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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테크노밸리, 일자리 넘치는 직주 근접형 자족도시 만들 것”

    “계양테크노밸리, 일자리 넘치는 직주 근접형 자족도시 만들 것”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3선이다. 다른 9곳의 구청장과 군수가 대부분 바뀌었지만 그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3선에 성공했다. 그만큼 주민들의 신망을 받는다는 방증이다. 그는 독특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한다. 오전 8시쯤 출근하자마자 구청 홈페이지에 접수된 민원을 체크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전후 사정을 묻는다. 박 구청장은 “전화하면 대부분이 ‘진짜 구청장이 맞느냐’고 묻는다”면서 “그리고는 민원 해결을 떠나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만 해도 민원의 80%는 해결되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또 민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2011년 인천지역 최초로 주민소통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것 등이 바탕이 돼 계양구는 7년 연속 인천시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에 계양테크노밸리가 선정되면서 한껏 고무돼 있다. 첨단도시 구축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 구청장은 “3기 신도시에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포함되면서 그린벨트가 54%에 달해 발전이 더뎠던 계양구가 새해를 맞아 미래지향적인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구청장이 24일 서울신문과 가진 일문일답이다.→계양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계양테크노밸리는 타 신도시와는 달리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제외한 가용면적 184만㎡의 절반에 가까운 89만㎡을 자족용지 개발로 계획했는데 이는 2기 신도시의 3∼4배에 달하는 수준이고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1.4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머지 부분에는 1만 7000가구의 택지를 조성해 이곳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주거시설과 교육, 보육, 공공서비스 등을 갖춘 직주(직장+주거) 근접형 자족도시로 개발하는 게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대 335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해 2026년까지 첨단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수도권 동부에 강남의 테헤란밸리와 판교, 동탄으로 이어지는 경부라인 첨단산업축이 있다면 수도권 서부에는 계양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터, 남동공단, 서울 마곡, 상암DMC를 연결하는 신경인산업축이 형성된다. 계양테크노밸리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데 약속을 지켜 준 대통령께 감사드린다.→수도권 신도시 중 계양테크노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계양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을 모두 연결하는 공항경제권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인천지하철 1호선인 박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간선급행버스체계인 S-BRT(Super-Bus Rapid Transit)를 신설해 광역 교통수요에 대응한다. S-BRT는 지하도로, 교량 등으로 교차로 구간에서 정지 없이 이동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전용IC(서울 방향) 신설을 통해 김포공항까지 6분, 여의도 15분, 강남권 40분 내 접근이 가능해져 첨단산업 및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인 기업환경을 제공한다. 인천지역 각종 개발사업이 현재 송도·영종·청라 등에 집중돼 있는데 계양테크노밸리로 인해 균형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고, 부평·주안·남동공단 같이 노후된 제조업 중심의 산업지역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계양테크노밸리는 복합최첨단단지인 더드림(The Dream)촌 조성,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중복지정 등 기업 및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촘촘한 자족성 확보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더드림촌에는 4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성장센터, 창업지원주택 등 공공 주도의 창업·기업지원 공간뿐 아니라 벤처타운, 혁신타운, 사이언스빌리지 등 민간 주도의 혁신공간도 마련된다. →취임 이후 계속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해왔는데. -좋은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가 될 자치구 단위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인 서운일반산업지가 지난해 기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하반기 기업 입주가 시작된다. 현재 용역 절차가 진행 중인 제2산업단지도 들어서면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세수가 증대될 것이다.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이 단순히 아파트 공급을 통한 인구유입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서운산업단지와 함께 자족도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최선의 방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경인아라뱃길 주변에는 권역별로 계양의 새로운 문화·관광·경제 인프라로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은 시설 개선과 경영 지원을 통해 더욱 활기찬 생활터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문화체육도시를 지향하는데. -2022년까지 100억원의 기금을 확보할 인재양성 장학재단을 적극 추진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작전·효성권역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현재 운영 중인 초·중·고 무상급식과 우수 농산물 식품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사립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할 것이다. 또 계양구 유구한 역사의 근간인 계양산성 복원과 국가사적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계양산성박물관은 가치 있는 전시물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역사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 권역별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올해 계양동에 체육관을 개관하고 방축동에 유소년축구 전용구장, 갈현동에 야구장을 단계별로 건립해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가 되려면. -계양구의 복지 정책 방향은 ‘맞춤형 복지’로 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 단계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이달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을 처음 실시하고, 기존 출산·입양 장려금 지원 중 둘째아 출산·입양 장려금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와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하고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춘 보건소를 짓고 있다. 저소득층과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기능을 강화해 구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주택개조사업과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권역별로 장애인 보호시설을 설치해 장애인이 있는 가정의 어려움 해소에 주력하겠다. →참여와 소통이 열린 도시를 유달리 강조하는데. -주민과의 소통은 구정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구청장과 만남의 날’, 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계양구의 주인인 주민이 동네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치력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와 온라인 주민 패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해 구민과의 공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단독] 최전방 전투부대 여군 3명 첫 배치

    女편의시설 부족해 컨테이너 생활 국방부가 지난해 최전방지역 여군 보직제한 규정을 폐지한 뒤 처음으로 여군 3명이 최전방 부대에서 장병들을 지휘하는 소초장(소대장)으로 임명돼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에 대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부는 현재 소초가 아닌 따로 설치된 숙소·화장실 등 컨테이너 형태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무리없이 작전 수행”… 배치 확대할 듯 군 관계자는 24일 “지난해 7월 강원 인제 지역 육군 12사단 일반전초(GOP) 소초와 경기 김포 지역 해병 2사단 해·강안 소초에 여군 중위 2명이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소초장으로 배치돼 임무수행을 하고 있다”며 “여군이 작전 임무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게 증명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국방개혁 2.0’ 과제로 추진 중인 ‘여군 비중 확대 및 근무여건 보장’ 방안으로 그동안 여군이 지휘관으로서 진출이 제한됐던 GOP와 해·강안 경계부대 등에 여군 배치 추진을 시작했다. ●지휘관 불신·여군들 회피 등 문제 지적도 여군 편의시설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일부 여군 소초장은 소초가 아닌 별도로 설치된 컨테이너 편의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역차별 등의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부지 등 소초별 여건을 고려해 외부 컨테이너 설치나 개·보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켠에선 국방부 발표와 달리 지난해 하반기에 여군 지휘관 배치가 적극적으로 확대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대 지휘관의 불신이나 여군들의 접경부대 회피 등 문제가 작용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근무 여건을 마련하지도 않고 무작정 배치를 늘리는 것은 부작용만 낳을 수 있어 여건을 마련하면서 점차적으로 배치를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장귀표△혁신행정담당관 박영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규섭△수출가공진흥과장 김남웅△ 양식산업과장 이상길 ■한국남부발전 △감사실장 김동권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재철△벤처기술금융실 안성진·안영균△넥스트라운드실 정욱상·정재혁·제정용△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최임봉△온렌딩금융실 김규진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영업부 문은주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중소중견금융실 나대호·최대승·방수경△경인지역본부 이석원△강남 유창호·김종규△도곡 문윤정△서초 박기륜·이승철△압구정 이용석△잠실 송지은△잠원 박영집△제주 박영우△금천 이희용△노원 지은주△동대문 양정승△마포 김동기·유영아△서소문 김현준△성동 정형묵△신문로 심승섭△여의도 김기근·배경호△영업부 박래현·이원숙·오혜경△의정부 최장열△종로 정옥림△김포 정홍수·김사회△반월 김현준△부천 박철홍△시화 오병성△안산 이영철△인천 이양섭△일산 양재호△동탄 박세민△분당 민장기△산본 박응철△수원 윤정호·공태희△안양 안경순△원주 하광진△평택 조용호·김상래△금정 강명수△김해 박석민△녹산 이익수△대구 나재민△부산 장명수△성서 허윤△양산 김수용△울산 신지협△광주 박혜련△군산 김진수△대덕 부기원△대전 임채성·명선이△목포 고성△아산 김동우△오창 홍석기△전주 김용준△천안 김영균△청주 최상운△충주 김인복 ◇기업금융부문 단장 △기업금융1실 김지완△기업금융2실 장세호◇기업금융부문 팀장△기업금융1실 도종희·신승우·고대영△기업금융2실 김동진·이춘원·원홍필△기업금융3실 엄태창·임철규△기업금융4실 이희준·오성엽·김일오◇글로벌사업부문 팀장△해외사업실 정윤철·노형준·김노현·박영윤△무역금융실 박재석·김현경◇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뉴욕 김병수△런던 원상훈△싱가포르 한상종△칭다오 천성현△홍콩 이용운△우즈베키스탄 정성득 ◇자본시장부문 단장 △대우건설 경영관리단 이병인◇자본시장부문 팀장△발행시장실 기윤성·전성민△PE실 이웅세 ◇심사평가부문 단장 △심사1부 최두선 ◇심사평가부문 팀장△심사2부 양명승△신용평가부 박성윤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리스크관리부 김국종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최혁수·현정혜·권황현△여신감리부 이주희△금융결제부윤혜신·박은숙 ◇정책기획부문 팀장△영업기획부 전진효·박윤석△수신기획부 조두일△재무기획부 주동빈·김종덕·나혜연 ◇경영관리부문 원장 △산은아카데미 현희철 ◇경영관리부문 팀장 △인사부 진형태△총무부 김종록·황인준△홍보실 백준영△안전관리부 오병삼·이민상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고원빈·황의철 ◇구조조정부문 팀장△기업구조조정1실 최은수·김웅식·서호철·김무석△기업구조조정2실 김수야△투자관리실 백웅조·정광락 ◇자금시장본부 단장 △금융공학실 이은규 ◇자금시장본부 팀장 △자금부 김성권·김태현△자금운용실 강태욱·이윤진△금융공학실 이제희·백승주·오재균 ◇PF본부 단장 △PF3실 박인석 ◇PF본부 팀장 △PF1실 김태희·고병규·조재성·김경민△PF2실 김성진·유진석△PF3실 정유형·배재진◇IT본부 팀장△IT기획부 신광순 ◇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배창환·배선태·이현수·최중복△신탁실 송우석·이승호·정영구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미래전략개발부 최호△한반도신경제센터 사진환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장기천·김기홍△산업기술리서치센터 김민성·박해옥 ◇검사부 팀장 △서영태·박정렬◇비서실 팀장 △김시학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이송준·윤정식△소비자보호부 조용준 ◇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장병수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장 송상헌△소프트웨어대학장 겸 다빈치SW교육원장 윤경현△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이경△약학대학장 겸 의약식품대학원장 이재휘△적십자간호대학장 류은정△다빈치교양대학장 황장선△생명공학대학장 겸 BT기기센터장 전향숙△예술공학대학장 하동환△첨단영상대학원장 백준기△사회복지대학원장 임영식△경영전문대학원장 이용근△교무처장 박세현△대학원부원장 김주헌△커리큘럼혁신센터장 홍아정
  • “도교육청 전담팀 배치 인적·물적 자원 공유” 김포시-경기도교육청, 김포혁신교육 손잡았다

    “도교육청 전담팀 배치 인적·물적 자원 공유” 김포시-경기도교육청, 김포혁신교육 손잡았다

    경기 김포시가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지정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본관 사일륙홀에서 열린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 업무협약은 경기도교육감과 김포시장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하고, 혁신교육지구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전담팀을 배치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한다. 김포시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내 혁신교육지구는 김포시를 포함해 27개 지방정부로 늘어났고, 연천 등 도내 나머지 4개 지역도 2020년까지 모두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한다. 정하영 시장은 협약식에서 “김포는 학부모들이 스스로 혁신교육추진단을 만들어 준비해 도교육청 업무협약에 이르렀다”며 “이후 혁신교육 설명회를 거쳐 3월부터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포형 혁신교육은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에 맞게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평화누리 김포교육으로 설정했다”며,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평화의 선도도시로서 학교에서부터 평화교육과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김포형 혁신교육지구를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평화담은 김포교육’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해 혁신교육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평화담은 김포교육’에는 김포시의 특색에 맞는 평화와 생태·환경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 ▲평화학교 ▲생태·환경교육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지원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 지원 ▲학부모 및 학교 구성원 지원 ▲사회적경제교실 운영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김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10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올해 김포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설명회 개최

    올해 김포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 김포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설명회를 30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 주민제안사업 설명, 신청서류 작성법과 심사기준에 대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주민들에게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 모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민제안사업은 공동체활동 3개를 비롯해 공간조성 1개, 기획분야 2개 등 3개분야 6개 유형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3억 3200만원이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 설명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교육청, 6개 지자체와 혁신교육지구 업무 협약

    경기도교육청, 6개 지자체와 혁신교육지구 업무 협약

    경기도교육청은 21일 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해 교육청 사일륙홀에서 도내 6개 지자체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주, 수원, 양평, 이천, 평택, 포천이다.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화 교육사업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혁신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경기도형 교육협력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자체는 MOU를 통해 ▲ 지역교육특색모델 도시 구축 ▲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체제를 마련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수원시는 2021년 2월까지 ▲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탐방 ▲ 마을도서관 체험교실 ▲ 생태환경 탐구 프로젝트 ▲ 청개구리 연못 조성 ▲ 찾아가는 수원화성 가치 계승 교육 등 20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이 동참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이번 MOU 체결로 참여 지자체가 22개 시·군으로 늘었다. 도 교육청은 오는 23일 김포, 양주, 용인 등 3개 시와 MOU를 맺을 예정이며, 내달 가평, 과천 등 2개 시·군과 추가로 MOU를 체결한다. 교육청은 경기도 모든 지자체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마중물 삼아 2020년에는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전윤경 학교정책과장은“지자체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의 혁신교육생태계를 확장해 혁신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7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교통 수혜 넘쳐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7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교통 수혜 넘쳐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는 가운데,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는 지식산업센터가 틈새 투자처로 급부상 중이다. 올해 말까지 정부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 취득세 50%, 제산세 37.5% 등 세금 감면을 제공한다. 서울 및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취득세, 법인세가 4년간 100% 감면된다. 국가 정책에 따른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5~70억 한도 내에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김포 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디원시티’가 분양 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외 2필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다. 시공은 1군 건설사 대림산업이 맡았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최근 대규모 교통망 확장으로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꿰찬 지식산업센터는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해 물류 이동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고, 협력 업체와의 교류 또한 수월히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 위험이 적고, 기업 대상 상품이라 장기 임대로 꾸준한 수익도 가능하다. ‘디원시티’ 도보 4분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이 자리한다. 이용 시 김포공항역까지 29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홍대입구역 45분, 여의도역 47분, 광화문 59분 등 서울 주요지를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구래역, 복합환승센터와도 가깝다. 김포도시철도는 현재 차량과 지상설비간 연계 동작시험을 시작으로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7월 개통할 예정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와도 인접해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을 기점으로 송산, 인천, 김포, 파주, 포천, 양평 등 12개 구간을 원형으로 이어 수도권 물류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인천~김포 구간은 이미 개통한 상태다. 김포~파주 구간은 오는 2월 착공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안인 ‘김포 한강선(가칭)’ 소식도 들려온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천 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한 뒤 인천시계에서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고양 킨텍스까지 연장해 GTX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김포~계양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뒀다. 조사와 실시설계 등 과정을 조속히 거칠 경우 내년 착공도 가능한 상황이다.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연장 건설(계양~김포~강화, 31.5km)될 가능성도 있다. 한강신도시 유일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디원시티’는 입주 기업과 종사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 상업, 주거, 문화공간을 한 건물에 집약했다. 먼저 업무 편의를 위해 사무 공간 ‘디원시티 타워’는 내부 중정, 접견실, 회의실, 로비 등 다양한 시설을 설계했다. 상업시설 ‘디원시티 몰’을 함께 구성해 건물 밖을 나서지 않아도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기숙사 ‘디원시티 스튜디오’는 전 호실 발코니 및 복층형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문화공간 ‘디원시티 컬쳐라인’은 호수공원부터 이어지는 특화문화거리로 조성돼 기업체의 쾌적한 휴게 공간이자 상업시설에 풍부한 수요를 견인해줄 수 있다. 한편 ‘디원시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710가구 분양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710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710가구를 분양한다. 59㎡, 84㎡로 설계됐다.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의 운정역이 승용차로 5분 거리에 들어선다. G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는 15분 정도 걸린다. 지하철 3호선 연장도 검토되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서울~문산고속도로 등이 연결돼 광역 교통망도 확충될 예정이다.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202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 이재명 지사 3차 공판...‘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심리 마무리

    이재명 지사 3차 공판...‘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심리 마무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3차 재판이 17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1∼2차 공판에 이어 이른바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사건과 관련한 이 지사 측 변호인의 PPT 설명과 검찰 측 1명과 이 지사 측 2명 등 3명의 증인신문이 있었다.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사건은 이 지사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6월,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수익이 발생한 사실이 없는데도 선고공보와 김포 등 선거유세에서 ‘개발이익 5503억원을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환수했다’ ‘시원하게 썼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달 11일 불구속 기소 된 사건이다. 이 지사 측 변호인은 PPT 설명과 증인신문을 통해 대장동 개발이 ‘사전 이익확정 방식’으로 계획되며 신흥동 제1공단 공원화 2761억원, 대장동 사업구역 밖 북측 터널· 대장동 IC 확장· 배수지 등 3가지 기반시설 조성 920억원, 임대아파트 부지 배당 1822억원 등 5503억원을 시민의 몫으로 확보한 만큼 ‘환수’가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어 실시계획인가 조건, 사업협약서, 부제소특약확약서 등을 통해 이중삼중으로 개발이익금의 성남시 귀속에 대한 안전장치를 만들어 사업실패 확률이 ‘0%’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성남시가 제1공단 공원화를 공모지침서 등을 통해 시행자 선정 조건으로 내걸었을 당시 해당 부지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던 업체가 시를 상대로 행정소송과 민사소송을 제기했던 점을 들어 개발이익이 실현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점을 부각했다. 또 임대아파트부지 배당의 경우 법인세 418억원을 제외하면 1404억원이고 사업구역 밖 기반시설 조성도 실제 공사 금액이 920억원에 훨씬 못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재판부는 이날 공판을 끝으로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사건에 대한 심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4일 ‘검사 사칭’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한다. 이어 쟁점이 많은 ‘친형 강제입원’ 사건은 이 지사 측의 방어권 보장 등을 위해 다음 달 14일부터 심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친형 강제입원 사건의 경우 검찰 측 30여명, 이 지사 측 10명 안팎 등 모두 40여명의 증인에 대해 심문하기로 하는 등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범에 관한 재판은 다른 재판에 우선하여 신속히 해야 하며, 1심 판결 선고는 공소가 제기된 날(작년 12월 11일)부터 6월 이내에 반드시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1심 재판은 6월 10일까지 진행돼야 하지만 기한을 넘기는 재판도 적지 않다.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환경오염 방지시설 시공부실 근절” 김포시, 환경업소 방지시설 실명제 실시

    “환경오염 방지시설 시공부실 근절” 김포시, 환경업소 방지시설 실명제 실시

    경기 김포시는 깨끗한 환경조성과 환경전문 공사업체의 책임시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방지시설 실명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지시설 실명제는 환경배출업소에 설치되는 방지시설에 시설 설계나 시공자의 실명과 시공 사항을 명시한 표시판을 부착해야 하는 조치다. 환경오염 민원의 주원인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설치된 방지시설이 설치허가 때 당초 설계사항과 다르게 시공돼 왔다. 이에 환경오염 물질이 부적정하게 처리돼 외부로 유출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다음달부터 환경전문 공사업자의 책임시공으로 부실시공을 뿌리뽑는다는 방침이다. 또 환경배출업소가 가동을 개시하면 즉시 현장을 확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사전 차단하고 환경오염 발생원에 대한 최적 방지시설을 설치 운영한다. 이로써 환경민원을 줄이는 등 김포 환경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환경지도과 환경지도팀(980-2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파에 밀려난 초미세먼지 …경기지역 특보 해제

    경기 전역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 2.5) 및 미세먼지(PM 10) 특보가 해제됐다. 경기도는 15일 오후 7시를 기해 북부권과 동부권,중부권 20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등이다. 앞서 경기도는 이날 오후 3∼6시에 도내 모든 지역에서 발효 중이던 초미세먼지 경보를 주의보로 하향 조정하고 뒤이어 주의보도 해제했다. 또 남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11개 시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도 해제했다. 현재 경기 지역에 남아있는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특보는 없다. 지난 12일부터 초미세먼지로 뒤덮인 경기도는 전날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미세먼지 주의보도 전날 전역으로 확대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내려진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물러간 자리에는 잠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포천,가평,파주,남양주 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도 관계자는 “바람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걷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7일부터 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초미세먼지가 유입돼 공기 질은 다시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 인구증가 규모 전국 2위 ‘평균연령은 39세’

    김포 인구증가 규모 전국 2위 ‘평균연령은 39세’

    경기 김포시 인구증가 규모가 전년대비 주민등록상 3만 1078명이 늘어나 전국 기초 지방정부 중 2위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26개 기초 지방정부 중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다. 2018년 12월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인구는 42만 3170명으로 경기도에서 14위다. 외국인 1만 9849명을 포함해 총 인구는 44만 3019명에 달한다. 김포 인구는 2008년 이후 계속 증가 추세다. 인구증가율은 2012년이 가장 높았고 인구증가 인원은 지난해가 제일 컸다. 지난해 김포 평균연령은 39세로 전국 42.1세, 경기도 40.3세보다 젊다. 5세 단위 연령별로는 35~39세 구간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40~44세가 9.4%, 45~49세가 8.7%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김포의 사회적 인구는 2만 9330명으로, 전체 증가인원 3만 1078명의 94.4%를 차지했다. 반면 출생등록에서 사망말소 등을 뺀 자연적 증가 인구는 1748명, 5.6%에 그쳤다. 2017년에는 1700명이었다. 시관계자는 “오는 7월 도시철도 개통이 예정돼 있고 한강신도시와 역세권개발로 인구유입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애니메이션·스토리북으로 만나는 흥미진진한 김포 역사이야기

    애니메이션·스토리북으로 만나는 흥미진진한 김포 역사이야기

    경기 김포 역사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과 스토리북으로 만들어졌다. 김포문화재단은 2년간 추진된 ‘김포시 역사자원 문화창조사업’ 결과물로 애니메이션과 스토리북 콘텐츠 개발을 마치고 시민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된 ‘김포시 역사자원 문화창조사업’은 조강과 애기봉·덕포진·문수산성 등 4곳의 김포 역사자원을 스토리텔링했다. 관련 콘텐츠와 함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첫 해인 2017년 조강을 주제로 ‘평화를 꿈꾸는 강, 김포 조강 이야기’ 6분36초 분량이 제작됐다. 조선시대 조강포구와 한강하구 중립지역, 유도와 평화의 소 구출 등 조강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들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조강 애니메이션에 이어 지난해에는 애기봉에 얽힌 애기와 평안감사의 설화를 주제로 한 ‘그리움 그 너머’ 애니메이션(3분)이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색감과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애기봉 애니메이션은 김포 출신의 김희선 작가가 참여했다. 김 작가는 조강을 사이에 둔 분단의 아픔을 그린 애니메이션 ‘The river’로 2015 영국영화협회 최우수 애니메이션에 선정된 바 있다. 김포의 대표 사적인 덕포진과 문수산성 역시 ‘김포 관방유적 이야기’는 3분15초 영상으로 탄생했다. 효과적으로 역사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모션그래픽이 도입됐다. 특히 유적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실사에 모션그래픽을 입힌 형식으로 제작됐다. 관방유적 이외에도 ‘김포 지명유래 이야기’와 ‘김포 농경, 포구 이야기’ 등이 모션그래픽으로 제작돼 김포의 오랜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스토리북으로도 김포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스토리북 ‘조강이의 대탐험, 역사따라 게임속으로’는 2017년 개발된 김포 역사자원 캐릭터를 활용해 주인공 조강이가 조강과 애기봉·덕포진·문수산성을 찾아다니며 게임을 풀어가는 내용의 그림책이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작가인 조영아 작가가 썼다. 그림은 웹툰 ‘궁디팡팡 토로토로’로 유명한 김득 작가가 참여했다. 스토리북은 1000부가 제작돼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해 김포 주요 도서관과 초등학교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김포의 역사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과 책자가 제작됐으나 시민의 흥미 이끌어내는 콘텐츠는 부족했다”며, “감각적이면서도 활용도 높은 애니메이션, 아이들의 눈높이와 욕구에 맞춘 게임 형식 스토리북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조강의 대탐험’ 스토리북 출간 기념으로 워크북풀기 이벤트도 실시된다. 재단 홈페이지에서 조강이의 대탐험 워크북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준현 위원장, “한반도 평화의 중심인 김포 새시대 열기 위해 을지역위원회가 앞장서야”

    김준현 위원장, “한반도 평화의 중심인 김포 새시대 열기 위해 을지역위원회가 앞장서야”

    “한반도 평화의 중심인 김포의 새시대를 열기 위해서 민주당 김포시을 지역위원회가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현 김포시을 지역위원장은 지난 12일 장기동 한마당에서 40여명의 상무위원과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와 정하영 김포시장의 성공과 2020년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지역위원회 조직 강화와 당원·선출직 소통 강화, 정책홍보 강화, 교육 프로그램 강화, 봉사활동 강화 등 5개 역점사업을 제시했다. 지역위원회는 2016년 8월 출범한 신생 지역위원회지만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정하영 시장과 5명의 시·도의원 전원을 당선시키는 저력을 발휘하며 정계와 지역사회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이날 지역 상무위원들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김포 유치를 기원했다. 김 지역위원장은 “김포는 2개의 국제공항이 인접하고 수도권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와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유지를 위해 최고의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 축구종합센터 유치는 김포의 번영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도 필수불가결한 과제”라며 “42만 김포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여행하고 맛보고 만져보고…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17일 개최

    여행하고 맛보고 만져보고…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17일 개최

    외국인을 위한 쇼핑관광축제 그랜드코리아세일이 43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 시작돼 한국 대표 쇼핑관광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는 올해 ‘여행하고(Travel), 맛보고(Taste), 만져보고(Touch)’를 주제로 한다. ?에어서울·제주항공 등의 한국행 항공권 각각 최대 97%·85% 할인 ?케이트래블버스 전 노선 1+1 등 버스여행상품 할인 ?국내 특급호텔 70여개 식음업장 최대 25% 할인 등 혜택을 선보인다. 지난 7일 기준 모두 855개 기업이 참여 업체로 등록했다. 행사 기간 중 서울 청계광장에는 ‘웰컴센터’가 설치된다. 웰컴센터 방문 관광객 중 매일 선착순 50명은 전국 200여개 업체와 제휴한 ‘코리아투어카드’를 받을 수 있다. 구매영수증 소지자는 추첨을 통해 한국여행 기획상품을 받을 수도 있다. 동대문·홍대 등 관광접점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순환차량을 운행하고, 설과 중국 춘제 연휴인 다음달 1~8일에는 인천·김포공항에 환대부스가 세워진다. 50년 이상 된 한국 음식점을 유명 셰프와 둘러보는 ‘노포관광’ 등 방한관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들도 마련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재명 2차 재판 … ‘대장동 개발 이익환수 김포 유세’ 적법 공방

    이재명 2차 재판 … ‘대장동 개발 이익환수 김포 유세’ 적법 공방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지사의 2차 공판이 14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렸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성남지원에 도착한 뒤 곧바로 재판이 열리는 제3호 법정으로 들어갔다. 그는 승용차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가벼운 눈인사를 건네고 취재진이 마련한 포토라인은 그대로 지나쳐갔다. 이 지사는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이날 열린 2번째 공판에서는 검찰측에서 신청한 성남시청 택지개발팀 직원과 선거공보물 제작업체 대표 등 증인 2명에 대한 대장동 개발 관련 증인 심문이 있었다. 먼저 검찰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이 지사 유세 동영상을 10 여분 상영한 뒤 이 지사의 당시 발언이 대장동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김포시민을 상대로 개발 수익을 환수한 것처럼 과장해서 표현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유세 때 ‘대장동 개발로 5503억원을 성남시 수익으로 환수했고 시원하게 썼다. 1800억 남았다’고 주장한 부분을 언급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측은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인허가 업무를 맡은 증인을 상대로 직접 질의를 하면서 대장동 개발을 통한 불로소득을 시민의 몫으로 환수했다는 취지를 강조했다. 이 지사측은 “북측 터널· 대장동 IC 확장· 배수지 등 3가지 공사는 사업지구외 공사이므로 성남시에서 시공해야하나 시행사가 하고 있어 사전이익확정” 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 지사의 다음 공판기일은 17일이다. 이날은 이지사측 변호인이 신청한 변호인에 대한 심문이 있을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두관 의원, “서울지하철5호선·인천지하철2호선 김포연장, 균형발전차원서 꼭 이뤄져야”

    김두관 의원, “서울지하철5호선·인천지하철2호선 김포연장, 균형발전차원서 꼭 이뤄져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사업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GTX킨텍스역 연장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시 갑) 의원은 14일 김포시 애기봉 일대에서 이뤄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김포시 간담회에서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김포는 접경지역으로 군사적 규제와 수도권 규제라는 이중규제 속에 역차별을 받아 왔고, 다른 측면에서는 한반도평화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남북교류 중심지로 평화상징이 될 수 있는 곳이 김포”라면서 “역차별 해소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도 김포에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도 요청한 바 있다. 접경지역처럼 소외돼 온 지역의 경우 지하철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에 있어 균형발전 요소를 더 반영하거나 면제하도록 기준을 보완하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도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지난해 애기봉생태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새해 국비예산을 46억원으로 증액 확보해 애기봉생태평화공원 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한 뒤, “추가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업인 조강통일경제특구 사업과 평화로 조성사업, 김포기업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상공회의소가 건의한 사업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장은 “김포와 같은 접경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은 누구보다 잘알고 위원회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포에서 요청한 사항들이 균형발전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관 의원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 관계자,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청 관계자와 심민자 경기도의원, 김계순 시의원,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에어부산 울산~제주 노선 대폭 증편

    에어부산이 울산~제주 노선을 대폭 증편한다.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오는 2월 15일부터 울산발 국내 노선을 대폭 증편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에어부산은 울산∼제주, 울산∼김포 노선을 각각 매일 왕복 2회 운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은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울산∼제주 노선을 최대 매일 왕복 5회 운항하는 등 2배 이상 증편해 운항할 예정이다. 또 울산∼김포 노선도 같은 기간 이용객이 많은 일요일에 1회 증편하기로 했다. 특히 항공편 증편으로 울산공항 출발 시간대가 아침, 낮, 늦은 오후로 배정돼 이용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증편으로 지난해 평균 탑승률이 91.1%에 달했던 울산∼제주 노선 좌석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에어부산은 2017년 11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울산공항에 정기 노선을 개설했다. 첫 취항 이후 지난해까지 울산공항의 에어부산 이용객은 약 49만명으로 조사돼 울산공항 전체 이용객의 55%를 차지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포시 간부회의 보고방식서 토론식으로 바뀐다

    김포시 간부회의 보고방식서 토론식으로 바뀐다

    경기 김포시가 간부회의를 단순 보고방식에서 탈피해 쌍방형 토론식으로 바꿨다. 시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산·효율적인 회의문화를 위해 주제를 놓고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도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으로 축소해 더 밀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도록 했다. 담당 부서장이 추진상황을 보고한 뒤 참석한 부서장들이 현안 대책과 효율적 개선방안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지난 10일 시 주요 현안에 각 부서장이 참여하는 시정전략회의에서 처음 열띤 토론과 의견이 이어졌다. 주제는 ‘환경개선 종합계획’이었다. 환경업체 저감시설과 관련해 시설 개선시 지원책과 미리 행정처벌에 대해서도 알려주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환경TF팀에 9개부서가 참여한다. 요즘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과 미세먼지가 문제이므로 향후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해 교통과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보완을 거쳐 주요 정책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토론형 회의문화 정착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집단민원 해소 등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영상 기획담당관은 “민선7기의 화두인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회의방식을 개선했다”며 “부서 간 업무 공유와 협업체계가 보다 공고히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시,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두 아동수당 준다

    김포시,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두 아동수당 준다

    경기 김포시에서 소득·재산 하위 90%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된다. 김포시는 15일부터 올해 1월 31일 기준 만 6세 미만인 2013년 2월 이후 출생아부터 아동수당을 신청 접수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해야 신청한 달로부터 소급해 지급된다. 또 소득역전방지를 위한 기존 감액대상가구(월 5만원) 대상자도 1월부터 10만원이 전액 지급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재산 기준 초과로 대상에서 부적합 제외된 아동은 1월 말 기준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재신청할 예정이다.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 없는 아동은 오는 3월까지 신청해야 4월부터 1~3월분을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법 공포 이후 신청자는 4월에 첫 급여가 지급되고 1월분부터 소급해 지급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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