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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크리스토퍼 힐 회고록: 미국 외교의 최전선(크리스토퍼 힐 지음, 이미숙 옮김, 메디치 펴냄) 크리스토퍼 힐은 비록 8개월의 짧은 재임 기간이었지만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주한 미국대사 중 한 사람이다. 미국대사로서 처음으로 광주 5·18묘역을 찾아 참배한 점도 많은 이의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았다. 하지만 실상은 미국대사로서보다는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이자 6자회담 수석대표로서 활동했던 인상이 크다. 힐은 합리적이고 부드러운 외교적 태도를 앞세워 난관에 부닥친 6자회담을 재개시켰고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포기 등을 골자로 하는 ‘9·19 공동성명’을 이끌어냈다. 당시 조지 부시 정부에 포진한 딕 체니, 도널드 럼즈펠드 등 네오콘과 때로는 맞서 가면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6자회담 속 양자회담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의 비사, 중국 우다웨이 외교부장을 설득해 가는 과정 등 6자회담 합의를 도출해 가는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해 한반도 관련 외교 사료로서도 가치가 크다. 524쪽. 2만 2000원. 세상을 바꾸고 고전이 된 39(김학순 지음, 효형출판 펴냄) 수불석권(手不釋卷·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을 즐거움으로 삼는 저자가 세상을 바꾼 책을 엄선했다. 개개인을 바꾸고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책이 결국 세상을 바꾼 책일 것이다. 개인과 개인을 바꾸고 인류의 삶을 바꿔낸 책을 크게 ▲새로운 사상을 주창한 책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복시킨 책 ▲인류 사회의 급변 속에서도 정치사회적 수명과 존재감을 발하는 책 ▲생각의 혁명을 몰고 온 책 ▲부정적 영향을 끼쳐 반면교사 역할을 한 책 등 다섯 가지로 범주를 나눴다. ‘사회계약론’ ‘자유론’ ‘논어’ ‘손자병법’ ‘역사란 무엇인가’ 등 고전의 반열에서 빠질 수 없는 익숙한 책이 있는가 하면 생경한 책도 있다. 1890년 쓰인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책이지만 오히려 21세기 들어 해양 진출을 꾀하는 모든 나라들이 경전으로 삼을 만큼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한다. 328쪽. 1만 5000원. 심야인권식당(류은숙 지음, 따비 펴냄) 이곳, 수상하다. 인권연구소 간판을 내걸고서 교육, 세미나, 회의, 토론 등을 하는 인권연구소 역할이야 여전하지만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먹는 공간으로서의 비중이 더 높다. 20년 넘게 인권활동가로 살아온 저자에게는 이제 사무실 한편에 마련된 ‘술방’의 주모 역할이 더해졌다. 베트남 앞바다에서 잡아 가공한 쥐포를 안주 삼아 이주노동자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총각김치 한 보시기와 술병을 놓고 숱한 문제의식이 펼쳐지며 학생인권조례 마련을 위해 땀 흘린 청소년을 위해 순대와 떡볶이를 마련한다. 집회 현장에서, 강연장에서, 일상 속에서, 또 술방 안에서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겪은 각종 차별과 배제의 사례들을 술상 위에 올려놓은 뒤 서로 얘기하고 위로하는 내용들로 빼곡하다. 성소수자, 장애인, 해고 노동자, 이주노동자 등에게 필요한 것은 연대다. 연대하기 위해서는 말만의 공감, 배려가 아닌 일상 속 표현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준다. 280쪽. 1만 5000원. 백년 동안의 진보(박헌호 편저, 소명출판 펴냄) 진보는 현실 정치 속에서 협소하게 이해되며 갈등의 한 축으로 전락했다. 더 나아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는커녕 낡고 상투적인 개념쯤으로 치부되는 언어도단의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 일제강점기 친일과 맞닿아 있으면서 민주주의의 가치조차 부정하는 기득권 세력들이 사회를 반공의 가치로 몰아넣은 뒤 ‘보수’를 자칭하며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다. 고려대, 인하대, 대전대, 서강대 등 전국 각 대학 19명의 교수들이 ‘진보’ ‘20세기 한국 근대’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놓고 역사와 문학, 사회문화학 등의 창을 통해 근대 계몽기부터 1990년대까지 100년의 시간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아울러 접근했다. 흔히 정치적 영역에서 좁게 다뤄지곤 하는 진보의 개념과 의미는 이들의 다층적인 연구를 통해 확장된다. 736쪽. 4만 8000원.
  • 13년 만에… 연평해전 전사자 6명 합동안장

    13년 만에… 연평해전 전사자 6명 합동안장

    21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전사자 6명(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의 합동묘역 안장식에서 유족 및 최윤희 합장의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영화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등 200여명의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이들 전사자 6명의 묘역은 그동안 장교묘역, 사병묘역 3곳 등 4곳에 분산 안장돼 있다가 전사한 지 13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에 합동 안장됐다. 대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배우 최란 서강대 최초 연예인교수됐다

    배우 최란 서강대 최초 연예인교수됐다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2015년 8월 25일(화) 배우 최란을 영상대학원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서강대가 연예인을 교수로 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란 교수가 연기에 대한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대학원 내 연기 전공자들에게 생생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점, 연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서강대 영상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초빙교수로 임용하게 되었다. 최란 교수는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연기세미나”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최란 교수는 2012년 서강대가 국내 최초로 지식융합학부 아트&테크놀로지학과(Art&Technology)를 신설할 때 자문을 하면서 서강대와 처음 연을 맺었다.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인문학적 상상력, 문화 예술적 감성, 첨단 공학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시스템을 갖춘 학과로서 창의적 기획력을 가진 문화 컨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최란 교수는 “훌륭한 영화인을 많이 배출한 서강대 강단에 서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학생들에게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산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편, 2015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손꼽히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은 현재 서강대 영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의 최동훈 감독 역시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서강대 동문이다. 최란 교수는 1980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여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으며, 1991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1998년부터 대경대학교와 한서대학교,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힘써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눔의 집 찾은 인권위원장 “아픔 함께하겠다”

    나눔의 집 찾은 인권위원장 “아픔 함께하겠다”

    “위원장님 오셨으니 여쭤 보고 싶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권리가 있나요?” “다 있습니다. 누구나 다 보장된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도 권리가 다 있나요?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나라가 없으니…어려서 사람 공출(供出)을 당해 가지고…인간으로서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서는 지금도 우리가 말을 못하고…수치스러워서 사람들 앞에 나설 수도 없었고. 그런 우리한테도 권리가 다 있어요?” 20일 오후 4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호시설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86) 할머니가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말을 이어갔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유 할머니의 지적에 ‘할머님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인권침해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모든 이의 인권이 존중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방명록 글귀로 답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역사상 여기 할머니들께서 가장 끔찍하고 중대한 인권 피해자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취임 후 첫 인권 현장 방문지로 이곳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을 맞이한 나눔의 집 부원장 호련 스님은 “할머니들 한 분이라도 더 생존해 계실 때 반인륜적인 행동을 하고도 반성하지 못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사죄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할머님들 문제 해결을 위해 좀더 적극적이고 힘이 돼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 위원장에게 청했다. 이 위원장은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의 안내를 받으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의 흉상을 어루만졌다. 또 일본군 위안부의 생애를 그린 영화 ‘귀향’을 함께 관람했다. 이 위원장의 이런 행보는 전임 현병철 위원장과는 차별화되는 인권위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위원장은 앞서 취임 첫날인 지난 13일 인권위 건물 옥상에서 농성 중인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가족들을 만나 그들의 사정을 듣기도 했다. 이에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장은 “인권위원장이 비정규직 문제, 고공 농성을 다 풀지 못하겠지만 가족들을 만나는 그런 자세가 중요한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직은 취임한 지 얼마 안 된 만큼 인권위에 부여된 과제를 이 위원장이 잘 이행하는지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크다. 명숙 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 집행위원은 “현병철 전 위원장도 처음엔 권력에 아부하거나 눈치 보기 하지 않는 무색무취한 인물이 아니겠느냐는 얘기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지 않았다”며 “이 위원장이 개별 사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봐야 그가 인권위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노란 나비의 1191번째 절규입니다

    노란 나비의 1191번째 절규입니다

    “나비, 해방으로 날자! 마침내 해방!” 광복 70년이 지났지만 나비는 아직 날지 못하고 있다. 노란 나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모든 차별과 억압, 폭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의 상징이다. 12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을 노란 나비들이 가득 메웠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주최하는 제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참가자들이다. 한낮의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10배가 넘는 1000여명의 사람이 나비 모양의 노란 부채를 들고 집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집회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3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 등 8개국 25개 도시가 함께하는 세계연대집회로 진행됐다. 위안부 기림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를 최초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집회 현장에는 방학을 맞은 색색 교복의 중고생들이 주를 이뤘다. 어린아이를 목말 태운 아버지, 점심시간에 짬을 낸 인근 회사들의 넥타이 차림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다. 이들의 손에는 ‘70년이다. 사과 좀 하자’, ‘진실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등 내용이 적힌 팻말이 들려 있었다. 휴가를 맞아 세종시에서 가족과 왔다는 회사원 김모(41)씨는 “지방에 살아 수요집회 참석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들에게 보여 줄 겸 스스로 공부도 할 겸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광복이 된 지 70년이 넘어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력이 많이 쇠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개회사에서 김선실 정대협 공동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1945년 8월 15일이 진짜 해방인 줄 알았지만 당연히 사죄할 줄 알았던 일본 정부가 아직까지도 제대로 사죄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이날 정대협은 14일로 예정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종전 70주년 담화와 관련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식민지 지배하에서 강제적으로 이뤄진 ‘성노예’ 범죄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는 성명을 냈다. 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8), 김복동(90), 이용수(88) 할머니도 참석했다. 한편 집회가 한창이던 낮 12시 40분쯤 인근에서 최모(80)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달려들어 즉시 불을 껐지만 최씨는 얼굴과 가슴, 팔과 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다. 광주에 거주하는 최씨는 수요집회에 4차례 참가했으며 지난 6월 광주에서 열린 근로정신대 재판에도 참석하는 등 일제 강제 동원 문제에 큰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활동하던 광주전남 근로정신대시민모임 관계자는 “최씨의 부친이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최씨가 분에 못 이겨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며 “평소에는 마음이 비단결처럼 곱고 여린 분”이라고 전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노란 나비의 1191번째 절규입니다

    노란 나비의 1191번째 절규입니다

    “나비, 해방으로 날자! 마침내 해방!” 광복 70년이 지났지만 나비는 아직 날지 못하고 있다. 노란 나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모든 차별과 억압, 폭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의 상징이다. 12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을 노란 나비들이 가득 메웠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주최하는 제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참가자들이다. 한낮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10배가 넘는 1000여명이 나비 모양을 한 노란 부채를 들고 집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집회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3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 등 8개국 25개 도시가 함께하는 세계연대집회로 진행됐다. 위안부 기림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를 최초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집회 현장에는 방학을 맞은 색색 교복의 중고생들이 주를 이뤘다. 어린아이를 목말 태운 아버지, 점심시간에 짬을 낸 인근 회사들의 넥타이 차림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다. 이들의 손에는 ‘70년이다. 사과 좀 하자’, ‘진실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이 들려 있었다. 휴가를 맞아 세종시에서 가족과 왔다는 회사원 김모(41)씨는 “지방에 살아 수요집회 참석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들에게 보여 줄 겸 스스로 공부도 할 겸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광복이 된 지 70년이 넘어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력이 많이 쇠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개회사에서 김선실 정대협 공동대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1945년 8월 15일이 진짜 해방인 줄 알았지만 당연히 사죄할 줄 알았던 일본 정부가 아직까지도 제대로 사죄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이날 정대협은 14일로 예정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종전 70주년 담화와 관련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식민지 지배하에서 강제적으로 이뤄진 ‘성노예’ 범죄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는 성명을 냈다. 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8), 김복동(90), 이용수(88) 할머니도 참석했다. 한편 집회가 한창이던 낮 12시 40분쯤 인근에서 최현열(80)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달려들어 즉시 불을 껐지만 최씨는 전신 56%에 화상을 입었고 그중 40% 이상이 3도 화상이어서 위중한 상태다. 광주에 거주하는 최씨는 지난 6월 광주에서 열린 근로정신대 재판에도 참석하는 등 일제 강제 동원 문제에 큰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성명서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의 최근 친일 발언을 거론하며 “박근령 여사의 발표문을 접하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분신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1191차에 이르는 수요집회에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아베 정권에 대한 울분을 토로하기도 했다. 광주전남 근로정신대시민모임 관계자는 “최씨가 분에 못 이겨 분신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제2연평해전 13주년, 영화 연평해전 흥행 청신호

    제2연평해전 13주년, 영화 연평해전 흥행 청신호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110만 5400여명의 관객동원에 성공하며 영화 ‘쥬라기 월드’ ‘극비수사’를 제쳤다. 누적 관객수는 143만 8300여명. 이는 한국 영화 역대 개봉주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연평해전’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좌석 점유율 1명,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당초 11일 개봉 예정이었던 연평해전은 개봉시기가 2주 늦어지며 지난 24일에야 개봉했다. 하지만 이것이 제2 연평해전 13주년(6월 29일) 주간에 개봉되면서 이슈몰이를 하게 됐다. 한편 제2연평해전 13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다. 2함대사령부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여야 국회의원, 전사자 유족, 참수리 357정 승조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과 참수리 357정 갑판장 역의 배우 김하균 씨도 나온다. 사진=영화 연평해전 스틸컷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연평해전 13주년 “또다시 적 도발시 철저하게 응징”

    제2연평해전 13주년 “또다시 적 도발시 철저하게 응징”

    ’제2연평해전 13주년’ 2002년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과 싸워 6명의 전사자를 낸 제2연평해전 13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다. 2함대사령부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여야 국회의원, 전사자 유족, 참수리 357정 승조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과 참수리 357정 갑판장 역의 배우 김하균 씨도 나온다. 한민구 장관은 미리 배포한 추모사에서 “제2연평해전은 우리 장병이 북한의 도발을 온몸으로 막아낸 승리의 해전이며 우리 영해를 한 치도 넘보지 못하게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과시한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호국용사들의 높은 뜻을 받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직 국방부 장관이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호섭 참모총장도 기념사에서 “서해의 영웅들은 적의 기습공격에도 죽음을 각오한 결연한 의지로 적과 싸워 단 한 치의 바다도 용납하지 않고 적을 물리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다시 적이 도발한다면 처절하게 응징해 다시는 우리의 바다와 영토를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정 부정장이었던 이희완 소령이 작전경과보고를 했으며 NLL 수호 결의문 낭독도 이뤄진다. 제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린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쯤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 참수리 357정을 기습공격하면서 벌어졌다. 이 전투로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이 전사했으며 북한군은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경비정은 화염에 휩싸인 채 퇴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제2연평해전 13주년 “북한군 30여명 사상자 내고 불길 휩싸여 도주”

    제2연평해전 13주년 “북한군 30여명 사상자 내고 불길 휩싸여 도주”

    제2연평해전 13주년 제2연평해전 13주년 “북한군 30여명 사상자 내고 불길 휩싸여 도주” 2002년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과 싸워 6명의 전사자를 낸 제2연평해전 13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다. 2함대사령부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여야 국회의원, 전사자 유족, 참수리 357정 승조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과 참수리 357정 갑판장 역의 배우 김하균 씨도 나온다. 한민구 장관은 미리 배포한 추모사에서 “제2연평해전은 우리 장병이 북한의 도발을 온몸으로 막아낸 승리의 해전이며 우리 영해를 한 치도 넘보지 못하게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과시한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정부는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호국용사들의 높은 뜻을 받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직 국방부 장관이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호섭 참모총장도 기념사에서 “서해의 영웅들은 적의 기습공격에도 죽음을 각오한 결연한 의지로 적과 싸워 단 한 치의 바다도 용납하지 않고 적을 물리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다시 적이 도발한다면 처절하게 응징해 다시는 우리의 바다와 영토를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정 부정장이었던 이희완 소령이 작전경과보고를 했으며 NLL 수호 결의문 낭독도 이뤄진다. 제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린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쯤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 참수리 357정을 기습공격하면서 벌어졌다. 이 전투로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이 전사했으며 북한군은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경비정은 화염에 휩싸인 채 퇴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국방장관 제2연평해전 첫 추모사

    국방장관 제2연평해전 첫 추모사

    국방부는 28일 제2연평해전 발생 13주년을 맞아 치러지는 기념식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처음으로 추모사를 낭독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 장관이 29일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열리는 제2연평해전 제13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목숨을 바쳐 우리 영해를 사수한 제2연평해전 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한 장관이 추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연평해전 기념식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국무총리가 주관하면서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다. 또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했을 때도 국방부 장관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3년부터 기념식을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하면서 국방부 장관은 참석하지 않았다. 국방부 장관이 행사에 참석해 추모사를 낭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장관은 추모사를 통해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장병을 추모하고 북한의 위협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에 기습 공격을 가해 발발했다. 이 전투로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했다. 한편 제2연평해전을 그린 영화 ‘연평해전’은 개봉 4일 만인 28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연평해전’의 제작과 연출을 맡은 김학순 감독은 희생된 장병의 유가족과 함께 29일 기념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연평해전’ 이현우 “희생 용사 6명에 감사드리고 죄송스럽다”

    ‘연평해전’ 이현우 “희생 용사 6명에 감사드리고 죄송스럽다”

    ‘연평해전 이현우’ ’연평해전’ 이현우가 제2연평해전의 희생 용사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와 김학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 대해 “크게는 연평해전 당시 대원분들, 희생하신 6명의 용사 분들에게 참 감사드리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우는 “소소하게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다. 그 안에서 그 또래 동료애나 가족 간의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영화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 언급 “깨볶는 신혼생활, 참기름 짠다” 어느정도길래?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 언급 “깨볶는 신혼생활, 참기름 짠다” 어느정도길래?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 언급 “깨볶는 신혼생활, 참기름 짠다” 어느정도길래? ‘연평해전 김무열’ 영화 ‘연평해전’에 출연하는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이어 김무열은 “가족은 항상 소중하다. 연기를 하다보면 많은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어느 캐릭터에게나 가족은 다 있다. 시작되는 점은 가족이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비디오를 보는남자’를 연출한 김학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11일 개봉.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사진=서울신문DB(연평해전 김무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윤승아에 애정폭발 “깨 볶는 중” 신혼생활 보니..

    연평해전 김무열, 윤승아에 애정폭발 “깨 볶는 중” 신혼생활 보니..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달콤한 신혼생활 공개

    연평해전 김무열, 달콤한 신혼생활 공개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김무열은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신혼생활 묻자 “참기름 나눠주고 있다” 무슨 뜻?

    연평해전 김무열, 신혼생활 묻자 “참기름 나눠주고 있다” 무슨 뜻?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윤승아와 신혼? 깨볶는 중”

    연평해전 김무열, “윤승아와 신혼? 깨볶는 중”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콤한 신혼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에 애정폭발 ‘달달’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에 애정폭발 ‘달달’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김무열은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달콤한 신혼생활 ‘애정 느껴져’

    연평해전 김무열, 달콤한 신혼생활 ‘애정 느껴져’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신혼생활 어떤가 보니 ‘깨 볶는 중’ 달달

    연평해전 김무열, 신혼생활 어떤가 보니 ‘깨 볶는 중’ 달달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김무열은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에 애정 드러내 ‘훈훈’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에 애정 드러내 ‘훈훈’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김무열은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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