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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보드 탄 남성이 중요부위 보이며 돌아다녀”…잡고보니

    “킥보드 탄 남성이 중요부위 보이며 돌아다녀”…잡고보니

    여성들이 지나가면 중요부위를 보여주며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사람들이 놀라는 게 재미있어서”라며 모형 성기를 바지 안에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40분 김포시 구래동 길거리에서 모형 성기를 바지에 넣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짧은 바지 안에 모형 성기를 넣고 있다가 여성들이 지나가면 티셔츠를 들어 올려 보여주며 여성들을 놀라게 했다. 길을 가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회사원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게 재미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돈줄 풀고 수산물 사들이고…추석 내수 활성화 지원 나선 재계

    돈줄 풀고 수산물 사들이고…추석 내수 활성화 지원 나선 재계

    삼성을 비롯한 주요 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수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기업들은 자금 사정이 빠듯한 협력사를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하고, 특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과 수산업계를 위해 수산물을 대량 매입해 추석 선물 상품으로 사내 장터 등에 내놓는다.삼성은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소비 진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 협력회사 물품 대금 1조 4000억원 조기 지급 ▲추석 명절 장터 확대 운영 ▲ 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캠페인 등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11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각 회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겨 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은 이와 별개로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3조 4000억원 규모의 상생·물대 펀드 운영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건비와 원자재가 상승시에도 협력회사의 수익성을 보장해주는 납품대금 연동제 등도 시행하고 있다. 명절 때마다 삼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내 장터에는 수산물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삼성 임직원들이 이번 추석 명절 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는 수산물은 어패류 및 가공식품 등 400여종에 달한다. 삼성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당초 계획 대비 수산물 품목을 3배가량 늘렸다. 기존에는 설 및 추석 연휴 전 2~3주 동안만 운영했던 사내 장터는 운영 기간을 연장해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연휴가 끝나는 10월 6일까지 총 4주 동안 운영한다. LG는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 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한다. 올해 지급 규모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조기 지급한 금액보다 2500억원 늘었다.LG 계열사들도 협력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직접 대출 등 1조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각 계열사는 LG 계열사는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소외 이웃에게 생활용품, 식료품 등 생필품도 전달한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의 사업장 인근 저소득 가정과 복지관에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LG이노텍은 사업장이 있는 마곡, 평택, 안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관 등에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 활동을 한다. LG헬로비전은 경기도 김포시 장애인복지관에 식료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마음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롯데는 협력사 납품 대금 5900억원을 추석 연휴 사흘 전인 25일까지 모두 지급한다.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등 24개 계열사가 조기 지급에 동참한다. 롯데는 중소 협력사 1만 800여곳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는 2013년부터 명절 전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으며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 대기업 최초로 전 계열사에 상생 결제 제도를 도입했으며, 중소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LG,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조 2000억 조기 지급

    LG,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조 2000억 조기 지급

    LG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최대 18일 앞당겨 지급하고 생필품 나눔 활동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LG에 따르면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가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원자재 대금,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협력 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올해 지급 규모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조기 지급한 금액보다 2500억원 늘었다.앞서 LG는 올해 설 명절에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1조 2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LG 계열사들은 이와 별도로 협력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직접 대출 등 1조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협력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상생협력펀드에 전년 대비 2배 이상 감면된 특별 금리를 적용했다. 2015년부터는 협력사가 대금 결제일에 조기 현금화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결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LG전자 상생결제시스템을 이용한 1차 협력사는 150곳이 넘고, 2차·3차 협력사는 1100여곳에 이른다. LG이노텍도 올해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지난해보다 400억원 늘려 운영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투자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설비, 운영자금에 대한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LG 계열사들은 지역 소외 이웃에게는 생활용품, 식료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의 사업장 인근 저소득 가정과 복지관에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LG이노텍은 사업장이 있는 마곡, 평택, 안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관 등에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 활동을 한다. LG헬로비전은 경기도 김포시 장애인복지관에 식료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마음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LG 관계자는 “납품대금 조기지급, 상생결제시스템 확대 등 협력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무농약·유기농이라더니 허위”…경기도 특사경, 친환경 농수산물 불법유통 43곳 적발

    “무농약·유기농이라더니 허위”…경기도 특사경, 친환경 농수산물 불법유통 43곳 적발

    친환경 농수산물이 아닌데도 유기농, 무농약, 무항생제 농수산물인 것처럼 허위 광고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친환경인증 제품 판매업체가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7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친환경인증 농수산물 유통 및 판매업체 등 360개소를 집중 단속해 위반업체 43곳(45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친환경 미인증 제품에 인증표시 등 표시사항 위반 10건 ▲유기농·무농약·무항생제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사용한다는 허위광고 28건 ▲유기농 재료와 일반 재료를 섞어서 만든 제품을 유기농 제품으로 판매 2건 ▲인증종료 제품 판매 1건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4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 마트에서는 ‘무농약 농산물’ 푯말이 붙은 판매대에 일반농산물을 진열 판매했고, 김포시 소재 B 유기가공식품 제조업체에서는 ‘친환경 인증’이 종료된 미인증 녹차에 인증표시를 해서 유통 및 판매하다 적발됐다. 안성시 소재 C 농업회사법인에서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만 받은 채소를 마트에 납품하면서 ‘무농약 100%, 유기농’이라는 친환경 스티커를 붙여 판매하다 적발됐다. 평택시와 의정부시 소재 D, E 장어전문 식당에서는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장어를 사용한다고 광고하고 실제로는 일반장어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사경은 유통 중인 친환경 농산물 70종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검사를 의뢰한 결과, ‘무농약 꽈리고추’ 1개 품목에서 잔류 농약 성분이 검출돼 관련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품으로 광고하는 자,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에 친환경 문구 및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자, 인증품에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 등을 섞어서 판매한 자의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은 정상적인 인증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를 보호하고, 도민이 인증받은 제품을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김포시안이냐 인천시안이냐…촉각 곤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김포시안이냐 인천시안이냐…촉각 곤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의 노선안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상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1일 인천시와 김포시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 방화역∼인천 검단신도시∼김포 한강신도시를 잇는 5호선 연장의 구체적 노선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김포시와 인천시로부터 지난달 18일과 31일에 각각 희망 노선안을 제출받아 타당성을 따져보는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는 인천 서구지역 2개 정거장을 지나는 노선을, 인천시는 서구 4개 정거장 노선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경제성과 원활한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이유로 대광위가 김포시 안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으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만큼, 경제성을 갖춘 노선으로 최대한 빨리 5호선 연장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과거 광역교통계획이나 수도권 주거 대책을 발표할 때 5호선 연장의 명칭을 ‘김포한강선’이나 ‘한강선’이라고 쓰면서 이미 김포시 안과 흡사한 노선을 제시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포시는 5호선 연장을 위한 선제 조건인 서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의 김포 이전도 수용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인천시는 5호선 연장 개통으로 최대한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하려면 대광위가 인천시 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맞섰다. 5호선이 검단신도시 안쪽까지 경유하지 않으면 교통 수요가 인근 공항철도로 몰려 제2의 김포골드라인이 나올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는 2기 신도시 가운데 광역철도가 건설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라며 “현재 입주율은 30% 정도인데 앞으로 주민 수가 늘어나게 되면 교통망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인천시 노선안으로 결정돼도 김포로 이동하는 시간이 조금 늦어질 뿐 김포에 불이익은 생기지 않는다”며고 했다. 대광위는 확정 노선안 발표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대광위 관계자는 “현재 내부 검토 중이라 구체적인 시기를 밝힐 수는 없지만 조만간 노선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지자체의 의견 등 여러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헬멧 없이 킥보드’ 30대… 잡고 보니 술 마신 경찰관

    ‘헬멧 없이 킥보드’ 30대… 잡고 보니 술 마신 경찰관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몰던 경찰관이 적발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30대 A 경사를 행정 처분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김포시 사우동 도로에서 당시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에게 안전모 미착용으로 걸린 데 이어 추가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법에 따라 전동 킥보드 음주운전과 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범칙금 10만원과 2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말했다.
  • 아라갑문~여의도 30분대로 주파… 내년 9월 한강에 리버버스 뜬다

    아라갑문~여의도 30분대로 주파… 내년 9월 한강에 리버버스 뜬다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 운행한번에 200여명까지 탑승 가능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기대 서울 강서구 아라한강갑문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하는 ‘한강 리버버스’가 내년 9월 운항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4일 리버버스를 운행할 이크루즈가 속한 이랜드그룹과 ‘한강 리버버스 사업추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해 김포시와 맞닿은 아라한강갑문과 여의도를 잇는 노선을 추진했다. 이 노선은 편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버스를 타고 김포골드라인 또는 지하철 5호선으로 환승해 여의도로 이동하는 시간보다 짧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운항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기준 15분이다. 아울러 시는 리버버스를 탈 때 버스, 지하철과 같은 교통카드로 결제하고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리버버스는 한번에 200여명이 탑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1대가 약 50명을 수송한다고 가정하면 버스 4대가량의 인원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포와 서울을 잇는 광역노선뿐 아니라 서울 시내 주요 주거·업무·관광지역을 연결하는 노선도 내년 9월 운항을 목표로 함께 추진된다. 마포, 여의도, 잠원, 잠실 등 주요 선착장별 이동 수요 등을 분석해 올해 중으로 운영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리버버스 이용요금은 광역버스 등 다른 육상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요금 수준을 고려해 시민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수준에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도, 그린벨트 불법행위 의심 ‘항공사진 변화’ 7371건 확인

    경기도, 그린벨트 불법행위 의심 ‘항공사진 변화’ 7371건 확인

    경기도는 항공사진을 통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의심 7371건을 확인해 시군에 현장 조사를 지시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 조사 대상은 항공사진 상에서 1년 새 지형·지물이 달라진 건이다. 도는 지난 3~8월 도내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항공사진과 그 이전 항공사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지형·지물 변화를 탐지했다. 시군별로 남양주시 1227건, 시흥시 1052건, 고양시 789건, 김포시 726건 등이다. 행위별로는 건축물 또는 비닐하우스 신축이 4657건(63%), 형질 변경이 2630건(36%)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확인된 변형 사항은 시장·군수가 현장 조사를 통해 불법 여부를 확인하고,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 또는 형질 변경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항공사진 판독은 2년 주기로 추진했으나 도는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의 신속한 단속과 엄정한 조치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올해보다 335건 적은 7036건을 확인됐다. 종전에는 10월에 변형사항 확인을 완료한 후 시군에 일괄 통보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앞당겨 6월부터 판독이 완료된 시군부터 차례로 현장 확인 및 행정 조치를 하고 있다. 항공사진 판독은 넓은 지역을 단기간에 탐지할 수 있고, 단속하기 힘든 지역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포토] ‘마약 탐지견 쓰다듬는’ 이상민 장관

    [포토] ‘마약 탐지견 쓰다듬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마약 반입 단속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를 잇따라 방문해 현안 및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가장 먼저 관세청 마약류 검거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인천공항세관을 찾아 국내 마약 반입 단속 실태를 보고 받았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2개의 마약조사과를 신설하고 인력을 확충한 바 있으며, 여행자 정보 사전확인제도를 기반으로 우범여행자 선별과 수하물 검사 등을 통해 입국 과정에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이 장관은 “마약청정국 유지를 위한 최전선인 국경 관리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정부는 우리 사회에 마약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 조직·인력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찾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출국 편의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는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도 완화 대책을 살펴봤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전세버스를 증차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10대를 도입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는 신규차량 조기 투입과 5호선 연장 등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인파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하철 승강장의 밀집도를 실시간 표출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혼잡도가 높은 김포골드라인 10개 역 전체와 서울 지하철 2개역이 대상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서울교통공사 관제센터와 공식 앱 등을 통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대중교통은 국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반드시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조해 김포 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일정을 마친 뒤 김포 대명항 어판장을 찾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침체된 수산물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일정을 함께한 직원들과는 수산물로 식사를 했다.
  • 경기도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의 준공 인가

    경기도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의 준공 인가

    경기도는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을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해 2018년 3월에 착공, 5년5개월 만에 부지조성을 완료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총 면적 56만 5319.9㎡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35만 8514.8㎡, 지원시설용지 3만 392.7㎡, 공공시설용지 17만 6412.4㎡로 조성됐다. 화학, 금속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를 비롯한 13개 업종이 입주 예정이고, 현재 138개 업체가 34만 4323㎡ 부지(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에 대한 계약을 완료해 8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도는 분양이 완료될 경우 약 2700명의 신규 고용인력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공원 내 설립 예정인 학운체육문화센터는 지열·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했으며, 각 산업시설에는 입주 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도록 지구단위계획과 관리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가 본격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RE100’을 적극 실천했다. 김동욱 산업입지과장은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김포골드밸리 산업클러스터 완성의 주요 기능인 동서 3축 도로의 연결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면서 “인천검단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11살 아들 보는 앞에서…신생아 딸 암매장한 친모

    11살 아들 보는 앞에서…신생아 딸 암매장한 친모

    7년 전 신생아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살해한 40대 엄마가 11살 맏아들이 보는 앞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류호중)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4)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판장이 “증거에도 동의하느냐”고 묻자 변호인은 “모두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A씨는 “수사기관에서는 아들이 범행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 법정에선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A씨는 2016년 8월 중순 경기도 김포시 텃밭에 딸 B양을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같은 달 7일 인천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낳은 딸을 생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의붓아버지 소유 텃밭에 묻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당시 11살인 맏아들 C군을 데리고 텃밭으로 이동해 그가 보는 앞에서 딸을 암매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양이 입고 있던 배냇저고리 등을 아궁이에 태워 범행을 숨기기도 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암매장 장소로 지목한 텃밭에서는 사건 발생 7년 만인 지난달 B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을 낳을 당시 남편과 별거 중이었으며 이후 이혼하고 C군을 혼자서 키웠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딸을 양육하기 어려웠다”며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 김포시 공무원, ‘인터넷매체 기자’ 명예훼손 혐의 입건

    김포시 공무원, ‘인터넷매체 기자’ 명예훼손 혐의 입건

    김포시청 공무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됐다. 31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넷매체 언론인 A씨가 김포시 공무원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언론인 A씨는 2023년 특정 언론사의 행정광고비 집행내역 공개여부를 놓고 B씨와 논쟁 중에 B씨로부터 모욕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시정홍보 업무를 하는 B씨가 다른 공무원들 앞에서 A씨에게 ‘광고비를 주지 않아서 그러는 거라고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취지 발언을 해 모욕감을 느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피의자 신분인 공무원 B씨에 대한 수사개시통보서를 김포시에 발송했다. 다음 달 4~5일 중 고소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B씨는 민선8기 김병수 시장 체제 들어 ‘시민과 언론에 시청에서 하는 일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차원에서 개방형 공모를 통해 발탁한 인물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에 명예훼손만 적시돼 있는 상태”라며 “고소인이 주장하는 해당 발언을 들은 장소가 다수 사람들이 다니는 개방된 장소였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대광위에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안 신속 결정 촉구

    경기도, 대광위에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안 신속 결정 촉구

    경기도가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계획안과 관련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조속한 노선 결정을 촉구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8일 김포시 의견을 담은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계획안을 대광위에 제출한 이후 이 같은 입장을 계속해서 유선상으로 대광위 측에 전달하고 있다. 당초 대광위는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노선안을 토대로 21일 평가단의 검토 과정을 거쳐 8월 말 지하철 5호선 연장 최종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인천시 노선(안)이 제출되지 않아 노선 결정이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자군 도 철도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신속하게 입장을 정리해 최종 노선안을 대광위에 제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대광위 측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합리적인 최종노선을 결정해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도는 노선 결정 후에도 철도 상위계획인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설계, 공사 등 상당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노선에 대한 조속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장기역까지 28㎞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다만 검단신도시 구역 내 역사 설치 개수를 놓고 김포시와 인천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 구로 “공항소음 피해 지원액 물가 반영해야”

    서울 구로구가 공항 소음 피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현금을 지원할 때 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로구는 지난 25일 양천구, 경기 김포시와 함께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 건의문을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국토부는 지난 3월 공항 소음 피해지역 현금지원 방식 개편안을 발표했다. 항공기 소음으로 여름철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연간 냉방시설 설치비 10만원과 전기료·TV 수신료 23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지원 금액이 냉방기 직접설치 비용 환산액보다 적고 물가변동률이 반영되지 않아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3개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가변동률과 전기요금 상승 등을 고려해 지원 금액을 조정해야 한다고 국토부에 건의했다. 구로구에 따르면 원 장관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편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소음 피해를 견디는 지역 주민의 고충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장 난개발 피해지 ‘김포 거물대리’ 그린필드로 탈바꿈

    공장 난개발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포 거물대리가 그린필드로 탈바꿈한다. 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에서 김포시,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거물대리 일원의 주민건강·환경·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으로 기획됐다. 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물대리 일원의 주물공장 등에서 배출된 중금속 분진에 따른 주민의 건강피해를 인정하고 2019년부터 196명에게 의료비 등으로 약 10억원의 구제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 설치된 공장과 오염된 토양으로 지속적인 건강피해와 경제위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다. 혁신복합단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 사업이다. 혁신복합단지는 2033년까지 거물대리 내 4.9㎦ 면적에 약 6조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염토양 정화,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영세공장 지원, 생태공원 조성, 신재생에너지 공급 및 수소·전기차 산업단지(클러스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16조원의 생산유발 및 12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기관들은 환경정화, 탄소중립, 생태회복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환경재생 개발사업 선도의 본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치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김포 거물대리 일대가 혁신적 친환경 도시로 변화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가의 대표적인 환경재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구로구·김포시, ‘공항소음피해 현금지원 개선’ 국토부에 공동 건의

    양천구·구로구·김포시, ‘공항소음피해 현금지원 개선’ 국토부에 공동 건의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5일 문헌일 구로구청장,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과 함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방문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 대상 현금지원 방식 개선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공항소음 피해지역 현금지원 방식 개편안을 발표했다. 항공기 소음으로 여름철 창문을 닫고 생활해야 하는 주민들을 위해 연간 냉방시설 설치비 10만원과 전기료, TV수신료 23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냉방기 직접 설치비용 환산액보다 지원금이 적고 물가변동률도 반영되지 않아 오히려 지원이 축소되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피해지역 주민들은 6~9월 전기료를 월 5만원 지원하는 정책은 2018년 이후 전기요금이 22% 상승하고 기후변화로 냉방기 가동이 잦아지는 상황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발해왔다.이날 3개 지역 단체장은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며 3가지 내용의 건의문을 제출했다. 먼저 냉방시설 설치비의 현금 지원액이 현재 직접 설치비용보다 축소되지 않도록 물가변동률을 고려하고 전기요금 상승분을 반영해 전기료 지원액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시 피해지역 주민생활지원금에 대해 물가변동률을 반영해달라는 내용도 담았다. 건의문을 받은 원희룡 장관은 “이번 개편안이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로 그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경제적, 정신적 피해에 비해 다소 경직돼 있던 보상체계가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개편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7차 서울시 당정협의회·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7차 서울시 당정협의회·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오는 28일 개회하는 제320회 임시회를 대비해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한 서울시 당정협의회 및 교육청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청 8층 간담회의장에서 열린 제7차 국민의힘-서울시 당정협의회에는 김현기 의장이 함께한 가운데,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길영 수석부대표, 허훈 정무부대표, 서상열 의안부대표, 서호연·이병윤·김태수 권역부대표, 박상혁 정책위원장, 문성호·채수지 정책부위원장, 옥재은 대변인, 고광민 운영부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시는 강철원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특보, 정무수석, 경제정책실장, 도시교통실장, 자치경찰위원장, 기후환경본부장, 평생교육국장, 시민건강국장, 재난안전관리실장, 주택정책실장, 도시계획국장 등이 자리했다. 원내대표단은 최근 흉기 난동 등 묻지마 범죄에 대한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주문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현장 순찰인력 확보와 지역 자율방범대 활용방안 등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특별 치안 활동을 빈틈없이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21일부터 운행이 시작된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화성시 동탄, 김포시 풍무동 등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대표단은 서울시민이 사업 취지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서울시에 진입하는 대중교통의 탄력적 운영을 위해 향후 교통 여건 및 이용수요 등 운행 결과를 분석해 이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풍수해 취약 지역인 지하차도의 재난 대응을 위해 중점관리 대상 총 103개소를 지정했다. 그중 진입차단설비 미설치 78개소에 대해서 침수알람시스템을 긴급 설치하고 호우주의보 발령 시 지하차도별로 현장책임관을 즉각 배치하기로 하며, 상황감시단과 순찰지원반의 순찰을 통해 파악된 침수지역의 경우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 연계를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선제적 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공공급식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도 마련됐다. 특정 단체가 주도하는 공급체계에서 공적집하 공급체로 전환하고 전국 친환경 농가가 공급업체로 참여하게 했다. 최근 3년간 서울시 마약사범은 평균 4300명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마약사범 증가율이 48.6%에 달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 마약 초범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어 단속 처벌보다는 경증 중독자 조기치료 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10·20대 중독 상담과 약물치료를 위한‘동행의원’지정 운영에 당정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후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제7차 정책협의회가 열려 설세훈 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교육정책국장, 평생진로교육국장, 교육행정국장, 초등교육과장,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서이초 교사의 부고가 들려온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교육청의 적극적 대처와 뚜렷한 정책적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는 원내대표단의 질타가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 지원 경과와 계획을 설명하고 정상 개학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하겠다고 보고했다. 과거 급식실로 쓰여 어둡고 환기도 잘되지 않았던 1학년 5반·6반 교실을 신관2층으로 옮기고, 기존 공간의 확보를 위해 모듈러 교실 3칸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9월 4일은 고인의 49재인 만큼 자율휴업일로 지정하기 위해 학부모 설문조사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재학생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 안정화 지원과 교육도 진행되며, 심리정서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교직원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이 투입돼 교직원 개별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학생들 돌보는 방법과 생명존중에 관한 집단교육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내에 서이초 정상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주1회 학교방문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특히 해당 학급 학생들의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서울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평가’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시행계획 보고도 있었다. 9월 중순에는 초4, 초6, 중2, 고1 등 4개 학년으로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가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11월 말에 시행되는 본 검사는 동일 학년군 36,000명 및 희망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영역은 학습과 삶의 맥락에서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맥락에 맞게 표현하는 능력인 문해력 그리고 학습과 일상을 포함한 다양한 상황에서 수학의 내용과 방법을 활용하여 추론, 의사소통, 문제해결을 하는 수리력이다. 평가결과를 통해 학교는 겨울 방학 기간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및 보정활동을 실시, 2024학교교육계획과 학습지원대상 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2024서울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 및 단위학교 책임지도제 예산 교부에 활용한다. 또한 현재 중단된 신규 인조잔디운동장 지원을 위한 예산과 방향성 등 개선방안을 10월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3년 발암물질과 중금속 등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물질 검출 및 주기적인 교체 문제를 이유로 신규 인조잔디 운동장 예산을 중단했다. 작년 서울시의회에서 중단 이유의 비과학성과 일부 학교에 설치가 진행되는 비일관적 상황을 계속 지적하자 교육청은 ‘인조잔디 지원방안 개선TF’를 통해 기준을 개정하기로 했지만, 1년이 되어가도록 개선안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최 대표의원은 이날 서울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이번 임시회 주요 현안과 협의 요청 사항에 대해 의원들과 내용을 공유, 깊이 있는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울학생의 기초학력 평가를 위한 교육청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교원 수업권·학생 학습권이 함께 존중받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교육조례 3건’이 이번 회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김포골병라인 대신 버스로… 배차간격 10분 편해요”

    “김포골병라인 대신 버스로… 배차간격 10분 편해요”

    “김포에서 영등포로 출퇴근하는데 평상시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했어요.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편하게 출근할 것 같아요.”(직장인 김서진씨)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출근길을 돕기 위한 서울시의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가 21일 운행을 시작했다. 서울동행버스는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하고 출근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출근버스다. 시는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강남역을 잇는 서울01번 및 김포시 풍무동과 김포공항역을 운행하는 서울02번 등 2개 노선을 먼저 가동했다. 서울01번은 오전 7시, 7시 15분, 7시 30분 총 3회 등 가장 혼잡한 출근시간대에 운행한다. 서울 02번도 오전 6시 30분터 8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행한다. ‘김포골병라인’이라고도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완화시킬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02번 첫차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운행을 시작해 다음 정류장인 ‘서해1차아파트’ 정류장에서 첫 손님을 태웠다. 10분 간격으로 운행된 버스마다 10명 안팎의 손님이 탑승했다. 탑승객들은 거주지에서 지하철역으로의 이동시간이 줄고 배차 간격이 짧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의도로 출근하는 20대 여성 A씨는 “몸이 안 좋은 상태로 김포골드라인을 탔다가 어지러운 적도 있었다”며 “(김포골드라인은) 앞사람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탄다고 할 정도로 혼잡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행버스의 배차 간격이 10분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초구 양재동의 정보기술(IT) 회사로 출퇴근한다는 이모(49) 씨는 “그동안 김포골드라인을 탔는데 (집과 가까운) 풍무역에서는 이미 열차를 탈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차 일부러 한 정거장 전인 사우역을 찾곤 했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수도권 주민은 서울시민’이라고 강조하며 서울동행버스 정책을 설계했다. 시는 이날 운행을 시작한 두 개 노선 외에도 노선을 직접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 5호선 김포 연장 최종 노선안 대광위 제출

    경기도가 김포시 의견을 담은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계획안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광위는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노선안을 토대로 이날 평가단의 검토 과정을 거쳐 월말 최종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장기역까지 약 28㎞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노선안 중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구역 내 역사 설치 개수를 두고 김포시와 인천시가 장기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신속한 추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해야 김포한강2지구 입주하면 김골라 혼잡 최절정” 앞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최근 “김포골드라인(경전철)의 혼잡 완화를 위해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의 신속한 확정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정부에 촉구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와 김포시가 내놓은 노선안이 가장 합리적일 것”이라며 “노선 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대광위가 신속히 결정해야 김포골드라인의 혼잡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노선 결정 후에도 예타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는 2030년으로 예정된 김포한강2공공주택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도가 최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 오늘부터 동탄·김포~서울… 서울동행버스 운행 시작

    교통 소외지역에 사는 수도권 주민의 서울 출근길을 돕는 서울동행버스가 21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이 열악해 매일 아침 출근 지옥을 겪어야 하는 수도권 주민을 위한 출근버스인 서울동행버스의 첫 노선이 경기 화성시 동탄과 김포시 풍무동 등 두 곳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침 7시부터 15분 간격으로 3회 운행되는 서울01번은 동탄2신도시를 출발해 강남역까지 운행된다. 풍무동을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닿는 서울02번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분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 시간은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병수 김포시장과 함께 지난 17일 시범운행 중인 서울02번 버스를 타고 “수도권 주민도 서울시민이라는 마음으로 동행버스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두 개 노선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수요처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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