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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 신작 ‘터치 바이 터치’ 19금 예고편 공개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 신작 ‘터치 바이 터치’ 19금 예고편 공개

    ‘어린 신부’를 연출했던 김호준 감독의 신작 ‘터치 바이 터치’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터치 바이 터치’는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 한 여자의 성적 일탈을 그린 섹시 코미디다. 결혼을 앞둔 주희(하나경)는 친구 선미(구지성)로부터 한 장의 명함을 건네받는다. 명함에 적힌 주소로 찾아간 주희는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면서 장소를 불문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예비신랑 민우와 관계를 원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이러한 이야기 설정과 함께 19금 장면들을 담아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성적 행위에 대한 주희의 거침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성적 이탈을 통해 성에 눈을 뜨는 예비신부 ‘주희’ 역은 ‘전망 좋은 집’에 출연했던 하나경이 맡았다. 또 레이싱걸 출신인 구지성이 극중 이야기의 불을 지피는 선미로 분했다. 영화 ‘터치 바이 터치’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러닝타임 76분. 청소년관람불가. 사진 영상=나이스플레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신규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문구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정광복 김희곤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대통령비서실 파견 인민호△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전충수 ■국민체육진흥공단 ◇단장 임명△경륜경정사업본부 경륜운영단장 이상혁◇1급 승진 <공단본부>△감사실장 안경원△인재경영실장 황용필△경영지원실장 김광식△기금사업실장 최상헌△투표권사업실장 우치욱<스포츠레저사업본부>△스포츠사업실장 박선종<경륜경정사업본부>△영업총괄센터장 김윤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손창선 ■세계일보 △대외협력단장 여운상 ■YTN ◇본부장△경영본부장 이홍렬△보도본부장 김익진◇실국장△시청자센터장 황명수△DMB사업본부장 임수근△기획조정실장 김호성△총무국장 박근표△마케팅국장 김윤섭△미디어사업국장 이동헌△타워사업국장 이양현△앵커실장 송경철△사이언스TV본부장 김장하△웨더본부장 채문석△해설위원실장 추은호◇부국장△마케팅국 총괄부국장(통합마케팅팀장 겸임) 안재열△미디어사업국 기획사업담당부국장 설명수△보도국 취재1부국장 이동우△보도제작부국장 김상우◇부팀장△시청자센터 홍보·시청자팀장 박경석<마케팅국>△마케팅기획팀장 이성근△마케팅2팀장 최종인△네트워크마케팅팀장 박기용<미디어사업국>△기획사업팀장 박철원<미디어전략실>△미래전략포럼TF팀장 겸직 기정훈<타워사업국>△타워운영팀장 장태만<보도국>△정치부장 김종균△경제부장 김태현△전국부장 이광엽△문화사회정책부장 오인석△국제부장 이교준△데이터저널리즘팀장 함형건△편집1부장 김용섭△편집2부장 김경아△편집3부장 최재민△편집4부장 박홍구△주말뉴스팀장 김승재△시사제작팀장 이종수△기획제작팀장 김동민△영상편집부장 오유철△영상아카이브팀장 원영빈△세종시취재팀장 류재복△부산지국장 손재호<편성제작국>△제작팀장 정종석<기술국>△기술기획팀장 박형일△정보시스템팀장 강계현△송출기술부장 정진웅<사이언스TV본부>△과학뉴스팀장 홍성혁<웨더본부>△편성제작팀장 우장균<글로벌뉴스센터>△해외방송팀장 송태엽 ■BBS불교방송 ◇승진△편성제작국 라디오편성부장 최윤희 ■고려대 △교육부총장 이남호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정종기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소비자안전정보과장 오행록△고용노동부(계획인사교류) 홍형주 ■금융보안원 ◇상무△경영관리본부장 고봉식△보안관제본부장 함상열△보안전략본부장 전융◇부서장△경영기획부장 임재욱△경영지원부장 김영전△보안관제부장 김호술△침해대응부장 이현제△분석평가부장 우순규△보안연구부장 최승천◇팀장△기획조정팀장 박진석△조직인사팀장 김제광△재경팀장 김창기△경영지원팀장 황준호△IT총괄팀장 임형욱△교육기획팀장 이성욱△교육운영팀장 이주호△관제기획팀장 박성수△보안관제팀장 오중효△관제분석팀장 오원겸△관제시스템팀장 우기준△침해대응기획팀장 권기남△침해위협대응팀장 임구락△침해대응훈련팀장 장지현△침해위협평가팀장 이수미△평가기획팀장 이만호△은행평가1팀장 이상록△은행평가2팀장 정재철△금융투자평가팀장 정규원△보험공공평가팀장 류승범△금융IT보안평가팀장 조규민△보안기술팀장 김신영△보안인증팀장 김영태△핀테크보안팀장 민상식△선임검사역 이병훈 ■주택금융공사 △동남권본부장 차도원 ■메트라이프생명 △커스터머 마케팅 담당 정호정△커뮤니케이션즈 담당 정은영 ■MBC △제작기술국 중계부장 민동철
  • 19금 영화 ‘공사중’, 수위 얼마나 높길래?

    19금 영화 ‘공사중’, 수위 얼마나 높길래?

    지난 3월 21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VIP시사회를 진행한 영화 ‘공사중’이 “신선한 반전 영화”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는 4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19금 영화 ‘공사중’이 정식 개봉 전부터 파격적인 스토리와 신선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성인 코미디 영화인 ‘공사중’은 호스트와 룸싸롱 마담 간의 물고 물리는, 속된 말로 이른바 ‘공사치는’ 한판 승부 이야기로 펼쳐진다. 영화 ‘공사중’은 배우 겸 가수인 성은의 파격적인 베드신과 연극배우 출신인 라리사의 육감적인 노출, 그리고 트랜스젠더 최한빛의 첫 베드신 등 관객의 흥미를 자극할만한 장면을 담고 있다. 배우 겸 가수 성은은 영화 내에서 룸싸롱 ‘김마담’ 역으로 열연했으며, ‘댄싱9’을 통해 얼굴을 알린 문예신과 수위 높은 정사신을 연기했다. 배우 라리사는 연극 ‘개인교수’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노출을 여과없이 스크린으로 옮겨 다시 한 번 그 관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트랜스젠더 배우 최한빛은 과감하고 강렬한 베드신을 연기해 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영화 ‘공사중’의 제작사 ‘마부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금성)’의 관계자는 “영화 공사중은 코믹사기극으로 충격적인 베드신과 반전이 있는 19금 코믹물”이라며, “각각의 배우들이 펼치는 파격적이면서도 농염한 연기가 관람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공사중’은 김호창, 성은, 문예신, 라리사, 최한빛 등이 출연하는 19금 코미디 장르 영화로, 4월 초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 후에는 ipTV, Cable, 웹하드 등 온라인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우섭(아주자산운용 대표이사)권섭(신한생명 VM본부장)씨 모친상 6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532-1532 ●김호경(창원세아특수강 2제강 파트장)호철(경남신문 정치부 차장)현주(진주여중 교사)혜숙(거창보건소)씨 모친상 6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신세계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232-0440 ●심현규(음성신문 대표·전 음성군 건설교통과장)씨 부친상 6일 충북 음성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43)872-4119 ●박성수(전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씨 모친상 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62)250-4410 ●시정곤(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정민(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씨 부친상 신태근(전 KT 지사장)씨 장인상 이혜원(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씨 시부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50 ●김관호(전 조흥은행 전무·전 고려투자금융 사장)씨 별세 영희(퍼시픽트랜스㈜ 뉴욕 사장)영수(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심상우(시노 대표이사)이원부(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258-5940 ●정의종(경인일보 서울정치팀 부장)씨 부친상 6일 경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5)750-8651 ●민영일(예비역 공군 준장)씨 별세 정식(다스플레이콤 부장)일선(뉴헨델음악원 대표)정선(강북삼성병원 임상병리실 과장)씨 부친상 진용준(JM코퍼레이션 대표)구윤모(셀트리온 이사)씨 장인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2)2001-1092
  • [인사]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송기동△감사관 김청현△강원도 부교육감 김영철△청년위원회 실무추진단(파견) 김현동△학부모지원팀장 홍원일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장 이영아△도서관정책기획단장 조영주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기업거래정책국장 김재신◇과장 전보△경쟁정책과장 김성삼△서울사무소 총괄과장 김호태◇과장 직위승진△소비자안전정보과장 홍형주 ■국민안전처 ◇부이사관 승진△홍보담당관 우성현△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최규봉△운영지원과장 김성연△기획재정담당관 유재욱△안전개선과장 민병대△특수재난지원담당관 박일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종합기획부장 윤효중△금융자산관리부장 백서룡△공공자산개발부장 문도열△국유재산기획실장 허철△인천지역본부장 염근주 ■KBS ◇감사실△기획·경영감사부장 성원경△방송감사부장 안창헌◇편성본부△1TV편성부장 조경숙△2TV편성부장 박서현△협력제작국 CP 박흥영△아나운서1부장 정용실◇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서병용◇TV본부△기획제작국 CP 윤진규◇라디오센터△1FM부장 서정협△라디오운영부장 김상명◇제작기술센터△TV기술국 총감독 정병기△라디오기술국 총감독 유병관△중계기술국 총감독 김환홍◇기술본부△송신시설부장 오영식△디지털품질관리부장 최천규△관악산송신소장 조찬희◇시청자본부△시청자서비스부장 최재호△후생안전부장 김의철△수원센터운영부장 유석근◇정책기획본부△지역정책실장 박범서△예산부장 홍순구△성과관리부장 김규호◇방송총국△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최경수△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정환△순천방송국장 김용석 ■삼성서울병원 ◇부원장△진료 동헌종△연구 임영혁◇원장△암병원 남석진△심장뇌혈관병원 오재건◇실장△기획 고광철△국제협력 윤엽△미래공간기획 김호중△교육인재개발 이주흥△퀄리티혁신 조양선△환자행복추진 심종섭△진료운영 오세열△미래혁신 장동경△인재기획 구홍회△커뮤니케이션 정원호△정보전략 이풍렬△사회공헌 홍진표◇센터장△SMC파트너즈 손영익 ■동부증권 ◇이사 승진△구조화금융팀장 서형민△FICC영업1팀장 김영창△글로벌 프로덕트팀장 권봉철△크레디트영업팀장 김종일△법인영업2팀장 최원석△AI운용팀장 김대욱◇보임△구로디지털지점장 김영만 ■KB생명 ◇부서장 <승진>△고객서비스부장 강성재△IT개발부장 노태협<이동>△GA영업부장 이선주△IT운영부장 김대중
  • 1억원짜리 중국 그림들 국회 의원회관에 걸린 까닭은?

    1억원짜리 중국 그림들 국회 의원회관에 걸린 까닭은?

    한 점당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중국 수묵화들이 국회 의원회관에 등장했다. 한국과 중국 대표 작가들의 수묵화 73점을 소개하는 ‘한·중 수묵화 명가 연합전시회’가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웨이레이(楊衛磊) 중한문화예술절위원회 비서장 등 중국 작가 29명이 함께했다. 특히 현재 전시 중인 쉬리(徐里) 중국미술가협회 당조부주석, 두쯔링(杜滋齡) 난카이대 교수의 작품 4점은 한 점당 1억원 이상의 가격으로 이미 중국에서 판매가 완료되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 작가로는 2000년 제3회 광주 비엔날레에서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됐던 김호석 화가, 박용설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등 12명이 참여했다. 평소 한·중 문화 교류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도 한·중 우호를 기원하며 붕우(朋友)라는 제목의 붓글씨 등 작품 2점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회 내 중국통인 김재원 의원이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중국미술가협회 등과 공동 주최했다. 김 의원은 평소 자신의 블로그에 ‘김재원 의원의 열하일기 답사기’를 꾸준히 연재해 올 정도로 양국 교류에 큰 관심을 가져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전시회가 한·중 간의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커버스토리] ‘학생부 올인형’ 하정우군의 하루 (영동고 2학년)

    [커버스토리] ‘학생부 올인형’ 하정우군의 하루 (영동고 2학년)

    서울의 일반계고인 영동고 2학년 하정우(17)군의 하루는 여느 고교생과 비슷하다. 매일 아침 6시에 눈을 떠 7시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학교에 도착한다. 이후 오후 3시까지는 학교 수업이 빡빡하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또 다른 과목인 비교과 활동도 해야 한다. 학생의 독서 활동, 자습, 주말의 봉사 활동 등이 점수로 환산돼 학교생활기록부에 오른다. 숨 돌릴 틈 없는 하군의 하루를 27일 훑어봤다. 수요일엔 방과후수업인 ‘이과 독서토론’ 수업이 있다. 하군은 이 수업을 좋아한다. 친구들은 하군을 ‘책벌레’라고 부른다. 지난해 하군이 읽었던 책은 모두 15권에 이른다. 공부하느라 책 한 권 제대로 읽기 어렵지만 하군은 틈틈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온라인으로 올리고 있다. 이달에는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 있다고 했다. 독서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비교과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군이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 하군이 쓴 독후감을 보고 학교가 평가하고 인정해 줘야 한 권을 읽은 것으로 기록된다. 이런 독서 프로그램은 이 학교의 대표적인 비교과 특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독서토론이 없는 날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칸막이가 쳐진 자율학습실인 ‘청운재’에서 공부한다. 청운재는 지정 좌석제로, ‘자기주도학습 활동 능력 평가’ 항목과 연관이 있다. 연간 100시간 이상을 이곳에서 공부하면 품을 받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그나마 2학년인 지금은 오히려 한가한 편이다. 1학년 때 하군은 학교가 운영한 ‘영재학교’ 과학반 수업을 100시간 정도 들었다. 영재학교는 1주일에 2~4시간씩 방과후수업 형태로 진행됐다. 하군은 이 수업에서 자신의 꿈을 찾았다. 생체로봇에 관심이 있어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를 노리고 있다.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비해 학과 성적은 반에서 5등 내외다. 김호성 3학년 진학부장은 “서울의 주요 대학이 최근 비교과를 많이 반영하는 추세”라며 “하군이 지금처럼만 한다면 서울대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동고는 지난해 서울대에 모두 16명을 보냈는데 이 중 절반인 8명이 수시로 합격했다. 밤 10시 30분, 자율학습이 끝나면 부모가 하군을 데리러 온다. 하군은 집에서 별도로 새벽 1~2시까지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는 공부를 한다. 토·일요일에는 학원에서 수학과 국어를 8시간, 4시간씩 보충한다. 한 달에 한 번씩 일요일에는 친구들과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음악봉사를 한다. 이런 모든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그대로 담긴다. 어떤 때는 학원 공부에, 봉사 활동으로 주말이 더 바쁘다. 내신,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하군은 비교과 활동까지 챙겨야 하는 고교 생활이 힘들지는 않을까. 하군은 “자다가 가위눌릴 정도로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어차피 해야 할 일인데,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주고 이걸로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덜 힘들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파견>△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양성호<전보>△연구지원과장 이용주△규제혁신팀장 노혜원△복무평가과장 김홍수△산업통상기업정책과장 이은청△안전정책과장 김진곤 ■교육부 ◇인사교류△순천대 최승복△진로교육정책과장 문승태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대환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성호<보건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서경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류영준△방송통신진흥 전제경△전파검사 권진용△경기 김영구△충청 박영성△경북 김학봉△강원 김응룡△제주 전영길◇전문위원△기획조정실 한수용△전파관리실 전완표△충청본부 이동성◇부장△경영지원 김호영△기금관리 이영만△기금운용 백남일△기금총괄기획(직무대행) 허홍열△전파기획 조염△검사기획 최병섭△자격기획 김승현△검정관리 권영모△서울본부 검사2부 변영범△충청본부사업 양승완△경북본부사업 손기칠△강원본부사업 이환표◇소장△진주사업소 조태수△강릉사업소 이종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 강중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감사실장 안경원△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홍주훈◇경륜·경정사업본부△천안지점장 이기한 ■조선일보 △AD본부 부장 차학봉 ■한국경제신문 ◇상무이사△기획조정실장 이봉구◇이사△광고국장(수석논설위원 겸임) 김정호◇이사대우△편집국장 이학영 ■인하대 △스마트캠퍼스추진단장 한상을△평생교육원장 김철수 ■신영증권 ◇승진 <부사장>△IB부문장 황성엽△세일즈&트레이딩부문장 엄준흠△WM부문장 서병기△에셋 앨러케이션부문장 한우진<전무>△오퍼레이션부문장 박순문△IB부문 본부장 금정호<상무>△개인고객사업본부장 전익수△리서치센터장 한승호△에셋 앨러케이션본부장 김대일△프로덕츠 세일즈본부장 김우연△개인고객사업본부 신윤주△법인주식영업부 장재혁
  •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에 삭발까지 감행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에 삭발까지 감행

    ‘임권택 화장 김호정’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서 전라노출과 삭발을 감행한 배우 김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호정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침향’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해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했다.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장’ 기자간담회에서 임권택 감독은 “김호정과 안성기가 욕탕에 있는 신이 가장 힘들게 찍은 장면”이라며 “처음에는 반라 신으로 했는데, 사실감이 잘 살지 않더라. 그래서 김호정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라신을 찍었다. 그런데 김호정이 흔쾌히 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임권택, 김호정에 고마운 마음 전해 ‘왜?’

    화장 임권택, 김호정에 고마운 마음 전해 ‘왜?’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화장’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메가폰을 잡은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화장’ 임권택 감독은 “내가 연출자로서 힘들었던 부분은 안성기 씨와 김호정 씨가 욕탕에서 가누지 못하는 몸을 수발하는 과정”이라며 김호정의 전라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임권택 감독은 “애초에는 반신만 노출하고 찍었는데 관객들이 상당한 생각으로 유추한다 해도 그 사실감이 십분 전달될 것 같지 않았다. 촬영을 중단하고 김호정에게 전신을 찍어야 비로소 납득할 수 있겠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이야기를 했다”며 “2~3시간 뒤 ‘좋다. 감독의 의사대로 찍자’고 해 찍은 신이 전신을 드러내는 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감독이 생각하는 목적과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감독으로서 큰 실례를 범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 없이 무사히 잘 찍혀 영화를 빛냈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빌어 김호정 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영화 ’화장’스틸컷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투혼의 연기’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투혼의 연기’

    ‘임권택 화장 김호정’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서 전라노출과 삭발을 감행한 배우 김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호정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침향’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해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했다.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장’ 기자간담회에서 임권택 감독은 “김호정과 안성기가 욕탕에 있는 신이 가장 힘들게 찍은 장면”이라며 “처음에는 반라 신으로 했는데, 사실감이 잘 살지 않더라. 그래서 김호정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라신을 찍었다. 그런데 김호정이 흔쾌히 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서글픈 갈망을 그렸다.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배우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임권택, 김호정 전라 노출신 언급 “고맙다”..김호정 반응은?

    화장 임권택, 김호정 전라 노출신 언급 “고맙다”..김호정 반응은?

    ’화장 임권택’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화장’(제작 명필름 배급 리틀빅픽처스) 언론시사회에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했다. 이날 영화 ‘화장’의 임권택 감독은 “내가 연출자로서 힘들었던 부분은 안성기 씨와 김호정 씨가 욕탕에서 가누지 못하는 몸을 수발하는 과정”이라며 김호정의 전라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임권택 감독은 “사실감을 추구하는 감독의 목적과 달라지기 때문에 촬영을 중단하고 김호정 씨에게 전신을 찍어야 납득할 수 있을 신이 될 텐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이야기를 했다. 2~3시간 후 김호정 씨가 감독님 의사대로 찍자 해서 찍었던 신이 바로 전신을 드러내는 그런 신이었다”며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김호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감독이 생각하는 목적과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감독으로서 큰 실례를 범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 없이 무사히 잘 찍혀 영화를 빛냈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빌어 김호정 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호정은 “감격스럽다. 시나리오를 받고 그 부분이 가장 강렬했다. 힘들지만 아름다웠던 신으로, 인상적이었다. 촬영 때 고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처절히 죽는데 처절함 속에서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아내(김호정)는 죽지만 배우 김호정으로서는 이 영화가 새로 마음먹게 된 작품이었다. 오랜만에 영화를 찍었고, 연기를 행복하게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와 젊은 여자(김규리) 사이에 놓인 한 남자(안성기)의 이야기를 그렸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내달 9일 개봉.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사진 = 서울신문DB (화장 임권택, 김호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마다 안해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마다 안해

    ‘임권택 화장 김호정’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서 전라노출과 삭발을 감행한 배우 김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호정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침향’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해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했다.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장’ 기자간담회에서 임권택 감독은 “김호정과 안성기가 욕탕에 있는 신이 가장 힘들게 찍은 장면”이라며 “처음에는 반라 신으로 했는데, 사실감이 잘 살지 않더라. 그래서 김호정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라신을 찍었다. 그런데 김호정이 흔쾌히 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임권택, “고맙다 영화 더 빛냈다” 전라노출+삭발감행 김호정 누구?

    화장 임권택, “고맙다 영화 더 빛냈다” 전라노출+삭발감행 김호정 누구?

    화장 임권택, ‘전라노출’ 김호정에 “고맙다 영화 더 빛냈다” 김호정 반응은?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감독이 배우 김호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화장’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메가폰을 잡은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화장’ 임권택 감독은 “내가 연출자로서 힘들었던 부분은 안성기 씨와 김호정 씨가 욕탕에서 가누지 못하는 몸을 수발하는 과정”이라며 김호정의 전라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극중에서 뇌종양으로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은 김호정은 삭발과 구토 등 고통스러운 장면들을 모두 소화했으며, 옷에 묻은 변을 남편이 닦아주는 장면에서 음부 노출까지 감행했다. 임권택 감독은 “애초에는 반신만 노출하고 찍었는데 관객들이 상당한 생각으로 유추한다 해도 그 사실감이 십분 전달될 것 같지 않았다. 촬영을 중단하고 김호정에게 전신을 찍어야 비로소 납득할 수 있겠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이야기를 했다”며 “2~3시간 뒤 ‘좋다. 감독의 의사대로 찍자’고 해 찍은 신이 전신을 드러내는 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감독이 생각하는 목적과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감독으로서 큰 실례를 범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 없이 무사히 잘 찍혀 영화를 빛냈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빌어 김호정 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호정은 “너무 감격스럽다. 욕실 부분에 대해 더 이야기하자면 시나리오를 받고 그 장면이 가장 강렬했다. 가장 힘들지만 아름다웠던 신으로 인상적이었다”며 “촬영 때 고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처절히 죽는데 처절함 속에서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인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다.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 러브콜을 받았다. 4월 9일 개봉예정. 사진=영화 ’화장’스틸컷(화장 임권택 김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차관급 인사설 확산… 정부 외청들 초긴장

    [지금 대전청사에선] 차관급 인사설 확산… 정부 외청들 초긴장

    3월 들어 차관급 인사설이 확산되면서 정부 외청들이 긴장하고 있다. 오는 18일이면 임기 3년차를 맞는 기관장들이 생겨나지만, 지금까지 외청장이 2년 이상 재임한 경우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인사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정부 부처 유일의 책임운영기관인 김영민 특허청장의 임기(2년)도 17일로 끝나 인사가 소폭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정부대전청사 8개 외청에서 특허청장과 신원섭 산림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박형수 통계청장, 박창명 병무청장 등 5명이 2013년 3월 현 정부 출범 당시 임명됐다. 관세·조달·문화재청은 앞서 기관장이 교체됐다. 외청 고위 공무원은 11일 “관피아법으로 퇴로가 차단된 공직사회의 인사 동맥경화 현상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인사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런 가운데 외청장으로 현직 공무원들이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는 대전청사 기관장 가운데 5명이 학계와 연구원 등 외부에서 수혈됐다. 특허청장 인선 경쟁도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정부의 화두인 창조경제의 근간이 지식재산권, 특허라는 점에서 특허청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때 김 청장의 유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임기제 기관장의 연임 전례가 없고 ‘희망자’가 많아 교체로 가닥이 잡혔다는 후문이다. 내부적으로는 1977년 개청 이후 내부 인사의 첫 청장 배출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허청장은 그동안 총리실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이 임명됐다. 기재부 출신인 이수원 전 청장 이후 임명된 김호원 전 청장과 김영민 청장은 산업부 인사로 분류된다. 미래창조과학부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재 특허청장 후보로 산업부 K·P실장 등과 미래부 L실장, K단장, 특허청 차장 등 5~6명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 내부에서는 조직 파워에서는 밀리지만 전문성을 내세워 내부 발탁 가능성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피에스타 ‘짠해’ 안무 영상 공개…‘쩍벌춤’으로 남심 자극

    피에스타 ‘짠해’ 안무 영상 공개…‘쩍벌춤’으로 남심 자극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가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10일 자정 피에스타의 소속사 콜라보따리는 피에스타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짠해’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의실종’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피에스타 멤버들은 의자를 이용, 다리를 벌리는 ‘쩍벌춤’에 이어 각선미와 엉덩이를 강조하는 아찔한 안무로 눈길을 끈다. 피에스타의 신곡 ‘짠해’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이호양)와 작곡팀 4번타자(강준석, 김하늘, 김호재)가 의기투합해 내놓은 댄스곡으로, 이별 후 뒤늦게 다시 손을 내미는 남자를 보며 느끼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노래다. 한편, 피에스타는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짠해’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영상=FIESTAR ‘You’re pitiful‘ Dance Parctice white shirts ver. (피에스타 ’짠해‘ 안무 연습 영상 화이트 셔츠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축구] 윤정환의 울산, 철퇴 축구 살아나다

    [프로축구] 윤정환의 울산, 철퇴 축구 살아나다

    자기 색깔을 분명히 드러낸 윤정환(42) 울산 감독이 K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2부 리그팀 사간도스를 1부 리그로 승격시켰던 윤 감독은 ‘꾀돌이’로 통했던 선수 시절의 테크니션 면모를 벗어던지고 선 굵은 축구로 시즌 돌풍을 예감케 했다. 울산은 8일 울산문수구장으로 불러들인 FC서울과의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에서 전반 양동현과 제파로프의 연속 득점을 엮어 2-0 완승을 거뒀다. 울산은 후반 중반까지 점유율 36-64로 밀렸으나 튼실한 수비와 강한 압박에 전광석화 같은 역습으로 승점 3점을 낚았다. 공을 가로채면 원톱 양동현에게 롱볼로 연결하거나 좌우 날개인 따르따와 김태환에게 건네고 제파로프와 마스다가 딱딱한 공격에 부드러움을 가미했다. 역습 상황에 5~6명이 가담하며 상대에 비수를 꽂는 장면은 전임 김호곤 감독이 세트피스에 치중한 철퇴 축구의 ‘시즌 2’라 할 만했다. 울산은 전반 23분 제파로프의 슈팅이 서울 선수 발을 맞고 골지역 왼쪽으로 향한 것을 따르따가 문전으로 띄워 주자 양동현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넣었다. 12분 뒤 골지역 오른쪽을 침투하는 양동현과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제파로프가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 추가골로 연결했다. 김신욱은 후반 22분 양동현과 교체 투입, 7개월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왔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서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중국 원정의 후유증을 털어내지 못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포항은 후반 27분 손준호의 중거리슛 결승골을 앞세워 역시 AFC 챔스리그 탓에 체력이 거덜난 수원을 1-0으로 제쳤다. 전반 추가 시간 배슬기와 쓸데없는 신경전을 펼친 오범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 뼈아팠다. 이로써 2011년 개막전 이후 한 차례도 패배를 몰랐던 수원은 첫 패배를 기록했고 포항 상대 3연승도 멈춰 섰다. 1970년 개띠 동갑내기인 조성환 감독의 제주와 노상래 감독이 지휘한 전남은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전날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던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이틀 연속 광양전용구장을 찾아 꼼꼼히 메모를 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전남은 2012년 7월 21일 이후 제주를 상대로 9경기 무승(2무7패)의 지긋지긋한 악연을 이어 갔다. 한편 올 시즌 1호골의 주인공은 전날 FC광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인천의 부주장이면서 프로 2년차 미드필더 김도혁(23)이다. 시즌 1호 도움은 팀의 왕고참 이천수 몫이었다. 전북으로 복귀한 에두는 지난해 축구협회(FA)컵 우승팀 성남FC를 상대로 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시즌 1호를 기록하는 등 두 골을 뽑아 시즌 첫 멀티골의 주인공이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이틀 동안 여섯 경기장에 8만 3871명이 입장, 평균 1만 3979명으로 실관중 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후 개막전 최다 평균 관중이 들었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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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스포츠산업실장 유의동△산업기획팀장 이상철 ■한전원자력연료 ◇상임이사△생산본부장 김선두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이동훈 ■차의과학대 ◇부총장△교학 문창진△의무 지훈상△행정대외(교양교육원장 겸임) 서재원◇대학원장△일반 김세종△의학전문 신동은△통합의학 최중언△보건복지 문병우△미술치료 김선현△임상약학 최경업◇대학장△간호 임지영△건강과학 정우식△생명과학 백광현△융합과학 김주헌◇처장△기획 정광회△교무 김진경△학생 강형곤△입학 김재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강상진△사무 김효승◇실·관·원장△전산정보실 윤호△도서관 김은혜△생활관 이성기△글로벌경영연구원 신은경 ■연세대의료원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재활병원장 신지철△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보건대학원 <주임교수>△병원경영학과 이상규△보건정책학과 정우진△국제보건학과 전병율△역학건강증진학과(역학전공지도교수 겸임) 지선하△보건통계학과(보건정보관리전공지도교수 겸임) 남정모△산업환경보건학과 노재훈<전공지도교수>△병원경영전공 김태현△국제보건 김소윤△보건정책관리 박은철△보건의료법윤리 이일학△건강증진교육 김희진△보건통계 박소희△산업보건 원종욱△환경보건 신동천◇의과대학 <주임교수>△의학공학교실 박종철△내과학교실 한광협△신경과학교실 허경△피부과학교실 정기양△외과학교실 김남규△흉부외과학교실 백효채△정형외과학교실 강호정△성형외과학교실(인체조직복원연구소장 겸임) 유대현△산부인과학교실 배상욱△영상의학교실 김명준△방사선종양학교실 금기창△진단검사의학교실 김정호△응급의학교실 정성필<학과장>△의사학(동은의학박물관장 겸임) 여인석△의학교육학 전우택△법의학 신경진<원·센터장>△연세의생명연구원장 백순명△송당암연구센터장 정현철<부장>△연구지원 김승일△실험동물 남기택<연구소장>△환경공해 신동천△보건정책및관리 박은철△열대의학 용태순△소화기병 송시영△알레르기 박중원△세균내성 정석훈△피부생물학 정기양△척추신경 조용은△관절경.관절 최종혁△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허용민△뇌전증 김흥동◇치과대학△구강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육종인△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 박창서△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조규성◇세브란스병원△창의센터장 김진영△내과부장 한광협△외과부장 김남규△내시경검사실장 이용찬△유전자은행장 김호근△국제진료소장 인요한△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소장 원종욱<과장>△소화기내과 송시영△호흡기내과 김영삼△내분비내과(당뇨병센터소장 겸임) 차봉수△신장내과 강신욱△알레르기내과 박중원△감염내과 최준용△류마티스내과 박용범△신경과 허경△정신과 남궁기△유방외과 박세호△갑상선내분비외과 정웅윤△중환자외상외과(외상전문의수련센터소장 겸임) 이재길△이식외과 김명수△흉부외과 백효채△정형외과 문성환△성형외과 유대현△피부과 정기양△산부인과 배상욱△영상의학과 김명준△진단검사의학과 김정호△응급의학과(응급진료센터소장 겸임) 박인철△임상약리학과 박민수△건강의학과 김승민<센터소장>△소화기병 김원호△신장병 최규헌△장기이식 김순일△로봇내시경수술 이강영△VIP건강증진 정재복△뇌종양 장종희△골연부조직암 신규호△세포치료 김현옥△임상연구보호 라선영◇강남세브란스병원△척추병원 진료부장 진동규△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실장 정석훈△치과병원 원장 문익상△치과병원 진료부장 허종기△암병원 원장 최승호△암병원 진료부장 이세준△위식도암클리닉팀장 정희철△유전자은행장(병리과장 겸임) 홍순원<과장>△척추신경외과 김근수△척추정형외과 석경수△척추재활의학과 강성웅△호흡기내과 변민광△감염내과 송영구△소아청소년과 김지홍△피부과 김수찬△흉부외과 이성수△신경외과 김용배△성형외과 노태석△안과 한승한△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응급의학과(응급진료센터소장 겸임) 정성필△유방외과 정준△갑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이식중환자외상외과 주만기△소아외과 최승훈<센터소장>△심장혈관 임세중△내분비·당뇨병 안철우◇치과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정형외과장 겸임) 김형식△교육수련부장(영상의학과장 겸임) 정수윤△적정진료관리실장(내과장 겸임) 이정은<과장>△신경과 홍지만△소아청소년과 오승환△외과 임진홍△산부인과 김혜연△가정의학과 정동혁△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치과 전국진◇연세암병원 <과장>△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종양내과(대장암센터장 겸임) 안중배<센터장>△위암 형우진△간암 최진섭△췌장담도암 박승우△식도암 이용찬△폐암 김대준△갑상선암 정웅윤△혈액암 정준원△부인암 김영태△비뇨기암 최영득△두경부암 김세헌△소아청소년암 유철주△개인맞춤치료 백순명◇재활병원△진료부장 김덕용△재활의학과장 김용욱◇심장혈관병원<과장>△심장내과 최동훈△소아심장과 최재영◇어린이병원 <과장>△소아신경과 김흥동△소아정형외과 김현우△소아영상의학과 김명준
  • [미리보는 K리그 클래식] 눈에 띄는 예비 스타들

    [미리보는 K리그 클래식] 눈에 띄는 예비 스타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제2의 이정협 찾기’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하면서 K리그 개막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K리그 개막에 맞춰 휴가를 끝낼 정도로 슈틸리케 감독의 온 신경은 K리그에 쏠려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이정협에 주목한 것은 내내 묻혀 있을 것만 같았던 진주가 비로소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K리그가 ‘국대의 화수분’이 되기 위해서는 파릇하지만 패기 넘치는 젊은 예비 스타들이 넘쳐나야 한다. 2015시즌 K리그에서 불쑥 튀어나올 ‘잠룡’들은 누구일까. 전북의 미드필더 이재성(23)은 K리그가 주목하는 대표 신예다. 데뷔해인 지난해 ‘신인들의 무덤’인 전북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더니 4골-3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드 어디에 세워도 제 역할을 해내는 멀티 플레이어. 2년차 징크스를 겪게 될지가 관건. 잘 넘기면 스타 등극은 물론 슈틸리케호 승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 권창훈(21)은 수원 미드필드의 미래다. 지난해 데뷔 두 시즌 만에 주전으로 도약했다. 서정원 감독은 성남 이적생 김두현의 빈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왼발 전문가’ 고종수 코치의 집중 조련으로 왼발 킥에 날을 달았다. ‘유스’ 출신으로 수원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는 중이다. FC서울의 공격수 심제혁(20)은 최용수호 ‘젊은피’의 대표주자다. 19세 이하 대표팀 출신 공격수로 저돌적인 돌파가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 루니와 비슷하다. 지난해 프로 데뷔전인 FA컵 32강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려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심장에다 ‘빅매치’에 강해 스타 기질도 갖췄다는 평가다. 포항의 손준호(23)는 이명주-고무열-김승대를 잇는 포항 황금세대의 ‘후계자’다. 프로 데뷔해이던 지난 시즌 주전을 꿰찼다. 폭넓은 활동량에 패스까지 이명주(알아인)를 빼닮았다. 3년 연속 최고 신인을 배출한 포항의 네 번째 ‘영플레이어상’의 강력 후보다. 제주 양준아(26)는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병장이다. 상주 당시의 보직을 변경해 중앙 수비수로 두 시즌을 소화하며 수비력까지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188㎝의 장신에 몸싸움 능력까지 갖춰 전역과 동시에 ‘터프한 축구’를 구사하는 조성환 신임 제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울산 김태환(26)의 스피디한 돌파 능력은 별명이 ‘치타’일 정도로 K리그에서도 손에 꼽힌다. 윤정환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김신욱과의 시너지 효과를 믿고 있다. 지난 시즌 성남에서 5골-4도움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전남 이창민(21)은 이광종호의 ‘20세 이하 월드컵’ 8강을 이끈 에이스. 올해가 2년차다. 체력과 멘털, 활동량, 두뇌 플레이까지 박지성을 빼다 박았다는 평가다. 이 밖에 부산의 박용지(23)를 비롯해 성남 수비수 임채민(24) 등도 2015시즌 유망주로 손꼽힌다. 2012년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인천의 박세직(26), 팀을 올 시즌 클래식에 올려놓은 대전 공격수 서명원(20), 광주에서 5시즌째를 맞은 공격수 김호남(26) 등도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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