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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플러스] 제주항공, 내년 추석 항공권 예약

    제주항공은 내년 추석(9월25일) 연휴 항공권 예약을 12일 받기 시작했다. 예약 가능한 날짜는 내년 9월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이다. 예약 가능한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김해, 김포∼양양, 제주∼김해 등 모두 4개 노선이다. 예약은 인터넷(www.jejuair.net) 및 예약센터(1599-1500)와 제주항공 각 지점(김포, 김해, 제주, 양양)에서 1인당 9매까지 가능하다.
  • 군립박물관이 국립을 눌렀다

    군립박물관이 국립을 눌렀다

    한적한 농촌지역인 경북 고령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신비의 왕국’ 대가야(42∼562년)의 수도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대가야박물관이 있다. 이곳은 군립 박물관이면서도 연간 관람객 수가 웬만한 국립박물관을 앞지른다. 11일 고령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대가야박물관을 찾은 전체 관람객은 20만 3684명(외국인 1439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기 가야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박물관인 김해박물관 18만 6789명보다 1만 6895명, 진주박물관 18만 6305명보다 1만 7379명이 많다. 특히 규모와 시설면에서 비슷한 거창군립박물관 3만 726명과 창녕공립박물관 2만 4129명에 비하면 6∼8배가 많은 셈이다. 2000년 10월 문을 연 가야박물관은 그해 관람객 2만 5000여명이던 것이 매년 증가해 지난달 말까지 122만 9243명이 찾았다. 이로 인한 지역홍보는 물론 직·간접적 효과가 엄청나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람수입 4억 6000여만원에다 딸기 등 농특산물 판매액 등을 합하면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대가야박물관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신라, 고구려, 백제 등 삼국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대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를 이 곳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령읍 지산리에 자리한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왕릉전시관과 대가야역사관, 우륵박물관으로 구성돼 있다. 대가야왕릉전시관(연면적 300여평)은 우리나라 최초로 확인된 순장묘이자 최대 규모인 지산동 44호분을 원형 그대로 복제, 재현하고 있다. 무덤 외곽으로는 출토 유물과 고분의 순장 유형, 대가야의 토기·말갖춤·무기, 갑옷과 투구 등의 사진물이 전시됐다. 대가야의 역사,44호분의 성격, 역사적 의의 등을 담은 영상물 코너도 마련됐다. 대가야역사관(연면적 1000여평)은 금관·장신구·마구·무기류 등 대가야의 진품 유물 2000여점이 전시돼 있다. 또 대가야 토기의 시대적 변천과 고분 축조과정, 토기 및 철기의 제작과정을 재현한 모형 등이 전시돼 있어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륵박물관은 가야 말기의 악성(樂聖)으로 가야금을 만든 우륵과 가야금에 대한 자료가 풍부하게 전시돼 있다. 박물관은 ▲악성 우륵 ▲가야의 혼을 지킨 우륵 ▲민족의 악기 가야금 ▲우륵의 후예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꾸며져 있다. 가야금과 우륵의 생애를 밝혀 주는 영상물 2편, 가야금과 양금을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장도 마련돼 있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대가야박물관이 다른 박물관과 차별화된 역사전문박물관으로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가야 고분 200여기가 있는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등 각종 문화재와 연계해 고령을 문화유적 테마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령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신문 제16회 교통봉사상] 대상에 강호진 대한항공 수석기장

    제16회 교통봉사상 시상식이 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봉사상은 건강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1991년 서울신문사가 제정했다. 대상(대통령상)·본상(국무총리상)·장려상(건설교통부장관상)·특별상(〃) 등 24명이 시상대에 오른다. 올해 대상의 영예는 강호진(53) 대한항공 수석기장에게 돌아갔다. 강 수석기장은 28년간 약 2만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록하고 후진 조종사 양성에 힘써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본상은 도로·철도·육운·안전·항공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5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17명이 받는다. 서울방송 홍성진 프로듀서는 일반인으로서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본상 200만원, 장려상·특별상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강호진(대한항공 수석기장) ●본상 △도로 정운용(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차장)△철도 전중근(한국철도공사 철도인력개발원 팀장)△육운 신상용(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운전기사)△안전 송병호(교통안전공단철도안전본부 차장)△항공 유병석(아시아나항공 수석기장) ●장려상 △도로 김해동(건설교통부도로정책팀 토목주사) 장수동(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차장) 전명배(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 차장)△철도 서성식(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 박영광(한국철도공사 수송안전실 운영조정팀 부장) 이상욱(한국철도시설공단기획조정본부 과장)△육운 박춘규(전북 교통정책과 행정주사) 이상환(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차장)△안전 박주호(경남 진주시 교통정책과 행정주사) 조시영(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지사 교수) 정순양(전북 교통정택과 기계주사보) 정혁(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선임연구원)△항공 정광식(한국공항공사 과장) 김완현(인천국제공항공사 과장) 정종철(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유희준(대한항공 팀장) 황진식(아시아나항공 차장) ●특별상 홍성진(SBS 프로듀서) ■ 주최 : 서울신문·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 협찬 : GS ■ 후원 : 건설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항공진흥협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운송사업자공제조합
  • [서울신문 제16회 교통봉사상-장려상] 지방도로 중장기 계획 수립 기여

    ●김해동(48)도로부문·건설교통부 도로정책팀 토목주사 국가가 지원하는 지방도로에 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도로에 대한 예산편성 및 예산확보를 통해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도 노력했다. 하이패스 구축계획 수립 및 시스템 설치로 복잡한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했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계획을 세웠다.
  • [부고]

    ●오수국(육군사관학교 교수)장국(건설업)성국(경기도청 과학기술보좌관)씨 모친상 홍민식(전 중앙고 교감)방효복(육군 참모차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7시 (02)3410-6905●김진규(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성규(전 중화초등학교 교감)덕규(열린우리당 국회의원)완규(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천출장소장)명규(수미산여행사 대표)동규(노일 〃)흥규(SK행복날개주유소 〃)옥규(청계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7시 (02)2072-2011●김선구(자영업)춘구(LG생활건강 상무)씨 모친상 허종(자영업)윤신부(충북도청 사무관)한정규(자영업)씨 빙모상 29일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6시 (02)572-7299●송진규(메리츠화재 상무)흥규(노블스포렉스 대표)씨 부친상 이주성(해양경찰청 기획담당관)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9●여시종(부산평화방송 편성보도부장)씨 부친상 정광묵(하이닉스반도체 상무)류장하(학원업)김용희(LG전자 차장)씨 빙부상 2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9시 (053)956-4445●조창현(예비역 육군소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6시 (02)3410-6915●이철수(충북도교육청 공보감사실 연구사)씨 부친상 29일 충북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43)651-5333●박완용(건국대 체육학과 교수)윤(대우증권 보라매지점 팀장)씨 부친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860-3560●김 철(전 강원도 간성읍장)성수(한국해운조합 이사장)관수(강원도교육청 기획관리국장)일수(서울산업대 총무과)씨 모친상 임승철(사업)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92●박정문(엄앤이건축 감리부장)흥준(한화기술금융 상무)지환(델파이코리아 이사)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2)3410-6918●조규창(전 국무총리비서실 비서관)씨 상배 웅현(자영업)씨 모친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9시 (02)929-0699●윤성훈(전 한국석유공사 건설사업본부장)씨 별세 29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9시 (031)386-2345●좌은철(GM대우 부품구매팀 대리)은석(수석무역 〃)은영(제주MBC 구성작가)씨 부친상 임재영(동아일보 제주주재 기자)씨 빙부상 29일 제주 서문성당,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64)753-2979●김성수(한국해운조합 이사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92●이석우(경기도 남양주시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7시 (02)3410-6916●김해열(YTN 중계팀)씨 별세 29일 수지 삼성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6시 (031)272-4444
  • 충무아트홀 신임사장에 윤정국씨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정동일 구청장)은 9월 이후 공석이던 충무아트홀 사장에 윤정국(48) 전 동아일보 문화부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취임식은 다음달 1일.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윤 사장은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와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과 오피니언팀장, 문화전문기자 등을 지냈다.7월부터는 동아일보 장기사업 담당부서인 2020위원회에서 일해 왔다. 윤 사장은 “충무아트홀이 내년이면 개관 3년째에 접어드는 만큼 뮤지컬을 중심으로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전문공연장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씨줄날줄] 해방전후사/이용원 수석논설위원

    지난 9월10일 종영한 KBS1-TV 주말드라마 ‘서울 1945’는 화려하게 각광받지는 못했지만 쉽게 잊히지 않을 드라마로 꼽힌다. 일제강점기 말기에서 6·25전쟁까지를 다룬 이 드라마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살고 사랑하고자 몸부림친 인간 군상의 얽히고설킨 애증 관계를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사회주의자로서 필연적으로 북쪽을 택한 인텔리 최운혁, 그와의 사랑을 이루고자 주저없이 이념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여인 김해경, 친일 부호의 아들이고 미국유학파이지만 이념보다는 사랑과 우정에 기울어지는 이동우,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은 집안의 외동딸로서 해방후 몰락한 가문을 부활시키려고 몸을 던지는 문석경 등이 주요 등장인물이다. 이 드라마는 새해 벽두에 시작해 71회로 막을 내리기까지 평균 13.4%, 최고 18.4%라는 평범한 시청률을 기록하지만 그 시청자들에게는 훌륭한 드라마로 기억됐다.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삶이 그들의 부모나 조부모, 또는 그 자신이 살아온 길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마가 주목을 받게 되자 보수 세력의 반발이 심해져 담당 PD와 작가가 지난달 말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허위 사실로 실존인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그 후손들이 고소한 것이다. 드라마 ‘서울 1945’가 무대로 한 시대를 표현한 역사용어가 ‘해방전후사(解放前後史)’이다. 이 말은 1979년 나온 책 ‘解放前後史의 認識(인식)’에서 비롯됐다. 이 논문집의 서문은 ‘이민족의 오랜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이 되었건만 남과 북으로 갈라진 민족은, 민족사상 유례가 전무한 대결유형을 보이는 분단시대에 날로 깊이 빠져든다.´라는 문제의식에서 책을 발간한다고 서술했다. 한국 현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이 책은 큰 인기를 끌어, 출판사는 1989년까지 시리즈 5권을 추가 발간해 모두 6권으로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끝맺는다. 지난 2월 이 시리즈를 비판한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두권이 출간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재인식’을 다시 비판하는 논문집 ‘한국 근현대사의 새로운 흐름’이 선보인다고 한다. 학술연구가 계속 축적되는 건 당연하면서도 바람직한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제 ‘해방전후사’도 이념의 족쇄에서 풀려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유통 마이너들 “더는 밀릴 수 없다”

    유통 마이너들 “더는 밀릴 수 없다”

    GS리테일·한화·애경·농심·세이브존 등 중견 유통업체들이 세력 확장에 나섰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그늘에 가려 생존에 위협을 받았던 이들 유통업체는 생존을 위한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대기업처럼 인수합병(M&A)에 공격적으로 뛰어드는가 하면 해외시장에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신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삼성플라자 분당점 인수를 준비 중인 애경은 “2010년까지 유통부문 매출을 3조원으로 늘리면서 ‘유통 3강’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3개의 백화점을 2010년까지 7개로 확장할 방침이다. 면세점을 인천·김해·대구공항까지 추가하고 매장 고급화도 꾀하기로 했다. 채동석 애경 유통부문 총괄대표는 “점포 확장을 위해 인수합병도 서슴지 않겠다.”고 밝혀 공격 경영으로 선회했음을 내비쳤다. 패션 전문점인 세이브존은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지난 10일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 1호점을 개점했다. 국내 중견 패션 브랜드 70여개의 중국 진출 교두보임을 자임하고 있다. 유영길 세이브존 대표는 “2010년까지 중국 전역에 30개의 점포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대한 시장조사를 마치면서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또 최근 중견 유통업체를 인수하기 위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은 미래성장 동력을 포화상태에 이른 소매유통보다는 한 가지 품목만 집중적으로 파는 ‘카테고리킬러’형 매장에서 찾기로 했다. 한국까르푸 등의 인수 제의에 대해 ‘실속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던 GS리테일은 최근 생존 해법을 찾기 위해 장고에 들어간 상태이다. 농심가가 운영하는 메가마트는 2001년 이미 중국 선양(瀋陽)에 진출, 난징(南京) 등에 점포 3개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경남지역에 집중된 점포가 천안을 거쳐 경기도 양평까지 진입했다. 하지만 수도권 점포 부족으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메가마트는 이랜드가 내놓을 안양·군포와 성남·용인의 점포 매입 의사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북상(北上)정책에 적극적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유통은 백화점 추가 개점과 소매업 관련 분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삼성플라자 분당점을 성장동력으로”

    애경그룹은 창업 50주년인 2004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유통부문을 설정했다. 그러나 유통부문에는 애경백화점 구로점, 인천공항 AK면세점, 수원역사점뿐이었다. 지난해 연 매출은 6000억원.2009년 경기 평택역사점도 개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 성장동력 운운하기엔 뭔가 부족했다. 구로점을 제외하면 모두 임대 건물이다. 그룹의 유통을 총괄하는 채동석(43)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우리 땅에서 사업을 해보자.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애경이 최근 삼성플라자 분당점 인수에 뛰어든 것은 이런 이유에서 비롯됐다.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실사 중이다. 채 대표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4년후 유통부문 매출 3조원을 달성해 롯데·신세계에 이어 ‘유통 3강’에 진입하겠다.”며 유통부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2010년까지 백화점과 면세점 등 유통부문 매장을 7개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공항 제2청사·김해공항·대구공항의 면제점 사업자 선정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채 대표는 인수에 불만이 있는 삼성플라자 직원 달래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간담회에서 “삼성플라자 임직원들의 맨파워가 무척 강해 애경 유통부문의 핵심 인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몇차례 강조했다. 고용 승계 및 임금 수준은 약속대로 시행할 것이란 말도 잊지 않았다. 삼성플라자의 고급화 전략을 잇기 위해 면세점 입점과 더불어 기존 상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경그룹은 올해 유통부문 매출이 6800억원, 삼성플라자를 인수하면 내년 유통부문 연매출은 1조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채 대표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둘째아들이다.1990년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마치고 91년 애경유지공업에 백화점 담당 이사로 입사했다.2003년 애경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백화점과 면세점 등 유통부문을 맡고 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대장급 8명 인사 단행…국방개혁등 주도 인물 발탁

    정부는 15일 합참의장에 김관진(육사28기·전주) 대장을 임명하는 등 8명의 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박흥렬(육사28기·부산) 육군참모차장과 송영무(해사27기·논산)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은 대장 진급과 동시에 각각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됐다. 김병관(육사28기·김해) 1군사령관은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태영(육사29기) 합참 작전본부장, 박영하(3사1기) 육군교육사령관, 백군기(육사29기) 육본 인사사령관은 대장으로 승진해 각각 1·2·3군사령관에 보임됐다.3사 출신이 처음으로 대장으로 승진했으며, 육사 29기도 대장 진급의 테이프를 끊었다. 합참차장에는 박인용(해사28기·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이 임명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국방개혁 2020’, 이라크 파병 등 현 정부의 역점과제를 주도해온 인물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다. 김 신임 합참의장은 이라크 파병, 박 신임 육참총장은 육군개혁, 송 신임 해참총장은 전작권 환수업무 등에서 능력을 발휘해왔다. 앞서 지난 3일 준장·소장급 인사에서도 한·미동맹 관련 보직자들이 대거 승진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 이번 인사로 김장수(육사27기) 국방장관 내정자의 선배나 동기인 이상희(육사26기) 합참의장과 이희원(육사27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용퇴하게 돼, 인사 순환주기가 6개월 가량 앞당겨지면서 인사적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3∼24일쯤 김 국방장관 내정자가 정식 취임하면 바로 중장급(군단장급) 인사가 단행되고, 이어 국방차관을 비롯한 국방부 주요보직자에 대한 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방차관으로는 ‘문민차관’이라는 원칙 아래 서주석 청와대 안보수석, 김영룡 국방부 혁신기획본부장 등이 거명되고 있다. 합참의장 및 해참총장 이·취임식과 육참총장 취임식은 17일 열린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김관진 합참의장 야전 주요 지휘관과 작전, 전략, 정책, 전력증강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으며 문무를 겸비한 군인이라는 평. 합참 작전본부장 시절 치밀한 이라크 파병 작전을 수립했다. 독일 육사를 나왔으며 주변에 대한 배려는 자상하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한 외유내강형. 부인 김연수(53)씨와 3녀.▲전북 전주(57) ▲서울고 ▲육사 28기 ▲35사단장 ▲2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 ▲3군사령관 ■ 박흥렬 육군참모총장 야전 지휘관 시절 장병들의 인격존중 등 병영문화 개선에 관심이 컸다.3군단장 시절에는 ‘장병들의 기가 살아야 강한 군대가 될 수 있다.’는 지론에 따라 의식의 선진화와 ‘병영 내의 인간존중 지휘’를 강조하기도 했다. 부인 이상현씨와 2남.▲부산(57) ▲부산고 ▲육사 28기 ▲육본 인사기획처장 ▲7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3군단장 ▲육군참모차장 ■ 송영무 해군참모총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서 ‘국방개혁 2020’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업무를 추진해왔다. 해군 제2전투전단장으로서 ‘연평해전’을 완승으로 이끌어 훈장을 받았다. 이지스 구축함 등 해군의 주요 전력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부인 구자정씨와 1녀.▲충남 논산(57) ▲대전고 ▲해사 27기 ▲1함대사령관 ▲합참 인사군수본부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 김병관 연합사 부사령관 육사 수석입학과 수석졸업 기록을 갖고 있는 수재형. 병서와 전쟁사에 관심이 많아 ‘손자병법해설’이란 저서를 냈다. 한반도 지형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 전법을 을지포커스렌즈 등의 훈련에 적용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부인 배정희씨와 2남.▲경남 김해(58) ▲경기고 ▲육사 28기 ▲6포병여단장 ▲2사단장 ▲합참 전력기획부장 ▲7군단장
  • [부고]

    ●이태희(대구지방교정청장)은희(사업)병훈(전 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이종탁(성일건축 이사)씨 빙모상 11일 경기 안양시 메트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1)465-7777●홍성규(TU미디어 부사장·전 KBS 특임본부장)성인(강남대 교수)성기(김해 분성여고 교사)씨 부친상 1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590-2697●허영우(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종수(삼화코퍼레이션 대표)완수(숭실대 연구산학협력처장)건수(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유병덕(유병덕치과원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7●김명세(EBS 편성센터장)원세(드림ENG 이사)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9●박준범(기아자동차 차장)씨 부친상 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31)787-1512●이상국(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원희(한국드라이브-인 대표)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410-6915●유연채(KBS 해설위원)씨 부친상 10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630-6241●박영재(서강대 물리학과 교수)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61●류민영(지멘스코리아 송변전사업부 부사장)찬(부천 순천향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씨 부친상 김영채(전 화신운수 대표)김선우(외환은행 기업마케팅부 팀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김규태(종합건축사사무소 예일 대표)규빈(백석중 교사)규홍(풀무원 상무이사)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20●정완용(사업)차용(〃)삼용(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씨 모친상 12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1)610-9675●최승순(법무법인 화우 변호사)호순(이후 대표)씨 모친상 이선의(SBS 전략기획팀 차장)씨 빙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6●위재천(KBS 사회팀 기자)성전(도쿄대 교수)재송(㈜소도 과장)씨 모친상 12일 서울 화곡본동 성당, 발인 14일 오전 6시 (02)2606-1788●백유인(한미쇼핑 회장) 별세 형종(한미쇼핑 대표)씨 모친상 일현(중앙일보 사건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배중길(한미실업 회장)이근우(변호사)임성균(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송영천(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씨 빙부상 11일 오후 11시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62)515-4488
  • 올 하반기 명예퇴직 교원 666명 포상

    정부는 올해 8월 말 명예 퇴직한 박용수 전 강원대 총장과 조정원 전 경희대 총장 등 2명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등 각급 학교 교원 666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명단 바로가기 신진과학기술고 교장 정광삼씨 등 31명은 황조근정훈장을, 부산시 북부교육장 강기원씨 등 58명은 홍조근정훈장을, 수원 경성고 교사 최흥달씨 등 102명은 녹조근정훈장을, 인천동부초등학교 교감 조종형씨 등 132명은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 또 유한대 교수 김효준씨 등 86명에게 근정포장이, 김해생명과학고 교감 김용석씨 등 42명에게 대통령표창이, 고성중학교 교감 편엽범씨 등 88명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은평중 교감 김명희씨 등 125명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적자 지방공기업 ‘성과급 잔치’

    지방공기업이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아도, 적자가 나도 임직원은 성과상여금을 챙기는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경영평가 대상인 91개 지방공기업은 평가 결과를 근거로 오는 12월 임원들에게 평균 350%, 직원들에게 평균 240%의 성과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지만 적자를 낸 21곳, 최하위 평가등급을 받은 3곳도 성과상여금을 받기는 마찬가지이다. 행정자치부는 6일 전국의 91개 지방공사·공단과 78개 지방직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방공사·공단은 오산 시설관리공단과 구로 시설관리공단, 정남진 장흥유통공사 등 3곳이 가∼마의 5개 평가등급 가운데 최하위인 ‘마’를 받았다. 특히 오산 시설관리공단과 정남진 장흥유통공사는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으로 임원해임이나 조직개편 등 대대적인 경영개선 조치가 불가피하다. 반면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를 받았다. 광주·부산 도시개발공사, 부산·서울·김해·안성·수원·창원·송파·동작·성북·종로 시설관리공단, 부산환경시설공단, 서울농수산물관리공사 등 모두 15곳이 ‘가’ 등급으로 평가됐다. 지난 한해 적자를 기록한 지방공사·공단은 모두 26곳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방공기업 전체 적자 규모는 2003년 7333억원,2004년 4844억원에서 지난해는 4336억원 등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임원들에게는 150∼450%, 직원들에게는 100∼300%의 성과상여금이 차등 지급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내년에는 경영진단 대상 공기업과 적자 공기업 등에는 지급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방직영기업은 상수도 분야에서 대전·거제·태백·홍성, 하수도 분야에서는 광명·나주, 공영개발 분야에서는 안성이 각각 최하위를 기록했다.분야별 최우수 지방직영기업은 상수도에서 서울·화성·상주·홍천, 하수도에서 안양·구리, 공영개발에서 천안이 각각 선정됐다. 지방공사·공단과 달리 지방직영기업은 임직원이 공무원 신분이어서 성과상여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이 관계자는 “최하위 평가를 받은 3개 지방공사·공단과 7개 지방직영기업은 정밀 경영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평가 결과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 통보하고, 행자부 홈페이지로도 공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는 1993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1999년부터는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성과상여금이 차등 지급되고 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대장 안거친 육참총장 나올까

    김장수(육사 27기) 육군참모총장의 국방장관 수직상승에 이어 박흥렬(육사 28기·중장) 육군참모차장의 참모총장 파격 발탁론이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했다.박 차장이 총장이 된다면, 창군 사상 야전군사령관(대장급)을 거치지 않고 참모총장으로 직행한 첫 사례가 된다. 국방장관과 육참총장이 동시에 전례없는 파격 승진을 하는 셈이어서 육군이 술렁이고 있다. 현재 참모총장 후보로는 박 차장과 권영기(갑종 222기) 2군사령관이 경합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박 차장이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관측이 우세한 편이다. 김 장관 내정자가 그를 1년 이상 참모차장으로 데리고 일하면서 신임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또 부산 출신인 그가 노무현 대통령의 후광을 기대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반면 경남 합천 출신인 권 사령관은 마지막 남은 갑종 출신으로 비(非)육사 배려 케이스로 총장 발탁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때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인척관계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본인과 육군측은 강력 부인하고 있다. 김 장관의 선배인 이상희(육사 26기) 합참의장의 용퇴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후임 합참의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관진(육사 28기·전북 전주) 3군사령관과 김병관(육사 28기·경남 김해) 1군사령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보통 3군사령관 출신의 합참의장 기용 케이스가 많다는 점에서는 김관진 사령관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 김병관 사령관은 노 대통령과 동향이라는 점이 주목된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모텔을 호텔로’ 김해시 첫 결실

    경남 김해시가 부족한 호텔 객실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모텔의 비즈니스호텔화’사업이 첫 결실을 이뤘다. 김해시는 비즈니스호텔로 전환하는 첫 업소로 부원동 H모텔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모텔은 대지 820㎡ 지상 5층, 연면적 1190㎡에 객실 32실 규모로 시의 지원을 받아 비즈니스 호텔로 변모된다. 리모델링 공사로 1층에 안내데스크와 로비, 비즈니스룸, 레스토랑 등을 마련한다. 또 건물외벽 도색과 담장철거 등 외관을 정비하며, 침대와 조명, 도배 등 내부도 새롭게 꾸민다. 이달 중순쯤 공사를 시작하면 다음달초 김해지역의 첫 비즈니스호텔로 선보일 수 있다. 리모델링 공사비 1억 8500만원은 시가 1억 110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7400만원은 업주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비즈니스호텔화 사업을 통해 호텔 객실 부족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초부터 바닥면적 60평 이상으로 객실 30실 이상 모텔을 대상으로 비즈니스호텔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업주들이 리모델링 비용부담과 불투명한 수익성 등으로 사업참여를 꺼리자 지난 8월 보조금을 상향조정했다.김해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인사]

    ■ 과학기술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趙律來■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보건산업육성사업단 생명윤리팀장 양병국△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 전염병관리〃 권준욱△〃 〃 전염병감시〃 박 옥■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혁신기획실장 鄭尙薰△급여관리실장 姜秉權△보험급여〃 金京三△고객지원〃 趙準基△일산병원 기획조정〃 崔昌吉(지사장)△중구서부 박오영△동작 全世均△동대문 金敏植△영등포남부 池守煥△송파 金達中△마포 李炳植△강북 金炯滿△용산 陳昌彦△구로 李秀烈△경주 姜正仙△부산북부 黃東柱△부산사상 都種悳△부산중부 趙德甲△김해 李鍾成△진주 陳采根△마산 李貴鉉△대구중부 鄭龍九△광주동부 金白洙△청주동부 金貴雲△청주서부 金鍾龍△용인 金容仁△인천부평 邊東豪△화성 朴濚椿△인천남동 白更鍾△인천계양 金基鎬△고양 金光基◇2급 전보 (지사장)△태백 吳喆煥△강릉 權一燮△삼척 田鍾甲△진해 金聖宰△부산금정 朴庚順△함안 金明坤△밀양 朴玄俊△양산 金載坤△울주 朴春發△거창 河萬攸△김천 李東晳△칠곡 金東憲△군산 全貞基△순천 金河宗△김제 金瑞龍△진안 金在烋△하동 高漢希△여수 金相權△나주 吳安燮△고흥 金永裕△해남 徐在鏞△목포 金成植△영암 李官熙△괴산 趙炳守△논산 金良植△충주 韓峻澤△대전중부 金大洙△당진 金東潤△홍성 鄭炯太△하남 李喜龍△여주 崔原準■ 파이낸셜뉴스 △상무이사 박인협■ 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 김영민△편집부장 최영운△경제과학〃 김욱원■ 고려대 △국제교육원장 李斗熙
  • 김병찬·강수정 KBS아나 프리랜서 선언

    인기 아나운서로 활동해온 KBS 김병찬(사진 왼쪽)·강수정(오른쪽)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31일 사표를 제출했다.KBS 관계자는 “김병찬·강수정 아나운서가 31일 회사측에 갑작스럽게 사표를 제출했다.”며 “아직 수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여걸식스’ 등에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오른 강 아나운서는 신동엽이 대표로 있는 MC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DY엔터테인먼트측은 “전문 MC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우리 회사와 강 아나운서의 지향점이 같았다.”면서 “프리랜서 선언을 했지만 강 아나운서는 당분간 KBS ‘연예가중계’ 등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5년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해온 김 아나운서는 최근 지방 방송국으로 발령이 나면서 ‘사랑의 리퀘스트’ 등 기존 프로그램을 계속 맡는 것을 회사측과 협의했으나 여의치 않아 프리랜서로 방향을 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부고]

    ●이세운(전 삼성전기 상무이사)대운(메디슨 대표)씨 모친상 남궁석(전 정보통신부 장관)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8시 (02)3410-6903●이상권(한국산업은행 이사)상증(사업)상철(〃)상용(포천 상아치과 원장)현주(동양화가)주현(사업)상애(명성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고성진(전 국가공무원 관리관)김장배(현대중공업)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유명식(전 아세아종합금융 상임감사)씨 별세 김순희(약사)씨 상부 병욱(재미 유학)승지(배명고 교사)정수(방송작가)씨 부친상 이수찬(LG텔레콤)박길남(자영업)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4시40분 (02)3410-6917●노하석(한국수자원공사 주임)하갑(상계정신과의원 원장)하윤(사업)씨 부친상 신강욱(현대자동차 생산관리3부장)유창훈(아이그룹 회장)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7시 (02)921-9499●박근수(유니코이엔지 대표)재호(유니아이 〃)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6시 (02)3010-2238●신연식(신한은행 인사팀장)판식(정식품 대리)은희(충북 농촌진흥원 생활지도사)은주(충주 혜원학교 직원)씨 모친상 한태구(삼마 대표)박선호(청주르까프 〃)박장순(LG생활건강 차장)씨 빙모상 29일 청주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43)224-2898●임병찬(임병찬국제특허법률사무소장)씨 별세 용원(자영업)수미(유니즌 대표)씨 부친상 유창열(동아기술공사 이사)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8●안교훈(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운영단 기록원)씨 부친상 29일 경기 의정부 백병원, 발인 31일 오후 1시 (031)841-4444●최남억(대한경신연합회 이사장)씨 별세 수명(사업)수영(광진구청 과장)수형(사업)수진(대한경신연합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29일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440-8922●임종배(서울 관악구청 기획예산과 주임)·종덕(KT&G 영업팀장)씨 부친상 30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7시 (02)834-7899●임재순(대우증권 경산지점장)씨 빙부상 29일 상주 적십자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54)535-7990●황광한(전 LA 총영사)광우(펜션 운영)씨 모친상 김교신(전 충주비료 공장장)김승정(전 SK글로벌 부회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6시 (02)3010-2291●김유상(전 가승문화사 부사장)씨 별세 호준(스포츠조선 프로그램개발실)씨 부친상 29일 인천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5시 (032)472-0873●박병주(건설업)철주(교사)씨 모친상 김종간(김해 시장)씨 빙모상 30일 김해중앙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9시 (055)324-4411●고남석(인천항만공사 감사)씨 부친상 30일 인하대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9시30분 (032)890-3199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KTF-KT&G(사직 이상 오후 3시)●동부-KCC(원주)●삼성-전자랜드(잠실 이상 오후 5시) ■ 프로축구 ●대구-울산(대구 오후 2시10분)●부산-서울(부산 오후 2시30분)●포항-수원(포항)●경남-전북(창원)●대전-광주(대전)●인천-전남(문학)●성남-제주(성남 이상 오후 3시) ■ 여자축구 피스퀸컵 ●네덜란드-호주(오후 2시30분)●미국-덴마크(김해 오후 5시 이상) ■ 골프 LPGA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경주 마우나오션CC)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최태환(11.1) (편집국) ◇부장급 승진△편집부 교열팀 이명선 ◇차장급 승진△편집부 김인석△국제부 이종수△편집제작부 심규하(10.25)■ 국가청렴위원회 △운영지원팀 尹承郁△혁신인사기획관실 朴鎔澤 金相年△재정기획팀 金安泰△평가조사팀 金世信■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지원단장 徐萬根△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지방분권국장 李愚喆◇부이사관 파견△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정보지원국장 鄭寅煥△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기획단장 金基植◇팀장급 전보 및 파견△인사혁신팀장 沈輔均△대전청사관리소 지원과장 崔泰鎬△외교통상부 파견 李基興■ 정보통신부 ◇4급 전보 △경영기획실 노사협력팀장 崔秉台△〃 경영정보팀장 金化榮△금융사업단 보험사업팀장 金慶銖△서인천우체국장 金永杓△고양우편집중국장 崔明壽△부산사상우체국장 簡鍾旭△북부산우체국장 徐成一△부산연제우체국장 許英泰△김해우체국장 趙大淳△부산우편집중국장 盧映縣△청주우편집중국장 裵賢一△전남체신청 통신업무과장 朴柱星△북광주우체국장 權炳郁△서광주우체국장 韓炳洙△광주 광산우체국장 林俊成△여수우체국장 金卨△순천우체국장 趙容民△경북체신청 우정사업국장 崔尙奎△경북체신청 정보통신실장 鄭東敎△대구 달서우체국장 金三煥△경산우체국장 金鎭禹△전북체신청 전파기술과장 김근영△익산우체국장 朴基文△강릉우체국장 鄭漢成 ◇4급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 혁신기획관실 최병택△미래정보전략본부 미래전략기획팀 이진수△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통신방송정책총괄팀 반상권△정통부 차관실 김경만△전파방송기획단 전파방송산업팀 정상준△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 금융총괄팀 박주석△서울체신청 영업국 우정계획과장 노한영△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 통신업무과장 정범채■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장 金允培◇팀장급 전보△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 기획총괄팀장 李憲秀■ 헌법재판소 △재판관비서관 孫喆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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