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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교육지원청, 신곡9지구 학생배정 불공평 행정 “도마에”

    김포교육지원청, 신곡9지구 학생배정 불공평 행정 “도마에”

    “우리 신곡9지구는 김포시청과 모든 사업절차를 끝낸 상태입니다. 이제 김포교육지원청만 협의해주면 바로 착공이 가능합니다.” 김덕중 신곡9지구 지역주택조합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고촌 3개지구 주택개발조합의 중학교 학생 배정에 대해 상호 논의하라고 해놓고선 아무런 사전협의도 없이 6지구와 8지구를 먼저 인가해주고 9지구만 아직도 불허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불공평한 교육행정을 질타했다. 신곡9지구 주택조합사업은 브릿지로 사업비를 충당하고 있어 대출이자만 한달에 2억원 넘게 지출돼 사업진행이 늦어질수록 조합원들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 김 조합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2017년 당시 신곡6지구·8지구·9지구 등 3개 지구가 고촌중학교 중학생 배치문제에 대해 함께 협의를 하라고 요청했다”며, “그런데 이전에 아무런 협의절차 없이 가장 먼저 6지구를 사업승인해준 데 이어 2019년 6월 신곡8지구가 도시개발사업구역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또 신곡9지구 한 조합간부는 “우리가 교육지원청에 중학생 배치건에 대해 협의요청을 했더니 처음에는 초등학교 배치가 안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중학교가 안된다고 횡설수설했다”면서 “9지구가 2018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을 때 교육청은 고촌중학교 학생배치가 가능하다고 했으며, 교육청에서 변동사항이 있을시 사전협의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합측은 “신곡8지구는 사업착공까지 가려면 진행상태가 멀었는데도 먼저 허가해줬다”면서, “우리 9지구는 이미 모든 절차가 완료돼 교육청이 학생배치건만 협의해주면 즉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고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조성계획 중인 우리 아파트와 고촌중 간 거리가 200m도 안된다. 김포시 도시계획과에 확인해보니 고촌중 증축계획이 5층까지 이미 세워져 있다”면서 “그런데 우리가 교육지원청에 물어보면 조경이나 주차장이 문제라며 문제아닌 문제를 계속 제기했다. 교육청에서 특별한 명분도 없이 협의를 해주지 않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핑계”라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김포교육지원청 학생배치관재 팀장은 “고촌중학교 배정건에 대해 지난 18일 신곡9지구조합장 일행이 찾아왔다. 방문전이나 후나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배치 계획에 대해 계속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제3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상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조합 측은 “지난 18일 교육지원청에서 정경동 교육장이 학생배정을 위한 고촌중학교 증축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해보겠다”며, “해당학교와 협의가 필요하니 시간을 좀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자체 행정처리시 평등의 원칙·비례의 원칙·신뢰보호의 원칙 등 3가지 원칙이 있다”면서 “동일한 종류의 사업을 한 지역에서 인가해줬다면 조건이 동일한 다른 지역에서도 평등하게 인가를 해주는 것이 옳다고 보며, 신곡9지구에 대한 교육행정의 과도한 행사로 인해 해당 주민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염려했다. 한편, 김포 고촌 신곡9지구 지역주택조합사업은 고촌읍 신곡리 474번지 일대에 2017년 7월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이후 399가구 공동주택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포토] 이스타항공 국내선 운항 중단

    [서울포토] 이스타항공 국내선 운항 중단

    이스타항공이 국제선에 이어 24일부터 국내선 운항을 중단 하기로 한 가운데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의 이스타항공의 발권창구가 승객이 없이 썰렁하다. 2020.3.2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4명 완치 퇴원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4명 완치 퇴원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완치되어 20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완치 퇴원자는 성남시민 2명, 타지역 확진자 2명이고,성남시의료원에서 성남시민의 첫 퇴원 사례다. 성남시민 A(32·여)씨는 지난달 27일, B(32)씨는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두 차례 PCR검사 결과 20일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 수원과 김포시 타지역 거주 확진자 2명도 같은 날 최종 완치판정을 받고 오후 퇴원한다. 이들은 퇴원 후에도 2주가 자가격리 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성남시의료원은 확진자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이동형 음압기 15기를, 17일에 13기를 추가 설치해 모두 28기를 확보했다. 또한 16일부터 운영중인 24실 음압병상을 43실 확충해 총 67실 음압병상을 운영 중이다. 의료원은 추후 필요 시엔 43실 병상을 더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성남시의료원은 지난달 23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래 3월 중순으로 예정되었던 개원까지 미룬 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20일 11시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58명,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8명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 중 43명이 성남시민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고교학점제 24곳 시범운영… 학교·대학·기관 ‘울타리’ 허문다

    교육 프로그램 협력 총 111억원 지원 대학·기업 등 학교 안팎서 과목 이수 특성화 교육과정 공유하며 진로 탐색 농어촌 등 교육소외지역 개선 사업도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수업을 골라서 듣는 ‘고교학점제’를 시범 운영할 24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곳에서는 학교와 대학, 기관 등이 울타리를 허물고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 협력’이 시행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 대상으로 전국에서 24개 지구를 선정해 총 111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학점제가 2025년 전면 도입되지만 개별 학교 단위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인근 고등학교와 대학, 기관 등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체계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관내 학교, 대학, 병원, 공공기관, 기업 등 간에 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서울의 강서양천지구와 동작관악지구, 경기도 고양·부천·김포지구 등 전국에서 24개 지구가 선정됐다. 예를 들어 강서양천지구는 24개 일반고와 명덕외고, 덕원예고가 학교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수업을 공유한다. 학생들은 대학 내 단과대학을 오가듯 여러 학교에 개설된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항공 분야 직업체험을, 한국환경공단은 환경 관련 진로 수업을 제공한다. 이대서울병원 등 병원은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치료를 지원하며 이화여대와 폴리텍대학 등 인근 대학도 기초학력 부진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교육청과 지자체는 ‘교육협력센터’를 설치하고 지역사회의 학습장과 교과담당 순회 교사 및 강사 등 각종 행정·재정·인적 자원을 지원한다. 한편 교육부는 농산어촌 등 교육 소외 지역에 고교학점제의 운영 여건을 다지기 위한 ‘교육소외지역 교육 여건 개선 사업’도 실시한다.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총 8개 도를 선정해 농산어촌 및 도서 지역의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에 총 109억원을 투입한다. 다양한 교과목 개설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교가 도시 학교와 강의를 교류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계절학기 운영 및 지역 대학 연계강좌 등 지원 ▲순회 교사 및 강사 확대 등이 추진된다. 예를 들어 경북 예천군에서는 관내 일반고와 안동, 상주 등 인근 도시 지역의 고교를 묶어 공동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인근 지역 대학 등을 연계해 진로교육, 예술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스마트기기 확충과 통학 여건 개선 등도 진행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구 살균제를 손 소독제로…4억원어치 판매한 업주 입건

    기구 살균제를 손 소독제로…4억원어치 판매한 업주 입건

    기구 살균 소독제를 손 소독제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또 보건당국의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전기 충전식 마스크에 KF94마스크와 같은 필터 기능이 있다고 광고한 업자도 경찰에 입건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모 업체 대표 A씨(5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김포시 모 업체 대표인 A씨는 코로나19 사태로 손 소독제의 수요가 크게 늘자 ‘기구 등 살균 소독제’로 신고된 제품을 의약외품인 ‘손 소독제’로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달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자신의 공장에서 생산한 살균 소독제 14만개를 손 소독제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는 수법으로 중간 유통업체에 1개당 3000원씩 총 4억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중국인 B(38·여)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중국산 전기 충전식 마스크를 1개당 5만원씩 총 1075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B씨는 마스크 판매 광고에서 해당 마스크가 KF94 필터 기능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KF 마스크 역시 의약외품으로 국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약사법에 따라 설비 등 조건을 충족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 경찰은 이들이 시중에 판매한 손 소독제와 마스크의 인체 유해 여부에 대해 감정을 의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포토]화훼농가 돕는 신세계백화점의 봄 이벤트

    [서울포토]화훼농가 돕는 신세계백화점의 봄 이벤트

    19일 신셰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봄을 알리는 오감만족 마케팅 행사를 알리는 사진행사를 하고 있다. 올들어 70% 가까이 매출이 급감한 화훼 농가를 돕고 고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위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김포 성남 등 화훼 농가에서 화분 1만개를 매입해 오는 22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제휴카드를 이용해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화분을 증정한다. 2020. 3. 1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공익직불금 신청 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하세요”

    “공익직불금 신청 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하세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포사무소(이하 ‘농관원’)는 올해 공익직불금을 신청하기 이전에 오는 4월 17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미리 변경해 달라고 19일 전했다. 올해는 농업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생태보호, 농촌 공동체 복원 등 공익적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공익직불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농지 면적 0.5ha 이하이면서 특정 부수조건(거주·소득·농지소유 등)을 갖춘 농가에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이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된 단가를 적용해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직불금 등 농업·농촌 관련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업경영 관련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등록 사항이 변경된 경우는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 신청해야 한다.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농업법인은 주 사무소 소재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 신청한다. 농업경영 정보를 사전에 변경하지 않으면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보조금 지원이 제한되거나 지원금액이 감액될 수 있다. 농업인(농업법인)의 인적사항이 변경되거나 농지의 품목별 재배면적과 가축 및 곤충의 상시 사육규모가 10% 초과 변경된 경우 변경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또 농지의 품목별 재배면적이 10% 미만 변경되었더라도 노지 재배 품목의 660㎡, 시설 재배 품목의 330㎡가 초과 변경되면 신청해야 한다. 변경 신청이 필요한 경우로 양파 8000㎡ 노지 재배 → 양파 7300㎡, 마늘 700㎡ 노지 재배, 시금치 5000㎡ 시설 재배 → 시금치 4600㎡, 상추 400㎡ 시설 재배 등이다. 신청방법은 지자체 및 농관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자료를 확인해 변경 사항을 주소지 관할 농관원(031-5186-4700)과 콜센터(1644-8778)에 전화하거나 인터넷(www.agrix.go.kr),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농관원 김포사무소에서는“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어도 농관원 사무소와 통화로 변경없음을 알려야 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화로 변경을 하고 있어 농관원 사무소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성남 등 경기 24개 시·군 ‘강풍주의보→강풍경보’ 격상

    수도권기상청은 19일 정오를 기해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한단계 격상한다고 밝혔다.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용인,이천,안성,화성 등 24개 시·군 지역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초속 14m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예상될 때(산지는 풍속이 초속 17m,순간풍속 초속 25m) 내려진다. 강풍경보는 육상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산지는 풍속 초속 24m 이상 또는 순간풍속 30m 이상) 발령된다. 현재 강풍주의보는 전국에 내려진 상태며,20일 새벽을 기해 차츰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 분양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 분양

    (주)디허브플러스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디허브플러스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역에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지식산업센터’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지식산업센터 613실과 상업시설 97실, 창고 12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하 1층은 주차시설, 1층은 개방형 테라스 상가, 2층은 업무와 쇼핑을 잇는 공간, 2층~10층은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돼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가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는 경기 김포시 장기동, 운양동, 구래동, 마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매머드급 신도시다. 면적 11,753,671㎡에 주택 약 6만세대, 거주인구도 약 17만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한강신도시 조성공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며 업무 및 상업시설 인프라 구축작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울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편리한 주차시설, 첨단 정보기술(IT) 설비 등을 갖추고 있어 스타트업이나 서울과 인천 등에 위치한 오래된 산업밀집지역에서 이전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에게 적합하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부동산상품의 성공 공식인 입지+상품+수요를 모두 갖췄다. 기존 ‘디원시티’ 1차를 포함하면 한강신도시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우선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에서 약 350m, 이마트, 호수공원,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선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입주민들에게 세련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고급화에 공을 들였다.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시어지라운지, 미팅룸, 힐링룸, 파우더룸(샤워시설 포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도입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가 위치한 구래동은 김포시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곳이다. 인근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해 조경과 예술 조형물로 채워진 특화문화거리인 ‘디원컬쳐라인’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공간도 제공하며, 앨리 상업시설 특화 조성으로 단순한 상업시설이 아닌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마련돼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 분양홍보관 자체적으로 준비한 코로나 방역기를 통해 하루에 한 번씩 방역을 진행하하고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문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얀마 출발’ 수술용 가운 8만벌 실린 공군 수송기 도착

    ‘미얀마 출발’ 수술용 가운 8만벌 실린 공군 수송기 도착

    한국 기업이 미얀마에서 생산한 수술용 가운 8만 벌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수술용 가운 8만 벌을 싣고 미얀마에서 이륙한 공군 수송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19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공군 수송기 C-130J 2대는 각각 이날 오전 3시 57분과 오전 4시 1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을 떠난 지 20시간 만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C-130J 2대에는 한국 기업이 미얀마에서 생산한 수술용 가운 8만 벌이 실렸다. 수술용 가운 8만 벌은 업체 물류창고로 수송된 뒤 대구ㆍ경북 지역을 포함한 전국 의료시설에 전해진다. C-130J는 전날 오전 8시쯤 김해공항을 이륙해 미얀마로 향했다. 국방부는 코로나19로 급박한 국내 사정을 고려해 해외 생산 방역물자를 국내로 들여오기 위한 군 수송기를 긴급 투입했다. 공군의 주력 수송기인 C-130은 4발 터보프롬의 중형 다목적 수송기다. 최고속도는 602㎞/h, 순항속도는 554㎞/h이며 항속거리는 7876㎞다. 군 수송기가 그동안 해외 교민 이송이나 구호물자 수송 등에 투입된 적은 있지만, 해외 상업물자 운송에 투입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송기 지원은 보건복지부가 미얀마로부터 국가비축 방역물자 수입을 1주일여 앞두고 있던 이달 9일 국적사 운항이 중단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윤경 의원, 경기도 문화예술분야 성인지 정책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정윤경 의원, 경기도 문화예술분야 성인지 정책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문화정책포럼’ 회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군포1)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문화예술분야 성인지 정책수립과 이행 분석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성인지 예산의 사용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환경 분석을 통해 조례 제·개정(안) 제안 및 차년도 예산수립 제언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구용역은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3개월 간 수행했다. 책임연구원인 한신대 김예랑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한 문화·예술분야 성인지 예산 활용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다”면서 “성인지 성과지표 심층연구와 신규사업 발굴 등 후속 정책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 성인지 확산을 위한 조례 제정 ▲성인지 사업 총괄관리 부서 신설 ▲성인지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행정체계 및 민간기관에 대한 성인지 교육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향후 연구결과 내용을 토대로 성인지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성인지 관점에서 바라본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및 예산 분석 연구가 경기도 문화·예술 분야의 성인지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경기문화정책포럼은 정 의원을 비롯해 김달수(고양10)·강태형(안산6)·김봉균(수원5)·채신덕(김포2)·문형근(안양3)·안광률(시흥1)·양운석(안성1)·오광덕(광명3)·임성환(부천4)·최만식(성남1)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시내버스 18일 첫 차부터 강화구간 정상운행

    김포시는 강화군의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진입차량에 대한 코로나 발열검사로 단축운행된 강화구간 시내버스 운행을 18일 첫 차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로 들어오는 모든 진입차량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강화군의 이번 조치에 따라 지난 주 토요일 버스운행기록을 확인한 결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 강화대교는 1시간 이상, 초지대교는 2시간 이상 추가 소요돼 지난 16일부터 버스노선을 임시로 기점을 단축해 운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포시는 강화군과 협의를 통해 교통체증 최소화를 위해 발열검사 운영시간을 24시간에서 오전 9시~오후 9시(주말 오전 8시~오후 9시)로 변경한 후 추가조치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인원 추가투입 등을 통해 정체발생을 최소화하기로 협의했다. 김포시는 정체가 최소화돼 배차간격 증가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18일 첫 차부터 모든 버스를 정상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식 대중교통과장은 “김포시와 강화군 상호 협력을 통해 김포시의 교통체증, 강화군의 대중교통이용 불편이 해소될 수 있었다”며, “이전부터 서로 형제 같은 지자체로 앞으로 공동 현안사항에 서로 적극 협력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포토] ‘출발 0’ 김포공항 국제선 게시판

    [서울포토] ‘출발 0’ 김포공항 국제선 게시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대합실의 비행기의 출발과 도착을 알리는 게시판이 텅 비어있다. 이날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없었다. 2020.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인적없는 김포공항 국제선

    [서울포토] 인적없는 김포공항 국제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없었다. 2020.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박상혁 김포시을 후보, 이낙연TV 출연… “민주당의 미래, 당찬 신인으로 소개”

    박상혁 김포시을 후보, 이낙연TV 출연… “민주당의 미래, 당찬 신인으로 소개”

    “박상혁 후보는 입법·사법·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력 있는 인재입니다.” 박상혁 경기 김포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7일 유튜브 이낙연TV ‘이낙연의 봄편지’에 출연했다. 박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 변호사로 인사수석실 근무 당시 국무총리실을 담당하며 이 전 총리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의 봄편지’는 이낙연 전 총리가 21대 총선 출마자들을 소개하는 코너로, 지금까지는 소개 발언만 1분 내외로 방송됐다. 후보들이 패널로 출연해 이 전 총리와 함께 방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 총리의 첫 질문은 ‘지역에 대한 소개와 출마자 본인의 지역성’에 관한 것이었다. 박 후보는 “김포는 젊은 도시, 한국사회의 미래”라며 김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역성에 대해서는 “김포평야에서 자라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젊은 도시 김포에 필요한 젊고 유능한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신도시에서 유일하게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많은 시민들과 만나왔고, 지역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풀어낼 사람이 저의 지역성”이라고 답했다. 또 자신만의 선거운동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정말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다. LED조끼를 입고 다니기도 하고, 최근에는 파란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누비기 시작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한 점이다. 날마다 전화 200통을 목표로 시민들께 전화를 드리고 있다”고 대답하며 오랜 기간 지역에서 선거를 준비했던 노하우를 꺼내놓았다.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김포의 뿌리산업을 살리고, 신도시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길을 보장하기 위해 ‘통학안전법’을 입법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준비해 왔던 정책들에 대해 자신 있게 답했다. 이 전 총리는 박상혁 후보에 대해 “입법 사법 행정 모두를 경험한 실력 있는 인재”라며 “김포의 발전과 한국사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천여명의 시민들이 접속해 채팅창을 달구었다. ‘네 분 모두 품격있는 정치 기대됩니다’, ‘꼭 승리하실거에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주당 후보님들 하고자 하는 공약들 꼭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등 민주당 출마자들에 대한 응원이 주를 이루었다. ‘박상혁 후보님 응원합니다. 진짜 김포는 할일이 많은 곳입니다. 꼭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등 문구처럼 특정 후보에 대한 기대와 지지표명도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진(동작을) 후보, 박성준(중성동을) 후보가 함께 출연했다. 유튜브 이낙연TV 재생목록 ‘이낙연의 봄편지’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포 박상혁 후보 정책자문단장 맡는다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포 박상혁 후보 정책자문단장 맡는다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기 김포시을 박상혁 국회의원 후보의 정책자문단장을 맡는다. 김 전 정책실장은 대표적인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서울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로 서울연구원 원장과 문재인정부 초대 사회정책수석을 지냈다. 도시계획 전문가인 김 전 정책실장이 정책자문단장을 맡게 돼 앞으로 김포의 도시문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총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와 김 전 실장은 16일 함께 일산대교를 방문해 통행료 재구조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는 김포시민의 숙원이기 때문에 역대 선거마다 많은 후보들이 무료화 혹은 반값통행료 공약을 낸 바 있으나, 통행료 인하는 구조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현실가능성 없는 대표적인 공수표 공약으로 여겨져 왔다. 박 후보는 이날 일산대교를 찾아 “통행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면밀하고 계획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주체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상대를 정확히 보고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라며 시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공약을 남발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김수현 전 실장은 “통행료 인하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의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인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조달금리 인하나 부가가치세·법인세 감면을 위한 조세 관련 법률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 역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어 다양한 접근과 연구를 통해 현실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시의회 “코로나19 대응관련 안건 부족·의회의결권 침해 유감”

    김포시의회 “코로나19 대응관련 안건 부족·의회의결권 침해 유감”

    경기 김포시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제19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강안과 조례안 16건, 기타안 6건 등 총 24개 상정안건을 처리했다. 안건별로 살펴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배강민)로부터 심사보고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기관이 요구한 1조 5236억원 7739만원(본예산 대비 515억 6830만원 증액) 중 8억 835만원을 삭감하는 수정안으로 의결하고, 2020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주요 삭감내용으로 ▲스마트게이트 설치공사 1억 4300만원 ▲민원실 전문안내도우미 용역 4995만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관리운영비 1억 3128만원 ▲김포시장배 수영대회 3000만원 등 총 14건이다. 아울러 조례안의 심의결과 ‘김포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은 원안가결하고, ‘김포시 태권도시범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부결됐다. 또 ‘가축전염병 피해 농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기타안 6건은 원안동의했다. 한편, 신명순 의장은 본회의 의결에 앞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의회가 회기일정까지 단축하며 집행기관을 배려했지만 정작 코로나19 관련 대응 예산이나 안건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던 조례안과 관련 예산 동시 제출, 같은 사업에 대한 삭감안과 편성안의 동시 제출로 인한 단체장의 동의절차 진행 등 의회 의결권을 경시하는 사례가 나온 점에 대해 유감과 함께 엄중 경고한다”고 말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2명 추가…다른 층 근무자도 감염(종합)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2명 추가…다른 층 근무자도 감염(종합)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 건물 관련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직원인 구월동 주민 A(41·여)씨가 1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콜센터는 코리아빌딩 7∼9층과 11층에 입주해 있으며 A씨는 집단감염이 가장 먼저 시작된 11층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남동구에 따르면 A씨는 콜센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뒤 자가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고열 증상이 일어나 다시 검사한 결과 이날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와 함께 사는 어머니와 여동생은 검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길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어났다. 콜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같은 건물의 다른 층 근무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코리아빌딩 근무자인 운양동 주민 B(64·남)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10층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인 직장 동료와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가 이달 7일 격리를 해제한 뒤 10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구로구로부터 재검사 권유를 받은 그는 12일 오전 10시쯤 버스와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구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 검체 검사를 한 끝에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B씨를 포천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주거지 일대를 방역 소독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B씨가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가족과도 격리를 철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일 오전 역학조사를 거쳐 이동 경로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김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총 8명

    김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총 8명

    경기 김포시에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모두 8명이 발생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오전과 오후 7번·8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발표된 7번째 확진환자는 확진환자는 40세 남성으로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반도유보라 5차 아파트 거주자다. 이 남성은 서울시 구로구 신림동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위탁 콜센터 직원으로 지난 9일 6번째 확진환자와 함께 구로구보건소에서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체 검사결과(1차)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나 자가격리 중이었다. 8번째 확진자는 64세 남성으로 운양동 래미안아파트에 살고 있다. 구로구 콜센터 코리아빌딩 10층 모 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콜센터는 건물 7∼9층과 11층에 입주해 있다. A씨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10층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 보건소는 확진환자가 병원에 이송된 후 해당 아파트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역학조사관이 동선을 확인한 후 자세한 사항을 김포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8번째 확진환자 발생 직후 정하영 시장은 아파트 주민대표들과 만나 “오늘 하루 두 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번 기회에 시민 여러분은 더 조심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다중 집합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속보] 구로 콜센터 건물 근무자 추가 확진…콜센터와 다른 층

    [속보] 구로 콜센터 건물 근무자 추가 확진…콜센터와 다른 층

    경기 김포에 사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건물 근무자가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가 입주한 코리아빌딩 근무자인 운양동 주민 A(64·남)씨가 1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콜센터는 건물 7∼9층과 11층에 입주해 있다. A씨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10층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인 직장 동료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이달 7일 격리를 해제한 뒤 10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구로구로부터 재검사 권유를 받은 그는 12일 오전 10시쯤 버스와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구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 검체 검사를 한 끝에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A씨를 포천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주거지 일대를 방역 소독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A씨가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가족과도 격리를 철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일 오전 역학조사를 거쳐 이동 경로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김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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