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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난 이웃집서 가스통 끌고 나온 中 노인

    화재난 이웃집서 가스통 끌고 나온 中 노인

    화재가 난 이웃집에 뛰어들어 불이 붙은 가스통을 끌고 나온 중국 노인의 영상이 공개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장쑤성 우시의 한 가정집에서는 LPG 가스통 교체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순식간에 부엌은 화염에 휩싸였고 불은 가스통에도 옮아붙었다. 가스통이 터진다면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바로 이때 인근에 있던 차이딩펑(蔡定锋·63)은 곧장 이웃집에 뛰어들어 가스통을 밖으로 끌고 나왔다. 그리고는 화재현장에서 50여 미터 떨어진 강가까지 가스통을 끌고 달려가 강물에 가스통을 던졌다. 화재 피해를 당한 남성은 얼굴과 손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딩펑의 용감무쌍한 모습은 카메라에 담겼고, 온라인을 통해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그를 영웅으로 추앙했다. 차이딩펑은 “필요하다면, 희생이라도 할 생각이었다”며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설하윤, 위문 공연서 팔색조 무대…‘군통령’ 급부상

    설하윤, 위문 공연서 팔색조 무대…‘군통령’ 급부상

    트로트계의 샛별 설하윤이 새로운 ‘군통령’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설하윤은 7일 육군 6군단 장병들과 포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관·군 한마음 위문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위문 공연에서 설하윤은 데뷔 앨범 ‘신고할꺼야’(신고할 거야)와 장윤정의 ‘초혼’, 샘 브라운의 ‘스탑’ 등 세미 트로트로 시작해 애절함과 섹시함을 모두 보여주는 무대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여타 아이돌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설하윤의 외모와 댄스 실력, 탁월한 가창력은 군 장병과 지역주민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이외에도 설하윤은 지난달 22일 육군 6사단을 방문하는가 하면 30일에는 군인, 경찰, 소방관, 해경 등 안전영웅들을 대상으로 한 MBN ‘히어로 콘서트’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소속사 T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하윤의 무대가 응원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갈 예정”이라며 “더욱 친근한 모습의 무대를 꾸미고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앞서 설하윤은 지난해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후 설하윤은 9월 27일 데뷔앨범 ‘신고할꺼야’를 발매,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영상=Athru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러브스토리 속 숨겨진 총기난사 계획…“관심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러브스토리 속 숨겨진 총기난사 계획…“관심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총기 폭력은 막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징후를 알아차릴 때” 2012년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피해자 유가족들이 만든 영상 속 글귀다. ‘에반’(Evan)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은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남녀 학생의 풋풋한 ‘썸’을 그려낸다. 도서관 책상에 낙서를 주고받으며 호감을 키우던 이들은 체육관에서 만남을 갖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총기 난사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상은 남녀 학생의 안타까운 죽음을 말하려는 듯 보이지만, 여기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다. 남녀 학생이 호감을 키워오던 화면 곳곳에는 정체불명의 남학생이 총기 난사를 계획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학생은 도서관에서 총기와 관련된 잡지를 보거나(6초) 영상을 찾아본다(40초). 이 남학생은 SNS에 총을 든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44초) 교사에게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취하기도 한다(56초). 다만, 남녀 학생의 러브스토리에 이 징후가 포착되지 못했을 뿐이다. 샌디훅 초교 총기 난사 사건 피해자 유가족들은 이 영상을 통해 조금만 더 주위에 관심을 둔다면 총기폭력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2012년 12월 14일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는 20세 청년 애덤 란자가 총기를 난사해 6~7세 어린이 20명과 학교 직원 6명이 목숨을 잃었다. 란자는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영상=Sandy Hook Promise/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건물 3층 창밖으로 고양이 던진 소녀, 결국

    건물 3층 창밖으로 고양이 던진 소녀, 결국

    건물 3층에서 고양이를 창밖으로 던진 10대 소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티키마 레시터(19)는 지난 1일 뉴어크 사우스오렌지애비뉴의 한 건물 3층에서 고양이를 내던졌다. 당시 래시터와 함께 있던 여성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에는 3층 높이에서 떨어진 고양이가 좀처럼 움직이질 못하는 모습과 함께 래시터와 여성의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가 담겼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후 빠르게 퍼져 나가며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 3일 래시터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레시터가 창밖으로 던진 고양이는 래시터가 기르는 고양이가 아닌 친척 집 주변에 있던 길고양이로 추정된다. 다행히 고양이의 상태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뉴저지 동물보호단체에 인계됐다. 사진·영상=ohitskari_/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권자가 원하는 것은 朴대통령 즉각 퇴진” 평택 여고생의 당돌 발언

    “주권자가 원하는 것은 朴대통령 즉각 퇴진” 평택 여고생의 당돌 발언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집회 자유발언 무대에서 고등학생 김벼리(18)양은 “우리는 박 대통령이 명예롭게 내려오는 것을 원하지 않고, 역사상 가장 부끄럽게 모멸감을 느끼며 내려오기 바란다”며 “주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이라고 말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6차 촛불집회에서는 대통령 ’퇴진’이란 외침 앞에 ‘즉각’이란 단어가 붙었으며, 헌정 사상 최대인 232만명(주최측 추산)의 시민이 모였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6차 촛불집회] 깊은 울림 선사한 한영애 ‘조율’ 무대

    [6차 촛불집회] 깊은 울림 선사한 한영애 ‘조율’ 무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6차 촛불집회에서 가수 한영애의 노래 ‘조율’은 어지러운 시국과 맞물려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줬다. 이날 한영애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반드시 올 것”이라며 “조율 한 번 해보자”며 자신의 노래 ‘조율’을 불렀다. 포크 뮤지션 한돌이 작사, 작곡한 ‘조율’은 한영애가 1992년 발표한 3집 ‘한영애 1992’ 수록곡으로, 2011년 JK김동욱이 MBC ‘나는 가수다’에서 불러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린 6차 촛불집회에는 헌정 사상 최대인 232만명(주최측 추산)의 시민이 운집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2016 MAMA] ‘걱정말아요 그대’ 김유정·고상지·이적 힐링 무대

    [2016 MAMA] ‘걱정말아요 그대’ 김유정·고상지·이적 힐링 무대

    가수 이적과 연주자 고상지, 배우 김유정이 힐링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엠넷 ‘Mnet Asian Music Award 2016’(이하 MAMA)에서 김유정은 무대에 올라 박노해 시인의 ‘별은 너에게로’를 읊었다. 이어 이적은 연주자 고상지와 함께 ‘걱정 말아요 그대’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촛불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지며 이날 무대는 더욱 풍성해졌다. 한편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 잡았다. 사진·영상=2016 MAMA/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6차 촛불집회] 단원고 은화 엄마의 눈물 호소

    [6차 촛불집회] 단원고 은화 엄마의 눈물 호소

    “최소한 엄마로서, 최소한 사람으로서, 은화를 보내줄 수 있게끔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촛불집회가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세월호 미수습자인 단원고 2학년 1반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씨는 본행사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저는 지금도 4월 16일에 살고 있다. 은화가 불렀을 마지막 이름이 ‘엄마’였을 것”이라며 “세월호는 아직 바다 속에 있고 은화와 다른 미수습자들도 가족 품에 돌아오기를 원한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씨는 “세월호 인양은 미수습자에게는 가족을 만나는 것이고, 희생자에게는 진상 규명이고, 생존자에게는 친구가 돌아오는 것”이라며 “그래야 국민이 국가에 보호 받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세월호 미수습자는 조양을 비롯해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남현철군·박영인군과 단원고 교사 고창석·양승진씨, 일반 승객인 권재근·권혁규 부자·이영숙씨 등 9명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줌인테크] 종이로 만든 친환경 헬멧 ‘에코 헬멧’

    [줌인테크] 종이로 만든 친환경 헬멧 ‘에코 헬멧’

    자전거를 탈 때마다 헬멧을 챙기기 번거로웠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싶다. 지난달 국제 디자인상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수상작으로 결정된 ‘에코 헬멧’(EcoHelmet) 때문이다. 종이로 만들어 접고 펼칠 수 있는 이 헬멧은 벌집 구조를 채용해 외부의 강한 충격을 흡수해 머리 전체로 분산시킨다. 종이가 과연 머리를 보호할 수 있겠느냐 의심도 들지만, 충격 테스트를 거쳤고 유럽 안전 기준까지 통과했다. 또 특수 왁스로 방수코팅을 해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재질의 한계를 보완했다. ‘에코 헬멧’을 고안한 이시스 쉬퍼(28)는 평소 자전거로 여행하며 헬멧을 매번 들고 다니며 불편했던 경험에서 저렴하고 휴대가능한 헬멧을 만들기로 하고, 1년 반의 연구 끝에 헬멧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쉬퍼는 현재 컨셉 디자인 단계인 이 헬멧의 공식 출시를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있다. 가격은 모든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4파운드(한화 약 5,800원) 정도로 책정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요시마타 료가 작곡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들어보니

    요시마타 료가 작곡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들어보니

    일본 O.S.T의 거장 요시마타 료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요시마타 료(吉俣良)가 참여한 싱글 앨범 ‘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이 2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 타이틀곡 ‘사운드 오브 오션’(Sound Of Ocean)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타이틀 음악으로 시청자에게 이미 익숙한 곡이다. 하프 멜로디를 시작으로 스트링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이 연주곡은 오보에의 선율이 풍성함을 더하면서 역동적인 바다를 떠올리게 한다. ‘메모리즈’(Memories)는 피아노와 스트링의 진행에 호른이 사이사이의 음색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곡으로 완성됐다. ‘더 라스트 타임’(The Last Time)은 빠른 템포로 달리는 드럼과 베이스를 감싸는 스트링 사운드가 요시마타 료 특유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연주곡이다. 앞서 요시마타 료는 지난 1996년 후지TV ‘맛있는 관계’를 통해 O.S.T 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2001년) 후지 TV ‘롱러브레터’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런치의 여왕’(2002년), ‘닥터 고토의 진료소’(2003,2006년), ‘프라이드’(2004년), NHK ‘아츠히메’(2008년) 후지 TV ‘구명 병동 24시 시즌4’(2009년) 등 수많은 인기 작품들 O.S.T를 도맡았으며, J-POP 인기 아티스트들과도 작업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인간세상에 발을 내디딘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천재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의 전생과 현생의 신비로운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시청률은 18.1%(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수목드라마 중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영상=[Teaser] Ryo Yoshimata _ Sound Of Ocean (The Legend of The Blue Sea(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친구들 응원 속 소아마비 소년 걷게 된 순간

    친구들 응원 속 소아마비 소년 걷게 된 순간

    장애 탓에 휠체어 생활만 해온 소년이 친구들의 응원 속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선천성 소아마비를 앓는 여섯살 소년이 걷게 된 기적 같은 순간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에 사는 데이비드 마토스 데 소우자(6)는 척수신경이 폴리오바이러스에 침범되어 손과 발이 마비되는 선천성 소아마비 때문에 그간 휠체어 생활을 해왔다. 담당 의사는 데이비드가 절대 걸을 수 없을 것이라 진단했다. 하지만 데이비드의 엄마 로즐리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데이비드에게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게 했다. 아들이 언젠가 걷게 될 것이라는 로즐리의 간절한 바람은 기적이 되어 돌아왔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응원 속에 데이비드가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된 것이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에는 학교 수업 중 같은 반 친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책상을 붙잡고 한발 한발 내딛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담겼다. 데이비드가 걷게 되자 친구들은 펄쩍 뛰며 좋아했고, 선생님도 데이비드를 안아 번쩍 들어 올렸다. 로즐리는 “영상을 보고 정말 감격스러워 울음을 터트렸다.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학교에서 일어났다”면서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엄마들도 아이를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영상=Tu Bui Anh/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의사도 포기한 혼수상태 아기, 기적적으로 깨어나

    의사도 포기한 혼수상태 아기, 기적적으로 깨어나

    혼수상태에 빠져 생명유지장치 제거를 준비하던 아기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지난 28일(나)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 있는 띠몬느 병원에서 혼수상태로 투병 중인 한 살배기 아기 마르와(Marwa)의 사연을 전했다. 바이러스성 질환과 투병하다 지난 9월부터 혼수상태에 빠진 마르와는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로부터 두 달이 지났지만, 마르와의 증세는 날이 갈수록 악화됐고 병원 측은 마르와의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마르와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 어려운데다 깨어나더라도 걷거나 먹는 것은 물론 스스로 숨쉬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부모는 마르와를 쉽사리 포기할 수 없었다. 이에 그들은 마르와의 생명유지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진정서를 법원에 내는가 하면 SNS를 통해 11만 명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연장된 기간은 단 두 달이었다. 그런데 10일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깨어날 것 같지 않던 마르와가 기적적으로 눈을 뜬 것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촉촉하게 젖은 눈망울로 아빠를 바라보는 마르와의 모습을 아빠는 카메라에 담아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75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이다. 마르와의 아빠는 “물론 딸의 치료는 계속될 겁니다. 매일의 과정 속에 희망을 봅니다. 제가 말하면 딸은 제 목소리를 듣고 반응합니다. 때때로 웃기도 하지요”라며 마르와를 위해 기도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영상=@jamaissansmarwa/페이스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뮤직뷰!] 이별 그리고 진심, B1A4 ‘거짓말이야’

    [뮤직뷰!] 이별 그리고 진심, B1A4 ‘거짓말이야’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이야 떠나가란 말 다 거짓말이야 a lie a lie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이야 제발 가지마 다 거짓말이야 a lie 그룹 B1A4가 28일 정규 3집 앨범 ‘굿 타이밍’(GOOD TIMING)으로 컴백했다. 2015년 미니 6집 ‘스윗 걸’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타이틀곡은 B1A4 멤버 진영이 작사·작곡한 ‘거짓말이야’. 상처주는 말로 이별을 말하지만, 사실은 그 모든 게 거짓말이었음을 고백하는 서정적인 가사에 하우스리듬과 락킹 사운드로 극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청량감을 더하는 한편 한층 성숙해진 B1A4 멤버들의 외모와 감성 연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B1A4의 이번 앨범에는 ‘거짓말이야’를 비롯해 시간을 되돌린다는 모티브로 만들어진 인트로곡 ‘타임’(Time), 그루브한 리듬의 달콤한 러브송 ‘너에게 한 번 더 반하는 순간’, 신디로퍼를 연상케 하는 80년대 팝 신스사운드에 락적인 기타사운드가 더해져 곡의 드라이빙감을 극대화한 펑크락 곡 ‘굿 타이밍’(Good Timing), 레게 힙합곡 ‘악몽’, 슬프고 아련한 감성이 12/8 박자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전달되는 곡 ‘꿈에’, 멜랑꼴리한 표정을 짓는 연인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한 ‘멜랑꼴리’, 느릿한 바운스 드럼과 달려가는 느낌의 베이스라인이 매력적인 ‘내가 널 찾을게’,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악기의 구성과 보컬 샘플링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이 돋보이는 곡 ‘드렁크 온 유’(Drunk on You), 팬들을 위한 곡 ‘함께’, 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히든 트랙 ‘눈이 오면’까지 B1A4 멤버들이 작사·작곡한 총 13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MV] B1A4 _ A lie(거짓말이야)/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11월 26일 제5차 광화문 촛불집회 생중계

    11월 26일 제5차 광화문 촛불집회 생중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5차 촛불집회가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세종대로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신문은 서울신문 동영상 사이트 ‘서울TV’에서 촛불집회 현장을 생중계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반한시위 현장서 프리허그 벌인 한국 여성

    반한시위 현장서 프리허그 벌인 한국 여성

    ‘저는 한국인입니다. 지금 거리 옆쪽에서는 반한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같이 허그하지 않으시겠어요?’ 반한시위가 벌어지는 일본 오사카 거리에서 이 같은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한국 여성이 프리허그를 벌이는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 한국 여성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프리허그를 벌이고 있다. 처음에 머뭇거리던 일본인들은 활짝 웃으며 팔을 벌린 한국 여성의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고 다가가 포옹한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많은 일본인이 한국인 여성의 프리허그에 응답하고, 영상은 ‘증오로부터 평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이 캠페인은 쿠와바라 코이치(桑原功一)라는 일본 청년이 기획하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청년들이 참여한 ‘평화의 프리허그’ 운동이다. 이 운동은 양국의 화해를 위해 부산, 교토 등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로 5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상=Koichi Kuwabar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방금 드신 건 개 젖이에요” 시민들 반응은?

    “방금 드신 건 개 젖이에요” 시민들 반응은?

    “방금 드신 건 사실 개 젖이에요.”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독특한 내용의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방식은 간단했다. 신제품 우유 시음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우유의 맛을 평가하게 하고는 나중에 그것이 ‘개 젖’이라고 말했을 때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다. 페타 측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우유를 맛본 사람들은 “부드럽다”, “맛있다”, “훌륭하다”며 대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것은 개 젖”라는 말을 듣자마자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입속의 우유를 뿜는가 하면 화를 내기까지 했다. 사실 이들이 맛본 것은 두유였다. 이 실험 영상 끝에는 ‘개 젖, 고양이 젖, 쥐 젖, 소 젖,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이 던져진다. 페타 측은 “지구 상에서 오직 인간만이 다른 동물의 젖을 먹는다”면서 “유제품 산업은 거대한 규모의 동물 학대를 조장한다. 더는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영상=PETA UK/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뮤직뷰!] 김세정, 솔로곡 ‘꽃길’로 꽃길 걷는 중

    [뮤직뷰!] 김세정, 솔로곡 ‘꽃길’로 꽃길 걷는 중

    “엄마, 오빠, 우리 셋이서 바닥부터 힘들게 살아왔는데 앞으로 꽃길만 걷게 해줄게.” (지난 2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김세정이 1위에 오르고 난 후 눈물로 전한 소감)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인 김세정이 23일 솔로곡을 내놨다. 곡명은 ‘꽃길’이다. 이 곡은 김세정이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쓴 편지에서 영감을 받아 블락비 지코가 작사 및 작곡한 곡이다. ‘나’라는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젊고 아름다운 계절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진심이 뚝뚝 묻어나는 가사와 멜로디로 완성했다. ‘고생하지 말고 좋은 길만 걷자’라는 의미가 담긴 ‘꽃길’이라는 의미 그대로 솔로곡 ‘꽃길’로 김세정은 꽃길을 걷고 있다. 음원 공개 직후 네이버뮤직, 엠넷, 올레뮤직, 지니 4개 실시간 차트에서 곧장 1위로 진입하더니 멜론, 벅스, 소리바다, 몽키3까지 주요 8개 차트에서 1위를 독식한 것. 이는 신인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한편 김세정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재원으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지난 6월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발탁됐다. 사진·영상=Jellyfishent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VR기기 쓴 침팬지 반응은?

    VR기기 쓴 침팬지 반응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침팬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멸종위기 희귀동물연구소(The Institute of Greatly Endangered and Rare Species)의 설립자인 바가반 앤틀 박사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흥미로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그리바(Sugriva)라는 이름을 가진 5살 된 호기심 많은 침팬지 한 마리가 VR기기인 ‘HTC 바이브 헤드셋’을 쓰고 VR 영상을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침팬지는 가상현실이 신기한 듯 팔을 이리저리 공중에 흔들어댄다. 앤틀 박사는 “수그리바는 디즈니 영화 ‘정글북’의 장면을 이리저리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영상=docantle/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희귀 암 걸린 14살 소녀 냉동 캡슐에 안치

    희귀 암 걸린 14살 소녀 냉동 캡슐에 안치

    희귀 암에 걸린 영국 런던의 14살 소녀가 냉동 캡슐에 안치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JS’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난치암에 걸린 소녀(14)는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클린턴 타운십 크로닉스 인스튜티튜트 냉동보관소의 냉동캡슐에 싸인 채 최근 잠들었다. 앞서 이 소녀는 지난해 8월 투병 생활을 하다가 인터넷 검색 중 ‘인체 냉동 보존술’에 대해 알게 됐다. 인체 냉동 보존술은 미래의 의료 기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심장이 정지한 직후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 시신을 넣어 냉동 보존하는 것이다. 소녀는 부모에게 냉동 보존을 요구했고, 어머니는 딸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혼하고 별거 중인 아버지는 이를 반대했다. 결국 소녀와 어머니는 법원에 소송을 냈고, 법원은 소녀가 죽기 며칠 전인 지난달 소녀가 바라던 대로 엄마가 딸의 시신 처리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소녀가 잠든 캡슐은 3m 높이 액화 질소로 가득 찬 섬유 유리로 쌓인 흰 통으로, 이 통 안에는 소녀 이외에도 다섯 시신이 함께 했다. 작은 탱크에는 소녀와 함께했던 애완동물들도 영면했다. 냉동 보존 처리 과정에 드는 3만7000파운드(약 5400만 원)는 소녀의 외할머니가 부담했다. 한편 인체 냉동 보존술은 1960년대에 처음 시작돼 현재 미국과 러시아 등에 세워진 인체 냉동 보존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아래는 인체 냉동보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회사 알코르생명연장재단이 시신을 냉동캡슐에 안치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사진·영상=Alcor Cryonics/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곰곰영상] 대기오염은 아이들을 죽인다

    [곰곰영상] 대기오염은 아이들을 죽인다

    UN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가 ‘아이들에게 대기오염이란? 심호흡을 하세요’(Toxic air for children? Take a deep breath)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1분 13초 분량의 영상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상황에서 숨을 들이마시는 아이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편집으로 담아냈다. 하지만 영상이 후반부에 접어들자, 화면에는 대기를 오염시키는 원인과 함께 산소호흡기나 마스크를 쓴 아이들의 모습만이 남았다. 영상은 “매 순간,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오염된 공기를 들이마시고 있다. 대기 오염은 폐렴으로 이어지고, 이는 어린 아이들을 죽이는 주범이다”라는 자막으로 끝이 난다. 실제로 유니세프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6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대기오염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목숨을 잃는다. 이는 말라리아와 에이즈로 인한 어린이 총사망자 수를 뛰어넘는 수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들이 들이마시는 오염물질은 아이들의 폐뿐 아니라 뇌 장벽을 통과해 영구적인 뇌 손상을 유발한다. 피해는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두드러진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차량과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방출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사진·영상=UNICEF/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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