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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슈퍼, 지방에 새벽배송 시스템 확대

    롯데슈퍼는 온라인 고객을 잡기 위해 지방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새벽배송은 롯데슈퍼 온라인 몰과 롯데슈퍼 앱에서 오후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집 앞에 상품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롯데슈퍼는 이날부터 간편식 수요가 큰 롯데프레시 김포(경기 김포시), 신현(경기 시흥시) 등 경기도와 롯데프레시 광주(광주광역시)에서도 새벽배송을 시작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포 시·교육청·학교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관 건립 ‘맞손’

    김포 시·교육청·학교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관 건립 ‘맞손’

    경기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고촌중학교가 복합형 체육관 건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포시는 3개 기관이 모여 체육관·수영장을 포함한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관 건립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복합형 체육관은 고촌중학교 내 들어서며 수영장과 강당·체육관·기계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소유권은 학교시설로 경기도교육청이 갖고 수영장은 시가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교육장으로부터 위탁관리 요청이 오면 수영장을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고촌중 복합형 체육관은 2017년 ‘학교 수영장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된 뒤 김두관 국회의원이 특별교부금 30억원을 확보하면서 첫 단추를 끼웠다. 과정에 운영주체와 장소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협의에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20일 세 기관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김두관 국회의원실, 도·시의원이 모여 타협점을 찾으면서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2021년 3월 준공 후 개관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어려운 과정이 있었으나 학생과 주민을 위해 모두들 마음을 열고 상호 의견을 조율했다”면서 “수학여행과 학교앞 등하교 안전시설 개선 등도 협의해 즉시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은 미루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귀숙 고촌중 교장은 “시와 교육지원청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님들이 적극 노력해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과정 운영과 공사안전을 위해 모두 관심을 기울이자”고 요청했다. 김정덕 교육장은 “1학기가 끝날 때까지 미세먼지로 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지 못해 체육관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했다”면서 “다른 교육현안들도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장영근 김포시 부시장, 산단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 현장 소통행정

    장영근 김포시 부시장, 산단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 현장 소통행정

    장영근 경기 김포시 부시장은 지난 1일 ‘산업단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장 부시장은 통근버스 이용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고 근로환경 개선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행정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 구래동과 인천 검단사거리역, 양촌·학운산업단지 간 총 4개 노선의 통근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산업단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은 입주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된 사업이다. 장 부시장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으로 지역 내 고용창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지속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며, “통근버스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해 많은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용자가 많은 출퇴근 시간대 통근버스 차량을 추가 배치해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국내 최대 트랙서 펼치는 김포시장배 무선자동차대회에 도전하세요”

    “국내 최대 트랙서 펼치는 김포시장배 무선자동차대회에 도전하세요”

    경기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018 김포시장배 무선 자동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트랙과 국내외 경주대회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통진 도사리 ‘김포GRC서킷’에서 열린다.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이번 행사의 기획에도 함께 참여한 개그맨 권재관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무선자동차 레이싱을 클래스별로 나눠 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식을 진행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유명 드라이버를 초청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시간 온라인 현장 중계도 병행하며 다양한 부대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풍성하고 현장감 넘치는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는 “청명한 가을날 열리는 무선자동차대회는 김포의 새로운 레저·문화를 선도할 대표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김포만의 특색 있는 마이스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 우리 지역이 건전한 가족친화형 이벤트 장으로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참가자는 김포GRC 온라인 홈페이지(grccircuit.com)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관광MICE팀(031-996-76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평양방문해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조강평화대교 건설 제안할 것”

    정하영 김포시장 “평양방문해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조강평화대교 건설 제안할 것”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다음달 평양을 방문해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과 조강평화대교 건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김포시에 따르면 남북 문화교류와 부문별 협력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정 시장이 오는 10월 중하순쯤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북행사는 남북 부문별 협력사업에 대한 토론회와 실무자 협의가 예정돼 있다. 정 시장은 방북 후 실무자회의에서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과 개성시·개풍군에 뱃길 복원과 생태계 조사 등 한강하구 남북 공동활용 및 자매결연에 이은 문화교류 등을 북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남북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조강통일경제특구는 조강의 양안인 남한의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와 북한의 개성시 판문군 조강리에 첨단 복합형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조강을 가로지르는 (가칭)조강평화대교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일 남북 정상은 회담 후 한강하구와 관련한 합의서를 발표했다. 합의서에는 한강하구의 공동이용을 비롯해 공동 수로 조사, 민간선박 이용 군사적 보장 등 김포시가 정부에 요청했던 내용들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한강하구 생태·물길조사 등 비정치적·비군사적 공동사업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중립수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 정 시장은 민선7기 취임 이후 “김포는 한강하구라는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며,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김포의 미래 동력을 평화문화로 삼아 한반도의 평화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창해 왔다. 다음달 평양을 방문하는 정 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에 뒤이어 민간이 교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첫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공동의 관심사와 협력분야를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평양방문해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조강평화대교 건설 제안하겠다”

    정하영 김포시장 “평양방문해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조강평화대교 건설 제안하겠다”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은 다음달 평양을 방문해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과 조강평화대교 건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김포시에 따르면 남북 문화교류와 부문별 협력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정 시장이 오는 10월 증하순쯤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다음달 방북행사에는 남북 부문별 협력사업에 대한 토론회와 실무자 협의가 예정돼 있다. 정 시장은 실무자회의에서 조강통일경제특구 조성과 개성시·개풍군에 뱃길 복원, 생태계 조사 등 한강하구 남북 공동활용 및 자매결연에 이은 문화교류 등을 북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남북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조강통일경제특구는 조강의 양안인 남한의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와 북한의 개성시 판문군 조강리에 첨단 복합형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조강을 가로지르는 (가칭)조강평화대교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일 남북 정상은 회담 후 한강하구와 관련한 합의서를 발표했다. 합의서에는 한강하구의 공동이용을 비롯해 공동 수로 조사, 민간선박 이용 군사적 보장 등 김포시가 정부에 요청했던 내용들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한강하구 생태·물길조사 등 비정치적·비군사적 공동사업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중립수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 정 시장은 민선7기 취임 이후 “김포는 한강하구라는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며,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김포의 미래 동력을 평화문화로 삼아 한반도의 평화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창해 왔다. 다음달 평양을 방문하는 정 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에 뒤이어 민간이 교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첫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공동의 관심사와 협력분야를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재명 경기지사 27억원 신고…백군기 용인시장 주택 16채

    이재명 경기지사 27억원 신고…백군기 용인시장 주택 16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6·13 지방선거 경기도 내 신규 선출직 공직자 107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28일 자 관보를 통해 공개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보다 1억 7000여만원 감소한 27억 8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의 주택 16채를, 이애형 경기도의원은 역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주택과 토지 40건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공직자 재산 내용을 보면 재등록한 이 지사는 예금 10억여원, 아파트 1채, 주식 13억여원 등 모두 27억 83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직전 신고 당시보다 1억 7000여만원 감소한 것이다. 도내 31명의 시장·군수 중 신규 등록한 16명, 재등록한 8명 등 24명의 시장·군수 평균 재산은 11억 3500여만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이 53억 6000여만원으로 최고액을 신고했다. 또 최대호 안양시장이 51억 2000여만원, 백군기 용인시장이 34억 2000여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특히 백 용인시장은 서울 한남동과 방배동 등에 본인 명의 아파트 1채, 배우자 명의 연립주택 13채, 두 자녀 명의 아파트 2채 등 모두 16채의 주택과 5건의 토지를 신고했다. 주택 가격만 총 42억 6000여만원이라고 등록했다. 다만, 백 시장은 18억원의 채무를 신고, 실제 재산등록액은 34억여원이었다. 백 시장은 “아내와 사별하고 재혼한 지금의 아내가 원룸형 작은 빌라 1개를 지어 임대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재산은 각자 관리해서 나도 정확히 잘 모른다”며 “(아내 소유 주택들은) 작은 빌라 건물 내 주택들”이라고 밝혔다.서철모 화성시장도 서울과 경기도 군포에 본인 명의의 아파트 6채, 고양과 충북 진천에 배우자 명의 아파트와 단독주택 3채 등 모두 9채의 주택을 신고했다. 서 시장 측은 “서 시장이 보유한 주택은 10여년 전부터 주택 임대사업을 위해 산 17평형 아파트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재산등록한 시장·군수 중 8명이 1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하영 김포시장과 우석제 안성시장은 재산이 ‘마이너스(-)’라고 공개했다. 우 안성시장은 부채가 40억원이 넘는 것으로 신고, 총 재산이 -2억 8000만원에 불과했다. 이 지사를 포함해 재산을 재등록한 9명의 지자체장은 모두 직전 재산등록 당시보다 재산 규모가 줄었다고 신고했다. 한편 도의원 중에는 최세명 의원이 51억 6400여만원을 신고, 최고 재력가로 나타난 가운데 왕성옥·이혜원 두 의원은 재산을 ‘마이너스(-)’라고 등록했다.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등록한 도의원은 6명이었다. 이애형(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도의원은 용인 기흥구와 처인구, 안성, 강원도 양양, 충남 서천 등에 본인 명의 10건, 배우자 명의 25건 등 모두 35건의 토지와 5건의 건물 소유를 신고하면서 총 재산이 29억 8200여만원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최명진 김포시의회 의원 “김포내 대형공사 소음공해 해결방안 시급히 마련해야”

    최명진 김포시의회 의원 “김포내 대형공사 소음공해 해결방안 시급히 마련해야”

    도시환경위원인 최명진 의원은 27일 열린 경기 김포시의회 제187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풍무·고촌·사우동일대 공사현장 소음공해 해결방안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미 고촌·풍무·사우동은 항공기 소음으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현재 많은 사업이 추진 중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은 공사소음으로 계속 괴로움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언제까지 주민들이 공사소음을 감당하며 살아야 하는지, 소음 속에서 삶을 강요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며, “시는 더 이상 공사시간을 규제할 방법이 없다는 변명 대신 공사소음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소음 불편해소 대책을 적극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몇 가지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부족한 담당공무원의 현장점검을 대신할 지역민으로 ‘소음방지 시민 감시단’을 구성해 달라고 제안했다. 수시로 확인·점검할 수 있게 상시 소음측정기를 설치하고 지역화폐를 이용한 소음신고포상제를 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인·허가 조건과 행정계도를 통해 휴일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며 “휴일 공사에 엄격한 행정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사장 주변 주민들에게 공사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사 시행 전 주민설명회를 열어 공사진행 과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공사 착수·완료 일정은 물론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불편이 우려되는 공정에 대해 고지해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민원접수 방법이 탄력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소음민원은 주로 이른 아침이나 늦저녁에 발생하는데 적시에 민원이 접수되고 처리될 수 있게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공사소음으로 집단민원이 발생한 풍무동 한화 아파트 주민 토론회에서는 많은 민원이 제기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주부는 “‘이른 아침 공사소음으로 어린 아이가 놀라서 울고, 폭염에도 분진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어 시청에 공사시간 제한 민원제기를 해봤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없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감정동 신안2차 아파트에서 측정한 신한헤센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나 시에서 내려진 조치라고는 고작 행정명령과 과태료 60만원뿐이었다. 솜방망이 처분에 사업장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소음피해만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풍무 2지구와 향산리 현대 힐스테이트, 검단 신도시, 신곡6지구 등 규모있는 개발지역 주민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시의회 초선의원들 잇따라 입법행보 ‘눈길’

    김포시의회 초선의원들 잇따라 입법행보 ‘눈길’

    김포시의회 제187회 임시회를 앞두고 초선의원 4명이 잇따라 조례 제·개정안 5건을 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박우식 의원은 행정착오나 과실로 인해 민원인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소액을 보상하는 ‘김포시 민원착오 및 지연보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제출했다. 이어 김계순 의원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지원하는 ‘김포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안을 발의했다.박 의원은 “조례내용은 각종 민원업무와 기타 행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행정착오나 공무원의 과실로 인해 시간적, 경제적 불이익을 받는 민원인에게 보상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로써 행정의 책임감과 신뢰성을 높여 시민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포 내 재학 중인 만 12세 이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이나 마을회관, 아파트 커뮤니티 등 접근성이 좋고 개방된 안전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시설”이라고 말하고, “인력은 지자체 지원강사와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지역내 인적자원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장포기맘(경력단절) 방지와 출산포기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원조달은 보건복지부와 도·시비로 매칭한다는 복안이다.또 김옥균·오강현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점검시 실제 이용자 의견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이용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유형별 1인 이상 현장조사와 사전점검에 참여하도록 하는 ‘김포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도점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제출했다. 뿐만 아니라 박우식 의원은 ‘김포시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전부개정안’을, 김계순 의원이 ‘김포시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이 조례안들은 27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 후 소관 상임위에서 제·개정안이 다뤄질 예정이다.제·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의회 홈페이지(http://www.gimpo.go.kr/council/main.do) 의정활동 메뉴 아래에 있는 있는 입법예고란을 보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남북정상 한강하구 공동이용·공동수로조사·민간선박 군사적보장’ 합의 대환영”

    정하영 김포시장 “‘남북정상 한강하구 공동이용·공동수로조사·민간선박 군사적보장’ 합의 대환영”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은 19일 발표한 긴급 성명서에서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비핵화 등 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남북정상 간 9·19 평양선언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 시장은 성명서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담긴 한강하구 공동이용을 비롯해 공동 수로 조사, 민간선박 이용 군사적 보장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그동안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한강하구 공동 생태·물길조사와 한강 민간 선박 자유항행 등 비정치적·비군사적 사업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중립수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서해와 한강하구 중립수역 일대 공동이용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평화생태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온 김포시의 노력은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민족 모두에게 경제적 번영을 약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 시장은 “남북 평화대교 건설을 비롯해 경제협력단지 조성,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설치 등 화해·협력과 평화·번영을 위한 남북 간의 구체적인 노력들이 한반도 평화문화도시 김포에서 꽃 피우길 기대한다”고 소원을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름값 ‘톡톡’ 브랜드 대단지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이름값 ‘톡톡’ 브랜드 대단지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우수한 상품을 기대해 볼 수 있고, 규모에 따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등이 제공돼 주거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브랜드 단지는 최근 1년간(9월 10일 기준) 수도권에서 청약한 상위 경쟁률 단지 총 20곳 중 17개(8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여기에 규모 있게 공급되는 단지는 청약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상위 경쟁률을 기록한 브랜드 단지 중에서도 노원꿈에그린(1,062가구), 동탄역롯데캐슬(940가구), 의왕더샵캐슬(941가구), 마포프레스티지자이(1,694가구), 평촌어바인퍼스트(3,850가구), 힐스테이트신촌(1,226가구) 등 대규모 단지는 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는 상품이 우수하고,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들이 더해져 생활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롯데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일대에 짓는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우수한 상품과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라면 주목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우선, 롯데캐슬만의 특화 설계가 특징이다. 세대 내 타입과 평면에 따라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지 안에는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도서관, 키즈클럽(어린이집)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여기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아쿠아가든, 플레이가든, 액티비티가든, 힐링포레스트 등의 조경시설이 배치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을 위해 자유로운 주거이전이 가능한 캐슬링크 서비스부터 아이돌봄, 가전제품 렌탈, 그린카 카셰어링, 조식 배달, 홈케어 등의 각종 생활지원 주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8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취득세, 재산세 등 취득과 보유에 관련된 일체의 세금 부담이 없고,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는 연 750만원 한도 내에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입지적인 여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2019년 개통 예정) 생활권 단지로 운양역 이용 시, 김포공항은 물론 신흥 업무지구인 서울 마곡지구와 상암동을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 주변으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2순환도로(인천-김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를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CGV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고, 도보 거리에 오솔길공원과 모담공원, 한강중앙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용이하다. 운양초·중·고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장기도서관(예정)도 가깝다.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Ab-22블록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7㎡ 206가구, △84㎡ 706가구 규모다. 현재 일부 잔여세대가 남아있어, 선착순에 한해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김포시 운양동에서 운영 중이며, 후공급 아파트로 오는 11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행 여직원 기지로 두차례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화제

    은행 여직원 기지로 두차례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화제

    경기 김포에서 은행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두 차례나 막아 화제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전화 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우리은행 김포 구래지점 은행원 임혜진(40·여)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씨는 2017년 11월쯤에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적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보이스피싱 조직이 ‘하나캐피탈’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며 윤모(49)씨에게 접근했다. 윤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속아 기존 대출 상환금 500만원을 김모(42·여)씨 계좌에 송금했다. 김씨는 금융 거래실적을 쌓아야 대출이 된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말에 속아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500만원을 우리은행 창구에서 인출해 송금책 A(24)씨에게 전달하려고 했다. 이때 은행원 임씨는 당일 입금된 500만원 전액을 한꺼번에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현금인출 이유와 사용처에 대해 캐물었다. 묻는 말에 김씨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려고 급하게 빌렸다고 답했다. 이때 이전에 거의 사용하지 않던 계좌로 입금된 자금을 당일 현금으로 전액 인출하는 점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 임씨는 보이스피싱임을 눈치채고 현금 인출을 일부러 지연시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김포시 구래동 한 커피전문점에서 송금책 A를 붙잡았다. 김포경찰서는 “은행창구에서부터 미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찰·금융기관 간 공동체 치안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라며, “시민여러분들도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5호선 연장·수중보 철거 협조해달라” 정하영 김포시장, 서울시의장에 협조 요청

    “5호선 연장·수중보 철거 협조해달라” 정하영 김포시장, 서울시의장에 협조 요청

    경기 김포시는 정하영 시장이 18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을 만나 ‘5호선 김포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 등 김포현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시장은 “김포시 직장인들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해결책은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연장뿐이니 신 의장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시는 그동안 개발행위가 계속되며 공장이 난립해 시민들이 환경에 예민하다. 5호선 연장과 관련해 차량기지 이전은 당연하지만 건설폐기장 이전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했다”며 “건설폐기장 이전은 5호선 연장과 별개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 의장은 “당연히 주민들은 건폐장 이전을 반대할 것”이라며 “그러나 주택난때문에 주택용지 확보가 시급한 서울시는 5호선을 유치하는 도시로 차량기지와 건설폐기장을 함께 이전하면 주택용지가 확보될 수 있어 패키지로 묶으려는 것으로 안다. 인센티브 제공 등 주변 지자체들과 협의해 서울시의 정무적 판단을 기대하고 앞으로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또 정 시장은 신곡수중보 철거에 대해 김포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얼마 전 신곡수중보에서 김포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한강 오염 저감과 하천생태계 복원을 위해 신곡수중보가 철거돼야 한다”고 서울시에 협조를 구했다. 이에 신 의장은 “그동안 서울과 김포는 물리적인 거리보다 마음이 먼 곳이었다. 5호선 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문제는 김포 문제뿐 아니라 서울시의 문제이기도 하니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정 시장은 “한강하구는 남북평화시대의 블루오션으로 김포·고양시뿐 아니라 서울시도 한강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서울시의 역할이 크니 서울시의회가 함께 참여하고 고민해 달라”고 요청하자, 신 의장은 “서울시의회뿐 아니라 서울시와도 허심탄회하게 의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웅답했다. 신곡수중보는 1988년 김포시 고촌읍~고양시 신평동 구간 한강하구에 용수확보와 수위 유지, 염해방지를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서울 개화환승센터구간 다음달부터 출퇴근 ‘이음버스’ 20대 운행

    김포~서울 개화환승센터구간 다음달부터 출퇴근 ‘이음버스’ 20대 운행

    경기 김포시는 10월부터 서울 개화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출퇴근 셔틀버스인 ‘이음버스’ 20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음버스는 신도시와 신도시 외 지역에 10대씩 모두 20대로, 입석 없이 좌석제만 운영한다. 주로 출근시간대 오전 6~9시, 퇴근시간대인 오후 5~10시까지 운행하며, 1대가 하루 6회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운수업체에서 제안하는 자율신고제 방식으로 결정한다. 시는 이용료가 저렴할수록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탑승자는 우선 신청한 뒤 월정액을 지급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서 탑승해야 하며 탑승하지 않을 경우 환불은 불가하다. 시는 요금이 결정되는 대로 지역별 이용수요를 조사할 예정이다. 환승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최근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버스노선 신설과 증차는 근로기준법 개정 등으로 쉽지 않았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출퇴근길 고통이 교통문제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전세버스를 활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셔틀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정하영 시장은 “교통개선과와 대중교통기획단을 중심으로 출퇴근길 시민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임기 내내 교통과 교육·환경·평화문화 정책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에 전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한 태환형 전자 지역화폐 발행 추진하겠다”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에 전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한 태환형 전자 지역화폐 발행 추진하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눈에 띄는 공약 중 하나가 지역화폐 유통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다. 향후 지역화폐가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김포시가 KT와 17일 오전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전국 처음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태환 가능한 지역화폐 발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포는 인근에 인천·고양·부천 등 대도시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나 유통분야에서 앞서 있는 이웃도시로 지역자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게다가 내년 하반기에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이 개통하면 철도라인을 따라 인근 대도시로 소비의 쏠림현상이 더욱 심해질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김포 지역화폐 도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다음은 정하영 김포시장과의 일문일답. ⇒최근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중인 가운데, 김포시에서 선도적으로 KT와태환형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역화폐를 도입하게 된 특별한 사유가 있나. —지난 50년간 한국경제는 압축성장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지금은 성장이 둔화되고 고용이 감소되는 절벽시대로 접어들었다. 특히 한 해 개업하는 자영업체 중 87.9%가 문을 닫을 정도로 골목경제가 심각하다. 이번 지역화폐 발행은 김포내 자영업체와 소상공인들,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우리시 지역자원이 수도권 인근 대도시로 빠져나가지 않고 우리시에서 소비돼 소상공인들에게 매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로 김포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든든하게 지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은 지역화폐가 뭔지 생소하다. 김포시 지역화폐란 무엇이며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지역화폐는 특정지역 안에서만 발행해서 유통되는 화폐다.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발행해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지류형의 형태를 띠고 있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김포시에서는 기존 지류형 지역화폐의 단점을 보완해 카드형과 모바일형 두 가지로 병행해 발행할 계획이다. 카드형은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카드단말기가 있는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형은 별도로 앱을 설치해 QR코드를 발급받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유흥업소는 가맹할 수 없다. 지역화폐를 널리 사용하게 하기 위해 내년부터 지급되는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 지급외에 지역화폐를 구입하면 할인율을 적용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4월쯤 발행할 계획이다. ⇒타지자체의 지역화폐와는 다른 김포시 지역화폐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다면. —김포시 지역화폐는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태환이 가능한 전자형 지역화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지역화폐에 적용해서 해킹 위험을 낮추고, 실시간으로 사용내역을 추적할 수 있어 부정유통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사용자끼리 선물하고 기부하는 등 여러 부가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매개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오늘 김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KT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 원활한 정보 교류를 통해 김포시 지역화폐가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역화폐가 지불수단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내가 하는 소비가 우리 시 골목경제를 살리고 우리 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지역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가치 있는 소비’라는 의식이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수록 우리 김포시의 가치가 배로 올라간다. 앞으로 김포시 지역화폐가 시민 여러분의 공감 속에서, 시민행복지수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두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임명돼

    김두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임명돼

    더불어민주당은 제8차 최고위원회를 열어 김포시 갑 김두관 국회의원을 참좋은 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2일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하는 등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추진 의지를 수차례 표명했다. 이에 여당도 원활한 자치분권 정책 추진을 위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권한과 위상을 강화 했다. 상임위원장은 김두관 의원이 임명됐다. 공동위원장에는 광역단체장을 대표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기초단체장을 대표해 황명선 논산시장이 함께한다. 역대위원장으로는 김진표·원혜영·신기남·박영선 국회의원과 박원순·안희정 등 광역단체장들이 맡은 바 있다. 김두관 위원장은 “대한민국에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지 25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위원회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중앙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지방 재정자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강력한 재정분권과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와 관련된 여당 상설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 지역 국회의원이 상임위원장으로 임명돼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학세권·공세권 다 갖춘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 학부모 관심 집중

    학세권·공세권 다 갖춘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 학부모 관심 집중

    분양 시장에서 학세권과 공세권을 모두 갖춘 단지가 인기다. 학교가 가까운 경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으로 교육 관련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 교육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원까지 가깝게 위치하면 금상첨화다. 주거 쾌적성이 높고, 일부러 멀리 떠나지 않고도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처럼 이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교육에 안성맞춤인 것이다. 이러한 장점에 청약시장에서도 단지 주변으로 교육시설과 녹지가 풍부한 경우,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실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분양한 ‘신길파크자이’는 대방초·대영초·대영중·대영고 등 학교시설이 도보권에 있고 신길근린공원, 근린공원(예정) 등이 인접한 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50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1만1,944명이 접수해 평균 79.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3040 젊은 학부모 수요자들은 학교시설 뿐만 아니라 주거지 주변으로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 유무 등 다양한 요소들을 살핀다”면서 “자녀의 교육을 우선 시 하는 수요자라면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김포한강신도시 내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주목해 볼만하다”라고 말했다. 우선 이 단지는 김포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운양초·운양중·운양고교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로 안전한 통학여건을 갖췄으며, 장기도서관(2018년 12월 개관 예정)도 가깝게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안팎으로 녹지가 풍부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모담공원, 한강중앙공원,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이 인근에 있어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꾸며져 쾌적성이 높다. 또, 단지 곳곳에는 힐링포레스트, 아쿠아가든, 플레이 가든 등의 다양한 조경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GX룸, 작은도서관,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접근성도 우수하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 생활권 단지로 향후 운양역이 개통되면, 김포공항역까지 20분, 서울역까지 4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2순환도로(인천-김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롯데건설만의 특화된 ‘샤롯데서비스’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은 자유로운 주거이전이 가능한 캐슬링크 서비스부터 아이돌봄, 가전제품 렌탈, 그린카 카셰어링, 조식 배달, 홈케어 등의 생활지원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캐슬링크 서비스는 분가 등으로 가구원이 증감한 경우에는 같은 단지 내에서 면적형(구 평형)을 바꿔 이동할 수 있으며, 근무지 변경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할 때는 전국에 위치한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 포함)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때 중도 퇴거 시 발생하는 위약금은 면제 받을 수 있다.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7㎡ 206가구, △84㎡ 706가구 규모다.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최대 8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는 장점도 있다. 현재 김포시 운양동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후공급 아파트로 오는 2018년 11월부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 컷 세상] 붉게 익어 가는 가을

    [한 컷 세상] 붉게 익어 가는 가을

    여름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파고들었다. 유례없는 폭염을 이겨낸 튼실한 고추가 큰 일교차와 뽀송뽀송하고 강렬한 가을볕 아래서 맛깔스럽게 말려지고 있다. 김포시 하성면의 한 농가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고추를 말리느라 여념이 없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경인 아라뱃길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오픈

    경인 아라뱃길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오픈

    11일 경기 김포시 경인 아라뱃길에 있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앞에서 직원들이 오픈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에 총 825개 객실이 있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뛰어난 전망과 수상 레저가 강점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경인아라뱃길에 프리미엄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오픈

    [서울포토] 경인아라뱃길에 프리미엄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오픈

    11일 오전 김포 경인아라뱃길(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호텔을 상징하는 조형물 앞에서 오픈 축하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은 지하4층, 지상 16층 규모로 총 82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강과 서해바다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하여 뛰어난 수변전망과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다. 2018.9.11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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