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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문 열림 경고등 뜨자 “문고리 잡고 가라”

    국내선 항공기가 ‘문 열림’ 경고등이 켜졌는데도 승무원이 문 손잡이를 잡기만 한 채 그대로 운항한 사실이 재판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 김정숙)는 이스타항공 기장 A씨가 국토교통부에 낸 항공기 조종사 자격증명 정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 9일 오전 6시 인천공항에서 청주공항으로 향하다가 발생한 결함을 항공일지에 기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비행기 이륙 직후 기내에 문 열림 경고등이 켜졌다. 문 잠그는 손잡이가 들리는 현상이 일어났던 것. 승무원이 손잡이를 누르자 꺼졌던 경고등은 손을 떼자 다시 켜졌다. 이에 A씨는 승무원에게 착륙 때까지 손잡이를 누르고 있으라고 지시했다. 이 비행기는 손잡이를 누른 상태에서 청주~제주 운항도 감행했다. 제주공항에 가서야 정비사가 임시방편으로 손잡이에 테이프를 붙였다. 비행기는 김포로 운항한 뒤에야 정비됐다. 이 사실은 A씨가 회사 안전보안실에 보낸 메일을 통해 드러났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경고등이 저절로 켜졌다 꺼지는 현상이 있었을 뿐 항공기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일지에 기재할 사항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항공기 사고는 그 자체로 대형 참사로 이어진다”며 “모든 기계적 결함은 일지에 기재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며 “기장에게 기록 여부를 결정할 재량이 없다”고 지적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공항 주변 건물 두 배 높여도 문제없다”

    “공항 주변 건물 두 배 높여도 문제없다”

    “2009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제5차 규정 수정에서 항공기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은 인근 봉제산 등의 높이인 해발 119m까지 높여도 문제없다.” 마셜 말데 전 ICAO 법률국장은 28일 서울 강서구 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공항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국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즉 현재 높이 57.86m 이상의 건물을 짓지 못하는 규정을 두 배가 넘게 바꿔도 비행기 이착륙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말데 국장은 “이미 미국이나 대만 정부는 공항 주변 고도제한을 현실에 맞게 고쳐가고 있지만, 한국 정부만 60여년 전 만들어진 ICAO 규정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항공기와 관제 장비 발달 등을 고려해 고도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공항이나 대만의 쑹산공항을 예로 들었다. 매캐런 공항에서 불과 800m 떨어진 만달레이베이 호텔은 148m, 39층으로 지어졌다. 서울 김포공항 주변이었다면 45m, 15층만 가능하다. 이는 미 연방항공청의 장애물심의 그룹에서 비행기 이착륙에 특별한 지장이 없으면 건축허가를 승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대만 쑹산공항에서 4㎞ 떨어진 곳에 타이베이 랜드마크인 101층, 500m 높이의 빌딩이 들어섰다. 김포공항 주변이었으면 60m 높이만 가능한 곳이다. 말데 국장은 “세계적인 추세는 항공장비 발달로 고도제한을 적극적으로 완화하고 있다”고 했다. 또 신성환 항공우주정책법학회 부회장은 “2002년 경기 성남 영장산 부근과 2011년 경북 포항 포스코 신제강공장 주변 등 이미 고도제한을 완화한 사례가 있다”면서 “김포공항 주변도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면 충분히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주장했다. 조지프 윌러 국제항공변호사는 “2000년 이후 항공기 사고 대부분은 조종사 과실이나 기계적 결함이 원인”이라면서 “공항 주변 건물 등이 원인인 경우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모인 국내외 9명의 전문가 모두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국제 세미나는 외국 고도제한 완화 사례 등을 보고 우리 정부가 주민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얼마큼 요구할 것인지 등을 생각해 보는 중요한 시간”이라면서 “앞으로 서울 양천구와 경기 부천뿐 아니라 비행장으로 고도제한을 받고 있는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정부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분양 몰린 인기지역 부천 옥길지구!! 호반건설 6월 분양 눈길

    분양 몰린 인기지역 부천 옥길지구!! 호반건설 6월 분양 눈길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이 수도권 서남부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부천시 옥길공공택지지구(이하 부천 옥길지구)에서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을 6월 분양 예정이다. 호반건설의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은 부천시 옥길지구 C1블록에 지하 2층, 지상 15층 ~ 29층, 16개 동, 총 1,420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72~97㎡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 72㎡ 406가구 ▲ 84㎡ 510가구(84A 369가구, 84B 141가구) ▲97㎡ 504가구다. 틈새 면적부터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 경계선 입지해 서울 도심 출퇴근 편리 부천 옥길지구는 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지구로 부천시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일대 약 133만㎡에 총 9,300여 가구가 지어진다. 더욱이 이곳과 인접한 서울 구로구 항동공공주택지구가 최근 토지 보상을 마무리 지어 연내 착공될 계획이며 부천 범박지구도 일찌감치 입주가 마무리돼 이 지역이 향후 2~3년 후 약 2만 7,000가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 옥길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부천과 서울의 경계선에 입지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점이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목동, 여의도 등의 이동이 편리하고,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하고 있는 가산디지털단지도 가까운 거리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한데,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 온수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 할 수 있다. 도로망도 촘촘한 편이다.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서해안로가 지구 바로 옆을 지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46호선도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부천 소사~안산 원시간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수도권서부고속도로도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의 이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부천 옥길지구는 그린벨트를 풀어 조성한 택지지구로 녹지와 공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면적의 30%에 달한다. 또한 지구 북동측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이 위치해 놀이터, 생태공원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광장 8배 규모의 ‘푸른 수목원’도 인접해 있다. 또한 1호선 역곡역의 홈플러스, CGV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2016년 준공 예정인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와도 가까워 새롭게 조성되는 대학가 상권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옥길지구 내 최대 규모 ‘랜드마크’ 아파트 … 초등학교 용지∙이마트 부지 인근 호반건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는 옥길지구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입지도 좋은 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총 1,42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지며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 용지가 있고 2016년에 입점 예정인 이마트 용지(상업시설)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용지 분양 경쟁률이 208대 1에 이를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눈독 들였던 부지다.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광명∙김포, 인천시 등 수도권 서부에서 쌓았던 노하우를 모두 적용시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다. 또 전용면적 72㎡, 97㎡ 등 인기가 높았던 틈새 면적형도 적용시킬 예정이다. 호반건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분양관계자는 “서울 서남부권에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옥길지구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모델하우스 개관 전인데도 홍보관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적 장점에다가 대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호반건설의 랜드마크급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모델하우스 오픈 전 부천시청 인근에 분양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연말부터 광명역세권, 시흥 목감지구, 송도국제도시, 시흥 배곧신도시 등 수도권 서부권에서 분양 완료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문의전화 : 1566-03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홍보관 상담·문의 ‘북적북적’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홍보관 상담·문의 ‘북적북적’

    국제금융지구인 여의도 분양시장이 심상치 않다. 여의도는 1일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6만명의 풍부한 수요를 자랑하는 핵심지역에 위치하기 때문. 최근 들어 여의도에 63빌딩을 넘어서는 72층짜리 파크원(72층, 56층 오피스건물 2개동, 지상6층 쇼핑몰,국제비지니스호텔) 등을 짓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3년뒤에 준공예정이며, 바로 뒤에 위치한 MBC방송국(재건축)은 유진그룹(유진투자증권, 나눔로또 등 총30개 계열사 보유)이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면세점을 신청해 새로운 관광지로 추진중이다. 추가로, 여의도에서 재건축이 진행되는 빌딩은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사학연금회관, 미래에셋빌딩 등이 재건축이 진행 또는 진행중이며, 그이유로는 지금보다 용적률 상향으로 연면적이 2~3배 최대 4배 (한국교직원공제회빌딩)까지 늘어나 30년이 지난 빌딩들이 계속해서 재건축이 진행중이며, 2012년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전경련회관 신축 등 여의도의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의 투자가치는 당연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계속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현상으로 수요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과거 강남역 사거리에 삼성 사옥이 들어서면서, 주변 상가 및 부동산이 크게 들썩인 사례를 봤을 때 여의도의 가치는 여전히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검증받은 입지로 더하우스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편도 뛰어난 ‘더하우스소호 여의도’는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9호선이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고,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 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여의도 공원은 당 사업지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약 22만 9539㎡(약 7만평 )의 매머드급 면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 중 174세대를 일반분양 중이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KBS본관, 증권가, 국회의사당이 근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 방문은 통합콜센터를 통해서 예약방문 가능하다. 문의 :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탈바꿈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탈바꿈

    안보교육장으로 활용돼 온 경기 김포 애기봉이 평화생태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애기봉은 북한 황해도 일대를 비추는 등탑 문제로 진보·보수 진영 간에 여러 차례 충돌이 빚어지고, 이곳에서의 국내 민간단체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북한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남북 관계의 변수가 됐던 곳이다. 26일 김포시에 따르면 월곶면 조강리 1-9(4만 5000㎡) 애기봉을 접경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평화생태공원으로 조성,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395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사업비를 들여 올 후반기 공사에 들어가 201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54m 높이의 전망타워를 비롯해 평화·생태전시관, 평화광장 등의 시설물이 들어선다. 시는 2009년 8월 도시계획시설상 문화공원으로 지정한 뒤 2012년 3월 국방부로부터 군사시설 이전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건축허가를 완료한 뒤 11월 국방부로부터 기본설계 심의 결과를 통보받았다. 시는 지난 3월 조달청 원가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오는 7월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었으나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향군인회 소유의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직접 관리에 들어가며, 평화·생태전시관과 주차장 공사 기간(9개월 예정)에는 애기봉 개방을 중단할 방침이다. 애기봉 정상(155m)에서는 임진강 너머로 북한의 송악산과 선전마을 등을 볼 수 있어 관광객과 실향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1993년에는 실향민들을 위해 망배단이 세워졌다. 주변에 문수산성(사적 139호), 덕포진(사적 292호), 고정리지석묘(경기기념물 91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시 관계자는 “애기봉의 변신을 통해 새로운 의미의 접경지역 관광자원화를 추진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다음달부터 2018년까지 국비 54억원과 시비 36억원 등 90억원을 들여 2.74㎞의 애기봉 진입도로 폭을 차도 8m, 자전거도로 3m, 인도·측도 등을 포함해 15m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시용(김포3) 경기도의원은 “통일한국을 향한 디딤돌이 될 비무장지대(DMZ) 생태평화벨트사업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부터 시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강서 공항 고도제한 완화 항공 전문가들 해법 낸다

    김포공항 주변 서울 강서지역의 최대 현안인 ‘공항 고도제한 완화’에 청사진이 나온다. 강서구는 28일 오후 2시 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미국 연방항공청(FAA) 공역분과장을 역임한 로버트 번스 대표를 비롯해 홍순길 대한민국항공회 부총재, 마이첼 마알데 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법률국장 등 국내외 전문가 9명이 ‘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포공항 주변 지역의 고도제한 규제를 풀기 위한 해법들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강서지역 고도제한 완화의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이론과 해외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먼저 그동안 공항 부근 항공기 사고 대부분이 고도제한과 관련성이 적다는 점이 집중 부각될 예정이다. 또 미국의 매캘런공항과 대만의 쑹산공항 등 해외 국제비행장 주변 고도제한 완화 사례도 논의된다. 이들 공항은 항행안전에 지장이 없으면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ICAO 권고 사항에 따라 건축제한구역을 축소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항이다. 따라서 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서구도 천편일률적인 고도제한이 아닌 지역 상황에 맞는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주민들과 고도제한 규제를 풀기 위한 해법들을 집중 조명할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국제 세미나가 고도제한 완화사업의 속도를 높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1%대 금리, 호텔식 서비스 ‘블루마리 오피스텔’ 마포 공덕역 인근 265실 분양 주목

    1%대 금리, 호텔식 서비스 ‘블루마리 오피스텔’ 마포 공덕역 인근 265실 분양 주목

    정부의 계속된 정책 완화와 1%대 금리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부동산 투자에 유리한 시점 이지만 교통호재, 배후수요, 상권규모, 생활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의 특성을 보고 옥석을 가려야한다.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전용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고객 콘셉트에 맞춰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른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이며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로 구성된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위치한 마포 공덕역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되어있다. 인근 3km내에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대학교가 밀집해 있고 10여개의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이 좋다. 특히 마포 공덕역은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 서울역 5분에 접근이 가능해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 수는 약 1만2,000여명으로 과거에는 운서동, 방화동, 공항동 등 공항 인근 거주를 선호했지만 오피스텔 노후, 공급부족, 편의시설 부족에 공항철도 개통이후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 인프라가 좋은 마포구 선호도가 높아졌다. 현재 마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며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주변인기상권인 마포역(1.2km), 서울역,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도 가깝다.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또한 현장 인근에 아현 재정비촉진지구와 마포 공덕시장 재개발로 향후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한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된 오피스텔이다. 지상 2층에 휘트니스센터, 지하 1층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주차요원배치, 클린룸(세탁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와 커피숍, 편의점 등이 들어선다. 청소도우미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여 가지의 가전,가구 생필품이 위탁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세대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세대 내 전원제어, 재실여부 확인, 냉난방기 제어가 가능해 안전성을 더했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만~500만원 정도 저렴한 1억5100만원선이고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으로 10만~15만원 정도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맡아 2년간 월 70만원(수익률 9~10%대)을 확정지급 해준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2-555-2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실종 경비원 끝내 숨져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실종 경비원 끝내 숨져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실종 경비원 끝내 숨져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25일 경기 김포의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경비원 1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2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지 3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5시 54분쯤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실종됐던 경비원 윤모(34)씨는 오전 6시 41분쯤 물류창고 6층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현재까지 윤씨 외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물류센터 전체가 소실되면서 내부에 있던 수백 톤에 달하는 의류가 타 상당한 재산피해가 예상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물류창고 6층과 7층 사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물류센터는 연면적 6만 2518㎡ 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골콘크리트 구조로 돼 있다. 내부에 의류제품이 많아 불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소방차 124대와 소방인력 631명을 투입했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잔불이 더 커지거나 다른 건물로 번질 가능성은 없다”며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CCTV에 잡힌 남성..누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CCTV에 잡힌 남성..누구?

    25일 오전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해 3시간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진화작업 중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물류창고 경비원 A(34)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화재 현장에서 여러 개의 부탄가스통이 소방당국에 발견되고,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플라스틱통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됨 따라 방화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 방화 용의자 추적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 방화 용의자 추적

    경기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직원 1명이 숨지고 7층짜리 대형 창고 절반가량이 불에 탔다. 25일 오전 2시 16분쯤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6만 2000㎡ 규모의 제일모직 물류창고 7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5시 50분쯤 큰 불길은 잡았으나 물류창고 안에 의류제품이 많아 이날 정오까지도 잔불을 정리하는 등 화재를 진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오전 6시 40분쯤에는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보안팀 직원 윤모(34)씨가 질식해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날 화재로 물류창고 5∼7층 2만㎡이 불에 탔고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의류 수천t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 물류창고 승강기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화재 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플라스틱 상자를 승강기로 옮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부탄가스통들이 발견됐고 CCTV에서 한 남성이 4층, 6층, 7층을 오가며 상자를 옮기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돼 신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 ‘방화 추정’ CCTV에 잡힌 남성..누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 ‘방화 추정’ CCTV에 잡힌 남성..누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 ‘방화 추정’ CCTV에 잡힌 남성 보니.. 25일 오전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해 3시간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진화작업 중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물류창고 경비원 A(34)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화재 현장에서 여러 개의 부탄가스통이 소방당국에 발견되고,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플라스틱통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됨 따라 방화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방화 추정..1명 사망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방화 추정..1명 사망

    25일 오전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해 3시간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진화작업 중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물류창고 경비원 A(34)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화재 현장에서 여러 개의 부탄가스통이 소방당국에 발견되고,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플라스틱통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됨 따라 방화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50대 남성 CCTV 포착 ‘방화 추정’ 경악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50대 남성 CCTV 포착 ‘방화 추정’ 경악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50대 남성 CCTV 포착 ‘방화 추정’ 경악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원인은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25일 새벽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는 오전 2시 16분 신고가 접수된 뒤 소방헬기와 소방차 등 120여대의 장비가 투입돼 3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창고 안에 1천600여t의 의류제품이 쌓여있어 오후까지 잔불 정리가 계속됐다.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진화 작업 중이던 오전 6시 40분께는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물류창고 경비원 A(34)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6만2천여㎡ 규모의 물류창고 건물 가운데 5∼7층 2만㎡가량이 불에 탔고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의류 대부분이 소실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원인이 방화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여러 개의 부탄가스통이 소방당국에 발견되고,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수상한 장면이 나타남에 따라 방화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CCTV 영상에는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플라스틱통을 옮기는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에 평소에도 협력업체 직원이 다수 오간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했지만 자정을 넘긴 시간에 내용물을 알 수 없는 플라스틱통을 옮긴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로 물류창고 내 전산망이 훼손돼 CCTV 영상자료를 수사에 충분히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물류창고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의 자세한 경위와 CCTV 영상속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방화범?…수상한 남성 CCTV 포착 ‘수사 중’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방화범?…수상한 남성 CCTV 포착 ‘수사 중’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방화범?…수상한 남성 CCTV 포착 ‘수사 중’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25일 오전 발생한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는 방화일 가능성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물류창고 폐쇄회로(CC)TV에서 수상한 남성의 모습을 포착, 수사에 나섰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에서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상자를 옮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이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확보된 영상에서는 이 남성이 방화로 추정할만한 행동을 보이지는 않았다. 경찰은 그러나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확보한 나머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2시 16분쯤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40여분 만인 5시 54분쯤 진화됐다. 그러나 화재로 실종됐던 경비원 윤모(34)씨가 숨졌다. 윤씨는 실종됐다가 오전 6시 41분쯤 물류창고 6층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물류창고 6층과 7층 사이에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윤씨 외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물류센터 전체가 소실되면서 내부에 있던 수백 톤에 달하는 의류가 타 상당한 재산피해가 예상된다. 이 물류센터는 연면적 6만 2518㎡ 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골콘크리트 구조로 돼 있다. 내부에 의류제품이 많아 불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소방차 124대와 소방인력 631명을 투입했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잔불이 더 커지거나 다른 건물로 번질 가능성은 없다”며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물류창고 화재 CCTV 수상한 남성 포착…방화 가능성 수사

    김포 물류창고 화재 CCTV 수상한 남성 포착…방화 가능성 수사

    ‘김포 물류창고 화재’ 김포 물류창고 화재 현장 CCTV에 수상한 남성이 포착돼 방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5일 오전 불이 난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에서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상자를 옮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까지 확보된 영상에서는 이 남성이 방화로 추정할만한 행동을 보이지는 않았다. 경찰은 그러나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확보한 나머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이날 물류창고 화재는 오전 2시 16분쯤 발생,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지만 경비직원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4대와 인원 613명 등을 동원해 잔 불을 진화하고 있지만 내부에 있던 수백t의 의류 등에 불이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물류창고 화재 CCTV 수상한 남성 포착…방화 가능성

    김포 물류창고 화재 CCTV 수상한 남성 포착…방화 가능성

    ‘김포 물류창고 화재’ 김포 물류창고 화재 현장 CCTV에 수상한 남성이 포착돼 방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5일 오전 불이 난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에서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상자를 옮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까지 확보된 영상에서는 이 남성이 방화로 추정할만한 행동을 보이지는 않았다. 경찰은 그러나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확보한 나머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이날 물류창고 화재는 오전 2시 16분쯤 발생,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지만 경비직원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4대와 인원 613명 등을 동원해 잔 불을 진화하고 있지만 내부에 있던 수백t의 의류 등에 불이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 ‘방화 추정’ CCTV 보니..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 ‘방화 추정’ CCTV 보니..

    25일 오전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해 3시간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진화작업 중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물류창고 경비원 A(34)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화재 현장에서 여러 개의 부탄가스통이 소방당국에 발견되고,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플라스틱통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됨 따라 방화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화재 원인 보니 ‘충격’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화재 원인 보니 ‘충격’

    25일 오전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해 3시간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진화작업 중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물류창고 경비원 A(34)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화재 현장에서 여러 개의 부탄가스통이 소방당국에 발견되고,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플라스틱통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됨 따라 방화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실종 경비원 결국 숨져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실종 경비원 결국 숨져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실종 경비원 결국 숨져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25일 경기 김포의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경비원 1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2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지 3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5시 54분쯤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실종됐던 경비원 윤모(34)씨는 오전 6시 41분쯤 물류창고 6층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현재까지 윤씨 외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물류센터 전체가 소실되면서 내부에 있던 수백 톤에 달하는 의류가 타 상당한 재산피해가 예상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물류창고 6층과 7층 사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물류센터는 연면적 6만 2518㎡ 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골콘크리트 구조로 돼 있다. 내부에 의류제품이 많아 불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소방차 124대와 소방인력 631명을 투입했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잔불이 더 커지거나 다른 건물로 번질 가능성은 없다”며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CCTV에 수상한 남성 포착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1명 사망..CCTV에 수상한 남성 포착

    25일 새벽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는 오전 2시 16분 신고가 접수된 뒤 소방헬기와 소방차 등 120여대의 장비가 투입돼 3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창고 안에 1천600여t의 의류제품이 쌓여있어 오후까지 잔불 정리가 계속됐다. 진화작업 중이던 오전 6시 40분께는 물류창고 6층 승강기 안에서 물류창고 경비원 A(34)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원인이 방화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날 화재 현장에서 여러 개의 부탄가스통이 소방당국에 발견되고, 물류창고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결과, 수상한 장면이 나타남에 따라 방화 가능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CCTV 영상에는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여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플라스틱통을 옮기는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에 평소에도 협력업체 직원이 다수 오간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했지만 자정을 넘긴 시간에 내용물을 알 수 없는 플라스틱통을 옮긴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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