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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최근 유튜브 채널을 만든 개그맨 심형래가 안면거상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구TV’에 ‘심형래 유튜브 시작합니다. 얼굴부터 뜯어고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인천의 한 병원에 방문한 심형래는 “얼굴 리프팅이 아니라 거상을 할 것이다. 얼굴을 싹 고치려고 한다”며 “좋은 모습으로 유튜브를 해야 하니까, 연예인들은 계속 관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난 심형래는 “유튜브 진짜 성공해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수술에 앞서 간호사의 설명이 이어지자 심형래는 ‘안면 거상 재수술’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거 엄청 아프다”고 과거 경험을 떠올렸다. 그런데도 다시 수술받는 이유에 관해 심형래는 “우리 팬들을 위해서”라며 “연예인들은 프로 의식이 있어야 한다. 이왕이면 좋은 얼굴로 팬들과 만나야 한다”고 했다. 약 3시간의 수술을 마친 뒤 심형래는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퉁퉁 부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다시 등장했다. 그는 ‘보호자 없느냐’는 물음에 “혼자 사는데 아내가 어디 있느냐.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라며 “병원에 왔을 때는 재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지난 23일에는 유튜브 개업식 장면이 공개됐다.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난 심형래는 “조촐하게 영구 유튜브 시작한다는 걸 말씀드리려고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개업식에는 동료 개그맨 임하룡, 엄영수, 김학래 등이 참석해 그의 유튜브 시작을 축하했다.
  • ‘아침마당 12년’ 김재원 아나운서 “KBS 3년간 출연금지” 왜?

    ‘아침마당 12년’ 김재원 아나운서 “KBS 3년간 출연금지” 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이 KBS 퇴사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4인용 식탁) 방송 말미에 김재원 전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다음회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재원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학래, 배우 이광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재원은 지난 7월 명예퇴직을 결정하며 KBS를 퇴사했다. ‘4인용 식탁’에서 김재원은 “퇴사 직후에 마음은 편하다. 말 한마디를 해도 그렇다”라고 했다. 이에 김학래가 “마음은 편하지만 밖은 춥잖아”라고 하자 김재원은 “사실 그렇긴 하다”라고 했다. 이광기가 김재원에게 “형님이 그만둔다고 할 때 바쁜 나날을 상상했는데 정작 연락이 없다더라”라고 하자 김재원은 “연락이 없다”라며 스케줄이 없는 근황을 밝혔다. 김재원은 KBS를 퇴사하면 3년 동안 KBS 프로그램 출연이 금지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아나운서가 출연료를 올려받아 제작비가 늘어나고 아나운서들의 연이은 이탈을 막기 위해 도입된 조치다. 김재원은 “저는 자족감이 더 중요하다. 자신감은 내 능력을 믿는 점수고, 자존감은 날 존중해주는 점수”라고 했다. 이에 이광기는 “이런 멘트 하면 예능 안 들어온다”고 했고, 박경림은 “공익광고는 들어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재원은 30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아침마당’이나 ‘6시 내고향’ 등 KBS 간판 교양 프로그램을 각각 12년, 6년여 맡아 진행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씨가 28일 영면에 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유족과 코미디언 후배들의 눈물 속에 고인은 마지막 여정을 떠났다. 오랜 세월 교분을 쌓아온 후배 코미디언 최양락씨는 이날 영결식에서 고인의 일생을 되짚었다. 최양락씨는 고인에 대해 “이 땅에 개그맨이라는 호칭을 처음 만들었고, ‘개그콘서트’를 만든 분”이라며 “따라 할 수 없는 열정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코미디학과를 개설하고 코미디 소극장 등을 통해 후진양성을 몸소 실천한 인정 많으신 분”이라고 기렸다. 고인은 생전 방송뿐만 아니라 코미디 공연에도 열정을 쏟았고, 저서와 후진양성 등 매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코미디를 개척해왔다. 추도사는 후배 이홍렬씨와 김신영씨가 함께 맡았다. 이홍렬씨는 “한국 코미디의 큰 별 고(故) 전유성 선배님을 보내드린다”며 “무대 위 혁신가이자 무대 뒤 스승이셨다. 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고 문화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 사람을 떠나보내지만, 그분이 만든 길 위에 서 있다”면서 “남겨주신 웃음과 가르침은 우리의 가슴과 무대 위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병실에서 함께 나흘을 보낸 김신영씨는 그에 대해 “나의 어른”이라고 부르며 “병원에서의 4일이 (나의) 40년 중에 가장 진실(된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또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우리 교수님”이라며 “병원에서 제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한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평생 코미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애쓴 고인을 떠나보내는 자리인 만큼 엄숙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도 있었다. 장의위원장인 김학래씨는 “선배님이 평상시 가장 좋아하고 웃었던 것이 김정렬씨의 ‘숭구리당당’이었다”라며 “천국까지 가시는 먼 길, 경쾌하게 즐겁게 가시라고 ‘숭구리당당’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렬씨는 “웃으시면서 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아랫도리 한번 풀어드리겠다”면서 자신의 전매 코미디인 ‘숭구리당당’ 퍼포먼스를 선보여 고인을 배웅했다. 영결식 사회는 이수근씨가 맡았고, 기도는 개그맨 겸 목사인 표인봉씨가 올렸다. 팽현숙, 이영자, 박준형, 정종철, 조세호 등 후배 코미디언들도 함께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발인을 마친 운구 행렬은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엄수된 노제에는 이홍렬씨가 영정을 들고 김학래, 엄영수, 남희석, 이봉원, 김수용, 최양락, 팽현숙, 박성광, 정종철, 박준형, 송준근, 이영자, 김원효, 심진화, KBS 33기 공채 코미디언, 34기 공채 코미디언 등 100여명의 코미디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뉴스1에 따르면 노제 진행을 맡은 박준형씨는 고인의 영정을 무대 위에 세우고 “너무 사랑하고 우리가 너무 존경하는 어떻게 보면 평생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된 우리 직장을 만들어주신 전유성 선배님께서 이제 고인이 되셔서 가시는 마지막 무대다”라며 “선배님 모실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존경을 담아 마지막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묵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선배님의 ‘개그콘서트’ 1회의 역사가 시작되고 저희들 1000회 훨씬 넘게 이렇게 이어가고 있다”라며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더 열심히 해서 선배님 뜻을 받들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 웃음 드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얘기했다. 또 “영결식 때는 김정렬 선배님이 오셔서 선배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던 숭구리당당을 보여주셨는데 우리 후배들 사실 선배님 이렇게 엄숙하게 가실 거 안 좋아하실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고 큰 박수 한 번 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많은 이들이 박수로 고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인은 전형적인 코미디에서 벗어나 공연과 결합한 다양한 공개 무대를 만들어 후배들의 설 자리를 마련했다. KBS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창립 멤버이자 기획자로 꼽히며, 코미디 전문극장인 철가방 극장을 열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에도 기여했다. 사흘간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가 찾아와 조문했다. 배우 송승환, 가수 서수남, 박상철 등도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쯤 전북대학교병원에서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지는 고인이 생전에 터를 잡고 국숫집을 운영했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 1949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이후 코미디 작가 겸 코미디언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쟈키’ ‘청춘행진곡’ 등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으로 끌어온, KBS 2TV ‘개그콘서트’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많은 후배에게 영감을 준 ‘아이디어 뱅크’이자 ‘멘토’로도 꼽히며, 문화계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큰 영향을 끼친 ‘코미디 선구자’이기도 하다.
  • 연명치료 거부한 전유성 ‘마지막 모습’…“산소호흡기 끼고도 농담”

    연명치료 거부한 전유성 ‘마지막 모습’…“산소호흡기 끼고도 농담”

    폐기흉 증세 악화로 25일 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은 개그맨 지망생, 무명 개그맨들을 발굴하고 사비를 털어가며 지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늘 후배들을 지지해주던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양희은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유성과의 ‘55년 인연’을 소개하며 “잘 가요, 유성이형”이라고 추모했다. 그는 “며칠 전 가서 뵐 때만 해도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 회복되면 제일 먼저 (카페) 와 본다고 했잖아”라며 불과 몇 주 전까지 전유성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개그맨 박준형 역시 이날 SNS에 “지난 6월 공식 석상에서 축사하시는데 어지럽다고 손잡아달라고 해서 말씀하시는 내내 부축해 드렸던 기억이 난다”라며 “손은 가늘고 야위었으나 말씀하시는 기백과 유머는 참 대단했다. 그게 불과 석 달 전인데, 오늘따라 참 삶이 짧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웃음은 길게 남기셨으리. 이제 선배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개그맨 김대범도 전날 “저의 스승이신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 선생님께서 하늘의 별이 되셨다. 불과 오늘 낮에 건강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는데 어찌 이럴 수가 있느냐.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은 안 됐다”며 “나이를 떠나 항상 젊은 감각의 신선한 개그를 하셔서 늘 감탄하며 배울 수 있었다”고 애도했다. 마지막까지 농담 건네…후배들에 “건강해라”전유성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는 동료들도 있었다. 개그우먼 이경실은 “와줘서 고맙고, 난 너희들이 늘 자랑스럽다. 건강해라”라는 고인과의 마지막 대화를 공개했다. 이경실은 전날 SNS에 “수요일(24일) 녹화가 끝나고 ‘지금이 아니면 늦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전유성이 있는) 병원에 갔다”라며 “오빠(전유성)의 가족과 함께 후배 김신영이 물수건을 갈아가며 간호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오빠는 열이 나는지 환자복 바지를 걷어 올리고 물수건으로 열을 내리며 산소호흡기를 하고 계셨다”며 “‘우리 오빠 섹시하게 누워 계시네’라며 농담을 건네니 ‘너희들 보라고 이러고 있지’라며 받아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숨 쉬는 걸 힘들어하셔서 너무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유성 오빠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기도 끝에 오빠가 ‘아멘’을 해서 감사했다. 내가 드린 가죽 십자가를 손에 꼭 쥐고, 오빠가 마지막까지 성경을 읽으시고, 찬송가를 들으셔서 감사했다”라면서 많은 동료와 후배들이 그를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가수 남궁옥분은 “8월 28일 오빠(전유성) 딸 제비가 운영하는 카페에 마지막으로 뵙고 왔는데, 이리 빨리 가실 줄은 몰랐다”며 “어젯밤 9시 4분에 근력 운동 하시라는 메시지에 ‘응’이라는 답을 주신 뒤 하루 만인 오늘 떠나셨다”고 했다.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도 전날 “어제 병원에서 보고 온 것이 마지막이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유머에 애드리브를 하듯이 말도 바로바로 주고받았다. ‘먼저 가 있을 테니 가서 만나자’는 이야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한국 코미디 선구자…역사에 길이 남을 것”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하면서 전날 오후 9시 5분쯤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과거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고생해왔다. 최근에는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해 입원한 상태였다. 최근 야윈 모습이 SNS에 공개돼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고 지난달 부산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 부대행사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건강 악화로 직전에 불참했다. 부코페는 고인이 애정을 갖고 매회 참석했던 행사다. 부코페 조직위원회는 이날 “선생님은 언제나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한국 코미디의 선구자셨다”라며 “웃음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셨던 선생님의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생전에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측근들과 장례 절차에 대해서도 직접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이 생전 활발히 활동했던 KBS 일대에서 노제를 지낼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다.
  • “산소호흡기 착용” 전유성, 안타까운 근황…가슴 콕콕 찌르는 ‘이 병’ 유의점

    “산소호흡기 착용” 전유성, 안타까운 근황…가슴 콕콕 찌르는 ‘이 병’ 유의점

    최근 야윈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개그계 대부’ 전유성(76)이 폐기흉 증상 악화로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전유성 측 관계자는 “(전유성의) 양쪽 폐에 기흉으로 공기가 차 있어 자가 호흡이 힘든 상태라 산소호흡기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100m 달리기를 하고서 사람들이 숨이 차는 것처럼 힘들게 호흡하고 계신다”며 “하지만 사람들이 오면 알아보시고 이야기는 나누고 있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숨 쉴 때마다 가슴 ‘콕콕’…폐기흉, 어떤 병?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기흉은 폐에 생긴 구멍으로 공기가 새면서 늑막강 안에 공기가 차는 질환을 의미한다. 새는 공기의 양이 증가할수록 폐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한다. 흉강 안으로 유입되는 공기가 배출되지 않는 경우 양쪽 폐와 심장 사이의 공간과 심장이 한쪽으로 쏠려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기흉의 흔한 증상으로는 흉통과 호흡곤란이 있다. 흉통은 대체로 갑자기 시작되며 24시간 정도가 지나면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등 쪽으로 담이 결린다”, “숨 쉴 때마다 가슴이 찌르는 듯이 아프다”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발생한 기흉을 관찰이나 흉관 삽입술만으로 치료한 경우 재발할 확률은 50% 정도이며, 2회에 걸쳐 재발한 경우 3회 이상 재발할 위험이 80~90% 정도다. 따라서 재발한 기흉 환자는 수술 치료를 해야 하며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의 재발률은 5% 정도다. 주의해야 할 점은 높은 고도에서는 폐의 공기주머니가 쉽게 터질 수 있기 때문에 기흉 진단을 받았거나 재발할 우려가 있는 사람은 장시간 비행기 여행 전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담배를 깊이 빨아들이는 행위, 격렬한 운동 후 숨을 가쁘게 쉬는 행위 등은 복압 상승과 함께 흉부압을 올린다. 이런 압력은 얇은 흉막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기포를 쉽게 터지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언 남겼다? 평소에도 자주 하는 이야기”전유성 측 관계자는 ‘전유성이 딸에게 이미 유언을 남겼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내가 죽으면 뭐는 하지 마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신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예후에 따라 호전될 수도 있고, 악화할 수도 있다는 유보적인 진단을 내린 상태다.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미디언 후배들이 전유성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전날 병원을 찾아 후배들이 쾌유를 비는 영상 메시지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1969년 데뷔한 전유성은 희극인이나 코미디언이라고 불리던 시대에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 23주년 기념축제 개최 공로…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감사패’ 수상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 23주년 기념축제 개최 공로…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감사패’ 수상

    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2025년 6월 7일, 마포구 주민 3000여 명이 2002월드컵 축구 개최지 서울월드컵경기장 옆 평화의 광장에 운집해 웃음을 더한 월드컵 23주년 기념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 희극페스티벌 ‘다시 웃자! 대한민국’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30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 대한민국희극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축제 행사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함성을 이뤄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80~90년대 ‘유머 1번지’로 대한민국을 웃겼던 김학래, 심형래, 임하룡, 엄용수 등 스타 개그맨들의 총출동과, 인기 가수들이 함께해 흥겨움이 배가 된 행사로서, 축제에 참석한 대다수의 주민에게 과거의 월드컵 재현과 추억을 공유하고, 지금의 일상에 웃음을 더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힌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측은, 이날 김기덕 의원의 공로 사유로, 올해 ▲마포구 축제 개최를 위한 서울 시비 예산 확보는 물론, ▲단순 공연을 넘어 2002월드컵 성공을 기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통한 시민 참여형 체험 확대 및 ▲음식문화 축제와 연계한 마포농수산물시장 상권 활력 부여를 통해, 마포구의 문화축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대표적으로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수상 자리에서 “마포는 월드컵으로 인해 난지도, 상암동 일대가 상전벽해와도 같이 천지개벽을 했으며, 월드컵 성공으로 마포발전 30년 앞당긴 쾌거였으나, 그간 기념 축제 한번 못 연 것이 아쉬웠다”며 “늦게나마 이 행사를 마련토록 한 것은 당시 월드컵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소임임에도 이번에 상까지 받게 되어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문화는 시민 행복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행복은 문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마포 선진문화 융성을 위해 2025년 20여개의 축제 예산을 확보한바 축제가 매달 열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의 밑걸음인 축제문화 확산과, 서울의 미래, 마포 문화 융성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축제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2002년 월드컵과 연계한 ‘다시 웃자! 대한민국!’ 기념 축제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그날의 함성을 재현시키고, 마포를 축제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원의 역할 다하겠다”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 김학래 “외도는 했지만 사랑 아니다”…♥임미숙과 이혼 의사 없어

    김학래 “외도는 했지만 사랑 아니다”…♥임미숙과 이혼 의사 없어

    개그맨 부부 김학래·임미숙이 부부 갈등이 심해져 상담 전문가를 찾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3개월째 냉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와 임미숙은 부부 상담 센터를 찾아 JTBC ‘이혼숙려캠프’로 얼굴을 알린 부부 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만났다. 상담이 시작되자 김학래는 “어느 날부터 아내가 변했다. 말 한마디 한마디 톡톡 쏘는 기분이다. 갱년기라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말을 안 하고 말 꼬리를 안 물려고 한다”면서도 “어느 날은 나도 참다가 폭발한다. 같이 맞붙는다”고 했다. 이어 “물론 내가 살아오면서 아내에게 가슴 아픈 일들을 많이 저질렀다. 잘못을 용서받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 아내는 그런 걸 잘 몰라준다”고 털어놨다. 옆에서 이를 듣던 임미숙은 눈물 흘렸지만 김학래는 자기 말을 이어갔다. 이 교수는 “아내가 우는데 남편은 반응이 없다”고 지적했다. 임미숙은 “이런 게 평생 반복됐다. 이런 반복이 이제 힘들다”며 “소통이란 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어야 하는데, 서로 개선되지 않고 계속 자기 말만 주장하는 우리 부부가 더 이상 희망이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 교수와 김학래의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부부 상담 이전에 실시한 성향 검사에서 나온 김학래의 검사 결과지를 보며 이 교수는 “전반적으로 나 혼자 일하는 게 편하고 내 일을 알아서 스스로 결정하는 가부장 성향이 있다”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남편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둔감하다. 그래서 아내의 마음을 잘 못 읽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리고 싶은 말씀은, 김학래라는 남자가 바람도 피우고, 도박으로 돈도 많이 썼는데 아내는 왜 남편과 이혼하지 않았을까. 아내는 왜 김학래라는 남자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김학래가 “내 능력이나 매력 때문이지 않았을까”라며 “탕진했던 재산도 다 원상복구를 넘어서 흑자 전환했다. 그리고 내 매력은 성실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이 교수는 “바람피우고 도박하는 게 무슨 성실이냐”고 꾸짖었다. 하지만 김학래는 외도에 대해서 “바람피울 때 사랑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구들이랑 어울리다가 연예인이니까 이 여자, 저 여자 김학래가 좋다고 해서 어울린 것이다”며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개그맨 최설아가 “임미숙이 사랑하지 않았으면 다른 남자랑 바람피워도 되냐”고 따져 묻자 김학래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이 교수와 상담을 진행하던 김학래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지 않고 아내를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교수가 “그러면 아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냐”라고 질문하자 대답하지 못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다시 웃자! 대한민국!’, 2002 월드컵축구 23주년 기념 축제 열려

    김기덕 서울시의원, ‘다시 웃자! 대한민국!’, 2002 월드컵축구 23주년 기념 축제 열려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7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및 마포농수산물시장 특설 행사장 등에서 개최한 월드컵 23주년 기념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 희극페스티벌 다시 웃자! 대한민국’ 행사에 시민 약 3000여명이 참석해 2002년 서울월드컵축구 4강 신화를 달성한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고 기념하는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및 대한민국희극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기념 축제로서, 마포농수산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음식문화 축제와 병행한 주민 한마당 잔치로,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한 행사로 추진되어, 모처럼 웃음과 함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 모두에게 훌륭한 행사로 주목받았다. 월드컵 23주년을 기념하는 본 축제 행사는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유머 1번지’ 등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인기스타인 김학래, 심형래, 배영만, 임하룡, 엄용수, 김정렬 등 유명 개그맨이 참석해, 주요 프로그램인 ‘코미디 복면가왕’, ‘코미디 TV쇼’ 등을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김상배 외 유명 가수 등도 함께해 지역주민 등과 흥겨운 시간 및 과거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또한 ‘방송코디디언협회 희극페스티벌’로 개최된 본 행사는 주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해 체험존을 조성해 ▲코미디분장체험 ▲슛골인이벤트 ▲풍선아트 및 다양한 체험 공간도 구성해 지역주민 및 관람객들의 다양한 체험을 통한 지역 페스티벌의 가치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기념 축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웃음이 필요할 때” 라고 말하고 “우리 지역은 2002년 월드컵축구와 함께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했다”며, 지금까지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없었음을 아쉬워하며, 올해 시비 예산을 확보해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매년 기념축제가 열리도록 연례 정기행사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특히 김 의원은 “문화는 행복의 원천이고 그 원천의 기초는 축제 문화에서 시작된다고 본다”며, 서울의 미래, 시민 행복은 문화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그 일환으로 선진 문화마포 건설을 목표로 올해 20여건의 ‘마포축제유치예산’을 확보해 올해 4월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서울환경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달 홍대레드로드, 마포아트센터, 월드컵공원, 상암문화거리 등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도 밝히며 “어려운 시기에 구민 여러분께 희망을 안겨드리는 페스티벌이 되었으면 한다”고도 밝혔다.
  • “남은 수명 3년 정도로 본다”…최양락 ‘충격 진단’ 받았다

    “남은 수명 3년 정도로 본다”…최양락 ‘충격 진단’ 받았다

    방송인 최양락이 탈모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 4회에서는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탈모 전문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눈에 띄게 머리 숱이 줄어든 최양락을 걱정한 팽현숙은 직접 ‘탈모 방지 프로젝트’에 나선다. 민간요법부터 ‘탈모 선배’ 김학래와의 비교까지, 팽현숙은 돌직구식 대처에 나서고, 최양락은 이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은 탈모 전문의 한상보 원장을 찾아 진단을 받는다. 팽현숙이 최양락의 앞머리를 걷어 올리며 진지하게 상담을 요청하자, 의사는 “모발이 살아있다고 보긴 어렵다. 중환자실에 튜브 꽂고 누워 있는 수준”이라며 “수명은 3년 정도로 본다”는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내린다. 그러나 최양락은 “나는 대머리가 아니다” “아직 의술의 힘을 빌릴 정도는 아니다”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인다. 팽현숙과 의료진의 설득에도 요지부동인 그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티격태격 ‘탈모 대전’은 이날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임미숙, ♥김학래 과거 ‘외도’ 폭로…“‘이것’ 때문에 걸렸다”

    임미숙, ♥김학래 과거 ‘외도’ 폭로…“‘이것’ 때문에 걸렸다”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외도를 폭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엔조이 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스튜디오에서 ‘지인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배우자의 흉을 보는 게 올바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손민수는 “부부 사이에 둘만의 신뢰가 있지 않냐. 흉보는 행위는 남들을 위로하거나 웃기기 위해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코디미언 부부만의 특징을 말했다. 이에 코미디언 김지혜가 “그러면 지금 하나 해달라”라고 하자 손민수는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눈물을 글썽거리며 “못 하겠다”라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임미숙은 이런 손민수를 보면서 “부럽다. 이런 남자하고 하루라도 살았으면 좋겠다. 한 시간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임미숙은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손님들이 가끔 와서 ‘김학래씨 지금도 바람피워요?’라고 물어본다”면서 “그럼 우리는 그것을 개그로 승화시킨다. ‘김학래씨를 예뻐했던 미사리 라이브 카페 누나들이 다 죽고 한 명 남았다. 중환자실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상황극을 한다”라고 했다. 이어 “손님들도 재밌어하니 오히려 개그맨들의 부부 싸움은 흉이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학래는 “임미숙씨는 어디 가서 남편을 할퀴고 씹는 것을 아주 통쾌하게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김지혜는 “임미숙 선배를 처음 만났던 날, 김학래 선배가 바람피운 이야기를 한 시간 동안 들었다”라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민수는 최근 유행하는 애정 표현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내 이름 뒤에 ‘삐삐’를 붙인다며 “라라 삐삐. 삐삐가 너무 예뻐서 듀금”이라고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자 임미숙은 “김학래는 옛날에 삐삐로 바람을 피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박준형이 “그분 이름이 삐삐냐”라고 묻자 김학래는 “삐삐(무선 호출기) 때문에 걸렸다”고 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더했다.
  • 김학래, ‘34세’ 子 며느릿감 찾는다…“의사·2억↑선호한다”

    김학래, ‘34세’ 子 며느릿감 찾는다…“의사·2억↑선호한다”

    개그맨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아들의 결혼 상대를 찾으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며느리 조건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와 아들 김동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영(34)은 “회사를 차렸어서 쇼핑몰, 홈쇼핑, 채널 운영, 촬영, 제작, 기획까지 하고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결혼은 아직 좀 멀었다고 생각한다. 결혼에 대한 위기감은 있지만 결혼보다는 내가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투자, 나를 위한 사업이 결혼보다 1순위였던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동영은 “부모님이 결혼을 원하셔서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자신들이 원하는 며느리 조건을 밝혔다. 김학래가 “며느리가 마음이 고왔으면 한다”라고 하자 임미숙은 “솔직히 이야기해라. 마음 이야기 안 하지 않았냐. 있는 그대로 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돈도 잘 벌었으면 좋겠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임미숙은 “당신이 그러지 않았냐. 며느리가 의사면 병원 그냥 다닐 수 있고, 피부과 의사면 우리 눈도 올릴 수 있다면서 의사가 좋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며느리가 회사원이면 좋겠냐, 의사면 좋겠냐”고 묻자 김학래는 “의사가 낫다”고 밝혔다. 임미숙은 “김학래가 겉으로는 보수적인 것 같아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 자유로운 것도 많다. 며느리가 코 뚫고 그런 것도 괜찮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학래가 “안 된다. 농사짓는 소도 아니고 코뚜레를 왜 하냐”라고 하자 임미숙은 “큰일 났다. 우리 아들 결혼 못 시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개그맨 지인들을 만난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한 번 더 며느리의 조건을 밝혔다. 어떤 며느리를 원하냐는 질문에 임미숙이 “밝고, 성품이 좋고 그런 사람이면 된다”라고 하자 김학래는 “큰 욕심은 없다. 얼굴 예쁘고, 성품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임미숙은 “당신은 스펙이 좋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김학래는 “성격 좋고, 얼굴 예쁘고, 돈 잘 벌면 더 좋다”고 답했다. 이에 함께 있던 개그맨 이용식이 “그러면 얼마나 필요하냐”고 묻자 김학래는 “돈 많이 필요하다. 최소한 2억 이상”이라며 “늦게 낳은 귀한 아들이라 그런다”고 전했다.
  • 정선희 “80세 조영남, 나를 자꾸 여자로 봐” 폭로한 이유는

    정선희 “80세 조영남, 나를 자꾸 여자로 봐” 폭로한 이유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가수 조영남의 팔순 잔치에서 ‘매운맛’ 축사를 남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조영남의 팔순 잔치 현장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조영남은 “나이 80세가 되면 뭐가 달라지냐. 여자친구가 없어진다더라”며 보통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진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내가 80세가 됐지 않나. 오히려 여자친구들이 늘어났다”며 자신은 여전히 인기가 많다고 자랑했다. 조영남의 팔순 잔치에는 ‘절친’ 송창식, 전유성, 남궁옥분, 이홍렬, 김학래, 이성미, 이경실, 정선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객들은 축사를 조영남 스타일로 전해 웃음을 더했다. 남궁옥분은 “조영남이 환갑을 못 넘길 줄 알았다”고 했고, 정선희는 “나를 자꾸 여자로 본다”고 폭로했다. 김학래는 “(조영남에게) 제대로 된 여자가 별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송승헌, 모르는 ‘조세호 결혼식’ 갑자기 왜 갔나 봤더니

    송승헌, 모르는 ‘조세호 결혼식’ 갑자기 왜 갔나 봤더니

    배우 송승헌이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승헌, 그는 왜 조세호의 결혼식에 갔는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조세호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많은 분이 왔지만, 그중에서도 송승헌씨가 눈에 띄더라. 조세호하고 그렇게 친한가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송승헌은 “조세호씨 결혼식에 참석을 못 하면 좀 뒤처지는 사람이 될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세호 결혼식에) 정말 잘 간 것 같다. 우리나라 대중문화 예능, 예술계는 조세호 결혼식을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으로 나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송승헌 덕분에 세기의 결혼식이 됐다”고 했다. 한편 조세호는 송승헌이 어버이날에 공개했던 부모님 사진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아버님 사진이 한번 공개된 적이 있는데 너무 미남이시더라”라고 칭찬했다. 또 조세호는 “아버님 성함이 ‘송세주’이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승헌은 “그래서 별명이 ‘쐬주’였다”며 특유의 유머를 뽐냈다. 송승헌의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달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남창희가 맡았다. 가수 김범수와 태양, 거미는 축가를 불렀고, 배우 이동욱은 축사에 나섰다. 조세호 결혼식에는 유재석·송승헌을 비롯해 개그맨 김학래·박명수·김영철·문세윤·문상훈, 배우 안재욱, 이승기·이다인 부부, 박신혜·최태준 부부, 인교진·이진욱·류준열·이수혁·이성경·이광수·최지우·유연석·이시영, 가수 지드래곤(GD), 태양·민효린 부부, 최정훈·세븐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박미선♥’ 이봉원 “사업 실패 빚만 月700만원… 결혼 30주년 선물 다이아 목걸이”

    ‘박미선♥’ 이봉원 “사업 실패 빚만 月700만원… 결혼 30주년 선물 다이아 목걸이”

    코미디언 이봉원(61)이 사업 실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이봉원이 ‘사업 확장 자축 파티’를 열어 데뷔 때부터 동고동락한 선후배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래는 “한 번 (최)양락이네 상 당했을 때 거길 갔는데 이봉원이 나보다 먼저 와서 술을 먹고 있었다”며 “(이봉원에게) ‘너는 좋겠다. (박)미선이가 빚 다 갚아주고.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얘가 그렇게 나올 줄 몰랐다. 정색을 하고 ‘형, 뭘 다 갚아줘, 갚아주긴’ 하더라”며 “아내가 갚아준다고 하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나까지 그러니까 화가 난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사람들이 사실 이봉원 하면 박미선 덕에 먹고 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옛날에는 어떤 사람들은 ‘식충이’, ‘거머리’, ‘피 빨아먹는 거머리’ 이랬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 그걸 어떻게 하냐”라고 토로했다. 이봉원은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미선) 열녀문 세워야 한다’ 그랬다. 아줌마들이 날 되게 미워했다, 고생시킨다고”라며 “길거리 지나가는데 마누라한테 잘하라고 등짝 때리고 그랬다. 그냥 대꾸를 안 하고 그랬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어느 날 애 엄마한테 더 이상 방송에서 내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다음부터 안 하더라”며 “사실 같으면 인정하겠는데 사실도 아닌 걸로 그러더라. 어떻게 보면 누명”이라고 속상함 마음을 털어놨다. 이봉원은 “사업이 망해서 빚이 있어서 이자만 한 달에 700만 원씩 나왔다”며 “애 엄마한테 빌리려고 해도 너무 큰돈이니까 빌릴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이 내 명의로 안 돼 있었다. 내가 대출이 안 되는데 집을 애 엄마 앞으로 해줬으니까 집 담보 대출을 받아달라고 했다. 원금하고 이자를 같이 상환하는 걸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자가 너무 비싸니까 은행 대출로 한꺼번에 갚고 한 달에 얼마씩 갚기로 했다. 그걸 10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갚았다”고 설명했다. 이경애는 “오빠는 짬뽕집 해서 돈을 좀 벌지 않았나. 미선이한테 생활비를 줬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봉원은 “생활비는 짬뽕집 해서 벌어봐야 애 엄마가 더 많이 번다. 우리 생활비는 늘 그랬다. 많이 버는 사람이 쓰는 걸로”라고 답했다. 이성미는 “이봉원이 때때마다 미선이한테 뭘 하나씩 지르더라”며 이봉원의 통 큰 씀씀이를 귀띔했다. 이봉원은 “올해가 결혼 30주년이다. 박미선의 생일 때 내가 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줬다. 1캐럿이라도 그게 얼마짜린데”라며 의기양양해 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미선이가 엄청 자랑하더라. 되게 좋아했다. 여자들은 사실 그런 거에 감동을 받는다”라고 거들었다.
  • 할머니 된 이경실 “23세 아들 혼전임신…너무 창피했다”

    할머니 된 이경실 “23세 아들 혼전임신…너무 창피했다”

    코미디언 이경실이 할머니가 된 소감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코미디언 김학래, 조혜련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게 창피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손보승은 어렸을 적부터 이경실과 함께 방송에 얼굴을 비쳤고, 최근엔 배우에 도전해 디즈니+ ‘무빙’에 출연했다. 이경실은 “아들과 딸이 모두 배우다. 하고 싶다는데 어떡하겠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잘했다. 하게 놔둬야 한다”며 응원했다.아울러 이경실은 “아들은 벌써 애 아빠가 됐다. 지금 25세인데 23세 때 며느리랑 눈 맞아서 결혼했다”며 “처음엔 너무 창피하고 걱정됐다. 군대도 안 갔다 와서 결혼한다는 게 걱정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아기가 두 돌이 지났다. 며느리가 아기를 너무 예쁘게 잘 키운다”며 “처음엔 너무 속상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 지내 기특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손보승은 23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에 김학래는 “걔네들 인생도 일찍 키워놓는 게 나중을 위해서 좋다”고 조언했고, 이경실도 “어떻게 보면 얘네도 애 낳고 이제 연애하는 거다. 잘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학래, 女에 ‘오일’ 발라주더니…“오빠라는데 해줘야지”

    김학래, 女에 ‘오일’ 발라주더니…“오빠라는데 해줘야지”

    코미디언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 앞에서 다른 여성에게 오일을 발라줬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출연진들이 강화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김학래에게 “여자 등에 오일 발라줘서 난리가 났었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김학래는 “우리(김학래와 임미숙)랑 잘 아는 여자 탤런트가 있었는데 우리가 오니까 등에 오일 좀 발라달라더라. 어떻게 하냐. 발라달라고 하는데”라며 “(임미숙이) 나중에 ‘여자 등에 오일을 발라줘?’라더라. ‘그냥 얼굴 알고, 오빠 그러고 하는데 그걸 못하냐’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수미가 “미숙씨가 다른 남자 등에 발라줬다고 입장을 바꿔보라”고 하자, 김학래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며 웃음을 안겼다.
  • 김학래, 연매출 100억 CEO…“스포츠카 타는 남자”

    김학래, 연매출 100억 CEO…“스포츠카 타는 남자”

    성공한 사업가인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가 스포츠카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91화에는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원 패밀리가 모내기에 열중하고 있을 때 한 남성이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했다. 개그맨 김학래였다. 김학래는 아내 임미숙과 연 매출 100억 원의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임호는 “중식당 운영하고 계시지 않나. 몇 번 부모님 모시고 가서 식사했는데 갈 때마다 서비스를 주셨다. 맛있다”며 고마워했다. 김용건은 “차도 좋은 차 타고 다니고 멋쟁이고 명품만 입는다고”라고 치켜세웠다. 김학래는 “뭘 좋은 차냐. 그거 안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냐. 스포츠카 조그만 거 하나 샀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멋진 차를 타고 오셨다”라고 하자, 김학래는 “멋지진 않고, 애들이 타고 다니는 차를 한번 뽑았다”며 웃었다. 김학래는 1990년 임미숙과 결혼했다.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팽현숙을 잇는 개그맨 2호 부부로, 결혼 34년 차다.
  • 불륜女 단추 잠가주며 달랜 김학래…“추워서 그랬다” 변명

    불륜女 단추 잠가주며 달랜 김학래…“추워서 그랬다” 변명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카페를 운영하며 생긴 일화를 폭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임미숙과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임미숙은 “남편이 가게 차려서 다 말아먹었다. 빚만 50억이었다”며 피자집, 한식당, 미사리 카페 등 여러 업종을 전전하다 “지금은 빚을 다 청산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미사리 카페 장사가 잘됐음에도 접을 수밖에 없던 이유에 대해 “새벽 6시까지 영업하니까 너무 힘들었고, 불륜 남녀들이 많이 와서 접었다”고 설명했다. ‘불륜 구별법’ 질문에 임미숙과 김학래는 “마주 보고 앉으면 부부고 나란히 앉아 손깍지 끼면 불륜이더라”라며 “진짜 부부는 하염없이 강물만 쳐다본다. 심지어 강물이 예쁘지도 않은데 말이다. 강이 불쌍할 정도다. 그리고 커피 리필을 7번을 한다”라고 답했다. 임미숙은 “나는 불륜인 줄 모르고 남자 손님이 또 왔길래 ‘어머 또 오셨네요’라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가 난처해진 적이 있었다. 진짜 부인을 데리고 왔던 것”이라며 “부부싸움이 났다. 이런 게 한두 번이 아니라 접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학래가 바람 경험자니까 잘 안다”라고 남편을 저격하기도 했다. 임미숙은 “어느 날 카페에서 불륜 커플이 싸웠는데, 남자가 여자를 두고 갔다. 여자가 화가 나서 상의 단추를 풀고 울더라”라며 “그걸 우리 김학래씨가 달래줬다. ‘아유 왜 그러세요’ 하면서 밀착 위로를 했다. 심지어 옷 단추도 잠가줬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학래는 “미사리가 원래 춥다. 바람이 차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챙겼다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 “유재석·박명수, 30년간 ‘수입 1%’ 코미디노조에 기부”

    “유재석·박명수, 30년간 ‘수입 1%’ 코미디노조에 기부”

    방송인 유재석과 박명수가 수입의 일부를 오랜 기간 꾸준하게 코미디노조에 내온 사실이 전해졌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원로 코미디언이자 한국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출연했다. 김학래는 “제가 얘기한 게 있다. 웃겨서 국민들의 우울증을 해소시키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DJ 박명수가 “협회 고액 기부왕이 있다더라”고 묻자 김학래는 “송해 선배님이 돌아가시고 유족분들이 1억원을 기부해주셨다. 또 후배들이 자랑스러운 게 강호동도 광고료 1억 8000만원을, 안영미는 2000만원을 협회에 기부했다. 김구라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부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코미디언노조에 가입하면 (수입의) 1%를 내게 돼 있다. (이에) 일부는 회원 탈퇴를 하기도 했다”면서 “그런데 유재석, 박명수 두분께 참 감사하다. 한번도 안 빼놓고 1%씩 다 기부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명수는 “저는 32년 동안 냈다. 유재석 씨도 마찬가지다. 코미디언이니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32년간 해왔다”라며 뿌듯해했다. 김학래는 “우리가 잘 아껴 쓰겠다”며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김학래, 보증·사기·사업 100억 빚… 15년 만에 갚아

    김학래, 보증·사기·사업 100억 빚… 15년 만에 갚아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 때문에 생긴 100억 빚을 15년 동안 해결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전유성, 남궁옥분, 정경미를 초대했다.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가 보증을 많이 서서 빚을 진 데 이어 올림픽 때 땅을 샀다가 사기를 당했고 도박에 피자집, 고깃집, 라이브 카페 등 사업까지 실패하며 빚이 100억이었다고 고백했다. 임미숙은 “그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는데 24시간 나온다. 아침에 방문이 안 열리는 거다. 엄마가 문 앞에서 밤새 같이 울었다. 문 열고 나가니까 엄마가 ‘괜찮아, 빚은 갚으면 된다, 밥 먹어’ 그때부터 정신을 차리고 일을 열심히 했다. 중식당이 21년째”라고 밝혔다. 이어 중식당 대박 비결에 대해 임미숙은 “탕수육 팔아 어떻게 돈 버냐고 하는데 인절미 탕수육이 히트했다. 맛있는 집을 다 다녀보고. 어느 날 떡집 하는 친구에게 찹쌀을 튀기면 말랑해질까? 안 된다는 거다. 타피오카라는 게 있더라. 연구해서 타피오카와 찹쌀을 섞어 인절미 탕수육을 만들고 특허를 내고 입소문을 내며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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