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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서울기념식’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서울기념식’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사는 오늘은 43년 전 민주 영령들이 그토록 바랐던 내일이었고, 우리가 공기처럼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43년 전 이름 없는 영웅들이 피땀으로 지켜낸 미래”라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바친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대한민국 의회 민주주의의 상징인 서울시의회 또한 자유와 민주, 정의의 이정표를 따라 새 시대의 물꼬를 열어왔다”라며 “5.18 정신을 화해와 통합의 정신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방명록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했다.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서울기념식‘ 은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서울시지부 주최로 진행됐다.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회 위상 강화 공동세미나’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회 위상 강화 공동세미나’ 개최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모색하는 공동세미나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진석,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의회 위상 강화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민 국회의원, 문진석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최봉환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의 환영사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제원 행정안전위원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서면축사로 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이날 김현기 회장은 ‘완전한 지방의회 운영은 지방의회법 제정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김 회장은 성공적인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를 위한 중앙과 지방 사이의 권한 위임비율 조정과 지방의회의 권한 보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조속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국회에는 국회법이 있지만 지방의회에는 지방의회법이 없다”라며 “아이가 성장하면 그에 맞는 새 옷으로 갈아입히듯 30년 동안 성장해 온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이라는 옷을 벗고 지방의회법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을 때”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 위상 강화’,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상병헌 세종자치시의회 의장과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의회 관련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조직권 부여,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등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쟁점들과 이를 극복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김 회장은 “우리가 처한 지방소멸위기는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로 극복해야 한다”라며 “성공적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위상 정립”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 회장은 “새는 좌우 날개로 날고, 수레도 양바퀴도 간다. 지방자치의 양대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가 균형을 맞춰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고 지방시대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 서울시 우수정책 현장 방문 동행

    이효원 서울시의원,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 서울시 우수정책 현장 방문 동행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6일부터 17일 양일간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의 서울시의회 방문, 서울시 종합교통관제센터 토피스(TOPIS) 견학과 서울창업허브 공덕 방문 일정을 함께했다. 지난 16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 마누엘 하겔(Manuel Hagel) 원내대표를 포함한 9명의 대표단은 이 의원과 함께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예방해 서울시의회와의 우호 협력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활발히 교류할 것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대표단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 함께한 ‘메트로폴리탄 서울시의 모빌리티’에 대한 정책 교류 간담회에서 사회자로 대표단과 함께 토피스(TOPIS)를 방문해 미래교통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17일에는 이 의원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은 sba 서울경제진흥원의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방문해 서울의 스타트업 지원 시설을 확인하고 서울창업허브 스타트업 입주 기업 간담회를 통해 우수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서울시의 스타트업 지원 방향과 주요 성과에 관해 확인했다.이 의원은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하겔 원내대표와 대표단의 서울시 방문을 환영한다. 서울의 모빌리티와 스타트업 등 우수정책을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토피스와 서울창업허브를 대표단과 함께 방문해주신 아데나워 재단의 토마스 요시무라 (Thomas Yoshimura) 대표께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올해는 한독 수교 1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바덴뷰르템베르그 주는 독일 대표 기업들의 본사가 있는 제조업과 금융업이 발달한 곳이다.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와 서울시의회 교류 만남을 통해 앞으로 활발한 정책교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독일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 원내대표단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교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독일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 원내대표단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교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성동1)는 지난 16일 서울시의회를 예방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 원내대표단 환영식 및 미래 모빌리티 정책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원내대표, 교통위원회 박중화 위원장과 교통위원회 의원들 그리고 독일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 마누엘 하겔 기민당 원내대표,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토마스 요시무라 한국사무소 대표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본 행사는 원내대표단 환영식을 시작으로 미래첨단교통과에서 준비한 서울시 미래모빌리티 정책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서울시 종합교통관제센터 토피스(TOPIS)를 방문해 현장에서 서울시 미래교통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시의회를 예방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 원내대표단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서울창업허브 정책을 주제로 순차적인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서울시의회와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의 공식적인 교류 물꼬를 튼 것에 의의가 있다. 독일 원내대표단은 간담회에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해 국가적인 재정지원의 규모, 중앙정부 법률 없이 조례로 규정이 가능한 부분, 자율주행 사고 시 책임 소재 등을 질의하며 서울시 미래 모빌리티 정책 전반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를 예방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 원내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서울시 미래 모빌리티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와의 정책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그 주의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교통위원회가 독일을 방문해 미래 교통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 접견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 접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표단을 초청한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서울사무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마누엘 하겔 바덴뷰르템베르그주 기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페터 보흐 포르츠하임 시장, 파비안 마이어 슈투트가르트 제1시장 등 총 10인의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는 독일에서 제조업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다임러, 보쉬 등 세계적인 자동차·기계설비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또한 SAP 등 50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위치해 실리콘밸리에 이은 세계 2위의 IT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가 주도(州都)다.김 의장은 “양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제조업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이 역으로 제조업을 부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 양 도시 간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이 많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바덴뷰르템베르그주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튀빙겐 대학 등 우수 대학이 다수 있고 산학협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바덴뷰르템베르그주 대표단은 이틀에 걸쳐 서울의 우수 교통정책과 창업정책을 시찰한다. 16일 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과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견학하고, 오는 17일에는 창업허브 공덕을 방문해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로남불’ 그만해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로남불’ 그만해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기초학력보장지원조례’를 직권 공포한 김현기 의장을 규탄하는 성명을 낸 것에 대해 ‘가짜뉴스’를 퍼뜨려 의장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의장께 사과할 것을 16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전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낸 성명과 보도자료에서 의장이 ‘독단적’으로 조례를 직권 공포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에 충고한다. 제발 서울시의회 의회 사에 관해 공부좀 해달라. 2010년 10월 당시 다수당인 민주당 출신 허광태 의장은 ‘서울광장 조례’를 직권 공포했다. 허 당시 의장은 또 2011년 1월에는 ‘무상급식 조례’를 역시 직권 공포했다. 이 두 조례 모두 집행부와 의회 소수당은 반대하고 직권 공포 당시 법적 쟁송이 예고된 조례였다. 이번 ‘기초학력 조례’와 다를 바 없는 구도였다. 그런데도 과거 민주당 의장이 한 것은 독단이 아니고 현 의장이 한 공포는 독단이란 말인가. 의장은 의회의 대표로서 지방자치법 제32조에 따라 의회에서 확정된 조례를 단체장이 바로 공포하지 않으면 의장이 공포해야 한다. 의장은 법에 따라 법적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한 것이다. 조례 내용에 대해서는 견해가 다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야당으로서 말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의장이 정당하게 공포한 것을 두고 ‘독단’이라는 이미지를 의장에게 씌우는 것은 가짜뉴스 퍼뜨려 의회의 명예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비판하더라도 앞뒤를 살펴보면서 해달라. 최소한의 염치와 예의를 갖춰달라. “자치단체의 조례개정과 관련해서 사법부까지 그 처리를 맡기는 것은 시민들이 원하는 의회와 집행부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이 심히 유감스러우며 서울시민을 대변하는 서울시의회를 무시하는 반의회적 불통행정의 표본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2010년 10월 제226회 임시회에서 민주당 출신 의장이 한 말이다. 이 말을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제발 의회사와 지방자치법을 공부하고 ‘내로남불’에서 벗어나달라. 2023. 5. 16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최호정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초학력보장 지원조례’, 대법원 송사 중 조례 공포한 서울시의장 규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초학력보장 지원조례’, 대법원 송사 중 조례 공포한 서울시의장 규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송재혁)이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의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 의장 직권 공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명서 전문 서울 공교육이 후퇴의 기로에 섰다. 국민의힘 출신 김현기 의장은 ‘서울시 교육청 기초학력보장 지원조례’를 독단적으로 직권 공포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 및 공개”를 골자로 한 이 조례에 대해 수많은 전문가의 지적과 학부모의 우려가 있었다. 학교 서열화를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을 우열화하며, 사교육을 조장하는 등의 부작용을 낳을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현재 이 조례가 법적 소송 중에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기초학력 보장에 관한 사무가 ‘기초학력 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국가 사무이자 교육감에게 위임된 기관위임사무로서 조례의 제정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조례안 제7조에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지역․학교별 결과 등을 공개할 수 있다고 규정한 것은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들어 동 조례를 지방자치법 120조에 3항, 192조 4항에 따라 대법원에 제소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따라, 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조례 공포를 보류하는 것이 마땅하다. 대법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면 조례의 효력은 즉시 중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의장은 이런 상황을 전혀 고려치 않고 무리하고 성급하게 조례를 직권 공포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국민의힘을 다수당으로 만들어준 선거의 결과가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것”이라는 황당한 말을 하면서 정당화하고 있다. 의회의 다수를 집권하면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시민의 의사는 별도로 물을 필요도 없이, 정책이 가져올 사회적 부작용에 대해서는 고려할 필요도 없이, 다수당이 원하는 대로 모든 정책을 시행해도 된다는 그 오만함이 놀랍다. 국민의힘 주도의 제왕적 시의회 운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도, 시민의 반대 목소리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는 고려사항이 되지 못하는 듯하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 조례가 수많은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서울 교육의 최후의 보루가 된 대법원이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 끝으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에 오늘의 결정이 진정으로 학생들의 교육력 향상을 위한 것인지, 그저 정치적 목적의 달성을 위한 결정은 아닌지, 대통령의 관심 사안을 수호하기 위해 반대의 목소리를 애써 무시하지 않았는지 부디 스스로 돌아볼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 초·중·고 기초학력 결과 공개될까… 서울시의회, 조례 직권 공포

    초·중·고 기초학력 결과 공개될까… 서울시의회, 조례 직권 공포

    서울시의회가 초·중·고교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외부에 공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장 직권으로 15일 공포했다. 조례가 효력을 갖게 되면서 학교들이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할지 주목된다. 조례안은 학교장이 매년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교육감은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정기 점검해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며, 결과를 공개하는 학교에 대해 포상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늘어났다며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지난 3월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이에 반발해 재의를 요구했고, 시의회가 지난 3일 본회의에서 다시 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재의결 이후 조례의 집행을 막기 위해 대법원에 제소할 뜻을 밝혔으나, 서울시의회가 직권으로 공포하면서 이날부터 조례가 시행됐다. 서울시의회는 재의결 조례를 교육청에 이송했지만 교육감이 공포하지 않아 의장 직권으로 공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주 대법원 제소와 효력정지 신청을 할 계획이다. 대법원에서 효력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 소송 판결이 날 때까지 조례안의 효력이 정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이 법령에 따른 국가사무이자 교육감에게 위임된 사무로 시의회 제정 범위 밖에 있고, 지역·학교별 진단 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교육기관정보공개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학교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공개하면 서열화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김현기 서울시의장은 “기초학력 보장 업무는 명백한 자치사무이며 학교별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는 법령 위반과 무관한 사항”이라며 “교육감이 본조례에 대해 대법원에 제소하기로 한 것은 시민의 정보 접근권과 공교육 정상화 시도를 철저히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조례 시행으로 일부 학교들이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정혜영 서울교사노동조합 대변인은 “강남 같은 특정학군이나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적은 학교들은 공개해도 부담이 없을 것”이라며 “다만 결과 공개로 낙인 효과 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성적 공개가 가져올 사회적 파장은 이미 이명박 정권 시절 전국 일제고사 실시로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몽골 울란바타르시장 면담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몽골 울란바타르시장 면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5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돌고르슈렌 소미야바자르(Dolgorsuren Sumiyabazar)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간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울란바타르시는 몽골의 수도이자 몽골 최대의 산업중심지이다. 서울시의회는 울란바타르시의회와 지난 1997년 결연을 맺은 이후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1995년 친선결연을 맺었다. 면담에는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중화 교통위원장, 김태수 주택공간부위원장, 김상인 사무처장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의장은 “서울과 울란바타르는 한국과 몽골의 수도라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도시발전과 함께 안고 있는 인구집중, 교통, 주택, 환경 문제 등에서 서울이 먼저 경험하고 해결한 정책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몽골은 풍부한 자원이 있고 한국은 다양한 인프라와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수한 자원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시너지를 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이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몽골이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울란바타르 시장은 이미 몽골 총리가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전하며, 울란바타르시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두 도시 간 국제교류협력 및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울란바타르시장은 이날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울란바타르 방문단은 서울종합교통관제센터(토피스, TOPIS)를 방문해 서울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시찰했다.
  • 서울 ‘기초학력 결과 공개’ 조례 시행…학교들 평가 공개하나

    서울 ‘기초학력 결과 공개’ 조례 시행…학교들 평가 공개하나

    서울시의회가 초·중·고교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외부에 공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장 직권으로 15일 공포했다. 조례가 효력을 갖게 되면서 학교들이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할지 주목된다. 조례안은 학교장이 매년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교육감은 진단검사 시행 현황을 정기 점검해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며, 결과를 공개하는 학교에 대해 포상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늘어났다며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지난 3월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이에 반발해 재의를 요구했고, 시의회가 지난 3일 본회의에서 다시 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재의결 이후 조례의 집행을 막기 위해 대법원에 제소할 뜻을 밝혔으나, 서울시의회가 직권으로 공포하면서 이날부터 조례가 시행됐다. 서울시의회는 재의결 조례를 교육청에 이송했지만 교육감이 공포하지 않아 의장 직권으로 공포했다고 설명했다.서울시교육청은 이번주 대법원 제소와 효력정지 신청을 할 계획이다. 대법원에서 효력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 소송 판결이 날 때까지 조례안의 효력이 정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이 법령에 따른 국가사무이자 교육감에게 위임된 사무로 시의회 제정 범위 밖에 있고, 지역·학교별 진단 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교육기관정보공개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학교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공개하면 서열화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기초학력 보장 업무는 명백한 자치사무이며 학교별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는 법령 위반과 무관한 사항”이라며 “교육감이 본 조례에 대해 대법원에 제소하기로 한 것은 시민의 정보 접근권과 공교육 정상화 시도를 철저히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조례 시행으로 일부 학교들이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정혜영 서울교사노동조합 대변인은 “강남 같은 특정학군이나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적은 학교들은 공개해도 부담이 없을 것”이라며 “다만 결과 공개로 낙인 효과 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성적 공개가 가져올 사회적 파장은 이미 이명박 정권 시절 전국 일제고사 실시로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약동특위, 자립준비청년 지원제도 개선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약동특위, 자립준비청년 지원제도 개선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 의원, 이하 특위)는 지난 12일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부위원장단 추가 선임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과 제9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위는 작년 10월 11일 이종배 의원이 위원장, 김경훈, 김규남, 김혜영, 윤영희, 이효원, 정지웅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공식 출범했으며, 지난 12일 9명의 부위원장(곽향기, 구미경, 김동욱, 김혜지, 문성호, 서상열, 송경택, 이희원, 최진혁 의원)이 추가 선임했다. 임명식에는 김현기 의장,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대표의원이 참석해 특위의 새로운 구성과 활동을 축하했으며 사회는 김규남 부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 제9차 간담회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확대와 제도보완을 위해 특위 위원들과 함께 서울시 아동담당관, 아동보호팀장, 청소년정책과, 청소년 상담팀장이 참여해 ‘서울시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 시설을 사업대상으로 확대하고 이에 대한 홍보 및 멘토·멘티 결연 지원사업 등과 현행 조례에 근거가 부족한 퇴소 청소년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안했으며 18세 이전 보호시설을 떠나는 중도 퇴소 아동에 대해서도 보호·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자립지원상담사 배치를 통해 보호아동의 자립계획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누며 시에 적극적 수용을 당부했다. 최 대표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국민의힘의 정책 기조를 투영한 활동이 약자와의 동행 특별위원회”라고 소개하며 “인원 보강과 함께 더 많은 약자의 발굴과 지원근거 마련 등 특위 활동의 확대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추가 선임 위원까지 포함해 서울시의회 거의 모든 상임위의 현안과 약자를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개정을 시작으로 현장과의 소통에 근거한 지원 방안의 확대와 관련 제도개선에 보다 집중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 의장 직권 공포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 의장 직권 공포

    서울시의회는 15일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장 직권으로 공포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과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서울형 기초학력의 근거 신설과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교육감 등의 책무를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지난 2월 14일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 향상 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해 3월 10일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교육감이 4월 3일 재의를 요구해 5월 3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의결됐다.지방자치법 제32조 제6항에 따르면 재의결한 조례를 교육청으로 이송하면 교육감은 바로 공포해야 하며 5일 이내에 공포하지 않으면 지방의회 의장이 조례를 공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재의결된 해당 조례를 지난 4일 교육청에 이송했으나 교육감은 공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본 조례가 법령에 위반된다고 판단해 대법원 제소 및 집행정지 결정을 신청하기로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해당 조례가 위법이라는 주장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는 법령을 준수하면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재의결된 조례”라며 “기초학력 보장 업무는 명백한 자치사무이며 학교별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는 법령 위반과 무관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장은 “교육청이 해당 조례를 공포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에 심히 유감스럽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우리 서울시 교육의 위태로움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지방자치법에 따라 본 조례를 서울시의회 의장 직권으로 공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이 본 조례에 대해 대법원에 제소하기로 한 것은 시민의 정보 접근권과 공교육 정상화 시도를 철저히 무시하는 태도”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들의 기본 인권으로 진단 없는 처방은 어불성설”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서울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안전한마당 개막행사’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안전한마당 개막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1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제17회 서울안전한마당 개막행사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안전 서울을 만들기 위한 결의식을 가졌다. 서울안전한마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규모 안전문화행사로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치유, 미래를 향한 동’이라는 주제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안전문화 축제로 치러진다. 행사에는 7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화재, 생활, 교통, 어울림 등 4개 분야 총 82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3일간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4개 분야별 프로그램은 ▲화재안전 15개(위기탈출 완강기 체험, 물소화기 체험 등) ▲생활안전 34개(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심폐소생술, 다중밀집현장 탈출 등) ▲교통안전 13개(항공승무원 안전체험교실, 지하철 VR 대피체험 등) ▲어울림 20개(팝드론 체험, 소방인생네컷, 반려동물과 함께 위기탈출 등) 등이다.김 의장은 “과유불급, 통상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단 하나 예외가 시민 안전”이라며, “도시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얼마 전 서울시 ‘안전총괄실’을 ‘재난안전관리실’로 규모를 키우고 내실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안을 통과시켰다”라며 “늘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베이비박스 유기아동, 정서 지원 및 양육인력 처우개선 필요”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베이비박스 유기아동, 정서 지원 및 양육인력 처우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이 주관, 서울시아동복지협회(회장 이소영)가 주최한 “아동복지시설 내 무연고 아동의 지지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베이비박스 아동으로 불리는 무연고 아동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문제행동 실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입과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서울시 합계출산율 0.59명이라는 심각한 저출생 상황에서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잘 키우고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위원을 비롯해 저출생 대응과 아동정책을 담당하는 서울시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축사를 맡아 보호아동을 위한 정책 확대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오혜정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무연고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와 생활지도원의 양육 어려움의 실태 연구” 결과를 발제했고, 지정토론에서 양심영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형모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명희 신망원 원장, 김미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 소장, 김현미 서울시 아동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서 서울시 전체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의 51.2%에 달하는 베이비박스 유기아동들의 현황, 개입, 양육 단계에서의 쟁점과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무연고 아동의 지지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강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저출산이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와 빈곤, 장애, 학대 등의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2012년부터 발생한 베이비박스 유기아동을 포함한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범위는 확대하고 있지만, 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은 매우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오늘의 토론회가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미 있는 제안들은 아동복지시설의 양육 환경 개선과 무연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해 아동보호 및 복지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고 힘을 보태겠다”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구성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구성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 제주도의회 김황국 부의장, 경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은 지난 8일 충북 청남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가결됨에 따라 공항소음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국의 공항소음피해지역 광역의원들은 이번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의 구성은 공항소음에 대한 소극적인 정부정책과 개별공항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많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항소음 정책은 중앙정부인 국토교통부의 사무로 분류돼 실제 공항이 위치한 광역자치단체와 광역의회는 철저하게 논의와 대책에서 배제되어 시민들과 심각한 괴리감이 있었다.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소음피해 문제에 대해 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드물고 국토부의 일방적인 고시 및 정책에 따를 수밖에 없으며, 국토교통부의 잘못된 정책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 부의장은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전국 공항소음 피해지역 광역의원들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 공동 대응과 함께 관련 부처의 적절한 대책을 체계적으로 건의할 것을 표명했다. 또한 경남도의회 최 부의장은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가 공항소음에 관한 현황 파악과 대응 및 정책을 논의하고, 전국 시·도의회 의원 의견 수렴을 통하여 공항소음방지법 관련 법 제·개정, 공항소음대책사업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주요 기능을 담당할 것을 약속했다.‘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현재 공항소음대책공항으로 지정된 제주공항,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울산공항, 여수공항뿐만 아니라 대구, 청주, 원주, 광주, 군산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 사천공항까지 구성 범위를 확대해 공항소음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오늘 6월 서울시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운영방안 및 향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인구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의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지난 8일 충북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개최했다. 특별위원회는 지역소멸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개발 및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촉구 등 대외 활동 등을 하게 된다. 특별위원회 구성·운영은 지난 3월 13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2차 임시회 안건으로 김현기 회장이 직접 제출한 것이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은 17개 시·도의회별로 1명씩 구성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구미경 의원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회장은 “지역소멸 문제는 공동 대응의 움직임은 부족했다”라며 “최근 발표된 지역소멸위험지수 지도를 보면 전국 시·군·구 중 절반 이상인 118곳이 소멸고위험(51곳)이거나, 소멸위험진입(6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간 연대와 협력이 가능한 협의회 특별위원회를 통해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내고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이날 임시회에는 총 14건의 안건이 상정돼 13건이 가결됐다. ▲지방의회의원 의정비 지급 관련 조례개정 건의안 ▲지방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운영비 국비 부담 대정부 건의안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신속 입법 촉구 건의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 안 ▲지방의회의 위원회 설치(전문위원 정수) 자율성 부여 건의안 ▲의원연구단체 운영비 신설을 위한 건의안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및 공공부문 선도적 시행 건의안 ▲‘정부 유보통합 추진 정책’개선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근거 마련 건의안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 근거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개정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교육훈련기관 ‘(가칭)지방의정연수원’ 승격 촉구 건의안 ▲강릉 충남 산불 발생지역 피해 구제 및 복구 지원 촉구 건의안(수정가결) ▲아시아의회 포럼 추진 제안(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역할 개선)(장기검토 과제 가결)이다. 특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 안은 현재 중앙정부 사무로 분류되어 주민 수요와 개별 공항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 회장이 직접 제안했다. 6월 중 특위를 구성해 공항소음에 관한 현황파악과 관련 법 제·개정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및 수산분야 보호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이날 다양한 논의 끝에 보류됐다. 협의회는 지난 4월 강릉, 충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와 충청남도에 각각 1000만원의 산불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는 지방자치와 지방의정 발전을 위한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의회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당장에 처한 이슈들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도 높아져야 한다”며 “지방의회의원 의정 활동비 인상, 지방의회 조직권 부여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어버이날 맞아 ‘치매 어르신 미술전시회’ 개최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어버이날 맞아 ‘치매 어르신 미술전시회’ 개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 로비1층에 치매 어르신 미술전시회를 개최하고, 참석한 치매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렸다. 2023 치매 어르신 미술전시회는 미술 활동을 하시는 치매 어르신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와 호산나홈케어 비영리기관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16명의 치매 어르신 작품이 전시됐다. 수채화, 인물화, 컬러점토화, 도예, 서예 등의 작품은 오는 1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김 의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 어르신들의 미술 전시회가 열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농업이 중요하던 과거에는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했다면, 지금은 산업화 기수로 잘사는 나라를 만든 노인들이 우리 사회 중심축 역할을 하는 ‘노인천하지대본’이 아닐까 한다”라며 “100세 시대 노인들이 존경·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7명 위촉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7명 위촉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추천 등 자문위원회 운영 관련 공정성 및 전문성을 갖춘 외부 민간위원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3년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026년 4월 23일까지이다.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지방의회 의장의 자문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서울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의 소관 사항 등을 검토 및 자문한다.김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절대적으로 윤리강령을 준수하겠다”라고 전제하며 “가장 바람직한 것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안 열리는 것이지만, 자문이 필요할 때는 칼날 같은 예리한 판단과 엄격하게 심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운영 절차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 개장식’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 개장식’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진행된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所) 개장식에 참석했다. ‘하늘과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하늘소(所)는 지상 12m 높이 조형물로 ‘폐기물 없는 서울비엔날레’라는 목표에 맞춰 폐막 이후에도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조립·해체·확장·축소가 쉬운 금속비계로 제작했다. 하늘소에 오르면 경복궁·북한산·인왕산 등 주변 지형과 산세, 송현 부지와의 관계,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이 산·강·바람·빛 등 자연적 요소를 어떻게 고려해 계획됐는지 체감할 수 있다. 김 의장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4m 높은 담에 둘러싸여 안을 들여다볼 수조차 없었던 단절의 땅이 하늘과 땅, 산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열린공간이 됐다”라며 “서울시민들이 하늘소를 통해 땅에서 하늘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선으로 색다른 서울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김 의장은 “도시건축을 통해 서울의 새로운 100년을 그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열리게 된다”라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도시건축을 통해 세계적 건축 도시로 발돋움할 서울의 새 미래를 꿈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장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병수 총감독, 이스라엘·노르웨이·헝가리·이탈리아·프랑스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차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송현녹지광장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에 참석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 직원들이 상품화작업을 해 매장에서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 직원 급여와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011년 서울시립 미래형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1호점 밀알송파점을 개소한 이래 전국에 18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19호점인 밀알강서점은 SBS희망내일위원회 방송모금과 300여명의 후원으로 재원을 마련했다.김 의장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장애인들은 일할 기회와 일의 기쁨, 성취를 얻으며 자립의 근육을 키워 갈 수 있고 기부물품은 재활용돼 탄소중립에도 기여할수 있다”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로 굿윌스토어가 앞으로 100호, 1000호로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저 또한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천착해 온 과제가 장애인 복지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 공존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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