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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5호선 김포공항역 30대男 사망 현장

    [서울포토] 5호선 김포공항역 30대男 사망 현장

    19일 오전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에 30대 남성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서울시와 서울도시철도 관계자들이 사고 후 개방돼 있는 스크린도어를 살펴보고 있다. 사망한 김모씨는 하차하던 중 4-1 스크린도어와 방화행 열차 출입문 사이에 끼었는데 이 상태로 전동차가 출발했고, 김씨는 바로 옆 비상출입문을 통해 밖으로 튕겨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6. 10. 1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5호선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고… 30대 승객 사망

    5호선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고… 30대 승객 사망

     서울 지하철에서 30대 승객이 스크린도어(승강장 안전문)에 끼어 숨지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지난 5월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참사 발생 이후 각종 안전 대책이 쏟아졌지만 또 인재가 터진 것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18분쯤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방화방면으로 운행하는 5016열차에서 내리던 승객 김모(36·A항공 직원)씨가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 사이 공간에 갇혔다. 기관사는 김씨가 낀 사실을 알지 못한채 전동차를 출발시켰고 김씨는 이 충격 탓에 스크린도어 비상문을 통해 승강장으로 튕겨져 나왔다. 이후 호흡이 없자 역직원이 119에 신고해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전 8시 18분쯤 사망했다.  사고 시간은 본격적인 출근 시간 전이라 혼잡하지 않았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승객이 승강장 안전문에 갇히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기관사에서 상황을 알려야 하지만 작동하지 않았거나 센서가 아예 없었던 것 같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과실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숨진 승객이 비상문으로 밀린건지, 본인이 밀고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밀고 나오면서 쓰러지는 모습이 CCTV에 나온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하철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 스크린도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80대 할머니가 열차 문에 낀 가방을 빼내려다 스크린도어 벽과 열차 사이에 끼여 숨졌고 5월에는 김모(19)군이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후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철 1~8호선 245개 역사 스크린도어를 전수조사까지 했지만 이번 사고로 공염불이 됐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5∼8호선 스크린도어 고장 건수는 272건으로, 1∼4호선 2716건의 10분의 1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총체적인 관리·운영 문제를 두고 의문이 제기될 전망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서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또 발생

    19일 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하차하던 승객이 스크린도어에 끼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7시 10분 제 5016열차가 김포공항역에서 정차해 하차하던 승객 김(남·36·대한항공 직원)모씨가 열차출입문이 닫히고 스크린도어(승강장 안전문)이 닫히는 과정에서 스크린도어와 출입문 사이에 낀 상태에서 열차가 출발했다. 끼인 승객은 비상출입문을 통해 밀려 나와 호흡이 없는 상태로 119에 의해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망 시각은 오전 8시 18분이다.  도시철도공사 측은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열차 출발에 따라 승객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말려들어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5호선 김포공항 등 각종 사고에 서울 지하철노조 파업 중단

    5호선 김포공항 등 각종 사고에 서울 지하철노조 파업 중단

    하루동안 경고파업에 들어간 서울 지하철 양 공사 노동조합이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파업 중단을 선언하고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1∼4호선 서울메트로와 5∼8호선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는 이날 임단협 결렬을 이유로 하루 경고파업에 들어갔다. 노조 간부 위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에만 하는 부분파업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5호선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관련 시민 안전을 위해 파업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호선 김포공항역서 30대 남성 스크린도어에 끼여 숨져 (종합2보)

    5호선 김포공항역서 30대 남성 스크린도어에 끼여 숨져 (종합2보)

    출근길 지하철 승객이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18분쯤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방화 방면으로 운행하는 열차에서 내리던 승객 김모(36)씨가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 사이 공간에 갇혔다. 기관사는 김씨가 낀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전동차를 출발시켰고, 김씨는 이 충격으로 스크린도어 비상문을 통해 승강장으로 튕겨 나왔다. 지하철 5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 측은 일단 김씨가 승강구 4-1지점으로 하차하다가 열차 출입문과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인 상태에서 열차가 출발해 비상문을 통해 밀려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시철도 관계자는 “열차가 출발했는데, 승강장 비상문으로 승객 1명이 나오는 장면이 승강장 쪽 폐쇄회로(CC) TV로 확인됐다”며 “역 직원이 이를 확인해 119로 신고했지만, 사고 직후부터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8시 18분쯤 숨졌다. 관계자는 “숨진 승객이 비상문으로 밀린 것인지, 본인이 밀고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밀고 나오면서 쓰러지는 모습이 CCTV에 나온다”면서 “조사 결과를 정리해 오후 2시 김포공항역 현장에서 브리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는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과실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현재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사이에 승객이 있을 때 이를 감지하는 장치가 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다. 도철은 사고 직후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김포공항역에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며 세부 경위 파악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도철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가족과 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세부적인 사고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호선 김포공항역서 사고…올해만 ‘스크린도어‘로 3명 숨졌다

    5호선 김포공항역서 사고…올해만 ‘스크린도어‘로 3명 숨졌다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이유로 2000년대 중반 서울시가 관리하는 지하철 전 구간에 설치된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이 오히려 시민의 생명을 빼앗는 참사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승객이 승강장 안전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5월 우리 사회를 뒤흔든 구의역 안전문 사망 사고 이후 불과 다섯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김포공항역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김씨가 낀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기관사가 전동차를 출발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승강장 안전문에 사람이 있는지를 감지하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아예 없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5∼8호선 스크린도어 고장 건수는 272건으로, 1∼4호선 2716건의 10분의 1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총체적인 관리·운영 문제를 두고 의문이 제기될 전망이다. 올해 2월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80대 할머니가 승강장 스크린도어 벽과 열차 사이에 끼여 숨졌다. 열차 문에 낀 가방을 빼내려다 변을 당했다. 지하철 문과 스크린도어 사이에 이 할머니가 끼여 스크린도어가 다시 열렸지만, 차장과 기관사는 상황을 살피지 않고 열차를 출발시켰다. 비슷한 사고는 2014년 9월에도 있었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할머니가 열차를 타려고 지팡이를 문틈에 집어넣었다가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끼인 채 끌려가다 숨졌다. 스크린도어 고장과 장애를 정비하는 직원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황당한 사고도 무려 세 차례나 발생했다.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용역업체 직원 김모(19)군이 5월 사고를 당해 숨지는 등 최근 4년새 3명이 작업 중에 사고로 숨졌다. 서울시는 구의역 사고 이후 대대적으로 원인 규명과 대책 발표에 나섰지만, 공염불이 됐다는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부터 지하철 1∼8호선 245개 역사 스크린도어를 전수조사까지 했으나 사고 재발을 막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호선 김포공항역서 하차하던 30대男 스크린도어에 끼어 사망

    5호선 김포공항역서 하차하던 30대男 스크린도어에 끼어 사망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서 출근길 지하철 승객이 전동차와 승강장안전문 사이에 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18분쯤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방화방면으로 운행하는 열차에서 내리던 승객 김모(36)씨가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 사이 공간에 갖혔다. 기관사는 김씨가 낀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전동차를 출발시켰고, 김씨는 이 충격으로 스크린도어 비상문을 통해 승강장으로 튕겨져 나와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공사 관계자는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사이에 승객이 있을 때 이를 감지하는 장치가 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는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과실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지하철 5호선 담당인 도시철도 관계자는 “열차가 출발했는데, 승강장 비상문으로 승객 1명이 나오는 장면이 승강장 쪽 CCTV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숨진 승객이 비상문으로 밀린건지, 본인이 밀고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밀고 나오면서 쓰러지는 모습이 CCTV에 나온다”면서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호선 김포공항역서 승객 1명 스크린도어에 끼여 숨져(속보)

    5호선 김포공항역서 승객 1명 스크린도어에 끼여 숨져(속보)

    19일 오전 7시 18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김모(36)씨가 출입문과 승강장안전문 사이에 끼여 숨졌다. 김모씨는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 병원에 도착했지만 약 30분만에 숨졌다. 김모씨는 이송 당시 이미 호흡이 없던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의 벚꽃-가을의 불꽃을 볼 수 있는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공급

    봄의 벚꽃-가을의 불꽃을 볼 수 있는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공급

    여의도는 봄과 가을에 각각 윤중로 벚꽃축제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신한 사옥부지에 들어서는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윤중로와 불꽃축제가 열리는 한강공원과 인접해 고층에서 축제기간 동안 불꽃과 가로수에 핀 벚꽃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여의도는 금융과 언론기관이 밀집한 지역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거주하기 적합하고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도보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김포공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화문 등으로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다. 도보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있고, 수도권위성도시들과 연결하는 버스 노선들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22.47㎡-41.84㎡ 7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면적 22.47㎡, 24.5㎡ 타입은 내부 슬라이딩도어가 설치되어 거실 등으로 분리하거나 통합해 사용 가능하고, 24.5㎡타입은 거실에 와인바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29.59㎡, 29.55㎡ 두 가지 타입은 2인 독립 생활이 가능하다. 쇼핑시설은 오피스텔 인근에 여의도 IFC몰이 있고, 2020년 여의도 IFC몰보다 2배 이상 넓게 입점하는 현대백화점 여의도 파크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벼운 진료와 종합검진 등이 가능한 여의도성모병원이 오피스텔과 근접하다. 자차이용시노들길 올림픽대로를 이용할 수 있고, 서강대교와마포대교를 이용해 강북지역 신촌과 충정로 등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현재 운영중이며 마포 가든호텔 맞은편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플러스]

    강서 청년 일자리카페 11월 개관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극심한 취업난을 돌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카페가 11월부터 영풍문고 김포공항점에 생긴다. 누구나 동네 카페처럼 들러서 쉽고 간편하게 일자리 종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자리카페를 통해 구는 취업준비생들의 성공취업에 디딤돌을 놓겠다는 계획이다. 마포 故안치범씨에 용감한 구민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화재 현장에서 이웃을 구하려다 숨진 안치범씨에게 ‘용감한 구민상’을 추서한다. 제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5시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25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박홍섭 구청장이 고인의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 이달 횡단보도 8곳 더 생겨 중구(구청장 최창식)이달 말까지 지역 내 횡단보도가 8곳 더 생긴다.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곳은 서울메트로 동대문별관 앞(을지로7가), 서울광장~환구단 구간, 삼성본관~북창동 구간, 한화갤러리아 뒤, 수정약국~써미트호텔 구간, 힐튼호텔~백범광장 구간, 국립극장~반얀트리호텔 구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7번 출구 앞 등이다. 관악 11월 10일 취업박람회 관악구(구청장 유종필)11월 10일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16 관악구 취업박람회’를 연다.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정보통신, 무역, 사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장이다. 30여개의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면접 및 현장 채용이 이뤄지며 ‘특성화고 취업지원관’도 운영한다. 구로 14일 가리봉동 측백나무 제례 구로구(구청장 이성)14일 주민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가리봉동 측백나무 제례’ 행사를 연다. 측백나무는 높이 15m, 둘레 2.5m 크기에 수령 500년이 넘은 고목이다. 단일 수종으로는 국내 최고령으로 추정되며 2004년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돼 관리 중이다. 주민들은 제를 올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었다. 한국전쟁으로 중단됐던 측백나무제는 2002년 부활했다.
  • 고촌역(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 속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진행

    고촌역(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 속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진행

    전셋값이 치솟는 가운데 서울 중심지와 접근성이 우수하며 매매가도 비교적 저렴한 수도권 인근 지역의 주거시설 매매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경우 최근 늘어나는 주거수요에 대비해 각종 주거인프라와 기반시설을 갖췄으며 향후 추가 개발사업들이 예정돼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거래도 빈번하고 향후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고 환금성이 우수해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30~40대 신혼부부, 젊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다. 특히 2018년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이 다가오면서 김포시의 인구는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만 약 2만5000명이 전입하였으며, 이는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구 증가 수치다. 신규 아파트 공급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는 ‘김포고촌역 이안’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형태로 공급되면서 예비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과 이외 부대비용이 절감돼 인근 유사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인근에 위치하는데 고촌역(2018년 개통 예정)은 지하철 4, 5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과 한정거장 차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41.02㎡, 59.96㎡, 59.98㎡, 84.97㎡, 84.99㎡ 등 5가지 타입으로 총 448세대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전 타입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통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판상형 구조와 3-Bay를 채택했다. 통근 시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김포공항역 환승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가로 이동이 편리하며,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좋다. 또한 김포공항 인근 대형백화점, 영화관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이며, 강서와 여의도까지 30여 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하여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무주택 또는 85㎡ 이하 1주택에 한해 주어지며,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면 이주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13일 “가을은 부동산 성수기이고, 지역조합아파트 특성상 주변 유사 타입 대비 3.3㎡당 250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책정돼 예비조합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합원 자격요건이 있으므로 사전 문의전화를 통해 꼼꼼히 알아보고 주택홍보관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해 있으며, 조합자금관리는 부동산 금융전문회사 코리아 신탁사에서 맡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전세난 대안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도↑,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아파트 전세난 대안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도↑,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내 집 장만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아파트 전세난과 가구의 축소에 따른 세대수 증가로 신규 중소형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일정도로 희소성까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는 최근 인구 증가세가 뚜렷한 김포시를 중심으로 주거시설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5년간(2011년 8월~2016년 8월) 전국에서 유입된 인구가 10만9547명에 이를 정도로 이주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5, 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과 연결되는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을 앞두면서 이같은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김포시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신규 아파트 현장에 투자자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인근 유사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해 재조명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과 이외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들어서는 ‘김포고촌역 이안’ 역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조합원 모집이 한창이다. 이 아파트는 김포공항역과 한정거장 차이인 김포도시철도 고촌역(2018년 개통예정)과 도보권 거리에 위치한다.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김포공항역 환승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가로 이동이 편리하며,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좋다. 또한 김포공항 인근 대형백화점, 영화관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이며, 강서와 여의도까지 30여 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 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무주택 또는 85㎡ 이하 1주택에 한하여 주어지며,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면 이주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10일 “가을은 부동산 성수기이고, 지역조합아파트 특성상 주변 유사 타입 대비 3.3㎡당 250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책정돼 예비조합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합원 자격요건이 있으므로 사전 문의전화를 통해 꼼꼼히 알아보고 주택홍보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버려진 가압장은 예술 싹트는 창작놀이터

    버려진 가압장은 예술 싹트는 창작놀이터

    수돗물이 넘실댔던 공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푸른 가을 하늘처럼 환하게 번진다. 물이 가득 고여 있던 물탱크는 이제 한 줄기 빛으로 시인의 영혼을 되살린다. 이름만으로도 서늘한 먹먹함을 안겨 주는 ‘서시’(序詩)의 주인공 윤동주의 부활이다. 24년간 수돗물을 저장하다 2003년 폐쇄된 김포가압장이 8일 ‘서서울 예술교육센터’로 새롭게 문을 연다. 서울 시민들에게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만들어진 가압장과 취수장이 폐기됐다가 영혼에 압력을 더하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영혼에 힘주는 공간은 옛 형태를 그대로 살려 작가와 어린이의 상상력을 북돋운다. 문화와 예술이 도시의 버려진 공간을 되살리는 것은 공식 또는 클리셰가 돼 버렸다. 8~9일 개관축제를 여는 서서울 예술교육센터는 13년간 버려진 공간이었다. 원래는 양천구와 강서구에 수도를 공급하던 김포가압장이었다. 하지만 영등포정수장이 역할을 대신하면서 약 5000㎡에 이르는 거대한 야외 물탱크는 아이들의 창작 놀이터이자 미술 공간으로 변신했다. ●아이들 예술 체험공간 서서울 예술교육센터 서서울 예술교육센터가 들어선 양천구 신월동은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목동이 바로 옆이다. 게다가 김포공항을 오가며 항상 낮게 나는 비행기의 거대한 소음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서서울 교육센터였던 김포가압장보다 먼저 1959년 들어섰던 김포정수장은 지난 2009년 서서울 호수공원으로 변신했다. 서서울 호수공원은 지역 주민에게는 지긋지긋할 수도 있는 비행기 소음을 분수의 신호로 이용했다. 비행기 소리가 나면 물이 솟구치는 분수를 설치해 소음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사이다를 들이켠 듯 청량감을 안겨 준다. “교실에서 그림을 그리다 바깥에 나와서 맘 놓고 미술 활동을 하니깐 더 재미있고 실감나요.” 야외 저수장이었던 곳에서 테이프를 대형 비닐에 붙여 물개 모양을 만들던 최영제(10)군은 씩 웃어 보였다. 서서울 예술교육센터의 예술체험 프로그램 ‘공간과 친해지기’다. 개관축제 가운데 하나인 ‘예술놀이터’ 체험으로 공간에서 느낀 감상을 테이프와 끈으로 투명 비닐에 표현했다. 거대한 물탱크였던 공간에서 바닷속 세상을 연상한 아이들은 물개와 물고기가 함께 노는 그림의 비닐로 벽을 장식했다. 버려진 타일과 깨진 접시를 이어 붙이는 ‘타일 모자이크’, 바닥에 설치된 캔버스에 누워 몸의 선을 따라 그린 뒤 자유롭게 내용을 채우는 ‘내 몸 사용설명서’, 다양한 바닥놀이, 목탄을 사용해서 온몸으로 그림 그리기 등 여러 개관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는 가압장을 예술교육센터로 바꾸면서 인위적인 개조나 허물기는 최소화해 기존의 가압장 형태를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야외 대형 수조는 빈 공간 그대로 남겨 아이들 스스로 공간을 활용해 나가도록 했다. 센터 운영을 맡은 서울문화재단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는 예술가들이 상주하도록 해 서남권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10년 전부터 어린이를 위한 예술가 교사를 선발해서 운영한 임미혜 서울문화재단 본부장은 “처음에는 보따리장수처럼 교육청을 돌아다니며 예술 교육을 해드리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교육청이 먼저 우리를 찾는다”고 소개했다. 올해만도 서울시내 600여개 초등학교의 절반에 가까운 307개 학교에서 47명의 예술가 교사들이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예술수업은 국어, 과학, 수학 등 모든 교과목에서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시를 배우는 국어 시간에는 무용을 전공한 예술가 교사가 몸짓으로 언어를 표현해 시를 이해하는 예술수업을 한다. 예술가 교사들의 전공이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예술 장르를 활용한 수업이 가능하다. ●종로 청운 수도 가압장 윤동주 문학관으로 변신 도심에서 쫓겨난 관광버스가 줄줄이 사탕처럼 늘어선 창의문로를 오르다 보면 인왕산이 눈에 들어온다. 조선 후기의 천재 화가 겸재 정선이 그린 ‘인왕제색도’처럼 말 그대로 그림 같은 바위산 아래 ‘영혼의 가압장’이 있다. 버려진 청운 수도 가압장을 그대로 살려서 만든 윤동주문학관은 마치 마크 로스코의 그림이 걸린 성당과 같은 종교적 체험을 선사한다. 미국 휴스턴에 있는 로스코 성당에 걸린 거대한 단색화 앞에서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윤동주의 생애를 한 편의 영상으로 보여 주는 물탱크 속에서 사람들은 로스코의 추상화보다 더 영혼을 울리는 숭고한 시인의 삶에 눈물을 떨어뜨리게 된다. 2013년 종로구는 아파트를 철거한 자리 옆에 남아 있던 가압장과 물탱크에 윤동주문학관을 세웠다. 1969년 세워진 청운아파트 229가구를 2005년 철거해 청운공원을 조성했다. 90㎡ 규모의 청운동 수도 가압장과 물탱크도 이미 2008년에 쓸모가 없어졌다. 가압장은 인왕산 자락 고지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려고 펌프로 압력을 가하던 곳이다.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 시절 거의 매일 아침 친구 정병욱과 함께 인왕산을 오르며 시심을 닦았다. 당시 시인은 종로구 누상동 9에 있던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했다. 시인의 대표작으로 사랑받는 ‘별 헤는 밤’, ‘자화상’, ‘쉽게 씌어진 詩’ 등이 종로에서 하숙하던 시절에 쓰였다. 윤동주문학관은 시인이 살았던 당시와 그의 시 세계를 세심하게 복원해 냈다. 언덕길에 있는 하얀색 작은 건물인 문학관 안에는 우물이 하나 있다. 시인의 고향이자 무덤이 있는 용정에서 가져온 나무 우물은 시 ‘자화상’을 이미지화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란 시의 한 대목을 그대로 전시실에서 살려 냈다. 가압장 뒤편에서 발견된 깊이 5.9m에 이르는 두 개의 물탱크는 영상 전시실로 바뀌었다. 소학교 어린이들이 썼을 법한 작은 나무의자에 옹색하게 엉덩이를 지탱하면 시인의 생애를 담은 영상이 물탱크 벽면에서 상영된다. 물탱크는 윤동주가 운명했던 후쿠오카 형무소의 감방과 차가운 복도를 연상케 한다. 약해지는 물살에 압력을 가해 다시 힘차게 흐르게 하는 가압장은 영혼에 힘을 주는 곳으로 되살아났다. 주차도 할 수 없고, 버스만이 유일한 교통편인 작은 공간을 개관 4년 만에 42만명이 찾았다. 문학관을 운영하는 종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방에서 수학여행을 오기도 하고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윤동주문학관과 연계하여 청운공원에 조성된 시인의 언덕에서는 서울 시내에서 흔치 않은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한옥으로 지은 청운문학도서관은 시인의 언덕 바로 아래에 있어 문학관에서 남은 잔상을 도서관에서 이어 가도 좋다. ●구의 취수장은 작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로 “공을 돌리는 저글링은 어려웠는데 말 대신 몸으로 동작을 표현하는 마임은 재미있었어요.” 지난 여름방학 때 서커스 광대학교에서 배운 마임 동작을 석 달 가까이 지나서도 여전히 기억해 내는 김윤준(9)군이다. 아이들이 어릿광대의 빨간 코를 달고 서커스를 배웠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1976년부터 서울시의 원수(源水) 정수장 역할을 해 온 구의취수장이었다. 물이 가득 찼던 공간은 긴 리본을 매달고 공중곡예를 연습하거나 높이 공을 띄워 올려 저글링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2015년 개관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서커스 전문가 양성과 거리예술 창작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008년부터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맡아 모두 11곳의 버려진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살려 냈다. 즐거운 일을 찾아 서울문화재단의 새 대표가 된 주철환씨는 즐거움을 사냥했던 예능 프로그램 PD 출신이다. 그는 “버려진 공간을 즐거움으로 채우는 것은 문화예술의 장기(長技)”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각종 개발계획의 본격적인 공사진행과 개장을 앞두면서 영종도 일대 부동산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실제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돼 도시 접근성이 향상되거나 정주여건 개선이 예고되면서 영종도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영종도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개발이 중지되었지만 최근 개발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영종도 일대는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굵직한 개발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 대규모 반도체 공장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2016년 하반기 완공)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설립 및 유치가 확정되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올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주거 인프라가 갖춰지고 다양한 개발계획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자 영종도 주택시장이 살아났다는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7월 청약을 진행한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77필지 공급에 무려 6만4,350명이 몰려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부 필지에는 9,204명이 몰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6년 8월 말 영종도 인구는 6만3,688명으로 4년 8개월 새 71% 이상 증가했다. 집값도 강세다. KB국민은행 시세를 보면 2014년 3분기 3.3㎡당 739만원 수준이었던 영종하늘도시 내 운서동 아파트 시세는 이달 초 924만원으로 25% 가량 올랐다 KB국민은행 시세(9월5일 기준) 같은 기간 인천과 중구는 13% 가량 오른 것과 비교하면 운서동의 면적당 매매가 상승폭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는 내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또 다시 한번 집값이 상승하며 개발 호재를 체감하게 될 것 같다”며 “영종도는 다양한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미래가치가 풍부하고, 주거환경도 더욱 좋아질 거라는 전망이 입소문을 타 실수요자는 물론 전국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활황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앞으로 개발계획의 완공과 개장을 앞두고 도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영종도의 중심지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부적격자 해지물량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의 중심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있으며, 운서고,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의 주차장 폭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역세권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집주인들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셋집 찾기가 어려워졌다. 서울은 심각한 전세난으로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전세가율이 80%를 상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0% 이상이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내 집 마련을 통해 삶의 만족도 및 성취감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상품들도 출시되면서 이 기회에 내 집 장만하고자 하는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의 비싼 주거비용을 피하고자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이동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을 앞두면서 김포시의 이주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 5년간 전국에서 유입된 인구만 11만명에 이른다. 또한 크게 늘어난 인구만큼 신규 주거시설 공급 역시 활발한 양상을 띠고 있다. 김포 지역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김포고촌역 이안’이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과 이외 부대비용이 절감돼 인근 유사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단지는 김포공항역과 한정거장 차이인 김포도시철도 고촌역(2018년 개통 예정)과 도보권 거리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41.02㎡, 59.96㎡, 59.98㎡, 84.97㎡, 84.99㎡ 등 5가지 타입으로 총 448세대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또한 전타입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통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판상형 구조와 3-Bay를 채택했다. 통근 시 타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김포공항역 환승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가로 이동이 수월하며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좋다. 또한 김포공항 인근 대형백화점, 영화관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이며 강서와 여의도까지 30여 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 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하여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무주택 또는 85㎡ 이하 1주택에 한하여 주어지며,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면 이주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현장관계자는 5일 "부동산 성수기인 가을인 만큼, 인근 유사 타입 대비 3.3㎡당 250만원 가량 저렴한 '김포고촌역 이안'에 예비 조합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조합원 자격요건이 있으므로 사전 문의전화를 통해 꼼꼼히 알아보고 주택홍보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은행정마을 지구단위계획 신청 마쳐... 지역조합아파트 사업 탄력

    김포은행정마을 지구단위계획 신청 마쳐... 지역조합아파트 사업 탄력

    김포은행정마을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집단취락해제지역 용도변경 문제를 놓고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시가 사업지 주변여건 변화와 지침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조합과 주민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4월 경기도를 통해 국토부 질의회신을 나서면서 본격적인 해결에 나섰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집단취락지 해제지역이 공항, 항만 등 수요거점시설과 연접해 주거수요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등으로의 용도지역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은 저층, 저밀도 계획이 원칙이지만 중밀도 이상으로 계획할 경우에는 환경오염, 주변경관 훼손, 교통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토부 협의를 거쳐 사업주친 가능성을 점치게 된다. 문제가 된 김포은행정마을 집단취락해제지역 종상향이 도시군관리계획수립지침에 문제가 없다는 국토부 의견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이 신청되었으며, 앞으로 도시계획관련부서 협의에 따라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더불어 지난 6월 진행된 김포 은행정마을 창립총회가 조합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사업의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은행정마을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리버파크’는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현재 2차 647세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총 1,515가구의 중소형 매머드급 대단지로 이루어지는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138㎡으로 전용면적 84㎡ 이하가 96%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형 중심의 실속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도서관, 커뮤니티시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등 커뮤니티 특화로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통여건 또한 김포 어느지역 보다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까우며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돼 있다. 이를 이용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학교 등 신곡지구 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퇴근 후 한강공원에서 휴식 가능한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분양

    퇴근 후 한강공원에서 휴식 가능한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분양

    퇴근 후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즐기기 편리한 곳에 위치한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오피스텔은 정치, 금융, 언론 등의 기관들이 밀집한 핵심업무지구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 ㈜신한 여의도 본사 사옥자리에 들어선다. 지하1층과 지상 1층은 일반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지상2층은 일반오피스, 지상 3층부터 16층까지로 구성했다. 오피스텔은 22.47-41.84㎡ 규모의 7가지 전용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면적 22.47-24.5㎡ 타입은 내부 슬라이딩도어가 적용되어 침실공간과 거실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으로 사용 가능하고, 24.5㎡타입은 거실내 와인바를 설치했다. 전용면적 29.59㎡는 룸이 분리된 형태로 2인이 독립 생활이 가능하고 20평대 아파트 수준의 넓은 주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29.55㎡에도 2베이 구조가 적용하고, 가장 넓은 41.84㎡ 타입은 모두 최상층에 배치했다. 2베이 구조 펜트하우스 형태를 적용했다. 녹지가 조성된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이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주말과 휴일은 물론 퇴근 후에도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한강공원과 윤중로에는 벚꽃축제와 세계불꽃축제가 봄과 가을에 열려 도보로 축제를 즐길 수 있고, 오피스텔 고층을 분양받을 경우 오피스텔 안에서도 불꽃과 벚꽃을 볼 수 있다.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김포공항이나 종합운동장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쇼핑 편의시설은 여의도 IFC몰이 오피스텔 근처에 있어 쇼핑이용 가능하고, 2020년 여의도 IFC몰보다 2배 이상 넓게 조성되는 현대백화점 여의도 파크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료시설은 종합진료가 가능한 여의도성모병원이 오피스텔 인근에 있고,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에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 퇴근 후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구)마포 가든호텔 맞은편 마포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 고촌역 인근 지역주택조합 중소형 아파트, 조합원 모집 진행

    김포 고촌역 인근 지역주택조합 중소형 아파트, 조합원 모집 진행

    3인 이하 가구를 비롯해 직장인 세대 등 소규모 가구가 늘어나면서 중소형 타입의 주거시설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아파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요가 풍부하고 공실률이 적으며 투자부담도 적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주택시장에서는 공동구매 형태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급이 급증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비용과 이외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인근 유사타입 아파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자가 주택마련이 가능하다. 최근 수도권 인근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김포시에서도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48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고촌역 이안’이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김포공항역과 한 정거장 차이인 김포도시철도 고촌역(2018년 개통예정)과 도보권에 위치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41.02㎡, 59.96㎡, 59.98㎡, 84.97㎡, 84.99㎡ 등 5가지 타입으로 총 448세대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통근 시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김포공항역 환승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가로 이동이 편리하며,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갖췄다. 김포공항 인근 대형백화점, 영화관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이며, 강서와 여의도까지 30여 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시설이 형성 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 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하여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고촌역 이안 아파트는 전 타입 남향 위주 설계에, 판상형 구조와 3-Bay를 채택하여 통풍과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무주택 또는 85㎡ 이하 1주택에 한하여 주어지며,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면 이주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8일 “가을은 부동산 성수기이고 지역조합아파트 특성상 주변 유사 타입 대비 3.3㎡당 250만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 돼 예비조합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합원 자격요건이 있으므로 사전 문의전화를 통해 꼼꼼히 알아보고 주택홍보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합자금관리는 부동산 금융전문회사 코리아 신탁사에서 맡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공항 근무자 홍역 확진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는 A(38)씨가 2군 법정감염병인 홍역 환자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여행객 등 외부인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업무를 담당했지만,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산발적으로 추가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가 방문한 서울 양천구 소재 의료기관 ‘이화연합 소아·청소년과’ 내원자와 환자의 가족, 직장동료 등 102명을 관찰 중이며, A씨의 직장 동료 1명이 감기 증상을 보여 홍역 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도, 홍역 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어 감염원이 불분명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015~2016년 국내 홍역 환자 15명 가운데 11명이 해외에서 감염돼 온 점에 비춰볼 때 A씨도 해외 유입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홍역은 기침할 때 나오는 침 방울(비말) 등으로 전파된다. 감염되면 평균 10~12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발진, 기침, 콧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조선시대만 해도 콜레라, 천연두와 함께 3대 전염병으로 꼽혔으나 예방접종이 시작되고서부터 크게 줄었다. A씨는 현재 완전히 회복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포공항 근무자, 홍역 앓았던 것으로 확인…추가 발병 확인중

    김포공항 근무자, 홍역 앓았던 것으로 확인…추가 발병 확인중

    김포공항의 한국인 근무자가 전염성이 높은 2군 법정감염병 홍역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이미 회복 후 복귀했지만 방역 당국은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홍역은 기침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 등으로 전파할 수 있어 전염력이 큰 질병이다. 감염되면 발열, 발진, 기침, 콧물,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는 김포공항 내 일본 국적 항공사 사무직 A씨(38)가 홍역 유전자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현재 치료를 마치고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A씨는 공항에서 근무했지만 여행객 등 외부인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업무를 담당했고,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나 홍역 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어 감염원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홍역 예방접종률이 95% 이상이어서 전국적인 홍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산발적으로 추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A씨가 방문한 의료기관(서울 양천구 이화연합소아청소년과) 내원자, 가족, 직장동료 등 총 102명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중 1명이 감기 증상을 보여 홍역 검사를 의뢰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약 5년 동안 총 566명이 발생했다. 이 중 대부분(512명·90%)은 해외에서 유입된 환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 전 MMR(홍역·볼거리·풍진)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여행 후 최대 잠복기인 3주 내 발열, 발진, 기침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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