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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괴물엄마, 완전 다른 사람으로..

    렛미인 괴물엄마, 완전 다른 사람으로..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피부 이식 수술 끝에..

    렛미인 괴물엄마, 피부 이식 수술 끝에..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피부 이식 수술 끝에..반전

    렛미인 괴물엄마, 피부 이식 수술 끝에..반전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에 출연한 ‘괴물 엄마’들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와 ‘괴물 엄마’ 송혜정 씨의 놀라운 변신 사연이 그려졌다. 전신 탈모 증세를 겪고 있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는 우선 탈모 치료를 시작했고 한 달여간의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자랐다. 두 달 만에 체중도 무려 23kg을 감량했다. 렛미인 ‘괴물 엄마’ 송혜정 씨는 유아기 때 겪은 상처 때문에 얼굴 전체에 화상자국이 남았다.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가 진행됐고 송혜정 씨의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두 사람의 아들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소개됐다. 김현수 씨의 장남은 엄마를 위해 머리핀을 준비했고, 송혜정의 아들도 직접 적은 편지를 읽었다. 방송 후 김현수 씨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 캠핑을 갔다. 송혜정도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가족사진 촬영을 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끽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렛미인 괴물엄마, 힘내세요”,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예뻐졌다. 기적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하세요”, “렛미인 괴물엄마..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괴물엄마)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4’ 엄마들의 눈물 겨운 메이크오버 ‘화들짝’

    ‘렛미인4’ 엄마들의 눈물 겨운 메이크오버 ‘화들짝’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180도 반전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180도 반전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화상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렛미인 괴물엄마, 화상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렛미인’ 출연진들은 ‘괴물엄마’ 송 씨의 변화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피부 이식 수술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피부 이식 수술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VS 털없는엄마, 소름 끼치는 변신 ‘전후 보니 믿기지 않아..’

    렛미인 괴물엄마 VS 털없는엄마, 소름 끼치는 변신 ‘전후 보니 믿기지 않아..’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렛미인’에서 일명 ‘괴물엄마’와 ‘털없는엄마’가 외모 변신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남들과 다른 엄마의 외모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며 그 누구보다 평범한 모습과 삶을 살길 원하고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정식 렛미인으로 선택되지 않았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지원으로 재건 치료를 시작했다. 먼저 전신 탈모 증세를 갖고 있는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또한 ‘괴물엄마’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괴물엄마는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의 변신 감동이었다”,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안타까웠다”, “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메이크오버 보다가 눈물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온 캡처(렛미인 괴물엄마 털없는엄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수술..반전 미모

    렛미인 괴물엄마, 10시간 수술..반전 미모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공동창조’를 이끌어내는 대화의 놀라운 힘

    ‘공동창조’를 이끌어내는 대화의 놀라운 힘

    대화지능/주디스 글레이저 지음/김현수 옮김/청림출판/296쪽/1만 5000원 대화란 무엇일까. 역동적이고 상호적이며 포괄적이다. 대화는 우리가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을 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게도 한다. 다시 말해 사고방식, 사건, 결과, 현실에 있어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는 역할을 한다. 대화에는 상대방과 힘을 합하는 힘이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각적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정교한 능력을 제공해 준다. 대화는 우리로 하여금 다른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신뢰이기도 하고, 상실과 고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남들로부터 도망치게 하기도 한다. 말은 사물이 아니다. 건강하지 않은 대화는 불신, 기만, 배신, 회피를 낳고 궁극적으로 성공률을 떨어뜨린다. 신간 ‘대화지능’은 대화가 우리 뇌의 각기 다른 부분들을 어떻게 자극하는지, 또 어떻게 우리 뇌의 방어 패턴을 촉진하거나 경직시키는지 이해함으로써 개인, 단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IBM, 버버리, 시스코, 엑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을 컨설팅하며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연구해 온 저자가 30년간 신경학계의 연구 결과를 종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흔히 사람들은 정보를 나누고 지시하고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득하는 것을 대화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신경과학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화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서 ‘공동 창조’를 이끌어내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대화를 단순히 정보 전달을 위한 1단계, 관점이나 생각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2단계, 함께 현실을 변화시키고 창조해 가는 3단계로 나눠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롭다. 우리가 대화지능을 통해 다르게 보고 다르게 듣고 다르게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책은 강조한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되찾다…렛미인4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도 감동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되찾다…렛미인4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도 감동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털 없는 엄마’ ‘렛미인4’ ‘렛미인 김현수’ 렛미인 괴물엄마의 변신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괴물 엄마’ 송혜정씨가 렛미인으로 선정되지 않았음에도 놀라운 변화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타난 두 사람은 과거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김현수씨는 23kg을 감량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송혜정씨는 흉터 부위가 개선되며 자연스러운 얼굴로 변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아들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증정이 있었다. 김현수씨의 첫째 아들은 엄마를 위해 머리핀을 준비했다. 아들이 직접 머리핀을 꽂아주는 모습에 그녀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송혜정씨의 아들은 직접 적은 편지를 읽었다. “수술하고 엄마 얼굴 처음 봤을 때 마음이 아팠다”라는 부분에 눈시울을 붉히던 그녀는 “날 낳아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훈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감동…“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훈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감동…“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괴물엄마’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그녀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튜디오에 앉은 송혜정씨를 향해 미르는 “화상으로 인한 흉터 뒤에 가려진 얼굴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본인도 알고 계시죠?”라고 물었고, 송혜정씨는 “어머니가 최면을 걸어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하며 웃어보였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도 180도 바뀐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남편 정말 사랑스럽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한 가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4’ 엄마들의 기적 같은 변신 ‘감동’

    ‘렛미인4’ 엄마들의 기적 같은 변신 ‘감동’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남들과 다른 엄마의 외모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며 그 누구보다 평범한 모습과 삶을 살길 원하고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정식 렛미인으로 선택되지 않았지만, 렛미인 닥터스의 지원으로 재건 치료를 시작했다. 먼저 전신 탈모 증세를 갖고 있는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또한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의 절절한 러브스토리…“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의 절절한 러브스토리…“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그녀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튜디오에 앉은 송혜정씨를 향해 미르는 “화상으로 인한 흉터 뒤에 가려진 얼굴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본인도 알고 계시죠?”라고 물었고, 송혜정씨는 “어머니가 최면을 걸어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하며 웃어보였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도 180도 바뀐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

    “미국 진출해서 루 게릭(뉴욕 양키스)의 은퇴식을 TV로 봤습니다. 그때부터 저런 은퇴식을 하고 싶다는 꿈을 꿨습니다. 마침내 그 꿈이 이뤄진 이 순간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41)가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앞서 감격의 은퇴식을 가졌다. 2012년 한화 유니폼을 벗은 지 20개월 만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였음에도 구장에서 팬들과 작별을 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사상 처음으로 ‘별들의 잔치’에서 은퇴식을 치르는 영예로 그간의 기다림을 보상받았다. 이날 박찬호는 한화 유니폼 차림으로 등장했다. 모처럼 오른 마운드였지만 여전히 호쾌한 폼으로 시구했다. 시포는 김경문 NC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을 스승으로 따랐던 박찬호가 직접 부탁했다. 시구가 끝나자 올스타들이 모두 나와 박찬호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김현수(두산)가 박찬호를 살짝 넘어뜨리자 헹가래가 이어졌다. 박찬호는 “야구를 통해 많은 가르침을 얻었고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을 만났다”며 감사를 표했다. 부인 박리혜씨와 두 딸도 그라운드에서 감격의 순간을 함께했다. 은퇴식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선수 시절에는 홈런을 맞고 망가지더라도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은퇴로 이런 희망조차 사라졌다”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감독이나 코치로 복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굉장히 매력적인 자리”라며 가능성을 열어 뒀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해서는 “내가 한국과 미국 야구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면 류현진은 한국야구의 질을 높였다”며 칭찬했다. 박찬호는 ‘양키스의 전설’ 게릭의 은퇴식을 보며 자신도 그런 모습을 꿈꿨다고 했다. 1939년 불치병에 걸려 은퇴한 게릭은 “오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해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날 박찬호도 팬들 덕에 행복했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올스타전] 빛고을 별밤 박병호 왕별

    [프로야구 올스타전] 빛고을 별밤 박병호 왕별

    박병호(넥센)가 ‘별들의 잔치’에서도 최고 스타로 우뚝 섰다. 박병호는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기자단 투표(74표)에서 56표를 얻어 나지완(KIA·12표)을 제치고 최우수선수(MVP·부상 K5 승용차)의 영예를 안았다. 나지완은 최고 타자상, 양현종(이상 KIA)은 우수투수상(이상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3회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카운트 2-2에서 상대 채병용(SK)의 6구째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 박병호가 생애 처음으로 느낀 짜릿한 손맛이었다. 박병호는 8회 2사에서도 안지만(삼성)의 133㎞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또 한번 왼쪽 담장을 넘겼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던 박병호는 3개의 안타를 모두 장타로 장식하는 괴력을 뽐냈다. 박병호는 “홈런을 친 선수가 4명이나 나와 한 개를 더 쳐야 MVP를 탄다는 우스갯소리가 돌았다. 두 번째 홈런은 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주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나지완도 3점포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박병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웨스턴리그는 박병호와 나지완 외에도 강정호(넥센)와 모창민(NC)이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3-2로 대승했다. 2012년과 지난해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이날 새 구장 챔피언스필드는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전국에서 1만 6004명의 관중이 찾아 스타들의 향연을 즐겼다. 사전 행사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는 김현수(두산)가 결승전 신기록(14개)을 세우며 우승했다. 2010년 자신이 세운 역대 기록 10개를 뛰어넘어 생애 두 번째 왕좌에 올랐다. 예선에서 6개를 쳐 결승에 진출한 김현수는 5아웃(총 10아웃) 만에 앞서 타격한 이재원(SK·8개)을 추월,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김현수는 135m 장외 홈런을 날려 최장 비거리상까지 거머쥐었다. 앞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은 2회 갑작스러운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올스타 홈런더비 ‘집안싸움’

    올스타 홈런더비 ‘집안싸움’

    박병호냐, 강정호냐. 홈런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박병호(왼쪽)와 4개 뒤진 부문 2위 강정호(오른쪽)는 넥센에서 한솥밥을 먹는 끈끈한 사이다. 그러나 둘은 17일과 18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최고 ‘거포’ 자리를 놓고 인정사정없는 혈투를 치른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백미인 홈런더비 ‘홈런레이스’가 무대다. 17일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종료 후에 예선전을, 18일 올스타전 시작 전에 결승전을 치른다. 첫날 1, 2위를 차지한 선수가 이튿날 최후의 승부를 가른다. 이틀에 걸쳐 홈런레이스를 하는 건 처음이다. 부문 1, 2위를 달리는 박병호와 강정호의 대결에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하다. 3년 연속 30홈런을 퍼 올린 박병호는 16일 현재 부문 선두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그러나 단기전인 만큼 변수는 얼마든지 있다. 박병호의 그림자에 가려 2위에 머무른 강정호도 호시탐탐 정상을 노린다. 이들 외에도 웨스턴(서군)의 나성범(NC), 나지완(KIA), 이스턴(동군)에서는 양의지, 김현수(이상 두산), 히메네스(롯데), 이재원(SK)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외산 거포와 토종 타자 간 힘 싸움도 흥미진진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스턴과 웨스턴으로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둘로 나눠 올스타전을 치렀지만, 10구단 시대가 열리는 내년부터는 변화를 주기 위해 팀 구성이 바뀐다. 본 경기에 앞서 열릴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은퇴 행사는 팬 사인회와 시구, 은퇴식 순으로 진행된다. 박찬호는 오후 5시쯤 팬들과 만난 뒤 올스타전 시구를 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공로패, 전 소속팀 한화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올스타 홈런레이스, 역대 최초 이틀 동안 진행

    [프로야구] 올스타 홈런레이스, 역대 최초 이틀 동안 진행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백미인 홈런 레이스가 역대 최초로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G마켓 홈런 레이스’ 행사 계획과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 올해 홈런 레이스는 역대 최초로 예선전과 결승전이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다. 17일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종료 후 예선전이 펼쳐지며, 결승전은 18일 올스타전 시작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출전 선수 면면도 화려하다. 이스턴리그(삼성·두산·롯데·SK)에서는 호르헤 칸투, 김현수(이상 두산), 루이스 히메네스(롯데), 이재원(SK)이 출전하고, 웨스턴리그(LG·넥센·NC·KIA·한화)에서는 박병호, 강정호(이상 넥센), 나성범(NC), 나지완(KIA) 등 총 8명의 선수가 홈런 레이스에 참가한다. 현재 홈런 부문 1, 2위인 같은 팀 소속의 박병호, 강정호의 홈런경쟁은 물론 칸투, 히메네스 등 외국인 타자와 국내 타자 간의 뜨거운 힘의 대결로 올해 홈런 레이스는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홈런 레이스는 예선, 결승 모두 10아웃으로 치러지며, 예선전 1, 2위가 결승에서 맞붙어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G마켓 홈런 레이스’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참가 선수들이 친 홈런 1개당 5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후원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 부상으로 G마켓에서 후원하는 최신 노트북을 증정하고 준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아울러 최장거리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스마트폰을 증정한다. 한편, 1993년부터 시작된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는 양준혁(전 삼성)과 박재홍(전 SK), 한화 김태균이 통산 3차례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박병호 vs 강정호’ 홈런레이스, 집안싸움 될까

    [프로야구] ‘박병호 vs 강정호’ 홈런레이스, 집안싸움 될까

    올해 ‘홈런레이스’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되면서 올해 국내 프로야구 홈런 최강자에 누가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3일 발표한 G마켓 홈런레이스 출전선수는 이스턴 올스타인 호르헤 칸투, 김현수(이상 두산), 루이스 히메네스(롯데), 이재원(SK), 웨스턴 올스타인 박병호, 강정호(이상 넥센), 나성범(NC), 나지완(KIA) 등 8명이다. 이들은 오는 17∼18일 광주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홈런 경쟁을 펼친다. 17일 예선 1, 2위가 18일 결승에서 맞붙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상으로 가장 유력한 홈런왕은 현재까지 홈런 부문 1위를 달리는 박병호와 2위 강정호다. 이들은 모두 넥센 히어로즈 소속 타자여서 18일 결승이 넥센 집안 싸움으로 치러질지 관심사다. 박병호는 지난 12일 기준으로 총 30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26개로 뒤를 잇고 있다. 공동 5위에 오른 나성범(19개)과 9위 칸투(18개)도 올 시즌 홈런 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히메네스(14개), 나지완(13개), 김현수(12개), 이재원(9개)은 홈런레이스 현장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기존의 순위를 무색하게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타율을 기준으로 홈런레이스 참가자들의 순위를 매기면 이재원이 0.393으로 1위, 박병호는 0.294로 8위로 뒤집힌다. 나성범이 0.344로 2위, 나지완은 0.338로 3위를 차지한다. 강정호는 0.335, 히메네스 0.332, 김현수 0.320, 칸투는 0.313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칸투와 히메네스는 12년 만의 외국인 홈런왕에 도전한다. 1993년 시작한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머쥔 외국인 타자는 2000년 두산 베어스의 타이론 우즈와 2002년 삼성 라이온즈의 틸슨 브리또 단 두 명이다. 2010년 홈런레이스 우승자인 김현수는 올해 다시 한 번 홈런왕을 노린다.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최다 우승 기록은 통산 3차례 우승한 양준혁(전 삼성)과 박재홍(전 SK), 김태균(한화)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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