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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고려신용정보, SM그룹, 보건복지부, 한국도로공사

    ■ 고려신용정보 △ 부사장 김덕환 ◇ 본부장 △ 고객자산1본부 오상범 △ 금융자산1본부 서영덕 △ 금융자산2본부 여인규 ◇지점장 전보 △인천지점 조형욱 △ 서초지점 한상억 △ 광주지점 김형균 △ 종로지점 김민성 △ 부산지점 김해생 △ 대전지점 권기남 △ 울산지점 서은호 △ 성남지점 편무열 △ 경기지점 윤병열 △ 경남지점 안병수 △ 동서울지점 류병근 ■ SM그룹 ◇ 전무 승진 △ SM상선 유조혁 ◇ 상무 승진 △ 대한해운 민태윤 △ SM상선 김호윤 △ 동아건설산업 김원춘 △ 울산방송 박정대 △SM화진 조수원 ◇ 상무보 승진 △ TK케미칼 김오현 조동필 오정택 △ SM화진 이재열 ◇ 부장 승진 △ 우방산업 안준영 이종현 △ SM상선건설부문 김종만 △ 우방 변용수 고광성 임충열 김진열 △ 동아건설산업 노재호 김근 권태욱 강대희 △ 경남기업 이영빈 이상훈 이해일 최부규 △ 삼환기업 이병수 손공식 △ 대한해운 전원규 최희대 이일특 오종민 △ SM상선 여상협 유광욱 김지숙 조충열 △ 대한상선 김상훈 송진성 박진호 △ KLCSM 손균한 △ TK케미칼 김수철 복창수 김주형 임재민 안형기 △ 남선알미늄 이동훈 △ 남선알미늄자동차부문 김진수 △ 벡셀 홍제표 천무창 △ SM인더스트리 한상천 △ SM스틸 정재훈 양기철 김일섭 △ SM화진 채정훈 △ SM하이플러스 양범진 △ SM신용정보 박준혁 △ 호텔탑스텐강릉 인성수 이헌우 ■ 보건복지부 △ 장관정책보좌관 김민식 ■ 한국도로공사 △ 비서실장 정영희 △ 홍보실장 옥병석 △ 기획조정실장 변기효 △ 사회가치혁신처장 이득순 △ 미래전략처장 이혜옥 △ 정보처장 김남열 △ 총무처장 박희원 △ 재무처장 이상재 △ 영업시스템처장 전형석 △ 휴게시설처장 윤경종 △ 도로처장 류종득 △ 시설처장 봉영채 △ 교통처장 설승환 △ 재난관리처장 박진원 △ ITS처장 김형규 △ 품질환경처장 류재하 △ 사업개발처장 정연권 △ 남북도로협력처장 곽현준 △ 도로교통연구원장 오인섭 △ 스마트도로연구단장 우정원 △ 국가교통빅데이터구축추진단장 박경호 △ 교통센터장 조남민 △ 용인구리건설사업단장 박양흠 △ 김포양주건설사업단장 김찬우 △ 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 이장희 △ 강원본부장 신용석 △ 충북본부장 장석명 △ 대전충남본부장 박현섭 △ 전북본부장 안중근 △ 광주전남본부장 엄인섭 △ 부산경남본부장 차동민 △ 수원지사장 전기웅 △ 동서울지사장 이명석 △ 대전지사장 함홍안 △ 당진지사장 서건철 △ 전주지사장 조성찬 △ 광주지사장 박정민 △ 서울산지사장 이재곤
  • 김호평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필요성 주장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3)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5000명 이상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영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손실 보상금’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지난 3일 의결된 정부예산안에 소상공인 관련 예산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 집행 시기나 시·도별 지원대상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지원이 시급한 대상에게 긴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손실 보상금’을 시행에 필요한 재원은 2021년도 결산결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하고, 과소 추계된 2022년도 재산세 등을 본래 규모로 확대 조정하여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시의 추가적인 채무발생 없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초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세 중 일부는 법정전출금으로 자치구나 교육청 등으로 전출하여야 하나, 2022년도의 재원으로 쓸 수 있는 상당규모의 여력이 있으며, 실제로 서울시는 2020년도에도 결산 전에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을 선제적으로 세입처리한 선례가 있어 절차적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김호평 위원장은 “이미 예결위 간담회에서도 소상공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인내를 요청하기에는 코로나19 기간이 너무나 길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며 “지원대상, 지원규모 등은 서울시 예산안 심의 중에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희생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어떤 사업보다도 최우선적으로 편성되어야 한다”며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위드 코로나 대응 및 일상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서울시의회 위드 코로나 대응 및 일상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서울특별시의회는 3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위드 코로나 대응 및 일상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위드 코로나 체제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비대면 문화 확산 등 산업경제 분야의 급속한 변화와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13명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제(구로4), 김제리(용산1), 김창원(도봉3), 김혜련(서초1), 이병도(은평2), 오현정(광진2), 김화숙(비례), 박기재(중구2), 오중석(동대문2), 김호진(서대문2), 추승우(서초4), 전병주(광진1)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여명(비례) 의원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기재(더불어민주당, 중구2) 의원과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여명(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인제 위원장은 “정부가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델타,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에 차질을 가져오고 있고, 영세 소상공인과 노동 취약계층의 피해가 염려되는 상황이다”라며,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피해 최소화와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경제, 문화, 방역·의료 등의 모든 분야에서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이고 섬세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호평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호평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호평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3)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주택정책실과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그리고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서울시 주택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으며, 특히, 현장직원에 대한 고용문제를 지적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개선방안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회계감사에 준하는 질의로 재정의 감시자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 남은 예산심의에서도 사전절차와 관련근거 없는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조정해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인사] 대유위니아그룹, 한겨레, 현대해상, 동양생명

    ■ 대유위니아그룹 ◇ 위니아전자 △ 부사장 장부백 △ 상무보 김창석 문지혜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 전무 김종면 ◇ 위니아딤채 △ 부사장 최찬수 △ 상무 김영팔 박은진 △ 상무보 김종표 이창익 이정기 ◇ 위니아에이드 △ 전무 김인석 △ 상무보 김희웅 이행재 ◇ 대유에이텍 △ 상무보 유상현 문경일 ◇ 대유플러스 △ 부사장 박상민 △ 상무보 박문수 최준용 ◇ 대유에이피 △ 상무보 김대식 ◇ 대유글로벌 △ 상무보 김삼규 ◇ 대유몽베르조합 △ 상무보 장관희 ◇ 동강홀딩스 △ 전무 이재홍 ■ 한겨레 △ 사업국장 김성태 ■ 현대해상 ◇ 임원전보 △ 강북지역본부장 박윤정 △ 중부지역본부장 김도회 △ 호남지역본부장 김종석 ◇ 본부장전보 △ 장기업무본부장 백경태 △ 장기보상본부장 김진형 △ AM2본부장 인동인 △ 재무기획본부장 안성일 △ 해외사업본부장 홍령 △ 기업영업2본부장 김병원 ◇ 부장승진 △ 장기손사지원파트장 정종봉 △ 영남권장기손사부장 김덕성 △ 명동AM사업부장 김태우 △ 방카영업부장 이정석 △ 영등포사업부장 윤경수 △ 서산사업부장 정태훈 △ 광주사업부장 김원준 △ 목포사업부장 이문규 △ 창원사업부장 강경민 △ 동울산사업부장 고대일 △ 다이렉트영업2부장 남석훈 △ 광주대인보상부장 김동선 △ 부동산금융부장 임성민 △ 홍보파트장 신우영 △ 공기업보험부장 강정훈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홍선 △ 기업보험4부장 유명현 ◇ 부장전보 △ 보험수리2파트장 박성호 △ 마케팅기획파트장 권혁준 △ 채널지원파트장 서해민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김부중 △ 장기실손관리파트장 김경종 △ 수도권장기손사부장 하준웅 △ 중부권장기손사부장 진영배 △ 서초AM사업부장 최근협 △ 대구AM사업부장 이용진 △ 제휴영업지원부장 장유성 △ 제휴영업1부장 임현석 △ 제휴영업2부장 전남수 △ 교차사업부장 허준 △ 일산사업부장 박종문 △ 북부사업부장 장주범 △ 은평사업부장 최정호 △ 송파사업부장 김호섭 △ 경인본부지원부장 이주형 △ 용인사업부장 이환표 △ 인천사업부장 원종감 △ 부평사업부장 오정근 △ 부천사업부장 황남수 △ 안산사업부장 김택규 △ 수원사업부장 김승용 △ 호남본부지원부장 정성훈 △ 전북사업부장 김종갑 △ 부산사업부장 이제영 △ 북부산사업부장 김정환 △ 구미사업부장 권용재 △ 강북대인보상부장 신우철 △ 수도권FG보상부장 이윤구 △ 대구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충청대인보상부장 나종일 △ 지방권FG보상부장 박연승 △ 재무기획파트장 조희철 △ 개인융자부장 김영철 △ 융자영업부장 오정국 △ 준법감시파트장 손창훈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전명식 △ 소비자정책부장 강상우 △ 소비자보호파트장 선성관 △ 해외업무파트장 이재용 △ 일반손익파트장 박창수 △ 재물UW파트장 김동욱 △ 기업보험2부장 제기호 ■ 동양생명 ◇ 상무보 승진 △ DM본부장 조현석 △ 감사담당 원진희
  • 기발한 아이디어, 혁신적 지방행정… 주민편익 위해 뛰었다

    기발한 아이디어, 혁신적 지방행정… 주민편익 위해 뛰었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2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주민안전, 지역경제, 문화관광, 보건위생 등 10개 분야 공무원 8명을 ‘달인’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각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면 검토와 영상 심사 등을 했다.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28명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 끝에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공익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58명에 이른다. 지방공무원이 이룩한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다른 지자체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달인으로 뽑힌 지방공무원 8인의 성과를 소개한다.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개발 특허 ‘주민안전 달인’ 유정식씨 경기 일산소방서 소방경 유정식(42)씨는 조립식 수조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장비를 개발해 특허를 받는 등 주민안전 분야 달인으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차 화재진압을 위한 대응매뉴얼 제작·배포는 물론 오염된 소화수 성분분석 및 처리방법 등 친환경 화재진압대책 마련에도 이바지했다. 소방수사관으로서 소방시설공사 불법 하도급 수사로 대형 건설사 7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청평호와 북한강 주변 불법 위험물 취급업체 13곳을 적발하는 성과도 거뒀다. 2019년에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현장대응능력 강화방안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서해대교 교량 케이블 화재진압 유공으로 1계급 특진을 하는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딸기 국산품종 개발·보급 앞장 ‘종자독립 달인’ 이인하씨 충남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이인하(50)씨는 딸기 국산품종 개발보급으로 종자 독립을 이뤄 지역경제 분야 달인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딸기 국산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산 품종 보급률을 1.4%에서 96%로 높이면서 일본에 지불해야 할 로열티 350억원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수출 품종을 개발해 딸기 수출액을 440만 달러에서 5300만 달러로 무려 12배나 높이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 국내 최초로 바이러스 없는 딸기 우량묘 보급체계를 구축해 딸기 바이러스 발생률 1%대 청정국가를 실현했다. 지금까지 영농교육과 현장컨설팅, 민원해결을 4650건가량 실시하는 등 연구성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대상 우수전문연구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남도장터 매출 급성장 일등공신 ‘디지털 유통 달인’ 서동순씨 전남도 농식품유통과 농업5급 서동순(50)씨는 전남 대표 종합쇼핑몰인 남도장터를 통해 지난해 매출 32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11% 증가를 기록했다. 입점업체는 1250곳, 취급하는 품목은 1만 5698개, 남도장터 회원은 29만 4000명으로 늘렸다. 남도장터가 일군 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롯데슈퍼 등 34개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4537억원에 이르는 농수산물 구매약정을 맺었고, 쿠팡·카카오 등 쇼핑몰과의 제휴도 확대했다. 남도장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드는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업무 시스템 효율화에도 공을 들였다. 남도장터를 알리기 위해 광고와 유튜브 등에 출연하는 등 전속 모델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친환경 농축산·도시농업 활성화 ‘농축산미생물 활용 달인’ 오용익씨 경기 이천시 농촌지도사 오용익(57)씨는 농축산미생물 대량생산시설 설치와 보급, 유산균을 활용한 농업생산성 향상 및 가축매몰지 침출수 오염 줄이기 등을 통해 친환경농축산과 농가소득 증대, 도시농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손쉽게 생균제를 생산할 수 있는 가루형 유산균(생균제) 생산체계를 개발·보급해 ‘임금님표 이천한우’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토대를 쌓아 이천시에 연간 190억원에 이르는 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유산균을 활용한 가축매몰지 침출수 오염도 저감 등으로 화훼 농가 생산성을 30% 늘리는 데 이바지했고, 최근에는 유산균과 포도당을 활용해 가축매몰지 2차 침출수 오염도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산학연관 교류 협력 기반 마련 ‘중소기업 지원 달인’ 송창주씨 광주 북구 행정6급 송창주(46)씨는 산학연관 교류협력 기반 구축과 시책 발굴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에 보탬이 되는 행정을 펼친 중소기업 지원의 달인이다. 무엇보다 산학연관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과 실무협의회 운영,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 주민참여형 과학프로그램 운영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해외바이어 화상수출상담소와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개발실시계획 변경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기업민원해결단(방문 851회, 민원해결 406건)과 기업성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기업을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성과를 냈다.농업인 창업·일자리 창출 기여 ‘농식품 가공창업 달인’ 장상현씨 충북 청주시 농업연구사 장상현(42)씨는 농식품가공 인프라 구축으로 농업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농식품 가공창업 활성화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가공기술을 겸비한 창업농 육성을 위해 320명에게 창업교육, 915명에게 기술교육을 실시했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운영(1293㎡)은 HACCP 인증과 창업 23곳으로 이어졌다. 라이스애플베리 식품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아 공동브랜드 3종과 가공상품 10종을 개발하기도 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온추출 포도주스 제조방법과 간이 감탈삽 기술 등 4건을 개발하고 주류·장류 등 28곳 창업지원, R&D기술 품질개선도 이뤄 냈다. 판로 다변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역시 큰 성과를 냈다.삼악산케이블카·투자유치 성과 ‘관광개발 달인’ 이철호씨 강원 춘천시 행정5급 이철호(49)씨는 투자유치를 통한 관광개발의 달인이다. 특히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행령 개정, 생태자연도 등급조정,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등을 통해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개발계획 수립과 투자유치 사업이 성사되도록 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를 통해 560억원 규모 투자를 유지해 연간 127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연간 500억원에 이르는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강아지숲테마파크 사업 역시 6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지해 연간 관광객 42만명을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현재도 4000억원 규모 의암호 관광휴양·마리나 조성사업, 5000억원 규모 춘천 위도관광지 개발사업 등 다양한 민간투자유치 진행 중인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관광개발을 이끌고 있다.수산물 유해물질 검사체계 구축 ‘불량수산물 유통 차단 달인’ 안태영씨 경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해양수산연구사 안태영(34)씨는 불량 수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 생산단계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체계를 구축한 게 효과가 컸다. ‘동물용의약품 동시 다성분 시험법’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수산종자 금지물질 검사체계 구축으로 안전 사각지대 관리 토대도 닦았다.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등 각종 지침과 처리요령 등 법적 근거 개선과 홍보책자 발간에도 기여했다.
  • [인사] 대신금융그룹, 한겨레, 전력거래소, 보건복지부

    ■ 대신금융그룹 [대신증권] ◇ 상무 신규선임 △ 영업부장 김봉진 ◇ 이사대우 신규선임 △ 감사부문장 이성영 ◇ 전무 승진 △ 고객자산부문장·홍보부문장 김호중 △ 리서치센터장 정연우 △ 홀세일부문장 이재우 ◇ 상무 전보 △ 준법지원부문장 최근영 [대신에프앤아이] ◇ 전무 승진 △ 투자본부장 전동민 [대신저축은행] ◇ 이사대우 신규선임 △ 준법감시인 신제현 ◇ 전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김봉식 ◇ 상무 승진 △ 영업본부장 장석철 ◇ 이사대우 전보 △ 위험관리책임자 성경일 [대신자산운용] ◇ 상무 신규선임 △ 마케팅그룹장 조상규 ◇ 이사대우 신규선임 △ 준법감시인 박준호 ◇ 전무 승진 △ 채권운용그룹장 문병식 △ 패시브운용그룹장 정만성 [대신자산신탁] ◇ 상무 신규선임 △ 신탁사업1부문장 이홍훈 ◇ 상무 승진 △ 신탁사업2부문장 윤종열 [대신경제연구소] ◇ 상무 전보 △ 장지남 ■ 한겨레 △ 사회정책팀장 황춘화 ■ 전력거래소 ◇ 승격 <1직급(갑)> △ 시장개발처장 문경섭 <1직급(을)> △ 대외협력실장 채영진 △ 정보기술처 시장시스템팀장 김광호 △ 시장운영처 시장정산팀장 안병진 △ 중앙전력관제센터 수요예측팀장 전경희 <2직급> △ 인사노무실 인재개발팀 차장 박소영 △ 기획처 전략기획팀 차장 박희범 △ 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차장 김진수 △ 시장운영처 시장운영팀 차장 백선희 △ 계통개발실 차장 서영준 △ 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 차장 이호승 △ 안전관리실 안전총괄팀 차장 최석민 <3직급> △ 경영지원처 재무경영팀 대리 김예리 △ 인사노무실 인재개발팀 주임 노인종 △ 대외협력실 과장 정유진 △ 전원계획처 전원기술팀 대리 홍승희 △ 제주본부 기획실 주임 김규동 △ 계통운영처 수급계획팀 대리 김영중 △ 시장운영처 시장운영팀 대리 김지환 △ 중앙전력관제센터 중앙관제부 대리 김현기 △ 전원계획처 전원계획팀 대리 김형태 △ 중앙전력관제센터 중앙관제부 대리 서보명 △ 차세대시장실 선도시장팀 대리 오각현 △ 계통운영처 계통기술팀 대리 이동현 △ 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대리 이현주 △ 정보기술처 IT개발팀 대리 임단 △ 안전관리실 정보보안팀 대리 정다이 △ 경영지원처 사옥관리팀 대리 조영훈 △ 중앙전력관제센터 중앙관제부 대리 최석민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 대리 최형욱 ■ 보건복지부 ◇ 과장급 전보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민정
  • [부고]

    ●고희주씨 별세 유승필(유유제약 회장)·승지(유유문화재단 회장)·승식(유칼릭스 회장)·승선씨 모친상 16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가족장) ●차영선씨 별세 성종훈(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15일 경기 용인시 쉴낙원경기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40분 (031)672-1009 ●이범규씨 별세 이원구(인천 연수구청 언론팀장)씨 부친상 15일 청기와장례식장(동구 송림동), 발인 18일 (032)583-4444 ●서복선씨 별세 김호곤(종근당건강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2)2258-5940 ●김광신(전 모토로라코리아 근무)씨 별세 강기순씨 남편상 김지현·동영(LG에너지솔루션 책임)·미현(바른세상병원 대리)씨 부친상 김영선(BC카드 부장)·이동훈(고창군청 주무관)씨 장인상 정현미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5시 (02)3010-2000 ●박환석씨 별세 김경천·경은(경향신문 기획위원)·정숙씨 모친상 박경철씨 장모상 정경자·정진진(한빛중학교 교사)씨 시모상 16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90-9462
  • 김호진 서울시의원 “미운영 복합형교통카드충전기, 활용 방안 마련해야“

    김호진 서울시의원 “미운영 복합형교통카드충전기, 활용 방안 마련해야“

    당초 지하철 교통카드 충전․조회 기능을 위해 설치된 ‘복합형교통카드충전조회기’가 제 기능을 못하고 1년이 넘도록 방치돼 논란이다. ‘복합형교통카드충전조회기’(이하 조회기)란 교통카드 리더기와 광고시스템 등을 포함한 교통카드시스템이다. 공사는 지난 2014년 광고대행사와 조회기 구축 체결을 맺고 역사 내 설치를 하던 중, 노동조합의 사업중단 요구로 인해 교통카드 충전․조회 기능을 제거하고, 광고전용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노사의결서를 체결했다.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이 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1~4호선 내 설치된 조회기 60대 중 27대가 전기료 체납을 이유로 1년 넘게 미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변경 계약서에 따라 광고 모니터에 목적지와 환승역을 제공하는 ‘노선알리미’ 기능을 표출해야 하나 4년째 구동된 바 없다.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조회기가 당초 계획했던 교통카드 충전․조회 기능도 못하고, 광고의 기능도 못한 채 1년이 넘도록 방치돼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미운영 중인 조회기에 대해 공익광고 표출 등 활용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부고] 김호곤씨 장모상, 김용언씨 별세, 강기정씨 모친상

    ■ 김호곤(종근당건강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 서복선씨 별세, 김호곤(종근당건강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8일. 02-2258-5940 ※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김용언(세계일보 기자)씨 별세 △ 김용언(세계일보 산업부 기자)씨 별세, 김준수씨 아들상, 11일 오후 9시40분, 청주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2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장지 청주 목련공원. 043-298-9200 ■ 강기정(전 청와대 정무수석) 씨 모친상 △ 진소방 씨 별세, 강기정(전 청와대 정무수석) 씨 모친상, 유귀숙 씨 시모상, 15일 오전, 광주 천지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062-527-1000
  • 김호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제작 모바일앱, 장애인·고령자 정보접근성 제대로 보장하지 않아”

    김호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제작 모바일앱, 장애인·고령자 정보접근성 제대로 보장하지 않아”

    서울시가 제작·운영 중인 모바일앱 상당수가 장애인, 고령자의 정보접근성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접근성이란 장애인, 노약자 등 디지털취약계층이 일반인과 동등하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서울시에서는 ‘모바일앱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국가표준 기준에 따라 전문가와 장애인 사용자가 운영체제별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도시교통실 제작 모바일앱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안드로이드 기준 ‘따릉이앱’ D등급, ‘장애인콜택시앱’ C등급, ‘서울주차정보앱’ D등급, ‘서울교통포털앱’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전년도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대부분 C~D등급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실태조사는 「서울특별시 정보취약계층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정보접근성 수준을 향상하는 데 그 의의가 있으나, 그간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져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장애인콜택시앱’과 서울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교통포털앱’은 전년도 실태조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개선율 0%을 보이며 국가표준 지침 위반사항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따릉이앱’은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사용자 평가에 따르면 ‘대체텍스트’, ‘보조기술과의 호환성’ 등 지침을 미준수하여 로그인부터 카드등록, 공지사항 확인하기 등 기본적인 과업수행이 불가능 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현재 도시교통실이 제작한 모바일앱과 웹사이트 모두 정보접근성 품질 미인증 상태다.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은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라 장애인, 고령자 등 디지털취약계층이 콘텐츠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김 의원은 그간 시가 제작·운영 중인 모바일앱과 웹사이트 콘텐츠 정보에 디지털취약계층이 손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것은 시가 국가표준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데서 기인하며, 지침 준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한참 부족한 것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 [베스트셀러] 연말 다가오자 ‘트렌드코리아 2022’ 4주째 1위

    [베스트셀러] 연말 다가오자 ‘트렌드코리아 2022’ 4주째 1위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 트렌드를 예측하거나 미래 사회상을 예상하는 책들이 서점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교보문고가 5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2’가 4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트렌드 코리아 2022’는 내년 소비 트렌드를 예측한 책이다. 김 교수 등 저자들은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미세한 사회로 분해하는 ‘나노 사회’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1970년대 태생이 주축인 X세대가 부상하고, 플랫폼 기업이 인수합병을 통해 더한층 확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쓴 ‘그냥 하지 말라’는 지난주보다 8계단 껑충 뛰어오르면서 6위를 차지했다. ‘위드 코로나’로 변화하는 일상을 예상한 책이다. 저자가 예단한 ‘변화의 상수’는 1인 사회, 장수하는 인간, 비대면의 확산이다. 저자는 변화의 방향을 먼저 모색한 후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상위권 순위는 대체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주언규의 자기계발서 ‘인생은 실전이다’가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에릭 와이너의 철학 에세이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도 지난주와 같은 3위를 지켰다.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4위, 후속작 ‘달러구트 꿈 백화점. 2’는 한 계단 떨어진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치조 미사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7위), 김초엽 ‘방금 떠나온 세계’, 매트 헤이크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도 10위 안에 들었다. 이 가운데 김초엽 작가는 ‘지구 끝의 온실’(30위), ‘행성어 서점’(87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101위) 등 4권을 베스트셀러 안에 올려놓았다. ●교보문고 11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트렌드 코리아 2022(김난도·미래의 창) 2. 인생은 실전이다(주언규·상상스퀘어) 3.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릭 와이너·어크로스) 4.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 5. 달러구트 꿈 백화점. 2(이미예·팩토리나인) 6. 그냥 하지 말라(송길영·북스톤) 7.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치조 미사키·모모) 8. 방금 떠나온 세계(김초엽·한겨레출판사) 9.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매트 헤이그·인플루엔셜) 10.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 [인사]

    ■외교부 △북미국장 임상우 ■애경그룹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및 승진△애경케미칼 표경원 대표이사 부사장△애경특수도료 박태한 대표이사 상무 ◇승진△AMPLUS자산개발 이영수 대표이사 부사장△AK아이에스 김재영 대표이사 전무 ■고려대 안암병원 △병원장 윤을식 ■고려대 구로병원 △병원장 정희진 ■고려대 안산병원 △병원장 김운영 ■제일약품 ◇상무△생산본부장 심상영△품질경영본부장 이영호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윤오남△대외협력처장 김봉철△기초교육대학장 박현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지원센터장 최상수 ■더팩트 △편집국 경제산업본부장(이사대우) 박희준 ■서울경제TV △경제산업부장 정창신△금융부동산부장 정훈규 ■농업경제신문 △편집국장 최영운 ■데일리동방 △산업부장대우 겸 부동산팀장 권석림 ■시지바이오 △개발센터장 박혜숙 ■한국금융신문 △금융에디터(부국장) 겸 금융부장 김의석△산업에디터(부국장) 겸 산업생활경제부장 최용성△증권부장 김재창 ■미디어펜 △편집국장 김태균 ■아시아에이 △상무·편집국장 이영창△경제산업부장 김수빈△경제팀장 김호성△산업팀장 강민수 ■한양증권 ◇부서장 보임△CMS부장 박성주 상무대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사업본부장 원종철 ■글로벌이코노믹 △상무 겸 편집국장 진성기 ■조선IS △BIZ부문장 권기두
  • 대한노인회 방문한 이재명 “월 100만원 노인기본소득, 우리가 도달해야할 목표”

    대한노인회 방문한 이재명 “월 100만원 노인기본소득, 우리가 도달해야할 목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노인기초연금액을 장기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노인기초연금이 자신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과 유사하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등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대통령 되면 월 50만원부터 보편적 복지로 지급하고, 1년에 10만원씩 올리면 임기가 끝나는 2027년에는 월 10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요청했다. 현재 노인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월 30만원 지급된다.  이 후보는 “말씀하시는 내용 모두 공감할 수 있는데, 문제는 예산”이라며 “1인당 100만원씩 860만명이면 수십조가 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공약인) 노인기본소득 자체가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거의 유사한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일 먼저 말하고 못 지켰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노인의 생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노인기본소득 정책에 매우 공감이 간다”며 “월 1인당 100만원 목표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실제 우리가 언젠가 도달해야 할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고광선 회장은 월 50만원의 노인기초연금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매월 차별 없이 노인들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진리”라며 “박 전 대통령이 일정 자산 있는 경우는 제외하다 보니 집 팔지 않고서 생계비를 마련할 수 없다는 어려움, 사각지대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아동, 청년, 노인 기본소득 이런 게 사실 노인회 주장과 똑같다. 명칭만 다르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어르신들이 노후 불안하지 않게, 생계 때문에 삶을 비관하지 않게 하는 것은 국가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학식 줄 서는 것도 설렌다… 코로나 학번 ‘위드 캠퍼스’

    학식 줄 서는 것도 설렌다… 코로나 학번 ‘위드 캠퍼스’

    “소문만 들었던 학식, 먹어보니 좋아”조별 과제·동아리 활동 등 기대감온라인엔 20·21학번 대학 이용 팁낯선 캠퍼스 생활에 대한 걱정도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경영관의 금잔디 학생식당은 성균관대 학식 중 명물로 꼽히는 볶음우동을 먹어 보려는 새내기들로 모처럼 붐볐다. ‘코로나 학번’인 신입생 이다인(19)씨는 “선배에게 소문만 들었는데 실제로 먹어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맛있다”며 “대면수업을 하고 학식을 먹으니 기다려 온 대학생활이 드디어 시작되는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면서 대학 캠퍼스도 등교하는 대학생들로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실험·실습·실기 수업 위주로 진행되던 대면수업이 소규모 이론 수업으로 확대되면서다. 지난 29일 교육부 발표에 따라 겨울 계절학기부터는 대면수업이 시범 운영되고 내년 1학기에는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학기가 진행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문이 열린 캠퍼스에서 낭만을 즐기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유행하던 해에 입학한 2020학번 학생들은 비로소 새내기가 된 설렘을 느낀다. 서울대 2학년인 김중권(20)씨는 수강하는 2개 소형강의가 교수 재량으로 대면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주 4회 캠퍼스에 간다. 얼마 전 김씨는 대면수업에 입고 갈 새 옷도 샀다. 그는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바로 놀러 가는 게 로망이었다”며 “이제야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이라며 웃었다. 코로나19 이전 학번도 캠퍼스 생활을 반긴다. 2년 만에 캠퍼스를 밟게 된 중앙대 3학년 박정훈(23)씨는 “졸업 전에 꼭 학교로 돌아가 남은 학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대면수업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캠퍼스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는 ‘코로나 학번’도 적지 않다. 캠퍼스 지리를 파악하는 데 서툴고 학식을 먹는 일도 낯선 데다가 학교 사정을 잘 아는 선배들은 취업 준비에 뛰어들어서다. 한국외대 2학년 홍예은(20)씨는 “셔틀버스가 얼마나 자주 오는지, 건물 간 지름길은 어딘지처럼 생활에 필요한 팁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 “자칫 길을 헤매 수업에 늦을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런 ‘코로나 학번’을 위해 온라인 공간에서 캠퍼스 이용 팁을 전수하는 선배도 있다. 주로 캠퍼스 내 이동시간을 설명하거나 학내 도서관이나 카페, 병원 등 편의시설 정보 등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알려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 서울대 게시판에서는 “요즘 학교에 많이 와 보지 않은 2020, 2021학번이 도서관에 많이 보여 궁금해할 만한 점을 정리했다”며 도서관 구역별로 예약 필요 여부, 노트북 사용 가능 여부, 특이사항 등을 표로 정리한 게시글이 호응을 얻기도 했다.사실상 단절됐던 학생 간 교류가 싹트기를 기대하는 이도 적지 않다. 코로나19로 수업뿐만 아니라 조별 과제나 동아리 활동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돼 ‘코로나 학번’은 “대학에 와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거의 쌓지 못했다”고 호소해 왔다. 강남대 사회심리극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3학년 이승엽(23)씨는 “코로나19 이전처럼 부원들과 학교 대극장에 모여 연극 기법을 시연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 농구 동아리 회장인 2학년 박승윤(20)씨도 “학교 운동장 개방이 제한돼 외부 체육관을 빌려 연습해야 했다”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동아리도 홍보가 돼 부원도 더 많아지고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면수업에 만족하면서도 학업 강도가 올라갈 것을 우려했다. 숭실대 3학년 김호준(23)씨는 지난달부터 수강하는 7개 과목 중 3개 과목이 대면수업으로 바뀌었다. 김씨는 “비대면 수업은 교수님께 메일로 질문을 보내도 답장이 며칠 후에 왔는데 지금은 수업이 끝나고 바로 질문을 할 수 있다”면서 “동기들과 수업 내용에 대해 바로 이야기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연세대 2학년 김하연(20)씨는 “동영상으로 녹화된 강의는 어려운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볼 수 있었지만 대면수업은 바로 이해하고 필기해야 하니 걱정된다”면서 “완화된 학점 기준에 익숙했는데 앞으로 학점이 떨어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창현(사회학과 3학년) 김수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학년) 성대신문 기자
  • 학식 줄 서는 것도 설렌다…코로나 학번 ‘위드 캠퍼스’

    학식 줄 서는 것도 설렌다…코로나 학번 ‘위드 캠퍼스’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경영관의 금잔디 학생식당은 성균관대 학식 중 명물로 꼽히는 볶음우동을 먹어 보려는 새내기들로 모처럼 붐볐다. ‘코로나 학번’인 신입생 이다인(19)씨는 “선배에게 소문만 들었는데 실제로 먹어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맛있다”며 “대면수업을 하고 학식을 먹으니 기다려 온 대학생활이 드디어 시작되는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면서 대학 캠퍼스도 등교하는 대학생들로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실험·실습·실기 수업 위주로 진행되던 대면수업이 소규모 이론 수업으로 확대되면서다. 지난 29일 교육부 발표에 따라 겨울 계절학기부터는 대면수업이 시범 운영되고 내년 1학기에는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학기가 진행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문이 열린 캠퍼스에서 낭만을 즐기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유행하던 해에 입학한 2020학번 학생들은 비로소 새내기가 된 설렘을 느낀다. 서울대 2학년인 김중권(20)씨는 수강하는 2개 소형강의가 교수 재량으로 대면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주 4회 캠퍼스에 간다. 얼마 전 김씨는 대면수업에 입고 갈 새 옷도 샀다. 그는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바로 놀러 가는 게 로망이었다”며 “이제야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이라며 웃었다. 코로나19 이전 학번도 캠퍼스 생활을 반긴다. 2년 만에 캠퍼스를 밟게 된 중앙대 3학년 박정훈(23)씨는 “졸업 전에 꼭 학교로 돌아가 남은 학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대면수업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캠퍼스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는 ‘코로나 학번’도 적지 않다. 캠퍼스 지리를 파악하는 데 서툴고 학식을 먹는 일도 낯선 데다가 학교 사정을 잘 아는 선배들은 취업 준비에 뛰어들어서다. 한국외대 2학년 홍예은(20)씨는 “셔틀버스가 얼마나 자주 오는지, 건물 간 지름길은 어딘지처럼 생활에 필요한 팁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 “자칫 길을 헤매 수업에 늦을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이런 ‘코로나 학번’을 위해 온라인 공간에서 캠퍼스 이용 팁을 전수하는 선배도 있다. 주로 캠퍼스 내 이동시간을 설명하거나 학내 도서관이나 카페, 병원 등 편의시설 정보 등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알려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 서울대 게시판에서는 “요즘 학교에 많이 와 보지 않은 2020, 2021학번이 도서관에 많이 보여 궁금해할 만한 점을 정리했다”며 도서관 구역별로 예약 필요 여부, 노트북 사용 가능 여부, 특이사항 등을 표로 정리한 게시글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사실상 단절됐던 학생 간 교류가 싹트기를 기대하는 이도 적지 않다. 코로나19로 수업뿐만 아니라 조별 과제나 동아리 활동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돼 ‘코로나 학번’은 “대학에 와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거의 쌓지 못했다”고 호소해 왔다. 강남대 사회심리극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3학년 이승엽(23)씨는 “코로나19 이전처럼 부원들과 학교 대극장에 모여 연극 기법을 시연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 농구 동아리 회장인 2학년 박승윤(20)씨도 “학교 운동장 개방이 제한돼 외부 체육관을 빌려 연습해야 했다”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동아리도 홍보가 돼 부원도 더 많아지고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면수업에 만족하면서도 학업 강도가 올라갈 것을 우려했다. 숭실대 3학년 김호준(23)씨는 지난달부터 수강하는 7개 과목 중 3개 과목이 대면수업으로 바뀌었다. 김씨는 “비대면 수업은 교수님께 메일로 질문을 보내도 답장이 며칠 후에 왔는데 지금은 수업이 끝나고 바로 질문을 할 수 있다”면서 “동기들과 수업 내용에 대해 바로 이야기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연세대 2학년 김하연(20)씨는 “동영상으로 녹화된 강의는 어려운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볼 수 있었지만 대면수업은 바로 이해하고 필기해야 하니 걱정된다”면서 “완화된 학점 기준에 익숙했는데 앞으로 학점이 떨어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창현(사회학과 3학년)·김수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학년) 성대신문 기자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다섯번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다섯번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10월 다섯번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11월 5일까지 김진아 작가의 ‘Comma - 점으로부터 시작된 유기체들의 연속성’전이 개최된다. 김진아 작가는 다양한 선을 반복시키고 동적인 움직임들로 무의식의 풍경을 재현한다. 자율적인 이미지와 내적인 생명력 등을 표현한 색들이 서로 중첩된 추상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추진한 「2021 신진‧중견작가 전시 지원 공모」에 선정된 강병섭 작가의 개인전 ‘Utopia, 상상의 리얼리티’전이 11월 7일까지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나가는 신진‧중견작가 중 신진작가로 선정된 강병섭 작가는 동시대적 유토피아(Utopia)의 세계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구현해오고 있다. 갑빠오 작가의 개인전 ‘Hand in Hand’전이 경기 광명시 호반아트리움 아트살롱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갑빠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 사이에서 교류한 감정이나 기억들을 회화, 도자 매체 등으로 유머러스하게 구현한다. 전시 관계자는 본 전시를 통해 작가 갑빠오의 대표작부터 근작까지 총망라한 확장된 세계를 살피고, 이를 통해 관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8일까지.두 가지 소소한 감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민율 작가의 개인전 ‘민율의 소소한 이야기 둘 <상상, 나무>’전이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 엄에서 열리고 있다.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에 대한 이야기인 <상상씨앗>과 나만의 사색 공간인 <나무의자>를 통해 잊고 있었던 내 안의 작은 감성들을 꺼내어 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전시는 11월 11일까지 개최된다. 조각가 송필의 기획초대전 ‘Beyond the Withered’전이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 & 아이프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전시명 ‘Beyond the Withered’은 ‘말라죽은, 혹은 시든 저 너머의 새로운 희망’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끝없이 순환하는 자연, 그 생명의 무한성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송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매화를 상징적 모티브로 삼은 신작 25점 선보이고 있다. 권구희, 이이정은, 하지훈 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장소의 기억’전이 서울 강남구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11월 18일까지 개최된다. 3인의 작가들은 기존 풍경화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공간을 해체하고 작가의 감정을 투영하는 방식을 통해 풍경화의 재해석을 시도하며 관람객을 특이한 경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서울 종로구 JJ중정갤러리에서 11월 20일까지 박찬우 작가의 개인전 ‘Frame’을 개최한다. 박찬욱 작가는 이번 작품이 본래의 이미지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물리적으로 만들어내는 점에서 지난 작품들과 연속성을 가지면서도 프레임의 안과 밖을 모두 포섭하는 ‘완전한’ 프레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서로 단절되어 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유미정 작가의 ‘시간의 말’전이 서울 강서구 갤러리 블라썸에서 개최된다. ‘말’을 통해 꿈을 꾸는 유미정 작가는 캔버스 위에 유화와 그 외 여러 혼합 재료를 더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도 말을 타고 행복했던 유년 시절로,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품으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먼 미지의 장소로 시간여 행을 떠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21일까지. 한지의 격조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성경희 초대전 : 종이정원’전이 서울 서초구 흰물결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성경희 작가는 캔버스에 종이를 오려 붙이고 그 위에 채색을 하고 다시 종이를 떼어낸 흔적을 만들면서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캔버스와 장지라는 재료가 어우러지면서 서양의 종이와는 또 다른 질감과 조직감을 보여줘 관람객들은 한지의 결과 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11월 26일까지 열린다. 김근태, 김기린, 변용국,송광익, 스가 키시오, 윤희창 작가가 참여하는 ‘색면추상’전이 서울 종로구 통인화랑에서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 형상의 추상성을 넘어 색채 자체가 지니는 의미와 시각의 순수성을 염원하는 색면추상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면 전체를 압도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갤러리조선에서 11월 30일까지 표민홍 작가의 개인전 ‘Nothing here was ours’전을 개최한다. 어느 호텔에서 촬영된 단편 영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언어’와 ‘장소’, 이 두 가지 요소의 ‘완전한 점유의 불가능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근현대를 대표하는 전각가이자 서예가로 알려진 철농 이기우 작가의 ‘철필휘지鐵筆揮之: 철농 이기우의 글씨와 새김’전이 경기 이천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전각, 서예, 석각, 탁본, 목각, 도각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는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서울 종로구 다보성 갤러리는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문화유산의 재발견’ 특별전을 개최한다.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한국과 중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공개되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재 감상과 더불어 양국의 역사 및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나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께 희망을 드리는 전시가 될 것이라 전했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도립미술관은 내년 2월 6일까지 ‘각인(刻印)-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전시를 개최한다. 20세기 한국 근대기의 출판미술과 목판화를 포함해, 195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실험적 판화와 1980년대 민중미술목판화를 전시하며, 최근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목판화를 독립 장르로 개척하고 있는 작가까지 선보이는 대형 기획전이다. 더불어 조선시대 책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했던 능화판(한국국학진흥원 제공)을 특별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러한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본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휴 크레슈머의 사진전이 호반아트리움에서 내년 5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1990년대 발표한 초기작 시리즈부터 대표작인 ‘Blustery Day’ 시리즈, 페미니즘과 노동 사회 이슈를 담은, ‘Odd Jobs’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전작들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상업사진작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광고 사진과 매거진 작업, 그리고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Korea Project’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작업 구상에 사용된 스케치,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 등의 자료들도 함께 볼 수 있어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놓치기 아쉬운 이번 주 종료되는 전시들을 소개한다. 원희수 작가의 제3회 개인전 ‘WATER’전이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5동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원희수 작가는 회화 작품 27점과 4점의 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이는데 작품별로 각기 다른 화풍을 가지며 각각 가상의 작가명을 부여해 단체전 같은 개인전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보랏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우현 작가의 ‘풍경을 상상하다’전이 서울 종로구 갤러리 마롱에서 이번 주 일요일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김우현 작가는 한 작품에서 물과 기름이라는 두 이질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보수적인 유화기법을 사용하는 듯하면서도 보랏빛 수채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아련한 보랏빛 숲과 희미한 안개가 자아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주에 시작되는 기대되는 예정 전시를 소개한다. 서희원 작가의 개인전 ‘story of the broken ones’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전 작품 시리즈였던 ‘Suspicious being’의 연장선에 있다. 정확히는 작품 ‘REQ 30’의 작은 손짓에 숨겨둔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파생되어 진행되어 가고 있는 중간 과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서울 중구 충무로갤러리에서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통인화랑에서 ‘자울림 전, 열두 번째’전이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자울림은 도자기로 아름다운 세상을 꾸미는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도예가 모임으로 김명희, 김호섭, 박동기, 백정호, 이규열, 이종성, 조현숙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베스트셀러]김초엽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 출간 즉시 7위

    [베스트셀러]김초엽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 출간 즉시 7위

    김초엽 작가의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29일 발표한 10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상위 1~4위는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고, 김 작가의 소설이 7위에 첫 진입했다. 이번 소설은 전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출간 후 2년 만에 나온 소설집이다.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인지 공간’과 문학 교수들이 뽑은 ‘2021 올해의 문제소설’에 포함된 ‘오래된 협약’ 등 7편이 수록됐다. 사회 모순에 맞서는 인물들을 그렸다. 여성 구매 비율이 76.1%로, 남성(23.9%)보다 52.2%포인트 높았다. 구매 고객 37.3%가 20대 여성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 여성(20.6%), 40대 여성(11%) 순이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2’가 3주째 1위를 차지했다. 주언규의 에세이 ‘인생은 실전이다’, 에릭 와이너의 철학 에세이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이미예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2’가 뒤를 이었다. 이치조 미사키의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했다. 매트 헤이그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김호연 소설 ‘불편한 편의점’ 등이 10위 안에 드는 등 소설 강세가 뚜렷했다.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이 동명 영화 개봉 인기에 힘입어 21위로 진입했다. 다음은 교보문고 10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트렌드 코리아 2022(미래의 창) 2. 인생은 실전이다(상상스퀘어) 3.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어크로스) 4. 달러구트 꿈 백화점 2(팩토리나인) 5.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모모) 6.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 7. 방금 떠나온 세계(한겨레출판사) 8.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플루엔셜) 9.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 10. 럭키(북로망스)
  • [세종로의 아침] 네 명의 깐부는 어디로 갔나/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네 명의 깐부는 어디로 갔나/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남녀배구 슈퍼리그가 한창이던 2004년 1월의 어느 일요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남자 올스타전을 마친 4명의 감독이 은밀히 한자리에 모였다. 강남 역삼동의 한 골목에 들어앉은 2층 카페, 키 낮은 석유난로가 냉기를 간신히 다스리던 그곳에서 신치용 당시 삼성화재, 김호철 현대캐피탈, 차주현 대한항공, 작고한 최삼환 상무 감독 등 네 사람이 무릎을 맞대고 ‘작당’을 시작했다. 군 시절 같은 훈련소 동기이기도 했던 이들은 ‘배구도 프로화돼야 한다’는 절대 명제를 두고 새벽 동이 틀 때까지 술잔을 돌렸다. 마침내 그해 슈퍼리그는 열 시즌째 올스타전을 마지막으로 ‘과도기 리그’인 V-투어에 대한민국 최고의 배구리그 지위를 물려주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듬해 2월에는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첫 대결로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했다. 그들이 어스름 불 밝힌 카페에서 나누던 ‘모의’ 중에는 요즘 영화 ‘오징어 게임’의 명대사가 된 배우 오영수의 “우린 깐부잖아~”라는 치근대듯 은근한 대화도 오갔을 게 틀림없다. 과연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김호철과 신치용이라는 대결구도를 업은 프로배구 남자부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당대 최고의 어깨를 가진 김세진과 신진식은 더 펄펄 날았다. 그러나 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올림픽 구기 종목 첫 (동)메달을 따냈다는 자긍심으로 버틴 여자 프로배구는 들러리에 지나지 않았다. V-리그 원년 챔프 팀이었던 당시 KT&G의 김형실(현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기자들과 사석에서 술기운을 핑계 삼아 “제발 여자배구 기사 좀 두 줄 넘게 제대로 써 주세요. ‘한편’이라는 말은 정말 지긋지긋하다”며 읍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양상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대부분의 배구 기사는 여자부 경기가 메인이고 남자 경기는 맨 뒷줄 ‘한편’으로 시작돼 짧게 끝난다. 역전 현상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여자배구가 36년 만에 두 번째 4강을 일궈 낸 뒤부터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고 김연경의 인기몰이가 기폭제 역할을 했다. 프로배구 관계자들은 “이젠 여자부가 대세”라고 입을 모은다. 남녀부 인기 차이는 수치를 보면 금세 확인된다. V-리그는 지난 19일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됐는데 이날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대전 경기는 관중이 329명에 불과했지만 페퍼저축은행과 KGC인삼공사의 여자부 광주 경기에는 633명의 팬이 찾았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수도권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20일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의정부 경기에는 189명, 다음날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안산 경기엔 136명이 모였지만 2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는 475명이 찾았다. 사흘 동안 관중 수에서 여자배구 관중은 남자의 두 배를 웃돌았다. 시장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방송사 카메라도 매몰차다. 지난 17일 열린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는 지상파 TV가 생중계를 희망하면서 남자부 경기를 뒤로 밀어내고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2시 30분 경기로 조정됐다. 19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남자부 4경기의 방송 생중계는 아예 없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김연경이 이끈 ‘4강 신화’의 덕이 컸다고는 하지만 쌍둥이 자매의 파문 등 악재도 만만치 않았던 터라 여자배구의 비상과 남자배구의 추락은 단순한 덧셈, 뺄셈으로는 설명이 충분치 않다. 결국 남자배구의 내부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당장은 쉽지가 않은 듯하다. 그래서 17년 전 역삼동 카페에서 서로에게 ‘동지’를 자처하며 ‘작당’을 모의했던 그때 그 감독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지금이다. 네 명의 ‘깐부’는 다 어디로 갔을까.
  • 중견배우 김동현, 또 억대 사기로 징역형 집행유예

    중견배우 김동현, 또 억대 사기로 징역형 집행유예

    억대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중견배우 김동현(본명 김호성)씨가 또 다른 사기 범행으로 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2014년 8월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한 상조회사의 대표 A씨에게 “집 보증금을 못 내고 있는데 다음 달까지 갚겠다”며 3000만원을 빌리고는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당시 분양사업 실패로 수억원의 빚이 있었고, 자신 명의의 부동산도 경매로 넘어간 상태였다. 김씨는 2016년에도 다른 피해자에게 돈을 빌려주면 원금과 아파트 사업 관련 지분을 넘겨줄 것처럼 속여 5000만원을 송금받은 혐의도 받았다. 그 밖에 김씨는 다른 피해자 2명으로부터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김씨는 법정에서 피해자들을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유죄로 판단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동종 전과가 있고 편취액이 크다”면서도 피해자들이 합의해 김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앞서 선고받은 사기 범행과 함께 재판을 받았을 때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미 별개의 억대 사기 혐의로 2018년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바 있다. 그는 2012·2016년에도 사기 혐의로 각각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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