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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등 경기 19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광명 등 경기 19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경기도는 10일 오후 1시를 기해 중부권과 북부권 19개 시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와 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부권 101㎍/㎥,북부권 97㎍/㎥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약자,어린이,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 서울 이어 경기도 중·북부지역도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속보] 서울 이어 경기도 중·북부지역도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경기도도 10일 오후 1시를 기해 중부권과 북부권 19개 시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부권 101㎍/㎥, 북부권 97㎍/㎥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지역에 따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심한 경우들도 있어 노약자의 경우 외출을 삼가는 등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서울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정오 83㎍/㎥, 오후 1시 98㎍/㎥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포시 청렴도 2년연속 2등급 달성

    김포시 청렴도 2년연속 2등급 달성

    경기 김포시가 국민권익위원회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김포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점수에서 전국 시 단위 평균점수인 7.93점보다 0.34점이 높은 8.27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측정은 1~5등급으로 분류된다. 시는 민선7기 정하영 김포시장 취임 이후 시민 신뢰회복의 최우선 과제를 청렴도 제고로 삼고 청렴과 친절·공정이 기본이 되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시는 ‘5급 이상 간부공직자 청렴공감토론회’를 열어 청렴리더 역할 강조와 함께 전 부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청렴교육’, ‘업무추진비 공람제 도입’ 등 청렴시책을 통해 전 직원의 반부패ㆍ청렴 의식 개선에 주력해 왔다.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소통과 공정한 인사로 지속적인 청렴도 상위권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정하영 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년 연속 2등급 달성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준 김포시 공직자와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부정청탁·금품수수 등을 멀리하고 올바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조해 주신 46만 김포시민의 역할이 컸다”며 시민과 공직자들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2018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3개 등급 이상 급상승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전국적으로는 75개 시 중 김포시가 유일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가산 핵심 입지에 차별화 포인트까지 더한 ‘한라 원앤원타워’ 각광

    가산 핵심 입지에 차별화 포인트까지 더한 ‘한라 원앤원타워’ 각광

    뛰어난 교통 여건과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두루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제조업 중심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는 네모반듯한 획일화된 구조로 삭막한 이미지와 기능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교통과 휴식공간, 편의시설 등 차별화된 요소로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선보이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점차 늘어나면서, 교통은 기본이고 차별화된 상품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기업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발코니, 테라스 등 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이거나, 풍부한 휴게 공간 조성,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업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품적인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고, 실제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가 지식산업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한라 원앤원타워’를 예로 들 수 있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기본적으로 우수한 입지 여건에 자리한다. 더블역세권인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해 차량 이용 시 강남, 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오는 2021년 2월까지 지하화가 예정돼 있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지상 공간은 녹지공간 및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사업은 2021년 4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워라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여가와 휴식 활동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이 마련된 안양천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안양천 조망이 가능해 탁 트인 개방감까지 누릴 수 있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도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공급된다. 무엇보다 가산디지털단지 내 가장 높은 비율의 양면 발코니 설계로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다른 상품 가치를 지녔다. 층당 약 144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할 예정으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기업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비용 대비 가성비 높은 공간활용성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지상 1~3층에는 솔숲광장, 열린잔디마당, 선라이즈마당, 하늘정원 등 풍부한 휴식 공간이 제공되고, 지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로비 중앙 에스컬레이터 및 지상 1층에서 직접 연결되는 연결계단 설치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총 14대의 승강기 설치로 업무의 편리성은 높이고 층간 이동 시간은 최소화할 계획이며, 총 55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기대감이 높은 한라 원앤원타워 상업시설도 눈여겨볼 만하다. 상업시설 중앙에 조성되는 공개공지는 가산디지털단지 내 최대 규모로 대로변에 노출되어 있어 가시성이 높고 집객력도 우수하다. 서울시 사업체 현황 관련 자료를 살펴보면, 가산동은 1만 4339개의 사업체와 15만 7491명의 종사자가 근무한다. 한라 원앤원타워와 주변에는 약 5000여 명의 상주 인원과 약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해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특히, 지상 2층의 경우 3.7m 광폭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높고, 지상 1층에서 직접 연결되는 연결계단을 설치와 다양한 수직동선 구성으로 편리한 출입 동선을 확보했다. 1~2층의 메인 복도 폭은 3~4m, 층고는 6m로 설계돼 한라 원앤원타워만의 넓고 높은 개방감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연면적 7만 4824.97㎡ 규모로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21 에이스가산타워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시, 연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전 펼친다

    김포시, 연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전 펼친다

    경기 김포시가 체납징수 활동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인구와 법인 유입이 늘고 개발·산업활동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규모가 2018년 결산기준 9364억원으로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세수규모가 커지면 체납액도 늘어나 자동차세 등과 같은 소액체납액에 체납자수가 많아 체납액 징수에 애로가 많다. 김포시의 2019년 이월체납은 732억원이며, 11월말 현재 431억원으로 40% 정리율을 보이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방세 체납액 419억원 중 156억원을 징수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14위다. 인구수와 지방재정규모에 따라 3개의 그룹으로 구분한 2그룹 내에서는 3위에 속한다. 또 세외수입체납은 326억원에서 57억원을 징수해 행정안전부의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 달성 우수 시·군으로 분류됐다. 김포시 징수과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12월을 체납액징수 총력의 달로 정해 체납자의 부동산이나 동산·금융재산 등 채권확보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체납자 현장독려를 중점 실시해 납부의식 향상과 납부자의 능력에 맞는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자동차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일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자에 대한 예금압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체납자와 소액의 주민세도 낼 수 없는 생계형 체납자를 구분해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체납액의 누증을 방지하고 일자리와 복지연계를 추진해 체납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한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도 전문화된 징수기법과 체납실태조사반을 운영해 11월말 현재 전년도보다 4.9% 증가한 156억원을 징수했다”며 “체납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자진 납부해 조세정의가 바로서는 시민사회 구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트와이스 지효 부상에 정연 “보러오는 건 감사하지만..”

    트와이스 지효 부상에 정연 “보러오는 건 감사하지만..”

    트와이스 정연이 멤버 지효의 부상과 관련해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정연은 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잘 도착했어요. 공항에 보러 와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다치지 말고 조심히 들어가셨음 좋겠네요. 날씨도 굉장히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앞서 공항에서 멤버 지효가 부상 당한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로 보인다. 지효는 이날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몰려든 팬들에 의해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부축을 받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이에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JY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금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합니다. (TWICE 블랙리스트 공지 참고) 또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이에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사는 이러한 금지 행위의 발생을 상시 인지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문제시되는 사례에 대한 법적 조치 또한 상시 검토하고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이베스트투자증권, 애경그룹, 한국도로공사, 산업통상자원부

    ■ 이베스트투자증권 ◇ 부사장 승진 △ 경영지원총괄 정종열 ◇ 상무 승진 △ IT 지원본부장 백호진 △ IB 금융본부장 김주한 △ 투자금융본부장 김현호 ◇ 상무보 승진 △ 준법감시본부장 이현주 △ 글로벌영업본부장 이종호 △ 트레이딩솔루션본부장 이선범 △ 경영전략본부장 김동현 ■ 애경그룹 ◇ 신임 대표이사 승진 △ AMPLUS자산개발 이영수 대표이사 전무 △ AK켐텍 신상용 대표이사 전무 ◇ 전무 승진 △ AK켐텍 신상용 △ 애경유화 박생환 ◇ 상무 승진 △ 애경산업 송기복 △ 애경화학 김주담 △ 애경화학 최선규 △ AK켐텍 홍창기 △ 코스파 현종능 ◇ 임원 승진 상무보 △ 애경산업 최용희 △ 애경산업 이신영 △ 애경산업 남기천 △ 제주항공 박석룡 △ 애경유화 김원효 △ AK켐텍 이성국 △ AMPLUS자산개발 성혁재 ◇ 임원 이동 △ 애경산업 박찬영 상무보 (현 AK홀딩스) △ 애경화학 박태한 상무보 (현 AK켐텍) ■ 한국도로공사 ◇ 실처장급 △ 감사실장 강운 △ 미래전략처장 손진식 △ 인력처장 김명호 △ 휴게시설처장 김성진 △ 재난안전처장 이두행 △ 건설처장 조주기 △ 품질환경처장 이의준 △ 기술심사처장 봉영채 △ 도로교통연구원장 박건태 △ 스마트도로연구단장 김진광 △ 인재개발원장 이호경 △ 밀양울산건설사업단장 박종건 △ 용인구리건설사업단장 배상복 △ 수도권본부장 김선일 △ 강원본부장 이병웅 △ 전북본부장 권혁 △ 대구경북본부장 김동수 △ 통행료정산센터장 김시환 △ 홍보실장 차동민 △ 사회가치혁신처장 이용양 △ 정보처장 서경석 △ 교통처장 류종득 △ 설계처장 박중규 △ 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 이재인 △ 광주전남본부장 김주성 △ 국가교통빅데이터플랫폼구축추진단장 박경호 △ ICT운영센터장 김남열 △ 교통센터장 엄인섭 △ 수원지사장 이장희 △ 동서울지사장 오용권 △ 원주지사장 박현섭 △ 대전지사장 박정민 △ 당진지사장 우정원 △ 전주지사장 박성환 △ 김포양주건설사업단장 김유복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해외투자과장 박선정 △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주명선
  • JYP 공식입장 “공항서 넘어져 부상, 질서 지켜달라” [전문]

    JYP 공식입장 “공항서 넘어져 부상, 질서 지켜달라” [전문]

    JYP 측이 트와이스 지효가 공항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8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다. 이에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효는 이날 공항을 빠져나오던 중 넘어지면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는 지효를 감싸고 부축하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에 대해 JYP는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JY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금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합니다. (TWICE 블랙리스트 공지 참고) 또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이에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사는 이러한 금지 행위의 발생을 상시 인지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문제시되는 사례에 대한 법적 조치 또한 상시 검토하고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통단신]

    CJ제일제당 ‘제일 맛있는 책방’ 운영 CJ제일제당은 서울 중구 본사 지하 1층에 있는 ‘CJ더마켓’을 ‘제일 맛있는 책방’으로 탈바꿈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책방은 CJ제일제당의 제품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요리 시간은 줄이고 여가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보내고자 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 판매보다는 소비자에게 변화하는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 ‘고메’, ‘햇반’, ‘백설’과 각 독립서점을 일대일로 매칭했으며 네 가지 브랜드의 제품, 이미지, 키워드 등과 가장 어울리는 책방의 도서를 연계 진열했다. 예를 들면 ‘비비고’는 독립서점 ‘지구불시착’과 협업했다. ‘비비고 사골곰탕’과 ‘지구불시착’에서 판매하는 도서인 ‘곰탕’을 함께 진열했다. 곰탕을 소재로 한 책을 읽다 보면 ‘비비고 사골곰탕’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고메’는 ‘책방연희’, ‘햇반’은 ‘가가77페이지’, ‘백설’은 ‘미스터리유니온’과 각각 제휴를 맺었다. 책방에서 볼 수 있는 책은 총 100종으로, 각 독립서점 점주들이 직접 선정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은 식문화를 즐기는 가정간편식(HMR) 플래그십 스토어를 넘어 더욱 가치 있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롯데百 ‘유니버설 100년 역사전’ 개최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구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유니버설 100년의 역사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니버설이 지난 107년 동안 제작해 온 영화·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죠스,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쥬라기공원, 미니언즈 등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익숙한 캐릭터까지 유니버설 캐릭터 작품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니버설 캐릭터인 ‘펠릭스’를 집중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펠릭스’가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펠릭스 대형 벌룬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펠릭스는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모티브로 알려진 고양이 캐릭터다. 이 밖에 미니언즈 등 유니버설 캐릭터 상품 400여종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롯데 김포몰에서 지난 6월 28일 국내 최초로 오픈한 ‘쥬라기월드 특별전’ 티켓도 50% 할인해 판매한다.
  • 자동출발대 갖춘 ‘김포사계절눈썰매장’으로 오세요

    자동출발대 갖춘 ‘김포사계절눈썰매장’으로 오세요

    경기 김포사계절썰매장이 오는 21일 문을 연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 동안 야외 수영장에서 물썰매로 운영했던 공간을 겨울시즌에는 튜브 눈썰매로 변경해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의 슬로프는 성인 120m, 유아 80m 길이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끼리 즐기기에 좋다. 눈썰매장에는 썰매를 자동으로 올려주는 튜브 리프트가 설치돼 있다. 성인 코스 시작 지점에는 자동 출발대가 있어 눈썰매에 앉아만 있어도 자동으로 출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썰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볼거리와 여러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캡슐 뽑기를 비롯해 서바이벌 사격체험과 어린이영화관, 보드게임, 군밤, 군고구마 체험, SNS 홍보 이벤트, 포토존 등 고객에 맞춰 여러 이벤트를 실시하고 선물도 준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조명과 형형색색 장식으로 꾸며놓고 눈동산 중앙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설치돼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김포사계절눈썰매장에는 57일간에 걸쳐 3만 7000여명이 다녀갔다. 올겨울 한층 업그레이드된 행사와 저비용으로 김포시민뿐 아니라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청소년육성재단(981-7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정개연, “김포시의회는 복마전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특별감사하라”

    김포 정개연, “김포시의회는 복마전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특별감사하라”

    경기 김포정치개혁시민연대(정개연)가 성명서를 통해 “김포시의회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전반을 특별감사하고 불법·비위가 확인될 시 적극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고 6일 주장했다. 정개연은 지난 4월 30일 고용승계가 되지 않아 길거리로 나앉게 된 8명의 환경미화원의 전원고용을 촉구한 바 있다. 폐기물관리법 14조 8항 6호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자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과 관련해 뇌물 등 비리혐의로 7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 지체 없이 대행계약을 해지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고 같은 법 조항 7호에는 3년간 대행계약에서 제외하도록 돼 있다. 이에 정개연은 “지난 20년간 김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을 해온 현 S환경과 J환경은 각각 직접노무비·유류비 등 회사 돈 7억 4685만원, 2억 3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2016년 1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김포시가 낸 공개경쟁 입찰에 참여해 2019년 현재 전체 4개 구역 중 절반인 2개 구역을 청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감사원 감사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와 추가로 대행 계약을 체결한 김포시 A팀장을 적발해 김포시장에게 A팀장을 징계(정직)할 것을 요구했고 B업체는 이번 김포시의회 도·환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차량 감가상각비를 조작,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개연은 “김포시의회는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불법과 비위가 확인되면 적극적으로 수사의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개연에 따르면 월곶·하성·대곶·통진 등 4개읍면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W업체는 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 제8조(폐기물의 보관 등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의 처리기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13에 따른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배출되도록 유지, 관리해야 함에도 지난해 3월부터 2019년 10월 5일까지 회사내 우수관로에 무단으로 배출하고 수거차량 세차도 노상세차, 버젓이 오폐수를 우수관로를 통해 방류했다. 또 W업체는 1인당 후생복리비(15개 항목) 중 일부를 횡령한 정황뿐만 아니라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할 퇴직금 일부를 미지급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에 고발되기도 했으며 정치권과 관계를 맺기 위해 직원들의 당원가입 강요와 당비대납의 혐의까지 받고 있다. 김포시에서는 이달 초 내년 김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정개연은 “불법과 비리가 확인된 업체와 경찰 수사 중이거나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업체는 이번 입찰에서 원천적으로 제외시켜야 한다”며 “이참에 상시적인 고용불안과 시민혈세 낭비와 서비스 질 저하, 불법과 비리, 고착화된 유착을 뿌리뽑고 쓰레기와 관련된 제도·기술·문제의 대안을 마련할 혁신적 김포시 쓰레기정책을 재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김포시 쓰레기정책이 시민혈세만 낭비하는 ‘쓰레기’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하영 시장에게 촛불이 요구한 지역적폐 청산과 과감한 개혁을 요구한다”고 주문했다. 김포시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해 오다 2012년 8월 대행협약방식으로 변경한 뒤 올해 4월부터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일환경·세일환경·우림·부일환경 등 4개업체가 각각 4개구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위탁기간은 지난 4월 1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2020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은 김포시의회에서 지난 10월 18일 통과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항공업계 겨울도 ‘노노재팬’…전년대비 43.7%↓

    항공업계 겨울도 ‘노노재팬’…전년대비 43.7%↓

    항공업계에서 일본 하늘길로 가는 여객 수가 전년 대비 43.7% 감소했다. 여름부터 이어진 불매운동이 겨울에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국내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여객수는 총 89만185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158만3025명에 비해 43.7% 감소한 수치다. 11월 기준 일본 노선 운항편수는 5759편으로 전년 동기(9547편) 대비 39.7% 감소했다. 무안국제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은 일본 노선을 아예 운항하지 않고 있다. 청주공항은 전년 동기 대비 91.5% 줄어든 503명을 수송하는데 그쳤고, 대구국제공항도 전년(9만1318명)과 비교했을 때 여객수가 76.7% 감소한 2만1296명에 그쳤다. 뒤를 이어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이 각각 62.0%, 45.3% 여객수가 줄었다. 총 19개의 일본 노선이 운항 중인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일본 노선 여객수가 61만2723명으로 전년 대비 39.7% 줄었다. 김포국제공항은 13.8% 줄어들어 감소폭이 가장 낮았다. 김포공항은 현재도 지난해와 같이 간사이, 하네다(도쿄) 등 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일부 국적 항공사들은 동계시즌에 맞춰 한시적으로 일본 노선 운항 재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7일부터 인천~가고시마·고마츠 등 2개 노선에 대해 운항재개에 들어갔고, 이스타항공도 지난 1일 삿포로 노선을 시작으로 오키나와, 미야자키 노선 등 인천발 3개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부산 역시 오는 22일부터 동계시즌이 끝나는 내년 3월28일까지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겹호재 품은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겹호재 품은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청라국제도시에 호재 소식이 줄을 이으며 인근 부동산이 ‘겹호재’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특히, 핵심입지를 선점해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현대BS&C가 현재 공급 중인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다.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신도시 C17-2-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23~51㎡ 오피스텔 626실과 근린생활시설 56실 규모다.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내 개발 호재를 모두 품은 중심 입지에 들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청라국제도시에는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로 조성되는 ‘청라시티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3년 완공 예정인 ‘청라시티타워’는 주변 도시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고층전망대와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쇼핑 및 전시장이 함께 들어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시설도 거듭날 전망이다.또한, 청라국제도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스타필드 청라’ 건설사업이 지난 7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로 가결됐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는 ‘스타필드 청라’는 문화·숙박시설·위락·레저공간 등이 포함된 대형 복합쇼핑몰로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 연면적은 3개 필지에 50만4512㎡ 규모로 단일부지 기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크다. 고용창출 4000여명에 연간 약 1000만명의 관광객 방문 효과가 기대된다. 지하철 연장 사업으로 교통 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7호선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km 구간을 연장하고 6개 정거장을 짓는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사업이 계획돼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며, 준공 후 개통은 2027년 상반기로 보인다. 이를 통해 향후 청라에서 서울 구로까지 현재 78분에서 42분으로 단축되고, 강남까지는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개통 예정)이 예정돼 있다. 종래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한 공항철도 열차를 타고 9호선으로 갈아타려면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해야 했으나 직결되면 곧바로 9호선 강남·강동으로 갈 수 있다. 9호선을 타다 공항철도로 환승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 외에 인천 서구 청라동과 중구 중산동을 직접 연결하는 초대형 교량사업인 ‘제3연륙교’ 건설 사업(2023년 준공 예정)도 계획돼 있다.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는 청라국제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1~1.5룸 위주로 설계됐다. 또한, 테라스 특화설계(일부호실 제외)를 적용해 쾌적성과 개방감을 잡아 임대 선호도를 높였다. 100% 자주식 주차공간 설계 및 호실 당 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가 오열한 이유는?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가 오열한 이유는?

    ‘살림남2’ 김승현의 어머니가 눈물을 쏟은 까닭은 무엇일까.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온 가족이 눈물바다가 된 김승현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김승현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심하게 다툰 뒤 집을 나와 아들의 옥탑방을 찾았다. 이에 김승현은 아버지를 김포 본가로 모시고 들어가 동생과 함께 화해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어머니는 단단히 화가 난 듯 이번만큼은 도무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아버지는 평소와 달리 어머니의 냉랭한 태도에 한마디 대꾸도 못한 채 오히려 엄마를 이해하라고 아들들을 타일렀다고 해 그의 불같은 성격을 아는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들 예정. 관련 사진에서는 끝끝내 참아왔던 설움이 폭발한 듯 오열하는 어머니와 고개를 숙이고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김승현 형제,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팔짱을 낀 채 침묵만 지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돼 대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급기야 어머니는 아버지를 향해 최후통첩까지 날리는 등 초강수까지 두었다고 전해져 결혼이라는 경사를 앞둔 김승현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걱정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그동안 아버지가 감춰왔던 비밀이 밝혀지자 아버지의 편에 섰던 김승현 형제조차도 “엄마가 화내실만 하다”면서 단번에 입장을 바꿨다는 후문. 어머니뿐만 아니라 김승현 형제의 마음도 돌아서게 한 사건의 전말이 모두 밝혀질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현 어머니가 폭풍 오열한 까닭과 아버지가 꽁꽁 감춰온 비밀의 정체는 오늘(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포 폐간언론사 신규등록 한달 만에 행정광고 지급 “논란”

    김포 폐간언론사 신규등록 한달 만에 행정광고 지급 “논란”

    폐간된 언론사에 새로 등록·출입한 지 첫 달부터 경기 김포시가 행정광고를 지급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김포시 공보담당관실에 따르면 언론사 행정광고 집행시 자체 기준으로 출입기자 통보 1년, 언론사 등록 1년 이상 매체를 대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김포시는 폐간됐다가 지난 10월 신규로 언론사 등록을 한 김포지역 A인터넷신문에 첫 달부터 김포시 배너광고를 지원하고 있어 홍보광고 집행 기준을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언론사는 2013년 폐간된 후에도 김포시로부터 6년 여 동안 1억여원이 넘는 행정광고비를 받아 경기도감사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이 매체는 언론사 등록을 하지 않고 언론 활동을 해 온 것이 적발돼 경기도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또 김포지역 B인터넷신문은 2009년 언론사 등록을 했으나 한동안 기사 생산이 없었고 홈페이지조차 없는 등 언론활동을 하지 않다가 올해 3월부터 기사 송출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행정광고 집행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지난 11월부터 시 홍보 배너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지역지 대표는 “우리한테는 출입한 지 1년이 안돼서 광고비를 못준다고 했다. 기준없이 일부 언론사에 광고비를 집행했다면 형평성과 일관성을 무시한 어처구니없는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김포시 관계자는 “A인터넷신문의 경우 10여년간 꾸준히 언론활동을 해 오고 있다”며, B인터넷신문은 등록일이 2009년이기 때문에 행정광고 집행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 시민은 “폐간후 새로 등록한 지 겨우 한두달밖에 안된 신문사에 시민혈세를 지급했다면 특혜라고밖에 볼 수 없다”며, “김포시는 더 이상 주먹구구식 행정이 아닌 규정대로 형평성있게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노력 안 하면 늙어 노숙? 학교서 사교육 입시설명회 성황

    노력 안 하면 늙어 노숙? 학교서 사교육 입시설명회 성황

    수능시험 성적이 발표된 이후 각 학교에서 유명 사교육 강사를 초청한 입시설명회가 성황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4일 사교육 기관이 학교에서 여는 설명회는 입시 불안감을 높이고, 사교육 상품 소비를 부추긴다고 지적했다.사교육걱정 측은 자체 조사 결과 전국 12개 시·도교육청 관할 20개교에서 24건의 사교육 입시 설명회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는 전수조사가 아니므로 실제 사교육 기관에서 학교에서 벌인 입시설명회 숫자는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사교육걱정의 조사에 따르면 경기 김포외고, 경기외고, 경북 포항제철고, 울산 현대청운고 등이 사교육 업체를 불러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대학입시를 목전에 둔 고3만이 아니라, 심지어는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교육 설명회도 열렸다. 교육부는 2014년 4월에 외국어고를 포함한 모든 특목고와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가 사교육 관련 업체의 설명회를 열 수 없도록 ‘201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각 시·도교육청에 보낸 바 있다고 사교육걱정 측은 설명했다. 이에 각 교육청은 사교육 강사 대신 교사나 한국대한교육협의회 대표강사로 입시 설명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입시업체에 소속된 강사들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에서 ‘지금 노력할래? 늙어서 노숙할래?’와 같은 자극적 제목으로 새벽 1시 취침, 6시 기상에 하루 5시간 잠만 자는 학습계획표를 제시하기도 했다.보통 학교에서 열리는 입시설명회는 수십 수백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인다. 사교육 업체들은 설명회가 끝나면 대입지원 예측서비스 할인권이나 체험권을 제공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선물을 줘서 사교육 상품 구매를 유도한다. 사교육걱정 측은 “학교가 학생들의 진학지도 의무를 사설학원에 맡기는 것은 오욕스러운 행태”라고 지적했다. 또 입시설명회에서 사교육 업체 강사들이 입시전문가로 소개되는 것은 학교가 사교육 홍보 무대를 만들어 사교육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日외무성 국장 “일본기업 돈 못내”…쌩뚱맞은 문답 꺼낸 속내

    日외무성 국장 “일본기업 돈 못내”…쌩뚱맞은 문답 꺼낸 속내

    한일 외교 당국 간 협의를 담당하는 일본 외무성 실무자가 강제동원 문제 해결에 일본 기업이 자발적으로 돈을 내는 구상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 정부가 제안했지만 당시 일본 정부가 즉각 거부했던 이른바 ‘1+1’(한국 기업+일본 기업) 방안에 대한 입장을 재차 설명한 것이다. 최근 한일 간에 새롭게 제시된 것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1+1+α’(한일 정부+한일 기업+한일 국민성금) 방안인데, 이를 언급하지 않고 굳이 일본 정부가 이미 결론을 냈던 방안을 다시 언급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3일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서 집권여당인 자민당의 사토 마사히사 의원은 한국 정부가 올해 6월 19일 한일 양국 기업의 자발적인 갹출금으로 재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일본 정부가 국제법 위반이라며 거부했다고 설명한 뒤 “자발적으로 돈을 내더라도 인정할 수 없다고 일본 정부가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해달라”고 물었다. 이에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한국의 사고방식, 방안이라면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하는 것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강제동원 문제)의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일관해서 한국 정부에 대해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해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강하게 요구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집권여당 의원이 질문하고 담당 실무자가 답변하는 과정에서 일본 정부의 입장이 드러난 것인데, 이것이 최근 새롭게 제시된 ‘문희상안’이 아니라 몇달 전 이미 일본 정부가 결론 낸 사안에 대해 묻고,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설명한 것이다. 사토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문희상안을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는 “이번에 재판에서 대상이 된 기업, 예를 들어 일본제철이나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자발적인 갹출금이라는 형태로 얽어매는 것은 안 된다. 관련된 기업이 자발적이라고는 하지만 기부든 갹출금이든 내는 것을 의무 짓는 법률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본 기업이 돈을 내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법률’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문희상 의장의 제안이 연상되지만, 양국 국민의 성금이나 모든 강제동원 노동 문제의 종결 지향 등이 포함된 문희상안의 다른 점도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문희상안에도 포함된 ‘일본 기업의 자발적 성금’에 대해 사토 의원이 ‘자발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의무가 부과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실무자인 다키자키 국장이 ‘국제법 위반을 시정하는 조치가 아니다’라고 거부의 뜻을 확인한 것은 문희상안의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분명히 선을 긋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일본 정부는 ‘타국 입법부의 논의’라는 이유로 공식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지만, 문희상안에 관해 검토의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문희상안 중 피해자가 “다시 소송을 제기할 수 없고, 소송을 제기해도 기금관리위원회에서 일정 절차를 거치면 끝나는 안을 법률로 제정하자”는 부분과 “모든 피해자의 배상 문제를 일정한 시한을 정해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규정”에 주목하는 것으로 관측되기도 한다. 이는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향후에 추가로 제기될 분쟁 가능성을 막고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장치로 일본에 이득이 되는 부분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가 자발적이라도 자국 기업이 돈을 내는 구상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을 재차 강조한 것은 문희상 의장의 제안을 입법하는 과정에서 일본 기업이 돈을 내도록 유도 혹은 독려하려는 부분을 사전에 막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일단 일본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한계선을 높이 설정한 뒤 협상에서 최대한 많이 얻어내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 일본 국회의원들이 질의에 앞서 정부에 미리 질문지를 제공해 답변을 준비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부와 여당이 긴밀하게 협의해 입장 표명의 기회를 만든 것으로도 해석된다. 사토 의원이 외무부 대신 신분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극우 성향의 인물인 점도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해준다. 그는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비판하자 ‘무례하다’고 반응해 한국 정부로부터 “국제 예양과 상식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토 의원은 2011년에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며 방문하려고 했으나 한국 입국이 거부돼 김포공항에서 9시간 정도 머물다 돌아가기도 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 복지·건강 두 토끼 ‘로렌하우스’

    한국토지주택공사 - 복지·건강 두 토끼 ‘로렌하우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제로에너지 건술 기술과 공사장 현장의 미세먼지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거 복지와 시민건강 챙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LH는 올 2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경기 김포, 오산에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이 적용된 임대형 단독주택 단지인 ‘로렌하우스’ 298가구를 완공했다. 로렌하우스는 세종 행복도시 1-1 생활권에 60가구(전용면적 85㎡), 김포 한강신도시 120가구(85㎡), 오산 세교지구에 118가구(79㎡) 공급됐다. 제로에너지 건축은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주거비를 경감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기술이다. 제로에너지 건축에는 외벽 단열, 열교 차단, 고성능 3중 창호, 고기밀 시공 등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는 ‘패시브 기술’이 적용된다. 이번에 LH가 공급한 로렌하우스에는 바닥·지붕 등 주택 외벽 전체를 단열재로 끊김없이 감싸는 ‘외단열 공법’과 ‘열교 차단 공법’이 적용돼 외벽과 내벽 단열재 사이의 온도 차에 의한 결로와 곰팡이 발생이 원천 차단됐다. 또 태양광 패널과 열회수 환기장치 등 고효율 설비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열회수 환기 장치는 환기를 통해 발생하는 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미세먼지를 필터로 걸러 주는 장치다. LH가 공급한 로렌하우스 중 세종시 단독주택은 건축물에너지효율 ‘1+++’에 제로에너지 2등급을 받았고, 김포와 오산에 공급한 주택은 에너지효율 ‘1++’에 제로에너지 5등급을 받았다. LH 관계자는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을 건물에 적용하면 약 60%의 에너지를 절감하게 된다”면서 “초기 건설 비용이 많이 들지만 관리 비용이 적기 때문에 경제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LH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세우고 내년까지 534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LH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터널식 세차 시설’을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터널식 세차 시설은 흙먼지와 콘크리트 먼지 등으로 오염된 건설 장비를 현장 출입구에서 세차해 내보내는 데 쓰는 것이다. LH 관계자는 “현재 사용 중인 세륜기는 건설 장비의 바퀴와 하부만 세척이 되는데, 터널식 세차 시설은 차량 전체가 세척이 되기 때문에 공사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심의 미세먼지가 대폭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H는 현장 인근 도로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분진흡입 청소차량’도 크게 늘리고 있다. LH가 과천 현장 인근에서 시범 운행한 결과 닷새 만에 731㎏이나 되는 먼지를 모았다. 임대주택 거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환기장치 성능도 높이고 있다. LH는 공기청정기 등을 구입하기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건설되는 장기임대주택에 미세먼지를 99.9% 이상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기계환기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국 의견에도 귀 기울여 한일 가교역할 충실히 할 것”

    “한국 의견에도 귀 기울여 한일 가교역할 충실히 할 것”

    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한국에 부임해 첫 일성으로 “한국 측 의견에도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해결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도미타 대사는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한일관계는 계속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미타 대사는 “일본에서 출발하기 전 각계 지도자들과 인사를 겸해 여러 의견을 들었다”면서 “중요한 이웃국가인 한국과의 관계를 지금 상황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공통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보고에 따르면 한국 측에서도 같은 인식이 폭넓게 공유됐다고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도미타 대사는 주미 일본대사관 공사, 외무성 북미국장을 역임해 ‘미국통’으로 손꼽힌다. 노무현 정부 시절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과 공사로 근무해 한일관계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도미타 신임 주한 일대사 “한일 관계 해결 가교역할 할 것”

    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한국에 부임해 첫 일성으로 “한국 측 의견에도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해결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도미타 대사는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한일관계는 계속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미타 대사는 “일본에서 출발하기 전 각계 지도자들과 인사를 겸해 여러 의견을 들었다”면서 “중요한 이웃국가인 한국과의 관계를 지금 상황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공통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보고에 따르면 한국 측에서도 같은 인식이 폭넓게 공유됐다고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도미타 대사는 주미 일본대사관 공사, 외무성 북미국장을 역임해 ‘미국통’으로 손꼽힌다. 노무현 정부 시절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과 공사로 근무해 한일관계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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