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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콜센터 최소 34명 확진…수도권 집단감염 도화선 우려

    구로구 콜센터 최소 34명 확진…수도권 집단감염 도화선 우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10일 오전 8시까지 지자체들이 각각 발표한 내용을 종합한 결과다. 확진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한 사람들 중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거나 검사를 받지 못한 밀접접촉자들이 많아 관련 확진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콜센터 직원인 40세 여성과 48세 여성이 10일 오전 동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동작구 노량진1동에 거주한다. 이 중 40세 여성은 지난 4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고, 48세 여성은 7일 잔기침이 시작됐다. 동작구에는 해당 콜센터 직원 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확진자 두 명과 음성 한 명을 포함해 3명에 대한 검사를 마무리했다. 나머지 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이 콜센터 직원인 서울 노원구 거주 56세 여성이 노원구에서 검사를 받은 후 8일 확진됐다. 그 직장 동료인 은평구 거주 51세 여성과 그 남편(57세)이 8일 은평구에서 검사를 받은 뒤 9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어 구로구는 노원구 거주 환자의 직장이 이 콜센터라는 통보를 8일 받은 뒤 이 콜센터 직원과 교육생 207명에게 연락을 취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이 중 54명이 9일 오전 구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여기에서 구로구민 7명과 다른 지역에 사는 6명 등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양천구 거주자인 이 콜센터 직원·교육생 중에서는 신정7동에 사는 30세 남성과 신월4동에 사는 43세 남성이 확진됐다. 이와 별도로 인천시는 이 콜센터 직원 중 인천 거주자 11명이 확진됐다고 9일 밤 밝힌 데 이어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10일 아침 밝혔다. 현재 이 콜센터 관계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거주자는 최소 13명인 셈이다. 또 경기 광명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 중 관내 거주자 2명이 있다고 9일 밤 밝혔고, 경기 안양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이 콜센터 직원 4명이 확진됐다고 10일 아침 밝혔다. 경기 김포시에 사는 49세 여성 직원도 확진됐다. 지금까지 각 지자체가 밝힌 인원을 단순 합산하면 40명이지만, 중복 인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최소 34명’이 된다. 이는 구로구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돼 구로구 발표 인원에 포함되기는 했으나 거주지는 구로구가 아닌 사람이 6명 있기 때문이다. 검사를 받은 곳을 기준으로 하는 확진자 집계상 ‘서울 발생’으로 잡히는 인원으로 따지면 최소 20명이다. 아직 검사받지 않은 인원 153명…이들의 가족도 우려 이 인원은 앞으로 각 지자체별로 발표가 이뤄지고 검사 결과가 추가로 나오면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직원과 교육생 153명이나 된다. 이들의 가족도 감염 우려가 있다. 구로구는 이들에 대해 10일까지 구로구보건소 혹은 거주지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9일 밤 밝혔다. 구로구는 9일 저녁 코리아빌딩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 작업을 마치고, 1층부터 12층까지 사무실 공간에 대한 전면 폐쇄 명령을 내렸다. 이 건물 6층에는 서울 구로을 지역구에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하려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사무실이 있으나 이번 사태로 폐쇄됐다. 또 코리아빌딩 1층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0일 오전부터 방문 구민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포시 풍무동 푸르지오1차아파트서 코로나 추가 발생

    김포시 풍무동 푸르지오1차아파트서 코로나 추가 발생

    경기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김포시는 지난 9일 밤 서울 구로구 신도림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타’ 확진자의(8일 확진) 접촉자로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확진자는 49세 여성으로 풍무동 푸르지오 1차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의 주요 이동 경로는 평일 출퇴근시 오전 7시 20분 풍무역에서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해 왔다. 김포공항 5호선으로 환승해 까치산 2호선~신도림~버스로 직장(에이스 손해보험)에 출근했고 퇴근은 역순으로 이동했다. 근무 외 특이 동선은 지난 2일 서울 직장근처에서 저녁식사와 3·5·9일 거주지인 풍무동 매장과 제과점·약국을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포시는 이동 장소에 대해서는 우선 폐쇄조치했고 추가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며, 거주하는 해당 아파트 동의 공동이용 입구와 엘리베이터·계단 등 긴급히 방역해야 할 장소는 소독을 마쳤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홈페이지 등에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사람중심 미래로 나가느냐, 발목잡기 민생파탄의 과거회귀냐 중대선거”

    “사람중심 미래로 나가느냐, 발목잡기 민생파탄의 과거회귀냐 중대선거”

    “집권여당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쌓아 온 국정운영 실력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치,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김포발전을 이끌겠습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9일 김포시 풍무동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4·15 총선에 대해 “국민이 명령한 개혁을 완수하고 사람 중심의 미래로 나가느냐, 끝없는 발목잡기로 민생파탄의 과거로 돌아가느냐가 결정되는 선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사람 중심의 민생과 개혁 완성을 위해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김포지역이 급속한 성장에도 교통과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고 김포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지하철 중심도시 김포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 김포 ▲시민 건강 도시 김포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김포 ▲문화가 숨 쉬는 힐링 도시 김포를 내걸었다. 김 후보는 중앙의 정치와 지역이 결합할 때 지역발전과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정부의 국비 예산을 확실하게 끌어올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정치의 시작과 끝을 김포에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달 24일 김포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김포시의회에서 출마기자를 회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상황이 엄중해 취소한 바 있다. 그동안 중앙당의 결정에 따라 대면 접촉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회적 거리를 둔 출퇴근 인사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지역 유권자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드리지 못한 송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주요 공약 발표와 함께 출마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명진·오강현·김옥균·김계순 시의원과 채신덕 도의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세정제 비치와 발열 체크를 실시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포토] ‘입국제한’ 멈춰선 한일 하늘길

    [서울포토] ‘입국제한’ 멈춰선 한일 하늘길

    한국과 일본이 양국 국민에 대한 90일 무비자 입국을 중단한 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운항정보 게시판에 일본행 항공기 결항 안내가 표시되어 있다. 2020. 3.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날고싶다’ 멈춰선 하늘길

    [서울포토] ‘날고싶다’ 멈춰선 하늘길

    코로나19의 여파로 일본 정부가 무비자 입국을 중단한 9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대폭 축소돼 비행기들이 주기장에 서 있다. 2020. 3.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입국제한’ 멈춰선 한일 하늘길

    [포토] ‘입국제한’ 멈춰선 한일 하늘길

    9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모니터에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 ‘결항’이 표시되고 있다. 2020.3.9 연합뉴스
  • 이낙연의 주목받는 ‘후원회 정치’…의원 5명·원외 12명 후원회장

    이낙연의 주목받는 ‘후원회 정치’…의원 5명·원외 12명 후원회장

    당내 기반 보강… 대선 준비 분석 나와 최근엔 이니셜 NY 선거운동에 내세워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후원회 규모’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당내 기반이 부족한 이 위원장이 후원회를 통해 ‘우군’을 만들어 2022년 대선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위원장은 4·15 총선에 출마하는 김주영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현정 전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의 후원회장을 새로 맡았다고 8일 밝혔다. 김주영 전 위원장은 경기 김포갑에, 김현정 전 위원장은 평택을에 각각 출마한다. 이로써 이 위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은 민주당 총선 출마자는 총 17명이 됐다. 앞서 이 위원장은 총선에 출마하는 강훈식·김병관·김병욱·백혜련·박정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과 원외 인사 10명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원외 후보는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서울 광진을), 이탄희 전 판사(경기 용인정), 김용민 변호사(경기 남양주병) 등이다. 이처럼 이 위원장이 당내 총선 출마자의 후원회장을 잇달아 수락한 것을 두고 ‘사전 대선 운동’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위원장은 2014년 7월 전남지사를 맡은 이후 줄곧 중앙당에서 떨어져 있었다. 이런 이유로 당내 ‘이낙연계’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 많지 않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당내에서 ‘SK(세균)계’ 인사를 다수 둔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최근 이 위원장이 ‘NY’라는 이니셜을 선거운동 전면에 내세운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위원장이 후원회장 요청을 모두 수락하는 것은 아니다. 경선이 치열한 곳이나 자신의 출신지인 호남 지역 후보들의 요청도 쏟아졌지만 이는 수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한국인 입국 제한 하루 앞두고 日출국장 ‘북적’

    한국인 입국 제한 하루 앞두고 日출국장 ‘북적’

    9일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 제한 강화를 앞두고 일본 유학, 취업 등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일부 시민은 일본행 항공편 축소를 앞두고 급히 출국 일정을 앞당기느라 애를 먹었다. 방학 동안 한국에 돌아왔던 일본 유학생 A씨는 8일 “오는 14일 출국 예정이었는데 이날 출국으로 급하게 비행기 일정을 바꿨다”면서 “공항에 나와 같은 처지인 유학생, 일본 거주 한국인이 많았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유학 중인 자녀와 일본으로 떠날 B씨도 “일본에서 한국에 돌아오는 귀국편도 운항이 취소돼 겨우 표를 찾았는데 일본 가는 비행기도 취소될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처럼 급히 일본으로 떠나려는 사람이 몰리면서 일본행 항공편의 탑승률도 올랐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떠난 항공편은 54편으로, 1주일 전인 지난 1일(76편) 대비 28.9% 줄었다. 그러나 인천공항을 거쳐 일본으로 떠난 탑승객 수는 4053명으로 지난 1일(4162명)보다 2.6% 감소하는 데 그쳤다. 여행객 감소와 양국의 입국 제한이 강화되면서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운항편도 감소했다. 인천공항과 일본을 잇는 항공편은 지난 1일 152편에서 이날 기준 110편으로 줄었고 9일부터는 28편만 운항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김포에서 하네다로 가는 노선은 오늘이 마지막 운항이고, 인천에서 나리타로 가는 노선은 주 7회로 줄어든다. 9일 이후 일본행 노선 예약은 전부 마감된 상태”라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포토] ‘귀신 잡는 해병 바이러스도 잡는다’

    [포토] ‘귀신 잡는 해병 바이러스도 잡는다’

    해병대 2사단 대원들이 7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마스크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병대 2사단 제공
  • 마스크 12만개 불법 창고보관 판매업자 설득해 유통 개시

    마스크 12만개 불법 창고보관 판매업자 설득해 유통 개시

    경기 김포경찰서는 마스크 12만개를 창고에 보관, 판매하려던 업자를 적발했으나 설득한 끝에 마스크를 시장에 유통하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일 인천 중구 한 물류창고에서 판매업자 A(41)씨 등 2명이 마스크 12만장을 보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찰은 당초 ‘불법적으로 마스크를 유통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단속하기 위해 해당 창고에 출동했으나 A씨 등이 관련법이나 정부 고시 등을 어기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마스크를 전량 유통하도록 계속해서 설득했다고 말했다.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는 보건용 마스크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A씨 등은 영업 기간 2개월 미만 사업자여서 마스크를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만을 금지하는 고시를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은 5일 정도 마스크를 보관했기 때문에 고시를 어기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입건하지 않았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하고 A씨 등을 지속 설득해 6일부터 국내 시장에서 해당 마스크가 유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코로나19사태가 확산하는 가운데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인해 수출이 규제되자 인천 중구의 물류창고에마스크 12만개를 보관 중이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외교부 “日에 사증 면제 중단·사증 효력 정지” 맞대응

    외교부 “日에 사증 면제 중단·사증 효력 정지” 맞대응

    외교부가 6일 일본 정부의 한국인 대상 입국 제한 강화 조치에 대한 상응 조치로 일본인에 대해 사증 면제를 중단하고 이미 발급된 비자 사증의 효력을 정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조치에 대해 ‘비과학적이고 비우호적’이라고 반발한 정부가 강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한국인 대상 입국 제한강화 조치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대응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일본 정부의 입국 제한 강화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보이면서 사증 효력 정지를 포함한 4가지 대응조치를 설명했다.우선 정부는 9일 0시를 기해 일본에 대한 사증 면제 조치와 이미 발급된 사증의 효력을 정지할 예정이다. 일본인이 90일 이내 체류시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제도가 중단되는 것이다. 조 차관은 “사증 발급 과정에서 건강확인 절차가 포함될 것이며, 추후 상황변화에 따라 건강확인서를 요청할 수도 있다”고 했다. 두번째 조치로, 일본이 이착륙 공항을 제한한 데 대해 “재일 한국인의 입국시 불편 초래 가능성을 종합해서 추후 상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한일 노선이 많은 인천, 김포, 김해, 제주 중에서 공항을 선택할 예정이다. 또 일본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대기 요청을 한 것과 관련해선 일본으로부터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한 특별 입국 절차를 적용할 예정이다. 앞서 중국발 입국자에 적용되었던 특별 입국 절차가 확장되는 셈이다. 조 차관은 “앞으로 보다 강화된 조치를 취할지 여부는 일본 내 감염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결정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일본 측이 한국에 대한 감염증 위험정보 수준을 상향한 데 대해선 외교부는 9일 0시를 기해 일본 전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경보를 2단계인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조 차관은 “(일본에선) 검사 건수가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히 낮은 데다 코로나 19 감염상황이 상당히 불투명한 측면이 있다”며 “우리 정부는 선진적이고 우수한 방역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본의 조치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검역시스템으로 일본으로부터 유입되는 감염병을 철저히 통제하고자 한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철환 경기도의원, 화훼농가 피해 청취 및 소비활성화 간담회

    김철환 경기도의원, 화훼농가 피해 청취 및 소비활성화 간담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더불어민주당·김포3)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화훼농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날 간담회는 김포시 화훼협회 임원들을 비롯하여 심민자, 채신덕, 이기형 도의원과 조동환 고촌농협 조합장, 경기도친환경농업 과장,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장 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화훼농가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위축된 화훼산업 활성화 및 꽃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화훼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화훼협회 관계자들은 화훼농가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가 지나 버리면 모두 폐기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종 행사 취소로 인해 화훼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호소하며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김철환 의원은 꽃 소비 확대를 위해 농협과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면서 “화훼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집행부와 협의하여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및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라도 화훼농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정서적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 꽃 선물의 효과에 대해 언급하며 꽃 선물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하며 이날 간담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고정리 불법 골재파쇄공장 이전 계고장 발부… “불이행 시 사법기관 고발 조치하겠다”

    김포 고정리 불법 골재파쇄공장 이전 계고장 발부… “불이행 시 사법기관 고발 조치하겠다”

    경기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보전관리지역내 불법 골재선별·파쇄업 시설물 설치 허가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회신 결과 골재선별·파쇄업 허가는 탁상행정으로 최종 확인됐다. 김포시는 2018년 3월 30일 보전관리지역인 통진읍 고정리 630-2, 5 부지에 쇄석기 등을 설치해 하루 1264㎡ 골재를 생산하는 골재선별·파쇄 신고증을 E업체에 발부했다. 이후 E업체는 당초 야적장 운영을 명분으로 인허가를 받은 뒤 제조업이나 공장이 들어설 수 없는 보전관리지역내 사실상 골재선별·파쇄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언론의 지적이 잇따랐다. 그러자 김포시는 지난 1월 현장 점검을 통해 E업체에 골재 선별·파쇄는 보전관리지역에서 할 수 없는 행위임을 설명하고 관련 시설을 이전하라며 계고장을 보냈다. 이에 E업체는 골재선별·파쇄시설이 단순한 건설장비로 행위제한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김포시는 경기도를 경위해 국토교통부에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에서의 건축물의 건축제한’에 대해 질의한 결과 지난 3일 회신공문을 수령했다. 국토부의 회신에 따르면 “국토계획법 제76조에서는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에 대한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에서의 용도·종류 및 규모 등 제한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의미는 건축물이거나 건축이 수반되지 않은 시설·설비 등을 의미한다”고 규정하면서 “따라서 건축이 수반되지 않은 시설·설비 등도 국토계획법 제76조의 건축제한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변했다.또 골재 파쇄 목적의 건설장비(쇄석기)가 ‘제조업소 및 공장’으로 분류돼야 하는지를 묻는 질의에 “건축물의 건축이 수반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밖의 시설의 경우, 시설 설비 등이 설치돼 있는 해당토지의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류해야 한다”면서 “골재를 파쇄하기 위한 목적의 기계장비 시설은 시설 설비의 특성과 토지의 이용 현황을 고려시 일반적으로 제조업소 또는 공장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적시했다. 즉, 골재 파쇄 목적의 건설장비(쇄석기) 시설은 제조업소 또는 공장이며, 건축물이 수반되지 않더라도 이 시설은 보전관리지역에 들어설 수 없다는 해석이다. 따라서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보전관리지역내에서 골재선별·파쇄업은 할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김포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허가 당시에는 쇄석기를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한 단순 건설단비로 판단하고 허용해 줬지만, 이후 쇄석기의 쓰임을 확인 뒤 행위제한을 하는 것이 옳다는 게 이번 국토부의 유권해석”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한 차례 더 관련 시설의 이전 계고장을 발부한 후 이행하지 않을 시 사법기관 고발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골재선별·파쇄 공장이 인근 농림지역에 원석을 적치해 놓고 파쇄작업외에 생산된 골재를 적치해 놓는 등 사실상 골재선별·파쇄업 제조 연계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포시 관계자는 “비산먼지 등 오염물질이 많아 계획관리지역에도 허가가 쉽게 날 수 없는 업종인데 630-8번지 농림지역에 내주는 건 불가하고 더 이상 다른 행위를 진행해서는 안된다”며, “현재는 인허가조건에 맞지 않아 환경지도과와 건설도로과·도시계획과 등 담당부서들에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또 “그동안 해왔던 관례가 있기 때문에 관련부서에서는 난감할 수 있으나 서류만 보고 허가를 내줬다가 사후 지도점검중 불법사항이 지적되면 기계설치나 다른 장소로 이전해야 돼 사업자가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전관리지역내 불법 골재선별·파쇄업 운영과 관련해 특별감사 중인 시 감사담당관실은 이번 국토교통부의 회신에 따라 허가 과정 등 문제점을 명백히 확인하고 관련자 징계조치 절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시의회, 코로나사태로 회기 11일서 4일로 대폭 단축 “공무원 참석 최소화”

    김포시의회, 코로나사태로 회기 11일서 4일로 대폭 단축 “공무원 참석 최소화”

    경기 김포시의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제198회 임시회를 당초 11일간 회기에서 4일간으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이에 시의회는 오는 10~13일 4일간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규칙안 17건(의원발의 3건), 기타안 6건 등 총 25개 안건이 상정됐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0일 본회의 개회와 함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동의안, 고시안)을 회부해 같은 날 처리한다. 11~12일 이틀간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한다. 마지막 1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회부된 제1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후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신명순 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행정력이 집중되도록 기존 11일에서 4일로 회기를 줄여 운영하는 가운데 의회참석 공무원도 최소화 할 것”이라며 “제출된 안건이 의원실에 배부돼 사전 검토에 들어간 만큼 회기 단축때문에 부실심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김계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포시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배강민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김포시 교통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입국제한’ 탑승수속 서두르는 일본인들

    [포토] ‘입국제한’ 탑승수속 서두르는 일본인들

    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일본인들이 일본 도쿄행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일본 아베 총리는 5일 저녁 주재한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과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를 지정 장소에서 2주간 대기토록 하고 두 나라 국민에게 발급한 비자의 효력을 정지하는 내용의 새로운 코로나19 대책을 발표했다. 2020.3.6 연합뉴스
  • ‘DMZ 평화의 길’ 걷다가 힘들면 조강리서 쉬어가세요

    ‘DMZ 평화의 길’ 걷다가 힘들면 조강리서 쉬어가세요

    경기 김포시는 지난 2월 말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250번길 104에 위치한 조강1리 다목적 마을회관의 실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유휴 건물의 리모델링으로 숙박기능을 강화해 ‘DMZ 평화의 길’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바닥난방 설치공사를 비롯해 객실 창호 단열창 추가 설치, 벽지 및 바닥 등 목공사 및 수장공사, 냉난방기 설치공사 등 단열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DMZ 평화의 길은 강화에서 고성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도보 여행길이다. 분단 현장과 뛰어난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거점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노선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애 문화관광과장은 “향후 거점센터가 될 DMZ 평화의 길 김포코스의 휴식 및 거점지로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3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라면서, “DMZ 평화의 길 노선에 김포시 대표 관광자원 정보가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점센터는 1층으로 공동홀 57.78㎡(17.5평), 20.0㎡(6평) 방 2개, 8.1~9.0㎡(2.7평) 방 3개, 공동 조리실, 남녀 화장실 및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최대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용하고 싶은 시민은 조강1리 마을회(010-2500-164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페이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결제 개시

    김포페이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결제 개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면서 경기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의 소비자 행동 패턴이 배달소비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려고 배달 소비가 늘어난 것이다. 김포페이의 사용률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가 급증했던 지난 1월과 2월 각각 60%, 65%로 치솟았다. 코로나19 감염 공포로 외출을 꺼리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배달이 많은 일반음식점과 슈퍼·마트에서 각각 40%, 30% 결제 건수가 급증했다. 김포페이가 배달 전선에 합류한 것이다. 이 같은 추세는 김포페이가 모바일 기반 화폐이지만 실물 카드 형태로도 발급 받아 사용이 가능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모바일(QR) 코드 게시를 통해 비대면 결재도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들은 이달 10% 할인 인센티브 혜택과 소상공인들은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무엇보다 호응이 폭발적이다. 김포페이 카드는 ‘착한페이’ 앱에서 ‘지역정보-김포페이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2~3일 내 배송된다. 또 모바일 회원 가입자는 KEB하나은행 김포시지점에 방문해서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김포페이 카드는 삼성페이나 LG페이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시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김포페이는 3월 말까지 10% 특별할인을 실시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대방그룹,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대방그룹,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을 각각 모회사와 관계사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방그룹은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을 위해 극복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에 빠른 복원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됐다. 대구 적십자사는 전달된 기부금을 확진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지원,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의료진들의 헌신에 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방그룹은 매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지원, 사랑의 집짓기 및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라면 기부, 태풍피해 주민 돕기,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G-Housing 사업을 위한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또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비 지원,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패딩 조끼 기부 등 노인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대방그룹 측의 설명이다. 한편 대방그룹은 ‘집에 대한 바른 생각’이라는 비전을 가진 건설사로 지난해 마곡에 신사옥을 지어 이전했다. 대방그룹은 올해 8000가구 이상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경기 양주, 인천 검단, 부산신항, 화성 동탄, 김포 마송, 파주 운정, 내포신도시 등 전국 곳곳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미래통합당 김포시 갑·을 “헌혈동참해 코로나 위기 극복”

    미래통합당 김포시 갑·을 “헌혈동참해 코로나 위기 극복”

    미래통합당 경기 김포시을 홍철호 국회의원은 5일 새롭게 문을 연 ‘헌혈의 집 김포구래센터’에서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헌혈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작은 실천이지만 참가했다. 이 자리에는 미래통합당 김포 갑지역에 공천이 확정된 박진호 예비후보를 비롯한 김포 갑·을 주요 당직자들도 헌혈 운동에 함께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국가적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져 대한적십자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헌혈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실제로 각급 민관 단체에 의한 단체 헌혈 운동이 이어지는 등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고 있다. 이날 헌혈 운동에 참여한 홍철호 의원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코로나로 고통 받는 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기 위해 헌혈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피폐해진 민생경제와 국민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상혁 후보, 1차 탈락-재심인용-2차 최종 본선 확정 “대역전드라마”

    박상혁 후보, 1차 탈락-재심인용-2차 최종 본선 확정 “대역전드라마”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경기 김포시을 예비후보가 4·15총선 경선에서 최종 본선진출이 확정돼 대역전드라마를 펼쳤다. 이번 경선에서 1차 탈락후 재심이 인용돼 본선진출이 최종 확정된 최초의 사례다.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3~5일 실시된 5차 예비후보 경선 여론조사 결과 이회수·박진영·김준현 세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물리치고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5일 민주당은 김포을 경선자로 김준현·박진영·이회수 등 3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낙선한 박상혁 등3명의 후보가 재심을 청구해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지난 19일 오전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재심위원회에서 김포을 지역을 보류지역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심의를 진행해 박상혁 후보가 인용통과됐다. 민주당 최종 본선에 진출한 박 후보는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이회수·김준현·박진영 세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 전한다. 우리는 원팀으로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홍철호 후보를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자랑스러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돼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우리 김포을뿐 아니라 온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저 또한 여당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코로나 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혁 후보는 현재 ‘김포와더불어 박상혁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보좌관, 임채정 국회의장 비서관을 역임했다. 서울 공항고교와 한양대 법학과,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3선에 도전하는 홍철호 의원을 김포시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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