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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외교안보정책관 박상진△산업통상미래정책관 정동희△민정민원비서관 전재호△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김형돈◇과장급 전보△청년위원회(기획팀장) 파견 정병규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문창용△재산소비세정책관 최영록△조세기획관 한명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이상진△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정동희△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 ■대전시 △국제교류투자과장 고종승△안전총괄과장 윤종준△공원관리사업소장 김길석 ■충북도 ◇4급 승진△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승영△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파견) 이차영 정재호△정보화담당관 조귀영△안전총괄과장 김선호△바이오육성과장 김종수△혁신도시관리본부 기획조정과장 김동원<소장>△청남대관리사업 이재덕△북부출장 한필수<농업기술원>△기술지원부장 이광해△지원기획과장 김영석◇4급 전보△정책기획관 박인용<국장>△경제통상 윤재길△문화체육관광 신찬인△균형건설 신필수△바이오환경 고세웅<담당관>△법무통계 전우배<과장>△총무 이성수△자치행정 정효진△세정 이상칠△회계 김호기△경제정책 허경재△기업유치지원 신강섭△농업정책 윤충노△원예유통식품 김종석△교통물류 이태훈△치수방재 경구현△수질관리 정인성<의회사무처>△정책복지전문위원 최창국<직속기관 및 사업소>△자치연수원장 오진섭△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김영환△도로관리사업소장 권봉억<전출>△충주시(부시장요원) 이우종<전출(부군수요원)>△청원군 김우종△보은군 류일환△증평군 박은상△괴산군 김희수△단양군 김문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설정곤△징수상임이사 박경순△부산지역본부장 조진호△인력관리실장 전종갑△감사실장 권준석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이선민(예비역 육군 중장) ■재단법인피플 △사회공헌이사 송미경 ■IBK연금보험 ◇신규 선임△퇴직연금사업단장 한영우 ■BC카드 ◇신규 선임△경영기획본부장 전경혜△크레디트아카데미추진단장 박복이△경영지원실장 오경섭△기업문화팀장 손용선△교육기획팀장 임홍균◇전보 <실장>△경영관리 천덕종△CRM 임표△감사2 이경훈<팀장>△SBG 강원석△신용관리 이영환△준법감시 윤주호
  • “서울 수해안전 홍보 명 받았습니다”

    “서울 수해안전 홍보 명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푸른거탑’ 출연자 8명을 ‘서울시 수해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재우, 김호창, 백봉기, 송영재, 이용주, 이장훈, 정진욱, 최종훈 등 8명의 배우는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 홍보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에 출연해 시민 행동요령을 전달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푸른거탑’ 수해안전 홍보 영상은 유튜브 등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가 제작한 ‘푸른거탑’ 수해안전 홍보 드라마는 군부대 대민지원 상황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집 주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침수취약 가구의 경우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 시설을 미리 준비하도록 안내하는 시민행동 요령을 담고 있으며 수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재난 신고방법 등도 안내한다. 뮤직비디오에는 평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 소방공무원, 서울시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함께 노래를 부르고 그들의 활동을 보여 주는 등 다양한 재미를 담았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상주·광주, FA컵서 2부리그 설움 풀까

    축구협회(FA)컵 대회는 반란을 지켜보는 묘미가 있었다. 대학이나 실업, 하위 리그 팀들이 어엿한 K리그 구단을 혼쭐내는 것을 보는 재미 말이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싱거워졌다. 대학이나 실업 팀이 10일 8경기가 펼쳐지는 4라운드(16강전)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런 와중에 팬들의 흥미를 끌 만한 경기로 지난해까지 K리그에서 활약하다 K리그 챌린지로 떠밀린 상주와 광주의 설욕전이 꼽힌다. 상주는 지난해 9월 강제 강등된 지 10개월 만에 K리그 클래식 4위 인천을 만난다. 이근호를 비롯해 이호, 김형일, 김재성, 이승현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해 ‘레알’이란 수식어가 붙여진 상주는 챌린지 14경기를 치른 현재 7승6무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근호는 대표팀 차출로 10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8골 4도움으로 챌린지가 ‘좁은 물’임을 뽐내고 있다. 인천은 ‘봉길 매직’을 일으키며 강팀으로 변모했다. 컵대회를 우승하면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쥘 수 있어 상주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광주는 챌린지 5승4무5패로 4위에 올라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서울에 뒤떨어지지만 최근 7경기 무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서울이 이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래 2부리그에서 출발한 수원 FC와 고양 HI FC도 각각 클래식 소속 전남과 경남을 상대로 반란을 꿈꾼다. K리그 클래식 선두 포항과 8위 성남의 대결은 지난해와 2011년 챔피언끼리의 자존심 대결이라 흥미를 끈다. 오는 13일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제주와 수원 역시 이날 대결한 뒤 13일 리그 경기에서 또 맞선다. 미리 보는 결승으로 통하는 울산과 전북의 현대가(家) 다툼도 놓칠 수 없다. 김호곤 울산 감독은 9일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고 최강희 전북 감독도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도끼자루, 임부 몰래 밥상 아래 두면 딸이 아들로?

    도끼자루, 임부 몰래 밥상 아래 두면 딸이 아들로?

    ‘호랑이에게 물리면 참기름 3~4홉을 마시고 상처를 기름으로 씻은 다음 백반을 가루로 만들어 상처에 붙이면 통증이 멈추고 곧 효과가 난다. (중략) 못 먹는 버섯은 털이 있는 것, 아래 무늬가 없는 것, 밤에 빛이 나는 것, 삶아도 익지 않는 것, 요리를 해도 사람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 것, 봄이나 여름에 악충이나 독사가 지나간 것 등이니, 이들 버섯은 먹으면 모두 사람을 죽게 한다.’ 조선 시대 관료들의 행정 편람서였던 ‘고사촬요’(攷事撮要)의 일부다. ‘일을 살핌에 필요한 지식을 요령 있게 추려 엮은 책’이라는 뜻의 제목을 가진 이 책에서 독자들은 당시 호랑이에게 물리는 사람과 독버섯을 먹고 죽는 사람이 적지 않았음을 자연스럽게 추론해 볼 수 있다. 형벌에 대한 규정이나 좋은 주거지를 고르는 법, 벼룩 없애는 법 등 책에 실린 다양한 내용들을 보고 있으면 조선의 사회상이 그림처럼 머릿속에 떠오른다. ‘실용서로 읽는 조선’은 당시 쓰인 실용서를 통해 조선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이종묵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와 장유승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김호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정긍식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조선시대 실용서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맥락을 탐색했다. 머리말을 쓴 정호훈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는 “미시의 관찰 속에서, 포착하기 쉽지 않은 조선 사람들의 땀내 나는 일상을 확인하자는 의도”라고 설명한다. 책이 소개하는 실용서는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사송유취’(詞訟類聚)나 ‘결송유취보’(決訟類聚補) 등의 법서는 공자의 이상에 따라 소송 없는 사회(無訟社會)를 추구했지만 사법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현실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1527년에 간행된 한자 학습서 ‘훈몽자회’(訓蒙字會)에서는 조금씩 한자의 자리를 대체해 가는 한글의 모습이 드러나고, 어의 이시필이 저술한 ‘소문사설’(?聞事說)에서는 명·청의 선진 기술을 받아들여 실용적인 지식을 발전시키려 한 중인들의 단면이 엿보인다. ‘남편이 장날에 새 도끼 자루를 만들어서 임부 몰래 상 아래 두면 여자 태아가 남자 태아로 바뀐다’ 등의 내용을 담은 ‘규합총서’(閨閤叢書)나 ‘태교신기’(胎敎新記) 같은 책에서는 조선 후기 여성들의 출산 문화를 읽어낼 수 있다. 꽃과 나무를 키우는 방법을 기록한 ‘양화소록’(養花小錄)과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拙庄漫錄)에는 팍팍한 일상에서도 삶의 여유와 풍류를 즐긴 정취가 녹아 있다. 저자에 대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삽화를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책을 읽다 보면 후세는 실용서를 통해 2013년의 한국을 어떻게 돌아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영어 학습서와 자기 계발서의 시대? 몸매 관리와 재테크의 시대?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다시 뭉친 ‘홍명보사단’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조련한 ‘홍명보 사단’이 다시 뭉쳤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로 김태영 수석코치,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동아시아연맹(EAFF) 선수권대회부터 2015년 호주아시안컵까지 홍 감독을 도와 태극전사를 조련할 전망이다. 코칭스태프는 올림픽대표팀에서 함께 3위 영광을 만든 동반자들이다. 특히 김태영 수석코치는 2009년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때부터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올림픽까지 홍 감독과 함께했다. 울산 코치였던 김 수석코치는 홍 감독이 김호곤 울산 감독에게 양해를 구해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그러나 영입에 공을 들였던 이케다 세이고(일본) 피지컬 트레이너는 소속팀 항저우(중국)와 연말까지 계약된 상태라 합류가 불발됐다. A매치 데이마다 ‘파트타임’ 개념으로 일하고 내년부터 정식으로 호흡을 맞춘다.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친 홍명보 감독은 11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동아시안컵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 <본청>△기획조정관실 미래발전담당관(승진)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대>△학생과장 김창룡△치안정책연구소 진정무<교육원>△교무과장 이익훈<중앙>△운영지원과장 이연태<병원>△총무과장 백준태<서울>△경무과 김진홍(BH위기관리 파견) 정병권(지방자치발전추진단 파견)△수사과 임홍기(금융위원회 파견) 윤성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파견)△제3기동단장 윤외출[서장]△동작 김원환△광진 김남현△금천 천범녕△방배 박채완△은평 이문수<부산>△홍보담당관 안정용[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박재구△제1부 교통 양명욱△제3부 보안 김주전△제3부 외사 이순용[서장]△중부 이승재△영도 이흥우△동부 주용환△서부 김형철△해운대 전창학△금정 양두환<대구> [담당관]△홍보 정식원△정보화장비 최재천[과장]△생활안전 이창록△수사 이현희[서장]△남부 이석봉△달성(승진) 양원근<인천> [과장]△경무 황경환△생활안전 권기섭△경비교통 배영철△정보 배상훈[서장]△삼산 조정필△연수 박승환<광주>△정보화장비담당관 김창수[과장]△생활안전 김홍균△수사(승진) 김철우△경비교통 백혜웅△정보 김근[서장]△서부 김재석△남부 이기옥△광산 김원국<대전>△홍보담당관 김동락[과장]△생활안전(승진) 김보상△수사 태경환△정보 김재선△보안 박진규[서장]△중부 김경원△서부 이병환△대덕 이동기<울산>△홍보담당관 김해주[과장]△생활안전(승진) 이길호△정보 곽예환△보안 이갑형[서장]△남부 김창규<경기>[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김성용△제1부 교통 최정현△제3부 보안 최영덕△제3부 외사 고기철△제2청 경무 조용태△제2청 경비교통 김충환[대장]△청사경비 박춘배[서장]△수원중부 이명균△안양만안 이왕민△부천원미 김수희△부천오정 오성환△화성서부 오동욱△안성 김균철△양주 김평재△고양 이형세△포천 우희주△동두천 추수호<강원>△청문감사담당관 고창윤[과장]△생활안전 조지호△수사 곽경호△경비교통(승진) 김광식[서장]△춘천 손호중△동해 이철민△속초 최승렬△영월 강도희△홍천 이의신△화천(승진) 전용찬△양구 장신중<충북> [담당관]△홍보 윤중섭△청문감사 주현종△정보화장비 김창수[과장]△경무 손종국△보안 이찬규[서장]△청주흥덕 이동섭△청주청남 강병로△충주 권수각△단양 박창호△옥천 이상수△음성 홍기현<충남> [담당관]△홍보(승진) 송정애△청문감사 정두성△정보화장비(승진) 배병철[과장]△생활안전 이재승△수사 이동주△정보 심은석[서장]△천안서북 홍완선△아산 서정권△보령(승진) 신주현△당진(승진) 유제열△부여 이시준△세종(승진) 박종민<전북>△청문감사담당관 이상주[과장]△생활안전(승진) 박헌수△수사 강윤경△경비교통(승진) 최호순△보안 방춘원[서장]△전주완산 안기남△정읍 김동봉△남원(승진) 김관△김제 최종문△순창 정진관△장수 박훈기<전남> [담당관]△청문감사 김성열△정보화장비(승진) 박상우[과장]△경무 노재호△생활안전(승진) 민성태△수사 권영만△정보 양성진△보안 김재병[서장]△고흥 안병갑△장흥 박병동△보성 김영근△함평 강칠원△담양 박지영△완도 나원오△진도(승진) 박근주<경북>△청문감사담당관 박효식[서장]△경주(승진) 원창학△구미 권오덕△칠곡(승진) 정태진△청도 조용성△영덕(승진) 김항곤△영양(승진) 정남권△군위(승진) 강신걸△울릉(승진) 박도영<경남> [담당관]△홍보 권창만△청문감사(승진) 이병진△정보화장비(승진) 이태규[과장]△정보 이희석△외사 추문구[서장]△창원서부 류재응△김해서부 전병현△진해(승진) 최병부△통영(승진) 이준형△고성 김정완△함안 한원호<제주>△홍보담당관 함현배[과장]△수사(승진) 전재희△경비교통(승진) 이지춘△정보(승진) 강월진△보안 김학철[단장]△해안경비(승진) 양영석[서장]△서부 고석홍<운영지원과(교육)>△경대 서대용<경무과(교육)>△부산 변항종△인천 정지용△광주 우형호△강원 이인상△충남 김택준<경무과(교육·승진)>△서울 최종상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광주 이성순 노규호△대전 김종식△울산 전오성△강원 윤치원△충북 이종원△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북 김상렬△경북 이상현<경무과(대기)>△부산 정용환 이일우△대구 채한수△광주 한재숙△경기 노혁우 신동호 고경철△강원 엄영민 김종관△충북 최길훈△전남 이윤 황호선 김치중△경북 임주택 이영태△경남 백광술<경무과(치안지도관)>△광주 전준호△전북 백용기<경무과(치안지도관·승진)>△서울 김병기 김준영 송준섭 정훈도 한영록△부산 정재화△대구 윤종진 정상진△인천 황창선△광주 서병률△대전 김광남△울산 박주진△경기 김기동 이수경 정방원 홍명곤△강원 김희중△충북 이병무 최기영△충남 이준배△전북 김주원 박정근△전남 이용석 이재영△경북 김병우 김병찬 김한탁△경남 김균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지원 ■MBC △특보 문철호△보도국 부국장(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겸임) 김대환△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중부권 취재부장 겸임) 민병우 ■CBS △아나운서부장 신지혜△정치부장 이재웅 ■한림대 △대외협력처장 윤태일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원상연△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퇴직연금부 윤동현△전략기획부 오재일△리스크총괄부 이도영△기업금융부 서두종△홍보실 한승철△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기업지점장>△강남교보타워 김현창△남역삼동 권기진△선릉 소춘수△양재중앙 김용국△창원공단 이종길<지점장>△구로구청 윤정근△서초구청 한만교△천안청수 변재경△거제동 박원석△기장 정인화△범일동 도호근△사직동 이현진△토곡 최진주△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내외동 곽경도△안정공단 김명삼△평리동 김헌수△영주 한봉희△동광양 김명길△군장공단 한영찬◇이동 <영업본부장>△부산서부 이승록△경남 김종원<부장>△WM자문센터 이인호△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대기업심사부 김종주<부장대우>△기업개선부 김명규△인사부 김종득△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국제부 이세정△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기업지점장>△본점 김응철△트윈타워 정성엽△중앙 김백철△종로 안영진△여의도 이정훈△서부 임동수△본점영업부 이필보 김정태△가산IT 고종호△강남교보타워 이성규△명동 이상혁 주대규△무역센터 이형근 안종해△상암DMC 박순길△서소문 원점연△서여의도 정연성△서울스퀘어 이종근△서초 노현 한승훈△세종로 이능원△송파 박완식△여의도 조만제△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역삼역 김형찬△역전 박경훈 안선영△종로 문석 김행삼△충정로 송한영△테헤란로 박윤호△남동공단 이백일△부평 조남석 박장근△분당중앙 심상형△용인 신희철△부전동 박기봉△울산중앙 배강한<지점장>△가산하이테크 정순우△강남구청 손공국△강남중앙 고광철△강서 최영군△개롱역 황희철△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관악구청 양경웅△광장동 박준보△광진구청 조병희△구로중앙 이진원△금천구청 박완기△길동역 김금순△남대문시장 김복일△논현두산 박남식△논현역 이진욱△논현중앙 전명선△대림3동 이창민△대치남 김종혁△도곡스위트 정종숙△도로교통공단 노양환△도봉 박근호△독산동 나석운△돈암동 이승재△동대문구청 안홍주△뚝섬역 조병열△문래동6가 손종보△미아역 송기옥△반포서래 김점식△법조타운 박화재△북가좌동 이훈재△사당북 오정훈△사당역 박흥수△서강대 안영모△서초로 김양태△석계역 박창진△선릉역 김형석△성수남 이명애△센트럴시티 이석영△시설관리공단 안병국△시흥동 김용승△신도림동 이원원△신반포 김용호△신정남 김대식△아현동 김용남△압구정현대 김선규△여의도광장 조광호△역삼동 유은숙△영등포구청 김수길△영등포서 신하섭△영등포중앙 이경환△올림픽 하범수△원남동 박용문△월계역 백상록△일원동 안승환△자양동 전우탁△잠실 정준구△장충동 이기범△종로4가 장석문△중구청 김승세△창동 김병환△청계7가 윤석모△청파동 서상준△태릉역 이장희△테크노마트 박세혁△평창동 최병헌△하계동 서동영△홍제동 이영희△효자동 김성배△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가좌공단 최병도△남동클러스터 강신규△연수동 이종근△인천항 이성영△주안공단 양병재△주안서 이태식△광명사거리역 강봉희△구성연원 권영운△군자 박노춘△동백역 정찬익△동탄 서영옥△분당금곡 서상철△산본역 조시형△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성남 홍윤기△신갈 남성진△신중동역 최인△안성 정광원△여주 이훈우△역곡 박해권△오산남 이봉수△오산세교 김대용△운정중앙 노미라△죽전역 정선홍△중동중앙 명삼진△중산 고창득△파주 오세황△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평택 송태호△화성정남 양호준△대덕 임수헌△대전중앙 송경자△대전 김윤태△도안신도시 성윤제△엑스포 조진영△서산 이재길△온양 양승재△홍성 박성호△오창 이익진△청주 김진범△남부민동 조태호△마린시티 안삼룡△해운대중앙 장영중△화명동 장귀옥△동울산 박형근△울산 양기섭△마산 기종광△창원 곽우권△상무 이병식△동경 이태영<금융센터장>△공덕동 김대영△동여의도 김영화△동역삼동 윤동영△마포 정승택△삼성 하태중△삼성타운 이창재△수송동 신현창△신대방동 김영재△장충남 김병규△트윈타워 김윤석△포스코 이동연△한강로 마호웅△한화 강병모△CJ 최재혁△GS타워 이성호△과천중앙 이종성△LS타워 김형식△강남교보타워 최창락△남역삼동 이종인△명동 김치식△무역센터 권광석△상암DMC 이용수△서소문 이동연△서여의도 김원배△서울스퀘어 전종섭△서초 조수형△선릉 이기재△세종로 김영세△송파 안기천△양재중앙 박혜숙△여의도 우춘기△여의도중앙 고재도△역삼역 정채봉△역전 이한모△종로 채현식△충정로 최정△테헤란로 장근성△부평 박대일△용인 용성봉△부전동 양춘옥△울산중앙 이경복△창원공단 조철제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상무 박근덕△상무보 김성훈 한효덕<동양인터내셔널>△이사대우 손태구<동양시멘트>△이사대우 김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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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인사과 유창연△산업경제과 김승태△재정관리총괄과 이지원△지역금융과 김희재 ■법무부 ◇출입국관리공무원△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종호◇교정공무원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김준겸△전주 최효숙△의정부 김명철△창원 장보익<서기관 승진>△대구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박희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양칠성△광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성병훈<서기관 전보> [법무부]△분류심사과장 김동현△교정기획과 정동규[교도소장]△부산 오홍균△포항 김종국△진주 정운선△군산 김정선△청주 송인섭△춘천 박호서△안동 김명곤△김천소년 이영희△경북북부제3 정재홍△경주 성맹환△영월 오세홍△장흥 김윤홍[구치소장]△대구 김길성△통영 김재준[부소장]△대구교도소 한응범△광주교도소 유태오△부산구치소 김진구△성동구치소 조기룡△인천구치소 임남순[서울지방교정청]△보안과장 우희경△직업훈련과장 주점숙△사회복귀과장 최병록△의료분류과장 윤종우[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한상호△보안과장 정창헌△의료분류과장 김재익[대전지방교정청]△총무과장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이현철△사회복귀과장 노현태[서울구치소]△사회복귀과장 황우택[대전교도소]△총무과장 한상교△분류심사과장 민육기[안양교도소]△사회복귀과장 서호영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 정종승 김상일◇과장급 전보△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장 이재준 ■국민권익위원회 △민간협력담당관 조덕현△청렴연수원장 조재준◇과장△민원정보분석 김원영△110상담안내 김범일△민원조사기획 박순홍△행정문화교육민원 박민주△복지노동민원 황호윤△산업농림환경민원 오정택△부패심사 김안태△공익보호지원 최창우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김봉옥△조세심판원 최시헌 ■병무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징병관 강임복 ■기상청 △감사담당관 조기현 ■경기도 ◇지방이사관△안산 부시장 박정오◇지방부이사관△자치행정국장 이병관△보건복지국장 박춘배△안전행정실장 조청식<부시장>△성남 이한규△고양 최봉순△광명 김용연△파주 박태수△김포 문연호△구리 손성오◇지방서기관·지방기술서기관 <직무대리>△균형발전국장 이재철△춘산산림국장 송유면△경제기획관 신낭현△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대순△융복합도시정책관 김기봉<부시장>△의왕 최원용△동두천 장영근△과천 이석범△이천 윤병집<부군수>△여주 정상균△연천 김한섭 ■강원도 ◇국장급△문화체육국장 신만희△녹색자원국장 김덕래△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조규석△원주시 전출 최광철△총무과 김영범△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김미영△총무과 홍성태△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택수△고성군 전출 박흥용 ■코트라 ◇상임이사 승진△중국지역본부장(베이징무역관장 겸임) 함정오◇전보△기획조정실장 윤원석△워싱턴무역관장 김종춘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제지본부장 박용성△ID본부장 조병호◇1급 <승진>△관리처장 이종일△비서실장 박경택△감사실장 강상구<전보>△기획처장 박성현△사업처장 문승훈△해외사업1단장 송석현△조달실장 염병출△화폐본부 주화처장 채정수△ID본부 관리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용환 ■EBS △콘텐츠기획센터장 류현위◇승진△콘텐츠사업단장 손홍선△교육방송연구소장 김동순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고객지원실장 김선옥△의료보장성강화실무지원단장 한만호<지사장>△중랑 장석진△경주 김익종△군산 박양운△대전중부 김대수△의정부 정영선◇1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진종오△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장수목<지사장>△도봉 서태진△강서 김윤욱△구로 박해구△동작 최원영△서초북부 박기현△송파 오인환△강동 노태호△강릉 용왕식△해운대 이영식△광주동부 한명덕△광주서부 주인철△목포 이주성△수원동부 홍순경△고양일산 윤여태△화성 정일만△경기광주 주호안◇1급 상위직 전보 <지사장>△원주횡성 안수민△울산중부 최영태△양산 안병운△고양덕양 조영남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실장 염춘미◇지사장△도봉노원 백수현△강남역삼 서인필△양천 조재문△화성오산 정대성△대구남구달성 정경화△문경 곽기정△구미 정준택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조경제문화본부장 김호성◇실장△창조경제사업 박성균△창의인성사업 연경남△창의문화기획 최연구△융합과학기획 조향숙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연구위원 박성욱◇이동△연구지원실장 김정한△감사실장 이종혁 ■중앙일보 ◇중앙종합연구원△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신동재◇편집국△고용·노동선임기자 김기찬◇SUNDAY편집국△국제선임기자 남정호△경제에디터 홍병기△사회에디터 박재현 ■MBC △글로벌사업국장 김광민△경영지원국 관재부장 양영석△드라마1국 드라마운영부장 오영근 ■을지재단 △본부장 최헌호◇을지대 <대학본부>△의무부총장 박준숙△감사실장 홍순득[처장]△기획조정(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정명진△교학 정동근△입학관리 김정환△취업지원 유순규△전략홍보 유재웅△사무 김명홍<부속기관>△학술정보원장 오희영△생활관장 김규동(성남) 김현영(대전)△동문지원센터장 최한영<부설기관> [원장]△지식경영교육(성남평생교육원장 겸임) 마기중△평생교육(대전) 이기호△을지인력개발 이혁진[센터소장]△교육개발연구(대전) 박원일△임상수기훈련(대전) 양영모△지역혁신 이우철△창업보육 신문삼[연구소장]△을지중독 최삼욱△사이커뮤니케이션디자인 원명진[단·관장]△산학협력단 김규호△고령친화체험관 안창식△특성화추진사업단 신상진<대학 및 대학원>△대학원장 백태경△보건대학원장 김영훈[대학장]△의과(을지의생명과학연구소장 겸임) 유승민△간호 임숙빈△보건과학 조해월△보건산업 이승진◇을지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조우현<의료원기획처>△처장(서울기획총괄팀장) 홍윤주△부처장(대전기획총괄팀장) 김승민△간호국장 박영우<을지대학교병원>△명예원장 박주승△진료제1부원장 박문선△진료제2부원장 구대원△기획실장 김승민△진료부장 정경태△교육수련부장 이창화△연구부장 이수주△QI실장 양호직△진료협력센터장 우승효△국제진료소장 윤희정[센터소장]△폐·식도 김길동△외상 이민구△관절 이광원△모자보건 오관영△척추 김환정△소화기 김용식△운동의학 정강재△응급의료 이장영△여성의학 양윤석△종합건진 차순홍<을지병원>△의무원장 손숙자△진료1부원장(진료협력센터장 겸임) 김대운△진료2부원장 유탁근△기획실장 홍윤주△진료부장 이승주△QI실장 이정주[센터소장]△종합건진 한지혜△모자보건 신정환△응급 조광현 ■수출입은행 ◇승진△기술환경심의실장 정창호△경협기획실 프로그램팀장 홍성훈△시스템개발실장 김영섭△청주지점장 류창열△모스크바사무소장 이창종△인사부소속(연수파견) 이성준◇전보 <실장>△법무 장영훈△중소조선금융 이내형△전대금융 이태형△기업구조개선 천명욱△경협기획 나기환△감사 윤석만<부장>△기업성장지원 김진태△자금 유승현△정보시스템 허태영<지점장>△울산 이동환△인천 천헌철<사무소장>△뉴델리 강순기△두바이 정익채△뉴욕 신경택 ■유진기업 ◇승진△전무 오영석△상무 최재호 전택수 김광수 김진구△이사 황우종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소득지원국장 서진욱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방재대책과장 박종윤◇전보△복구지원과장 홍철△재해경감과장 윤용선△기후변화대응과장 홍경우△재난상황실장 임현우△지진방재과장 강옥륜 ■산림청 ◇과장급 직위승진△행정관리담당관 염종호△국제협력담당관 최영태△도시숲경관과장 박도환◇과장급 전보△목재생산과장 박기남△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원상호◇4급 전보△숲길정책팀장 민한기△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용환택△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이용권 ■세종특별자치시 ◇4급 승진△경제산업국 농업유통과장 남궁호△시설관리사업소장 김종헌 ■대전시 ◇2급 승진△자치행정국장 김광신◇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오세희△건설관리본부장 신혜태◇3급 전보△경제산업국장 윤태희△교통건설국장 이원종△총무과(미국 파견) 유세종◇4급 승진△법무통계담당관 유춘수△문화산업과장 김기환△세정과장 김추자△장애인복지과장 전우광△식품안전과장 이계성△건설도로과장 유장부△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고현덕△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윤대한◇4급 전보△도시주택국장(직대) 양승표△동구 부구청장 이창구△총무과(안전총괄과 TF팀장) 윤종준△자치행정과장 김동선△여성가족청소년과장 백운권△대중교통과장 노수협△운송주차과장 민동희△도시계획과장 정무호△도심활성화기획단장 이인기△도시디자인과장 이권구△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송석근△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장춘순△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홍경△연정국악문화회관장 이임무△대전테크노파크 파견 박기남△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전재현△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장(지방환경연구원) 이봉우△농업기술센터소장(지방농촌지도관) 홍종숙 ■KBS △편성본부장 전진국 ■단국대 △대외부총장 김병량△산학부총장 이계형◇대학원장△경영 김진형△행정법무 류지성△부동산·건설(사회과학대학장 겸임) 김호철△스포츠과학 조현익△보건복지 천재식△정책경영 박승환◇대학장△문과 황현국△공연디자인 김혜정△상경 송동섭△자연과학(죽전) 안용현△건축 이재훈△사범 정재철△음악 강대식△행정복지 유홍림△자연과학 김욱△공학 권경희△스포츠과학 이유찬△의과 유문집△치과 이진우△약학 오좌섭◇실·단장△기획실 김오영△비서실 남보우△산학협력단 방성일△천안캠퍼스산학협력단 태건식◇처장△국제 이재동△교무 홍인권△학생 김재호△입학 김현수△취업진로 이승기△대학원교학 현준원△교무지원 강상대△학생지원 김종규 ■서울신용보증재단 ◇1급 승진·전보△채권관리부장 신용호△서부지역본부장 왕희원△감사실장 조재목△경영기획실 실장(IT부장 겸임) 엄창석△소기업진흥실장 김남표△보증지원부장 권영호◇2급 승진·전보 <지점장>△중랑 박장혁△구로 구자견△금천 박창진△마포 주승휴△강동 박대원△도봉 황동조△사당 이재상 ■한국증권금융 ◇신규 선임△상무 강승원 ■삼정KPMG ◇승진△부대표 위승훈 유기석 조자영 최정욱△전무 김진만 인병춘 정창기 허세봉△상무(파트너) 고정우 권준석 김민규 김정환 김현석 박정수 오영석 이상욱 장현국
  • 대한암학회 회장 서현숙씨

    서현숙(64)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호근 연세대 교수, 유완식 경북대 교수는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 [위기의 한국축구] 팬들의 독설, 얻는 것은?

    팬이 없으면 스포츠는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축구대표팀을 향한 팬심(心)은 원색적인 비난과 날카로운 인신공격으로 점철돼 있다. 그들은 당연한 권리인 듯 태극전사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대표팀은 숙명인 듯 가시돋친 말들을 묵묵히 견뎌낸다. 태극마크의 기본 자질 가운데 ‘의연함’이 으뜸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있다. 한 경기가 끝날 때마다 조급하게 성과를 재촉하면서 감독을 흔드는 건 익숙한 풍경이다. 건설적인 비판이나 애정 어린 질책이 아니라 다분히 악의적인 비난이 대부분이다. 선수 기용이나 전술·작전 등 감독 고유의 권한을 침범하는 장면도 다반사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거나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선수들도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기사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 건 물론,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찾아와 ‘테러’를 감행한다. 축구대표팀은 항상 ‘뜨거운 감자’다. 빛나는 역사를 쓴 거스 히딩크 감독도 2002년 한·일월드컵 직전까지 내내 시달렸고 후임으로 온 쿠엘류, 본프레레, 베어백, 아드보카트 감독 등도 긴 안목의 로드맵을 세우지 못하고 눈앞의 경기에만 연연하다 떠났다. 한국의 냄비 근성에 혀를 내두른 건 당연하다. 얄궂게도 무색무취하다고 깔아뭉갰던 허정무 감독은 조광래 후임 감독이 온 뒤 지략가로 위상이 높아졌고, 조 감독도 최강희 감독이 이어 받은 뒤 그리워하는 팬이 늘었다. 월드컵 ‘4강신화’는 기적인 동시에 저주였다. 축구팬들은 당시와 같은 최고의 경기력과 성적을 기대하게 됐다. 해외 리그에 우리 선수들이 진출, 안방 생중계로 빅클럽의 경기를 보면서 눈높이만 잔뜩 높아졌다. 기형적인 인터넷 댓글 문화까지 결합해 대표팀은 ‘동네북’이 됐다. 김호곤 울산 감독은 “평생을 축구만 해온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표현을 해서는 안 된다. 지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나. 팬들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일갈했다. 2007년 아시안컵을 지휘한 베어백은 떠나면서 한국 축구를 신랄하게 꼬집었다. “축구팬이라고 주장하는 몇몇은 말도 안 되는 환상에 젖어 있다. 그들은 평소 축구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대표팀은 언제나 브라질처럼 플레이하길 원한다. 자국리그는 외면하면서도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길 갈망하고, 선수들이 목표점에 다다르지 못하면 범죄자보다 더 혹독하게 비난한다. 그리고 그 행동이 정당하다고 믿는다. 한국 감독으로 경험한 최근 1년은 괴롭기만 했다.” 유감스럽지만 이 독설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위기의 한국축구] 판을 크게 짜자

    한국축구는 주술에 걸린 듯 4년마다 위기론을 되풀이해 왔다. 월드컵이 눈앞에 닥치면 위기를 외치다 씁쓸한 성적을 안고 그다음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잊는다. 거칠게 말하면 아무것도 안 하거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초라한 성적의 책임을 감독에게 묻고 모두 돌아선다. 이게 되풀이되니 4강 신화를 쓴 2002년 이후 11년 동안 허송세월했다는 지탄이 쏟아진다. 가까스로 오른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시리즈로 짚어 본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위원장 황보관)가 19일 열렸다. 이란전 패배 뒤 10시간쯤 지난 시점에 소집됐다. 다음 달 동아시안컵 준비를 위해 모였다면서 최강희 감독의 후임 후보군을 4명으로 압축했다고 공표했다. 조광래 전임 감독을 갑작스럽게 경질한 뒤 1년 6개월 동안 뭘 했는지 팬들이나 국민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않던 기술위원회가 이토록 재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석연치 않게 여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 차기 감독 선임이 중요하고 서둘러야 한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말이다. 과거 한국축구의 잘못된 문제 해결 방식을 이번에도 되풀이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이다. 하기 싫다는 최강희 감독에게 “최종예선만 통과시켜 달라”고 애원해 억지로 자리를 맡긴 기술위원회다. 당시 자신들이 내린 결정이 옳았는지를 돌아보는 노력도 없어 보인다. 어떻게 한국축구가 과거에 견줘 만만해 보이는 상대들로 짜인 최종예선에서 마지막 경기까지 진출 여부를 확정하지 못하고 골 득실을 따져 조 2위로 본선에 나가게 됐는지를 제대로 돌아보지도 않는 것 같다. 그러고선 자신들의 책임을 가리기 위해 후임 감독 선임으로 ‘순간이동’하려는 것이다. 대표팀 전열이 많이 흐트러진 이 시점에 필요한 목표와 세부적인 실행 계획 없이 ‘누가 적임’인지만 따져선 곤란하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본선까지 1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한 달가량 감독 선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며 “그 정도 여유를 갖고 세계 모든 지도자에게 문호를 개방해 최적의 감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위원회는 감독 선임만 해놓고 손 털지 말고 브라질월드컵까지 남은 1년은 물론, 적어도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내다보는 로드맵을 차기 감독과 공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 교수는 세놀 귀네슈, 세르지우 파리아스, 마르셀로 비엘사 등 외국 감독들은 물론 황선홍, 김호곤 등 국내 지도자들도 대표팀 운영 계획을 협회에 제출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기술위원회가 종합해서 최고 적임자를 찾겠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역시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대표팀을 지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술위원회, 나아가 축구협회가 감독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다. 감독에게 선수 선발, 훈련 소집 등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것 못지않게 올바른 견제와 협력의 틀을 만드는 것도 절실하다. 축구협회는 경기외적으로 대표팀을 지원하는 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프로축구연맹과의 협력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를 점검하는 게 마땅하다. 지난 2월 취임한 정몽규 협회장은 그동안 사무국 정비에 역량을 소진하는 듯 보였다. 이제 그보다 더 큰 그림을 고민해야 한다. 대표팀 지원 시스템 전체를 돌아보고 장기 로드맵을 제시하는 일이 이란전 패배에 상심한 이들의 분노에 제대로 답하는 일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스트 최강희’ 홍명보 유력

    ‘포스트 최강희’ 홍명보 유력

    홍명보(44)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내년 브라질월드컵을 지휘할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1순위로 낙점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차기 지도자 후보로 홍 감독을 포함해 4명으로 압축했다. 허정무 협회 부회장은 “기술위에서는 홍 감독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추천했다”면서 “홍 감독과 대표팀 사령탑과 관련해 교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그러나 홍 감독이 실제로 대표팀 사령탑에 앉을지 속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허 부회장은 홍 감독 외에 다른 후보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미 잘 알려진 감독들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따라 세놀 귀네슈(61) 전 터키 감독, 마르셀로 비엘사(58) 전 아르헨티나 감독 등이 물망에 올랐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허 부회장은 “외국인 지도자는 월드컵 16강 진출 경력을 우선적으로 살폈고, 국내 지도자는 월드컵 출전경험, 선수통솔 역량을 중점적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귀네슈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터키를 4강에, 비엘사 감독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칠레를 16강에 각각 올렸다. 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 4번이나 출전해 경험이 풍부하고 월드컵 코치, 올림픽 감독으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한국판 황금세대’를 조련해 2009년 이집트 20세이하 월드컵 8강,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굵직한 역사를 쓰기도 했다. 답답한 경기력과 불화설 등으로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추스를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에서 연수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미국에 머무는 홍 감독은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국내 다른 후보로는 김호곤(62) 울산 현대 감독이 거론된다. 김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울산을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새 감독은 이날 임기가 만료된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태극호를 이끈다. 협회는 회장·부회장·기술위원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차기 사령탑을 발표할 계획이다. 새 감독의 데뷔 무대는 새달 20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이 될 예정이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이유리 푸른거탑 출연…‘승부의 화신’ 군대리아 먹방 종결자 등극

    이유리 푸른거탑 출연…‘승부의 화신’ 군대리아 먹방 종결자 등극

    배우 이유리가 싸이코 누나로 변신했다. 이유리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푸른거탑-미스 싸이코’ 편에서 김호창의 누나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초청행사로 인해 가족들이 부대에 찾아와 군생활을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김재우의 가족은 찾아오지 못했고 이유리가 그의 가족을 대신해 김재우의 일일 가족이 됐다. 이유리는 군데리아 버거를 4개나 먹을 수 있다는 다른 사람의 말에 승부욕이 발동해 5개를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이에 김호창은 김재우에게 “우리 누나는 아무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승부의 화신이다”라고 충고했지만 김재우는 이를 무시했다. 이유리는 승부욕에 휩싸여 군대리아 버거 다섯개를 한꺼번에 흡입하는가 하면 승부에 강한 집착으로 거침없는 욕설까지 선보였다. 이유리의 싸이코 기질로 부대원들은 경악했으며 김재우 역시 이유리를 향한 마음을 접었다. 이유리 푸른거탑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리 푸른거탑, 최강 엽기 연기다”, “이유리 푸른거탑, 너무 웃기다”, “이유리 푸른거탑, 반전 매력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축구,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조직력 극대화·선수 장악력 새 사령탑 찾기 남은 숙제로

    이전 대회와 달리 어렵사리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한국축구에 주어진 시간은 그리 넉넉하지 않다. 물리적으로는 1년 남았지만 본선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에는 긴 시간이 아니다. 여섯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브라질에서 64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는 내년 6월 13일 오전 5시 상파울루에서 개막해 한 달 동안 지구촌을 달군다. 결승전은 7월 14일 오전 4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다. 조별리그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다양하게 배치돼 동부 해안도시인 나탈·레시페·살바도르에서는 오후 1시, 서부 내륙의 마나우스에서는 오후 3시에 경기를 시작한다. 현재 대륙별 예선이 한창 진행 중이며 본선 조 추첨은 오는 12월 6일 브라질 바이아주의 코스타 도 사우이피에서 열린다. 지난해 1월부터 원치 않았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소속 팀인 전북 사령탑으로 북귀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팀을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란 최 감독의 지휘 스타일로 볼 때도 단기간 소집만으로 강력한 팀을 구축해 달라는 주문은 애초부터 무리였다. 과거에 견줘 만만해 보이는 팀들과의 최종예선을 어렵사리 통과한 것만으로도 그렇다. 소집 때마다 다른 선수를 불러 실험에만 몰두한다는 비난을 자초했다. 레바논과의 6차전을 무기력하게 비긴 뒤 대표팀 내부의 알력이 언론에 불거진 것만으로도 선수 장악에 실패한 방증이란 지청구를 들었다. 이대론 안 된다는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다고 봐도 큰 무리가 아니다. 따라서 새 감독을 영입해 아예 새로운 팀을 구축하도록 많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몇 달에 한 번, 그것도 길어야 일주일 손발을 맞추고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대표팀의 속성으로 볼 때 단기간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리더십, 전술적 깊이, 선수 장악력을 두루 갖춘 후임 사령탑을 선임하는 물밑 작업에 이미 들어갔어야 했다. 그런데 축구협회는 여전히 최 감독의 눈치를 보면서 이를 미뤄왔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13일 “이란전이 끝난 뒤 최 감독과 만나 속깊은 얘기를 나눈 뒤 다음 행보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상태다. 현재 축구계에선 홍명보(44)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영순위로 거론되고 있으며 김호곤(62)·허정무(58) 전 감독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브라질 클럽 산투스 부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가 18일 산투스가 협상 결렬을 공식 선언한 마르셀로 비엘사(57·아르헨티나) 감독, 세놀 귀네슈(61·터키) 전 FC서울 감독, 세르지우 파리아스(46·브라질) 전 포항 감독 등도 꾸준히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스트 최강희’는 홍명보뿐?…다른 후보군은

    ‘포스트 최강희’는 홍명보뿐?…다른 후보군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서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본선을 이끌 사령탑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여러 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올린 홍명보 전 감독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측은 “홍명보 전 감독이 아직 내정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 홍명보 전 감독 외에도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과 세뇰 귀네슈 전 트라브존스포르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김호곤 감독은 지난해 울산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으면서 AFC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한 국내파 명장이다. 2004년에는 아테네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8강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기 전까지 한국이 올림픽에서 기록한 최고 성적이었다. 최강희 감독은 ‘시한부’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고 나서도 “후임자는 외국인 감독이 와야한다”고 일관되게 말해왔다. 또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스 히딩크 전 감독처럼 외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런 면에서 귀네슈 감독은 외국인 지도자의 대표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귀네슈 감독은 다양한 국제경험과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터키 1부리그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사임한 귀네슈 감독은 지난 2000년부터 4년간 터키 국가대표 감독을 맡으면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명장이다. 지난 2007년부터 3년 동안 K리그 FC서울을 이끌며 팀을 리그 상위권으로 올려놓기도 했다. 서울의 사령탑을 맡으면서 기성용, 이청용, 박주영 등 당시 최고의 유망주들이 지금의 기량을 선보이게 하는 밑바탕을 만들었다. 한국을 떠날 때는 기성용이 공항까지 따라나와 배웅할 정도로 선수들과의 친분도 두텁다. 두 감독 외에도 아르헨티나와 칠레 감독을 맡았던 마르셀로 비엘사,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끈 베르트 판 바르빅 감독 등도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국내파로는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달성한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글로벌 다큐멘터리 아프리카 제1편(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BBC 자연사팀이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보여 준다. 아프리카 대륙의 5개 지역을 누비는 이번 여정은 참신한 이야기와 장소로 가득 채워진다.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 중에서도 가장 먼 곳까지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다. ■인간의 조건(KBS2 토요일 밤 11시 15분) 멤버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체험 주제 ‘물 없이 살기’. 한 번쯤 생각해 봤던 일이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위기상황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물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그 순간 멤버들 앞에 각각 20ℓ씩의 물이 주어진다. ■금 나와라 뚝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현수는 몽희가 떠난 뒤 본격적으로 어머니를 찾아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유나의 대행 노릇을 그만둔 몽희는 알 수 없는 공허감에 빠지고, 이를 지켜보는 현수 역시 생각이 많아진다. 한편 현태는 홀로 병후를 만나러 나가 미나와 당장 헤어지겠다는 확답을 하지 않아 병후를 분노하게 만든다. ■나눔 0700(EBS 토요일 오후 3시 50분) 올해 쉰 살의 이종삼씨네 가족이 사는 집은 낡고 좁은 단칸방이다.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종삼씨는 집을 떠난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농사와 집안일 모두를 열심히 하며 생계를 꾸려 왔다. 열심히 일을 하지만 상황은 여전히 나아질 줄 모른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에도 서로 의지하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백년의 유산(MBC 일요일 밤 9시 55분) 세윤은 자신을 잡아 주지 않는 채원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가족들은 팽달을 장지에 묻으며 떠나보낸다. 효동은 멀리서 지켜보는 춘희를 발견한다. 방 회장은 보석과 가방을 팔며 생활비를 마련한다.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5분) 우리가 미처 몰랐던 미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각이 둔감할수록 비만일 확률이 높으며 감칠맛을 좋아해도 비만일 확률이 높다. 그런데 우리는 감칠맛에 중독돼 있다. 어떻게 하면 입맛을 건강하게 길들일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물려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8시 15분) 화려한 현역 시절을 뒤로하고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을 사는 배구감독 김호철. 2003년 이후 몸담았던 현대를 떠나 지난해 최고 약체 팀인 드림식스 배구단의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됐다. 엄격한 리더십으로 ‘버럭 호철’로 불리던 그. 총체적 난국에 빠진 드림식스 팀을 구한 그의 ‘힐링’ 리더십을 살펴본다.
  • 마르코 편집 없이 방송 출연…최근 녹화는 불참

    마르코 편집 없이 방송 출연…최근 녹화는 불참

    아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방송인 마르코가 출연하고 있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가 편집 없이 마르코가 나온 촬영분을 정상 방송했다. ‘찾아라 맛있는 TV’는 15일 방송에서 MC 김호진, 마르코, 강다솜이 뉴질랜드에서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그대로 내보냈다. 마르코는 평소처럼 김호진, 강담솜과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주고받았다. 또한 뉴질랜드 음식인 가재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안방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마르코가 다른 출연자 없이 단독으로 나와서 말을 하는 장면은 적었다. 마르코는 지난 9일 아내 안소현과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마르코의 소속사 관계자는 “마르코와 안시현이 화해하고 사건을 마무리한 상태”라면서 “일반적인 부부싸움이었고 안시현이 처음으로 마르코와 다툰 후 놀라 신고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고 해명했었다. 이후 마르코는 자숙의 의미로 지난 11일 진행된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 불참했다. MBC는 당시 “오는 15일 방송되는 뉴질랜드 특집 편에서는 재편집으로 방송 분량을 가능한 줄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관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이훈구<법원이사관> [사무국장]△대전고법 구연모△대구고법 조동섭△특허법원 임용모<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경래△법원행정처 인력운영심의관 강성진△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2심의관 김진수△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유재균△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노승두△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이영미<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봉원△춘천지법 임균희 박만준△대구가정법원 김문식 이희순△부산지법 이해운 신용식△부산가정법원 나명운<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대전지법 심재무 이종우 서태석△청주지법 금동근 서정배△대구지법 이승윤 하대웅 김주빈△창원지법 변시환 김정권△광주지법 김원태△전주지법 윤순덕 이용우◇전보 <법원이사관>△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찬규△서울고법 사무국장 부동호△서울중앙지법 사무국장 권오복<법원부이사관> [사무국장]△법원공무원교육원 유영선△서울행정법원 양희선△서울서부지법 이우연△의정부지법 심재금△수원지법 안산지원 이용선△수원지법 안양지원 이정준△춘천지법 김영상△대구지법 윤종학△대구지법 서부지원 고길수△대구가정법원 박상호△창원지법 박원복<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김호욱 최자근 송필량 김재선 곽병태△법원공무원교육원 백철호 박성배△법원도서관 조영△광주고법 허의천△특허법원 조영수△서울중앙지법 유연희 조성대 최상수 원종국 이성철△서울가정법원 이채웅△서울행정법원 김영부△서울동부지법 장일주△서울북부지법 송일섭 강은선 정경환△서울서부지법 이승록 오종인△의정부지법 윤문택 송시종△수원지법 이희복 정일섭 정종철 박경희△춘천지법 이의랑△대구지법 이동춘△부산지법 고영규 양동길△부산가정법원 정수근△울산지법 홍성억△광주지법 서재문 문동섭<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칠곤△서울중앙지법 김정환 이동선△서울동부지법 박천규 김명환△서울남부지법 안호창 김명식△서울북부지법 정일배 박경식△서울서부지법 김치주△의정부지법 김형대 정헌 조성대△인천지법 이형범 임용택 문용길△수원지법 채기훈 전요안 박영희 이재붕 나수경△춘천지법 권오익△대전지법 김선형 민황동 김영록△청주지법 조효주△부산지법 윤성자 이점욱△울산지법 박종일△광주지법 문귀환 선주태△제주지법 김종오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윤명현△운영지원과장 김동진△물환경정책과장 이영기◇신규 임용△장관 정책보좌관 장영호 ■식품의약품안전처 ◇3급 승진△운영지원과장 서갑종△식품안전정책국 주류안전관리TF과장 황성휘◇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장민수△기획재정담당관실 송인환△검사제도과 김동욱△식중독예방과 황정구△의약품관리총괄과 이남희△광주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강철호△식품의약품안전처 장인재◇전보△임상제도과장 김명정△의료기기정책과장 설효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연구팀장 박창원△부산지방청 유해물질분석팀장 박주영△경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김기만△광주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장정윤△광주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강윤숙△대전지방청 의료제품실사과장 이수정△대전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곽효선 ■방위사업청 △운영지원과장 백광석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오성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철호△기획조정실장 전상훈 ■매일방송(MBN)·엠머니(Mmoney) ◇매일방송 <보도국>△보도제작부장(국제부장 겸임) 김상민△경제부장 정창원△문화스포츠부장 은영미◇엠머니△AD마케팅국장 성태환
  • [서울형 어린이집 비리 온상] 市직원 3명이 어린이집 1820곳 관리… 현장점검은 고작 5%뿐

    [서울형 어린이집 비리 온상] 市직원 3명이 어린이집 1820곳 관리… 현장점검은 고작 5%뿐

    서울형 어린이집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09년 탄생했다. 서울시는 교사 인건비와 시설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2639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올해도 8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문제는 예산 지원방식이 치밀하지 못하고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울형 어린이집이 비리의 온상으로 비쳐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분석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3명으로 어린이집 현장점검팀(현재는 7명)이 처음 꾸려져 일반 어린이집까지 점검했다. 그 결과 287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결국 지난해 서울시의 점검을 받은 서울형 어린이집은 고작 5%에 지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실 7명의 직원이 1820여개에 달하는 서울형 어린이집을 밀착 감시·점검하기는 어렵다”면서 “비리가 예상되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점검하다 보니 전체적인 관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서울형 어린이집의 비리는 이미 예견됐던 일이라는 지적도 있다. 서울형 어린이집(50인 기준)은 매달 서울시로부터 교사 인건비 등으로 10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하지만 원비는 일반 어린이집에 비해 고작 3만~4만원밖에 싸지 않다. 따라서 일반 어린이집을 운영했을 때보다 1000만원 이상의 현금을 더 챙길 수 있다. 또 시가 현장점검보다 서류로만 감사하는 허점을 노렸다. 하루에 4시간 일하고 80만원을 받는 보육 도우미를 친정어머니, 올케 등으로 꾸며서 현금을 빼돌리고, 만 2세(4세) 교사는 인건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반 쪼개기’ 등으로 더 많은 보조금을 타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매달 받는 지원금을 모두 다 써야 하기 때문에 교재상 등과 짜고 가짜 영수증, 이면 거래 등으로 빼돌리기도 했다”면서 “서울시가 좀 더 철저하게 현장점검을 했다면 세금이 낭비되는 일을 막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뿐인 서울시의 제재도 서울형 어린이집 비리를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지난달 29일 비리 혐의가 확정되지 않아도 수사 중인 서울형 어린이집에는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고 비리 어린이집 인터넷 공개 등 고강도 비리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발표한 지 2주가 지났지만 각 자치구에 보조금 지급 중단 등을 알리는 지침도 내리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오는 25일 보조금을 빼돌린 서울형 어린이집에 다시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호현 어린이집 비리고발 및 고충상담센터장은 “서울시가 보조금 지급 중단과 환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한 제재를 망설이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서울형 어린이집은 서울시가 자체 인증하고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그만 비리로도 ‘서울형’ 간판을 내리고 보조금을 중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서울형 어린이집 비리 온상] “국공립이 30%는 돼야 양질의 보육 가능해져”

    [서울형 어린이집 비리 온상] “국공립이 30%는 돼야 양질의 보육 가능해져”

    어린이집 원생 폭행 및 학대, 국가 보조금 횡령 비리 등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관련 뉴스가 쏟아질 때마다 부모들은 불안하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 및 종사자들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다 흐린다’며 일부 불량 어린이집 때문에 전체 어린이집이 매도당하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놓는다.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문제,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 11일 전문가들은 어린이집 비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 확대’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 4만 2527개 어린이집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은 2203개로 전체 어린이집 비중의 5.18%밖에 되지 않는다. 외국과 비교해 봐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반면 어린이집연합회 등은 어린이집 보육료 책정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보육비 인상이 어린이집 문제 해결의 근본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명순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현재 어린이집은 4만개가 넘는 데 반해 유치원은 8000개 수준이다. 그만큼 어린이집이 너무 많은 게 현실”이라면서 “부실 운영 어린이집은 자연적으로 정리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보육료 인상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질적 향상 없이 보육비 인상만으로는 총체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서 “어린이집의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명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과장은 “표준보육료 단가가 현실화돼야 한다. 연령마다 기본 보육료가 다르게 책정돼 있지만 3~5세의 경우 22만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때문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교사들에 대한 처우도 근무시간과 환경에 비해 낮은 편”이라면서 “교사 처우 등이 개선되지 않고선 보육현장에서 아동학대나 노동법 위반 문제들이 없어지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가 내놓은 근본적 해결책 역시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 확대였다. 김은정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는 “현재 0~5세에 대한 무상교육이 실시되면서 영·유아 교육 문제에 있어 비용의 공공성은 어느 정도 이뤄졌지만 국공립 어린이집이 민간에 비해 턱없이 적으면서 시설의 공공성이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시설과 비용의 공공성이 어느 정도 균형이 맞아야 국가에서 지원하는 효과도 발휘될 수 있고, 양질의 보육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간사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 어린이집의 비율이 적어도 3대7은 돼야 국공립과 민간 간의 건강한 견제가 가능하다. 현재처럼 4만여개의 어린이집 가운데 랜덤으로 800여개를 골라 관리·감독에 나서는 체계로는 제대로 된 어린이집 단속이 어렵다”면서 “국공립 어린이집 수를 늘리고, 정부의 관리·감독을 강화할 때 민간 어린이집도 자정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5년간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한 바 있는 김호현 어린이집 비리고발 및 고충상담센터장도 “어린이집 비리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선 관리·감독 공무원 수를 더욱 늘리고, 부실한 어린이집은 자정 도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보육의 질 향상을 놓고 어린이집이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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