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포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연평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장면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정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작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757
  • ‘2025년 상용화’ 하늘 나는 택시 수직으로 50m 떠 3㎞ 슝~

    ‘2025년 상용화’ 하늘 나는 택시 수직으로 50m 떠 3㎞ 슝~

    2025년 상용화를 앞둔 도심항공교통(UAM) 공항 실증이 11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열렸다. 특히 국산 기체로 시험하는 한국형도심항공교통(KUAM) 시연도 진행됐다. 국토교통부가 진행한 이날 행사는 UAM 상용 서비스가 도입될 공항 환경에 한국형 운용 개념을 검증하는 자리였다. 운항 시연에 참가한 독일제 멀티콥터형 2인승 기체(볼로콥터)는 수직으로 이륙한 뒤 가상으로 지정된 실증 전용 회랑을 비행하고 출발 지점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블로콥터는 고도 50m 이내로 약 3㎞를 비행했다. 국산 기체의 비행 시연도 이어졌다. 국가가 연구개발 중인 한국형 UAM(오파브·OPPAV)의 축소기(날개폭 3.1m)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비행 시연을 했고, 비행 영상은 김포공항 실증 현장으로 송출됐다. 오파브 축소기의 속도는 시속 130㎞이며 최대 10㎞까지 비행할 수 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내년까지 실물 크기의 기체를 완성해 시험 비행을 할 계획이다. 오파브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관련 기술이 5인승급 UAM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이날 UAM 운항자, 교통관리 서비스 제공자, 버티포트 운영자 등 가상의 운용 주체를 설정해 승객이 UAM을 이용하는 과정도 보여 줬다. ‘국가항행계획2.0’에 따라 개발 중인 ‘글로벌 항공정보종합관리망’에 UAM 비행 정보를 연동해 기존 국내·국제선 항공편과 통합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선보였다. 국토부는 2025년까지 458억원을 들여 UAM 감시 정보 획득체계를 개발하고 319억원 규모의 UAM 가상통합 운용 및 검증기술 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 ‘왕릉뷰’ 아파트, 21개층 철거하거나 58m 나무 심어야 한다

    ‘왕릉뷰’ 아파트, 21개층 철거하거나 58m 나무 심어야 한다

    김포 장릉 인근의 ‘왕릉뷰’ 아파트가 높이 기준을 맞추려면 최대 아파트를 21개층까지 철거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10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실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 소위에서 논의하게 될 시뮬레이션 보고서에서는 아파트 일부 동을 자르거나 철거하는 방안 또는 나무를 심어 아파트를 가리는 방안 두 가지가 논의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높이 20m와 김포 장릉이 위치한 산의 능선, 인근 아파트 높이 등을 기준으로 아파트 최고 높이와 최고 층수를 분석했다. 문화재 심의 기준인 최고 높이 20m 기준에 맞추려면 문제가 되는 동을 모두 4층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미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라 건물을 자르기는 쉽지 않고 사실상 허물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왕릉 500m 반경) 밖에 있는 아파트가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나무를 심어 아파트를 가리는 방안도 검토됐는데 분석 결과 최대 58m에 달하는 수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방안 역시 실효성에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배현진 의원은 “건설사와 지자체의 방조와 문화재청의 직무유기 사이에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결국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라면서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문화재청에서 언제까지 결론을 내릴지 명확한 입장부터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아파트의 일부 철거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도 집단 행동에 나설 태세다. 오는 14일 대광로제비앙과 예미지트리플에듀 입주자대표위원회에서는 김포 장릉에서 집회를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릉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로, 조선 16대 왕 인조의 부모인 원종과 인헌왕후를 모신 곳이다. 김포 장릉 주변에 새로 지어지는 검단신도시의 아파트들이 20층이 넘어가면서 장릉에서 보여야 할 인천 계양산을 가리게 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 김명원 경기도의원 대장동 첨단산업단지에 서울대 영상연구센터 유치 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대장동 첨단산업단지에 서울대 영상연구센터 유치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민주·부천6)은 11일 부천시청에서 서울대 영상 관련 연구개발센터를 대장동 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도의원은 “부천시는 세수 부족과 일자리 부족 문제가 심각하고 또한 부천시는 문화 콘텐츠는 풍부하지만 문화테크놀로지는 부재한 상황이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소재하여 콘텐츠 인프라가 풍부하고 인천공항·김포공항이 가깝고 지하철,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라며 부천시 인프라의 장점을 설명했다. 김 도의원은 “부천시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대 영상 관련 연구개발센터가 부천대장 첨단산업단지에 유치된다면 대기업, 중견기업을 비롯한 관련 중소기업이 함께 조성될 것이다”라며 부천시의 경제살리기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부천대장신도시는 국토부의 3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개발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부지만 총 104만 평이고 그 중 17만 평이 첨단산업단지이며 87만 평에 2만 세대의 아파트가 조성되는 개발사업이다.
  • [서울포토] 새로운 항공교통체계 ‘볼로콥터’

    [서울포토] 새로운 항공교통체계 ‘볼로콥터’

    11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시연 행사’에서 시험 비행을 앞둔 볼로콥터 모습.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 등을 이용해 승객이나 화물 운송 등을 목적으로 타 교통수단과 연계되어 운용되는 새로운 항공교통체계이다. 2021. 11. 11 공항사진기자단
  • 2025년 상용화 앞둔 UAM, 김포공항서 이륙해 3㎞ 비행 시연

    2025년 상용화를 앞둔 도심항공교통(UAM) 공항 실증이 11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열렸다. 특히 국산 기체로 시험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시연도 진행됐다. 국토교통부가 진행한 이날 행사는 UAM 상용 서비스가 도입될 공항 환경에 한국형 운용 개념을 검증하는 자리였다. 운항 시연에 참가한 독일제 멀티콥터형 2인승 기체(볼로콥터)는 수직으로 이륙한 뒤 가상으로 지정된 실증 전용 회랑을 비행하고 출발지점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블로콥터는 고도 50m 이내로 약 3㎞를 비행했다. 국산 기체의 비행 시연도 이어졌다. 국가가 연구 개발 중인 한국형 UAM(오파브·OPPAV)의 축소기(날개폭 3.1m)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비행 시연을 했고, 비행 영상은 김포공항 실증현장으로 송출됐다. 오파브 축소기의 속도는 시속 130㎞이며 최대 10㎞까지 비행할 수 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내년까지 실물 크기의 기체를 완성해 시험비행을 할 계획이다. 오파브 연구 개발이 완료되면, 관련 기술이 5인승급 UAM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이날 UAM 운항자, 교통관리 서비스 제공자, 버티포트 운영자 등 가상의 운용 주체를 설정해 승객이 UAM을 이용하는 과정도 보여줬다. ‘국가항행계획 2.0’에 따라 개발 중인 ‘글로벌 항공정보종합관리망’에 UAM 비행 정보를 연동해 기존 국내·국제선 항공편과 통합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선보였다. 국토부는 2025년까지 458억원을 들여 UAM 감시 정보 획득체계를 개발하고 319억원 규모의 UAM 가상통합 운용 및 검증기술 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교육시설관리 기술자격증 소지자 특정 지역 쏠림 현상”

    이기형 경기도의원 “교육시설관리 기술자격증 소지자 특정 지역 쏠림 현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민주·김포4)은 10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도교육청 기획조정실, 대변인,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시설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가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어 인력배치 시 교육수요에 따른 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도의원은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가 지역별로 분산되지 않고 특정 시군 교육지원청에 편중되어 있다”며 “특히 포천·연천·파주·안성 지역은 건축·토목·조경 자격증을 가진 근무자가 한 명도 없는데 분야별로 최소한 한 명씩은 배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도의원은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의 기술등급이 초급, 중급, 고급, 특급이 있는데 최고 경력자인 특급은 경기남부에 주로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시설관리직 분들의 직렬이 전환되면서 해당 시군에서 오래 근무한 분이 있기에 이동에 제한이 있었지만 다음부터는 유념해서 인사관리 부서와 협의하여 적절히 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자료제출 비협조로 행감 중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자료제출 비협조로 행감 중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지난 9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포천·파주·김포·의정부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자료제출 비협조를 이유로 의정부교육지원청을 제외한 포천·파주·김포 3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결정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 파행의 원인은 의원 요구자료로 제출된 공모교장의 중간평가 결과서에 개인정보를 담고 있다는 이유로 각 교육지원청의 회수 요청 때문이다. 박세원 도의원은 “공모교장이 임기가 마칠 때까지 제대로 활동했는지 어떠한 평가결과도 확인할 수 없다”며 “최근 안양 관내 학교에서 발생된 교장 몰카사건의 해당 교장도 공모교장으로 우수한 중간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평가하며, 이 자료가 왜 비공개해야 하는 자료인지를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박 도의원은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실시되는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법이 정한 정당한 자료요구에도 개인정보 포함, 감사중인 사안이라며 고의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교육청의 고질적 관행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수문 도의원과 황대호 도의원도 “집행부의 고의적 자료제출거부가 「지방자치법」 위반이고 이에 따르면 관계 공무원은 직무유기를 한 행위에 해당한다”며, 교육청에 명시적 해명을 요구했다. 남종섭 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은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실시되는 도민이 부여한 신성한 행정사무감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고의로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오늘 애매하게 교육지원청의 답변을 듣기보다는 도교육청에서 함께 이 문제를 따져보고, 명확한 답변을 듣겠다”며, 3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포했다.
  • 한강 軍경계 철책 철거

    한강 軍경계 철책 철거

    10일 경기 김포시 운양동 누산리 포구에서 열린 ‘한강 철책 철거 기념식’에서 시민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한강하구 일대의 발전과 번영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담아 군 경계 철책을 절단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 ‘k-경기 뉴딜정책’ 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 ‘k-경기 뉴딜정책’ 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회장 이은주 도의원, 더민주·화성6)는 9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k-경기 뉴딜정책과 체계 구축을 위한 국내외 평가모델 선행조사 및 사례 비교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회장인 이은주 도의원을 비롯하여, 김미숙(더민주·군포3)·김영해(더민주· 평택3)·김현삼(더민주·안산7)·남운선(더민주·고양1)·심민자(더민주·김포1)·안혜영(더민주·수원11)·이동현 도의원(더민주·시흥4) 등 연구회 회원과 홍세영 안양대학교 교수, 심민석 교수, 홍선기 박사 등 연구진, 박종일 미래산업과 과장, 김래언 경기도형뉴딜 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홍세영 책임연구원 등은 뉴딜정책의 효과를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국내 및 해외사례(미국, 영국 등 유럽 연합)를 예시로 정책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평가위원회가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정책의 평가는 현재의 삶에서도 중요하지만, 미래세대가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만큼, 정책평가에 대한 연구진의 연구가 헛되지 않도록 최종보고서가 발간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도 환경에너지진흥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도 환경에너지진흥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장동일·안산3)는 10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들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방문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의 환경·에너지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과 탄소중립추진을 위하여 도내 6개 환경기관을 통합하여 지난 7월 28일 출범했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새롭게 출범한 진흥원의 현안들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동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앞으로 경기도 환경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할 기관으로 그 책임은 막중하다”며 “새로 신설되어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하루빨리 조직을 안정화하고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여 도 환경사업 전담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는 수도권매립지의 운영 상황과 향후 운영방안을 청취하고 공사 내 제3-1매립장과 자원화단지 시설 등을 둘러봤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 7월 22일 설립되어 총면적은 1,636만㎡(인천시 84%, 김포시 16%)이며 현재 제1·2매립장은 사용 종료되었고 2018년 9월부터 제3-1매립장이 사용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 위원장을 비롯하여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박성남 환경국장, 김현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이화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략사업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 항공기 소음 단위, 지속시간 등 실질 체감도 반영

    항공기 소음을 측정하는 단위가 2023년 1월부터 ‘웨클’(WECPNL·가중등가감각소음도)에서 일반 소음도를 나타내는 데시벨(㏈)과 유사한 ‘엘디이엔’(LdendB·가중등가소음도)으로 바뀐다. 항공기 소음 피해지원사업 대상 지역도 새로 선정해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웨클은 항공기 통과 시 측정된 가장 높은 소음도에 시간대별 운항 횟수 가중치를 적용해 하루 평균 최고소음도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반면 엘디이엔은 시간대별 소음 에너지 평균을 측정하고 여기에 시간대별 소음도를 가중해 하루 단위의 등가소음도를 산출한다. 엘디이엔은 소음의 지속시간을 고려한 개념이어서 최고소음도만을 기준으로 하는 웨클보다 실질적인 소음 체감도를 잘 반영한다. 도로·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이나 일반적인 생활소음에서 사용하는 데시벨과 유사하기 때문에 다른 소음과 비교하기도 쉽다. 국토부는 인천·김포·김해·제주·울산·여수 등 6개 공항에 새로운 소음 단위를 적용해 피해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공항운영자가 공항 주변 소음피해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세부적인 기준도 담았다. 공항운영자가 시행하는 건설공사나 전기·통신·소방공사, 물품의 제조·구매, 용역 계약 등과 관련해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 지역에 있는 기업을 우대할 수 있도록 했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단열재 미검사 재발 방지 요구

    이기형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단열재 미검사 재발 방지 요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민주·김포4)은 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 시설의 단열재 검사가 관행적으로 미실시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모든 현장에서 단열재 현장 의뢰 시험을 실시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제외한 교육지원청에 시정 할 것을 요구했다. 이 도의원은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의정부 화재로 인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 모두 안타까운 인재 사고였으며 우리 교육현장도 안전을 대비하기 위해 최근 신축이나 증축했던 학교의 단열재 관련 조사를 한 결과 현장 의뢰 시험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곳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 도의원은 “더 이상은 관행적으로 단열재 검사를 미실시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되며,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교육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채신덕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운영 기득권 지키기 급급... 혁신 부족”

    채신덕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운영 기득권 지키기 급급... 혁신 부족”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더민주·김포2)은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아트센터의 운영이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하며 예술계의 혁신이 부족하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먼저 채신덕 부위원장은 “필하모닉의 기능 향상 부분이 계속 강조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구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싶다”며 “얼마 전 고양 아람누리에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추진한 작곡가 유재준의 공연을 추진하려면 보통 예산이 5억 원 가량이 드는데 필하모닉은 인건비를 포함 80억 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의 질적인 부분은 일반 도민의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단적인 예로 필하모닉의 예산이면 충분히 감동적인 수준의 공연을 16번 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기존 운영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결국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며, 예술계의 혁신을 강조했다.
  • 심민자 경기도의원 “드론 같은 미래산업에 경기TP가 컨트롤 타워 돼야”

    심민자 경기도의원 “드론 같은 미래산업에 경기TP가 컨트롤 타워 돼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더민주·김포1)은 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론산업의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경기TP가 드론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 심 도의원은 경기TP가 운영하던 드론 자격증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일몰된 것에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드론 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재추진할 것을 강하게 촉구하였다. 심 도의원은 “드론 산업의 경우 항공법 등 법적으로 고려할 것이 많아 드론 교육에 국가기관의 지원이 절실하고 청년층의 수요도 많고 향후 취업과도 연결되는 미래산업”이라며 경기TP가 드론 산업 육성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덧붙여, 심 도의원은 기술닥터 사업과 같이 미래기술 지원 사업에 있어서 “경기 남부의 경우는 경기TP 주관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북부의 경우는 지원이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북부기업 지원을 위한 미니TP 사업 등이 지속될 수 있게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경기TP 서한석 전략사업본부장은 “현재 경기도의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은 하남시 평생학습관에서, 드론 자격증 훈련과정 지원은 국비 지원으로, 드론체험 사업은 각 시·군별 청소년 드론교육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경기TP가 흩어져 있는 드론 관련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항공기 소음 측정 단위 데시벨(dB)로 바뀐다

    항공기 소음을 측정하는 단위가 2023년 1월부터 ‘웨클’(WECPNL)에서 ‘엘디이엔’(LdendB)으로 바뀐다. 항공기 소음 피해지원사업 대상 지역도 새로 선정,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웨클은 항공기 통과 시 측정된 가장 높은 소음도에 시간대별 운항 횟수 가중치를 적용해 하루 평균 최고소음도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반면 엘디이엔은 시간대별 소음 에너지의 평균을 측정하고, 여기에다 시간대별 소음도를 가중해 하루 단위의 등가소음도를 산출한다. 엘디이엔은 소음의 지속시간을 고려한 개념이어서 최고소음도만을 기준으로 하는 웨클보다 실질적인 소음 체감도를 잘 반영한다. 도로·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이나 생활소음에서 사용하는 데시벨(dB)과 유사하기 때문에 다른 소음과 비교하기도 쉽다. 국토부는 인천·김포·김해·제주·울산·여수 등 6개 공항에 새로운 소음 단위를 적용해 피해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공항운영자가 공항 주변 소음피해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세부적인 기준도 담았다. 공항운영자가 시행하는 건설공사나 전기·통신·소방공사, 물품의 제조·구매, 용역 계약 등과 관련해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 지역에 있는 기업을 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주종완 공항정책관은 “엘디이엔 단위를 사용하면 지금보다 주민 피해 보상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며 “공항 주변의 소음피해를 줄이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철환 경기도의원 토종농산물-로컬푸드 연계 중점 질의

    김철환 경기도의원 토종농산물-로컬푸드 연계 중점 질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민주·김포3)은 8일 열린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토종종자은행의 운영 및 보전 실적, 농정해양국 소관 기관으로의 경기도종자관리소에 대한 의문점 제시, 토종농산물의 로컬푸드와의 연계를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토종종자를 도민이 토종종자은행에 보관하고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시 또는 체험을 위한 방문객, 토종종자를 분양받기 위한 방문객, 토종종자를 보관하기 위한 방문객 등 방문객 추이를 살펴 토종종자에 종자 보관 공간 공유에 대한 적극 홍보와 운영방안에 대하여 고민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현재 민간단체 2곳이 토종종자를 수집하고 있는데, 토종종자임을 인정하는 데에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고, 다음 해부터 육성하여 토종종자임임을 확인하여 약 10년이 지나야 토종종자로써 인정되는바, 외래종의 유입이 많은 오늘날에도 철저한 토종종자 검수 절차를 거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두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토종종자 로컬푸드 판매장에 토종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시·군과의 연계하고 있다”며 토종농작물 판로 확대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800억 돌파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800억 돌파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800억원 고지를 밟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7일 기준 배달특급 총 누적 거래액이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원 60만명, 누적 거래액 315만건을 넘어서며 초기의 우려를 불식하고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원을 돌파한 뒤 지난 5월 14일 200억원, 6월 28일 300억원, 7월 27일 400억원, 8월 26일 500억원, 9월 19일 600억원, 10월 11일 7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까지 경기도 27개 지자체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배달특급을 통해 ‘착한 소비’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올해까지 배달특급은 총 30개 지자체로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 소상공인·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지자체의 도움을 통해 최근 화성시에서는 150억원의 누적 거래액을 넘겼고, 이어 수원시와 김포시 등에서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구가 4만명에 불과한 연천군은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약 17억원을 기록하며 인구 대비 배달특급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부상하며 ‘착한 소비’ 선도에 힘쓰는 중이다. 온라인 등에서도 꾸준히 배달특급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면서 낮은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면서 많은 가맹점과 소비자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지자체,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배달특급이 시장 안착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지향하면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공공배달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서울포토]‘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결의대회’

    [서울포토]‘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결의대회’

    8일 경기 김포시청에서 열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고광춘 파주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통행료 무료화 반대 철회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를 놓고 경기도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일산대교㈜는 경기도의 2차 공익처분에 맞서 지난 4일 재차 소송을 제기했다. 2021.11.8
  • 일산대교㈜의 반격에 경기·고양·김포·파주 ‘당황’

    일산대교㈜의 반격에 경기·고양·김포·파주 ‘당황’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중인 일산대교(일산~김포) 통행료 무료화에 국민연금공단 측 일산대교㈜가 적극 대응하자, 경기도와 고양·파주·김포시가 당황하고 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일산대교 관련 3개 지역 시장들은 8일 오전 김포시청 본관에 모여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연금공단 측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일산대교㈜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통행료 무료화)하는 공익처분 집행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지난 3일 법원에서 인용돼 통행료 무료화에 제동이 걸린 데 따른 대응 조치다. 경기도는 가처분 인용 결정에 불복해 같은 날 통행료 징수 금지 2차 공익처분을 내렸으나 일산대교㈜는 이튿날인 지난 4일 또 다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번에도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통행료 징수를 제지할 법적 근거가 사라져 본안 소송이 확정되기 전 까지 무료통행은 중단되고, 내년 선거에서 득표에 도움은 커녕 역풍이 예상된다.이 부지사와 시장들은 이날 항구적인 통행료 무료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 부지사는 “무료화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인수하기 전까지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보상금 일부를 선지급하는 만큼, 일산대교㈜측이 통행료 무료화에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도 “무료화는 경기 서북권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10년 넘는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정하영 김포시장은 “교통은 차별 없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보편적 서비스”라며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측의 협조를 요구했다. 앞서 일산대교 측은 지난달 27일 수원지법에 경기도의 공익처분에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과 취소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3일 “기본적인 법인 활동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고 처분의 당부를 따져볼 기회조차 없이 법인 활동에서 배제되는 희생을 감수하라고 하는 것은 가혹해 보인다”며 일산대교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 채신덕 경기도의원 “올 유아체육지도자 17명 육성 성과”

    채신덕 경기도의원 “올 유아체육지도자 17명 육성 성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의원(더민주·김포2)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사업은 유아맞춤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육지도자들을 교육하고,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유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기여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채 도의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문프로그램의 개발과 더불어 17명의 체육지도자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예산 확보 등 지속적인 사업 확대 노력으로 유아체육 분야에 있어 최고의 광역지방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 도의원은 작년 ‘유아체육활동의 실태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유아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용역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