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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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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작전타임 비공개 논란

    지난 11일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EPCO45의 경기가 열린 천안 유관순체육관. 현대 김호철 감독은 작전 타임 때, 시청자들을 위해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방송사 중계 마이크를 거부했다. 상대팀에 작전지시가 노출된다는 것.김 감독은 경기 직후 “시즌이 막바지인 만큼 작전이 노출되지 않도록 마이크를 들이지 않고 저희끼리 작전지시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만 중계 마이크를 거부해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알아서 생각하라.”며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현대의 ‘작전시간 비공개 방침’은 전례가 없는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패를 당하는 팀이 방송사와의 사전 협의 하에 마이크를 들이지 않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전면 비공개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 측과 중계방송사인 KBSN스포츠와의 사전 협의도 없었다.김호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구체적으로 내리는 편이다. 특히 이날은 꼴찌인 KEPCO45에 1·2세트를 내리 내줘 상대팀이 작전지시를 엿들을까봐 더욱 민감했던 것. 구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상대팀에서 TV모니터를 틀어 놓고 작전지시를 훔쳐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면서 “시청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을 방관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KOVO의 ‘2008~09 V-리그 운영요강’ 제31조 제4항에 따르면 “홈팀은 KOVO와 각 언론사 및 방송사 간 협의된 중계 및 취재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중계팀에서 세부사항에 대한 요청이 있을 시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KOVO 신춘삼 경기운영팀장은 “팀에서 방송사의 중계에 협조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제재를 가하는 것보다는 구단 측에 협조를 권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신원보장 합의 등 보완 서둘러야

    개성공단 출입이 10일에 이어 11일에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북측이 이날 오전 개성공단 출입동의서를 보내 왔다.”고 말했다. 9일 돌아오려다 개성공단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78명 중 74명이 이날 오후 입경했다. 당초 미귀환자는 80명이었지만 이 중 2명은 하루 전날 남측으로 돌아왔다. 현대아산 관계자 4명은 잔류했다. 잔류한 4명은 북측과 협의, 14일과 18일 두차례에 걸쳐 입경할 예정이다. 이날 총 425명이 돌아왔다. 개성공단 통행이 정상화됐지만 불안감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언제든지 북측이 중단시킬 수 있는 상황인 탓이다. 이날 오전 출경 예정인원 536명 가운데 실제로 개성공단으로 들어간 남측 사람들은 393명에 그친 것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볼 수 있다. 개성공단 통행의 칼자루는 북한이 쥐고 있다. 매일 다음날 입·출경 예정 인원을 남측 정부가 북측에 전달, 북측이 이를 승인해 줄 경우에만 개성공단 출입이 가능하다. 남측은 매일 북측의 대답만 쳐다보고 있는 셈이다. 군 통신선 또한 여전히 끊겨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언제, 무슨 빌미로 육로 통행을 다시 차단할지 모른다.”면서 “대응책과 개선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우리 정부와 북한의 대화는 약 1년간 단절됐다.”면서 “정부의 적절한 대응책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재발 방지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남과 북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만 답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민간 부분에서 남북이 안심하고 서로 왕래할 수 있도록 정치적인 차원에서의 합의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정부가 이른 시일 내에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남북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3장 출입 체류자의 보호) 등 법률적으로 출입 및 체류에 대해 합의한 부분은 있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신원보장 등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발묶인 80명 11일 귀환

    발묶인 80명 11일 귀환

    개성공단 왕래 등 남북 육로 통행이 북한측에 의해 차단된 지 하루만인 10일 재개됐다.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공단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13명, 동해선 육로를 이용해 금강산에 체류 중이던 11명 등 모두 224명이 돌아왔다. 개성공단에는 247명이 들어갔다. 하지만 이날 왕래자 수는 예정보다는 적었다. 북한측의 왕래 차단에 대한 불안이 남아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당초 개성공단에는 총 706명이 들어갈 예정이었다. 금강산지역에는 51명이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단 3명만 들어갔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개성공단 및 금강산 지역에서 차량, 인원의 출·입경이 원상회복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은 군 통신선의 차단을 풀지는 않았다. 북한의 통행 차단으로 9일 서울로 귀환하려다 개성공단에 발이 묶였던 우리측 국민 80명은 11일 귀환할 예정이다. 이들이 당장 귀환하지 못한 것은 출입 사흘 전 북측에 출입자 명단 등을 통보해야 하는 남북간 출입관리 규정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80명은 특수한 경우여서 귀환 예정일 하루 전인 오늘(10일) 통보했고, 북측도 예외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측은 10일 오전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남측 상주직원을 통해 인편으로 건넨 통지문에서 “남측이 북측에 9일 통지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인원과 차량들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승인한다.”고 통보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김정은기자 jun88@seoul.co.kr
  • [인사]

    ■문화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원준◇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팀 권석주 ■제주특별자치도 ◇승진 <지방이사관> △경영기획실장 김창희<지방부이사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오인택<4급>△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부장 김충만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본부장 김일수◇과장△총무 김형광△문화학술 정창길△회장연출 방순동△국제협력 김현종△해외유치 김동업△홍보 신황호△수익사업 오경희△위원장비서관 박상렬 ■환경관리공단 ◇전보 <본부장> △전략기획 전태봉△경영지원 유만식△물환경 김성환△대기환경 주창한△환경시설 김인섭<유역본부장>△한강 이호균△낙동강 김영조△금강 윤우식△영산강 조재정 ■MBC ◇부국장 △보도본부 보도국 차경호 송기원 김동섭 양윤모△〃 보도제작국 임흥식△기술본부 디지털기술국 오경근 이찬규△〃 제작기술국 성보영△경영본부·기획조정실 경영지원국 홍성태 김풍철△〃 광고국 김영삼△라디오본부 라디오본부 김용관△편성본부 편성국 이용석△〃 편성제작국 허연회◇부장 <보도국>△뉴스편집1 김성환△뉴스편집2 임대근△라디오뉴스 고주룡△정치1 이재훈△정치2 최명길△경제 김경중△사회1 조동엽△사회2 임정환△네트워크 김장겸△문화 김세용△국제 정형일△기획취재 최일구△스포츠취재 이형관△영상취재 임병길△영상편집 오광택<보도제작국>△보도제작1 홍수선△보도제작2 김형철△보도제작3 이장석△시사영상 김상진△보도기획 김상철△보도운영 김인수<드라마국>△드라마1 임화민△드라마2 이창섭△드라마3 오경훈△드라마4 이재동△드라마기획 최창욱<예능국>△예능1 김엽△예능2 권익준△예능3 여운혁△예능4 송승종△예능프로그램개발 원만식<시사교양국>△시사교양1 윤미현△시사교양2 김환균△시사교양3 임채유△시사교양4 채환규△시교프로그램개발 이정식<영상미술센터>△영상1 이광열△영상2 허건우△미술 홍종완△제작운영 윤병철<디지털기술국>△기술관리 김성근△TV송출 김윤섭△송신 한영식△기술연구 전희영△시스템기술 계성주<제작기술국>△제작기술 이성근△영상기술 양광춘△종합편집 최성욱△TV중계 신기옥△보도기술 이후신△라디오기술 홍명기<경영지원국>△총무 박병주△인사 장혜영△회계 이종태△관재 최기현△정보시스템 차재실△시설관리 엄기정△안전관리 김관식<광고국>△광고영업 이재훈<경영본부 사업센터>△국내사업 민완식△해외사업 이상옥△문화사업 이시용△방송콘텐츠 고학진<경영본부 신사옥추진센터>△신사옥추진 조규승△개발기획 오정우<기획조정실>△정책기획 최기화△정책협력 정길화△뉴미디어기획 김종규△예산평가 김광민△관계회사 장만호△통일방송협력 유정형△비서팀장 유재용<라디오본부>△라디오편성기획 김도인△라디오1 배준△라디오2 조정선△라디오3 김호경△라디오4 조순미<편성국>△저작권 안택호△편성콘텐츠 이여춘△홍보시청자 윤정식△심의평가 최홍미<편성제작국>△외주1 조수현△외주2 김학영△스포츠기획제작 이도윤△사회공헌 서정호 ■푸르덴셜자산운용 ◇승진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진현수 ■광동제약 ◇승진 △부사장 관리본부 모과균△이사 OTC사업부 노병두
  • [北, 군통신 단절 파장] 573명 개성에… 20일까지 발 묶일듯

    [北, 군통신 단절 파장] 573명 개성에… 20일까지 발 묶일듯

    한·미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연합군사훈련이 시작된 9일 북한이 이례적으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와 최고사령부까지 나서 남북관리구역 통행 관리에 사용돼온 군 통신을 차단한다고 밝히면서 개성공단·금강산 지구에 체류 중인 우리측 인력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정부는 “개성·금강산 지구에서 우리측 인원의 안전과,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남북간 사실상 마지막 통로인 군 통신마저 차단되면서 민간인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5시8분, 5시30분, 8시30분에 군 통신을 통해 북측에 연결을 시도했으나 북측은 받지 않았다.”며 “다만 (서울과 개성공단을 잇는)우리측 KT통신라인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지만 군 통신 단절로 개성공단 등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환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573명으로, 이날 오후 80명이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불발돼 사실상 억류됐다. 금강산 지구에도 43명, 기타 지역 5명이 체류하고 있어 620여명이 발이 묶인 것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하려던 726명의 방북이 무산되면서 이들 중 162명이 당일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이뤄지지 않았고 다른 80명도 귀환하지 못했다.”며 “정부는 개성공단 철수나 인력의 자진 귀환을 추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개성공단 방문이 막혀 버린 상황에서 현지 관리 인력 등은 필요해 무조건 억류라고만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매주 한번 왕래가 이뤄지는 동해선 육로의 경우, 10일 금강산 지구로 남측 인원 60명이 방북하고 60명이 귀환할 예정이지만 이 역시 불투명하다. 경의선 육로를 통한 왕래도 9일 오후까지 남북간 출입 계획 통보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10일 중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는 개성공단관리위원회 등을 통해 우리측 인력의 안전한 귀환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으나 한·미 군사훈련이 끝나는 오는 20일까지는 군 통신선 차단에 따른 출경·입경 등 통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북한이 이번 기회에 지난해 말 통행 제한 조치를 취했던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한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해 말 개성공단 통행 제한 조치를 했을 때 강경파들은 개성공단을 완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안다.”며 “한·미 키 리졸브 훈련 동향과 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개성공단의 운명이 결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北, 개성공단 왕래 전면차단

    北, 개성공단 왕래 전면차단

    개성 공단 통행 등 육로를 이용한 남북 왕래가 중단됐다. 북한이 9일 새벽 남북한간의 유일하게 남은 통신 수단인 군 통신선을 차단한 데 따른 것이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이날 “개성공단에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던 80명이 귀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남북출입국사무소를 통해 입북할 예정인 720명도 방북하지 못했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한·미는 거듭된 경고에도 ‘키 리졸브’ 및 ‘독수리’ 합동군사 연습을 강행하기로 했다.”면서 “이 기간에 군 통신을 9일부터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북측 입장에 따라 최소한 한·미 합동 군사훈련 기간인 20일까지는 개성 공단 통행 등 남북 왕래가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날 귀환하지 못한 80명을 포함한 개성공단 체류자 573명과 금강산 체류자 43명 등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최소 20일까지 북한에 발이 묶이는 등 신변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출·입경 협의를 위해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과 교신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다.”며 “북측의 방북 최종 동의를 받지 못해 출·입경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남북 왕래를 하려면 초청장과 당국의 방북 허가 외에도 정전협정에 따라 군 당국끼리 군 통신선을 이용해 출·입경자 명단을 상호 통보하고 승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군 통신선 단절에 따라 이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남북한 출·입경 수속이 중단됐다. 북한군 총참모부 성명은 또 ‘광명성 2호’ 발사에 대한 요격행위는 전쟁을 의미한다면서 군사적 수단으로 요격 수단뿐 아니라 미·일과 남측의 “본거지에 대한 보복 타격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통신선 차단으로 남북한은 의사소통 수단이 없는 상태가 됐다. 육상과 해상에서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의사교환 등 이를 적절하게 통제할 방법이 없어 확전 위험성도 커졌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북한의 군 통신선 차단과 관련, 통신선의 즉각적인 복원을 촉구했다. 또 북측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노력 중이라고 강조하면서 개성지역에 있는 우리 측 기관인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북측에 남측 인사 귀환을 촉구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남북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여러 차례 얘기했듯이 우리는 진정성을 갖고 북한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긴장 고조 조치 속에서 이날 유사시 한국방어를 위해 미군 증원군의 신속한 작전 능력 등을 위한 한·미간 연례적인 연합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이 시작됐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이와 관련, “매년 비슷한 시기에 실시되는 방어적인 연례 연습으로, 어떠한 정치적 상황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미연합사령관이 연습 취지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키 리졸브 훈련을 ‘북침전쟁준비’로 규정하면서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는 북한을 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한편 북핵·미사일 조율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이날 북한의 군 통신선 차단에 대해 “유감스러운 조치”라고 밝혔다. 보즈워스 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 “나머지 6자회담 참가국들은 이것이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면서 “한·미는 북한이 인공위성이 됐든, 장거리미사일이 됐든 로켓을 발사하면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 위반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김정은기자 jun88@seoul.co.kr
  • [프로배구]현대캐피탈 2연패 탈출

    [프로배구]현대캐피탈 2연패 탈출

    최근 꼴찌 KEPCO45에 패배의 수모를 당한 선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제물로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공격성공률 77.27%를 기록한 외국인선수 앤더슨(21점)-박철우(15점) 쌍포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했다. 24승6패가 된 현대는 이날 신협상무를 3-0으로 꺾은 삼성화재(23승7패)와 한 경기차를 유지하며 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18승12패로 전날 KEPCO45를 완파한 LIG(16승14패)와 두 경기차로 좁혀지면서 PO 진출을 위한 3위 싸움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현대 김호철 감독은 “7라운드 삼성전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민항기 위협 즉각 철회를”

    유엔군사령부는 “동해상 남측 민항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에 대해 6일 북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철회를 요구했다. 유엔사는 이날 북한군과 판문점에서 장성급 회담을 갖고 전날 조평통의 성명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사측은 “북측 성명이 매우 부적절하며 국제 항공사회에 깊은 염려를 만들고 있어 북한은 이를 즉시 취소해야 한다.”며 “한반도 긴장을 증가시키는 도발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북한 조평통은 전날 키 리졸브(Key Resolve)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해 “군사연습 기간 우리(북)측 영공과 그 주변 특히 우리의 동해상 영공 주변을 통과하는 남조선 민용 항공기들의 항공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선포한다.”고 위협했다. 키 리졸브 훈련은 9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장성급 회담에서 북한은 미군이 키 리졸브 훈련을 중단하지 않으면 “새 미 행정부의 변함없는 대조선 적대 정책에 대응해 강력한 조치들을 강구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측 대표 곽철희 소장(한국의 준장급)은 남한 민항기에 대한 비행 차단과 관련, “우리 공화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북측은 “미국 새 행정부의 약속이 기만적인 미사여구”라면서 ‘강력한 조치들’을 언급하는 등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압박도 시도했다. 유엔사와 북한군 장성급 회담은 키 리졸브 훈련과 민항기 위협 성명 등에 이견만 확인한 채 45분 만에 끝났다. 이날 유엔사측에서는 조니 와이다 미국 공군소장과 이창현 공군준장 등이 참석했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제항공규범에 의해 운행되는 민간 항공기의 정상적 운행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것은 국제규범에 위배될 뿐 아니라 비인도적 처사”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민간 항공기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북측의 발표 직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항로우회 조치를 취했다. 김 대변인은 “항로우회 조치가 언제 종료될지는 상황을 봐가며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이 국제 항공로 이용에 대한 협약과 관례를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다. 한편 통일부와 국내 항공사에 따르면 우리 국적 항공기는 하루 평균 14.4차례, 제3국의 항공기까지 포함할 경우 하루 평균 33차례 북한의 비행정보구역(FIR)을 통과했다. 안동환 윤설영 김정은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서기관 파견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방순동 ■환경부 ◇과장 승진 △전주지방환경청장 한상준 ■노동부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배석도 ■국가보훈처 △대구지방보훈청장 한기엽 ■산림청 △감사담당관 배정호△산림경영지원과장 진선필 ■대구지법 △서부지원장 이찬우 ■한국토지공사 ◇부서장 전보 △전략경영실장 현도관△해외사업처장 김기환△인사처장 김재목△홍보실장 김상엽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 조경엽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영기획단장 김호성△창의리소스센터장 이인우<실장>△홍보협력사업 조숙경△기획예산 신이섭△경영지원 김홍식△문화기반구축 윤영광△탐구확산사업 강호영△융합문화사업 최연구△미디어사업 김형진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 준비팀장 이근영△경영지원실 재경부장 김광호 ■전자신문 △대표이사 편집인 겸 전자신문인터넷 대표이사 금기현△전략기획실장 구원모 ■단국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정필상△교육연구부장 조종태◇센터소장△의료기기임상시험 지영구△뇌혈관 김재일△심장혈관 이명용△소화기 송일한△예방의학 권호장△재활의학 이성재 ■대우증권 ◇전보 △자산관리센터 목동중앙센터장 고정식△목동지점장 이덕재 ■메리츠증권 ◇전보 <상무>△채권본부장 오한영△IB사업〃 김상태<팀점장>△영업지원팀장 김극수△법인영업1〃 최재영△법인영업2〃 김원희△장외파생〃 황진섭△상품기획〃 구태욱 ■알리안츠생명 ◇승진 △관동영업단장 노희금◇이동△강원영업단장 이성훈<지점장>△상도 최금상△장안 최수영△동안 김문재△방배 김택수△서초 김용남△송내 박재용△고원 박영섭△인제 송근철△광명 임병직
  • [인사]

    ■행정안전부 ◇파견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박창수<서기관>△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명균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오승철△미래기획위원회 박형민△FTA대책본부 정석진△녹색성장기획단 에너지정책팀장 도경환 ■국토해양부 ◇승진 △해양환경정책관 서병규△한강홍수통제소장 홍형표△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이충재<부이사관>△기획담당관 김경욱△건설정책과장 박민우△기술정책〃 김일평△기술기준〃 김진숙△수자원정책〃 김석현△해운정책〃 정도안△종합교통정책〃 구본환△광역도시도로〃 김수곤△도시환경〃 김정렬△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김영배△항공안전본부 기획총괄과장 박현철◇전보△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석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감사부장 이의용△경영지원〃 김호기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장 이용복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서태경△교무부원장 오윤△학생〃 김선국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한설희△본부대학 자율전공학부장 안희돈△일우헌 관장 손동권△언어교육원장 한정임△공학교육혁신센터 공학교육연구소장 이재효△법학전문대학원 교학부장 김병연 ■성신여대 △간호대학장 송지호△법과〃 정연주△학생처장 김봉수 ■아주대 △평생교육원장(평생교육센터장 겸임) 최운실△중앙전산원장(AIMSⅡ추진본부장 〃) 이정태△공동기기센터장 모선일△법학연구소장 조상제△여성리더십센터장 윤우일△교수학습지원〃(e-Learning센터장 겸임) 이규미△교육평가인증〃 김주후△보건진료소장 정윤석△학생상담센터장 이민규△여대생커리어개발〃 김혜숙△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부장 이순일△정보및컴퓨터공학부장 조영종△응용화학생명공학부장 이석현 ■동국대 의료원 ◇기관장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겸직) 심재철△의료부원장(일산행정처장 〃) 김영길△경주행정처장 최진식△의료원 전략경영실장 채석래△경주병원장 이경섭<일산병원>△진료부장 민응기△교육연구〃 조헌<경주병원>△진료부장 서정일△교육연구〃 이동욱△건강증진센터장 김성우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센터장 △분자의학연구 한태희△임상의학연구 및 분자세포영상 김병태△의학유전체연구 김종원△실험동물연구 홍성화(서울) 한명준(수원) ■삼성증권 ◇부장 승진 △구의 고영만△과천 권오열△거제 김성일△영업부 김재길△강릉 김한규△송파 나욱수△분당 나종광△테헤란 박경희△신사 박종우△경주 박창호△순천 송종복△수지 안승찬△천안 유직열△강동 이강혁△정자역 이원해△안동 이종훈△영업부 정동원△목동 정범하△갤러리아 정세종△압구정 정이환△갤러리아 최돈영△영통 최종범△해운대 최태환△춘천 한상훈<본사>△브랜드전략파트 곽훈△MIS솔루션파트 김도형△리서치센터 김호진△정보전략파트 김희선△감사파트 배재철△결제파트 백창호△Compliance파트 서원교△IB솔루션파트 우경민△자산관리지원파트 이재문△경영혁신파트 장재영◇디렉터△QF파트 김형근△M&A파트 이상현◇선임변호사△IB컨설팅파트 서대식 ■신영증권 ◇이사 승진 △법인영업부 장재혁△해외사업부 이인교 ■코래드 △대표이사 윤원준 ■유니드 ◇승진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정의승△인천공장 공장장(상무) 박병우△CA사업부장(상무보) 이종탁◇전보△OCI (광주)유한공사 총경리(상무보) 최송학 ■ 하이원리조트 ◇승진 <매니저>△홍보실장 김현종△사업감사팀 유채상△인사기획팀장 박승렬△테이블영업F〃 김현철△머신영업〃 박석우△건설관리〃 유원효△시설관리〃 함영선
  • 금병·신대경로당 준공식에

    김호복 충북 충주시장 3일 금병경로당과 신대경로당 준공식에 참석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불황 속 기막힌 ‘생계형 강도’

    # 한 달 전 실직한 김모(32)씨는 아내 박모(25)씨와 함께 지난달 17일 서울 은평구의 한 카페에 들어가 혼자 있던 여주인 한모(51)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귀금속을 빼앗았다. 박씨 부부에게는 다섯 살배기 딸이 있었고 부인 박씨는 임신 3개월이었다. 박씨는 “일당 8만원을 받고 가구공장에 다니던 남편이 최근 실직하면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면서 “임신중절 비용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울먹였다. 이들의 집은 수도와 전기도 끊긴 상태였다. # 서울 강남에선 노숙자끼리 자리다툼을 벌인 끝에 살인사건까지 벌어졌다. 지난달 2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8개월째 장기 노숙을 하던 박모(35)씨가 이곳에 온지 10일밖에 안 되는 노숙자 조모(62)씨에게 “다른 곳에 가서 자라.”고 했다가 격분한 조씨가 박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것이다. # 김모(65)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쯤 서울 중구 봉래동의 한 가게에 들어가 참기름과 캐러멜, 술 등 식료품을 몰래 들고 나왔다. 불과 1만 6000원어치였다. 김씨는 서울역 근처에서 하루 7000원짜리 쪽방에 거주하며 일용직 노동을 해왔다. 김씨는 “너무 배가 고파 물건을 훔쳤다.”며 고개를 떨궜다. 김씨가 가진 돈이라곤 주머니 속 동전 900원과 통장에 든 7만원이 전부인 것을 확인한 한 경찰 관계자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여 김씨를 돌려보냈다 전대미문의 경제난이 지속되면서 생계형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2일 “생활고에 시달리다 우발적인 범행을 저지르는 사람이 많이 검거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생계형 범죄 문제는 개인의 차원이 아닌 사회적인 틀에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중산층도 직업이 없으면 하층민으로 추락할 수 있는데 이를 막을 수 있는 장치가 한국 사회에는 없다.”면서 “사회 구조가 바뀌고 경제 상황이 변하면 재교육을 하거나 일정 기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생계범죄의 원인은 사회 양극화로 신빈곤층이 늘어나기 때문”이라면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이나 사회복지수준을 향상시키려는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건형 오달란기자 kitsch@seoul.co.kr
  • 하서면 방문 애로사항 청취

    김호서 전북 부안군수 2일 하서면을 방문해 올해 군정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스키점프 또 황금빛 비행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이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빛 비행을 이어갔다.최흥철(28·하이원) 최용직(27·대구과학대) 김현기(26·하이원)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5일 중국 하얼빈 인근 야부리 스키장에서 열린 하얼빈 겨울유니버시아드 스키점프 남자 K-90 단체전에서 합계 726.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오스트리아, 동메달은 독일이 가져갔다. 이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현기는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스키장의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경기 시간을 2시간 늦춰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최흥철은 1차 시기 92m, 2차시기 98m를 뛰어 맏형답게 팀을 이끌었다. 최용직(1차 85.5m, 2차 99.5m)과 김현기(1차 95.5m, 2차 86.5m)도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든든히 뒤를 받쳐주었다. 2위 오스트리아(713.5점)와는 13점차.이번 대회에서 스키점프팀은 금 2, 은 1, 동메달 1개를 알토란같이 챙기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에 국한됐던 전통 메달밭에서 탈피해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우뚝 섰다. 또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는 김호준(19·한국체대 입학예정)이 43.8점의 기록으로 깜짝 은메달을 차지했다. 내년 밴쿠버 겨울올림픽의 기대주 김호준은 1080도 회전, 720도 회전, 980도 회전, 540도 회전을 차례로 성공시키며 겨울유니버시아드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한국에 안겼다.대회 폐막 이틀을 남긴 현재 한국팀은 금 14개, 은 5개, 동 10개로 2007년 토리노 대회에 이어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모닝 브리핑] 총리실 국정운영실장 육동한씨

    국무총리실은 24일 국정운영실장에 육동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을 임명하는 등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규제개혁실장에는 김호원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고 정책분석평가실장에 김희철 규제개혁실장,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장에는 강은봉 의전관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일괄사표를 냈던 1급 8명 가운데 3명이 최종 교체됐다.한편 정부는 방위사업청 차장에 정순목 전 계약관리본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윤수영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신산업정책관을 임명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전략실 총무부장 김진국△전략사업본부 부장 임철재△사업국 프로젝트사업부장 강동형△〃 프로젝트사업부 기획위원 이철행△전략기획부 차장 양승현△프로젝트사업부 〃 이창원<편집국>△정책뉴스부 차장 이동구△사회부 〃 최용규△체육부 〃 손원천 ■헌법재판소 ◇겸임 △헌법연구관 겸 공보관 노희범◇임용△헌법연구관 류지현◇파견△대법원 지성수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 김종율<과장급>△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전성오 ■국토해양부 ◇승진 파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선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김규춘◇전보 <정책관>△토지 이원재△기술안전 이영근△도시 박기풍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진 <고위공무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공방환△경인〃 이정석<부이사관>△대변인 강기후△운영지원과장 류시한△생물의약품국 생물의약품정책과장 주광수◇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김영선△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 박전희△감사담당관 홍순욱△기획조정관실 통상협력팀장 김관성<의약품안전국>△의약품안전정책과장 유무영△마약오남용의약품〃 이광순△임상관리〃 김성호<생물의약품국>△생물의약품관리팀장 이동희<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운영지원과장 정지학 ■서울시 ◇4급 △평가담당관 김영성△저출산대책담당관 직무대리 우욱진△광화문광장행사담당관 〃 조원준△서울디자인올림픽추진반장 〃 이수연△비전전략담당관 〃 김태희△조직담당관 최호권△재정담당관 김호연△학교지원담당관 조관호△금융도시담당관 조영진△문화산업담당관 서성만△투자유치담당관 직무대리 박중권△고용창업담당관 〃 박대우△노인복지과장 강병호△원산지관리과장 직무대리 김경탁△식품안전과장 정진일△체육진흥〃 김정선△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윤귀성△38세금징수과장 진용황△방재기획과장 직무대리 안무달△운수물류담당관 김홍국△교통지도담당관 직무대리 김덕영△자전거교통추진반장 〃 이혜경△강서수도사업소장 황인봉△강남수도〃 윤주경△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직무대리 이영기△〃 운영부장 이상국△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구본상△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이민승△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전재섭△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이기완△서울복지재단 파견 김정기△자원봉사센터 〃 황요한△여성가족재단 〃 이병근△수도권교통본부 〃 장기연△행정국 김화태△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정득모△물재생시설과장 채희정△자연생태〃 이춘희△교통운영담당관 이용대△시설안전부장 김호섭△뉴타운사업2담당관 김용호△동부도로교통사업소장 석순동△남부도로교통〃 박갑만△한강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황양현△상수도사업본부 〃 손창섭△은평구 전출 김만수△서대문구 〃 장인규△한국상하수도협회 파견 이만구△도심재정비2담당관 박융성△주거정비과장 권창주△건축부장 정병일△서초구 전출 정연진△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최정섭△저공해사업담당관 〃 이인근△서북병원간호부장 〃 최종춘△도시철도공무부장 〃 박찬학△도시철도토목부장 〃 이영우△지역발전추진계획반장 차광재△지역발전계획추진반장 직무대리 김학진△공공디자인담당관 〃 김성보△성동구 전출 이용건△노원구 〃 배경섭△중랑구〃출 오광현△광진구 〃 서철호△행정국 김동환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홍재문◇서기관 승진△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 김진홍△금융서비스국 공정시장과 홍명종△기업재무개선지원단 유재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수도권기술확산센터장 김광호◇사업전략팀장△호남권연구센터 김병운△대경권연구센터 이현우◇사업지원팀장△기술전략본부 김용채△사업화본부 박종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그룹장 △통신정책연구 변정욱△전파정책연구 최계영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박종화
  • [프로배구] 현대 좌우쌍포 “1위 넘보지마”

    ‘거함’ 현대캐피탈이 5라운드 전승을 노리며 상승가도를 달리던 대한항공을 격파했다.현대캐피탈은 1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40점을 합작한 미국 출신 앤더슨(20점)과 ‘주포’ 박철우(20점)의 ‘좌우쌍포’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3-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현대캐피탈은 21승4패로 부동의 1위를 수성하며 매서운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2위 삼성과의 승차를 두 경기로 벌렸다. 반면 15승 10패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6연승 도전에 실패하면서 4위 LIG와 거리도 두 경기차로 좁혀지면서 최근 상승세의 탄력을 잃었다.부모님이 한국을 방문해 지켜 보는 가운데 심리적 안정을 찾은 앤더슨은 62.96%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고비 때마다 강스파이크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현대 김호철 감독은 “앤더슨이 요즘 선수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면서 “6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의 체력을 다시 점검한 뒤 새달 1일 홈경기에서 삼성을 반드시 잡겠다.”고 챔프전 진출 의지를 또 드러냈다. 한편 현대의 ‘거미손’ 이선규(3점)는 프로배구 역대 통산 블로킹 400개를 최초로 달성했다.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무려 37점을 폭발한 김연경과 마지막 5세트에서 3연속 서브득점으로 대역전을 이끈 황연주(19점)의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에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4연패의 사슬을 끊은 흥국생명(12승8패·2위)은 선두 GS칼텍스(14승6패)와의 승차를 두 경기로 좁히며 지긋지긋한 연패행진을 마감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모닝브리핑] 북한 돈 무단반입·살포 검찰 수사의뢰

    통일부는 18일 일부 대북단체들이 북한화폐를 무단 반입, 북측에 살포한 것과 관련해 검찰에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화폐를 반입할 때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만큼 법률 위반 혐의가 의심돼 수사를 의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대북단체, 전단과 함께 북한 돈 살포

    16일 민간단체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등 10여명은 오전 11시 40분쯤 미리 준비한 풍선에 수소가스를 채우고 대북 전단을 풍선 밑에 매달아 띄우는 방식으로 전단지를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 대북 시민단체측은 당초 10만장의 전단을 준비했으나 풍향 등이 맞지 않아 2만장만을 북쪽으로 살포했으며 이 전단지에는 북한 고액권인 5천원권도 일부 끼워 날려 보냈다고 전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남동풍이 불어야 하는데 서풍이 불어서 전단을 많이 날려 보내지 못했다.”며 “오늘이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인 만큼 상징적인 의미에서 전단을 날려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인 대표는 “우리는 남북교류가 아니라 북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는 것”이며 “법적으로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북한 화폐를 무단반입해서 전단에 동봉하여 살포할 경우, 관련조치가 불가피하다며 처벌의사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V-리그] 쫓기는 현대, 안젤코 벽은 높았다

    삼성이 눈부신 블로킹으로 ‘블로킹 왕국’ 현대를 완파, 선두 경쟁을 안갯속으로 몰고 갔다. 삼성화재는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크로아티아 폭격기’ 안젤코(27점)와 양 팀 최다인 블로킹 5개를 성공시킨 신선호(12점)를 앞세워 앙숙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완파했다. 3연승으로 18승6패가 된 삼성은 20승4패의 선두 현대와의 승차를 2경기로 줄이며 1위 탈환 의지를 이어갔다. 삼성은 현대와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섰다. 삼성은 현대의 주무기인 블로킹에서 압도했다. 삼성은 11개였고, 현대는 7개에 불과했다. 삼성 신치용 감독은 “상대 블로킹을 이용한 공격이 잘 들어갔고, 박철우를 견제하기 위해 서브를 라이트 포지션으로 넣는 전략이 주효했다.”면서 “남은 11경기를 모두 이겨 1위를 차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블로킹 5개를 잡아낸 신선호는 “뒤에 있는 동료를 믿고 마음 편하게 해 블로킹을 많이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은 첫 세트 초반 끌려갔지만 안젤코의 오픈 공격으로 8-8 동점을 만든 뒤 석진욱(4점)의 블로킹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리드를 유지하다 안젤코의 막판 화려한 백어택으로 승기를 잡았다. 2세트에서도 삼성 특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밀리던 삼성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22-22 동점을 일궈냈고 이에 당황한 박철우(13점)의 서브 범실과 권영민(1점)의 토스 범실 덕에 다시 한 세트를 보탰다. 마지막 3세트에서도 삼성은 22-22에서 안젤코의 연속 백어택으로 승기를 굳힌 뒤 현대 송병일의 서브범실로 완승에 종지부를 찍었다. 현대는 ‘해결사’ 박철우의 공격이 폭발력을 잃었고, 블로킹도 살아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김호철 감독은 “세터 (최)태웅이가 워낙 토스가 빠르기 때문에 블로킹하기가 힘들었고, (박)철우와 (임)시형의 컨디션이 떨어지는 바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쳤다.”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은 문제 없으니 5, 6라운드 매 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했다. 현대의 용병 앤더슨(20점)은 자신의 첫 번째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각 3개)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KEPCO45는 이날 안방인 수원체육관에서 신협상무에 0-3으로 완패했다. KEPCO45는 24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지난 시즌까지 합하면 역대 최다인 26연패를 이어갔다. 대전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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