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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전직 총리들’ 재보선 저울질 민망하다

    현 정부의 총리급 인사들이 4·27 재·보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보궐선거를 치르는 경기도 성남 분당을에서는 정운찬 전 총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 최철국 전 의원의 유죄 확정으로 공석이 된 경남 김해을에서는 김태호 전 총리 후보가 출마 여부를 탐색 중이다. 그들은 출마하겠다는 건지, 출마하지 않겠다는 건지 헷갈릴 만큼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민망스럽기까지 한 처신을 되돌아보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 때다. 정 전 총리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한다 안 한다고 하는 것은 주제넘은 짓”이라는 등 선문답 같은 말만 하고 있다. 김태호 전 총리후보는 오는 5일 귀국을 앞두고 수험생보다 더 심한 눈치작전을 펴고 있다. 원희룡 사무총장을 통해 김해 여론을 살펴보겠다고 하고, 측근을 통해서는 선거 구도를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는 등 ‘값 올리기’ 전략을 다각도로 전개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한나라당이 원칙도, 철학도 없이 공천 작업을 하다 보니 그들의 눈치보기를 더 키우고 있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총리와 유권자가 선택하는 국회의원은 다르다. 여러 의혹으로 총리 문턱에서 낙마했다고 해서 헌법에 보장된 선거 출마마저 봉쇄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는 법적인 해석일 뿐 임명직과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적 잣대가 달라도 좋으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자문해봐야 한다. 김 전 후보는 한때 현 정부 2인자의 문턱에 섰다가 박연차 게이트의 유탄을 맞고 낙마했다. 박연차 게이트로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김해을에 출마한다면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 고향인 거창에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 것이 그나마 현 정부에 부담을 덜어주는 길이다. 정 전 총리도 ‘세종시 총리’로 불렸다가 중도하차했으니 이 점에선 마찬가지다. 정 전 총리나 김 전 후보에게는 외길만 있는 게 아니다. 출마 의사가 있다면 당당히 선언해서 경선이든, 공천심사든 절차를 밟으면 된다. 아니면 깨끗하게 불출마 선언하는 것도 본인들의 몫이다. 혹시 한나라당에서 선거전이 어렵게 됐다며 출마해 달라고 읍소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 가서 재고하는 것도 무방하다. 그게 총리급 위상에 맞는 처신이다. 어떤 경우에도 감만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눈치보는 듯한 자세는 곤란하다.
  • 엄기영 2일 한나라당 입당

    엄기영 전 MBC사장이 2일 한나라당에 공식 입당한 뒤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도 이번주 안으로 중국에서 돌아와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엄 전 사장측 관계자는 “2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강원도당에서 입당식을 갖고 강원도지사 선거 경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28일 전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지사 선거는 사실상 엄 전 사장과 민주당 최문순 의원의 ‘MBC 전직 사장 간 대결’ 구도가 될 전망이다. 최 의원은 이날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김학재 전 법무부 차관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또 김 전 지사측 관계자는 이날 “중국 유학 중인 김 전 지사가 이번 주 안에 귀국하기 위해 비행기편을 예약한 것으로 안다.”면서 “출마 입장을 밝히기 위한 것 아니겠나.”고 밝혔다. 한나라당 당직자도 “김 전 지사의 출마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를 뒷받침했다. 거물급 인사를 투입해 텃밭인 경남을 지키겠다는 여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친노 바람의 진원지에서 승리를 일구겠다는 야권의 격돌이 예상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손학규·유시민 진검승부 시작됐다

    손학규·유시민 진검승부 시작됐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의 진검승부’ 정치권 안팎에서 바라보는 4·27 재·보선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양측은 모두 “선거는 선거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이후 2012년 대선을 향한 본선 대진표가 짜여지고 정치 지형이 요동친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운명도 자유롭지 않다. 손 대표에겐 당 대표 취임 후 민주당 깃발을 들고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다. 중간평가일 수밖에 없다. 핵심 측근은 27일 “길게 보고 갈 뿐 선거 때문에 부침을 겪진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사정은 간단치 않다. 전당대회 때와는 달리 컨벤션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선거 이후 여론조사 결과는 손 대표 개인에게 좀더 본질적인 지지도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순천 무공천’은 다목적 카드다. 전국 정당화의 포석이자 호남 폐쇄성을 탈피하기 위한 당 개혁 방안이기도 하다. 하지만 당 예비후보들을 납득시킬 수 있어야 무소속 출마를 막을 수 있다. ‘순천 무공천’의 진정성은 ‘호남·야권 연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 손 대표는 다음 달 2일 강원 춘천 방문을 시작으로 선거 기간 동안 강원도에 올인할 계획이다. 또 다른 측근은 “손 대표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니 최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만에 하나 패배할 경우 대여 경쟁력 이전에, 당내 세력들의 지분 싸움에 휩싸여 심각한 내홍을 감당해야 한다. 유 원장은 선거와 동시에 대표직을 맡게 된다. 선거 승리도 승리지만 당의 덩치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경남 김해을 선거는 적지 않은 의미를 차지한다. 지난 25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부산시당 당원대회에서 유 원장은 “야권이 단결하면 부산·경남에서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정치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승리하면 친노의 대표성도 일정 부분 획득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손 대표에 견줘 전선이 복잡한 편이다. 선거를 통해 당의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민주당에 도전할 정도의 근수도 올려야 한다. 골 깊어진 친노 세력의 관계 회복에도 신경써야 한다. 한 최측근은 “이런 부분이 갖춰지면 4월 초쯤 출간되는 책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복지론에 ‘국가론’으로 맞서 치열한 담론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김해을에서 패배하면 모든 구상이 허물어진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오서, 美선수 코치로 강릉 방문

    세계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의 제전인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28일부터 1주일간 강릉에서 열린다. 특히 김연아(21·고려대)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이끌었던 브라이언 오서(50) 코치가 김연아와 결별한 뒤 처음으로 한국에 올 예정이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꼽히는 이동원(14·과천중)과 이호정(14·서문여중)이 출전해 주목된다. 이동원은 2009년 4월 스타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트리글라프 트로피 노비스(13세 이하) 부문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했다. 그러나 주니어 무대에 데뷔한 올 시즌 첫 그랑프리에서 종합 4위에 올랐지만 두 번째 대회에서는 11위로 밀려났다. 이동원은 이번 대회에 톱10에 들어가 잠재력을 입증하는 게 목표다.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이호정은 지난해 대표 선발전에서 김해진(14·과천중)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기대주다. 김해진의 부상으로 한 차례 나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차례나 출전, 6위와 9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위권 이상의 목표를 세웠다. 오서 코치는 크리스티나 가오(17·미국)의 코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오서 코치는 지난해 8월 김연아와의 결별 이유를 놓고 김연아 측과 설전을 펼친 바 있다. 오서 코치 측은 “이번 방한은 전적으로 가오를 지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김연아와 관련된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질문이 나오더라도 ‘노코멘트’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1996년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피겨 스타들의 판도를 점쳐 볼 수 있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일본)가 2006년과 2005년 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한나라 ‘총리급 인사’ 전면 배치 태세…민주 정권심판론 기대속 인물난 고심

    4·27 재·보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25일 공천심사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선거 채비를 본격화했다. ‘총리급 인사’를 전면에 배치할 태세다. 민주당은 매주 기획단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지만 인물난과 야권 연대를 둘러싼 안팎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 중구와 전남 화순, 강원 양양 기초단체장 선거가 추가되면서 여야의 대접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지역 민심에 잘 맞고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인물을 공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은 “선거판이 커지면서 정권 심판론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지사 선거전은 초반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이날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한나라당의 유력 카드로 거론되는 엄기영 전 MBC 사장도 다음 주쯤 입당할 것으로 알려져 전직 MBC 사장 간 맞대결 구도가 펼쳐질지 주목된다. 한나라당에서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도 후보군에 포함되고 있고, 민주당의 경우 조일현 전 의원 등이 출마를 열어 둔 상태다. 경기 성남 분당을은 한나라당에서 강재섭 전 대표 이외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출마 가시권에 들어왔다. 민주당은 좀처럼 적임자가 떠오르지 않고 있다. 당 안팎에서 손학규 대표의 출마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경남 김해을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야권은 민주당 곽진업 전 국세청 차장과 박영진 전 경남경찰청장 등의 기존 후보군과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전남 순천에서는 민주당 ‘무공천’ 방침을 세웠지만 호남 의원들의 반발 속에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와 비민주 야권 단일 후보의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여의도 블로그] ‘노무현 정신’ 구호만 외치는 정치꾼들

    2008년 2월 25일, ‘밀양행’ KTX 열차를 타려는 한 사람을 배웅하기 위해 서울역사 앞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역사 주변엔 노란 풍선과 ‘사랑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빼곡하게 걸렸다. 늦겨울 바람 소린지, 떨리는 목소린지 ‘아침이슬’ 노래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꼭 3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민 노무현으로 되돌아간 날이다. 그날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날이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고향으로 내려간 첫 대통령이다. 스스로 ‘봉하 마을행’을 “균형 발전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물론 의지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마음 한편에 “경상도는 나를 정치적으로 배척했던 곳”이라는 아픔이 늘 있었다고 한다. ‘호남당’ 깃발을 들고 부산에 내려가 세번의 선거에서 패했다. 2000년 총선 당시 부산 롯데호텔 앞 유세에선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라며 ‘부산 갈매기’를 목 터지게 불렀다. 행여 영남이라 ‘민주당’ 이름이 걸리면 불리할까 봐 홍보물에서 당을 지웠던 백원우 의원은 혼쭐이 났다. 결과는 또 패배,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참모들에게 노 전 대통령은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있나.”라고 했다. 그 뒤 ‘바보 노무현’에겐 노사모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이 생겼다. 요즘 노 전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받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맘이 편치 않다. 4·27 재·보선을 앞두고 ‘야권 연대’ 구호가 다시 넘쳐난다.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을은 더더욱 그렇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노무현 가치’를 내세운 정치세력이다. 그러나 최근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의 불출마 이후엔 ‘노무현 가치’의 그늘만 보였다. 헐뜯고 상처 내고, 마치 고인이 된 아버지의 유산을 누가 더 나눠 가지는지, 누가 상징성을 더 부여받는지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듯하다. 당장 선거가 치러지면 추모 2주기다. 이들이 부끄럽지 않게 묘비 앞에 서려면, 노 전 대통령이 평생을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서야 할 것 같다. 공과를 떠나 노 전 대통령은 개인의 과업을 조직 전체의 과업으로 만든 리더다. 적어도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려는 정치세력이라면 눈앞의 승리보다 미래의 가치에 몰두해야 하지 않을까.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김해진 차관 몽골 교통장관 접견

    김해진 특임차관은 24일 한국을 방문한 바툴가 칼트마 몽골 도로교통개발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우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칼트마 장관은 “양국 간 정치·경제교류 활성화를 한국 정부가 더욱 적극 추진해 달라.”며 “특히 현재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추진하는 몽골 철도 물류 사 업과 자원개발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특임차관은 “바쁜 일정에도 한국과 몽골 간 우호협력을 위해 특임장관실을 방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양국의 정치·경제 부문을 비롯해 다방면의 교류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 의류매장 자판기 눌렀더니 우산이?

    의류매장 자판기 눌렀더니 우산이?

    올해 한국에 직접 매장을 낼 것으로 알려진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아베크롬비&피치’의 매장은 놀이하는 소비자, 즉 플레이슈머(playsumer)를 위한 놀이터에 가깝다. 미국의 아베크롬비&피치 매장에 들어서면 조명은 어두컴컴하고 시끄러운 음악이 쾅쾅 울려 마치 클럽에 온 듯하다. 매장 입구에는 상의를 벗은 근육질의 남성 모델들이 고객과의 사진 촬영을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명소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처럼 옷을 단순히 전시·판매하는 데서 진화해 문화생활 공간에 가까운 의류 매장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명동에 매장을 연 ‘스파이시칼라’는 국산 제조 직매형 의류(SPA) 브랜드다. 오감 체험 만족을 주제로 한 스파이시칼라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형 자판기다. 자판기 단추를 누르면 우산, 텀블러(휴대용 컵) 등을 살 수 있다. 자전거, 소파 등이 매장 한편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자오락도 즐길 수 있다. 김해련 스파이시칼라 대표는 “의류뿐 아니라 향초, 접시, 머그컵, 속옷 등 다양한 생활용품도 함께 판다.”면서 “즐겁고 행복한 체험을 제공하는 패션 놀이터가 (매장) 컨셉트”라고 말했다. 제일모직의 ‘구호’도 출시 12주년을 맞아 매장을 마치 갤러리처럼 새롭게 바꾸고 있다. 매장 밖에서는 상품을 전혀 볼 수 없고, 옷걸이를 칸막이처럼 제작해 한 벌씩 골라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호’ 디자이너 정구호 전무는 “독일의 실험적인 아방가르드 작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품과 매장을 새롭게 바꾸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재보선 야권연대’ 첫 발… 한목소리 낼까

    야 4당 대표가 모처럼 한 테이블에 앉았다. 민주당 손학규·민주노동당 이정희·진보신당 조승수·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시민사회 원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4·27 재·보선의 야권 승리를 위해 연합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후보 공천을 놓고 각 당의 계산법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야 4당 대표와 시민사회 원로들은 기자회견에서 정책 연합과 호혜존중의 선거연합,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즉각적인 협상 착수 등 4개항으로 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면 우리 진보개혁세력은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기득권과 당장 눈앞 승리에 집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자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등 다른 야당들도 “저희가 모난 게 있으면 깎고, 좁은 게 있다면 넓히겠다.”(민노당 이정희 대표), “당의 이해관계를 넘어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참여당 이재정 대표)며 야권연대에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동상이몽이다. 민주당은 전 지역과 후보 전술에 있어 ‘경선’ ‘경쟁력’ 등 일괄 타결방식을 선호하는데 반해 민노당은 전남 순천, 참여당은 경남 김해을에 올인하는 모양새여서 실무 협상보다는 정치적 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현황] 1명 합격자 배출 고교명단

    ●강원 강릉명륜고, 강릉제일고, 강원대사대부고, 김화고, 동해광희고, 봉평고, 북평여고, 사내고, 속초고, 양양고, 영월고, 유봉여고, 진광고, 철원여고, 홍천고 ●경기 경기예술고, 경민고, 고양예술고, 고잔고, 과천고, 과천여고, 관양고, 광명고, 교하고, 남한고, 덕소고, 도농고, 돌마고, 동우여고, 망포고, 문산고, 문산제일고, 백마고, 백암고, 백양고, 백운고, 범박고, 병점고, 보정고, 봉담고, 봉일천고, 부용고, 부천북고, 부흥고, 분당영덕여고, 상일고, 서원고, 서해고, 성남여고, 성문고, 성지고, 소래고, 소명여고, 송내고, 송림고, 송우고, 시온고, 신갈고, 안곡고, 안산강서고, 안성고, 안양고, 안양여고, 안화고, 양영디지털고, 여주고, 용인고, 용인백현고, 용호고, 운암고, 원미고, 이천고, 인창고, 정명고, 정왕고, 죽전고, 중산고, 청명고, 충훈고, 태원고, 퇴계원고, 평내고, 포천고, 풍무고, 한광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행신고, 효양고 ●경남 거창중앙고, 경상고, 경상대사대부고, 고성중앙고, 금남고, 김해대청고, 김해삼방고, 남지고, 마산가포고, 마산내서여고, 마산여고, 명신고, 물금고, 밀성고, 밀양고, 보광고, 영산고, 의령고, 지리산고, 진주여고, 진해용원고, 창원경일고, 창원대산고, 창원대암고, 창원사파고, 창원중앙고, 창원중앙여고, 창원토월고, 통영제일고, 하동고, 함양고 ●경북 경구고, 경북외국어고, 경산여고,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구가톨릭대사범대학부속무학고, 대창고, 동지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봉화고, 선산고, 성주고, 세명고, 순심여고, 안동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일고, 영천고, 영천성남여고, 영천여고, 예천여고, 유성여고, 의성고, 인동고, 청도고, 포항이동고, 포항중앙고, 하양여고 ●광주 광주경신여고, 광주동성고, 보문고, 살레시오고, 살레시오여고, 송원고, 운남고, 전남고, 전남대사대부고, 조선대여고, 풍암고 ●대구 경화여고, 대곡고, 대구고, 대구동부고, 대진고, 도원고, 동문고, 매천고, 성서고, 시지고, 신명고, 운암고, 정동고, 협성고, 화원고, 효성여고 ●대전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동산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성모여고, 대전송촌고, 대전여고, 대전예술고, 대전용산고, 대전제일고, 대전한빛고, 명석고, 서대전여고, 유성여고, 청란여고, 한밭고, 호수돈여고, ●부산 광명고, 구덕고, 금명여고, 내성고, 다대고, 동래여고, 문현여고, 반여고, 배정고, 부경고, 부산남고, 부산대사대부고, 부산동고, 부산동성고, 부산동여고, 부산서여고, 부산여고, 부산중앙고, 부산중앙여고, 부산진고, 분포고, 성모여고, 센텀고, 신도고, 주례여고, 지산고, 충렬고, 해강고, 해동고, 혜화여고 ●서울 경복여고, 경인고, 경일고, 경희여고, 광신고, 광양고, 구로고, 노원고, 대영고, 대원고, 덕원여고, 도봉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고, 면목고, 명일여고, 문정고, 미림여고, 백암고, 보성여고, 삼성고, 상명대사범대학부속여고, 서울미술고, 서울여고, 선일여고, 성동고, 성심여고, 성지중·고, 세현고, 송곡여고, 수도여고, 신광여고, 신현고, 여의도고, 영등포고, 영락고, 영신여고, 영파여고, 예일디자인고, 오금고, 오류고, 원묵고, 정신여고, 중앙고, 청량고, 한성여고, 해성여고, 환일고, 휘경여고 ●울산 남목고, 다운고, 대송고, 대현고, 무거고, 무룡고, 문현고, 방어진고, 신선여고, 울산고, 울산여고, 학성여고, 홍명고, 화암고, 효정고 ●인천 가림고, 강화고, 강화여고, 계산여고, 계양고, 대청고, 도림고, 동산고, 동인천고, 명신여고, 백석고, 부개고, 부평여고, 삼산고, 서운고, 서인천고, 석정여고, 신명여고, 옥련여고, 인성여고, 인천남고, 인천남동고, 인천산곡고, 인천신현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효성고, 인하대사범대학부속고, 인화여고, 작전여고, 제일고 ●전남 강진고, 고흥고, 금성고, 남악고, 담양고, 목포고, 목포마리아회고, 목포정명여고, 목포제일여고, 목포혜인여고, 목포홍일고, 백제고, 벌교고, 부영여고, 순천강남여고, 순천금당고, 순천여고, 순천효천고, 여수여고, 여수충무고, 영산고, 영암여고, 전남예술고, 전남외국어고, 중마고, 진도고, 해남고, 화순고 ●전북 고창고, 군산동고, 군산여고, 군산제일고, 군산중앙여고, 남원고, 덕암고, 무주고, 배영고, 백산고, 부안고, 부안여고, 순창고, 우석고, 원광여고, 유일여고, 이일여고, 전주여고, 전주영생고, 전주예술고, 전주중앙여고, 전주해성고, 진안제일고, 태인고, 함열여고, 호남고 ●제주 삼성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충남 금산고, 당진고, 덕산고, 부여고, 부여여고, 삽교고, 서야고, 서천고, 아산고, 예산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용남고, 천안중앙고, 태안고, 호서고, 홍성여고 ●충북 괴산고, 단양고, 봉명고, 산남고, 영동고, 음성고, 주성고, 진천고, 청주신흥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충북과학고, 흥덕고
  • 부산 국산경전철 새달 30일 개통

    부산 국산경전철 새달 30일 개통

    부산에 국내 최초의 ‘경전철 시대’가 열린다. 부산교통공사는 22일 경전철로 운행되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동래구 미남로터리~기장군 철마면 안평리)을 오는 3월 3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전문가위원회를 열어 시험 운전 현황과 마무리 공정 등을 최종 점검한 후 개통일을 이같이 결정했다. 부산~김해 경전철과 용인 경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지만, 이는 외국의 경전철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국산 경전철은 부산도시철도가 전국 처음이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은 국토해양부가 국산화에 성공한 고무바퀴 경전철인 K-AGT를 상용화하고 무인으로 운행된다. 개통에 앞서 지난 1월 3일부터 시험 운행에 들어간 경전철은 새달 8일까지 분야별 매뉴얼을 완성하고 무인 운용에 따른 노하우를 축적할 방침이다. 교통공사는 다음 달 15~25일 11일간 도시철도 4호선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은 2003년 1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총연장 12.7㎞에 14개역과 차량기지 1곳으로 이뤄졌다. 동래역과 미남역에서 각각 도시철도 1호선과 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될 예정이다. 안준태 교통공사 이사장은 “4호선 개통으로 동래구와 금정구, 해운대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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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장관 구제역 현장 방문

    이재오 장관 구제역 현장 방문

     이재오 특임장관은 19일 낮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과 부발읍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를 방문해 환경피해 대책을 점검했다. 김해진 차관 등 특임실 관계자들과 함께 구제역 매몰지 현장에 도착한 이 장관은 정부 및 이천시 관계자들로부터 매몰 현황 및 매몰지 관리 상황을 보고받은 뒤 “하천가 주변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없느냐.”며 매몰방법과 침출수 처리 등에 대해 조목조목 질문했다. 이 장관은 이어 방역복 차림으로 매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 장관은 이어 주변의 소, 돼지 농장을 방문, 농장주들을 위로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부산서 30대 외국인 하의 벗고 14층서 투신 자살

    19일 오후 6시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미국인 영어학원 강사 K(31)씨가 뛰어내려 숨진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했다. K씨는 하의를 모두 벗어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졌으며 상의를 뒤집어쓰고 얼굴을 가린 채 투신했다. 경찰은 “K씨가 이달 15일 월급을 받고 나서 학원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전날도 김해공항에서 술을 마시고 나서 소란을 피우다 학원 관계자에게 인계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K씨의 숙소와 투신 현장에 소주병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술을 마신 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지법·고법 판사 첫 분리인사

    대법원은 법관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지법과 고법의 판사 임용을 분리하는 ‘법관인사 이원화’에 따른 인사를 28일자로 처음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 판사 841명을 전보 발령했다. 고법에서만 근무하는 고법 판사 20명은 사법연수원 23~25기에서 나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 이원범 김환수 여미숙(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겸임) 이원형 정효채 하현국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김종근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조윤신 지상목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배형원(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겸임) 안정호 염원섭 한영환 강승준 유상재 정일연△서울가정법원 손왕석(수석) 최재혁 배인구△서울행정법원 심준보 조일영 진창수△서울동부지법 여훈구 홍승철 조휴옥 홍이표 김재호 김수일 윤종구 전주혜△서울남부지법 성지용(수석) 이림 김용관 김학준 정인숙 이성구 이범균 박평균△서울북부지법 김정호 강태훈△서울서부지법 조원철(수석) 박희승 서경환 김종호 김태병 배호근△의정부지법 김수천(수석) 이승한 윤태식 우라옥 김병수 강상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배광국(지원장) 오성우 김경△인천지법 김우수 강재철 김종수 박이규 박근수 이철규 이성복 이철의 조의연 정은영 박재현 현용선△수원지법 장준현 조성권(사법연구) 정승원 정영진 정강찬 김경란 이흥권 안호봉 김지영 김정욱 이동훈 김한성 유남근 이헌숙 이은희△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정만(지원장) 김영학 오천석△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박홍래△수원지법 평택지원 조한창(지원장) 김진현△수원지법 안산지원 안영길(지원장) 강경구△수원지법 안양지원 임범석(지원장) 김연하 최창영△춘천지법 함종식(수석) 김동진 김형훈 김용호 박상구△춘천지법 강릉지원 오영준(지원장) 심태규 이환승△춘천지법 속초지원장 강병훈△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임태혁△대전지법 방승만 박병찬(사법연구) 심준보 문정일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안기환 정정미 손병준 정재훈 남기주 이현우(사법연구) 구창모△대전지법 서산지원장 김용철△대전지법 천안지원 남양우 이영한△대전지법 가정지원장 정갑생△청주지법 최병준(수석) 박병태 이정민 김춘호 이진규 이준명△대구지법 권순형 김경철 김영준 권순탁 최월영 황영수 진성철 오문기△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수(지원장) 김형한 이영숙 김상동△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백정현△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서경희△대구지법 의성지원장 김각연△대구지법 가정지원장 김정도△부산지법 이정일 강구욱 전상훈 최윤성 고규정 오경미 김진석 김범준 나상용 박광우 박미리 이상윤 한재봉△부산지법 동부지원 설민수 최석문 박치봉△울산지법 홍성주(수석) 성창익 최의호 한정훈(사법연구) 손현찬 이병삼 성금석 김문희△창원지법 이일주 이정렬 김경환 문혜정 이평근 이상균 황기선 노갑식△창원지법 진주지원 문형배(지원장) 함석천△창원지법 통영지원 박종훈(지원장) 김성욱△창원지법 거창지원장 김해붕△광주지법 최인규 정경현 김태업 이재석 고연금 박창렬 황병헌(사법연구) 김용배 이우철 안상원△광주지법 장흥지원장 송혜영△광주지법 순천지원 최수환(지원장) 송기석 최영남△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장용기△전주지법 김종춘 김관용 김세윤 김진동(사법연구) 왕정옥 김은성 신헌석 김행순△전주지법 군산지원 성창호△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최기상△제주지법 부상준(수석) 오현규 송인권 신숙희◇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노경필 여운국 백강진 김복형 강경태 강한승 서승렬 김태호 김성수 견종철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정재오 김상우△대구고법 김태현 곽병수△부산고법 문상배 박준용◇사법연수원 전보△교수 서민석 심규홍 이규홍 문광섭 이수영 차행전 백웅철 윤성식 김현보 한애라 손진홍 권오석 이훈재 진현민 함윤식 김양호 송현경◇재판연구관 전보△대법원 김동석 황진구 심담 김도형 남성민 김성수 호제훈 강성수 강화석 권덕진 김경수 김래니 김승정 김용하 김일연 김재형 김종우 박양준 박정수 백승엽 신종오 심연수 유영근 이상주 이언학 이완희 이태우 최남식 최봉희 하태흥 한경환 최지수◇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이원 이원신 장철익 정윤형 최한순 강혁성 고홍석 권순건 권태형 송경호 이근영 이상무 이순형 이영창 이정권 이형주 정헌명 최항석 최형표(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허명욱 홍순욱 황정수 선의종 전대규 정총령 김상호 김태훈 박정규 황의동 유석동 임해지 마옥현 서중석 정철민 허경호 장윤석(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겸임) 명재권 오권철(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강문경 최현종 배용준 임기환△대전고법 강두례 김선용 유선주 이현우 정택수 성기권△대구고법 윤삼수 이무상 정재수 신안재 최운성 이영철 정성욱△부산고법 김윤영 신헌기 한경근 남재현 정성호 문흥만 심현욱△광주고법 김준성 조현호 김승휘 이민수 이기선 이종환△특허법원 염호준 이종우◇지법 판사 전보△서울중앙지법 박재우 김병철 김상규 이성호 강규태 김중남 김현정 염우영(사법연구) 배온실 신용호 이준현 이혜린 정희영 강지웅 곽경평 권미연 김기수 문주희 서현석 이석재 이정희 이혜민 임대호 박근정 박평수 손혜정 이희준 임광호 정상철 조진구 홍진표 김지숙 김진영 신진화 이정우 이현경 조서영 권민재 김보라 나우상 맹현무 이규훈 이소연 이수열 이정엽 임성철 장정태 조광국 하성원 박세영 박찬우 손원락 이종엽 임선지 권기만 김갑석 김문성 김미경 김순한 김혜진 박정운 박혜림 배구민 배상원 상종우 서영호 성언주 엄철 오승이 우성엽 유승원 이소민 이오영 이원중 이호산 임창훈 정현식 정희엽 최미복 김경수 이원근 최미영 최성길 강정연 김민아 김범준 김옥희 김유성 김일순 김정운 김희중 박혜선 백소영 서정원 신우정 심규찬 양우석 양환승 이성율 전기철 정덕기 정선균 정용석 정일예 조원경 허성희 김주완 박설아 심영진 이완형 정동혁 정석원 조수진 손승온 심병직 노현미 신신호 이미나 장창국 정연택 강종선 윤재남△서울가정법원 송인우 이광우 정용신 서형주 정정호 김정민 김현진 김태호△서울행정법원 김도균 최호식 김지희 홍석현 윤정인 정기상 김용태 한원교 김태환 이창은 손철 양순주 안승훈 정재희△서울동부지법 강상덕 김병룡 김진성 이상현 이승형 최주영 강민성 김영진 김진오 유기웅 이경희 이남균 이지현 이헌영 임성실 정현희 채승원(사법연구) 최정윤 홍다선 황중연(사법연구) 정성완 민규남 장세영 홍지영△서울남부지법 신혁재 최용호 남동희 노행남 박정기 서호원 송각엽 양소은 위광하 이상원 이새롬 이수진 이주연 전서영 차성안 최환영 김연화 박재영 이예슬 여현주 김상훈 김정아 장성학 정덕수△서울북부지법 강성훈 노진영 신정민 윤민 이상용 장민경 장정환 최영은 최진숙 최태영 이정민 김영희 박진영 이창열 정혜원 박재경△서울서부지법 조양희 이현우 조미옥 김미경 김윤선 김현희 박찬석 양상윤 오택원 유재현 윤도근 이다우 정선미 황은규 이동욱 김지현 장성진 구광현△의정부지법 이유형 남세진 최종진 김정삼 오연수 이재희 김수정 이우희 김동희 김유정 이은혜 이정재 정지영 김정훈 임창현 고제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기흥 정병실 오영상 임일혁 오규성 장현진 하태한 최서은△인천지법 이대연 이효제(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겸임) 오규희 유효영 김경애 장준아 노종찬 서창석 오태환 김정석 최유나 김태균 민성철 이상호(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윤찬영 이의영 이성균 이규호 김미진 송명주 이재욱 문경훈 박지연 양우창 김준영 반효림△인천지법 부천지원 양상익 권현영 이영광 신흥호 김승주 최연미 박찬익 서정희△수원지법 정영훈 김준혁 박광서 시진국 이원석 이정원 이준철 이중민 손삼락 진현지 박주영 방웅환 이영환(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겸임) 하태헌 이승규 배성중 최종선 노제설 이지민 김성환 전보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가사소년심의관 겸임) 김상연 김형률 임영철 위지현 김정민 송승용 조인영 강세빈 김민정 김종복 유재광 이영남 이진영 이상훈 이정엽△수원지법 성남지원 정현경 최웅영 김경진 정은영 류창성 이성진△수원지법 여주지원 공현진 최성보△수원지법 평택지원 진상훈 김형원 이세라 김동기 하상제△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철기 김춘수 김길량 장진영 신종환 장은영 박건창△수원지법 안양지원 주선아 이현석 이승윤 윤주탁 한기수 박정제 이정현△춘천지법 정하경 김영기△춘천지법 강릉지원 이동희 최현정△춘천지법 원주지원 김은경 유동균△춘천지법 속초지원 이연경△춘천지법 영월지원 고상교 김정태 최우진△대전지법 권성우 박가현 전아람 최누림 강윤희 송주희 김배정 오명희 이종록 김부한 장동혁△대전지법 홍성지원 김은영 한익수△대전지법 공주지원 신혜영△대전지법 논산지원 이태영 김세용△대전지법 서산지원 강상욱 김민상 김재규 김상철 이종오△대전지법 천안지원 이재혁 이종기 황인성△대전지법 가정지원 나상훈△청주지법 윤성묵 이혜성△청주지법 충주지원 이재찬 조지환 최해일△청주지법 제천지원 이진혁 이지영△청주지법 영동지원 유아람△대구지법 김성열 김형태 박만호 이재덕 손윤경 이정목 최희정△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수정 서영애 허용구 정경희 김태균 박현민 김연주△대구지법 안동지원 남우현 이종길△대구지법 경주지원 손병원 조은경 진화원△대구지법 포항지원 강경호 정윤아 송민화△대구지법 김천지원 박승혜 류경은 임희동 이지현△대구지법 상주지원 정성민△대구지법 가정지원 정재민△부산지법 권재창(법원행정처 민사심의관 겸임) 성익경 전지환 최환 김선아 이재경 조정민 정윤섭 김현철 임주혁 노태홍△부산지법 동부지원 권기철(사법연구) 이재욱 서근찬 정동진△부산지법 가정지원 김홍기 백주연 이준영△울산지법 유성희 배윤경 손주희 백태균△창원지법 강소현 권창환 김기동 최진곤△창원지법 진주지원 남성우 박원근△창원지법 통영지원 이재욱 조미화 김옥곤 오영두△창원지법 밀양지원 정현숙△광주지법 조영호 나경 심판 안금선 고상영 김대현 김성흠 심재현 정영하 최철민 박세진△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지현 현영수 유상호 노재호△광주지법 순천지원 이동기 이연진 박현수△광주지법 해남지원 김재향 전일호△광주지법 가정지원 김혜선 황진희 김성준△전주지법 진현섭△전주지법 군산지원 박헌행 신동준△전주지법 정읍지원 권혁준△제주지법 김호용 김정헌 강은주◇지법 부장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박민수◇지법 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 박진숙 이덕환 최선상◇지법 판사 보임△인천 안재훈△춘천 이삼윤△대전 김성훈△청주 김봉규△대구 박성준 이동호△부산 윤이진 이영미△울산 김성식△창원 류기인△광주 김평호 오창민 최승현(순천지원)△전주 이수환△제주 최복규◇지법 판사 임명(연수원 수료 후 즉시 임용 법관)△서울중앙지법 강대우 강인혜 김석재 류영재 이승일 이정현 임경옥 정성화 최윤영 황미정△서울동부지법 김정환 백효민△서울남부지법 노한동 박성남 윤아영△서울북부지법 김동희 이혜랑△서울서부지법 김경록 김윤희△의정부지법 김지현 김진영 손화정 이근철 김소망(고양지원)△인천지법 공두현 김혜성 봉지수 장우석 황성민 강나래(부천지원)△수원지법 김나나 김택형 유선우 이우용 이하윤 김봉남(성남지원) 배지호(성남지원) 강신영(안산지원)△춘천지법 방혜미 김주현(강릉지원)△대전지법 강하영 구자광 김병훈 박예지 황지영 이승연(천안지원)△청주지법 박정진 한현희△대구지법 권순현 문중흠 손승우 오지애 이기홍 최혜인 조아람(서부지원) 홍주현(포항지원)△부산지법 강윤혜 김남수 나상아 남승민 문기선 박창희 조종현 민경현(동부지원)△울산지법 박하영 이예림 장혜정△창원지법 김샛별 이효제 황여진 이고은(진주지원)△광주지법 김민지 박주영 임상은 전경욱 박소연(순천지원)△전주지법 박설아 윤양지 차호성 한진희(군산지원)△제주지법 정영민◇지법 부장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총괄심의관 이동근△공보관 홍동기◇고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제1심의관 이호재△민사심의관 전휴재△윤리감사기획심의관 채동수△인사제1심의관 심경<고법>△서울고법 전상범△대전고법 이흥주△광주고법 곽정한 김호석◇지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정책심의관 정재헌△형사심의관 정상규△가사소년심의관 전보성△사법등기심의관 정영식△정보화심의관 고범석△홍보심의관 서동칠<법원도서관>△조사심의관 이주영 조찬영<지법>△대구지법 서부지원 박만호△부산지법 김봉선◇고법 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준민 홍성욱◇지방법원 부장판사 파견복귀△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장순욱◇고등법원 판사 파견복귀△서울고등법원 박해빈△서울중앙지방법원 정완△서울서부지방법원 도진기◇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종원 예지희 김양규 김하늘 이정호△고등법원 판사 박형순 문봉길 박상국 정문수△지방법원 판사 김도현 염우영 이관용 김우정 장찬 채승원 황중연 김형연 마성영 문춘언 권기철
  •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 김해을 불출마

    4.27 재보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를 포기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 김해을의 유력 주자로 거론됐던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이 16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재·보선 단일후보 문제를 놓고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간 갈등이 깊어지는 등 친노 진영의 내분을 우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김 사무국장은 이날 ‘단결과 연대의 거름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서거에 대한 심판을 고향 김해의 시민들에게 여쭙고 싶었다.”면서도 “직접 출마해 노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단결시킬 수 있는 싸움의 불쏘시개로 쓰이길 원했지만 그게 아닌 것 같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노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나의 결심이 범야권 연대를 통한 재·보선 승리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14일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의 봉하마을 방문 당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회동에서 한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자 “권 여사까지 선거에 끌어들이면 안 된다.”는 안팎의 비판에 심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영·강주리기자 koohy@seoul.co.kr
  • [17일 TV 하이라이트]

    ●역사 스페셜(KBS1 밤 10시) 머리카락 한 올도 함부로 하지 않았던 유교의 나라 조선. 그런데 조선시대 남자들이 귀를 뚫어 귀고리를 착용했다. 남성들의 귀고리 착용 문화는 과연 언제 시작된 걸까. 곳곳에서 발견되는 귀고리를 착용한 남성들의 모습. 도포자락 휘날리며 도성의 거리를 걷던 남자들의 귀고리 문화에 담긴 비밀을 파헤쳐 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2 밤 8시 50분) 한국 구조협회 회장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에 힘쓰는 정동남과 KBS 개그콘서트에서 깜찍한 우비소녀로 인기를 끌었던 김다래가 영동지방의 폭설 현장을 찾았다. 도로 한가운데 고립된 채 물 한 모금 제대로 마시지 못해 탈진 상태였던 트럭 운전사를 구하기 위해 이들이 두 팔 걷고 눈 퍼내기 작업을 벌인다.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 50분) 영화 ‘과속스캔들’로 단숨에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배우 박보영. 최근 다음 영화 준비를 위해 당분간 방송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그녀가 ‘7일간의 기적’에 특별한 만남을 요청했다. 그녀가 MC 김제동을 부른 곳은 경남 김해시. 이 먼 곳까지 직접 찾은 이유는 바로 보영이 받은 11살 소녀의 팬레터 때문이라는데…. ●한밤의 TV연예(SBS 밤 11시 15분) ‘만능돌’ 2AM에 송지효가 두 손 든 사연은 무엇일까. 감성 발라드는 물론 예능에 연기까지 섭렵한 최강 만능 아이돌 2AM과 한밤의 안방마님 송지효가 만났다. ‘몸매 종결자’만 한다는 청바지 화보 촬영의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기 때문이다. 2010년에 이어 2011년 연예계를 사로잡을 그들의 매력에 빠져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미세한 신경과 혈관을 이어 절단된 손의 제 기능을 찾게 해주는 수지접합 수술.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술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산업 재해와 부주의로 인한 수지 절단 사고가 수없이 발생하고 있다. 육안으로는 보기 힘든 미세한 혈관과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 현장 속 수지접합병원 사람들을 만나본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밤 11시 5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실업자가 쏟아지던 시절 영수씨는 대한민국 보일러 명장이란 칭호와 함께 서울시로부터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게 된다. 13년 동안 봉사하며 가족을 위해 살아왔고 10년 후에는 실버 DJ가 되어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추억과 희망을 들려주고 싶다는 영수씨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 [동남권신공항 지상논쟁] “동남권 신공항 내 지역구 유치를” 의원 2인의 강변

    [동남권신공항 지상논쟁] “동남권 신공항 내 지역구 유치를” 의원 2인의 강변

    ‘부산 대(對) 대구·울산·경북·경남’한나라당이 집안싸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두 패로 갈린 의원들이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으로 맞붙으면서 연일 티격태격이다. 끼리끼리 뭉쳐선 제각각 가덕도와 밀양을 최적지라고 치켜세우며 갑론을박이다. 양쪽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당내에선 전통적 텃밭인 영남권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유치 경쟁에 뛰어든 의원들로부터 왜 그 지역에 유치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리를 직접 들어봤다. ■ “텃밭서 싸우단 共倒同亡…가덕 좌절땐 민심 심판” ‘가덕도론’ 김정훈 한나라 의원 “이러다간 다 죽는다.”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김정훈 의원은 15일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에서 맞은편에 선 대구·경북·경남 지역 의원들을 향해 ‘공도동망’(共倒同亡. 함께 넘어지고 같이 망함)을 경고했다. 김 의원은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안전한 공항’ 입지로 가덕도를 꼽으며 부산 민심의 불편한 심기를 함께 전했다. 그는 “가덕 신공항이 좌절될 경우 한나라당이 차기 총선에서 부산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는 정권 재창출도 물 건너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우선 “안전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가덕도가 비교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밀양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선 덕암산, 무측산, 신어산 등 해발 500~700m의 산 20여개를 해발 200m이하로 깎아내야 하는데 안전 문제뿐 아니라 10억t 정도의 흙을 파면서 생기는 환경 파괴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KTX 터널 공사 때 벌어졌던 ’천성산 도롱뇽’ 문제를 상기시켰다. 그는 “깎아내야 할 산 중에는 김해김씨 시조산인 신어산도 포함될 뿐 아니라 이 산들에 산재해 있는 사찰 17개도 함께 없애야 하는데 김씨 문중과 불교계의 반발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또 “국토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밀양공항 건설에는 10조 3000억원이 들지만, 가덕도는 이보다 5000억원 정도 아낄 수 있다.”면서 “더구나 부산시 검토 결과로는 매립 활주로를 조금 변경할 경우 7조 9000억원까지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경제성을 치켜세웠다. 그는 “가덕 신공항은 부산신항과 함께 물류연계가 가능하고 호남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일본 규슈와도 40여분 거리밖에 안 돼 일본인 국제여행객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등 신(新)허브 공항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대형 항공기 이착륙에 요구되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어중간한 지점의 밀양에 쓸모없는 공항을 만들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밀양과의 입지 경쟁과 관련, “신공항 사업은 대형 항공기 이착륙에 제약이 있는 김해공항의 확장 이전을 위해 비롯된 문제”라며 부산의 기득권을 주장하고 “(한나라당의 텃밭에서 벌인)제로섬 게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3월로 예정된 입지 선정 연기를 요구했다. 그는 유치 실패에 따른 민심이탈 방지책으로 각 후보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의 공개와 외국 공항전문기관에 의한 입지평가 의뢰를 통한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제안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부산 정치권 騎虎之勢…제구실 할 기회놓쳤다” ‘밀양론’ 조해진 한나라 의원 “부산 정치권이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으로 뒤늦게 내몰리면서 호랑이 등에 올라타 중도에 내릴 수도 없는 기호지세(騎虎之勢) 형국이 됐다.” 조해진(경남 밀양·창녕) 한나라당 의원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산 정치권이) 여론에 등 떠밀려 독립변수가 아닌 종속변수로 작용하면서 제구실을 할 기회를 놓쳤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신공항이 밀양에 들어서면 김해 김씨의 시조산인 신어산을 비롯해 적지 않은 산과 사찰이 사라질 것이라는 부산발 ‘네거티브 홍보전’에 대한 반발 차원이다. 조 의원은 “밀양에 신공항을 짓는 문제는 2005년부터 정부 차원의 검토가 이뤄졌고,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것”이라면서 “활주로 방향이나 항공기 항로 등을 조정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부풀리는 것은 일방적인 흠집내기이자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대신 밀양이 동남권 신공항이 들어서기 적합한 이유로 ▲접근성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등 4가지를 꼽았다. 조 의원은 “대구·창원·울산·포항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공사비도 가덕도에 비해 적게 들어 나중에 공항을 확장하는 데도 용이하다.”면서 “사고 유발 가능성이 큰 지반 침하나 태풍과 같은 환경적 위험 요인이 거의 없고, 가덕도와 달리 김해공항과 양립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영남권 승객·화물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데 따른 연간 6000억여원의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각각 20만명과 17조원에 이르는 고용·생산 유발효과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정부가 내릴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은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느냐가 아니라, 입지 선정을 연기하거나 사업 자체를 백지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조 의원은 “이미 2009년부터 지금까지 입지 선정을 3차례나 미뤘다. 정치적 논리에 따라 또다시 연기하면 신공항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 전반이 표류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는 남은 2년 동안 일을 못하는 정부라는 부정적 인식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연기 불가론’을 폈다. 그는 이어 “신공항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신공항이 들어서면 영남권 전체가 상생할 수 있는 공통의 자산으로 역할할 수 있다.”면서 “어느 지역이 이기고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을 거친 뒤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동남권신공항 지상논쟁] 정부, 예정대로 새달말 입지선정 추진

    정부는 3월 말 예정대로 동남권신공항 후보지의 입지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연기하거나 백지화하려는 기류에 대해선 부인했다. 최근 청와대가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해 어떤 (정치적) 입장을 정한 바 없다.”고 밝힌 뒤 탄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공항 입지 문제가 정치쟁점화하면서 정부의 일정대로 선정작업이 순항할지는 미지수이다. 15일 국토해양부 고위 관계자는 “다음 달 초까지 동남권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에서 평가지침을 확정한 뒤 다음 달 말까지 입지 선정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평가위와 별도의 평가단을 꾸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별도 평가단 구성방안 고려도 국토부는 앞서 최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등 관련 자치단체에 보낸 공문에서도 “2월 중 공청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3월 말까지 평가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3월 말 발표는 정종환 국토부 장관이 지난해 말 국회 답변에서 밝힌 기한이기도 하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박창호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평가위를 출범시켰다. 20명의 학계·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는 공항운영, 경제, 사회·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가위는 11개 가량의 세부 평가항목을 선정, 항목별 가중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인천공항 입지평가에 적용된 안전성 등 공항운영분야(40점), 경제분야(30점), 사회·환경분야(30점)의 배점을 그대로 적용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정부의 입장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평가위 경제분과위원장인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신공항 입지선정은) 더 이상 평가위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공항 입지선정이 정치문제로 변질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아울러 평가위 활동이 형식적이며 작업의 기본이 되는 국토연구원의 용역 결과가 부실하다는 지적도 평가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정부, 김해공항 증축안도 검토 이에 따라 공청회 일정조차 잡지 못한 평가위 활동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신공항 입지선정은 2009년 말에서 2010년 지방선거 이후로, 다시 지난해 연말과 올 3월로 무려 세 차례나 연기됐었다. 국토부 내부에선 신공항 대신 기존 김해공항 증축안도 꾸준히 검토되는 상황이다. 정부의 부인과 달리 지난해 4월 국토연구원 보고서와 8월 국회 예결위에 제출된 국토부 입지 평가위 보고서에선 김해공항 확장안이 언급됐다. 정 장관도 지난해 11월 국회 예결위에서 이 같은 사실을 시인했다. 김해공항 증축은 신공항 건설보다 5조원가량 예산이 절감되고, 4·27재·보선과 내년 총선, 대선에서 지역 민심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장 현실적 대안이란 평가다. 하지만 국토부 관계자는 “김해공항 확장안은 평가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이를 부인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백남권(전 육군사관학교장·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용기(이토추상사 수산부 고문)준기(서울 중앙고 교사)병기(대한항공 상무)미경(미국 거주)상준(〃)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3010-2230 ●김예성(전 문교부 국장)씨 별세 인철(전 조선출판마케팅 부국장)초영(정의여고 교사)씨 부친상 이인용(전 국민은행 지점장)송기택(남양주우체국 물류국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3 ●이종세(금융감독원 부국장검사역)씨 모친상 15일 동작 경희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814-4444 ●하청(사업)창우(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현정(사업)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631 ●한현기(한국농어촌공사 차장)현철(KBS 전주방송총국 기자)현구(전주교도소 교도관)씨 부친상 15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284-4444 ●심재석(세대실업 회장)재권(태남석유 대표이사)재덕(태두건축 대표)재학(미국 거주·사업)재경(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씨 모친상 홍성창(명지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안경숙(신한방사선과 원장)씨 시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40분 (02)2258-5979 ●황철주(벤처기업협회장·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모친상 15일 영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3)620-4242 ●최재현(고대안산병원장)씨 모친상 15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412-5444 ●박재원(고려식품 사장)호성(고려종건 〃)명진(고려개발 회장)씨 부친상 15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33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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