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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제일은행, 카드 하나로 해외여행·마일리지 플러스

    SC제일은행, 카드 하나로 해외여행·마일리지 플러스

    SC제일은행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해외 여행객을 겨냥한 플러스마일카드를 출시했다. 플러스마일카드는 지난 3월 출시되기 전부터 카드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혜택 분석에 대한 글이 올라올 만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은 마일리지 적립률이 높다는 점이다. 이용 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은 최대 3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은 최대 3.5마일리지를 각각 적립해 준다. 일부 가맹점에서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국내외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전월 실적 50만원 미만은 1000원당 1마일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은 1000원당 2마일 ▲전월 실적 200만원 이상은 1000원당 3마일 등이 적립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월 실적 50만원 미만 1000원당 1.3마일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1000원당 2.5마일 ▲전월 실적 200만원 이상 1000원당 3.5마일 등이 쌓인다. 또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등 주요 통화를 환전할 때 수수료를 70% 우대해 주는 점도 눈에 띈다. 인천·김포·김해공항 등의 라운지는 무료로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 세계 850개 공항 라운지도 PP카드 없이 연 3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플러스마일카드를 발급하고 3만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해외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여행 준비를 위한 필수 카드가 될 만하다”고 추천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톰 크루즈 아홉 번째 방한 ‘미소 사인’

    톰 크루즈 아홉 번째 방한 ‘미소 사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홍보차 15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아홉 번째 내한한 배우 톰 크루즈(오른쪽)가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최다 방한 기록을 세운 그는 16~17일 이틀간 간담회, 레드 카펫 행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경기 전역 폭염특보 확대…여주 35.6도

    경기 전역 폭염특보 확대…여주 35.6도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안산, 파주, 연천, 김포, 시흥 등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로써 경기도 내 폭염특보는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앞서 기상청은 여주, 안성, 평택 등 3개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여주 35.6도, 가평 34.8도, 안성 34.6도, 평택 34.5도 등 경기 전 지역이 33도를 웃돌고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져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열사병과 탈진 위험이 커 낮 동안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안성·평택 올해 첫 폭염경보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지역에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전 11시를 기해 여주,안성,평택에 내려진 폭염 주의보를 폭염 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이날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지역에는 현재 시흥,안산,김포,파주,연천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폭염 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어 폭염경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두관 의원 출판기념회 “보통사람들이 주류되는 주류 교체사회 만들겠다”

    김두관 의원 출판기념회 “보통사람들이 주류되는 주류 교체사회 만들겠다”

    “앞으로 보통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주류 교체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김두관(경기 김포갑) 의원이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저서 ‘김두관, 미래와의 대화’를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집권여당 리더로서 비전을 밝혔다. 15일 김의원 측에 따르면 출판기념회 행사는 지난 14일 오후 박병석 전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의원 30명과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의원 등 정치인과 지지자 1만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의원은 “보통사람들인 노동자와 농어민·주부·학생들이 지금까지 주류가 되지 못했다”면서 “촛불 혁명을 통해 국민이 원한 단 하나, 보통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사회를 위해 국회와 정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또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 보통사람들이 주인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화와 타협, 연대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2012년 도지사직 사퇴에 대해 “서민을 대표하겠다는 소명이 올바르기에 국민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너무도 큰 오만이었다”며 반성과 사죄를 표했다. 그러면서 “지난 지방선거는 보통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을 위해 더 강해지고 끈질기게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의원 지역구인 김포에서 온 ‘김포농악보존회’와 ‘경기민요 합창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감사 인사, 동영상 시청, 김의원의 짧은 강연, 그리고 상록수 노래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축사는 독일 현지에서 김 의원과의 대담을 통해 한반도 통일 지원 의사를 밝혔던 한스 모드로프 전 동독 총리의 영상 축사가 눈길을 끌었다. 박병석 의원은“전당대회나 대선출정식에 온 것 같다.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지도자 김두관의 꿈이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덕담을 건넸다. 박영선 의원은 “김두관 의원과 함께 서울포럼 공동대표를 하며 지방자치·분권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오뚜기처럼 김 의원 마음 속 꿈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인사했다. 박광온 의원은 “남해출신 김두관, 박광온은 해남출신이다. 뚝심이 황소 같고 깊이가 바다 같은 김두관은 요량하기 힘들 정도로 듬직한 바위이고 산같은 사람”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전해철 의원은 “김 의원의 통일·경제·분권·4차 산업혁명·자치분권 꿈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에서 홍철호·김규환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공식행사 1시간 전부터 지지자들이 몰려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김 의원은 마을 이장 출신으로 장관과 도지사를 지낸 입지전적 인물이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포갑에 당선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후쿠오카 5만 600원부터” 티웨이항공 가을 얼리버드 항공권

    티웨이항공이 가을 얼리버드 항공권을 내놓았다. 16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내선은 16일부터, 일본과 대양주 노선은 17일, 나머지 국제선은 18일에 순차적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선은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제선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대상은 김포, 대구, 광주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제선과 인천,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한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은 2만 9300원부터다. 국제선은 ?후쿠오카 5만 600원~ ?구마모토·사가 5만 7600원~ ?도쿄(나리타) 6만 1200원~ ?마카오 7만 4300원~ ?가오슝·타이중 7만 6000원~ ?하바롭스크 9만 9430원~ ?호찌민 10만 3600원~ ?다낭 11만 8600원부터 등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특가 이벤트 항공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전 노선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항공권 운임 할인 쿠폰을 선착순 2만명에게 지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적용되는 티웨이항공의 번들 서비스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면서 “선선해지는 가을의 해외 여행을 미리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업체엔 문제 없어”..현장 점검 인력 철수

    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업체엔 문제 없어”..현장 점검 인력 철수

    노밀 사태 3일 뒤 특별 점검 “위반사항 없어”상주 인력이 4일부터 15일까지 현장 점검“비행기에 실린 기내식은 점검 대상 아냐”식품의약안전처가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을 특별점검한 결과 제조현장에서의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견된 식음료 검식관은 오는 15일까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11일 식품의약안전처는 아시아나 항공의 ‘노 밀’(No Meal) 사태가 발생한 지 3일 뒤인 지난 4일부터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점검 업체는 인천 중구의 샤프도앤코코리아와 경기 김포의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 충북 보은의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이다. 식약처는 특별점검을 시작한 날부터 일주일간 식약처 직원 1명과 관할 지방자치단체 1명으로 구성된 검식관을 파견,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2교대로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별 점검 결과 별다른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한 식약처는 파견된 검식관을 오는 15일자로 철수시키기로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아시아나의 노밀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고 판단해 오는 15일까지 우선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항공과 관련된 사안들은 다른 작업장에 비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곳이라 제조현장에서는 별다른 위반 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그 사이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과 승객들은 기내식의 부실함과 품질과 관련해 여러 증언을 내놓았다. 승무원용 기내식의 사과가 시들어 있었다거나, 준비된 간편식을 모두 파기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 관계자는 “기내식이 일단 기내에 들어가 이륙하고 나면 식약처의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사안에 대해 드릴 말씀은 따로 없다”면서 “식약처의 관할은 제조업체 정도”라고 못박았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체육진흥과장 왕기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지원과장 박창현 △한국정책방송원 방송보도부장 정상원 ■문화재청 △궁능문화재과장 이정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문성요 ■경남도소방본부 ◇지방소방정 승진△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이진황◇지방소방정 전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윤영찬△밀양소방서장 오경탁△함안소방서장 최석만△창녕소방서장 손현호△산청소방서장 최만우△함양소방서장 정순욱◇지방소방령 승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이권재△사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형용△김해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길용◇지방소방령 전보△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엄민현△〃 소방행정과 김재수△〃 방호구조과 박해성△〃 예방안전과 조보욱 △통영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용수△거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수진△ 〃 현장대응단장 조백수△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형수△창녕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오성배△거창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상욱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원영진△서대문은평지사장 최태일△강북성북지사장 최상철△광진성동지사장 장준희△마포용산지사장 박기환△노원도봉지사장 이중영◇남서울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이청학△강서양천지사장 송현진△관악동작지사장 안광석△강동송파지사장 신창훈△서초지사장 권태준◇인천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허연△부천지사장 노일래△김포지사장 고영래◇경기북부지역본부△고양지사장 신용석△파주지사장 김충환◇경기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반석걸△안양지사장 유현호△안산지사장 백선호△성남지사장 권태호△오산지사장 손종구△평택지사장 윤상천◇강원지역본부△강릉특별지사장 한명관△원주지사장 조용욱◇충북지역본부△동청주지사장 이경섭◇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문창배△대덕유성지사장 고현욱△천안지사장 금병선△서대전지사장 허태요◇전북지역본부△익산지사장 이건구◇광주전남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김대식△여수지사장 진장호◇대구지역본부△동대구지사장 곽병철△경주지사장 이민하△남대구지사장 박정석△서대구지사장 윤창희◇경북지역본부△구미지사장 서상일◇부산울산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박종명△울산지사장 김완호△김해지사장 김준식△동래지사장 정용수◇경남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전중구△진주지사장 하희봉
  • 서울 출퇴근 쉬운 2억원대 아파트 ‘김포 센트럴 헤센’ 주목

    서울 출퇴근 쉬운 2억원대 아파트 ‘김포 센트럴 헤센’ 주목

    수도권 내 알짜입지를 갖춘 2억원대 새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애초에 공급이 많지 않았던 수도권 2억원대 신규 아파트가 점차적으로 모습을 감추면서 희소해지고 있는데다 입지환경이 좋은 단지의 경우 추후 집값 상승폭이 높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치솟을수록 분양가도 함께 상향해 서울 인근에서 2억원대 아파트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서울에서는 2억원대 중소형 아파트가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중소형(전용 59~84㎡ 이하) 아파트 중 2억원대 아파트는 한 가구도 없었다. 때문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내 2억원대 새 아파트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 내에 2억원대 새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 할만 하다. 신한종합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김포 센트럴 헤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136가구 ▲59㎡B 42가구 ▲69㎡ 50가구 ▲75㎡A 9가구 ▲75㎡B 13가구 등 총 250가구다. 2단지는 ▲59㎡A 1가구 ▲59㎡B 10가구 ▲75㎡ 33가구 등 총 44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972만원~1043만원으로 김포시 평균 분양가보다 낮게 책정됐다. 특히 전용 75㎡를 제외한 전 주택형이 2억원대(발코니 확장비 제외)에 나와 수요자들의 가격부담이 확연히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 출퇴근이 수월한데다 인근에 다양한 인프라와 공원 등이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서울 중심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 행정시설들도 밀집돼 있다. 감정초, 김포초, 감정중, 김포중∙고 등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군을 갖췄다. 또한 김포시립도서관, 경기도립김포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김포 센트럴 헤센 견본주택은 경기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시민정책 아이디어 첫 반영작 “장애인전용 화장실 내 뽑아쓰는 휴지 비치”

    김포시민정책 아이디어 첫 반영작 “장애인전용 화장실 내 뽑아쓰는 휴지 비치”

    경기 김포시가 시민정책 아이디어 첫 반영작으로 장애인전용 화장실 내 뽑아쓰는 휴지를 비치했다. 김포시는 공중화장실 71곳에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롤휴지 외에 뽑아 쓰는 휴지를 함께 비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가 공공정책으로 이어진 첫 걸음이다. 이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 2018년 김포시 정책공모전’에서 우수 시민제안으로 채택된 바 있다. 궁리 끝에 지난 6월부터 점차 시청사나 읍면동·공원 화장실에 장애인이 이용하는 화장실에 뽑아 쓰는 휴지를 비치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민선7기 공약 중 하나인 ‘시민제안, 시민주도 정책추진’을 위해 정책형성 과정부터 폭넓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국민신문고 외에 각종 정책공모전을 활성화하고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시민제안은 우선 예산을 배정해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효린, 컴백 앞두고 달라진 외모 ‘노출 없어도 섹시 폭발’

    효린, 컴백 앞두고 달라진 외모 ‘노출 없어도 섹시 폭발’

    가수 효린이 컴백을 앞두고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효린은 9일 오전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코스모폴리탄 화보촬영차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발했다. 이날 효린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호피무늬 팬츠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효린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날렵한 브이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효린은 20일 싱글 3연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의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내일 할래’(To Do List)와 4월 ‘달리’(Dally)에 이은 신곡이자 프로젝트의 마지막 노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섹시 야생마’ 효린

    [포토] ‘섹시 야생마’ 효린

    가수 효린이 화보 촬영을 위해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향하고 있다.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업시설 전성시대, GS건설 ‘광명역 자이스트릿’ 분양

    상업시설 전성시대, GS건설 ‘광명역 자이스트릿’ 분양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상업시설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지 않자 부동산 핫 트랜드로 상업시설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상업용부동산은 38만 4182건이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전년 대비(25만 7877건) 49.0%나 상승한 수치다. 이에 밯내 동일 기간 아파트 거래량 증가량은 14%에 불과했다. 상업시설 청약경쟁률도 우수한 편이다. 지난 4월 경기도 김포시에서 분양된 ‘한강메트로자이 단지내 상업시설’은 평균 11.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마감되기도 했다. GS건설은 광명역 초역세권에 상업시설 ‘자이스트릿’을 분양한다. 자이스트릿은 광명역세권에 남아있는 마지막 상업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개 점포로 들어선다. 광명역 자이스트릿은 KTX 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역 이용객은 물론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역 중심으로 형성된 업무지구의 직장인 수요까지 흡수시킬 수 있다. 또한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철도를 잇는 경의선 재개가 예상되면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후보 중 하나인 KTX광명역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업시설의 경우 입지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상권이 활발한 역세권 상업시설이나 고정수요를 갖는 상업시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이스트릿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와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는 약 2만 여명으로 풍부한 직장인 수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광명역파크자이 1·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약 7,100명의 고정수요까지 탄탄한 수요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직장인 수요와 광명파크자이 고정수요로 광명역 자이스트릿은 주 7일 언제나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평일에는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와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의 직장인 수요로 주말에는 광명역파크자이 1·2차와 이케아, 새물공원,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의 수요를 확보한 것이다. 여기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예정)와 국제디자인클러스터(예정), 중앙대학교 병원(예정) 등이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한편 광명역 자이스트릿 홍보관은 KTX광명역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文대통령, 인도·싱가포르 순방 돌입… 新남방정책·한반도 비핵화 ‘쌍끌이’

    文대통령, 인도·싱가포르 순방 돌입… 新남방정책·한반도 비핵화 ‘쌍끌이’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가인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하는 5박 6일간의 순방에 들어갔다. 지난달 신북방정책의 거점국가인 러시아 국빈방문(21~24일)에 이은 하반기 첫 순방이다. 한국 경제의 새 성장동력 창출의 발판 마련은 물론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해법에 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의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편으로 출국, 수교 45주년을 맞는 인도를 국빈방문했다. 인도 일정은 ‘한·인도 최고경영자(CEO) 라운드테이블’ 등 경제 행사들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대규모 기업사절단이 동행하는 데다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삼성그룹 사업장 방문이 포함되면서 ‘기업 기(氣) 살리기’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9일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도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출장길에 올랐다. 하반기 ‘혁신성장’에서 속도감 있는 성과를 내고자 재계와의 스킨십을 강화하겠다는 청와대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인도에서 한국기업들의 활동을 전방위 지원하겠다는 의미이다. 11~13일 방문하는 싱가포르는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상징적 장소인 만큼 ‘한반도 비핵화 메시지’가 주목된다. 특히 13일 싱가포르 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한 ‘싱가포르 렉처(세계저명인사 초청강연회)’에서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과 남북 상생을 위한 한반도 경제지도의 연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뉴델리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아시아나, 기내식 정상화라더니…일부 중국노선 여전히 ‘노밀’

    아시아나, 기내식 정상화라더니…일부 중국노선 여전히 ‘노밀’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생겨 이른바 ‘노밀(No meal) 사태’를 야기했던 아시아나항공이 전날부터는 모든 승객에게 기내식이 공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단거리노선의 귀국편 항공기에는 기내식이 실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는 6일 아시아나항공 승객이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인용해 전날 상하이를 출발해 김포에 온 아시아나 여객기에는 간편식조차 실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출국편과 귀국편 모두 기내식이 제공되고 있다면서도 “이상해서 알아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귀국편 항공기는 해외 현지에서 기내식을 공급받아 싣기 때문에 차질이 없다는 게 아시아나 측 설명이다. 그러나 KBS는 중국과 일본 등 일부 근거리 노선에서는 출국편과 입국편 기내식을 한꺼번에 싣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혼·청년 주거대책] 서울 위례·평택 고덕 등 신혼아파트 공급… 최대 3억 저렴

    [신혼·청년 주거대책] 서울 위례·평택 고덕 등 신혼아파트 공급… 최대 3억 저렴

    성남 서현·김포 고촌2 등 포함 신혼희망타운 택지 13곳 공개 공급물량 7만→10만 가구 확대 서울 오류 등 특화단지 10곳도정부가 서울 위례신도시와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를 올해 첫 신혼희망타운 분양지로 선정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이라 신혼부부들이 청약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신혼부부 주거 지원 방안’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신혼희망타운(전용면적 55㎡) 분양가는 4억 6000만원 선이다. 위례24단지 송파꿈에그린(51㎡) 시세가 7억~7억 5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3억원 가까이 저렴하다. 고덕신도시의 경우 55㎡ 분양가가 2억 3800만원으로 인근 고덕파라곤(71㎡)을 동일한 면적으로 환산한 2억 9000만원보다 5000만원 이상 싸다. 국토부는 이날 신혼희망타운으로 지정하기로 한 공공택지 40곳 중 13곳의 입지를 공개했다. 수도권에 추가된 신규 택지는 성남 서현, 화성 어천, 인천 가정2, 김포 고촌2, 시흥 거모 등 5곳이다. 지방은 대구 연호, 울산 태화강변, 광주 선운2, 부산 내리2, 창원 명곡, 밀양 부북, 창원 태백, 제주 김녕 등 8곳이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주거복지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성남 금토·복정, 남양주 진접2, 구리 갈매역세권 등 수도권 8곳과 지방 1곳 등 9곳의 입지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신규 택지 중 수도권 5곳은 교통이 좋고 입지가 양호하다. 24만 8000㎡ 규모로 조성되는 성남 서현지구는 지하철 분당선 서현·이매역과 가깝고 성남대로·서현로 등과 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공급 주택 3000가구 중 절반인 1500가구가 신혼희망타운이다. 김포 고촌2지구(4만 2000㎡)도 서울 마곡 등 서부 업무지구와 가까워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이 좋고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이 올해 중 개통 예정이다. 800가구 중 300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배정됐다.국토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신혼희망타운 공급 물량을 당초 7만 가구에서 10만 가구로 늘리고 입주 자격도 평균 소득의 120% 이하에서 맞벌이는 130%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금수저 청약’을 막기 위해 순자산이 2억 5060만원을 넘는 신혼부부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국토부는 행복주택 단지 중 서울 오류, 하남 미사 등 전국 10곳을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해 총 1만 8847가구 중 9140가구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연평균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인데 이 중 2000가구를 신혼부부 맞춤형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우선 과천지식정보타운(360가구)과 남양주 별내(787가구) 등 7개 지구를 선정해 4382가구를 공급하고 내년까지 15개 지구 1만 가구의 입지를 확정하기로 했다. 부부 합산 소득이 5000만원(맞벌이 7000만원) 이하인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가 60㎡ 이하의 3억원(수도권 4억원)짜리 소형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면 취득세의 50%를 깎아 준다. 취득세 감면은 주택 시장이 극도로 침체됐을 때 썼던 카드로 저출산 해결을 위해 꺼내 든 건 처음이다. 내년 1월 1일 이후 주택 구입부터 적용되며 1년간 한시 운영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취득세 감면으로 시가 3억 7000만원의 서울 은평구 S아파트(57㎡)를 살 경우 현재는 1%의 취득세율이 매겨져 370만원을 내야 하지만 내년에는 절반인 185만원만 내면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포토] 기내식 실리는 아시아나 항공기

    [서울포토] 기내식 실리는 아시아나 항공기

    기내식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에 기내식이 실리고 있다. 2018.7.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물과 닿으면 폭발우려” 김포 폐알루미늄가루 창고 화재 이틀째 진화중

    경기 김포소방서는 지난 3일 오전 5시 54분쯤 통진읍 가현리 폐알루미늄 가루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불로 486㎡ 규모인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창고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566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인근 주민들이 매연과 악취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불이 붙은 알루미늄가루는 물과 닿으면 폭발할 수 있어서 물을 뿌리지 못하고 대신 모래로 불길을 잡느라 진화가 늦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포클레인과 트럭을 동원해 진압중으로 창고의 큰불은 꺼지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잔불까지 모두 잡히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길섶에서] 비 오는 밤 택시/황성기 논설위원

    잠시 그친 장맛비가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니 다시 내린다. 버스를 기다렸더니, 생각하지도 않던 빈 택시가 온다. 밤 10시에 비 오는 날의 빈 택시가 웬 횡재냐 싶다. 무작정 손을 든다. 대부분의 택시 운전사들이 그렇지만, 75세라는 이분도 말이 청산유수 같다. 19살에 대처로 나와 트럭 운전대를 잡은 게 인생을 결정했단다. 30살에 택시 회사에 들어갔다가 40살에 개인택시를 장만하고 두 딸을 키우고 지금은 혼자 편히 산다고 했다. 어느 시인이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라고 했는데, 농민에게 논밭, 어민에게 바다인 것처럼 이분은 길이 키운 셈이다. 방방곡곡을 누볐을 법한데 그렇지 않단다. 서울 택시 규정상 서울은 물론 광명시, 위례신도시, 인천공항, 김포공항에 무조건 가야 하지만 그 외 지역은 승차 거부가 허용된다고 한다. 지방은 잘 다니지 않아 서울 길에만 밝단다. 비 내리는 밤, 택시 잡기가 왜 힘든지 아느냐고 내게 묻는다. 우물쭈물하자 “사고 낼까 봐 택시가 안 나오기 때문”이라는 설명. 비 오는 밤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게 45년 택시를 몬 그분의 결론이다. 그젯밤은 운이 좋았다. marry04@seoul.co.kr
  • ‘한석봉 후손’의 한글 200만자 지도, 지구 평화 수놓다

    ‘한석봉 후손’의 한글 200만자 지도, 지구 평화 수놓다

    한한국(51) 작가는 조선시대 명필 한석봉의 33대손 후손답게 8살 때 붓을 잡았다. 6개의 한글서체도 개발했다. 그는 1㎝ 크기 한글 200만자로 ‘세계평화지도’를 그려 유엔본부 대표국가 22개국에 기증했다. 기본 1m에서 10m에 이르는 한지에 한글을 한 글자 한 글자 쓰면서 지도를 완성하느라 무릎에 피멍이 드는 고행이었다. 세계평화지도를 기증하고 외교문서를 받고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최초로 감사 서한을 받는 등 세계평화작가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 567돌 한글날 한국의 우수성을 알린 세계평화지도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현재 중국 옌볜대 예술대학 석좌교수를 지내며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으로 있다. 다음은 3일 만난 그와의 일문일답. →한글로 평화지도를 제작한 계기는. -1993년 김영삼 정부 때 세계화 바람이 불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작가로서 ‘어떻게 하면 한국과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평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 고심하던 참이었다. 어느 날 세종대왕 복장을 한 분이 꿈에 나타나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그리라고 했다. 이후 6종류의 한글 서체를 개발했다. 서예와 미술·지도·측량을 융합해 38개 나라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했다.→유엔본부 대표국가 22개국에 세계평화지도를 기증했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으로서 평화의 절실함을 유엔에 전달하고 싶었다. 2008년 6월 6일 현충일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등 22개국에 기증하고 외교문서를 받아 현재 외교부와 문체부에 보관 중이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고 국가적으로도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 →남북 분단 이후 북한에 한반도평화지도 ‘우리는 하나’를 1원 받고 기증했다. -2008년 4월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최초로 발표한 작품이다. 그해 8월 북한에 기증하는 과정에서 통일부 대북반출승인서에 작품가격을 기재해야 한다고 해 상징적인 1원으로 기재했다. 당시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평화통일을 염원해 작품을 창작 완성하고 세계평화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인수증을 받았다. 현재 북한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 민간 작가로선 최초로 이 작품이 걸려 있다. →평양에서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라는데. -2008년 한반도평화지도를 북한에 보낼 때 ‘한한국 세계평화지도특별전’을 평양에서 열기로 북측과 기본합의서를 썼다. 그러나 2016년 2월 29일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돼 무산됐다. 패션쇼 협의차 다음달 남북교류단이 평양을 방문한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모든 나라의 세계평화지도를 그리는 게 소원이다. 연말까지 평화지도 원작품을 도자기에 담아 16개 나라에 전달하고 싶다. 또 하나 제가 사는 김포에 평화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 제2의 한한국 작가가 되기 위해 많은 분이 찾아오고 있다. 앞으로 평화지도제작 작업 공간과 ‘한한국세계평화지도기념관’을 만들어 전국 평화문화의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게 꿈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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