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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두산공원에 첫 중소 시내면세점

    용두산공원에 첫 중소 시내면세점

    부산시 한복판에 처음으로 중소 면세점이 생겼다.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중구 대청동 용두산공원에서 부산 최초의 중소 시내 면세점인 ‘부산면세점 용두산점’ 개점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중소 면세점은 자산규모가 1조원 미만인 면세점을 일컫는다. 지역상공계 15개사가 출자했으며 총자본금은 180억원이다. 이에 따라 부산에는 신세계 ,롯데 등의 시내 면세점 3곳과 롯데김해공항점, 듀프리 토마스쥴리코리아 김해공항점, 부산면세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점 등 총 6개로 늘어났다. 앞서 부산시와 부산 상공회의소는 2016년 12월 관세청으로부터 중소 면세점 운영 특허를 얻었다. 면세점이 들어선 용두산공원은 최근 부산시가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집중 투자를 해 부산타워 등 관광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인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과 중화권 개별 관광객의 쇼핑 및 관광 욕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용두산공원 내 전시판매시설 지하1~2층, 1677㎡ 규모이며 총 254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지역기업 30여개, 청년 창업기업 12개가 입점해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 제품의 판로확대가 기대된다.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판매 품목 가운데 30%는 부산 지역기업 제품으로 채워진다. 김유진 부산시 관광개발추진단장은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지역 중소제품의 매출 증대는 물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도쿄행 에어부산, 11시간만에 착륙

    도쿄행 에어부산, 11시간만에 착륙

    일본 도쿄로 향하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강한 바람 때문에 회항을 반복하다 11시간만에 하네다 공항에 착륙했다.7일 해외 항공운항 웹사이트와 현장 승객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쯤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한 에어부산 BX114편이 도쿄 나리타 공항에 부는 강한 바람 때문에 착륙하지 못해 나고야의 중부 국제공항으로 기수를 돌렸다. 이 비행기는 중부 공항에 내려 대기하다 같은 날 오후 8시 57분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다시 착륙에 실패해 오후 11시 7분쯤 도쿄 도심 공항인 하네다 공항에 내렸다. 이 비행기는 7일 오전 1시20분에야 하네다 공항에서 승객 190명을 내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오후 2시35분부터 약 11시간 동안 중부공항·하네다공항으로 잇따라 회항한 것이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강풍에 여객기가 요동치기는 했지만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승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강풍이 심해 착륙을 못 했다고 들었는데 기체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 놀랐다. 하네다 공항에 와서도 2시간이 넘도록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BX113편 결항으로 나리타 공항에서 부산으로 올 예정이던 승객 120명도 일본에 발이 묶였다. 에어부산 측은 7일 오전 대체 항공편으로 승객들을 수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불가피하게 나리타 공항에 착륙하지 못해 나고야에서 급유를 한 뒤 기상이 호전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나리타 착륙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비용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더 들었지만 손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네다 공항에 착륙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등 긁었다” 승무원 폭행하고 목 조른 승객…에어부산 램프리턴

    “손등 긁었다” 승무원 폭행하고 목 조른 승객…에어부산 램프리턴

    기내에서 승객이 여성 승무원을 폭행하고 목을 졸라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오후 4시 45분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부산 BX122편 항공기가 계류장에서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계류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램프리턴’을 했다. 에어부산과 김해공항 경찰대에 따르면 항공기가 이동하던 중 승객 김모(34)씨가 승무원 A(28)씨를 폭행한 것이 원인이다. 김씨는 A씨가 옷을 넘겨주면서 자신의 손등을 긁었다고 주장하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곧바로 사과했다. 그러나 김씨는 A씨가 이륙 전 안전설명을 하며 자신의 근처에 서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승무원의 왼팔을 주먹으로 두차례 때리고 목을 조른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를 받은 기장은 즉시 항공기를 돌렸다. 김씨는 계류장에서 대기하던 공항경찰대에 체포됐다. 김씨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로 한국어를 하지 못해 일본어 통역을 통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사건으로 승객 180여명이 50분 뒤 출발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김씨에게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내 폭행죄와 직무집행 방해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죄가 적용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동해 하늘길도 열렸다 - 아시아나 전세기 갈마공항 왕복

    남북, 동해 하늘길도 열렸다 - 아시아나 전세기 갈마공항 왕복

    ‘역ㄷ’자형 직항로 타고 마식령 훈련자 수송 .. 국적기로는 처음 마식령스키장 스키 공동훈련 참가자들을 태운 남측 비행기가 31일 양양국제공항을 떠나 북한 갈마비행장에 도착하면서 남북 간 육로에 이어 하늘길도 2년 3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통일부에 따르면 우리측 스키선수와 지원인력 45명을 태운 아시아나항공 소속 전세기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 양양국제공항을 이륙해 동쪽 공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이어 거꾸로 된 ‘ㄷ’자형태의 동해 직항로를 날아 1시간 10분여 만인 오전 11시 54분 원산 갈마비행장에 착륙했다. 이로써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을 잇는 하늘길이 일시적으로나마 다시 열렸다. 남북은 지금까지 하늘길을 이용할 때 주로 ‘ㄷ’자 형태의 서해 직항로를 이용했다. 마지막이었던 지난 2015년 10월 평양 남북노동자축구대회 때도 김포-평양 순안공항을 잇는 이 직항로가 이용됐다. 특히 우리 국적기가 동해 직항로를 날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0년대 초반 경수로 사업 실무자들이 동해 직항로를 통해 선덕공항~양양공항을 오갔지만 이때는 북한 항공기가 이용됐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도 북한선수단 159명이 고려항공기로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군용 비행장이었던 갈마비행장에 우리 국적기가 착륙한 것도 처음이다. 북한은 금강산과 명사십리 등을 원산갈마관광지구로 개발하면서 갈마비행장을 정비했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갈마비행장을 이용한 남측 대표단의 방북에 상당히 적극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바로 인천공항에 돌아온 전세기는 1박 2일의 공동훈련이 끝나는 1일 갈마비행장으로 다시 가 방북단을 태우고 온다. 이때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도 동승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우형찬 서울시의원 “사전예고도 없이 심야 항공기 운항... 주민 분통”

    우형찬 서울시의원 “사전예고도 없이 심야 항공기 운항... 주민 분통”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한국공항공사와 정부가 제주 폭설 대책의 일환으로 새벽 2시까지 항공기 운항을 결정하면서 정작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은 한심하고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 규탄하면서 관계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형찬 위원장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1일부터 내린 제주지역 폭설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고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발이 묶인 2,500여 명의 수송대책으로 제주공항 운영시간을 12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한편 김포와 김해공항의 운항 시간도 함께 연장했다. 김포공항의 경우 항공기로 인한 소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심야시간대(밤 11시~익일 오전 6시)에 운항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우형찬 위원장은 “제주지역 폭설로 인해 공항이 파행 운영되고 부득이 임시 항공편을 마련하여 새벽시간까지 운항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을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향후 대책마저 제시하지 못하는 한국공항공사와 정부의 행태는 여전히 이 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공공행정의 무능함이자, 사라져야 할 적폐이기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양천구 신월동 주민 이모씨는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잠을 자야할 심야시간대에 비행기가 운항하면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상황이 다반사”라고 말하면서 “제주 폭설로 수천명이 공항에서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 일시적으로 심야시간까지 항공기를 운항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 상황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사전에 알려주지 않는 것은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기분이고 힘없는 소시민은 당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서울시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와 부천시, 김포시, 광명시, 인천시 계양구에 공문으로 김포공항 심야비행통제시간 해제를 통보했을 뿐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형찬 위원장은 “민원이 제기될 때만 땜질식으로 대응하고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한국공항공사의 나 몰라라 식의 운영과 정부의 무관심이 극에 달했다”고 말하면서 “우선 이번 사태에 대해 관계자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하고, 유사시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홍보․공지체계와 현실적인 보상 방안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오늘만 세 번째 활주로 폐쇄…폭설로 제설작업 돌입

    제주공항 오늘만 세 번째 활주로 폐쇄…폭설로 제설작업 돌입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55분부터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오늘만 세 번째 활주로 폐쇄로 오후 11시 51분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다.공항 측은 활주로에 눈이 계속 쌓이는 데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미끄럼 측정 결과 이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8시 33분에도 밤새 내린 눈을 치우려고 2시간 30분가량 활주로를 폐쇄됐다. 또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활주로를 폐쇄, 항공기 운항을 멈추게 하고 제설작업을 했다. 이날 오후 10시 10분 현재 출·도착 기준 항공편 177편이 결항했고, 13편이 회항했다. 201편은 지연 운항했다. 공항 여객터미널 내에는 4000명 내외의 체류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공항 체류객 해소를 위해 김포공항은 12일 새벽 3시까지 운항을 연장했고 김해공항도 당일 새벽 2시까지 운항을 연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다시 폐쇄 후 재개 “야간체류 4000명”

    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다시 폐쇄 후 재개 “야간체류 4000명”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폭설로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작업을 한 후 오후 7시 30분 운영을 재개했다.공항 측은 활주로에 눈이 계속 쌓이고 강한 눈보라도 휘몰아치자 정비가 필요하다는 관계기관 판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8시 33분에도 밤새 내린 눈을 치우려고 2시간 30분가량 활주로를 폐쇄했고 오후 4시 기준 김포 및 김해공항 등을 오가는 항공편 140여 편이 결항했다. 연결편 지연과 항공기 안전 점검 등으로 온종일 혼잡이 빚어졌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오후 활주로 2차 폐쇄 등으로 추가 결항편이 발생, 야간 체류객이 최대 4000명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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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연△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김진석◇부이사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박상훈△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도균△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휘◇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 강수근△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이재형△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나현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출장소장 서철진◇서기관 전보△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김두락△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덕룡△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재유△법무부 이민정보과장 이상달△법무부 국적과장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최영길△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1국장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2국장 심준섭△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임진택△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수동△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배상업△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장 황택환△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유병길△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민수△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춘용△김포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상진△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우석환△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천승우△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고동기△청주외국인보호소장 김수남 ■보건복지부 ◇국장급△인구정책실 보육정책관 김상희◇과장급△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맹호영△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근무 임근찬△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남복현△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방석배△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보기획과장 신지명△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우경미△질병관리본부 국립포항검역소장 이능교△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김덕곤 ■환경부 ◇국장급 전보△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김용건◇과장급 전보△기후미래정책국 기후경제과장 오일영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제주지방항공청장 장만희△항공안전정책과장 정의헌△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이종성△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원행△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최영락△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이부영△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장구중△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광덕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윤상훈△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대외협력과장 나송진△해양수산부 이상길△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철홍 ■중소벤처기업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김대희△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과장급 전보△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홍진동△시장상권과장 김정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윤종욱△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하인성△기술혁신정책과장 김우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김성균◇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이용수 ■방송통신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신종철△방송정책기획과장 장봉진△지상파방송정책과장 신승한△이용자정책총괄과장 곽진희△통신시장조사과장 고낙준△방송광고정책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오광혁△방송시장조사과장 반상권△운영지원과장 김종영 ■농촌진흥청 ◇승진<과장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도원국장>△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김성균△기후과학국장 신도식◇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영화△국가태풍센터장 정덕환△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임하권△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고정석△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전준항△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박정수△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유민수△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정광모△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선지홍△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김동진△국립기상과학원 연구기획운영과장 문재인 ■전남도청 ◇실·국장급 승진△감사관 박준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강효석△장기교육 안상현◇실·국장급 직위승진△동부지역본부장 직무대리 송경일◇실·국장급 전보△일자리정책실장 김병주△경제과학국장 김신남△관광문화체육국장 방옥길△보건복지국장 문동식△농림축산식품국장 전종화◇실·국장급 전입△공무원교육원장 이인곤◇실·국장급 파견△한국전력공사 위광환△장기교육 정찬균△장기교육 임채영△장기교육 서은수◇실·국장급 전출△목포시 정순주◇국장급 공로연수△서기원 윤광수◇준국장급 전보△대변인 이기춘△모터스포츠담당관 김양수△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봉순△자치행정국 총무과 안기권◇준국장급 전출△구례군 부군수 최정희△보성군 부군수 유현호△해남군 부군수 최성진△무안군 부군수 장영식△진도군 부군수 이춘봉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광진지사장 주용화△성북지사장 신동효△은평지사장 박두신△영등포남부지사장 김재훈△동작지사장 정재규△서초북부지사장 조해곤△송파지사장김덕용△해운대지사장 정형태△창원마산지사장 유재승△안동지사장 박득수△구미지사장 우병욱△칠곡지사장 이해준△광주서부지사장 주인철△전주남부지사장 송선근△군산지사장 임동하△여수지사장 최옥용△대전중부지사장 한길호△대전서부지사장 김경숙△성남남부지사장 정범길△평택지사장 김정일△안산지사장 홍순경△고양일산지사장 정광수△남양주가평지사장 홍영삼◇2급 전보△급여보장실 급여개선부장 주원석△건강관리실 검진평가부장 이용구△서울지역본부 소송전담팀장 안석성△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은옥△동대문지사 우상진△중랑지사 이명수△중랑지사 장용섭△강북지사 김장수△구로지사 양재춘△영등포남부지사 김석원△강남동부지사 구본세△강남서부지사 박숙희 유민임△송파지사 추동수△부산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최만림△부산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박인숙△부산진구지사 최경희△부산남부지사 김윤기△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영현△대구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성진△대구중부지사 김은순△경주지사 이철우△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옥순△광주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동석△광주서부지사 김희웅△전주남부지사 정상용△여수지사 남영환△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민정기△대전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정대옥△대전중부지사 양병준△천안지사 맹진영△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신영숙△경인지역본부 경인집중화센터장 이재장△인천남동지사 이용화△안산지사 손문락△광명지사 정주식△성남북부지사 황하원△성남남부지사 고흥석△파주지사 최광희 ■농촌경제연구원△부원장 정민국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 라영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지원본부장 김용빈△감사실장 김창하△양식어촌연구실장 마창모△극지연구센터장 김민수△연구기획·협력팀장 전형모△수급전망팀장 이헌동△홍보출판실장 김혁주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신숙경△인문사회연구총괄실장 박재간△국제협력기반실장 김종덕△국제협력진흥실장 이길승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 배재수△산림복지연구과장 손영모△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전현선 ■SBS ◇승진<부국장>△편성실 편성팀 비주얼커뮤니케이션담당 나병심△전략기획실 정책팀장 양윤석△전략기획실 UHD추진팀장 김도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동물농장사업프로젝트팀장 민인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하승보△시사교양본부 사회공헌담당 성영준△시사교양본부 이윤민△예능본부 예능1CP 최영인△드라마본부 드라마2EP 홍창욱△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윤춘호△보도본부 보도운영팀장 신홍기△경영본부 ERP팀장 김도중△경영본부 미디어솔루션팀장 김상진<부장>△아나운서팀 손범규△편성실 편성팀장 김상우△편성실 문화사업팀장 이영찬△전략기획실 경영기획팀 서정필△미디어비즈니스센터 사업기획팀장 우규호△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김태형△시사교양본부 3CP 박진홍△시사교양본부 4CP 김기슭△시사교양본부 임기현△예능본부 예능3CP 유윤재△예능본부 예능4CP 공희철△예능본부 예능운영팀 마케팅담당 남경원△드라마본부 드라마4EP 박영수△보도본부 시민사회부장 표언구△보도본부 기획취재부장 양만희△보도본부 뉴미디어제작부장 이주형△보도본부 정치부 북한전문기자 안정식△보도본부 정책사회부 이용식△보도본부 문화과학부 과학전문기자 안영인△보도본부 북경지국장 편상욱△보도본부 보도제작부 동세호△보도본부 뉴미디어뉴스부 홍지영△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조정△경영본부 인사팀장 김기헌△경영본부 총무팀 시설관리담당 손진상△SBS미디어넷 파견(스포츠전략팀장) 김경수△경영본부 인프라관리팀장 정상욱△경영본부 송출기술팀 김병기△경영본부 편집기술팀 나종진 ■조선일보 ◇승진△부국장 박은주 ■TV조선 △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이진동△정치부장 강상구 ■조선경제아이 ◇조선경제아이(조선비즈)△디지털편집국장 강경희△크리에이티브 에디터 겸 사회부장 박은주△정치부장 이동훈△경제부장 김기성△산업부장 김종호△정보과학부장 김주현△국제부장 정재형△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최원석◇아이티조선△전략마케팅이사 김윤곤△취재본부장 류현정△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조병승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민만기△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최연호△소프트웨어대학장 정태명△총무처장 전승호△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겸 교육학술림장 김윤배△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희상△정보통신대학원장 김문현△번역·TESOL대학원장 이혜문△박물관장 조환△유교문화연구소장 신정근△카운슬링센터장 이동훈△양성평등센터장 현소혜△성균어학원장 김수준 ■경상대 △법과대학장 황경환△수의과대학장 조규완△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신규선임>△본부장 안준식 이영종 지원구◇신한은행<상무급 승진>△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신동민<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1본부장 류승현 △GIB본부장 겸 투자금융부 본부장 정근수△ICT본부장 배시형△업무혁신본부장 이범미△스마트컨택본부장 조경선△강동본부장 배두원△서초본부장 박현준△서부본부장 이상화△강원본부장 김기호△충북본부장 정도영△부산/울산본부장 정병각△대전/충남본부장 장용석△WM그룹 본부장 이찬구△대기업그룹 본부장 최동욱 이영철△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인도본부장) 권오형<본부장 재선임>△기관영업2본부장 이재석△영업추진1부 본부장 임준효△영업추진2부 본부장 전재원△여신지원본부장 이재학△디지털채널본부장 윤봉선△자금시장본부장 서태원△동부본부장 전영교△경기중부본부장 최현섭△중부본부장 윤보한△경기서부본부장 김혜민△경기동부본부장 백홍근△일산본부장 왕미화△강남본부장 박문근△경인본부장 서용근△강서본부장 김재성△대기업그룹 본부장 신연식△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우상태<본부장 전보>△기관영업3본부장 이병철△신탁본부장 최현지△대기업그룹 본부장 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이상화△ECM1부 이상오△투자금융1부 안병� 邃塚未鳧�2부 김경식△국제금융부 이용출<지점장>△상계지점 김남희△신설동지점 김상재△테크노마트지점 이재영△분당PB센터 정대영△수지PB센터 조관희△부평지점 오항영△평택지점 서원규△수원지점 박민배△대전PB센터 이중순△부천지점 전현호△대전지점 한대원<법인장>△홍콩현지법인 박종건 ■하나금융투자 ◇임원 승진<전무>△채권본부장 김희<상무>△투자금융2본부장 강성근△경영지원본부장 송인범<상무대우>△PI실장 김학우△부동산솔루션실장 김학정△SOC실장 신명철△신기술금융팀장 한진규△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청주지점장 권영진△강남지점장 서강학◇부서장 승진△올림픽지점장 문경식△e-비즈니스실장 조대헌△소비자보호팀장 편도욱△법무팀장 김도형△알파 퀀트팀장 클라우디우람바△전주지점장 이정남△수원지점장 송희주△미금역지점장 김주형△창원지점장 서한주◇임원 전보<상무>△투자금융1본부장 편충현△마케팅본부장 윤병군△남부지역본부장 박재익◇부서장 전보△목동지점장 정용만△고객지원실장 이동구△돈암동지점장 정주우△업무혁신실장 김봉재△영등포지점장 구본탁△WM기획실장 이은용△잠실지점장 장윤석△인천지점장 이시헌△감사실장 안수련△영업추진실장 김대열△마케팅실장 정기환△신반포지점장 김운한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감사실 정형문<부장>△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경영지원실 허석준△경영관리실 이영철◇한국투자증권<상무보>△대치PB센터 권문규△투자전략부 노근환△결제업무부 문영춘△서초동지점 이용구△광화문지점 조원호△연금영업담당 한관식<부장>△연금영업2부 고수영△구조화금융부 김영우△e기획부 김태훈△방화동지점 박춘하△건대역지점 서지형△양재중앙지점 양원택△인재개발부 유경석△강남대로지점 윤재원△상품전략부 이강희△상인PB센터 이상국△서신동지점 이은아△FICC공학부 이인석△청주PB센터 이종태△광명지점 장창수△부산지점 장철호△상무지점 정경윤△PSF부 차원주△구포지점 최경순△광양지점 최은석△M&A/기업융자1부 하미영△인천PB센터 황선구<담당>△종합금융담당 전태욱△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법인장>△싱가폴현지법인 전희석<부서장>△소비자보호부 김용규△멀티솔루션영업1부 문용희△고객자산운용부 박진환△PE/기업투자부 방한철△연금영업4부 성일△기업분석부 여영상△심사부 이민주△종합금융운용부 이종수△M&A/기업융자2부 이한규△연금영업3부 진원식<지점장>△천안지점 김혜진△사하지점 노현성△상봉지점 류재형△여수지점 박재범△수지지점 서경희△합정동지점 서상훈△제주지점 장재걸△의정부영업소 정순희△남원지점 정진상△서초중앙지점 최은정<부서장 전보>△연금영업1부 박동성△리서치지원부 서성문△투자공학부 이대원△DS부 지현준<지점장 전보>△청량리지점 고완식△동수원PB센터 고효준△동래PB센터 김순실△신촌PB센터 류천수△평촌PB센터 박재현△목포영업소 손성연△지산영업소 안상모△정자PB센터 유승엽△둔산PB센터 윤기수△여수충무영업소 윤안순△대전지점 이강혁△해운대PB센터 이상호△부평지점 정창훈△순천지점 조은숙◇한국투자신탁운용<부장>△경영관리실 안영진△투자풀운용본부 장원준△주식운용본부 정상진△상품본부 한동우△경영기획실 한진탁△주식운용본부 현동식△민간투자운영본부 홍현<부서장>△연금마케팅담당 황의상<부서장 전보>△상품전략본부 조준환◇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본부장>△자산운용2본부 김은형<부서장>△경영관리부 이승식△경영전략부 김남진◇한국투자파트너스<이사>△투자1팀 김근호△투자지원실 김창호<실장>△컴플라이언스 이상화◇한국투자저축은행<상무보>△감사실 이강국<부장>△심사2팀 김정찬△은평지점 강영수△전산팀 김선중△광주지점 김용세△금융1팀 이유형△금융6팀 장윤호<부서장>△여신관리팀 박진배△금융2팀 오자문△금융5팀 김병욱<지점장>△은평지점 배상은<부서장 전보>△전략기획실 신용원△여신지원팀 김규석<지점장 전보>△평촌지점 김상필△평택지점 강영수◇한국투자캐피탈<부서장>△경영지원부 김명관
  • 서울항공특위, 항공기소음대책 ‘시민회의’ 구성

    서울항공특위, 항공기소음대책 ‘시민회의’ 구성

    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이하 서울항공특위)는 항공기소음에 대한 문제 인식과 공감대 확산, 정책대안개발을 위해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시민회의를 구성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항공특위 (위원장 우형찬·사진)는 지난 2015년 5월 서울 서남권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항공기소음 문제를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접근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4차례 활동기간을 연장했다. 항공기소음 피해주민들의 희생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누려온 국토부와 공항공사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정의 철폐를 위해 노력해온 항공특위는 이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 법률자문과 검토를 거쳐 이번에 구성하게 되는 ‘시민회의’는 서울항공특위와 함께 항공기소음의 피해현황 분석과 홍보, 정책개발과 함께 국토부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항공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피해방지책 수립 등을 요구하게 된다. 우형찬 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장은 “앞으로 ‘시민회의’와 함께 김해공항과 대구공항 등 전국의 공항피해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동대응에 나서 공항소음문제에 대해 전국단위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회와 함께 발맞추어 가는 의미 있는 정책사례이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시의회는 서울항공특위 ‘시민회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원 가입은 ‘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시민회의’ 홈페이지 http://www.airportpeople.kr로 신청할 수 있고 회원이 된 시민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공항추진범시민운동 본부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개설하라”

    신공항추진범시민운동본부(이하 시민운동본부)가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개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운동본부는 27일 ‘의도적으로 김해공항 유럽 노선 개설 막는 국토교통부를 강력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핀란드의 핀에어 항공이 김해~헬싱키 노선 신설을 추진했으나 국토부가 국적항공사 손실 보전, 환승 불허 등 받아들이기 어려운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어 노선개설이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시민운동본부는 “김해공항의 중장거리 노선은 항공운항운수권자인 정부의 의지에 달렸는데 진척이 없는 것은 정부의 의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며 “이는 인천공항을 유일한 허브공항으로 육성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지난해 기준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수요는 전년 대비 17.3% 증가했고, 김해공항의 국제선 여객수요는 30.5% 증가했는데도 김해공항에는 중장거리 노선이 없어 영남권 주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면서 연간 1000억원 가까운 비용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조건만 맞으면 유럽이나 중동 등 중장거리 노선을 개설하겠다는 외국 항공사도 있고 지난 10월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연내 개설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도 지켜지지 않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시민운동본부관계자는 “영남권 주민들이 해외 어느 곳이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김해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앞으로 중장거리 노선 개설 등 항공 서비스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천공항, 2년간 53차례 ‘저시정 경보’…안개로 인한 경보는 35회

    인천공항, 2년간 53차례 ‘저시정 경보’…안개로 인한 경보는 35회

    인천국제공항에 최근 2년간 안개, 뇌전, 대설, 강수 등으로 인해 총 53차례 저시정(視程) 경보가 발효돼 국내 공항 가운데 저시정 경보 발효 횟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안개로 인한 저시정 경보 발효는 35회를 차지했다.실제 항공기상청은 23일 오전 6시 2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천공항에 저시정 경보를 발령했다. 이후 기상 상황이 나아지는 듯했으나 오후 5시 30분을 기해 저시정 경보가 다시 발령됐다가 오후 11시에 해제됐다. 24일에도 오전 1시 35분을 기해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가 오전 5시 45분 해제됐다. 가시거리가 400m 미만일 때 저시정 경보가 내려지는데 전날 한때 인천공항의 가시거리는 50m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천공항은 지리적 특성상 안개에 취약해 입지가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있었다. 인근 바다로 인해 해무가 자주 끼어 항공 운항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는 줄곧 나왔다. 작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안개, 대설, 강수 등으로 인한 국내 주요 공항의 저시정 경보 발효 통계를 보면 인천공항이 총 53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김해공항이 각 37회, 김포공항이 29회로 뒤를 이었다. 특히 안개로 인한 저시정 경보 발효는 공항별로 인천 35회, 제주 24회, 김해·김포 각 21회로 집계됐다. 하지만 김포·제주공항 등은 1시간마다, 인천공항은 30분마다 기상관측을 통해 저시정 경보를 발효해 이 같은 차이가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고 공항기상청은 설명했다. 공항기상청 관계자는 “(인천공항의 경우) 섬 가운데 주로 고기압이 형성돼서 하강기류에 의해 섬 바깥으로 바람이 불어 나가는 구조”라며 “인천공항이 김포공항이나 제주공항보다 안개가 자주 끼는 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상황에서도 비행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어제의 경우 비나 눈이 온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가며 대기 상태가 매우 습해지고 해무가 몰려와 가시거리가 특히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실제 인천공항은 2003년 9월부터 활주로 가시 범위가 75m만 확보돼도 이착륙이 가능한 ‘CAT-Ⅲb’ 등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도 대규모 결항과 회항이 발생한 데 대해 공사 관계자는 “공항이 CAT-Ⅲb의 운영등급을 유지한다고 해도 모든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저시정 상황에서의 이착륙을 위해서는 공항뿐 아니라 항공기 장비와 숙련된 조종사 등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항공기 운항이 대규모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로부터 제대로 된 설명조차 듣지 못한 채 몇 시간이나 기내에 머물러야 했다. 또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서 노숙하는 등 밤사이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인천공항 ‘짙은 안개’…항공기 운항 차질에 승객들 분통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인천공항 ‘짙은 안개’…항공기 운항 차질에 승객들 분통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려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던 승객들이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 이틀째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이 지연·결항되면서 발이 묶였다. 연휴를 망치게 된 승객들은 기상이변에 따른 이유로 보상마저 공사 측이 거부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운항은 늦은 오후가 돼야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연된 항공편은 312편, 결항 49편, 김포·제주·김해공항 등으로 회항이 43편 등 모두 404편이 차질을 빚었다. 짙은 안개의 여파가 하루 넘도록 이어지며 24일에도 운항 차질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공항을 출발 예정이던 항공기 34편, 도착 예정 9편 등 총 43편이 지연됐다. 또 출발 5편, 도착 6편 등 총 11편의 항공편이 결항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날 결항·지연된 항공기가 먼저 이착륙하는 과정이 이어지며 24일도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늦은 오후가 돼야 공항운영이 정상화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항공기상청은 23일 오전 6시 2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천공항에 저시정 경보를 발령했다. 이후 기상 상황이 나아지는 듯했으나 오후 5시 30분을 기해 저시정 경보가 다시 발령됐다가 오후 11시에 해제됐다. 24일에도 오전 1시 35분을 기해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가 오전 5시 45분 해제됐다.가시거리가 400m 미만일 때 저시정 경보가 내려지는데 전날 한때 인천공항의 가시거리는 50m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항공기 운항이 대규모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항공사 승객들은 회사 쪽으로부터 제대로 된 설명조차 듣지 못한 채 최소 수 시간을 기내에 머물러야 했다. 또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서 노숙하는 등 밤사이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이 때문에 해외 크리스마스 연휴를 꿈꿨던 승객들 사이에서는 거센 항의와 함께 분통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전날 오후 8시쯤 호주 시드니로 향하는 항공편을 탑승할 예정이었던 한 승객은 “전날부터 24일 새벽 3시 넘어서까지 항공사에 항의하다가 결국 동인천으로 나와서 자비로 숙박을 잡았다”며 “항공사 측이 기상이변을 내세워 보상을 거부하고 숙박 및 차편 서비스 제공하지 않았다”고 분노를 표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국제공항 여객 1600만명 시대, 신공항 개항 앞당겨야

    김해국제공항 여객 1600만명 시대, 신공항 개항 앞당겨야

    김해국제공항의 여객 증가세가 4년째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연간 이용객 1600만 명 시대를 맞는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 해소 등을 위해 기존 공항시설의 조속한 확충 및 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21일 김해국제공항이 개항 후 연간여객 1600만명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연간여객 1000만명을 달성한 김해공항은 이후 매년 100~200만명의 새로운 여객수요를 창출하는 등 4년 연속 이용객이 늘고 있다. 연간 이용 여객이 1600만명에 달함에 따라 김해국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 분류기준에 따라 중규모 공항으로 도약하게 됐다. 김해공항은 2014년부터 국제선 여객이 국내선을 넘어서며 국제선 중심으로 공항기능이 전환됐다.현재 인천공항 다음으로 국제선 여객처리실적이 많은 국내 제2의 관문공항으로서 자리매김하면서 전체 여객 증가를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의 금한령 조치로 타 공항의 여객증가세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10% 이상의 여객증가세를 기록했다. 김해공항의 여객 증가는 지난해 영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의 정부예측치보다 훨씬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ADPi)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서 1600만여객 달성시점은 2020년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3년이나 앞당겨졌다.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할 경우 정부가 예측한 2030년 2000만명 달성시점이 10년 정도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 6월 630만 명 수용 규모로 준공된 국제선 청사가 이미 수용능력을 초과 한만큼 신공항 개항 전에도 공항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김해공항의 여객수가 정부예측보다 빠르게 증가하고있다”며 “정부가 발표한 개항 목표인 2026년보다 조기개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내년 국비 297억↑…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등 현안사업 탄력

    부산시의 내년도 국비 예산이 올해보다 297억원이 증액된 3조 4524억원으로 확정돼 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2018년 투자 국비 확보규모가 지난해 3조 4227억원보다 297억원 늘어난 3조 4524억원이라고 6일 밝혔다.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는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한국해양진흥공사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산성터널 접속도로, 사상공단 재생사업,공공임대 주택사업 등이다. 해양항만분야의 경우 내년 6월 출범예정인 한국해양진흥공사 출자금 1300억원, 해양플랜트 고급기술연구 기반구축(96억 8900만원), 해양융복합소재 산업화(67억 3700만원) 등이다. 도시기반조성분야는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95억원), 덕천동~아시아드 주경기장 간 도로개설 (105억원) 문전교차로 지하차도 건설(30억원),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건설 (52억원), 부산사상~하단도시철도건설(240억원) 등이다. 김해공항 기본설계비(64억원)도 확보했다. 일자리 연구개발 신성장산업 분야에서는 신산업 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128억원), 지역산업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102억원), 신발지능형 공장 구축 사업(30억원) 등이다. 시민안전분야에서는 도시철도 노후시설개선(187억원), 선박해양안전센터조성(3억원)이, 도시재생분야에서는 부산사상공단 재생사업(51억원) 등이다. 이밖에 시청 앞 행복주택 1800호(국비 700억원) 등 7개 지구에 총 1278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행복주택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내년 국비확보와 관련해서 부산시의 장기 미해결과제 해결과 민선6기 들어 1순위 숙원사업을 금번 국회심사 과정에서 반영한 것으로 그 어느 해보다 알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홍기호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은 “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금번 국비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2019년 국비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에 대한 논리개발도 다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탈리아인, 아내 찾아준 부산경찰에 감사의 편지 보내와

    이탈리아인, 아내 찾아준 부산경찰에 감사의 편지 보내와

    “아내를 찾아줘서 감사합니다.”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 임산(48) 경위는 최근 이탈리아인으로부터 감사의 편지 한 통과 어른 손바닥크기만한 트로피를 받았다. 이 편지와 트로피는 이탈리아 의사인 A씨가 보냈다.A씨는 편지에서 “부산에서 잃어버릴 뻔한 아내를 찾아준 경찰에 너무 감사하다. 보잘것없지만 내 성의니까 선물을 받아달라”고 썼다. 지난 8월 16일 아침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코스타 빅토리아 크루즈선 의사였던 A씨는 부산에서 아내 B씨를 만나 함께 배를 타고 출항하기로 했다. 자신은 배를 타고 부산에 왔지만, B씨는 혼자 비행기를 타고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A씨는 당일 오전 아내에게 연락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자 불안해졌다. 부인 B씨에게 지남력 장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남력 장애는 시간적·공간적 개념을 인지하기 어려운 증세를 말한다. A씨는 그날 오후 항만경찰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당시 상황근무자였던 임 경위는 부산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부산 강서경찰서 공항파출소에 상황을 알렸다. 같은날 오후 7시 15분쯤 정신을 차린 B씨가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남편 A씨는 경찰에 아내의 위치를 알렸고 경찰은 공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있던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B씨를 순찰차에 태워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데려갔다. 이들 부부는 경찰의 도움으로 함께 배를 타고 떠날 수 있었다. 전헌두 항만경찰대 대장은 “부산의 관문을 지키는 항만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 앞으로도 선진 글로벌 외사 항만 경찰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탈리아 의사가 부산 경찰에 감사 편지와 트로피 보낸 사연

    이탈리아 의사가 부산 경찰에 감사 편지와 트로피 보낸 사연

    부산경찰청 항만경찰대에 이탈리아에서 편지 한 통과 작은 트로피가 선물로 최근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이탈리아 의사인 A씨. 그는 편지에서 “잃어버릴 뻔한 아내를 찾아준 경찰에 너무 감사하다.보잘것없지만 내 성의니까 선물을 받아달라”라고 썼다. 잃어버릴 뻔한 부인을 경찰이 찾아준 사연은 이렇다. 지난 8월 16일 아침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크루즈 선박 의사인 A씨는 부산에서 아내 B씨를 만나 함께 배를 타고 출항하기로 했다. A시 자신은 크루즈를 타고 부산에 왔지만 B씨는 혼자 비행기를 타고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A씨는 당일 오전 아내에게 연락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자 불안해졌다.부인에게 ‘지남력’ 장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남력 장애는 시간적·공간적 개념을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증세를 말한다.A씨는 그날 오후 항만경찰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항만경찰대는 부산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부산 강서경찰서 공항파출소에 상황을 알렸다. 파출소 경찰관들은 A씨가 알려준 인상착의만 갖고 B씨를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오후 7시 15분쯤 정신을 차린 B씨가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남편 A씨는 경찰에 아내의 위치를 알렸고 경찰은 공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있던 B씨를 발견했다. 잠시 후 다른 문제가 있었다. A 씨가 타고 온 크루즈 선박이 오후 8시 출항하기로 돼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타국 땅에서 헤어질 뻔한 아내를 만나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했지만 의사이기 때문에 크루즈 승객들을 생각하면 마냥 아내를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B씨를 순찰차에 태워 달렸고, 순찰차는 출항 예정시간보다 20분 늦은 오후 8시 20분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부산경찰의 도우으로 극적으로 상봉이 이뤄진 것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덕천동 최중심에 들어서는 소형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 11월 분양

    부산 덕천동 최중심에 들어서는 소형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 11월 분양

    최근 주택시장은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2~3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아파트 건설사들도 이들을 위한 공간 배치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주로 대형 평수에만 적용되던 프리미엄 사양이 최근 소형 아파트들에도 적용되면서 럭셔리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풍부한 상업시설이 집약된 부산 북구 덕천동에 소형 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덕천동 신규 아파트인 ‘덕천역 이즈 COUNTY’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 버전을 보여준다. 전용면적 49/62/73㎡의 총 275세대로 구성되는데,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실속 평면 설계와 공간 분리, 특화된 수납시스템,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소형에서는 어려웠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으로 IoT 가전제어, 가스잠금 차단기 제어, 무인택배 시스템, 난방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해 한층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제공한다. 2,3호선 환승역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과 인접해 있고 남해고속도로, KTX구포역, 김해공항과도 가까운 위치로 부산은 물론 김해, 양산, 창원 등으로의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반경 1km 안에서 쇼핑, 문화, 교육 등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덕천 최중심 위치도 돋보인다. 덕천동 젊음의 거리와 뉴코아아울렛, 덕천지하상가, 구포시장, 부민병원, 덕성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인접해 있는 것. 이는 장기적으로 임대 수익을 올리는데도 유효해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의 충분한 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덕천역 이즈 COUNTY’는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 금곡대로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항서 규모 5.4 지진, 전국서 감지…경주지진 이어 역대 2위 위력

    포항서 규모 5.4 지진, 전국서 감지…경주지진 이어 역대 2위 위력

    1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이날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다. 기상청에 따르면 포항지진 발생 지점은 포항시 북구 북쪽 9㎞, 북위 36.10도, 동경 129.37도다. 기상청은 이 지진의 깊이를 9㎞로 파악했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발생지역과 규모를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 규모 5.5로 발표했으나 지진 규모를 하향조정하는 등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규모 5.4 지진에 앞서 오후 2시 22분 32초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2.2, 2시 22분 44초 비슷한 지점(북위 36.08도, 동경 129.31도)에서 규모 2.6의 지진 등 전진이 발생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2시 49분에는 규모 3.6, 오후 3시 0분 54초쯤 2.9의 여진도 인근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상황을 면밀히 분석 중”이라며 “발생 지점이 내륙 쪽으로 들어가 있어 해일의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진으로 경북과 경남은 물론 서울 지역에서도 건물 흔들림이 느껴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소방청은 이날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로 119에 신고된 지진 감지 건수가 382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5분을 기준으로 파악된 것이다. 지역별로는 경북 555건, 서울 900건, 경기 454건 등의 순이다. 경북에서는 승강기 구조, 문 개방 등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돼 총 14건의 출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민들도 지진을 느꼈다. 시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강남과 광화문 일대 등 시내 곳곳에 있는 건물에서 지진으로 추정되는 진동이 느껴졌다. 일부 사무실에서는 책상과 파티션, 화분 등 집기가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도 목격됐다. 서울 명동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서모(33)씨는 “사무실에 있는 화분이 흔들리는 게 보이고 지진이 느껴졌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말했다. 서울 중구의 회사에 다니는 이모(32)씨도 “사무실이 13층인데 무엇인가 흔들리는 느낌에 사무실 직원들이 한순간 아무 말 없이 멈춰섰다”면서 “누군가 ‘지진’이라고 얘기해서 알아차렸다”고 전했다. 광화문 인근의 정부서울청사에서 일하는 김모(29)씨는 “갑자기 바닥이 윙윙 울리면서 사무실 집기들이 흔들리고 ‘덜덜덜’ 소리를 냈다”면서 “문자 받은 사람들이 ‘어머’라고 놀라던 찰나에 벌어진 일이어서 다들 일어나 ‘무슨 일이냐’라고 얘기 나눴다.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됐다”고 말했다. 서울 시민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지진동 감지 사실을 긴급히 전파하는 중이다. 한 시민은 “포항 지진 5.5 긴급재난 문자가 오고 10초도 안 돼 10층에 있는 양재동 사무실이 흔들려 어지럽다”라고 했고,또 다른 사람도 “포항 지진 실화입니까? 서울까지 느껴짐”이라고 적었다. 부산 전역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지진동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직후 부산소방안전본부와 부산경찰청에는 건물이 흔들린다는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지진 발생 8분 만에 부산소방에 걸려온 문의 전화만 390건에 달했다. 일부 도심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관련 기관이나 기업의 직장인과 시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강한 지진동이 감지되자 아파트와 고층 건물 곳곳에서는 극도의 불안을 호소하며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부산 해운대구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윤모(43·여) 씨는 “아이와 집에 있는데 10초 넘게 아파트가 강하게 흔들렸다”며 “고층이라 대피도 못하고 아이를 붙잡고 불안에 떨었다”고 말했다. 한수원 측은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해봐야 알겠지만 이번 지진과 관련해 고리원전은 피해가 없으며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60층이 넘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는 금융권 직원 수백명이 지진에 놀라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부산도시철도 1∼4호선은 아직 피해 사항이 들어오진 않았지만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도록 조치했다. 김해공항도 지진 관련해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진 전국 흔들었다…경남, 대구 전역에 강한 진동, 통신장애 속출

    지진 전국 흔들었다…경남, 대구 전역에 강한 진동, 통신장애 속출

    경남·부산 전역서 강한 진동…일부 시민 대피·통신장애충남·대전·세종 119로 지진 신고·문의 20여분만에 400여건 빗발대구시민 “액자 떨어져 깨지고 냉장고 쓰러질 뻔”서울 등 수도권도 고층건물 지진 공포 지진이 전국을 흔들었다. 진도 5.4 규모의 경북 포항 지진은 경남 물론 세종, 서울, 경기에까지 지진 파장을 낳았다.경남에서는 15일 오후 2시 29분쯤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 규모 5.4 지진 여파가 강하게 감지됐다.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소방당국에는 창원과 김해 등 경남 전역에서 진동을 감지한 시민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지진 직후 약 10분 사이에 창원소방본부에는 50여통의 전화가 쏟아졌다. 경남소방본부에도 수백통의 신고와 문의전화가 이어졌다. 대부분 ‘갑자기 집이 흔들리며 진동을 느꼈는데 지진 맞느냐’는 문의전화였으며 피해신고는 없었다. 김해에서도 10초가량 긴 진동이 감지돼 일부 주민들이 놀라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순간 통신과 인터넷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남도청에서도 일부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화들짝 놀라며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사는 최모(61)씨는 “지진 발생 당시 창원 홈플러스 1층에서 쉬고 있다가 진동을 느끼고 놀라서 밖으로 달려나왔다”고 말했다. 대구에 사는 정모 씨는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고 모니터, 화분들도 쓰러질 뻔했다”며 “전 직원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구모(60) 씨 집은 아수라장이 됐다. 구씨는 “심하게 흔들려서 액자가 떨어져 다 깨지고 냉장고가 앞으로 넘어질 뻔해 붙잡고 있었다”며 “높이 있는 물건들을 다 바닥에 내려놓고 여진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전·세종 119로도 지진 신고 문의가 20여 분만에 130여건이 빗발쳤다. 충남도 119에도 지진 문의가 20분 만에 200여건이 쇄도했다. 세종에 사는 이모(36) 씨는 “강하게 흔들려 깜짝 놀랐다”며 “사무실이 너무 흔들려서 책상을 붙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는 “박스가 쏟아지고 사무실이 심하게 흔들려서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부산 전역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직후 부산소방안전본부와 부산경찰청에는 건물이 흔들린다는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 지진 발생 8분 만에 부산소방에 걸려온 문의 전화만 390건에 달했다. 일부 도심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관련 기관이나 기업의 직장인과 시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본부 측은 “아직 지진 피해가 들어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강한 지진동이 감지되자 아파트와 고층 건물 곳곳에서는 극도의 불안을 호소하며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부산 해운대구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윤모(43·여) 씨는 “아이와 집에 있는데 10초 넘게 아파트가 강하게 흔들렸다”며 “고층이라 대피도 못하고 아이를 붙잡고 불안에 떨었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해봐야 알겠지만 이번 지진과 관련해 고리원전은 피해가 없으며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60층이 넘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는 금융권 직원 수백명이 지진에 놀라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부산도시철도 1∼4호선은 아직 피해 사항이 들어오진 않았지만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도록 조치했다. 김해공항도 지진 관련해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민들에 따르면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서울 강남과 광화문 일대 등 시내 전역에서 지진으로 추정되는 진동이 느껴졌다. 일부 사무실에서는 뚜렷한 진동과 함께 책상과 파티션, 화분 등 집기가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도 목격됐다. 명동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서모(33)씨는 “사무실에 있는 화분이 흔들리는 게 보이고 지진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광화문 인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하는 김모(29)씨는 “갑자기 바닥이 윙윙 울리면서 사무실 집기들이 흔들리고 ‘덜덜덜’ 소리를 냈다”면서 “문자 받은 사람들이 ‘어머’라고 놀라던 찰나에 벌어진 일이어서 다들 일어나 ‘무슨 일이냐’라고 얘기 나눴다.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다”고 말했다. 고층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갑작스러운 진동에 지진임을 직감하고 불안에 떨었다. 서울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진동을 느끼고 놀란 시민도 있었다. 서울 삼성동에 근무하는 A(30·여)씨는 “재난 문자를 받고 3초만에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거센 진동을 느꼈고, 10초 정도 뒤에 다시 처음보다는 약한 진동이 느껴졌다”며 “무서운 마음이 들어 12층 사무실에서 1층으로 대피했지만 다행히 큰일이 벌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윤모(35)씨는 “긴급재난문자가 오자마자 건물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일하는 건물이 워낙 고층 건물이라 순간적으로 당혹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울산 출장에서 돌아오던 회사원 허모(33)씨는 “KTX 열차가 좌우로 흔들리길래 ‘뭐지?’ 했는데 1분 뒤 열차 안에서 재난경보가 울렸다”면서 “호러(공포)특급열차인 줄 알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전국종합
  • 김해 시민·단체 “신공항 건설 땐 소음도시… 8만여명 피해”

    김해 시민·단체 “신공항 건설 땐 소음도시… 8만여명 피해”

    김해신공항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경남 김해시 시민·단체·정치권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김해신공항은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만드는 국책사업이다. 활주로 1개, 국제선터미널 등을 건설해 24시간 운영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해 지역 시민·단체 등은 “항공기 운항이 늘어나면 소음 피해가 심각해질 게 뻔하다”며 김해신공항 계획 백지화와 신공항 입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신공항 유력 입지가 아니었던 김해공항이 선정된 것은 정치적 타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해 정치권과 김해시, 경남도도 김해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소음 대책을 세운 뒤 김해신공항을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건의했다.정부는 김해신공항 건설은 영남 지역 5개 광역자치단체가 합의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친 끝에 결정된 국책사업인 만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방침을 밝히고 있다. ●김해신공항 2021년 착공, 2026년 개항 14일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김해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8월 ㈜포스코건설컨소시엄에 용역을 맡겨 김해신공항 공항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18~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한 뒤 2021년 공사를 시작, 2026년 개항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15년 6월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에 영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용역을 맡겼으며, 1년 뒤 경남 밀양이나 부산 가덕도에 건설하지 않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결정해 지난해 6월 21일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9개월간 예비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총사업비 5조 9600억원으로 비용 대비 편익(BC) 0.94, 종합평가(AHP)분석 0.507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소음 피해 우려에 대해 국토부는 “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하면서 ‘소음조사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에도 이미 착수해 공항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는 항공기 소음을 포함한 환경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소음영향권에 6개 면·동 지역 포함 김해시민들은 대구시·경북도가 밀양에, 부산시는 가덕도에 영남권 신공항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쏟은 가운데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것을 의외로 여긴다. 김해시민들은 “정부가 김해시민 의견은 반영하지 않고 정치적 타협으로 결정했다”며 “다른 지역끼리의 싸움 탓에 피해를 보게 됐다”고 불만이 가득하다. 시민들은 “기존 소음 피해도 참을 수 없는 상황인데 신공항이 건설되면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며 신공항 결사반대를 외친다.김해시와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경수 의원, 김해신공항 대책 민관협의회 등은 지난 7월 7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소음 피해 대책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토부 계획대로 시내 방향으로 V자 형태 활주로가 건설되면 김해시는 소음도시가 돼 귀마개를 하고 생활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토론회에서 경남발전연구원은 지난해 김해시로부터 의뢰받아 조사·연구한 김해신공항 소음영향권 분석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마상열 연구위원은 “김해신공항이 건설되면 소음영향권에 포함되는 면적이 현재 1.96㎢에서 12.22㎢로 6배쯤 늘어나 3만 4000가구 주민 8만 6100명이 소음 피해에 시달릴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마 연구원은 “소음이 70웨클(소음 평가 단위)이 넘는 피해 지역은 주촌면과 회현·부원·내외·칠산서부·불암동 등 6개 면·동 지역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주민 설명회·간담회 잇따라 파행 국토부는 지난 8월 29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나 주민 항의와 반발로 10여분 만에 중단됐다. 지난 9월 12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주민간담회도 파행됐다. 2차 간담회 참석 시민들은 그 자리에서 ‘김해신공항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반대대책위는 지난 10월 19일 김해시청 앞에 천막농성장을 설치하는 등 반대 활동 강도를 높여 가고 있다. 류경화 반대대책위원장은 “소음 감소 대책으로 거론되는 11자형 활주로도 소음 피해 지역을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으므로 시민들은 김해신공항이 백지화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해시의회도 지난 4월 “납득할 만한 소음 대책이 없으면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 운동을 하겠다”는 결의안을 채택해 국회와 국토부 등에 보냈다. 시의회는 지난 6월 21일 ‘김해신공항대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형수 특위 위원장은 “8만명이 넘는 피해 주민을 이주시킬 수도 없다”면서 “기존 김해공항 소음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소음이 더 심각해지는 상황을 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해신공항건설반대대책위원회, 김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김해신공항백지화시민대책위원회, 김해시의회신공항특위 등은 지난달 24일 김해시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반대 서명운동을 선언했다. 올해 말까지 2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해 지역 국회의원 2명도 신공항 입지 재검토를 거론했다. 민홍철(김해갑) 의원은 “국책사업으로 결정된 김해신공항을 백지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근본적인 소음 대책이 없으면 반대한다”며 “부산 가덕도로 가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경수(김해을) 의원은 “김해신공항은 정치적으로 결론이 났다”며 지역 합의를 전제로 입지 재검토 의견을 내놨다. ●활주로 건설 3가지 안 건의 김해시는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명확하고 실질적인 소음 대책이 없다면 김해신공항 사업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도 항공기 소음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일 김해신공항건설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활주로 건설 3가지 안을 만들어 국토부에 건의했다. 도가 건의한 활주로 건설안은 남쪽으로 3~4㎞ 이동한 11자 형태, 남쪽으로 2㎞ 이동한 11자 형태, 김해시가 제안한 동쪽으로 V자형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국토부와 국회, 청와대 등을 방문해 도민과 김해시민의 동의와 지지 속에 신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 유치가 무산된 부산시는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김해신공항을 영남권 신공항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비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역 정치권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김해신공항 건설을 흔들어 대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김해시민들은 “서 시장이 김해시민들의 절박한 생존권 요구를 정략으로 폄하했다”며 지난 13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항의 시위를 하고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김해·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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