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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10명이 뛰고도… ‘수원 공포증’ 극복한 광주

    [프로축구] 10명이 뛰고도… ‘수원 공포증’ 극복한 광주

    광주가 2010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수원을 꺾었다. K리그 클래식 광주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수원 수비수 양상민의 자책골로 잡은 승기를 악착같이 지켜 승점 3을 추가했다. 수원과의 상대전적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에 처했던 광주는 이 경기로 수원 공포증을 극복했다. 주전 공격수의 부상과 수적 열세 등 악재 속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전반 24분 공격수 김호남이 부상으로 교체됐고, 후반 25분 수비수 정준연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광주는 그러나 위축되지 않았다. 슈팅 수 5-6, 유효슈팅 3-2, 점유율 52%-48%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33분 코너킥 경합 상황에서 양상민의 치골에 맞은 공이 그대로 수원 골문으로 흘러들어갔다. 울산은 홈 문수구장에서 제주를 2-0으로 격파, 지긋지긋한 무승의 사슬을 끊었다. 전반 7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받은 양동현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9분 정동호가 얻어 낸 페널티킥을 김신욱이 성공시켰다. 울산은 지난 4월 5일 광주전 승리 이후 이날 승리를 얻기까지 10경기에서 6무 4패로 부진했다. 포항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2-0으로 꺾었다. 고무열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이병학(전 애드타운 대표)씨 별세 5일 서울 경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431-4400 ●김백현(사업)성현(전 구례군의회 의장)수현(전라일보 부국장)창현(삼양사 근무)씨 모친상 5일 전북 남원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3)635-4456 ●안대진(천안시 자치행정국장)씨 부친상 4일 천안하늘공원, 발인 7일 오전 7시 (041)621-8017 ●위철(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씨 부친상 김한주(대한항공 부기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92 ●박을복(자수예술가)씨 별세 오영호(박을복자수박물관 이사장)순희(덕성여대 명예교수)선숙(미국 거주)씨 모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호(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씨 부친상 5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053)965-7108 ●김성민(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상천(서울축산 회장)이종성(예인 대표)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20분 (02)3010-2263
  • 프랜차이즈PC방의 현재, 아이비스PC방 길동사거리점을 가다

    프랜차이즈PC방의 현재, 아이비스PC방 길동사거리점을 가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2%로 관련 통계가 처음 작성된 2000년 이후 최고치이다.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 고용까지 합쳐진 통계이기 때문에 실제 실업률은 더 높은 수치다. 또한, 노동권익센터가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의 노동 : 산업·고용·취약노동자 구조’에 따르면 전국 청년층 실질실업률은 30.9%, 서울지역 청년층 실질실업률은 31.8%에 달했다. 한마디로 청년 세명 중 한 명은 정상적인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이처럼 몇 년째 이어지는 실업률을 반영하듯 많은 청년들이 취업이 아닌 창업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청년 창업자들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운영과 수입이 안정적이며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아이템을 고심하기 마련이다. PC방 창업아이템은 금연법과 셧다운 제도가 실시되어 시장 전반에 위기가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과거 어둡고 깨끗하지 못한 피시방 이미지에서 탈피해 카페형 인테리어와 다양화된 먹거리를 제공,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매출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다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여름방학 성수기를 겨냥해 아이비스PC방 길동사거리점을 오픈한 김호씨는 30살의 젊은 나이로 PC 대수 120대의 대형PC방을 창업했다. 전직 수입차 딜러였던 그는 불안정했던 수입으로 인해 좀 더 안정적이고 매출이 높은 창업아이템을 고심하던 중, 평소 게임을 좋아해서 자주 다녔던 PC방을 창업하기로 결심했다. 창업을 해본 경험이 없어 개인PC방을 개설하기에는 위험이 있고 상권분석과 운영노하우가 없었기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PC방으로 창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많은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업체를 고민하다 매장관리가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 들었던 아이비스PC방에 창업문의를 하게 됐다. 그는 아이비스PC방이 15년 경력의 상권분석팀,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본사의 창업주 운영교육시스템, 매장직원 교육, 슈퍼바이저 파견 등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 창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또한, 건설업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비스 피시방이 자신있게 내놓은 인더스트리얼 레볼루션으로 인테리어를 시공해 만족했다고 말했다. 금연법이 시행으로 PC방 창업을 망설였던 김호씨는 오히려 금연법이 실시된 후에 매장 관리가 편해졌다고 한다. 담배 냄새 문제에서 벗어나 매장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재떨이를 자리에 비치할 필요가 없이 흡연실만 관리해주면 되기 때문이다. PC 관리, 운영 면에서도 노하드 시스템를 본사에서 원격으로 직접 관리해주기 때문에 업주가 신경 쓸 일이 없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후 본사지원 마케팅의 일환으로 아이비스피씨방 길동사거리점에서는 6월20일 오픈기념 리그오브레전드 대회를 실시한다. 한편 아이비스피시방 본사인 아이비스글로벌에서는 6월 창업 특전으로 냉방기, 흡연실, 감시카메라를 지원하는 이벤트와 39인치 모니터 지원, 스마트책상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ibiss.co.kr) 및 창업문의 (1544-8789)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실패 불공정한 사회 탓” 범죄·막말하고도 너무 당당

    최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무차별 범죄’나 사회 지도층 인사의 ‘막말 파문’ 등이 잇따르면서 우리 사회가 분노 유발 사회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노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위원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통합위 회의실에서 ‘분노 사회, 그 실태와 해법’을 주제로 열린 갈등관리 포럼에서 “우리 사회가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터라 분노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에는 아직 미숙하다”면서 “이제라도 분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럼 발표자로 나선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분노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사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인식, 경쟁 지상주의와 더불어 심각해지는 경제적 양극화 등을 꼽았다. 김 교수는 “자신이 정당하게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조직에 대한 불만을 낳고 그 불만이 쌓이면 결국 분노로 폭발하게 된다”면서 “분노의 원인을 불공정한 현실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분노가 폭발하는 데 대한 윤리적 책임감을 크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능력에 따라 줄을 세우는 경쟁 사회는 결국 다수를 불안하게 만든다”면서 “갈수록 견고해지는 부의 세습이 상대적 박탈감을 증대시켜 사회에 대한 증오를 낳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발표자인 박형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분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분노를 부적절한 방식으로 표출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그는 “목표를 이룰 수 없는 합법적인 수단의 부재, 부당한 차별과 박탈감, 원만하지 않은 대인관계 등이 분노 범죄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와 박 연구위원은 분노 심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분노를 적절히 예방하고 제어하기 위한 상담과 치료가 활성화돼야 한다. 또한 투명 사회를 실현하고 사회 복지를 강화함으로써 한번 실패를 겪더라도 재기가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연구위원은 “사회적으로 용인 가능한 방식으로 분노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학습하는 일이 필요하다”면서 “아울러 각자가 자신의 실패에 대해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프로축구] “내친김에 무패 우승” 닥공신화 무한도전

    [프로축구] “내친김에 무패 우승” 닥공신화 무한도전

    프로축구 전북이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인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7라운드를 1-0으로 이기며 18년 만에 K리그 대기록을 새로 썼다. 레오나르도가 후반 12분 결승골을 넣었다. 지난해 9월 6일 상주전부터 이어진 무패 기록을 22경기(17승5무)로 늘린 전북은 1991년 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와 1997년 전남 드래곤즈의 21경기 연속 무패를 넘어섰다. 또 751경기 만에 팀 통산 300승도 달성했다. 640경기 만에 300승을 쌓았던 수원 삼성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짧은 기간에 300승을 신고했다. 2005년 7월 3일 전북에 부임한 최강희 감독은 프로 통산 300번째 경기를 지휘하며 팀의 300승째를 따내 기쁨은 곱절이 됐다. 1983년 출범한 프로축구에서 300경기를 지휘한 사령탑은 최 감독을 포함해 10명뿐이며 한 팀에서만 일군 사령탑으로는 김호곤, 김호 전 감독에 이어 세 번째다. 전북 서포터들은 세월호 희생자 1주기인 4월 16일을 기억하고 당시의 아픔을 나누자는 의미로 4분 16초 동안 응원을 하지 않았다. 수원은 이날 ‘빅버드’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왼발의 달인 염기훈의 1골 2도움과 이상호, 정대세의 멀티골을 엮어 5-1 대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슈퍼매치에서 4골 차 승부가 난 것은 2000년대 들어 처음이다. 한편 울산은 1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을 찾아 김태환이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았으나 후반 41분 박세직에게 프리킥 동점골을 내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은 3승4무(승점 13)로 무패 행진을 이어 가 전날 제주를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선 수원(승점 14)을 추격했다. 반면 인천은 7경기 무승(5무2패)으로 시즌 첫 승과 함께 김도훈 감독의 첫 승을 또 미뤘다. 지난 시즌까지 따지면 14경기(9무5패) 연속 무승으로 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포항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한 티아고와 문창진의 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2-0으로 꺾고 4승3패(승점 12)로 4위까지 올라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 신작 ‘터치 바이 터치’ 19금 예고편 공개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 신작 ‘터치 바이 터치’ 19금 예고편 공개

    ‘어린 신부’를 연출했던 김호준 감독의 신작 ‘터치 바이 터치’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터치 바이 터치’는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 한 여자의 성적 일탈을 그린 섹시 코미디다. 결혼을 앞둔 주희(하나경)는 친구 선미(구지성)로부터 한 장의 명함을 건네받는다. 명함에 적힌 주소로 찾아간 주희는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면서 장소를 불문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예비신랑 민우와 관계를 원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이러한 이야기 설정과 함께 19금 장면들을 담아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성적 행위에 대한 주희의 거침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성적 이탈을 통해 성에 눈을 뜨는 예비신부 ‘주희’ 역은 ‘전망 좋은 집’에 출연했던 하나경이 맡았다. 또 레이싱걸 출신인 구지성이 극중 이야기의 불을 지피는 선미로 분했다. 영화 ‘터치 바이 터치’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러닝타임 76분. 청소년관람불가. 사진 영상=나이스플레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신규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문구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정광복 김희곤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대통령비서실 파견 인민호△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전충수 ■국민체육진흥공단 ◇단장 임명△경륜경정사업본부 경륜운영단장 이상혁◇1급 승진 <공단본부>△감사실장 안경원△인재경영실장 황용필△경영지원실장 김광식△기금사업실장 최상헌△투표권사업실장 우치욱<스포츠레저사업본부>△스포츠사업실장 박선종<경륜경정사업본부>△영업총괄센터장 김윤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손창선 ■세계일보 △대외협력단장 여운상 ■YTN ◇본부장△경영본부장 이홍렬△보도본부장 김익진◇실국장△시청자센터장 황명수△DMB사업본부장 임수근△기획조정실장 김호성△총무국장 박근표△마케팅국장 김윤섭△미디어사업국장 이동헌△타워사업국장 이양현△앵커실장 송경철△사이언스TV본부장 김장하△웨더본부장 채문석△해설위원실장 추은호◇부국장△마케팅국 총괄부국장(통합마케팅팀장 겸임) 안재열△미디어사업국 기획사업담당부국장 설명수△보도국 취재1부국장 이동우△보도제작부국장 김상우◇부팀장△시청자센터 홍보·시청자팀장 박경석<마케팅국>△마케팅기획팀장 이성근△마케팅2팀장 최종인△네트워크마케팅팀장 박기용<미디어사업국>△기획사업팀장 박철원<미디어전략실>△미래전략포럼TF팀장 겸직 기정훈<타워사업국>△타워운영팀장 장태만<보도국>△정치부장 김종균△경제부장 김태현△전국부장 이광엽△문화사회정책부장 오인석△국제부장 이교준△데이터저널리즘팀장 함형건△편집1부장 김용섭△편집2부장 김경아△편집3부장 최재민△편집4부장 박홍구△주말뉴스팀장 김승재△시사제작팀장 이종수△기획제작팀장 김동민△영상편집부장 오유철△영상아카이브팀장 원영빈△세종시취재팀장 류재복△부산지국장 손재호<편성제작국>△제작팀장 정종석<기술국>△기술기획팀장 박형일△정보시스템팀장 강계현△송출기술부장 정진웅<사이언스TV본부>△과학뉴스팀장 홍성혁<웨더본부>△편성제작팀장 우장균<글로벌뉴스센터>△해외방송팀장 송태엽 ■BBS불교방송 ◇승진△편성제작국 라디오편성부장 최윤희 ■고려대 △교육부총장 이남호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정종기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소비자안전정보과장 오행록△고용노동부(계획인사교류) 홍형주 ■금융보안원 ◇상무△경영관리본부장 고봉식△보안관제본부장 함상열△보안전략본부장 전융◇부서장△경영기획부장 임재욱△경영지원부장 김영전△보안관제부장 김호술△침해대응부장 이현제△분석평가부장 우순규△보안연구부장 최승천◇팀장△기획조정팀장 박진석△조직인사팀장 김제광△재경팀장 김창기△경영지원팀장 황준호△IT총괄팀장 임형욱△교육기획팀장 이성욱△교육운영팀장 이주호△관제기획팀장 박성수△보안관제팀장 오중효△관제분석팀장 오원겸△관제시스템팀장 우기준△침해대응기획팀장 권기남△침해위협대응팀장 임구락△침해대응훈련팀장 장지현△침해위협평가팀장 이수미△평가기획팀장 이만호△은행평가1팀장 이상록△은행평가2팀장 정재철△금융투자평가팀장 정규원△보험공공평가팀장 류승범△금융IT보안평가팀장 조규민△보안기술팀장 김신영△보안인증팀장 김영태△핀테크보안팀장 민상식△선임검사역 이병훈 ■주택금융공사 △동남권본부장 차도원 ■메트라이프생명 △커스터머 마케팅 담당 정호정△커뮤니케이션즈 담당 정은영 ■MBC △제작기술국 중계부장 민동철
  • 19금 영화 ‘공사중’, 수위 얼마나 높길래?

    19금 영화 ‘공사중’, 수위 얼마나 높길래?

    지난 3월 21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VIP시사회를 진행한 영화 ‘공사중’이 “신선한 반전 영화”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는 4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19금 영화 ‘공사중’이 정식 개봉 전부터 파격적인 스토리와 신선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성인 코미디 영화인 ‘공사중’은 호스트와 룸싸롱 마담 간의 물고 물리는, 속된 말로 이른바 ‘공사치는’ 한판 승부 이야기로 펼쳐진다. 영화 ‘공사중’은 배우 겸 가수인 성은의 파격적인 베드신과 연극배우 출신인 라리사의 육감적인 노출, 그리고 트랜스젠더 최한빛의 첫 베드신 등 관객의 흥미를 자극할만한 장면을 담고 있다. 배우 겸 가수 성은은 영화 내에서 룸싸롱 ‘김마담’ 역으로 열연했으며, ‘댄싱9’을 통해 얼굴을 알린 문예신과 수위 높은 정사신을 연기했다. 배우 라리사는 연극 ‘개인교수’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노출을 여과없이 스크린으로 옮겨 다시 한 번 그 관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트랜스젠더 배우 최한빛은 과감하고 강렬한 베드신을 연기해 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영화 ‘공사중’의 제작사 ‘마부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금성)’의 관계자는 “영화 공사중은 코믹사기극으로 충격적인 베드신과 반전이 있는 19금 코믹물”이라며, “각각의 배우들이 펼치는 파격적이면서도 농염한 연기가 관람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공사중’은 김호창, 성은, 문예신, 라리사, 최한빛 등이 출연하는 19금 코미디 장르 영화로, 4월 초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 후에는 ipTV, Cable, 웹하드 등 온라인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우섭(아주자산운용 대표이사)권섭(신한생명 VM본부장)씨 모친상 6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532-1532 ●김호경(창원세아특수강 2제강 파트장)호철(경남신문 정치부 차장)현주(진주여중 교사)혜숙(거창보건소)씨 모친상 6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신세계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232-0440 ●심현규(음성신문 대표·전 음성군 건설교통과장)씨 부친상 6일 충북 음성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43)872-4119 ●박성수(전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씨 모친상 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62)250-4410 ●시정곤(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정민(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씨 부친상 신태근(전 KT 지사장)씨 장인상 이혜원(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씨 시부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50 ●김관호(전 조흥은행 전무·전 고려투자금융 사장)씨 별세 영희(퍼시픽트랜스㈜ 뉴욕 사장)영수(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심상우(시노 대표이사)이원부(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258-5940 ●정의종(경인일보 서울정치팀 부장)씨 부친상 6일 경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5)750-8651 ●민영일(예비역 공군 준장)씨 별세 정식(다스플레이콤 부장)일선(뉴헨델음악원 대표)정선(강북삼성병원 임상병리실 과장)씨 부친상 진용준(JM코퍼레이션 대표)구윤모(셀트리온 이사)씨 장인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2)2001-1092
  • [인사]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송기동△감사관 김청현△강원도 부교육감 김영철△청년위원회 실무추진단(파견) 김현동△학부모지원팀장 홍원일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장 이영아△도서관정책기획단장 조영주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기업거래정책국장 김재신◇과장 전보△경쟁정책과장 김성삼△서울사무소 총괄과장 김호태◇과장 직위승진△소비자안전정보과장 홍형주 ■국민안전처 ◇부이사관 승진△홍보담당관 우성현△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최규봉△운영지원과장 김성연△기획재정담당관 유재욱△안전개선과장 민병대△특수재난지원담당관 박일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종합기획부장 윤효중△금융자산관리부장 백서룡△공공자산개발부장 문도열△국유재산기획실장 허철△인천지역본부장 염근주 ■KBS ◇감사실△기획·경영감사부장 성원경△방송감사부장 안창헌◇편성본부△1TV편성부장 조경숙△2TV편성부장 박서현△협력제작국 CP 박흥영△아나운서1부장 정용실◇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서병용◇TV본부△기획제작국 CP 윤진규◇라디오센터△1FM부장 서정협△라디오운영부장 김상명◇제작기술센터△TV기술국 총감독 정병기△라디오기술국 총감독 유병관△중계기술국 총감독 김환홍◇기술본부△송신시설부장 오영식△디지털품질관리부장 최천규△관악산송신소장 조찬희◇시청자본부△시청자서비스부장 최재호△후생안전부장 김의철△수원센터운영부장 유석근◇정책기획본부△지역정책실장 박범서△예산부장 홍순구△성과관리부장 김규호◇방송총국△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최경수△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정환△순천방송국장 김용석 ■삼성서울병원 ◇부원장△진료 동헌종△연구 임영혁◇원장△암병원 남석진△심장뇌혈관병원 오재건◇실장△기획 고광철△국제협력 윤엽△미래공간기획 김호중△교육인재개발 이주흥△퀄리티혁신 조양선△환자행복추진 심종섭△진료운영 오세열△미래혁신 장동경△인재기획 구홍회△커뮤니케이션 정원호△정보전략 이풍렬△사회공헌 홍진표◇센터장△SMC파트너즈 손영익 ■동부증권 ◇이사 승진△구조화금융팀장 서형민△FICC영업1팀장 김영창△글로벌 프로덕트팀장 권봉철△크레디트영업팀장 김종일△법인영업2팀장 최원석△AI운용팀장 김대욱◇보임△구로디지털지점장 김영만 ■KB생명 ◇부서장 <승진>△고객서비스부장 강성재△IT개발부장 노태협<이동>△GA영업부장 이선주△IT운영부장 김대중
  • 1억원짜리 중국 그림들 국회 의원회관에 걸린 까닭은?

    1억원짜리 중국 그림들 국회 의원회관에 걸린 까닭은?

    한 점당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중국 수묵화들이 국회 의원회관에 등장했다. 한국과 중국 대표 작가들의 수묵화 73점을 소개하는 ‘한·중 수묵화 명가 연합전시회’가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웨이레이(楊衛磊) 중한문화예술절위원회 비서장 등 중국 작가 29명이 함께했다. 특히 현재 전시 중인 쉬리(徐里) 중국미술가협회 당조부주석, 두쯔링(杜滋齡) 난카이대 교수의 작품 4점은 한 점당 1억원 이상의 가격으로 이미 중국에서 판매가 완료되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 작가로는 2000년 제3회 광주 비엔날레에서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됐던 김호석 화가, 박용설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등 12명이 참여했다. 평소 한·중 문화 교류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도 한·중 우호를 기원하며 붕우(朋友)라는 제목의 붓글씨 등 작품 2점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회 내 중국통인 김재원 의원이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중국미술가협회 등과 공동 주최했다. 김 의원은 평소 자신의 블로그에 ‘김재원 의원의 열하일기 답사기’를 꾸준히 연재해 올 정도로 양국 교류에 큰 관심을 가져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전시회가 한·중 간의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커버스토리] ‘학생부 올인형’ 하정우군의 하루 (영동고 2학년)

    [커버스토리] ‘학생부 올인형’ 하정우군의 하루 (영동고 2학년)

    서울의 일반계고인 영동고 2학년 하정우(17)군의 하루는 여느 고교생과 비슷하다. 매일 아침 6시에 눈을 떠 7시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학교에 도착한다. 이후 오후 3시까지는 학교 수업이 빡빡하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또 다른 과목인 비교과 활동도 해야 한다. 학생의 독서 활동, 자습, 주말의 봉사 활동 등이 점수로 환산돼 학교생활기록부에 오른다. 숨 돌릴 틈 없는 하군의 하루를 27일 훑어봤다. 수요일엔 방과후수업인 ‘이과 독서토론’ 수업이 있다. 하군은 이 수업을 좋아한다. 친구들은 하군을 ‘책벌레’라고 부른다. 지난해 하군이 읽었던 책은 모두 15권에 이른다. 공부하느라 책 한 권 제대로 읽기 어렵지만 하군은 틈틈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온라인으로 올리고 있다. 이달에는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고 있다고 했다. 독서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비교과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군이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 하군이 쓴 독후감을 보고 학교가 평가하고 인정해 줘야 한 권을 읽은 것으로 기록된다. 이런 독서 프로그램은 이 학교의 대표적인 비교과 특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독서토론이 없는 날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칸막이가 쳐진 자율학습실인 ‘청운재’에서 공부한다. 청운재는 지정 좌석제로, ‘자기주도학습 활동 능력 평가’ 항목과 연관이 있다. 연간 100시간 이상을 이곳에서 공부하면 품을 받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그나마 2학년인 지금은 오히려 한가한 편이다. 1학년 때 하군은 학교가 운영한 ‘영재학교’ 과학반 수업을 100시간 정도 들었다. 영재학교는 1주일에 2~4시간씩 방과후수업 형태로 진행됐다. 하군은 이 수업에서 자신의 꿈을 찾았다. 생체로봇에 관심이 있어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를 노리고 있다.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비해 학과 성적은 반에서 5등 내외다. 김호성 3학년 진학부장은 “서울의 주요 대학이 최근 비교과를 많이 반영하는 추세”라며 “하군이 지금처럼만 한다면 서울대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동고는 지난해 서울대에 모두 16명을 보냈는데 이 중 절반인 8명이 수시로 합격했다. 밤 10시 30분, 자율학습이 끝나면 부모가 하군을 데리러 온다. 하군은 집에서 별도로 새벽 1~2시까지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는 공부를 한다. 토·일요일에는 학원에서 수학과 국어를 8시간, 4시간씩 보충한다. 한 달에 한 번씩 일요일에는 친구들과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음악봉사를 한다. 이런 모든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그대로 담긴다. 어떤 때는 학원 공부에, 봉사 활동으로 주말이 더 바쁘다. 내신,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하군은 비교과 활동까지 챙겨야 하는 고교 생활이 힘들지는 않을까. 하군은 “자다가 가위눌릴 정도로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어차피 해야 할 일인데,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주고 이걸로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덜 힘들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파견>△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양성호<전보>△연구지원과장 이용주△규제혁신팀장 노혜원△복무평가과장 김홍수△산업통상기업정책과장 이은청△안전정책과장 김진곤 ■교육부 ◇인사교류△순천대 최승복△진로교육정책과장 문승태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대환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성호<보건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서경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류영준△방송통신진흥 전제경△전파검사 권진용△경기 김영구△충청 박영성△경북 김학봉△강원 김응룡△제주 전영길◇전문위원△기획조정실 한수용△전파관리실 전완표△충청본부 이동성◇부장△경영지원 김호영△기금관리 이영만△기금운용 백남일△기금총괄기획(직무대행) 허홍열△전파기획 조염△검사기획 최병섭△자격기획 김승현△검정관리 권영모△서울본부 검사2부 변영범△충청본부사업 양승완△경북본부사업 손기칠△강원본부사업 이환표◇소장△진주사업소 조태수△강릉사업소 이종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 강중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감사실장 안경원△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홍주훈◇경륜·경정사업본부△천안지점장 이기한 ■조선일보 △AD본부 부장 차학봉 ■한국경제신문 ◇상무이사△기획조정실장 이봉구◇이사△광고국장(수석논설위원 겸임) 김정호◇이사대우△편집국장 이학영 ■인하대 △스마트캠퍼스추진단장 한상을△평생교육원장 김철수 ■신영증권 ◇승진 <부사장>△IB부문장 황성엽△세일즈&트레이딩부문장 엄준흠△WM부문장 서병기△에셋 앨러케이션부문장 한우진<전무>△오퍼레이션부문장 박순문△IB부문 본부장 금정호<상무>△개인고객사업본부장 전익수△리서치센터장 한승호△에셋 앨러케이션본부장 김대일△프로덕츠 세일즈본부장 김우연△개인고객사업본부 신윤주△법인주식영업부 장재혁
  •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에 삭발까지 감행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에 삭발까지 감행

    ‘임권택 화장 김호정’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서 전라노출과 삭발을 감행한 배우 김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호정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침향’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해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했다.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장’ 기자간담회에서 임권택 감독은 “김호정과 안성기가 욕탕에 있는 신이 가장 힘들게 찍은 장면”이라며 “처음에는 반라 신으로 했는데, 사실감이 잘 살지 않더라. 그래서 김호정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라신을 찍었다. 그런데 김호정이 흔쾌히 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임권택, 김호정에 고마운 마음 전해 ‘왜?’

    화장 임권택, 김호정에 고마운 마음 전해 ‘왜?’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화장’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메가폰을 잡은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화장’ 임권택 감독은 “내가 연출자로서 힘들었던 부분은 안성기 씨와 김호정 씨가 욕탕에서 가누지 못하는 몸을 수발하는 과정”이라며 김호정의 전라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임권택 감독은 “애초에는 반신만 노출하고 찍었는데 관객들이 상당한 생각으로 유추한다 해도 그 사실감이 십분 전달될 것 같지 않았다. 촬영을 중단하고 김호정에게 전신을 찍어야 비로소 납득할 수 있겠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이야기를 했다”며 “2~3시간 뒤 ‘좋다. 감독의 의사대로 찍자’고 해 찍은 신이 전신을 드러내는 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감독이 생각하는 목적과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감독으로서 큰 실례를 범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 없이 무사히 잘 찍혀 영화를 빛냈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빌어 김호정 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영화 ’화장’스틸컷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투혼의 연기’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투혼의 연기’

    ‘임권택 화장 김호정’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서 전라노출과 삭발을 감행한 배우 김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호정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침향’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해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했다.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장’ 기자간담회에서 임권택 감독은 “김호정과 안성기가 욕탕에 있는 신이 가장 힘들게 찍은 장면”이라며 “처음에는 반라 신으로 했는데, 사실감이 잘 살지 않더라. 그래서 김호정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라신을 찍었다. 그런데 김호정이 흔쾌히 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서글픈 갈망을 그렸다.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배우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 임권택, “고맙다 영화 더 빛냈다” 전라노출+삭발감행 김호정 누구?

    화장 임권택, “고맙다 영화 더 빛냈다” 전라노출+삭발감행 김호정 누구?

    화장 임권택, ‘전라노출’ 김호정에 “고맙다 영화 더 빛냈다” 김호정 반응은?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감독이 배우 김호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화장’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메가폰을 잡은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화장’ 임권택 감독은 “내가 연출자로서 힘들었던 부분은 안성기 씨와 김호정 씨가 욕탕에서 가누지 못하는 몸을 수발하는 과정”이라며 김호정의 전라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극중에서 뇌종양으로 점점 피폐해지는 아내 역을 맡은 김호정은 삭발과 구토 등 고통스러운 장면들을 모두 소화했으며, 옷에 묻은 변을 남편이 닦아주는 장면에서 음부 노출까지 감행했다. 임권택 감독은 “애초에는 반신만 노출하고 찍었는데 관객들이 상당한 생각으로 유추한다 해도 그 사실감이 십분 전달될 것 같지 않았다. 촬영을 중단하고 김호정에게 전신을 찍어야 비로소 납득할 수 있겠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이야기를 했다”며 “2~3시간 뒤 ‘좋다. 감독의 의사대로 찍자’고 해 찍은 신이 전신을 드러내는 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임권택 감독은 “감독이 생각하는 목적과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감독으로서 큰 실례를 범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 없이 무사히 잘 찍혀 영화를 빛냈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빌어 김호정 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호정은 “너무 감격스럽다. 욕실 부분에 대해 더 이야기하자면 시나리오를 받고 그 장면이 가장 강렬했다. 가장 힘들지만 아름다웠던 신으로 인상적이었다”며 “촬영 때 고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처절히 죽는데 처절함 속에서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인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다.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 러브콜을 받았다. 4월 9일 개봉예정. 사진=영화 ’화장’스틸컷(화장 임권택 김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장 임권택, 김호정 전라 노출신 언급 “고맙다”..김호정 반응은?

    화장 임권택, 김호정 전라 노출신 언급 “고맙다”..김호정 반응은?

    ’화장 임권택’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화장’(제작 명필름 배급 리틀빅픽처스) 언론시사회에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했다. 이날 영화 ‘화장’의 임권택 감독은 “내가 연출자로서 힘들었던 부분은 안성기 씨와 김호정 씨가 욕탕에서 가누지 못하는 몸을 수발하는 과정”이라며 김호정의 전라 노출 장면을 언급했다. 임권택 감독은 “사실감을 추구하는 감독의 목적과 달라지기 때문에 촬영을 중단하고 김호정 씨에게 전신을 찍어야 납득할 수 있을 신이 될 텐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이야기를 했다. 2~3시간 후 김호정 씨가 감독님 의사대로 찍자 해서 찍었던 신이 바로 전신을 드러내는 그런 신이었다”며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김호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감독이 생각하는 목적과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감독으로서 큰 실례를 범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 없이 무사히 잘 찍혀 영화를 빛냈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빌어 김호정 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호정은 “감격스럽다. 시나리오를 받고 그 부분이 가장 강렬했다. 힘들지만 아름다웠던 신으로, 인상적이었다. 촬영 때 고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처절히 죽는데 처절함 속에서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아내(김호정)는 죽지만 배우 김호정으로서는 이 영화가 새로 마음먹게 된 작품이었다. 오랜만에 영화를 찍었고, 연기를 행복하게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와 젊은 여자(김규리) 사이에 놓인 한 남자(안성기)의 이야기를 그렸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내달 9일 개봉.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화장 임권택, 김호정 사진 = 서울신문DB (화장 임권택, 김호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마다 안해

    임권택 ‘화장’ 김호정 누구? 전라노출 및 삭발까지 마다 안해

    ‘임권택 화장 김호정’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서 전라노출과 삭발을 감행한 배우 김호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호정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침향’으로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해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했다. 김호정은 삭발은 물론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장’ 기자간담회에서 임권택 감독은 “김호정과 안성기가 욕탕에 있는 신이 가장 힘들게 찍은 장면”이라며 “처음에는 반라 신으로 했는데, 사실감이 잘 살지 않더라. 그래서 김호정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라신을 찍었다. 그런데 김호정이 흔쾌히 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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