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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아름다워’ 송창의 “눈빛연기 괜찮네~”

    ‘인생은 아름다워’ 송창의 “눈빛연기 괜찮네~”

    배우 송창의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서 훈남 의사 양태섭 역을 맡은 송창의는 차분한 대사처리, 애틋한 눈빛 연기,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태섭이 연애와 결혼 문제로 새어머니 민재(김해숙)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기가 꽉 찬 큰 아들이 또다시 1년여 동안 사귀어온 여자 친구 채영(유민)과 헤어지자 큰 걱정을 드러낸 것. 그러나 태섭이 채영과 헤어진 배경에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경수(이상우)가 존재하고 있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송창의의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 때문에 내면의 갈등을 겪고 있는 태섭에게 몰입할 수 있었다.” “김수현 작가 특유의 대사를 송창의가 어떻게 처리할지 매우 궁금했다. 그런데 정확한 발음의 대사 전달과 눈빛연기로 태섭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등의 호평의 글을 게재했다. 송창의는 방송 전 “양태섭은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하기 쉬운 캐릭터는 아니다. 그러나 역할과 대본에 최선을 다해 충실히 임할 계획”이라는 각오를 전하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극중 태섭의 사랑도 시청자들이 같은 맥락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었다. 한편 제주도에 사는 재혼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홈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14.7%(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모비스-동부(오후 7시 울산동천체) ■여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KB인재개발원) ■여자축구 WK-리그 ●부산상무-고양대교(고양종합운)●현대제철-서울시청(당진종합운)●충남일화-수원시설관리공단(부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종별선수권(오전 10시 순창시립코트) ■레슬링 회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 경남 김해체)
  • [NTN포토] ‘친정엄마’ 모녀의 함박웃음

    [NTN포토] ‘친정엄마’ 모녀의 함박웃음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와 김해숙이 미소를 짓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배우 박진희가 영화 ‘친정엄마’를 위해 무리하게 감량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진희는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극중 병에 걸린 딸 역할을 맡은 박진희는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부족한 시간을 아쉬워하는 박진희에게 유성엽 감독은 “‘친정엄마’에서 중요한 것은 살 빠진 모습이 아니라 엄마와 딸의 관계다. 이를 연기로 표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힘을 얻은 박진희는 엄마 역의 김해숙과 찰떡 호흡을 맞추는 데 무엇보다 집중했다. 다소 급작스런 영화 캐스팅과 짧은 제작기간에 허덕였다는 박진희는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기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박진희에게 금식 다이어트를 처음이었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김해숙은 “금식 때문에 늘 기운 없어 보이는 박진희가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박진희를 위해 한약을 챙겨주곤 했다는 김해숙은 “약이 아니라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며 후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희 역시 “촬영 현장에서 김해숙은 진짜 엄마 같았다. 덕분에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적업에 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암 판정을 받은 딸이 친정 엄마를 찾아가 2박 3일 동안 행복한 여행을 함께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친 ‘친정엄마’는 내달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방극장, 같은 소재 다른 맛 ‘동성애’ 대결

    안방극장, 같은 소재 다른 맛 ‘동성애’ 대결

    똑같이 ‘동성애’ 를 소재로 했지만 다른 맛이 나는 이유는 뭘까. 올 봄 ‘동성애’ 를 소재로 한 드라마 두 편이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과 SBS 새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 이 바로 그것. 하지만 이 두 드라마가 그리는 동성애의 모습과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다. MBC ‘개인의 취향’ 은 동성애가 젊은 남녀 간의 사랑을 경쾌하고 발랄하게 그리는 조미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동성애를 전면에 내세운 SBS ‘인생은 아름다워’ 는 온 가족이 시청하는 시간대에 편성된 데다가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내세운 만큼 차분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지는 것.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 는 제주도에 사는 재혼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드라마로 배우 송창의와 이상우가 각각 극중 훈남 의사 양태섭과 사진작가 경수로 분해 대가족 안에서 동성애를 선보인다. 지난주 방송분에선 경수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태섭이 1년여 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 채영(유민)과 헤어지면서 새어머니 민재(김해숙 분)와 갈등을 겪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동안 금기시된 동성애가 다뤄지면서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마음 편하게 보기는 쉽지 않다.” 는 의견도 있었지만 “극 전체의 스토리나 상황에 영향을 줄만큼 비중이 크지 않고 조심스럽게 연출한 의도가 보여 괜찮다.” “송창의가 안방극장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역을 맡았지만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에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는 긍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시청률도 14.7%(AGB닐슨 미디어 리서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개인의 취향’ 은 배우 손예진과 이민호가 각각 연애숙맥 엉뚱녀인 개인과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 진호로 분해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면서 유쾌하게 그린다. 젊은 감각의 드라마이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와 달리 ‘동성애’ 를 전면 코드로 내세우진 않는다. 극중 시련의 상처로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고 꿈꾸던 개인이 우연히 알게 된 남자친구(이민호 분)를 게이로 믿고 동거를 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할 뿐이다. 더욱이 극중 동성애자 남자친구를 가지고 싶어하는 개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게이’ 인 척 하는 진호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결벽증을 가진 독특한 인물로, 개인은 사람을 너무 쉽게 믿어 배신을 잘 당하고 상처도 많이 받지만 씩씩한 캐릭터로 그려져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경쾌하면서도 발랄하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애’ 를 소재로 삼은 이들 드라마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MBC/인생은 아름다워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김해숙 “저희 닮았죠?”

    [NTN포토] 박진희·김해숙 “저희 닮았죠?”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 김해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담요로 살짝 가려~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담요로 살짝 가려~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담요로 다리를 가리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각선미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각선미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정엄마’ 김해숙 “‘박쥐’의 엄마는 잊어 주세요”

    ‘친정엄마’ 김해숙 “‘박쥐’의 엄마는 잊어 주세요”

    배우 김해숙이 영화 ‘박쥐’ 등에서 선보인 무서운 엄마의 이미지를 벗고 순수한 시골 엄마로 돌아왔다.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해숙은 “전작들에서의 나는 주로 개성 있고 강한 엄마의 모습을 선보여 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친정엄마’에서 김해숙은 오직 딸만 바라보고 사는 ‘딸바라기’ 엄마로 분했다. 김해숙은 “항상 시골 무지렁이 같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엄마를 연기해보고 싶었다. 전작의 내 이미지는 잠시 잊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아흔이 넘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김해숙은 “나는 실제로 딸이자 엄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연기하며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이가 되도록 늙은 어머니께 신경질을 내는 나를 다 받아주는 분은 세상에서 나의 어머니뿐이다. 늘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한 2박 3일을 그린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의 2박 3일’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극중 김해숙은 넉넉지 못한 살림에도 딸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고픈 엄마로 분해 딸 역의 박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4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건강미인 비결? 엄마의 아침 삼겹살”

    박진희 “건강미인 비결? 엄마의 아침 삼겹살”

    배우 박진희가 ‘건강미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 비결이 어머니의 사랑 덕분이라고 밝혔다.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나의 어머니는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 아침부터 삼겹살과 떡갈비를 푸짐하게 먹을 때도 있다.”며 웃었다. 제작보고회의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미선은 “여배우가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긴다니, 의외다. ‘건강미인’이란 박진희의 별명도 어머니의 아침상 덕분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박진희는 “내 주변 사람들도 내 아침 메뉴에 기겁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 박진희는 “이렇게 자신을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무뚝뚝하게 대하는 때가 있다.”고 했다. 그는 “바쁠 때도 친구 전화에는 빨리 말하라고 하면서 엄마의 전화에는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끊는다.”고 회상했다.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인터뷰에는 충실하면서 정작 집에서는 거의 말을 안 한다는 박진희는 “이런 나를 보면 아직도 철이 안 든 것 같다. 엄마의 걱정이 잔소리가 아니라 나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라며 반성의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쳤다. 단편영화 ‘낮잠’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한국단편영화 경쟁부문에서 시선을 모은 유성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친정엄마’는 내달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창의 “이젠 동성애가 편안해졌다”

    송창의 “이젠 동성애가 편안해졌다”

    배우 손창의가 동성을 사랑하는 엘리트 의사로 변신한다. 송창의는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자를 사랑하는 내과의 ‘양태섭’ 역으로 분한다. 이 캐릭터는 부친이 재혼한 뒤 새엄마와 내면의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이성적이고 친절한 성격을 갖고 있다. 송창의는 동성애 연기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솔직히 캐스팅 제안을 받고 고민이 많았다.”며 “연기자에게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 역할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동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절친한 동성 친구들에게 느끼는 편안한 마음, 성을 넘어선 사람에 대한 사랑을 상상하며 이해하고 있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될 ‘인생은 아름다워’는 김수현 작과와 정을영 감독이 손을 잡고 만든 웰메이드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의 일상을 그리며 장미희와 김해숙, 윤다훈, 남규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해진, 단아한 모습으로~

    [NTN포토] 김해진, 단아한 모습으로~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MBC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연출 이병훈 김상협, 극본 김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해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효주 지진희 이소연 배수빈 등이 출연하는 ‘동이’는 조선조 제 21대 영조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과정을 극화한 작품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용인(경기)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 “동성애 연기 힘들어요”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 “동성애 연기 힘들어요”

    배우 이상우가 드라마를 통해 남자를 사랑하는 게이로 변신한다. 그간 ‘조강지처클럽’, ‘망설이지 마’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신사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이상우는 SBS가 창사특집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김수현 극본,정을영 연출)에서 가슴 아픈 동성애 연기를 선보인다. 이상우의 연인은 배우 송창의가 캐스팅됐다. 극중 이상우는 ‘민재’(김해숙 분)와 ‘병태’(김영철 분)의 아들인 ‘태섭’(송창의 분)과 특별한 감정을 공유하는 사진작가 ‘경수’로 분한다. 이상우는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 참 어려운 연기다.”며 “의상부터 게이 스타일로 바꿨다.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주기 위해 스카프, 귀걸이 등 장식을 많이한다. 치렁치렁한 의상이 조금은 어색하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상우는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동성애 연기에 대해 쉽게 생각했는데 카메라 앞에 서니 난관이 많다.”면서 “연기라는 것이 경험을 해야 더 잘 표현할 수 있는데, 동성애는 그럴 수 없으니 인물표현이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송창의도 동성애 연기 경험이 없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몰입하고 있다. 연기를 하면서 주위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관계의 아픔에 대해서는 절실히 공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가 콤비가 손잡고 만드는 드라마로 재혼가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가족드라마로 ‘그대웃어요’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

    울산과 경남 양산을 잇는 광역교통수단인 광역경전철 건설이 적극 추진돼 늦어도 오는 2020년까지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동남권 광역전철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경남도와 공동으로 KTX 울산역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 완화와 동남권 고속화 교통망 구축을 위해 울산 울주 범서읍 굴화~KTX울산역~양산 북정 구간 총 34.6㎞의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은 총사업비 1조 380억원(추정)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07년 제7차 부·울·경 발전협의회 때 마련한 합의안을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최근 국토해양부에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의 수정계획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다시 건의해 놓고 있다. 시는 울산~양산간 광역경전철 건설계획이 정부의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로 지정될 경우 총공사비의 75%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울산과 경남의 지자체 분담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역경전철이 구축되면 범서 굴화까지 연결될 울산경전철 1호선(울주 굴화~북구 효문동 15.9㎞)도 개통돼 울산시의 경전철 건설비용(4000억여원)의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KTX 울산역 이용 활성화와 인근 도시와의 연계 등을 위해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을 추진하고, 아울러 지방재정이 호전되면 잠정 보류된 울산경전철 1호선 건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10차 울산교통포럼’에서 고급형 급행버스 도입을 비롯해 국도 24호선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 양산·밀양·김해 이용 광역버스노선의 울산역 연장 운행 등 ‘KTX울산역 연계 교통망 구축 계획’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시는 이와 관련, KTX울산역 정차 횟수는 현재 서울~부산간 운행횟수(주중 41회, 주말 55회)의 대부분인 편도 40회 이상(평균 25분 간격) 되도록 한국철도공사와 국토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다. 요금은 4만 6000원 전후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부고]

    ●이송수(사업)씨 부친상 홍문표(한국농어촌공사 사장)씨 장인상 11일 일산 복음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31)929-0402 ●나성린(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3153 ●최승진(제일기획 네덜란드지사장)씨 모친상 정병문(전 제일은행 본부장)남기평(영남대 교수)강석현(자영업)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심재후(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민보(제너럴 다이나믹스 코퍼레이션 테크니컬 디렉터)미경(인제대 유아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박한일(한국해양대 해양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1 ●이장한(법무법인 대동 대표변호사)용한(사업)씨 부친상 최규근(회계사)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8 ●한만수(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만주(우신고 교사)씨 모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27-7556 ●강운현(광주지방변호사회 변호사)씨 별세 11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1시40분 (061)751-0538 ●고재일(사업)재준(전 모터원 상무)정수(프로골퍼)씨 부친상 황명구(사업)김해동(〃)손영호(쏘나VPC코리아 대표)박은국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27-7547 ●이성재(일신THE 전무)홍재(대한항공 사무장)씨 모친상 계광수(CK상사 대표)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5 ●홍성현(충남도의원)씨 부친상 11일 천안하늘공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41)621-8013 ●이동기(바이온씨아 대표)정기(광성골드리치 부장)씨 모친상 선희권(피비엔텍 부장)한정상(한국경제신문 광고지원부 차장)씨 장모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27 ●정연국(MBC 런던 특파원)씨 부친상 11일 울산 영락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0-5259-4152 ●이종근(전 대한침구사협회 고문)씨 별세 봉한(전 헌법재판소장비서실장)씨 부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27-7566
  • [부고]

    ●최혁재(MBC 네트워크부 차장)혁중(한성세이프티 부사장)씨 부친상 김정기(신정회계법인 파트너)씨 장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27-7587 ●조현종(샤뽀 대표)현진(교보생명 도선지점장)현주(서울아산병원 중앙공급팀 사원)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0 ●윤영현(충북도청 농정국장)씨 장모상 9일 진천 백악관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43)532-8300 ●김충호(전 총무처 부이사관)씨 별세 혜리(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동진(현대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9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11-9775-8235 ●권혁용(건설경제신문 부동산자재팀장)씨 장인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31)787-1503 ●정무(충북도 교육위원)씨 모친상 10일 옥천 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43)731-6299 ●김호용(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준용(우진항공 전무)선용(자영업)씨 모친상 10일 김해 e-좋은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5)310-6092 ●이우성(한국전력기술)우식(KB선물 부사장)우경(호주 사우스웨일즈대학 실장)씨 부친상 10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19-4001 ●문영길(자영업)씨 부친상 동기(스포츠조선 편집팀 차장)씨 조부상 10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3)250-8143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박일준△부품소재총괄〃 원동진△무역정책〃 윤종연△아주협력〃 제경희△경제자유구역기획단 교육의료팀장 이두면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강종원◇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룡△〃 감사관 하영표△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세균◇과장급 전보△국세청 감사담당관 장성섭△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도봉세무서장 신수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이재우△〃 조사3국 조사2과장 장운길△평택세무서장 주광열△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황재윤△국세청 이동원◇초임 세무서장 발령△속초세무서장 양동훈△홍성〃 고광남△구미〃 안덕수△포항〃 박노익△김해〃 성하경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인재기획단장 김창경△경영기획〃 이인우△창의리소스센터장 김호성 ■한국인삼공사 ◇부장급 전보 및 승진 <전략기획단>△전략부장 김내수△성과관리〃 최종현△지속경영〃 권오복△홍보1팀장 박찬일△홍보2〃 김지훈△총무〃 이보현△인사부장 박형철△재무〃 백종성△정보〃 엄준호 <마케팅본부>△마케팅전략부장 전필주△상품기획〃 정철△고객가치혁신팀장 김영문△CS센터장 송인홍△국내기획부장 이종림△유통개발〃 이재근△유통관리팀장 전정수△홈쇼핑사업부장 윤성균△온라인사업팀장 유병수△MMT〃 장경섭△영업기획〃 김형숙<글로벌본부>△해외기획부장 이현용△법인사업〃 윤삼용△해외사업〃 최원식△중화권 TFT팀장 이흥범<원료본부>△원료기획부장 김호규△원료관리〃 박종곤△생약1〃 이병철△생약2〃 이종혁△제품기획부장 서장호△제품개발1〃 이종원△제품개발2〃 김나미△제품개발3〃 박채규△음료개발〃 신형수△인삼재배PM 강제용△신소재PM 조병구△효능연구PM 김영숙△가공기술PM 전병선△원료기술PM 박찬수△안전연구부장 곽이성△분석연구〃 노길봉△안전평가〃 장진규△건식사업〃 신주현 <지사장>△서울북부 김진기△서울남부 유창호△서울동부 한승주△서울서부 권복환△서경기 박노정△동경기 심용완△인천 전윤식△충남 이진산△충북 이옥현△전남 최무영△전북 연동휘△강원 이오영△부산 정정모△대구 남두환△울산 염성훈△경남 김경화△제주 강하종△인천공항 안빈△일본 김용진<법인장>△홍콩 조영기△대만 이희준△중국 황금용<사업소장>△북부원료 조중윤△남부원료 권순익△동부원료 염주섭△서부원료 박영덕△한약재 선병용<고려인삼창>△홍삼부장 김현수△제품1〃 서창훈△제품2〃 우준필△제품3〃 강윤무△자재〃 이종원△시설관리〃 조성돈△공정개선팀장 김천석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권태식 ■중소기업협동조합 △가스판매연합회 회장 박태석◇이사장△김치절임조합 이승준△도금조합 신정기△무인경비업조합 조동희△소둔철선조합 박상엽△여과기조합 이필묵△동공업조합 손인국△계측제어조합 나홍배△전시장치조합 임석규 ■신영증권 ◇임원 승진 △전무 김순성 신현도 황성엽 서병기 조용준 △상무 박순문 ■한일건설 △토목부문총괄 전무 이창덕 ■LS네트웍스 ◇승진 <부회장>△대표이사 이대훈<전무>△유통사업본부장 조병상<상무>△기획재경본부장 안경한
  • ‘그대 웃어요’ 해피엔딩으로 흐뭇한 종영

    ‘그대 웃어요’ 해피엔딩으로 흐뭇한 종영

    착한 드라마 ‘그대 웃어요’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주말극 ‘그대 웃어요’ 최종회에서는 치매로 정신이 온전치 못해 가족들을 애달게 했던 만복(최불암 분)이 점점 건강을 되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놀라운 사실은 그동안 만복이 거짓 환자 행세를 했다는 점이다. 아침에 깨어난 만목은 “개운하게 잘 잤다.”며 본래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어 “그간 있었던 일들을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해 가족들을 안도케 했다. 정인(이민정 분)과 현수(정경호 분)는 만복에게 신혼의 행복을 자랑했다. 단란하게 꾸민 신혼방과 마당에 짓고 있는 새 집을 보여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과한 욕심으로 속을 썩였던 정길 (강석우 분)은 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가족에게 돌아왔다. 행복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세월이 흘렀다. 정인과 현수는 쌍둥이 아이를 둔 엄마 아빠가 됐고 지수와 성준 부부도 득남을 했다. 모든 가족이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는 모습에 만복은 “사랑한다.”를 외치며 가족을 끌어안았다.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끝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던 드라마였다.”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치는 가운데 ‘그대 웃어요’는 진정 착한 드라마였다.” 등 호평했다. 한편 ‘그대 웃어요’ 후속으로는 김용림 김해숙 송창의 이상윤 남규리 남상미 등이 출연하는 ‘인생은 아름다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 고사현장… “제주도 촬영 무사하길”

    ‘인생은 아름다워’ 고사현장… “제주도 촬영 무사하길”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만든 SBS 창사특집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가 열렸다. 지난달 27일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은 제주도 모슬포 오픈세트에서 고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을영 감독, 이향봉 제작총괄, 김용진 SBS 프로덕션 부장 등 주요 제작진과 남상미, 김상중, 이민우, 남규리 등 출연 배우들이 자리했다. 가장 먼저 입을 연 이향봉 제작총괄은 “제주도의 궂은 날씨 상황에서도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혼연일체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곧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져 촬영이 탄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우리 작품은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도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제주도에서 모든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 사실 어려움이 많다.”며 “그러나 제작진과 연기자들의 화합과 열정이 시련을 이겨낼 것. 또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라는 명콤비의 작품인 만큼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제주도에 사는 재혼 부부 가족의 이야기로 김용림과 최정운이 1대를, 김해숙과 김영철, 김상중, 장미희, 윤다훈이 2대를, 송창의, 이상윤, 우희진, 남규리가 3대를 연기한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13일 ‘그대 웃어요’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양공항 “제주노선 새달 운항”

    강원 양양국제공항이 소형항공기를 통한 제주노선 취항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는 4일 김해와 김포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와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이 빠르면 다음달 중순 늦어도 5월에는 제주노선 19인승 소형항공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양양국제공항 개항 이래 처음 개설되는 제주노선은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2개 항공사가 취항을 서두르고 있다. 제주노선이 개설되면 공항 활성화와 함께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와 설악권의 교차관광이 가능해져 지역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와 여수공항과의 특별전세기 운항이나 정기노선 개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늦어도 하반기에는 취항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일본 아리아케 사가공항과 국제선 운항도 적극 협의 중이어서 취항 여부에 따라 국제공항의 면모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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