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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백상예술대상, ‘SKY 캐슬’ 4관왕 영예 ‘최고의 1분은?’[종합]

    2019 백상예술대상, ‘SKY 캐슬’ 4관왕 영예 ‘최고의 1분은?’[종합]

    JTBC에서 방송된 ‘2019 백상예술대상’이 분당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은 이날 밤 9시부터 JTBC를 비롯해 JTBC2, JTBC4에서 동시 중계됐다. JTBC 본 채널의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JTBC-JTBC2-JTBC4 세 채널의 합산 시청률은 6.1%(JTBC 4.3% JTBC2 1.1% JTBC4 0.7%)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답게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해에 이어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선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TV부문 대상은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혜자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올라 연출-작가진 및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혜자는, 극 중 화제가 됐던 캐릭터의 내레이션 일부를 낭독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증인’의 정우성에게 돌아갔다.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은 tvN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 JTBC ‘SKY 캐슬’의 염정아가 수상했다. 이병헌은 “종영 후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변치 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배우, 스태프,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병헌이 수상하는 장면이 이날 시청률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염정아는 “덕분에 행복했고, 많은 사랑으로 감사했다.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공작’의 이성민, ‘미쓰백’의 한지민이 수상했다.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연출상(조현탁), 여자최우수연기상(염정아), 남자조연상(김병철), 여자신인연기상(김혜윤)을 배출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백상예술대상’은 18년 만에 부활한 ‘젊은연극상’ 및 시상식 1부 말미에 이어진 배우 류준열과 밴드 잔나비의 ‘한국 영화 100주년’ 특별무대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사과 ‘2019 백상예술대상’ 수상에 “오늘은 죄송”[종합]

    전현무 사과 ‘2019 백상예술대상’ 수상에 “오늘은 죄송”[종합]

    방송인 전현무가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 MBC ‘나 혼자 산다’로 예능상을 받은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로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전현무는 전혀 예상 못했다는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수상 소감을 위해 마이크 앞에 선 그는 “저는 항상 시상식에 올 때 상을 받고 싶다는 기대를 하고 오는데, 사실 오늘은 수상을 할 수 있을지 생각도 못하고 왔다”면서 “오늘처럼 죄송하고 미안한 적이 없다. 내가 받아도 되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전현무가 감사 인사보다 사과를 먼저 전한 건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잠정 하차했기 때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난 한혜진과 공개 열애를 하다 결별하고 프로그램에서도 떠났다. 한혜진도 결국 동반 하차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하차 뒤에도 ‘나 혼자 산다’를 꿋꿋이 이끌어주고 있는 박나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나래씨를 보고 고맙고 미안해서 인사했는데, 너무 밝은 의상을 입고 와서 놀랐다”면서 “갑자기 프로그램에서 빠져서 놀랐을 텐데, 나래씨가 무지개 회원을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제가 출연할 때보다 더 모니터 많이 하고 있다. 제작진도 무지개 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해주셔서, 그렇게까지 해주실 필요 없는데 감사하다. 이 상의 영광은 모조리 박나래씨를 포함한 무지개 회원에게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나래 역시 이날 시상식에서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올라 참석했고 전현무를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은 배우 김혜자(TV 부문)와 정우성(영화 부문)에게 돌아갔다. <이하 전체 수상자(작) 명단> TV 부문 ▲대상=김혜자(JTBC ‘눈이 부시게’) ▲드라마 작품상=tvN 나의 아저씨 ▲예능 작품상=MBC 전지적 참견 시점 ▲교양 작품상=KBS 저널리즘 토크쇼 ▲연출상=조현탁(JTBC ‘SKY 캐슬’) ▲남자최우수연기상=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여자최우수연기상=염정아(JTBC ‘SKY 캐슬’) ▲남자조연상=김병철(JTBC ‘SKY 캐슬’) ▲여자조연상=이정은(JTBC ‘눈이 부시게’) ▲남자신인연기상= 장기용(MBC ‘이리와 안아줘’) ▲여자신인연기상= 김혜윤(JTBC ‘SKY 캐슬’) ▲남자예능상=전현무(MBC ‘나 혼자 산다’) ▲여자예능상=이영자(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극본상=박혜영(tvN ‘나의 아저씨’) ▲예술상=VFX 박성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V라이브 인기상=이지은(tvN ‘나의 아저씨’), 도경수(tvN ‘백일의 낭군님’) 영화 부문 ▲대상=정우성(증인) ▲작품상=공작 ▲감독상=강형철(스윙키즈) ▲남자최우수연기상=이성민(공작) ▲여자최우수연기상=한지민(미쓰백) ▲남자조연상=故김주혁(독전) ▲여자조연상=권소현(미쓰백) ▲남자신인연기상=김영광(너의 결혼식) ▲여자신인연기상=이재인(사바하) ▲신인감독상=이지원(미스백) ▲시나리오상=곽경택 김태균(암수살인) ▲예술상=촬영 홍경표(버닝)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 백상예술대상’ 김혜자 대상 소감에 눈물 흘린 여배우들[종합]

    ‘2019 백상예술대상’ 김혜자 대상 소감에 눈물 흘린 여배우들[종합]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은 배우 김혜자(78)와 정우성(46)에게 돌아갔다. 전날부터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혜자는 JTBC ‘눈이 부시게’로 TV 드라마 부문 대상을, 정우성은 ‘증인’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혜자는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후배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무대 위로 올랐다. 김혜자는 “생각도 안 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김석윤 감독과 인생 드라마를 써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하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감격했다. 이어 “‘눈이 부시게’가 작품상을 받았으면 했다. 대상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대본을 찢어서 왔다”며 준비한 종이를 꺼내 들었다. ‘눈이 부시게’의 엔딩 대사였다. “내 삶은 때론 휑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런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대사를 마친 김혜자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김혜자의 수상 소감을 지켜보던 배우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염정아와 한지민 등의 배우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인 정우성은 “온당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김혜자 선배님 뒤에 수상 소감을 하려니 많이 긴장된다”라며 “너무 빨리 받게 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증인’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던 정우성은 “향기야. 너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 완벽한 파트너였어”라고 김향기를 향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영화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 시대의 그림자에 밝은 햇살이 비춰서 앞으로 영화라는 거울이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영화 부문 작품상은 ‘공작’이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이 가져갔다. TV 드라마 작품상은 tvN ‘나의 아저씨’, 연출상은 JTBC ‘SKY 캐슬’의 조현탁 PD에게 돌아갔다. ‘SKY 캐슬’은 여자 최우수 연기상(염정아), 남자 조연상(김병철), 여자 신인연기상(김혜윤)도 휩쓸어 4관왕에 올랐다. 백상예술대상은 무대예술과 영상예술 중흥을 위해 1964년 제정된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올해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했고 JTBC에서 생방송했다. 진행은 개그맨 신동엽, 배우 겸 가수 수지, 배우 박보검이 했다. <이하 전체 수상자(작) 명단> TV 부문 ▲대상=김혜자(JTBC ‘눈이 부시게’) ▲드라마 작품상=tvN 나의 아저씨 ▲예능 작품상=MBC 전지적 참견 시점 ▲교양 작품상=KBS 저널리즘 토크쇼 ▲연출상=조현탁(JTBC ‘SKY 캐슬’) ▲남자최우수연기상=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여자최우수연기상=염정아(JTBC ‘SKY 캐슬’) ▲남자조연상=김병철(JTBC ‘SKY 캐슬’) ▲여자조연상=이정은(JTBC ‘눈이 부시게’) ▲남자신인연기상= 장기용(MBC ‘이리와 안아줘’) ▲여자신인연기상= 김혜윤(JTBC ‘SKY 캐슬’) ▲남자예능상=전현무(MBC ‘나 혼자 산다’) ▲여자예능상=이영자(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극본상=박혜영(tvN ‘나의 아저씨’) ▲예술상=VFX 박성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V라이브 인기상=이지은(tvN ‘나의 아저씨’), 도경수(tvN ‘백일의 낭군님’) 영화 부문 ▲대상=정우성(증인) ▲작품상=공작 ▲감독상=강형철(스윙키즈) ▲남자최우수연기상=이성민(공작) ▲여자최우수연기상=한지민(미쓰백) ▲남자조연상=故김주혁(독전) ▲여자조연상=권소현(미쓰백) ▲남자신인연기상=김영광(너의 결혼식) ▲여자신인연기상=이재인(사바하) ▲신인감독상=이지원(미스백) ▲시나리오상=곽경택 김태균(암수살인) ▲예술상=촬영 홍경표(버닝)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 백상예술대상] 장기용·김혜윤, TV부문 남·녀신인연기상

    [2019 백상예술대상] 장기용·김혜윤, TV부문 남·녀신인연기상

    배우 장기용과 김혜윤이 ‘2019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들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녀신인연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기용은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사는 주인공 채도진을 연기했다. 장기용은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설레고 떨린다. 선배님들께 매순간 배우고 있다. 시간이 흘러서도 이 마음가짐 끝가지 가져가겠다”며 “아직 못 보여드린 모습이 많다. 항상 끊임없이 묵묵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JTBC ‘SKY 캐슬’에서 주인공 한서진(염정아 분)의 맏딸 강예서 역을 맡은 김혜윤은 수상 소감에서 눈물을 글썽였다. 김혜윤은 “7년간 집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들 감사하다”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JTBC와 네이버 V라이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런닝맨’ 김혜윤, ‘예서’ 벗고 예능 접수 “영상 삭제에도 1위”[종합]

    ‘런닝맨’ 김혜윤, ‘예서’ 벗고 예능 접수 “영상 삭제에도 1위”[종합]

    배우 김혜윤이 반전 매력으로 ‘런닝맨’을 접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김혜윤, 한보름, 그룹 EXID의 하니 솔지, 세븐틴의 민규, 승관이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은 “이번 미션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보통 ‘복면가왕’이 1위를 하지 않나”라고 난색을 표했다. 제작진은 “‘런닝맨’과 함께 핫한 게스트 4팀이 출연한다”면서 “‘런닝맨 OOO’이라는 이름이 검색어 순위에 올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열연한 김혜윤이 등장하자 모두 ‘예서’를 외쳤다. 김혜윤은 “올해 대학교도 졸업하고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못 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런닝맨’ 섭외를 받고 조금은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상이 빨라서 인기가 또 금방 식는다”면서 “요즘 예능이든 드라마든 인기가 금방 금방 사그라든다. 새로운 것이 워낙 많이 나오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윤은 “최근 ‘김영철의 파워FM’에 나갔다가 실검 1위에 오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또 “아침 시간대가 실검 순위에 여유가 있을 때다”라고 2차 독설을 했다. 멤버들은 “상처 좀 그만 주라”며 비판했지만, 김종국만은 “내 스타일의 진행이다”라고 반겼다. 김혜윤은 유재석, 이광수와 팀을 이뤘고 4개의 팀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첫 대결은 드라마 명장면 재연과 인기가요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드라마 명대사는 잘 맞혔지만 노래 퀴즈에서는 번번이 실패했다. 그중 김혜윤은 퀴즈 중 나온 블랙핑크의 히트곡 ‘뚜두뚜두’에 맞춰 안무를 따라했다. 이를 본 유재석과 이광수는 김혜윤의 댄스를 보자면서 판을 깔았다. 김혜윤은 노래가 나오자 열심히 춤을 췄지만 제대로 된 안무를 알지도, 잘 추지도 못 했다. 유재석은 “잘 추는 줄 알고 내보낸 거다. 잘못 알았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광수는 “못 추면 못 춘다고 하지. 왜 자신있게 나갔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런닝맨’ SNS에 각 팀별로 홍보영상을 게재했다. 방송댄스 동아리 출신이라던 김혜윤은 춤을 출 수 있는 곡으로 12년 전 곡인 원더걸스의 ‘텔미’를 말해 유재석과 이광수를 놀라게 했다. 최신곡 중에서는 모모랜드의 ‘뿜뿜’ 제니의 ‘솔로’를 출 수 있다고 했지만, 그 역시도 단 한 소절에 불과했다. 유재석 이광수는 김혜윤의 소속사 매니저가 된 것처럼 발을 동동 굴렀다. 결국 영상은 김혜윤의 ‘SKY캐슬’ 대사와 단체 댄스, ‘솔로’를 합쳐 완성됐다. 열심이긴 하지만 레이스 성적은 좋지 않았던 김혜윤은 꼬리잡기 레이스에서도 가장 먼저 탈락했다. 이에 김혜윤의 영상이 가장 먼저 삭제됐다. 다음은 세븐틴, EXID, 한보름 팀이 차례로 탈락했다. 그러나 모든 레이스가 끝난 후 반전이 일어났다. 김혜윤은 ‘좋아요’ 23601개을 받으며 세븐틴의 18784개, EXID의 21284개를 뛰어넘고 1위에 오른 것. 제작진은 그러나 이 결과가 끝이 아님을 알렸다. 이날 방송시간부터 자정까지 검색어 1위를 차지한 팀이 최종 우승이라고 말하면서 또다른 승부를 예고했고, 김혜윤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계속 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윤 “‘SKY캐슬’ 이후 차기작 못 골라, 백수생활 중”

    김혜윤 “‘SKY캐슬’ 이후 차기작 못 골라, 백수생활 중”

    김헤윤이 ‘SKY캐슬’ 출연 이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김혜윤, 한보름, 그룹 EXID의 하니 솔지, 세븐틴의 민규, 승관이 출연했다. 김혜윤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김혜윤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모두 ‘예서’를 외쳤다. 김혜윤은 “올해 대학교도 졸업하고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못 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런닝맨’ 섭외를 받고 조금은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세상이 빨라서 인기가 또 금방 식는다”면서 “요즘 예능이든 드라마든 인기가 금방 금방 사그라든다. 새로운 것이 워낙 많이 나오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런닝맨’ 김혜윤, 본방 사수 독려 “많이 봐주세요~”

    [EN스타] ‘런닝맨’ 김혜윤, 본방 사수 독려 “많이 봐주세요~”

    배우 김혜윤이 ‘런닝맨’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1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SBS #런닝맨 오후 5시 많이 많이 봐주세오 (#런닝맨 김혜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혜윤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윤은 화려한 귀걸이와 의상으로 미모를 뽐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런닝맨’ 이름표가 붙어 있는 티셔츠를 입은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윤의 사진 공개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SBS ‘런닝맨’은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녀시대 태연, 스카이캐슬 패러디 영상 화제

    소녀시대 태연, 스카이캐슬 패러디 영상 화제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화제가 됐던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패러디했다. 태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카이캐슬을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고 현재 68만이 넘는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 태연은 드라마 속 강예서(김혜윤), 김주영(김서형), 한서희(염정아), 진진희(오나라), 조선생(이현진)을 패러디하며 해외 팬들을 위해 중국, 스페인, 베트남, 프랑스어 자막을 제공했다.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태연은 “처음으로 혼자 1인 5역을 해봤다. 그냥 재미로 봐달라”고 적었다. 지난달 24일 태연은 신곡 ‘사계’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썸띵 뉴’(Something New)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종합] 조병규 “김보라 보고싶어서 자주 가” 연애세포 왕성 고백

    [종합] 조병규 “김보라 보고싶어서 자주 가” 연애세포 왕성 고백

    배우 조병규가 연인 김보라에 대해 숨길 수 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배우 조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병규는 드라마 ‘SKY캐슬’에서 기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아버지에게 “지구는 둥근데 왜 피라미드냐”는 사이다 일침을 날리던 대사를 회상하며 “교육열에 억압 받던 기준이라 시원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실제 성격을 묻는 질문에 “공격적이거나 욱하는 성격이 많지는 않다. 차분한데 할 말은 하는 성격인 것 같다. 차기준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차기준을 연기하며 카타르시스가 있었다. 그렇게 소리쳐본 적이 없었다”며 “겁쟁이다. 싸우는 것도 너무 싫어한다. 저는 맞는 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병규는 큰 인기를 소감하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 평소와 똑같이 살려고 하고 있다. 그 전과 달라졌다면 고기를 많이 사먹을 정도다. 커피를 하루에 2~3잔 사먹을 정도가 된다. 예전에는 1잔 먹고 친구 것 빼앗아 먹었다”며 웃었다. ‘철피엠’에는 앞서 김혜윤이 출연해 조병규를 극찬한 바 있다. 조병규는 이를 언급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잘 띄어줬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통장으로 얼마 입금해줘야 하냐, 감사하다. 나가서 좋은 얘기 하겠다. 상부상조하겠다’고 했다”며 연락을 주고 받았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혜윤에 대해서 “독하고 열심히 사는 멋있는 소녀다. 정말 기가 막히고 용기도 있고 깡도 세다. 정말 존경하는 친구다”고 극찬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조병규는 이날 방송에서 장혁과 한석규의 성대모사를 100%의 싱크로율로 해냈다. 조병규는 “‘우상’에서 한석규 선배님이 제 아버지로 나오셨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다 혼자서도 연습을 많이 했다”며 “좋아하시는 선배님들 영상을 많이 보고 따라하다보니까 잘 따라하는 것 같다”고 자신만의 성대모사 비결을 전했다.조병규는 자신의 매력을 ‘섬세하다. 평범하다. 결단력이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다 구체적으로 평범하다는 것에 대해 “생긴 거나 성격이 평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결단력이 빠른 것에 대해서는 “오래 고민해서 좋은 답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빨리 결정하는 편인데 그래서 굉장히 많이 후회하면서 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가장 후회된 결정을 연기 도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에 연기를 선택했을 때 빠른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 다음 생애에는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 견뎌내야할 게 너무 많다”고 힘든 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선택 역시 연기를 선택했던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병규는 연애 세포가 죽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던 중 “저는 지금 죽어있으면 안 되는 상태다. 자의적인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온다”며 김보라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김보라에 대해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다. 자주 통화는 안 하고 자주 본다. 보고 싶어서 자주 간다”고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조병규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 보여드리려고 신중히 보고 있다”고 차기작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한편 조병규와 김보라는 드라마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SKY 캐슬 예서’ 김혜윤, 똘망한 눈빛으로 차분한 시구

    [포토] ‘SKY 캐슬 예서’ 김혜윤, 똘망한 눈빛으로 차분한 시구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에서 배우 김혜윤이 시구하고 있다. 2019.4.7 연합뉴스
  • 김혜윤 “‘SKY캐슬’ 이후 더 웃고 다녀..심은하 닮은꼴 영광”

    김혜윤 “‘SKY캐슬’ 이후 더 웃고 다녀..심은하 닮은꼴 영광”

    배우 김혜윤이 ‘SKY캐슬’ 뒷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드라마 ‘SKY캐슬’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드라마 종영 후 대학교를 졸업했다”면서 “이제 백수가 되었으니 다음 작품으로 취직을 할 생각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차기작 계획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SKY캐슬’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었다. 김영철은 예서 역할이 워낙 성격이 센 역할이었다면서 실제로 오해한 경우도 있었냐고 물었다. 김혜윤은 “아직 야단을 맞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싶어서 더 웃으면서 다녔다”고 답했다. 김혜윤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가 조병규였다면서 “장난기가 있고 유머러스하고 재치가 있다”면서 “선배들에게도 먼저 잘 다가가고 우리에게도 잘 해줬다. 그래서 현장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라고 했다. 김혜윤이 뽑은 캐릭터와 실제가 제일 다른 사람은 김서형으로, “김주영 선생님으로만 생각하다가 명상실 장면에서 처음 만났는데 선배가 ‘언니가 핫팩 챙겨줄게’라고 말을 걸어서 그때 딱 김주영과 다른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했다. 김서형은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혜윤이 심은하의 어린 시절과 닮았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혜윤은 “(김서형) 선배님이 계속 얘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하보다 예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내가 이런 선배님과 함께 (언급돼도 되나)”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 염정아와 또 연기하면서 재회하길 바랐다. 그는 “염정아 선배와 같이 연기를 하면서 배우로서도 많이 배웠고 연기도 많이 배웠다”고 했다.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단역을 소화했고 오디션에서 떨어지기 부지기수였다고. ‘오디션에서 떨어진 역할을 공개할 수 있냐’는 물음에 ‘SKY캐슬’의 혜나라고 말했다. 김혜윤은 “혜나, 예서 두 역할을 동시에 봤는데, 오디션 당시에는 혜나의 대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안 해 본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일단 뭐든 해보고 싶다”면서 “악역이든 당하는 연기든 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또 한 청취자가 ‘서울의대라는 예서의 꿈 말고 김혜윤의 꿈은 무엇이냐’고 묻자 “‘믿고 보는’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다. 저 배우가 나온다면 꼭 봐야지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애’ 조병규♥김보라, 과거 메이킹 영상 보니.. ‘이때부터 썸?’

    ‘열애’ 조병규♥김보라, 과거 메이킹 영상 보니.. ‘이때부터 썸?’

    조병규, 김보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배우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설에 대해 물었다. 메이킹 영상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던 것. 이에 조병규는 “내가 얘기해, 누나가 얘기할래?”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조병규는 “(김보라) 누나가 자기 몸을 잘 못 가눈다. 몸에 힘이 많이 없어서. 그래서 연기가 끝나면 푹 주저앉는다. 연기를 하고 나서 누나가 터덜터덜 오길래 부딪힐 것 같아서 잡아준 건데 제가 봐도 묘하게 보이더라”고 해명했다. 조병규는 이어 “그 때 오히려 누나가 와서 ‘병규 씨, 보라 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물으면서 장난을 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조병규와 김보라는 소속사를 통해 “2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병규♥김보라 열애, 횡설수설 쓴 심경 보니..[전문]

    조병규♥김보라 열애, 횡설수설 쓴 심경 보니..[전문]

    조병규♥김보라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보라가 심경을 밝혔다. 배우 김보라는 21일 오전 배우 조병규와 교제를 인정한 후 심경을 밝혔다.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열애설 기사를 보자마자 팬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드려야 할까. 이 생각밖에 나지 않더라.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응원해준 팬분들에게 너무 충격을 드린 것 같다는 기분에 그저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친한 동료 사이가 됐고 이후 연락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병규, 김보라는 2월 1일 막을 내린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각각 차기준, 김혜나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방영 중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에서 손을 잡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1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에 동반 출연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 2월 21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인정했다. -다음은 김보라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보라입니다. 아침부터 깜짝 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이사님께 연락을 받고 나서야, ‘열애설’ 기사를 두 눈으로 확인을 하게 되었어요. 보자마자 ‘팬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드려야 할까’ 이 생각밖에 나지 않더라고요.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큰 충격을 드린 것 같다는 기분에 그저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저희는 드라마를 통해서 친한 동료 사이가 되었고, 이후 연락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서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어요. 음, 어떠한 이야기를 드려야 할지 생각이 참 많은데, 오늘 기사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의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많이 죄송하고 미안해요. 저의 ‘구마 줄기’분들이 미소 지을 수 있는 순간이 많아지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횡설수설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 = 더팩트 #김보라 조병규 #조병규 #조병규 김보라 #sky 캐슬 #혜나 #김보라 언니 #김혜윤 #김동희 #스카이캐슬 #비타500 모델
  • ‘요즘애들’ 김혜윤·찬희 출연..실제 의대생들에 궁금했던 것은?

    ‘요즘애들’ 김혜윤·찬희 출연..실제 의대생들에 궁금했던 것은?

    ‘요즘애들’ 김혜윤, 찬희, 하온이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는 성황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예서와 우주로 출연한 배우 김혜윤과 찬희가 깜짝 출연한다. 두 사람은 5MC와 함께 실제 의대생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한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 5MC는 ‘요즘 애들’로 선정된 의대생들을 만났다. 이날 녹화에는 종영 후에도 식지 않은 열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배우 김혜윤(예서 역)과 SF9 찬희(우주 역)가 깜짝 등장해 실제 의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궁금증을 털어놓았다. 의대생들은 예서가 그토록 갖고 싶어 했던 ‘포트폴리오’에 대한 모든 것부터 입시 코디네이터의 존재 여부까지 낱낱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요즘애들’ 5MC는 의대에 합격하기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관문을 거쳤다. 또한, 얕고 짧은 지식으로 의대생들의 실제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고군분투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례적으로 ‘어른 MC’와 ‘애들 MC’가 첨예한 대립을 이루며 ‘요즘 애들’ 선정 대란을 일으켰다. 후보 영상을 본 하온은 “내 생에 가장 설렌 순간이다”라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고, 형들과 의견이 갈리자 크게 분노해 형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요즘애들’은 1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찬희 “무릎 위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없어져”

    ‘해투4’ 찬희 “무릎 위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없어져”

    ‘해투4’에 출연한 찬희가 자신의 무릎 위에 김혜윤이 앉은 장면을 촬영했을 당시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6인 6색 매력과 꿀잼 토크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혜윤이 찬희 무릎에 걸터앉았던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30분 이상 앉아 있었다. 무게를 반만 실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영겁 같은 30분을 고백했다. 이에 찬희는 “(김혜윤) 누나에게 하나도 안 무겁다고 했지만 다리 감각이 없어졌다”며 차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꺼내 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보라는 찬희와 뽀뽀 장면을 찍고 난 후 사과를 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보라는 “미안한 마음에 일부러 안 찍던 셀카까지 찍었다”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에 과연 김보라가 찬희에게 사과까지 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밖에도 조병규-김동희 또한 시청자들은 몰랐던 깨알 같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MC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캐슬의 아이들’이 직접 들려 줄 명 장면 촬영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김보라 “별명이 ‘보라이’다” 엉뚱美 실체 공개

    ‘해투4’ 김보라 “별명이 ‘보라이’다” 엉뚱美 실체 공개

    ‘해투4’에 출연한 김보라가 별명 ‘보라이(보라+돌아이)’를 공개하며 반전의 엉뚱이 면모를 폭발시킨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6인 6색 매력과 꿀잼 토크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보라는 친구들이 실제로 ‘보라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어 김보라는 “내가 사실 장난기가 많다”며 유별난 장난기를 공개했다. 이에 주변에서는 ‘보라이’에 대한 증언이 쏟아졌고 특히 찬희는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며 김보라의 카메라 뒷모습을 모두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별명이 그냥 생기지는 않는다”고 별명 생성 원인을 추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동희와 이지원은 드라마 대사 때문에 생긴 별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동희는 “원래 이름 때문에 둘리의 ‘희동이’가 별명이었는데 최근에는 ‘엘사 서준’이 별명”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지원은 극중 술에 취한 아빠 정준호에게 한 사이다 발언으로 인해 만취한 술도 단번에 깨게 만든다는 ‘예빈 808’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특이하고도 찰떡 같은 별명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찬희는 ‘누명 전문 배우’가 별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시그널’에 이어 ‘스카이 캐슬’에서도 범죄 누명을 쓴 역할을 연기했던 것. 나아가 찬희는 “‘시그널’에 함께 출연했던 조진웅 선배님이 하셨던 조언 덕분에 ‘스카이 캐슬’에서 누명 쓴 역할을 더 잘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과연 조진웅이 찬희에게 건넸던 조언은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들의 사교육 폭풍공감… 현실이어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녀들의 사교육 폭풍공감… 현실이어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이 지난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1.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한 이 드라마는 최종회인 20회 23.8%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스스로 세웠던 종전 최고 기록(18회 22.3%, 19회 23.2%)을 연거푸 갈아치운 셈이다. ‘스카이 캐슬’은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과 사교육 열풍 등 한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공감과 다양한 사회적인 논의를 이끌어냈다. 급기야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스카이 캐슬’ 20회 재촬영 및 ‘스카이 캐슬’ 시즌2 제작을 바라는 글까지 올라왔다. 여러모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쓴 이 작품이 지난 두 달간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최고의 성’으로 자리잡으며 남긴 것들을 꼽아봤다.●시청자 캐슬러 탐정 변신 ‘스카이 캐슬’은 입시에 대한 상류층의 그릇된 욕망과 더불어 주요 인물들의 죽음과 관련한 비밀을 푸는 추리 요소가 가미되면서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유독 반전을 좋아하는 국내 시청자들은 드라마 여러 장면에 숨겨진 감독의 숨은 의도를 유추하면서 탐정을 자처했다. 특히 작품 후반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혜나(김보라)의 죽음과 관련한 해석이 많았다. 14회에 등장하는 죽은 잠자리를 혜나의 죽음과 연관짓는가 하면 한서진(염정아)의 집에서 혜나가 먹는 사과를 성경에 등장하는 ‘금단의 열매’ 선악과로 보기도 했다. 더불어 드라마의 여배우들이 등장한 포스터에 대한 해석도 눈길을 끌었다. ‘금수저’ 출신의 노승혜(윤세아)와 진진희(오나라)만 황금의자에 앉아 있고, 매사 당당한 이수임(이태란)은 땅에 발을 디딘 채 서 있으며, 한서진은 가장 높지만 한순간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사다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다. 인물들의 성격을 상징하는 포스터에도 시청자들의 해석이 가미됐다. ●염정아·김서형 제2 전성기 ‘스카이 캐슬’은 여배우들의 재발견이라는 수확을 거뒀다. 특히 염정아와 김서형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극의 인기를 이끌었다. 스토리의 중심축을 담당한 염정아는 시선부터 대사 톤, 표정 연기까지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세밀한 연기를 펼쳤다. 극 중 ‘음소거 오열’ 연기 등이 화제가 되며 그동안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그의 연기력이 재조명됐다. 딸의 서울의대 진학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청자들이 비난 대신 염정아에게 감정이입을 했던 것은 탄탄한 연기 때문이었다. 입시에 눈먼 학생과 학부모들을 쥐락펴락하는 김주영을 연기한 김서형 역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10년 전 ‘아내의 유혹’에서 맡았던 악녀 신애리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쉽지 않았던 그이지만 세월만큼 깊어진 연기력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낳았다.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역할로 연기력을 드러내기 쉽지 않았지만 김서형은 자신의 차갑고 강인한 이미지를 새롭게 변주해내며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캐슬 키즈’들의 호연 ‘스카이 캐슬’이 연기 구멍 없는 드라마로 찬사를 받은 데는 아역들의 역할도 컸다. 주요 아역 배우들은 신아고에서는 친구이자 경쟁자를, 자신들이 모여사는 석조주택 단지 스카이 캐슬에서는 각 가정의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자녀의 모습을 완성도 있게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김혜나를 맡은 김보라는 14회에서 죽음을 맞지만 염정아와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종영 때까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염정아의 첫째 딸 강예서 역의 김혜윤은 혜나에 대한 질투심을 키워가면서도 황우주(찬희)를 좋아하는 마음은 숨기지 못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황우주 역의 찬희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차서준, 차기준 역의 김동희, 조병규는 정반대 성격의 쌍둥이 역할을 제옷을 입은 듯 소화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행어가 된 강렬한 대사 각종 패러디를 낳은 강렬한 대사들도 ‘스카이 캐슬’의 또 다른 묘미였다. 배우 스스로도 가장 인상 깊은 대사였다고 꼽은 “아갈머리(‘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를 확 찢어버릴라”는 그 전까지는 고고한 부잣집 사모님으로 느껴졌던 한서진의 억척스러움과 생활력을 느낄 수 있는 대사였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발표된 OST앨범에 ‘Agalmoery’라는 곡이 수록되기도 했다. 한서진이 김주영을 찾아가 아이를 맡아달라고 비는 장면에서 ‘선생님’을 애원하듯 부르는 ‘쓰앵님’도 길이 회자되는 유행어가 됐다. 입시판을 좌지우지하는 코디네이터 김주영이 학부모인 한서진을 어르듯 은근히 협박하는 멘트도 화제가 됐다. “어머니,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혜나를 집으로 들이셔야 합니다” 등이다. 어떤 광고에서든 활용할 수 있는 마법의 멘트가 됐으며, 각종 패러디로 예능 소재에 쓰였다. ●상위 0.1%의 럭셔리룩 ‘상위 0.1%의 우아함’을 상징하는 염정아는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보다 더 진주목걸이가 잘 어울린다’는 제작진의 설명처럼 특히 쇼트커트에 가는 목선을 잘 살린 진주목걸이가 압권이었다는 평이다. ‘염드리 헵번’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염정아는 지난달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이어 여자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석권했다. 김서형은 스스로 견인성 탈모에 시달렸다고 할 만큼 한 올 흐트러짐 없는 올백 머리로 그가 연기한 김주영의 완벽주의적 성격을 드러냈다. 검은색 수트와 포인트 액세서리로 귀걸이를 활용한 모습 등은 유튜브 등에서 여러 닮은꼴 패러디를 낳았다. ●인기만큼 눈길 끈 논란들 ‘스카이 캐슬’은 흥행만큼 의도치 않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자 지난달 17~18회 대본 파일이 통째로 유출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사교육 열풍을 지적하는 내용이 골자이지만 입시 코디네이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거나 극 중 예서가 사용한 1인용 독서실 책상의 판매량이 실제로 급증하는 등의 씁쓸한 뒷맛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8일 방송된 6회에서 수술 결과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칼을 든 채 주남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정준호)을 쫓는 장면은 때아닌 모방 범죄 논란을 불렀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하자 대한의사협회는 “피의자가 이 방송을 보고 모방한 것이 아니더라도 방송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료진에 폭언을 하거나 진료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력을 써서 항의해도 된다는 식의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해투4’ 김혜윤 “오디션 붙고 싶어 ‘피아노 잘 친다’고 거짓말”

    ‘해투4’ 김혜윤 “오디션 붙고 싶어 ‘피아노 잘 친다’고 거짓말”

    ‘해투4’에 출연한 김혜윤이 떡잎부터 남달랐던 근성의 소유자임을 고백했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오는 7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6인 6색 매력과 꿀잼 토크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혜윤은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 의욕을 불태웠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윤이 일전에 한 드라마의 캐스팅에 합격하기 위해 ‘피아노를 잘 친다’고 귀여운 거짓말을 했던 것. 하지만 악보도 볼 줄 몰랐던 김혜윤은 “극중 ‘베토벤-비창’을 치기 위해 무작정 친구가 치는 걸 보고 며칠 밤을 새워 무작정 외웠다”고 전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주변에서는 “열정이 예서 못지않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조병규는 일전에 한 드라마에서 장혁 아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찍었던 ‘수중 씬’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병규는 “물이 무서워 촬영이 끝나면 바로 눈을 감았다. 산소호흡기를 물고 숨을 쉬어야 하는데 안전요원의 손가락을 물고 숨을 들이켰다”고 밝혔다. 이어 조병규는 “‘수중 씬’ 촬영 당시 의욕이 너무 넘쳤다”며 ‘수중 씬’의 뒷이야기를 모두 전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에 ‘열정 부자’ 김혜윤-조병규가 들려 줄 ‘의욕 백배’ 스토리는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카이캐슬 결말 해피엔딩..시청률 23.8% 자체 최고 경신

    스카이캐슬 결말 해피엔딩..시청률 23.8% 자체 최고 경신

    스카이캐슬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23.8%, 수도권 2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완벽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1일 방송된 JTBC ‘SKY 캐슬’ 최종회에서는 캐슬 가족들 모두 어긋난 욕망을 내려놓았다. 강준상(정준호)의 주남대 교수 퇴직으로 캐슬을 떠나게 된 한서진(염정아)의 가족은 그동안 저지른 행동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수임(이태란)은 소설 ‘안녕, 스카이캐슬’을 출간했고, 차민혁(김병철)의 반성으로 집으로 돌아온 노승혜(윤세아)와 아이들은 드디어 피라미드를 버리게 됐다. 진진희(오나라) 가족 역시 여전히 평범하고 단란한 가운데, 김주영(김서형)과 조선생(이현진)은 검찰에 송치됐다. 하지만 주영은 케이(조미녀)를 돌봐주는 수임 덕분에 고마움과 죄책감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캐슬 가족들 모두에게 새로운 삶이 시작됐지만, 입시 코디네이터 주영의 모습이 재등장하며 ‘SKY 캐슬’다운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SKY 캐슬’이 남긴 것을 짚어봤다. #1. 배우들의 재발견 → 인생 캐릭터 경신 방송 전부터 연기 구멍 없는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불어넣었던 ‘SKY 캐슬’. 기대는 역시나로 증명되었다. 상위 0.1%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염정아,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와 입시 코디네이터라는 낯선 악역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탄생시킨 김서형은 안방극장에 ‘SKY 캐슬’ 신드롬을 일으킨 일등공신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연기력과 대체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정준호, 최원영, 김병철, 조재윤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신예들까지 극을 빈틈없이 꽉 채웠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조연까지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던 ‘SKY 캐슬’의 모든 배우들은 각자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2. 비지상파 채널의 새로운 역사 ‘SKY 캐슬’은 첫 방송 이후 매순간 새로운 역사를 썼다. 끝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며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던 시청률은 지난 18회에서 전국 22.3% 수도권 24.5%로 비지상파 드라마 최정상을 차지했다. 그 이후로도 시청률 상승세는 이어졌으며 최종회 전국 23.8%, 수도권 24.4%로 지난 11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끝마쳤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유현미 작가의 쫀쫀하고 흡입력 높은 대본과 조현탁 감독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배우들의 차원이 다른 열연을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였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7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지켜내며, 어딜 가도 ‘SKY 캐슬’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3. 부모와 자식 사이의 진심을 묻는 드라마 박영재(송건희) 가족의 파멸로 충격적인 전개를 시작한 ‘SKY 캐슬’. 강예서(김혜윤)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김주영(김서형)의 손을 잡고 똑같은 길로 향하던 서진은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쌓아 올린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주영의 악행을 멈추게 했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에서 웃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입시에 혈안이 되어있던 캐슬 가족들은 이제 “이 엄마들 천연기념물이네”라는 말을 듣는다.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지 깨달았기 때문. “모두가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해피 엔딩이었다. “교육이란 소재를 놓고 부모와 자식 사이의 진심을 계속 묻고 있는 것 같다”는 조현탁 감독의 메시지처럼 ‘SKY 캐슬’은 치열한 입시 경쟁이 여전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지는 작품으로 남게 됐다. 한편, ‘SKY 캐슬’은 시청자들의 금단현상을 우려한 스페셜 방송 ‘SKY 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를 오늘(2일) 밤 11시 특별 편성한다.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를 대방출, “인생 드라마, 어떻게 보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사진= JTBC ‘SKY 캐슬’ 방송 화면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병규 “경솔했던 제 모습에 반성”..윤세아 향한 발언 사과

    조병규 “경솔했던 제 모습에 반성”..윤세아 향한 발언 사과

    배우 조병규가 윤세아를 향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 처음 예능 녹화를 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 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 출연 중인 배우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조병규는 극 중 엄마로 나오는 윤세아에 대해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다. 꼭 상대 역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그 이유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머니같이 느껴지는데, 윤세아 선배님은 그냥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다”고 설명했다. MC 유재석은 “상대역으로 만난다면 원하는 드라마 내용이 있냐”고 물었고, 조병규는 “집주인 아줌마와 하숙생으로 만나고 싶다. 첫 만남은 부동산이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드라마에서 나와서 봐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송 이후 조병규의 해당 발언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네티즌들이 “다른 분들은 어머니 같이 느껴지시는데” 등의 발언에 대해 ‘얼굴 평가’라고 지적, 경솔한 발언이라고 평가한 것. 논란이 커지자 조병규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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