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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꿈의 직장’ 은행 취업 키워드

    [커버스토리] ‘꿈의 직장’ 은행 취업 키워드

    은행권 채용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확대 요청에 부응해 시중은행들이 채용 규모를 늘렸지만 워낙 경쟁률이 높아 여전히 취업문은 바늘구멍이다. 최소 경쟁률이 100대1이다. 서울신문이 3일 신한·국민·우리·하나·기업 등 국내 주요 시중은행 5곳의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취업 키워드는 ‘A·B·3C’였다. Ardor(열정), Blind(탈스펙), Confidence(신뢰), Consistency(일관성), Creativity(창의성)다. 유점승 우리은행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은 “채용 방식은 서류(자기소개서)·합숙·임원면접 등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지원자의 ‘ABC’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은행원 배지를 단 새내기 행원들의 사례에는 A·B·3C가 응축돼 있다. A(Ardor) 올해 1월 우리은행에 입행한 박범석(28) 본점 영업부 행원은 학창 시절부터 시중은행 영업점을 틈틈이 방문했다. 5대 시중은행 영업점을 비교·분석하는 것은 물론 평소 가장 들어가고 싶어 했던 우리은행은 지역별로 영업점을 훑었다. 서울 강남과 주택 밀집지역, 상업지역 영업점에 방문해 각 영업점의 고객 특성과 응대 방식을 탐구했다. B(Blind) 기업은행 본점 영업부의 수습행원 박지영(26) 계장은 이른바 ‘S(서울대)·K(고려대)·Y(연세대)’ 출신은 아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어학연수나 자격증, 공모전 입상 경력도 없다. 학창 시절 외국어 시험(토익) 점수도 890점으로 높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박씨는 “은행들이 탈스펙을 지향하다 보니 스펙 쌓기에 치중하지 않았다”며 “대신 학창 시절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에 집중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3C(Confidence·Consistency·Creativity) 지난해 말 늦깎이로 국민은행에 입행한 김현석(30) 본점 영업부 계장은 “입시 학원이나 취업 스터디에서 틀에 박힌 모범답안을 익히기보다는 전형 내내 스스로를 면접관에게 세일즈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 자신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틈틈이 인문학 서적도 열심히 읽었다. 요즘 은행들은 시험 성적만 좋은 모범생보다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지닌 ‘다빈치형’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은행은 기본적으로 돈을 만지는 직업인 만큼 제아무리 똑똑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라도 믿음을 못 주면 ‘뱅커’(은행원)가 되기 어렵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부고]

    ●김종보(케이티 팀장)종소(사업)씨 부친상 윤호연(금융감독원 팀장)씨 장인상 6일 전주 뉴타운장례예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3)286-4499 ●김현석(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부장)씨 부친상 6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32)340-7300 ●조병채(안양 중앙항외과 원장)병호(대신증권 IB2본부 팀장)병근(아이콘치과 원장)씨 부친상 박현덕(코닝정밀소재 부장)한주완(자영업)김희우(자영업)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58-5940 ●송현민(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6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382-5004 ●서강수(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씨 장모상 6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779-2193
  • SUHD vs 올레드… 막 오른 고화질 전쟁

    SUHD vs 올레드… 막 오른 고화질 전쟁

    삼성전자의 SUHD TV(퀀텀닷)냐, LG전자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냐. 2월 프리미엄 TV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5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SUHD TV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꼽은 차세대 제품인 SUHD TV가 전시장이 아닌 판매시장에서 LG전자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올레드 TV와 처음으로 격돌하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 TV 시장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날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SUHD TV 미디어데이’를 열고 자사 전략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경쟁사의 올레드 TV에 대해 각을 세웠다. 김 사장은 “볼륨(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프리미엄은 의미가 없다”면서 “우리는 럭셔리 브랜드가 아닌 매스(대량 수요)를 만드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판매량은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에 의해 결정되며, 대량으로 팔려야 사업상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올레드 TV는 뛰어난 품질에도 가격이 비싸 대중화에 애를 먹고 있다. LG전자의 65인치 UHD 올레드 TV 가격은 1200만원대다. 김 사장은 이어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프리미엄이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 방법은 여러 가지이고 몇 년 뒤에 올레드가 우리의 선택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SUHD TV가 베스트 솔루션(해결책)”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전자가 선보인 65인치 SUHD TV는 790만원에 판매가가 책정됐다. 일단 삼성전자는 올해 SUHD TV로 본격적인 UHD 시장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전 세계 UHD TV 시장이 2013년 160만대에서 지난해 1300만대로 8배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자평하며 SUHD TV를 앞세워 점유율을 수성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도 이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아시아 지역 거래선을 대상으로 ‘LG이노페스트’ 행사를 열고 올레드 TV 알리기에 나섰다.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 15개국 주요 거래처 관계자와 미디어 관계자 400여명이 몰렸다. LG전자는 이날 77·65·5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LG전자 관계자는 “국내에는 2월 중에, 아시아 지역에는 3월 중 나라마다 올레드 TV 신제품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나오는 55인치 UHD 올레드 TV의 가격은 삼성전자 SUHD TV에 비해 살짝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올레드 TV를 ‘상위 2%의 하이엔드급’ 제품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LG전자의 올레드 TV는 자체발광 소자를 이용해 기존의 액정표시장치(LCD) 제품에 들어가던 백라이트를 없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잔상이 없고 명암비와 색재현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SUHD TV는 LCD 패널에 퀀텀닷 필름을 덧입혀 저렴한 가격에 올레드 TV 못지않게 색재현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명암비 등은 올레드 TV에 못 미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인사]

    ■대법원 ◇법원장 전보 <지방법원장>△서울가정법원장 여상훈△서울행정법원장 김문석△서울동부지법원장 민중기△서울남부지법원장 윤성근△서울북부지법원장 문용선△의정부지법원장 조영철△부산지법원장 강민구△창원지법원장 이강원△대구가정법원장 김상국<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고법 조병현 최재형 최완주 황한식 성백현◇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권기훈△서울고법 이태종(수석) 김시철 여미숙 강승준 김현석 이승련 서태환 이원형 배준현 설범식(대법원장 비서실장) 신광렬 오석준△대전고법 유상재 김주호△대구고법 정용달 이기광 진성철 이범균△부산고법 손지호 박영재 이영진 강동명△광주고법 김종호 홍동기 노정희 함상훈△특허법원 한규현 이정석 김환수△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김용대△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김흥준△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이동원△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임상기<겸임>△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형두△법원도서관장 김찬돈△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이규진<직무대리>△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민유숙△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조한창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훈련 파견 박정렬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 송상민 ■농촌진흥청 ◇국장급△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허건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이용범◇과장급△지도정책과장 김상남△연구성과관리과장 최유림△농자재산업과장 박연기<국립농업과학원>△기술지원팀장 이상영△가공이용과장 유선미△발효식품과장 송금찬△기능성식품과장 최정숙<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연구소장 김명수<국립축산과학원>△기술지원과장 박경숙<파견>△국방대 최동순△통일교육원 이명숙 ■특허청 ◇부이사관급△송무팀장 송병주△상표심사1과장 강철환◇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전현진△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김동엽△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김영수△복합디자인심사팀장 소진혹△특허법원(파견) 김종찬 황은택 ■대한지적공사 ◇본부장△경영지원(이사) 최종만△공간정보사업 사재광 ■한국장학재단 ◇교육파견△국방대 유영철△한국금융연수원 한만섭 ■전력거래소 △전력경제연구실장 문경섭 ■머니투데이 ◇편집국△경제부장(부국장대우·더300에디터 겸임) 서정아△기획부장 채원배△산업2부장 송기용 ■IBK투자증권 ◇이사 승진△리스크관리팀 문찬걸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박승훈
  • [인사]

    ■행정자치부 ◇실·국장급△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권영수△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이형기◇과장급△홍보담당관 정태업△자치제도과장 문영훈△지역경제과장 신상철△대통령기록관 기록제도과장 신승렬△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차호준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과장 제승호△국가기술표준원 시험인증정책과장 정의식 ■공정거래위원회 ◇승진△부이사관 조홍선 ■국민권익위원회 ◇국장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권근상◇과장급△민원정보분석과장 정혜영△심사기획과장 김세신△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서재식△국방대 교육파견 김원영△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조덕현◇부이사관 승진△사무처 서재식△행정문화교육민원과장 박민주 ■국민안전처 ◇실장급 승진 <고위공무원>△기획조정실장 정종제△재난관리실장 김계조<소방정감>△소방조정관 박두석◇국장급 승진 <소방감>△소방정책국장 최재선△중앙119구조본부장 우재봉△국방대 교육파견 조종묵◇시·도 본부장 전보△경기도북부 소방재난본부장 김일수 ■법제처 ◇과장급△사회문화법제국 박명금△법령해석정보국 법제교육과 조정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정책과장 유근호△주택과장 최형욱△세종연구소 파견 김완중△국방대 파견 김용태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 운영지원실장 박종선△호남지사장 김선규 ■한국장학재단 ◇2급 승진△학자금지원부장 김형진△든든학자금대출부장 손영창△국가장학지원부장 조정현 ■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본부장 송시경△기획예산부장 강병주△문화예술후원센터장 정철△자료서비스부장 오영주△무대예술부장 이인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급△스마트제조혁신센터소장 김홍석◇실장급△모델팩토리연구실장 조용주△제주R&BD협력단장 박춘근△사업총괄실장 김영도△울산친환경청정기술센터 운영지원실장 이경준△공장운영제어연구실장 김보현△기업지원총괄실장 이종민△인프라구축실장 장철오 ■국민일보 △체육전문기자(국장대우) 서완석△문화전문기자(부국장대우) 이광형 ■디지털타임스 △광고국장 서낙영△편집국 정경부장 강희종 ■국민대 △경상대학장 송치영△삼림과학대학장 김영균△성곡도서관장 최준수 ■서울대병원 △암병원장 김태유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신임>△경영지원본부 김병률△시장감시본부 최욱<전보>△유가증권시장본부 안상환◇전문위원 위촉△파생상품연구센터장 이용국 ■삼성증권 ◇담당 및 사업부장 승진△리스크관리담당 김남준△기업금융2사업부장 이상현◇부서장 승진△기업금융1팀장 한정훈 ■알리안츠생명 ◇부서장 승진△언더라이팅부장 심현억△콜센터부장 최상은 ■한진 △전무A 최정석△상무 강승우△상무보 브라이스 달지엘(Bryce Dalziel) 박기홍 박용선 이성균 김동희 ■대한항공 ◇승진△전무 정윤동 노삼석△상무 하은용 박범정 손서신 주규연 이규한 박정우 송보영 문종배 이동수 송성회 권오준 채종훈 서준원 장현주△상무보 송영민 고인수 최우종 안수범 이진호 박준건 주우남 강두석 권영목 이중열 박희돈 이철주 남기송 송명익 이석우 ■한진해운 △전무 오무균 김현석△상무보 유한일 이홍규 최덕림 조숙현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 박정환△부사장 연규성△전무 이태일△상무 김광수 ■아워홈 ◇승진 <상무보>△식품연구원장 장성호
  • 2802가구 첫 집들이… 2000만~6000만원 웃돈

    2802가구 첫 집들이… 2000만~6000만원 웃돈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개발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가 7년 사업 끝에 지난달 30일부터 아파트 입주자를 맞았다.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9만 5655가구. 이 중 1단계로 5개 블록 아파트 280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했다. 이달에도 308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입주하는 아파트는 1만 6535가구에 이른다. 아파트 시세는 분양가에 가구당 2000만~6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지더원 아파트 81㎡는 2억 5000만원 분양가에 웃돈이 2000만원 정도 형성됐다. 센트럴자이아파트 81㎡와 107㎡는 각각 5000만원 정도의 웃돈이 얹혀 거래된다. 금성백조 예미지·계룡리슈빌 아파트도 각각 5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어 거래된다. 그동안 들어간 분양대금 이자 등을 따지면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 것은 아니다.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이달부터 입주가 꾸준히 이어지기 때문에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 수요자들은 일단 기다리자는 분위기다. 많이 찾는 아파트는 센트럴자이, 금성백조 예미지, 우남퍼스트빌 등이다. 수도권고속철도 동탄역에서 가까운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고 웃돈도 높게 형성됐다. 최종문 슈퍼부동산 사장은 “거래는 활발하지 않지만 입지에 따라 수요·가격 형성이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우남퍼스트빌 아파트는 6000만~7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된다. 전세도 한꺼번에 입주하면서 물건이 귀하지는 않다. 이지더원 81㎡가 2억원 안팎에 거래된다. 소형 아파트는 이지더원 아파트와 이달 말 입주하는 우남퍼스트빌에만 있어 희소성이 있다. 84㎡ 아파트 전세도 2억~2억 2000만원 정도면 얻을 수 있다. 다른 신도시와 비교해 단지 내 상가 시세는 매우 비싸다. 인구 대비 상가 면적을 상대적으로 적게 배치, 낙찰가격이 워낙 높았기 때문이다. 금성백조예미지 아파트 상가는 1층 코너 33㎡ 정도가 7억원, 우남퍼스트빌 아파트 상가 1층 코너는 25㎡에 9억 6000만원이다. 분양가가 비싸 아파트 입주 초기 수익을 맞출 수 있는 업종이 부동산중개업소, 편의점 정도에 불과할 정도다. 우남 퍼스트빌상가에는 부동산중개업소만 10곳이 넘게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집들이가 시작됐지만 주말에도 이사 오는 가구는 많지 않았다. 아파트 단지 상가도 문을 열지 않아 썰렁했다. 슈퍼나 병원 등 편익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입주민들은 당분간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입주 예정 주민은 “다음주 말 이사에 앞서 한번 들러봤는데 편익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불편을 각오하고 있다”며 “서울 출퇴근 버스 노선은 있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한 건설업체 관리사무소 소장은 “신도시 입주 초기에 겪는 불편은 감수해야 하지 않느냐”며 “설을 쇤 이후 입주 가구가 증가하고 한두 달 뒤부터 상가 등이 들어서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 분위기가 서서히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16조 1144억원을 투자해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청계리 일대 2401만 5000㎡(726만평)에 11만 600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아파트는 올해 말까지 1만 6535가구가 입주하고 내년에 8022가구, 2017년 이후 7만 1088가구 등 9만 564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행좌석 버스, 지하철역 연계 시내버스 노선 등을 신설했다. 내년 상반기 수도권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지방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LH 동탄사업본부 김현석 부장은 “입주민 안전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은 차질 없이 운영 중이며,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건축공사가 마무리 단계라서 새 학기 학교 전입학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영화 프리뷰] 가슴 깊이 묻어둔 가슴 먹먹한 사랑

    [영화 프리뷰] 가슴 깊이 묻어둔 가슴 먹먹한 사랑

    헤어지기 서운했다. 서로 바래다 준다며 그 집 앞과 버스 정류장을 오가기를 반복해야 했다. 이윽고 골목길은 어둑해지고 엉거주춤한 입맞춤에 가슴은 콩닥거렸다. 돌아선 뒤에는 그리움을 어쩌지 못해 전화기 붙잡고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제 마음을 드러내는 것도,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도 모두 서툴렀다. 청춘의 시절은 그랬다. 젊은 연인들은 헤어졌고, 많이 아팠다. 세월이 흘러 다 잊었다 싶었는데 불쑥불쑥 떠오른다. 첫사랑의 기억은 그렇게 시간을 이긴다. ‘쎄시봉’은 첫사랑을 담은 영화다. 가슴 깊숙이 품어뒀던 옛사랑의 기억과, 어떤 세월도 절멸시킬 수 없는 사랑의 지속성을 그리고 있다. 1970년대 서울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이 주된 공간이다. 영화는 윤형주, 송창식의 ‘트윈 폴리오’가 또 한 사람을 더해 ‘쎄시봉 트리오’로 활동할 뻔했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가공의 인물 오근태(정우)가 그 주인공이다. 젊은 시절의 윤형주(강하늘), 송창식(조복래), 이장희(진구), 조영남(김인권) 등이 청춘과 낭만, 순수한 열정의 모습을 선보인다. 민자영(한효주)은 이 모든 이들의 연인이자 오근태의 가슴 시린 사랑이다. 영화배우가 되는 민자영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젊음들이 통과의례처럼 겪어야 하는 첫사랑의 아픔과 애틋한 엇갈림의 대상이 된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웨딩 케이크’,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등 그 시절의 아련했던 음악이 곁들여짐은 당연하다. 특히 오근태가 이장희에게서 빌려와 민자영에게 자신이 만들었다며 들려주는 노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에는 풋사랑의 치기어린 고백과 헤어진 뒤 가슴 먹먹한 여운까지 들어 있다. 비오는 날 우산 속으로 뛰어든 이와 함께 걷는 짧지만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은 길, 환심을 사려 거짓으로 자기를 꾸며댔던 기억, 공중전화기 위에 동전을 쌓아 놓고 보고픈 마음 달래며 들었던 목소리만으로도 가슴 벅찼던 기억, 불뚝거리는 갈망으로 여관문 앞에서 머뭇거렸던 발길, 누군가를 믿는 법을 채 배우지 못해 쌓여만 가던 사소한 오해와 불신, 그리고 헤어진 뒤 오랫동안 아팠던 일 등까지 청춘이 사랑하며 겪는 일들이 모두 있다. ‘쎄시봉’은 첫사랑을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중년의 오근태(김윤석)는 더이상 노래 부르지 않는 회사원이 됐고,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민자영(김희애)은 이혼했고 은막에서 물러나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의 우연한 해후에서 둘은 여전히 가슴속에 상대방이 들어 있음을, 조금도 늙지 않고 숨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그 애틋함을 섣불리 드러내지 않는다. 냉정한 듯 돌아선 뒤 오근태는 비행기 브리지에 털썩 주저앉아, 민자영은 게이트 바깥에서 숨 쉬어지지 않는 울음으로 오열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옛 사랑의 기억을 다시 가슴속 깊은 곳에 꼭꼭 묻어둘 뿐이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 가슴 먹먹한 사랑을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는 김현석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1970년대를 배경 삼은 지금 60대의 청춘 얘기지만 아픈 사랑의 기억을 품고 있는 이라면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든 공감할 수 있을 듯하다.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기보다 시간의 흐름과 사랑의 지속성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인 덕분이다. 옛사랑의 그림자는 아무리 또렷해도 부디 가슴속에만 드리워 놓기를. 지금 곁에 있는 그 사람은 어떤 기억보다 소중한 현재의 당신이니까. 새달 5일 개봉. 15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농촌복지여성과장 윤광일△창조농식품정책과 김정욱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신산업과장 이귀현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산업시설진단처장 박영진<지역본부장>△광주전남 정해덕△충북 박경연◇1급 전보 <원장>△가스안전교육 이상무△가스안전연구 이연재<실장>△기획조정 양해명△안전연구 조영도△실증연구 문종삼<처장>△경영지원 오병생△검사지원 신희수△재난관리 이두원△배관진단 송기연<지역본부장>△서울 윤시중△부산 정환규△대구경북 허영택△인천 임호석△경기 김광용 ■국립생태원 ◇실장△기획 임순호△경영관리 방의석△미래기획연구 박은진◇처장△대외협력 윤남호◇부장△기획 이권기△총무 추경진△재정운용 안진철△시설관리 나기정△교육운영 김성중△대외협력 임주흥△홍보 양호제 ■한국감정원 ◇1급 승진 <실장>△기획조정 김양수△홍보 변성렬<처장>△보상사업 임병수△부동산공시 이희원 ■서울대 △감사(상근) 문호승 ■외환은행 ◇지점장△강남구청역 목옥균△광장동 노광윤△구성 전세영△남가좌동 김정래△남동공단 이문성△노원동 남경일△논현남 김기형△논현동 장재영△다대동 신성훈△대구 곽정환△동울산 김재겸△반포자이 최희수△범계역 박상희△범어동 김동주△사상 정성출△삼산 전태일△상록수 김호철△상무 박복수△서면남 류철수△석관동 홍성구△성서공단 윤상보△소공동 이재우△송탄 김현석△수원정자동 홍기수△신갈 서재원△신반포 박은주△양정동 박정석△여의도광장 최윤현△역삼중앙 조항철△영등포 허윤배△오산 조영주△우면동 조대석△울산 이성원△원주 한웅섭△월배역 신철식△이태원 이동국△전주 정광영△전주공단 김영래△제주 정상훈△종로 이상철△주례동 김왕섭△주안공단 김명균△청주 송민철△파주 황의관△학동역 이창환△한남동 오진환△한티역 서임선△해운대우동 최영호△홍제역 한억만△화곡역 임병석△화정역 박종희 ■하나은행 ◇부장△개인여신심사부 고태진△대전영업부 겸 RM 성병석△충청정책지원부 윤순기◇지점장△삼전동 강구△풍납동 강원복△강남PB센터 강홍규△대구중앙 권기범△신림역 권기욱△서판교 권진택△용인동백 김대환△천안중앙 김대환△도안신도시 김상철△일산대화 김선태△흑석뉴타운 김성호△원당 김영만△부사동 김용갑△동탄 김재천△수성동 김정근△오류동 김정훈△포항중앙 김주엽△대구죽전 김치환△부산대 김현호△가오동 김희자△우장산역 김희정△대방동 나정환△사직동 노도영△광안동 류각준△용운동 류정심△방배남 문기영△구미동 문병준△판교역 문창익△변동 박노환△시흥남 박면순△청담사거리 박상연△중앙일보 박연택△침산동 박연홍△연신내 박용관△창원 박재목△김포신도시 박지훈△둔산뉴타운 방명심△낙성대역 부기하△하남 서동건△면목역 서보식△오산원동 서양원△수지동천 서항석△온천동 석현복△판암동 송동헌△신촌역 신기인△시지 신명호△춘천 신운주△청량리 안병희△전농동 안석중△고덕역 안신규△강동구청역 안정숙△금남로 양동원△세류동 엄태섭△방이동 오경창△개포동 유영희△반포자이 유재은△공주 윤강호△방배본동 윤대준△원주 윤병철△이촌동 윤봉인△행당역 윤영철△부평 이근수△휘경동 이기배△동림동 이동훈△서대신동 이병갑△상도동 이석정△학여울역 이성은△마석 이성환△화정 이원근△방배서래 이장성△명일동 이정현△봉선동 임경수△마린시티 임광민△해운대 임문식△호수마을 임인목△방배중앙 임재봉△도마동 장세현△영업1부PB센터 정원기△하안동 정일영△송이 정재훈△봉천역 조병태△대동 주영신△번동 최영찬△유성구청 최영희△대구서 최재찬△율량동 최춘서△장충동 최형욱△석계역 추재호△서역삼 하재기△노은 한승훈△태평동 홍석△청계4가 홍성화△돈암동 홍헌기 ■동부하이텍 ◇부사장 승진△기술개발실장 이윤종◇상무 신규 선임△국내영업팀장 선정현△브랜드사업팀 영업1파트장 강봉진△브랜드사업팀 영업2파트장 오규진△부천공장장 김완식△경영지원팀장 김광수△기술개발실 TE팀장 권건태△기술개발실 공정개발4팀장 이주일
  • “사물인터넷 키우자”…가전·IT ‘개방과 협업’ 선언

    “사물인터넷 키우자”…가전·IT ‘개방과 협업’ 선언

    ‘개방과 협업으로 새로운 파이를 키워 보자.’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CES에서는 1등 기업들의 ‘개방’과 ‘협업’ 선언이 잇따랐다. 새롭게 떠오른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개방하지 않으면 시장은 커지지 않는다”면서 “개방을 선언한 업체들을 살펴보면 모두 그 분야의 1위 업체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9년간 TV 시장을 수성해 왔던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타이젠(사물인터넷에 최적화된 자사 운영체제) TV를 공개하고 운영체제의 개방 방침을 선언했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환경을 뜻한다. 생활가전의 1인자인 LG전자도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인 ‘웹OS2.0’을 내놓고 ‘개방성’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제조사와 콘텐츠사들 간의 협업 클럽인 ‘초고화질(UHD) 얼라이언스’의 등장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UHD TV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협업체제를 결성, UHDTV 시장을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는 움직임이다. 여기에는 삼성·LG전자·파나소닉 등 제조사와 디즈니 등 할리우드 영화사, 넷플릭스 등 콘텐츠 제공 업체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 전시장에서는 가전·자동차와 정보기술(IT) 업계 간의 만남이 두드러졌고 드론, 3D프린팅 등 탈가전화 경향도 거셌다. 이 가운데 드론은 CES 최초로 독립 전시관을 구축하는 등 구름 같은 인파를 몰고 다니며 새로운 키워드로 올라섰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CES에서도 각각 88개, 41개의 상을 휩쓸며 선전했다. 삼성전자는 105인치 벤더블 SUHD TV로 4년 연속 TV부문 최고혁신상을, LG전자는 울트라올레드 TV가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이 선정하는 TV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CES에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350여개사를 비롯해 모두 36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7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영상)‘쎄시봉’ 정우, 강하늘, 조복래 트리오의 열창

    (영상)‘쎄시봉’ 정우, 강하늘, 조복래 트리오의 열창

    영화 ‘쎄시봉’의 주역들이 노래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기타를 메고 등장해 영화 속 테마곡을 열창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사실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그리고 가상 인물 ‘오근태’를 더한 것이다. 윤형주와 송창식 역은 배우 강하늘과 조복래가 각각 맡았다. 또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은 ‘정우’가 맡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해서 많이 떨린다. 많은 박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무대가 끝나고 등장한 배우 김윤석은 무대를 본 수감을 묻는 질문에 “(후배들의 노래실력에) 기가 죽었다”는 표현으로 극찬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이따가 노래하면 된다”고 말해 다시 웃음을 안겼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쎄시봉’ 송창식役 조복래 노래실력 보니…

    (영상)‘쎄시봉’ 송창식役 조복래 노래실력 보니…

    영화 ‘쎄시봉’에 출연한 배우 조복래의 노래실력이 화제다.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열창했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 앞서 조복래는 정우, 강하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미국의 구전 가요 ‘성자의 행진(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불러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과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 등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영화 제작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송창식 역을 맡은 조복래의 노래 실력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동료 연예인들은 일제히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뿐만 아니라 송창식과 닮은 외모는 물론 뛰어난 가창력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실제로 이날 모창왕을 묻는 질문에 참석한 배우들은 입을 모아 조복래를 지목했다. 이에 조복래는 “모창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못했다. 하루아침에 따라할 수 있는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단지 송창식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표정이나 감정을 따라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조복래는 ‘명량’, ‘우리는 형제입니다’, ‘하이힐’, ‘디셈버’, ‘서툰 사람들’ 등의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쎄시봉’ 김윤석, 김희애 캐스팅 소식에 “드디어 만나는 구나”

    ‘쎄시봉’ 김윤석, 김희애 캐스팅 소식에 “드디어 만나는 구나”

    “막상 만나보니 순수한 남자가 숨어 있었다” 배우 김희애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함께 연기한 김윤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불러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김희애는 이번 작품을 통해 김윤석과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김희애는 “그동안 (김윤석이) 출연한 영화를 대부분 봤다. ‘화이’와 ‘해무’를 봤는데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애는 “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김윤석에게 동전의 양면처럼 순수하고 끈적이지 않는 남자의 모습이 보이더라. 그래서 정말 좋았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희애와 첫 연기 호흡에 대해 김윤석의 감회도 남달랐다. 상대배우가 김희애라는 사실을 들었을 때 김윤석은 “드디어 만나는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첫 촬영 날 만났을 때 느낌’을 묻는 질문에 “오히려 담담했다. 하지만 (설레는)그 마음은 지금도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김윤석은 ‘화이’에서 냉혹한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를 연기했으며, ‘해무’에서 역시 강한 캐릭터를 맡아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 본연의 잔인한 모습과 광기를 드러내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그에게도 이번 작품은 첫 멜로 연기 도전이었다. 이에 대해 김윤석은 “일찍 멜로를 할 줄 알았는데 이제야 만났다”며 “40대의 멜로가 더 뜨겁다는 거 아시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쎄시봉’ 송창식役 조복래 노래실력 ‘화제’

    ‘쎄시봉’ 송창식役 조복래 노래실력 ‘화제’

    영화 ‘쎄시봉’에 출연한 배우 조복래의 노래실력이 화제다.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열창했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 앞서 조복래는 정우, 강하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미국의 구전 가요 ‘성자의 행진(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불러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과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 등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영화 제작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송창식 역을 맡은 조복래의 노래 실력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동료 연예인들은 일제히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뿐만 아니라 송창식과 닮은 외모는 물론 뛰어난 가창력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실제로 이날 모창왕을 묻는 질문에 참석한 배우들은 입을 모아 조복래를 지목했다. 이에 조복래는 “모창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못했다. 하루아침에 따라할 수 있는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단지 송창식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표정이나 감정을 따라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조복래는 ‘명량’, ‘우리는 형제입니다’, ‘하이힐’, ‘디셈버’, ‘서툰 사람들’ 등의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쎄시봉’ 강하늘, 김희애도 인정한 특급 배우

    ‘쎄시봉’ 강하늘, 김희애도 인정한 특급 배우

    종영한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이 영화 ‘쎄시봉’으로 돌아온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과 출연배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가 참석해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풀었다.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불러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강하늘은 시인 윤동주의 육촌 동생이자, 명문대에 재학 중인 엄친아 ‘윤형주’ 역을 맡았다. 강하늘은 이번 작품에서 실제 인물을 쏙 빼닮은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며 윤형주 역을 완벽하게 연기해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날 실존 인물과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김희애는 강하늘을 꼽았다. 김희애는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노래도 참 잘한다. 윤형주 선생님의 이지적인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강하늘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희애를 향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강하늘은 미국의 여가수 닐 세다카가 1960년에 발표한 곡 ‘You mean everything to me’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극중 윤형주가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더 이상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쎄시봉’ 정우, 김윤석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열창

    (영상)‘쎄시봉’ 정우, 김윤석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열창

    배우 정우가 영화 ‘쎄시봉’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우는 “시나리오가 재미있어 선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경상도 남자 ‘쓰레기’로 분해 ‘응사앓이’를 일으킨 정우가 ‘쎄시봉’을 통해 순정남 ‘오근태’로 돌아왔다. 전작에 이어 또 다시 복고 코드의 작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정우는 “복고적인 작품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시나리오가 마침 배경이 복고였던 것”이라며 “우연의 일치인지, 차기작도 과거로 돌아가는 작품이다. 단지 복고라서 출연을 결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 이야기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에 이어 가상 인물 ‘오근태’가 더해진 것. 극중 정우는 평생 한 여자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다짐한 오근태의 젊은 시절을 맡았다. 여기에 김윤석이 오근태의 현재 모습을 맡아 2인 1역을 소화했다. 이에 정우는 “(김윤석과 함께 연기하는 것 자체가) 무한한 영광이었고 로망이었는데 이번에 함께 하게 됐다.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영화는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만큼 작품에 등장하는 곡 또한 화려하다. ‘트윈폴리오’의 데뷔곡 ‘하얀손수건’부터 송창식의 구수한 목소리가 일품인 ‘담배가게 아가씨’, 민자영을 향한 오근태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웨딩케이크’ 등 대한민국 포크음악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한 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윤석은 영화 ‘별들의 고향’의 OST로 인기 몰이한 이장희의 대표곡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꼽았으며 정우와 함께 노래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롯데리아 신 메뉴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하정우 선 제의 받아…주선자는 아버지 김용건 배우 하정우가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으로부터 선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MC들은 “선을 본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결혼 계획을 물었고 하정우는 “그렇다. 선 제의가 들어왔다. 아버지께서 제의를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MC 이경규는 김용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준 백진희 또 열애설…양측 모두 부인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또다시 열애설이 터져 나왔으나 양측 소속사는 모두 극구 부인했다.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사이이다 보니 자꾸 열애설에 휩싸이는 것 같다”며 “백진희 씨가 사는 동네에 연예인이 많을 뿐이다. 커플링 역시 이전에 백진희가 평소에 끼는 반지”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박서준 씨와 백진희 씨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커플 패딩은 키이스트 내에서 맞춰 입은 팀복”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이스트는 “박서준 씨는 지난해 8월 이사했고 백진희 씨와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다들 알고 있듯이 두 사람은 친한 사이고, 같은 동네 사니까 가끔 차도 마시지만 워낙 스케줄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다”고 설명했다. 각 시도 교육청 임용고시 합격자 발표 각 시도 교육청이 6일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충남·충북교육청·강원도교육청 등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1차 발표에 따라 합격자는 오는 8일까지 합격 관련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14일까지 2차 시험을 진행한다.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교수 및 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등 3차 시험을 진행하며 내달 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한다. 이번에 위탁 실시한 사립학교의 제2차 시험은 해당 법인별로 자체 시행한다. 김우종 지명수배…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입장 “개인적 사심으로 나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 청와대는 6일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파문에 대한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몇 사람이 개인적 사심으로 인해 나라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으로 보고, (문건) 보도 전에 한 번의 사실 확인 과정만 거쳤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전날 검찰발표 직후 침묵했다가 하루만에 선회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수사결과가 정윤회 문건은 “근거없는 루머” “찌라시”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세간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즉 조응천 전 공직기강 비서관이나 박관천 전 경정 등이 사심에서 문건을 조작하거나 유출한게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이제는 경제도약을 위해서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 쎄시봉 정우 출연 화제 영화 ‘쎄시봉’의 주역들이 노래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기타를 메고 등장해 영화 속 테마곡을 열창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사실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그리고 가상 인물 ‘오근태’를 더한 것이다. 윤형주와 송창식 역은 배우 강하늘과 조복래가 각각 맡았다. 또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은 ‘정우’가 맡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해서 많이 떨린다. 많은 박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 이끌어 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카페의 회원 수 1만명 돌파 기념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높이 번지점프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핫토픽]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롯데리아 신 메뉴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하정우 선 제의 받아…주선자는 아버지 김용건 배우 하정우가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으로부터 선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MC들은 “선을 본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결혼 계획을 물었고 하정우는 “그렇다. 선 제의가 들어왔다. 아버지께서 제의를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MC 이경규는 김용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준 백진희 또 열애설…양측 모두 부인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또다시 열애설이 터져 나왔으나 양측 소속사는 모두 극구 부인했다.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사이이다 보니 자꾸 열애설에 휩싸이는 것 같다”며 “백진희 씨가 사는 동네에 연예인이 많을 뿐이다. 커플링 역시 이전에 백진희가 평소에 끼는 반지”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박서준 씨와 백진희 씨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커플 패딩은 키이스트 내에서 맞춰 입은 팀복”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이스트는 “박서준 씨는 지난해 8월 이사했고 백진희 씨와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다들 알고 있듯이 두 사람은 친한 사이고, 같은 동네 사니까 가끔 차도 마시지만 워낙 스케줄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다”고 설명했다. 각 시도 교육청 임용고시 합격자 발표 각 시도 교육청이 6일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충남·충북교육청·강원도교육청 등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1차 발표에 따라 합격자는 오는 8일까지 합격 관련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14일까지 2차 시험을 진행한다.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교수 및 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등 3차 시험을 진행하며 내달 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한다. 이번에 위탁 실시한 사립학교의 제2차 시험은 해당 법인별로 자체 시행한다. 김우종 지명수배…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입장 “개인적 사심으로 나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 청와대는 6일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파문에 대한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몇 사람이 개인적 사심으로 인해 나라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으로 보고, (문건) 보도 전에 한 번의 사실 확인 과정만 거쳤어도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전날 검찰발표 직후 침묵했다가 하루만에 선회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수사결과가 정윤회 문건은 “근거없는 루머” “찌라시”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세간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즉 조응천 전 공직기강 비서관이나 박관천 전 경정 등이 사심에서 문건을 조작하거나 유출한게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이제는 경제도약을 위해서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 쎄시봉 정우 출연 화제 영화 ‘쎄시봉’의 주역들이 노래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기타를 메고 등장해 영화 속 테마곡을 열창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사실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그리고 가상 인물 ‘오근태’를 더한 것이다. 윤형주와 송창식 역은 배우 강하늘과 조복래가 각각 맡았다. 또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은 ‘정우’가 맡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해서 많이 떨린다. 많은 박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 이끌어 냈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카페의 회원 수 1만명 돌파 기념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높이 번지점프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의 실검 핫클릭]라면버거·힐링캠프 하정우·박서준 백진희·임용고시 발표·김우종 지명수배·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쎄시봉 정우·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쎄시봉’ 정우, 강하늘, 조복래 트리오의 열창

    ‘쎄시봉’ 정우, 강하늘, 조복래 트리오의 열창

    영화 ‘쎄시봉’의 주역들이 노래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기타를 메고 등장해 영화 속 테마곡을 열창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사실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 그리고 가상 인물 ‘오근태’를 더한 것이다. 윤형주와 송창식 역은 배우 강하늘과 조복래가 각각 맡았다. 또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은 ‘정우’가 맡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해서 많이 떨린다. 많은 박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세 사람의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으로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무대가 끝나고 등장한 배우 김윤석은 무대를 본 수감을 묻는 질문에 “(후배들의 노래실력에) 기가 죽었다”는 표현으로 극찬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이따가 노래하면 된다”고 말해 다시 웃음을 안겼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쎄시봉’ 김희애 “한효주와 연기하기 부담스러웠다”, 왜?

    ‘쎄시봉’ 김희애 “한효주와 연기하기 부담스러웠다”, 왜?

    배우 김희애가 영화 ‘쎄시봉’에서 후배 한효주의 40대 시절을 연기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희애는 “평소 한효주에게 호감이 있어서 좋았지만, 막상 함께 (연기)하려고 보니 부담스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영화 ‘쎄시봉’에서 김희애와 한효주는 ‘민자영’의 과거 20대와 현재 40대를 각각 연기했다. 민자영은 쎄시봉이 사랑한 단 한 명의 뮤즈로, 쎄시봉 모든 남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인물이다. 김희애는 한효주와 2인1역을 연기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편집된 영상의 화면이 바뀔 때마다 내 모습에 깜짝 놀란다. 위축되기도 했지만 촬영할 때는 ‘내가 한효주다’ 생각하고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효주는 “나는 ‘김희애 선배님이 될 거다’ 생각하면서 찍었다”라고 말하며 “선배님의 20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화답했다. 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 이야기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가 3명의 ‘트리오’였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트윈폴리오의 실존 인물인 가수 윤형주와 송창식에 이어 가상 인물 ‘오근태’가 더해진 것이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쎄시봉 정우,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 소한,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포털 키워드 뉴스로 올라왔다. ▶ 라면버거 폭발적 인기 롯데리아는 6일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 라면버거 50만 개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라면버거는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 단품은 3400원, 라면버거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힐링캠프 하정우 ‘입담+유머+외모’ 탄탄 ’힐링캠프’ 하정우가 뺑소니를 당해 범인을 추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힐링캠프’ 하정우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롤러코스터’ 영화를 연출하고 있을 때였다. 밤에 가로수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차가 나를 치고 가더라. 다행히 내 허벅지 부근을 쳤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별 말없이 차를 몰고 그냥 가더라. ‘베를린’을 찍고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다. 그 차를 쫓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자와 추격전을 벌이다 골목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한 하정우는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차주는 끝까지 차 안에 있고 경찰까지 출동했다”면서 “알고 보니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경찰들이 그 사람을 연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 백진희 또다시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임용고시 발표 임용고시 발표가 났다. 시도 교육청이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발표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충남·충북교육청, 강원도교육청 등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에 협조 요청 김준호는 동업자 김우종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이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쎄시봉 정우 배우 정우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이어 복고 장르의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에 출연한다. 6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쎄시봉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우는 “실제로 복고 장르를 좋아하는데, 일단 작품이 굉장히 재미있어 선택하게 됐다. 다음 작품인 ‘히말라야(이석훈 감독)’도 복고인데 복고 장르의 영화와 인연이 많은 것 같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 헤일로는 과거 공식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넘을 경우 팬들과 함께 번지점프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6일 오전 8시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34명을 기록해 ‘1000만 영화’ 7번방의 기적의 800만 돌파 기록을 4일이나 앞당겼다. 국제시장은 개봉 3주차 주말 이틀 동안 118만4805명을 동원하며 개봉 주말(89만7133명)보다 관객 수가 무려 3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개봉 15일 만에 500만, 16일 만에 600만, 18일 만에 700만, 21일째 800만을 돌파하면서 조심스럽게 천만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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