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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이사회장이 경찰투입 지시했다”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사원행동(이하 사원행동)은 11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일 사복경찰이 KBS에 난입한 것을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원행동은 정연주 사장 해임의결을 위한 이사회 개최과정에서 벌어진 경찰 난입에 대해 “1990년 벌어진 민주광장 난입사건보다 더 악질적인 행태”라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또 사원행동은 경찰 난입이 있었던 지난 8일을 ‘칼이 펜을 꺾은 날’로 규정하며 경찰 난입은 명백한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사원행동은 “자체조사결과 유재천 이사장이 영등포 경찰서장과 KBS안전관리팀장에게 경찰 난입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사태의 1차적인 책임은 유 이사장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원행동은 유 이사회장을 ‘직권남용 및 월권행위’로 고발하고 이번 사태에 동조한 한나라당 추천 이사 5명에게도 사퇴를 요구할 계획이다. 사원행동은 “지금의 싸움은 결코 정 사장 개인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언론에 대한 정권의 탄압에 대항하는 싸움”이라며 “이번 경찰 난입에 대한 조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언론탄압 정권의 퇴진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원행동의 김현석 대변인은 “YTN이나 MBC도 같은 언론인으로서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언론탄압에 대한 연대투쟁을 제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글 / 서울여대 학생기자 권윤희 고유선 tanya86@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운 등 영화감독 20명 “美 쇠고기 반대”

    김지운 등 영화감독 20명 “美 쇠고기 반대”

    국내 영화계 젊은 감독 20인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싱글즈’의 권칠인,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추격자’의 나홍진,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등 한국 영화계 젊은 감독 20인은 3일 오후 6시 20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 단체관람 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패스트푸드 네이션’ 수입사 판씨네마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실태에 대해 고발한 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듯이 한국 영화 감독들도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쇠고기 산업을 고발한 ‘패스트푸드 네이션’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참가 예정 감독 (가나다 순) 김용화 (미녀는 괴로워), 김지운 (놈놈놈), 권칠인 (싱글즈), 김현석 (광식이 동생 광태), 김태용 (가족의 탄생), 나홍진 (추격자), 민규동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박진표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 박광현 (웰컴 투 동막골), 변영주 (발레교습소), 봉만대 (신데렐라), 임필성 (남극일기), 이재용 (스캔들), 임찬상 (효자동이발사), 정윤철 (말아톤), 조창호 (피터팬의 공식), 손재곤 (달콤 살벌한 연인), 전계수 (삼거리극장), 한재림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 허인무 (허브), 황병국 (결혼원정기)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문화 사회 정착은 언론의 몫”

    “다문화 사회 정착은 언론의 몫”

    “다문화 사회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언론이 능동적으로 알려나가야 합니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5월 회의가 28일 오전 7시30분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국내 거주 외국인 120만 시대에 다문화 가정과 다문화 사회의 정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도한 민족주의적 보도 지양을” 최현철 위원장은 “수도권에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 있지만 언론은 농촌으로 시집 온 외국인들에게만 집중한다.”면서 “이러한 보도 행태가 외국인들을 주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위원은 “독도문제와 동북공정문제 등 인접 국가와의 갈등이 발생하면 언론은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하지만 실제 이런 문제는 역사교육이 소홀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도한 민족주의적 교육은 오히려 다문화 사회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보다 먼저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외국의 사례를 교훈삼아야 한다는 주문도 제기됐다.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위원은 “고용이 불안하고 빈부차가 커지면서 3D직종에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증오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언론은 우리보다 먼저 이런 경험을 했던 외국의 사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은 “영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이슬람 문화와 아프리카의 신화를 배울 정도로 다문화가 정착됐다.”고 말했다. 김현석(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 위원은 “우리가 외국을 보는 시각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문화 가정 2세 이야기도 알려야” 경은호(전 대한한의사협의회 회장) 위원은 “외국인 노동자는 다쳐도 제대로 치료받기 힘든 현실과 한국의 교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 2세들의 이야기도 대중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은 “많은 사회단체와 종교단체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돕고 있지만 정부도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선 공무원 독자층이 두꺼운 서울신문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강석진 편집국장은 “독도문제 등이 나오면 민족주의적 감성을 자극하는 언론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어려움이나 다문화 가정 2세의 교육문제 등도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용조(한국교총 수석부회장)·주용학(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위원, 서울신문에서 노진환 사장·염주영 멀티미디어총괄본부장·황성기 편집부국장·김종면 문화부장·이동구 사회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프로축구단 출범과 ‘강원도의 힘’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국내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항전 가운데 가장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경기는? 누군가는 K-리그 서울-수원전이라고 답할 것이다. 적어도 각급 프로 리그를 통틀어 두 팀의 경기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없다. 또 누군가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대항전이라고 말할 것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아마추어 대항전의 백미다. 그러나 적어도 강원도 사람이라면, 특히 강릉 시민이라면, 그 어떤 경기보다 5월 강릉단오제에 열리는 강릉농공고와 강릉제일고의 축구 정기전을 꼽을 것이다. 지난해에는 아쉽게 무산됐지만 두 학교 관계자는 물론, 지역 단체장들까지 모여 거듭 회의를 해야 할 정도로 두 학교의 정기전은 강릉시의 최대 이벤트가 됐다. 농·일전(일·농전)은 지난 1976년 농상친선축구대회로 시작돼 올해 32년째를 맞는다. 강릉농고와 강릉상고(현 강릉제일고)의 맞수 대결은 때로 경기장 바깥에서 폭력 시비까지 불러일으킬 만큼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가 열리면 3만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하는데, 강릉시 인구의 15% 이상이다. 시내는 한산해지고 거의 모든 경찰력이 강릉종합경기장으로 집중 배치된다. 농공고와 제일고 학생들의 응원전을 보기 위해 늘어선 동문들과 시민들의 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현대사의 곡절 속에서 강원도는 오랫동안 ‘소외된 지역’이었다. 휴전선과 험준한 산악, 그리고 탄광 등은 강원도를 그저 한여름 동해안으로 피서가는 곳 정도로 축소시켰다. 역대 정부에 이 지역 출신이 제대로 평가받아 진출한 사례도 적고, 그마저 ‘지역 안배’로 적당히 배려되는 차원이었다. 스포츠에서도 강원도의 여건은 열악했다.태백의 국가대표 훈련장이 스포츠계에 알려져 있을 뿐, 그나마 도민의 기대가 높았던 평창겨울올림픽 유치도 좌절돼 아쉬움만 커졌다. 그러나 강원도의 스포츠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는 다른 지자체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겨울 스포츠의 요람인 건 물론이고 춘천과 강릉, 원주 등의 인적 자원과 시설은 프로 스포츠의 산실이 되기에 충분하다. 강릉의 두 고등학교가 펼쳐온 드라마틱한 맞수 대결에서 보듯 무엇보다 열정이 다른 지역을 뛰어넘는다. 이같은 강원도의 열정이 모여 프로축구 K-리그 15번째 구단이 출범하게 된다. 지자체와 지역기업의 지원에 따라 시설과 재원, 구단 시스템도 조만간 완비될 것이란 전언이다. 일부 지역에서 검토 중인 추가 창단까지 완료되면 K-리그도 16개 구단이 맞붙는 선진국형 리그 체제를 갖춘다. 박종환과 안종복, 이강조, 김주성, 김현석 같은 지도자를 비롯해 이영표, 설기현, 정경호, 우성용, 이을용, 서동명 등 이 지역 출신의 많은 스타들이 저마다의 위치에서 건재하다. 이들과 더불어 강원도민이 수준 높은 축구문화를 만들어 오랫동안 누적된 소외의 감정도 속시원히 풀고 ‘강원도의 힘’을 모아 새로운 도민문화까지 창출하기를 기대한다.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올 ‘백상’ 드레스코드는 섹시 보다 우아함

    올 ‘백상’ 드레스코드는 섹시 보다 우아함

    지난 한해 레드카펫에 선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단연 노출이었다. 여배우들은 저마다 경쟁을 하듯 가슴 라인을 깊게 파고 등 라인이 그대로 들어나는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달랐다. 노출 정도가 심한 드레스와 미니드레스 보다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린 드레스가 인기를 모았다. ‘용의주도 미쓰신’으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한예슬과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김정은, TV부문 여자 신인상 이지아 등은 골드 빛과 누드 톤의 드레스로 섹시함보다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그들 중 단연 눈에 뛰는 배우는 김정은.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조된 골드 빛 드레스로 ‘백상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연말시상식에서 짧은 미니드레스로 인기를 모았던 한예슬 또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허리부분에 장미꽃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핑크색 쉬폰 롱 드레스로 노출을 삼가고 살짝 드러난 실루엣으로 섹시미와 청순함을 살렸다. 반면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의 김민희,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윤은혜와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이연희 등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비비드 컬러의 드레스로 화제에 올랐다.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한 윤은혜는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푸른빛의 드레스로 각선미를 한층 강조했으며,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주인공 김민희는 가슴라인이 강조된 붉은 빛의 튜브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 강호동(TV부문), ‘추격자’(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 SBS ‘쩐의전쟁’ 박신양-MBC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TV부문), ‘스카우트’ 임창정-‘뜨거운 것이 좋아’ 김민희(영화부문) 작품상 = MBC ‘무한도전’ (TV 예능부문), SBS ‘쩐의전쟁’ (TV부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부문) 극본상 = MBC ‘고맙습니다’ 이경희 시나리오상 = ‘스카우트’ 김현석 신인 연출상 =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신인 감독상 = ‘추격자’ 라홍진 연출상 = MBC ‘이산’ 이병훈 감독상 = ‘밀양’ 이창동 예능상 = KBS ‘해피투게더 시즌3’ 박명수, 신봉선 인기상 = KBS ‘쾌도 홍길동’ 강지환-성유리(TV부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정은-‘숙명’ 권상우(영화부문) 공로상 = 코미디언 송해 신인상 = SBS ‘황금신부’ 송창의-MBC ‘태왕사신기’ 이지아(TV부문), ‘즐거운 인생’ 장근석, -‘용의주도 미쓰신’ 한예슬(영화부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느 분야 기사를 쓰더라도 환경과의 연관성 다뤄주길”

    “어느 분야 기사를 쓰더라도 환경과의 연관성 다뤄주길”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환경문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안이므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개될 수 있게 심층보도해야 합니다.” 23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신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4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구촌 최대 이슈로 부각된 환경문제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였다. ●“환경과 성장 윈윈 접근법 필요” 차형근(변호사)위원은 “새로 제정된 환경관련 법률들을 국민들이 잘 알 수 있게 지면을 통해 소개해줘야 한다.”며 “우리 연안이 고기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되어 있는데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문제까지 다뤄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위원은 “환경과 성장이라는 대립적 개념에서 벗어나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의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이런 연장선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환경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획이나 특집기사를 발굴, 소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박종선 부사장도 “환경문제는 크게 국민들에게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단계,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적 대응,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소극적 대응, 환경산업을 육성하는 단계 등 4단계로 나눌 수 있다.”면서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를 덜 쓰면 개인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보탬이 된다는 것을 적극 알려주었으면 한다.”고 독자로서의 바람을 피력했다. 주용학(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위원은 “서울신문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잘 모른다.”며 “서울신문 1면에 ‘지구를 살리자’ 등의 환경을 주제로 한 미니박스를 실어 독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위원은 “환경문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 여러 해결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아이디어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가를 소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문제 해결책 유도하는 기사를” 김현석(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위원은 “태안 자원봉사자의 미담과 피해만 줄줄이 보도할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유도하는 기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경은호(전 한의사협회 회장)위원은 “국민 개개인과 정부, 공장 및 기업체에서 각자 해야 할 일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정치, 경제 등 환경과 관련이 없는 분야의 기사를 쓸 때에도 환경과의 연관성을 후미에 덧붙여주면 국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후원:신문발전위원회
  • 합참차장 이계훈·해병대사령관 이홍희

    국방부는 1일 이계훈 공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합참차장에 임명하는 등 장성급 간부 27명에 대한 정기 진급 및 보직인사를 단행했다.11명이 중장으로,16명이 소장으로 각각 진급했다. 합참차장은 해·공군 순환보직 원칙에 따라 이번에는 공군이 맡게 됐다. 또 이홍희 해병 1사단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해병대사령관에 임명됐다. 육사 32기인 임관빈 육본 정책홍보실장, 황중선 연합사 작전차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에 보임됐다. 박정이 합참작전부장과 이봉원 육본 군수참모부장, 한홍전 육본 인사참모부장은 중장 진급과 함께 각각 수방사령관과 군수사령관, 인사사령관에 임명됐다. 기무사령관 직무대리인 김종태(3사6기) 소장도 중장으로 진급, 직무대리 꼬리표를 뗐다. 육사 30기인 방효복 육군참모차장은 국방대총장, 김현석 3군 부사령관은 육사교장,31기의 한민구 수방사령관은 육군차장(이상 중장급)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해군은 해사 30기인 김성찬 해본 전력기획부장과 박정화 해본 정보작전지원부장이 중장 진급과 동시에 참모차장과 작전사령관에 각각 임명됐다. 김중련 합참 전략기획부장도 중장으로 진급, 합참 인사군수참모본부장을 맡는다. 해사 31기인 김정두 해본 전투발전단장과 33기의 윤공용 해사 부교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교육사령관, 해사 교장에 임명됐다. 공군은 박종헌(공사 24기) 국방대 부총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교육사령관을 맡게 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사고] 본지 2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사고] 본지 2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서울신문은 27일 제2기 독자권익위원 6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독자권익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을 2기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독자권익위원은 독자들의 권익 침해를 예방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독자들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안과 자문을 하게 됩니다. 또 정기적으로 일선 기자들과 보도 방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며, 서울신문은 그 결과를 신문지면을 통해 독자에게 알리고, 편집 제작과정에도 반영합니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신임 경은호 전 대한한의사협회장, 권성자 책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김형준 명지대 교수(정치학), 박연수 행자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박용조 교총 수석부회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유임 김현석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주용학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 차형근 변호사
  • [인사]

    ■ 행정자치부 ◇전보 △행정자치부 전입 尹鍾寅△한국지역진흥재단 파견 裵勇泰◇서기관 파견△지방분권지원단 파견 趙庸鍵△2012여수세계박람회준비기획단 〃 朴相烈△충청남도 전출 李相成■ 행정도시건설청 △주민지원본부 생활대책팀장 박상범■ 근로복지공단 ◇승진 (지사장)△통영 이덕재△대구서부 라승관△익산 김병일△제주 신선규(부장)△홍보 윤인섭△부산동부 김일붕△울산 정병득 강형모△대구북부 이기안△군산 유연식△여수 조창규◇전보 (지사장)△의정부 홍형기△춘천 서정원△강릉 김용주△부산동부 한영식△울산 노병섭△포항 강무정△평택 윤상희△충주 이중원△보령 이상원△서울서초 서백석△서울성동 신상태△영월 이명수△경산 한영철△영주 김원혁△안동 성시영△광산 오병두(본부 팀장)△진료비심사 주병선△보상 강윤호△체납정리 이창우△노동보험지원 최종진△경영평가 양승현(지사 부장)△서울지역본부 정창균△서울동부 이형달△서울서부 박귀단△서울남부 박상윤△서울북부 문충식△서울관악 김장홍△춘천 이병용△원주 정성기△부산지역본부 김진태△부산북부 김방익△창원 신기창△진주 박세옥△대구지역본부 김용도 변병창 최상원 서태일△대구서부 윤태식△포항 김정화△구미 김대수△경인지역본부 김상건 최창식△인천북부지사 변행섭 임화영 김현석△평택 배윤정△안양 강성식△고양 김영준△성남 장영수△광주지역본부 정형곤 이청우△제주 김대철△천안 한명출△보령 곽동군■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혁신기획실장 박병태△고객센터장 이성수△연구조정실장 김민식△동대문지사장 김광일△영등포북부〃 정상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단장△연료전지 李元龍△태양전지 尹慶勳△수소시스템 徐龍錫◇연구센터장△대기환경 文勝鉉△청정석탄 李時薰△고온태양열 金珍洙△열화학수소 裵基匡△광전기소재 全明石■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을) △박찬호 ◇1급(부장)△박규원△이용우△임상혁■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장 李英芬(충주캠퍼스)△기획조정처장 金元植△학생인력개발〃 安炯基△총무〃 李民基△대외협력〃 明魯承■ SBS ◇임원 △편성본부장 직무대리(이사대우) 尹永默△방송지원본부장(상무이사) 金載栢△기획실장(이사대우) 李王敦△상임 상담역 池碩源(SBS뉴스텍)△대표이사 사장 李善明△영상본부장(이사) 卞榮宇(SBS미디어넷)△부회장 金秀雄(SBS인터내셔널)△총괄대표이사 사장 전상열(SBS) ◇승진 △제작본부 제작위원(이사대우) 雲君一△편성본부 라디오총괄 겸 2008스페이스코리아사무국장(국장급) 裵哲浩△방송지원본부 재무팀장(〃) 林根培△〃 인사팀부 국외연수(〃) 金聲宇△편성본부 외주제작팀장(부국장급) 姜宣模△보도본부 부국장 겸 편집1부장 楊澈訓△〃 경제부장(부국장급) 許仁九△〃 보도제작1부장(〃) 金亨珉△〃 논설위원(〃) 鄭成根△〃 부국장 申東煜△방송지원본부 기술연구소장(부국장급) 吳建植△기획실 기획팀장(〃) 李相圭△방송지원본부 인사팀부 SBS인터내셔널 파견 근무(〃) 金喜南△비서팀장(부장급) 吳東憲△편성본부 외주제작팀 부장 安容秀△〃 홍보팀 〃 盧瑛煥△제작본부 〃 徐裕政 申龍喚△보도본부 사회1부장(부장급) 朴秀彦△〃 사회2〃(〃) 白守鉉△〃 부장 趙珉晟△방송지원본부 총무팀 〃 孫益祥 崔宇盛△〃 송신소 〃 朴來鵬△제작본부 프로그램기획팀장(차장급) 南相汶◇전보△제작본부 예능총괄(부국장급) 朴正薰△보도본부 보도국장(〃) 崔今洛△방송지원본부 기술연구소 기술위원(국장급) 元鍾華△편성본부 제작위원(부국장급) 金東雲 全允杓△제작본부 〃(〃) 鄭舜泳△광고사업본부 광고2팀장(〃) 李在埈△〃 광고2팀 광고위원(〃) 李起碩△편성본부 편성팀장(부장급) 李昌泰△〃 홍보팀장(〃) 朴載晩△보도본부 특임부장(〃) 張炫奎△〃 편집2〃(〃) 李殷宗△〃 정치〃(〃) 崔英範△〃 문화과학〃(〃) 趙倫增△〃 국제〃(〃) 金永煥△〃 보도제작2〃(〃) 徐斗源△광고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朴鍾弼△방송지원본부 총무〃(〃) 朴重煥△기획실 정책〃(〃) 成會鏞△편성본부 편성기획〃(차장급) 沈相大△〃 R편성〃(〃) 李在春△보도본부 인터넷부장(차장급) 車秉準△〃 미래〃(〃) 金相浹■ 경인일보 ◇국장 △기획조정 이준구 △광고 우제국 △출판 최원규 △사업 윤인철 △서울지사장 이영재 (편집국)◇부장△사회 배상록 △경제 최우영 △문화체육 안영환 △경인플러스 윤인수 △지역사회 송인호 △동북권취재(하남) 이강범 △지역사회(용인) 홍정표 △사회문화체육 김형권 ◇차장△지역사회(군포) 윤덕흥 △지역사회(의왕) 김요섭 (사업국)◇부장△사업1 박용열 △사업2 이달재 (광고국)△특집부장 최충연■ 농민신문사 (편집국)△국장 임형수△편집부 부국장 겸 부장 김명한△농정사회부 〃 류준걸△경제유통부 〃 김계홍(논설위원실)△실장 오덕화△논설위원 권남회(출판국)△국장 박중곤△전문지부 부장 조동권(고객지원국)△국장 권갑하△독자지원부 부장 정길우△기획제작부 〃 박종구(광고국)△광고부 부장 이정훈(경영지원국)△총무부 부장 김황현■ 동부CNI ◇부사장 승진 △IT부문 경영지원실장 하성근 ◇상무 선임△IT부문 이충식 장영철△컨설팅 부문 김병찬■ 신영증권 ◇승진 △전무 권정수 김형열△상무 이장규 김순성 신현도 황성엽 전윤길 김상홍 신창민 남택승 조용준△이사 남진우 신우성 이상선 엄준흠 ◇전보△법인영업본부장 홍성희△IB〃 함형태△파생상품〃 신요환△자산운용〃 황성엽■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이승희
  • [인사]

    ■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노드콘텐츠팀장 곽노필△〃 문화부문 공동체〃 이종규△미디어사업국 한겨레21부 정치〃 이태희■ 국회도서관 ◇전보 (부이사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심의관 임미경△〃 인터넷자료과장 최영수(사서서기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임은표△〃 정보기술지원〃 노현자△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 주애란◇파견 (공업부이사관)△성균관대 정보관리연구소 강한배(부이사관)△국회사무처 박금순(사서서기관)△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우학명(전산서기관)△세종연구소 국정과제 고영진(사서서기관)△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노우진■ 한국산업안전공단 ◇팀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센터 위험성연구팀장 이근원△산업안전교육원 교수실 조지훈△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박재광△경남지도원 안전검사팀장 김정원△〃 보건기술〃 강상훈△대구지역본부 안전기술〃 권용준△경북북부지도원 건설보건〃 이선용△광주지역본부 운영지원〃 김무영△〃 전문기술위원실 김경순△전남동부지도원 안전보건팀장 이희재△〃 건설검사〃 김성배△〃 교육홍보〃 이동원△제주지도원 교육홍보〃 홍승온◇팀장급 전보△혁신전략실 구권호△경영기획실 조직평가팀장 서문교△운영지원국 운영지원〃 박현근△〃 인적자원〃 최수봉△정보시스템〃 이주영△안전지원국 기술지원〃 이형섭△건설안전실 송재준△전문기술실 김재현△교육문화국 교육지원팀장 송재성△〃 안전문화추진〃 박동근△산업보건국 직업건강〃 박희련△〃 근골격계질환예방〃 최흥구△〃 화학물질관리〃 이인섭△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위생연구센터 안전공학연구〃 신운철△〃 〃 산업위생연구〃 이종한△〃 직업병연구센터 역학조사〃 김은아△〃 〃 건강연구〃 김규상△〃 안전검인증센터 인증〃 최수범△〃 〃 시험〃 박대식△〃 안전경영정책연구실 안광인△산업안전교육원 교수실 장재길 이연수 장은희△서울지역본부 안전기술팀장 이강직△〃 보건기술〃 김증호△〃 검사〃 심광진△〃 교육정보센터 이재훈 송재탁△〃 전문기술위원실 김찬희△서울북부지도원 안전검사팀장 김용진△경기북부지도원 교육홍보〃 이동규△강원지도원 안전보건〃 이상기△경남동부산업안전보건센터 기술지원〃 임춘근△〃 중소기업지원〃 박주홍△〃 기술지원팀 노민래△울산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기술지원팀 박준환△경남지도원 중소기업지원팀장 황근배△〃 건설안전팀 전인근△경북북부지도원 교육홍보팀장 현병운△경인지역본부 교육홍보〃 이홍원△〃 교육정보센터 임흥재△부천산업안전보건센터 소장 최창률△〃 기술지원팀장 김상영△〃 중소기업지원팀장 양형규△성남산업안전보건센터 소장 임태열△〃 기술지원팀장 이상대△〃 중소기업지원〃 이상범△반월시화지역산업보건센터 소장 김대성△경기서부지도원 교육홍보팀장 김연기△〃 교육홍보팀 박계호△광주지역본부 건설안전팀장 송효근△전북지도원 교육홍보〃 이지현△제주지도원 기술지원〃 박종원△대전지역본부 보건기술〃 김현석△〃 교육정보센터 김병곤△충북지도원 안전보건팀장 이융희△충남지도원 건설안전〃 김일수■ 한국석유공사 ◇전보 (처·실장급)△신규사업1처장 宋炳鎭△신규사업2〃 申有眞△석유비축〃 姜南義△여수지사장 金承會△평택〃 全光鎬△용인〃 金善錫△곡성〃 梁熙永△연구개발실 선임연구원 金英培(팀장급)△홍보팀장 卞七錫△감사실 감사3〃 李心俊△위기환경경영팀 조사역 崔泰林△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申康鉉△〃 전략기획〃 梁承模△재무처 회계세무〃 洪裕澤△〃 에특회계팀 조사역 洪大正△기업문화혁신단 실무반장 鄭會桓△〃 기업문화개발팀장 鄭年昌△신사옥건설사업단 행정팀 기술역 尹珍鏞△가스전관리사무소 안전환경팀장 姜炯先△〃 유지보수〃 김동배△캄차카사무소 기술역 姜福日△탐사사업처 동아시아팀장 崔載遠△〃 아프리카미주팀 조사역 姜勇羽△시추운영처 시추팀장 李駿碩△〃 시추팀 기술역 崔成敏△나이지리아발전사업추진전담반 사업추진반 기술역 姜京錫△석유비축처 안전환경팀장 金鍾京△〃 비축시설〃 朴星鎬△〃 안전환경팀 기술역 李京柱△석유사업처 석유수급팀장 尹鉉泰△〃 물류사업〃 權五福△〃 석유트레이딩〃 朴一凡△울산지사 시설〃 尹鎭伯△〃 관리팀 기술역 趙正浩△여수지사 관리팀장 李尙喆△〃 안전운영〃 鞠玩根△〃 시설〃 金辛俊△〃 관리팀 조사역 朴泰璇△평택지사 안전운영팀장 朴現奎△〃 시설〃 姜起煜△구리지사 관리〃 金成德△용인지사 안전운영〃 李鍾鎭△곡성지사 관리팀 기술역 丁炯南△건설처 토목팀장 金秀會△건설기술처 토목설계〃 金庚民△울산건설사무소 기술역 權承周△〃 기술역 全漢昔△기술지원실 기술평가2팀장 沈載憲■ 쌍용건설 △전무 김정호△상무 배인환■ ㈜효성 ◇전무 승진 △김진수 서승원 황윤언 박철한 이창황 이화택 노재봉 백흥건 ◇상무 승진△박병선 조도선 홍성해 오시덕 한기만 김남일 이우승 조재준 유영환 이응락 ◇상무보 승진△배인한 임규호 송기철 조용수 정종화 장재철 김인길 현철 김병국 남경환 조용인 윤보영 김규동 유선형 박진수 김상호
  • “지자체 잘못 더 속시원히 꼬집길”

    “종합 일간지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 지방의회의 기사를 다루는 지방자치면이 서울신문의 전략적인 부분으로 인정한다.” “정책 홍보는 잘 하고 있지만 잘못을 꼬집고, 속 시원하게 하는 부분은 부족해 보인다.” 2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차형근) 제15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면에 대한 제언들을 내놓았다. 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서울신문이 행정뉴스와 지자체 뉴스가 강하고 양적으로 많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 “그러나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뉴스가 별도로 분리되지 않고 다른 지역과 함께 나오기 때문에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독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뉴스를 쉽게 접하고 알아볼 수 있는 편집 구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다른 신문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지방자치 관련 기사를 보면서 ‘이것이 서울신문의 전략적인 부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 위원은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습관처럼 지방자치면을 펼치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의견 대립이 있는 자치단체의 지상(紙上) 토론, 지자체 공무원들의 상식 용어 코너 등을 제안했다. 이어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방자치의 반부패, 제도의 통일성 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으레 그러려니’라는 것은 안 된다.”면서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정책 홍보와 함께 기동취재, 이동편집국 등을 병행해 지역이기주의, 지역간 갈등 등을 조정하는 기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석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은 “젊은 독자들이 읽기에 흥미를 끄는 기사가 많지 않은 듯하다.”면서 20∼30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기사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강석진 편집국장은 “의견들에 공감하고, 여전히 비판보다는 홍보가 많은 양을 차지한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다.”면서 “신문이 가진 제약적인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어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 신문발전위원회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부고]

    ●박상준(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상인(박상인여성의원 원장)상현(박상현소아과 〃)미숙(영파여고 교사)씨 모친상 김인식(킨텍스 대표)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09●김희철(한화L&C 미국 AZDEL/Maxforma 플라스틱스 법인장)씨 부친상 1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3)801-9999●김병조(방송인·조선대 초빙교수)병오(사업)병석(경영컨설턴트 대표)병년(육군 중령)씨 모친상 심문택(사업)씨 빙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929-1299●이성구(LBBW 서울지점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허정균(허피부비뇨기과 원장)석균(미성산업개발 상무이사)정화(전 교사)석진(전 교사)은방(전 은행원)경숙(로열뱅크오브캐나다 과장)숙경(전 은행원)씨 부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최재현(삼성코닝정밀유리 차장)승혜(사업)승원(조인앤점프 대표)씨 모친상 변영훈(명지대 경영학과 교수)현종훈(신촌상가 대표)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410-6914●유석인(전 교육부 장학관)석홍(캐나다 거주)양자(세종대 교수)석준(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신효선(동국대 명예교수)오익환(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씨 빙부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787-1513●강지철(농협)현정(내일신문)현실(복지관)씨 모친상 이승용(MBC 기자)씨 빙모상 20일 인하대병원, 발인 22일 낮 12시 (032)890-3195●김현석(손해보험협회 마케팅지원부장) 박정구(자영업) 빙모상 19일 경기 부천성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2)340-7304●소병훈(도서출판 산하 대표)용훈(세일C&D 〃)문석(삼성화재 시그마사무국)씨 부친상 이재섭(자영업)김기주(〃)김종선(〃)임성배(〃)유한진(〃)김인(김인치과 원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5●홍훈(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정봉(삼진기공 대표)씨 빙부상 홍범(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보)씨 조부상 김영식(한글과컴퓨터 대리)씨 외조부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92-0899
  • [인사]

    ■ 한국과학재단 △기초연구지원실장 황준영■ 코레일 ◇전보 △사업개발본부장(직무대행) 金鎭雄△기술본부 전기기술단장 申俊鎬△수도권북부지사장 金宗燮(12.17)(코레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李達浩■ KTF ◇팀장 △기업전략팀장 朴孝鎰△사업개발2팀장 黃永獻△자산관리팀장 金南善 △정책기획팀장 金商東△CVI-TF팀장 朴守容△비즈마케팅팀장 金錫玄△비즈인프라팀장 李承權△성남마케팅팀장 金承珍△부천마케팅팀장 李玟秀△서부마케팅팀장 朴時永△원주마케팅팀장 金東匡△사업지원팀장 裵章元△서부산마케팅팀장 張正權△창원마케팅팀장 金宅洙△구미마케팅팀장 韓昌沃△운용개선팀장 姜植△엔지니어링2팀장 金錫鎬△코어망1팀장 張基澤△시설2팀장 洪在鶴△코어망2팀장 李赫△시설팀장 崔允植△엔지니어링팀장 金鐘信△코어망팀장 韓龍熙△빌링개발팀장 文相龍△솔루션상품개발팀장 張奎祥△단말플랫폼개발팀장 崔雲海△윤리경영2팀장 姜相圭△법무팀장 盧炯錫■ LG화학 ◇부사장 승진 △전지사업부장 김정오△중국 LG용싱 법인장 손옥동 ◇상무 승진△일반 경영직 홍정학 김우연 장성훈 정종회 유재준△일반 전문직 남철△연구 전문직 이종구 ◇전입△부사장 성원규△상무 홍영규 이재웅 (LG MMA)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전대현 ◇상무 승진△이상일■ 대한항공 ◇부사장 승진 △강영식 서용원 ◇전무 승진 △이명기 석태수 지창훈 강달호 함철호 이영덕 ◇상무A 승진 △김세태 심재문 강규원 이상만 ◇상무A 승진 전보 △이혁훈 ◇상무B 승진 △김재건 권영환 김철우 송용훈 한대항 정우진 김용순 김준석 우기홍 이택용 문갑석 권혁민 이광수 김태원 이승범 이수근 이우평 박학진 ◇상무보 승진 △신무철 이형호 남석우 김성갑 정지영 김종대 김현석 장시우 도현준 김종철 이상철 김기식 이명혜
  • [인사]

    ■ 해양경찰청(총경급) △본청 외사담당관 박세영△〃 국제협력〃 김석균△〃 수색구조과장 정갑수△남해청 정보수사〃 박찬현△〃 경무기획〃 류재남△서해청 경무기획〃 서장호△서귀포해양경찰서 준비단장 이평현■ 한국도로공사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홍종균△신사업단장 유태호△재무처장 박용식△경영정보〃 윤주용△도로관리〃 정경선△구조물〃 최효상△건설계획〃 이철수△건설관리〃 유상하△설계〃 김용식△경기지역본부장 왕이완△강원지역〃 최봉환△충청지역〃 이정조△경남지역〃 장호기△국방대학원 파견 박율규△서울대 〃 박영철 최윤환△세종연구소 〃 이현우△중앙공무원 교육원 〃 류지연◇1급 승진△경영정책실장 김정근△사업개발처장 이상근△본사이전단장 김영환△경영지원처장 임홍순△도로영업〃 은동진△하이패스사업처장 송필용△교통처장 배영석△도로사업〃 이윤재△비서실장 이신재△홍보〃 이채식△도로교통연구원장 김성환△인천대교건설사업단장 박상일△호남지역본부장 심찬섭△경북지역〃 김재흡■ 손해보험협회 ◇승진 △자동차보험부장 감명상△마케팅지원〃 김현석△의료지원〃 문형기△손해보험공익사업〃 고봉중△기획조사부 경영기획팀장 최윤석△총무부 총무인사〃 박준규△홍보부 소비자보호〃 김양식◇전보△기획조사부장 박종화△감사실장 엄태호△경인지부장 조선하△마케팅지원팀장 이재구△상품계리〃 고현석△보험조사〃 김성△자동차보험〃 서영종△의료제도교육〃 신상준△의료심사〃 안경남△공동인수〃 박준식△보장사업〃 김영산
  • 영화 ‘스카우트’ 박철민 인터뷰

    영화 ‘스카우트’ 박철민 인터뷰

    특정 시기를 풍미하는 조연들이 있다. 비중이 크건 작건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로 작품마다 딱 알맞게 ‘간’을 맞출 줄 아는 사람들. 요즘 ‘충무로의 소금’으로 각광받는 배우는 박철민(40)이다. 그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쉴새없이 까불어 대고 전주 비빔밥처럼 맛깔스러운 대사로 관객의 배를 부르게 만드는 타고난 능력의 소유자다. ‘화려한 휴가’의 흥행으로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져 “이제 좀 고상하게 보여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 타고난 습성을 버릴 수 없다.”며 헐렁한 면 티셔츠와 낡은 청바지를 입고 나타난 그.“저, 생맥주 한 잔 시켜도 될까요?” 300㏄ 맥주 한 잔과 땅콩 한 접시가 테이블 위에 놓여졌고 말도 웃음도 술술 풀려 나왔다. ‘화려한 휴가’의 택시기사 인봉으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던 그가 이번엔 전라도 깡패로 분했다. 새 영화 ‘스카우트’에서다. 짧게 잘라 내린 앞머리와 코믹하게 붙인 콧수염,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노란색 면 티셔츠. 그가 맡은 서곤태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과거 ‘한 주먹’했지만 짝사랑 하는 여주인공 세영 앞에서 한없이 수줍어하고 눈도 제대로 못 맞추는 소심남. 느닷없이 나타난 세영의 옛 애인 호창에게 홀로 위기감을 느끼며 비장한 어조로 ‘비광詩’를 읊는다. “나는 비광/광임에도 존재감 없는 비운의 광…그대의 오광 영광을 위해 꼭 필요한 것도 나 비광…나는 비광/없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슬픈 광” 영화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직접 지은 이 시는 서곤태의 처지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영화에서 박철민이 해온 역할을 제대로 짚어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양념처럼 자신을 녹여 다른 배우와 영화를 돋보이게 해왔으니 말이다. 연극영화과를 나와 성우를 지냈던 큰형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한 집안에 두 명의 ‘딴따라’는 안 된다.”는 부모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어 경영학과를 택했지만 대학 문턱을 넘자마자 연극반에 투신했다.“목욕비나 벌어라.”라는 친구들의 권유에 광주민주화항쟁을 다룬 ‘부활의 노래’로 데뷔했다. 대학로 연극판과 드라마·영화의 단역으로 활동해오던 그의 오늘을 만들어준 영화는 2003년작 ‘목포는 항구다’이다. 연극 ‘밥’을 보고 그를 눈여겨 본 김지훈 감독은 뒤풀이까지 쫓아와 “형은 내가 키워줄 거야!” 호언장담했다.“맹랑한 놈이네.” 했지만 기분이 좋아 밤새 술잔을 기울였고 인연은 그렇게 맺어졌다. 김 감독은 ‘목포는’ 이후 ‘화려한 휴가’에도 그를 기용, 그가 ‘뜨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현석 감독 또한 연극 ‘늙은 도둑 이야기’를 보고 그에게 반했고 초등학교 선후배라는 ‘학연’이 둘 사이를 더욱 끈끈하게 꿰었다.“배우의 매력을 알고 그걸 극대화시켜 전해주는 감독을 만났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죠. 저는 인복이 많아요.” 그는 영화마다 명대사를 토해내기로 유명하다. 그것도 순전 애드리브로. 애드리브는 순간의 기지로 나오는 것이지만 그러기까지 그가 기울이는 노력은 상당하다.“머리가 나빠서 대사를 수없이 외웁니다. 입술과 뇌, 그 다음 가슴에도 대사를 입력해야 감정이 나와요. 똑같은 대사를 수백 번 반복하다 보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형용사도 바꿔보고 직유법을 은유법으로 바꾸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물건’들이 건져진다. 그가 꼽은 최고의 대사는 ‘목포는’의 가오리가 뱉은 대사.“쉭쉭∼, 요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쉭쉭∼, 요것은 바람을 가르는 소리여. 봐봐!입은 가만있잖여.”이 영화로 그는 ‘제2의 송강호’라는 평도 들었고 CF도 찍어 두 딸의 어깨도 으쓱하게 만들어줬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최대한 자제할 것을 주문받았고 그대로 따랐다. 과묵하게 말없이 감정을 더 실으려고 노력했다.“곤태가 세영을 바라볼 때마다 눈을 약간씩 젖게 했어요. 모르셨죠? 아∼, 그게 보여야 되는데….(웃음)” 그가 꼽는 영화 속 명장면은 경찰서 습격 장면. 세영을 구하기 위해 호창이 전경들 머리 위로 다리처럼 놓여진 방패를 밟고 가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고 했다.“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김 감독이 천재 같아요. 드라마를 꼼짝 못하게 끌고 가는 힘에 감탄했죠.” 올해 영화만 네 편째. 시간 많기로 소문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가족과 함께 보낼 여유를 찾기 힘들 정도로 바쁘다. 슬슬 주연에 대한 욕심도 생기지 않을까? “(그런 질문)가끔 듣습니다. 그런데 전혀 없습니다. 정상은 좁잖아요. 바람도 세고 경쟁도 심하고 아래만 보이고. 조연들끼리는 경쟁 안 하거든요. 공간 넓고 먹을거리 많아서 너그러워집니다. 또 조연은 영화 전체를 책임지는 부담이 없으면서 다양하게 여러 인생들을 만날 수도 있잖아요. 지금 이 상태가 너무 행복합니다. 이거나 유지됐으면 좋겠어요.(웃음)” 다양한 인물들과 만남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영화 ‘킬미’의 막바지 촬영 중이고 내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촬영을 앞두고 있다.TV 드라마 ‘태왕사신기’ 후속으로 방영되는 ‘뉴 하트’에서 흉부외과 의사로 나올 예정이다.“대사가 너무 어려워요. 요즘 고3처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하.”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후보별 고른 보도 인상적”

    “후보별 고른 보도 인상적”

    “서울신문이 고른 선거 보도를 하는 게 인상적이다.” “하지만 신문의 권리 차원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할 필요는 없을까.” “그렇게 하면 독자가 그것을 감안해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긴다.” 25일 오전 7시30분 서울신문사 6층 회의실 분위기는 이른 아침의 덜 깬 잠을 일소할 만큼 뜨거웠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차형근) 제13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선 관련 언론 보도의 공정성을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먼저 차병직 변호사는 “특정 언론들은 지지 후보를 잠정적으로 제시하는 데 반해 서울신문 보도는 후보별로 상당히 고른 편”이라고 평했다. 이에 차형근 변호사는 “신문의 특정 후보 지지를 권리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서울신문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강석진 편집국장은 “대선이 끝날 때까지 최대한 균형을 지키겠다.”며 중립 방침을 분명히 했다. 아직 우리 언론은 미국 신문처럼 지지 후보를 밝힐 만큼 신뢰가 쌓여 있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일격은 주용학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날아왔다. 주 위원은 “최근 서울신문 기사에서 본문보다 ‘오버’한 제목이 달렸는데, 특정 후보에 유불리를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노진환 사장은 “부끄럽게도 대선 때마다 특정 언론의 특정 후보 밀어주기가 상습화됐는데, 서울신문은 불편부당함을 제1의 자세로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 사장은 “5년 전 한 신문이 내보낸 편파적 사설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면서 마지막 구절을 암송했다. 김현석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과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각각 “경마식 여론조사 보도를 지양했으면 한다.”,“후보의 정책 일관성을 추적하는 탐사기획을 했으면 한다.”며 ‘심층 보도’를 주문했다. 김인철 정치담당 부국장은 “서울신문은 단순 지지율 여론조사가 아니라 전문 교수진이 분석하는 정책 중심의 심층적 조사를 보도하고 있다.”고 답했고, 진경호 정치부 차장은 “서울신문은 심층적인 정책 검증을 위해 정치부 조직 외에 별도로 기획탐사부를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후원:신문발전위원회
  • 서울신문 독자권익위 12차회의… ‘신정아 보도’ 집중논의

    서울신문 독자권익위 12차회의… ‘신정아 보도’ 집중논의

    “전체적으로 공정성과 냉정함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일부 선정적인 기사가 옥에 티였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차형근 변호사) 제12차 회의가 19일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차 위원장과 최영재 한림대 교수, 유선영 언론재단 연구위원, 김현석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처장, 주용학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서울신문에서는 노진환 사장, 박종선 부사장, 강석진 편집국장, 황진선 수석부국장, 김종면 문화부장, 진경호 정치부 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의는 ‘신정아 사건’을 다룬 보도를 집중 논의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객관적으로 사건의 본질을 천착한 점이 눈에 띈다.”며 이례적인 칭찬(?)을 쏟아냈다. 하지만 “일부 핵심에서 벗어난 기사들이 있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최영재 위원은 “차분하게 신문을 만든 흔적이 보인다.”면서도 “가끔 독자들을 불편하게 하는 기사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13일자 1면 ‘홍기삼씨, 신정아 옆동 입주’ 기사는 같은 건물에 있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면서 “같은 날 ‘신씨, 진짜 애인 따로 있다?’ 기사도 뚜렷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해 선정적이지도 못했고 재미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유선영 위원은 “신정아 사건은 허위학력, 정치스캔들, 섹스스캔들이라는 세 가지 프레임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섹스스캔들 측면을 절제하고 정치스캔들에 초점을 맞춰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일보가 신정아 누드사진을 실은 걸 보고 여성들은 ‘공포감’을 느꼈다.”면서 “신정아 사건을 다룰 때 여성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현석 위원은 “객관성을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선정적인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홍 전 총장이 신씨와 같은 빌라에 산다거나 신씨 애인이 누구인가 여부가 사건의 본질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진환 사장은 “13일 1면 기사는 취재기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특종이었다.”면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기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석진 편집국장은 “신중함을 유지하려 하지만 외부 제약요소가 적지 않은 게 사실”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정함과 냉정함을 잃지 않고 본질을 파고드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후원:신문발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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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해보험협회 ◇부서장 전보△기획조사부장 이동우△총무〃 박성언△마케팅지원〃 엄태호△의료지원〃 조선하△부산경남지〃 최중규 ◇지부장 및 팀장 승진△강원지부장 김덕룡△마케팅지원부 마케팅관리팀장 최성욱△홍보부 홍보〃 최종수△자동차보험부 보상〃 김영산△부산경남지부 부지부장 박성환△경인지부 〃 조건호 ◇팀장 전보△기획조사부 경영기획팀장 최윤석△총무부 총무인사〃 김현석△홍보부 소비자보호〃 김양식△마케팅지원부 마케팅지원〃 고봉중△손해보험공익사업부 사업기획팀장 이재구△〃 교통사고예방팀장 김경민△의료지원부 의료제도팀장 신상준△〃 의료심사교육팀장 안경남△〃 구상금분쟁심의팀장 김성훈■ 대우증권 (신임)△순천지점장 鄭永泰 (전보)△분당지점장 朴俊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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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법무관 전역예정자 법관 신규임용 △서울중앙지법 盧在虎 李在赫 李鍾基 張祐榮 최누림 黃仁星△서울동부지법 權純建 金旻相△서울남부지법 權聖佑 유아람△서울북부지법 金正一△서울서부지법 趙志桓△의정부지법 姜相旭△인천지법 白昌沅 李東起 趙淳杓 陳賢燮△수원지법 高相敎 金載奎 金正泰 李鎭赫 張鍾喆△춘천지법 表鉉德△대전지법 朴亨健 李亨碩△청주지법 金東建△대구지법 金尙鉉 孟峻永 宋伯炫 李次雄△부산지법 朴宰億 徐僅贊 李尙燁△부산지법 동부지원 尹進奎△울산지법 李宇熙△창원지법 李圭晧 車承桓△광주지법 姜世彬 全一鎬 崔鍾元△전주지법 張旭△제주지법 金度亨■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고용휴직(세계은행) 배성근■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광주교도소장 이규준△수원구치소장 송영삼△인천〃 이재부△청송교도소장 김선태◇고위공무원 전보△서울지방교정청장 이태희△대구〃 조영호△대전〃 한철호△대전교도소장 안동주△대구〃 김태훈△안양〃 박태봉△성동구치소장 김양택△영등포구치소장 김현태◇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교정청 보안관리과장 홍종우△〃 작업훈련〃 이경식△서울구치소 보안관리〃 이용배△대전교도소 총무〃 장보익△광주교도소 〃 이영수△성동구치소 〃 김선녀△청송교도소 〃 허익성△광주〃 교육교화과장 임을화△청송〃 〃 박태원△전주교도소 교육교화과장 한상교◇서기관 전보△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정유철△〃 보안관리〃 하기수△〃 보안경비〃 김태규△〃 작업훈련〃 김기현△서울구치소 부소장 나승두△전주교도소장 김종규△마산〃 이진호△순천〃 손용기△영등포〃 김영수△포항〃 배명수△진주〃 이상승△천안소년〃 김현석△청송직업훈련〃 장영석△청송제2〃 서병석△청주여자〃 박성식△홍성〃 김영식△경주〃 윤경식△강릉〃 임재표△장흥〃 정종신△광주교도소 부소장 한본우△안양교도소 〃 권기훈△부산구치소 〃 이종원△인천구치소 〃 양규열△청송교도소 〃 지정수△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재곤△서울〃 보안관리〃 김상두△대전〃 총무〃 김혁년△대전〃 보안관리〃 임광기△광주〃 총무〃 지상연△법무부 보안경비과 김안식△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김선진△안양〃 〃 조명형△법무부 교육교화과장 주점숙△서울구치소 〃 윤상만△대전교도소 〃 김재익△대구〃 〃 임봉기△안양〃 〃 강석원△부산구치소 〃 권민석△수원〃 〃 김영균△성동〃 〃 임동섭■ 행정자치부 ◇서기관 파견 △방송통신융합추진단 파견 金相敦■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재정분석과장 우범기△일반행정재정〃 유병서△민자사업지원팀장 정건용■ 한국일보 △전략사업본부장 李儁熙■ 서울보증보험 (전보)△준법감시인 柳成悅△감사실장 張學道■ KBS비즈니스 △이사 車龍鉉■ MBC △특보 겸 창사50주년기획단 사무국장 최진용△윤리경영실장 이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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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徐正河△지역통상국장 崔鐘現△국제경제〃 崔在哲△자유무역협정〃 崔京林■ 노동부 ◇전보 △고용정책본부 직업능력개발심의관 李埰弼△서울지방노동청장 趙廷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전입 △정책홍보관리본부장 金珍鎬◇파견 전입△군사민원조사2팀장(대령) 昔丁垂◇승진△행정문화팀장 崔熙男■ 한국산업안전공단 ◇팀장급 승진 △홍보팀장 고광재△세계대회준비기획단 프로그램〃 임영훈△〃 행사운영〃 이진우△산업안전보건연구원 정책연구〃 이관형△〃 안전위생연구센터 장재길 최상원△산업안전교육원 교수실 이동경△부산지역본부 운영지원팀장 김도근△〃 건설안전〃 고영욱△〃 보건기술〃 유장진△〃 교육홍보〃 최귀열△울산지도원 교육홍보〃 강낙진△경남〃 보건기술〃 김현석△대구광역〃 교육정보센터 구문희△〃 검사팀장 신현유△경북북부〃 건설안전〃 김일수△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우종권△전북지도원 건설검사팀장 김남두△〃 교육홍보팀 이지현△전남동부지도원 안전보건팀장 박종원△〃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기술지원〃 이하연◇팀장급 전보 (본부)△기획예산팀장 김영호△재무〃 김도원△건설안전실 배영복△직업건강팀장 신현화△화학물질관리〃 박희련△감사〃 권세현△전문기술실 김규정 이형섭△세계대회준비기획단 대회기획팀장 배계완(연구원)△산업안전보건연구원 조사통계팀장 이경용△〃 화학물질정보운영〃 이종한△〃 운영지원〃 서용문△〃 안전경영정책연구실 전종진△〃 안전위생연구센터 신운철(지역본부·지도원)△서울지역본부 건설안전팀장 이필혁△〃 교육정보센터 이강직 고광석△〃 전문기술실 박오현 이형수△강원지도원 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 송재탁△인천광역〃 부천〃 김상영△경기남부〃 안전기술팀장 강재수△〃 건설안전〃 최순주△〃 검사〃 권오철△〃 성남산업안전센터 이상대△경기서부지도원 교육홍보팀장 박계호△〃 안전경영지원〃 신통원△부산지역본부 조선업재해예방팀 임춘근△울산지도원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기술지원팀 김용진△대구광역〃 안전기술팀장 박준환△〃 교육홍보〃 김정호△〃 교육정보센터 박상휴△경북동부〃 교육홍보팀장 장재완△경북북부〃 안전보건〃 김철현△광주지역본부 안전경영지원〃 김종환△〃 운영지원〃 박동근△〃 전문기술위원실 함광호△전북지도원 교육홍보팀장 이재훈△대전광역〃 교육정보센터 장완수△〃 건설안전팀장 이기태△〃 교육홍보〃 문용호△충북지도원 안전보건〃 김병곤△〃 건설검사〃 홍영기△충남〃 안전보건〃 박흥규△〃 건설검사〃 김찬희△〃 교육홍보〃 구자돈■ YTN △보도국장 직무대행(부국장) 洪相杓△DMB사업본부장(국장대우) 陳湘鈺△보도국 해설위원(부국장대우) 姜哲遠△〃 해설위원 겸 스포츠부장 직무대행 金湖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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