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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키스데이’ 맞아 키스를 부르는 ★ 1위

    김현중, ‘키스데이’ 맞아 키스를 부르는 ★ 1위

    키스를 부르는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스타로 누가 1위를 차지했을까?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지난 4일 부터 9일까지 ‘키스를 부르는 최고의 입술을 가진 스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수 김현중이 54%(474명)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입술이 도톰하고 섹시하다.”, “키스를 부르는 앵두 같은 빨간 입술이다.”, “얼굴이 잘생겼으니 키스도 하고 싶은 법이다.”, “진짜 해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2위는 2PM 닉쿤 19%(164명), 3위는 ‘나쁜남자’ 김남길이 9%(76명)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밖에도 이효리 8%(71명), 가인 6%(57명), 이민기 4%(39명)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중심’ 김현중-구하라-한승연, ‘찰떡호흡’ 과시

    ‘음악중심’ 김현중-구하라-한승연, ‘찰떡호흡’ 과시

    그룹 SS501 김현중과 카라 구하라, 한승연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 김현중, 구하라, 한승연은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나서 귀여운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예전 ‘음악중심’의 MC로 활약한 바 있는 김현중은 “이곳에 오면 고향에 온 느낌이다.”며 “한 톤 높여서 MC를 보며 밝고 즐겁게 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비주얼, 눈이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다정한 구하라와 김현중의 모습을 보며 “잘 어울리는데 배 아프다.”, “친 남매처럼 친해 보인다.”, “사귄다고 외치고 싶지만 진짜 사귈까봐 안되겠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 MC로 활약했던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매주 스페셜 MC들의 진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원더걸스 선예 유빈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지난 6일 슈퍼주니어 시원 은혁, f(x) 크리스탈이 MC로 나섰다.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한승연-구하라, ‘음악중심’ 스페셜MC 출격

    김현중-한승연-구하라, ‘음악중심’ 스페셜MC 출격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과 카라의 멤버 한승연, 구하라가 MBC ‘쇼! 음악중심’ 마지막 스페셜 MC를 맡았다.김현중은 과거 가수 브라이언과 함께 ‘쇼! 음악중심’ MC로 활동한 경력을 인정받아 스페셜 MC에 낙점됐으며 한승연, 구하라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재치와 입담이 진행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는 데 주효했다.그 중 한승연과 구하라는 최근 소속팀의 일본 진출로 국내 활동이 뜸한 상황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설렘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쇼! 음악중심’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고정 MC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티파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 유빈과 씨엔블루의 정용화를 첫 번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시원, 은혁과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을 두 번째 스페셜 MC로 기용한 바 있다.한편 겸현중과 한승연, 구하라의 진행 호흡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쇼! 음악중심’은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며 그룹 SS501, 슈퍼주니어, 씨엔블루, 포미닛, 다비치, 에프엑스, 코요태, 엠블랙, 시크릿, 씨스타, 인피니트와 가수 거미 등이 출연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생일 맞아 팬들 또 기부 선행 ‘훈훈’

    김현중 생일 맞아 팬들 또 기부 선행 ‘훈훈’

    가수 김현중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뜻 깊은 선행이 이어졌다. 김현중 팬클럽 ‘김현중퍼펙트’ 측은 최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해 4월 후원금 1,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던 김현중퍼펙트 측은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실천했다. 이들은 단순한 생일 축하를 위한 모금이 아니라 기부의 형식을 택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그들의 특별한 나눔을 통해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은 “이제 나눔은 생활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며 “생일, 돌, 결혼식, 승진 등을 기념하며 기부에 동참한다. 이번 김현중퍼펙트의 나눔 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김현중의 팬클럽 ‘지후현중앓이’ 200여명이 6일 김현중의 생일을 기념해 아름다운재단에 606만원을 기부하는 ‘생일 기부선물 이벤트’를 벌였다. 기부한 성금 606만원은 ‘김현중 장학기금’에 추가돼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후현중앓이’는 지난 2월 1500여만 원의 성금으로 ‘김현중 장학기금’을 조성했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구혜선에게 “F4 중 아무라도 소개해 달라”

    산다라박, 구혜선에게 “F4 중 아무라도 소개해 달라”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배우 구혜선에게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다.산다라박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동갑내기 친구 구혜선의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출연해 구혜선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내가 카메라 앞에서는 깨방정이지만 평소에는 진지한 사람이다.”며 “자기가 소심해서 혜선이가 ‘꽃보다 남자’를 찍을 때도 F4 중 누굴 좀 소개시켜 달라고 말라고 싶었지만 얘기를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이에 패널 김신영이 “누구를 소개 받고 싶냐”고 묻자 산다라박은 “다 멋있으니 그 중 아무라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혜선은 “F4 멤버들 산다라박을 좋아한다.”며 “기대해 봐봐”라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사장님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MC 김승우가 “F4 중 산다라박과 누가 어울릴 것 같냐”고 물었다. 구혜선은 “김현중을 소개시켜주고 싶다.”며 “괜찮아? 마음에 들어? 너 마음에 들어야지.”라고 묻자 “지후선배 멋있는 거 같아”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산다라박 팬들은 “양사장님께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라.”, “양사장님 산다라박 연애하게 해달라” 등 산다라박 소개팅에 호응을 보였다.사진 =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내 휴대전화에 F4 굴욕사진 있다”

    구혜선 “내 휴대전화에 F4 굴욕사진 있다”

    배우 구혜선이 지난해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네 남자 주인공, F4의 굴욕사진 소장 사실을 공개했다.구혜선은 최근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이민호, 김준, 김범, 김현중 등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자신의 휴대전화에 만취한 F4 멤버들의 사진이 저장돼 있음을 털어놨다.그녀는 “F4 중에서 제일 술을 못하는 김준이 잔뜩 취해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관해뒀다”며 “김준에게 ‘인터넷에 올리기 전에 10억 원을 가지고 와라’고 협박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이 밖에 구혜선은 이날 녹화에서 ‘꽃보다 남자’ 촬영 당시 가장 부담스러웠던 F4 멤버를 꼽으며 메이크업을 안 해도 좋은 피부를 이유로 들었다.한편 ‘승승장구’ 구혜선 출연분은 8일 밤 11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사 없어도 웃긴 ‘정명훈’을 아시나요? (인터뷰)

    대사 없어도 웃긴 ‘정명훈’을 아시나요? (인터뷰)

    “꼭 말을 많이 해야 웃긴 건 아니잖아요. 가수가 저마다 창법이 다르듯이 개그맨도 웃기는 코드가 달라요. 김병만 선배는 슬랩스틱으로 오나미는 잇몸으로 웃기죠.(웃음) 전 말이 없어야 웃겨요. 발라드 가수가 랩을 어떻게 하겠어요.” 개그맨인데 말을 아낀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 같지만 정명훈은 그렇다. 목소리도 워낙 작고 적은 말로 웃기는 걸 좋아하기 때문. 일명 ‘묵언개그’를 고집하는 정명훈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과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 출연하지만 대사가 합쳐도 다섯 문장도 안 된다. 대사는 적지만 등장만으로도 ‘개그콘서트’ 방청석에는 웃음꽃이 만발한다. 정명훈은 ‘봉숭아 학당’에서 노우진의 자리를 맡아주다가 “너 이렇게라도 웃기고 싶어?”라는 일침을 날리며 ‘사이보그’에서 “예”밖에 못하는 로봇이 “맞을래?”란 말에 겁에 질려 고개를 젓는다. ◆ “명훈이 들어가~” 기억하시나요? 남아일언중천금을 몸소 실천하는 정명훈의 개그코드는 5년 전 이미 검증됐다. ‘주먹이 운다’란 코너에서 정명훈은 무대에 등장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수건으로 얼굴을 감추기도 했지만 인터넷에는 “명훈이 들어가.”, “명훈이 나와봐.” 등 유행어가 널리 퍼졌다. “몇 번 준비한 대사를 했는데 객석이 썰렁하더라고요. 김병만 선배가 애드립으로 ‘그냥 명훈이 들어가.’했는데 웃음이 터졌어요. 그 때 알게 됐죠. 작은 몸짓이나 몇 마디 대사로도 충분히 웃음을 줄 수 있다고요. 그 게 또 저랑 잘 어울리고요.” 요즘 선보이는 ‘사이보그’의 로봇은 묵언 개그에 충실한 캐릭터다. “예”라는 아주 짧은 대답만 하지만 절대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상황을 만들어 관객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이룰 때 몸짓 하나, 딱 한마디 대사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다. ◆ “군대 선임과 꽁트 짜다가 개그맨 합격” 개그맨 중에는 평범하거나 아예 조용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정명훈도 그런 편이다. 손들고 발표한 번 하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중학교 담임선생님이 우연히 그의 집에 셋방살이를 하게 되면서 조용했던 정명훈의 보석 같은 끼를 발견했다. “선생님 방에 놀러가서 자주 놀았어요. 특히 녹음기를 가지고 ‘연예인 놀이’를 했어요. 그걸 들은 선생님이 개그맨 하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고 그 때부터 학교 행사에서 사회를 많이 봤어요. 군대에 가서 본격적으로 개그맨 준비를 했죠.” 이런 걸 운명이라고 해야 할까. 정명훈의 선임 역시 개그맨 지망생이었다. 둘은 함께 개그꽁트를 짰고 각종 행사 만담대회에도 나갔다. 제대 후 둘은 각각 다른 방송사 개그맨 공채시험을 보고 합격했다. 정명훈의 선임은 MBC 개그맨 추대엽이다. ◆ “뜨는 것 보다 어려운 건 버티는 것” 정명훈의 얼굴은 전형적인 개그맨과 거리가 멀다. 얼핏 SS501 김현중의 이미지가 스치긴 하지만 ‘얼짱 개그맨’으로 분류되기엔 2%부족했다. 외모 어드밴티지도 없이 각종 길거리 공연에서 갈고닦은 동기들 사이에서 정명훈이 두각을 나타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불러주지 않아 2년 동안 개콘을 쉰 적도 있었다.”는 정명훈이 다시 비상의 날개를 단 건 이수근과 한 ‘키컸으면’이란 코너. 168.7cm의 키를 ‘과감히’ 168cm로 만들고(그에게 있어 0.7cm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신체적 콤플렉스를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힘들 때 황승환 선배가 그런 말을 했어요. 개그맨은 뜨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버티는 게 어려운 거라고요. 제가 데뷔한 지 10년 됐는데요, 엄청난 스타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오랫동안 이 개그무대를 지키는 것이 제 꿈입니다.” 앞으로 정명훈은 ‘사이보그’에서 “예”란 말과 함께 “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 단어씩 대사를 늘여간다는 것. 이런 그의 개그 스타일은 더디지만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는 그의 인생과도 닮아있다. 마지막으로 개그 철학을 묻자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철학이요? 그런 거창한 건 없어요. 웃기면 ‘장땡’이에요! 조급해 하진 않고 무조건 버틸 거예요. 사람들이 제 개그에 웃어줄 때까지. 그 때 저 불러주세요. ‘명훈이 나와봐!’라고.”(웃음)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슈퍼주니어 6cm ‘트레킹부츠’‥“힐이야? 부츠야?”

    SS501, 슈퍼주니어 6cm ‘트레킹부츠’‥“힐이야? 부츠야?”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그룹의 6cm 높이 블랙 트레킹부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SS501의 김현중 등 멤버들은 최근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에서 두 차례에 걸쳐 블랙테마의 시크한 의상을 선보였는데 전원 착용한 블랙 트레킹부츠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심지어 슈퍼주니어 동해가 같은 브랜드 신발을 동일 방송무대에서 신는 등 패션대결까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로 떠오른 트레킹부츠는 굽이 4cm이고, 안에는 2cm가 추가로 들어가 있어 총 6cm에 달한다. 보통 여자힐은 7cm~10cm사이로 남자가 6cm의 구두를 신는다면 킬힐에 속하는 수준. 트레킹부츠는 광택으로 번쩍이는 블랙컬러의 가죽소재에 구두끈을 묶는 고리를 은색 금속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네티즌들은 ‘사이트에 갔더니 이미 품절이더라’ ‘김현중이 신으니깐 더 멋있다’ ‘SS501, 슈퍼주니어 같은 신발인데 느낌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부츠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SS501은 무대에서 샤이닝 카라와 맨살이 은은하게 보이는 소재의 셔츠에 손에 금속 원형과 발목을 덮는 트레킹부츠로 강한 유혹미를 풍겼다.슈퍼쥬니어 또한 블랙을 메인으로 베스트 스타일을 착용해 어깨까지 들어내고 가슴 라인을 깊게 내렸다. 신발 역시 트레킹부츠를 신어 전체적으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드러냈다.한편 타이틀곡 ‘러브야(LOVE YA)’ 뮤직비디오에서도 슈즈바이런칭엠의 트레킹부츠를 착용해 이미지를 완성했고, 슈퍼주니어 동해, 최시원은 무대마다 신고 나올 정도로 애정을 보였다.화제가 된 슈즈바이런칭엠의 에나멜(enamel)의 트레킹부츠(trecking 1)는 캐주얼부터 슬랙스에 코디해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 오일 가죽을 사용한 트레킹부츠는 은은한 광택은 물론 견고해서 오래두고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오덕진 디자이너는 “패션리더에 속하는 권지용이 전년도 발망 룩을 통해 하이탑과 스키니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며 “이번 여름 남성트렌드는 전 세계에 히트치고 있는 지방시의 컬렉션처럼 블랙과 샤이닝컬러 의상에 금속장식의 트레킹부츠로 마무리 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고 설명했다.사진 = 슈즈바이런칭엠, MBC 쇼!음악중심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팬클럽, 생일선물 대신 ‘기부이벤트’

    김현중 팬클럽, 생일선물 대신 ‘기부이벤트’

    SS501 멤버 김현중의 팬클럽이 그의 생일을 맞아 선물 대신 기부이벤트를 벌였다. 김현중의 팬클럽 ‘지후현중앓이’ 200여명이 6일 김현중의 생일을 기념해 아름다운재단에 606만원을 기부하는 ‘생일 기부선물 이벤트’를 벌였다. 기부한 성금 606만원은 ‘김현중 장학기금’에 추가돼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후현중앓이’는 지난 2월 1500여만 원의 성금으로 ‘김현중 장학기금’을 조성했던 바 있다. ’지후현중앓이’의 회장인 전은주 씨는 “연예인 김현중을 응원하는 마음만큼 그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재단 측은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팬들의 다양한 활동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 일회성에서 그치는 보여주기식 행사인 반면 김현중 팬클럽의 나눔은 시설퇴소 대학생 장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김현중, 숨겨진 몸매의 비밀은?

    SS501 김현중, 숨겨진 몸매의 비밀은?

    그룹 SS501 김현중의 명품 몸매에 대한 비밀이 파헤쳐 졌다. 2일 오후 8시 방송될 SBS E!TV ‘스타Q10’에서든 명품 복근으로 ‘찢중’으로 불리기도 하는 김형준의 몸매에 밝혀지지 않은 은밀한 비밀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선 김현중의 전담 트레이너인 김상덕 씨가 출연해 김현중이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탄탄한 복근을 가질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했다. 김상덕 씨는 “찢중이라는 별명을 갖게 할 정도로 콘서트 장에서 보여준 완벽한 몸매는 2주 만에 만들어질 정도로 김현중은 근육이 잘 만들어지는 몸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상덕 씨는 습관성 어깨 탈골이라는 김현중의 몰랐던 신체의 비밀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팬사인회서 팬들의 ‘깜짝파티’에 감격

    SS501, 팬사인회서 팬들의 ‘깜짝파티’에 감격

    SS501이 팬사인회 현장에서 오히려 팬들의 깜짝 선물을 받고 감격했다. SS501은 지난 30일 KBS 88 체육관에서 새 앨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 앞서 이들은 28일과 29일에도 팬 사인회를 가졌다. 특히 29일엔 지방 팬들을 위해 하루 동안 부산과 대구 두 지역을 오가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30일 진행된 팬사인회 에서는 사인회가 끝나고 팬들의 깜짝 데뷔 5주년 기념파티가 열렸다. 팬들은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데뷔곡 ‘경고’를 함께 부르며 SS501의 데뷔 5주년과 곧 있을 멤버 김현중의 생일을 축하했다. 팬들의 이런 깜짝 파티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SS501 멤버들은 모두 감격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SS501의 이번 앨범은 지난 24일 온라인 선 공개 후 예스24에서 앨범 선 예약판매 하루 만에 일간음반판매 1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S501은 31일 타이틀곡 ‘러브 야’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하고 다음달 4일 KBS 2TV ‘뮤직뱅크’와 5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현중, ‘새음반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김현중, ‘새음반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그룹 SS501의 새 음반 ‘데스트네이션’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한 가수 SS501 김현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501의 이번 앨범은 이달 말 오프라인으로 출시되며 지난 24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 ‘러브 야’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워터로 티아라 멤버 ‘지연’ 사칭한 네티즌 씁쓸…

    트워터로 티아라 멤버 ‘지연’ 사칭한 네티즌 씁쓸…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을 사칭한 네티즌이 사죄의 글을 올려 화제다.이 네티즌은 지난 21일 트위터를 개설하고 다른 연예인 등 트위터를 통해 “티아라 지연이에요. 오늘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고 글을 남겼다.이어 트아라 멤버를 사칭한 이 네티즌은 오늘 고사2를 촬영 했다고 전하면서 무서운 건 싫지만 재밌게 촬영했다고 지연이처럼 글을 남기고 다닌 것.하지만 이같은 사칭 행위는 2시간이 지난 뒤에 밝혀졌다. 자신이 직접 티아라의 지연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하며 자신은 지연이 아니며 외롭지 않기 위해 사칭했다는 사죄글을 남기면서 일단락됐다.한편 이효리, 김현중, 2PM의 택연 등 네티즌들의 유명 연예인 트위터 사칭이 종종 발견되고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5인조 그룹 SS501이 계약만료 문제로 어수선한 가운데 리더 김현중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밤 서울 잠실 자택 근처에서 경미한 자동차 접촉 사고로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SS501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김현중이 지인과 함께 이동 중 자동차 충돌사고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며 “5월 22일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부득이하게 발라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김현중은 현재 6월 초부터 예정돼 있는 SS501의 새 앨범 활동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상태고 녹음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앨범 녹음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직 안무연습 등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드림콘서트’에서 새 앨범 수록곡 중 발라드곡 ‘렛 미 비 더 원’(Let Me Be The One)과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리버스’(Rebirth)에 수록된 곡 ‘하루만’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SS501은 다음달 7일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지만 각별한 팬사랑으로 유명한 이들은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월 말까지 활동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6월초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SS501의 활동이 한 달 정도로 정해져 있어 팬들이 크게 슬퍼하고 있다. 또 SS501은 6월 앨범활동 후 멤버 5명의 향후 거취가 정해져 있지 않아 해체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들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앨범 자켓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닐라루시 다해, SS501 김현중 닮은꼴 ‘눈길’

    바닐라루시 다해, SS501 김현중 닮은꼴 ‘눈길’

    일렉트로니카 그룹 바닐라 루시의 멤버 다해가 SS501의 김현중과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바닐라 루시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성공적인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김현중과 닮은 다해의 외모에 주목하고 나서TEk. 특히 다해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셀프카메라 사진 속 모습은 김현중이라고 오해할 정도로 많이 닮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해는 “SS501의 김현중,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다. 여자로서 남자를 닮았다는 것이 마냥 좋은 말은 아니지만 워낙 출중한 외모의 분들이라 오히려 영광이다. 꼭 한 번 직접 뵙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이시한 외모 때문인지 남자보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알고 보면 정말 여성스러운 사람인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닐라 루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모두 소화하는 보컬과 첼로, 바이올린, 색소폰의 화려한 연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크로스 오버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번가, SS501·카라 ‘USB메모리’ 단독 판매

    11번가, SS501·카라 ‘USB메모리’ 단독 판매

    11번가는 ‘스타 USB메모리카드’ 한정판을 전격 출시해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스타 USB메모리카드’는 5월말 컴백을 앞둔 SS501 및 ‘루팡’ 카라의 이미지와 사인으로 제작된 4G의 카드형 USB메모리로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다.종류는 김현중, 규종, 구하라, 니콜 등 멤버 개인별로 제작돼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메모리카드 속에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 원본사진 6장이 함께 내장되어있다.성능은 듀얼채널 방식의 메모리를 채택해 기존 카드형 USB 메모리보다 데이터전송속도가 2.5배 빨라졌으며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기능을 채용해 컴퓨터 연결과 동시에 빠른 실행능력이 장점이다.특히 패스워드 설정기능을 지원해 중요한 정보 및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생활방수 기능까지 더해 활용도가 높다.11번가 컴퓨터팀 강일영 MD는 “스타를 활용한 IT 상품 출시는 스타와 늘 함께 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와 평소 꼭 지니고 다니는 USB 특성이 맞아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유명 스타들을 디자인한 IT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11번가는 ‘스타 USB메모리카드’ 한정판매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사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SS501 및 카라의 브로마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계약만료’ 김현중, 동방3인과 손잡나 ‘관심집중’

    ‘계약만료’ 김현중, 동방3인과 손잡나 ‘관심집중’

    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소속사와 계약만료를 앞둔 가운데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중은 오는 6월 8일 현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김현중은 한류스타로 떠오른 그룹 SS501의 리더이자 연기자로서도 성공을 거둔 터라 그의 거취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까지 집중관심 대상이다. 특히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중은 6일 현재까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그를 영입하려는 여러 기획사의 물밑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김현중이 배용준을 만났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두터워 단순히 조언을 구하는 자리가 아니겠냐는 반응도 있지만 두 톱스타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김현중을 탐내고 있는 여러 기획사들에겐 민감한 사안일 수밖에 없다. 김현중의 거취에 대한 여러 가능성 중 가장 무게중심이 쏠리는 건 독자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방신기 세 멤버에 합류한다는 말들이다. 아시아 전역을 활동무대로 넓혀가고 있는 김현중의 입장에서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은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김현중이 현 소속사에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김현중이 빠지게 되면 SS501의 활동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소속사 측에서 그를 붙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김현중의 거취를 둘러싸고 결정된 것은 김현중의 계약만료 시기와 치열한 물밑경쟁 외에 아무것도 없다. 김현중이 어떤 선택으로 향후 활동방향을 정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영웅재중과 한솥밥?..이적설 ‘모락모락’

    김현중, 영웅재중과 한솥밥?..이적설 ‘모락모락’

    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과 한솥밥을 먹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김현중이 현 소속사인 DSP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오는 6월 8일 만료되는데다가 현재 영웅재중과 한 집에 살고 있는 최측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웅재중과 김현중은 올해 1월 초 캐나다로 동반 여행을 나서는 등 연예계에서 절친한 사이로 소문이 자자하다. 당시 여행은 영웅재중이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에 김현중이 합류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한편 현 소속사 DSP 측은 김현중이 SS501 멤버와 배우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김현중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비·강동원, 성년의날 ‘키스받고 싶은 스타’

    한예슬·비·강동원, 성년의날 ‘키스받고 싶은 스타’

    아이스타일24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열흘간 남녀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키스 받고 싶은 남녀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성년을 맞은 스무 살 회원과 10~3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 됐으며 남녀 인기 스타 6명을 후보로 나열해 성년의 날을 포함한 특별한 날 가장 키스 받고 싶은 스타를 댓글로 응답하는 방식을 취했다.설문조사 결과는 가수 비(60명, 20%)와 배우 강동원(60명, 20%)이 키스 받고 싶은 남자 스타 공동1위에 나란히 등극했다. 1위로 등극한 주된 이유로는 비의 몸이 육감적이고 섹시하다는 대답과 강동원은 여심을 사로잡는 특유의 신비스러움에 매력을 느낀다는 답변이 주를 이룬 것.또한 김남길(52명, 17%)과 이민호(49명, 16%), 김현중(44명, 15%), 천정명(27명, 9%)이 그 다음 순위에 올랐으며 기타로는 송승헌, 현빈, 조한선, 이선균, 조인성, 이승기 등이 언급 됐다.이어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스타로는 CF퀸 한예슬(29명, 22%)이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사탕 키스로 주목 받은 배우 김태희(28명, 21%)가 한 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3위와 4위는 청순글래머 스타 송혜교(23명, 17%)와 신세경(21명, 16%)이 각각 차지했으며 피겨선수 김연아(16명, 12%)와 가수 이효리(11명, 8%)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구하라, 남상미, 김혜수 등도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스타로 남성 고객들의 응답을 얻었다.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소수의 스타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부각되기 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결정됐다.”며 “특별한 날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의 스타들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특별한 개성과 고유의 이미지로 사랑 받는 스타들이 많은 표를 얻었다.”고 전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위), 아이스타일24(아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파니 티셔츠는 111만원? 어린이재단 기부

    티파니 티셔츠는 111만원? 어린이재단 기부

    경매가 폭등으로 입찰 중단사태를 초래했던 티파니의 후드 티셔츠가 새 주인을 만났다.티파니 티셔츠는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했던 ‘2010 스타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 4차 경매에서 111만 원에 낙찰됐다.앞서 티파니 티셔츠는 2차 경매에서 경매가가 2000만 원을 넘어서 자선경매라는 캠페인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유찰된 바 있다.그룹 SS501의 네 멤버(김현중, 김형준, 박정민, 김규종)의 사인이 담겨 있는 페르소나 티셔츠는 33만원에 낙찰됐고, 롯데 강민호의 야구 배트가 19만 1000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또 포미닛 현아의 티셔츠도 10만 1200원의 높은 경매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사랑 나누기 경매 총 수익금은 258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어린이 재단에 기부돼 실종아동을 돕는 일에 쓰일 예정이다.사진 = 롯데홈쇼핑 홈페이지 캡처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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