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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표현이 좀 성숙해졌죠?”

    “지금도 떨려요. 실수를 했는데도 우승해 너무 행복해요.” 19일 생애 두 번째 피겨스케이팅 성인무대인 파리 시니어그랑프리 4차대회에서 금메달의 신화를 쓴 김연아는 “마지막에 넘어졌을 때는 마무리를 잘 해야 된다는 생각뿐이었어요. 무릎 부상으로 연습을 많이 못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기뻐요.”라며 10대 소녀의 해맑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감정 표현에 특히 신경을 썼어요. 시니어 무대인 만큼 아무래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하잖아요.”라며 우승의 비결을 설명했다. 이날 우승으로 2008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메달의 꿈도 가까워졌다. 김연아는 “올림픽까지는 시간이 많으니까 경기 하나하나를 잘 해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면서 “팬들이 좋아하는 미셸 콴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아버지 김현석(50)씨와 어머니 박미희(48)씨의 평범한 가정의 2녀 중 막내인 김연아는 지독한 연습벌레. 오전 8시30분에 일어나 러닝으로 몸을 풀고 아침 식사 후 복근운동과 스트레칭 등 철저한 자기 관리는 곁에서 지켜보는 어른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161㎝,43㎏의 신이 내린 신체조건과 어머니의 지극한 보살핌이 큰 영향을 미쳤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기에 ‘김연아 신화’가 가능했다. 김연아는 점프력과 승부근성이 최대의 강점이다. 특히 점프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김연아의 전 코치였던 김세열씨는 “많은 선수들을 지도해봤지만 김연아의 탄력성은 언제 봐도 놀랍다.”고 말했다. 트리플, 더블 악셀 등 공중회전의 기본이 높고 정확한 점프력인 만큼 김연아는 기술적인 면에서 가장 안정적이라는 얘기다. 물론 약점도 있다. 바로 체력이다.이번 대회에서 난이도 높은 기술을 초반에 배치한 것도 체력 안배 때문이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우승뒤엔 스승이자 친구인 ‘억척엄마’가…

    김연아의 곁엔 그림자처럼 어머니가 있었다. 때론 엄한 스승으로, 때론 정다운 친구로 10년을 한결같이 빙판 위의 딸을 지켜본 박미희(48)씨. 반신반의했던 시니어 두번째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딸을 바라보던 박씨의 눈가는 촉촉히 젖어들었다. 뿌듯함과 함께 그동안의 힘든 나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김연아가 단시간 내에 시니어 무대에 연착륙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힘이 컸다. 주니어 때까진 조력자 역할을 했지만 시니어 무대부터는 기술부문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코치 역할을 했다. 박분선 코치는 안무 등 기술 외적인 부문을 맡으면서 어머니와 박 코치가 역할 분담을 한 것이 주효했다. 박씨가 비록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이론은 통달했다. 세계적인 유명 선수의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해 분석과 함께 딸에게 장점을 세밀히 주입시켰다. 금도금업을 하는 아버지 김현석(50)씨는 “선수들 나름대로 조금씩 심판을 속이는 동작을 하지만 애 엄마는 절대 용납하지 않았다.”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결국 요령을 피우지 않는 연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피겨 맘’으로 불리는 박씨의 첫 행보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녀시절 피겨를 좋아했지만 선수로서 꿈을 이루지 못한 그는 어쩌면 딸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7살이던 딸의 손을 잡고 동네 스케이트장을 찾았고 결국 이것이 모녀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김연아가 재능을 보이면서 초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평범한 학부모였던 박씨는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딸과 함께 빙판에서 생활하는 ‘억척 엄마’가 돼 있었고 슈퍼스타 탄생의 원동력이 됐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프로축구] 마지막 PO티켓 혈투

    [프로축구] 마지막 PO티켓 혈투

    FC서울과 울산이 프로축구 K-리그 4강 플레이오프(PO) 마지막 티켓을 놓고 최후까지 피말리는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서울은 29일 부산과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서울은 전·후기 통합 4위(승점 36·8승12무5패)를 유지했으나, 이날 대구를 1-0으로 제압한 5위 울산(승점 35·8승11무6패)에 바짝 추격당해 PO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서울은 이날 이겼다면 PO 진출 9부 능선을 넘을 수 있었다. 전반 20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페널티박스를 돌파하던 김은중이 부산 골키퍼 정유석에게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김은중이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서울은 1골을 지키기 위해 수비를 강화했으나 오히려 화근이 됐다. 부산은 뽀뽀, 이승현 등의 빠른 발을 이용해 위협적인 순간을 자주 연출했다. 결국 후반 24분 이승현이 돌파를 시도할 때 서울 수비수 아디가 핸드볼 파울을 저질렀다. 부산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뽀뽀가 동점골이자 팀 통산 1000호골을 성공시켰다. 울산은 이날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2분 터진 박동혁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서울을 턱밑까지 쫓아간 울산은 마지막 13라운드에서 역전 PO행을 노리게 됐다. 인천을 2-0으로 꺾은 전남도 서울과 승점 3차로 통합 6위에 올라 PO 희망을 이어갔다. 하지만 서울(+8)에 견줘 골득실이 +3으로 낮아 가능성이 희박하다. 제주전에서 시즌 15호골을 터뜨려 생애 첫 득점왕을 향해 질주한 성남의 우성용은 개인 통산 100호골 고지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김도훈(114골) 김현석(110골) 샤샤(104골) 윤상철(101골)에 이은 다섯번째 대기록. 그러나 팀은 3-3으로 비겼다. 한편 ‘라이언 킹’ 이동국(포항)은 이날 수원전에서 후반 23분 교체멤버로 나와,4월 초 무릎 부상 이후 7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으며 홈팬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포항이 2-0으로 이겼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전보(고검검사급·전입청 기준) (법무부)△감찰기획관 朱哲鉉△감찰관실 검사 李明宰△정책홍보관리관 金秀南△법무심의관 朴珉豹△법무심의관실 검사 梁根福△법무과장 姜仁喆△국제법무〃 金英晙△송무〃 廉東信△인권〃 金京錫△검찰〃 金周賢△검찰과 검사 陳炅準△형사기획과장 李昌宰△공공형사〃 李靈蔓△국제형사〃 黃喆奎△형사법제〃 金浩徹△보호〃 尹甲根△관찰〃 許泰旭(법무연수원)△연구위원 金泰熙 金敏宰 鄭柄大△교수 李相哲 元範淵 金承植△기획과장 朴炅晧(사법연수원)△교수 林采源 金學昇 姜太淳 南明鉉 金溶浩 金進洙 李在九 金仁垣 金鍾旻(대검)△범죄정보기획관 蘇秉哲△범죄정보1담당관 吳世寅△범죄정보2〃 趙垠奭△과학수사기획관 李昌世△과학수사1담당관 梁炳鍾△혁신기획과장 尹振源△정보통신〃 鄭祥煥△수사기획관 蔡東旭△형사1과장 徐範政△형사2〃 柳釋元△조직범죄〃 金鎭台△마약〃 李濬明△공안기획관 辛鍾大△공안1과장 趙祥洙△공안2〃 任秀彬△공판송무〃 具本鎭△감찰1〃 申殷澈△감찰2〃 李碩洙△연구관 金宇鉉 金辰淑 高基榮 姜南一(서울고검)△형사부장 朴澈俊△공판〃 金英漢△송무〃 朴永烈△검사 徐鎭圭 鄭求桓 朴成得 金 瑢 鄭明鎬 許益範 鄭善太 朴泰錫 孔聖國 姜益中 孫昌烈 林成德 崔燦永 廉雄澈 金鍾秀 成永薰 金相道 吉兌基 郭尙道 朴承魯 崔敎一 朴商宇 高建鎬 鞠敏秀 吳圭珍 申勁植 金熙官 朴英根 徐昌熙 李光洙 李建台 文大洪 鄭弼才 李光珍 金東喆 金聖恩(대전고검)△검사 崔珍安 朴泰奎 金圭憲 趙均錫 文奎湘 李光珩 溫城旭 李秀澈(대구고검)△검사 具本盛 金允聖 秋有燁 金學根 孫基浩 朴在權 李炫得 李 玉(부산고검)△검사 申炳秀 申培植 金基正 金振吾 沈東燮 崔永權 鄭洪和 金容柱 李在德(광주고검)△검사 金仁鎬 李學成 權性東 朴珍永 崔聖七(전주지부) 李相大 鄭鍊福(제주지부) 金龍昇(전주지부)(서울중앙지검)△1차장 金永哲△2〃 安昌浩△3〃 李仁圭△총무부장 邊瓚雨△공안1〃 宋讚燁△공안2〃 鄭炳昰△형사1〃 鄭炳斗△형사2〃 金鐘魯△형사3〃 朴忠根△형사4〃 曺成旭△형사5〃 韓武根△형사6〃 韓承哲△형사7〃 林相吉△형사8〃 車東彦△특수1〃 金賢雄△금융조사〃 朴性載△조사〃 朴埈孝△마약ㆍ조직범죄수사〃 鄭倫基△외사〃 李永烈△첨단범죄수사〃 李健周△공판1〃 姜景弼△공판2〃 韓堅杓△부장 趙祐鉉 朴埈模 金宰玄 李龍勳△부부장 金秀昶 李桂成 宋吉龍 金永眞 金學奭 梁載植 李錫煥 白種宇 張泳敦 安秉翼 金昌會 林珍燮(서울동부지검)△차장 李春盛△형사1부장 趙斗暎△형사2〃 金富埴△형사3〃 吳海均△형사4〃 趙柱太△형사5〃 房哲秀△형사6〃 金鎭模△전문〃 白淳鉉△부부장 李英珠 李鍾根 李相哲 姜敬遠 李盛潤(서울남부지검)△차장 梁在澤△형사1부장 金鍾律△형사2〃 河萬碩△형사3〃 崔振奎△형사4〃 崔海鍾△형사5〃 金大鎬△형사6〃 申東鉉△부부장 李霽映 朴景春 裵城範 金暎鐘 金己俊(서울북부지검)△차장 郭相煜△형사1부장 鄭大杓△형사2〃 河鈗泓△형사3〃 李義景△형사4〃 朴鍾基△형사5〃 金朱洗△형사6〃 池益相△부부장 申裕澈 趙商喆 崔鉉奇(서울서부지검)△차장 金正基△형사1부장 白種琇△형사2〃 崔埈源△형사3〃 백찬하△형사4〃 崔錫斗△형사5〃 郭圭洪△부부장 金成日 趙仁衡(의정부지검)△차장 趙東奭△형사1부장 李銀重△형사2〃 魏聖雲△형사3〃 許龍眞△형사4〃 鄭盛允△형사5〃 金光浚△부부장 李柱壹 이진우 河忠憲(고양지청)△지청장 鄭鎭永△차장 宋承燮△부장 文在根 金洪宇 宋榮鎬△부부장 李憲相 尹錫悅 李庚勳(인천지검)△1차장 金學義△2〃 송해운△형사1부장 朴民鎬△형사2〃 李重宰△형사3〃 趙顯淳△형사4〃 李承永△형사5〃 李尙憲△공안〃 河仁秀△특수〃 김오수△마약ㆍ조직범죄수사〃 宋世彬△공판송무〃 姜呂贊△부장 安兌根 李晟旭△부부장 全賢埈 李泰翰 李一權(부천지청)△지청장 李重勳△차장 李中煥△부장 朴煥瑢 閔萬基 金泰光△부부장 김현채(수원지검)△1차장 盧丸均△2〃 韓明官△형사1부장 崔載禎△형사2〃 林武永△형사3〃 安赫煥△형사4〃 崔相哲△공안〃 金夏中△특수〃 趙正鐵△마약ㆍ조직범죄수사〃 金昊楨△공판송무〃 金泰永△부장 河洪植 李梓愚△부부장 李大衍 李洸敏 林龍奎 李建錫 崔成眞(성남지청)△지청장 黃敎安△차장 鄭成福△부장 崔尙燻 李溶民△전문부장 金炯淳△부부장 尹喜植 蘇 振(여주지청)△지청장 黃允成△부장 孫峻鎬(평택지청)△지청장 金東滿△부장 崔運植(안산지청)△지청장 鄭基勇△차장 曺正煥△부장 孫英宰 朴正植 房峰爀(춘천지검)△차장 朴鍾丸△부장 洪孝植 朴哲完△부부장 金賢哲 金成烈(강릉지청)△지청장 朴淸洙△부장 朴炯官(원주지청)△지청장 曺永昆△부장 羅錡湊(속초지청)△지청장 鄭点植(영월지청)△지청장 韓璨湜(대전지검)△차장 具本敏△형사1부장 閔弘準△형사2〃 鄭仁昌△형사3〃 金永泰△공안〃 金 勳△특수〃 李 赫△전문〃 河宗鐵△부부장 柳宗完 安成昱 李廷會 朴桂賢(홍성지청)△지청장 鄭然洙△부장 李千世(공주지청)△지청장 白邦埈(논산지청)△지청장 劉相凡(서산지청)△지청장 李得洪△부장 金鐘徽(천안지청)△지청장 石東炫△부장 金京鎭 宋晋燮(청주지검)△차장 南基春△부장 黃仁奎 南相峰 金熙準(충주지청)△지청장 李豪哲△부장 李起錫(제천지청)△지청장 金會在(영동지청)△지청장 許相九(대구지검)△1차장 李載沅△2〃 金洪一△형사1부장 皇甫仲△형사2〃 梁普承△형사3〃 李憲奎△형사4〃 孫寧基△형사5〃 姜信燁△공안〃 白奇峯△특수〃 朴珍滿△마약ㆍ조직범죄수사〃 崔鍾元△공판〃 崔世勳△부부장 安永圭 李興洛 李孝元 李石雨 鄭溶鎭(안동지청)△지청장 安相燉(경주지청)△지청장 李富榮△부장 池碩培(포항지청)△지청장 成始雄△부장 河銀秀 洪旬甫(김천지청)△지청장 金憲政△부장 金炯俊(상주지청)△지청장 李鎭漢(의성지청)△지청장 金基東(영덕지청)△지청장 魏在千(부산지검)△1차장 金鎭太△2〃 李東浩△형사1부장 金根洙△형사2〃 朴文鎬△형사3〃 孫淳爀△형사4〃 南三植△형사5〃 咸允根△공안〃 鄭晳宇△특수〃 申汶植△마약ㆍ조직범죄수사〃 鄭重澤△외사〃 李 龍△공판〃 高範碩△부부장 吳自誠 吳仁瑞 李承漢(부산동부지청)△지청장 趙漢旭△차장 이건리△형사1부장 趙旭熙△형사2〃 玉善棋△형사3〃 朴鎔浩△부부장 高秉民(울산지검)△차장 金炳華△형사1부장 權桃郁△형사2〃 李林成△형사3〃 金聖俊△공안〃 秋日煥△특수〃 權五成△부부장 林錫弼 安相勳 許哲豪 具本善(창원지검)△차장 林春澤△형사1부장 康東元△형사2〃 李載憲△형사3〃 金鎭院△공안〃 許世珍△특수〃 盧承權△부부장 朴亨修 韓東榮 崔貞淑 金峰石(진주지청)△지청장 金德載△부장 金星鎭(통영지청)△지청장 林權洙△부장 李重霽(밀양지청)△지청장 尹雄傑(거창지청)△지청장 李廷萬(광주지검)△차장 金濟植△형사1부장 魏在民△형사2〃 이기동△형사3〃 朴均澤△공안〃 李炯哲△특수〃 金鍾澔△마약ㆍ조직범죄수사〃 姜吉柱△공판〃 김석우△전문〃 朴洪洙△부부장 李完揆 全康鎭 朴奎殷 邊昶勳(목포지청)△지청장 李慶在△부장 金台勳(장흥지청)△지청장 李斗植(순천지청)△지청장 閔有台△차장 鄭東敏△부장 李善勳 柳赫相 金敬泰△부부장 李在鉉(해남지청)△지청장 金 昶(전주지검)△차장 李健鍾△부장 尹炯允 楊富男△부부장 鄭容秀 金周原 金光俊(군산지청)△지청장 柳在祐△부장 鄭仁均 邊光鎬(정읍지청)△지청장 吳廷敦(남원지청)△지청장 宋寅澤(제주지검)△차장 黃仁政△부장 姜昌朝 柳好根△부부장 崔吉秀 李仲熙 高京熙◇타기관 파견 등△금융정보분석원 파견 李濟官◇전보(일반검사·전입청 기준) (법무부)△정책홍보관리실 검사 朱映奐△여성정책담당관 安美英△법무심의관실 〃 文成仁△국제법무과 〃 金在權△인권과 〃 金俊淵△특수법령과 〃 張基錫 朱鎭撤△검찰과 〃 朴志英△공공형사과 〃 金郁埈△국제형사과 〃 鄭鍾旭△형사법제과 〃 金東柱 鄭承冕△보호과 〃 梁要安(대검)△연구관 沈載敦 崔得信 權純哲 尹大鎭 張 源 이동재 金宰玉 盧正煥 李善旭(서울중앙지검)△검사 琴泰燮 金忠宇 朴殷載 姜信哲 張瑛洙 金度邑 金容正 李鍾具 金淵坤 安範鎭 柳成烈 鄭武植 裵鐘赫 程軫基 朴昭瑛 崔基植 成之慶 李起玉 金厚均 邊哲亨 李榮載 朴廣培 趙在浩 金永鉉 金榮俊 鄭玉子 曺炅軒 李尙璡 朴振源 姜仁圭 車淳吉 高泂坤 朴正熙 金亨郁 金炯奭 朱晋佑 金允姬 金希京(서울동부지검)△검사 黃義守 崔瓊奎 白宰明 宋然奎 金鍾範 申時炫 盧珍英 文映權 金恩心(서울남부지검)△검사 李源揆 金石載 許容九 金鉉善 洪終姬 李鍾赫 李星一 孫英恩 金善永(서울북부지검)△검사 金在龜 尹春九 徐鍾赫 安承振 盧 爐 韓允卿 金 鉉 金德坤 柳誠惠(서울서부지검)△검사 金瑩鎭 權政勳 郭圭澤 張東喆 金鐘鎬 李宗珉(의정부지검)△검사 高 興 崔容碩 鄭載勳 李炅洙 李東幹 李基炯 李承祐 夫相一 張城熏 秋慧胤(고양지청)△검사 李準植 卞玉琡 張少英 李南洙(인천지검)△검사 全亨根 李丁鏞 邢振輝 李定桓 姜炅來 金明石 金度亨 韓濟熙 金明洙 金炯秀 朴仁羽 朴弘奎 權宰煥 李桓基 柳國樑 金玟炯 趙成焄 徐志賢 金承彦(부천지청)△검사 金容彬 李相錫 朴美花 金相顯 權裕植(수원지검)△검사 魯禎姸 辛應碩 鄭喜元 周容完 尹大海 金亨根 郭楨漢 洪景皓 朴成宰 朴宰亨 尹卿元 孔鳳琡 閔永炫 鄭守辰 朴順培(성남지청)△검사 蔡錫賢 崔斗榮 全鉉珉 許 正 李宗燦 김유랑 백수진 李禧宗(여주지청)△검사 金載浩 丁芝榮(평택지청)△검사 卞弼建 趙柱衍(안산지청)△검사 李宣赫 洪甫佳 李基榮 李光佑 李坤胡 양동우 韓眞喜(춘천지검)△검사 朴斗淳 張成哲 權奇大 姜範求(강릉지청)△검사 李載昇 全陽碩 姜錫喆 金昇鎬(원주지청)△검사 金成文 尹希燦(속초지청)△검사 全桂廣 吳昌勳(영월지청)△검사 成尙憲 李政雨(대전지검)△검사 金伶奎 趙秀衍 李憲柱 權起煥 鄭炳元 劉賢貞 金泳喆 朱成和(홍성지청)△검사 金龍奎 梁建洙 李長雨 申惠軫(공주지청)△검사 黃正賢(논산지청)△검사 元炯文 兪炳眞(서산지청)△검사 裵唱大(천안지청)△검사 박철우 陳棟奕 張準熙 曺斗鉉 羅旭晋(청주지검)△검사 趙在彬 金完圭 朴贊祿 韓相美 張宰赫 徐奉何 吳宰絃 李知炯(제천지청)△검사 朴東仁(영동지청)△검사 陳載仙(대구지검)△검사 呂煥燮 洪晙榮 尹鐘成 芮世民 이병대 姜正錫 蔡制勳 金信姬 姜善玲 田武坤 崔昌玟 韓承憲 崔 赫 金明宣(안동지청)△검사 禹勝倍 李光石(경주지청)△검사 趙大豪 李芳炫(포항지청)△검사 權九培 鄭大正 權順香 河東雨 高鎭源(김천지청)△검사 申明浩 丘尙燁 金恩美(상주지청)△검사 崔宰鳳 姜世顯(의성지청)△검사 李英彰(영덕지청)△검사 李相賢(부산지검)△검사 金德吉 李槿洙 洪承郁 朴世鉉 金道鉉 崔鍾武 柳東昊 黃金千 李榮男 孫智慧 許兌源 鄭日均 李榮花(부산동부지청)△검사 崔鍾相 李瞳憲 韓基植 李蕙恩(울산지검)△검사 曺宰涓 李泰承 尹喆玟 柳景文 姜大權 朴鍾帆 朴性玟 金美羅 李錦揆 姜錫晶(창원지검)△검사 黃淳哲 朴錫宰 朴昞謨 李喆鎬 鄭永殷 趙勇漢 安喜俊 金炯錄 金漢中(진주지청)△검사 丁元赫 許齒臨 金鍾弦(통영지청)△검사 金春洙 金成勳 金秀珉 金秀桓(밀양지청)△검사 徐商鐵(거창지청)△검사 權五星(광주지검)△검사 申子容 全映俊 吳賢哲 梁在赫 宋吉大 李相吉 趙明順 朴晟燻 徐仁善 金侖宣(목포지청)△검사 河在郁 崔佑榮 윤재슬(장흥지청)△검사 李相錄(순천지청)△검사 金孝鵬 金起杓 閔基泓 金昌洙 羅斗鉉(해남지청)△검사 宋昌珍(전주지검)△검사 金炳求 尹振容 芮相均 鄭孝三 金度完 李在元(군산지청)△검사 朴基鍾 文相植 梁善順(정읍지청)△검사 安鍾五 宋幸洙(남원지청)△검사 鄭星賢(제주지검)△검사 李秉洙 이시원 朴賢哲 金京槿◇타기관 파견 등△통합형사사법구축기획단 파견 崔仁鎬△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 金鍾必◇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검사 朴晳鏞 崔淸浩 李三潤 柳孝濟 鄭赫濬 孫貞淑 李世喜(서울동부지검)△검사 申洞國 崔淳鎬 張日姬 鄭 玹(서울남부지검)△검사 朴鍾鎬 朴炅燮 김은령 金銀河(서울북부지검)△검사 蔡良姬 蔡熹滿 盧先均 崔美和(서울서부지검)△검사 金兌宣 權玟吾 徐京源(의정부지검)△검사 李承惠 黃壽淵 宋永仁(고양지청)△검사 申元容 金益洙 秋義晶(인천지검)△검사 朴貞暖 朴洪基 鄭泳鐸 許正薰 金玲美 李順玉 吳美鏡(부천지청)△검사 徐榮培 李東炫 呂致敬(수원지검)△검사 金志容 徐賢旭 金載南 權乃建 金保成 孫尙希(성남지청)△검사 愼金宰 李尙炫(여주지청)△검사 朴鍾敏(평택지청)△검사 崔善瓊(안산지청)△검사 韓龍熙 張熒洙 宋姃恩(춘천지검)△검사 姜善珠 (강릉지청)△검사 朴惠蘭(원주지청)△검사 李蔓欽(대전지검)△검사 許志勳 安英林(홍성지청)△검사 元智愛(천안지청)△검사 鄭明媛 (청주지검)△검사 曺英姬 金宰禾(충주지청)△검사 金鍾必(대구지검)△검사 金泰見 朴基太 朱慧珍 南桂植 李章赫 李貞旼(경주지청)△검사 金知完(포항지청)△검사 박천혁 李羲燦 (김천지청)△검사 金海中 (부산지검)△검사 車尙祐 김지혜 權讚赫 宋明燮 沈玟廷 孔浚赫 張惠泳 (부산동부지청)△검사 安東建 鄭有利 安匡鉉(울산지검)△검사 元新惠 李善女(창원지검)△검사 崔娜瑛 朴恩惠(통영지청)△검사 金希映(광주지검)△검사 尹錫範 柳南敬 宋奎善 辛建澔(목포지청)△검사 李世珍(순천지청)△검사 朴性玟 崔昇賢 張敍娟(전주지검)△검사 申承熙 朴良浩(군산지청)△검사 鄭宇植(제주지검)△검사 金倫廷■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승진 △인사조직팀장 都泰鎬△법무지원팀장 曺椿純△철도정책팀장 金漢榮△도로정책팀장 宋起燮△수자원개발팀장 徐奇東△국토정책팀장 崔炳洙△도시정책팀장 金炳秀△도시교통팀장 孟聖奎△건설지원팀장 鄭三町△기술정책팀장 全星哲△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沈相正 ■ 문화관광부 ◇국장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李世燮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기획실장 宋秀根(과장)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문화산업팀장 全永雄 △ 〃 행사홍보팀장 李榮悅 △ 〃 문화전당건립팀장 白燦圭 △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金定勳 ■ 국세청 ◇승진 △복수직 서기관 李光雨 吳好善■ 근로복지공단 ◇승진 (지사장)△강릉 윤길자△목포 조보현(부장)△부산본부 이금호△창원 최창식△진주 배윤정△대구서부 정창균△보령 곽동군◇전보 (본부 국장)△보험급여 원정수△복지사업 이윤택(지사장)△서울강남 김성동△서울관악 김한권△의정부 고근호△진주 권이수△대구북부 황원순△포항 김용주△구미 이세종△인천북부 박 종배△부천 홍건식△전주 백만종△익산 김운석△군산 김영근△천안 이장로△영월 강영원(훈련원장)△광주 김영두(센터장)△서울서초 이동형△서울성동 고영용△부산중부 표용문△광주광산 배병헌△대전유성 강희주(본부 팀장)△인사교육 박창근△보험계획 윤창섭△재활사업 윤인자△징수 이경희△신용지원 이상호△감사1 김병일△감사2 김두진(지사 부장)△서울본부 오세위 이정수△서울동부 고광묵 어순영△서울서부 김용문 이명수△서울남부 한명출 최연호△서울북부 김현석△서울관악 박상윤 성시영△의정부 이병세△춘천 김용철△강릉 이성기△부산본부 구경진 이덕재 박인현 김광용△부산북부 이종주△창원 홍경선△울산 김정화 박찬욱△양산 김진태△대구본부 서준열 이희대△구미 배희수△경인본부 변행섭 김효현 김흥동 신상태△인천북부 강형모△수원 최병문△평택 반병진△안양 유제영△안산 염승휘△고양 강성수△광주본부 유재관 이청우 오병두△익산 오상록△목포 박인규△대전본부 김정현 고영천△청주 한영철△천안 문우동■ ㈜풀무원 ◇승진△부사장 李珣△상무 李明熙 李容均■ ㈜풀무원건강생활 ◇승진△부사장 崔溶宙■ ㈜풀무원녹즙 ◇승진△부사장 金容準■ 이씨엠디㈜ ◇승진△상무 成承鉉 林龜澤■ 성신여대 △교무처장 이우선■ 건국대 (서울캠퍼스)△연구지원팀장 柳在雄△정보전략〃 梁京模△인프라운영〃 黃東憲△산학협력관리〃 金鍾必△정보통신대학원 행정실장 崔泓植△이과대 〃 李天淳△정보통신대 〃 裵聖默△상경대 〃 白利鉉△경영대 〃 宋壬錫△축산대 〃 申鳳秀(충주캠퍼스)△경리팀장 裵長根■ iFM 경인방송 △경영본부 관리팀장 김지명△방송본부 보도팀장 장우식■ 요업기술원△선임연구본부장 金光振△세라믹·건재본부장 金秉益△전자부품·소재본부장 崔炳鉉△도자·구조세라믹본부장 崔義錫△기술지원본부장 徐元善△나노소재응용본부장 金庚子△기획관리본부장 金仁燮△시스템모듈사업단장 金宗熙△감사실장 李承浩
  • [프로축구 2005] 천수 “민경아 MVP 먹었다”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24·울산)가 2005년 K-리그를 가장 환하게 빛낸 최고의 별이 됐다. 이천수는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5년 프로축구 K-리그 대상 시상식 최우수선수(MVP) 부문에서 73표 가운데 41표를 얻어 32표를 획득한 박주영(20·FC서울)을 9표차로 제쳤다. 앞서 이천수는 김두현(성남) 조원희(수원) 이호(울산)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2관왕을 거머쥐었다. 소속팀 울산은 9년만의 챔피언 등극에 이어 지난 1996년 김현석 이후 두번째 MVP를 배출하는 기쁨도 맛봤다. 지난 2002년 K-리그에 데뷔, 그해 신인왕을 받았던 이천수는 스페인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실패, 결국 K-리그로 U턴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이천수는 친정팀 울산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후기리그 14경기에 출장해 7골 5도움을 챙겼고, 특히 인천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사상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울산에 9년만의 챔피언 트로피를 안긴 주인공이 됐다. 이천수는 시상자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자 울먹이는 목소리로 “바로 직전까지도 내가 수상자가 될 줄 몰랐다.”면서 “한솥밥을 먹으며 고생한 선수들에게 이 상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여자친구 민경이도 이 자리에 있는데 고맙다. 부모님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천수는 이어 “MVP를 놓고 경쟁한 주영이에게는 약간 미안하지만 내년도 있고 후년도 있다.”고 위로하면서 “포인트에서는 미치지 못했지만 팀의 우승이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MVP를 놓고 이천수와 끝까지 경합을 벌인 박주영은 최초의 ‘만장일치 신인왕’과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올시즌 114골로 개인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고 은퇴를 선언한 2003년 MVP 김도훈(성남)과 전 국가대표 김태영(전남)은 공로상을 받았다. 인천을 준우승으로 이끈 장외룡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고, 전 경기 풀타임 출장한 골키퍼 조준호(부천)와 김병지(포항)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베스트 11’로 선정된 선수들은 시상식에 앞서 가진 ‘앙드레 김 패션쇼’에 모델로 나서 멋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최병규기자cbk91065@seoul.co.kr
  • [무슨 영화 볼까]

    [무슨 영화 볼까]

    ●작업의 정석 장르/등급 코믹멜로/15세 감독/배우 오기환/손예진·송일국 줄거리 ‘작업’에 관한 한 선수급인 남녀의 엎치락 뒤치락 사랑만들기. 20자평 청순가련형 손예진의 ‘내숭 탈출’ 코믹연기가 포인트. 특별히 새로울 것없는 로맨스. ●해리포터와 불의 잔 장르/등급 팬터지/12세 감독/배우 마이크 뉴웰/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 줄거리 해리 포터가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 부활한 악의 축 볼드모트와 대결하다. 20자평 새 감독, 새 스토리, 화려한 비주얼, 풋풋한 로맨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요소들. ●광식이 동생 광태 장르/등급 코믹 멜로/15세 감독/배우 김현석/김주혁·봉태규·이요원·김아중 줄거리 ‘소심남’ 광식과 ‘작업맨’ 동생 광태의 극과극 사랑방정식. 20자평 핑크빛 환상이 아닌 현실적 캐릭터·상황전개에 공감이 절로. ●킹콩 장르/등급 SF액션/15세 감독/배우 피터 잭슨/나오미 왓츠·애드리언 브로디 줄거리 미녀를 사랑한 킹콩의 슬픈 러브스토리. 20자평 할리우드 SF 화제작들의 장점을 조합한 듯한 ‘블록버스터 갈라 쇼’. 참신함은 없지만, 끝내주는 볼거리. ●태풍 장르/등급 SF액션/15세 감독/배우 곽경택/장동건·이정재·이미연 줄거리 부초처럼 이국을 떠돈 탈북자의 슬픈 가족사, 그를 쫓는 남한 해군대위의 숙명적 대결. 20자평 한국액션의 새로운 차원을 보여준 스펙터클. 그러나 규모에 짓눌려 맥을 못 추는 드라마. ●파랑주의보 장르/등급 멜로/12세 감독/배우 전윤수/차태현·송혜교 줄거리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인생의 의미와 인연에 대해 생각케 하는 ‘어른스런’ 순애보. 20자평 스르륵 팔짱을 풀게 만드는 수채화처럼 예쁜 화면. 지나친 순수지향형에 자꾸만 딴 생각이 ●이터널 선샤인 장르/등급 드라마/15세 감독/배우 미셸 공드리/짐 캐리·케이트 윈즐릿 줄거리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억을 컴퓨터로 삭제하는 과정에서 찾는 참사랑의 의미. 20자평 갖가지 에피소드 나열 없이도 보편적인 사랑의 의미를 관객이 충분히 공감.
  • [무슨 영화 볼까]

    [무슨 영화 볼까]

    ● 태풍 장르/등급 액션/15세 감독/배우 곽경택/장동건·이정재·이미연 줄거리 부초처럼 이국을 떠돈 탈북자의 슬픈 가족사, 그를 쫓는 남한 해군대위의 숙명적 대결. 20자평 한국액션의 새로운 차원을 보여준 스펙터클. 그러나 규모에 짓눌려 맥을 못 추는 드라마. ● 해리포터와 불의 잔 장르/등급 팬터지/12세 감독/배우 마이크 뉴웰/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 줄거리 해리 포터가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 부활한 악의 축 볼드모트와 대결하다. 20자평 새 감독, 새 스토리, 화려한 비주얼, 풋풋한 로맨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요소들. ● 나의 결혼원정기 장르/등급 드라마/12세 감독/배우 황병국/정재영·수애·유준상 줄거리 38세 시골 노총각, 신부감 찾으려고 우즈베키스탄 가다. 20자평 정재영의 무시무시한(?) 연기력, 수애와 유준상의 기막힌 호흡. ● 프라임 러브 장르/등급 로맨틱 코미디/15세 감독/배우 벤 영거/우마 서먼·그린버그·메릴 스트립 줄거리 37세 커리어우먼과 14세 연하남의 ‘유쾌·상쾌·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 20자평 성탄선물처럼 아기자기하고 훈훈한 드라마, 두 여주인공의 끝내주는(?) 연기력. ● 킹콩 장르/등급 SF액션/15세 감독/배우 피터 잭슨/나오미 왓츠·애드리언 브로디 줄거리 미녀를 사랑한 거대 괴수 킹콩의 슬픈 러브스토리. 20자평 할리우드 SF 화제작들의 장점을 조합한 듯한 ‘블록버스터 갈라 쇼’. 끝내주는 볼거리. ● 광식이 동생 광태 장르/등급 코믹 멜로/15세 감독/배우 김현석/김주혁·봉태규·이요원·김아중 줄거리 ‘소심남’ 광식과 ‘작업맨’ 동생 광태의 극과극 사랑방정식. 20자평 핑크빛 환상이 아닌 현실적 캐릭터·상황전개에 공감이 절로. ●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장르/등급 로맨틱 코미디/15세 감독/배우 토마스 베주차/클레어 데인즈 맥아덤즈 줄거리 히피 가족과 세련된 뉴요커 예비 며느리의 만남. 20자평 뻔한 웃음은 일체 사절. 사라 제시카 파커는 역시 매력적.
  • [무슨 영화 볼까]

    ●6월의 일기 장르/등급 스릴러/15세 감독/배우 임경수/신은경·문정혁·김윤진 줄거리 학원 연쇄살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남녀 짝패 형사의 이야기. 20자평 ‘왕따’소재를 스릴러 장르로 끌어안은 참신한 시도, 신은경의 완숙미 풍기는 연기력. ●프라임 러브 장르/등급 로맨틱 코미디/15세 감독/배우 벤 영거/우마 서먼·그린버그·메릴 스트립 줄거리 37세 커리어우먼과 14세 연하남의 ‘유쾌·상쾌·아슬한’ 사랑이야기. 20자평 성탄선물처럼 아기자기하고 훈훈한 드라마, 두 여주인공의 끝내주는(?) 연기력. ●광식이 동생 광태 장르/등급 코믹·멜로/15세 감독/배우 김현석/김주혁·봉태규·이요원·김아중 줄거리 ‘소심남’ 광식과 ‘작업맨’ 동생 광태의 극과극 사랑방정식. 20자평 핑크빛 환상이 아닌 현실적 캐릭터·상황전개에 공감이 절로. ●해리포터와 불의 잔 장르/등급 팬터지/12세 감독/배우 마이크 뉴웰/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 줄거리 ‘불의 잔’ 지목을 받은 해리 포터가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 악의 축 볼드모트와 대결. 20자평 새 감독, 새 스토리, 강해진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요소들. ●연애 장르/등급 멜로/18세 감독/배우 오석근/전미선·김지숙·장현성 줄거리 삶의 먼지에 찌든 30대 여자, 도발을 통해 자아 들여다보기. 20자평 ‘현실’과 ‘경제력’과 ‘낭만’이 한덩이로 뒹구는 도발적 멜로. 신세대 코드에 맞을지…. ●애인 장르/등급 멜로/18세 감독/배우 김태은/성현아·조동혁 줄거리 결혼 한달 앞둔 여자와, 내일이면 아프리카로 떠나는 남자의 ‘기습 사랑’이야기. 20자평 원초적 욕망 꿈틀대는 솔직하고 화끈한 화면. ●나의 결혼원정기 장르/등급 드라마/12세 감독/배우 황병국/정재영·수애·유준상 줄거리 38세 시골 노총각, 신부감 찾으려고 우즈베키스탄 가다. 20자평 정재영의 무시무시한(?) 연기력, 수애와 유준상의 기막힌 호흡.
  • [무슨영화볼까]

    ■ 나의 결혼원정기 장 르/등급 드라마/12세 감독/배우 황병국/정재영·수애·유준상 줄거리 38세 시골 노총각, 신부감 찾으려고 우즈베키스탄 가다. 20자평 정재영의 무시무시한(?) 연기력, 수애와 유준상의 기막힌 호흡. 오락성 ○ 작품성 △ ■ 저스트 라이크 헤븐 장 르/등급 로맨틱 코미디/15세 감독/배우 마이크 S. 워터스/리즈 위더스푼·마크 러팔로 줄거리 여자의 영혼과 사랑에 빠진 남자, 그 눈물겨운 사랑쟁취기. 20자평 샌프란시스코 야경만으로도 본전 생각은 안 나겠지만, 해피엔딩의 빤한 결말은 글쎄… 오락성 ○ 작품성 △ ■ 6월의 일기 장 르/등급 스릴러/15세 감독/배우 임경수/신은경·문정혁·김윤진 줄거리 학원 연쇄살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남녀 짝패 형사의 이야기. 20자평 ‘왕따’소재를 스릴러 장르로 끌어안은 참신한 시도, 신은경의 완숙미 풍기는 연기력. 오락성 △ 작품성 △ ■ 해리포터와 불의 잔 장 르/등급 팬터지/12세 감독/배우 마이크 뉴웰/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 줄거리 ‘불의 잔’ 지목을 받은 해리 포터가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 악의 축 볼드모트와 대결. 20자평 새 감독, 새 스토리, 강해진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요소들. 오락성 ○ 작품성 ○ ■ 광식이 동생 광태 장 르/등급 코믹·멜로/15세 감독/배우 김현석/김주혁·봉태규·이요원·김아중 줄거리 ‘소심남’ 광식과 ‘작업맨’ 동생 광태의 극과극 사랑방정식. 20자평 핑크빛 환상이 아닌 현실적 캐릭터·상황전개에 공감이 절로. 오락성 ○ 작품성 △ ■ 그림형제 장 르/등급 액션 팬터지/15세 감독/배우 테리 길리암/맷 데이먼·모니카 벨루치 줄거리 19세기 독일 동화작가 그림형제의 젊은 시절 이야기. 20자평 스타 감독과 배우 등 훌륭한 재료와 양념들로 왜 맛깔난 요리가 안 나오는 거야? 오락성 ○ 작품성 △ ■ 미스터 소크라테스 장 르/등급 액션/18세 감독/배우 최진원/김래원·강신일·이종혁 줄거리 한 청년이 조폭의 필요에 의해 강력계 형사로 경찰에 위장 잠입하며 벌이는 에피소드. 20자평 ‘꼴통’ 형사 구동혁의 캐릭터, 스토리 전개과정에 흡인력. 풍성한 에피소드 오락성 ○ 작품성 △
  • [눈에 띄네 이 얼굴] ‘광식이 동생 광태’의 봉태규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제작 MK픽처스)의 영화밖 주인공을 꼽는다면 아마도 봉태규가 아닐까. 지난 2000년 재수 시절 학원비나 벌겠다고 얼떨결에 발을 들인 연기의 길. 좋게 말해 ‘개성파´지, 빼어난 외모의 ‘꽃미남´들이 득실거리는 영화판에서 그의 외모는 조연도 벅찼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똘똘뭉친 개성과 부단한 노력으로 5년 넘도록 따라다니던 ‘조연 전문´이란 꼬리표를 떼고 마침내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나 눈에 띄는 부분은 기여도. 그는 최근 ‘프라하의 연인´으로 주가 상승중인 김주혁과 호흡을 맞췄지만, 전혀 꿀리지 않고, 오히려 영화를 이끌어가는 구심체 역할을 했다. 그가 맡은 역할 광태는 “한 여자와 12번 자기 전에 정리해야 뒤탈이 없다.”고 말하는 바람둥이. 봉태규는 특유의 너스레와 애드립으로 폭소탄을 배달하는 ‘스크린의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썬데이 서울´, ‘가족의 탄생´, ‘방과후 옥상´ 등 영화에 연달아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며 행복한 몸살을 앓고 있는 봉태규. 그의 종횡무진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로맨틱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

    로맨틱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

    7년간 한 여자를 짝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하는 순진남 광식(김주혁)과, 한 여자와 12번 자기 전에 정리해야 뒷끝이 없다고 말하는 바람둥이 동생 광태(봉태규). 23일 개봉한 김현석 감독의 ‘광식이 동생 광태(제작 MK픽처스)’는 이 두 상반된 인간형을 통해 인연과 사랑을 좇는 우리네 남성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그러면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방정식의 해답을 찾아나간다. 여성이 아닌 남성의 심리를 짚고, 핑크빛 환상이 아닌 현실에 발을 들이려 한다는 점에서 여타 로맨틱 코미디물과 다른 느낌을 준다. 감독의 말마따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냈기 때문”일까. 남성의 말투·행동 하나하나는 물론 소소한 에피소드며 여성 캐릭터(이요원, 김아중)까지도 지극히 생생하게 다가온다. 대학 시절 첫눈에 반한 후배(이요원)에게 흔한 데이트 신청 한번 못하고 친구에게 뺏기는 ‘숙맥’광식이나,‘원 나잇 스탠드’를 밥먹듯 하다 임자를 제대로 만나 스타일 구기는 ‘작업맨’광태의 모습은 많은 남성 관객들에게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랑하기 좋은날’‘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등에서 독특한 시선으로 남녀의 사랑을 돌이켰던 김현석 감독 특유의 연애 작법이 영화 내내 낡은 일기장을 들춰보듯 잔잔하게 녹아있다. 스토리 얼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진 영화는 광식과 광태라는 정 반대 성격을 보다 확실하게 드러내며 그 차이를 벌여나가지만, 그 가운데 공통분모를 찾으려 시도한다. 형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들이 간격을 두고 소개되지만, 이야기는 물흐르듯 자연스레 하나의 스토리로 끼워 맞춰진다. 사랑방정식에 대한 감독의 결론은 일웅(정경호)의 캐릭터에 있는 게 아닐까.‘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는….15세 이상 관람가.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무슨영화 볼까]

    ■ 미스터 소크라테스 장르/등급 액션/18세 감독/배우 최진원/김래원·강신일·이종혁 줄거리 한 청년이 조폭의 필요에 의해 강력계 형사로 경찰에 위장 잠입하며 벌이는 에피소드. 20자평 스토리 전개의 흡인력에서나 에피소드의 풍부함이 돋보여. 오락성 ○ 작품성 △ ■ 도쿄타워 장르/등급 멜로/18세 감독/배우 미나모토 다카시/오카다 준이치·마쓰모토 준 줄거리 스물한살의 대학생과 마흔한살 유부녀의 금지된, 그러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자평 감각적인 너무나 감각적인 화면. 지나친 기교의 감수성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도. 오락성 △ 작품성 △ ■ 그림형제 장르/등급 액션·팬터지/15세 감독/배우 테리 길리암/맷 데이먼·모니카 벨루치 줄거리 19세기 독일 동화작가 그림형제의 젊은 시절 이야기. 20자평 스타 감독과 배우 등 훌륭한 재료와 양념이건만 왜 맛깔난 요리가 안 나오는 거야? 오락성 ○ 작품성 △ ■ 광식이 동생 광태 장르/등급 코믹·멜로/15세 감독/배우 김현석/김주혁·봉태규·이요원·김아중 줄거리 ‘소심남’ 광식과 ‘작업맨’ 동생 광태의 극과극 사랑방정식. 20자평 핑크빛 환상이 아닌 현실적 캐릭터·상황전개에 공감이 절로. 오락성 ○ 작품성△ ■ 나의 결혼원정기 장르/등급 드라마/12세 감독/배우 황병국/정재영·수애·유준상 줄거리 38세 시골 노총각, 신부감 찾으려고 우즈베키스탄 가다. 20자평 정재영의 무시무시한(?) 연기력, 수애와 유준상의 기막힌 호흡. 오락성 ○ 작품성 △ ■ 레알 장르/등급 드라마/전체 감독/배우 보르하 만소/베컴·제시카 볼·호나우두 줄거리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역사적 경기 하이라이트, 스타플레이어들의 경기장 밖 이야기. 20자평 눈이 핑글핑글 돌게 화려한 출연진, 정신없이 산만한 구성. 오락성 △ 작품성 △ ■ 이터널 선샤인 장르/등급 드라마/15세 감독/배우 미셸 공드리/짐 캐리·케이트 윈즐릿 줄거리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억을 컴퓨터로 삭제하는 과정에서 찾는 참사랑의 의미. 20자평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억을 컴퓨터로 삭제하는 과정에서 찾는 참사랑의 의미. 오락성 △ 작품성 ○
  • 장성급 114명 진급인사

    국방부는 28일 육군 인사참모부장인 김진훈(육사 30기) 소장을 중장 진급과 동시에 특전사령관으로 보임하는 등 장성급 간부 114명에 대한 정기 진급인사를 단행했다.●일반공무원 심사에 참여이번 인사는 일반직 공무원이 심사위원회에 참여하고 각 군에서 예비후보자를 추천하는 등 진급제도 개선안이 처음 적용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국방부는 육군인사참모부장을 맡고 있는 김진훈 소장 외에도 김현석·이상의(이상 육사 30기) 소장을 각각 중장으로 진급시키는 것과 동시에 군단장으로 보임했다. 공군의 이찬(공사 21기)·이영하·김은기(공사 22기) 소장도 중장 진급과 함께 각각 공군사관학교장, 공군교육사령관, 공군참모차장 등으로 임명됐다. 육군 장용구(육사 32기) 준장 외 13명과 해군 박정화(해사 30기) 준장 외 5명, 공군 황원동(공사 24기) 준장 외 4명은 각각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과 함대사령관, 공군군수사령관 등에 보임됐다.●3군 대령 83명 준장 진급간호병과 출신의 윤종필(간호사관 17기) 대령도 이번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해 군 역사상 3번째 여성장군으로 기록됐다. 간호사관학교장을 맡게 될 윤 준장 진급자는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의무병과와 여성장교를 대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합했던 보병 출신 여성 장교들을 제치고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해군에서는 정훈공보실장인 오철식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해 현재 공군 정훈공보실장을 맡고 있는 안정훈 준장과 함께 국방부 홍보관리관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이성규 육군 중장을 국방정보본부장, 송영무 합참 인사군수본부장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각각 보임했다. 또 양원모(중장) 8군단장은 합참 인사군수본부장에, 백군기(중장) 특전사령관은 육군감찰감에, 배창식(중장) 공군참모차장은 공군작전사령관에 각각 임명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프로축구 2005] 김도훈 해트트릭 최다득점 신기원 113호

    ‘111호,112호,113호…. 그가 내딛는 한 걸음이 프로축구의 새로운 역사다.’ ‘토종 골잡이’ 김도훈(35)이 자신의 통산 여섯 번째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프로축구 23년 통산 최다골의 새 역사를 썼다. 성남 김도훈은 31일 성남제2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인천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11분 헤딩슛으로 골망 왼쪽을 흔들며 김현석(통산 110골·전 울산)을 밀어내고 프로축구 통산 최다인 111호 골을 터뜨렸다. 김도훈은 내친김에 후반 23분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까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112호골로 한 걸음 더 나아갔고,3분 뒤 또다시 골을 추가했다. 전후기 통산 8호골. 성남은 경기 종료 직전 모따의 마지막골까지 어시스트한 김도훈의 ‘역사적인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달리던 인천을 4-2로 꺾었다. 김도훈은 최근 2경기에서 5골 4도움으로 절정의 감각을 과시했다. 현재 통산최다골 부문에선 은퇴한 김현석을 제외하면 우성용(32·성남)이 81골로 멀찌감치 있어 향후 몇 년 동안 김도훈의 대기록은 쉬 깨지지 않을 전망이다. 김도훈은 대기록을 의식한 듯 전반 10분 오프사이드를 범하는 등 부진했다. 전반 39분 중거리슛이 동료 남기일의 엉덩이를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순간 전광판에 ‘김도훈 골’ 기록이 뜨며 일제히 환호성이 쏟아졌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이미 올라간 상태. 하지만 후반 들어 마음을 비운 듯 김도훈의 눈빛은 편안해졌다. 비우면 곧 채워지는 법. 김도훈은 후반 11분 브라질 용병 듀오 두두, 모따의 도움으로 손쉽게 통산 최다골 신기록 축포를 성남 밤하늘에 쏘아올렸다. 두두가 왼쪽으로 파고들며 크로스해준 공을 모따가 헤딩으로 김도훈에게 떨궈줬고, 김도훈은 이를 헤딩으로 연결지은 것. 대기록을 달성한 김도훈은 이때부터 펄펄 날았다. 후반 3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더니, 후반 33분 또다시 모따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크로스한 공을 넘어지면서 슬라이딩 헤딩 슛, 해트트릭을 완성지었다. 한편 수원은 전남을 2-0으로 눌렀다. 대전과 포항은 부산과 FC서울을 각각 2-1로 꺾었다. 또한 대구는 광주를, 부천은 울산을 각각 1-0으로 이겼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프로축구 2005] 박주영 골퍼레이드 재개

    ‘축구 천재의 관중몰이, 골퍼레이드가 또다시 시작됐다.’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울산의 후기리그 2차전 경기가 열린 28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표팀 축구의 잇따른 졸전, 대표팀 사령탑 교체, 심판의 관중 폭행 등으로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천재’ 박주영(20·FC서울)의 등장으로 깔끔히 정리됐다. FC서울과 울산은 1-1로 비기며 승수쌓기에는 나란히 실패했지만 박주영은 3만여 팬들의 환호와 갈채를 거침없는 드리블과 반 박자 빠른 슈팅 등 깔끔한 플레이로 보답했다. 전기리그 막바지 2경기에서 5골 골폭풍을 몰아치다 지난 24일 후기리그 개막전인 광주전 도움으로 숨을 고른 박주영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8분 ‘특급 도우미’ 김은중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달려들며 왼발로 가볍게 차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후기리그 첫 골이자 득점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서는 시즌 9호골.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통산 16번째 골. 울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중심에는 김정남 감독이 던진 승부수,‘노테우스’ 노정윤(34)이 있었다. 노정윤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자마자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유경렬의 머리 위에 얹어줬지만 공은 FC서울 박동석(24)의 손끝에 걸리고 말았다. 예고편을 내보낸 2분 뒤 노정윤은 비슷한 위치에서 다시 왼발로 상대 수비들이 꼼짝할 수 없는 낮고 빠른 크로스로 마차도의 머리를 겨냥했고, 마차도는 제 자리에서 선 채 골대 오른쪽 모서리 골망을 흔들었다. 전주 경기에서는 ‘폭격기’ 김도훈(성남)이 2골을 보태 프로축구 통산 개인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29일 부천 SK전에서 108호골을 터트린 뒤 3경기 내리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던 김도훈은 이로써 김현석(전 울산)이 보유한 개인 통산 최다골(110골·371경기)과 타이를 이루며 프로축구사를 새로 쓸 채비를 마쳤다. 김도훈의 110골은 또 지난 1995년 전북에 입단한 뒤 일본 J리그에서 활약했던 98∼99년을 제외하고 K-리그 9시즌 250경기만에 이룬 대기록. 성남은 전북을 상대로 2골과 ‘도움 해트트릭’까지 올리며 펄펄 난 김도훈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뒀다.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인 부천은 전반 세지오와 최철우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홈경기에서 대전과 득점없이 비겼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부고]

    ● 독립운동가 이규창선생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애국지사 이규창선생이 2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92세. 이 선생은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아들이며,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의 조카이다.1933년 흑색공포단을 조직, 항일투쟁을 펼쳤으며,35년 친일파 이용로를 사살해 징역 13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45년 광복으로 출옥했다.68년에는 건국훈장 국민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운경 여사와 3남1녀. 발인은 5일 오전 11시 서울보훈병원,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02)478-7899. ●이석행(전 한국토지공사 고객지원처장)의행(목사)수행(사업가)씨 부친상 김성남(서울시 공무원)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02)3410-6915,6927 ●김종웅(사업)종준(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장비실장)씨 부친상 박종민(재미교포)윤태인(교보자동차보험 IT팀장)씨 빙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2 ●김갑(전 여수시교육청 교육장)씨 별세 걸(서울시교육연수원장)인(동일하이빌 상무)광(세방해운 이사)경(영산대 교수)성은(혜원여중 교사)씨 부친상 이승복(박영장학문화재단 상무이사)차상훈(뉴질랜드 거주·사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5 ●김선홍(광주 서구청 시설관리기장)선관(광주 동구청)선태(완도경찰서)씨 모친상 한봉수(광주은행 차장)박상구(건축사)씨 빙모상 4일 광주 한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2)956-4440 ●이문철(베스티안병원 부원장)유철(이유철치과 원장)은석(스프링팜 농장 대표)씨 부친상 강명숙(부산 천마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박순오(부산 신남초등학교 교사)서경덕(연암대학 학장)김성근(건축사)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2시 (02)3010-2240 ●박성식(에어로스타 구매과장)정식(딜루이앤투씨)씨 부친상 박일영(뉴욕 PS94Q 교사)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1 ●안한수(시드인 대표)노현우(마니스튜디오 대표)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53 ●고동진(청주삼보한의원장)양진(삼성전자 상무)응진(옥천경찰서 수사지원팀장)씨 모친상 4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6일 오전 11시 (043)270-8300 ●이창수(현대모비스 프로농구선수)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용범(린바텍코리아 전무)씨 부친상 김종주(전 나미화장품 상무)김갑동(경남 사천중 교감)김현석(KBS 취재1팀 기자)씨 빙부상 4일 경남 진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55)747-8149 ●김원찬(교육인적자원부 교육복지정책과장)씨 부친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2)250-4407
  • [인사]

    ■ 법무부 ◇승진 (2급)△대구고검 사무국장 康基寬△광주고검 〃 許昌基(3급)△서울고검 총무과장 許 英△대전고검 〃 洪性龍△서울중앙지검 〃 曺昌植△대구지검 〃 金俊明△부산지검 〃 李基宣(4급)△법무부 법무과 羅相雲△〃 송무과 柳南鎭△〃 검찰제1과 金福洙△〃 검찰제3과 孫大翼△법무부(파견) 金平煥 金鵬會△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李勳鎬△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張璣和△부산고검 사건과장 金龍大△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金鍾一△인천지검 집행과장 丁金聲△청주지검 총무과장 李錫永△〃 사건과장 韓義洙△〃 수사과장 李秉大△안동지청 사무과장 琴秉烈△포항지청 〃 都龍洙△김천지청 〃 朴用晩△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崔璨模△울산지검 집행과장 尹成基△전주지검 〃 鄭燦澤△제주지검 사건과장 朴成淳◇전보 (2급)△서울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산고검 〃 李英浩(3급)△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徐熙錫△서울동부지검 〃 余光鎭△서울남부지검 〃 李元雨△의정부지검 〃 朴載鉉△인천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瑞南△춘천지검 〃 吳亨燮△청주지검 〃 金英玉△제주지검 〃 朴榮基△대검찰청 총무과장 李鏡炫△부산고검 〃 李鍾佑(4급)△대검찰청 검찰총장비서관 李太燮△〃 감찰제2과 金光洙△서울고검 소송사무1과장 許 煥△〃 소송사무2과장 金桂煥△대전고검 사건과장 吳應秀△대구고검 〃 都桂祿△서울중앙지검 증거물과장 金鎭宇△〃 공안과장 宋完鏞△〃 수사제1과장 宋德基△〃 수사지원과장 李在鎬△〃 조직범죄수사과장 金桓泳△〃 검사직무대리 康棟弼△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全孝洙△〃 공판과장 洪性煥△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李白龍△〃 집행과장 鄭亨永△〃 공판과장 金貞玉△〃 조사과장 申鎬宗△〃 수사과장 金永來△〃 검사직무대리 劉承俊△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金成洙△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崔昌植△〃 수사과장 崔基云△의정부지검 사건과장 李在寬△고양지청 사무과장 李正模△인천지검 사건과장 朴容敏△〃 수사과장 安昌煥△〃 마약수사과장 金在新△〃 공판송무과장 權赫轍△수원지검 총무과장 愼範植△〃 수사과장 尹明俊△〃 공판송무과장 姜周植△〃 검사직무대리 白雲起△성남지청 사무과장 韓圭洙△평택지청 〃 成墉均△안산지청 〃 劉点龍△대전지검 총무과장 朴炳勳△〃 사건과장 魏龍水△〃 수사과장 徐鍾漢△홍성지청 사무과장 李相億△서산지청 〃 金東準△대구지검 집행과장 柳興植△〃 조사과장 徐秀吉△〃 수사과장 許益煥△부산지검 기록관리과장 徐永吉△〃 수사과장 沈鏞輔△〃 수사지원과장 鄭炳鎬△〃 조직범죄수사과장 羅福贊△울산지검 사건과장 朴成道△〃 수사과장 陳喆圭△창원지검 총무과장 金在英△〃 사건과장 尹在茂△〃 집행과장 崔賢奎△〃 수사과장 池昌浩△진주지청 사무과장 盧相龍△광주지검 집행과장 李炯玖△〃 수사과장 金塗洙△〃 검사직무대리 申鉉允△순천지청 사무과장 安秉郁△전주지검 사건과장 엄생희△〃 수사과장 白尙鉉△정읍지청 사무과장 許基浚△법무부 부패방지위원회 鄭飛鎬◇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조성룡△대구교도소 〃 이국주◇서기관 승진△서울지방교정청 작업과장 김재곤△대구지방교정청 〃 이상국△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한본우△광주지방교정청 〃 박현조△〃 작업과장 박종관△대전교도소 서무과장 최효숙△대구교도소 〃 권기훈△광주교도소 〃 김준겸△영등포구치소 〃 양규열△청송교도소 〃 김혁년△대구교도소 교무과장 김영균◇부이사관 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양인권△대전교도소장 김양택△대구교도소장 김현태△부산구치소장 김용기△수원구치소장 김태희△성동구치소장 조영호△영등포구치소장 이태희△청송교도소장 최상국◇서기관 전보△여주교도소장 나승두△전주교도소장 하기수△부산교도소장 강중근△마산교도소장 김문하△영등포교도소장 최상윤△진주교도소장 박병철△목포교도소장 이일준△대구구치소장 추의식△군산교도소장 고종석△천안소년교도소장 송영삼△청송직업훈련교도소장 김현석△원주교도소장 이재부△안동교도소장 정종욱△청송제2교도소장 정 돈△청주여자교도소장 황순일△김천교도소장 이진호△청송보호감호소장 곽두일△울산구치소장 이상희△홍성교도소장 장동원△경주교도소장 강동운△통영구치소장 이정규△장흥교도소장 송방식△대전교도소 부소장 나진영△광주교도소 〃 박성식△안양교도소 〃 김종규△부산구치소 〃 한재준△수원구치소 〃 배명수△성동구치소 〃 손행용△인천구치소 〃 김영식△영등포구치소 〃 김선태△천안개방교도소 〃 정원섭△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임재표△〃 보안과장 박용철△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이상승△〃 보안과장 오영태△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윤태섭△광주지방교정청 〃 정종신△안양교도소 서무과장 서병석△부산구치소 서무과장 이종원△수원구치소 〃 경의성■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 국립대병원발전추진팀장 曺基元△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 한현우△〃 생물테러대응과장 金榮澤△〃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金 澤△국립서울병원 약제과 기술서기관 尹泰權△영국 버밍햄대학교 국외훈련 파견 金惠珍 姜民奎■ 관세청 ◇전보(국장급)△감사관 千泓昱△조사감시국장 李大馥△인천공항세관장 朴在洪△부산세관장 吳炳台△인천〃 禹鍾顔△교육원 교수부장 徐允源 (과장급)△청장 비서관 李明九△혁신기획관 鄭在烈△통관기획과장 李在興△특수통관〃 金鐵△심사정책〃 鄭在完△외환조사〃 陳仁根△공항휴대품통관국장 千甲淇△공항 조사감시〃 崔圭完△부산 조사〃 尹彰洙△성남세관장 申龍德△동해〃 皮在祺△천안〃 李燦基△창원〃 李鍾崙△양산〃 辛泰郁△마산〃 兪相鎭△인천 조사감시국장 崔丘夏△수원세관장 鄭宗完△포항〃 尹南憲△울산〃 河英修△목포〃 金成中△상하이총영사관 朱時炅△관세청 金勇植 ■ 경찰청 ◇총경급 전보△화천경찰서장 李 碩△청양경찰서장 李錫化■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심사평가제도심의관실 朱福元△교육문화〃 林燦佑■ 울산시 ◇부이사관급 승진 △도시국장 辛璋烈 ◇서기관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邊鎬鳳△의회전문위원 金應坤△감사관 鄭道永△민방위재난관리과장 朴正植△사회복지〃 朴世祺△건설행정〃 金正道△자치행정〃 安多洙△도로〃 崔光海△도시개발〃 成逢慶△중구 국장요원 兪炳泰 朴承烈△남구 〃 崔洛銀△동구 〃 李圭植 文石祚△북구 〃 尹台昊△울주군 〃 李三宰△종합건설본부 시설부장 張光大 ◇서기관급 승진 △법무담당관 金泰五△기업지원과장 李鍾歡△문화예술〃 金龍燮△도시미관〃 金炳杰△지적〃 朴載完△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金再坤■ 국민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익산지사장 裵晟勳△남대구〃 禹得濟△포항〃 魯慶安△창원〃 咸賢圭△김해〃 吳判述△진주〃 南銀珍◇1급 전보△혁신평가팀장 全根喆△충청지역관할지사장(대전지사장) 李晟煥△동대문중랑〃 金五泳△성북강북〃 朴英來△강동하남〃 李鍾河△안양〃 鄭在亮△안산〃 朴德洙△부천〃 權善敏△파주〃 吳賢均△구리남양주〃 李容百◇2급 승진 (부장)△총무관리실 金應煥△성남지사 廉春美△대전〃 張鳳翼△동대전〃 崔玄鎬△익산〃 愼熙晟△광주〃 李在鶴 康賢鎭△북광주〃 許基道△포항〃 李忠根 崔晶仁△북부산〃 崔柄龍△남부산〃 柳承洛△창원〃 金炫成 金昌均△김해〃 曺炅兌◇2급 전보△강서지사장 宋成鉉△양천〃 朴鶴來△용산〃 徐仁弼△군포의왕〃 崔惠蘭△북대전〃 崔浩烈△영주〃 李東明△문경〃 徐正準(부장)△총무관리실 金武龍△가입자관리실 金濟均△연금급여실 崔成百△감사실 宋鎬東 金泓成△홍보실 金信哲△혁신평가팀 安鉉朱△노인인력운영센터 鄭豊喜 李根直△고객만족기획단 金哲浩 申玉澈△성북강북지사 朴鐘健△도봉노원〃 宋炅學△강동하남〃 吳承熙 李在求△강남〃 安盛根 姜渭本△구로금천〃 金良泰△영등포〃 韓學錫△서대문은평〃 李秉源 李昌彦△수원〃 金完壽△안산〃 金承奎△고양〃 李南正 金春坤△구리남양주〃 李德熙△춘천〃 李和一△대전〃 申東權 △동대전〃 朴泰湜△전주〃 金在千△광주〃 金中喜△대구〃 李在源△서대구〃 李泰煥 金百基△남대구〃 禹斗坤△구미〃 張基成△부산〃 姜秉昌△동래〃 安廷泰△진주〃 金鍾鎭■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李昌雨△도시계획설계연구부장 金善雄△도시교통〃 金淳觀△도시환경〃 劉基榮■ 명지대 △부총장 兪炳辰△대학원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李愚賢△공과대학장 金玄郁△사회교육대학원장 朴富珍△교목실장 具齊泓△인문 학생지원처장 徐成源■ 대한주택공사 ◇신임△홍보실장 박성태
  • [프로축구2005] 꼴찌 전북 ‘무패 인천’ 격파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인천이 첫 패배를 맛봤지만 선두자리는 지켰다. 전북은 8경기 만에 적지에서 감격적인 첫 승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인천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리그 부천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전기리그 무패(5승2무)를 이어가던 인천은 8경기 만에 첫 패배를 맛봤다. 인천은 전반 5분 부천 세자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4분 수비수 임중용이 만회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다. 그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부천 김기형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결국 부천의 승리. 인천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해 승점 17에 머물렀지만 이날 2위 부산이 포항과 비기면서 승점 15점에 그쳐 선두 자리는 지켰다. 한편 전북은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용병 네또의 활약을 앞세워 대구를 4-1로 꺾고 무승의 사슬을 끊었다. 이전까지 2무5패. 성남의 김도훈은 통산 107호골을 쏘아올리며 역대 프로축구 최다 득점(김현석·110골)에 3골차로 다가섰지만 팀은 수원과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성수기자sskim@seoul.co.kr
  • 8000호 골 누가 쏘나

    15일 개막하는 올해 프로축구 K-리그는 어느 해보다 풍성한 기록이 쏟아진다. 개인 기록으로는 포항의 골키퍼 김병지와 성남 김도훈이 나란히 매일매일 프로축구 새 역사를 써나간다. 김병지는 현재 117경기 무실점으로 전 FC서울 골키퍼 신의손(러시아 출신)과 똑같아 경기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기록 갱신도 거듭된다. 김도훈 역시 통산 105골로 최다득점부문에서 은퇴한 김현석(울산)에 5골차로 뒤져 있다. 현재 통산 7811골을 기록중인 K-리그에서 누가 8000호 골의 주인공이 될지도 관심거리다. 게임당 2.1골이 터지는 추세를 감안하면 늦어도 7월 초순이면 8000호 골이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3개국 원정 레이스’를 마치고 돌아오는 FC서울 박주영, 울산 김진용, 수원 나드손 등 각 팀 골잡이들이 대기록의 영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밖에 울산과 포항, 부산이 팀통산 300승 기록에 도전하고 있으며 조윤환·차범근·허정무 감독이 개인 통산 100승 고지 선점을 노리고, 팀 최초 1000득점 경쟁도 치열하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005 프로축구] 박주영, 2호골 쐈다

    올 시즌 최다인 19골이 폭발해 축구팬들이 포만감을 만끽했던 17일. ‘축구 천재’ 박주영(FC서울)이 4경기 만에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고,‘예비역 병장’ 이동국(포항)은 1골1어시스트로 홈구장 ‘스틸야드’ 복귀전을 성대하게 치렀다.‘토종 자존심’ 김도훈(성남)도 통산 105골로 최다 기록(110골·김현석)에 성큼 다가섰지만, 이들 모두 팀이 이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인천은 홈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경기에서 2골1도움을 폭발시킨 세르비아 출신 라돈치치를 앞세워 박주영이 분전한 FC서울을 3-2로 눌렀다.6경기 연속 무득점 끝에 3골을 넣으며 승리한 터라 경기장을 찾은 2만 3000여 팬들의 기쁨은 더욱 컸다. 패기를 앞세운 인천은 전반 37분과 46분, 셀미르와 라돈치치의 슛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기세를 올렸다. 노나또와 박주영을 투톱으로 내세운 서울은 이요한 등이 버틴 상대 수비진을 뚫지 못하자, 후반 들어 이민성 대신 김은중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6분 만에 프랑코가 1골을 만회했고, 패색이 짙던 후반 36분에는 히칼도가 상대 오른쪽 진영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주영이 솟구쳐 올라 머리로 받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3분 뒤 역습 상황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은 인천의 라돈치치가 멋진 20여m짜리 왼발 중거리슛을 뿜어내며 승부를 갈랐다. 포항-대구FC전에서는 무려 8골이 터졌다. 포항은 이동국이 선제골을 돕고, 세번째 골을 넣는 등 먼저 3골을 몰아쳤다. 그러나 전반 37분 대구의 산드로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후반 9분부터 수비가 무너지며 13분 동안 산드로와 진순진(2골)에게 집중 포화를 맞아 역전당했다. 포항은 후반 29분 다 실바의 동점골로 한숨을 돌렸다. 산드로는 5골로 노나또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 대구는 4승2무2패(승점 14)로 부천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한편 전북은 네또 등 외국인 트리오가 릴레이골을 엮으며 김도훈 우성용이 골을 합창한 성남에 3-2로 역전승,7경기 만에 첫 승(4무2패)을 낚았다. 인천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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