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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에 앉아 ‘손’으로 식사하는 수달 화제

    식탁에 앉아 ‘손’으로 식사하는 수달 화제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는 수달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일본의 한 누리꾼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마치 사람처럼 수달이 의자에 얌전히 앉아 식탁 위 그릇에 담긴 음식을 조금씩 손으로 집어먹는다. 그러나 식사 예절을 지켜가며 맛있게 식사를 하던 수달은 갑자기 불편했는지 식탁 위로 올라가 드러눕는다. 그리고는 옆으로 누워 식사를 마저 하기 시작한다. 지난 3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최근 주목을 받으며 현재 28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사랑스럽다”, “수달 키우고 싶다”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mixjam11/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中 뱀술용 맹독 코브라 150마리 탈출…마을 대혼란

    中 뱀술용 맹독 코브라 150마리 탈출…마을 대혼란

    중국의 한 마을에서 수십 마리의 맹독성 코브라가 출몰해 마을 주민들이 공포에 휩싸였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중국 광둥성 포산(佛山)시의 한 마을에서 뱀술을 만들기 위해 보관해 놓았다가 사라진 맹독성 코브라 150여 마리가 최근 마을 곳곳에서 출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라진 뱀들은 골목길이나 하수도 뿐만 아니라 벽 틈 사이로 불쑥 고개를 내밀고 있기도 하는 등 마을 곳곳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몇 분도 안돼서 100통이 넘는 신고전화가 걸려왔다”면서 “주민들이 이성을 잃고 뱀을 잡아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진 뱀들은 약 20센티미터 크기의 코브라로 몸집은 작지만 맹독을 지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된 포획 작업으로 탈출한 뱀 가운데 100여 마리가 포획됐지만 나머지 50마리는 여전히 행방불명된 상태다. 뱀 주인은 관리 소홀로 뱀을 잃어버렸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그는 어떻게 뱀이 달아났는지는 확신하지 못 했다. 당국은 뱀 주인에게 벌금을 물리고 뱀을 잡기 위한 모든 비용을 지불토록 했다. 현재 경찰은 뱀 전문가들로 팀을 꾸려 남은 뱀들을 포획하고 있다. 사진=CEN, 영상=TomoNews 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택시기사 위장 40대 남성, 자녀와 함께 탄 주부 성폭행 시도

    택시기사 위장 40대 남성, 자녀와 함께 탄 주부 성폭행 시도

    택시기사로 위장한 40대 남성이 자녀들과 함께 탄 주부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당시 상황이 포착된 CCTV 영상을 같은 날 뉴욕 경찰(NYPD)이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뉴욕 주 맨해튼 인우드에서 택시를 잡아탄 피해 여성(26)은 자신의 아이 셋과 함께 새벽 2시 45분경 퀸스 엘름허스트에 있는 한 쉘터(Shelter·노숙인 쉼터)건물에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용의자는 본색을 드러내고 차량을 건물 뒤에 세운 뒤 아이들이 보는 가운데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자 아이들을 폭행하고 달아났다.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택시 기사 복장을 한 용의자가 차량 뒷좌석에서 아이를 꺼낸다. 그러자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엄마가 한 살 배기 아이를 안고 밖으로 뛰쳐나온다. 용의자는 이를 막아서며 여성을 성폭행 하기 위해 뒷좌석에 밀쳐 넣으려고 한다. 아이 엄마가 강하게 반항하자 용의자는 팔꿈치로 5살 아이의 얼굴을 가격하고 뒷좌석에 앉아있던 3살 아이 또한 밖으로 내팽개친다. 아이 엄마는 달아나는 용의자 차량을 붙잡고 맞서보지만 결국 놓치고 만다. 폭행을 당한 아이들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과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사진·영상=NYPD Connec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빨리 두 발로 뛰는 견공…기네스북 기록 경신

    세계에서 가장 빨리 두 발로 뛰는 견공…기네스북 기록 경신

    포메라니안 종 지프(Jiff)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두 다리로 뛰는 개’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27일 영국 매체 미러는 지프가 두 뒷다리로 서서 10m를 6.56초에, 두 앞다리로는 5m를 7.76초에 달려 세계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지프는 주 특기인 두 발로 걷기 이외에도 악수하기, 인사하기, 스케이트보드 타기, 심지어 서명까지 할 줄 아는 영리함과 포메라니안 특유의 우아하고 귀여운 외모를 갖춰 누리꾼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프는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곡 ‘다크호스(Dark Horse)’ 뮤직비디오에 출연, 두 발로 뛰는 장면을 연출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고. 한편, 지프가 게재된 2015년 판 기네스북은 60주년 기념판으로 올해 9월 발간 예정이다. 사진·영상=Guinness World Records, KatyPerryVEV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사격장 교관, 9살 소녀 기관총에 맞아 사망 ‘충격’

    사격장 교관, 9살 소녀 기관총에 맞아 사망 ‘충격’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州) 화이트힐즈의 한 사격장에서 사격 방법을 설명하던 교관이 9살 소녀의 기관총에 목숨을 잃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교관이 9살 소녀에게 우지(Uzi) 기관총의 사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총기를 건네 받은 소녀는 교관의 지시에 따르며 ‘단발 모드’로 총을 쏘아 과녘에 명중시킨다. 그러자 교관은 “좋아. 전 자동(full auto)”이라고 말하며 기관단총을 ‘완전 자동 모드’로 바꾼다. 이에 소녀가 방아쇠를 당기자 연사 소리와 함께 영상은 끊긴다. 보도에 따르면, 사격장 교관 찰스 바카(39)는 9살 소녀가 우지(Uzi) 기관총을 연사하며 쏘는 과정에서 일어난 반동으로 총구가 머리 위로 향하면서 교관 머리를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총상을 입은 찰스 바카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저녁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당시 총기를 들고 있던 9살 소녀는 다행히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리조나주 총기법에선 18세가 되어야 총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부모나 인증 받은 교관이 동반할 경우 18세 이하 청소년도 이용 가능하다. 사진·영상=Mohave County Sheriff, SR Video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운행중 대마초 피운 버스기사, 정신 잃고 충돌사고 일으켜

    운행중 대마초 피운 버스기사, 정신 잃고 충돌사고 일으켜

    버스 운행 중에 대마초에 취해 정신을 잃은 버스기사가 결국 사고를 내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6월 호주에서 대마초에 취한 버스기사가 충돌사고를 일으키는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고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당시 버스 내부 CCTV 영상을 보면, 버스 기사 숀 머피(57)가 운전 중 합성 대마초를 꺼내 피우기 시작한다. 잠시 후, 약에 취한 그는 정신을 잃고 고개를 젖힌 채로 잠이 든다. 그의 손이 운전대에서 떨어지자 버스는 방향을 잃고 그대로 주택과 충돌하고 만다. 보도에 따르면, 다행히 당시 차량에는 승객들이 타고 있지 않아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약물검사 결과 버스기사의 혈액에선 히로뽕으로 잘 알려져있는 메스암페타민과 모르핀이 검출됐다. 결국 그는 버스 회사에서 해고되었다. 사진·영상=Steven Mirrow/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미모의 여대생, 1년 학비 위해 대낮 도심에서 알몸질주

    미모의 여대생, 1년 학비 위해 대낮 도심에서 알몸질주

    한 여학생이 나체로 대낮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광장을 질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해당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파란 셔츠를 걸친 한 금발의 여학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두 명의 호스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친 후 금발의 여학생은 옷을 집어던지더니 나체로 암스테르담 시 중심에 위치한 ‘담 광장(Dam Square)’을 가로질러 달린다. 광장에 모여 있던 수 백명의 관광객들은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발길을 멈춘다. 광장을 전력질주하고 다시 인터뷰 장소로 돌아온 여학생은 황급히 셔츠를 걸치더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를 수행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담한 여학생의 이름은 사빈(Sabine). 그녀는 네덜란드의 한 상업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한 이 깜짝 이벤트로 1년 학비를 지원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De Avondploeg/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클럽 성범죄에 악용되는 ‘물뽕’ 식별 매니큐어 개발

    클럽 성범죄에 악용되는 ‘물뽕’ 식별 매니큐어 개발

    클럽 등에서 만난 파트너의 음료에 섞어 성범죄에 악용되는 이른바 ‘데이트 강간 약물(Date Rape Drug)’을 확인할 수 있는 매니큐어가 발명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라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남학생 4명이 ‘데이트 강간 약물’을 탐지할 수 있는 매니큐어를 발명해 여성들이 데이트 강간에서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속칭 ‘물뽕’이라 불리는 감마 히드록시 부티르산(GHB)과 로히피놀(Rohypnol) 같은 ‘데이트 강간 약물’이 음료에 섞여 있을 경우, 이 매니큐어를 칠한 손가락을 음료에 담가 휘저으면 매니큐어 색이 변해 약물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은밀히 확산되고 있는 데이트 강간이라는 범죄로부터 여성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언더커버 컬러스(Undercover Colours)’라 불리는 매니큐어를 만들었다”며 발명 계기를 밝혔다. 외신들은 “미국 여성들 중 18%가 성폭행을 경험한다”면서 “이 매니큐어를 통해 데이트 강간을 예방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일부 외신들은 “이 매니큐어가 모든 데이트 강간 약물을 탐지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대학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발명한 ‘언더커버 컬러스’는 지난 4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열린 한 스타트 업 시상식에서 1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undercovercolors/페이스북 영상=FOX 10 Phoenix/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동영상)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손흥민(22·레버쿠젠)이 시즌 3호골로 독일 레버쿠젠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2차전 코펜하겐과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2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레버쿠젠의 승리를 견인했다. 동영상을 보면, 손흥민이 전반 2분 상대 수비수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은 뒤, 최전방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과 2대 1 패스를 주고 받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과감한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든다. 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3호골이자 2경기 연속골 기록을 뽐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시즌 3호골에 이어 전반 7분 하칸 칼하노글루의 추가골, 전반 31분 키슬링의 페널티킥 추가골, 후반 21분 키슬링의 쐐기골을 더해 4-0으로 코펜하겐을 제압했다. 사진·영상=Football 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머리에 불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하다가…

    머리에 불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하다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유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열풍인 가운데, 머리에 불을 붙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다가 낭패를 본 남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미국 연방기를 들고 있던 남성이 술을 한 모금 들이키더니 자신의 머리에 불을 붙인다. 머리가 뜨겁게 활활 타오르자 비명을 지르던 그는 친구가 얼음물을 부어주길 기다린다. 잠시 후, 친구는 그의 머리 위에 얼음물을 들이 붓지만 불은 꺼지지 않고 오히려 더 활활 타오른다. 돌발상황에 그와 친구는 카메라 시야가 벗어난 곳에서 겨우 불을 끈다. 분신 사망의 위기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그는 안도하며 낄낄 거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다”, “웃기다”라는 의견을 보이는 한편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벌 받은 것”이라는 등의 비난 섞인 댓글들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BestOn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노숙 장애인 쫓아가 얼음물 퍼붓는 10대들 ‘충격’

    ‘아이스버킷챌린지?’ 노숙 장애인 쫓아가 얼음물 퍼붓는 10대들 ‘충격’

    전 세계적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휠체어를 탄 노숙 장애인을 쫓아가 얼음물을 붓는 10대들의 장난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리버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장애인에게 얼음물을 붓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을 보면, 아이들 중 한 명이 뒤편의 휠체어를 탄 남성을 가리키며 속삭이듯 휠체어를 탄 사람 머리에 얼음물을 붓겠다고 말한다. 아이들 중 한 명이 얼음물이 가득 담긴 대야를 들고 달려들자 노숙 장애인은 이를 피해 보지만 결국 얼음물 세례를 맞고 만다. 아이들은 이 모습에 낄낄거리며 웃어댄다. 보도에 따르면, 여벌의 옷이 없는 노숙자는 결국 젖은 옷으로 그날 밤을 보내야 했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피해자의 별다른 신고가 없더라도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앞서 스코틀랜드에서는 한 18세 소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겠다며 절벽 아래 물속으로 뛰어내렸다가 익사했다. 또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강아지를 물이 담긴 양동이에 내리꽂는 등의 동물 학대로 이어지며 루게릭병과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당초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사진·영상=Mirror, Faceboo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두산 최주환 ‘슬라이딩’ 외신서도 주목, 왜?

    두산 최주환 ‘슬라이딩’ 외신서도 주목, 왜?

    2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 최주환이 보여준 슬라이딩이 외신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투혼이 빛났던 최주환의 슬라이딩 순간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첫 타석에서 NC 2루수 박민우의 악송구로 출루에 성공한 최주환이 후속 타자 김현수의 안타로 1루에서 3루를 돌아 홈을 향한다. 주루코치의 멈춤 신호에 잠시 주춤한 최주환은 박민우가 3루로 공을 뿌리자 다시 홈으로 전력을 다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때 최주환은 슬라이딩을 하다가 홈 플레이트 바로 앞에서 그만 넘어지고 만다. 그러나 최주환은 턱에 찰과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땅을 짚으며 기어 홈 플레이트를 찍어 득점에 성공한다. 경기 후 최주환의 우여곡절 슬라이딩은 MLB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으며 특히 외신들은 이 장면이 코미디 야구 영화 ‘메이저리그(Major League, 1989)의 흑인 선수 웨일리 메이즈 헤이즈(Willie Mays Hayes: 웨슬리 스나입스 분)가 슬라이딩에 실패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9회 역전에 성공하는 득점을 올린 지석훈의 활약과 선발 에릭의 7이닝 비자책 호투에 힘입어 NC 다이노스가 2-1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영상=mykbonet, tamiamisout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얼음물 대신 건물 잔해로…가자지구 참상 알리는 ‘러블 버킷 챌린지’

    얼음물 대신 건물 잔해로…가자지구 참상 알리는 ‘러블 버킷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얼음물 대신 건물 잔해를 뒤집어쓰는 ‘러블 버킷 챌린지(Rubble Bucket Challenge)’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데일리 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가자지구의 참상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러블 버킷 챌린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블 버킷 챌린지’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팔레스타인 저널리스트 아이만 알 알로울(Ayman al Alou). 그는 “가자지구를 위해 전 세계에 메시지를 보내고 무언가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22일 해당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건물들이 붕괴되고 잔해만 남은 가자지구를 배경으로 아이만이 ‘러블 버킷 챌린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팔레스타인 버전을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에서 물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심지어 물을 얼릴 수도 없다. 그래서 얼음물 대신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볼 수 있는 붕괴된 건물들의 잔해를 이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캠페인은 특정인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라면서 “우리는 물질적인 원조가 아니라 연대를 원한다”고 밝히고 세숫대야에 가득 담긴 잔해더미를 뒤집어쓴다. 한편, ‘러블 버킷 챌린지’ 페이스북 페이지는 현재 6600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며 팔레스타인 국민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가자지구 사람들을 응원하며 참여 영상을 올리고 있다. 사진·영상=A L‘ASSO, Team Palestin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내리막길 뛰어내려오다 얼굴로 미끄러지는 여성 ‘아찔’

    내리막길 뛰어내려오다 얼굴로 미끄러지는 여성 ‘아찔’

    내리막길을 빠른 속도로 뛰어 내려오다 얼굴로 미끄지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보면, 경사진 내리막길을 수많은 사람들이 전속력으로 뛰어내려온다. 그 순간 앞서 달리던 한 여성이 중심을 잃으며 얼굴로 미끄러 넘어진다. 여성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시 몸을 일으켜 내리막길을 달리기 시작한다. 한편, 이 영상은 영국 서부 글로스터 인근 쿠퍼스힐에서 열린 ‘치즈 롤링 페스티벌(Cheese Rolling Festival, 치즈 굴리기 대회)’에서 찍힌 것으로, 이 행사에서는 실제로 수많은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 롤링 페스티벌’은 가파른 언덕 위에서 무게 약 4kg의 치즈를 굴려 그 치즈를 먼저 잡은 사람이 우승하는 이색 대결로 200년간 진행되어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우승자는 치즈를 상품으로 받게 된다. 사진·영상=Rob Mill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나도 뛸래요!’ 바르셀로나-엘체 경기 중 고양이 난입 소동

    ‘나도 뛸래요!’ 바르셀로나-엘체 경기 중 고양이 난입 소동

    25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FC바르셀로나-엘체 CF의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 지 1분이 채 되지 않아 경기장 안으로 검은 고양이가 난입한 것. 영상을 보면, 경기 도중 난입한 검은 고양이가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에 선수들은 당황한 듯 이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고 벤치에 앉아 있던 감독도 웃음을 터뜨린다. 잠시 후 보안요원이 나타나자 검은 고양이는 보안요원을 피해 빠르게 도망친다. 그러나 결국 고양이는 경기장 구석에서 잡히고 만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관중들은 환호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FC바르셀로나는 엘체 CF를 3-0으로 격파했다. 메시는 전반 42분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른데 이어 후반 18분에는 상대 수비수 4명을 제친 후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유망주 무니르 엘 하다디도 후반 1분 골을 더해 바르셀로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영상=European Footbal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영화 ‘제보자’ 유연석 “아빠 연기, 박해일 통해 힌트 얻었다”

    [영상]영화 ‘제보자’ 유연석 “아빠 연기, 박해일 통해 힌트 얻었다”

    배우 유연석이 영화 ‘제보자’를 통해 데뷔 첫 아빠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는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과 유연석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 이후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제보자’의 심민호는 제보자이면서 애 아빠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유연석은 “극중 심민호라는 캐릭터가 제보를 하게 되는 큰 원동력 중 하나가 딸 앞에서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면서 “아빠 연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부분인 것은 확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 아빠인 박해일 선배를 통해 힌트를 많이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제보자’의 임순례 감독도 “미혼남인 유연석이 기혼남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 상태에서 섭외를 결정했다”면서 “걱정과 달리 아빠 역할을 그럴 듯하게 잘 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제보자’에서 유연석은 줄기세포 논문 조작을 제보하는 연구원 심민호 역을 맡았다. 그는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연구팀을 나와 윤민철 PD(박해일 역)에게 줄기세포의 진실을 제보한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줄기세포 스캔들을 모티프로, PD 윤민철이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제보자의 증언만으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진한 휴머니티를 담아낸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해일·유연석·이경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 사진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라디오 녹화야?’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 조명사고로 어둠 속 진행

    [영상]‘라디오 녹화야?’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 조명사고로 어둠 속 진행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 도중 조명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선이 끊어지며 발생한 이번 조명사고로 인해 이 날 제작보고회는 약 10분 이상 어둠 속에서 진행돼 마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했다. 그러나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MC 박경림의 노련미 엿보이는 진행 속에서 박해일과 유연석은 센스있는 답변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매끄럽게 이어나갔다. MC 박경림은 배우 박해일이 인사를 하던 중 조명이 꺼지자 “역시 박해일 씨는 음성으로만 들었을 때 감동이 배가 된다”며 박해일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이어 박해일도 무대를 제외한 기자석에만 조명이 들어오자 “언론인 여러분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기자분들이 먼저 조명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제보자’가 언론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착안한 답변이었다. 그러자 유연석도 이에 질세라 “제작보고회가 조작된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뒤흔들었던 줄기세포 사건을 모티브로 차용,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혀 탄생시킨 작품으로, 줄기세포 연구실 홍보팀이 전해주는 자료와 로비에 휘둘려 공정성을 잃어버린 언론, 행여 파헤쳐지는 사실이 진실일까 두려워 감추고 은폐하려는 국가 권력,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믿으며 진실을 쫓는 자들을 마녀사냥으로 매도하는 대중을 그려냈다. 어떤 외압이나 역경에도 진실은 결국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제보자’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제보자’ 박해일 “시나리오도 안 보고 출연 결정”

    [영상]‘제보자’ 박해일 “시나리오도 안 보고 출연 결정”

    “임순례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시나리오도 읽어보지도 않고 하겠다고 했다.” 배우 박해일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 ‘제보자’ 출연 계기를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 도중 배우들의 인사를 하는 순간 무대 조명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MC 박경림의 매끄러운 진행과 배우들의 센스있는 답변으로 컴컴한 상황에서도 대화는 진행됐다. 박해일은 출연 계기에 대해 “데뷔작인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14년 만에 임순례 감독님으로부터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반가운 마음에 작품을 읽어보지도 않고 영화를 하겠다고 먼저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나리오를 받고 나니 당황스러웠다. 현실적이고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이해를 해주셨다”며 “충분한 믿음을 갖고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순례 감독은 “시나리오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캐스팅 제의를 수락하는 것은 배우로서 굉장히 어리석은 짓이다”이라며 “사람을 믿지 말고 시나리오를 믿어야 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뒤흔들었던 줄기세포 사건을 모티프로 차용해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힌 작품이다. ‘제보자’는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진실을 찾아나서는 PD 윤민철과, 거짓으로 꾸며진 줄기세포에 대한 진실을 용기 있게 제보한 연구원 심민호, 목적을 위해 진실을 감추려 하는 이장환 박사 등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대립과 갈등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사진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씨스타 ‘아이 스웨어(I Swear)’ 파격 노출 뮤비…‘아찔’

    (영상)씨스타 ‘아이 스웨어(I Swear)’ 파격 노출 뮤비…‘아찔’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걸그룹 씨스타가 26일 정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신곡 ‘아이 스웨어(I Swear)’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I Swear)’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여름의 시원한 판타지를 잘 담아낸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씨스타는 사이판 해변가의 석양을 배경으로 건강미 넘치는 하와이안 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밖에도 뮤직비디오 속 비키니로 갈아입는 씨스타 멤버들의 파격적인 노출에 ‘아이 스웨어(I Swear)’는 포탈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 스웨어(I Swear)’의 뮤직비디오는 조용필, 타이거JK, 정기고와 작업을 한 바 있는 비쥬얼아티스트 룸펜스가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해냈다. 한편, 씨스타는 26일 스페셜 앨범 ‘스위트 앤 사워(SWEET&SOUR)’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메간 트레이너, 주영훈 ‘기쁨모드’ 표절? 직접 비교해 들어보니…

    (영상)메간 트레이너, 주영훈 ‘기쁨모드’ 표절? 직접 비교해 들어보니…

    미국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가 작곡가 주영훈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메간 트레이너의 곡 ‘올 어바웃 댓 배스(All About That Bass)’가 주영훈이 작곡한 코요태 9집 수록곡 ‘기쁨 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두 곡의 비교 영상이 올라온 상태다. 영상을 통해 두 곡을 비교해보면 메간 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배스(All About That Bass)’의 ‘Yeah, my momma she told me don‘t worry about your size’라고 시작하는 부분이 ‘기쁨모드’의 “사랑이 떠나도 슬퍼서 울지는 마라”라는 부분부터 약 30초간 멜로디와 리듬이 거의 흡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지난 1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설마 제 곡을 듣고 표절했을까요? 우연이겠죠”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21일에는 “미국에서도 연락오네요. 저작권 전문 변호사 알아봐야겠네요”라고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주영훈이 작사·작곡한 ‘기쁨 모드’는 코요태 정규 9집으로 2006년 공개됐고 메간 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배스’는 올해 발표되어 현재 빌보드 핫 100차트 2위에 올라있다. 사진=MeghanTrainorVEVO/유튜브, 영상=이하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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