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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맞는 게 더 편하다”고 하더니…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전치 6주’ A씨와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김현중 “맞는 게 더 편하다”고 하더니…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전치 6주’ A씨와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김현중 “맞는 게 더 편하다”고 하더니…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전치 6주’ A씨와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김현중의 팬과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혐의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 속 액션연기가 실생활에서 잘못 쓰였다는 것. 폭행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대상이 여자친구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김현중이 ‘감격시대’ 홍보 차 출연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맞는 게 더 익숙하다. 상대가 아플까봐 조심한다”는 발언도 새삼 회자 되고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6월 말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태국, 멕시코, 페루 등 7개 나라 12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여자친구 때려서 갈비뼈 골절 대단하다”, “김현중 아직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안나왔으니 지켜봐야 할 듯”, “김현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모질게 폭행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 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전치 6주’ 소속사 공식 입장은 무엇?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 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전치 6주’ 소속사 공식 입장은 무엇?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 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전치 6주’ 소속사 공식 입장은 무엇?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김현중의 팬과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혐의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 속 액션연기가 실생활에서 잘못 쓰였다는 것. 폭행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대상이 여자친구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김현중이 ‘감격시대’ 홍보 차 출연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맞는 게 더 익숙하다. 상대가 아플까봐 조심한다”는 발언도 새삼 회자 되고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축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 “김현중 폭행 이미지 추락 피하진 못하겠다”, “김현중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결과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 소속사 주가 급락... 피해금액 얼마?

    김현중 폭행 혐의, 소속사 주가 급락... 피해금액 얼마?

    ‘김현중 폭행 혐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 치상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그의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한 인터넷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0일 저녁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연인 관계로 지내왔으며, 5월부터 7월까지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현중의 여친 유무도 몰랐다”고 말하며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키이스트의 주가는 급락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2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83포인트(0.68%) 오른 566.35에 장을 마쳤다. 특히, 키이스트는 소속 아티스트인 김현중이 여자친구로부터 상습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7.55% 급락해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까지만 해도 3000원대였으나 낮 12시를 넘기면서 큰 곡선을 그리며 추락했다. 소속사 키이스트가 피해를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 키이스트는 한차례 소속 연예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 김수현은 한국의 ‘백두산’이라는 지명 대신 중국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장백산’이라는 명칭을 건 생수 광고에 참여해 국내 팬들의 비난을 샀다. 이번에 소속사 대표 연예인인이자 24일 대형 공연을 앞둔 김현중의 폭행치상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키이스트가 입을 피해는 김수현이 입었던 피해 못지 않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현중 폭행 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진짜려나”, “김현중 폭행 혐의, 철저하게 조사받길”, “김현중 폭행 혐의, 사실이면 왜 그랬어”, “김현중 폭행 혐의..그래도 스케줄 강행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폭행 혐의)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랑하는 이에게 더 못되게 군다” 성지발언 언제?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랑하는 이에게 더 못되게 군다” 성지발언 언제?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랑하는 이에게 더 못되게 군다” 성지발언 언제?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되면서 과거 연애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피해자 A씨는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7월에는 우축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다. 김현중은 2009년 1월 KBS2 ‘상상플러스 시즌 2’에서 자신의 실제 연애스타일에 대해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김현중은 “사랑한다는 말은 왠지 낯간지럽고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위에서 “나쁜 남자였다”며 깜짝 놀라자 김현중은 “모르겠어요. 좋아하니까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겠죠”며 연애에 초탈한 듯한 모습을 보엿다. 이어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중 탁재훈 캐릭터와 평소 모습이 진짜 비슷하다”며 “(진지한 것보단) 장난스러운 연애를 좋아한다”며 평소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경찰 조사 결과가 궁금하다”, “김현중 폭행 앞으로 이미지 추락한 것 다시 바로 잡으려면 한참 걸릴 듯”, “김현중 폭행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어떻게 때렸길래 갈비뼈가 부러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갈비뼈 골절 전치 6주 “5월부터 7월까지 폭행당했다” 주장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갈비뼈 골절 전치 6주 “5월부터 7월까지 폭행당했다” 주장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갈비뼈 골절 전치 6주 “5월부터 7월까지 폭행당했다” 주장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김현중의 팬과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혐의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 속 액션연기가 실생활에서 잘못 쓰였다는 것. 폭행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대상이 여자친구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김현중이 ‘감격시대’ 홍보 차 출연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맞는 게 더 익숙하다. 상대가 아플까봐 조심한다”는 발언도 새삼 회자 되고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축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생기나”, “김현중 폭행 제발 사실이 아니길 빈다”, “김현중 폭행 그래도 경찰에 신고가 된 건 뭔가 사건이 있었다는 얘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친 상습 폭행 혐의 피소 “도대체 무슨 일?”

    김현중 여친 상습 폭행 혐의 피소 “도대체 무슨 일?”

    김현중 여친 상습 폭행 혐의 피소 “도대체 무슨 일?”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씨가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씨를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씨와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그렇게 안봤는데”, “김현중, 이건 형사사건이잖아”, “김현중, 어떻게 여자친구를 때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친 상습폭행, 과거발언 “사랑할수록 더 못된 나쁜 남자”

    김현중 여친 상습폭행, 과거발언 “사랑할수록 더 못된 나쁜 남자”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되면서 과거 연애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피해자 A씨는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7월에는 우축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다. 김현중은 2009년 1월 KBS2 ‘상상플러스 시즌 2’에서 자신의 실제 연애스타일에 대해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김현중은 “사랑한다는 말은 왠지 낯간지럽고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위에서 “나쁜 남자였다”며 깜짝 놀라자 김현중은 “모르겠어요. 좋아하니까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겠죠”며 연애에 초탈한 듯한 모습을 보엿다. 이어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중 탁재훈 캐릭터와 평소 모습이 진짜 비슷하다”며 “(진지한 것보단) 장난스러운 연애를 좋아한다”며 평소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 “김현중 폭행 이미지 추락 피하진 못하겠다”, “김현중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결과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친폭행 “얼마나 때리면 갈비뼈골절” 꽃보다폭행?

    김현중 여친폭행 “얼마나 때리면 갈비뼈골절” 꽃보다폭행?

    김현중 여친폭행 “얼마나 때리면 갈비뼈골절” 꽃보다폭행?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김현중의 팬과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혐의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 속 액션 연기가 실생활에서 잘못 쓰였다는 것. 폭행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대상이 여자친구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군다나 평소 ‘꽃보다 남자’ 등으로 부드러운 남자이미지였던 만큼 “꽃보다 폭행? 이미지타격 심해”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과거 김현중은 ‘감격시대’ 홍보 차 출연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맞는 게 더 익숙하다. 상대가 아플까봐 조심한다”는 발언도 새삼 회자 되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6월 말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태국, 멕시코, 페루 등 7개 나라 12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피소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피소

    송파경찰서는 22일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는 경찰에서 자신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고 말하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아직까진 A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사실 여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김현중 여친 상습폭행, 연애당시 노래엔 “고칠수 없는 나쁜 습관”

    가수 김현중 여친 상습폭행, 연애당시 노래엔 “고칠수 없는 나쁜 습관”

    가수 김현중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되면서 과거 연애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피해자 A씨는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7월에는 우축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다. 김현중은 2009년 1월 KBS2 ‘상상플러스 시즌 2’에서 자신의 실제 연애스타일에 대해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한다는 말은 왠지 낯간지럽고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위에서 “나쁜 남자였다”며 깜짝 놀라자 김현중은 “모르겠어요. 좋아하니까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겠죠”며 연애에 초탈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연애당시 솔로앨범 ‘TIMING’에 수록된 ‘HIS HABBIT(그의 습관)’이라는 곡 가사도 눈길을 끌었다. “흐를만큼 흘러버린 우리 관계 My Little Bad Habit, 고칠수 없는 너의 Habit. 이 머리카락 우리 누나꺼야”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 “김현중 폭행 이미지 추락 피하진 못하겠다”, “김현중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결과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갈비뼈 부러져..

    김현중 전 여자친구, 갈비뼈 부러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과 상해 혐의로 피소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디스패치를 통해 “김현중의 여자친구 피해자 A씨는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했다”고 보도가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가 2012년부터 연인 관계였으며, 김현중이 A씨를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과 상해를 했다”고 자세한 내용을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 잠실 집에서 여자친구를..‘갈비뼈 부러질 정도’

    김현중 폭행 혐의, 잠실 집에서 여자친구를..‘갈비뼈 부러질 정도’

    ‘김현중 폭행 혐의, 김현중 여친 폭행 피소’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과 상해 혐의로 피소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현중의 여자친구 피해자 A씨는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고소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가 2012년부터 연인 관계였으며, 김현중이 A씨를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과 상해를 했다. 현재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 5월 잠실 집에서 김현중에게 주먹과 발로 구타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에 벌어진 폭행에서는 전치 6주 진단이 나온 걸로 알려졌다. 김현중에게 맞아 A씨의 갈비뼈가 부러진 것.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김현중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김현중에게 상해죄가 적용되면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현중 폭행 혐의에 네티즌은 “김현중 폭행 혐의..진짜 충격이다”, “김현중 폭행 혐의..정말 내가 아는 김현중 맞아?”, “김현중 폭행 혐의..여자친구 누구길래?”, “김현중 폭행 혐의..김현중 여자친구 있었다는 사실도 충격인데 폭행이라니”, “김현중 폭행 혐의..아직 100% 확실한 건 아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또 다른 매체에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송파경찰서 형사지원팀 관계자 역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현중 폭행 혐의)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현중 2개월간 상습폭행 “여친 앞에서 전여친 이름불러”

    김현중 2개월간 상습폭행 “여친 앞에서 전여친 이름불러”

    김현중 김현중(28)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김현중이 여자친구 A씨를 지난 2개월간 수차례 구타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며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 고소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사실을 확인 중이다. 진위를 파악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현중이 지난해 8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당시 김현중은 “연애를 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여자친구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여자친구에게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은 적도 있다. ‘잘 살아라‘라고 하기에 ‘알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당시 그 여자친구 앞에서 전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는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의 상습폭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류스타의 몰락”, “김현중 이미지 버렸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로 피소 ‘여자친구 어떻게 때렸기에..’

    김현중, 폭행 혐의로 피소 ‘여자친구 어떻게 때렸기에..’

    송파경찰서는 22일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에 대한 조사는 지난 21일 진행됐고 김현중은 곧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는 경찰에서 자신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고 말하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아직까진 A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사실 여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2개월간 상습 폭행” 고소

    김현중 여자친구 “2개월간 상습 폭행” 고소

    송파경찰서는 22일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에 대한 조사는 지난 21일 진행됐고 김현중은 곧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는 경찰에서 자신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고 말하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아직까진 A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면서 “사실 여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여친 폭행 왜? 지인 “여자문제, 두달간 폭행·용서 반복”

    김현중 여친 폭행 왜? 지인 “여자문제, 두달간 폭행·용서 반복”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피해자 A씨는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송파구청 역시 “김현중이 폭행 치사 혐의로 고소당한 것이 맞다”고 인정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7월에는 우축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다. 또한 A씨의 지인은 “여자 문제가 발생했고, 폭행으로 이어졌다. 지난 2개월간 구타와 사과, 용서가 반복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김현중의 팬과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혐의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 속 액션연기가 실생활에서 잘못 쓰였다는 것. 폭행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대상이 여자친구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김현중이 ‘감격시대’ 홍보 차 출연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맞는 게 더 익숙하다. 상대가 아플까봐 조심한다”는 발언도 새삼 회자 되고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 “김현중 폭행 이미지 추락 피하진 못하겠다”, “김현중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결과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전치6주’ 폭행 수위 살펴보니…“충격”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전치6주’ 폭행 수위 살펴보니…“충격”

    ‘김현중’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22일 “지난 20일 여성 A씨가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아직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에 폭행 및 상해를 가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해당 여성 A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2일 디스패치는 김현중의 피소사실을 보도하며 “5월 이후 몇 차례 여자문제가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김현중이 몇 차례 폭행을 가해 A씨는 각각 전치 2주,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A씨는 김현중의 폭력행사로 우측 갈비뼈가 골절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 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폭행 혐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현중, 왜 그랬어”, “김현중, 진짜 실망이야..”, “김현중, 2개월동안 상습적으로?”, “김현중, 다정한 얼굴 하고서 어떻게 그런 짓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A씨는 송파경찰서에서 고소인 1차 진술을 마쳤으며 연인관계를 증명하는 자료, 상해를 입증하는 진단서 등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향후 일정을 잡아 김현중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혐의, 상해죄 적용되면 처벌 수위는? ‘충격’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혐의, 상해죄 적용되면 처벌 수위는? ‘충격’

    ’김현중’ ‘김현중 여자친구’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논란에 휘말렸다. 그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기 때문이다.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기사가 나오기 바로 전에 경찰의 연락을 받았고 그런 후에 보도를 접했다”며 “회사도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확인 후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22일 오전 “김현중의 여자친구 A씨가 지난 5월부터 2개월 간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김현중을 폭행 치상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2012년부터 김현중과 연인 관계였다는 A씨는 고소장에서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해 우측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으며, 김현중은 곧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아직까진 A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사실 여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소장대로 김현중에게 상해죄가 적용된다면면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혐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이라니.. 왜 그랬어”,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혐의, 진짜야?”, “김현중 여자친구 주장 말이 사실이라면 진짜 잘못했네”, “김현중 입장도 들어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김현중 여자친구’)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현중 여친 상습 폭행 혐의 피소 “갈비뼈 골절…전치 6주 진단서 경찰 제출”

    김현중 여친 상습 폭행 혐의 피소 “갈비뼈 골절…전치 6주 진단서 경찰 제출”

    김현중 여친 상습 폭행 혐의 피소 “갈비뼈 골절…전치 6주 진단서 경찰 제출”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씨가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씨를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씨와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 A씨는 우측 갈비뼈가 골절되는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라면 얼마나 때린 거야”, “김현중, 주먹으로 작심하고 때린 것 아닌가”, “김현중, 무슨 문제로 싸운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김현중, 새 앨범 ‘타이밍’ 미공개컷..‘만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

    ‘컴백’ 김현중, 새 앨범 ‘타이밍’ 미공개컷..‘만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

    김현중이 미니앨범 4집 ‘타이밍(TIMING)’의 앨범 재킷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김현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드디어 ‘타이밍’이 공개됩니다! 1년 동안 현중 씨 앨범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을 위해 앨범 재킷에 수록되지 않은 미공개 컷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고독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현중은 서울의 한 골목을 배경으로 경쾌하면서도 감성적인 새 앨범의 콘셉트를 표현해내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또한 김현중은 청량한 스트라이프 블루와 골드 톤 재킷 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며 매력을 발산,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현중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밍’ 전곡은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 = 키이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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