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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조선 수리중 폭발/선원 5명 사상

    【부산=김정한기자】지난 16일 싱가포르 근해에서 서울 골든키 소속 파나마국적 유조선 유진부산호가 기관수리중 산소탱크가 폭발해 동원수산 소속 선원 조일수씨(28·경남 남해군 남면 석교리710)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부산해양경찰서가 22일 조사에 나섰다. 또 이 사고로 유진부산호 선장 김종팔(40·동래구 연산1동 413),기관장 김태현씨(35·경기도 광명시 철산주공아파트 308동 509호) 등 한국인 선원 2명과 미얀마인 선원 2명 등 4명이 중상을 입고 말레이시아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실물경제 살려야 증시도 회생”/“침체 증시” 전문가 진단

    ◎단기적 부양책은 부작용만 초래/거품현상 사라지는 과정으로 보아야 2조9천억원의 한은특융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계속 뒷걸음질치고 있다.8일에는 6공화국들어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9일에도 또다시 최저치를 보였다.현재로서는 백약이 무효인 것같은 상황이다.침체 증시에 대한 관계자들의 진단과 처방을 모아본다. ◇안문택증권감독원 부원장보=최근 증시가 침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실물경제가 부진하기 때문이다.상장사의 부도가 속출하고 부도율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또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기업인들과 일반투자자들이 정세를 관망하는 분위기도 현재의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현재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거품경제가 해소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가도 거품이 사라지고 있는 과정으로 볼수 있다.물리적인 치료에 불과한 증시부양책은 효과가 없다고 본다. ◇김태현재무부증권정책과장=최근 주가 내림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은 지난달 수출이 부진한데다 유가인상설로 투자심리가 가라앉았기 때문이다.또한 우단·대미실업이 부도를 내는등 상장사의 잇따른 부도와 시중의 고금리로 고객예탁금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냉각시켜 주가 내림세를 부채질하고 있다.장기적으로 주가가 더이상 빠질 이유는 없다.기본적으로 증시가 살아나려면 실물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실물경제의 거울인 주식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금리 물가안정,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으로 제조업의 경쟁력이 회복돼 수출이 늘어나야 한다. ◇김서진대우증권상무=중소기업의 부도가 잇따르고 경제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최근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경제활성화 대책이 효과를 보고 있지않은 가운데 최근에는 정권말기의 권력누수현상마저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되고 있다. 또한 연초 외환은행 동화은행의 장외등록에 이어 다음달 노동은행의 일반공모가 예정되어 있는등 주식시장이 위축된 상태에서 물량이 쏟아져 수급 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것도 침체요인으로 분석된다. 증시대책으로 증시회복을 기대할 수는 없다.정부는 실물경제를 회복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은 실물경제의 뒷받침이 없으면 살아날 수가 없는것이다. ◇박원환씨(51·사업·증권투자경력10년)=주가하락의 원인은 경기침체와 정부정책의 실패에서 찾아야 한다.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12·12」조치로 대량의 물량을 떠안은 투신사가 기관투자가로서의 역할을 상실했기 때문에 장세를 이길 세력이 없는 형편이다. 따라서 주가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경기회복과 왜곡된 시장구조를 개선시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수있는 정부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 시인·문학평론가 소설쓰기 붐/젊은층 중심 「장르 넘나들기」 변신

    ◎2∼3년전 장정일·구광본씨등이 물꼬 터/자신분야 한계극복 “작단민주화” 평가도 시인과 문학평론가들이 소설가로의 변신을 잇따라 시도,문단의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 한 작가가 시와 소설,문학평론등 서로 다른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한다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한국문단에선 드물었던 일. 이같은 다른 장르 넘나들기 바람은 주로 젊은 문인들 사이에서 활발히 번지고 있는데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89년)와 「아담이 눈뜰 때」(90년)란 소설을 써낸 시인 장정일씨와 「처음이자 마지막,끝이고 시작인 이야기」(90년)란 소설을 발표한 시인 구광본씨에 의해 그 물꼬가 터진 셈이다. 지난해에는 시인이자 평론가인 장석주씨가 장편소설 「낯선 별에서의 청춘」을 펴내기에 이르렀고 시인 하재봉씨가 소설 「318W51stST」로 「문예중앙」신인상에 당선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평론가 류철균씨가 장편소설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를 펴내며 소설가로 데뷔,이같은 흐름에 물살을 보태고 있다. 제1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화려하게 등장한 류철균씨의 「내가 누구인지…」(세계사간)는 이인화란 필명으로 발표된 독특한 연애소설.의과대학을 마치고 인턴과정을 포기한 채 소설쓰기에 매달리는 작가지망생 「은우」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을 각장마다 1인칭 화자로 등장시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내적 갈등과 정체성의 위기를 그려보였다.『평론쓰기가 답답해서 소설로 풀어쓰려고 소설가로 등단하게 됐다』는 류철균씨는 『좌표를 상실한 오늘날 젊은이들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자신의 장르외에 소설쓰기까지 겸업한 문인들은 정동주 문형열 정호승 함민복 황인숙 양선희씨 등이 있다.농부시인으로 잘 알려졌던 정동주씨는 지난해 대하소설 「백정」완간에 이어 올해초 김단야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우리 근현대사의 초기 사회주의운동의 단면을 그린 대하소설 「단야」를 선보였으며 월간지에 소설을 연재했던 정호승씨도 올해안에 장편소설을 출간할 계획이다.함민복씨와 황인숙씨도 「악의 질서」「볼레로」란 제목으로올해 안에 각각 장편소설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같은 소설쓰기 붐은 일종의 장르통합으로 자신의 분야의 한계를 극복하는 글쓰기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지닌다.또 이청준이나 이문렬 같은 스타가 부재한 90년대적 상황의 산물로 작단의 민주화가 진행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그러나 상업성이나 이름알리기등 다른 면만을 바라는 소설쓰기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시인등 다른 장르 문인들의 소설쓰기에 대해 문학평론가 김태현씨는 『그 평가는 어디까지나 작품의 성과에 달려있다.하지만 소설은 어느 장르보다도 전념하지 않으면 힘든 분야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 “세계는 상전벽해… 북한도 변혁 불가피”(노 대통령 북미순방여로)

    ◎“영호남 화합 시급”… 조찬중 즉석 건의도/교민들,“민주화 추진에 만족” 환영무드/미 저명인사들,백악관만찬 초청받기 경쟁 ○교민 75명을 초청 격려 ◎…노태우대통령은 방미 이틀째인 30일상오 이곳 샌프란시스코 교민대표 75명등을 숙소인 페어몬트호텔로 초청,조찬을 베풀고 이들을 격려한뒤 우리의 통일정책등을 설명. 노대통령은 이날 조찬모임을 가진 베네치안룸이 1년전 고르바초프소련대통령과 회담후 기자회견을 했던 바로 그 장소라고 감회를 피력한뒤 『그간 세계가 상전벽해의 변화를 하는 가운데 북한도 변하지 않을수 없었다』며 금세기안에 통일의 날이 올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 이날 조찬모임은 한 참석자가 동서화합을 강조하는 건의문을 낭독,한때 긴장된 분위기도 연출됐으나 노대통령의 호소력있는 답변으로 원만한 가운데 진행. 노대통령과 교민대표들의 대화도중 북가주 호남향우회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진덕씨(64)는 2분만 시간을 달라고 요청,『남북통일도 중요하지만 동서화합이 더 시급하다』면서 인사행정,경제운용등 모든 면에서 지역을 초월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 이에 노대통령은 『가장 마음 아파해온 부문을 이역만리 해외동포로부터 지적을 받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한뒤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펼치는데 최우선순위의 과제로 하고 있는게 민족화합이며 그것은 크게는 남북통일이라고 강조. 노대통령은 또 서해안 개발정책도 지역감정해결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는데 『인구 11억의 중국과 정식수교가 이뤄지면 이 지역이 발전 안할래야 안할수 없게될것』이라고 말하자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다소 서먹했던 장내분위기가 노대통령의 설명으로 가신뒤 한인회장이 『우리나라를 강국으로 이끈 대통령에게 기립박수를 보내자』고 제의,박수속에 종료. ◎…이날 노대통령초청 조찬모임에 참석했던 교민대표들의 반응은 만족감 일색. 최고령 참석자였던 홍을수씨(86·샌프란시스코 한인노인회장)은 『민주화를 지향하는 대통령에게 가슴 뿌듯한 신뢰감을 갖게됐다』고 말했고 김찬도씨(84)는 『노대통령이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짧은 스케줄로 악수 한번 못했으나 이번에는 가까이에서 악수까지 나눠 무척 흐믓했다』고 즐거워 하기도. 재미작가인 신예선씨(여)는 『민주화정착에 애를 쓰는 노대통령을 맞는 교민사회의 분위기는 온통 환영일색』이라고 전하고 『일부의 방미반대 데모는 전혀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이제남씨(여)는 『노대통령의 통일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 정수원관장인 김태현씨(46·여)는 미국인을 포함한 2백여명의 제자들을 동원,우리말구호와 노래를 가르쳐 노대통령일행을 환영하기도 했고 몬트레이지역 한인회장인 김상수씨는 노대통령도착 1주일전부터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면서 「6인공동환영위원장」의 일원으로 환영행사를 준비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30일 상오(현지시간)샌프란시스코 한글학교 관계자들을 만난데 이어 11시부터 약 40분간에 걸쳐 시립골든게이트 공원내 아시아 박물관을 찾아 한국실과 티베트특별전을 차례로 관람. 한복차림의 김여사는 박물관현관에서 카스틸관장,로웨 이사장의 영접을 받고,반갑게 인사를 교환한뒤 박물관학예관인 재미동포 백금자씨의 안내로 한국실에 전시된 토기·백자·청자·불상·산수화등을 둘러보며 한국실의 설치과정등에 세심한 관심을 표시. 백학예관이 『한국실은 금년 1월에 설치되었으며 현재 3백50점 가량이 전시되고있는데 한국외의 유일한 한국미술 독립전시실』이라고 설명하며 『개설당시 관람객이 자주 드나드는 1층에 전시실을 마련하느라 애를 썼다』고 말하자 김여사는 『수고하셨다』고 노고를 치하. 김여사는 한국실에 이어 일반관람객과 함께 티베트특별전을 돌아본뒤 카스틸관장에게 「한국미술 5천년전」 「한국복식도감」을 전달했으며 박물관측은 「티베트특별전」카탈로그를 증정. ◎…노태우 대통령의 첫 미국 국빈 방문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2일 저녁 백악관공식만찬에는 1백30여명의 하객이 초청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미국측 초청인사들의 면면은 아직까지도 철저한 비밀속에 가려져 있다. 여기에 초대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기는 많은 미국인들이 서로 초청되려고 경쟁하는 바람에 백악관 당국이 섣불리 명단을공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국의 엘리자베스여왕 만찬때도 당일 아침에나 명단이 공개됐는데 우리측은 백악관 관례에 따라 노대통령부처를 포함,14명만 초청. 그러나 영국여왕의 경우 14명외에 3명이,덴마크여왕때는 1명이 추가로 초청된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한국 인사중 누가 추가될지 대사관측의 관심이 집중.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2일 정상회담을 끝낸후 하오 백악관에서 테니스를 치기로 일정이 조정. 그러나 바바라여사가 테니스를 치지 못하기 때문에 양국 정상부부의 대결은 무산되고 대통령끼리만의 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고. 이번 정상회담이 끝난후 공동성명은 발표되지 않는데 이는 국빈방문때는 공동성명을 작성하지 않는 전례때문. ◎방미외교 각국 반응/“한·미회담 아태에 큰 영향”/미지/소 방송도 「후버연 연설」 상세히 보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인근지역 언론들은 노태우대통령의 방미에 관심을 표하고 상당한 지면을 할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는 29일자에서 토마시 베네트 주필의 사설을통해 『노대통령은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고 평가하고 『한미정상회담은 한반도와 아시아의 정치·군사·경제적인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 크로니클지는 또 『노대통령은 북한과의 냉전종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통일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샌프란시스코 한국영사관에 화염병이 투척된바 있으나 지난주 광역선거에서 여당이 거둔 승리는 학생들의 과격시위에 대한 국민의 감정을 반영한것으로 평가된다』고 보도. 또 산호세 머큐리 뉴스지는 노대통령 방미를 1면 주요기사로 취급,『노대통령과 부시대통령은 대북한 관계개선의 최대 장애인 북한의 핵사찰 거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극적인 제안에 대해 토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 【내외】 소련의 모스크바방송은 30일 미국을 방문중인 노태우대통령이 29일 상오(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대학에서의 연설을 통해 아·태지역의 협력과 공동번영을 강조한 사실을 신속히 보도했다. 모스크바방송은 노대통령이 이날샌프란시스코에 도착,스탠퍼드대학에서 연설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방문일정에 들어갔다고 전하고 이 연설에서 오늘날 아·태지역이 세계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새로운 태평양시대에 걸맞는 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협력증진을 강조했다고 보도.
  • 스승의 날 훈·포상자

    ◇국민훈장 모란장=△송영승(충남 용남국 교장) ◇〃 동백장=△하남주(광주 문성고 교장) △이영희(충북 영동농공고 〃) △김중호(경북 태화국 교사) △김형국(성균관대 교수) △곽종현(대전공업대 〃) ◇〃 목련장=△정진애(서울 혜화여고 교사) △이형우(대구 반야월국 교장) △이용상(대전 중앙국 〃) △김경석(속초상고 교감) △김성하(전주고 교장) △정방철(경남 반송국 〃) ◇〃 석류장=△이풍기(청량고 교장) △박지선(경남상고 교사) △김지철(인천 계산고 〃) △신찬호(경기 우정국 〃) △장일수(경기 기흥중 〃) △기재영(전남 영광중 교감) △오성대(제주 흥산국 교사) △김태현(예산농전 교수) ◇국민포장=△이태희(서울 장평국 교사) △김흥도(신진공고 교감) △조성룡(서울 상곡국 교사) △이신희(서울 관악국 교감) △박원표(부산 명장국 교사) △김경업(대구 제일여중 〃) △김상순(상인천국 〃) △유재옥(광주 대촌동국 〃) △조웅래(경기 안일여종고 〃) △박두하(경기 나래국 〃) △박현상(강원 유곡국 〃) △이규원(제천 동명국 교감) △김혜경(공주북중 교장) △임완규(전북 삼례국 교사) △장정목(순천여고 교감) △허진(경주여고 교사) △차혜자(경남 죽성국 〃) △정창진(경남 등대중 〃) △함순용(명지실전 교수) △이부조(전주교대부속국 교사)
  • “「화염병 아픔」은 아직도…”/동의대참사 2주기

    ◎충의선양탑도 【대전=최용규 기자】 5·3부산 동의대사태 순직 경찰관 2주기 추도식이 3일 상오 10시 대전시 유성구 대전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한청수 충남도지사와 최재삼 충남도경 국장,김재의 부산시경 1부장 등 관계자와 유족 경찰 등 모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강년 부산시경 국장은 김재의 1부장이 대신 읽은 추도사를 통해 『가신 님들의 넋이 부끄럽지 않도록 자유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에는 동의대사태로 복역중인 김태현씨(24·공주교도소 복역) 어머니 정숙자씨(50·부산시 해운대구 반여2동)와 박세진씨(23·진주교도소) 어머니 권귀순씨(63·부산시 동구 범1동) 등이 참석,분향했다. 【충추=한만교 기자】 5·3 동의대사태 순국경찰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충의선양탑(사진) 제막식이 3일 하오 3시 충북 중원군 상모면 수회리 중앙경찰학교 교정에서 40여 명의 유족과 이종국 치안본부장 등 경찰관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충의선양탑은 3m 높이로 탑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공권력의 상징인 칼을 조형화한 15m 높이의 탑신을 세우고 탑신의 윗부분에 검은색 띠를 두어 위훈을 기리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 충의선양탑은 서울대 미대 이일녕 교수가 설계했다.
  • 지도층비리 내사 착수/대검 중수부/건축·위생등 대민 부조리도

    ◎무고행위는 구속수사 검찰은 30일 대검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에 「공직 및 지도층비리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됨에 따라 이날부터 비리공직자와 사회지도층인사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에따라 대검중앙수사부 검사와 수사관 외에 대검연구관 김태현검사를 중수부1과에,서울지검 특수1부의 정명호검사를 중수부2과에,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의 이인규검사를 중수부3과에,서울지검 강력부의 김종인검사를 중수부4과에 배속시켜 4월1일부터 근무토록 하고 치안본부로부터 경찰관 6명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공무원 5명 등을 지원받아 고위공직자 및 지도층인사와 기업의 구조적 비리에 대한 색출작업에 나서도록 했다. 또 대검 중수부에 설치된 특별수사본부의 지휘아래 전국 각 지검·지청이 특수부 검사들을 총동원,조세·건축·교통·위생·소방 등 대민행정담당 하위직 공무원의 비리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관계부처 공무원 50명으로 구성된 총리실산하 「대민행정특별감찰반」이 대민행정이 부조리와 관련된 공무원을 적발,고발해 오는대로 신속히 수사에 나서 혐의가 드러나는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하는 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처벌할 방침이다. 대검은 앞으로 예상되는 수사상 혼선을 막기 위해 오는 4월4일 전국 특수부장 검사회의를 열어 수사세부지침을 시달하기로 했다. 검찰은 그러나 공직자 등에 대한 비리수사착수를 틈타 선량한 공무원을 무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비리공직자와 같은 차원에서 관련자를 모두 구속수사하는 등 엄단키로 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기)

    ○수원시 ▲매교동 김용서(50·기타) ▲세류1동 김경식(49·상업) ▲세류2동 이광운(47·기타) 박광휘(46·상업) ▲세류3동 이태호(37·회사원) 조정환(62·기타) ▲평동 이승대(60·농업) ▲서둔동 이성국(50·상업) 박응열(41·회사원) ▲매산동 김종훈(59·출판업) ▲고등동 최봉수(62·기타) 정기운(52·기타) ▲인계동 박우양(45·기타) 김재봉(51·기타) ▲매탄1동 정재국(43·건설업) ▲매탄2동 진흥국(33·건설업) 진수근(55·기타) ▲매탄3동 김종철(45·건설업) 문덕희(54·상업) ▲원천동 한홍수(40·기타) ▲곡선동 이민제(42·농업) 김업환(58·기타) ▲팔당동 오찬성(51·상업) ▲남향동 이종구(59·상업) ▲신안동 안용덕(55·상업) ▲화서1동 송재규(51·공업) 이영근(30·무직) ▲화서2동 정규호(54·상업) ▲파장동 이관재(46·상업) 송옥섭(51·건설업) ▲율천동 염상천(37·상업) ▲정자1동 성백원(60·상업) 조한운(50·상업) ▲정자2동 주성광(58·상업) ▲영화동 용화식(57·상업) ▲송죽동 이도형(48·운수업) ▲조원동 이근수(47·농업) 서효선(49·연예인) ▲연무동 이병홍(44·회사원) 홍장유(53·상업) ▲지동 김광수(61·상업) 박선옥(49·상업) ▲우만동 이수연(32·여) ▲윤명호(54) ▲이의동 심상천(36·상업) ○성남시 ▲신흥1동 박용두(46·상업) 유선일(48·상업) ▲신흥2동 조영이(57·건설업) 최명근(54) ▲신흥3동 성규삼(48·약사) ▲태평1동 김종안(61·관광업) 정수웅(50·건축업) ▲태평2동 장두영(60·건축업) ▲김삼근(47·건축업) 표진형(32·상업) ▲태평3동 전형수(54·건축업) 조명천(43·상업) ▲태평4동 정덕봉(57·건축업) ▲수진1동 손영태(50·상업) 김종기(52·상업) ▲수진2동 김상문(57·상업) ▲단대동 송태섭(54·건설업) ▲산성동 전윤실(57·건축업) ▲양지동 김종윤(48·기타) ▲복정동 윤민섭(51·농업) ▲신촌동 이회재(53·농업) ▲고등동 김규식(45·교육자) 박선태(57·상업) ▲시흥동 남장우(52·농업) ▲성남동 윤기중(43·마을금고이사) 김광숙(46·부동산중개업) ▲중동 장명섭(49·성호건설대표) 정상규(50·약사) ▲금광1동 홍순두(43·상업) 전동의(52·부동산중개업) ▲금광2동 강운선(49·건축업) 라필주(46·건축업) ▲은행1동 김상현(48·완구제조업) ▲은행2동 이상락(37·노동) 강부원(58·정당인) ▲상대원1동 김종만(41·보험소장) 김민성(42·건축업) ▲상대원2동 김영봉(51·서비스업) 윤석일(51·상업) ▲상대원3동 김종환(49·상업) 김동성(49·건축업) ▲분당동 한백찬(40·농업) ▲이매동 강대기(39·세차장업) 방영기(32·국악인) ▲여수동 이용배(51·공업) ▲판교동 나철재(49·상업) ▲금곡동 이종길(49·건설업) ▲운중동 이건영(44·농업) ○의정부시 ▲의정부1동 박창규(42·상업) ▲의정부2동 한광희(59·상업) ▲의정부3동 황선덕(43·상업) ▲의정부4동 이만수(55·사업) 김경준(33·중개업) ▲호원동 구인회(55·상업) ▲장곡동 임광서(65·사업) ▲송산동 조한영(60·농업) ▲자금동 조흔구(41·건설업) ▲강현근(37·건설업) ▲가릉1동 신광식(42·무역업) 이직래(49) ▲가릉2동 이제율(58·새마을금고장) ▲가릉3동 주영진(40·상업) ▲녹양동 이창희(44·중개업) ○안양시 ▲안양1동 이은섭(54·신도예식대표) ▲안양2동 윤수길(51·화성공업대표) 최귀택(52·새마을금고장) ▲안양3동 변원신(58·새마을금고장) 박한선(66·상업) ▲안양4동 신유균(56·새마을금고장) ▲안양5동 이한승(55·한남기업대표) 이한교(55·한진전업사장) ▲안양6동 이기천(55·주류판매대표) 문영근(42·창성기업대표) ▲석수1동 김성기(46·㈜기흥대표) ▲석수2동 이상태(55·태흥교통대표) 김영호(34·민주당정책위장) ▲석수3동 이양우(44·우양주택대표) ▲박달동 김대식(49·대리점대표) 주진동(52·선진건설대표) ▲안양7동 남장우(37·상업) 송치우(30·정당인) ▲안양8동 박영성(59·금융업) ▲비산1동 허평득(50) 심재인(50·사업) ▲비산2동 오면교(52) ▲비산3동 이상헌(55·상업) 이희덕(54·농업) ▲관양1동 김준수(41·농업) 김정묵(52·상업) ▲관양2동 김기남(61·금융업) ▲평촌동 전상희(60·상업) 용순배(46·상업) ▲호계1동 이종혁(52·상업) 김환영(47·건축업) ▲호계2동 이채학(36·회사원) 한삼석(42·건축업) ▲호계3동 노춘복(37·공업) 심수섭(51·공업) ○부천시 ▲심곡2동 송철흠(53·학원경영) ▲심곡3동 박상규(41·사업) 모인진(46·상업) 박재덕(47·농장경영) ▲원미1동 강신권(43·운수업) ▲원미2동 서병만(42·사업) ▲춘의동 윤호산(51·상업) ▲성곡동 남연희(49·여·상업) 이정석(57·농업) ▲원종동 이영자(49·여·금고이사장) 김태현(54·농업) 이갑만(49·상업) ▲고강동 이종길(42·회사대표) ▲변용순(53·부동산중개업) ▲오강열(42·자유업) ▲오정동 정월남(46·농장경영) 김옥현(42·정미업) ▲도당동 강영석(42·의사) 장명진(39·학원경영) ▲신흥1동 한도한(50·농업) 이사명(52·상업) ▲신흥2동 김일섭(37·회사원) 박노운(47·건축업) ▲심곡본동 김덕조(52·정당인) 김흥식(52·약사) ▲심곡1동 지경의(51·의사) ▲소사1동 김영일(43·사업) ▲소사2동 강태영(50·건축업) 임광인(48·상업) ▲소사3동 이말선(56·여·상업) 김동선(45·공업) ▲범박동 강문식(36·상업) ▲연곡1동 강근옥(44·사업) ▲역곡2동 임근규(52·건설업) ▲역곡3동 이문수(49·농업) 최용섭(35·건설업) ▲괴안동 김혜은(53·여·사업) 양오석(54·건축업) ▲중동 전만기(43·건설업) 이병일(52·건축업) ▲송내1동 이후복(41·사업) 이해형(40·사업) ▲송내2동 양재오(33·상업) 최순영(38·교육자) ▲상동 이강진(43·회사원) ○광명시 ▲광명1동 신상걸(63·법무사) ▲광명2동 박명근(44·사업) ▲광명3동 안병식(44·약사) ▲광명4동 이종환(40·상업) ▲광명5동 안병규(59·건설업) ▲광명6동 김채업(52·사업) ▲광명7동 주영하(42·광명상사대표) ▲철산1동 이원혁(48·축산업) ▲철산2동 백재현(39·세무사) 한문복(70·광명시장대표) ▲철산3동 장순원(29·덕수실업대표) 박기수(43·건축업) ▲철산4동 김강선(54·상업) ▲하안1동 최종선(52) 김용식(46·고려화재) ▲하안2동 최낙균(34·상업) 문부촌(49·신창자동차) ▲하안3동 신경태(51·상업) 김권천(36·회사원) ▲소하1동 평상일(45·상호공사대표) ▲소하2동 이종은(37·사업) ▲학온동 김광기(38·농업) ○평택시 ▲비전2동 이남수(43·농업) ▲세교동 이영기(51·건설업) ▲통복동 장필선(55·상업) ▲비전1동 김학연(40·상업) ▲신평동 방효익(53·약사) 김홍수(62·농업) ▲서부동 박종수(66·상업) ○송탄시 ▲중앙동 박영웅(47·상업) ▲서정동 한창수(58·부대하청업) ▲동부동 송영철(53·일신건설대표) ▲도원동 김기호(57·부대종사) ▲지산동 이병주(52·금고이사장) ▲송북동 이의상(48·상업) ▲신장1동 오승수(55·호텔대표) ▲신장2동 한일우(49·체육관경영) ○동두천시 ▲생연1동 김관목(48·미군부대종사) ▲생연2동 한수범(38·제재소업) ▲생연3동 김성경(51·미군부대종사) ▲생연4동 김성근(55·사회사업가) ▲보산동 최경준(52·농업) ▲내행동 이재풍(56·상업) ▲동안동 이영기(49·농업) ▲소요동 이용구(46·상업) ▲광암동 박인범(33·신문사지국장) ▲상패동 경구현(50·농업) ○양주군 ▲회천읍 권선안(44·농업) 안광순(56·농업) ▲주내면 우충국(55·농업) ▲은현면 한상익(57·농업) ▲남면 이은선(54·상업) ▲광적면 김재현(46·기타) ▲백석면 정명훈(60·농업) ▲장흥면 김혜한(56·농업) ▲반월동 최종락(60·건설업)최명완(42·건설업) ▲수암동 홍장표(31·건설업) 박명훈(29·상업) ▲고잔1동 임홍무(46·기타) 국중협(55·상업) ▲고잔2동 김송식(46·건설업) 이무순(32·정당인) ▲성포동 김영웅(53·기타) 김진옥(39·운수업) ▲군자동 안병권(40·상업) 정순민(51·상업) ▲원곡1동 전용장(44·상업) 박일도(35·회사원) ▲원곡2동 최영덕(42·약사) ▲초지동 양환수(40·상업) ▲공단동 강창혁(37·회사원) ▲선부동 강성필(39·건설업) 노철수(45·상업) ○옹진군 ▲북도면 정형화(50·농업) ▲송림면 ●미확정 ▲백령면 박용운(41·농업) ▲대청면 김정만(58·상업) ▲덕적면 김건태(41·상업) ▲자월면 방귀남(38·건설업) ▲영흥면 김충구(50·농업) ▲대부면 박정호(41·도정업) ○과천시 ▲중앙동 김경필(42·회사원) ▲갈현동 박하영(46·학원원장) ▲벌양동 이계현(38·사업) 김승훈(43·사업) ▲부림동 이유신(41·사업) ▲과천동 김해경(54·사업) ▲문원동 김강수(40·상업) ○의왕시 ▲고천동 김명선(49·기타) ▲부곡동 심선균(40·상업) 고수복(55·상업) ▲오전동 박용하(49·기타) ▲내손1동 고경렬(52·농업) ▲내손2동 위득우(58·기타) 정경모(40·건설업) ▲청계동 김강호(49·축산업) ○군포시 ▲군포1동 백남규(51·건설업) 유지연(64·기타) ▲군포2동 김경환(43·상업) ▲당정동 이세중(36·상업) ▲산본1동 배연자(57·상업) ▲산본2동 김치년(50) ▲금정동 송윤석(54·기타) 노재영(40·기타) ○시흥시 ▲대야동 한종수(39·운수업) 유지흥(51·기타) ▲신천동 이윤철(39·약사) 김영기(43·공업) ▲신관동 이혁근(52·농업) ▲은행동 정한수(62·상업) ▲매화동 함찬(62·농업) ▲안산동 김용권(55·상업) ▲목감동 김용문(52·기타) ▲거모동 정학진(50·농업) ▲정왕동 김영웅(48·상업) ○구리시 ▲갈매동 이석기(45·상업) ▲동구동 강자현(50·농업) ▲인창동 지홍우(50·보험업) ▲교문동 이장국(51상업) ▲수택동 이석용(45·인쇄업) 이상운(49·예식장업) ▲수평동 김문식(45·건축업) 양태홍(46·농업) ○미금시 ▲한평동 여운태(33·회사원) ▲평내동 이보원(54·건설업) ▲금곡동 황금용(47·농업) 우세승(54·대서업) ▲양정동 김성태(56·농업) ▲지금동 한창길(47·상업) ▲도농동 이문철(55·농업) ○남양주군 ▲와부읍 이철규(44·상업) 이수창(49·농업) ▲진접읍 안상남(54·농업) 윤재석(53·농업) ▲별내면 이방훈(52·낙농업) ▲퇴계원면 김현덕(51·상업) ▲진건면 유원섭(52·회사원) ▲수동면 허석태(43·건축자재업) ▲화도면 이문학(55·사업) ▲조안면 용명덕(49·상업) ○여주군 ▲여주읍 박광한(38·학원장) 임창선(51·육영사업) ▲점동면 한정길(51·농업) ▲가남면 이재영(42·농업) ▲능서면 양승우(48·상업) ▲흥천면 심평래(51·농업) ▲금사면 김낙서(61·대서업) ▲산북면 이우복(52·농업) ▲대신면 이용달(57·농업) ▲북내면 차상규(40·상업) ▲강천면 이창기(43·상업) ○평택군 ▲팽성읍 방효원(47·회사원) 조재득(57·장의업) ▲진위면 권혁동(50·농업) ▲서탄면 김영호(42·농업) ▲고덕면 김현승(33·농업) ▲오성면 정의화(48·건설업) ▲청북면 이춘재(56·농업) ▲포승면 유원목(58·농업) ▲현덕면 공명구(47·농업) ▲안중면 황종만(47·동서가구 대표) ○오산시 ▲중앙동 공호식(58·상업) ▲역촌동 임영근(57·상업) 이윤종(44·건설업) ▲남촌동 유재일(45·화성합동전무) ▲신장동 조재웅(49·회사원) ▲세마동 안재영(56·농업) ▲초평동 이정묵(43·농업) ○화성군 ▲태안읍 김종열(40·건축업) 우호태(31·회사원) ▲반월면 김현종(49·농업) ▲매송면 우종봉(39·농업) ▲봉담면 이승운(39·상업) ▲비봉면 안병상(64·농업) ▲남양면 최학현(55·운수업) ▲마도면 전갑만(49·부동산업) ▲송산면 유재호(53·농업) ▲서신면 이병기(44·농수산업) ▲팔탄면 박영근(57·농업) ▲장안면 이해상(44·축산업) 우정면 김응섭(50·낙농업) ▲향남면 이응주(44·축산업) ▲양감면 최건용(54·농업) ▲정남면 이호섭(55·사업) ▲동탄면 이구영(42·축산업) ○파주군 ▲금촌읍 곽성희(37) 김준수(46·건설업) ▲문산읍 송규범(47·상업) 윤덕일(50·상업) ▲파주읍 조용호(53) ▲법원읍 우종호(50·농업) ▲월롱면 심재웅(67) ▲탄현면 차익준(46) ▲교하면 오기덕(53·농업)▲조리면 김윤재(53·농업) ▲광탄면 박해룡(48·농업) ▲파평면 조경래(52·농업) ▲적성면 윤경현(60·농업) ▲군내면 민태승(48·상업) ○고양군 ▲원당읍 김익환(37·중개업) 신인철(52·건설업) 정광연(49·사업) ▲신도읍 진광산(43·농업) 이철의(53·농업) ▲일산읍 정종득(47·사회교육사업) 조동원(63·상업) 설진성(33·공무원) ▲벽제읍 김희태(41·농업) 이준득(49·상업) ▲지도읍 김경태(44·출판업) ▲허준(56·농업) ▲한학수(55·상업) ▲화천읍 김정무(51·농업) ▲송포면 정영진(43·농업) ○하남시 ▲천현동 이교범(38·농업) ▲신장1동 이정배(40·회사원) ▲신장2동 조동휘(55·농업) ▲덕풍1동 유진각(55·농업) ▲덕풍2동 김시화(33·상업) ▲덕풍3동 최성기(41·상업) ▲풍산동 박덕진(47·건설업) ▲감북동 박원걸(58·농업) ▲춘궁동 조장환(48·상업) ▲초이동 김진현(52·농업) ○광주군 ▲광주읍 강희수(52·농업) 안병욱(40·건설업) ▲오포면 이기현(48·상업) ▲초월면 허세행(39·건축업) ▲실촌면 송운의(55·농업) ▲도척면김학서(37·농업) ▲퇴촌면 임광선(43·농축업) ▲남종면 이순호(37·상업) ▲중부면 손광수(45·상업) ○포천군 ▲포천읍 유기수(55·농업) 김영주(42·상업) ▲군내면 이병업(51·우체국장) ▲내촌면 조웅연(45·농업) ▲가산면 이상문(42·농업) ▲소흘면 김종환(49·낙동업) ▲신북면 홍종현(53·축산업) ▲창수면 이현기(51·농업) ▲영중면 박창학(57·농업) ▲일동면 심경욱(45·농업) ▲이동면 이동해(67·약사) ▲영북면 박윤국(35·건설업) ▲관인면 유감식(52·농업) ▲화현면 송모(55·농업) ○연천군 ▲연천읍 이성태(34·회사원) ▲전곡읍 이상천(44·상업) ▲군남면 박서진(43·농업) ▲성산면 신기수(48·상업) ▲백학면 정치모(53·농업) ▲미산면 이응준(54·도정업) ▲왕징면 조희만(51·농업) ▲신서면 서영웅(48·농업) ▲중면 홍기완(44·농업) ▲장남면 심진택(40·운수업) ○양평군 ▲양평읍 이광남(50·청호가든경영) ▲강상면 조병훈(52·우체국장) ▲강하면 한성석(32·도정업) ▲양서면 손대덕(56·해상화재소장) ▲옥천면 김용녕(51·우리회관대표) ▲서종면 이용기(51·무직) ▲단월면 박용직(60·농업) ▲청운면 이병영(57·상업) ▲양동면 김영수(46·농업) ▲지제면 이동규(59·농업) ▲용문면 정인영(38·양조장경영) ▲개군면 이제홍(60·농업) ○가평군 ▲가평읍 지기원(38·축산업) 장기찬(59·상업) ▲설악면 정영철(51·토건업) ▲외서면 이종석(57·농업) ▲하면 이용화(48·농업) ▲북면 최승수(43·농업) ○이천군 ▲이천읍 유광수(57·운수업) 심흥택(56·상업) 김백경(51·건설업) ▲장호원읍 박완구(62·농업) ▲부발읍 임진혁(41·농업) ▲신둔면 박선기(40·상업) ▲백사면 국회영(50·상업) ▲호법면 서한석(66·농업) ▲마장면 신광철(40·농업) ▲대월면 김문식(45·농업) ▲모가면 서동필(42·농업) ▲설성면 권오영(46·농업) ▲율면 이성우(53·농업) ○용인군 ▲용인읍 조원행(56·상업) 박용중(43·건설업) 양승학(38·상업) ▲기흥읍 이정문(44·건설업) 김대숙(29·학생) ▲포곡면 남용혁(62·농업) ▲모현면 임기현(56·농업) ▲구성면 안영희(39·농업) ▲수지면 김화수(48·농업) ▲남사면 구본설(52·건설업) ▲이동면 최춘성(55·농업) ▲원삼면 오용근(40·농업) ▲외사면 최완영(51·농업) ▲내사면 황신철(38·임업) ○안성군 ▲안성읍 김대식(62·농업) 서강원(50·농업) ▲보개면 송창식(42·농업) ▲금광면 김창수(50·농업) ▲서운면 김정식(53·농업) ▲미양면 이석동(65·한약업자) ▲대덕면 홍승조(43·축산업) ▲양성면 박창순(59·농업) ▲공도면 최재문(64·행정대서) ▲원곡면 이종두(65·농업) ▲일죽면 박순명(42·상업) ▲이죽면 한영식(39·회사원) 이동술(50·농업) ▲고삼면 최병선(49·농업) ▲안성 대덕 홍승우(43·축산업) 김정식(54·평통위원) ○김포군 ▲김포읍 김용희(52·상업) 신재철(45·농업) ▲고촌면 하미용(45·건설업) ▲검단면 양성모(40) ▲양촌면 홍종운(55·농업) ▲통진면 김시용(36·사업가) ▲대곶면 한규태(38·상업) ▲월곳면 조오진(44·농업) ▲하성면 권이정(56·건축업) ○강화군 ▲강화읍 유재식(53·상업) 박응재(62·농업) ▲선원면 유광상(46·농업) ▲불은면 황인남(49·농업) ▲기상면 유화열(53·약사) ▲화도면 정해왕(55·농업) ▲양도면 박홍규(44·기타) ▲내가면 안청수(47·농업) ▲하점면 심홍택(54·농업) ▲윤명길(40·농업) ▲송해면 유동환(54·농업) ▲교동면 박성엽(48·농업) ▲삼산면 서정길(52·건설업) ▲서도면 차의남(48·농업)
  • 탁구 여 복식 금/현정화·홍차옥조,중국에 2­0승/북경 아주경기

    ◎역도 1백10㎏급 김태현도 금 【북경=본사 합동취재단】 한국 탁구가 만리장성을 넘어 아시아를 제패했다.〈관련기사 12·13면〉 ◆DB 편집자주:관련기사 생략 한국은 제11회 아시안게임 10일째인 1일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현정화­홍차옥조가 중국의 치아홍­등야핑조를 2­0으로 완파하고 우승,남자 단체전에 이어 탁구에서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역도 남자 1백10㎏급에 출전한 김태현과 전상석이 각각 합계 3백80㎏과 3백75㎏으로 나란히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유도에서 남녀 무제한급의 김건수와 문지윤,남자 60㎏급의 김종만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탁구 남자 단식의 유남규,남자 복식의 유남규­김택수조,역도 1백10㎏ 이상급의 손성국,유도 여자 48㎏급의 옥경숙,복싱 웰터급의 전진철이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메달박스인 레슬링 자유형에서 출전선수 10명 가운데 7명이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향해 착실한 진군을 계속했으며 복싱에서도 12개 체급 가운데 7개 체급에서 결승에 올라 3일 결승에서 무더기 금메달이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4개의 금메달 모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양궁에서도 한국은 오픈라운드 첫날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선두에 나서 금메달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국은 육상에서 2연패를 노리는 남자 2백m의 장재근과 남자 8백m의 유태경,김봉유가 조 1위로 결승에 진출,메달권에 들어섰다. 테니스에서도 남자 단식의 김봉수와 김재식을 비롯해 남녀 단·복식에서 5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구기종목에서도 승승장구,남자 축구가 준준결승전에서 쿠웨이트를 1­0으로 격파하고 4강에 올랐으며 여자 배구는 북한을 3­0으로 일축하고 3전전승을 기록했다. 또 2연패를 노리는 남자 핸드볼은 사우디아라비아에 34­25로 낙승,역시 3전전승을 마크했다. 한국은 이날 현재 메달레이스에서 금 30 은 37 동 52개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 언론사 북한접촉 승인

    정부는14일 장강재한국일보사장과 최창봉문화방송사장이 신청한 북한주민접촉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장사장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36회 경부역전 경주대회에 북한팀을 초청하기 위해 북한의 김태현조선육상협회위원장과 접촉하게 되며 최사장은 「백두산천지 생성과정의 지질학적 탐구계획」과 관련,방북초청장을 입수하기 위해 김경봉북한과학원장과 접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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