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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상기 서울시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의정대상 수상

    장상기 서울시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이 29일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장 의원은 다섯 차례에 걸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자연경관지구와 준공업지역 내 저층주거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도시·주택 분야 심의위원회의 책임성 강화, 재개발·재건축 인센티브에 대한 다양한 공공기여 기준 마련, 주민들의 요구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등 서울시 도시·주택 분야 정책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 의원은 “김포공항 고도지구, 자연경관지구 규제와 준공업지역의 난개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에 대해 지역언론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5~49인 기업도 ‘주52시간’… 임대차 계약 30일 이내 신고 의무화

    5~49인 기업도 ‘주52시간’… 임대차 계약 30일 이내 신고 의무화

    다음달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다음달 7일을 기해 법정 최고금리는 기존 연 24%에서 20%로 내려간다. 10월부터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자동차 주정차가 금지된다.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대상이 늘어난다. 서민·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 우대 요건이 완화되고 우대 혜택은 커진다. 재산세는 공시가격 6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세율이 0.05% 포인트 인하된다. 정부가 발간한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요 항목별로 나눠 살펴봤다.■ 재정·조세·금융 법정 최고금리 24%→20%서민·실수요자 주담대 완화 ●개인별 DSR 단계적 확대 개인별 DSR 40%(은행권)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6억원을 넘는 주택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와 연소득과 관계없이 1억원을 초과해 신용대출을 받는 경우 DSR 40%를 적용한다. ●서민·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 우대 요건 완화 주택담보대출 우대 혜택(무주택자)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완화되고 혜택도 확대된다.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8000만원 이하에서 9000만원 이하(생애 최초 구입자는 9000만원 이하→1억원 이하)로 올라간다. 가격 기준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조정대상지역은 5억원 이하에서 8억원 이하로 완화된다.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우대 혜택(4억원 한도 이내)은 기존 10% 포인트에서 20% 포인트로 상향된다.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주거비 부담 경감 만 39세 이하의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만기 40년 정책 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다. 청년 전용 전·월세 대출의 공급 규모는 폐지해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1인당 대출 한도는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라간다. 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이 가능한 전세금 요건은 3분기 중 7억원(수도권)까지 확대한다. 보금자리론 1인당 지원 한도는 3억 6000만원으로 올라간다. ●법정 최고금리 24%→20% 인하 다음달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내려간다. 금융회사 대출과 10만원 이상 사인 간 금전거래에 적용된다. ●햇살론17 금리 인하 최저 신용자 대상 정책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17’의 금리가 2% 포인트 낮아진다. 최고 금리 인하에 따른 조치로 명칭도 햇살론17에서 ‘햇살론15’로 바뀐다. 다음달 7일부터 햇살론15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다음달 6일부터 잘못 송금한 돈을 더 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송금 은행을 통한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반환하지 않는 경우 송금인은 예금보험공사에 반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수취인에게 자진 반환을 권유하고, 필요하면 법원 지급명령 등을 통해 회수해 관련 비용을 뺀 금액을 송금인에게 지급한다. ●6억원 이하 1주택자 재산세율 0.05% 포인트 인하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인 1가구 1주택자의 주택 재산세율이 0.05% 포인트 인하된다. 감면 상한선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높이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도 추진되고 있다. ●일용근로자·특고 소득 지급명세서 매달 제출 일용근로자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에게 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주는 앞으로 관련 소득 지급명세서를 매달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연매출 4800만원 이상 소규모 자영업자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대상인 소규모 자영업자도 연 매출액이 4800만원 이상인 경우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 ■ 고용·산업·국토 특고도 고용보험 가입 허용파견·기간제 출산급여 보장 ●특고 고용보험 시행 보험설계사,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대출 모집인, 학습지 방문강사, 방문판매원 등 12개 직종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주 최대 52시간제 확대 적용 지금까지 주 최대 52시간제는 50인 이상 기업에만 적용됐지만, 앞으로 5~49인 기업에도 확대 적용된다. ●임금 지급 때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11월 19일부터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할 임금명세서를 반드시 제공해야 하고, 임금명세서엔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법령·단체협약에 따른 임금의 공제 내역 등을 기재해야 한다. ●기간제·파견근로자 출산전후휴가급여 보장 출산 전후 휴가기간 중 근로계약 기간이 만료된 기간제·파견 근로자에게 출산 전후 휴가급여를 보장해야 한다. 이전엔 법정 휴가기간이 남았더라도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근로관계가 종료되면서 급여를 받을 수 없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 제재규정 신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부터 사용자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한 경우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행위의 조사, 피해 근로자 보호, 가해 근로자 징계 등의 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도입 앞으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사업자가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기 사용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 이는 전력 다소비 기업을 대상으로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인 RE100 이행을 위한 조치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지금까지 임차인은 보증금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주민센터에 방문해 수수료를 부담하고 확정일자를 부여받았지만, 앞으로 임대차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수수료도 무료다. ●국내공항 짐배송서비스 시범사업 국내선(김포~제주) 항공여객의 짐을 대리 배송해 주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출발 하루 전까지 짐배송 전용앱으로 신청하고, 출발공항에서 수하물을 항공사에 위탁하면 대행업체가 도착공항에서 승객의 짐을 찾아 숙소까지 배송해 준다. 1년간 시범서비스 운영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주요공항으로 확대해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가족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든 차량 주정차 금지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기존엔 새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면 거주지 관할 시군구의 읍면동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감독 특별사법경찰제도 시행 지금까지 전자감독대상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해도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사건 처리에 한계가 있었지만, 앞으로 신설된 보호관찰소 특별사법경찰관이 전문적으로 수사해 재범 억제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신분위장수사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목적의 대화나 성적 행위 요구 등 ‘온라인 그루밍’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신분 위장 수사가 오는 9월부터 법적으로 가능해진다. 온라인 그루밍 행위에 한해 경찰이 신분을 공개하지 않고 수사할 수 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확대 현재 성범죄자 전출·입 때 해당 행정동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 세대주에게 알려주는 성범죄자 고지서를 네이버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고의적인 양육비 채무 불이행 시 명단공개 앞으로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 비양육 부모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때 명단이 공개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10월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원칙적으로 모든 차의 주정차가 금지된다. 단 어린이가 통학용 차량에 승하차하기 위한 경우 안전표지가 설치된 특정 구역에선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학교 밖 청소년 자동 정보연계 그동안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청소년만 꿈드림센터로 연계됐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은 청소년에 대한 현황 파악이 어려웠다. 그러나 9월부터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두더라도 자동으로 공적 지원 체계로 연계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환경·농식품·문화 12월부터 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전국 시행 지난해 12월 공동주택 우선 시행에 이어 12월부턴 단독주택까지 포함해 전국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시행된다. 투명페트병은 겉에 붙은 비닐 라벨을 떼고, 깨끗이 씻어서 안에 담긴 이물질을 모두 비워야 한다. 그 후 발로 페트병을 압축한 뒤 뚜껑을 닫고 별도로 마련된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동물보건사 제도 시행 그간 민간단체에서 동물간호 관련 자격증을 부여했으나, 동물 간호 인력 수요가 늘면서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신설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인정을 받은 사람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다만 자격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 첫 자격증 발급은 내년부터 이뤄진다. ●매장문화재 보존조치에 따른 토지 매입 대상 확대 개발사업 중에 중요 유적이 발견되면 기존엔 보존조치된 토지만을 매입했지만, 이럴 경우 인접토지도 원래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곤란해져 개인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부담이 됐다. 이에 보존조치로 건축, 영농이 곤란해진 인접토지까지 매입 대상을 확대한다. ■ 보건·복지 노령·장애연금 수급자까지 국민연금 사망일시금 지급 ●코로나19 백신 개발 맞춤형 지원 신개념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전주기 품질관리 상담제를 운영한다. 플랫폼·품목별로 품질 기술지원팀을 구성해 시험법을 개발·검증하고 백신 국가출하 승인을 위한 필수 검정 항목, 제조·품질관리 요약서 등을 개발하고 전용 특수 실험실도 구축한다. ●수입 배추김치 ‘HACCP 의무화’ 오는 10월부터 수입 배추김치에 대해서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국내에서 생산·제조되는 김치는 이미 의무적으로 적용받고 있다. ●맞춤형 급여 안내 도입 ‘나에게 필요한 사회보장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가칭 복지멤버십) 제도가 9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신규 사회보장급여 신청자는 9월, 기존 사회보장급여 수급자는 10월부터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 사망일시금 지급대상 확대 국민연금 사망일시금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사망일시금은 국민연금 가입자(가입자였던 자)가 사망했으나 유족연금을 받을 유족이 없는 경우 더 넓은 범위의 유족에게 지급하는 급여다. 현행 제도에서는 국민연금 가입자에게만 지급되고 있지만, 이달 30일부터 노령연금 또는 장애연금(1∼3급) 수급자 가운데 사망할 때까지 받는 연금액이 사망일시금보다 적으면 그 차액을 받을 수 있다. ●감염병 자가·시설격리 기간 탄력적 운영 그간 해당 감염병의 최대 잠복기까지로 일률 적용하고 있는 자가·시설격리 기간을 백신접종 상황, 변이 바이러스 유행 양상,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외의 관련 가이드라인 변경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정한다. 구체적인 기간은 질병관리청장이 정한다. ■ 국방·병무 예술·체육요원 복무기간 544시간 못 채우면 연장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공개 대상 배우자까지 확대 10월부터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 대상을 공직자 본인과 18세 이상 직계비속에서 배우자까지 확대한다. 다만 정보공개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신고 대상인 배우자의 범위는 ‘신고 의무자와의 혼인 기간에 병역의무 등을 이행한 배우자’로 한정해 적용한다. ●예술·체육요원 공익복무(봉사활동) 부실자 제재 강화 10월부터 예술·체육요원이 의무복무기간(34개월) 동안 특기 활용 공익복무 544시간을 끝내지 못한 경우 모두 마칠 때까지 의무복무 기간이 연장된다. 연장 기간 동안 국외여행 허가는 제한된다. 복무기간이 연장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내에 공익복무를 마치지 못하면 편입이 취소된다. ●약속 1% 추가 우대금리 지급 대체복무자까지 확대 10월 14일부터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에 대해 국가 재원으로 우대금리 1% 포인트를 추가 지원하고, 가입 대상도 대체복무요원까지 확대된다. ●예비군의 민간의료시설 의료선택권 보장 예비군이 임무 수행 또는 훈련 중에 부상을 당한 경우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의료시설, 민간 의료 시설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른 병역 의무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훈련 여건 보장 등을 위해 10월 14일부터 적용된다.
  • “文정부가 또 무시”… 강남 빠진 ‘김부선’에 김포·검단시민 분노

    “文정부가 또 무시”… 강남 빠진 ‘김부선’에 김포·검단시민 분노

    “우리의 간절한 염원에도 결국….” 이른바 ‘김부선’로 불려온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강남 직결이 결국 무산됐다. 정부가 29일 확정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에서 GTX-D 노선의 강남 직결이 무산되자 김포 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하남과 GTX 연결을 요구했던 광주·여주·이천시의 주민도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국토부는 김포, 검단 70만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결국 김부선(김포~부천선)과 5호선은 무산된 상태로 발표했다”고 분노했다. 이어 이들은 “김포 거리와 아파트에 붙인 ‘김포한강선(5호선) 연장’과 ‘GTX 김포~하남직결’의 모든 현수막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면서 “정부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아닌 ‘민주당 OUT’이라는 또 다른 현수막을 걸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저항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포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박상혁·김주영 의원과 인천이 지역구인 신동근 의원은 “지난 4월 초안 공개 때보다는 진전된 내용”이라며 성난 민심을 다독였다. 이들은 공동입장문에서 “이번 발표는 강남 직결에는 못 미치는 미완의 결과물이지만, 서울 도심 직결과 4월 교통연구원 발표에서 언급조차 되지 못했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을 되살려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 2호선 연장 구간 조기 착공 등 서부권 교통환경개선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GTX-D 노선이 애초 요구안대로 강남을 거쳐 하남으로 직결돼야 한다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아 반발이 쉽게 가라앉을지는 미지수다. 계획 수립 단계에서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삼는 ’Y‘자 형태의 110㎞ 노선을 요구했던 청라·영종 등 인천시민들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역부족이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청라국제도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민주당, 박남춘, 송영길, 김교흥, 이재현, 신동근 OUT’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날 부산시도 철도망 계획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빠지고 광역철도 노선도 축소되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에 건의한 5건의 사업 가운데 핵심인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빠졌으며 창원∼장유∼구포∼노포∼울산역 구간 광역철도도 노포∼울산역 구간만 반영됐다”고 말했다. 광역철도가 완공되면 부산·울산·경남이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노선 축소로 그 효과가 반감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GTX-D 노선(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설 구간이 경기 김포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최종 결정돼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서울 강남 직결은 무산됐다. 대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을 함께 이용해 서울 용산역까지 열차 직결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검단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했다. 광주~대구(달빛노선)를 잇는 일반철도도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을 확정 발표했다. 국토부는 GTX-D 노선을 확정하면서 대안별 경제성, 총사업비,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설 구간을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구간 건설 비용은 2조 2000억원이지만 경기도 건의안은 6조 4000억원, 인천시 건의안은 9조 5000억원이 들어간다. 지자체 건의안대로 추진하면 4조 2000억~7조 3000억원의 사업비가 더 든다. 국토부는 서부권 주민이 요구하는 강남 직결 노선은 반영하지 않았지만 서울 도심 연결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을 이용해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장기역에서 여의도역까지 24분, 용산역까지는 28분 걸린다. 또 GTX-D 노선 외에도 다양한 철도노선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인천 1호선을 계양역에서 검단 신도시까지 연장하고, 인천 2호선을 인천 완정에서 검단~고양 킨텍스역까지 연장해 GTX-A 노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김포골드라인 열차 추가 운행과 서울을 연결하는 버스 전용차로, BTX(이동식 중앙분리대를 설치한 전용차로)도 신설된다. 계획에는 수색~서울~광명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과 광명~평택 2복선 건설도 반영됐다. 서해선(서울~충남 홍성)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직결선을 건설해 서울~홍성 통행 시간을 2시간 21분에서 48분으로 단축한다. 열차 운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중부내륙선(경북 문경~김천)을 남부내륙철도(김천~경남 거제)와 연계해 제2의 내륙 간선축을 완성한다. 한반도 동서를 잇는 횡축 철도망 구축도 확대했다. 광주~대구(199㎞) 일반철도 건설(4조 5000억원 규모) 사업은 막판에 계획에 반영됐다. 전북 전주~김천 구간도 추가 검토사업에 포함됐다.
  •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김부선’ GTX-D 용산까지 간다… 강남 직결은 무산

    B노선 연계 장기~용산 직결 28분 걸려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막판 반영GTX-D 노선(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설 구간이 경기 김포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최종 결정돼 서울 강남 직결이 무산됐다. 대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을 함께 이용해 서울 용산역까지 열차 직결 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대구(달빛노선)를 잇는 일반철도도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을 확정 발표했다. 국토부는 GTX-D 노선을 확정하면서 대안별 경제성, 총사업비,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설 구간을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구간 건설 비용은 2조 2000억원이지만 경기도 건의안은 6조 4000억원, 인천시 건의안은 9조 5000억원이 들어간다. 지자체 건의안대로 추진하면 4조 2000억~7조 3000억원의 사업비가 더 든다. 국토부는 대신 수도권 서부 지역 주민의 서울 도심 연결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을 이용해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장기역에서 여의도역까지 24분, 용산역까지는 28분 걸린다. 또 GTX-D 노선 외에도 다양한 철도노선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인천 1호선을 계양역에서 검단 신도시까지 연장하고 2호선은 인천 완정에서 검단~고양 킨텍스역까지 연장해 GTX-A 노선으로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검단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했다. 김포골드라인 열차 추가 운행과 서울을 연결하는 버스 전용차로, BTX(이동식 중앙분리대를 설치한 전용차로)도 신설된다. 또 수색~서울~광명을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들어서고 광명~평택 2복선 건설도 추진된다. 공항철도에는 시속 150㎞급 고속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서해선(서울~충남 홍성)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직결선도 건설해 서울~홍성 통행 시간을 2시간 21분에서 48분으로 단축한다. 열차 운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중부내륙선(경북 문경~김천)을 남부내륙철도(김천~경남 거제)와 연계해 제2의 내륙 간선축을 완성한다. 한반도 동서를 잇는 횡축 철도망 구축도 확대했다. 광주~대구(199㎞) 일반철도 건설(4조 5000억원 규모) 사업은 막판에 계획에 반영됐다. 전북 전주~김천 구간도 추가 검토사업에 포함됐다.
  •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을’ 하남시,“김포,부천,강동과 연대할 것”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을’ 하남시,“김포,부천,강동과 연대할 것”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김포~하남 원안 반영’을 두고 시민 8만 5000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경기 하남시는 29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고시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하남시는 이날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고시에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이 미반영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경기 김포·부천·서울 강동구와 함께 연대해 원안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하남시는 이날 국토부 발표 직후, 김포·부천·강동과 함께,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고시에 대한 공동성명문’을 게시했다. 시는 “국토부는 수도권 서부인 김포와 부천, 동부인 서울 강동과 하남 시민들을 연결하는 GTX-D 노선에 대한 기대를 무참히 깨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취약한 교통기반시설로 고통 받고 있는 신도시 시민들의 염원을 저버린 것”이라며, “경제성과 수혜성 측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동서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회의 노선에 대한 희망을 끊어낸 것에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발표가 수도권 균형발전에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 교통복지의 후퇴를 가중시키며, 수도권 서부와 동부 시민들의 희생을 또 다시 강요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신도시의 지옥 같은 교통 상황 속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경제성과 타당성은 물론, 공정성에 입각한 명백한 기준에 따라 광역교통정책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공감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도출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등 4개 자치단체가 GTX-D 김포~하남 노선 원안을 위해 다시 한 번 연대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확실히 했다. 시는 “수도권 남북연결선들과 비교해 경제성이 충분히 검토된 동서 노선에 대해 명확한 이유도 없이 지선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하남·김포·부천·강동 시민 200만이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원안에 대한 희망을 지키기 위해 이 연대에 4개 자치단체가 뜻을 같이 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어 “GTX-D 노선의 원안에 대한 4개 자치단체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국토부에 간절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디원시티 시그니처, “세제감면 등 혜택“…주목 받는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 “세제감면 등 혜택“…주목 받는 지식산업센터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전매 제한, 대출 규제 등 각종 주택 규제에 따라 비주거용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추세다. 비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존재한다. 청약이나 전매 등의 제한이 없고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며, 사업자 대출을 통해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낮은 진입장벽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추세다. 세제감면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2022년까지는 최초 분양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성장관리권역인 한강신도시 등으로 이전하여 2025년까지 사업 개시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법인세를 4년간 100%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시그니처’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0층의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곳은 지식산업센터 613실, 상업시설 97실, 창고 12실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5~6m의 높은 층고에 광폭테라스,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설계 등을 적용해 효율적인 동선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디원시티역) 약 350m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도보로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 이용도 가능하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 48번 국도,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및 김포공항과 인천항만과 같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산업시설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 개선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GTX-D 신설 및 지하철 5호선 연장이 계획돼 있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서울에서 김포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돼 광역 접근성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지상층과 옥상층의 조경특화 설계 등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고 미팅룸과 힐링룸, 파우더룸(샤워시설 포함)과 컨시어지라운지 등 여러 업무지원시설로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서비스도 누려볼 수 있다. 한편, 디원시티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 일원과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일원에 각각 마련돼 있으며,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포토] 한예슬, 가려도 빛나는 여신 미모

    [포토] 한예슬, 가려도 빛나는 여신 미모

    배우 한예슬이 화보 촬영을 위해 28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발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 및 남자친구의 신변 관련 루머를 비롯해 버닝썬 여배우 관련 주장 등 여러 의혹들에 휩싸였다. 2021.6.28 뉴스1
  • 에이스건설 시공, 제로에너지 등급 획득 지식산업센터 ‘마스터밸류 에이스’ 분양

    에이스건설 시공, 제로에너지 등급 획득 지식산업센터 ‘마스터밸류 에이스’ 분양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일원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 단지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예정인 가운데 친환경 제로 에너지 건축물 우수 인증 등급을 획득한 점과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시공한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친환경 제로에너지는 최종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ZERO가 되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독일 기술로 개발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BIPV) 시스템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을 건축물 외장재로 적용한 원리로, 외벽면, 창호, 지붕 등 건물 외관에 태양광을 장착해 생성된 에너지를 건축물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건축물 자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부지가 필요 없어 실용적이며, 햇빛 차단 효과가 뛰어나 고층빌딩 등의 강화유리를 대체하는 수단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건축물, 태양광이 통합 설계돼 깔끔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도 강점이다. 이 같은 친환경 제로에너지 방식의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건물의 에너지 성능, 주거환경의 질 등의 정보를 받은 후 건물 가치를 평가하는 제도에서 에너지 자립률 22.12%, 인증등급5등급(ZEB5)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제도 1++의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첫 주자로 지식산업센터 시공을 맡았던 에이스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그동안 전국에서 선보였던 수많은 현장에서 쌓은 에이스건설만의 집약된 노하우가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에 고스란히 접목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욱 높인다. 국내 굴지의 지식산업센터 시공사인 에이스건설(주)은 서울 구로, 가산 지역에 약 30만 평의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해 왔으며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국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시공을 담당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 지식산업센터를 도입한 건설사로 잘 알려져 있다.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5층 ~ 지상15층, 연면적 30,577㎡규모로 건설되며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이 지상 3~15층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구성, 지하층은 전층 주차시설로 설계되며 일부 섹션을 마련하여 지하 1~2층은 지식산업센터와 운동시설(지하 1층)을 지하 3~5층에는 분양형 창고도 마련된다. 중대형 지식산업센터부터 활용도 높은 섹션형 지식산업센터 등 대기업사옥 부럽지 않은 업무공간으로 마련, 1인 기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여러 사업체의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공간설계를 계획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공용부분도 현대적으로 설계되며 1층은 고급스러운 라운지, 메인 로비 벽면에는 박성희 작가의 ‘별의시간’ 이라는 제목의 대형 시계조형물 작품을 설치해 아트 갤러리 느낌으로 연출하고 녹지공간과 연결된 총 4개의 상업 존으로, 2층은 업무지원 오픈라운지 시설과 연결된 2개의 상업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입주사 및 보행자, 인근 거주자들을 위해 녹지가 포함된 공개공지가 조성되어 힐링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며 외부는 입면 디자인을 채택하여 일사조절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외피를 적용, 에너지 절약은 물론 태양의 고도, 시간의 변화에 따라 건물 외관이 변하는 차별화된 입면디자인도 적용된다. 특히 가양역과 증미역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확보했으며 급행정차역인 가양역을 이용하면 여의도는 10분대,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 하며 도보 1분거리 증미역 이용시 마곡지구10분대 진입이 가능해서 마곡은 물론 강서 와 강남의 배후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통 프리미엄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왕복 6차선대로 진입을 통해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강변북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의 진입도 수월한 곳이다. 입주기업은 지방 진출입뿐 아니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빠른 연계로 해외로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다. ‘마스터밸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지식산업센터를 시공한 에이스 건설이 시공을 맡고 거기에 친환경 제로 에너지 건축까지 더해져 분양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가양CJ, 이마트 가양점 복합개발 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부광역철도 한강 이남 가양-강서구청-화곡-신월-부천 원종까지 잇는 노선이 완성되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모든 지역이 1시간 이내 생활권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 ‘北 6사단 미스터리’와 희생…잊지 않겠습니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北 6사단 미스터리’와 희생…잊지 않겠습니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북한군, 개전 뒤 파죽지세 진격호남 점령하려 돌연 1주일 지연강경 등서 전투경찰 온 몸으로 방어‘여단급 방어’로 오판…공격로 우회1950년 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 서울 점령과 낙동강 전투, 인천상륙작전, 중공군 참전 등으로 이어져 1953년 7월 휴전 때까지 국군과 경찰에서만 무려 13만 8000명이 희생됐습니다. 유엔군 5만 8000명도 머나먼 타국에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71년이 지난 지금도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희생도 무수히 많습니다. 희생의 무게를 감히 평가할 순 없겠지만,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도 잊혀진 이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전차까지 갖춘 북한군 최정예 6사단에 용감하게 맞섰던 ‘전투경찰’들입니다. 북한군 6사단의 남침 과정은 ‘미스터리’로 불립니다. 그들의 초기 진격은 그야말로 ‘파죽지세’였는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을 구사합니다. 6사단장 방호산은 한인들이 많이 속한 중국 인민해방군 166사단을 개편해 사단을 꾸렸습니다. T34 전차와 모터사이클 연대, 보병연대 등을 갖췄으며 실전 경험이 있는 병사가 많은 최정예 부대였습니다. 1개 사단 편제였지만 실제 병력은 2개 사단 수준이었습니다. 이 부대는 전쟁 당일 개성을 함락하고 26일 북한군 최초로 한강을 도하해 김포로 침입합니다. ●충청·호남 침공한 북한군 정예 6사단6사단은 한반도 서쪽으로 우회해 전남 목포, 여수 등 한반도 서남쪽 대부분을 점령했습니다. 그러곤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7월 31일 경남 진주에 나타납니다. 고작 북한군 1개 사단에 충청, 호남, 경남 지역이 유린된 겁니다. 필사적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던 ‘불독’ 월튼 워커 미 8군 사령관은 깜짝 놀랐습니다. 대구를 지키더라도 모든 병력과 군수물자가 들어오는 부산을 불시에 빼앗기면 정말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떨어진 것처럼 북한군이 서쪽에서 나타났으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경북 상주의 미 25사단에 지시해 36시간 만에 240㎞를 달려 마산을 방어하게 합니다. 당초 북한군 6사단은 ‘무인지경’을 내달려 진주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만에 300㎞를 이동하기도 했으니, 전사(戰史)에 유례없는 빠른 이동이긴 했습니다.그렇지만 방호산은 결정적 실수를 하게 됩니다. 충청지역으로 진출한 뒤 전남 남원·순천, 경남 진주로 직행하지 않고 오른쪽으로 돌아 목포와 여수를 점령하는데 3일 가량을 흘려보낸 겁니다. 또 충남 공주까지 진출했다가 세종시 전의면 지역으로 부대를 후퇴시켜 4일을 보냈습니다. 대전에 집결한 미군의 병력 규모를 과대 평가해 일단 부대를 뒤로 물렸다는 것이 역사가들의 평가입니다. 이 1주일은 이후 전세를 결정지을 정도의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군 해병대의 분전과 미군의 반격에 북한군은 진주에서 더이상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9월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완전히 뒤집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북한군의 오판은 6·25 전쟁 최대 미스터리로 남았습니다. 워커 사령관조차 “북한군이 목포와 여수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면 전쟁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평가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미스터리 속엔 여러분이 잘 모르는 숨겨진 희생이 있었습니다. ●“북한군 우회 미스터리엔 전투경찰이 있었다” 당시 호남지역엔 국군 정규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충청, 호남 지역 전투경찰과 해병대원 일부, 징집자 등 급조한 군경 합동부대로 ‘7사단’을 꾸렸습니다. 27일 이종호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가 쓴 ‘6.25전쟁 초기 강경 경찰과 북한군 6사단 전투의 함의’ 논문에 따르면 이 부대는 이름만 사단일뿐 총기조차 완벽히 갖추지 못했습니다. 북한군 6사단의 주력 1연대가 현재 충남 논산에 속한 강경읍을, 13연대는 서천 장항읍과 군산 방향으로, 15연대는 익산 웅포면 방향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때 강경읍을 지킨 분들은 정성봉 강경경찰서장과 220명의 경찰병력이었습니다. 1개 중대병력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지만 3개 중대로 나눠 배치했습니다.북한군 6사단은 ‘기만전술’에 능했습니다. 교묘하게 30명을 ‘남한 유격대원’으로 꾸며 강경읍을 방어중인 경찰에 보냈습니다. 증명서를 본 경찰은 별다른 의심 없이 이들을 강경읍 외곽에 배치합니다. 병력 규모를 간파한 북한군 1연대는 7월 17일부터 강경읍을 포위해 시가전을 벌였습니다. 당시 생존자 증언에 따르면 강경경찰서 앞 다리에서 북한군은 또 다시 “우리가 도우러 왔다”고 기만전술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경관 1명이 “속았다. 적이다”라고 외치면서 적탄에 쓰러졌고, 북한군은 강경읍사무소로 진출해 중기관총을 걸고 공격했습니다. 정 서장은 부대를 이끌고 30배 규모의 적에 맞섰습니다. 그러다 힘이 부치자 통신병 등 본부 병력을 후퇴시킨 뒤 30여명의 경찰대원과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 강경중학교 근처에서 잠복했던 북한군에 의해 산화했습니다. 포로로 잡힌 경관 20명이 들판에서 학살되는 등 이 때 모두 83명이 전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전북경찰과 충남경찰 혼성부대는 북한군이 강경읍을 침탈하는 것을 보고 차분히 이동경로를 분석해 외곽에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북한군 1연대가 나타나자 사격을 퍼부어 무려 10시간 동안 이동을 지연시키고 결국 적을 강경읍으로 후퇴시켰습니다. 이후 전력 열세로 익산으로 후퇴하면서도 온 힘을 다해 지연전을 펼쳤습니다. ●진주로 가는 길, 온 몸으로 막은 경찰들경찰부대들은 청양, 서천, 장항, 김제, 정읍, 광주, 목포, 남원, 구례, 순천, 여수 등지에서도 잇따라 전투를 벌이며 적의 이동을 방해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상륙작전 뒤인 10월 3일 강경읍은 다시 우리 군에 의해 수복됐습니다. 이 교수는 북한군 6사단을 막은 전투경찰들의 희생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교수는 “강경전투에서 경찰관 본인들은 몰랐겠지만, 6·25 전쟁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본다”며 “강경경찰이 강인한 전투의지와 불굴의 저항정신을 보여줬기 때문에 북한군 6사단의 진출이 강경에서 진주까지 15일이나 소요됐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파죽지세였던 북한군은 강경전투 뒤 진주까지 직진하지 않고 오른쪽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소련 군사고문단장 라주바에프 중장은 강경전투에서 교전한 부대 규모를 ‘여단’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저항이 거셌다는 뜻입니다. 이 교수는 북한군 6사단이 강경전투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적 병력을 후방에 남겨두지 않기 위해 호남 전 지역을 샅샅이 훑고 다녔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포항을 방어하기 위해 분전한 71명의 학도병을 그린 영화 ‘포화속으로’처럼 ‘경찰판 포화속으로’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들의 희생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김포공항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김포공항

    7월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별 적용 방안 발표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출국장이 주말을 맞아 제주도로 떠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새로 개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별 적용 방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취합 후 지자체와 공유하고 협의해 최종 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27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21.6.26 뉴스1
  • 서울까지 한걸음… 교통의 핵심인프라 多 누리는 ‘시티오씨엘 1단지’

    서울까지 한걸음… 교통의 핵심인프라 多 누리는 ‘시티오씨엘 1단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개발지역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교통 인프라를 통해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등의 자료에 따르면 광명역세권 개발지구가 속한 광명시 일직동의 경우 2018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2년간 아파트 가격이 무려 28.7%나 상승했다. 이는 광명시(25.15%)와 경기도(19.42%)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명역 파크자이(2017년 7월 입주)’ 전용 84㎡의 경우 10월 11억 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3억3,000만 원이 상승했다. 광명역세권 지구는 KTX와 1호선 광명역이 지구를 지나고 있으며 주변으로 제2경인,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이 장점으로 꼽히는 곳이다. 한편 인천에서는 ‘시티오씨엘(City Ociel)’이 인천발 KTX를 중심으로 수인분당선 학익역과 고급간선급행 버스체계(S-BRT), 제2순환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하늘길과 바닷길까지 이어주는 최상의 교통망을 갖춰 눈길을 끈다. 또 인천의 경우 예정된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과의 심리적∙시간적 거리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시티오씨엘(City Ociel)’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시티오씨엘 1단지’ 분양에는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하는 등 분양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42층, 8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26㎡, 총 1,1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먼저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4호선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또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기 때문에 향후 광역교통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분당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대형마트(홈플러스)가 있고 영화관(CGV), 옹진군청, 근린생활시설(예정) 등 각종 생활 인프라시설이 인근에 위치했다. 여기에 인천 뮤지엄파크도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될 예정으로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뛰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공급되며,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4bay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일조권 확보를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며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등을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주거환경도 좋다.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됐고 중앙광장, 정원형 휴게시설, 펫가든 등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해 단지 내 쾌적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오는 7월 7일(수)~7월 16일(금)까지 10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된다. ‘시티오씨엘 1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상기 CG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주변 개발 계획 등과는 무관합니다.
  • “소먹이 사료용으로 싹뚝”… 김포 시암리습지 국내 최대 모새달 군락 사라져간다

    “소먹이 사료용으로 싹뚝”… 김포 시암리습지 국내 최대 모새달 군락 사라져간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습지는 2.5㎢(75만평) 중 전체의 90%가 모새달 군락지로 국내 최대 규모다. 경관생태 측면에서도 습지 상태가 신성리갈대밭이나 순천만·시화호·고천암호 등 국내 4대 갈대밭과 견줘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곳에는 멸종위기종 1급인 저어새와 흰꼬리수리·황새·매가 찾아온다. 또 멸종위기종2급인 재두루미와 개리·큰기러기·노랑부리저어새·알락개구리매·잿빛개구리매도 서식하고 있다. ●75만평 시암리습지는 국내최대 규모의 ‘모새달’ 군락지 한강하구는 남한에서 유일한 하구둑이 없는 자연하구로 바닷물이 들어오고 강물이 바다로 나가고 있다.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고, 사리냐 조금이냐에 따라 수위가 달라지며 이러한 변화무쌍이 다양한 환경을 만든다. 밀려들어 오는 바닷물과 내려가려는 강물 힘의 평형이 이뤄지는 곳에 유사가 쌓여 습지가 형성된다. 시암리습지는 고양의 장항습지, 고양과 파주 경계에 있는 산남습지와 더불어 ‘한강하구의 3대습지’다. 2006년 환경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김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모니터링을 시작한 2014년 시암리습지는 90% 이상이 모새달군락으로 덮여 있었다. 모새달은 강 하구에서 자라는 하구역을 대표하는 습생식물이다.산림청에 희귀식물 194호로 지정돼 있고, 갈대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키가 갈대보다 작으며 초여름에 이삭이 갈대보다 먼저 피는 특징이 있다. 대나무처럼 속이 빈 줄기를 가지고 있는 갈대와 달리 줄기 속이 차 있어 물질생산성이 갈대보다 높아 기후위기 시대 탄소 흡수원으로 가치도 높다. ●군부대 관할 유휴지내 모새달 대형콤바인으로 매년 소먹이 사료용으로 베어내 이 지역은 습지보호구역이지만 2013년 10월 경기도와 김포시 해병2사단·한우협회김포시지부가 ‘군부대 관할 유휴지 풀사료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듬해인 2014년부터 해마다 초여름에 대형콤바인들이 습지에 들어가 소먹이풀로 사용하기 위해 모새달을 베어오고 있다. 대형콤바인이 들어가 풀베기 작업을 하면서 땅이 다져지고, 콤바인이 이동하기 위해 물골을 메우게 되면 습지 물의 흐름이 바뀌게 된다. 이 때문에 습지의 육화가 가속화되고 모새달 등 기수성 식물 군락이 쇠퇴해 식물다양성이 줄어들고 있다. 90% 면적을 차지하던 모새달은 그새 30%가량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습지보호지역인데도 주무 한강유역환경청에 사전 의견 한마디 없이 진행 베어진 자리에는 외래종인 붉은서나물과 육화된 식물들이 들어섰다. 습지보호지역인데도 당시 주무청인 한강유역환경청에 의견 한마디 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수년 전 한강유역환경청은 김포시와 해병2사단에 공문을 보내 습지보호구역내 소먹이용 풀베기 작업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송재진 환경분과위원장은 “김포시 환경과는 습지의 육화와 물골훼손에 대해 파악하고 훼손된 물골을 복원하겠다는 입장이었다”면서, “지난해 물골복원을 하려고 습지에 들어가려 했지만 군부대에서 지뢰위험을 이유로 출입을 불허해 물골훼손 상태가 제대로 파악조차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암리 습지 중앙은 25㏊ 규모로 폭 100m, 길이 2.5㎞에서 풀사료용 하예작업이 대형콤바인으로 진행되고 있어 시암리습지의 육화와 육상생태계로 천이를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또 “모새달이 베어진 라인을 따라 주로 들판에서 자라는 붉은서나물이 빠른속도로 분포면적을 넓히고 있어 시암리습지의 생태환경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붉은서나물 군락은 습지 전 지역 중 풀베기 작업이 진행 중인 곳에서만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업회사 지로폭발 우려해 올해 모새달 베기사업 중단 통지 이에 대해 김포시 관계자는 “해마다 5월부터 6월까지 모새달을 한달간 베어왔는데 조사료용 유통판매 목적으로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에서 얼마 전 장항습지 지뢰폭발로 안전사고 때문에 올해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공문을 지난 23일 보내왔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해병2사단에 농업법인의 사업포기 공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포시의 협조공문이 필요하기 때문에 군부대에서도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모새달 베기사업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1억원가량 김포시 지원사업으로 매년 1~2차례 진행돼 왔다. 이와 관련해 해병2사단 관계자는 “농업회사에서 올해 모새달 베기사업을 중단한다는 내용을 방금 취재기자로부터 처음 들었다”면서 “김포시 공문을 받아본 뒤 풀베기 사업을 계속할지 중단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지환경·친환경단지 구성으로 검단신도시 핵심 분양 아파트로 부상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지환경·친환경단지 구성으로 검단신도시 핵심 분양 아파트로 부상

    최근 아파트 구매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서울에서 벗어나 서울과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친환경거주가 가능한 경기도 및 인천 지역 신도시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검단신도시 마전지구에 새롭게 분양을 준비중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새로운 아파트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내 집 앞 프리미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선보이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최적의 교통접근성과 함께 숲 속에 위치한 친환경 아파트라는 메리트가 아이를 가진 3-40대 가구의 큰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검단신도시 마전지구 내 지하 3층, 지상 18층7개동으로 이루어진 545세대의 대규모 단지로서 59㎡ 273세대 및 71㎡ 32세대, 84㎡ 240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년 2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양우내안에 퍼스트힐은 마전역과 검단사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 및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 인근 청라신도시 및 한강신도시, 서울 서부권등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은 20분, 인천공항은 4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는 교통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과 GTX-D노선의 신설로 더욱 편리한 교통 인프라 환경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838평 규모의 어린이공원 및 롯데마트, 이마트등의 대형 쇼핑몰을 단지 인근에 보유함으로서 교통편리성과 삶의 편리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해냈다. 또한, 7만 5천여 세대, 18만여명이 거주예정인 검단신도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신도시가 가지고 있는 각종 프리미엄과 인프라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 교육에 있어서 단지 바로 앞에 검단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1km이내에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있어서도 명품 교육환경을 누릴수 있게 된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아파트단지내에서도 친환경 거주환경을 구축함은 물론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편의시스템을 통해 입주자들에게 최선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숲으로 둘러쌓인 친환경단지답게 단지내 다양한 환경중심 부대시설등을 통해 입주자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그린웰빙시스템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오는 6월 2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일반세대 청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청약은 모두 인터넷 청약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에 위치해 있다.
  • 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25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25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은 25일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2기신도시 중 두번째로 큰 택지지구인 운정신도시에 들어선다. 단지는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10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총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101㎡로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59㎡ 172가구 ▲84㎡ 318가구 ▲104㎡ 170가구다. 단지는 풍부한 파주 운정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간고속도로의 진·출입도 용이해 김포, 고양, 서울 등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교통 인프라 사업도 꾸준히 개선 중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현재 파주 운정신도시에는 GTX-A의 시작점인 운정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GTX-A는 지난 2019년 6월 착공에 돌입해 GTX 노선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개통 시 서울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30분 이내 도달 가능하다. 또한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사업도 반영됐다. 일산 대화에서 거쳐 금릉역까지 10.7km를 연장하는 안으로 개통 완료 시 파주에서 강남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다 파주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학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것도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바로 앞에는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의 안심 보육이 가능하고,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통학권에 조성될 계획이어서 최대 17년간 교육 걱정 없는 ‘원스톱 학세권’을 갖출 전망이다.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파주 운정신도시 서측에는 신촌산업단지, 문발산업단지, 파주출판단지가 위치하고, 차로 20분이면 파주 LCD일반산업단지, 탄현국가산업단지, 축현1·2산업단지까지 접근할 수 있어 통근이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 각종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순항 중이다. 제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풍경채’로 지어져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제일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31위의 건설사로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한 바 있고 올해 신용평가등급 AAA등급을 받는 등 수요자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건설사다. 지난해 파주 운정신도시에는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1차 그랑퍼스트’를 공급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으며, 서울, 인천, 성남, 하남 등 수도권 주요도시에서 활발한 공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일조권과 맞통풍이 우수하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을 비롯해 일부 세대는 알파룸, 팬트리도 함께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단지 지상부는 차가 없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이 충분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청약은 7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수)이며, 정당계약은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한편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의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 와동동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이천·여주·원주시 “GTX-A 접속선 공사비 공동부담”

    광주·이천·여주·원주시 “GTX-A 접속선 공사비 공동부담”

    경기 광주,이천,여주시와 강원 원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분기를 위한 접속선 공사비를 공동 부담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날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런 내용의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GTX-A 노선 접속선 공사는 GTX-A 노선 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까지 300여m 구간을 잇는 공사로 사업비는 212억원으로 추산됐다. GTX-A 수서역에서 분기해 수서∼광주선을 거쳐 광주∼이천∼여주∼원주로 연결하려면 접속선 공사는 필수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재 GTX-A 본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서둘러서 접속선 공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정부에 신속한 결정을 요구하고 원인자 부담에 따라 접속선 공사비를 대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4개 지자체장은 공동건의문에서 GTX-A 노선 분기 방안과 함께 GTX-D 노선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의 용역 결과를 보면 GTX-A 노선 분기 방안은 B/C(비용 대비 편익)가 1.19로,GTX-D 노선 연장 방안은 1.02로 각각 분석됐다.B/C가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UAM 시대’ 앞둔 대한민국… UAM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열려

    ‘UAM 시대’ 앞둔 대한민국… UAM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열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소했던 도심항공교통(UAM)이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UAM산업 수요에 대비해 산업증진 및 안전 확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UAM 산업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는 2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항공안전기술원과 인프라경제연구원이 주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응천(더불어민주당), 이헌승(국민의힘),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해 ‘UAM시대, 대한민국 항공제작산업 발전전략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업, 학교, 연구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비행할 수 있는 수요 대응형 공중 모빌리티를 말한다. 활주로가 불필요해 공간적 제약이 적고 자동차로 1시간 거리를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신속성이 특징으로 꼽히며, 지상 교통 정체 해법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조응천 의원은 “처음 UAM을 들었을 때 이거야 말로 교통지옥을 해소할 대안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하루 빨리 수도권에 드론택시·버스 등이 상용화돼서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기존 비행기와 전혀 다른 형태의 항공기인 만큼 모든 부분에서 다른 기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유에이엠 산업의 안착을 위해 토론회에서 오고 간 내용들이 입법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이헌승 의원도 “해결해야 될 과제가 많이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UAM 산업의 논의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이 많이 도출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성준 의원은 “지역구에 있는 김포공항에 UAM 터미널을 만들어 2025년이면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한다”며 “UAM 산업은 교통지옥을 해결할 대안이며, 연평균 40% 성장할 미래성장 동력으로 가치가 있다”고 산업을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세계적인 표준은 만들어지지 않은 만큼 기술 표준을 만드는 것에 따라 세계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며 “우리도 늦었지만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주관사인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은 환영사와 기조강연을 통해 “UAM산업은 다른 산업과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크고, 응용 분야도 매우 다양해 부가가치와 잠재력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가 UAM 산업의 퍼스트무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자주 타고 다니는 보잉 737기의 컵홀더의 가격을 토론회 참석자에게 묻고는 4~5000원의 가치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이 컵홀더가 200달러에 달한다며 ‘항공 인증’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 현재까지 UAM이 특정한 나라, 기업이 주도권을 확보하지 않은 시장인 만큼 항공기 제작산업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축사와 환영사가 끝난 후 이어진 토론회에는 정부와 기업, 연구소 전문가들이 자신들이 맡고 있는 영역을 소개하고 UAM산업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 나진항 미래드론교통담당관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민기 박사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핵심기술개발사업 소개’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신복균 팀장 - ‘UAM 핵심시스템 공급망 진입 전략’ ▲현대자동차 이중현 팀장 - ‘현대자동차의 UAM’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원욱 센터장 - ‘친환경 전기추진시스템 개발 방향’ ▲한국화이바 조영길 전무 - ‘항공형 신소재 개발 방안’ ▲항공안전기술원 최용훈 본부장 - ‘인증을 통한 UAM산업의 발전 방향’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추경안에 주택공급 확대 예산 없어… 시민 기대에 못 미쳐”

    장상기 서울시의원, “추경안에 주택공급 확대 예산 없어… 시민 기대에 못 미쳐”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이 “새로운 시장의 주택공급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엄청난데 반해 서울시의 준비는 지나치게 안일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장 의원은 2021년 서울시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서울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예비심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시민들은 이번 추경을 통해 주택부문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정작 제출된 추경안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예산이 보이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의 공공재건축과 공공재개발, 국토부의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정비사업이 발표되고 있고 주택공급 확대를 가장 큰 공약으로 내걸었던 시장이 취임하면서 기존 재건축, 재개발사업이 불가능했던 낙후된 저층주거 밀집지역에도 골목마다 현수막이 걸리고 전단지가 나도는 등 개발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장 의원은 “시민들의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어떤 형태의 사업이 가장 좋은지 사업성 분석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아직 제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서울형 용도지역 체계개편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비 2억 원과 관련해 “7층 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다 하더라도 동간 거리, 건폐율, 고도지구, 자연경관지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법적 용적률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러 가지 다른 규제들도 함께 고려해 형식적인 규제 완화가 아니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해 “염창동, 등촌동 등 준공업지역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예전에는 공장이 있던 곳에 무질서하게 난개발되어 주차난이 심각하고 아이들 통학로에 인도가 없을 정도로 기반시설이 열악하다”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재개발, 재건축 계획을 수립해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에는 김포공항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용역비 5억 원, 마곡산업단지 공공지원센터(M+센터) 건립 및 운영 30억여 원, 화곡중앙골목시장 앵커시설 부지매입비 19억 원, 특화가로 조성 2억 원 등 강서구 투자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오는 9월 김포공항 국가시범 혁신지구 지정과 추후 공항시장, 농수산물센터, 대한항공 부지 등 김포공항 주변 민간부지 개발활성화, 서울의 경제를 견인하는 산업 허브기지 조성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융복합 R&D 생태계 육성, 전통시장과 주변지역의 상생과 활성화 등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밖에 장 의원은 어린이 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지을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 중복·복합화 운용기준 개선,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외에 소규모재건축사업도 주택보증기금 이용 허용, SH공사 임대주택 입주 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권 부여, 공동주택 입주자와 임차인 공동대표자회의 관리규약 제정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두혁 전 연세의료원 홍보팀장 별세

    ●박두혁(시사메디인 대표이사·전 연세의료원 홍보팀장)씨 별세 양봉선씨 남편상 박혜은·박진선·박보연·박우영·박소리씨 부친상 21일 김포 쉴낙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31)449-1009
  • 무안~김포 하늘길 다시 열린다

    무안~김포 하늘길 다시 열린다

    무안~김포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제주 간 운항도 늘어난다.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이 지난 4월 제주노선 운항을 재개한데 이어 오는 24일 김포노선이 2010년 이후 다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는 제주노선이 추가 운항한다. 소형 항공운송사업자(50인승 이하) ‘하이에어’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날 신규취항 승인을 받은데 따른 조치다. ‘하이에어’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무안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무안~김포 노선에 주 13회, 7월 1일 이후 무안~제주 노선에 주 6회 운항할 계획이다. ‘하이에어’는 국내 유일 소형 항공운송사업자다. 2019년 울산~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사천~김포·제주 노선, 지난해 여수~김포 노선을 취항, 지금까지 15만여 승객이 이용했다. 그동안 도는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민간단체인 무안공항활성화위원회 등과 함께 항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무안~제주, 무안~김포 노선 재취항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소형항공사 유치로 항공사 다변화로 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선택의 폭 확대란 항공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게 됐다. 특히 흑산공항과 울릉공항 등 소형공항 건설 후 폭발적 관광객 수요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형공항은 활주로 길이 1200m로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만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이다. 박철원 도 도로교통과장은 “소형항공기 취항은 섬 지역 주민의 편리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항공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존에 없던 시간대를 활용한 틈새노선 공략으로 도민의 하늘길 교통기본권이 크게 확보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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