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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마을 쓰레기 불법투기 꿈도 꾸지 마셔유”

    “우리마을 쓰레기 불법투기 꿈도 꾸지 마셔유”

    기업형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위해 충북 충주지역에 구성된 우리마을 지킴이가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충주시는 앙성면 본평리 당평마을에 거주하는 우리마을 지킴이 회원들에게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마을지킴이 회원들은 지난 7월 앙성면 본평리의 한 공장으로 누군가 폐기물을 불법 반입하려는 정황을 포착하고 공무원들과 합동단속을 벌여 불법투기 일당을 적발했다. 주민들은 당시 대형트럭들이 폐기물을 가득 싣고 폐업신고된 공장 안으로 수차례 드나드는 모습을 목격하고 5일간 감시활동을 벌인 후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했다. 수사결과 A씨 등은 본평리 공장부지와 창고를 빌린 뒤 경기도 김포시와 파주시에서 폐기물 600여t을 몰래 반입하고 잠적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A씨 등 2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B씨 등 2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폐기물을 운반한 12명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반입된 폐기물은 불법배출업체 등을 통해 현재 90% 이상 적정처리됐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법원 1심 판결이 나오면 당평마을 지킴이 회원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포상금은 피의자들이 징역 2년 이상을 선고받으면 300만원, 징역2년 이하는 200만원이다. 벌금형을 받으면 벌금의 10분의 1, 최대 200만원이 포상금이다. 우리마을 지킴이가 불법투기 현장을 적발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2건은 재판이 진행중이고 1건은 포상금 200만원이 지급됐다. 시는 타 지역에서 반입되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잇따르자 지난해 10월 337개 마을별로 6명씩 우리마을 지킴이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 이장들이 대부분 지킴이 회장을 맡고 있다”며 “이들의 활동을 따로 지원하는 것은 없지만 열심히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SSG닷컴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운영 중단

    SSG닷컴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003에서 근무 중인 배송기사 1명이 가족 구성원(자녀)으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전염,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배송기사는 지난 26일 가족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7일 보건소 검사 결과 확진자로 확인됐다. SSG닷컴에 따르면 네오003은 자동화 물류센터로 배송기사가 내부직원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계돼 있고, 작업자간 거리가 2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 해당 배송기사 외에 추가 의심증상을 보이는 직원은 없었다. 다만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물류센터를 즉시 임시 운영 중단하고, 전 구역 소독 등 방역 조치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당사는 해당 배송기사와 밀접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직원에 대해 면밀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된 모든 내용은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지침에 의거해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불법납골당 철거 않고 이행강제금도 미납… 배째라식 “부천 석왕사”

    불법납골당 철거 않고 이행강제금도 미납… 배째라식 “부천 석왕사”

    경기 부천의 대표적인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인 석왕사가 불법시설물인 납골당 등을 수년간 운영하면서 수억원대 이행강제금을 연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지자체의 ‘봐주기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27일 부천시에 따르면 원미동에 위치한 사찰 일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관련법상 납골당을 설치할 수 없다. 하지만 1997년부터 납골당을 설치·운영 중으로, 부천시는 2013년 ‘시설 전부의 사용금지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철거 명령까지 내렸다. 그런데도 석왕사는 현재까지 납골당 등을 버젓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1989년 3월 세워진 불교신도회관을 2000년 12월 불법으로 용도 변경해 왕생극락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천시는 2013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에 부천시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총 6건에 대해 석왕사에 수년간 부과한 이행강제금이 총 3억 8000만원 가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주지였던 영담 스님은 조계종 중앙종회로부터 동국대 행정학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과 고교 학력 위조 논란 등 품위를 심각히 훼손시킨 혐의로 2015년 중앙종회 정기회에서 제명됐다. 최근 복권돼 하동구례 쌍계사 주지로 임명되는 등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영담 스님이 석왕사 주지 자리에서 떠났지만 사찰부지와 복지법인 등은 그대로 갖고 있다. 석왕사는 복지관도 여럿 위탁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의 공식 명칭은 ‘대한불교조계종석왕사 룸비니’다. 복지관 등기부에는 모두 8명이 이사로 올라 있는데 이 중 ‘신정아’라는 이름이 눈길을 끈다. 영담 스님은 2007년 ‘신정아 스캔들’ 당시 동국대 징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신씨를 징계했던 인물인데 신씨의 재기활동을 도운 것도 영담스님이어서 아이러니하다. 또 룸비니 소속 복지관에는 부천 시민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의 한 시민은 “예전에 석왕사 전 주지인 영담 스님이 고교학력 위조로 조계종에서 제명돼 불교계가 떠들석했는데도 어찌된 일인지 부천 시민단체들은 침묵으로 일관했다”면서 “현재까지도 석왕사가 수년간 납골당 등 시설을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단체들은 조용하다”고 의아해 했다. 이 밖에 석왕사는 서울 종로와 시흥시 정왕동, 김포시 월곶면에서도 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천시에서는 불법 투성이인 석왕사에 산사음악회 예산지원을 비롯해 원종복지관·덕유복지관·원미복지관 및 송내사회체육관 등을 문어발식으로 위탁하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행강제금 연체에 대해 부천시 관계자는 “석왕사 측에서는 자금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수억원대 이행강제금을 연체 중인 게 사실”이라면서, “시에서 절차에 따라 석왕사가 소유한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4곳에 대해 2015년 2월부터 압류조치를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로 공매같은 강제집행을 할 수 있지만 우리 시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실익을 따져본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불법시설 사용과 이행강제금 연체에 대해 석왕사 입장을 듣기 위해 사찰을 방문했으나 주지 스님은 외출한 상태였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상혁 의원 “김포 관통하는 계양~강화 고속도 예타 통과”

    박상혁 의원 “김포 관통하는 계양~강화 고속도 예타 통과”

    더불어민주당 박상혁(경기 김포시을) 의원은 26일 김포를 관통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총 길이 31.5km에 달한다. 이로써 향후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사통팔달 김포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김포시 갑 김주영 의원도 이 사안에 대해 최대한 협조하며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기재부와 국토부, 한국도로공사와도 소통하고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아직 설계·예산배정에서 착공까지 과정이 많이 남아있다”며, “21대 국회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조속한 개통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양촌읍에 설립될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와 월곶면의 평화로 설계사업에도 각각 20억 5700만원, 5억원의 접경지역 사업 국비를 확보했다. 박 의원은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그동안 억눌렸던 접경지역 주민의 권리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9월 1일 1순위 청약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9월 1일 1순위 청약

    지난 21일 주택전시관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가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31일 특별공급과 9월 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최근 김포의 비조정대상 지역 유지와 함께 대림산업만의 특화설계등이 적용되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던 단지다. 실제로 주택전시관 개관과 분양가가 공개되며 대림산업만의 특화설계인 C2하우스와 수도권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었으며, 비조정대상지역 내 신규분양단지로 LTV제한과 청약제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여기에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대림산업만의 특화설계인 ‘C2하우스’를 적용한다. C2하우스는 내력벽을 최소화함으로써 세대 구성 및 취향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주거평면이다.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세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수납을 극대화한 대형 팬트리와 세탁과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세탁존 등 합리적인 주거 동선을 고려하여 입주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대림산업의 새롭게 리뉴얼된 브랜드적용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앞서 대림산업은 지난 달,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e편한세상의 새로운 약속 ‘For Excellent Life(포 엑설런트 라이프)’라는 슬로건과 함께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높아질 e편한세상의 가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에도 그대로 적용되며, 앞서 김포 내에서 여러 단지를 공급하며 신뢰도를 높여온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를 또 한번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인근으로 진행중인 도로교통망 확충도 이 단지의 미래가치를 더욱 밝게 한다. 먼저 총 길이 263.4㎞ 길이로 수도권 일대를 연결하며 주목받고 있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으로 인천, 파주 등 수도권 외곽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강화군 강화읍~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까지 31.5㎞ 길이로 연장되는 ‘계양 강화 고속도로’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마송IC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반경 2㎞ 내에 위치한 대곶지구에 전기자동차 연구단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 교육국제화 특별구역 등을 유치해 4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대곶지구(E-city)복합 도시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2035 김포시 도시기본계획’에 대곶지구 사업을 반영하고 올해 초부터 대곶지구 정비를 위한 ‘공장밀집지역 정비사업 기본계획 구상 및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중이며 토지이용계획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대곶지구 개발 시 기존 무분별하게 개발돼 있던 공장 지대는 전기차·첨단소재부품·지능형 기계 중심의 미래 신산업 거점지로 탈바꿈 하게 되며, 김포시 자족기능의 중심역할은 물론,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등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청약일정은 3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화)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8일(화) 이루어지며, 21일(월)~24일(목)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대림산업은 복잡해진 청약조건과 관련한 청약정보 및 전문가 초빙을 통한 시장분석 및 부동산규제 관련 정보 등 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정보를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GTX-D, 균형발전·교통복지 실현 위해 꼭 관철돼야”

    정하영 김포시장 “GTX-D, 균형발전·교통복지 실현 위해 꼭 관철돼야”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24일 열린 ‘GTX-D(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의원모임’ 출범식에서 “출퇴근 고통을 겪고 있는 교통소외지역인 김포시 등 경기 서부권 주민들의 교통복지 실현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GTX-D는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를 기점으로 인천 검단과 계양·부천을 경유 하남까지 경기도의 동·서를 잇는 GTX-D노선 구축을 위해 오늘 출범하는 모임에 참여한 국회의원들과 지역 지자체장들이 공동대응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간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의원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협(부천시갑), 서영석(부천시정), 신동근(인천서구을), 김주영(김포시갑), 박상혁(김포시을) 의원 등 김포시와 부천시, 인천서구 의원들이 참여했다.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가 후원한다. 출범식에서 의원들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A부터 C노선까지 추진되고 있지만 수도권 서부권은 GTX 노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평균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김포와 인천 검단 등 2기 신도시의 경우 교통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지적했다. 이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을 위해서는 우선 국토부가 내년 4월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돼야 한다”면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반영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한 명이나 지자체 한 곳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일이어서 의원모임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여의원들은 출범식을 마무리하며 ▲광역급행철도 수혜 사각지대인 수도권 서부권 주민의 교통난 해소 및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수립하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신규 노선을 반드시 반영시켜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포~검단~계양~부천 등 2·3기 신도시를 경유하는 노선이 가장 최적의 방안이다 ▲의원모임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대응하겠다는 등 4개 항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강동구와 하남시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하는 GTX-D 신설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에서 GTX-D 노선의 동쪽 끝 지역인 강동구와 하남시 의원들도 “현재 추진중에 있는 GTX 3개 노선은 모두 수도권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증가하는 수도권 동부와 서부의 교통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의 동서를 잇는 GTX-D 준공만이 교통복지 향상과 균형발전을 해결하는 실현가능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양도초등학생 확진… 접촉학생등 158명 검체 검사

    김포 양도초등학생 확진… 접촉학생등 158명 검체 검사

    경기 김포시 풍무동 양도초등학교에서 여학생 1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포시내 누적확진자는 총 92명이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등교한 2학년 여학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학생은 앞서 김포 풍무동 당곡마을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거주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 자녀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등교해 당일 수업을 받은 후 돌봄반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보건소에서는 해당 학생과 접촉한 학생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2학년은 오전 10~11시, 3학년과 돌봄반은 오전 11~12시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당학생과 같은 층에서 수업받은 등교학생 97명과 돌봄반 38명, 교직원 23명 등 모두 158명이 검사대상”이라고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께서는 안전을 위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비규제 지역 · 합리적 분양가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분양

    비규제 지역 · 합리적 분양가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분양

    6.17 대책으로 인해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며 수요자들의 내 집마련이 더욱 어려워졌다. 여기에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까지 빠르게 상승하며 수요자들의 내 집마련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림산업이 수도권 마지막 비조정대상지역인 김포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공공택지 내에 위치한 소형 주택형 중심의 단지로, 3.3㎡당 800만원 후반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내 집마련을 고심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김포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송초등학교, 통진중학교, 통진고등학교가 500m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또한 도보 통학 시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고 단지 앞으로 조성돼 있는 육교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주변이 공원 부지와 맞닿아 있는 공세권 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단지 북측으로는 마송5 어린이공원이 맞닿아 있으며, 남동측으로도 마송제3, 4호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이 단지는 마송지구 인근에 이미 조성돼 있는 여러 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직주근접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단지 인근으로는 김포상마 일반산업단지, 김포통진 팬택 일반산업단지, 귀전첨단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대림산업만의 특화설계인 ‘C2하우스’를 적용한다. C2하우스는 내력벽을 최소화함으로써 세대 구성 및 취향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주거평면이다.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세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수납을 극대화한 대형 팬트리와 세탁과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세탁존 등 합리적인 주거 동선을 고려하여 입주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타석,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계획돼 있다. 재택근무가 필요한 입주민들과 학생들을 고려한 공유오피스겸 스터디룸과 마송택지지구 최초의 게스트 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차량 탑승을 위한 단지 내 회차 공간 및 실내형 맘스스테이션 등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21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청약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8일 이루어지며, 21일~24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제(김포 거주민 한정)로 운영한다. 또한 대림산업은 복잡해진 청약조건과 관련한 청약정보 및 전문가 초빙을 통한 시장분석 및 부동산규제 관련 정보 등 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정보를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제 적용 안되는 ‘수익형’ 상품, 지금이 기회다

    규제 적용 안되는 ‘수익형’ 상품, 지금이 기회다

    부동산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5.12대책으로 인해 오는 8월 정부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있어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동산 규제와 기준금리 영향으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포 한강신도시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2기 신도시로 개발되어 현재 5개의 산단 조성이 완료돼 1,300개 입주 업체, 1만 8,000명이 근무하는 김포골드밸리를 형성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학운3-1, 학운4-1, 학운5, 학운6, 학운7, 대포, 양촌2 등 7곳의 산단이 조성 및 계획 중이다. 진행 중인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12개단지 약 632만㎡ 규모의 산단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지역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지난해 9월 개통된 김포도시철도로 인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됐으며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를 통해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서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 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양촌역, 구래역 등이 가까이 위치해 탄탄한 유동인구를 갖춘 김포 더 럭스나인 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 상업시설은 대단지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를 갖췄다. 기존 분양한 김포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이 분양 완료돼 1,616실 고정수요와 주변 산단 약 5만 6천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여기에 구래역, 양촌역을 모두 누리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김포 더 럭스나인 상업시설은 대로변 입지에 위치해 김포 한강신도시에 풍부한 유동인구 및 광역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약 540m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했으며 상업시설 1층의 경우 약 6.7m 높은 층고로 설계해 타 상업시설 대비 높은 층고를 바탕으로 개방감과 가시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러한 배후수요에다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유명 브랜드나 프랜차이즈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1,600실 이상의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확보한데다 더블 역세권 입지에 있어 유동인구 유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김포 더 럭스나인 상업시설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에서 지뢰 떠내려 왔을라

    北에서 지뢰 떠내려 왔을라

    20일 오후 경기 김포시 누산리 한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대원들이 지뢰 탐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작전은 역대 최장 장마로 북한에서 떠내려온 목함지뢰 등 폭발물 유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합뉴스
  • “가족·지인 잇따라 전파” 파주 스타벅스발 감염…6명 추가 확진

    “가족·지인 잇따라 전파” 파주 스타벅스발 감염…6명 추가 확진

    가족·지인 등에 잇따라 전파…확진자 총 56명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파주 스타벅스 야당역점 관련 확진자가 19일 6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56명이다. 파주시는 운정3동에 사는 60대 A(파주시 62번)씨와 B(파주 63번)씨, 고양시 거주 C(파주 64번)씨와 D(파주 65번)씨가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4명 모두 60대이며,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E(파주 58번)씨와 최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E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F(파주 44번)씨와 지난 11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F씨는 지난 8일 스타벅스 야당점을 방문한 뒤 확진됐다. B·C·D씨는 최근 F씨를 각각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B씨와 C씨는 최근 운정동의 한 실내골프장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A·B·C씨 등 3명은 무증상이었고, D씨만 15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을 보였다. 경기 김포, 2명의 관련 확진자 발생 김포시는 이날 오후 구래동 주민 80대 G(김포시 74번)씨와 70대 부인 H(김포 75번)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파주 스타벅스 확진자 I(파주 55번)씨의 부모로 조사됐다. 17일 양성판정을 받은 I씨는 F씨의 접촉자로 확진 받기 전인 지난 14일 김포 부모 집에 들러 식사를 같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파주 스타벅스 야당점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모두 56명(타지역 확진자 포함)이 됐다. 지난 12일 5명이 처음 발생한 데 이어 13일 2명, 14일 8명, 15일 8명, 16일 19명, 17일 6명, 18일 2명, 19일 오후 4시까지 6명이 잇따라 나왔다. 이 중 경기도 확진자는 50명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천·부천·김포 등 확진자 속출… 사랑제일교회발 수도권 “비상”

    인천·부천·김포 등 확진자 속출… 사랑제일교회발 수도권 “비상”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과 경기 부천·김포·가평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속출해 수도권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인천·경기도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서구 5명을 비롯해 부평구·미추홀구·남동구 각 2명, 연수구 1명 등 인천 거주자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부천 3명, 김포 5명, 가평 5명 등 경기도에서 잇따라 추가 발생했다. 인천감염자 중 6명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교회 예배나 집회 참석자뿐만 아니라 이들 접촉자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에서는 현재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난 16일 3명, 18일 2명에 이어 19일 발생한 3명은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중으로 현재까지 모두 5명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천에 거주하는 이 교회 교인 50명의 명단을 확보해 검체 검사 중이다. 부천시 오정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우리동네 교회가 강원도에 수련회를 갔다는 소문이 있어 무서웠다”면서 “나중에 알고보니 담당목사가 동네 교회신도들과 진행한 행사가 아니고 교단회장으로서 수련회에 참석했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김포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이날 김포에서는 80대 주민 부부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래동 주민인 80대 부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파주 스타벅스 확진자의 부모로 조사됐다. 또다른 통진 주민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의 직장 동료로 인천 서구 한 업체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교인이다. 나머지 2명은 운양동 주민들로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에서는 지난달 14∼30일 16일간 확진자가 전무해 코로나 안정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31일 강원 홍천군 캠핑장을 다녀온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 9∼12일 사흘 사이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가 17명이나 무더기로 나오면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난 15∼18일 관내에 거주하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1명과 사랑제일교회 교인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자 ‘교회발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페이스북으로 통해 “우려했던 대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진단검사 대상자 28명 중 검사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되레 방역당국을 협박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다시한번 검사를 권고한 뒤 또 불응하면 강제로 검사할 예정”이라고 협조를 구했다. 또 이날 가평군 주민 4명과 군인 1명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화문 집회 참석자 2명과 창대교회 교인 2명, 군인은 제3수송교육연대 소속 20대 병사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 중 1명은 차명진 전 국회의원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시흥에서도 이틀새 감염된 4명 중 1명이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발생했다. 광명에서는 이날 2명이 발생했으나 감염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남 진도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섬 유일의 출입로인 진도대교에서 24시간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전남 진도군에 첫 확진자가 나왔다. 진도군은 임회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지난 17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지난 12일 제주발 김포행 항공기 기내에서 김포시 7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포 70번 환자는 순복음교회 교인으로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도 확진자 A씨는 이 환자와 접촉 후 닷새나 지난 후에야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진의료원에 격리 치료 중인 A씨는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5일간 16명을 직접 접촉했다. 마을 주민 등 간접 접촉자는 71명에 이른다. A씨는 13일 마을 주민 2명과 자택에서 저녁 식사를 한 데 이어 다음날 외국인 2명과 김발 작업을 했다. 이어 15일에는 의신면의 한 식당에서 주민 8명과 부부 모임을 했다. 진도군은 마을 주민 71명(외국인 2명 포함)과 A씨가 고추를 샀던 고추농가에 대해 전원 검체를 채취해 이날 오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진도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근처 어촌체험마을과 식당도 폐쇄하고 확진자가 부부 모임을 한 식당 출입자 명부와 CCTV 확인, 카드 내용 조회 등을 거쳐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진도군교육청도 검사가 나올 때까지 초중고 학생 등교를 연기했다. 전남지역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43명으로 지역감염 19명, 해외입국자 24명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이날 긴급 발표문을 내고 “집단 감염 발생지 방문자 자진 신고와 도민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되새김교회, 광복절 집회 관련 60명과 광주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69명 등 모두 132명 명단을 통보받았다. 진단 검사 결과 현재 64명이 음성, 68명은 검사 중이다. 김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려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도권 교회, 서울 8·15 집회, 광주 상무지구 유흥시설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고 수도권 등 발생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제주여행 김포 코로나 확진자 2박3일 동선 공개,접촉자 23명 격리

    제주여행 김포 코로나 확진자 2박3일 동선 공개,접촉자 23명 격리

    2박3일간의 제주여행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관광객 일행의 동선이 공개됐다.제주 여행일정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한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뒤 15일 경기도 김포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30대 남성 A씨(김포시 70번 확진자) 일행과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총 23명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까지 파악된 A씨 일행의 접촉자는 가족 4명과 항공기 탑승객 17명,제주도내 관광지·숙박업소 직원 6명이다. 가족 중에는 제주여행에 동행했던 A씨의 부모(충주시 14번, 15번 확진자)가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행에 함께한 자녀와 동행하지 않은 부인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A씨는 10일 오후 1시 45분 아시아나항공 OZ8433편 항공편으로 입도했고, 12일 오후 2시 30분 아시아나항공 OZ8434편으로 제주를 떠났다. 10일 오후 자녀와 먼저 입도한 A씨는 오후 2시 렌터카를 이용해 제주시 애월읍 제주공룡랜드를 관람한 후 오후 5시 10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부모를 태우고 숙소인 제주시 회천동 한화리조트로 이동했다. 11일 오전 10시 표선해수욕장에 방문했고, 오후 5시 15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소재 ‘춘심이네 본� ?【� 식사한 후 오후 6시 30분 천지연폭포를 관람한 후 숙소로 돌아갔다. A씨 일행은 12일 숙소에서 체크아웃한 후 낮 12시경 조천읍 교래리 소재 ‘더 로맨틱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카페를 방문했다. 이후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 면세점을 찾은 후 오후 2시 30분 제주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A씨의 진술과 현장 폐쇄회로(CC)TV 확인 등 1차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A씨와 가족은 입도 후 확인된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했고 체류기간 동안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한 것으로 확인했다. 도는 A씨와의 접촉자 23명에 대해 격리 통보하고 A씨 일행이 머물렀던 관광지와 음식� ㅌ太� 등 11곳에 대한 방역과 소독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도 관계자는 “추가 접촉자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신원파악 후 자가격리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확진 전 2박3일 제주여행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확진 전 2박3일 제주여행

    제주도는 경기도 김포시보건소로부터 제주여행을 다녀왔던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전 11시30분쯤 김포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5일 오전 10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A씨는 지난 1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 25분 항공기에 탑승한 후 12일 오후 2시 30분 항공편으로 제주를 떠날 때까지 2박 3일간 제주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여행 당시에는 A씨의 부모가 함께 동행했고, 주로 렌터카를 이용했다. A씨는 12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증언했다. 도는 역학조사팀과 보건소 인력을 총동원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쯤 김포시보건소가 A씨의 확진 사실을 알려왔다”면서 “정확한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방역조치 및 관련 정보를 추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포 30대 코로나19 확진 전 제주 여행…“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안가”

    경기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 확진 판정 직전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시는 16일 이동경로를 대상으로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날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인 30대 남성 A씨가 15일 오전 9시 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여의도순복음교회로까지 확산하진 않을까 긴장했지만, A씨는 유증상 상태에서 교회를 방문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A씨는 확진 판정 전에 제주도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역학조사 결과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5일 전인 10일 낮 12시 25분 김포공항에서 부모님·아내·자녀 등 4명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가 2박 3일간 여행을 하고, 12일 오후 4시 30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곧 바로 귀가했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집에 머물렀다. A씨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기 이틀 전인 10일부터 확진 일인 15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한 기록은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6일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했으며, 평소 수용 인원의 10%만 현장 예배를 허용했다.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A씨 부모도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지난 13일과 14일 충주 시내 한의원과 다이소·식당 등을 방문했고 A씨 아버지는 15일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했다. 김포시는 A씨의 아내와 자녀 등 또 다른 접촉자 2명을 상대로 검체 검사를 하고 확진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9시쯤 경기 김포시로부터 A씨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역학조사팀 인력을 총동원해 동선 방역에 나섰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kr
  •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 등 전 분야 고민하는 푸드플랜 돼야”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 등 전 분야 고민하는 푸드플랜 돼야”

    최명진 경기 김포시의회 의원이 대표하는 의원연구단체 ‘푸드플랜 연구회’가 13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연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14일 최명진 의원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건국대학교 윤병선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 필요성과 핵심가치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는 의원연구단체가 연구하고 시 담당부서에서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윤 교수는 현재 서울시 공공급식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농수산식품분과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농업과 먹거리의 정치경제학’ 등 저서가 있다. 이날 강의에서 윤 교수는 기존 규모위주 생산주의 농정에서 농가소득 감소와 먹거리의 불균형 등을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먹거리 유통전략이나 계획이 아닌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 등 모든 부문에 대해 고민하는 푸드플랜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푸드플랜의 핵심가치로 협치를 들었다. 그는 “지역의 주체들이 협치와 협동을 바탕으로 돌봄과 배려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드는 과정이고 지역 간 연결망을 구축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푸드플랜 연구회는 최명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옥균·김계순 의원이 지난 2월 구성했다. 이후 지난 5월에는 식량닷컴 푸드연구소 김규태 부소장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민식이법 촉발’ 운전자 항소심서도 금고 2년 선고

    ‘민식이법 촉발’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금고 2년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남동희 부장)는 13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및 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모(44)씨에 대한 항소심을 열고 금고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의 형량이 적절하고, 검찰이 추가로 제출한 증거 자료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1심을 맡은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최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4월 27일 “피고인이 면밀히 전방을 주시하고 제동장치를 빨리 조작했다면 김민식(당시 9세)군의 사망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대편 길에 좌회전 등을 기다리는 여러 차량들 사이로 민식군 형제가 갑자기 뛰어나온 사정이 인정된다”며 금고 2년을 선고했었다. 양씨는 지난해 9월 11일 오후 6시쯤 충남 아산시 모 중학교 앞 왕복 2차선 도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코란도 승용차를 몰고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군을 치어 숨지게 하고, 김군의 동생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받고 있다. 당시 양씨의 차량 속도는 스쿨존 제한속도 30㎞ 이내인 시속 23.6㎞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김군의 부모가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빠른 법안 통과를 요청하는 등 큰 사회적 관심을 받으며 이른바 ‘민식이법(개정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으로 이어졌다. 스쿨존에서 어린이(만 13세 미만)를 치어 숨지게 하면 무기 또는 3년 이상 징역형, 다치게 하면 1년 이상~1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강화돼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이다. 다른 지역에서 사고 발생시 최대 5년 이하 금고형에 처하는 것과 차이가 크다. 이에 “스쿨존 앞에서 내려 차를 밀고 가란 말이냐” 등 비난의 글이 수없이 쏟아졌다. 민식이법 시행 후 지난 4월 6일 저녁 경기 김포시 모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시속 40㎞로 승용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A(7)군을 치어 다치게 한 B(39)씨가 스쿨존 속도 위반에 면허정지와 보험 미가입까지 드러나 처음 구속돼 지난 9일 기소됐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롯데리아 관련 확진자 속출”...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56명

    “롯데리아 관련 확진자 속출”...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5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5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명 늘어 누적 1만47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7명, 해외유입이 9명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25명, 경기 16명 등 수도권에서만 41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부산 2명, 광주·울산·충남·경남이 각 1명씩이다. 롯데리아 모임 관련 총 11명 확진 서울에서는 특히 시내 롯데리아 매장 점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광진구 모임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지난 11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이후 참석자들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11명이 확진됐다. 당시 참석자들은 회의가 끝난 뒤 식당 두 곳에서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었다. 게다가 모임 이후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만큼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와 관련해 격리 중인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전날 낮까지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고, 경기 김포시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도 5명 늘어 모두 17명이 됐다. 경기 용인에서는 대지고, 죽전고 등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5명이 확진된 가운데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지난 9일(6명) 이후 나흘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6명은 전북(2명), 서울·경기·광주·대구(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들어온 국가를 보면 미국과 필리핀, 이라크가 각각 2명이고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알제리가 1명씩이다. 수도권에서만 43명 신규 확진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6명, 경기 17명 등 수도권이 43명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의 76.8%에 달했다. 전국적으로는 9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5명을 유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늘 비축물량 점검

    마늘 비축물량 점검

    12일 경기 김포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포비축기지 관계자가 마늘을 정리하고 있다. 유례없는 장마로 무·배추 등 일부 농산물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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