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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회장’ 오르나…이재용에 쏠린 눈

    언제 ‘회장’ 오르나…이재용에 쏠린 눈

    ●사실상 총수 역할… 회장 승진 시기에 관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로 그의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이 언제 회장직에 오를지가 관심으로 떠올랐다. 이 회장이 병석에 누운 2014년 5월 이후 이 부회장이 사실상 총수 역할을 해 오고 있는 만큼 ‘회장 승진’은 기정사실이고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특히나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최근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3~4세 경영인’으로 재편된 국내 4대 그룹 중 이 부회장만 유일하게 회장 타이틀을 달지 않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후계자의 회장 등극은 시일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 회장은 부친인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별세한 지 13일 만에 회장직에 취임했다. 1987년 11월 19일에 호암이 별세했고 이 회장은 그해 12월 1일에 정점에 올라섰다. 다른 4대 그룹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아버지 최종현 회장이 별세(1998년 8월 26일)한 지 6일 만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구몬부 회장이 별세(2018년 5월 20일)한 지 한 달여 만에 회장이 됐다. 하지만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회장직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삼성 승계 의혹 재판’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단 ‘사법 리스크’를 마무리하는 것이 이 부회장의 입장에선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재계선 “사법 리스크 마무리 뒤 오를 것”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미 사실상 삼성의 총수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회장직에 오른다고 실질적으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재판 도중에 회장으로 올라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두 개의 재판 중 최소 하나라도 해결이 되면 그때 시동을 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미등기임원이다. 대표이사나 이사회 의장은 맡지 않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이 삼성전자 대표이사로 있다. 이사회 의장직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그럼에도 이 부회장은 2018년 기업집단 동일인으로 지정되면서 이미 공식적인 삼성의 총수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범삼성가 한자리에… 마지막길 배웅 나선 ‘삼성맨’들

    범삼성가 한자리에… 마지막길 배웅 나선 ‘삼성맨’들

    조동길·이명희·정용진·정유경도 다녀가장충기·권오현·황창규·진대제 前임원 조문삼성 저격수 박용진 의원 빈소 찾아 눈길박용만 “이재용 시대 활짝 열길 바라실 듯”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입관식이 치러진 26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는 ‘범삼성가’ 인사들과 ‘삼성맨’들이 대거 몰려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가까이에서 이 회장을 보좌해 온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은 첫 조문객이었다. 그는 신년사, 연설문도 직접 작성했을 정도로 이 회장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 고문, 황창규 전 KT 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전직 임원들도 조문했다. 현직에서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 고동진 IT·모바일(IM) 부문장 사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 등 삼성전자 대표이사 3인을 비롯해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등이 다녀갔다. 김 부회장은 취재진에게 “애통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인 양향자 의원은 “늘 보잘것없고 배움 없는 제게 ‘거지근성으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라’고 말씀하셨다”고 떠올렸다. 특히 전날 이건희 회장의 맏형인 고 이맹희 전 CJ회장의 아들인 이재현 CJ 회장 일가가 다녀간 데 이어 이날은 이 회장의 누나인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아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그리고 이 회장의 여동생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그 아들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등도 빈소를 찾았다.이외에도 빈소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홍남기 부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종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삼성 저격수’로 유명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리러 왔다. 삼성을 응원한다. 혹시나 (유족들이) 불편하실까 봐 올까 말까 고민했다고 말씀드리니 큰 위로가 됐다고 하셨다”고 했다. 반 전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은 상주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우리 경제사회 발전에 큰 버팀목이 돼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용만 회장은 “(이 회장의) 영정을 보며 ‘이재용 회장 시대’가 활짝 열리길 바라는 게 고인의 마지막 생각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언제 ‘회장’ 오르나…이재용에 쏠린 눈

    언제 ‘회장’ 오르나…이재용에 쏠린 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로 그의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이 언제 회장직에 오를지가 관심으로 떠올랐다. 이 회장이 병석에 누운 2014년 5월 이후 이 부회장이 사실상 총수 역할을 해 오고 있는 만큼 ‘회장 승진’은 기정사실이고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특히나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최근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3~4세 경영인’으로 재편된 국내 4대 그룹 중 이 부회장만 유일하게 회장 타이틀을 달지 않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후계자의 회장 등극은 시일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 회장은 부친인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별세한 지 13일 만에 회장직에 취임했다. 1987년 11월 19일에 호암이 별세했고 이 회장은 그해 12월 1일에 정점에 올라섰다. 다른 4대 그룹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아버지 최종현 회장이 별세(1998년 8월 26일)한 지 6일 만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구몬부 회장이 별세(2018년 5월 20일)한 지 한 달여 만에 회장이 됐다. 하지만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회장직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삼성 승계 의혹 재판’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단 ‘사법 리스크’를 마무리하는 것이 이 부회장의 입장에선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미 사실상 삼성의 총수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회장직에 오른다고 실질적으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재판 도중에 회장으로 올라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두 개의 재판 중 최소 하나라도 해결이 되면 그때 시동을 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그룹회장은 공식적인 게 아니라 대외적인 상직적인 자리다. 회장 자리는 오래 공석이어도 (회사 의사결정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회장으로 올라서면 실질적인 이득은 없고 괜히 피고인이 회장으로 승진했다며 외부에서 부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미등기임원이다. 대표이사나 이사회 의장은 맡지 않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이 삼성전자 대표이사로 있다. 이사회 의장직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그럼에도 이 부회장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집단 동일인으로 지정되면서 이미 공식적인 삼성의 총수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노소영 “최태원 부동산 평가해 달라” 감정신청서… 재산분할 시도 본격화

    노소영 “최태원 부동산 평가해 달라” 감정신청서… 재산분할 시도 본격화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59) SK그룹 회장에 대한 3건의 감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부동산 등 재산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요구하는 감정을 신청함에 따라 최 회장에 대한 노 관장 측의 재산분할 시도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부장 전연숙)는 21일 오후 두 사람의 이혼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두 사람 모두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은 40여분간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에 앞서 지난 20일 노 관장 측 대리인단이 법원에 세 건의 감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일반적으로 감정신청서는 이혼 소송 중 재산 분할 과정에서 상대방이 제출한 토지나 건물의 시세확인서 등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제출된다. 재판부는 조만간 감정신청서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판단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첫 변론기일 이후 ‘전관 변호사’들을 잇따라 선임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 관장은 지난 5월 전주지법원장 출신 한승(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를 선임하자마자 재산 목록을 제출한 데 이어 재산목록 보완요청 신청서를 냈다. 최 회장 측은 이에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낸 김현석(54·20기) 변호사를 선임하며 맞불을 놨다. 최 회장의 재산 내역 전체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워커힐 미술관의 미술품이나 경기 이천농장 등 부동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노소영, 법원에 최태원 재산 관련 ‘감정신청서’ 제출…이혼소송 본격화

    노소영, 법원에 최태원 재산 관련 ‘감정신청서’ 제출…이혼소송 본격화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59) SK그룹 회장의 재산에 대해 3건의 감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부동산 등 재산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요구하는 감정을 신청함에 따라 최 회장에 대한 노 관장 측의 재산분할 시도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부장 전연숙)는 21일 오후 두 사람의 이혼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엔 지난 변론 때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노 관장 측 대리인단은 재판에 앞서 전날 법원에 세 건의 감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일반적으로 감정신청서는 이혼 소송 중 재산 분할 과정에서 상대방이 제출한 토지나 건물의 시세확인서 등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제출된다. 재판부는 조만간 감정신청서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판단할 전망이다. 신청서가 받아들여질 경우 소송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첫 변론기일 이후 ‘전관 변호사’들을 잇따라 선임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 관장은 지난 5월 전주지법원장 출신 한승(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를 선임하자마자 재산 목록을 제출한 데 이어 재산목록 보완요청 신청서를 냈다. 최 회장 측은 이에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낸 김현석(54·20기) 변호사를 선임하며 맞불을 놨다. 최 회장의 재산 내역 전체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워커힐 미술관의 미술품이나 경기 이천농장 등 부동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노 관장은 지난해 말 최 회장의 이혼소송에 대한 반소를 제기하며 위자료 3억원과 함께 최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SK그룹 지주회사인 SK㈜의 주식 42.3%를 달라고 요청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SK 주식 18.44%(1297만주)를 보유하고 있어 노 관장이 요구한 부분은 SK 주식의 약 7.7% 정도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경제 블로그] 총수만이 위기의 삼성을 구한다고요?

    [경제 블로그] 총수만이 위기의 삼성을 구한다고요?

    코로나19로 대외 행사를 자제하던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오후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의 판매 현장 방문 일정을 급히 알려 왔습니다. 새 가전 사업 방향인 ‘프로젝트 프리즘’의 1년 성과를 말하는 자리라 했지만 주목은 ‘총수 역할론’에 쏠렸죠. 김 사장은 현재 삼성전자가 ‘위중한 시국’임을 설파하며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게 리더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큰 숲을 보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리더 역할은 이재용 부회장이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전임 CE 부문장이었던 윤부근 전 부회장의 3년 전 발언과 표현만 다를 뿐 놀랍도록 ‘닮은꼴 전개’라 눈길을 끕니다. 2017년 9월 CE 부문장 사장이던 윤 전 부회장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가전전시회 IFA 현장에서 당시 수감 중이던 이 부회장을 선단장, 자신을 선단을 구성하는 한 어선의 선장으로 비유하며 이렇게 말했죠.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고 사업 재편과 인수합병을 하고 있는데 일개 배의 선장이 할 수 있겠느냐. 제 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주인이라 생각하지만 이 부회장에 비하면 1000분의1도 안 된다.” 삼성을 이끄는 두 최고경영자(CEO) 모두 극심한 위기의식을 먼저 부각한 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총수이고 전문경영인은 한계가 뚜렷하다고 강조한 겁니다. 전날 김 사장은 “전문경영인은 큰 변화를 만들 수 없고 빅트렌드를 못 본다. 큰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고까지 얘기했죠. 총수의 사법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자신의 역할을 축소하고 총수만이 불확실한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CEO들의 말은 전문경영 시스템이 선진적이지 못함을 자인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무색해집니다. “불확실성이 크다면 CEO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비전을 이야기하고 총수가 없어도 경영에 문제가 없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줘야 하는데 총수를 구하기 위해 경영진이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형국”(이창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이라는 비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이 부회장에 대한 검찰의 기소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결정을 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어려운 시절을 이겨낼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는 김 사장의 발언과 시점도 적절한지 돌아볼 일입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경제블로그] 삼성 사장들의 닮은꼴 ‘총수 구하기’ 여론전

    [경제블로그] 삼성 사장들의 닮은꼴 ‘총수 구하기’ 여론전

    코로나19로 대외 행사를 자제하던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오후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의 판매 현장 방문 일정을 급히 알려 왔습니다. 새 가전 사업 방향인 ‘프로젝트 프리즘’의 1년 성과를 말하는 자리라 했지만 정작 핵심은 ‘총수 구하기’였죠. 15일 김 사장은 현재 삼성전자가 ‘위중한 시국’임을 설파하며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게 리더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큰 숲을 보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리더 역할은 이재용 부회장이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전임 CE 부문장이었던 윤부근 전 부회장의 3년 전 발언과 표현만 다를 뿐 놀랍도록 ‘닮은꼴 전개’라 눈길을 끕니다. 2017년 9월 CE 부문장 사장이던 윤 전 부회장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가전전시회 IFA 현장에서 당시 수감 중이던 이 부회장을 선단장, 자신을 선단을 구성하는 한 어선의 선장으로 비유하며 이렇게 말했죠.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고 사업 재편과 인수합병을 하고 있는데 일개 배의 선장이 할 수 있겠느냐. 제 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주인이라 생각하지만 이 부회장에 비하면 1000분의1도 안 된다.” 삼성을 이끄는 두 최고경영자(CEO) 모두 극심한 위기의식을 먼저 부각한 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총수이고 전문경영인은 한계가 뚜렷하다고 강조한 겁니다. 전날 김 사장은 “전문경영인은 큰 변화를 만들 수 없고 빅트렌드를 못 본다. 큰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고까지 얘기했죠. 총수의 사법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자신의 역할을 축소하고 총수만이 불확실한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CEO들의 말은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자기부정이자 경영 시스템이 선진적이지 못함을 자인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잘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무색해집니다. “불확실성이 크다면 CEO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비전을 이야기하고 총수가 없어도 경영에 문제가 없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줘야 하는데 총수를 구하기 위해 경영진이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형국”(이창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이라는 비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이 부회장에 대한 검찰의 기소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결정을 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어려운 시절을 이겨낼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는 김 사장의 발언과 시점이 적절한지도 돌아볼 일입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사내 벤처 챙긴 이재용 “오직 미래만 보자”

    사내 벤처 챙긴 이재용 “오직 미래만 보자”

    반도체 이어 한 달 새 여섯 차례 현장 경영“혁신 아이디어가 신성장·청년고용 창출”“오로지 미래만 보고 새로운 것만 생각합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내 벤처를 길러 내는 임직원들을 찾아 미래를 이끌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6일 오전 수원사업장을 찾은 이 부회장은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미래는 꿈에서 시작된다”며 “지치지 말고 도전해 가자.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어 내자”고 힘을 북돋웠다. 이 부회장의 C랩 방문은 처음으로, 검찰 기소 결정을 앞두고 최근 한 달 새 여섯 차례 이뤄진 그의 현장 경영은 반도체 등의 사업장에서 자회사(지난달 30일 세메스), 사내 벤처로 반경을 확장하며 다양한 화두를 아우르고 있다. C랩은 삼성전자가 회사에 창의적 조직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2012년 도입한 벤처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1년간 현업에서 발을 떼고 자신이 낸 혁신적 아이디어를 스타트업으로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평소 삼성의 노하우를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공유해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는 ‘동행 철학’을 설파해 온 이 부회장은 C랩 활동 초기부터 각별히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신성장 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기술, 사업 등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기 위한 차원의 현장 경영”이라며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고용 창출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C랩을 통해 스타트업에 도전한 직원은 163명으로, 이들이 45개 기업을 창업하면서 신규 일자리 200여개가 만들어졌다. 이날 이 부회장은 직원들로부터 사내 벤처 활동에 몸담게 된 계기와 어려움에 대해 귀 기울여 듣고 창의성 개발 방안, 도전적인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과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이 함께 자리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재용, 한달새 6번째 현장 경영...이번엔 사내 벤처 힘싣기

    이재용, 한달새 6번째 현장 경영...이번엔 사내 벤처 힘싣기

    “오로지 미래만 보고 새로운 것만 생각합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내 벤처를 길러내는 임직원들을 찾아 미래를 이끌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6일 오전 수원사업장을 찾은 이 부회장은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미래는 꿈에서 시작된다”며 “지치지 말고 도전해 가자.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어내자”고 힘을 북돋웠다. 이 부회장의 수원 C랩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검찰 기소 결정을 앞두고 최근 한달새 여섯 차례 이뤄진 그의 현장 경영은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 자회사(지난달 30일 세메스), 사내 벤처로 반경을 확장하며 다양한 화두를 아우르고 있다. C랩은 삼성전자가 회사에 창의적 조직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2012년 도입한 벤처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1년간 현업에서 발을 떼고 자신이 낸 혁신적 아이디어를 스타트업으로 구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평소 삼성의 노하우를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공유해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는 ‘동행 철학’을 설파해 온 이 부회장은 C랩 활동 초기부터 각별히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관계자는 “반도체, 휴대폰 등 기존 사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패스트무버로서 신성장 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기술, 사업 등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한 차원의 현장 경영”이라며 “창업이 활발해지면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고용 창출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C랩을 통해 스타트업에 도전한 직원은 163명으로, 이들이 45개 기업을 창업하면서 신규 일자리 200여개가 만들어졌다. 이날 이 부회장은 직원들로부터 사내 벤처 활동에 몸담게 된 계기와 어려움에 대해 귀기울여 듣고 창의성 개발 방안, 도전적인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과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이 함께 자리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가전 현장서 생일 보낸 이재용

    가전 현장서 생일 보낸 이재용

    이달 들어 현장경영·간담회 광폭 행보 26일 기소 결정될 수사심의위는 불참“경영 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자칫하면 도태된다. 흔들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우리가 먼저 미래에 도착하자.” 경영권 승계 의혹 관련 기소가 결정될 ‘운명의 날’을 사흘 앞둔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시 사업장을 찾아 이렇게 말했다. 경기 수원 삼성전자 생활가전(CE) 사업부를 찾아가 주요 경영진과 만나서 코로나19로 실적이 나빠진 가전 사업의 성장 전략을 고심하는 자리에서다. 지난 9일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15일, 19일에 이어 이 부회장은 만 52세 생일인 이날도 ‘현장 경영 강행군’을 이어 나갔다. 이달 들어 8일간 세 차례의 현장 경영, 다섯 차례의 사장단 간담회를 소화하는 광폭 행보는 총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여론을 우호적으로 조성하고 사법 리스크를 돌파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이 부회장은 김현석 CE 부문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 사업부장 부사장,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 개발 현황, 온라인 사업 강화 등 중장기 전략 등에 머리를 맞댔다. 그는 최신 제품들이 진열된 전시장도 찾아 소비자가 더욱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신제품 도입 계획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사장단 간담회 이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판매 악화로 2분기 실적에 큰 타격을 입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 측은 26일 수사심의위에서 나올 이 부회장 기소 여부 판단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수사심의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불기소 의견을 받는 데 유리할 거란 관측도 나온다. 30쪽 분량의 의견서, 30분간의 의견 진술을 통해 기소 타당성을 두고 검찰과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일 이 부회장 변호인단 측은 이날 통화에서 “이 부회장은 당일 수사심의위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기소 기로 이재용, 생일날도 사업 챙겨...수사심의위는 불참

    기소 기로 이재용, 생일날도 사업 챙겨...수사심의위는 불참

    “경영 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자칫하면 도태된다. 흔들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우리가 먼저 미래에 도착하자.” 경영권 승계 의혹 관련 기소가 결정될 ‘운명의 날’을 사흘 앞둔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시 사업장을 찾아 이렇게 말했다. 수원 삼성전자 생활가전(CE) 사업부를 찾아가 주요 경영진과 만나서 코로나19로 실적이 나빠진 가전 사업의 성장 전략을 고심하는 자리에서다. 지난 9일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15일, 19일에 이어 이 부회장은 만 52세 생일인 이날도 ‘현장 경영 강행군’을 이어나갔다. 이달 들어 8일간 세 차례의 현장 경영, 다섯 차례의 사장단 간담회를 소화하는 광폭 행보는 총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여론을 우호적으로 조성하고 사법 리스크를 돌파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이 부회장은 김현석 CE 부문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 사업부장 부사장,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 개발 현황, 온라인 사업 강화 등 중장기 전략 등에 머리를 맞댔다.그는 최신 제품들이 진열된 전시장도 찾아 소비자가 더욱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신제품 도입 계획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사장단 간담회 이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판매 악화로 2분기 실적에 큰 타격을 입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 측은 26일 수사심의위에서 나올 이 부회장 기소 여부 판단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수사심의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불기소 의견을 받는 데 유리할 거란 관측도 나온다. 30쪽의 의견서, 30분간의 의견 진술을 통해 기소 타당성을 두고 검찰과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일 이 부회장 변호인단 측은 이날 통화에서 “이 부회장은 당일 수사심의위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서울포토] 생일 맞은 이재용, 또 현장 경영

    [서울포토] 생일 맞은 이재용, 또 현장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기 수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사장단 회의를 가졌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생일인 23일 경기 수원 사업장에서 소비자가전(CE) 부문 김현석 CE 부문장(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 사업부장(부사장),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 등을 만나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 15일 반도체·스마트폰 부문, 19일 반도체 부문 사장단과 잇따라 간담회를 한 데 이어 다시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제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전한 노사관계’ 강연 들은 삼성 사장단

    ‘건전한 노사관계’ 강연 들은 삼성 사장단

    김기남 부회장 등 20여명 강의 경청 문성현 위원장 “경영진이 먼저 변화” 이재용 ‘노동3권 보장’ 약속이행 속도“삼성의 노사 문화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다. 더이상 삼성에서는 무조노 경영이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노동3권을 확실히 보장하겠다.” 지난달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에서 노사관계에 대한 전향적인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1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 20여명이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내부의 변화 움직임을 강조했다. 삼성은 이날 오후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사장단을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형성’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강연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등 계열사 사장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 사장단이 함께 모여 외부 강사의 강연을 들은 것은 2017년 2월 이후 3년 만이다. 그해 2월 말 그룹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이 부회장 재판 등에 따라 사장단 대상 단체 강연도 중단됐다. 이날 문 위원장은 사장단에 삼성 노사관계에 대한 외부의 시각,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위한 제언, 건전한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방향 등을 강의하며 노사관계에 대한 삼성 경영진의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문 위원장은 “경영진이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먼저 변화하는 것이 미래 지향적 노사관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이 부회장이 지난달 대국민 사과에서 “외부의 질책과 조언을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에 귀를 기울이겠다”던 대국민 약속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지난달 29일 355일간 고공농성을 벌이던 해고노동자 김용희씨와 전격 합의한 것도 약속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한 사례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전자, 글로벌 리더…화면 경계 허문 8K TV

    삼성전자, 글로벌 리더…화면 경계 허문 8K TV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사장)은 지난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향후 다가올 경험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며 “특히 TV는 2019년에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14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수성했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R&D)에 주력해 온 삼성전자는 최근 저가 LCD TV 제품을 앞세워 시장 경쟁에 뛰어드는 중국 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QLED 8K’ TV를 앞세워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화질과 디자인, 사운드를 강화한 2020년형 QLED 8K TV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 안과 밖 경계를 최소화해 몰입감을 극대화시킨 ‘인피니티 스크린’이다. 화면 베젤 두께가 2.3㎜에 불과해 TV 전면 면적의 99%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퀀텀 프로세서 8K 기술도 강화됐는데 이 기술을 적용하면 입력한 영상의 원래 해상도와 상관없이 8K TV에 최적화된 초고화질로 변환돼 더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2020년형 제품에는 장면 단위가 아닌 픽셀 단위로 보다 정밀한 화면을 완성했다. QLED 8K에는 AI 컨트롤 기능도 있어 TV가 스스로 밝기와 사운드를 최적화한다. AI 퀀텀 사운드 기술로 서라운드 음향 효과를 구현하는 ‘무빙 사운드’, 영상 속 화자의 목소리 볼륨을 또렷하게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삼성 Q사운드바와 입체 음향을 들려주는 ‘Q심포니’ 등이 구현된다. 삼성전자는 탭뷰·멀티뷰 등 QLED 8K의 모바일 연동성도 끌어올렸다. 탭뷰는 소비자가 TV 가장자리에 모바일 기기를 갖다대면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 중인 화면이 곧바로 TV에 출력되는 기능이다. 멀티뷰를 활용하면 2개 이상의 콘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다. 구글·애플 등 타사 기기와 호환성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QLED 8K’ TV와 소비자별 특성에 맞는 혁신제품 개발로 TV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삼성전자 “코로나에도 반도체는 성장”

    삼성전자 “코로나에도 반도체는 성장”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코로나 방역 총력전’의 장이 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18일 오전 9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외부 진료소, 음압텐트, 구급차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온갖 수단이 총동원되는 전례없는 풍경이 빚어졌다. 주주들이 질문할 때마다 마이크 손잡이를 감싼 일회용 비닐은 매번 교체됐고 의장과 사내외 이사들이 발언하는 단상 앞에는 투명한 아크릴 가림막이 장벽처럼 쳐졌다. 코로나19로 주총 참석 주주 규모가 줄어들 거란 예상은 현실화됐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총은 1주를 50주로 쪼개는 액면 분할로 소액주주가 늘며 1000여명이 몰리며 혼잡을 빚었으나 올해는 400여명으로 반토막 났다. 입장 10분 전까지 주총장에 들어간 주주가 240여명에 그칠 정도였다. 출입구에서부터 열화상 감지기,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문진표까지 작성한 뒤 입장한 주주들은 1500석 규모의 총회장에서도 2석씩(1.9m) 띄운 채 지정 좌석에만 앉아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주총 의장이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김기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 부회장은 “인공지능(AI)과 차량용 반도체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투자 증대, 5세대(5G) 통신망의 본격적인 확산 등 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요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 여부, 실적 영향을 묻는 주주들의 질문도 잇따랐다.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초기 중국 시장에서 부품 공급에 일부 문제는 있었지만 현시점에서 이에 따른 가전제품 생산 차질 문제는 없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통이나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을 정확히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 중년 남성 주주는 최근 삼성 내 노동조합 출범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물었다.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적법한 노동행위를 보장한다. 다만 회사는 조금 더 전향적으로 건전한 노사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짧게 답변했다. 삼성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에서 나온 한 주주는 “강남역 철탑 위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삼성의 노동 탄압, 파괴 행위를 해결하지 않고 어떻게 글로벌 경영이 가능한지 의심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여 수분간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빚어졌다. 한편 올해 주총에서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시행했다. 회사 측은 “액면 분할 이후 주주가 56만여명이나 늘었지만 액면 분할 전과 비슷한 규모가 참석한 것은 코로나 이슈와 함께 일부 주주들이 전자투표로 주주권을 행사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전자 주총 ‘코로나 방역 총력전’ 장으로

    삼성전자 주총 ‘코로나 방역 총력전’ 장으로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코로나 방역 총력전’의 장이 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18일 오전 9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외부 진료소, 음압텐트, 구급차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온갖 수단이 총동원되는 전례없는 풍경이 빚어졌다. 주주들이 질문할 때마다 마이크 손잡이를 감싼 일회용 비닐은 매번 교체됐고 의장과 사내외 이사들이 발언하는 단상 앞에는 투명한 아크릴 가림막이 장벽처럼 쳐졌다.코로나19로 주총 참석 주주 규모가 줄어들 거란 예상은 현실화됐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총은 1주를 50주로 쪼개는 액면 분할로 소액주주가 늘며 1000여명이 몰리며 혼잡을 빚었으나 올해는 400여명으로 반토막 났다. 입장 10분 전까지 주총장에 들어간 주주가 240여명에 그칠 정도였다. 출입구에서부터 열화상 감지기, 비접촉 체온제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문진표까지 작성한 뒤 입장한 주주들은 1500석 규모의 총회장에서도 2석씩(1.9m) 띄운 채 지정 좌석에만 앉아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주총장에서는 코로나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 여부, 실적 영향을 묻는 주주들의 질문도 잇따랐다. 이에 대해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중국 시장에서 부품 공급에 일부 문제는 있었지만 현시점에서 이에 따른 가전제품 생산 차질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판매 영향에 대해선 “코로나19는 다른 나라들에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전 세계적으로 유통이나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을 정확히는 파악하지 못했다”며 “좀더 연구해서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 중년 남성 주주는 최근 삼성 내 노동조합 출범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물었다. 주총 의장이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김기남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적법한 노동행위를 보장한다. 다만 회사는 조금 더 전향적으로 건전한 노사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짧게 답변했다.삼성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에서 나온 한 주주는 “강남역 철탑 위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삼성이 노동 탄압·파괴 행위를 해결하지 않고 어떻게 글로벌 경영을 할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수분간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올해 주총에서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시행했다. 회사 측은 “액면 분할 이후 주주가 56만여명이나 늘었지만 액면 분할 전과 비슷한 규모가 참석한 것은 코로나 이슈와 함께 일부 주주들이 전자투표로 주주권을 행사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소액주주 대거 매입 나선 삼성전자 주총의 ‘낯선 풍경’

    소액주주 대거 매입 나선 삼성전자 주총의 ‘낯선 풍경’

    코스피 급락에 개미군단들이 대거 매입에 나선 삼성전자가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 총회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지난해 소액주주가 몰려 혼란을 빚은 것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참석 주주가 확 줄었다. 주주총회 초반에는 1500석 규모의 행사장에 200명 남짓한 인원만이 자리를 채웠다. 지난해는 액면분할 이후 첫 주총에서 소액주주 인파가 몰려 혼란이 빚어졌다. 이날 삼성전자는 혼잡을 막기 위해 10년 만에 처음 외부 장소를 빌려 주주총회 장소를 마련했다. 코로나19를 대비해 광교중앙역부터 총회장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는 방역 소독 후 배차됐고 주주들이 띄엄띄엄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조정해 2자리씩 띄어 앉는 지정좌석제를 마련했다. 2층, 3층 입구에 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한 장소가 설치됐고 출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 7대와 비접촉 체온계 총 16대가 비치됐다. 입장이 제한된 주주들은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주총장과 쌍방향 중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주 진료를 위한 건강 확인소에는 의사 3명과 간호사 7명이 상주했고 음압텐트도 마련했다. 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4대도 대기하도록 했다.주총 1시간 전인 오전 8시쯤부터 주주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속속 주총장에 입장하기 시작했고 주총장 진행 요원들도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라텍스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이들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주주들이 몰리는 시간에도 주주 확인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주 입장 확인석을 작년 5석에서 올해 17석으로 늘렸다. 주주들은 확인석을 통과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설문지를 작성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받아 주총장에 들어섰다. 이사회 의장과 이사들이 발언할 때는 단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주 발언 때도 일회용 마이크 위생 커버와 마이크 봉을 사용했다. 작년과 달리 주총장 입장과 진행방식에 대한 불만은 없었으나, 일부 주주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한 주주는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가면 어떤 전략을 취할 것이냐”고 물었고,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생산 차질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은 “코로나19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여서 전 세계 유통에서 소비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면서도 “생산은 전혀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둘러싼 최근 준법, 노조 등 관련 논란에도 주총이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밖에서 별다른 시위·집회는 없었다. 다만 한 주주는 강남역 철탑에서 삼성전자 해고노동자 농성시위를 언급하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글로벌 경영이 가능할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실시해 코로나19 여파로 상당수 주주가 해당 전자투표에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피 하락 와중에도 이날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전날보다 300원 오른 4만 7600원을 기록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삼성전자, 밥해 주고 청소하고 말동무까지… 개인 로봇 시대 연다

    삼성전자, 밥해 주고 청소하고 말동무까지… 개인 로봇 시대 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서울R&D캠퍼스에 위치한 삼성리서치를 찾아 “오늘의 삼성은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미래였다. 앞으로도 우리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며 차세대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개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로봇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가족들의 건강과 생활을 돌볼 수 있게 헬스와 라이프 케어 분야에 집중한 로봇들을 대거 선보였다. 노약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해 주는 ‘삼성봇 케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 주는 ‘삼성봇 에어’, 집안 곳곳을 청소해 주는 ‘삼성봇 클린’, 셰프를 도와 조리를 보조해 주는 ‘삼성봇 셰프’ 등이다. 이미 지난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도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젝트로 개발된 ‘삼성봇’과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 2020’에서도 ‘삼성봇’ 플랫폼을 확대한 새로운 콘셉트의 로봇을 발표했다.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개인 맞춤형 케어를 강조하면서 삼성전자의 새 AI 로봇 ‘볼리’(Ballie)를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지능형 컴패니언(Companion·동반자) 로봇인 볼리는 이동이 자유롭고 사용자를 인식해 따라다니며 명령에 따라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스스로 ‘집안일’을 할 수 있다. TV 등 주요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다양한 홈케어를 수행한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 대표이사는 무대에서 볼리를 소개하며 “이것이 미래의 새로운 개인 맞춤형 케어(돌봄)”라고 강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삼성전자 오늘 이사회 개최…‘신임 이사회 의장’ 결정된다

    삼성전자 오늘 이사회 개최…‘신임 이사회 의장’ 결정된다

    삼성전자 이사회 신임 의장 오늘 결정 삼성전자가 21일 신임 이사회 의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종전 의장이었던 이상훈 사장이 사임을 결정하면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서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등기이사 선임이나 신임 이사회 의장 선출에 대해 논의가 벌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오는 3월말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처리할 보고 내용 등의 안건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전자 이사회는 대표이사인 김기남 부회장과 고동진·김현석 사장 등 사내이사 3명을 비롯해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선욱 이화여대 교수, 박병국 서울대 교수,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 안규리 서울대 교수, 김한조 하나금융 나눔재단 이사장 등 사외이사 6명으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3년의 임기 만료 이후 등기이시직을 연임하지 않기로 했고, 이사회 의장이었던 이상훈 사장은 지난해 12월 ‘노조 와해’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법정구속된 이후 직무수행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원활한 이사회 진행을 위해 지난 14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상훈 사장이 구속된 이후에는 선임일이 가장 빠른 박재완 전 장관이 의장직을 대행해 이사회를 진행해왔다. 재계에서는 기존 사내·외 이사 중에서 한 명을 신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하거나 새로운 사내·외 이사를 영입한 후 임명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기존 이사회 멤버 중 사내이사에서는 김기남 부회장, 사외이사에서는 박재완 전 장관이 신임 이사회 의장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2016년 3월 삼성전자가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대표이사인 김기남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6년 사외이사에 선임된 박재완 정 장관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지만 본인이 고사하고 있어서 어떤 결론이 날지 미지수다. 그는 거버넌스위원장과 감사위원장 등을 맡고있다. 삼성전자 내부 인사 가운데 한 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 의장직을 맡길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도 사외이사 수가 사내이사보다 두 배나 많은 6명이기 때문에 사외이사를 추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유·초등), 전남도교육청(중등), 관세청

    ■ 전남도교육청 △ 정책국장 이용덕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 정혜자 △ 정책기획과장 김태문 △ 유초등교육과장 정종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이병삼 △ 체육건강예술과장 김선치△ 혁신교육과장 정덕원 △ 중등교육과장 위경종 △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애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완 ■ 전남도교육청(유·초등) ◇ 초등 교장 승진 △ 여안초 이명옥 △ 화정초 주점숙 △ 구례중앙초 고효숙 △ 광의초 이찬우 △ 율어초 강기봉 △ 관산남초 김경임 △ 명덕초 최귀덕 △ 대구초 김정완 △ 신지초 이영미 △ 노화북초 김영애 △ 임자남초 범민숙 △ 흑산초 김연숙 △ 가거도초 박장규 △ 안좌초 오재승 ◇ 초등 교장 전직 △ 봉산초 임금순 △ 사창초 김마리아 △ 여수진남초 김옥란 △ 여수봉산초 배정미 △ 법성포초 나광수 ◇ 초등 교장 중임 △ 목포이로초 문원길 △ 목포상동초 김혜영 △ 목포청호초 박태순 △ 목포미항초 김정자 △ 목포서해초 이화진 △ 여수양지초 박태을 △ 소호초 이양옥 △ 소라초 김준 △ 순천도사초 문천희 △ 순천인안초 양정희 △ 순천이수초 김래규 △ 순천왕조초 이성금 △ 해룡초 박혜선 △ 황전초 윤남철 △ 순천왕운초 임미리 △ 신대초 임종윤 △ 영산포초 이근희 △ 공산초 박영임 △ 금천초 김성숙 △ 남면초 백수경 △ 장흥초 백남현 △ 대불초 민철 △ 남악초 임점숙 △ 신광초 장융기 △ 서삼초 김현주 △ 북일초 선효남 △ 완도초 최진희 △ 상사초 김영중 △ 광양마동초 박정헌 △ 화순초 나임 ◇ 초등 교장 전보 △ 목포한빛초 이수환 △ 여수북초 강경숙 △ 여수좌수영초 이경규 △ 도원초 이석근 △ 여천초 김경숙 △ 화양초 김은숙 △ 여남초 이우영 △ 안심초 이경애 △ 동백초 홍경숙 △ 웅천초 최금숙 △ 순천성남초 송양순 △ 순천성동초 이경연 △ 순천비봉초 김금희 △ 순천왕지초 박점숙 △ 낙안초 박윤자 △ 순천풍덕초 박정숙 △ 나주북초 박옥희 △ (나주)동강초 정현희 △ 문평초 노명숙 △ 봉황초 안순희 △ 빛가람초 송병화 △ 한아름초 이형숙 △ 광양서초 안정수 △ 광양마로초 박영미 △ 성황초 정상철 △ 광양칠성초 김동욱 △ 담양동초 송미덕 △ 만덕초 고광덕 △ 곡성중앙초 강미다 △ 삼기초 김현숙 △ 청천초 황교인 △ 원촌초 김종인 △ 도화초 배영희 △ 낙성초 정광순 △ 회천초 황은미 △ 화순오성초 이숙 △ 능주초 조정숙 △ 이양초 서재숙 △ 동면초 장경숙 △ 아산초 이금진 △ 장동초 이주영 △ 어란진초 박순규 △ (해남)북일초 신현 △ 덕진초 김갑룡 △ 일로동초 임지은 △ 홍농초 권기태 △ 군남초 류혜경 △ 염산초 박철수 △ 북이초 허경란 △ 석교초 이문희 △ 순천선혜 옥윤옥 ◇ 초등 공모교장→교장 △ 목포남초 오창윤 △ 경호초 유병칠 △ 안일초 김길수 △ 봉덕초 김용현 △ (곡성)오산초 채희금 △ 조성남초 최광진 △ 예당초 김현 △ 무안초 정은택 △ 완도중앙초 임윤철 △ 금성초 김덕용 △ 압해초 심선숙 ◇ 초등 공모교장 △ 옥룡북초 김의성 △ 용방초 이장규 △ (고흥)동강초 양선례 △ 청풍초 양수열 △ 보길초 우기윤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오현영 △ 목포 설익환 △ 목포 나미정 △ 목포 최태형 △ 여수 김용근 △ 여수 안경미 △ 구례 김수진 △ 구례 주선혁 △ 보성 박인주 △ 강진 김옥수 △ 해남 김성미 △ 해남 유미경 △ 해남 안을수 △ 해남 김인성 △ 무안 김정욱 △ 무안 주홍성 △ 무안 남경남 △ 완도 정금희 △ 완도 최홍섭 △ 진도 윤진심 △ 진도 구우서 △ 신안 최강희 △ 신안 문숙현 ◇ 초등 교육전문직원→초등 교감 △ 여수 오경준 △ 강진 김영재 △ 해남 오장근 ◇ 초등 교감 전보 △ 목포 노영호 △ 여수 류현옥 △ 순천 최정미 △ 순천 황경희 △ 순천 고광완 △ 순천 조봉배 △ 순천 김병훈 △ 나주 최혜정 △ 담양 박연옥 △ 구례 송경미 △ 구례 이춘우 △ 고흥 김현철 △ 보성 유경종 △ 화순 임유화 △ 화순 신관득 △ 함평 강윤혜 △ 진도 김현석 △ 광주교대 목포부설초 김현영 ◇ 초등교원→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 정책국 혁신교육과 양형욱 △ 정책국 안전복지과 김갑용 △ 교육연수원 최관현 △ 여수 강도현 △ 광양 한은미 △ 보성 김정미 △ 장흥 하양숙 △ 해남 이영금 △ 무안 서정미 △ 영광 나유리 △ 영광 강미영 △ 완도 이선주 △ 진도 백부산 △ 진도 신종석 △ 진도 임순화 △ 신안 형영희 △ 신안 황진숙 ◇ 초등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정책국 혁신교육과 류형우 △ 정책국 혁신교육과 김민수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조지훈 △ 교육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정수용 △ 교육국 미래인재과 김을용 △ 창의융합교육원 이춘호 △ 창의융합교육원 송충현 △ 유아교육진흥원 이순오 △ 목포 나인강 △ 여수 김은하 △ 순천 박미자 △ 나주 김성훈 △ 담양 백승헌 △ 담양 김향희 △ 담양 강창원 △ 곡성 김정은 △ 화순 정삼미 △ 화순 김경환 △ 화순 조수일 △ 무안 박은미 △ 함평 한한희 ◇ 유치원 원장 승진 △ 여수성산유치원 최정선 △ 고흥푸른꿈유치원 천화정 △ 해오름유치원 김경숙 ◇ 유치원 원장 전직 △ 광양중마유치원 서정인 △ 삼호유치원 이미이 ◇ 유치원 원장 중임 △ 나주이화유치원 유미선 ◇ 유치원 원장 전보 △ 순천율산유치원 양은주 △ 신대유치원 김은숙 △ 순천정원유치원 정순영 △ 빛그린유치원 신건숙 △ 사창유치원 이필임 ◇ 유치원 원감 승진 △ 목포 윤수영 △ 여수 박향숙 △ 순천 오명자 △ 순천 나윤자 △ 나주 문정숙 ◇ 유치원 교육전문직원→유치원 원감 △ 목포 문수강 △ 나주 강은영 ◇ 유치원 원감 전보 △ 담양 이미순 △ 담양 최정희 △ 장흥 정지량 △ 강진 양경애 △ 해남 김덕희 △ 무안 안은옥 △ 무안 김숙희 ■ 전남도교육청(중등) ◇ 중등 교장 승진·전직 △ 돌산중 천충렬 △ 돌산중앙중 안태영 △ 순천이수중 고영진 △ 순천신흥중 김영경 △ 순천금당중 박성욱 △ 순천승남중 김영 △ 광양중 정규문 △ 진상중 이문정 △ 광양용강중 서덕원 △ 고흥풍양중 서양심 △ 고흥도덕중 이중호 △ 조성중 최병덕 △ 장흥관산중 정기종 △ 장흥안양중 조영식 △ 강진여중 김명현 △ 우수영중 선정규 △ 영암서호중 홍경환 △ 법성중 이학천 △ 소안중 임경수 △ 완도보길중 이두현 △ 신안증도중 김영배 △ 신안흑산중 김사현 △ 장산중 오충정 △ 매성고 김설오 △ 고흥영주고 장후천 △ 병영상고 김정순 △ 완도금일고 장순석 ◇ 중등 교장 공모 △ 순천왕운중 정종완 △ 석곡중 유성우 △ 장흥유치중 박효숙 △ 영광군남중 김옥선 △ 여수고 유성종 △ 광양고 최동민 △ 한국창의예술고 신홍주 △ 고흥고 정종익 △ 진도국악고 이병채 △ 도초고 김장홍 ◇ 중등 교장 중임(전직) △ 목포항도여중 김화수 △ 목포애향중 김세월 △ 여수문수중 김용운 △ 순천여중 권순용 △ 나주다시중 주영호 △ 강진중 조석희 △ 영암중 정미화 △ 순천복성고 강숙영 △ 순천팔마고 송춘현 △ 벌교상고 윤재학 △ 해남공고 조영천 △ 전남보건고 서승기 △ 임자고 김용태 △ 담양여중 최현진 △ 삼계중 유수양 △ 장성하이텍고 임효순 △ 전남과학고 문생기 ◇ 중등 교장 전보 △ 목포여중 오병희 △ 여수여중 이승종 △ 여천중 정의봉 △ 여수삼일중 김중천 △ 나주공산중 나혜주 △ 나주동강중 양은정 △ 나주봉황중 이광형 △ 노안중 김정숙 △ 광양마동중 박종일 △ 구례중 장이석 △ 보성중 김동희 △ 화순사평중 박환식 △ 화순동면중 박경희 △ 장흥여중 전종채 △ 도암중 양유미 △ 신북중 최이규 △ 삼호중 최진숙 △ 함평손불중 김판교 △ 영광여중 김만례 △ 영광백수중 박영백 △ 완도신지중 서장필 △ 목포여고 류준태 △ 부영여고 권성진 △ 여남고 황옥운 △ 한국바둑고 이종길 △ 나주상고 민방기 △ 담양공고 김태윤 △ 전남조리과학고 이영철 △ 영암고 김영식 △ 구림공고 이영동 △ 삼계고 윤길준 △ 완도고 최영민 ◇ 중등 교감 승진·전직 △ 목포 박승렬 △ 여수 유환만 △ 순천 김형민 △ 나주 김홍근 △ 나주 성덕호 △ 광양 나명숙 △ 곡성 송범영 △ 곡성 하숙자 △ 구례 김형규 △ 화순 문정자 △ 해남 김인숙 △ 영암 임정아 △ 무안 양방원 △ 무안 임부택 △ 진도 김인자 △ 신안 유승종 △ 목포여고 박성수 △ 여수여고 서영옥 △ 봉황고 이학로 △ 나주상고 허영 △ 매성고 이기천 △ 한국항만물류고 정태원 △ 한국창의예술고 유병삼 △ 담양공고 박상춘 △ 보성고 이중균 △ 벌교상고 박병남 △ 다향고 김석중 △ 화순이양고 노희창 △ 장흥관산고 정병석 △ 영암고 류상현 △ 영암낭주고 심태순 △ 남악고 신동훈 △ 삼계고 김형주 △ 진도국악고 송재홍 △ 지명고 박재영 ◇ 중등 교감 전보 △ 순천 문광일 △ 나주 김학분 △ 나주 송영미 △ 완도 이석규 △ 부영여고 이문재 △ 전남과학고 박종걸 △ 전남미용고 이숙희 △ 광영고 권성채 △ 광양하이텍고 이덕형 △ 고흥도화고 정용운 △ 성전고 정종진 △ 병영상고 최연석 △ 삼호고 최경록 △ 조도고 유성중 △ 신안해양과학고 설동숙 △ 임자고 박진 △ 순천선혜학교 배채영 ◇ 중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 박선 △ 학생교육원 이생옥 △ 정책기획과 전형권 △ 혁신교육과 선은초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최경화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백도현 △ 체육건강예술과 채형렬 △ 담양교육지원청 박오순 △ 완도교육지원청 정순미 △ 광양교육지원청 송영석 △ 장성교육지원청 홍성희 △ 완도교육지원청 장기명 ◇ 중등교원→교육전문직원 △ 교육연수원 김철환 △ 학생교육원 고성현 △ 학생교육원 배성찬 △ 목포교육지원청 윤이성 △ 장흥교육지원청 문선미 △ 강진교육지원청 김연욱 △ 강진교육지원청 박병영 △ 영암교육지원청 김윤옥 △ 무안교육지원청 안상묵 △ 영광교육지원청 고경란 △ 완도교육지원청 최태형 △ 진도교육지원청 정종삼 △ 신안교육지원청 박용수 △ 신안교육지원청 한신 ◇ 중등 사립교원→교육전문직원(특별채용) △ 목포교육지원청 류제균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차용훈 △ 혁신교육과 고일석 △ 혁신교육과 공문현 △ 혁신교육과 송석현 △ 중등교육과 김상모 △ 중등교육과 박기영 △ 중등교육과 오유나 △ 중등교육과 최병호 △ 미래인재과 김은정 △ 미래인재과 김종태 △ 체육건강예술과 강석광 △ 교육연수원 류상재 △ 학생교육원 유태숙 △ 학생교육원 이종근 △ 창의융합교육원 이동훈 △ 창의융합교육원 이현진 △ 창의융합교육원 조연오 △ 고흥교육지원청 최호림 △ 보성교육지원청 주희 △ 장흥교육지원청 정화자 △ 함평교육지원청 김형미 △ 장성교육지원청 박성혜 △ 장성교육지원청 이진선 ■ 관세청 ◇ 과장급 전보 및 파견(2월 13일자) △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장 유승정 △ 조달청 박진희 ◇ 과장급 전보 및 교육훈련 파견(2월 17일자) △ 안산세관장 김기재 △ 세종연구소 한창령 △ 통일교육원 손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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