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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기자의 왜떴을까TV] ‘트바로티’ 김호중, 클래식계 어떻게 접수했나

    [은기자의 왜떴을까TV] ‘트바로티’ 김호중, 클래식계 어떻게 접수했나

    ‘트바로티’ 김호중이 트로트에 이어 클래식에서도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가 지난 18일 발표한 ‘클래식 앨범’이 5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조수미에 이어 역대 클래식 앨범 2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군 복무 이후 미국 카네기홀 공연 및 해외 기획사의 음반 발매 제의를 받는 등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호중은 어떻게 트로트계에 이어 클래식계까지 접수한 것일까. 이번 앨범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가 들어있는 파트1과 이태리 가곡 칸초네가 들어있는 파트2로 구성됐으며, 이 두 장의 앨범은 가온차트와 한트차트 등 앨범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이 53만장으로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앨범도 초동 51만장이 넘는 판매량으로 올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CD와 테이프를 합쳐 100만장이 팔린 조수미의 ’온리 러브‘(2000) 이후 20년만의 높은 기록에 클래식계는 “믿기 어려운 기록”, “클래식 앨범 마케팅의 성공 사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악가 겸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굉장히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면서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음악성을 갖고 있는 후배 뮤지션”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앨범의 흥행 요인은 본래 성악가 출신은 테너 김호중의 음색에 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워너뮤직 코리아의 조희경 이사는 “김호중의 고향은 클래식이다. 풍부한 성량과 고급스럽고 중후한 음색으로 부르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장년팬층의 경우 가곡이나 성악곡, 클래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패티김이나 김추자 등 풍부한 가창력과 고급스러운 음색의 가수들의 노래에 익숙하기 때문에 그의 클래식 앨범을 무리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흥행 요인은 단단한 팬덤이다. 김호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이고 이번 앨범은 군 입대 직전까지 녹음을 한 앨범이다. 통상 여러가지 사건 사고와 시련을 겪으면서 팬덤은 더욱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고 김호중의 팬덤 역시 팬들의 결속력이 더 단단해졌고 이는 앨범의 높은 판매고와 직결됐다. 김호중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본인이 직접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곡들로 선곡했고 성악가 출신인만큼 오케스트라와의 전체적인 호흡을 상당히 중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식계에서는 이번 앨범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춘 점이 긍정적인 요소라면서, 다만 향후 김호중이 국내 팬덤을 넘어 해외 클래식계에서도 보편성과 확장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앞으로의 과제라고 말했다 김호중 클래식 앨범의 자세한 제작 후기와 김호중의 최근 근황을 네이버TV 및 유튜브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영상 장민주 인턴 기자 goodgood@seoul.co.kr
  •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울산 감독으로 새 출발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울산 감독으로 새 출발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51)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K리그1 울산 현대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홍 전무는 24일 “축구협회에서 3년 동안 열심히 했다. 성과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었다. 그래도 한국 축구가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했다. 또 다른 분이 오셔서 열심히 일하셔야 한다”며 사실상 이임 소회를 밝혔다. 동시에 울산 현대도 홍 전무의 사령탑 소식을 발표했다. 울산은 이날 “팀의 제11대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며 “강력한 카리스마로 새해 새 출발에 나서는 울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홍 전무의 울산행은 사실상 지난달 이전부터 흘러나왔다. 10월 31일 김호곤 전 축구협회 전무가 단장을 맡은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경남FC를 맞아 홈경기를 펼칠 당시 현대 구단주인 정몽준 전 축구협회장이 관전했고 때마침 홍 전무도 합류했다. 웬만해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정 전 회장이 이 자리에서 홍 전무에게 감독 의사를 타진했다는 것이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태극전사를 지휘했던 홍 전무는 2016년 1월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 그린타운FC 사령탑을 잠시 맡은 뒤 2017년 11월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러브콜을 받아 협회 전무 자리를 맡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4강을 확정하는 승부차기 골을 성공시킨 홍 전무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U23 대표팀을 지휘하며 한국 축구의 역대 첫 메달(동메달)을 선물했다. 홍 전무의 과제는 내년 2월 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다. 울산은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올라 아시아 대륙 출전권을 챙겼다. 홍 전무는 “각급 대표팀과 행정 경험까지 두루 겪었지만 숙제를 하지 않은 것처럼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 그게 K리그 감독이었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K리그에 감독으로 공헌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울시의회, ㈜린글로벌테크·서울사회공동복지모금회와 협력 마스크·손소독제 56만개 지원

    서울시의회, ㈜린글로벌테크·서울사회공동복지모금회와 협력 마스크·손소독제 56만개 지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가 김호중 마스크 브랜드 ㈜린글로벌테크 및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함께 방역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 50만장 및 손소독제 6만개를 지원한다. 서울시의회는 코로나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용품 기부전달식을 ㈜린글로벌테크, 뮤지컬 배우 정선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4일 오전 시의회 의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린글로벌테크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코로나 방역에 기여하고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기부 의사를 서울시의회 측에 밝힘으로써 추진되었다. 기부된 방역용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 관내 저소득층 등 코로나 방역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철 ㈜린글로벌테크 대표이사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곧바로 지원을 결심했다. 오늘 기부한 방역용품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정선아 배우는 “추운 겨울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 싶다. 오늘의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기부로 방역 취약계층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울 사랑의 열매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지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의장은 “오늘 기부해주신 마스크 및 손소독제가 서울시 방역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 말하며, “코로나 극복에 마음을 모아준 ㈜린글로벌테크 임직원 및 정선아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코로나19방역과 민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0회 지방행정의 달인] 주민 불편하면 나타난다… 공익 히어로 10人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적극행정,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 공무원 10명을 ‘달인’으로 선정, 시상한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33명을 대상으로 서면 검토와 현지 실사, 최종 심사 등 약 5개월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실시했으며,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공익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50명에 이른다. 서울신문은 지방공무원이 이룩한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다른 지자체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달인으로 뽑힌 지방공무원 10인의 성과를 소개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호진 서울시의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 위한 조례 발의

    김호진 서울시의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 위한 조례 발의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22일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촉진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조례는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지난 10월 14일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한 위원회 대안으로, 시민의 권리와 협조 사항을 별도 규정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이용 주체인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했다. 최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및 불편사항 조사’에 따르면, 불편사항은 △충전기부족 46% △장시간 충전 24% △휴식공간 부족 9% 등으로 나타났고, 전기차 및 충전소에 대한 건의사항은 △전기차 이용 혜택 40% △충전 인프라 확대 40% △충전소 주차 문제 13% 등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최근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증대하고,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불편사항은 꾸준히 발생해 시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현실”이라며, “정책적, 제도적 보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개정된 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관한 시책 수립시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서울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통계 및 충전인프라의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민간부문 전기수소차 보급 사업을 올해 9336대에서 내년 1만 1484대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에 기여가 큰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청소년정책과장 김가로 ◇과장급 파견△대통령비서실 노현서 ■한국문화재재단 ◇실장급 전보△경영지원실장 박준우△문화재조사연구단장 조진영△문화예술실장 안태욱△문화상품실장 두혜승△한국의집관장 나정희△문화유산콘텐츠실장 김기삼 ■한국투자공사 △자산배분실장 이건웅△사모주식투자실장 겸 부동산투자실장 허재영△대체투자기획실장 겸 절대수익투자실장 박진성△싱가포르지사장 김호균△지식공유실장 김명진△대외협력실장 이창호△준법지원실장 권용성 ■문화일보 △논설위원 문희수 ■비즈니스워치 ◇부사장 승진△마케팅본부장 김희석 ◇부장 승진△경제부 금융팀장 이학선△산업1부 건설부동산팀장 원정희 ■굿모닝경제 △정치사회부 부국장 정동근△산업부 부국장 신승훈△정치사회부 차장 김성권 ■교보생명 ◇FP지원단장△일산 원종림△마포 김병학△의정부 이민우△성동 이범태△부천 이준호△계양 박용일△제물포 고말주△청주 강응대△대전 이석훈△평택 김재철 ◇융자팀장△경인 김동현△중부 최종희△영남 변재민 ■SGC그룹 ◇SGC에너지△전무 서영현 이병목△상무보 황재연 ◇SGC이테크건설△상무 이희송△상무보 서경복 이장욱 김인기 ◇SGC솔루션△상무보 오성근
  • [임효진의 입덕일지] “이거 봤어?” 2020년 방송 이슈 연말정산①

    [임효진의 입덕일지] “이거 봤어?” 2020년 방송 이슈 연말정산①

    지금까지 이런 한 해는 없었다. 연초부터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연말인 지금까지 지독하게도 우리 곁을 떠날 생각이 없는 듯 보인다. 사람들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았다. 트로트를 필두로 음악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며, 인테리어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다. 여행 또한 실내 관광보다는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차박’, ‘캠핑’ 등에 관심이 쏠리면서 관련 프로그램들이 대거 생겨났다. 코로나19 시국에 우리를 웃게 하고 위로해 준 프로그램들과 연예계 이슈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짚어봤다. 1월 ▶TV조선 ‘미스터트롯’ 2020년은 ‘트로트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월 2일 첫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최고 시청률 35.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모았다. 프로그램의 첫 이슈는 최연소 참가자였던 홍잠언(9)이었다.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를 야무지게 부르는 홍잠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젊은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젊은 세대도 트로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전세대를 아우른 ‘미스터트롯’은 진 임영웅을 포함해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OP7을 탄생시켰다. 류지광, 황윤성, 강태관,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 이대원 등 TOP7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많은 인기를 얻은 참가자들도 생겼다. 2월 ▶JTBC ‘이태원 클라쓰’JTBC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 거리에서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창업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웹툰 원작자이자 드라마 작가가 된 조광진 작가는 “배우들이 캐릭터를 구현하는 것을 보고 울었다”며 “싱크로율 120%”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장근원’ 역을 맡은 배우 안보현과 ‘마현이’ 역을 맡은 배우 이주영이 급부상했다.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을 기반으로 한 만큼 명대사도 많았다. 특히 자신의 인생 계획을 비웃는 사람에게 하는 박새로이(박서준)의 대사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라며 자신 있게 소리쳤다. 3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8명의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즌1, 2의 흥행만큼 3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천인우, 서민재, 이가흔, 김강열, 천안나, 박지현, 이한결, 정의동 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추리하는 과정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김강열, 박지현 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은 시그널 하우스 이후 재회하는 장면까지 방송으로 공개하면서 열린 결말을 보였다. 인기만큼 논란도 적지 않았다. 방송 시작 전부터 여러 출연진들의 과거를 둘러싼 루머가 불거졌으며, 이는 방송 이후에도 계속됐다. 이에 출연진들은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대응했다. 4월 ▶JTBC ‘부부의 세계’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부부의 세계’는 1화부터 ‘19세 시청금지’ 판정을 받으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 라인에 김희애의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드라마는 흥행 궤도에 올랐고, 더불어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태오’ 역을 맡은 배우 박해준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대사를 남겨 화제를 모았으며, ‘여다경’ 역을 맡은 배우 한소희와 ‘민현서’ 역을 맡은 심은우는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5월 ▶비 ‘깡’ 신드롬‘밈(meme)’이란, 비유전적 문화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단위를 말한다. 2017년 12월 비가 발매한 곡 ‘깡’은 올해의 밈을 대표하는 곡이 됐다. 발매 당시 인기를 얻지 못했던 ‘깡’은 올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고, 이후 MBC ‘놀면 뭐하니’에서 언급되면서 더욱 주목받게 됐다. 이후 ‘1일1깡’ 유행이 생기면서 수많은 패러디물이 생겼다. 여기에 더해 비는 “1일 7깡은 해야 한다”며 ‘깡’의 재조명을 반겼다. 흐름을 타면서 ‘깡’은 올해의 역주행 곡으로 떠올랐고 비는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12월 기준 비의 ‘깡’ 공식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20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 한혜진의 100벌 챌린지MBC ‘나 혼자 산다’에서 모델 한혜진이 도전한 ‘100벌 챌린지’도 코로나 시국에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이 취소된 가운데, 한혜진은 약 40명의 디자이너들의 옷 100벌을 입고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였다. 모델만이 할 수 있는 재능기부를 한 한혜진에게 네티즌들은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6월 ▶MBC ‘놀면 뭐하니’, 그룹 싹쓰리 결성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의 부캐(부캐릭터) 프로젝트 중 하나로 90년대 콘셉트의 혼성그룹을 결성했다. 그룹명은 올여름 가요계를 싹 쓸겠다는 포부를 담아 ‘싹쓰리’로 정했다.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은 그룹명대로 올여름 음원차트와 화제성을 싹 쓸었다. 이들이 발매한 곡 ‘다시 여름 바닷가’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도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이들이 출연한 MBC ‘쇼! 음악중심’ 시청률도 2.1%(닐슨코리아 전국)로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놀면 뭐하니’ 또한 방송 당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또한 화제를 모았다. 캠핑카를 끌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보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바퀴 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필두로 많은 배우 게스트들을 섭외하며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로는 주로 세 사람이 드라마로 함께 인연을 맺은 아이유, 하지원, 혜리, 이성경, 공효진 등이 출연했다. (기사 ②로 이어집니다. [임효진의 입덕일지] “이거 봤어?” 2020년 방송 이슈 연말정산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지컬 ‘마리 퀴리’, ‘썸씽로튼’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뮤지컬 ‘마리 퀴리’, ‘썸씽로튼’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뮤지컬 ‘마리 퀴리’와 ‘썸씽로튼’이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1월 11일 열리는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최종 후보작과 후보자를 발표했다. 400석 이상 공연장에서공연된 우수한 창작 초연 작품에 주어지는 대상 후보에 ‘광주’, ‘마리 퀴리’, ‘백범’, ‘작은 아씨들’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상으로는 400석 이상 공연 가운데 ‘렌트’, ‘마리 퀴리’, ‘빅피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썸씽로튼’, ‘제이미’가, 400석 미만 작품으로는 ‘난설’, ‘리지’, ‘시데레우스’, ‘전설의 리틀 농구단’, ‘차미’가 후보로 선정됐다. 여자 주연상 후보에는 강혜인(어쩌면 해피엔딩), 김수하(렌트), 나하나(리지), 박지연(고스트), 옥주현(마리 퀴리), 유주혜(차미), 남자 주연상 후보에는 강필석(썸씽로튼), 김우형(고스트), 박강현(웃는남자), 조권(제이미), 최재림(에어포트 베이비), 카이(베르테르)가 각각 노미네이트됐다.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김지우(킹키부츠), 이봄소리(차미), 전나영(렌트), 정다희(렌트), 최정원(고스트)이, 남자 조연상 후보에는 김호영(렌트), 서경수(썸씽로튼), 심재현(킹키부츠), 양준모(웃는남자), 최재림(렌트)이 후보로 올랐다. 여자 신인상 후보는 김수연(팬레터), 김연지(모차르트!), 정우연(차미), 한재아(어쩌면 해피엔딩), 홍미금(아킬레스)이, 남자 신인상 후보에는 곽다인(전설의 리틀 농구단), 곽동연(썸씽로튼), 나현우(베르테르), 이석훈(웃는남자), 이준영(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은 2018년 1월 이후 데뷔한 배우 중 주연 또는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앙상블이 활약한 팀에게 주어지는 앙상블상에는 뮤지컬 ‘광주’, ‘브로드웨이 42번가‘, ‘빅피쉬’, ‘백범’, ‘썸씽로튼’, ‘제이미’가 후보로 꼽혔다. 스태프들에게 주어지는 상을 포함해 뮤지컬 ‘마리 퀴리’와 ‘썸씽로튼’은 모두 8개 부문에, ‘차미’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제5회 뮤지컬어워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열릴 예정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부산시교육청, 사물인터넷 교과서 개발 ...전국에서 처음

    부산시교육청, 사물인터넷 교과서 개발 ...전국에서 처음

    부산시교육청 사물인터넷(IoT) 교과서를 전국 처음으로 개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고등학교용 사물인터넷교과서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과서는 고등학교 정보교과 진로 선택 과목이다. 2021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서 학교 선택에 따라 정규 교과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산대학 김호원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장양자 사물인터넷연구센터 교수,중·고교 정보·컴퓨터 교사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사물인터넷 개념·구성·서비스·기술을 활용한 4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사물인터넷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비롯해 센서,디바이스,서비스,네트워크,플랫폼 등 핵심 기술을 다루고 있다. 부산에서는 AI융합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와 SW·AI교육 선도학교 등에서 이 교과서를 활용할 방침이다. 김석준 시 교육감은 “이번에 개발한 사물인터넷 교과서는 AI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주고 고등학교의 정보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평가관리과장 김명신△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 진상조사지원과장 한상열△4·16세월호참사 피해자지원 및 희생자추모사업 지원단 피해지원과장 최태용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특정금융거래정보활용지원단 총괄과장 최시복△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서정호 ■환경부 ◇과장급 전보△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 파견 이제훈△기후변화정책관실 탄소중립이행 TF 팀장 김상훈△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마재정 ■한국철도 ◇본사 본부·실·단장△안전경영본부장 조대식△광역철도본부장 김인호△감사실장 정구용△미래전략실장 김진준△고객마케팅단장 김양숙△차량기술단장 박무운△시설기술단장 배석복◇지역본부·관리단장△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 김광모△강원본부장 이용우△충북지역관리단장 김진호△전북본부장 차경수△광주전남본부장 장영철△대구경북본부장 신화섭△대구지역관리단장 차성열◇부속기관장△철도교통관제센터장 양덕희△연구원장 정정래△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유경종△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 남시호△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 이재춘△고속전기사업단장 손명철 ■서울시설공단 △시설안전본부장 전용덕△교통사업본부장 이용노△감사실장 김태임△홍보실장 김주연△상가운영처장 정국진△추모시설운영처장 배응수△ 서울월드컵경기장운영처장 류영민△돔경기장운영처장 박정우△청계천관리처장 김국헌△도로관리처장 이강윤△도로시설처장 박윤용△도로환경처장 유덕성△기술혁신센터(TF)장 차범진△공사감독1처장 한상학△공사감독2처장 한인수△상수도지원처장 이순형△주차시설운영처장 임근식△안전처장 김경수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 겸 신사업추진실장 이성재△온라인총괄에디터 이정훈△매크로에디터 겸 사회부장 송길호△IT과학부장 김현아 ■우리금융그룹·우리은행 ◇자회사 대표이사△우리카드 김정기△아주캐피탈 박경훈△우리에프아이에스 김성종△우리금융경영연구소 최광해(연임)◇지주사 임원<수석부사장 승진>△업무총괄 이원덕 <부사장승진>△사업성장부문 이석태△브랜드부문 황규목△리스크관리부문 정석영<부사장 보임>△디지털/IT부문 노진호△경영지원부문 최동수<전무 승진>△전략부문 박종일△재무부문 이성욱△디지털추진단 황원철△준법감시인 우병권<상무 승진>△경영지원단 이종근<본부장 승진>△전략기획실 박해철△IR부 이정수△브랜드전략부 정찬호<본부장 보임>△시너지추진부 김건호△브랜드전략부 송태정△홍보실 김기린△자금세탁방지부 탁윤성◇우리은행 임원<집행부행장 승진>△IT그룹 김성종△브랜드ESG그룹 황규목△경영기획그룹 조병규△금융소비자보호그룹 이중호<집행부행장 보임>△여신지원그룹 박화재<집행부행장보 승진>△영업·디지털그룹 박완식△DT추진단 황원철△개인·기관그룹 김인식△기업그룹 신광춘△외환사업단 서동립△자산관리그룹 정연기△투자상품전략단 심상형△글로벌그룹 김응철△IB그룹 이문석△자금시장그룹 강신국△경영지원그룹 강성모△리스크관리그룹 전상욱<집행부행장보 보임>△부동산금융단 김호정△정보보호그룹 고정현△준법감시인 김정록 ■쌍용양회 ◇쌍용양회△ESG경영위원장 이현준△전무 원용교 박진형△상무 백승명 이동관◇쌍용레미콘△상무보 최석재◇한국기초소재△상무 배상훈 ■한샘 ◇한샘△전무 김용하△상무 김수영 김홍광 김태욱 이승호 이창욱△이사 김근서 최봉규 오상우 이향호△이사대우 김만용 박원덕 이정목 김종훈 최태근 김경묵 이상훈 이수열◇한샘서비스원△이사 김광배 문영식 이헌관 ◇한샘넥서스△이사대우 이승준 ■DS투자증권 ◇부사장 승진△PF본부 윤중현◇상무 승진△채권금융본부 최인식△PF본부 이상구◇이사 승진△헤지펀드본부 윤영준△자본시장본부 배성환△경영지원본부 류소영 ■신동아건설 ◇전무△기획실 김세준△재경 이관형◇상무△건축영업 유경원◇상무보A△건축·기전·CS 김병수◇상무보B△정비사업 권태일△견적상품개발 김봉규△세종 2-4 P4 아파트 건설공사 김재욱△춘천 근화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공사 이수일△공모사업 정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박광재 박영만 안병준 이상혁 최석진 ■한미약품 ◇부사장 승진△서귀현◇전무 승진△권규찬△이영미◇이사 승진△김세권△하태희△배성민△김유리△채승일△김지영△한옥필△경대성△이정훈△손민아
  • [인사]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장 김연정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문태현 ■중소기업중앙회 ◇1급 승진△인사부 서재윤△보증손해운영부 이창희△충북지역본부 조인희△대구경북지역본부 최무근 ◇2급 승진△소상공인정책부 고종섭△교육지원부 김종하△단체표준국 박경미△스마트공장지원실 조동석△경남지역본부 황명욱 ■한국전력 ◇본사 처(실)장△전력시장처장 최현근△재무처장 박주수△안전보건처장 조남기△미래시스템혁신처장 연원섭△인사처장 오흥복△정보보안실장 최갑천△상생협력처장 서규석△중소벤처지원처장 최명호△자재처장 김제동△에너지전환처장 황광수△기술기획처장 이중호△기술품질처장 심은보△ICT기획처장 김영관△배전운영처장 전시식△송변전건설처장 김호곤△송변전운영처장 신근호△신송전사업처장 이철휴 ■TV조선 △경제부장 장원준△산업부장 김영진△문화스포츠부장 문승진△보도해설위원 이상목 엄성섭 ■교보증권 ◇승진△부사장 IB부문장 임정규 △전무 경영기획실장 안조영△전무 경영지원실장 송의진 ◇신임△상무 투자금융본부장 이성준△상무 재무관리본부장 오재경△준법감시인 윤송호△감사부장 이재오 ◇이동△WM사업부문장 서성철△Sales&Trading부문장 강은규 ■씨젠 △제조·구매 총괄 부사장 이기선
  • 김호진 서울시의원 “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서울시의원 “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지 중 주거정비지수, 구역지정 요건 등 각 구청의 검토를 통과한 곳만이 서울시에 추천되고, 이후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거쳐 서울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그러나 항목별 배점이나 가중치와 같이 중요한 선정기준이 없고, 최종 후보지 규모는 논의를 통해 결정돼 사실상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가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서울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겠지만, 자치구마다 재정여건 등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 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여 균형발전과 시장안정을 도모하자는 공공재개발 도입 취지를 달성할지 의문이다. 김 의원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게 공급되어 실수요자에게 내 집 마련의 희망이 되고, 민간에도 확산되어 점차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공정한 사업으로 마땅히 진행돼야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선정 과정에서 소외되는 자치구가 없도록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전체 자치구를 아우를 수 있는 면밀한 제도 설계를 통해 주택이 삶의 공간이라는 본연의 목적으로 활용되어 내 집 마련 걱정이 없는 사회가 앞당겨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 토호 돼버린 기업 내 부조리, 현실을 그렸죠”

    “지방 토호 돼버린 기업 내 부조리, 현실을 그렸죠”

    “우리 다 직장인인데, 기업 자체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은 본 적이 없어요. 좀더 현실에 발을 붙인 서사들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정진영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젠가’(은행나무)에서 가상 도시 ‘고진’의 중견 기업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기업 내일전선의 주요 보직은 모두 고진고, 고진대를 나온 ‘성골’들이 차지한다. 서울 소재 명문대 타이틀은 승진에 걸림돌이 된다. “인구 절반이 사는 수도권 얘기만 하지 나머지 절반에 대해선 거의 말이 없어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지방 인재를 끌어들인다는 게 지역 거점 국립대학을 기점으로 한 지방 토호를 만들어 버렸어요.” ‘젠가’는 속도감 있는 문체로 직장 내 부조리를 그렸다. 구매자재팀 서희철 과장의 오발주 건으로 시작된 소설은 사비로 배상금을 메우라는 김호철 부장, ‘육두품’인 그와 승진 경쟁을 벌이는 로열 패밀리, 직장 내 성추행 문제까지 걷잡을 수 없이 덩치를 키운다. 그 질곡 속에서 뚜렷하게 선인, 악인을 구분하기 힘든 것이 소설의 매력이다.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작가는 일본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아웃레이지’라는 갱 영화를 언급하더니 “모두가 악인인 소설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전원 찌질, 진상이 된 것 같다”며 웃었다. 나중에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니까 애잔해지더라고 덧댔다. 내일전선을 둘러싼 원전 납품 비리는 시험 성적서 위조로 물의를 일으킨 2013년 원전 비리 사건의 판결문 등을 토대로 취재했다. 지난 11년간 지역지와 경제지, 석간지 등에서 편집·취재기자로 몸담았던 작가답다. 이런 언론사 경험은 소설 ‘침묵주의보’(문학수첩)에 녹여 냈다. 이 소설은 황정민·윤아가 주연한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이 됐다. ‘도화촌기행’으로 2011년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는 올 3월 기자직을 그만두고 전업 소설가가 됐다. “한 번 가속이 붙으면 하루 15시간 이상 소설만 쓴다”는 맹렬한 집필욕 덕에 새달에는 연애 소설 ‘다시, 발렌타인데이’(북레시피)가 출간된다. ‘침묵주의보’, ‘젠가’로 이어지는 조직 이야기도 3부작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침묵주의보’가 언론, ‘젠가’가 기업 얘기였다면 내년에 쓸 소설은 국회가 배경이에요.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주인공으로 정치인들이 살아온 얘기가 아닌 조직으로서의 국회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요.”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뜨거운 기록 BTS, 차가운 음원 시장, 더 시린 신인 데뷔

    뜨거운 기록 BTS, 차가운 음원 시장, 더 시린 신인 데뷔

    2020년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 등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우며 케이팝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음원 소비가 줄고 콘서트장이 문을 닫으면서 상당수 뮤지션들은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기나긴 겨울을 버티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연초부터 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1월 한국 가수 최초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선 데 이어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앨범 판매량도 역대 최다인 435만장을 넘겼다. 커리어의 정점은 지난 8월 발매한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폭발이었다. 레트로 분위기의 디스코 댄스곡에 영어 가사를 붙여 빌보드 ‘핫 100’ 1위를 거머쥐었다. 세계 팝 시장 내 대중성을 가늠하는 차트에서 이룬 한국 가요계의 쾌거였다. 곧이어 지난 11월 낸 스페셜 앨범 ‘비’(BE)와 수록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으로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동시에 1위로 데뷔한 첫 그룹이 됐다. 코로나19는 케이팝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해외 시장에서 파괴력을 증명한 그룹들이 속속 등장했다. 첫 정규 앨범 ‘디 앨범’(THE ALBUM)을 낸 그룹 블랙핑크는 양대 팝차트 중 하나인 영국 오피셜 차트 2위에 올랐고, 수록곡을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올리며 한국 걸그룹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케이팝 그룹의 성과는 CD 등 음반(피지컬 앨범) 판매로 이어졌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올해 연간 음반 판매량은 지난해 2500만장에서 60% 늘어난 4000만장 돌파가 예상된다. 그룹 세븐틴의 ‘헹가래’(137만장), NCT의 ‘레조넌스 파트1’(128만장) 등 밀리언 셀러가 대거 등장한 덕분이다. 오프라인 행사가 막히자 팬들이 앨범 구매에 지갑을 열면서 판매에 기여했다. 트로트도 시장을 이끌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열풍은 TV조선 예능 ‘미스터 트롯’ 성공 이후 가요계 전반으로 퍼졌다. 지난해에는 음원 차트 200위권에 트로트가 한 곡뿐이었지만 올해는 임영웅, 송가인, 영탁, 이찬원 등이 진입했다. 가수 김호중은 정규 앨범으로 5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아이돌뿐 아니라 트로트 등 큰 팬덤을 가진 가수들이 앨범을 대량 판매했다”며 “반면 방송이나 공연을 하지 못하는, 팬덤이 강하지 않은 가수들은 새 앨범 발매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신인 데뷔도 위축됐다. 음악 플랫폼 지니뮤직이 2018년부터 2020년 11월까지 데뷔 그룹을 분석한 결과 2018년 39팀, 이듬해 40팀이 등장했지만 2020년은 26팀에 불과했다. 이들이 낸 앨범도 2018년 146개에서 2020년 50개로 66% 감소했고, 음원 역시 2018년 587개에서 2020년 184개로 69% 급감했다. 한 중형 기획사 관계자는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 프로모션(홍보)이 어렵기 때문에 활동을 줄이는 게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출시 음원과 이용 추이를 볼 수 있는 상위 400위 음원 이용량 역시 코로나 변곡점마다 크게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음원 이용량은 1차 대유행 직후인 4월 23%, 2차 유행이던 9월 20%에 이어 11월 20% 급감했다. 1~11월은 평균 15.7% 감소했다. 내년에도 코로나19 여파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방탄소년단의 입대 연기와 그래미 수상이 더해진다면 케이팝 시장은 확대되고 음반 판매량도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콘서트 등 오프라인 활동이 급반등할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1년가량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2020 가요계 결산] 뜨거웠던 케이팝·트로트··음원·신인 데뷔는 ‘한파’

    [2020 가요계 결산] 뜨거웠던 케이팝·트로트··음원·신인 데뷔는 ‘한파’

    2020년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 등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우며 케이팝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음원 소비가 줄고 콘서트장이 문을 닫으면서 상당수 뮤지션들은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기나긴 겨울을 버티고 있다. 1년 내내 기록 쓴 BTS…K팝 양적 성장 이끌어방탄소년단은 연초부터 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1월 한국 가수 최초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선 데 이어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앨범 판매량도 역대 최다인 435만장을 넘겼다. 커리어의 정점은 지난 8월 발매한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폭발이었다. 레트로 분위기의 디스코 댄스곡에 영어 가사를 붙여 빌보드 ‘핫 100’ 1위를 거머쥐었다. 세계 팝 시장 내 대중성을 가늠하는 차트에서 이룬 한국 가요계의 쾌거였다. 곧이어 지난 11월 낸 스페셜 앨범 ‘비’(BE)와 수록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으로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동시에 1위로 데뷔한 첫 그룹이 됐다. 코로나19는 케이팝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해외 시장에서 파괴력을 증명한 그룹들이 속속 등장했다. 첫 정규 앨범 ‘디 앨범’(THE ALBUM)을 낸 그룹 블랙핑크는 양대 팝차트 중 하나인 영국 오피셜 차트 2위에 올랐고, 수록곡을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올리며 한국 걸그룹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트로트도 흥행…피지컬 앨범 4000만장 돌파할 듯케이팝 그룹의 성과는 CD 등 음반(피지컬 앨범) 판매로 이어졌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올해 연간 음반 판매량은 지난해 2500만장에서 60% 늘어난 4000만장 돌파가 예상된다. 그룹 세븐틴의 ‘헹가래’(137만장), NCT의 ‘레조넌스 파트1’(128만장) 등 밀리언 셀러가 대거 등장한 덕분이다. 오프라인 행사가 막히자 팬들이 앨범 구매에 지갑을 열면서 판매에 기여했다. 트로트도 시장을 이끌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열풍은 TV조선 예능 ‘미스터 트롯’ 성공 이후 가요계 전반으로 퍼졌다. 지난해에는 음원 차트 200위권에 트로트가 한 곡뿐이었지만 올해는 임영웅, 송가인, 영탁, 이찬원 등이 진입했다. 가수 김호중은 정규 앨범으로 초동 5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아이돌뿐 아니라 트로트 등 큰 팬덤을 가진 가수들이 앨범을 대량 판매했다”며 “반면 방송이나 공연을 하지 못하는, 팬덤이 강하지 않은 가수들은 새 앨범 발매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신인 데뷔도 위축됐다. 음악 플랫폼 지니뮤직이 2018년부터 2020년 11월까지 남녀 데뷔 그룹을 분석한 결과 2018년 39팀, 이듬해 40팀이 등장했지만 2020년은 26팀에 불과했다. 이들이 낸 앨범도 2018년 146개에서 2020년 50개로 66% 감소했고, 음원 역시 2018년 587개에서 2020년 184개로 69% 급감했다. 한 중형 기획사 관계자는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 프로모션(홍보)이 어렵기 때문에 활동을 줄이는 게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코로나에 신인 등 타격…음원 이용도 15.7% 줄어 출시 음원과 이용 추이를 볼 수 있는 상위 400위 음원 이용량 역시 코로나19 변곡점마다 크게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음원 이용량은 1차 대유행 직후인 4월 23%, 2차 유행이던 9월 20%에 이어 11월 20% 급감했다. 1~11월은 평균 15.7% 감소했다. 내년에도 코로나19 여파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방탄소년단의 입대 연기와 그래미 수상이 더해진다면 케이팝 시장은 확대되고 음반 판매량도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콘서트 등 오프라인 활동이 급반등할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1년가량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사] 한국원자력의학원, 휴온스그룹, 광동제약, EY한영

    ■ 한국원자력의학원 ◇ 국가RI신약센터 △ 신약개발지원부장 김경민 ■ 휴온스그룹 ◇ 휴온스글로벌 △ 전무이사 김영목 김상열 △ 이사 김관정 김은석 ◇ 휴온스 △ 상무이사 김준철 김호동 △ 이사 지복선 ◇ 휴메딕스 △ 이사 배준규 김성호 ◇ 휴온스내츄럴 △ 이사 계홍석 ◇ 휴온스네이처 △ 부사장 천청운 △ 이사 강종원 ■ 광동제약 △ 부사장 박상영 △ 전무이사 박원호 ■ EY한영 ◇ 본부장 선임 △ 경영지원본부장 이복한
  • [인사] 에셋플러스자산운용, SM그룹, 교보생명, 환경부

    ■ 에셋플러스자산운용 ◇ 본부장 승진 △ RT해외운용본부장 이승우 △ RT국내운용본부장 고태훈 ◇ 이사 승진 △ 디지털혁신본부장 이수현 ◇ 본부장급 전보 △ RT BMR센터장 정석훈 △ 파트너본부장 최태석 △ 연금파트너본부장 강창구 △ 준법감시인 이관우 ■ SM그룹 ◇ 전무 승진 △ SM상선경인터미널 정승호 △ 우방산업 정광열 △ KLCSM 김문옥 △ SM하이플러스 권태형 ◇ 상무 승진 △ 경남기업 김진영 △ 삼환기업 이종서 △ SM상선 이윤재 △ TK케미칼 이상숙 △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여환춘 △ SM인더스트리 오토모티브 고현웅 ◇ 이사 승진 △ 삼라 김효연 △ 우방산업 이홍노 △ 경남기업 이상진 이창근 △ SM중공업 이윤섭 △ 삼환기업 유서열 손현우 홍무갑 △ 동아건설산업 류상원 △ 대한해운[005880] 우기채 장봉구 △ SM상선 정부영 김호윤 문상필 최광국 신현섭 전상련 △ 대한상선 조해진 △ KLCSM 권오길 주순열 송인욱 △ TK케미칼 정세구 김종필 이태우 정근 김정년 △ 남선알미늄[008350] 이동하 손석락 △ SM정밀기술 민경석 김춘후 △ 벡셀 김준철 △ SM인더스트리 KT세라믹 이희두 △ SM인더스트리 GMB 김용진 △ SM인더스트리 오토모티브 엄태화 △ SM인더스트리 케미칼 이대의 △ SM스틸 강영신 ◇ 부장 승진 △ 우방산업 김학이 △ SM상선건설부문 전상인 최태훈 이동금 △ 우방 차상혁 설문철 성재덕 △ 경남기업 박진환 이춘기 김영택 △ 삼환기업 이상원 이동익 김영훈 강환석 박우진 △ 동아건설산업 박형섭 △ 대한해운 이의경 이철진 김명익 김해용 한정헌 허광 △ SM상선 권혁민 이호욱 김강수 김대규 최성훈 오암철 유진호 이우성 김재용 △ KLCSM 최대훈 박창희 전승택 △ SM상선경인터미널 윤재준 △ 한국선박금융 이지학 △ SM레저산업 이형국 △ TK케미칼 김양수 최인권 김돈기 어진석 △ 남선알미늄 김태홍 서효식 박순경 배재원 △ 벡셀 정병호 서동탁 △ SM인더스트리 오토모티브 남경종 △ SM인더스트리 서림하이팩 변용준 △ 한덕철광산업 황태원 김대현 △ SM신용정보 이정용 박기홍 △ SM하이플러스 이준형 장수익 김은정 김승훈 ■ 교보생명 <임원 신규선임> ◇ 전무 △ 법무지원실장 조기룡 ◇ 상무 △ 다이렉트사업부장 김혜옥 △ 리스크관리지원팀장 박종길 △ 호남FP본부장 손영대 △ 방카슈랑스본부장 문광수 △ 법인2본부장 조길홍 △ 신사업담당 겸 신사업추진팀장 정홍민 △ 투자사업본부장 조휘성 △ 계리/경리담당 김경배 △ IT지원담당 겸 IT전략팀장 정봉현 △ 정보보안담당 조성근 △ 소비자보호실장 겸 소비자보호센터장 유홍 △ 디지털테크놀로지담당 겸 AI활용팀장 문성진 <이동> ◇ 본부장 △ 강북FP 최백규 △ 대체투자사업 이종태 ◇ 실장 △ 보험서비스지원 박재동 △ 지속가능경영지원 박진호 △ DT(디지털전환)지원 권창기 ◇ 담당 △ DT지원 이철 ◇ 팀장 △ 경영감사 민욱 △ 평생든든고객지원 이효영 △ CPC기획 성시현 △ 상품기획 이창무 △ 상품개발2 서경종 △ 상품IT 김지영 △ 가입심사 이진우 △ 유지고객지원 강호식 △ 지급심사 김경륭 △ 보험리스크관리지원 한성년 △ 자산포트폴리오관리 이동모 △ 국내투자 백종혁 △ 해외투자 양영직 △ 변액자산운영 김지우 △ 관계사지원 최종섭 △ 가정관리 김지현 △ 오픈이노베이션 정규식 △ 빅데이터지원 이태동 △ 정보보안 김보경 ■ 환경부 ◇ 실·국장급 전보 △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 정복영 △ 4대강 조사·평가단장 박미자 △ 물환경정책국장 박재현 △ 환경부 안세창 △ 기후변화정책관 금한승
  • “왜 담임한테 자꾸 전화오게 하냐”…딸 폭행한 아버지

    “왜 담임한테 자꾸 전화오게 하냐”…딸 폭행한 아버지

    담임 교사의 전화를 오게 했다며 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 김호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49)씨에게 지난 1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 4월 20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딸(16)이 늦게 일어나 온라인 조례를 듣지 않아 담임교사로부터 전화가 왔다는 이유로 화가 나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 김씨는 다음날 오후 9시 10분쯤 딸에게 “너는 왜 자꾸 늦게 일어나서 담임한테 전화가 오게 하냐”며 부엌에 있던 스테인리스 소재 공을 던지고 주먹으로 어깨를 폭행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아무런 범행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인사] SK하이닉스, 조선일보, TV조선, 세아그룹

    ■ SK하이닉스 ◇ 신규 연구위원(Fellow) 선임 △ 김백만 이민규 이상호 이세호 이주엽 ■ 조선일보 △ 편집국장 주용중 △ 경영기획본부장 박두식 ■ TV조선 ◇ 보임 △ 보도본부장 신동욱 △ 보도본부 부본부장 겸 시사제작국장 윤정호 ■ 세아그룹 ◇ 전무 △ 세아제강[306200] 홍만기 △ 세아베스틸[001430] 홍상범 △ 세아창원특수강 성지경 ◇ 상무 △ 세아제강 변영길 △ 세아베스틸 서한석 △ 세아에프에스 이기웅 ◇ 이사 △ 세아제강 조희현 △ 세아베스틸 윤찬식 △ 세아창원특수강 박건훈 △ 세아창원특수강 김용현 ◇ 이사보 △ 세아제강 조현용 △ 세아베스틸 김기현 △ 세아창원특수강 김호경 △ 세아창원특수강 권세일 △ 세아항공방산소재 장창범
  • [인사]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박정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장영진△통상교섭실장 김정회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모빌리티정책과장 김동현△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한동훈 ■법제처 △법령해석국장 안상현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대기자 국장급 이기홍△논설위원실장 국장급 천광암△편집국장 이명건 ◇채널A△보도본부장 국장급 강수진 ■조선일보 △편집국장 주용중△경영기획본부장 박두식 ■TV조선 △보도본부장 신동욱△보도본부 부본부장 겸 시사제작국장 윤정호 ■중앙그룹 ◇중앙홀딩스△총무팀장 이상훈△부동산팀장 성현목△전략2팀장 박철한△재무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재무팀장 홍순철 ◇중앙일보△경영기획팀장 하승진△총무팀장 류승현 ◇JTBC스튜디오△콘텐트사업부문 콘텐트사업4팀장 이아름△콘텐트사업3팀장 윤태진△콘텐트사업2팀장 현향단△콘텐트사업1팀장 임지은△전략·디지털본부 신성장팀장 이태호△전략팀장 주현태△스튜디오제작팀장 김학준△비지니스솔루션팀장 박정재 ■헤럴드 ◇헤럴드△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심재익△코리아헤럴드 마케팅국장 김진수△헤럴드에듀 대표 겸 신사업국장 이정환△CS센터장 송태광 ◇헤럴드경제△정책부장 이해준△전국부장 겸 서울시팀장 이진용△사회부장 박도제 ◇코리아헤럴드△국장석 부장 이주희△경제산업부장 이선영△정치사회부장 최희석 ■SBSCNBC ◇보도국△경제부장 황인표△생활경제부장 윤진섭△보도제작부장 김날해△뉴미디어부장 최서우 ◇제작파트△김형민 경제기획제작팀장△백종우 경제편성팀장△김대훈 플랫폼Biz팀장 ■삼성전자 <세트부문 승진자>◇부사장△고승환 김경환 김이태 김학상 성일경 윤장현 이강협 이기수 이병준 이준희 장성재 정현준 주창훈 최방섭 최승범 홍두희 Joseph Stinziano(스틴지아노) ◇전무△고대곤 김강태 김경훈 김기훈 김병도 김상우 김세호 김수진 김인식 김정식 김창업 문승도 박성호 배광진 안재우 오치오 원종현 유미영 윤종덕 윤준오 이광렬 이기호 이시영 이원준 이학민 이헌 장문석 정재신 정호진 조인하 한상숙 황태환 Menno Van Den Berg(메노) ◇상무△공병진 권기덕 권기덕 권영재 권태훈 권호범 김륭 김문수 김민우 김상윤 김성구 김용훈 김은하 김재홍 김찬무 김찬호 김태훈 김현종 노수혁 라병주 박민규 박성제 박장용박재현 박준영 박충신 박행철 박형민 배희선 손석준 신규범 안대현 양시준 염강수 오창호 유한종 이경준 이대성 이동진 이상수 이성원 이승철 이승호 이윤경 이윤수 이정원 이준 이지훈 이현우 임아영 장우영 장준희 전소영 전승수 전진규 정희재 조유성 조익현 조철형 조희권 주형빈 최경수 최병철 최병희 최영일 최재혁 최종무 한종호 허진욱 허훈 현대은 Dmitry Kartashev(드미트리) ◇마스터△문한길 정석재 최항석 함명주 ◇전문위원△전무급 김용재 박철우 정서형△상무급 권춘기 김재진 윤여완 최호규 <ds부문 승진자=“”>◇부사장△권상덕 김민구 김상규 심은수 윤태양 이석준 이성수 이종열 최길현 최완우 한인택 한진만 홍형선 황기현 ◇전무△고관협 박성준 박진영 신성우 안상호 안정착 엄재훈오종훈 이근호 이상재 이은철 이재열 이진엽 조상연 조필주 지현기 최기환 최승걸 최용원 최윤준 최창규 피재걸 ◇상무△고주현 고택균 구봉진 권오겸 김경태 김명오 김봉수김석희 김시우 김용상 김윤재 김태정 노강호 노승남 박동욱 박봉일 선동석 손동우 송기재 신민호 신인철 이강규 이윤성 이호 임재우 장순복 전대호 전진완 정승진 정용덕 정재용 조욱래 진인식 천기철 최삼종 최윤석 최현호 홍준식 Seishu Arai(아라이) ◇펠로우△윤보언 ◇마스터△김상준 김익수 문성욱 배근희 성석강 손영훈 우동수 이민우 임현욱 전찬희 조정현 최윤석 ◇전문위원△전무급 오경석 임석환 주혁△상무급 이병진 황호송 ■제일기획 △부사장 윤석준△전무 진우영△상무 기민수 김태경 김형구 박찬규 이화준 정유석 ■에스원 △전무 정창문△상무 강항식 김경산 송대곤 ■삼성전기 △부사장 안정수△전무 김응수 이운경 장정환 조강용 최재열△상무 곽준호 김동진 김성민 김성훈 김태영 김현우 서정욱 이충은 장훈근△마스터 안영규 ■삼성SDI △부사장 김윤창 심의경△전무 김익현 박정준 박효상 이재영△상무 강용해 김진욱 김태안 나재호 방선희 오 영 오인석 유아름 윤장호 이경근 이종화 장운석△마스터 윤석준 ■삼성SDS △부사장 강석립△전무 금기호 김동관 김종필 백동훈 안대중△상무 김영권 김익상 김정민 김학길 박정미 양재영 윤효진 이지환 정영훈 조상원 최규만 한상원 ■SK하이닉스 △신규 연구위원(Fellow) 김백만 이민규 이상호 이세호 이주엽 ■동국제강 △이사 정순욱 남돈우△상무 이대식 장선익 권오윤 ■세아그룹 △전무 홍만기 홍상범 성지경△상무 변영길 서한석 이기웅△이사 조희현 윤찬식 박건훈 김용현△이사보 조현용 김기현 김호경 권세일 장창범 ■서울아산병원·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진료부원장 이제환△관리부원장 임종진△기획조정실장 박수성△경영지원실장 박철완△홍보부실장 강석규 ◇아산사회복지재단△경영지원실장 김유성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박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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