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혜경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원격제어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시장 특화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나토 포기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쌍용건설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38
  • 책과 세상-‘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스탠포드병원에 입원해 있는 리자는 매우 희귀한 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그녀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었다.같은 병에 걸렸다 기적적으로 살아나 혈액 속에 그 병에 대한 면역체를 갖고 있는 다섯 살짜리 남동생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는 방법이다.의사는 동생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수혈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아이는 망설이다가 대답했다.‘네,리자 누나를구하는 일이라면 그렇게 할게요’ 수혈이 진행되는 동안 소년은 누나옆 침대에 누워 누나 뺨에 혈색이 돌아오는 걸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주위 사람들도 기뻐했다.그런데 차츰 소년의얼굴이 창백해지며 미소가 사라지기 시작했다.아이는 의사를 바라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이제 난 금방 죽게 되나요?’소년은 누나를 위해 약간의 수혈만이 필요했는데도 자기 몸 속의 피를 전부 주어야 한다고 잘못 이해했던 것이다.소년은 자신이 죽을 줄 알면서도 누나를 살리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어린 소년의 용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나오는 한대목이다.세상에는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힘,그리고꿈·희망·집념 등으로 ‘불가능’을 뛰어넘은 일들이 많다.그러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IMF한파’에 지친 우리들의 삶과 영혼을 위로하고 있다. 미국의 카운슬러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쓴 이 책은 뉴욕타임스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세계적 화제작이다.지은이가 제목으로 선택한닭고기 수프는 미국에서 예로부터 몸살·감기에 걸렸을 때 끓여먹는 민간요법중의 하나이다. ‘영혼을…’은 지난 96년 국내에서 번역 출판된 이후 지금까지 30만부나 팔렸다고 이 책을 출판한 푸른숲의 김혜경 대표는 말한다.지금도 꾸준히 팔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물질적 풍요만 추구하던 현대인들 중에 이 책 속의 이야기에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작은 행복과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영혼을…’에 있는 글들은 세상을 바꿀만한 큰 이야기들은 아니다.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이야기들이다.그러나 인간의 마음을 움직여 큰 힘을내게하는 감동이 있다.고통의 시대에도 그러한 글들이 많이 읽히는 것은 우리 사회에 따듯한 마음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반가운 일이다.李昌淳
  • 99문화를 여는 사람들-김혜경 푸른숲 대표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출판인 김혜경씨는 좋아한다.책 속에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를 여는 길이 있고 삶의 향기를 더해주는 지혜가 있다는믿음이 있다.그녀는 이러한 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모든 출판인이 바쁜 것은 아니다.출판계에서 ‘악령’이라고 말하는 IMF 경제위기로 지난해 많은 출판사가 문을 닫았고 살아남은 출판사도 힘겹게 새해를 열고 있다. “출판계의 30% 이상이 구조조정을 했습니다.”그러나 그녀가 말하는 ‘구조조정’은 인원감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회사가 망해 문을 닫은 것을 말한다.“차마 망했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녀의 말에서 책을 아끼는 따듯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그녀 혼자만의 열정으로 얼어붙은 출판계의 어려움을 녹일 수는 없다.출판계는 지난해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왔지만 그 터널의 끝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IMF 경제위기는 출판계도 강타하여 지난해 대표적인 유통업체들이 부도가 나는 등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출판계 중요 과제는 유통체계의 현대화입니다.유통업체간의 과당경쟁과주먹구구식 경영 등으로 출판의 거품이 너무 많이 일고 있습니다.책이 얼마만큼 팔리는지 정확히 알아야 수요에 맞게 책을 출판할 텐데 현실은 그렇지않습니다.유통업체들은 과당경쟁 등으로 수요 이상의 책을 출판사에 요구합니다.남은 책은 다시 출판사로 되돌아와 결국 손실이 되죠.출판계의 그런 거품을 없애야 합니다.” 김혜경씨가 대표로 있는 출판사 푸른숲의 경영시스템은 하나의 해답이 될수 있을 것이다.“다양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확한 수요예측을 위해 최선을다합니다.판매상황을 믿을 수 있는 유통업체를 통해 파악하여 수요에 맞게책을 제작하려고 노력합니다.거래 유통업체도 대폭 줄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반품을 최소화하죠.”그러나 거래 유통업체를 줄이는 일과 유통체계 현대화는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출판사와 유통업체사이의 거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유통업체에 생업이 걸려있는 사람들의 반대가 심하다. 그녀는 “유통의 현대화는 혁명”이라는 표현으로 그 어려움을 말한다. 김 대표는그러나 출판의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적이다.“IMF 경제위기로 지금은 어렵지만 우리나라도 문화와 책에 더 많은 관심을 돌릴 단계에 와 있습니다.21세기에는 지식산업이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찾을 것입니다.책 속에는 미래를 여는 지식이 있습니다.지식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의 상품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정부도 출판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정부도 앞으로지식산업을 기간산업으로 육성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나 무엇보다 출판인 스스로가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경쟁력 있는 책을 만들고 독자가 책에 보다 가까이 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그녀는 덧붙인다. 그녀는 지난해 행복한 경영인이었다.출판계 매출이 30% 이상 줄었는데 푸른숲은 매출이 오히려 조금 늘었다.그녀는 중소기업인상도 받았다.“최고 품질의 상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책을 출판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했습니다.그리고 반품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죠.그 결과 좋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단아한 얼굴에나타나는 그녀의 밝은 미소처럼 출판계의 밝은 내일을기대해 본다.그녀는 한마디 더 한다.“IMF 위기 극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1953년생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홍보과장 지냄 ●현재 도서출판 푸른숲 대표.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李昌淳 cslee@
  • 동양 最古수학서 ‘九章算術’ 완역/도서출판 서해문집 국내 최초로

    ◎중 삼국시대 위나라 유휘가 주석붙여/조세·관개수로사업 담당관리 필독서/고대 동양 과학수준·사회상 추정 가능 동양 최고(最古)의 수학서로 꼽히는 ‘구장산술(九章算術)’(김혜경·윤주영 옮김)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완역돼 나왔다.도서출판 서해문집.일부 중국수학 연구자들이 그 내용을 부분적으로 소개하기는 했지만 완역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부터 2,000년전인 후한시대에 그 모습이 갖춰진 ‘구장산술’은 중국은 물론 동양 여러 나라에 보급돼 수학발전에 커다란 구실을 했다.지은이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삼국시대 위나라의 유희가 주석을 붙여 펴낸 것으로 전해진다.이 책은 특히 조세 및 부역의 징발이나 관개수로 사업 등을 담당하던 관리들의 필독서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구장산술’은 신성한 책으로 받아들여졌다.조선 말기 순조 때의 수학자인 남병길은 조선의 사정에 맞게 해설을 붙여 ‘구장술해’라는 책을 펴내 산술교본으로 삼았다. ‘구장산술’은 전답의 넓이와 가로·세로 길이를 구하는 방전(方田)장에서부터 직각삼각형의 높이와 길이,넓이를 구하는 구고(句股)장에 이르기까지 모두 9장으로 이뤄져 있다.그 문제들을 보면 2,000년전 중국에는 이미 방정식과 원주율,피타고라스의 정리 등이 실생활에 응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이 책은 중국의 수학이 어떤 내력을 거쳐 발전해 왔는가를 보여 준다.주나라 시대 수학은 육예(六藝) 가운데 하나였다.‘예’란 영어의 아트(art)에 해당하는 말로 넓은 의미의 기술을 뜻한다.주나라 관료들은 이 수학을 어렸을 때부터 배웠다.또한 춘추·전국시대의 수학은 궁정 수학자들을 중심으로 관료의 기예로서 발달했다.‘구장산술’은 그러한 중국 수학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구장산술’은 고대 중국을 비롯한 동양의 과학수준은 물론 정치·경제·사회사까지도 추정하게 하는 귀중한 자료다.‘구장산술’에 따르면 고대 중국 사람들은 속미(粟米),즉 조를 기준으로 곡물을 교환했다.속(粟)이란 껍질을 벗기기 전의 조를 말한다.여미(매조미쌀)·패미(고른쌀)·삭미(정한쌀)·어미(御米,고급쌀) 등 그 찧은 정도에 따라 교환율이 달랐다.조는 후한시대에 주식으로 중요시됐다. ‘구장산술’중의 균륜(均輪)장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면 당시 중국의 조세부담이 매우 가혹했음을 알 수 있다.균륜장의 문제들은 정해진 창고로 쌀을 운반할 때 걸리는 날짜 등을 고려해 공평한 부담을 과하기 위한 것이었다.이러한 작업은 실제로 전한(前漢) 무제시대에 만들어진 관직인 균륜관이 시행했다.
  • 이한기 전총리 별세

    이한기 전국무총리(78)가 2일 하오6시30분 일본 규슈(구주)의 미야자키(궁기)현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한일문화교류기금이사장인 이 전총리는 일본에서 열린 남향촌(남향촌)백제문화행사에 참석중이었다. 고인의 유해는 4일 하오 서울로 운구돼 서울대병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 전총리는 일본 동경대 법률학부를 졸업,서울대교수로 재직하면서 법대학장·사법대학원장을 지냈고 감사원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혜경(64·서울대 음대교수)씨,아들 종웅(51·국가경영전략연구원 사무총장)·종걸(47·외국어대 경제과교수)씨와 4녀. 발인 6일 상오7시30분 장지 전남 담양군 창평면 장화리 선영 412­2797,784­1023∼4.
  • 제4회 교통봉사상 시상/서울신문·교통부 공동제정

    서울신문사가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교통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4회 교통봉사상 시상식이 2일 상오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이한수 서울신문사장·오명 교통부장관·김인호 철도청장·김철용 해운항만청장을 비롯해 교통관련 종사자와 수상자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철도·항공·해운·공로등 4개 부문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숨은 일꾼에게 주어진 이번 행사에서 경북 예천항공무선표지소 기술계장 김동기씨(37)가 대상을 받는등 부문별로 개인 12명과 3개 단체가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본상은 ▲김기옥(42·서울지방철도청 신남역운전원) ▲박성호(52·강남모범운전자회회장) ▲류승현(46·해운항만청 항로표지기지창기계장)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김제중사무장(34) 백은경부사무장(31) 김영미 선임여승무원(23)김현이(22)김혜경(22)이종희(21),장려상은 ▲임기재(50·순천지방철도청 노안역장) ▲신완일(53·서울지방철도청 소래역장) ▲황대수(52·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노용현(46·전국자동차운송알선사업조합회지도부장) ▲서병화(59·세모해운사업부항해사) ▲윤준혁(59·부산지방해운항만청 영도등대장) ▲강용수(59·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이 받았다.특별상은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앞장선 교통방송본부·민중기 대한상의유통이사(52)·교통문화정착모임이 받았다. 대상에는 3백만원,본상 2백만원,특별상에는 각각 1백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졌다.
  • 대상에 항공부문 김동기씨/4회 교통봉사상

    ◎수상자 12명·3대간체 선정/서울신문사·교통부 공동 제정 서울신문사가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4회 교통봉사상 수상자가 24일 결정됐다. 철도·해운·공로·항공 등 4개 부문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숨은 일꾼들을 대상·본상·장려상·특별상 등으로 나눠 개인 12명과 단체 3개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예천항공무선표지소 기술계장 김동기씨(37)가 차지했으며,본상은 서울지방철도청 신남역 운전원 김기옥씨(42) 등 개인 3명과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각각 탔다. 장려상은 순천지방철도청 노안역장 임기재씨(50)등 7명이 받았으며 특별상은 대한상공회의소 민중기 유통이사(52)와 교통방송본부 및 교통문화정착모임이 각각 차지했다.교통방송본부는 교통질서 및 생활개혁 캠페인을 벌여 교통사고를 줄인 공로로,사회각계 인사 77명을 운영회원으로 결성된 교통문화정착모임은 올바른 교통행정 및 시민의 교통질서의식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상에는 3백만원,본상에는 2백만원,장려상과 특별상에는 1백만원씩의 상금이 주어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상오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대상▲김동기 ◇본상▲김기옥 ▲박성호(52·강남모범운전자회회장) ▲류승현(46·해운항만청 항로표지기지창 기계장)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김제중(34·사무장) 백은경(31·부사무장)김영미(23·선임 여승무원)김현이(22)김혜경(22)이종희(21) ◇장려상▲임기재 ▲신완일(53·서울지방철도청 소래역장) ▲황대수(52·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노용현(46·전국자동차운송알선사업조합회 지도부장) ▲서병화(59·(주)세모해운사업부 항해사) ▲윤준혁(59·부산지방해운항만청 영도등대장) ▲강용수(59·(주)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특별상▲민중기(52) ▲교통방송본부 ▲교통문화정착모임 ▷대상◁ ◎김동기씨 부산항공청 예천무선표지소/산꼭대기서 항공기 길안내… 가족과 생이별 『푸른 하늘을 벗삼아 하늘의 등대지기 역할을 하는 전국 1백여명의 항공무선표지소 동료기술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대상을 받은 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예천항공무선표지소 기술계장 김동기씨(37)의 소감이다. 14년동안 항공기의 안전운항업무에 헌신한 김씨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과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수백명의 귀중한 인명을 실은 항공기가 항공무선표지소의 인도로 안전한 항로를 잡을 때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늘의 등대」인 항공무선표지소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80년.부산항공통신소에 전송직 기술공무원으로 발을 디딘 이후 줄곧 남들이 기피하는 산간오지의 항공무선표지소에서 항공기의 길잡이역할을 해왔다. 항공무선표지소는 불빛을 발하는 등대와 달리 무선전파를 쏘아올려 항공기의 항로를 안내하는 시설로,비행기의 안전운항을 위해서는 업무에 한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 지난 92년12월 예천항공무선표지소의 개설과 함께 창설요원으로 자원,미국에서 2개월간 기술연수를 받았다.그 이후 완벽한 기기운용으로 개소후 지금까지 1백%의 기기운용률을 기록,전국 6개 항공무선표지소중 최고실적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표지소들이 산간오지에 위치해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게 가장 힘들다는 김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투철한 사명감과 자기희생 없이는 아무나 할 수 없는 게 하늘의 등대지기』라며 『누구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비행기 길잡이는 나의 천직』이라고 말했다. ▷본상◁ ◎철도부문/김기옥씨 서울지방철도청/역내 안전·환경개선 큰 공 역무원으로 15년이상 일하면서 안전사고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폐품을 판 돈과 자비로 화장실과 사무실을 깨끗이 가꿨으며 침수지를 복토하고 경계석을 쌓는 등 환경개선에도 힘썼다. 매년 유치원생과 국민학생을 초청,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박봉으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중학생에게 분기마다 1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해운부문/류승현씨 해운항만청/부표정비 새 시스템 개발 해운항만청 여수항로표지기지창에서 28년간 바닷길을 밝혔다.해상교통 표지시설인 등부표의 제작 및 정비·설치업무를 맡아 선박의 안전항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전국의 주요항로에 설치된 등부표가 고장나거나 유실될 때 긴급복구하는 정비시스템도 개발했다. 원만한 성격에 위험한 일을 하면서도 직장동료들을 걱정,일터의 근무분위기를 밝게 가꾸는 데 앞장섰다. ◎공로부문/박성호씨 서울강남모범운전자회/명절 귀성객 안내 14년째 지난 76년 모범운전사로 핸들을 잡은 뒤 줄곧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했다.86년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등 국제행사가 있을 때마다 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했다. 지난 81년 강남모범운전자회장을 맡은 뒤 설날과 추석·연말 등에 귀성객안내센터를 설치했다.일손이 모자라는 농촌을 위해 모내기와 벼베기를 도왔으며 자율방범대를 운영,지역치안에도 힘썼다. ◎항공부문/김제중씨 대한항공/불난여객기 승객탈출 도와 지난 8월10일 제주공항에서 대한항공 KE 2033편 항공기에 불이 났을 때 침착하게 승객들부터 먼저 대피시켰다. 입사 7년째가 되는 사무장 김제중씨(34)는 승객우선의 투철한 직업의식을 보였으며 결혼한 뒤 재입사한 부사무장 백은경씨는 후배의 모범이 됐다. 선임 여승무원 김영미씨는 입사 1년인 신참임에도 6개월 경력의 후배 김현이·김혜경·이종희씨 등을잘 이끌었다. ▷장려상◁ ◎특별상/민중기씨 대한상공회의소/기업물류비 절감에 노력 기업의 물류비를 줄이기 위해 「물류공동화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경제행정규제 실무위원회에 참여,물류부문의 규제완화에 노력했다. 물류표준화의 경제적 효과를 알리는 홍보용 팸플릿과 사례집 2만부를 발간했다. ◎항공/강용수씨 아시아나항공/조종사 새 훈련기법 개발 공군조종사를 마친 뒤 제2민항 출범과 동시에 입사,선임기장으로 일해왔다. 항공기사고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인적 과실을 줄이기 위해 조종사끼리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최신 훈련기법(CRM)을 개발하는 등 항공사고방지에 기여했다. ◎철도/임기재씨 순천지방철도청/철길보행자 안전에 힘써 자비로 철도건널목에 「일단정지」 표지판을 세우는 등 철길보행자의 안전에 힘썼다. 열차시각안내표 3천장를 제작,지역 주민에게 나눠줬으며 역주변에 40평의 화단을 조성,이동식화분 1백50개를 설치했다. ◎철도부문/신완일씨 서울지방철도청/장애인용 건널목 만들어 지난 92년 송도∼소래역간 선로가폐쇄되자 소래역장으로 연계버스 운전사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지금까지 단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 장애인용 건널목을 만들었고 역구내에 배수로를 설치,선로의 침수를 예방했다. ◎해운/서병화씨 (주)세모/30년넘게 섬주민 “발 노릇” 30년이상 선원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경남 충무∼욕지∼노대노선의 프린스호 항해사로 경남 통영군 섬주민의 발노릇을 하고 있다. 지난 60년대초 낙동강에서 복운호를 운항할 때 강물에 뛰어든 일가족 3명을 구했다. ◎해운/윤준혁씨 부산지방해운항만청/30년간 밤바다 뱃길 안내 지난 92년 부산 오륙도 등대에서 발전기에 충전하다 왼쪽 눈을 잃었지만 실의에 빠지지 않고 성실히 바다를 지킨 불굴의 등대지기. 30년간 등대장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상교통의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공로/황대수씨 부산개인택시조합/개인택시 조합회관 건립 올해초 친절운동추진본부를 구성,개인택시의 친절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90년에는 대규모 조합회관을 건립했으며 92년에는 새마을금고를 설립,조합원의 복지증진에 힘썼다.상조회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25억1천만원을 지급했다. ◎공로/노용현씨 자동차운송알선련/불법 이사짐센터 정화 전국 2천5백여개 불법이삿짐센터를 지도,합법적인 사업을 하도록 도와줬다. 등록된 업체 9천8백70개에 대한 정기검사를 통해 법규를 어긴 1백43개는 취소하고 3백10개는 과태료를 물게 함으로써 운송알선업체를 자체정화하는 데 기여했다.
  • 의사당에 조각품 37점 전시/오른쪽 동산에 1년간 선보여

    ◎정치예술의 장으로 전환 모색 거창하고 우람한 건물 분위기가 웬지 너무 권위적으로 느껴져 일반국민들에게 거리감을 갖게했던 국회의사당이 여류조각가들의 작품들로 면모를 일신하게 됐다. 지난 10월 열린 음악회를 열어 화합하는 정치의 장을 연출했던 국회 앞마당에는 95년 미술의 해를 앞두고 유연하며 개방적이고 조화로운 정치예술의 장으로 전환시켜 보자는 취지아래 국회의사당 오른쪽 동산이 여류조각가들의 작품들로 꾸며진다. 11일 상오에 있을 개막식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작업중인 국회 여류조각가 초청전에는 한국여류조각가회(회장 중앙대 임송자교수)중견회원 37명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37점이 출품돼 1년동안 선보이게 된다. 『이번 여류조각가전에는 화강암과 대리석,청동과같은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한 고전적인 인물상으로부터 스테인리스 스틸,강철,알루미늄 등으로 제작한 추상조각 및 설치작업에 이르기까지 한국 여성조각의 역사와 그 다양함을 한눈에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한국여류조각가회 임송자 회장의 설명이다. 동을 소재로 만든 김효숙씨의 「동그라미」,홍애경씨의 「어떤새의 노래」,배형경씨의 「존재와 부재에 대한 사색」,유당주씨의 「무제」,이재신씨의 「골통」,진송자씨의「빛·생명」 등이 구상계열이라면 화강석을 주 소재로 이용한 강은엽씨의 「오라 이곳으로」와 김혜경의 「나비」,스테인리스 스틸과 밧줄을 사용한 고경숙씨의 「솟대 94 03」,알루미늄과 철을 쓴 김정희씨의 「사운드 스페이스」가 두번째 모더니스트 범주에 든다고 들려준다.
  • “김정일 막내아들 스위스 유학중”/일 주간문춘 보도

    ◎세번째처 소생… 베른 「인터내셔널 스쿨」에/공관운전수아들 「문강철」 위장 92년입학 【도쿄 AFP 연합】 북한 김정일의 13세난 아들이 현재 스위스에서 수학중인 것으로 일본의 주간문춘이 21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지난주 스위스 베른의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김의 아들 사진을 게재하면서 베른과 제네바주재 한국 정보요원들과 외교관들은 그가 김이 세번쩨 처 김혜숙과 사이에 난 막내아들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문춘은 약 1백65㎝ 키의 김의 막내아들이 지난 92년12월부터 문강철이라는 이름으로 이 학교에 입학했다면서 그는 제네바주재 북한 유엔대표부의 운전사인 박남철의 아들로 돼 있으나 공관운전사가 부담하기에는 학교수업료가 너무 비싸며 매일 그를 학교까지 태워주면서 그앞에서 굽신거리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김의 아들은 또 박철이라는 이름의 역시 13세난 소년과 함께 학교에 다니는데 베른의 외교관들은 그(박철)를 『세계에서 가장 어린 경호원』으로 지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의 아들과 같은학급인 한 아동의 학부형은 『문이 입학당시 긴장되고 굳어 있었으며 영어도 서툴렀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영어도 구사하고 보다 사교적으로 됐다고 전했다. 김정일은 세번 결혼해 26세난 딸 김혜경과 23세의 아들 김정남 등 수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지방의회 여성의석 20%는 돼야”/여성단체연합

    ◎「지방자치 3년…」 토론회 열어/현재 0.9% 불과… 「남성중심 정치」 개선 절실 우리나라 지방의회의원 4천3백6명 가운데 여성의원수는 40명.인구비율 절반이며 경제 참여율 40%를 차지하는 여성이 정치적 의사결정권을 갖는 의회에서는 고작 0.9%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내년 지방의회 선거를 앞두고「여성의석 20%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여성계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성단체 연합(공동대표 이미경 한명숙 이영순)은 27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지방자치 3년의 평가및 향후 계획을 짚어보는 「지방자치 3년­0.9%의 도전」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이영자교수(성심여대 사회학과)의 종합발제와 함께 환경·도시 빈민운동등 지역운동을 하면서 만들어 낸 주민자치조직을 기반으로 지방의회에 진출한 최순영(부천시의원),김혜경(관악구〃),문수정(구로구〃),홍미영(인천시 북구〃)등 4명의 여성의원이 참석,의정활동의 구체적 체험사례를 발표,눈길을 모았다. 홍미영의원은 「0·9%의 서러움」이란 제목의 사례발표에서 『현행 지역의정에서 드러나는 뒷전정치,재력 나이 성향(당) 성에 좌우되는 서열정치,여성을 꽃과 양념으로 치부하는 남성 중심정치등 잘못된 정치문화로 지난 3년의 지방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신림동지역에서 도시 빈민운동을 하며 「난곡생활협동회」주민조직을 기반으로의정에 뛰어든 김혜경의원,구로지역 환경운동 연합을 7년간 끌어온 문수정의원등 지역운동을 해온 이들은 공통적으로『소수로 남성 중심 정치판에서 겪었던 어려움도 많았으나 지역활동의 경험과 지역여성의 지지가 있기에 가능했던 성과들이 더 많았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와 여성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한 이영자교수는 여성의 지방정치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여성정치세력화라는 큰 의의를 넘어 ▲개인 권력과 명예의 방편이 아닌 진정한 지방살림을 꾸리는 생활정치를 구현할 수 있으며 ▲남성정치문화에 깃든 부정적 비생산적 요소들을 지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또 ▲소외된 지역 여성의 권익문제가 정책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고리 역할을 해낼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련 이미경 공동대표는 『여성의원수 0.9%는 우리나라 여성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95년 광역·기초의회선거의 여성계 목표(여성의석 20%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미술가족 워크숍」 서울 갤러리 아트빔서 열려

    ◎캔버스에 「행복한 우리집」 함께 그려요/부부화가 10쌍 자녀들과 화목다지며 작업/완성작 5월 전시… 수익금은 장학금 기탁 부부화가 10쌍이 자녀들과 함께 작품을 제작하는 「행복한 우리집」주제의 미술가족 공개 워크숍이 19∼20일·27일 3일에 걸쳐 서울 갤러리 아트빔에서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워크숍은 미술인 가족들이 창작의 기쁨을 통해 창출한 가정의 행복은 어떤 모습인가를 보여주기 위한 것.한 캔버스 위에서 전문작가인 부모와 아이들이 펼치는 천진스런 동심의 세계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뤄내고 있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갤러리 아트빔의 큐레이터 김혜경씨는 『세계가정의 해를 맞아 사랑이 숨쉬는 사회가 어떤것일까를 생각하던중 미술가족 워크숍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히고 가족들끼리도 바쁜 시간을 할애,공동의 시간과 작업을 갖는 것이 사랑을 회복하는데 좋은 모티브가 됨을 보여주는 것이 워크숍의 의도라고 설명했다. 19일 미술가족 워크숍을 가진 서양화가 최진욱(38)·박강원(37)씨 부부는 수인(7)과 영인(3)등 두 딸을데리고 나와 넓고 큰 캔버스에 마음껏 낙서하듯 그리는 자유로운 드로잉을 하면서 단란함을 보여주었다. 최진욱씨는 『부부가 화가라고 해도 워낙 바쁘기 때문에 아이들과 작품을 해보기는 처음』이라며 수인이가 서툴게 색종이로 뼈대를 세워 유화물감으로 그린 굴뚝이 있는 집과 새·나무등의 풍경및 영인이 제 마음대로 찍어가는 점들을 중심으로 바탕색을 보충해 나가기에 바빴다. 그것은 서양화가 신장식씨(36)와 판화가 기명진씨(35)부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아들 동인(8)·딸 해인(6)남매와 함께 워크숍에 나선 이들 가족은 같은일에 금방 싫증내는 아이들의 심리를 감안해 크레파스와 색종이에서부터 수수깡·스프레이·색철사·스탬프·스티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재료를 준비했다.또 캔버스도 4절지 10장으로 마련해 아이들이 종이가 너무 클때 느끼는 미완성의 부담을 갖지않도록 세심한 배려까지 했는데 아이들은 작업장에 널려진 종이위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창작의 세계를 마음껏 펼쳤다. 또한 부부도예가인 원경환(41)·이윤신씨(37)는 국민학교 6학년인 딸과 함께 점토작업과 접시그림 그리기 등을 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완성된 미술가족의 창작 작품들은 가정의 달인 5월4∼24일 갤러리 아트빔에서 전시되며 전시회의 수익금은 환경미화원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 자녀 독서지도/국립중앙도서관 문화학교 독서지도 강화

    ◎“부모 솔선이 최선”/지능개발책보다 동화 먼저 읽히도록/책 읽고난후엔 자녀와 함께 내용토론 「자녀의 독서지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문화학교가 10일로 올 하반기 강좌를 모두 마친다.독서·출판계의 무게있는 강사들이 나서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이 강좌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서,참여한 어머니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그들은 한결같이 『나 자신이 책읽기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독서지도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대답했다.개강 초 아이들이 책을 효율적으로 읽게 만드는 「방법」을 배워가겠다는 생각이 크게 바뀐 것이다. 이 강좌는 예상을 뛰어넘은 호응 속에서 시작됐다.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말 수강생을 모집하며 인원을 2백명으로 명시했었다.그러나 접수가 시작된 첫날 새벽부터 신청자들이 몰려들자 강당의 수용 최대숫자인 3백65명으로 수강인원을 늘려야 했다.그래도 2백여명은 되돌아갈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강좌가 이처럼 관심을 끈 것은 「아이들의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서」라고만 볼수는 없다는 시각이 일반적이다.대학입시에 수학능력시험제도가 도입됨으로써 책읽기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과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사실 국립중앙도서관은 문화학교를 연 첫해인 지난 90년에도 독서지도와 관련이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었다.그러나 미미한 반응속에 지난해부터 일반 종합교양강좌로 전환해 올봄까지 이어졌다.수학능력시험이 어머니들을 나서게했다는 반증이 되는 셈이다. 수강생들의 분포도 그렇다.3백48명이 여자고 17명이 남자다.여자 가운데 30대와 40대가 3백36명이다.국민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주부가 중심이다. 그러나 참가자들의 생각은 강의가 시작되면서 달라질수 밖에 없었다. 이윤구 한국청소년연구원장은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자식도 따르게 마련』이라며 부모와 자식사이의 마음의 교류를 강조해 「아이들에게 책읽히는 테크닉」을 배우러 온 엄마들의 기대를 첫날부터 어긋나게 했다. 이어 이기성 전자출판연구회장(신구전문대교수)은 『컴퓨터 시대에 사는 아이들을 가르치기위해서는 컴퓨터를 모르는 「컴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질타했다.또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나무라기에 앞서 아이들과 같이 컴퓨터 게임을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지라』고 권했다. 김재은 이화여대교육대학원장은 『아이들로 하여금 어른을 따르게 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세계에 들어가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들의 가슴으로 뛰라』고 주문했다. 소설가 김향숙씨는 『아이들에게 독후감을 쓰게 해서 책읽기에 부담을 주지말라』고 상식과는 다른 말을 꺼낸뒤 『어머니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 아이들이 한가지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대화의 시간도 늘리라』고 권고했다. 이중한 서울신문논설위원은 『아이들에게 그림동화책을 읽히지 않으면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갈 상상력이 키워지지않는다』면서 「지능개발」을 내세운 서적류에만 매달리는 어머니들의 동화에 대한 무관심을 꼬집었다. 이밖에 서정범 경희대교수와 김수남 소년한국일보사장,서한샘 서울시교육위원 등도 모두 어머니들이 듣는순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전해줬다. 두아이의 어머니라는 김혜경씨(41)는 『이 강좌를 들은뒤 아이들의 책읽기에 부모,특히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나 남편과 대화의 소재도 풍부해지고 나 자신 무엇인가 읽고 듣고 보고 싶어져 삶에 생기가 돈다는 사실』이라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것을 얻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 「YS 티셔츠」도 나왔다/김 대통령 그래픽화 15종 제작

    ◎권총 뽑아든 서부의 사나이/수박서리 개구쟁이 등 묘사/개혁상징·친근한 모습 담아 최근 서점가에 「YS는 못말려」등 김영삼대통령을 소재로 서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통령을 그래픽화한 T셔츠까지 등장,변화된 문민시대를 더욱 실감나게 하고 있다. 정치및 상업광고를 하는 세미 커뮤니케이션(대표 탁무권·37)은 지난 22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YS­T셔츠」를 제작,전국의 백화점에 내놓았다. 4∼11세까지의 아동용으로 만들어진 T셔츠는 김대통령의 「개혁과 화합」을 주제로 한 8종류를 포함,모두 15종류이다. 여기에다 상표도 아예 「개혁」을 의미하는 프랑스어「Reforeme」으로 되어있다. 개혁을 상징하기 위해 권총을 든 서부의 사나이등으로 대통령이 묘사됐다. 또 지휘자로 분장하거나 03헬기를 타고 친구들과 즐거워 하며 꼬깔모자를 쓰고 TV에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등을 통해 화합을 상징하고있다. 이밖에 양탄자를 탄 알라딘,수박서리하는 개구쟁이,도깨비 3형제,곤충채집하는 학생,암벽타는 등산가등으로 그려졌다. 특히셔츠그림속에 등장하는 김대통령의 표정은 모두 다르게 묘사되어 있다. 대통령의 캐리거쳐를 그린 만화가 현병국씨(34)는 『되도록 어린이들이 대통령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닌 곁에서 함께 어울릴수 있는 친구처럼 묘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울 S백화점에서 1만원을주고 YS­T셔츠」2장을 산 김혜경주부(36·경기도 부천시 소사동)는 『예전에 비해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T셔츠를 입듯 김대통령이 더욱 「국민속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공수정 서 교수 불구속기소 방침/검찰,참고인 조사

    경희의료원 불임클리닉시술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3부(박휴상부장검사)는 27일 이 병원 불임클리닉 간호사 김혜경씨(30)와 간호보조원 조은숙씨(26)등 2명을 불러 참고인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날 경희의료원 불임클리닉 관계자등 참고인진술이 모두 끝남에 따라 28·29일 중으로 불임클리닉책임자 서병희씨(43·전 경희의대부교수)를 소환해 혐의사실이 드러날 경우 후천성 면역결핍증 예방 위반혐의등으로 불구속기소할 방침이다.
  • 명상과 놀이로 집중력기른다/마음다루기교육원 겨울방학 훈련캠프 인기

    ◎뇌파 안정시킨 상태서 심리훈련/적극적사고 키우고 자신감배양/농악·탈춤·구슬치기 등도 한몫… 운동선수에도 활용 지난 일요일 하오9시 의정부 YMCA다락원 캠프장에서는 때아닌 「달밤의 체조」가 벌어졌다.강의와 명상훈련 등으로 낮동안 잠잠했던 캠프장은 떠나갈듯한 꽹과리와 북의 장단속에 파묻히고 탈을 쓴 40여명의 어린이들의 서투르지만 흥겨운 몸놀림이 먼데 차가운 별빛과 기묘한 조화를 이뤄냈다.전흥재군(서울 종암국교 6년)은 TV에서만 보던 탈춤을 직접 추어 신이 났으며 김혜경양(서울 신천국교 3년)은 진행자들의 춤사위를 따라하느라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마음다루기 교육원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능력향상을 위해 마련한 집중력훈련캠프의 신바람만들기 현장이다.캠프를 주관하고 있는 이세용원장은 『학습능력은 집중력 뿐만아니라 자신감과도 밀접히 관계되기 때문에 신바람을 불러내는 훈련을 캠프과정중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방학을 맞아 여러 사회단체들이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는 가운데 마음다루기교육원이 실시하는 집중력훈련캠프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라 눈길을 끈다.흥사단과 걸스카우트서울연맹 등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잘못된 학습태도를 올바로 교정시키는데 집중한다면 집중력훈련캠프는 명상을 통한 마음안정,자신감 향상등 보다 근본적인 마음자세의 올바른 확립에 중점을 둔다. 집중력훈련캠프에서 적용되는 프로그램은 일명 마음다루기훈련(Mind Management)으로 명상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심리훈련으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70년대 중반에 유행했던 서구의 심리학적 교육방식인 마인드콘트롤을 우리식에 맞게 수정한 마음다루기훈련은 반응이 좋아 기업체나 운동선수단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채택되는 경우도 많다. 훈련방법은 명상을 통해 초당 뇌파수를 떨어뜨려 긴장을 푼후 바람직한 자기모습과 행동양식및 목표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원장에 따르면 사람이 깨어있을 때는 뇌파수가 초당 21인 베타상태이지만 정신집중상태가 되면 잠들때의 뇌파수인 7∼14의 알파상태에 이르는데 알파상태에서는 잠재능력의 발휘를 자기의지대로 할수있다. 캠프에서는 강사의 지도를 받아 베타뇌파를 알파뇌파로 가라앉히는 훈련을 하고 알파상태에 이르면 무의식을 밝게 만들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키우는 심리훈련을 실시한다.캠프에서는 또 구슬치기·제기차기·공기놀이 등의 각종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기르고 춤과 노래로써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지난해말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2박3일과정의 캠프를 열었던 마음다루기교육원(02­556­3334)은 봄방학기간동안에도 서울·부산·제주등에서 캠프를 실시한다.
  • 스승의 날 훈·포상자

    ◇국민훈장 모란장=△송영승(충남 용남국 교장) ◇〃 동백장=△하남주(광주 문성고 교장) △이영희(충북 영동농공고 〃) △김중호(경북 태화국 교사) △김형국(성균관대 교수) △곽종현(대전공업대 〃) ◇〃 목련장=△정진애(서울 혜화여고 교사) △이형우(대구 반야월국 교장) △이용상(대전 중앙국 〃) △김경석(속초상고 교감) △김성하(전주고 교장) △정방철(경남 반송국 〃) ◇〃 석류장=△이풍기(청량고 교장) △박지선(경남상고 교사) △김지철(인천 계산고 〃) △신찬호(경기 우정국 〃) △장일수(경기 기흥중 〃) △기재영(전남 영광중 교감) △오성대(제주 흥산국 교사) △김태현(예산농전 교수) ◇국민포장=△이태희(서울 장평국 교사) △김흥도(신진공고 교감) △조성룡(서울 상곡국 교사) △이신희(서울 관악국 교감) △박원표(부산 명장국 교사) △김경업(대구 제일여중 〃) △김상순(상인천국 〃) △유재옥(광주 대촌동국 〃) △조웅래(경기 안일여종고 〃) △박두하(경기 나래국 〃) △박현상(강원 유곡국 〃) △이규원(제천 동명국 교감) △김혜경(공주북중 교장) △임완규(전북 삼례국 교사) △장정목(순천여고 교감) △허진(경주여고 교사) △차혜자(경남 죽성국 〃) △정창진(경남 등대중 〃) △함순용(명지실전 교수) △이부조(전주교대부속국 교사)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서울)

    ○종로구 ▲청운동 이두학(66·신한모방 고문) ▲효자동 이헌구(55·양곡상) ▲사직동 정명호(42·음식점 경영) ▲평창동 현효선(53·인쇄업) ▲무악동 심재득(48·보일러상 경영) ▲부암동 현수한(51·우유보급소업) ▲교남동 이만로(48·부동산임대업) ▲삼청동 천상욱(55·해태유업 근무) ▲세종로동 전종구(42·삼육개발 대표) ▲가회동 이형술(51·건자재 판매업) ▲종로 제1·2가동 홍승태(55·약사) ▲종로 제3·4가동 나재암(44·동양공사 대표) ▲종로 제5·6가동 정창희(43·부동산임대업) ▲혜화동 예상호(66·보험대리점업) ▲명륜 제3가동 박우신(53·선우건재 대표) ▲이화동 진기식(55·보건약품 대표) ▲창신 제1동 박권선(53·동대문학원장) ▲창신 제2동 전영태(49·회사원) 임와룡(53·목욕탕업) ▲창신 제3동 김헌중(61·개인경영) ▲숭인 제1동 손광일(48·자영업) ▲숭인 제2동 김성찬(56·금고이사장) ○중구 ▲태평로 제1가동 이문식(61·요식업) ▲소공동 정영광(49·수협중매인) ▲남대문로 제5가동 김부흥(49·회사원) ▲회현동 오진철(49·사업) ▲명동 김장환(60·상업) ▲충무로 제4·5가동 김사흥(55·인쇄소 대표) ▲필동 신상호(64·임대업) ▲을지로 제3·4·5가동 한경철(47·목욕업) ▲중림동 공선택(61·금고이사장) ▲광희동 이한성(47·상업) ▲신당 제1동 성하삼(41·출판업) ▲신당 제5동 오세태(61·상업) ▲신당 제6동 고장식(49·상업) ▲황학동 이종율(42·사업) ▲장충동 김영한(54·약국경영) ▲신당 제2동 원중희(48·상업) ▲신당 제3동 강길문(52·상업) 윤승호(50·상업) ▲신당 제4동 윤용섭(50·보성사 대표) ○용산구 ▲후암동 이근성(64·마을금고 이사) 김문자(49·여·표구사업) ▲용산 제2가동 임철호(59·의료보험업) 김귀남(54·축산업) ▲남영동 곽정복(56·펌프제작업) ▲이태원 제2동 육보근(54·섬유수출업) ▲한남 제1동 이천만(52·주차장업) ▲한남 제2동 안태주(57·소명산업 대표) ▲청파 제1동 김계조(56·한일기기 회장) ▲청파 제2동 이양온(57·금고 이사장) ▲원효로 제1동 윤평진(40·원진전자 대표) ▲원효로 제2동 심원섭(40·대진카텐 대표) ▲효창동 최병국(54·금고 이사장) ▲용문동 구태수(60·건축업) ▲이촌 제2동 이용주(52·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1동 김희옥(51·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2동 한광호(56·청소대행업) 한강로 제3동 김용태(48·상업) ▲이촌 제1동 윤종철(44·상업) 김흥수(53·현대산업 상무) ▲이태원 제1동 장진국(53·군수출업) ▲서빙고동 박장규(55·건설업) ▲보광동 성장현(35·학원 원장) 김무관(51·의사) ○성동구 ▲금호 제2가동 임남규(53·회사 대표) ▲금호 제3가동 정광일(60·금고 이사장) ▲금호 제4동 이복우(52·상업) ▲옥수 제1동 방효영(46·사업) ▲옥수 제2동 장기만(56·상업) ▲응봉동 민병은(61·금고 이사장) ▲금호 제1가동 김중배(45·삼진사 대표) ▲성수1가 제1동 이수영(55·금고 이사장) ▲성수1가 제2동 표종수(58·상업) ▲성수2가 제1동 김재인(66·상업) 김동천(50·상업) ▲성수2가 제2동 김태식(59·미곡상) ▲성수2가 제3동 김화목(52·사업) ▲성수2가 제4동 노승균(48·미림건설 회장) ▲왕십리 제1동 이일상(55·금성도금 대표) ▲왕십리제2동 이건상(28) 이복구(57·부동산중개업) ▲도선동 조용훈(61·공업) ▲마장동 이명재(44·부동산임대업) 문길호(63·민자중앙위원) ▲사근동 이경운(49·반도섬유 대표) ▲행당 제1동 서승린(47·동화한의원장) ▲행당 제2동 정기운(48·삼미 수출사장) ▲용답동 전이곤(40·신동아 영업소장) 김종산(50·동강피역 대표) ▲화양동 허운회(52·서비스업) 강인식(58) ▲송정동 김성균(44·성우실업 대표) ▲군자동 이성전(54·삼화전자부품) 김종환(36·건축업) ▲중곡 제1동 박원식(39·학원 경영) ▲중곡 제2동 김춘기(36·농업) 신인용(42·상업) ▲중곡 제3동 오효무(49·상업) 임동식(31·건설업) ▲중곡 제4동 이석봉(50·공업) 김세환(43·건설업) ▲능동 이재선(49·상업) ▲구의 제1동 백남식(50) 이영한(49·상업) ▲구의 제2동 권승현(65·법무사) 박영태(34·종교인) ▲광장동 최복수(41·공업) 최순칠(62·건설업) ▲자양 제1동 이금장(49·상업) 문홍열(46·건설업) 자양 제2동 김영용(35·건설업) 김세호(49·의사) ▲자양 제3동 최태순(53·상업) 이종학(54·상업) ○동대문구 ▲신설동 신포균(53·제조업) ▲용두 제1동 김덕배(57·정신기공 대표) 최병조(48·협동상사 대표) ▲용두 제2동 김영섭(50·한의원 원장) ▲제기 제1동 김구하(52·금고 이사장) 전중이(48·상업) ▲제기 제2동 조우준(54·약사) 김두억(35·공업) ▲청량리 제1동 김삼출(49·금고 이사장) ▲청량리 제2동 김영회(67·상업) ▲회기동 박정철(47·건설업) ▲이문 제2동 정수모(56·금고 이사장) 우갑진(53) ▲휘경 제1동 김흥수(52·부동산중개업) 정태갑(56·공업) ▲휘경 제2동 박영철(55·합성수지업) 김희경(44·상업) ▲이문 제1동 강대석(56·상업) ▲이문 제3동 강태희(43·회사원) 장길용(52·상업) ▲전농 제1동 최인규(59·한약전재상) 김임택(50·공업) ▲전농 제2동 이윤복(36·한약업) ▲전농 제3동 조원정(53·금고 이사장) 권영일(53·식품가공업) ▲전농 제4동 조직희(49·사업) ▲장안 제1동 임승학(44·상업) 나광현(53·상업) ▲장안 제2동 최동근(53·무역업) 인택환(39·자영업) ▲장안 제3동 강근성(46·제조업) 오영신(46·상업) ▲장안 제4동 이기오(42·사업) 이진전(43·상업) ▲답십리 제1동 박재원(52·상업) ▲답십리 제2동 윤태희(56·상업) ▲답십리 제3동 박주웅(48·경미건업 대표) ▲답십리 제4동 이재덕(54·상업) ▲답십리 제5동 이갑영(55·상업) ○중랑구 ▲면목 제2동 박시하(45·컴퓨터학원장) 정원진(36·상업) ▲면목 제4동 이해수(43·상업) 고제일(66) ▲면목 제5동 장일평(48·건설업) 김승곤(41·평민지도위원) ▲면목 제1동 강성환(34·한성기업 대표) 김교상(59·우신상사 대표) ▲면목 제6동 서재웅(47·건축업) 김해진(65·신협 이사장) ▲면목 제3동 양찬(56·남일공업 대표) 박천식(45·평민대의원) ▲면목 제7동 성백진(40·상업) 조두현(53·상업) ▲중화 제2동 김광순(41·상업) 박성완(53·약사) ▲중화 제3동 김영구(48·사회교육업) ▲묵제1동 이석창(64·예식장업) 이승우(34·한의사) ▲묵제2동 박승웅(46·상업) 강민구(35·연수원 교수) ▲상봉 제1동 김현배(48·건축업) ▲상봉 제2동 김세인(49·자동차정비업) 윤여형(41·상업) ▲중화제1동 조규용(52·건설업) ▲신내동 백현진(32·교육방송 강사) 임종만(50·관광호텔 대표) ▲망우 제1동 조동만(49·성심석제 이사) 이창호(35·광고업) ▲망우 제2동 황기환(63·축산업) ▲망우 제3동 허용욱(58·건축업) 김종진(48·출판업) ○성북구 성북 제1동 최철모(42·상업) ▲성북 제2동 이민형(53·양곡소매업) ▲동소문동 정철식(50·로얄가구침대) ▲삼선 제1동 신진옥(47·중장비사업) ▲삼선 제2동 신종현(49·금고 이사장) ▲보문동 소정환(40·개성사 대표) 이만재(38·신발도소매) ▲동선 제1동 오채형(64) ▲동선 제2동 복정안(57·새마을금고) ▲돈암 제2동 김광호(44·풍연각 경영) ▲안암동 한춘자(46·여·유아원 원장) 김형구(53·미주기공 대표) ▲정릉 제1동 권혁기(52·광희택시 대표) 이천호(53·마을금고 사장) ▲길음 제1동 김덕수(61·덕수건설 대표) ▲정릉 제2동 안돈수(43·독서실 실장) 신쾌호(51·금강철강 대표) ▲정릉 제3동 김영식(50·신협조합이사) 황의휘(49·성진기계 대표) ▲정릉 제4동 최상열(43·새마을협회장) 이명환(57·삼환기업 대표) ▲길음 제2동 서화석(48·삼성대리점) 박연수(51) ▲돈암 제1동 김길태(53·양곡업) ▲길음 제3동 유진무(48·천안종합상사) 김갑재(57·한일보일러) ▲월곡 제1동 천복성(41·슈퍼경영) ▲월곡 제3동 나광수(46·수직가내공업) ▲월곡 제4동 조기찬(64·상업) ▲종암 제1동 서해선(50·흥해섬유 대표) 박덕기(49·학원운영) ▲종암 제2동 이연경(52·양곡상) 김지운(49·출판업) ▲월곡 제2동 류성열(48·유정화학 대표) ▲상월곡동 민응설(52·태창산업 대표) ▲석관 제2동 황호산(31·대학강사) ▲장위 제1동 홍청일(52·회사원) 이삼전(44·음식점) ▲장위 제2동 안걸용(46·건축업) 김종환(32·사업) ▲장위 제3동 김승태(41·약사) 최계락(31·동일가스 이사) ▲석관 제1동 정창만(50·삼원주맥 경영) 김정규(45·신발제조업) ○도봉구 ▲방학 제1동 최중규(49·보성실업 대표) 임안순(39·사업) ▲방학 제2동 이창희(49·협성공사 이사) 정병권(36·건축업) ▲방학 제3동 안치연(37·보험대리점) 이경덕(41·무역상) ▲도봉 제1동 남궁온(56·건축업) 김순배(45·건축업) ▲도봉 제2동 김달수(63·목욕탕업) 김종채(55·상업) ▲수유 제3동 김태정(57·쌍문기업 대표) 이한봉(46·사업) ▲쌍문 제1동 이상근(51·상업) 박윤배(51·봉제업) ▲쌍문 제2동 윤용한(56·사업) 이철주(32·사업) 이학순(47·여) ▲쌍문 제3동 서정회(54·보험대리점) 조기봉(72·상업) ▲번제1동 박승호(64·학원경영) 남창우(50·상업) ▲창 제1동 현용우(51·사업) 이종호(37·상업) ▲창 제2동 박응서(59·상업) ▲창 제3동 원귀만(51·약사) 박용서(54·사업) ▲창 제4동 안미좌자(47·여) 정두호(47·소개업) ▲미아 제3동 정각호(50·가구업) 이서형(50·독서실 경영) 유대운(41·정당인) ▲미아 제4동 박문배(52·상업) 박상욱(26·의원보좌관) ▲번제2동 김규환(52·상업) 김영민(38·약사) ▲수유 제1동 이길훈(50·상업) 심상우(53·인쇄업) ▲수유 제2동 신기철(35·상업) 김영강(44·회사원) ▲수유 제4동 원중근(45·건축업) 권태섭(47·약사) ▲수유 제5동 유영규(60·상업) ▲미아 제1동 류병권(50·상업) 황경오(51·상업) ▲미아 제2동 조일제(54·건축업) 김기선(50·상업) ▲미아 제8동 남상익(53·대리점 경영) ▲미아 제5동 홍복순(33·여·사업) 최송식(57·농업) ▲미아 제6동 박종환(42·상업) ▲미아 제7동 김진수(54·사업) ○노원구 ▲월계 제1동 강기건(73·건축업) ▲월계 제2동 김종성(67·공업) 김문학(51·농업) ▲월계 제3동 김인수(34·무역업) 연득봉(50·성원개발) ▲공릉 제1동 최유학(54·덕성화공 대표) 정도열(35·상업) ▲공릉 제2동 고달영(49·칠성제화 대표) 황의덕(53·한의사) ▲하계 제1동 최경원(43·건축업) 최염(53·사슴목장 경영) ▲하계 제2동 이장식(44·의류제조업) 하재윤(43·상업) ▲중계 제2동 순정호(43·건축사) ▲중계 제1동 김동익(48·과수원 원예) 이석창(43·상업) ▲상계 제3동 이한선(49·상업) 박관주(54·운수사업) ▲상계 제4동 최원환(53·건축업) 오용근(52·건축업) ▲상계 제2동 정천득(47·상업) ▲상계 제5동 김군수(52·상업) 김선회(45·시멘트제조업) ▲상계 제6동 권중설(49·법무사) 김학겸(63) ▲상계제7동 박흥수(46·중개업) 김종옥(40·상업) ▲상계 제1동 홍원식(48·제본소 경영) 곽종상(34·전기공사업) ▲상계 제8동 심현천(42·한영철강 감사) 박상철(39·속셈학원 경영) ▲상계 제9동 송광선(35·세무사) 정태진(57·상업) ▲상계 제10동 노태숙(38·신문사지국장) 한능박(37·약사) ○은평구 ▲녹번동 이훈규(59·도업선 대표) 이종복(41·학원 강사) ▲응암 제1동 권영주(54·상업) 장구형(57·사업) ▲응암 제2동 홍순탁(48·농업) 박남선(56·사업) ▲응암 제3동 오종환(52·건설업) 손세영(38·약국 경영) ▲응암 제4동 남대우(54·건축자재 판매) 고재돈(56·경일기업 회장) ▲신사 제1동 박정운(47·금고 이사장) 고성수(44·상업) ▲신사 제2동 이성환(55·써비스업) 이재칠(37·사회체육 지도) ▲증산동 최용근(55·써비스업) 서홍석(43·상업) ▲수색동 함재희(50·상업) 유준식(35·상업) ▲불광 제1동 이도영(54·상업) 임상묵(50·약사) ▲불광 제2동 최준호(49·사업) 임무현(48·사업) ▲불광 제3동 우형철(36·사업) 이기택(38·사업) ▲갈현 제1동 김한수(59·사업) 김원락(41·건축업) ▲갈현 제2동 임동균(42·체육인) 백영진(55) ▲진관내동 김기정(52·사업) ▲진관외동 김주환(53·금고 이사장) ▲구산동 선은규(31·건축업) 김희흥(50·상업) ▲대조동 조정환(32·학원 경영) 원용구(45·건축업) ▲역촌 제1동 박기호(50·극동산업) 전우대(45·건축업) ▲역촌 제2동 윤창순(57·사업) ○서대문구 ▲충정로동 송영우(46·초원건설 대표) ▲북아현 제1동 조민행(51) ▲북아현 제2동 윤익수(48·중곡식품 대표) ▲북아현 제3동 전성장(58·상업) ▲대신동 강석종(43·그린하우스) ▲창천동 정전촌(50·요식업) ▲연희 제1동 김정현(51·한국상사 대표) ▲연희 제2동 좌두행(54·상업) ▲연희 제3동 박노현(40·요식업) ▲천연동 전재환(50·상업) ▲현저동 이봉수(52·상업) ▲홍제 제1동 조갑현(41·상업) ▲홍제 제2동 이문복(42·수정전자 전무) ▲홍제 제4동 정화진(55·상업) ▲홍제 제3동 김영일(40·평민당원) 김종채(43·중개인) ▲홍은 제1동 최용완(43) ▲홍은 제2동 정병팔(53·상업) 성명제(52·전국냉동 대표) ▲홍은 제3동 김은천(51·민자당원) 구자억(52·회사 이사) ▲남가좌 제2동 김원주(43·평민당원) 임재선(50·목욕업) ▲남가좌 제1동 정일출(49·숙박업) 박정래(53) ▲북가좌 제2동 곽재만(53·건축사업) 정일수(48·상업) ▲북가좌 제1동 정혁주(58·금융업) 김평락(48·상업) ○마포구 ▲아현 제1동 조희태(54·상업) 송윤석(54·상업) ▲공덕 제1동 이천규(54·건설업) ▲신공덕동 이봉형(63·오파상 회장) ▲도화 제1동 구우석(57·상업) ▲도화 제2동 한현덕(50·대화산업 대표) ▲아현 제2동 김성환(53·덕성 대표) ▲아현 제3동 박주서(55) ▲공덕 제2동 김원태(60·호텔 대표) ▲염리동 손용호(57·상업) 황태식(56·사진인쇄업) ▲용강동 김종열(55·용식업) ▲대흥동 심재창(52·금고 이사장) ▲노고산동 홍성환(47·상업) ▲신수동 유남렬(51·상업) 김문태(41·연합지대 이사) ▲창천동 이종일(54·약사) ▲상수동 정연우(44·사업) ▲합정동 이강필(54·묘지공원 소장) 김동휘(52·상업) ▲망원 제1동 윤동현(40·전 공무원) 채운석(50·삼원포장 대표) ▲서교동 김상열(41·중원개발 대표) ▲동교동 이종만(71·부동산중개업) ▲연남동 이인구(43·진성주택 전무) ▲성산 제1동 윤정용(44·사업) ▲망원 제2동 홍길표(47·회사원) 전병만(39·사업) ▲성산 제2동 김유현(55·공업) 윤명규(50·건축서비스업) ▲상암동 권오범(46·은일 전무) ○양천구 ▲목 제2동 이훈구(42·다보건설 대표) 위두환(50·요식업) ▲목 제3동 안동혁(43·회사원) 윤민(60·금고 이사장) ▲목 제4동 장석위(41·원일기업 대표) 이연수(46·상업) ▲목 제1동 문영민(40·신성주택 대표) 주봉규(43·대지금속 대표) ▲목제 5동 육만주(42·건설 대표) 신우경(34·여·강사) ▲목 제6동 강태원(44·건설업) 유봉길(45·유당 대표) ▲신정 제2동 이상재(49·상업) 백형규(58·상업) ▲신정 제1동 장행일(45·상일주택 대표) 전정극(61·사업) ▲신정 제6동 김재실(40·사업) 정인홍(57·운수업) ▲신정 제7동 박귀섭(55·금고 이사장) 김길선(43·회사원) ▲신월 제1동 원춘희(56·금고 이사장) 명병수(38·상업) ▲신월 제3동 박준태(40·한의원 대표) 김연호(53·사회사업가) ▲신월 제5동 황원석(42·건설업) ▲신월 제2동 위용복(44·경도건재 대표) 김종훈(61·건축업) ▲신월 제4동 박동순(42·부동산중개업) 이근석(42·청해건설 대표) ▲신월 제6동 최정철(37·유선방송업) 정인택(61·건축업) ▲신월 제7동 이종수(43·카멜상사 대표) 이운재(42·체육관장) ▲신정 제3동 이상준(54·정당인) 고광택(63) ▲신정 제4동 황득성(45·유통센터 대표) 박두성(44·건축업) ▲신정 제5동 이규섭(54·사업) 김을용(39·정당인) ○강서구 ▲화곡 제1동 김종래(39·상업) 손기학(56·건설업) 원대연(48·건설업) ▲화곡 제3동 황인호(49·공업) 금종식(46·상업) ▲화곡 제2동 장수덕(39·건설업) 김용준(44·건축업) ▲화곡 제4동 남난우(46·여) 홍동필(48·건설업) ▲화곡 제5동 권병태(38·수영장 경영) 정병옥(53·여) ▲화곡본동 최환(30·학원장) 최창영(49·건축업) ▲염창동 문경희(51·건축설계) 장동선(41·자동차매매업) ▲등촌 제1동 이춘남(50·상업) ▲등촌 제2동 김인환(54·운수사업) ▲가양동 이철우(48·산업) 방화 제1동 김용일(51·강서쇼핑 대표) 김권숙(37·상업) ▲방화 제2동 이은종(49·상업) 홍영유(47·정당인) ▲발산 제1동 송병수(55·농협 이사) 발산 제2동 류기성(44·건설업) ▲공항동 권혁길(43·강서건설 이사) 김무길(53·정당인) ▲과해동 선호선(42·농업) ○구로구 ▲구로 제2동 송태복(49·조합 이사장) 오영석(62·일신공업 대표) ▲구로 제3동 정승우(36·상업) 이형재(53·금고 이사장) ▲구로 제4동 최기석(43·유선방송 대표) ▲구로 제5동 이관수(44·대광기업 대표) 윤주철(37·공업) ▲구로 제6동 조충행(49·약국) ▲신도림동 최재무(40·체육관) ▲구로 제1동 문수정(38·여) 정달호(42·홍진기업 대표) ▲고척 제1동 변주태(43·태화상사 대표) 김영판(41·기술개발 소장) ▲고척 제2동 유정길(46·대흥공사 대표) 경길수(46·마을금고 전무) ▲개봉 제1동 오완석(55·금고 이사장) 조병옥(57·양곡업) 황규태(38·럭키화재 대표) ▲개봉 제2동 채영세(49·농장) 박홍우(47·썬스포츠 대표) ▲개봉 제3동 유근무(53·백련가구 대표) 윤영배(57·서울종합감사) ▲오류 제1동 박승식(52·삼강라이팅) ▲오류 제2동 안위식(48·금고 이사장) 문쾌식(62·유권기계 대표) ▲수궁동 김명기(49·금고 이사장) ▲엄영섭(51·금고 이사장) ▲가리봉 제1동 박점영(49·상업) ▲가리봉 제2동 황병선(59·금고 이사장) ▲가리봉 제3동 유지운(53·상업) ▲독산 제1동 장창식(41·상업) 이인준(57) ▲독산 제2동 오형석(43·목재상 경영) 천태증(57·영신금속 대표) ▲독산 제3동 김헌식(36·무역업) 박준영(48·건설업) ▲독산 제4동 김주호(43·의류봉제업) 최안묵(39·제조업) ▲독산본동 곽준근(52·건설업) 강신형(52·건축업) ▲시흥 제1동 김대영(46·공업) 박종우(47·약국경영) ▲시흥 제4동 박태룡(57·부동산임대업) 윤석오(43·탤런트) ▲시흥본동 이대식(52·금고 이사장) 최중주(36·사업) ▲시흥 제2동 최병순(38·건축업) ▲시흥 제3동 정준호(44·건설업) ▲시흥 제5동 최연웅(51·건축업) 김광문(48·건축업) ○영등포구 ▲영등포 제1동 안주영(43·사업)▲도림 제1동 정진원(53·원풍약품 대표) ▲신길 제2동 배기한(43·상업) ▲신길 제3동 권혁필(56·신문사 지국장) 조연제(49·한의사) ▲영등포 제2동 김대섭(54·연흥산업 대표) ▲영등포 제3동 정준탁(64·금고 이사장) ▲당산 제1동 최준화(52·흥도산업 대표) 김동기(43·원효운수 대표) ▲당산 제2동 김진국(56·삼진상사 대표) 양운섭(44·유성건설 전무) ▲도림 제2동 고광택(64·금고 이사장) ▲문래 제1동 이강위(58·의료업) ▲문래 제2동 김명환(60·경인전지 대표) ▲양평 제1동 윤택봉(46·상업) ▲양평 제2동 이용주(43·이화 이사) ▲여의도동 최수영(43·제조업) 홍상기(56·기업인) ▲신길 제1동 우일현(59·생수개발공사) 서홍선(56·서화양행 대표) ▲신길 제7동 임병섭(49·사업) ▲신길 제4동 최락희(54·상업) 이윤중(38·서비스업) ▲신길 제5동 김형기(49·사업) 정종태(52·협진건설) ▲신길 제6동 최규낙(49·상업) 한기태(43·상업) ▲대림 제1동 김형수(43·약사) 이중식(43·성일물산 대표) ▲대림 제2동 임창수(50·영진사 대표) 김종구(36·동성수출 대표) ▲대림 제3동 심정기(59·공업) 이영규(32·한양주택) ○동작구 ▲노량진 제1동 유성형(49·조양화학 대표) ▲노량진 제2동 박성수(42·사업) 김숭환(51·양복점 경영) ▲본동 박용준(52·약사) ▲상도 제2동 장매자(60·여·유아원 원장) 한근도(53·사업) ▲상도 제3동 양태석(62·대명도장 운영) 권성범(36·개인사업) ▲상도 제4동 이관수(55·보원종축 대표) 정문자(48·여) ▲대방동 유영일(38·상업) 김성근(52·출판업) ▲신대방 제1동 홍운철(40·요식업) 임천식(63·법무사) ▲신대방 제2동 박영희(45·금고 이사장) ▲상도 제1동 박형갑(61·상업) 위병룡(80·한의원 원장) ▲사당 제4동 이두환(47·상업) 박상배(42·회사 대표) ▲사당 제1동 신명균(53·대평교역 대표) 김종구(62·부동산업) ▲사당 제2동 최흥섭(45·죽현 대표) ▲사당 제3동 전동근(62·상업) 고광극(49·사업) ▲흑석 제1동 조래준(49·요식업) ▲흑석 제2동 방달호(56·치과의사) ▲흑석 제3동 이만천(51·요식업) ▲동작구 김무(58·상업) 박원규(42·상업)○관악구 ▲봉천본동 정병섭(52·사업) 이종구(48·상업) ▲봉천 제1동 박호권(38·사업) 조병소(44·학원장) ▲봉천 제8동 송달수(45·약사) 한찬희(47·건설업) ▲봉천 제9동 이옥채(53·회사원) ▲봉천2동 엄한섭(56·상업) ▲봉천 제3동 김갑룡(40·킴스뷔페 대표) ▲봉천 제4동 허명길(47·건설업) ▲봉천 제5동 이홍섭(54·사업) 김기선(50·금고 이사장) ▲봉천 제10동 반순조(45·양곡상) ▲봉천 제6동 송현근(49·출판업) 김형복(49·사업) ▲봉천 제7동 김효겸(37·회사 대표) ▲봉천 제11동 박요한(54·약사) 차주섭(51·건축업) ▲남현동 윤광규(54·건축업) ▲신림본동 박계순(49·금고 이사) 최용철(47·상업) ▲신림 제1동 김영호(52·정림물산 대표) 김화남(47·상업) ▲신림 제5동 명석호(53·상업) ▲신림 제4동 이철영(27·공무원) 이현웅(51·상업) ▲신림 제8동 정현국(37·공업) 원하남(70·공업) ▲신림 제11동 남기성(52·건축업) ▲신림 제3동 노재균(57·건설업) 문규진(56) ▲신림 제7동 김혜경(46·여) 이상락(63·평통자문위원) ▲신림제12동 박명근(58·약국 경영) 방인섭(53·세한주택 대표) ▲신림 제2동 신동현(42·학원 원장) 윤호방(47·회사원) ▲신림 제6동 최귀석(52·락토전자) ▲신림 제9동 김영헌(60·삼명수영장) 조용안(56·한의사) ▲신림 제10동 김장환(41·건축) ○서초구 ▲잠원동 유원규(61·상업) 문용운(47·상업) ▲반포 제1동 김옥자(49·여) 도인수(48·상업) ▲반포본동 김양자(49·여) ▲반포 제2동 안용만(49·세무사) 유덕상(35·회사원) ▲반포 제3동 허명화(43·여) 김동운(45·회사원) ▲반포 제4동 김수곤(53·상업) ▲방배본동 김창기(46·상업) 박홍달(46·상업) ▲방배 제1동 천승수(46·상업) 신주성(59·상업) ▲서초구 제2동 장사익(41·기업 대표) 강충식(47·건설업) ▲양재동 김용재(43·농업) 정순임(30·여·학원 운영) ▲내곡동 이종호(40·상업) ▲서초 제1동 김명기(61·유닉검정 대표) 한봉수(51·상업) ▲서초 제3동 이호혁(44·인테리어 대표) 정봉균(49·건축자재판매) ▲방배 제2동 이백희(53·어신실업자) 임한종(55·사업) ▲방배 제3동 안기황(55·건설업) 정웅섭(42·안건회계법인) ○강남구 ▲신사동 최이범(53·사업) 유원도(47·사업) ▲논현동 이정하(55·상업) 유정규(49·상업) ▲학동 이인석(45·약사) 이재창(41·사업) ▲압구정 제1동 임춘자(54·여) 송용주(53·한의사) ▲압구정 제2동 이필상(45·사업) ▲청담 제1동 윤병환(55·호텔 사장) 이충용(32·학원장) ▲청담 제2동 고양구(39·사업) ▲역삼 제1동 정연희(52·사업) 정금동(51·서비스업) ▲역삼 제2동 박갑순(47·여) 전홍근(43·사업) ▲도곡 제1동 김왕경(55·상업) ▲도곡 제2동 김진수(39·상업) 김병윤(26·학생) ▲삼성 제1동 이재달(58·상업) ▲삼성 제2동 김종길(54·아산온천고문) 강길수(51·강수금속 대표) ▲대치 제3동 권오강(52·상업) ▲대치 제4동 정인대(52·감정평가사) ▲대치 제1동 정인성(56·동원전무 이사) 신종배(52·우주공사 이사) ▲대치 제2동 한상호(53·사업) 한영숙(45·여) ▲개포 제3동 김주수(29·대학원생) 윤계찬(55·치과의사) ▲개포 제1동 홍명희(44·여) 진동열(35·회사 대표) ▲개포 제2동유변호(52·노동상담소장) 송인섭(58·전기시설업) ▲개포 제4동 정연구(44·대연주택 대표) ▲세곡동 조정용(44·농업) ▲일원동 이용우(40·상업) 이정상(42·상업) ○송파구 ▲풍납 제1동 황명근(63·금고 이사장) 이낙기(53·경도섬유 대표) ▲풍납 제2동 이상목(47·세무사) 이결휘(47·건설업) ▲방이동 홍락원(40·아이맥스 대표) 이수희(56·회사 대표) ▲오륜동 조원석(58·진영교육 대표) 손창부(48·제지업) ▲잠실3동 김진호(57·상업) 현민기(43·정우건영 전무) ▲잠실 제4동 홍만표(57·상업) 김종화(50·대화산업 대표) ▲잠실 제5동 박영철(42·기업 대표) ▲잠실 제6동 장석원(53·남원산업 대표) ▲잠실본동 정영본(48·상업) 김종구(51·학원장) ▲잠실 제1동 황진성(58·독서실 운영) ▲잠실 제2동 장호진(61·아파트관리) ▲잠실 제7동 문윤환(43·대보건설) ▲거여동 윤기선(55·부동산중개업) 조명종(45·건축업) ▲마천 제1동 김영근(42·약사) 오문성(52·축산업) ▲마천 제2동 장병오(62·삼창물산 이사) 문한규(49) ▲오금동 전익정(35·도시문제연구) 김호일(49·볼링센터 대표) ▲송파 제2동 안희준(45·상업) 한동일(54·건설업) ▲가락본동 이영근(54·서점 운영) ▲윤수현(53·제조업) ▲가락 제2동 차성환(29) 김종하(55·서비스업) ▲송파 제1동 김성춘(49·대우광학 전무) 민정호(54·건설업) ▲석촌동 이선우(32·상업) 이정열(53·요식업) ▲삼전동 박용모(32·상업) 신영선(46·석삼건재 대표) ▲가락 제1동 정성태(36·사설연구소장) ▲곽순영(48·상업) ▲문정 제1동 황재춘(54·건물임대업) 김영달(44·대웅주택 대표) ▲문정 제2동 이정복(53·건설업) ○강동구 ▲하일동 안종완(47·요식업) ▲상일동 차원경(40·건설업) 황성태(59·상업) ▲고덕 제1동 유쾌하(65·운수업) 문활성(57·부동산중개업) ▲고덕 제2동 박종석(37·사업) 안계만(46·상업) ▲명일 제1동 천종구(50·강사) 홍익근(31·상업) ▲명일 제2동
  • 제9회 「건축대전」 입상작 발표/「판문점… 」 대상 차지

    제9회 대한민국 건축대전 일반공모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은 최낙진(32·㈜정림종합건축 근무) 문종욱(29·홍익대 대학원 졸) 황태주씨(28·홍익대 대학원)팀이 출품한 「판문점­민족화합의 장」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동의대 건축과 4학년에 재학중인 김광재(25) 김성현(25) 이홍식씨(24) 팀의 「Another Brick in the Wall Ⅰ·Ⅱ」,3인의 여성 황보성희(21·홍익대 건축과 4년) 이정은(21·홍익대 건축과 2년) 김혜경씨(20· 〃 ) 팀의 「사하라인을 위한 주거계획」,성균관대 건축과 4학년에 재학중인 김석우(21) 연용진(22) 허근제씨(22) 팀이 출품한 「Center For the Urban Environment」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은 12월4일까지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일반에게 공개된다.
  • “연월차휴가 사용않고 근무땐 통상임금의 1.5배 지급해야”

    ◎서울고법/서울대병원 84명,청구소송서 승소 연월차 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근무한 경우 이에대한 임금은 휴일근무나 야간근무와 마찬가지로 통상임금의 1.5배가 되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3부(재판장 신성택 부장판사)는 11일 서울대병원 간호원 김혜경씨(서울 성북구 정릉1동 스카이맨션)등 84명이 서울대병원을 상대로 낸 임금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이같이 판시,『서울대병원은 원고 김씨에게 39만2천원을 지급하는등 통상임금의 1.5배로 산정한 연월차수당을 원고들에게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현행법상 연월차수당 산정방법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어 다수의 업체가 연월차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근무한 것에 통상임금만을 지급해왔던 관행을 바로잡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주목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근로기준법 제46조는 연장시간근로와 야간근로,휴일근로에 대해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지급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근로자의 건강과 휴식보장을 위해 주간노동원칙,연월차휴가제등의 기준을 벗어난 근로에 대해서는 할증임금을 지급하려는 제도』라고 전제,『연월차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근무한 경우를 고정적 휴일에 근무한 경우와 달리 취급할 이유를 찾아볼 수 없으므로 근로기준법 46조의 휴일에는 연월차 휴가에 의한 휴일도 포함된다고 풀이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원고 김씨등은 지난해 병원측을 상대로 지난 85년 이후 지급되지 않았던 연월차수당과 초과근로수당등 1백만∼3백여만원씩을 각각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1심에서 이중 일부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냈으나 1심 재판부가 연월차수당을 산정하면서 통상임금을 그대로 적용해 계산하자 항소했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