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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올해부터 화장(火葬) 장려금 지원한다

    김포시 올해부터 화장(火葬) 장려금 지원한다

    경기 김포시가 올해부터 화장(火葬) 장려금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포시는 2015년 1월 시 화장장려금 지원조례를 시행했으나 예산 확보가 안돼 시행이 지연돼 왔다. 올들어 도시철도건설 등 대규모 사업들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맞아 예산 마련이 가능해졌다. 장려금은 지난 1일 사망자부터 지급되며, 사망일 현재 12개월 이전부터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사망자 장례를 화장으로 한 연고자에게 30만원을 지급한다. 시 노인장애인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신청 가능하다. 사망신고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할 때 화장증명서와 이용료 영수증, 통장 사본을 함께 지참해 신청서 작성후 함께 접수하면 편리하다. 유의할 점은 신청기간이 화장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정해져 있어 기간이 한 달이 지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시는 제도 신설로 홍보와 정착 계도기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기간 경과분에 대해서도 접수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김포공항역 전구간 시운전 “이상없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김포공항역 전구간 시운전 “이상없다”

    내년 11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기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전구간 시운전 행사가 열렸다. 김포시는 27일 오후 시민 유관기관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차량기지(양촌역)~김포공항역 23.67km 전 구간 차량주행 검증시험과 시승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김포한강차량기지~마산역 우선시험구간에서 차량 주행시험에 착수했다. 지난 15일에는 운행 열차 46량(2량 1편성)이 모두 반입됐다. 20일부터는 김포공항역까지 전 구간에서 공종별 시험과 종합시험운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개통전까지 차량은 철도관련 안전법령에 따라 형식시험과 전수·가속도·제동시험 등 한국철도연구원의 철저한 안전 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노반 등 정거장과 출입구 마무리 공사는 내년 6월 대부분 완료된다. 최고 운행속도 시간당 80km로 다른 지역 차량보다 10km 이상 빠르고, 차량 공간도 넓다. 양촌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시간은 28분가량 걸릴 전망이다. 특히 배차간격 3분으로 김포공항에서 환승이 편리하고 정거장 접근성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록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혹한속에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현장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시민이 전 세계 어느 대중교통보다 김포도시철도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범적인 건설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총 노선연장 23.67km, 정거장 10개소, 차량기지 1개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12월 말 현재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종합시운전을 거쳐 2018년 말 개통예정으로, 개통 이후 5년간 서울지하철 1~8호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가 일괄해 운영을 담당한다. 시 도시철도과 담당자는 “환승통로 공사 이후인 내년 3월 시민을 대상으로 철도시스템과 차량·시운전 상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36학급 규모 김포 걸포3초등학교(가칭) 신설 확정

    36학급 규모 김포 걸포3초등학교(가칭) 신설 확정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시 갑) 의원은 지난 21일 김포 걸포3초등학교(가칭) 신설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2020년 36학급 규모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걸포3초등학교(가칭)가 신설될 걸포3지구는 4200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오는 2020년 입주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김상곤 교육부총리를 만나 걸포3초 신설을 요청했다. 지난 10월에는 ‘제2차 교육부와의 학교신설 대책회의’에서 걸포3초(가칭) 신설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중투심사과정에서도 실무진에게 신설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해 최종 신설을 확정지었다. 걸포3초등학교는 36학급, 1050명 수용 규모로 설립된다. 김 의원은 두 차례 김 교육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김포 걸포3지구는 2020년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반드시 초등학교를 신설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걸포3초 신설 외에도 과밀학급이 우려됐던 장기동 금빛초등학교와 풍무동 신풍초등학교도 각각 8학급, 20학급 증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걸포4지구에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8497가구 건립

    김포 걸포4지구에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8497가구 건립

    경기 김포시 걸포동에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단지가 건설된다. 김포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김포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로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걸포동 57번지 일대에 83만 5000㎡에 주거·상업시설과 체육시설·공원 등이 어우러진 미니신도시급 건설 사업이다. 민간사업자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걸포4지구에 공동주택 6개 블록과 주상복합용지 1개 블록에 아파트가 모두 849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명은 ‘아레나 폴리스(Arena Polis)’다. 공사는 2018년 사업 시행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 걸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2년 상반기 착공,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걸포4지구 일대는 2011년 말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다. 토지주들의 재산권 행사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특히 지난 1995년과 2006년 홍수로 주민들이 고립되는 등 재난재해 피해가 막대해 도시개발이 시급했다. 원광섭 김포도시공사 사장은 “국내 굴지의 건설사와 금융사로 구성된 우선협상대상자와 계약체결 후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김포 한강신도시에 버금가는 시민들이 살기 좋은 단지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독] 찜질방서 화재경보기 오작동…시민들 긴급대피 소동

    [단독] 찜질방서 화재경보기 오작동…시민들 긴급대피 소동

    24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구래동의 한 찜질방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 찜질방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 경보는 10여분간 계속 됐고, 목욕탕과 찜질방에서 쉬던 고객들은 황급히 로비로 뛰쳐나왔다. 김포소방서는 화재신고를 받고 소방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점검 결과 연기나 화재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화재경보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발생한 해프닝으로 결론났다. 하지만 고객들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의 악몽을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광주 희망청소년들과 한한국 세계평화지도 작가와의 만남”

    “광주 희망청소년들과 한한국 세계평화지도 작가와의 만남”

    광주시 대안학교 학생과 위기청소년들이 경기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연변대학 객좌교수를 방문했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UN세계평화지도와 희망대한민국 작품들을 관람하고자 한한국 평화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참된 나를 발견하는 희망여행’ 이란 주제로 광주 3개 기관 소속 중·고등학생과 청소년 30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참가했다. 광주 최초로 2001년 문을 연 대안학교 도시속참사람학교와 광주시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광주시중장기여자청소년쉼터 등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산하 단체 학생들이다. 한 작가와 만남에 앞서 희망청소년들은 청와대를 방문한 뒤 국회로 이동해 박주선 부의장을 면담하고 본회의장을 관람했다. 이미경 도시속참사람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해준 말씀은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자양분이 돼줘 저희도 큰 힘을 얻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귀한 시간 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교수는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작품을 보기 위해 찾아온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저와의 만남을 통해 여러분들도 희망이 있는 미래를 꿈꾸며 꿈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과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3년에 걸쳐 세계평화를 위해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하고, 37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이번 작업실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는 희망대한민국 작품으로 특별히 제작한 영인본과 희망대한민국 배지를 모든 학생에게 선물로 달아줬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하 공사장에 갈탄 피우고 일하다가…김포서 작업자 2명 질식사

    경기 김포시의 한 빌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6분쯤 김포시 운양동 공사장에서 작업자 A(52)씨와 B(50)씨가 숨져 있는 것을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이 발견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전날 오후 9시 36분쯤 “동료 작업자와 갈탄을 태우다가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했으나 위치를 미처 말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와 차량 번호를 추적해 이날 오전 0시 28분쯤 공사장 인근에 있던 작업자 차량을 먼저 발견했다. 이후 공사장 현장소장과 함께 주변을 수색해 이날 오전 1시 16분쯤 공사장 지하 1층에 쓰러져 숨진 A씨와 B씨를 발견했다. 하청업체 소속인 이들은 사고 당시 갈탄을 피우고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겨울철 공사장에서는 콘크리트가 얼지 않도록 갈탄이나 난방기구를 틀고 작업하는 일이 잦아 화재나 질식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좁은 지하 공사장에서 갈탄을 피웠다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시 고교 무상급식 시의회 제동 무산 위기

    김포시 고교 무상급식 시의회 제동 무산 위기

    경기 김포시가 내년 시행예정인 고교 3학년생 무상급식이 시의회 반대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김포시는 지난 11일 열린 내년도 김포시 예산안 심의에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고교 3학년생 무상급식예산 27억 2912만원을 삭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의회는 고교 3학년생에게만 무상급식을 하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고교 1~2학년생까지 모두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포시내 고교생은 모두 1만 700여명이다. 이에 무상급식비가 75억원가량 필요하다. 국비가 지원되는 저소득층 급식비 8억원를 제외하면 67억원의 예산이 더 필요해 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에 유영록 시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안의 시의회 통과를 호소했다. 유 시장은 “내년부터 예산 27억원을 투입해 김포 고교 13곳 3학년 3600명의 급식비를 지원하기 위해 시의회에 예산안을 올렸다”며, “그러나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잇따라 급식예산을 삭감해 예산안 통과를 다시 한번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기자회견문에서 “김포 백년대계를 생각할 때 미래에 대한 투자를 멈출 수는 없으며, 우리 아이들 지원은 김포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유도 생태환경 국제기구와 공동조사하자” 김포시, ESP세계총회서 제안

    “유도 생태환경 국제기구와 공동조사하자” 김포시, ESP세계총회서 제안

    경기 김포시가 국제사회에 한강하구 유도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조사를 공식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포시는 오는 15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고 있는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ESP) 세계총회 비무장지대 세션에 참가하고 있다. 이곳에서 시는 유도 생태환경 공동조사를 요청했다. ESP 세계총회는 ‘생태 문명을 위한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열리는 닷새간 열린다. 김포시를 비롯해 ESP 아시아사무소와 유엔 사막화 방지 협약(UNCCD),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등 환경·생태 관련 국제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남북협력대비 DMZ 일대 생태계서비스 국제공동 협력 사업이 의제로 논의 중이다. 특히 시는 ‘평화의 섬, 유도 프로젝트’를 주제로 유도의 생태적 가치를 설명하고, 한강하구 여건을 활용한 국제 공동조사를 건의했다. 유도는 한강하구 중립지역 내 위치한 섬 중 북한과 가장 인접한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저어새의 번식지로 알려져 있다. 또 한강하구 중립지역의 생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표본으로 그 환경적 잠재 가치가 독특하고 다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재관 시 평화문화팀장은 “이번 주제 발표로 유도섬 생태조사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공론화됐다”면서 “앞으로 유도 매입과 생태환경을 단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문제를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세울 2m짜리 ‘평화의 종’ 주조식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세울 2m짜리 ‘평화의 종’ 주조식

    경기 김포시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건립될 ‘세계평화의 종’ 주조식이 11일 오후 충북 진천군 성종사 주조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세계평화의 종은 한강하구와 북녘 일대를 조망하는 월곶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추진한다. 디자인은 영국의 세계적 산업디자이너이자 1982년 오스크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감독 아널드 슈워츠먼(81)경이 맡았다. 56년간 범종 제작의 외길을 걷고 있는 원광식(75) 주철장이 제작한다. 지난해 에밀레종을 복원해 실제와 99%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장인이다. 이 평화의종은 한국전쟁의 상흔이 서려 있는 비무장지대의 녹슨 철조망과 탄피들을 녹여 만든다. 매년 정전기념일 등에 공식 타종할 예정이다. 평화의종은 높이 2m, 하단 둘레 163㎝ 규모로, 제작비 18억원이 투입된다. 서체는 훈민정음체를 집자해 우리 문화의 독창성을 살리고, 당좌에 한국전쟁 참전 16개국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형상을 조각한다. 좌우 비천상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민족의 기원을 담아 창공을 향해 날아가는 비둘기의 모습을 새긴다. 유영록 시장은 “수도권 최북단 한강하구 애기봉에 남북평화의 종 건립을 추진한 김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해 송기학 이사님과 원광식 주철장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평화명소가 되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과천시, 행정안전부 실시 ‘지역안전도 진단’ 1등급 받아

    경기 과천시는 2017년도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안전도 지수 0.348을 기록,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진단에서 과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지역안전도 지수 전국 평균은 0.63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9등급을 받았던 과천시는 올해 8개 등급이 오른 1등급을 받았다. 안전도 지수 순위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8번째다. 과천시는 관련기관과 재난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풍수해 대비 시설물과 공사현장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김포시가 지역안전도 지수 0.372를 기록 1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자연재난 대비 정비사업과 행정노력도 등을 측정해 1~10등급으로 평가한다. 위험환경, 위험관리능력, 방재성능 등 3개 분야 총 59개 항목을 진단한다. ‘위험환경’ 분야는 재해발생 빈도·피해규모 등 관련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자체별로 잠재돼 있는 재해발생 위험도를 평가한다. ‘위험관리능력’ 과 ‘방재성능’ 2개 분야는 채점표에 따라 지자체별로 재해예방·저감 노력도 등에 대해 현지진단과 확인 평가를 한다. 안전도지수는 0~1사이의 값으로 산정되며 ‘0’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것을 의미한다.  신계용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대비상태는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두관 의원, 서울시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협의

    김두관 의원, 서울시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협의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시 갑)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서울시에 서울지하철5호선 차량기지 이전과 김포까지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시 김종욱 정무부시장과 이대헌 교통기획관·광역교통팀장을 만나 5호선 연장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지하철5호선 방화차량기지 이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김포와 고양으로 이전부지 검토·개발 기본구상 수립과 수요 예측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당초 올해 1월로 예정됐으나 조사 과정이 길어져 내년 6월쯤 발표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고양시는 지하철 3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과 KTX, GTX-A, 신분당선 등 예정노선까지 광역철도 5개 노선이 있다. 이에 반해 김포시는 2량짜리 도시철도 노선 1개밖에 없다”며 “김포는 서울 인근 도시 중 인구유입이나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이고, 경기 서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김포로 지하철5호선이 연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해 지난 6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김포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김포 연장을 우선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컨설팅 지원... 경기·인천 4개 시설 경쟁력 강화

    2017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여러 시설이 경영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홍보, 품질관리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매출을 신장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와 인천 지역의 경우 주라꿈터, 예진원, 행복누리, 성동보호작업장 등 네 개 업체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주라꿈터는 콜드브루 커피와 드립백, 원두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커피 전문 업체다. 10년 이상 커피에 대한 연구와 판매를 통해 쌓아온 커피 전문 기업으로서 전문성이 가장 큰 장점이며, 위생적이고 꼼꼼한 관리 하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용산구청을 비롯한 까다로운 공공기관에도 꾸준히 원두를 납품하고 있을 정도다. 대형 로스팅 기계와 자체 드립백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어 대량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카페 주라라는 자체 카페를 운영 중이다. 주라꿈터는 최근 온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뿐 아니라 보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업체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예진원은 천연비누 생산 업체로서, 10여종의 천연비누 제품을 생산해 주로 공공기관을 상대로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성초 비누와 카프릴릭 비누가 인기 품목으로서, 최근 화학물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아지면서 선호도가 상승하는 추세다. 예진원은 수익향상을 위한 마케팅전략을 지원받아 천연 비누 제품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성동보호작업장은 칫솔, 옷걸이, 미끄럼방지제품,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타 업체와 비교해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성동보호작업장은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 디자인 칫솔 제품을 개발, ‘성동 N’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 지원을 받았다. 위생개념이 보다 강화되고 있는 만큼 칫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칫솔 제품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행복누리는 천연비누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현재 10여종의 천연 비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기품목은 어성초비누와 세탁비누 등이며 우수한 품질 덕에 재구매율이 높다. 또한 김포지역 관내의 관공서와 ‘아침고요수목원’ 등에 비누를 납품하며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사업 지원을 받아 행복누리는 에코러쉬, 닥터클로르, 아로하스 등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천연비누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에 따르면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은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의무적으로 중증 장애인 고용 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써야 한다. 또 장애인 직접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사업체와의 연계고용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야 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구매하는 사업체 입장에서는 정부로부터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며, 이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경제력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공대피소가 미술전시공간으로” 김포에 전국 최초 ‘대피소 미술관’ 탄생

    “방공대피소가 미술전시공간으로” 김포에 전국 최초 ‘대피소 미술관’ 탄생

    전국 최초로 경기 김포시에 방공대피소 미술관이 탄생했다. 김포시는 7일 오전 월곶면 보구곶리 주민대피시설에 ‘작은미술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개막전으로 ‘보구곶 풍경전’을 전시 중이다. 보구곶리 대피소미술관은 김포문화재단이 아이디어를 냈다. 연중내내 놀리다시피한 방공대피시설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보자는 착안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운영 및 조성사업 공모에 당선돼 사업비 70%를 받았다. 국비 7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모두 1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2019년까지 전시·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보구곶 풍경전을 시작으로 보구곶리 사물전과 홍정애·홍선웅 마을 작가전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민들과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유영록 시장은 “대피소 미술관은 평화와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김포시의 상징”이라면서 “가능한 한 다른 대피소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경관이 뛰어난 평화누리길과 연계해 우수한 관광 코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감정동아파트 7층서 불나 탈출하던 60대 여성 추락사

    경기 김포시 감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7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6일 밤 11시 11분쯤 감정동의 15층짜리 쌍용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김포소방서는 화재신고를 받고 즉시 소방관 46명과 진압장비 20대를 출동시켜 27분 만에 완전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7층 집 내부가 모두 타 1억 6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베란다를 통해 밖으로 탈출하려던 60대여성은 사망했고 그의 남편은 가스배관을 타고 1층까지 내려와 목숨을 건졌다. 남편은 머리 뒤쪽과 오른쪽 발목에 상처를 입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위층 주민들은 인근 우리병원과 고려병원, 검단탑병원, 일산백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불법매립농지 ‘개발행위’ 일절 못한다

    김포 불법매립농지 ‘개발행위’ 일절 못한다

    가을 벼추수가 끝나고 동절기를 맞아 경기 김포시가 불법 매립·성토 농지에 대해 농지전용허가 등 모든 개발행위를 불허한다고 6일 재차 밝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60여건의 농지불법매립 행위를 단속했다. 단속 결과 현재 시는 형사 고발 34건과 원상회복명령 18건, 경찰 수사의뢰 3건 등 사법·행정 처분을 진행 중이다. 주로 통진읍과 양촌읍·월곶면 일대에서 매립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겨울 들어 늘어나는 추세다. 매립토사는 주로 한강과 인천 청라국제도시 개발현장과 걸포·운양동에서 반입되고 있다. 시가 농지불법매립행위 단속을 강화하자 농지 매립 기준과 준수사항 등 토지주들로부터 하루 평균 서너건씩 매립행위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 성토행위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시는 주요 도로와 농경지 입구에 농지불법매립행위 안내 현수막 130개를 설치하고, 건설업체와 마을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지난 9월 농업기술센터에 농지관리팀을 신설하고 각종 농지 불법 매립·성토행위를 집중 단속해 왔다. 또 농지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 대기환경보전법,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법을 종합 적용해 사법기관 고발 등 즉각 조치를 취해왔다. 그러나 재활용 골재를 묻는 불법행위에도 법령상 과태료가 100만원에 불과해 현실적으로 단속이나 예방 실효성에 큰 효과가 없다. 이에 시는 원상회복 조치가 안 된 농지에는 일절 개발행위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또 경작 토지형질변경시 배수나 농작업에 영향을 미치거나 재활용골재 같은 토사를 성토하면 개발행위 허가대상으로 보고 있다. 위반 시 토지주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고발조치하고 있다. 이홍균 부시장은 “불법 매립·성토 농지는 예외없이 원상회복하는 게 원칙”이라며 “원상회복이 안 된 토지의 목록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하고 해당 농지에 는 끝까지 개발행위를 불허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 몰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 몰려

    금성백조건설이 지난 1일 개관한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견본주택에 주말 3일 간 총 3만2000여 명이 몰렸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교통여건 이다. 내년 11월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출구와 맞닿아 있고 구래역 복합환승센터내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대곶IC를 통해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도 쉽다. 생활 인프라 역시 편리하며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에 관심이 가장 높다. 단지 주변에 한가람초, 호수초, 한가람중, 솔터고 등 우수학군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도보 약 3분 거리에 11만여㎡에 달하는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은여울공원, 솔터체육공원 등 근린공원도 가까이 있어 쾌적성이 뛰어나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전 가구를 판상형, 4bay 구조, 거실 및 주방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또 면적과 타입에 따라 각종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실사용 면적을 넓혀주는 3면 발코니를 비롯해, 현관 창고, 팬트리, 알파룸, 광폭 드레스룸 등이 대표적이다. 단지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약 1만3280㎡)에 달하는 대형 중앙공원이 계획된다. 단지지하 주차장 입구 부근에는 학원 및 유치원 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드롭 오프존와 맘스스테이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46층 높이(143.7m)로 설계된다. 단지 남측에 필봉산이 있고 서측에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위치해, 고층 세대의 경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최대 90m의 동간 거리와 70m의 통경축이 확보돼 단지 조망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에는 금성백조가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애비뉴스완’도 같이 분양한다. 지상 1~2층, 연면적 1만4400㎡에 총 174실로 구성되고, 전용률도 50%에 달해 일반 근린상가보다 높은 수준이다. 금성백조 분양 관계자는 “김포시는 비규제대상지역으로 청약시장의 문턱이 낮아 세대주, 2주택 여부 등에 관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입주 시점에는 김포도시철도가 이미 개통돼 운행되는 만큼 서울로 출퇴근 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총 779가구로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78㎡ 478가구 △90㎡ 223가구며, 오피스텔 △84㎡ 78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시 뛰는 ‘김포의 심장’…김포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획득

    다시 뛰는 ‘김포의 심장’…김포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획득

    경제기반형 자족도시이자 명품 주거단지로 성장하고 있는 경기 김포시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재정비촉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달 29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은 김포5일장(북변동) 주변 11만4,683㎡ 부지에 2022년까지 도시형생활주택과 주상복합, 아파트 등 4,100여 가구의 공동주택과 호텔, 판매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북변5구역은 일반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김포의 최중심지로, 지난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래 2013년 조합 설립 등을 거쳐 신청 1년여 만에 최종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는 건축허가에 준하는 효력을 갖는 만큼,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철거 및 착공,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사람, 환경이 조화된 새로운 북변5구역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변5구역에 적용되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재건축, 재개발과 달리 도시 전반의 기능 회복 및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형 사업이라 사업지 일대의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를 크게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북변5구역의 용적률이 걸포3지구(220%) 등 주변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676%라는 점도 개발의 규모 및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철거한 뒤 해당 토지 위에 건축물을 신축·분양하고, 그에 따른 이득을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시스템이다. 조합원들이 각자가 소유한 부동산을 출자하는 형태라, 그에 대한 보상 또한 재건축이나 재개발에 비해 탁월하다. 조합 측은 북변5구역 정비사업의 추정 비례율((수입총계-총 사업비)/종전 자산)을 147%로 산정했다. 이 비율을 적용해 개별 권리가액과 분담금을 따져보면 상당수 조합원이 수천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손에 쥐게 되는 셈이다. 조합원 전용 혜택도 풍성하다. 우선 모든 조합원은 청약 예금 등과 관계 없이 일반 분양가 대비 훨씬 저렴한 분양가에 100% 분양권을 확보할 수 있다. 로열층 우선배정, 세제 혜택 등은 기본이다. 조합원 가구는 발코니 확장 및 샷시(안방 제외), 우물천정, 거실 아트월 시공비가 전액 면제되며, 빌트인 냉장·냉동고(255L), 드럼 세탁기(10kg), LED TV(42인치), 광파오븐레인지(34L), 3구 가스 쿡탑, 주방 액정 TV(10인치), 행주·도마 살균기, 음식물 탈수기, 부부욕실 스피커폰, 부부욕실 비데, 디지털 도어락, 전동 빨래건조대 등이 무상 제공된다. 조합 측은 “도시경관 및 환경 보전,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 등 김포시 차원의 재정비 계획에 덧붙여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적용함으로써 모두가 꿈꾸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시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서 ‘한반도해양평화공원 구상안’ 제안

    김포시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서 ‘한반도해양평화공원 구상안’ 제안

    720만 재외 한인동포들을 보듬고 함께 남북화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 김포시가 마련한 제2회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이 28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디아스포라와 유라시아 협력’을 주제로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발제와 토론, 대담과 특별공연으로 진행됐다. 유영록 시장은 개회사에서 “강제이주 80년을 맞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47만 고려인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큰 디아스포라인 남과 북의 문제를 중립지인 김포 한강하구를 통해 풀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첫 번째 세션 발제 ‘고려인 디아스포라, 강제이주 80년’에서 황영삼 한국외대교수는 “고려인들은 유라시아를 선도적으로 개척한 사람들”이라며, “우리에게 고려인들은 가난하고 어려운 삶을 살아와 도움이 필요한 동포로 인식됐으나 소련정부 시기에 고려인은 매우 존중받는 소수민족으로, 사회 각계서 장관급이나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는 엘리트도 다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사실이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아 고려인동포들이 과소평가된 점이 있다”고 설명하고, “이제 미래지향적으로 해외에 나뉘어진 고려인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유라시아 네트워킹에 한국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세션 발제자로 나선 남정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김포를 포함한 ‘한반도해양평화공원 구상안’을 제시했다. 이 구상안은 남북한이 협력해 접경연안의 생물다양성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정치·군사적 긴장을 완화해 통일경제번영의 토대를 구축할 목적으로 공동관리하는 다기능복합공간을 말한다. 그는 “남북상호신뢰하에 작은 것부터 서두르지 않고 남북한이 점진적이고도 반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정치·군사적 접근을 배제한 남북연안관리 전문가 중심으로 비정치적 국제기구를 활용해 추진해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해주항을 아시아의 미항으로, 지구촌평화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서울~한강~해주~대동만~백령도~강화도를 연결하는 환상형 연안관광정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대신해 이주태 협력교류국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어 포럼은 ‘칼의 노래’로 유명한 김훈 작가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포럼에 맞춰 뉴질랜드 작가 로저 셰퍼드의 ‘남북의 백두대간. 산, 마을 그리고 사람’ 전시회가 개최되고, 김포에 거주하는 줌머인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숨’도 상영됐다. 이 밖에 저녁에는 조강치군패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등이 출연하는 ‘평화문화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 무대에 올려졌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리히터 6.5 지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적용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리히터 6.5 지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적용

    강한 지진에도 타격이 없는 내진설계 적용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내진설계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건축물 내부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어 건축물을 강화시키는 공법을 말한다. 내진설계는 지난 1988년 6층 이상,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물에 한해 의무화 했지만, 가장 최근 2015년에는 이보다 규정이 강화돼 3층 혹은 높이가 13m 이상,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에 반드시 내진설계가 적용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큰 지진이 발생되면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와 다름없이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케 했다”며 “이와 같은 심리가 부동산 시장에도 반영되면서 내진설계 유무가 수요자들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리히터 6.5 규모에 견디는 내진설계가 적용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일대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총 779가구로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 규모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주요 구조부 측벽에 핀월을 추가 설치하여 지내력을 높였고, 균형있는 코어배치를 통해 주동 구조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공기역학적 구조 설계를 하여 김포시 평균 풍속에 따른 풍하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연재해인 태풍에도 강하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4Bayㆍ4Room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일조량이 뛰어난 것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높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ㄷ’자 주방,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 각종 특화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설계 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서측으로 이마트(김포한강점)가 위치하며,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도 이어져 있어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도 가까워 호수 생활권의 쾌적함과 여유로움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한가람초, 호수초, 한가람중, 솔터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어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11월 개통 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수도권 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곶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이용 가능해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상가인 ‘애비뉴스완’도 같은 시기 공급할 예정이다. ‘애비뉴스완’은 지상 1~2층, 연면적 1만4,400㎡에 총 174실로 구성된다. 한강신도시 마지막 초대형 스트리트몰이 될 애비뉴스완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건축 컨셉을 바탕으로 설계해 이국적 경관과 유니크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애비뉴스완은 일반적으로 30%~45% 상가 전용률에 비해 50%로 월등히 높으며, 주차대수 역시 주변 상업시설에 비해 넉넉하다. 법정 대비 163% 확보하였으며, 여성 및 시니어를 배려한 20cm 더 넓은 광폭주차공간도 마련된다. 그 동안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이리아 베네치아 이국적 상업시설이 런칭 되었으나 애비뉴스완은 서정적인 지중해 매력을 가진 포르투갈 리스본 거리를 컨셉으로 차별화된 건축 테마를 선보이며 수요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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