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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책꽂이]

    조선 사회주의자 열전(박노자 지음, 나무연필 펴냄) 일제강점기에 조선의 독립과 사회주의 실현에 몸을 던진 이들. 주체 철학자 신남철, 비운의 빨치산 박치우, 조선과 러시아의 경계에 선 남만춘과 김남겸, 붉은 페미니즘의 선구자 허정숙 등 사회주의자 열 명의 활약과 미래를 향한 고민을 따라가면서 또 다른 위기의 시대에 놓인 오늘을 돌아본다. 312쪽. 1만 9000원.여자로 나이든다는 것(앤 G 토머스 지음, 박은영 옮김, 열대림 펴냄) 교육학 박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해 온 저자가 눈으로 아이를 키운 여자, 마녀와 구두를 바꿔 신은 여자, 해를 훔친 지혜로운 할머니 거미 등 동화와 전설을 통해 여성의 삶과 지혜를 전한다. 352쪽. 1만 9000원.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박권 지음, 동아시아 펴냄) 양자역학은 세계 최고의 이론 물리학자들이 근본으로 꼽는 이론이다. 물리학자이자 고등과학원 교수인 저자가 왜 모든 것이 양자로 수렴되는지 촘촘히 전하는 책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긴 논증이기도 하다. 344쪽. 1만 7500원.‘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비장애형제 자조모임 ‘나는’ 지음, 한울림스페셜 펴냄) 발달장애와 정신장애를 겪는 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들이 모인 ‘나는’이 낸 소설 형식의 자전적 에세이. 장애 가정 안에서 비장애 형제의 고민, 장애인의 형제자매가 가진 혼란과 아픔 등 그들의 깊은 속마음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288쪽. 1만 8000원.대가 없는 일(김혜지 지음, 민음사 펴냄) 세상과 ‘나’ 사이에서 휘청이는 이들을 주목한 소설집.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청소년을 이야기한 ‘꽃’을 비롯해 출산 계획만으로 상사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난임 시술을 해야 하는 여성을 그린 ‘아가야, 어서 오렴’ 등 단편 7편을 모았다. 276쪽. 1만 3000원.풋감으로 쓴 시(오현아 글, 엄정원 그림, 백화만발 펴냄) 백화만발의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 일곱 번째 책. 할머니는 왜 아파트 경비 아저씨에게 풋감을, 중국집 사장에겐 양파 껍질을, 시장에선 자초 뿌리를, 포목점 주인에겐 천을 부탁했을까. 천에 물을 들이며 자신의 슬픔을 희망으로 물들이는 할머니 이야기를 따뜻하고 밝은 그림으로 그렸다. 72쪽. 1만 2000원.
  • ‘꽃파당’ 박지훈, 알고보니 현상금 수배범 “내가 이상하게 보이니”

    ‘꽃파당’ 박지훈, 알고보니 현상금 수배범 “내가 이상하게 보이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중전 간택을 둘러싼 예측불가 후반부 전개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블러썸스토리)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위기를 맞은 마훈(김민재 분)과 개똥(공승연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수(서지훈 분)의 혼사를 거절한 마훈과 강지화(고원희 분)에게 새로운 제안을 받은 개똥이는 힘겨운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계회 때문에 규수가 돼야만 했다는 개똥이의 사연을 들은 마훈은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난 옆에 있을 것이다”라는 가장 안심이 되는 위로를 전했다. 그리고 매파로서 자신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 것은 실수였다며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 가는대로 안고, 손을 잡고, 입도 맞출 것이라며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무엇보다 개똥이를 위한 계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국혼을 위한 금혼령이 떨어졌고, 이는 국법에 따라 혼인하지 않은 사대부 규수라면 모두 간택단자를 넣어야 한다는 걸 의미했다. 하지만 개똥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간택이 제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 마훈 역시 개똥이의 간택단자는 넣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해결할 일이 많이 남아있었다. 그 중에서도 이수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계회가 끝난 뒤 모든 사실을 털어놓겠다 결심한 마훈이었다. 개똥이에게도 정혼을 거절해야하는 힘겨운 일이 남아있었다. 예전처럼 대장장이 복장으로 나타난 이수는 함께 살던 집까지 복구해놓았지만 개똥이의 마음은 변해있었다. 평생 식구하겠다던 약조를 상기시키는 이수에게 개똥이는 결국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해. 미안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렇게 이들 남녀를 둘러싼 상황은 변했고, 약조는 깨졌다. 병조정랑의 수사를 멈춰주는 대신 대비(권소현 분)가 수렴청정을 거뒀지만, 이수에겐 개똥이가 곁에 없는 옥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난 뒷일은 생각 안하네. 앞이 없는 인생”이라며 지화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던 도준. 그를 연모하던 기생 섬섬(김혜지 분) 때문에 왕 행세를 했던 거짓말이 모두 들통 났다. 보고 싶어 그랬다는 도준의 진심도 믿을 수 없었던 지화는 “왕이 되실 게 아니라면 저를 놓으세요”라며 “귀하게 태어나지 못한, 과거도 못 보는 쓸모없는 사내”라고 말하며 도준에게서 돌아섰다. 자신을 대신해 임금을 만난 규수가 개똥이라는 걸 알고 비참해진 지화는 계회 당일 혼자 개똥이를 만났다. “조선의 내로라하는 규수들이 모이는 간택에서 낭자의 자질을 인정받으세요. 그러면 사과도, 그 노비도 드리겠습니다”라며 더 큰 판에서 개똥이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고자 계획한 것. 그런 가운데, 이수를 궐 밖에서 만난 마훈은 “전하, 이 혼사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개똥이를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중전 간택을 둘러싸고 복잡해져버린 마훈, 개똥, 이수, 도준, 지화의 관계는 후반부 전개에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포인트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의 숨겨진 과거도 조금씩 드러났다. 이날 고영수는 향수를 사러 장에 갔다가 시비가 붙었다. 이내 사내들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고 사내들은 “남자가 무슨 향수냐”며 고영수에게 “사내답지 못하다, 냄새가 난다”며 몰아붙였다. 이에 고영수는 과거를 떠올렸고 이내 몸을 긁어대며 두려워했다. 이때 개똥이 나타나 영수를 구했다. 이에 영수는 “너도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냐”고 물었고 개똥은 “그렇다. 그런데 누구나 다 이상하지 않나. 그러니 세상 사는 게 재밌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영수는 “그런 말 해준 사람이 네가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첫 번째는 누구였냐”는 개똥의 말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좌상 강몽구(정재성)는 영상의 아들 마훈과 꽃파당의 식구들에 대해 조사했다. 이어 고영수가 수배범 칠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고영수는 좌상 대감 앞으로 끌려갔고 놀란 고영수는 엎드려 “저를 어찌 불렀느냐”고 물었다. 좌상은 현상금이 걸린 수배 몽타주를 보여주며 고영수에게 “칠놈아, 꽃파당 거기에 내가 관심이 많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나에게 알려라”라며 고영수를 협박했다. 로맨스의 향방뿐만 아니라, 영수의 정체까지 궁금해지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 사건 승소로 사이다 선사 ‘마이듬표 빅픽처’

    ‘마녀의 법정’ 정려원, 사건 승소로 사이다 선사 ‘마이듬표 빅픽처’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마이듬표’ 빅픽처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일반인 동영상 유출 사건’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통쾌한 승소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 4회는 전국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집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불안감에 사로잡힌 이듬은 자신의 집에 들어온 진욱을 발견하고 그를 범인으로 의심했다. 이내 이듬은 진범이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진욱과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범인은 바로 송가영(김혜지 분)의 전 남자친구인 김상균(강상원 분)이었다. 이듬에게 취조를 받았던 그가 모욕감을 느끼고 이듬의 몰래카메라를 찍어 복수를 하려 했던 것. 그는 자수를 했음에도 법의 빈틈을 이용해 이듬을 협박하며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고 이듬은 그를 향해 “너 내가 박살 낼 거야”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앞서 상균의 집에서 찾은 증거 영상이 훼손되었다는 점, 절차를 무시한 압수수색이었다는 점을 이유로 증거목록에서 배제되는 바람에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만이 유일한 증거가 된 상황이었다. 홀로 자신의 몰래카메라를 확인 후 고민에 빠진 이듬은 진욱에게 영상이 든 태블릿 PC를 숨기는가 하면 버렸다고까지 말하며 이번 사건은 패소 위기에 놓인 듯 했다. 그러나 이는 이듬의 교묘한 계획이었다. 이듬은 상균이 태블릿 PC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영상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프로그램을 깔아 놓은 사실을 알아내 미리 자신의 영상을 따로 저장해두고 영상의 존재를 숨겼다. 상균과 그의 변호를 맡은 허윤경(김민서 분)이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없다고 믿게 만들어 이를 역이용하려는 큰 그림을 그린 것. 이듬과 진욱은 법정 공방이 최고조에 이른 때, 이듬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고 마침내 통쾌한 승소를 거머쥐며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핵사이다를 선사했다. 이후 이듬은 몰래카메라의 트라우마로 집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녀를 발견한 진욱은 담당 검사로서 피해 지원서비스 차원이라며 이듬에게 “우리 집에서 잘래요?”라고 제안했고 이들은 서로의 집을 바꿔 잠을 자기로 했다. 긴장이 풀린 이듬은 진욱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소파에서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엄마 영실과 20년만의 애틋한 만남을 가졌다. 이듬은 영실을 향해 “엄마 내 생일이라 왔구나”라며 눈물을 글썽거렸고, 영실 또한 “아픈 데는 없어? 우리 못난이”라며 이듬의 볼을 손으로 감싸며 눈물을 흘렸다. 진욱은 엄마 고재숙(전미선 분)의 전화를 받고 잠시 자신의 집에 들렀는데, 잠든 이듬이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찾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 그녀 앞으로 다가갔다. 이듬을 조용히 바라보던 진욱이 그녀의 이마에 손을 얹자, 이듬은 꿈속에서 엄마의 손길을 느끼던 것처럼 그의 손을 가져다 자신의 볼을 감싸며 더욱 크게 울음을 터트렸다.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강한 독기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던 이듬의 눈물은 시청자들에게 그 동안 홀로 참아왔던 그녀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KBS2 ‘마녀의 법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 비하인드컷 보니 순수한 산골처녀 ‘남심 저격’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 비하인드컷 보니 순수한 산골처녀 ‘남심 저격’

    배우 윤아정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7일 첫 방송된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혈혈단신 상경하여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강인경으로 분하는 윤아정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정은 수많은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옛날 추억 속 책받침 여신의 모습처럼 순수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애교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선한 눈매, 아름다운 미소로 야무지면서도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촬영장에 도착하면 동료배우부터 스태프들까지 만나는 이들마다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그녀는 싹싹한 성격과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성격으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한다는 후문이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윤아정, 이민우, 노영학, 김혜지 등이 출연하는 ‘저 하늘에 태양이’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7일 오전 9시 첫 방송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 하늘에 태양이’ 김혜지, ‘청순+도도’ 재벌가 막내딸로 변신

    ‘저 하늘에 태양이’ 김혜지, ‘청순+도도’ 재벌가 막내딸로 변신

    배우 김혜지가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기품 넘치는 재벌가 막내딸로 변신을 예고했다. 1일 KBS 측은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에 출연하는 김혜지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백두그룹의 막내딸로 등장하는 김혜지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되고 귀티나는 명품 복고풍 스타일로 재벌가 막내딸의 기품을 드러냈다. 언뜻 청순해 보이는 미모 속에 도도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상속녀 특유의 위엄 있는 포스마저 느껴진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지는 남정호(이민우 분)의 여동생 ‘남희애’ 역을 맡게 됐다. 제작진은 “김혜지가 연기하는 재벌가 막내딸 남희애는 기존의 도도하고 시크한 상속녀 이미지와는 달리 사랑 앞에서는 한 없이 약해지는 순정적이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금수저 캐릭터 될 것”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남과여Why] 일 vs 또다른 사랑, 달라도 너무 다른 이별대처법

    [남과여Why] 일 vs 또다른 사랑, 달라도 너무 다른 이별대처법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이 문구는 가수 임창정이 최근 발매한 ‘또다시 사랑’ 이라는 곡의 가사 일부분입니다. 이별을 경험한 많은 분들이 이 가사에 공감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별했을 때는 아프지만, 또 다른 인연을 기다리고 그 관계 속에서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어쩌면 ‘연애의 매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성인남녀는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요? 정말 이 가사처럼 ‘또다시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있을까요? ●男 35% “일·공부에 매진” 女 34% “다른 사랑 찾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올해 성인 남성 197명, 여성 2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옛 연인을 잊는 최선의 방법으로 ‘일·공부 등 본업에 충실한다’(35.0%)를 꼽았습니다. 이어 ‘다른 이성과 교제한다’(27.4%), ‘따로 노력하지 않는다’(14.7%)는 답변이 뒤를 이었는데요. 회사원 김창민(36)씨는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한 그 해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면서 “바쁘게 지내다 보니 헤어진 연인을 생각할 시간이 적어졌고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 아픔이 무뎌졌다”고 말했습니다.그렇다면 여자는 어떨까요? 여자도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이별의 아픔을 치유할까요?조사 결과 여성은 남성과 달리 ‘다른 이성과 교제’(33.8%)하며 옛 연인을 잊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은 답변은 ‘일·공부 등 본업에 충실한다’(21.8%), ‘잊기 위해 따로 노력하지 않는다’(14.4%)등이 있었습니다. 회사원 김혜지(29)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두 달 만에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면서 “연애를 하고 있으니 전 남자친구가 그리 많이 생각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女가 男을 더 빨리 잊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타당” 헤어진 연인을 잊는 방법에서는 남녀가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요. 그렇다면 연인을 잊기까지 걸리는 시간에도 차이가 있을까요? 답은 ‘그렇다’입니다.‘헤어진 연인을 기억에서 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 남성의 41.6%는 ‘1~2년이 걸린다’고 답했고, 여성의 30.6%는 ‘약 3개월이 걸린다’고 답했습니다. 놀랍게도 ‘헤어진 연인을 정리하는데 3개월이 걸린다’고 답한 남성은 9.6%, ‘약 1~2년이 걸린다’고 답한 여성은 13.4%밖에 안 됐고요. 헤어진 뒤 여성이 남성을 더 빨리 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성이 감성적으로 남성보다 더 강하기 때문일까요? 미국 뉴욕 빙햄턴대와 영국 런던대 공동연구팀은 지난 8월 남녀의 이런 차이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연인 관계 청산 뒤 남녀 간 반응 차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잘못된 상대와 교제가 단절되지 않을 경우 여성은 추가적으로 임신 등을 하게 되면서 생물학적으로 손해가 더 많아지기에 이별을 더 빨리 받아들이고 새로운 교제 상대를 고르도록 진화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남성은 헤어진 여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또다시 경쟁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그 자리가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경우 고통이 더 심해진다”고 분석했습니다.‘여성은 전 연인을 빨리 잊으며, 그 이유는 선천적인 것에서 기인한다’는 이 조사 결과들만 보면 남성 입장에서는 억울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여성은 ‘짧게’ 아파하지만 그 강도는 남성이 느끼는 것보다 세기 때문입니다.해당 논문은 “여성은 출산과 임신, 육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상대방을 신중하게 선택하는데,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상대와 이별하면 그 충격은 더 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인남녀 24% “전 연인 평생 잊지 못한다”이별로 인한 아픔의 정도와 이를 극복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에서 차이를 보이는 남과여, 공통점은 없는 걸까요? 일부 성인남녀는 ‘전 연인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는 부분에서 공통점을 보였습니다. 조사 결과 굉장히 비슷한 비율(남성 24.4%, 여성 24.5%)의 성인남녀가 ‘전 연인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답했는데요.회사원 송진우(33)씨는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지만 3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와 자주 갔던 곳에 방문하거나, 자주 먹었던 음식을 보면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난다”고 말했습니다.이런 현상에 대해 이명길 듀오 연애 코치는 “특정 장소에 방문하거나 특정 음식을 먹을 때 옛 연인이 생각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 “잊지 못하는 것은 ‘무죄’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옛 연인의 근황을 찾아보는 것은 ‘유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면 옛 연인의 근황을 살피기 위해 SNS를 접속하는 행동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MBC 김나진-TBS 김혜지, 아나운서 부부 탄생

    MBC 김나진-TBS 김혜지, 아나운서 부부 탄생

    MBC 김나진 아나운서(34)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27)가 결혼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진 김혜진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가량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1년반 열애 끝에 한글날 결혼 ‘어떻게 만났나 보니..’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1년반 열애 끝에 한글날 결혼 ‘어떻게 만났나 보니..’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MBC 김나진 아나운서(34)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27)가 결혼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진 김혜진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가량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직업이 아나운서인 만큼 뜻 깊은 날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글날 결혼식을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전 KBS 이지애 아나운서 또한 2010년 10월 9일 한글날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집중’, ‘우리말 나들이’, ‘불만제로’,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혜지 아나운서는 2012년 1월 TBS에 입사해 ‘수도권 투데이’, ‘시사매거진 NOW’ 진행과 TBS FM ‘주말이 좋다’ DJ로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잘 어울리네”,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축하한다”,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바른말 커플 한글날에 결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진-김혜지, 아나운서 커플 ‘한글날’ 웨딩마치

    김나진-김혜지, 아나운서 커플 ‘한글날’ 웨딩마치

    MBC 김나진 아나운서(34)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27)가 결혼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진 김혜진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가량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나운서 부부 탄생.. MBC 김나진-TBS 김혜지 한글날 웨딩마치

    아나운서 부부 탄생.. MBC 김나진-TBS 김혜지 한글날 웨딩마치

    MBC 김나진 아나운서(34)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27)가 결혼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진 김혜진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가량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진-김혜진, 아나운서 부부 탄생

    김나진-김혜진, 아나운서 부부 탄생

    MBC 김나진 아나운서(34)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27)가 결혼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진 김혜진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가량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진 아나운서, 김혜지 아나운서와 10월 결혼

    김나진 아나운서, 김혜지 아나운서와 10월 결혼

    MBC 김나진 아나운서(34)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27)가 결혼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진 김혜진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가량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드라마 열애 서현, 나풀나풀 가벼운 걸음

    [포토] 드라마 열애 서현, 나풀나풀 가벼운 걸음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서주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화보] 소녀시대 서현 드라마 열애 첫 연기자 신고식

    [화보] 소녀시대 서현 드라마 열애 첫 연기자 신고식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서주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열애 서현·황신혜 우열 가릴 수 없는 미모 대결

    [포토] 열애 서현·황신혜 우열 가릴 수 없는 미모 대결

    SBS 주말드라마 열애 서현·황신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서현·황신혜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열애 서현·진세연 눈길 끄는 드레스

    [포토] 열애 서현·진세연 눈길 끄는 드레스

    SBS 주말드라마 열애 서현·진세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열애 서현, 극세사 다리로 출연자들 기죽이네…

    [포토] 열애 서현, 극세사 다리로 출연자들 기죽이네…

    SBS 주말드라마 열애 서현·최윤영·이혜인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서주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서현은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SBS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발표회

    [포토] SBS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발표회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SBS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배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지, 서주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슈퍼모델 1위’ 윤다영, 화려+섹시 드레스 ‘소화능력 탁월’

    ‘슈퍼모델 1위’ 윤다영, 화려+섹시 드레스 ‘소화능력 탁월’

    2010 슈퍼모델선발대회 1위로 선발된 윤다영이 화려 혹은 섹시한 느낌의 드레스를 자기 스타일에 맞게 소화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윤다영은 지난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윤다영은 모델 워킹부터 다채로운 사진포즈, 발랄한 애교와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윤다영은 자신에게 포커스가 맞춰질 때면 이를 놓치지 않고, 끼와 개성을 한껏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 뿐만 아녔다. 윤다영은 모델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해내는 능력이 탁월했다. 그 어떤 옷을 입어도 그만의 실루엣을 살려내 플래시 세례를 제 몫으로 따냈다. 그 결과 윤다영은 키 168cm라는 모델로서는 비교적 크지 않은 신체 사이즈에도 불구,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1992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슈퍼모델선발대회’ 36명의 후보들이 최종 본선 무대에 선 가운데 1위 윤다영, 2위 김혜지, 3위 정은혜가 영광을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슈퍼모델 드레스, 청초-독특-발랄’승자는?’

    슈퍼모델 드레스, 청초-독특-발랄’승자는?’

    2010 슈퍼모델 윤다영, 김혜지, 정은혜가 여성들의 로망 ‘드레스’ 퍼레이드를 선보였다.2010슈퍼모델선발대회가 10월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진행됐다. 하늘하늘한 원단과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섬세한 디자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 꿈꿔보는 화려한 드레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걸이를 만나 무대위에서 빛을 발했다.슈퍼모델 1위에 선정된 윤다영은 짙은 브라운과 아이보리 원단으로 이루어진 드레스로 매력을 과시했다. 다른 도전자들과 차별화된 윤다영의 드레스는 7단 초콜릿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크리스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다.2위 김혜지는 자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연노랑 드레스를 선택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언밸런스 디자인. 허리 아래로 풍성하게 퍼지는 볼륨감 등은 몸매의 굴곡을 한껏 살려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3위 정은혜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어울리는 심플한 드레스로 여성미를 과시했다. 전체적으로 연두빛이 도는 롱 드레스는 부드러운 어깨선부터 쇄골 등을 노출시켜 매력을 배가하게 만들었고,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은 부드러운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한편 ‘2010 슈퍼모델선발대회’는 1992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올해 선정된 36명의 슈퍼모델 후보들은 1400명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본선 무대에 섰다. 최종결과 1위는 윤다영, 2위 김혜지, 3위 정은혜가 선정됐다.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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