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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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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대니얼 오 뉴욕 양키스 입단

    한국계 대니얼 오 뉴욕 양키스 입단

    한국계 야구 선수가 사상 처음 드래프트 지명으로 ‘펜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었다. 미프로야구(메이저리그)의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는 지난 7일 열린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출신 대니얼 오(23·오세윤)를 27라운드, 전체 847위로 지명했다. 대니얼 오는 고교 졸업을 앞둔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 야구 명문 UC버클리에 진학한 그는 3학년 때인 지난해 부진했지만 4학년인 올해 43경기에서 타율 .344(1홈런 5도루)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아홉살에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한 그는 시애틀의 핸리 엠 잭슨 고교 시절 4할 타자로 명성을 날렸고 특히 2006년에는 팀이 27전 전승으로 워싱턴주 챔피언에 오르는 데 앞장 섰다. 183㎝, 90㎏의 당당한 체구에 좌투좌타 외야수인 그는 정교한 타격에 강한 어깨, 빠른 발을 뽐내 ‘제2의 추신수’로 기대를 모은다. 1979년 미국으로 이주한 오재환·김현숙 씨의 2남 2녀 중 셋째로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한편 추신수(30·클리블랜드)는 8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멀티 히트’로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그의 타율은 .281로 올랐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클리블랜드는 5-7로 져 지구 선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1.5경기 차로 밀려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李지사·충북 총선당선자 간담

    충북지역 19대 총선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북도는 27일 오전 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지사가 당선자들에게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달라고 부탁하는 자리다.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8명과 충북출신 비례대표 당선자 3명 등 대상자 11명 가운데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현숙(숭실대 경제학과 부교수) 당선자만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및 화물청사 증축 ▲국립암센터 분원 오송 유치 등 지역현안의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여의도 못간 폴리페서들 또 학교로

    여의도 못간 폴리페서들 또 학교로

    본업인 강의를 뒤로하고 금배지를 달기 위해 4·11 총선에 대거 출마한 ‘폴리페서’(정치참여 교수)들의 폐해가 선거 이후 또다시 나타났다. 교수들의 현실정치 관련 활동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이들이 여의도행 티켓을 놓고 격전을 벌이는 동안 학생들의 수업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게 문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에 출마한 현직교수 29명 중 20.6%인 6명이 당선됐고 비례대표는 9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이중 새누리당은 12명, 민주통합당 3명이고 나머지 군소정당 후보는 없었다. 낙마자는 23명으로 나타났다. 당선된 후보들은 장기 휴직에 들어갔고, 낙선한 교수들은 아무 일이 없다는 듯이 학교로 복귀하고 있다. 당선자 가운데 총선 이전 휴직계를 제출한 인사는 6명에 불과하다. 대부분이 당선 여부를 저울질하며 낙선시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휴직계 제출을 미룬 것이다. 피해자는 애꿎은 학생들뿐이다. 선거운동 기간 중에는 다른 교수에게 수업을 맡기는 경우도 있어 학생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교수가 낙선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휴강한 만큼 보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생들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수업권을 신경쓰는 ‘폴리페서’들은 많지 않다. 당선자 중 선거운동 이전에 휴직계를 제출한 사람은 새누리당 박인숙(서울 송파갑), 이종훈(성남 분당갑), 김현숙(비례대표), 이에리사(비례대표), 민주통합당 홍종학(비례대표), 새누리 신경림(비례대표) 교수 정도다. 휴직계를 냈다가 다시 복직한 경우도 있다. 새누리당 당선자인 박인숙 울산대 의대 교수는 3월 말 휴직계를 냈다가 총선이 끝난 12일 복직계를 냈다. 울산대 측은 “밀린 환자들이 많아 불가피하게 다시 복직계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대학들도 낙선한 뒤 학교로 돌아오는 폴리페서들의 처신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논의하는 곳은 많지 않다. 참여연대 이재근 팀장은 “국회의원으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지만 우선 출마 전에 휴직을 해야 한다.”며 “4월이면 학생들이 수강신청도 해야 하는데, 수강신청은 받아놓고 떨어지면 수업하겠다고 하는 것은 학생들의 수업권을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폴리페서 폐해를 근절하기 위해 여야는 교수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경우 교수직을 자동 사퇴하거나 선거운동에 들어가기 전 휴직을 의무화하는 ‘폴리페서 방지법’을 만들었지만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현정·이범수·최지숙기자 hjlee@seoul.co.kr
  • 투표소 가기전 마지막 체크…각당 공약 1호는

    투표소 가기전 마지막 체크…각당 공약 1호는

    여야는 모두 19대 개원 즉시 입법을 추진할 ‘1호 공약’들을 내놓고 있다. 유권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지만, 역으로 보면 그간 그만큼 약속을 지키지 않아 왔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새누리당은 먼저 10대 공약을 다룬 30여개 법안을 개원 후 100일 내에 처리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학습권 및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장애인 복지법 제정이 최우선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의 비례대표 후보 22명은 10대 공약별 약속 지킴이로 지정돼 약속 실천 다짐서까지 썼다. 이들은 19대 국회가 문을 열면 보육과 의료 등 복지정책과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관련 법안을 책임지게 된다. 예컨대 복지공약은 비례후보 7번인 신의진 세브란스 병원 정신과 의사, 13번 김현숙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5번 이자스민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 등 5명이 공동으로 맡는 식이다.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의지도 강하다. 그는 유세 때마다 “국민 행복 공약을 책임지고 실천할 책임자까지 모두 정해 두었다.”고 강조해 왔다. 경제 민주화 실천을 위해 비정규직 차별을 바로잡는 법안도 우선 추진된다. 경영 성과급을 비정규직에게도 지급하는 등 사내 하도급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과 정년 60세 의무화, 임금피크제 활성화 법안 등이 따로 마련된다. 국회 개혁도 약속했다.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고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는 국회법 개정, 국회 폭력 방지를 위한 ‘국회 선진화법’ 제정이 19대 국회에서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다. 야권 연대의 공약도 이에 못지않게 거창하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반값 등록금’ 법안을 1호로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고등교육 재정교부금 신설 법안부터 벼르고 있다.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및 대기업·중소기업 상생법 개정도 준비 중이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대상자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기초노령연금법 개정안도 중점 추진 대상이다. 비정규직 법안도 마련했다. 통합진보당 역시 반값 등록금 법안을 최우선으로 앞세우고 있다. 이 밖에 대기업집단을 전문기업으로 쪼개는 재벌개혁, 대형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제한, 예비군 폐지, 부자 증세,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 등을 위한 법안이 기다리고 있다. 총선 이후 야권연대 측에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또는 폐기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위한 활동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탄생하느냐, 어떤 정당들이 연합해 과반을 달성하느냐 등 선거 결과에 따라 불법사찰 청문회, 각종 국정조사 등으로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여 정당별로 야심찬 법안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10일 정당정책정보시스템(http://party.nec.go.kr)을 통해 정당 및 후보 공약을 검색해 볼 것을 권유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女과학자·이주여성·탈북자… ‘감동’이 제1덕목

    女과학자·이주여성·탈북자… ‘감동’이 제1덕목

    ‘여성 과학자, 평범한 주부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워킹맘’, 국내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탈북자 및 이주여성, 아동 성폭력 문제에 발벗고 나선 정신과 의사….’ 새누리당은 20일 발표한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 앞 순번에 ‘감동’을 강조하려 했다. 이공계 우대와 소수자 배려 등의 의지도 깔려 있다. 경제 민주화와 복지, 문화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시대 과제’를 풀어나갈 인물들도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반면 18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 앞 순번에 자리했던 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계와 법조계, 종교계, 군 장성 출신 등 이른바 ‘기득권층’은 명단에서 후순위로 밀리거나 아예 배제하는 등 나름의 ‘구조’를 돋보이게 하려 애썼다. 감동 인물로는 비례대표 3번을 받은 윤명희 한국농수산식품CEO연합회 부회장이 대표적이다. 가정에만 전념하다 남편의 사업 파산 후 쌀 포장사업을 시작, 지금은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신의진(7번) 연세대 의대 교수는 ‘직업’보다는 ‘활동’ 때문에 발탁된 인물이다. 과열된 조기 교육에 반대하고 정서 발달을 강조하는 ‘느리게 키우기’ 육아법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조두순 사건의 피해 아동인 나영이와 영화 ‘도가니’의 배경인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의 실제 피해자 등을 치료하기도 했다. 조명철(4번) 통일연구원장과 이자스민(17번)씨도 감동 스토리를 지닌 발탁 인물로 분류된다. 북한 김일성대학 교수를 지낸 조 원장은 탈북자 출신이자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통일정책 전문가다. 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 엄마로도 출연했던 필리핀 출신의 이주여성인 이씨는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뒤 가장이자 다문화 가정을 돕는 상담사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1번 민병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은 ‘여성과 이공계 배려’에 해당한다. 국내보다 국제무대에서 더 유명하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을 때 민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하기도 했다. 12번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는 박 위원장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출신으로, 복지 정책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안 교수는 이른바 ‘박근혜식 복지 모델’의 골격을 짠 인물이다. 이만우(10번)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와 김현숙(13번) 숭실대 교수는 ‘경제 민주화’를 이끌 경제전문가라고 당은 설명했다.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김장실(14번) 전 예술의전당 사장과 박창식(20번) ‘김종학 프로덕션’ 대표 등은 문화 콘텐츠 강화라는 당면 과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위원장이 11번을 받은 것과 관련, 정홍원 위원장은 “박 위원장이 당에 기여할 분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해 달라고 했고, 말번에 배치하는 것은 ‘국민 협박’이라는 비판도 있는 데다 자칫 오해를 살 수도 있어 11번이 적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병무청 △충북지방병무청장 황원채 ■홍익대 △관리담당부총장 김동헌△기획처장 변영태△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 이근△광고홍보〃 장동련△교육〃 류정석△산업미술〃 정경연△영상〃 김종덕△산업〃 신판석△문과대학장 이종우△법경〃 박원암△사범〃 김태식△과학기술〃 최진영△상경〃 송영효△정보전산원장 양현석△박물관장 이한순△미술디자인교육원장 김찬일△입학관리본부장 장호명△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김장한△기획처 부처장 송시강 전영환△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황창근△교무처 부처장 오병두(행정담당) 최희준(교육과정담당)△학생처 부처장 백은 ■숭실대 △자연과학대학장 이태훈△사회과학〃 김성배△공과〃 김재철△IT〃 한헌수△베어드학부〃 김선욱△사회복지대학원장 배임호△신문방송국 협동주간 이승복△어학교육원장(심양항공공업학원 한국어교육센터장 겸임) 정진강△산학융합R&D지원센터장 김석윤△정주영창업〃 한재필△자연과학연구소장 전근호△전자소형시스템패키징센터장 이성수△산업경제연구소장 김현숙△물류IT융합연구〃 현병언△정주영창업팀장 한남희 ■충북대 △학생처장 조성구△산학협력단장 이춘수 ■북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양무진△사무처장 박정민△북한미시연구소장 이우영 ■도레이첨단소재 ◇승진 <부사장>△복합재료사업본부장 김상필<전무>△IT소재사업본부장 서기봉△건설〃 원동호<상무보>△수처리사업추진담당 유현범△도레이폴리텍난통(중국) 영업담당 장욱△메탈로얄사업부장 김영섭△도레이폴리텍난통(중국) 공장장 김규창<이사>△필름판매팀장 최원철△홍보담당 김은주△건설담당 이효섭△신사업개발팀장 서창호◇전보 <상무>△섬유사업본부 해외사업추진담당 황우창△필름사업본부 필름판매담당 전해상
  • [21일 TV 하이라이트]

    ●세상 사는 이야기(KBS1 밤 11시 40분) 40~50년 넘게 함께 살면서 진정한 가족이 된 고부지간이 있다. 남편이 떠난 뒤에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 다른 자식들보다 며느리와 사는 게 좋다는 시어머니. 서로 다른 처지였던 고부지간이 이젠 함께 나이 들며 세월을 나누는 인생의 벗이 됐다. 미운 정, 고운 정 쌓아온 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1대 100(KBS2 밤 8시 55분) 만능엔터테이너 김현숙, 방송인 고영욱이 각각 1인에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 군단’, ‘곤충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서울대 MBA 1대10’, 대한민국 1% ‘남자 간호사’, 남양주 동원아파트 ‘퀴즈 마니아’, ‘이태원 안전센터’, ‘국과위 오형제’ 한국야생동물 ‘구조대원’, 글로벌 ‘영어 체육 강사’, 그리고 74인의 예심 통과자들이 함께한다.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강 회장의 성화에 못 이겨 애리와의 만남을 이어 가고 있는 동민. 서주를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에도 크게 개의치 않는 애리가 당황스럽기만 하다. 한편 도희는 강 회장이 집 나간 소라에게 마음을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도희는 소라를 찾아 애리와 동민의 결혼 성사에 일조한다면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며 소라를 집으로 데려온다.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발달장애 2급, 정신연령 7세인 23살 준이씨는 일명 자폐증 환자다. 하지만 피아노 연주면 연주, 작곡이면 작곡에 판소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젊은 뮤지션이다. 젓가락으로 밥 그릇을 쳐서 에프 음인 걸 맞추고, 지하철 엔진 소리만으로 제작 회사를 알아내는 절대 음감을 가진 준이씨의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를 함께한다.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11시 20분) 전북 장수군 산 중턱에 위치한 장수하늘소 마을에는 작정하고 귀농한 12가구가 모여 살고 있다. 마을에는 모두가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그중 하나는 순환 농업에 중요한 퇴비를 제공하는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다. 비누와 치약은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쓰며, 비누는 폐식용유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북 예천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부자가 있다. 올해로 101세가 된 손악이 할아버지와 그 곁에서 77년간 항상 함께하며 살아 온 아들 손병우씨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는 어렸을 적부터 한시도 쉬지 않고 농사일을 하고 소를 키웠다고 한다. 이렇게 바늘과 실처럼 늘 함께하는 부자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 “주변 주유소보다 ℓ당 100원 절약”

    “주변 주유소보다 ℓ당 100원 절약”

    “알뜰주유소가 생기면서 기름값만 매달 10만원은 아낄 수 있게 됐어요. 운전으로 밥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없죠.”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했던 알뜰주유소가 2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첫선을 보였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9월 ‘알뜰형 주유소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천명한 지 3개월여 만이다. 경기 이천과 용인을 통과하는 주 도로인 중부대로변에 위치한 ‘경동 알뜰주유소’는 이날 정유사 상표 대신 주황색 바탕에 ‘알뜰’의 초성인 ‘ㅇ’과 ‘ㄸ’ 글자, 그리고 미소 짓는 입모양을 형상화한 알뜰주유소 마크를 달았다. 저렴한 기름값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개장 시간인 이날 오후 2시 전부터 10여대의 차량이 10분 넘게 순서를 기다리며 꼬리를 물고 있었다. 경동 알뜰주유소 관계자는 “어젯밤부터 기름을 사기 위해 찾아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 고객들도 상당수”라고 귀띔했다. ●내년 수도권·대도시에 700곳 확대 지경부 등에 따르면 경동 알뜰주유소의 ℓ당 판매가는 휘발유는 1843원, 경유는 1694원이다. 주변 주유소 평균값보다 100원 정도 저렴하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가격(휘발유 1934.64원, 경유 1788.59원)보다도 90원 정도 낮다. 경동 알뜰주유소가 가격을 확 낮출 수 있었던 것은 공동구매를 통해 일반 주유소 보다 30~50원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했고, 셀프주유소 전환 등으로 30~50원의 비용을 추가로 줄였기 때문이다. 지경부는 알뜰주유소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에 700개, 2015년까지 13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훈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알뜰주유소의 가격인하 효과가 확실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알뜰주유소 인근 주유소들 역시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면 모두가 이득을 얻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달호 ㈜경동 회장도 “경주, 부산 등 전국적으로 10개의 알뜰주유소를 추가 개점할 것”이라면서 “알뜰주유소에서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석유제품의 이윤은 거의 남기지 않는 대신 유연탄에서 벤젠 등 유해 화학물질을 제거한 크린콜 등을 판매하는 종합에너지판매처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경부는 알뜰주유소 품질 관리를 위해 석유관리원이 월 1회 이상 직접 주유소 기름을 채취해 분석하는 ‘품질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석유공사와 석유관리원 등의 전산망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수급 및 거래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고객들 “인근 지역… 자주 올 것” 고객들의 호응도 높다. 이날 경동 알뜰주유소 1호 고객인 김현숙(49·여·용인시 동백동)씨는 “그동안 많이 이용했던 셀프주유소보다도 ℓ당 50원 정도 기름값이 더 저렴하다.”면서 “집에서 오가는 시간 등을 감안해도 자주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시를 중심으로 개인 화물 운전을 하는 박용열(48)씨도 “매달 주유비로 140만원 정도 쓰는데 올해 들어 경유값이 너무 올라 걱정이 많았지만 저렴한 주유소가 생기면서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면서 “알뜰주유소가 다른 곳에 더 많이 생기면 생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흐뭇해했다. 다만 경동 알뜰주유소 주변 주유소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천우제일 주유소 관계자는 “이 부근은 서울보다 기름값이 이미 ℓ당 100원 가까이 저렴한데도 알뜰주유소가 생겨 지역 상권만 다 죽게 생겼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현대오일뱅크 신흥주유소 관계자도 “소비자들은 기름값이 몇 원 단위로만 오르내려도 크게 반응한다.”면서 “알뜰주유소로 혜택 받는 사람들은 일부이지만 주변 주유소들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두걸·조희선·홍인기·명희진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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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오형국△의정관 이지헌◇승진△부이사관 김진수 ■보건복지부 ◇과장 △보건의료정책 이창준△의료자원정책 고득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김한영△항공정책〃 여형구△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파견 박준영 ■K-water ◇실장 △비서 곽수동△기술관리 이규탁◇처장△총무관리 안재홍△재무관리 채봉근△수자원사업 권부현△수자원개발 고양수△수도사업 한규범△수도개발 김성한△수도권관리 이용일△수도권운영 최승철△강원관리 김세종△충청관리 정진표△충청운영 김태호△경북관리 홍용선△경남관리 이경일△경남운영 박영춘◇물관리센터장△한강통합 조홍영△금강통합 최재웅△영섬통합 이현노△경북권 최병습△낙동강통합 김기호◇관리단장△과천권 오석영△성남권 조관식△팔당권 황재혁△소양강댐 박성순△태백권 박언상△아산권 강창석△천안권 김영회△보령권 조재홍△충남중부권 나상진△금산권 임대준△대청댐 위옥량△충주권 여재욱△여수권 김봉수△운문권 윤재흥△포항권 안효원△안동권 안종서△거제권 김진문△울산권 이광호△남강댐 김태열△밀양권 이도용△시화조력 서을성◇건설단장△임진강 강병재△수도권수도 김만기△대산산업용수 윤한봉△성덕댐 이복한△부항댐 류지훈 ■경기도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강승호△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김귀영△수도권교통본부 파견 유한욱 ■한국수력원자력 ◇실장 △감사 김규찬△경영선진화 김극배△홍보 최승경◇처장△기획 강영모◇건설기술처△구조기술팀장 김근경◇기술기획처△원자력산업계회의준비팀장 이종호◇고리본부△신고리제2건설소장 봉기형◇영광본부△제2발전소 운영실장 양창호◇월성본부△신월성건설소장 조태형◇한수원중앙연구원△APR+개발팀장 강용철△안전연구〃 전황용△기기성능〃 박성근 ■MBC △글로벌사업국 부국장 임화민 ■고려대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한희철 ■우리금융그룹 △전략기획부장 안형덕△글로벌사업〃 박동영△미래전략〃 손태승△경영감사실장 권규성 ■우리은행 ◇전보 <부장>△점포개발부 이춘우△고객상담센터 김승걸△주택금융부 임영호△기업영업전략부 최정현△중소기업전략부 김삼종△인수투자부 이필보△프로젝트금융부 최동수△카드제휴업무부 고영배△카드프로세싱부 박세혁△자금운용지원부 이진희△트레이딩부 김건호△단기금융부 윤석구△외환사업부 소영수△U뱅킹업무부 민주홍△신탁부 김윤석△증권수탁부 박규서△협력사업부 김제수△전략기획부 김정기△재무기획부 이성욱△리스크총괄부 최기용△홍보실장 정희경△금융소비자보호센터 박석순△준법지원부 정진백△경영감사부 김선규<부장대우>△기업개선부 유근양 유관훈 조찬호 박도영 최한균△우리아메리카은행파견 조상완 김상현△중국우리은행파견 김상호 강성모 이희운<기업영업지점장>△본점 장재원 오형곤 오동엽 김정태 정동운△삼성 권주수 오승욱△트윈타워 고재설 정명수 이봉우△강남중앙 조성윤 임교택△중앙 김봉기△종로 서윤규△남대문 문기형 인병섭 안선영△여의도 박창섭 김병균△강남 이길영△서부 조남석 양병도<지점장>△가든파이브 이용택△가락남부 박태순△가락중앙 강환복△강남교보타워(투체어스서초센터 겸임) 최창락△강남대로 박효순△강남역 이상철△강남중앙 이용수△강서 이성영△개봉동 박형준△개포동 황성구△갤러리아팰리스 정종숙△거여동 박완기△공덕동(본점기업 겸임) 김대영△공항동 조석준△광진구청 김백철△낙성대 이재연△내발산동 김대호△당산동 유옥△대치동 이제창△대치역 박성상△도곡동 진창옥△독립문 최문규△독산동 최정△돈암동 송기옥△동대문 김선원△동여의도(본점기업 겸임) 정영진△동역삼동(강남중앙기업 겸임) 윤동영△동자동 손중완△마들역 한영완△마포로 김홍중△마포(남대문기업 겸임) 김재천△명동 김치식△문래동 문남현△미아동 차철환△방이동 조공현△방이역 윤순호△북가좌동 박흥수△사당북 이영희△사당역 이한모△삼성센터(삼성기업 겸임) 하태중△삼성역 최현구△삼성타운(삼성기업 겸임) 박종훈△삼일로(본점기업 겸임) 강병모△상계동 유승주△상도동 이상호△상봉동 정락의△상암DMC 전우탁△서교중앙 정영자△서울디지털 신언동△서초남 변재봉△석촌동 서영호△선릉 김홍구△세종로 김영세△센트럴시티 박화재△소공동 김택유△송파 원도일△숭실대역 구홍모△시흥동 이태식△시흥중앙 한규봉△신대방동(트윈타워기업 겸임) 김호영△신림2동 송경용△신림로 성미희△신사동 김중호△신설동 공승기△신정동 김성주△아크로비스타 권광석△양재남 강신종△양재중앙 박혜숙△언주로 배병철△여의도 조운행△역삼역 최정훈△연희동 유홍일△영등포서 고민규△오류동 이만혁△응암동 천평재△응암로 신익수△이수역 이성원△일원동 이종근△잠실남 송연자△잠실 김선규△장충남(종로기업 겸임) 김병규△장충동 우상용△장한평 육근영△종로4가 윤정한△종로6가 유병태△종로YMCA 손정명△중곡동 박종화△중랑교 최재선△중부 윤영진△중화동 정영목△창동 정영기△창신동 소주영△천호동 채의식△청담동 김진우△청담역 변은구△태릉역 이춘호△트윈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이문훈△포스코센터(강남중앙기업 겸임) 이동연△하계동 오세황△학동역 황낙진△한강로(남대문기업 겸임) 박형민△홍은동 유태년△CJ센터(본점기업 겸임) 최재혁△GS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이성호△SH공사 홍현풍△송도 김영생△인천 조명희△주안서 박강식△주안 임병환△고강동 이원중△과천 오완식△광적 이부구△구리 송문형△김포 김진△남양주 소광호△덕소 윤석수△부천내동 신갑섭△부천중앙 윤창진△부천 한희섭△분당구미동 구종민△분당금곡 유정희△분당 권덕재△산본역 장봉영△산본 박양수△삼성반도체 박우정△상동 최한호△서수원 최기상△서현역 김동기△송탄 신택호△수원북 윤기원△수지상현 김기복△신봉 최영훈△안산 이인호△야탑역 이상채△역곡 박창진△오산 이무열△용인 용성봉△원당 김현숙△의정부중앙 박근호△이천 정윤걸△인계동 이양순△중산 김해문△중소기업금융센터 반월공단 김병련△탄현 하태우△평촌 박성연△평택 양충호△화서역 박정기△화성남양 조봉준△LS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김용승△대전북 지해엽△대전중앙 김윤태△대전 조규송△신방동 김영홍△온양 김진범△청주 조진영△충주 김무웅△춘천 박성균△동래 하경호△모라동 원태석△부산(투체어스부산센터 겸임) 임종수△서면 김기주△울산 주상득△내외동 기종광△마산 양기섭△양산 장노미△진주 노일룡△창원 김용식△대구 배상협△범어동 이순조△성서 서동출△구미공단 최홍식△포항 권오준△광주 경은배△금남로 강병효△상무 강영숙△광양POSCO 김희백△순천 주명수△여천 정기순△익산 이은옥△전주 이영구△개성 김인수△런던 이성용<사무소장>△쿠알라룸푸르 김용만◇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류현석 양병재△중기업심사부 김화영 송정한△대기업심사부 홍정호 허성△기업금융부 양동규△검사실 조진섭△카드전략부 박형진△트레이딩부 김필섭△퇴직연금부 김창현△재무기획부 이태영△총무부 김준곤△준법지원부 이수동△강남1영업본부 김재성△강남2〃 임윤균△서대문〃 유태환△영등포〃 이경곤△종로〃 심철현△중부〃 김승오△경기중부〃 신제호<기업영업지점장>△중앙 김철수△종로 박동일 정성근△여의도 변순규△강남 안종해 진황△서부 정현택 이형상△부산경남 박형근<지점장>△가톨릭회관 김민수△강동구청 문세영△김포공항 안재진△까치산역 김민식△노량진 황선배△당산역 김봉진△대방북 김금이△둔촌남 오유정△면목동 하영재△명일역 진수명△목동역 민형식△문래역 한중원△방화역 박상윤△봉천서 박윤호△상암동 김성구△삼릉 정익현△상일역 조병규△서울성모병원 신완식△석관동 황호근△성동구청 김덕△송파송이 기혜림△송파역 최권운△신월7동 송영곤△신청담 조영만△암사역 이상국△양천구청 안용훈△용산시티파크 설혜경△일원역 김영숙△잠실타운 김민교△종로5가 안성경△중계본동 조남우△한국감정원 손공국△한남빌리지 현애영△천호뉴타운 김부영△간석동 전병복△검단신도시 김기완△구월중앙 장문준△용현동 남우석△인천공항신도시 김종목△인천논현 오광호△주안남 한재식△구성 이학수△동두천 김일곤△동백 추웅렬△동탄중앙 강판묵△동판교 김남수△동평택 송병수△분당테크노파크 임성준△분당파크타운 서양희△서판교 육재영△시화스틸랜드 박재우△안양1동 임경택△운정 정기천△의정부금오 최철재△이매동 오경희△일산백마 이경희△토평 기종만△포천 김수남△풍무동 송호철△하남풍산 최봉기△호평 손종열△세이 김성환△용문역 민경만△우리충대 박찬용△대천 최재환△아산배방 이기일△조치원 길원섭△가경동 형영진△산남동 이신희△동해 김진홍△속초 이형재△한림대 정종석△범천동 김미경△부곡동 고창규△수영역 최미경△연산중앙 이호△화명동 이상계△울산북 고석휴△밀양 허종민△창원테크노파크 황남진△통영 장영주△대구용산동 박종현△대명동 김주현△대봉동 이경숙△반야월 안경삼△상인동 이형문△유통단지 채영도△중동 이대기△칠곡 박광희△침산동 김일환△문흥동 라춘홍△유동 오득수△진월동 김영식△목포 김양진△하당 위광복△김제 민병규△서신동 심상규<개설준비위원장>△별내신도시 이우창△논산 이재후△아산테크노밸리 김충식△천안아산역 김영준△전주효자동 임태훈 ■한샘 ◇승진 △상무 천정렬△이사 소춘애 노정현△이사대우 김태욱 이창욱 ■대성MDI ◇승진 △기획 전무이사 조상호△영업 전무이사 이신행△관리 상무이사 박병하△전략기획실장(상무이사) 김일한△동해사업소장(이사) 김대섭 ■현대종합상사 ◇승진 △전무 전성수△상무 강기완△상무보 김규진 남근호 박근우 박종만 이건화 이재환 ■동아건설 ◇승진 <전무>△건축사업본부장 강경돈<상무>△외주구매담당 신언호△중동지역업무총괄 홍창기<상무보>△해외사업팀장 이종선 ■쌍용건설 ◇승진 △부사장 이효연△전무 김동진△상무 피태희△상무보 유병모 박윤섭 이경석 유진태△이사 최기태 김희준 이건목 김한종 허기태 전용봉 ■동부건설 ◇상무 승진 <건축주택사업부>△주택영업담당 장주호△건축기술담당 이주익△마케팅담당 최후영<경영지원실>△전략기획팀장 유재욱
  •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슬픈 결말에 우울증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게 영애의 메시지죠”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슬픈 결말에 우울증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게 영애의 메시지죠”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 6까지 제작됐다. 여주인공 4명은 실제 이름보다 극 중 이름인 ‘캐리’ ‘사만다’ 등으로 더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배우가 있다. 케이블 채널 tvN의 인기 시트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5년 넘게 ‘영애씨’로 활동 중인 김현숙(33)이다. 2006년 첫선을 보인 이 시트콤은 시즌 9까지 제작된 상태다.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새달 무대에 오른다. 또 다른 영애씨는 상상할 수 없는 일. 김현숙이 뮤지컬에서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요즘 최고로 바쁜 그녀를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배우 이전에 개그우먼으로 떴다. TV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개콘)에서 “날씬한 것들은 가라.”를 외치던 ‘출산드라’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런데 이제는 배우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럽다. -개콘은 10개월 정도 한 게 전부다. 데뷔 전에는 연극을 했다. 개그 무대도 연기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개그 할 때의 나 자신이 더 낯설었다. →그래서 개그를 접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에 출연했나. -대학(경성대 연극영화과)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갈갈이’ 박준형씨가 캠퍼스 최강전이란 프로그램 촬영차 학교에 와서 만나게 됐는데 계속 개그를 해 보라고 제안했다. 수차례 고사하다가 운 좋게 KBS 개그맨 특채로 뽑혀 개콘 무대에 섰다. 이후 영화 ‘당신이 잠든사이에’(2008), 뮤지컬 ‘넌센세이션’(2011) 등에 출연했는데 처음엔 ‘출산드라 이미지가 너무 강해 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남들이 뭐라 해도 강직하게 밀고 나가는 편이다. 열심히 했고, 운도 따라줬다. →6년째 영애씨로 살고 있다. 현숙이란 본명이 이젠 낯설 것 같은데.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이 영애라 부른다. 어느 날 누군가 ‘현숙아’라고 불렀는데 듣는 나도 어색했다(웃음). 시트콤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별로 슬프게 끝났는데 그럴 때마다 한두달 우울증에 시달린다. 지난 시즌에선 영애씨가 파혼당하지 않았나. 종영 이후 간 수치가 심하게 올라가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영애씨는 내게 남다른 존재다. →시트콤이 워낙 히트해 뮤지컬 흥행 부담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엔 출연 요청을 고사했다. 5년 세월의 영애씨를 단 2시간 동안 함축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인생은 살 만하다, 그러니 힘을 내자, 그리고 꿈을 잃지 말자, 이런 메시지가 뮤지컬에도 잘 녹아 있더라.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 →극 중 영애씨는 외모에 자신 없어 하고 상처도 잘 받는다. 실제 김현숙은 어떤가.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영애씨처럼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이 많진 않다. 오히려 자신 있는 쪽이다(웃음). 콤플렉스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속이 여린 건 비슷하다. 많이 예민하고 감성적인 편이다. →하나의 캐릭터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데 대한 부담감은 없나. -그런 생각 할 겨를이 없다. 뭔가에 몰입하면 다른 생각은 잘 못하는 편이다. 내 몫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담감은 없다. →일부러 살을 빼지 않는다던데. -팬들이 영애씨가 예뻐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한번은 영화 때문에 5~6㎏ 뺀 적이 있는데 팬들의 항의가 거셌다. →연예인급 외모의 남자 친구와 사귄다고 공개했는데. -하하. 연예인급 외모는 아니다. 언론 보도가 난 뒤 남자 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많이 쪘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뤄 오피스(office) 뮤지컬로도 불린다. 직장인을 위한 영애씨의 조언은. -사람은 누구나 칭찬에 기분 좋게 반응한다. 후배일수록 자신을 낮추고 상사에게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 사내 커플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한다. 사내 커플이 싸웠다고 상대방 욕할 때 맞장구치지 마라. 욕먹는 지름길이다. 글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11월 18일~내년 1월 15일 서울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4만~6만원. (02)3415-6789.
  • 무비컬 비켜! 이젠 드라마컬이 대세

    무비컬 비켜! 이젠 드라마컬이 대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컬’(드라마+뮤지컬) 열풍이 거세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싱글즈’를 필두로 ‘미녀는 괴로워’ ‘라디오 스타’ ‘웨딩싱어’ ‘드림걸즈’ 등 영화(무비)를 옮긴 ‘무비컬’(무비+뮤지컬)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단연 드라마컬이다. 한류 열풍의 원조로 ‘욘사마’(배용준), ‘지우히메’(최지우) 등을 낳은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겨울연가’의 뮤지컬 버전이 우선 눈에 띈다. K팝 스타인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25)이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겨울연가’는 원작 드라마를 연출한 윤석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주목받고 있다. 원작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인 만큼 일본 관객의 비중이 높다.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다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도 뮤지컬로 제작됐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외모, 학력 등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5년째 싱글인 영애씨의 애환과 일상사를 대변하며 시즌 9를 맞이한 인기 드라마다. 드라마의 주인공 김현숙(33)이 뮤지컬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오피스 뮤지컬’을 표방하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상사 대하는 법, 승진, 정리해고, 이직 등 샐러리맨의 생활을 오롯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직장 동료와의 로맨스 등 애정 문제를 현실적으로 짚어낸 것도 장점이다. 지난달에는 주지훈과 윤은혜 주연의 드라마 ‘궁’을 토대로 한 뮤지컬 ‘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공연됐다. K팝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지난해 뮤지컬 데뷔작이었던 ‘궁’은 올해 또 다른 한류 스타인 김규종(SS501 멤버)을 캐스팅해 해외 공연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주연 한예슬, 오지호의 통통 튀는 캐릭터가 강점이었던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도 뮤지컬로 만들어져 인기를 얻었다. 내년에도 드라마컬의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기야, 가자’ 등의 명대사를 쏟아낸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송승헌과 김태희가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도 내년 3월 뮤지컬로 변신해 관객과 만난다. 시청률 50%를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빵왕 김탁구’도 무언극 창작 뮤지컬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렇듯 드라마컬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뮤지컬 ‘모비딕’ 등을 연출한 조용신 대중문화평론가는 24일 “뮤지컬은 동시대성, 특히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여야 한다.”면서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예전에는 시와 소설, 영화였다면 지금은 드라마”라고 지적했다. 드라마가 ‘킬러 콘텐츠’로 부상하면서 뮤지컬계도 적극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얘기다. 조 평론가는 “지난 10년 동안 영화를 원작으로 한 무비컬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드라마가 한류 열풍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원작 콘텐츠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이미 검증된 콘텐츠라는 점도 ‘무비컬’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겨울연가’ 내년 3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 하람홀. 전석 5만원. (02)2274-2121. ●‘막돼먹은 영애씨’ 11월 18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4만~6만원. (02)3415-6789.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부고]

    ●강승원(전 서울신문 발송부 사원)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09 ●전대웅(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씨 별세 민(신경정신과 의사)윤희(약사)씨 부친상 이혜숙(TBN강원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씨 시부상 박종근(산부인과 의사)씨 장인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53)956-4416 ●김윤식(전 서울경제신문 증권부장)씨 별세 김선희(전 분당구미중 교장)씨 남편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31)787-1506 ●주영설(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박치만(한국레노버 대표)씨 장모상 20일 청주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43)279-0157 ●홍석준(조선일보 정치전문기자)씨 별세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6 ●정희목(전 미국 연방원자력연구소 수석연구원)현목(미국 거주)영목(서울대 미술대학 교수)명자(전 동명여고 교사)명희(전 혜원여고 교사)명란(〃)씨 부친상 정진우(사업)김영(전 은행원)권용주(미국 거주·건축설계사)씨 장인상 이혜정(전 성악가)유동마리아(전 프랑스대사관)이승신(건국대 상경대학 교수)씨 시부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072-2011 ●정석균(전 한국공작기계 사장·전 국제화재보험 부사장)씨 별세 종호(그린손해보험 기업보험부장)씨 부친상 류흥목(한국공작기계 회장)김길수(삼성생명 전략채널사업본부)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5 ●유경손(원로 성악가·전 서울YWCA 회장)씨 별세 나건(사업)효선(동덕여대 교수)효진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진석(전 대선주조 대표이사·전 부곡컨트리클럽 회장)씨 별세 재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최영하(전 엘지 구조조정본부 회장비서실 과장)송영신(대성그룹)씨 장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66 ●박성원(SBS 심의팀 부장)씨 부인상 수진(SBS 드라마센터 PD)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1 ●임무룡(전 강원도 행정부지사)씨 모친상 20일 강원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3)258-9401 ●김동영(전 로케트전기 대표이사 사장)칠영(전 국민은행 지점장)창영(선진사료 순창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안숙재(송원중 교사)씨 시부상 김주형(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연구원)주완(한국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2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62)250-4413 ●김장희(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팀 차장)씨 부친상 20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32)571-1326 ●김구자(전 이화여대 생리학 교수)씨 별세 김일영(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씨 모친상 유한욱(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2 ●신재현(김앤장 변호사·에너지자원 협력대사)재국(사업)씨 부친상 최재일(사업)이경철(〃)씨 장인상 신우진(미국 변호사)규진(SK 과장)씨 조부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7-7580 ●김창열(사업)씨 모친상 이종숙(전 광명 광문초 교장)씨 시모상 김현숙(대한항공 차장)현진(동아일보 산업부 기자)민규(프로노비아스 이사)씨 조모상 2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2)857-0444 ●이서구(전 삼성그룹 비서실장·전 대림산업 고문역)씨 별세 성우(대동켐텍 회장)복우(자영업)능우(대동유통 대표)몽우(펜텍 감사)기우(프리마키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상윤(상고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2 ●이종승(현대증권 종로지점장)종성(이종성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222-7587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한영선◇부이사관 승진△대전보호관찰소장 김철호△치료감호소 서무과장 고영종◇서기관 승진△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노근성△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윤일중<보호관찰소 관찰과장>△대전 윤호석△부산 이정민△광주 김장섭<소년원 서무과장>△서울 이영호△부산 이은한△대구 김택수△광주 이법호<소년원 분류보호과장>△부산 권을식△대구 고이봉△전주 염정훈◇부이사관 전보△대구보호관찰소장 손외철◇서기관 전보△범죄예방정책국 소년과장 성우제△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택현<보호관찰소장>△서울남부 송화숙△창원 이우권△전주 한양석△제주 배종상<보호관찰소 지소장>△인천 부천 윤태영△수원 성남 홍정원△수원 안산 이영면△대전 천안 박성기△대구 서부 권기한△부산 동부 차철국△광주 순천 김행석<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대전 이성칠△대구 황진규<센터장>△위치추적중앙관제 이형섭△안산청소년비행예방 한상익<소년원장>△부산 안병경△광주 한봉철△전주 이상흠△대전 고봉용△안양 이동환△춘천 양봉환△제주 김현균<서울소년원>△교육정보관리과장 서동욱<광주소년원>△분류보호과장 장인기<서울소년분류심사원>△서무과장 최우철△분류심사〃 황계연<치료감호소>△감호과장 오창규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관세청>△세원심사과장 김광호△조사총괄〃 서정일◇부이사관 전보△부산세관 통관국장 이찬기△평택세관장 박성조◇서기관 전보 <관세청>△기획재정담당관 이명구△감사〃 윤홍식△수출입물류과장 안병옥△외환조사〃 이근후△국제조사팀장 이언재△국제협력〃 박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안문철<세관장>△안양 최환조△대전 김양섭△여수 최금석<인천공항세관>△휴대품통관국장 조민호<부산세관>△감시국장 조재규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박성진△방재관리국 방재대책과장 서상덕◇부이사관 전보△청장비서관 최낙영◇소방준감△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손은수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기획관리실 지역발전담당관 김두식△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조직위원회 이경호△관광마케팅팀장 박흥용△동해시 박승남△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남섭△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과장 김선협△속초의료원 협력관 이근희△건설방재국 수자원관리팀장 한경호△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손창환△한국여성수련원 파견 김영녀△홍천군 윤용권<과장>△관광진흥 박천수△사회복지 이석남△기업지원 박종훈△미래사업개발 김철래△농산지원 이희수△산림관리 홍성태△식품의약 정운배△농어업정책 최종근△유통원예 석성균<농업기술원>△미래농업교육원장 정영택△총무부장 이용진△기술지원〃 최봉현<의회사무처>△농림수산전문위원 함재식△정책지원전문위원 김진희<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국제행사과장 진대일△유치지원〃 허남석<소장>△동강관리사업 박종열△도로관리사업 김용래△가축위생시험 정동수△수산자원연구 김종기△동해수산사무 전영하<원장>△산림개발연구 전제훈△감자종자진흥 고윤식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편집국>△사회에디터(경제선임기자 겸임) 남윤호△국제·지식에디터 김환영 ■사학연금공단 △기획조정실장 원광엽△연금기획부장 전광식△정보시스템〃 이영식 ■하나은행 ◇부행장보 승진 △기업금융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대기업영업1본부 한동엽△대기업영업3본부 김홍주◇본부장 전보△기업지원본부 겸 기업사업부 권태균◇부장 전보△신용리스크관리부 배기주△충청영업추진부 겸 충청경영지원부 윤순기◇팀장 전보△기업여신지원팀 김동준△신용평가팀 박지환◇지점장 전보△수지성복 구재무△효자촌 김광식△갈마동 김기팔△장충동 김백진△신목동 김영곤△영등포 김영대△북한산시티 김원평△을지로 김종민△을지로6가 김진평△선릉역 김현숙△고대병원 김환진△상인동 석영철△안양중앙 신창균△춘천 윤병철△구의역 이무홍△수지 이승춘△도산로 이재춘△안암동 이태종△서역삼 정성철△마포역 채규갑△대덕특구 최낙조△명일동 최형욱△봉선동 황일두△풍암동 김재열△대구죽전 박연홍△동림동 임경수△부여 장세현◇RM 전보△대기업영업1본부 김기석△강남중앙영업본부 김원규△삼성센터 김익현△중부영업본부 김정국△SK센터 김주성△대기업영업2본부 박경신△대기업영업1본부 이석△소공동 이흥우△대기업영업3본부 하병호△남역삼기업센터 한우동◇지점장 겸 RM 전보△온양 김영광△두산타워 오규환△오산 이무성△회현동 이재춘△부평중앙 전세운△소공동 정광채◇WM 전보△웰스매니지먼트본부 장정옥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략기획본부장(세인부 담당 이사 겸임) 권정구
  • [6·25 전쟁 61주년] “난리통에 여자가 무슨 군입대냐며 가족들 반대도 많았죠”

    [6·25 전쟁 61주년] “난리통에 여자가 무슨 군입대냐며 가족들 반대도 많았죠”

    “그러니까 열여섯 살 때였지요. 전쟁 중이었지만 여자도 뭔가 해야 한다는 결의가 아주 높았습니다.” 원로 성우 고은정(75)씨는 해마다 이맘때면 6·25전쟁 당시를 잠시 추억한다.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자택 인근에서 고씨를 만났다. 1950년 11월 서울 수도여중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고씨는 학생들 사이에 ‘국군이 압록강까지 진격했고, 금방 통일된다.’는 소문을 들었다. 고씨는 “서울고와 용산고 학생들도 학도의용군에 뽑혀 북진 대열에 합류한다.”고 말하면서 여학생이라고 가만히 있으면 되겠느냐고 했더니 동의하는 친구들이 여럿 있었다. 결국 며칠 뒤 고씨는 단짝 친구 3명과 함께 여자의용군에 자원입대했다. 서울 충무로의 일신초등학교에 훈련막사가 설치됐다. 한성여고 밴드부와 동덕여고 무용반 학생들도 와 있었다. 여기에서 ‘여자의용군 예술대’가 결성된 것. 고씨의 군번은 0995862. 훈련은 주로 아침 일찍 남산을 한 바퀴 돌아오는 것이었다. 20일쯤 지나자 잠시 외출을 나가게 됐다. 집에 갔더니 가족들이 “난리 통에 여자가 무슨 군입대냐.”며 귀대하지 말라고 붙잡았다. 고씨는 “어떻게 외출 나왔다가 안 들어가느냐.”며 부대로 돌아갔다. 그런데 동료 3분의1이 귀대하지 않았다. 남은 예술대원은 20여명. 이튿날 예술대원들은 부산으로 떠나기 위해 겨울용 잠바와 담요 한 장씩을 들고 청량리역에 도착했다. 수백 명의 남자군인 틈에 끼여 무개화차에 막 오르려는 순간 신성모 국방장관이 나타나 “왜 여자들을 지붕 없는 차에 태우느냐.”고 호통을 쳤다. 할 수 없이 다음 날 트럭을 이용해 인천항을 거쳐 상륙함정(LST)을 타고 3일 만에 부산항에 도착했다. 이후 예술대원들은 영도초등학교의 임시막사에서 지냈다. 그러던 중 고씨는 발을 다쳐 의무실 신세를 지게 됐다. 이때 한 목사의 도움으로 책 몇 권을 얻었다. 예술단원으로 병원 위문을 가기 위해서는 책이 필요했다. 1951년 2월 전쟁이 소강상태에 이르면서 휴가를 떠나게 됐다. 하지만 딱히 갈 곳이 없어 도움을 받았던 목사와 함께 제주도에 있는 피란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고씨가 제주 오현중학교에 설치된 피란민 학교에서 중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 것도 이런 까닭이다. 여기에서 그는 육군 제대자로 처리됐다. 고씨는 “당시 동료들과 가끔 만나 추억담을 나누기도 했지만 지금은 세월이 지나서인지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선엽 장군 등 6·25 참전 군인들에 따르면 여자의용군은 당시 김현숙 소령이 최초 여군단장을 맡아 500여명으로 조직됐다. 처음 여자의용군을 모집할 때 3000명 이상 몰렸을 정도로 지원율이 높았다. 지원 자격은 18~25세의 미혼 여성으로 중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으로 엄격한 필기시험과 신체검사를 거쳤다. 여군은 후방지역에서 주로 행정·경리·통신 분야에서 복무했지만 일부는 전방 전투사단에 배치돼 정보수집, 수색활동, 선무활동에 참가했다. 특수교육을 받은 일부 여군들은 적진에 투입돼 첩보수집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암호명 ‘래빗’(토끼)으로 미군 첩보부대의 훈련을 받은 미모의 첩보요원들도 비밀리에 임무를 펼쳤다. 간호장교들은 중공군의 개입으로 사방이 포위됐을 때에도 끝까지 부상병을 돌보다가 많은 희생을 당했다. 제주에서는 최초의 여자 해병대 126명이 모집돼 40여일 동안 훈련을 받고 일선에 배치됐다. 여기에는 미혼인 학교 선생도 여럿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전선이 교착되는 상황과 함께 전투가 소강상태에 이르면서 여군은 새로운 체제로 재정비된다. 1951년 11월 여군의 인사관리 등을 담당할 지휘기관으로 여군과가 육군본부 고급 부관실 내에 설치돼 각 군 감실 및 부대에 배속된 여군의 인사 행정 업무를 담당했다.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김현숙△보건의료정책실 공공의료과장 이상진△건강정책국 건강정책〃 류근혁△〃 구강·가족건강과장 신승일△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은성호△복지부 근무 강민규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인섭△소상공인정책〃 김일호 ■방위사업청 ◇국장급 △방산진흥국장 김철수△사업관리본부 유도무기사업부장 이길섭◇과·팀장급△대변인 손현영<팀장>△기동장비사업 전영복△경공격기사업 김일동△항공유도무기사업 김영산△지상유도무기원가분석 정갑진△가격분석 이철원△국제가격검증 민장근△국제장비계약 홍일승△기동화력계약 성우영△지휘통제감시정찰계약 김성종△일반장비계약 홍은수△표준기획 강용규△계획총괄 백광석△군수정보관리 김창근△핵심기술사업 이종렬△물자규격 김성호△위성무인기사업 이명우△구성품개발관리 이경호△전자전사업 원종대△전차장갑차사업 서형진<담당관>△재정계획 김태곤△예산운용 김병부△정보화기획 백동호△공직감사 김병철△사업감사 김한복<과장>△절충교역 김종출△수출진흥 정재운△방산지원 한경수△사업분석 한기인△시험평가1 김형택<센터장>△고객지원 박근영 ■특허청 ◇과장급 전보 △비서관 박진환◇기술서기관 전보△국제특허심사팀 조정한 황윤구 ■EBS ◇승진 △평생교육본부장 김명세△콘텐츠기획센터장 최혜경△스마트서비스〃 박성환△콘텐츠사업단장 류현위△디지털통합사옥추진〃 류경선◇전보△융합미디어본부장 김석태△정책기획센터장 박치형△교육방송연구소장 윤문상△감사실장 정호영 ■한겨레신문사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겸직) 이창곤 ■국민일보 ◇부장 <판매국>△지방팀장 김용술 ■아시아경제 △논설실장 양재찬△논설위원 이주명 ■아시아투데이 ◇상무이사 △비서실장 김용태 ■교보증권 ◇승진 <전무>△OTC운용본부장 이완석◇신임 <상무>△경영지원실장 조옥래◇전보 <상무>△IT지원실장 최유화 ■대우증권 ◇본부장 전보 △퇴직연금 김현종△리스크관리 현정수△동부지역 최규성△PB영업 민경부△멀티채널 신윤근(총괄) 박재현(고객지원센터/투자상담센터담당)△법인영업 박용식△경기지역 문성형△서부지역 고정식△남부지역 최용수◇본부장 신임△커버리지2 박희명△파생운용 김응삼 ■차티스 ◇승진 △기업보험 총괄 상무 모재경
  • [발언대] 친환경 식탁으로 시작하는 ‘맛있는 기적’ /김현숙 청강문화산업대학 에코라이프스쿨 교수

    [발언대] 친환경 식탁으로 시작하는 ‘맛있는 기적’ /김현숙 청강문화산업대학 에코라이프스쿨 교수

    전 세계 어디에서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공통적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환경 친화적인 먹거리,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식량생산 확보는 국가의 안보와도 맞먹는 최첨단 전략산업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럼 안전한 먹거리와 참살이를 위해 바로 시작할 실천방안은 무엇일까. ‘푸드 마일리지 운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식품 수송에 의한 환경부하량 파악에 필요한 지표를 푸드 마일리지라고 한다. 즉, 생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수송량(t)에 이동거리(㎞)를 곱한 수치를 말한다. 1994년 영국의 환경운동가 팀 랭이 처음 주장했는데, 음식재료의 이동거리를 줄여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각 나라에서 활발하게 실천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100마일 다이어트 운동’, 즉 100마일 안에서 생산되는 식품만 먹자는 운동이 활발하다. 그 거리 안에서 밀이 생산되지 않아 빵을 먹지 못하게 되자, 자연스레 다이어트 효과까지 생겨 ‘다이어트 운동’이라는 별명도 붙여졌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지산지소 (地産地消) 운동’, 즉 그 지역에서 난 식재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 운동이 활발하고, 미국에서는 ‘로컬푸드 운동’이 활발하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살림이 ‘가까운 먹거리 운동’을 펼치고 있다. 착한 밥상, 건강한 식생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 참살이, 에코라이프의 실천으로 맛있는 기적을 이루어 나간다면, 우리의 삶이 나날이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지난 30여년간 우리나라는 앞만 보고 ‘빨리빨리’ 정신과 ‘다이내믹 코리아’를 외치며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 세계가 부러워하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고, 한강의 기적과 IT 강국의 브랜드 파워를 이루었다. 그러나 이제는 한숨 고르고 진정한 성공스토리, 인간다운 삶의 질을 높이는 ‘맛있는 기적’을 이루어야 할 때이다.
  • “세계서 가장 뚱뚱하고파”…미국판 ‘출산드라’ 화제

    “이 세상의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먹어라. 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한때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에서 ‘출산드라’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김현숙이 외쳤던 말이다. 최근 각종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여성이 늘어가는 추세에도 오히려 살을 찌워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여자가 되고자 하는 미국판 ‘출산드라’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뉴저지 올드 브릿지에 사는 주부 도나 심슨(43). 그녀는 162cm 정도의 표준키지만 몸무게는 무려 600파운드(약 273kg)를 넘기고 있다. 심슨은 2년 내에 몸무게 1000파운드(약 453kg)를 달성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된다는 목표로 매일 1만 2000칼로리에 달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한 주에 음식 값만으로 750달러(한화 약 80만원)를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초밥이다. 그녀는 앉은 자리에서 70개 이상을 먹어 치우며 수시로 케이크나 도넛 같은 고칼로리 음식도 즐겨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9세때 몸무게 80kg을 넘겼던 심슨은 지난 2006년 몸무게 235kg을 넘겼을 때 임신을 했고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걱정에도 예쁜 딸을 출산해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산모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심슨은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난 먹는 것 자체를 사랑한다.”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의사와 꾸준히 싸우고 있지만 여전히 먹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심슨은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5~6m 이상을 계속 걷지 못한다. 따라서 음식을 사러 외출할 때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쇼핑을 즐긴다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SPN이사 겸 영업본부장 전철식◇부국장급 승진△독자서비스국 서울부장 정치록◇부장급 승진△편집국 편집1부 차장 권혜정 김중열◇전보 <논설위원실>△특임논설위원 허남주<편집국>△편집위원 김성호△국제전문기자 이석우<독자서비스국>△지방부장 겸임 양상현△발송부장 마종수(이상 4월 1일자)<멀티미디어국>△나우뉴스부장 류기혁(4월 4일자)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김참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박상철△사회총괄정책관실 양찬희△규제총괄정책관실 양지연△평가관리관실 최태용△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실 김환섭△〃 5상임심판관실 이부선 이영수 ■교육과학기술부 △대전시 부교육감 백종면△경북도 〃 황인철△교과부 박백범 김화진 이동호(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조남준△부산대 김도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교육문화과장 정상원△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박찬석 ■보건복지부 ◇서기관 <보건의료정책실>△의료기관정책과장 배금주△식품정책〃 김기환<건강정책국>△건강증진과장 양동교△구강·가족건강〃 김현숙<사회복지정책실>△복지급여권리과장 이석규△국민연금정책과 연금급여팀 강석환<장애인정책국>△장애인연금팀장 이재란△장애인정책과 고형우<파견>△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위원회 신준호◇기술서기관△국립여수검역소장 정례헌△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정영기△국립목포병원 〃 김인기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 주홍봉△경기도 환경협력관 박웅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박철구△인천세관장 진인근△광주〃 정세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박시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센터장 양병국△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박혜경△검역지원과장 김택△감염병감시〃 문진웅△역학조사〃 윤승기△생물테러대응〃 양종탁△공중보건위기대응〃 신상숙<질병예방센터>△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연합뉴스 ◇상무이사 △국제·업무담당 박노황 ■조선일보 ◇부국장 승진 △마케팅홍보팀장 옥대환△경기인천CS팀장 심형권△애드플래닝팀장 박혁규◇부장 승진△애드기획관리팀장 이상록△총무팀장 최원석◇보직△PM실 부실장 백용국△문화사업단 부단장 주용태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송필호△지원총괄 전무 홍정도△경영지원실장 이사대우 이하경△재무담당 이창섭 ■스포츠동아 ◇부국장 승진 △편집부장 연제호△스포츠1〃 양성동◇부장 승진△스포츠2부장 최현길◇전보△기획담당 부국장(생활경제부장 겸임) 김종건 ■서울대 △중앙도서관장 박지향△대학생활문화원장 김혜란△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 박영준△서울대출판문화원장 김종서 ■한양대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나인철 ■대한건설협회 ◇신규임용 △서울시회 사무처장 김기덕△전북도회 〃 홍성춘 ■국민은행 ◇승진 △하노이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임광훈△청주금천지점장 허덕정 ■대신증권 ◇이사대우 본부장 승진 △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채권영업 안경환△IB솔루션 김홍남◇이사대우 지점장 승진△광양 송용호△송탄 장광수△울산 김봉규◇부서장 승진△전략기획 김호준△파생상품운용이동훈△Global사업 진승욱◇지점장 승진△마포 김상익△평촌 정지영△오산 김경남△포항 한응식△대전 박판주△상무 양홍석△안산 황성훈△정자동 강명승△안중 강명진△목포 김영천◇부부장 승진△기업금융2 홍상영△SF 장석철△파생상품운용 권석열△법인영업2 정철원△영업부 윤석희△영업부 조원배◇영업점 부장 승진△명동 조미숙△중앙청 한상용△용산시티파크 전형달△강남 강재순△영동 선주석△명일동 이택로△청담 김은아△목동 김영미△염창동 오연정△서산 김현태△당진 이상덕△마산 김진규△포항 김현철△동대구 권기범△부산 권계철△부산 정지윤△무거동 이동식△해운대 백미숙△해운대 강명호△울산남 박태영△구미 정재환△무등 신미순◇이사대우 부장 전보△기업금융1 정준호△리테일채권 정기동◇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종로 하창룡△남대문 신병준△영업부 박진규△부산 위호열△화정동 박삼석◇부서장 전보△경영관리 김호중△브랜드전략 이성근△크레온CIC 김상원△인재지원 김수창△인프라서비스 송병헌△부동산관리 이흥탁△IT비즈니스개발 최명재△IT솔루션개발 현준호△IT서비스운영 김병회△IT전략 강신호△기업금융2 민정식△퇴직연금사업2 박영진△기업금융서비스 박종효△Global파생상품 이환목△채권운용 문병식△파생상품영업 김두환△채권영업 박준수△법인영업1 이상헌△법인영업2 손귀연△금융주치의서비스 진수민△금융주치의전략 박성준△고객Needs개발 정경엽△VIP 나상혁△상품전략 김종선△리스크관리 전성대◇지점장 전보△장안동 김창욱△동대문 이홍만△강북 박준규△명일동 정재중△삼성동 강대규△주엽 김민성△염창동 서정국△광명 이미순△보라매 변상묵△방배동 황진명△김포 신재범△원주 이득원△동탄 박상규△수성 이기서△무거동 이승범△마산 이정화△대구서 이홍수△동래 유석종△동대구 전우식△해운대 조현태△사하 김봉진△남천동 박철홍△서방 남상구◇팀장 전보△강남전략혁신 박환기◇부부장 전보△기업금융1 이성철△퇴직연금컨설팅2 육헌수△기업금융1 송민호△퇴직연금운영 성경일△리테일채권 이성영△리테일채권 이용주◇영업점 부장 전보△제기동 양승국△창동 임하신△장안동 배경희△천호동 강준규△서초동 정연인△잠실 임경혁△시흥동 강화랑△목동 나현주△보라매 전명호△화곡동 천동찬△송탄 김근배△청주 민순기△동래 신용달△부산 김경섭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대안투자 박형규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보 남기명△이사대우 김면식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김희동△상무 권광호 윤성희△상무보 박창하 이문찬 유희익 권인섭 김정철△이사대우 양원석 장근수 양귀환 ■동양생명 △부사장 김영굉△상무 김원△상무보 김기번 이은수△이사대우 김태현 ■동양인베스트먼트 △상무보 유준상 황상운 ■동양자산운용 △이사대우 손경수 ■동양시멘트/골든오일 △이사대우 최영진 ■미러스 △상무보 이상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임원 승진 △전무 이경수△상무 신일승 윤종십△상무보 강용보 김홍현 문용식 오명기 이윤희 이종진 임원일 정인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임원 승진 △상무보 유성엽 ■메리츠자산운용 ◇임원 승진 △상무 박세걸 윤영찬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임원 승진 △상무 최원규△상무보 김성범 남기용 ■키움증권 ◇승진 △채권금융 상무 허영홍△법인영업 상무보 김성훈<이사>△투자금융 김영국△투자운용 엄주성△기획 유경오△IT기획·업무개발 김도완△글로벌영업 임경호<이사부장>△기업분석 서영수<부장>△장외파생상품 이상원△온라인투자자문 김정훈△고객만족센터 CS운영 김희재△IT기획 권순범△금융상품 민석주△주식운용 전옥희△채권금융 박재성△투자금융 정동준 ■키움자산운용 ◇부장 승진 △주식운용 엄준호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보>△준법감시인 강용중<부장>△경영관리실 박정익 김신열△감사실 정형문△전략기획실 이형주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범어동지점 김호진△기획조정실 박원상△강남센터 조재홍△서광주지점 홍인표<부장>△수유동지점 김기범△강릉지점 김병모△채권상품부 박상도△양재중앙지점 박영인△WM컨설팅부 박진환△FX마진·해외선물부 박태홍△남울산지점 백현구△지산지점 이상보△동래지점 이상호△리스크관리부 이성재△반포지점 이재욱△종로5가지점 장용석△평촌중앙지점 조성구△합정동지점 조원호△투자정보부 추희엽△신압구정지점 한경준△분당PB센터 홍성임△투자공학부 황성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채권운용본부 이도윤△기관영업본부 김병모<부장>△글로벌AI팀 양봉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부장>△채널영업부 강창구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금융4팀 허성규 ■유리치투자자문 ◇승진 △부사장 이수창(CIO) 이돈혁(CMO)△마케팅부장 성기전△리스크관리과장 주효정 ■현대해상 ◇임원 전보 △방카슈랑스본부장 권병태△신채널〃 김상화△자산운용담당 황인관◇부서장 전보 <부장>△퇴직연금1 정신희△제휴영업 배영실△수도BA2영업 송인욱△총무 한상갑△전략지원 이상건<사업부장>△동광주 라기철△울산중앙 노종영△강릉 박래△대전 송병기△북부산 김종일△동대구 서상조△대전중앙 홍주연△천안 서양하<실·센터장>△기획실 류제영△강서보상서비스센터 이병철◇부장 승진△강북본부지원부장 김종석△광주사업부장 김재용 ■한국다이이찌산쿄 △영업본부장(전무) 김진동△업무관리〃 이재영
  • “상담나눔… 가족 소중함 되새겨”

    “상담나눔… 가족 소중함 되새겨”

    “‘사랑 잇는 전화 사업’에 참여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 5년째 국민연금공단에서 일하고 있지만 ‘상담’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은 미처 해 본 적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직업으로 하는 상담이 아니라 봉사로 시작한 이 상담이 내게는 새롭고 뜻깊은 경험이 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사랑 잇는 전화’ 상담원 김현숙씨의 소감은 계속 이어졌다. “더불어 독거노인과 전화를 하며 새삼스럽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도 됐다. ‘친정과 시댁 부모님께 전화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다. 그 때문인지 ‘사랑 잇는 전화’에 참여하며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는 일도 부쩍 늘었다.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부모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것은 자식으로서 당연한 도리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와 통화하는 독거노인과 나의 부모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다시 한번 소망한다.”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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