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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 최고위원 없애 대표·총무가 권한 양분

    한나라당은 22일 지도체제 개편과 관련,현행 최고위원제를 폐지하고 당 대표와 원내총무가 권한을 나눠 갖는 ‘분권형 지도체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잠정 확정했다. 당·정치개혁특위 2분과 김형오(金炯旿) 위원장은 “대표외에 부대표를 신설,러닝메이트 체제로 가자는 의견도 있어 좀더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차기 전당대회에서는 당을 대표하는 사람(집행위 의장 또는 당대표) 1명만 경선을 통해 선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진경호기자 jade@
  • 한나라 ‘디지털 정당’ 변신/당원 데이터베이스화등 채택 수입·지출도 인터넷 공개키로

    한나라당이 전자투표 도입 등 디지털 정당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당 정치개혁특위가 16일 3개 분과별 회의를 각각 열고 당 쇄신과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한 결과 당의 IT화 추진에 대해 신·구세대가 모처럼 한 목소리를 냈다. 구체적인 디지털화 방안으로는 당원명부의 데이터베이스화,인터넷 방송국 설립,인터넷·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전자투표,사이버팀 강화 등이 채택됐다.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자투표는 지난해 후보 경선에서 선보였지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원격 전자투표는 이르면 차기 전당대회부터 도입될 전망이다. 김형오(金炯旿) 제2분과위원장은 “국민들과의 온라인 대화를 정례화하는 등 당이 진정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면서 “당헌·당규에 이를 명문화시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재정운영과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위해 당의 수입과 지출도 인터넷으로 공개하기로 했다.앞으로 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좀더 논의해야 하지만 현재로선 분기별 공개가 유력하다.한편 내각제 개헌 논의로 개혁·소장파와 보수·중진그룹 간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당내 개혁파 모임인 ‘국민속으로’가 이날 내각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초·재선 모임인 미래연대와 개혁특위 3분과도 전날 내각제론 중단을 요구해 민정계 등 영남 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특위 1분과와 전체회의에서 격돌이 예상된다. 또 최고위원회의 즉각 해체와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하고 있는 ‘국민속으로’는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연대,민주당내 개혁파,시민단체,학계 등과 함께 정치개혁 공청회를 열기로 해 당내 개혁논의가 정치권 전반의 정계개편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박정경기자 olive@
  • 여야 정치개혁 진통 예고

    민주당 개혁특위가 6일 처음으로 운영소위 회의를 갖고 활동에 착수하고,한나라당 개혁특위도 이날 3개 분과위원장을 내정한 데 이어 7일에는 양당 모두 특위 워크숍을 개최키로 하는 등 여야가 각각 정치개혁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당개혁특위는 이날 운영소위원회를 열어 오는 2월 전당대회에선 과도적 지도부를 구성한 뒤 하반기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정상적인 지도부를 선출하는 2단계 전당대회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또 민주당 조순형 이재정 신기남 의원 등 개혁파들은 모임을 갖고 가칭 ‘열린개혁포럼’을 출범하기로 하고 준비위원장에 조 의원을,간사에 장영달 의원을 임명했다.신 의원은 “앞으로 우리는 이 모임을 지속적으로 갖고 올바른 정치개혁의 여론을 형성하고,또 당 개혁특위에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모임에는 지난달 22일 민주당의 발전적 해체를 주장한 서명파 외에 이만섭 김근태 장영달 김명섭 장재식 천용택 정범구 송석찬 조배숙 김영진 이정일 최영희 남궁석 김덕규 조한천 의원 등 16명이 새로참여했다. 한나라당은 ▲정강정책 개정과 공약입법화 분과위원장에 이강두 ▲당헌·당규 개정과 전당대회 준비 분과위원장에 김형오 ▲정치개혁 분과위원장에 김문수 의원을 각각 내정했으며,향후 분과별로 당무 IT(정보통신)화·원내정당화·개헌 및 권력분산·선거제도개편 등 모두 8개 주제,20개 항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양당은 모두 개혁의 속도와 방법론상 내부 이견이 적지 않아 갈등을 겪고 있으며,이로 인한 세력간의 충돌로 당 분열사태까지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이날 여성의원·당원들이 ‘여성개혁연대’를 발족시키는 등 이념별·세대별 세력화 움직임이 성별로까지 확대된 가운데,상호간 비판이 격화하고 있어 극심한 보혁·세력간 갈등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이지운기자 jj@
  • 한나라 정개특위 인선

    한나라당은 30일 당·정치개혁특위(공동위원장 玄敬大·洪思德) 위원 28명을 확정,발표했다. 현경대 위원장은 “지역·연령·선수별로 고르게 안배했으며 같은 조건일경우 전문성을 고려했다.”면서 “우리 당 모든 분들의 의견이 수렴되는 혁신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외부인사로는 건국대 최한수(崔漢秀) 교수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위는 산하에 ▲정강정책 개정 및 후보공약 입법화 ▲당헌·당규 개정과전당대회 준비 및 지도체제 개편 ▲원내정당화를 비롯한 정치개혁과 권력구조 개편을 다룰 3개 분과위를 설치하기로 했다. ◇3선 이강두 김형오 ◇재선 김광원 안택수 안상수 김문수 권오을 임진출 김영선 ◇초선 현승일 허태열 이방호 전재희 서상섭 이주영 전용학 임태희 김용학 이성헌 안영근 심재철 심규철 김영춘 원희룡 ◇원외 전석홍 고명승 양경자 정태근 박정경기자 olive@
  • 쇄신파“비대위에 지도부 배제” 당권파 “혁신·단결 같이 가는것”

    26일 천안 연수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연찬회는 비상대책기구의 성격과 구성문제에 초점이 모아졌다.미래연대 등 쇄신파는 기존 지도부의 일괄 배제를전제로,당의 전권을 수임받는 비상기구를 제안했다.‘단결우선론자’들은 이를 ‘인적청산론’으로 받아들이며 혁신의 속도조절을 강조했다. 서청원(徐淸源)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혁신과 단결이 따로 가는 것만은 아니다.”라면서 “나이든 사람 물러나게 하고 편을 가르는 듯한 오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미리 차단막을 치기도 했다. 다음은 자유토론 발언록. ◆권기술 의원-개혁을 명분으로 자리에 욕심내서는 안 된다.나이가 많다고물러나라고 하면 되나.사고가 젊고 깨끗해야지.제도 개선을 통해서 얼마든지 물러날 수 있다. ◆안상수 의원-당장 물러나는 게 좋다.비상대책기구에는 20∼30대 인구비율을 감안,초·재선을 절반 정도 넣자.부패청산위원회를 구성해 DJ정부 비리의혹도 철저히 조사하자. ◆원희룡 의원-대표 등 지도부가 즉각 사퇴하고 새 지도부 구성에 참여해서는 안된다.(이때 ‘개인의견인지,미래연대 의견인지 분명히 하라.’는 요구가 나옴) 미래연대의 결정사항이다.원내정당을 지향하고 정치개혁을 위한 민주당과의 협의체를 구성하자. ◆이해봉 의원-시민단체와 선관위 요구수준 이상으로 개혁하는 모습 보여주자.(인적청산은) 부정비리 등을 기준으로 해야지 나이로 해선 안 된다. ◆김홍신 의원-과거형 인물,이회창 후보의 옆에 있던 사람들,역사의 흐름을제대로 읽지 못한 사람들은 떠나라.저쪽은 민주당 간판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으로 대선을 치렀다.당이 깨져도 국민에게 이익이 된다면 깨질 필요도 있다. ◆권철현 의원-당개혁이 권력투쟁의 수단이나 특정인 청산의 수단이 돼서는안 된다.쇄신기구에는 의원 10명,원외 5명으로 하되 초·재선이 6명 들어가야 한다.40대 당수가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영국 노동당 중진들이 토니 블레어를 옹립,국민들의 찬사를 받았었다. ◆김용갑 의원-원내정당도 좋지만 한국정치의 현실에 맞아야 한다.민주당의좌파적 개혁에 따라가면 안 된다.사퇴한 최고위원은 즉각 복귀해 수습을 같이해야 한다.탈당 안 한다는 서약을 오늘 모두 하자. ◆이방호 의원-총선대비체제를 시급히 만들자.영·미제도를 무조건 추종하는 원내중심 정당은 재검토해야 하지만 중앙당 축소와 정치비용 감소는 필요하다. ◆박원홍 의원-탈당·해당행위 금지에 서약하자. ◆심재철 의원-선거 키워드는 변화였다.국민이 OK할 때까지 변해야 한다.중진들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박창달 의원-민주당의 인책론은 DJ세력에 대선책임을 묻는 것으로 우리당은 상황이 다르다.사퇴논의에 앞서 어떻게 개혁할지를 논의해야 한다.패인의 가장 큰 이유는 지역주의다. ◆김영춘 의원-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책임을 통감한다.한나라당은 혁명수준 아니고는 개혁하기 어렵다.대세론에 안주,그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지 않은 게 후회된다. ◆김형오 의원-경선때 인터넷 투표제를 도입하지 않고 인터넷 세대를 배제,이들을 무시하는 정당으로 낙인찍힌 게 패배의 한 원인이다. ◆심규철 의원-수도 이전 문제에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비용이 많이 드는 최고위원 경선은 폐지해야 한다. 천안 이지운 박정경기자jj@
  • 과기공제회 지원액 논란

    정부출연연구소와 민간기업 연구소의 임·직원 등 과학기술 종사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과학기술인 공제회법’과 관련,정부의 지원규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형오 위원장(한나라당)은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과학기술인 공제회법’ 제정안을 만들어 지난 19일 국회에 제출한데 이어 31일 국회에서 공청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과학기술인 공제회는 과학기술분야의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원(1만명)과 민간연구소의 연구원(13만명)을 대상으로 하며,퇴직이나 관혼상제때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과학기술인들의 복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제도적인 틀을 갖추게 된다.그러나 문제는 자금이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수백억원에 이르는 기술복권 수익 가운데 10년 동안 매년 100억원씩을 공제회에 지원하도록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예산과 기금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는 과학기술인 복지증진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추진되는 공제사업에 재정지원을 기대하는 것은 ‘터무니없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과기노조는 “출연기관 구조조정때 퇴직금 누진제가 폐지되면서 엄청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준 만큼 정부는 공제회에 적어도 5000억원의 지원을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함혜리기자
  • 지식나눔운동/참여인사 명단 -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동참 물결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지난달18일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이 500여명이 넘은 데 이어 한달 사이 1000여명으로 늘어났다.학계에서는 박재윤 부산대 총장,이성호 연세대 부총장을 비롯,전국의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 참여했다.문화계에서는 시인 고은·문정희씨,소설가 이호철·김주영씨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김덕룡·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조순형·고진부 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강동석한국전력 사장 등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박성상 전 한국은행 총재,강정호 한국선물거래소 이사장,정기영 삼성금융연구소장,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2차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2차분] ■학계 ▲강병식 한성대 국제대학원 원장 ▲강석승 경기대 정치대학원 대우교수 ▲강창현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고상룡 성균관대 법과대학 교수 ▲구병삭 고려대 법대 명예교수 ▲구승회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교수 ▲권경주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권준모 경희대 교육대학원 부교수 ▲권택영 경희대 영어학부 학부장 ▲권택진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귀곤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김동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동일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김동희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김명섭 강남대 사학과 강사 ▲김문환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김상국 경희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 ▲김수덕 호서대 경제학과 교수 ▲김숙현 한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수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영식 세종대 교수,교양학부장 ▲김영태 목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용진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과장 ▲김정운 명지대 여가정보학과 교수 ▲김정호 용인대 교수 ▲김종대 단국대 대우교수 ▲김종범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천봉 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한식 국방대 교수 ▲김형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남승희 명지전문대 교육학과 교수 ▲문봉희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교수 ▲문숙재 이화여대 생활환경대 교수 ▲문용성 동아대 중국사학과 교수 ▲민 진 국방대학교 행정학 교수 ▲박기순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박도순 고려대 사범대학 학장 ▲박명광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박명석 단국대 인문학부 교수 ▲박상순 경민대 연극과 학과장 ▲박상준 국민대 경영학부 부교수 ▲박성익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박순영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박완신 관동대 북한학과 교수 ▲박우동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박윤형 순천향대 예방의학교수 ▲박창업 서울대 지질학과 교수 ▲백수경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 ▲서상권 경원대 교육대학원 교수 ▲서일성 경민대 효실천본부장 ▲서정우 연세대 특임교수및 명예교수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소병희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송두석 경민대 관광경영학과 조교수 ▲신영상 인하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신장섭 경민대 교양학부 조교수 ▲안 혁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 ▲안병용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 ▲안성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하청 명지대 법정대 교수 ▲오석홍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 ▲원영신 연세대 사회체육과 교수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유만근 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유석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유철종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홍림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 ▲윤기현 연세대 재료공학부 교수 ▲윤복자 연세대 명예교수 ▲윤용희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경회 연세대 건축도시공학부 교수 ▲이광재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귀로 KAIST전자전산학과 교수 ▲이기영 호서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이무상 연세대 의대 교수 ▲이민상 협성대 유통경영학과 교수 ▲이병석 경민대 홍보실 실장 ▲이상안 국립경찰대 교수 ▲이서항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이성호 연세대 부총장 ▲이승일 연세대 구강생물학 주임교수 ▲이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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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장 ▲서상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경섭 기상청 기후국장 ▲원세훈 서울시 기획예산실장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 성 서울 구로구 부구청장 ▲이명수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상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임경훈 외교부 동북아1과 외무관 ▲장성자 여성부 여성정책실장 ▲장홍열 경기지방공사 사장 ▲정강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조대룡 서울시 감사관 ▲조순형 민주당 국회의원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 ▲황우여 한나라당 국회의원 ■법조계 ▲김주원 변호사 ▲강완모 뉴욕·뉴저지 변호사 ▲김명조 법무사,소설가 ▲김용학 변호사 ▲문기상 문&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광빈 변호사 ▲박상선 변호사 ▲송기방 변호사 ▲송만호 유미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예상해 예상해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명 변호사 ▲장인태 변호사 ▲최인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최인호 태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바로잡습니다 지난 7월18일자 36면에 게재된 명예논설위원 및 자문위원 명단 가운데 ▲신호주 코스닥협회 사장은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이영희 수출입은행장은 이영회 수출입은행장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사장은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상무 ▲박재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는 박개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 ▲최인걸 유신커퍼레이션 기술이사는 최인걸 ㈜유신코퍼레이션 기술이사가 잘못 표기된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상임위원장 자리 ‘군침’/누가 어딜 노리나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의 총무들은 8일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직 배분을 전반기와 같이 각각 9개,8개,2개로 정했으며,각당 담당 상임위도 전반기와 동일하게 배치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상임위원장직을 노리는 당내 경합도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 총무는 가급적 연임 금지,특정 상임위 ‘붙박이’에 대한 교통정리 등의 원칙을 지킨다는 방침이다.법사위에는 김기춘(金淇春) 최연희(崔鉛熙) 의원이 유력하다.정무위에는 이강두(李康斗) 정형근(鄭亨根) 의원이 거론된다. 교육위원장은 이재오(李在五) 황우여(黃祐呂) 박승국(朴承國)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고,보건복지위원장은 전용원(田瑢源) 전 상임위원장과 함께 이재창(李在昌) 박시균(朴是均) 의원 등이 희망하고 있다. 재경위원장과 과기정통위원장은 전반기 중간에 위원장직을 승계한 나오연(羅午淵) 김형오(金炯旿) 의원의 유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각각 박종근(朴鍾根) 이부영(李富榮) 의원 등도 하마평에 오른다.여성특위위원장은 이연숙(李燕淑) 임진출(林鎭出) 의원이 대상이다.건교위원장은 가장 치열한 자리다.신영국(申榮國) 윤한도(尹漢道) 권기술(權琪述) 윤영탁(尹榮卓) 의원 등이노리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3선 이상 가운데 전반기에 위원장직을 맡지 못한 의원들을 먼저 배려할 계획이어서 구체적인 배분내용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이부영 이강두 신영국 박종웅(朴鍾雄) 의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민주당= 우선 운영위원장은 정균환(鄭均桓) 총무가 맡는다.전반기 중간에 각각 환노위원장과 정보위원장을 물려받은 이윤수(李允洙) 김덕규(金德圭)의원은 재기용이 유력해 보인다.국방·행자위원장도 각각 장영달(張永達) 김옥두(金玉斗) 의원이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형국이다. 산자위원장에는 조성준(趙誠俊) 정세균(丁世均) 의원 등이 후보군이다.예결특위는 김원길(金元吉) 의원 외에 홍재형(洪在馨) 의원 등의 이름도 나오고 있다.문광위원장에는 이해찬(李海瓚) 이상수(李相洙)의원이 대상이다. 민주당도 조순형(趙舜衡) 천정배(千正培) 의원과 함께 3선으로 위원장직 경력이 없는 이해찬 김옥두 김원길 장영달 의원 등을 예우해야 할 형편이어서 최종 낙점 결과가 주목된다. ◇자민련= 이양희(李良熙) 정우택(鄭宇澤) 이완구(李完九) 원철희(元喆喜) 의원 등이 농림해양수산위원장과 윤리특위 위원장직을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이지운 홍원상기자 jj@
  • 각당 원구성 전략과 입장/ 문광·행자위 자리싸움 조짐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자유투표로 국회의장을 선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르면 이번주,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16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하지만 국회 부의장과 19개의 상임 및 특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2라운드의 대결이 남아 있다. 국회의장을 자유투표로 선출해도 사실상 각 당이 내정한 후보를 중심으로 표대결은 불가피하다.이럴 경우 한나라당이 국회의장을 차지하는 게 유력시된다.민주당이 국회의장 배출에 실패한 정당에 국회부의장 2석을 배분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이런 배경에서다.이와 함께 민주당은 운영위원장을 전반기처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중 적어도 하나는 얻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결국 한나라당이 부의장이나 운영위원장 중 하나를 차지하고,전체 위원장은 전반기처럼 9개를 얻는 선에서 민주당과 타협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당 입장 국회 부의장이나 운영위원장 중 하나를 차지할 수 있으면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한나라당 9개,민주당 8개,자민련 2개로 나누자는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민주당이 부의장 분배 등에 있어 끝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면,부의장도 자유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압박작전도 병행하고 있다. 연말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몇개 핵심 상임위는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다.우선 문화관광위,행정자치위를 꼽고 있다.대신 그간 고집해온 예결특위위원장,정보위원장 등은 내줄 수도 있다는 자세다.운영위원장까지 양보 대상에 올려놓고 있지만,이는 부의장직 한 개를 가져오는 것을 전제로 한다.국회의장은 당연히 한나라당의 몫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25일 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원 구성 협상과정에서 자민련과 무소속 의원 등과의 연대 필요성이 새 변수로 등장했다.정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한나라당은 132석에서 131석으로 의석수가 줄면서 과반수(132석)에서 1석이 모자라게 됐기 때문이다. 내부적으로는 상임위원장 ‘연임 금지’ 원칙을 세워놓았다.가급적 당 최고위원도 배제할방침이다.특정인의 특정 상임위 ‘장기 거주’에 대해서도 이참에 조정작업을 하겠다는 게 이규택(李揆澤) 총무의 구상이다. 당직 개편과 맞물려 있어 당내 교통정리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부의장에는 서정화(徐廷和)·정창화(鄭昌和) 의원이 거론된다. 문광위는 박종웅(朴鍾雄) 의원이,정무위에는 이강두(李康斗)·윤영탁(尹榮卓) 의원 등이,교육위는 이재오(李在五),재경위 나오연(羅午淵),과기정통 김형오(金炯旿),보건복지 박시균(朴是均) 의원 등이 상임위원장 후보군이다. 이지운기자 jj@ ■자민련 입장 전반기처럼 부의장 한자리와 상임위원장 두자리는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특정상임위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반기처럼 농림해양수산위원장과 윤리특위위원장을 배정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이다. 김학원(金學元) 원내총무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은 국회법에 명확한 선출규정이 없는 만큼 각 정당이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며 “전반기처럼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국회의장을 자유투표로 선출키로 할 경우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김종호(金宗鎬) 부총재를 의장 후보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부의장 후보에는 조부영(趙富英) 부총재가,상임위원장 후보에는 정우택(鄭宇澤) 송광호(宋光浩) 이양희(李良熙) 의원 등이 거명되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 ■민주당 입장 민주당은 원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인 국회의장 선출 문제에 대해 각 당의 ‘내부공천’없이 자유투표로 선출한다는 입장을 굳혔다.그러나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에서는 전반기 원구성대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민주당 정균환(鄭均桓) 원내총무는 지난 24일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 총무와 가진 원구성 협상에서 “부의장 2석은 의장을 배출하지 않은 정당에서 각각 맡아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등 3당이 의장·부의장 자리 배분에서 힘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논리다.상임위원장은 한나라당 9석,민주당 8석,자민련 2석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탈당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정책여당’인 만큼 국회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반드시 챙기고,전반기에 차지했던 행정자치위,정보위,문화관광위의 위원장 자리도 지킨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운영위원장은 정균환 총무가 맡는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4선의 이해찬(李海瓚) 의원은 정보위나 국방위 위원장감으로 꼽힌다.경제통인 3선의 김원길(金元吉) 의원은 보건복지부장관도 역임,선택의 폭이 넓다.예결위원장으로도 거론된다. 역시 3선인 장영달(張永達) 이윤수(李允洙) 최명헌(崔明憲) 의원 등도 아직 상임위원장을 해 보지 못했다. 재선인 박상규(朴尙奎) 유재건(柳在乾) 박종우(朴宗雨) 김경재(金景梓) 조성준(趙誠俊) 송훈석(宋勳錫) 신계륜(申溪輪) 송영진(宋榮珍) 의원 등도 자천·타천으로행자위,문광위,산자위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사설] 선거법개정 담합 안돼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7일 선거관계 소위를 열어 선거법상허위사실공표죄의 처벌 하한규정 폐지에 합의하고 2000년 4월 총선으로의 소급적용을 검토하기로 한 것은 정치 개혁을뒤로 돌리는 담합행위에 불과하다. 여야 합의는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우 7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는 선거법 제250조 2항 가운데 ‘500만원 이상’이라는 하한 규정을 철폐한다는 것이다.선거법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되도록 규정돼 있다.따라서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될 경우 도리없이 의원직을 잃게 되는데 하한선을 폐지함으로써 의원직유지의 길을 터 놓자는 것이다. 여야 합의는 두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우선 하한선 철폐는 바람직하지 않다.국회는 1994년 정치개혁의 뜻을 담아 통합선거법을 마련하였다.그뒤 선거법을 개정하면서도 이 조항만큼은 손을 대지 않았다.우리나라 선거는 허위사실 유포,금품 살포 등으로 인해 과열혼탁 양상을 빚어 왔으며 폭력과비방으로얼룩져 왔다.선거의 해인 올해도 벌써부터 혼탁의조짐은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여기에 허위사실유포 처벌규정까지 완화된다면 혼탁양상이 어디까지 치달을지 우려된다. 이와 관련,여야는 법관의 재량 여지가 너무 없는데다 경미한 경우라도 의원의 운명이 검사의 손에 달려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그 주장에 일리가 없지 않지만 당초의 법 제정취지를 무력화시켜서는 안된다.법원은 2001년 11월 한나라당 김형오의원(부산 영도) 항소심과 1999년 부산시 의회 이경호의원 항소심 공판에서 허위사실 유포 정도가 경미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선고유예 판결을 내리는 등 재량을 발휘하고 있다.법관의 재량 여지가 협소하다고 할 이유가 별로 없는 것이다. 둘째로 여야가 소급 적용을 검토키로 한 것은 법을 농단하는 처사다.법이 개정되면 사법부는 흔히 피고인의 이익보호를 위해 개정 법률의 취지를 적용하기 마련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야가 소급 적용을 검토하려는 것은 법 개정이 현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인 7명의 여야 의원을구제해 주려는 저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게 만든다.국회의원들의 손에 법 개정 권한이 쥐어져 있지만 그들만의 이해관계 해소가 법 개정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여야는 이러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선거법의 개악을 위한 담합을 원점으로 돌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 신지식인 수상자 34명 선정

    제2건국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김상하)는 18일 맡은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높은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한 34명을 신지식인 모범사례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대통령상 수상 대상에는 고속도로 설계·시공과 유지 관리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6,000억원대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둔 김용식씨(48·한국도로공사) 등 10명이 선정됐고,10명은 제2건국위 대표상,14명은 분야별 기관장상을각각 받았다. 이들 신지식인은 16개 광역자치단체와 정부기관에서 1차심사를 통해 선발된 317명 중 제2건국위 심사위원회에서창의성,가치 창출성,지식공유성,실천성,공감대형성 등에서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 △김용식(한국도로공사)△국오선(㈜KAT시스템대표)△이순자(주부)△이상균(대구 능인고 교사)△이정주(광주 송원초 교장)△정영수(농업)△박용진(백남한의원장)△최장림(㈜토탈소프트뱅크대표)△윤성진(인천계양버섯영농조합대표)△백석철(㈜리눅스시큐리티대표)■제2건국위 대표상 △김재성(한국전력공사 중앙교육원)△도세호(㈜샤니 영남공장)△장형기(㈜제일유리공업)△서양원(한국제다)△강봉석(두레촌)△김지상(㈜지성축산기계)△이기성(화훼농)△남상도(한마음유기농법영농조합법인)△김후진(㈜대우종합기계)△고철민(농업)■분야별 기관장상 △정인태(한국유아체육진흥원·여성부)△제평치(㈜평창전공·산업자원부)△김형오(일산모형기술·과학기술부)△조우영(틈새로보는세상·농림부)△최의열(바이텍㈜·행정자치부)△류재환(㈜삼화유업·노동부)△류재만(유디아미네랄·특허청)△최근명(농업·금융감독위)△탁경율(익산하이테크·국정홍보처)△고태봉(벼루마당·문화관광부)△김영래(K-ENG㈜·정보통신부)△김철빈(현대기계공업㈜·해양수산부)△전인기(송탄중·교육인적자원부)△조현복(스마트전자㈜·중소기업청)
  • SBS, HDTV 본방송 개시

    SBS(회장 尹世榮)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HDTV(고화질텔레비전) 버튼 작동식과 기념식을 갖고 국내최초로 HDTV 본방송을 실시했다.방송은 HDTV 채널 16번에서 볼 수 있다.이날 버튼 작동식에는 장기형 대우전자 사장,진대제 삼성전자 사장,김동선 정보통신부차관,김정기 방송위원회 위원장,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윤세영 SBS회장,김형오 국회 과기정통위원장,신영균 SBS프로덕션 회장,유재천 SBS시청자위원장,정병철 LG전자 사장,송도균 SBS사장 등이 참석했다.
  • 기상청 차관급기관 격상 정통위 결의안 채택키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가 기상청을 차관급 기관으로 격상토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26일 기상청에 대한 정보통신위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희선(金希宣)의원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기상청장을 차관급으로 격상시키는 일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과학기술부가 관련 법률 개정안 제출 등 필요한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형오(金炯旿)위원장은 “양당 간사 사이에 합의된 사안인 만큼 다음 상임위에서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질의에 나선 한나라당 원희룡(元喜龍)의원도 “해마다 재해로 수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내고 있음에도 기상청장은 정부의 재해대책위원회에 참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을 주장했다. 자연재해대책법은 ‘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행정자치부장관과 차관으로 하고,각 위원은 재정경제부 등14개 부처 차관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기상청은 산하 인력이 1,045명으로 조달청(935명)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청(765명) 등 일부 차관급 ‘청’보다 규모가 크고 산하에 85개 기관을 거느린 전국 기관이지만 청장은 1급 별정직이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CDMA 로열티 재협상 난항 거듭

    미국 퀄컴과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간에 연간 수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로열티 재협상과 관련,정보통신부와 퀄컴이 정면으로 맞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다.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퀄컴측이 한국업체들에게 제시한 한국식(내수 5.25%,수출 5.75%)과 중국식(내수 2.65%,수출 7%)의 양자택일 방식으로는 한국업체가 보장받은 최혜 대우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양 장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의뢰한 연구내용을 토대로 법률검토한 결과 수출과 내수부분 로열티를분리 적용해야 최혜대우에 해당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그러나 퀄컴의 제이콥스 회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김형오(金炯旿)위원장에게 보낸 답신에서 “한국식과 중국식의 양자택일 방식은 최혜대우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김의원측이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체신봉사상 대상 한백수·전선숙씨

    제18회 체신봉사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장관과 김형오(金炯旿)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열렸다.대상은 경남 함양의 안의우체국 집배원 한백수(韓白壽·52)씨와 전북 전주전화국 전선숙(全善淑·47)씨가 수상했다. 임실우체국 집배원 김학배(金學培·55)씨와 북방우체국 김종현(金鍾鉉·45),강원고객센터 4급 통신기술 김인식(金仁植·39),순천전화국 4급 선로 선찬석(宣燦石·42)씨 등 4명이 본상을 받았으며 서울 마포우체국 계리원 김길순(金吉順·47)씨 등 14명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박대출기자 dcpark@
  • 문화콘텐츠진흥원 초대원장 서병문씨

    “나눠먹기식·실적위주의 지원보다는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조성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사업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도와줄 계획입니다.” 24일 출범한 문화콘텐츠진흥원의 서병문(徐炳文·53) 초대원장은 기업 마인드를 강조했다.지난 1983년 삼성물산에 몸담은 이후 20년 가까이 방송·통신·미디어콘텐츠사업을 추진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업마인드를 구체적으로 옮길 운영 원칙에 대해서는 두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성장 가능한 콘텐츠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여 집중 육성하면서,동시에 수익성이 떨어지더라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작업 예컨대 문화유산을 디지털자료로 만들어 아카이브로 보존하는 작업 등을 병행할 예정입니다.이 분야는 필요하면 민간에 아웃소싱할 계획입니다.” 문화콘텐츠에 담긴 두가지 특성인 산업과 문화논리 두가지를 모두 아우르겠다는 뜻이다. 상기된 표정이 부담감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정부가 차세대 사업으로 육성할 문화테크놀로지(CT)산업을 총괄 지휘할사령탑이기 때문인 듯하다.“진흥원장 공채에 응모하라는 제의를 받고 고심 많이 했습니다.한 기업의 이사로 있다가 공직으로 나온다는 게 인생이 바뀌는 문제거든요.하지만 제 경험을 개인적 차원으로 가두지 않고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게임 ‘스타 크래프트’를 즐기고 ‘신라의 달밤’‘엽기적 그녀’등 최신 영화를 두루 섭렵할 정도로 ‘젊은 감각’을 갖고 있는 서원장이 ‘문화콘텐츠진흥원’을 어떤 ‘콘텐츠’로 채울 지 궁금하다. 한편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드림타워 진흥원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김형오 국회정보통신과학기술위원장,민주당 최용규의원,이경자 방송진흥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수기자 vielee@kda
  • 피해상황/ 이틀새 최고 321㎜… 11명 사망·실종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중부지방에 이틀째 집중호우가 이어져 연속 강우량이 최고 321㎜를 기록하면서 곳곳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잇따랐다.이번 집중호우로 30일 하오 경기·강원도에서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서울과인천지역에서도 5명이 빗길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급류에휩쓸려 실종됐다. 지역별 강우량은 고양 321㎜를 비롯,▲김포 317㎜ ▲파주260㎜ ▲시흥 245㎜ ▲양주 217㎜ ▲구리 221㎜ 등 경기지역에 평균 180.1㎜,서울지역에 평균 205㎜, 인천지역은평균 229㎜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40분쯤에는 정선군 정선읍 봉양6리 강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정모(17·고교 1년·충남 아산시 둔포면)군이 4m 깊이의 강물에 빠져 숨졌다.앞서 이날 오전 6시쯤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구 대우개발 사무실에 토사가 덮쳐 건물 안에 있던 인부 4명이 매몰됐다가 이 가운데 김형오(42)·김영미(42·여)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은구조됐다. 한편 집중호우 첫날 2,900여 가구에 달했던 주택 침수는30일 경기도에서 100여 가구만 새로 물에 잠기는 등 상황이 호전됐다.농경지는 인천 57㏊,경기 160㏊,충남 114㏊등 전국적으로 331㏊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30일 오후 6시쯤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지구와 강변북로를 연결하는 왕복 2차선 강고산로 200m 구간이 폭우로 유실돼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기도 했다. 전국 종합
  • 국회부의장에 김종하의원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홍사덕(洪思德) 국회부의장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를 실시,야당소속 국회부의장에 한나라당 김종하(金鍾河) 의원을 선출했다.김 부의장은 총 투표수221표 가운데 198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사임한 한나라당 이상희(李祥羲) 의원의 후임에 같은 당 김형오(金炯旿) 의원을 선출했다. 한편 여야는 당초 이날 민주당 김충조(金忠兆) 의원을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자민련이 예결위원명단을 이날까지 제출하지 않아 선출을 연기했다. 이지운기자 jj@
  • 김형오 과기정통위원장/ 퀄컴사 기술료 독식 막기도

    기자 출신의 3선 의원.92년 교통체신위원회와 인연을 맺은뒤 의정활동 대부분을 정보통신 관련 상임위에서 해온 국회내 정보과학통. 도·감청문제를 집중 제기했으며, 최근에는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미국 퀄컴사에 떼일 뻔한 기술료 배분금을 되찾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94년 사단법인‘미래사회 정보생활’을 설립,정보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인 지인경(池仁敬·48)씨와 2녀.▲부산(54) ▲서울대 외교학과 ▲동아일보 기자 ▲대통령정무비서관 ▲한나라당 부산시지부장 ▲국회실업대책특위원장
  • 한나라당, 정인봉 버리고 김형오 지키기?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부산 영도)·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의원이 ‘생사(生死)의 갈림길’에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한나라당이 김의원의 손을 붙잡고 있는 반면,정의원에 대해서는 사실상잡았던 손을 놓다시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된다’ 한나라당은 선거법 위반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김형오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 오후 안상수(安商守)인권위원장을 비롯,김용균(金容鈞) 법률지원단장,부산지역의원들이 부산지검을 항의 방문했다.이와 함께 최근에는 당명의의 ‘특별 공로상’을 김의원에게 수여했다. 재판 결과에 영향을 줄 수있는 ‘정상 참작용’이라는 시각도 있다.여기에 과학기술 정보통신 위원장 자리를 내놓은이상희(李祥羲)의원이 후임자로 추천하는 등 총력 지원 태세다. ◆‘나가라’ 정인봉의원에 대해서는 상반된 태도다.선거법 재판 불출석으로 법원에 의해 체포동의 요구서가 발부된정의원에게 재판 출석을 권유하기로 당론을 모았다.사법부권위에 도전하는 정의원의 모습은 당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완전히 손을 놓지는 못하고 어정쩡한 자세다.이재오(李在五)총무는 정의원에 대해 법정에 ‘나가라’고 권유하면서도 “체포동의안의 상정은 합의해줄 수 없다”며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사자인 정의원은 “재판부 기피신청이 대법원에서도 기각되면 출두하겠다”고 해명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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