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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정신대는 모르는 일” 강변/관방장관

    ◎자료 제시에도 “정부개입 흔적 없어”/전 종군위안부등 35명,7억엔 보상소 【도쿄 연합】 가토 고이치(가등굉일)일본 관방장관은 6일 태평양전쟁중 일본군의 종군위안부(여자 정신대)로서 동원됐었던 한인 여성들과 그 유가족들에대한 보상문제에 대해 『정부로서는 대처하기 곤란하다』며 보상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밝혔다. 가토장관은 이날 종군위안부로서 고통을 겪었던 김학순씨(67·서울 종로구)등 3명을 포함,한국 태평전쟁희생자 유족회 회원 35명이 도쿄지방재판소에 피해 보상을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동성을 중심으로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나 정부기관이 관여했다는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제2차대전중 일본에 강제 연행되어 피해를 입은 한국의 전군인·군속·위안부및 유가족 35명은 일본의 식민지지배와 전쟁으로 인한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1인당 2천만엔,총7억엔을 보상하라는 소송을 6일 도쿄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한국의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 회원인 이들은 소장에서 일본의 한국인에 대한 비인도적 행위는 국제관습법으로 확립된 「사람의 도리에 대한 죄」에 해당된다며 일본정부는 한국인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해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일본정부의 보상을 요구하는 한국인들의 소송은 많이 있었으나 전종군위안부가 원고로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소송에는 김학순씨(67·서울)등 3명의 전종군위안부를 비롯,15명의 전군인군속및 17명의 유족이 참여했다.
  • 종군 위안부 3명/대일 피해보상소/유족 회원 32명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회장 김종대)는 29일 국내에 생존해 있는 종군위안부 3명이 군인,군속생존자,전상자등 유족회회원 32명과 함께 일본정부를 상대로 공식사죄와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다음달 6일 도쿄지방재판소에 정식으로 제기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종군위안부가 피해보상과 관련,일본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대일보상청구소송을 준비해온 유족회가입회원(1만5천여명)들을 대표한 이번 소송의 피해보상청구액은 한사람앞에 2천만엔(한화 1억1천5백만원상당)씩 총 7억엔에 달한다.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은 김순자씨(68·전남거주),김학순씨(67·서울종로구 충신동),김택씨(69·부산거주)로 이들 가운데 지난 8월14일 자신의 과거를 공개적으로 밝힌 김학순씨의 경우 일본으로 건너가 직접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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