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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롯데, 최대어 윤성빈 ‘찜’ 이종범 아들은 넥센으로

    美 진출설 있지만 예상대로 지명 이정후, 부친 이종범처럼 유격수 LG, 서울 최고 투수 고우석 낙점 신인 ‘최대어’ 윤성빈(부산고)은 롯데,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휘문고)는 넥센에 낙점됐다. KBO리그 10개 구단이 27일 연고지역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신인 1차 지명에서 롯데는 예상대로 윤성빈을 찍었다. 윤성빈은 당당한 체구(195㎝·95kg)에서 뿌려대는 최고 시속 153㎞의 강속구가 일품이다. 최근 메이저리그(MLB) 진출설이 나돌았지만 롯데는 그를 택했다. 넥센은 내야수 이정후를 뽑았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아들로, 포지션이 아버지와 같은 유격수다. 넥센은 “야구 센스가 뛰어나다. 타격 밸런스가 안정돼 콘택트 능력과 변화구 대처 능력이 좋다”고 밝혔다. LG는 서울지역 최고 투수로 꼽히는 고우석(충암고, 182㎝·85kg)을 지명했다. 14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이 강점이다. 빠른 슬라이더와 커브도 좋다. LG는 “공격적인 피칭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삼성은 우완 정통파 장지훈(경주고,190㎝·80㎏)을 선택했다. 장지훈은 최고 구속이 147㎞이며 슬라이더와 커브를 구사한다. 삼성은 “상하체 밸런스와 유연성이 좋고 공 끝에 힘이 있다”고 밝혔다. KIA는 지난해 말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우완 유승철(순천효천고, 185㎝·83㎏)를 점찍었다. 최고 148㎞의 빠른 직구를 뿌리는 유승철은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도 구사한다. KIA는 “어깨 상태가 매우 좋고 공 끝에 힘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는 좌완 김병현(북일고, 188㎝·88kg)을 뽑았고 SK는 커브가 빼어난 투수 이원준(야탑고, 190㎝·95kg)을 낙점했다. NC는 좌완 김태현(김해고), 두산은 우완 사이드암 최동현(동국대), kt는 우완 조병욱(장안고)을 각각 지명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고교 최대어 윤성빈 롯데行···넥센은 이종범 아들 윤성빈 지명(종합)

    [프로야구] 고교 최대어 윤성빈 롯데行···넥센은 이종범 아들 윤성빈 지명(종합)

    고교야구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부산고 우완 강속구 투수 윤성빈(17)이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2017년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10개 구단 중 9개 구단(우완 7명, 좌완 2명)이 투수를 뽑았다. 넥센 히어로즈만이 ‘바람의 아들’ 유격수 이종범(46)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아들이면서 유격수가 주 포지션인 내야수 이정후(18·휘문고)를 지명했다. 대졸 선수는 두산 베어스가 선택한 동국대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최동현(22) 뿐이다. 롯데는 부산고 우완 윤성빈과 경남고 좌완 손주영, 이승호를 두고 고민하다 윤성빈을 최종 선택했다. 윤성빈은 키 195㎝, 체중 95㎏의 당당한 체격에 최고 시속 153㎞의 강속구가 장점이다. 고교 3학년인 올해 11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31⅔이닝을 던지면서 삼진 47개를 잡아내고 볼넷 22개를 내줬다. 관건은 윤성빈과 롯데가 계약금에서 합의할 수 있느냐 여부다. 윤성빈은 미국프로야구(MLB) 구단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가 윤성빈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계약금을 제시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절충이 이뤄지지 않아 윤성빈이 메이저리그행을 선택하면 롯데는 1차 지명 권리만 날리게 된다. 공교롭게도 롯데는 2001년 부산고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를 1차 지명했지만 추신수는 결국 미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을 선택했다. 넥센은 유일하게 내야수를 선택했다. 휘문고 유격수 이정후로 왕년의 스타 이종범의 아들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키 185㎝에 체중 78㎏의 신체 조건을 갖춘 이정후는 빠른 배트 스피드와 부드러운 스윙으로 다양한 구종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고교선수답지 않은 수준급 콘택트 능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넥센 구단은 이정후가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 민첩한 움직임까지 갖춰 대형 유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정후는 고교 통산 42경기에서 타율 0.397(144타수 55안타) 1홈런 30타점 44득점 20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1993년 해태 타이거즈)에 이어 ‘부자(父子) 1차 지명’이라는 진기록을 낳았다. 서울을 연고로 하는 3개 팀 중 우선권을 얻은 두산은 동국대 출신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최동현을 선택했다. 최동현은 2013년과 2014년 대학리그 춘계리그에서 수훈상(2013년)과 최우수 선수상(2014년)을 받으며 동국대 대회 2연패를 이끌었다. 2014년 21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또 하나의 서울 연고 팀인 LG 트윈스는 충암고 우완 투수 고우석(18)을 지명했다. 고우석은 올해 8경기에서 36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75를 남겼다. 고교 통산 29경기서 132⅓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경주고 우완 투수 장지훈(19), NC 다이노스는 김해고 좌완 투수 김태현(18), KIA 타이거즈는 효천고 우완 투수 유승철(18)을 뽑았다. SK 와이번스는 야탑고 우완 투수 이원준(19)을 선택했다. 키 190㎝,체중 95㎏의 신체 조건을 갖춘 이원준은 매송중 시절까지 사이드암 투수였지만 고교 입학 후 오버핸드로 팔 스윙을 바꿔 던지기 시작했다. 한화 이글스는 천안북일고 좌완 투수 김병현(18)을 뽑았다. 키 187㎝,체중 88㎏의 신체 조건을 지닌 좌완 정통파 투수다. 최고 시속 140㎞ 직구를 던지고 커브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케이티 위즈는 장안고 우완 투수 조병욱(18)을 선택했다. 조병욱은 케이티가 신생구단 우선 지명권을 부여받지 못한 이후 처음으로 연고지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배상금이라던 10억엔… 위안부재단 위원장은 “치유금”

    日배상금이라던 10억엔… 위안부재단 위원장은 “치유금”

    “비영리단체로 민간 모금” 발언도재단 성격 부합하는지 논란 일 듯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31일 선출된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일본 측이 출연키로 한 10억엔(약 107억원)에 대해 “치유금이지 배상금이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재단 설립은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금껏 일본 정부가 지원 재단에 출연키로 한 돈을 일본 측의 책임 인정에 따른 사실상의 ‘배상금’이라고 설명해 왔다. 김 위원장의 설명은 정부 입장과 완전히 배치되는 셈이다. 김 위원장은 이후 이어지는 질문에도 “일본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존중하겠다고 10억엔을 출연한 것으로 배상금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이 같은 설명이 정부 입장과 다른 게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제가 단호하게 배상금이 아니라고 했지만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어 여지를 남기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김 위원장은 또 피해자 지원 재단이 비영리 민간법인 형태로 운영되는 이유에 대해 “정부는 한계가 있다. 민간인들에게 펀드레이징(모금)을 해서 지원 사업을 좀 더 구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국민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해 지원 사업을 벌이겠다는 의미이지만 이 역시 지원 재단의 성격에 부합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정부는 지원 재단은 우선 일본이 출연하는 예산으로 사업을 한다는 입장이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이전에 대해서는 “민간단체가 하는 일로 정부와 무관하다”면서 “10억엔 출연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원 재단 활동에 반대하고 있는 나눔의집 등 위안부 관련 단체 등에 대해선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를 연 준비위원회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여성가족부 차관 출신인 김교식 아시아신탁회장, 이원덕 국민대 국제학부 교수 등 각계 인사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日출연 10억엔 재단운영·배상에 사용”

    “日출연 10억엔 재단운영·배상에 사용”

    출연금 성격싸고 갈등 불씨 여전 한국과 일본이 지난해 말 합의했던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을 설립하기 위한 전 단계로 31일 재단설립준비위원회가 공식 발족한다. 위안부 합의 이행 5개월 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나 일본 정부 출연금을 둘러싸고 한·일 양국 간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다. 외교부와 여성가족부는 30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재단 설립준비위가 31일 오전 서울 세종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발족되며 이날 1차 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재단설립준비위를 징검다리로 삼아 다음달 중 재단을 공식 발족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설립준비위는 향후 출범할 재단의 정관과 사업 기본계획, 사무공간 확보 등 임무를 수행한다. 재단설립준비위원장으로는 여성인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는 너무 막중하고 예민한 문제”라며 “진정성을 갖고 정성을 다해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출연하는 10억엔(약 107억원)은 재단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할머니들에게 배상하는 데 사용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의 예산 투입 필요성은 인정하나 가능한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일 정부는 지난해 12월 28일 한국 정부가 위안부 지원 재단을 설립하고 일본 측은 재단에 10억 엔의 예산을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재단 운영에 드는 행정 비용을 최소화하고 일본 측이 출연하는 치유금은 피해자들에 대한 순수 지원금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일본 정부가 정부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한 징표로 정부 예산을 출연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다. 하지만 일본은 ‘치유금’이 배상의 성격으로 해석되는 것을 꺼릴 것으로 보여 이 문제는 향후 협의 과정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일본 측 출연금만으로 지원할 경우 피해자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액수가 많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사망자·생존자 포함)는 238명으로 일본 측 출연금 107억원을 균등 배분하면 피해자 1인당 4500만원가량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저금리 시대’ 국민 돈 불리고 투자 늘리고

    ‘저금리 시대’ 국민 돈 불리고 투자 늘리고

    독립자문업자제도 활성화 의도도 인덱스형 외 ETF 종류도 다양화 금융 당국이 높은 수익을 내는 대신 손실 위험이 높은 사모펀드를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허용한 것은 저금리 시대에 일반 국민들이 자산을 불릴 수단이 마땅찮기 때문이다. 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일반인도 부동산·실물자산펀드로 투자 대상을 넓힐 수 있다. 전문 지식이 없으면 접근하기 어려운 투자 시장의 문을 열어 자연스럽게 독립자문업자(IFA) 제도를 활성화하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우선 헤지펀드 등 여러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공모 형식의 재간접 펀드가 도입된다. 지금은 최소 투자금액이 1억~3억원이어서 사모펀드에 대한 개인의 투자가 사실상 제한돼 있다. 부동산·실물자산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상품 역시 기관투자가 위주로 조성돼 개인의 참여가 미미했다.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특별자산펀드 75조 3000억원 가운데 공모펀드는 4조 7000억원(6.1%)에 불과하다. 김태현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호텔과 오피스 등 부동산이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 출시로 개인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다양성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코스피200 등 기초지수에 수익을 연동시키는 펀드인 상장지수펀드(ETF)도 종류가 다양해진다. 저비용, 투자 편의성 등의 장점에도 ETF는 특정 지수의 성과를 그대로 따라가는 인덱스형만 나와 있다. 앞으로는 지수 대비 초과수익 실현을 목표로 운용사가 투자 종목과 매매 시점을 재량으로 결정하는 ‘액티브 ETF’가 허용된다. 다양한 주제로 종목을 교체하는 지수를 추종하는 ‘스마트베타 ETF’도 도입된다. 투자자산 가격 상승 시 이익의 상한이 존재하는 대신 가격 하락 시 손실이 경감되도록 설계된 상품(‘커버드콜 펀드’)도 나온다. 아무리 원금을 까먹어도 일정 수준 이상 손실을 보지 않는 ‘손실제한형 펀드’, 시장 위험을 제거하고 특정 지수만 추종하는 ‘절대수익추구형 펀드’ 등도 속속 출시된다. 투자자 성향에 따라 손실 감내폭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연금상품 운용을 전문가에 전적으로 맡기는 것(투자일임형)도 가능해진다. 개인의 노후를 책임질 연금상품이 단기·단품의 원금 보장 중심으로만 운용돼 수익률이 낮고 노후 대비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서다. 투자자가 직접 자산을 고르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연금 운용사가 미리 자산 배분을 해 놓는 연금상품(‘디폴트 옵션’)도 나온다. 금융위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비슷한 방식으로 투자일임형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수수료·수익률 비교 공시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은 초고위험 파생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 가입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80세 이상 노령층에 한해 ‘금융상품 가입을 충분히 생각하게 하는’ 숙려 기간을 3일가량 주고 있는데 이를 모든 연령층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하반기부터 농협·우체국도 펀드 판매한다

    수익률 초과하면 수수료 더 받아 이르면 7월부터 농협과 우체국, 저축은행에서도 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굴리는 대가로 받는 수수료가 수익률에 따라 달라진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공모펀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은행과 금융투자업권, 보험사에만 허용된 펀드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과 신협 등 상호금융 276개 조합, 우체국 221곳, 저축은행 30개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펀드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들 기관은 일단 머니마켓펀드(MMF)와 국공채 펀드, 채권형 펀드 등 저위험 상품을 판매하고 2~3년가량 안정성을 인정받으면 다른 상품으로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신용카드사도 온라인을 통해 펀드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또 공모펀드의 성과보수 시스템을 개편하고 수익률에 기반한 수수료 책정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운용사가 목표한 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면 고객으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줄이고 초과한 경우에는 더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수익률에 상관없이 원금에서 매년 0.6%가량을 운용보수 명목으로 떼가고 있다. 투자자가 창구에서 별도의 설명을 듣지 않고 직접 펀드를 고르면 창구판매 수수료를 절반만 받도록 할 예정이다. 운용사의 자사 공모펀드 투자를 한시적으로 의무화해 사모펀드에만 집중하는 현상을 완화할 방침이다. 김태현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그간 공모펀드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상품임에도 예금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지 못해 투자자의 실망을 초래했다”며 “자산운용산업 경쟁 촉진과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독자의 소리] 총선 선거운동 허용 범위 제대로 알자

    경찰이 되고 오는 13일 처음 선거를 치른다. 일반인 신분일 때와는 선거를 대하는 태도에 큰 차이가 있다. 지역 경찰로서 선거벽보 훼손 예방 및 불법 선거운동 적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선거운동과 관련해 몇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다. 먼저 벽보 훼손 예방이다. 지난 4일 현재 부산에서만 8건의 벽보 훼손 사건이 적발됐다. ‘술김에’ ‘글귀가 거슬려서’ ‘기분이 나빠서’가 이유였다. 벽보 훼손 행위는 어떠한 이유도 통하지 않는 범법 행위로 선거운동 기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주민들로부터 ‘선거확성기 방송이 시끄러우니 꺼달라’는 민원 신고를 자주 접한다. 과연 유세 차량에 확성기를 달고 소음을 일으킨 후보를 경찰이 제지할 방법이 있을까. 없다. 선거 유세 차량의 확성기는 열차와 버스 내, 병원, 도서관 등을 제외한 공개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확성기의 출력과 관련해 정해진 기준 또한 없어 경찰관들이 제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떠도는 악의적인 비방글을 무심코 리트윗했다가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후보자의 일반적인 선거운동 정보를 자신의 팔로에 리트윗하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투표 당일 투표용지와 함께 직접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거나 문자 등과 보내는 것은 불법이니 유의해야 한다. 김태현 부산청 영도서 동삼지구대 순경
  • 영입 1호도 줄줄이 탈락…명암 엇갈린 ‘여의도 법조인’

    영입 1호도 줄줄이 탈락…명암 엇갈린 ‘여의도 법조인’

    여야 각 정당의 4·13 총선 공천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금배지’에 도전한 법조인들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다. 당의 정무적 판단에 따라 경선 없이 단수 공천된 법조인도 있는 반면, 총선을 대비해 당이 외부에서 영입한 ‘1호’ 법조인들이 경선에서 탈락하는 상황도 속출하고 있다.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을 이틀 앞둔 23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법조인은 모두 138명이다. 이는 검사, 판사, 변호사 출신 전·현직 국회의원까지 모두 포함된 규모로 이 가운데 이번 총선을 통해 처음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일부 정치 신인들은 ‘국회 물갈이’ 여론이 맞물리면서 실제 공천 여부가 유권자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여론의 관심은 여당인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안대희(61·사법연수원 7기) 전 대법관에게 집중됐다.  ●새누리의 검사들, 친박과 진박의 진격 새누리당 입당 이후 줄곧 고향 부산의 해운대 지역에서 정치 기반을 다져왔던 안 전 대법관은 당의 ‘험지 출마’ 요구에 따라 지난 1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직으로 있는 서울 마포갑 출마를 선언했다. 대검 중앙수사부장 재직 당시 ‘국민검사’라는 별칭을 얻었을 정도로 과거 국민의 지지를 받았고 대법관까지 지낸 안 전 대법관이라면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부산 지역구보다는 야당 강세 지역으로 공천하는 게 유리하다는 당의 계산과 안 전 대법관의 자신감도 깔린 결정이었다. 이후 새누리당은 지난 15일 안 전 대법관을 경선 없이 서울 마포갑 지역에 단수 추천했고, 19대 총선에서 노 후보에게 패한 뒤 지역 기반을 닦아 온 같은 당 강승규 후보는 당의 결정에 반발하며 탈당, 무소속 출마했다.   새누리당에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전직 검찰 간부급들이 문을 두드리면서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의 이목도 집중됐다. 검찰총장에 이어 검찰 서열 2위로 꼽히는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의 최교일(54·15기) 전 검사장, 곽상도(57·15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석동현(56·15기) 전 부산지검장, 강경필(53·17기) 전 의정부지검장 등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또 권태호(62·9기) 전 춘천지검장과 영화감독 곽경택씨의 동생인 곽규택(45·25기) 전 부장검사도 새누리당에 합류, 총선에 도전했다.   검찰 출신이라고 해서 공천이 보장된 것은 아니었다. 최 전 중앙지검장과 ‘진박’(박근혜 대통령의 진실한 사람) 인사로 분류되는 곽 전 민정수석은 각각 새누리당의 텃밭인 경북 영주·문경·예천과 대구 중·남구 공천이 확정됐지만, 석 전 지검장은 더민주에서 새누리당으로 옮겨 온 조경태 의원에 밀려 부산 사하을 경선에서 떨어졌다. 제주 서귀포에 출마한 강 전 검사장과 청주청원 선거구의 권 전 지검장, 부산 서구의 곽 전 부장검사도 경선에서 탈락했다. 반면 지난 19대 총선 서울 광진을 선거구에서 추미애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패한 정준길(50·25기) 전 검사는 이번에도 서울 광진을 출마가 확정됐다. 정 전 검사 역시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에서 공보위원을 지낸 ‘친박’ 인사로 분류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총선을 위해 영입한 1호 인사들의 성적표는 더욱 초라하다. 김 대표는 지난 1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에서 영입한 6명의 인사를 소개했다. 1차 인재 영입에는 최진녕(45·33기) 변호사와 변환봉(39·36기) 변호사, 김태현(43·37기) 변호사, 배승희(여·34·41기) 변호사가 포함됐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성남수정에 출마한 변 변호사만 공천이 확정됐을 뿐, 나머지 3명은 모두 경선에서 탈락됐다.  ●‘안철수의 남자’에서 더민주 ‘전략’된 특수부 검사 제1 야당인 더민주는 새누리당에 비해 법조인 쏠림 현상이 덜한 편이다. 더민주 측에서 주목하고 있는 법조 출신 인사는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의 남자’로 불렸던 금태섭(49·24기) 변호사다. 대검 중수부 출신의 금 변호사는 2012년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에 합류한 뒤 서울대 법대 86학번 동기인 정준길 전 검사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대선 이후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민주) 공동대표의 당내 소통 부재 등을 비판해 온 금 변호사는 안 전 대표의 탈당에도 더민주에 남았고, 더민주는 금 변호사를 탈당한 신기남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단수 공천했다.   수원을 선거구에서는 검사 출신의 백혜련(여·49·29기) 변호사가 더민주 후보로 확정됐다. 백 변호사는 2011년 11월 대구지검 검사 재임 당시 검찰 내부 전산망에 “검찰이 국민적 관심사가 집중되는 큰 사건들을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지키며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표를 냈다.   이 밖에 더민주는 ‘세월호 변호사’로 이름을 알린 박주민(43·35기) 변호사와 미국법과 중국법에 정통한 통상·투자유치 전문 오기형(50·29기) 변호사를 각각 서울 은평갑과 서울 도봉을에 전략공천했다. 판사 출신인 김관기(52·20기) 변호사와 총선을 앞두고 더민주가 영입한 이헌욱(48·30) 변호사는 경선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핫뉴스] 이해욱 갑질 ‘안 편한 세상’…“속도 떨어지면 뒤통수 맞고 욕설” [핫뉴스] [속보] 김종인, 대표직 유지 “고민끝에 이 당 남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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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주오스트리아공화국대사관 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 공사참사관 임승철△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이창희◇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손승현△기획재정담당관 박윤규△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박민하△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 권현준△지역연구진흥과장 황성훈△연구기관지원팀장 최도영△생명기초조정과장 백일섭△성과평가혁신총괄과장 허재용△창조경제기획과장 구혁채△창조경제기반과장 이옥형△미래성장전략과장 정택렬△정책총괄과장 강도현△소프트웨어정책과장 류제명△정보활용지원팀장 김정태△통신경쟁정책과장 송재성△통신이용제도과장 전영수△통신자원정책과장 김보열△주OECD대표부 주재관 김경만 ■외교부 △의전장 최종현 ■행정자치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허언욱△대변인 윤종진△의정관 한창섭△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김혜영△지역정보지원과장 김회수△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과장 김상광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박일준△산업정책실장 박원주 ■환경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장 이경훈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장 최상운△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상용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 조진우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 윤상린△수산정책과장 최용석△양식산업과장 오광석△해운정책과장 전재우◇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운영지원과장 권현욱△검역검사과장 지정훈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승진△국립외교원 파견 김동철 ■금융위원회 △대변인 임규준△자본시장국장 김태현◇부이사관 승진△행정인사과장 김진홍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승진△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정용익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원감에서 원장 승진△위례별유치원 이선경◇원장 전보△은빛유치원 박찬화◇교사에서 원감 승진△동부교육청 박정화△중부교육청 이정인△강동송파교육청 한은경△성북교육청 이미숙◇원감 청간 전보△서부교육청 강상이△강남교육청 김연숙◇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유아교육과 심지은△강서교육청 안진숙▶초등학교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 승진△신곡초 고관희△신내초 김경희△상수초 김도연△유현초 김명희△선곡초 김선희△전곡초 김순희△상봉초 김인자△개웅초 김정수△망우초 김향연△광희초 나수연△인헌초 박란순△개원초 박승란△신원초 박옥선△삼광초 박은미△길동초 박찬미△월정초 박찬옥△백운초 성경숙△계상초 양경환△장충초 유안근△등촌초 유양숙△신현초 유정원△신길초 윤경혜△도곡초 윤미희△상계초 윤준원△장수초 이옥주△토성초 이정복△용두초 이정옥△위례별초 이중렬△양화초 이희숙△사근초 임인숙△연희초 정준섭△인왕초 조현희△창천초 진경자△홍릉초 채정옥△장월초 최미묘△오류남초 최순옥△강서초 하순옥△천동초 하준수△내발산초 홍길선△백석초 황늠이◇공모교장 임용△지향초 김선희△원묵초 김영식△묵현초 김인선△동신초 김진화△군자초 나용주△면중초 장언경△양목초 진만성△송례초 최치수◇공모교장에서 교장 임용△공항초 권기옥△미동초 권성기△미아초 김재식△금호초 김혜경△명원초 문교민△문현초 박경자△가재울초 오종열△공진초 이봉학△삼선초 이은숙△윤중초 장덕실◇교장 중임·전보·유예△석계초 김병수△봉은초 안세은△도성초 유정옥△불암초 이일순△중평초 정광선△소의초 조준형△버들초 조희숙△신정초 최태규△방산초 허옥진△창림초 박란희△왕북초 송춘례△중원초 정내석△연은초 최순옥△경인초 함창덕△용동초 박동일△마장초 이이영△강동초 강혜숙△명일초 김경옥△독립문초 이해순◇교육전문직(관급·사급)에서 교장 전직△영풍초 문종국△신상도초 송정기△동구로초 오시형△신학초 허인수△여의도초 한철수△세명초 배영직△옥정초 이근실◇교사에서 교감 승진△서부교육청 고영미 권선태 김미경 김영신 김은영 박찬익 유선미 이경진 이미경 이봉열 이옥선 이윤희 최영미 홍선의△강남교육청 고정원 노재훈 송선희 심순실 윤영주 이복영 이충원 이후남△동부교육청 고흔석 이미경△강서교육청 김경화 김선희 박영준 안순 유승혜 윤정노 주락철 채미정△강동송파교육청 김광호 유향숙 이남섭△동작관악교육청 김명철 마귀숙 서진숙 양영미 이대희 이부영 이상숙△북부교육청 김병영 서동표 이승미 임우재△성북교육청 김세자 신명애 양인화△남부교육청 신숙이 장용분 정혜은 한희경△중부교육청 양기철◇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남부교육청 정민규◇교감 청간 전보△강동송파교육청 조미연 안성원▶초등 교육전문직원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강남교육청 교육장 안종복△남부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정한△성동광진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재환△학교혁신기획운영장학관 임세훈△상담대안교육장학관 김귀숙◇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전보·전직△평생진로교육국장 한상로△동부교육청 교육장 김정석△서부교육청 교육장 문명근△강서교육청 교육장 김재환△민주시민교육과장 김시영△가평영어교육원분원장 이재관△동작관악교육청 교육지원국장 김용수△성동광진교육청 교육지원국장 박혜자△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오명환△과학전시관 기획운영부장 권병진△강동송파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민계홍△강서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상래◇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초등교육과 정지숙△남부교육청 홍연호△동작관악교육청 노덕균△동부교육청 곽정은◇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참여협력담당관 강동수△교육혁신과 김병노 이수연△초등교육과 박현주 김정원 윤태환△민주시민교육과 김경하△대변인 유재정△감사관 김태환△교육연구정보원 임정미 박경진△남부교육청 양영식△교육연수원 김장균△중부교육청 전용재△강동송파교육청 윤순단 김영진△성동광진교육청 이병재 안선영△성북교육청 배창빈 정진아▶초등 특수 교원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서울정애학교 전상희▶초등 특수 교육전문직원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학생생활교육과 안일홍◇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동작관악교육청 심정와◇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학생생활교육과 허진△성동광진교육청 이주율▶중등 교장·교감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으로 승진△아주중 구자홍△신상중 김종현△장원중 김원숙△이수중 서종일△은평문예정보교 임성빈△중암중 정선영△증산중 이재만△구로중 황수선△영원중 박상태△시흥중 유경식△노곡중 송선화△수락중 김현청△하계중 이종문△용산중 김해숙△송례중 이희원△신남중 이주암△신서중 황원기△염창중 최수일△도곡중 박경실△관악중 성화숙△미성중 박옥빈△봉원중 김학윤△북악중 정광인◇공모교장△미양고 이건재△서울과학고 임규형△휘봉고 이재억△성서중 이영아△화계중 노유경◇교장중임△서울전자고 송재영△자운고 엄종훈△태릉고 박조현△을지중 홍광표△원촌중 나영자△강현중 김중호△개포고 김응갑△방산고 심현각△선유고 주영림△홍은중 류명호△창일중 유서영△개봉중 공영택△구일중 이사인△신양중 이현자◇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구암고 이혜순△상계고 임호성△수명고 김용호△신도고 송의열△영신고 이만대△인헌고 이혜련△서울산정교 신승인△성일중 박광훈△신수중 류성남△무학중 한홍열◇교장 전보(전보유예 포함)△용산공고 노승희△경기기계공고 오영수△석관고 유장전△서울공고 양한석△서울문화고 안광식△서울방송고 김홍식△성수공고 신광철△장평중 박미연△신관중 심성안△번동중 박택◇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경기고 김재명△중화고 박정욱△청담고 박용범△서울다솜학교 김명환△동부교육청 유정호△서부교육청 신만섭 박상복 권혜순△강동송파교육청 박성규 심정희△강서교육청 김미혜 이동익△강남교육청 박종찬 김경희 김대성 조묘인 한수찬 이유호△성동광진교육청 강구정△성북교육청 권경순◇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으로 전직△경기여고 이성호△광남고 김진효△등촌고 최환호△석관고 김해경△신도림고 박치동△양재고 이준임△잠신고 김성준△태릉고 이대해△선린인터넷고 김재순△북부교육청 남정란△강남교육청 신선호 변영수◇교감전보·전보유예△문정고 박정란△서초고 임종률△선유고 강동숙△세종과학고 이수형△여의도고 강원희△여의도여고 장미숙△강서공고 안진수△서울공고 전병현△서울전자고 전필규△성수공업고 윤태원△송파공고 장민호△한강미디어고 이춘근△동부교육청 정낙영△서부교육청 이태행 강병재 김승덕△남부교육청 이준용 박영식 조규태 유양옥 오애영 서해인△북부교육청 유흥석 이인섭 방덕원 윤종현△중부교육청 박은종 황덕진△강서교육청 금원숙 손기서△강남교육청 채홍녀△동작관악교육청 장인순 박영자△성북교육청 조재옥 변원목 임정자 노강환▶중등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성동광진교육청 교육장 임종근◇교육전문직(관급) 전보△동부교육청 교육지원국장 이재근△성북교육청 교육지원국장 나징기△정책연구장학관 윤신덕△북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조호규△강동송파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최영규◇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동작관악교육청 교육장 이형범△학생생활교육과장 박인규△진로직업교육과장 홍민표△서부교육청 교육지원국장 이윤복△교육연구정보원 기획평가부장 최춘옥△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인성진로부장 최형철△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안재홍◇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혁신과 중고체제개선담당 장학관 안윤호△중등교육과 외국어교육담당 장학관 정복영△중등교육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하태진△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김삼현△서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고은정△성북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민병인◇교사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관 손동빈◇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연구정보원 안미경△학생교육원 이주석△서부교육청 박상정 한선△남부교육청 도귀연△중부교육청 이상철 김종우△강남교육청 신혜정△동작관악교육청 곽호원△성동광진교육청 이승섭△성북교육청 김수미◇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감사관 장윤숙△감사관 이원렬△참여협력담당관 김남희△교육혁신과 김찬기 정원진 이지수△초등교육과 이동희△중등교육과 권미숙 김양수 전국△민주시민교육과 정나미 박귀자 김선옥△학생생활교육과 윤정옥△진로직업교육과 김창영△체육건강과 최정운△교육연구정보원 김근회△과학전시관 배병일△교육연수원 전혜진 서근주 황희순 김상헌△학생교육원 고승우 박상임△동부교육청 이옥경 김해용 박진△북부교육청 이재홍 신창애 김원준△강동송파교육청 임유원 정동회 손용 이미진△강서교육청 이현수 최한자 허현정△강남교육청 송현미△동작관악교육청 최정윤△성동광진교육청 오병택 홍숙정▶국립 전입 ◇교육부에서 교장으로 전입△가재울중 김정화◇국립학교·국립국제교육원에서 교감으로 전입△면목고 홍준표△서부교육청 김찬우◇국립국제교육원에서 장학사로 전입△서부교육청 김한주▶중등 특수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서울정문학교 김현진◇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서울광진학교 강병두◇교감 전보△서울정진학교 홍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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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국민대통합위원회 김용일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배성근△학교정책관 신익현△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대학정책관 서유미△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전우홍△학술원사무국장 이계영△충북대 사무국장 최은희△경북대 사무국장 김문택△교육부 장학관 이희권△교육부 조선진(북경 한국국제학교 파견) 정금현(홍콩 한국국제학교 파견) 이병승(토론토 한국교육원 파견) 안종호(페루 파견)△교육부 교육연구관 정용호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이정옥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양흥수△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허웅△제주지검 사무국장 임상원◇고위공무원 전보△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재철△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박규종△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정연익△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영호△인천지검 사무국장 양희천△수원지검 사무국장 최상환△부산지검 사무국장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안산지청 사무국장 강성식△대전고검 총무과장 김동석△부산고검 총무과장 김붕회◇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허섭△광주고검 총무과장 홍현기◇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권영갑(국무조정실) 노상래(세월호피해보상지원단) 박종철(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홍영권△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허준영△의정부지검 사건과장 백윤욱△인천지검 총무과장 이형봉△인천지검 집행과장 안동선△인천지검 수사과장 서진학△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동규 유광복△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진만△평택지청 사무과장 최용일△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김창수△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열△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이상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 기우전△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이이득△울산지검 집행과장 정의정△울산지검 수사과장 김두길△창원지검 총무과장 조승래△마산지청 사무과장 신범수△통영지청 사무과장 안붕익△군산지청 사무과장 박준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법무과 이인주△법무부 검찰과 한생일△대검 디지털수사과 김정호△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김태일△대전고검 사건과장 김태경△대구고검 사건과장 박원길△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전병렬△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이원형△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이갑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백종동△서울중앙지검 공판과장 노희동△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영범△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조동규△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영헌△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김평환△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승철△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순우△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고석진△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은상△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승현△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장병인△수원지검 총무과장 장정호△수원지검 사건과장 원응복△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정봉△수원지검 조사과장 김봉석△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손상채△안산지청 총무과장 문복남△대전지검 총무과장 박영규△서산지청 사무과장 임승조△천안지청 사무과장 이동진△청주지검 총무과장 홍승모△청주지검 사건과장 김운상△청주지검 집행과장 정태용△청주지검 수사과장 김주태△충주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대구지검 총무과장 윤병현△대구지검 수사과장 하석모△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김광렬△안동지청 사무과장 권상일△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영진△부산지검 기록관리과장 변해근△부산지검 범죄정보과장 구자승△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영덕△울산지검 공안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조사과장 윤영우△광주지검 수사과장 윤성진△제주지검 총무과장 김문곤△제주지검 수사과장 김호성◇마약수사사무관 승진△대검 마약과 김태현△인천지검 안경석△부산지검 최동완 ■문화재청 ◇3급 승진△안전기준과장 김동영◇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성△법무감사담당관실 유건상△보존정책과 임병천△수리기술과 박종민△근대문화재과 김성도△창경궁관리소장 박정상 ■연합뉴스 ◇취재국장△인천취재본부 김명균△부산취재본부 신정훈△광주·전남취재본부 송형일△울산취재본부 이상현△경남취재본부 최병길△대구·경북취재본부 이재혁△대전·충남취재본부 정찬욱△전북취재본부 임청△충북취재본부 박재천△강원취재본부 임보연△제주취재본부 김호천△경기취재본부 김경태△경기북부취재본부 우영식 ■경희대 △국제 학생지원처장 겸 국제 취업진로지원처장 김진상△국제 연구산학협력처장 겸 국제 산학협력단장 홍충선△서울 입학처장 겸 국제 입학처장 김현△서울 국제교류처장 겸 국제 국제교류처장 박용승△국제 대외협력처장 이용택△정보지원처장 겸 인포21사업단장 허의남△글로벌센터장 겸 국제교육원장 조현용△신문방송국장 김혜경△출판문화원장 이문재△지구사회봉사단(GSC) 사무총장 우기동△교육대학원장 성열관△공공대학원장 손혁상△정경대학장 윤성이△생활과학대학장 오윤자△약학대학장 이경태△간호과학대학장 직무대행 박선희△미술대학장 김동연△외국어대학장 민관동 ■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 <전무 승진>△섬유사업본부장 이재하△경영지원본부장 송백하<상무 승진>△구매담당 김정은△중국 TFN 총경리 엄태수<이사 승진>△필름생산담당 홍성희△SB판매2팀장 김성엽<전무 전보>△필름사업본부장 원동호<상무 전보>△인사지원본부장 이승훈△복합재료사업본부장 겸 구미사업장장 박서진△엔지니어링본부장 유현범◇도레이케미칼 <대표이사>△전무(COO) 겸 필터사업본부장 임희석<상무 승진>△TCK텍스타일 대표 박형무△생산기술담당 김현철<이사 승진>△중국 TCK상해 법인장 홍완표<상무 전보>△원면사업본부장 문수정△원사사업본부장 김덕용△TCK텍스타일 인도네시아 법인장 염기동△재경정보담당 안지용◇TAK정보시스템△대표이사 사장 김진규
  • [인사] 새만금개발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양대, 농협중앙회 충남본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경북지방경찰청, 광운대, IBK신용정보, 조달청, 대구지방경찰청

    ■새만금개발청 ◇ 부이사관 승진 ▲ 기반시설조성과장 오주용 ◇ 4급 승진 ▲ 사업관리총괄과 표명덕 ▲ 기반시설조성과 최정석■국립공원관리공단 ◇ 상임감사 이진화■한양대 [서울캠퍼스] △경영감사팀장 이인균 △사회봉사팀장 서진석 △검수관리팀장 송창근 △현장실습지원센터장 한상년 △연구진흥팀장 김남훈 △공과대학 행정4팀장 전방애 △간호학부 행정팀장 김향숙 △인문과학대학 행정팀장 최경신 △예술·체육대학 행정팀장 장인숙 △국제학부 행정팀장 김숙형 △산업융합·언론정보대학원 행정팀장 박희호 △학술정보지원팀장 양경은 [ERICA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장 사재욱 △창의융합교육팀장 김현숙 △사회교육원 행정팀장 서동호 △창업센터 행정팀장 현지희 △약학대학 행정팀장 조정환 △과학기술대학 행정팀장 강현욱 △경상대학 행정팀장 김엽 △학생지원팀장 이승철 △학술정보지원팀장 손래현 △학술정보운영팀장 윤석만■한국생명공학연구원 ◇ 부장급 ▲ 바이오의과학연구부장 배광희 ▲ 시스템바이오연구부장 정경숙 ▲ 창조기술실용화사업부장 노문철 ▲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홍원 ◇ 단장급 ▲ 희귀난치질환연구단장 김남순 ▲ 유전체맞춤의료연구단장 김선영 ▲ 근골격노화제어연구단장 권기선 ▲ 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장 신용범 ▲ 항암물질연구단장 안종석 ◇ 센터장급 ▲ 질환표적구조연구센터장 지승욱 ▲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장 민정기 ▲ 미생물면역연구센터장 이상준 ▲ 유전자교정연구센터장 김용삼 ▲ 식물분자의약연구센터장 김현순 ▲ 세포공장연구센터장 김희식 ▲ 바이오합성연구센터장 이승구 ▲ 기술사업화지원센터장 강문선 ▲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장 권오석 ▲ 국가영장류센터장 겸 영장류자원지원센터장 이상래 ▲ 미래형동물자원센터장 김선욱 ▲ 미생물기능연구센터장 서정우 ▲ 생물자원센터장 박두상 ▲ 바이러스감염제어연구센터장 정대균 ▲ 줄기세포연구센터장 김장환 ▲ 공동장비운영센터장 오현우■광운대 ▲ 대학원장·광운한림원장 이원호 ▲ 정보콘텐츠대학원장·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혁준 ▲ 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이 홍 ▲ 교육대학원장 탁진국 ▲ 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박종구 ▲ 환경대학원장·공과대학장 김창덕 ▲ 건설법무대학원장·정책법학대학장 신만중 ▲ 자연과학대학장 허 민 ▲ 인문사회과학대학장·동북아대학장 최기용 ▲ 인제니움학부대학장 도기숙 ▲ 기획처장 임영균 ▲ 교무처장 이동호 ▲ 학생복지처장 최철순 ▲ 입학처장 김문석 ▲ 대외국제처장 서상구 ▲ 총무처장 이무진 ▲ 관리처장 직무대리 김대식 ▲ 정보통신처장 손채봉 ▲ 산학협력단장 장윤영 ▲ 중앙도서관장 이향철 ▲ 정보과학교육원장 신상진 ▲ 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김성호 ▲ 언어교육원장 김용범 ▲ 교수학습센터장 도승연 ▲ 체육부 체육실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민상원 ▲ 연촌재 관장 이춘원 ▲ 대학신문사 주간 한종희■조달청 ◇ 과장 전보 ▲ 감사담당관 황상근 ▲ 전자조달국 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김홍창 ▲ 신기술서비스국 우수제품구매과장 임근자 ▲ 광주지방조달청장 박용주■대구지방경찰청 ◇ 경정 ▲ 홍보담당 이성균 ▲ 정보화장비기획계장 이무근 ▲ 장비관리계장 전철훈 ▲ 정보1계장 백승호 ▲ 정보2계장 변정섭 ▲ 정보3계장 임상우 ▲ 보안수사2대장 박종하 ▲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송병진 ▲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영운 송도하 ▲ 수사1계장 김현국 ▲ 수사2계장 이종섭 ▲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손재우 ▲ 강력계장 최준영 ▲ 광역수사대장 이재욱 ▲ 마약수사대장 정현욱 ▲ 경비경호계장 김수철 ▲ 작전의경계장 안상진 ▲ 교통계장 안양수 ▲ 교통조사계장 엄홍수 ▲ 제1기동대장 서영진 ▲ 경찰특공대장 이규종 ▲ 중부경찰서 청문감사관 김기덕 ▲ 중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배재경 ▲ 중부경찰서 경무과장 손헌규 ▲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찬수 ▲ 중부경찰서 수사과장 안재경 ▲ 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김천우 ▲ 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박종범 ▲ 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직대 장병욱 ▲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박신종 ▲ 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오승철 ▲ 서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대 김왕진 ▲ 서부경찰서 수사과장 신정식 ▲ 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이대헌 ▲ 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윤효천 ▲ 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근조 ▲ 남부경찰서 청문감사관 김충호 ▲ 남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종식 ▲ 남부경찰서 경무과장 김영완 ▲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정기준 ▲ 남부경찰서 수사과장 박민수 ▲ 북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오영달 ▲ 북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최경준 ▲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장수 ▲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정연회 ▲ 북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차재문 ▲ 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이종희 ▲ 수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병철 ▲ 수성경찰서 형사과장 양희성 ▲ 수성경찰서 경비과장 직대 이홍수 ▲ 달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제갈오현 ▲ 달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태영 ▲ 달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예종민 ▲ 달서경찰서 수사과장 이장희 ▲ 달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남영일 ▲ 성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한태권 ▲ 성서경찰서 경무과장 손태석 ▲ 성서경찰서 수사과장 전점규 ▲ 성서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김선희 ▲ 달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윤기웅 ▲ 달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직대 김경배 ▲ 달성경찰서 여성청년과장 직대 최홍열 ▲ 강북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상욱 ▲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안중만 ▲ 강북경찰서 수사과장 박종호 ▲ 강북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기태 ◇ 경감 ▲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장 박종철 ▲ 감찰내근팀장 사공주 ▲ 인사팀장 윤근호 ▲ 장비관리팀장 정해득 ▲ 정보1팀장 김진한 ▲ 지방청장 부속실 박철성 ▲ 정보2팀장 안미연 ▲ 정보3팀장 나채환 ▲ 정보4팀장 정학영 ▲ 보안사이버계장 김득희 ▲ 외사정보팀장 서문택 ▲ 생활안전팀장 장인수 ▲ 광역단속팀장 강준구 ▲ 아동청소년팀장 최도희 ▲ 117신고센터장 윤현선 ▲ 수사2팀장 이치훈 ▲ 지능범죄팀장 홍인표 ▲ 미제사건수사팀장 이기윤 ▲ 교통범죄수사팀장 김봉환 ▲ 제1기동대 제대장 박상진 윤보한 ▲ 기동1중대장 김조한 ▲ 중부경찰서 김대원 김민철 김선미 이진원 최경희 박소예 박종식 이두용 임선제 홍석운▲ 동부경찰서 김상현 김진배 김태현 노천구 문중관 박영석 손지민 이규용 장석진 추동철 김형준 박기원 배홍수 이재규 ▲ 서부경찰서 황현모 도현태 소용훈 오정석 이상진 이일곤 이해수 전택우 ▲ 남부경찰서 김동욱 박경종 유경근 이재문 이종만 장세훈 주대규 허형석 김삼환 이상건 정재환 ▲ 북부경찰서 박정식 이재훈 이진동 박지선 방봉욱 안종성 이찬숙 임대철 전범진 정동렬 황병식 ▲ 수성경찰서 김인술 김지훈 김창균 김해영 김형수 류정길 서윤재 이동민 이상열 이태원 조현우 박재환 윤정구 장복순 정지환 ▲ 달서경찰서 문제필 유승철 이승록 이홍우 조창호 김광준 김형균 최영호 홍석만 ▲ 성서경찰서 김진묵 류동은 황현구 남웅휘 안재기 윤광택 전영훈 ▲ 달성경찰서 박주식 박형순 조국석 김규태 김유민 신성우 윤미화 윤영수 ▲ 강북경찰서 김흥식 이상일 이준봉 정동광 이윤영 황치우■경북지방경찰청 ◇ 경정 ▲ 지방청 감사윤리계장 권선영 ▲ 〃 경무계장 안문기 ▲ 〃 인사계장 금주현 ▲ 〃 교육계장 정홍선 ▲ 〃 청사이전팀장 이상영 ▲ 〃 정보2계장 황정현 ▲ 〃 정보4계장 양진봉 ▲ 〃 보안수사2대장 신득종 ▲ 〃 보안사이버계장 손동욱 ▲ 〃 외사계장 김시동 ▲ 〃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이동승 ▲ 〃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채희창 김상전 박성규 ▲ 〃 생활안전계장 김동호 ▲ 〃 해양범죄수사계장 정용민 ▲ 〃 지능범죄수사대장 박기석 ▲ 〃 강력계장 박종화 ▲ 〃 과학수사계장 오금식 ▲ 〃 고속도로순찰대장 권혁구 ▲ 〃 교통안전계장 신기준 ▲ 〃 교통조사계장 송청락 ▲ 경주서 112종합상황실장 신영길 ▲ 〃 여성청소년과장 윤철수 ▲ 〃 수사과장 김덕환 ▲ 포항북부서 경무과장 김진곤 ▲ 〃 정보보안과장 권효섭 ▲ 〃 112종합상황실장 유형근 ▲ 〃 생활안전과장 류영운 ▲ 포항남부서 경무과장 박재근 ▲ 〃 정보보안과장 김강현 ▲ 〃 생활안전과장 이동철 ▲ 구미서 정보과장 임성규 ▲ 〃 보안과장 윤찬오 ▲ 〃 112종합상황실장 김교희 ▲ 〃 생활안전과장 박경준 ▲ 〃 여성청소년과장 이태석 ▲ 〃 형사과장 이규봉 ▲ 경산서 경무과장 곽근수 ▲ 〃 정보보안과장 정순영 ▲ 〃 112종합상황실장 윤정호 ▲ 〃 생활안전과장 조진규 ▲ 〃 수사과장 이영동 ▲ 〃 경비교통과장 천승준 ▲ 안동서 여성청소년과장 지원식 ▲ 김천서 여성청소년과장 정종근 ▲ 영주서 여성청소년과장 박찬동 ▲ 영천서 생활안전과장 염정호 ▲ 〃 여성청소년과장 정상훈 ▲ 상주서 생활안전과장 김상용 ▲ 문경서 생활안전과장 이윤철 ▲ 칠곡서 생활안전과장 박도마 ▲ 〃 여성청소년과장 김현식 ▲ 의성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임만춘 ▲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형목 ▲ 성주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황태호 ▲ 군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배재동 ▲ 경주서 생활안전과장 전주형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박철민 ▲ 포항북부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남치호 ▲ 〃 형사과장 직무대리 박인권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강성수 ▲ 〃 여성청소년과장 노동진 ▲ 포항남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이영우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정선중 ▲ 구미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형경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서병철 ▲ 안동서 수사과장 김재연 ▲ 〃 생활안전과장 박동철 ▲ 김천서 생활안전과장 한상욱 ▲ 상주서 여성청소년과장 정용우 ▲ 〃 수사과장 이용두 ▲ 봉화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진규 ▲ 고령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천창필 ◇ 경감 ▲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김명종 박선희 ▲ 〃 경무과 김종명 우국창 ▲ 〃 정보통신운영계장 신인철 ▲ 〃 정보과 이세영 ▲ 〃 국제범죄수사대장 김광섭 ▲ 〃 생활안전과 정창훈 ▲ 〃 이의조사팀장 박정이 ▲ 〃 해양범죄수사팀장 박병대 ▲ 〃 형사과 곽윤철 강병구 홍성진 ▲ 〃 경비교통과 김인호 문성희 권두하 김교탁 ▲ 경주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최경식 ▲ 〃 방범순찰대장 한지철 ▲ 〃 박진석 김영준 윤광석 장창원 최승근 이우석 이호 조상곤 김상섭 최종원 ▲ 포항북부서 김주명 설재욱 조태준 천국영 박종옥 최철환 홍순동 한창현 ▲ 포항남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한재웅 ▲ 〃 방범순찰대장 김창수 ▲ 〃 이무석 김희종 유상재 이창희 이성완 황상도 이수복 지준선 현경욱 ▲ 구미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박만용 ▲ 〃 우종범 정재휴 박노용 박윤호 김태호 김준환 박만동 양성규 권오설 정태석 문승재 ▲ 경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강헌 ▲ 〃 이상민 신동건 이승혼 박성진 허경열 박태영 김진영 ▲ 안동서 정보보안과장 김범동 ▲ 〃 이종호 이갑우 류연수 배동국 권태은 지상경 ▲ 김천서 청문감사관 송윤용 ▲ 〃 수사과장 서영일 ▲ 〃 김교면 김태범 남상철 강청구 남한수 심절욱 강용규 현기홍 이동일 임광규 최기덕 ▲ 영주서 경무과장 박중하 ▲ 〃 경비교통과장 김태훈 ▲ 〃 이종우 유병철 ▲ 영천서 청문감사관 최영환 ▲ 〃 경무과장 권영식 ▲ 〃 정보보안과장 최진호 ▲ 〃 최창규 오민석 이점식 권소희 김재조 ▲ 상주서 정보보안과장 성동환 ▲ 〃 경비교통과장 김학용 ▲ 〃 심성택 박관용 이진수 장경수 김상근 김성규 박락인 ▲ 문경서 청문감사관 정대식 ▲ 〃 경무과장 강진배 ▲ 〃 문창섭 박재학 안권식 김성태 우태곤 최정환 ▲ 칠곡서 청문감사관 김진섭 ▲ 〃 정보보안과장 김인섭 ▲ 〃 수사과장 이길호 ▲ 〃 경비교통과장 김문종 ▲ 〃 이종석 이춘태 김재규 이민화 ▲ 의성서 정보보안과장 황태규 ▲ 〃 수사과장 강용택 ▲ 〃 손인한 ▲ 청도서 경무과장 이종섭 ▲ 〃 송충호 이동만 정기동 ▲ 영덕서 경무과장 박종목 ▲ 〃 정보보안과장 김양훈 ▲ 〃 윤경애 박병주 고춘조 윤현용 ▲ 울진서 청문감사관 서기완 ▲ 〃 수사과장 이진수 ▲ 포항북부서 변준범 ▲ 울진서 김해중 ▲ 봉화서 정보보안과장 박한우 ▲ 〃 권헌욱 ▲ 예천서 정보보안과장 김기일 ▲ 〃 송희태 ▲ 성주서 정보보안과장 이태호 ▲ 〃 수사과장 김성동 ▲ 〃 김성대 ▲ 청송서 정보보안과장 김기량 ▲ 〃 생활안전교통과장 이용규 ▲ 〃 수사과장 최병태 ▲ 〃 전일석 신동용 ▲ 영양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배규식 ▲ 〃 수사과장 박원식 ▲ 〃 황규식 이선구 ▲ 군위서 임종태 정휘봉 ▲ 고령서 경무과장 성낙준 ▲ 〃 이창수 이수현 박상식 ▲ 울릉서 경무과장 허성곤 ▲ 지방청 기동1중대장 정해윤 ▲ 〃 기동2중대장 김인석 ▲ 영양서 정보보안과장 천상필 ▲ 지방청 제1기동대 송일호 ▲ 〃 홍보팀장 김정락 ▲ 〃 청사이전부팀장 권규영 ▲ 〃 생활안전과 이우람 ▲ 〃 여성청소년과 김동현 ▲ 〃 경비교통과 이희수 문광진 ▲ 경주서 박성기 김종학 오염진 허남호 전재준 장재호 안승운 권문식 김진호 김경분 김상학 김용부 박현민 유재혁 ▲ 포항북부서 김정하 정현락 이기용 함창석 하영상 최광국 김학섭 이창재 ▲ 포항남부서 주재정 김상직 전홍철 이영호 이상완 문준호 임효상 장형기 홍성환 ▲ 구미서 최창곤 여윤기 구태회 김의한 엄상두 최원섭 ▲ 경산서 김경석 권민재 김주환 조옥래 ▲ 안동서 김종원 이상민 김진효 남동건 권성룡 박진우 이동혁 조원호 ▲ 김천서 송규호 배광수 김만수 ▲ 영주서 김재철 김용욱 박연호 변대우 유영일 임상혁 ▲ 영천서 이효순 강석구 최재명 박욱상 ▲ 상주서 박유진 전진숙 노갑수 곽주민 안성근 정옥현 이건욱 ▲ 문경서 조용균 고상만 서유협 정수용 ▲ 칠곡서 김태진 신진호 ▲ 의성서 이재길 박대용 김창우 정성룡 홍기근 김현수 ▲ 청도서 김배훈 이종배 ▲ 영덕서 임상일 ▲ 울진서 임해중 박영진 조정일 ▲ 봉화서 박상호 박종일 ▲ 예천서 박찬일 장성오 정수호 ▲ 성주서 김용호 ▲ 청송서 우종화 ▲ 영양서 남상철 ▲ 군위서 강창희 김성제 ▲ 고령서 신용식 ▲ 울릉서 정보과장 김일호 ▲ 〃 수사과장 임영택 ■IBK신용정보 ◇ 승진 ▲ 경영관리부 부장 서동수 ▲ 신대방1지점 지점장 최민균 ◇ 전보 ▲ 채권관리부 부장 류시욱 ▲ 영업부 부장 이범식 ▲ 미래사업추진단 단장 윤영우 ▲ 영등포1지점 지점장 조규문 ▲ 신대방2지점 지점장 오충환■한국얀센 ◇ 상무 ▲ 커스터머 엑설런스 국중직 ▲ 홍보 및 대외협력부 김지영 ▲ 허가 및 비즈니스 퀄리티 민향원 ▲ 신경정신 및 통증사업부 박명철 ▲ 마켓 액세스 임경화 ▲ 재정부 스텔라 첸(Stella Chen)■농협중앙회 충남본부 ◇ 지역본부 부장 ▲ 충남경제사업부 김주명 ▲ 충남경영지원부 윤상운 ◇ 지역본부 단장 ▲ 충남경제지원단 양환성 ▲ 충남경영기획단 류지민 ▲ 충남경영기획단 이성구 ◇ 시군지부 농정지원국(단)장 ▲천안시 농정지원단장 원경식 ▲ 보령시〃 이현호 ▲논산시〃 유태욱 ▲ 논산시〃 서종경(기획역) ▲ 부여군〃 노이수 ▲ 청양군 〃이택문 ▲ 청양군 〃박상복(기획역) ▲ 예산군〃 정윤환 ▲ 홍성군〃 김영훈 ▲ 태안군〃 채병범 ▲ 세종시 농정지원국장 이명렬
  • 안대희 “서울 야당의원 지역구 출마”

    안대희 “서울 야당의원 지역구 출마”

    4·13총선을 겨냥한 새누리당의 ‘인물 재배치’가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당 지도부와 친박(친박근혜)계가 핵심 지역인 서울과 여당 텃밭인 대구를 무대로 전체적인 새판 짜기에 들어간 형국이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13일 출마 지역구를 부산 해운대에서 서울의 야당 의원 지역구로 돌렸다. 벽에 부딪히는 듯했던 ‘험지 출마론’이 본궤도에 오르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에게로 번질지 주목된다. ‘진박(진짜 친박근혜계)론’이 점령했던 대구에서도 새 인물이 수혈되며 청와대 키즈들에 대한 반발 민심이 잦아들지 시선을 끈다. ●오세훈 ‘구로을’ 출마 가능성 커져 안 전 대법관은 이날 “당이 요청해 온 험지 출마를 수락한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김영우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안 전 대법관은 통화에서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으나 동북벨트인 서울 중랑·도봉·광진구 중에서 고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안 전 대법관은 이날 김무성 대표 측이 회동 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등 험지 출마를 압박하고 있다며 “당과 국민을 실망시키는 행동이 계속된다면 중대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지만 반나절 만에 당의 요청을 수용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당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전 대법관과 지도부 의견을 수렴한 뒤 출마 지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오 전 시장도 안 전 대법관의 결단에 따라 구로을 등 험지 출마론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차 영입 인재들도 대부분 수도권 험지를 택했다. ‘예외 없는 경선’ 룰에 따라 이들도 경선을 치러야 한다. 최진녕씨는 서울 마포을, 김태현씨는 노원을, 변환봉씨는 경기 성남수정, 배승희씨는 서울 중랑갑 출마를 14일 선언할 예정이다. 박상헌씨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지역구인 송파을로 방향을 잡았다. ●최경환, 총선 밑그림 그리기 시작 대구도 공직자 사퇴 시한인 14일을 전후해 2라운드에 돌입했다.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은 12일 여권 핵심부 인사로부터 북갑 출마를 권유받았는데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갑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가까운 권은희 의원 지역구로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출마를 저울질했던 곳이다.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이 이날 달성군 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달성군에서 중·남구로 방향을 틀었다.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도 동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당에 복귀한 친박계 핵심 최경환 의원이 이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재선 친박 의원들과 비공개 만찬을 하는 등 친박계와 부쩍 접촉이 잦아진 것도 총선 밑그림 짜기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安 주도 ‘국민의당’ 출항 一與多野 인재영입 전쟁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이 10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양당체제의 종식”을 선언했다.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맡아 안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다음달 2일 중앙당 창당까지 외부인사 영입에 올인하기로 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현실화된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도 앞다퉈 ‘새로운 피’ 수혈을 발표하는 등 인재영입 경쟁이 본격화됐다.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우리는 반세기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취한 위대한 국민임에도 낙후한 정치, 적대적 공존의 양당체제로 오늘날 불신과 분열의 늪에 빠져 있다. 국민의당은 이 분열 시대의 종식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건강한 뿌리를 계승하되 이를 휘감고 있는 무성하게 퍼진 칙칙한 곁뿌리들을 이제 단호히 쳐내야 한다”며 새누리당과 더민주를 동시에 겨냥했다. 창당 발기인으로는 안 의원과 김한길·김동철·문병호·유성엽·임내현·황주홍 등 현역 의원 7명을 비롯해 1978명이 참여했다. ‘안철수당’이란 시선을 감안해 ‘백의종군’이 거론됐던 안 의원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데 대해 한 위원장은 “안 의원과 김한길 전 대표가 사실상 두 기둥이니 긴밀히 협력해서 시행하고자 한다. 책임소재는 안 의원에게 묻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與·野, 변호사·통상전문가 등 수혈 각축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박상헌(52) 공간과미디어연구소장과 최진녕(45) 전 대한변협 대변인, 김태현(43) 변호사, 전희경(41·여)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변환봉(39)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배승희(34·여) 변호사의 영입을 발표했다. 대부분 30~40대 변호사 출신이며 종합편성채널 패널로 활동, 인지도가 높다. 더민주도 법무법인 태평양의 중국 상해사무소 수석대표인 중국·통상전문가 오기형(50) 변호사를 영입했다. 오 변호사는 1992년 ‘서울대 활동가조직 사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기도 했으며 고교를 다닌 광주나 서울 출마가 거론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새누리 ‘감동 주는 중도파 인재’ 모시기 고심

    새누리 ‘감동 주는 중도파 인재’ 모시기 고심

    새누리당이 4·13총선을 겨냥해 10일 발표한 1차 영입 인재 6명 중 대부분은 ‘변호사 출신, 보수 패널, 허리세대’라는 교집합을 갖고 있다. 율사는 최진녕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김태현 변호사,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배승희 변호사 등 4명, 30·40대는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까지 더해 5명이다. 전 사무총장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며 여권 최전방에서 활약해 김무성 대표가 ‘영웅’이라고 칭찬했던 주인공이다. 종편 패널 출연으로 친분을 쌓은 이들은 최연장자인 부산 출신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장을 통해 지난 연말 김 대표에게 “당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새누리당은 ‘자수성가형’ 인재 영입을 통해 여당이 취약한 젊은 계층 파고들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젊은 층의 지지가 미약한 새누리당으로서는 백만 원군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입 인재들도 스스로 흙수저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변 사무총장은 “아버지가 10년 사우디 건설 노동자로 일했고 어머니는 제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파출부로 일했다”면서 “당시엔 열심히 일하면 대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무슨 수저를 물고 태어났느냐에 따라 다르다. 노력한 만큼 꿈을 이루는 나라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율사가 넘치는 웰빙 정당’ 이미지를 깨고 중도 성향 지지층을 흡수하려면 ‘감동형 인재’ 영입에 더욱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보수 논객 활동을 해 온 이들이 대부분이라 오히려 중간 계층 흡수에 역행할 수 있다는 우려다. 홍준표 경남지사의 비서관 출신인 배 변호사는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과 연관 지은 발언으로 유승민 전 원내대표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전력도 불거졌다. 김 대표는 이날 인재들을 직접 이끌고 회견장에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당은 인위적인 인재 배치가 아닌 ‘자발적 입당’임을 강조했다. “전략공천은 없다”고 한 김 대표가 외부인재 영입론에도 선을 긋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들의 지역구 출마, 비례 대표 추천 여부도 아직 뚜렷하게 가닥이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이분들이 당을 돕고 나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점에서 소개하게 됐다”며 “기존의 인재 영입과는 개념이 다르다”고 했다. 앞서 김 대표는 이들과의 면담에서도 “당에 힘을 보태 준다는 뜻은 감사하나 대표로서 인센티브를 줄 게 전혀 없고 출마 시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 최 변호사는 “(우리는) 낙하산(인재 영입)과 성격이 다르다”면서 “검찰·법원에 오래 계셨던 분들과 달리 재야 법조계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다. 출마를 해도 당헌·당규에 따라 당당히 경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변 사무총장도 통화에서 “당에서 수도권 험지 출마 등 희생을 요청하면 기꺼이 따를 각오가 돼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대전시 교육감 출신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의 11일 입당을 비롯해 지역·분야별 인재들의 입당이 추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새누리 1차 인재 영입…전희경·배승희 등 “젊은 변호사 그룹

    새누리 1차 인재 영입…전희경·배승희 등 “젊은 변호사 그룹"

    새누리 1차 인재 영입…전희경·배승희 등 “종편 출연으로 인지도↑"새누리 인재 영입 발표 새누리당이 10일 오는 4·13 총선에 대비한 1차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했다. 영입 인사 6명 중 5명이 30~40대 변호사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로 종합편성채널이나 보도전문채널 등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패널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로 구성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애국심이 높은 젊은 전문가 그룹이 나라를 위해 역할하겠다고 큰 결심을 함에 따라 젊은 층 지지가 미약한 새누리당으로서는 백만원군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전문가 그룹이 수혈돼서 국민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이들은 자발적으로 입당하겠다고 밝혀 왔기 때문에 기존의 인재영입과는 개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날 영입된 인사들은 “정치권은 국회 선진화법으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경제활성화·청년 일자리 창출 법안 등 민생법안이 좌초할 위기에 있다”면서 “우리는 윗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번영의 기틀, 성장의 동력을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어떻게 물려줄 수 있는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영입 인사 6명의 명단. -김태현(43·변호사·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 심의위원) -박상헌(52·공간과 미디어연구소 소장·前 부산외대 교수) -배승희(34·여·변호사·흙수저 희망센터 이사장)-변환봉(39·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전희경(41·여·자유경제원 사무총장·前바른사회 시민회의 정책실장)-최진녕(45·변호사·대한변협 대변인)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1차 인재 영입…전희경·배승희 등 “젊은 변호사 그룹

    새누리 1차 인재 영입…전희경·배승희 등 “젊은 변호사 그룹"

    새누리당이 10일 오는 4·13 총선에 대비한 1차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했다. 영입 인사 6명 중 5명이 30~40대 변호사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로 종합편성채널이나 보도전문채널 등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패널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로 구성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애국심이 높은 젊은 전문가 그룹이 나라를 위해 역할하겠다고 큰 결심을 함에 따라 젊은 층 지지가 미약한 새누리당으로서는 백만원군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전문가 그룹이 수혈돼서 국민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이들은 자발적으로 입당하겠다고 밝혀 왔기 때문에 기존의 인재영입과는 개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날 영입된 인사들은 “정치권은 국회 선진화법으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경제활성화·청년 일자리 창출 법안 등 민생법안이 좌초할 위기에 있다”면서 “우리는 윗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번영의 기틀, 성장의 동력을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어떻게 물려줄 수 있는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영입 인사 6명의 명단. -김태현(43·변호사·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 심의위원) -박상헌(52·공간과 미디어연구소 소장·前 부산외대 교수) -배승희(34·여·변호사·흙수저 희망센터 이사장)-변환봉(39·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전희경(41·여·자유경제원 사무총장·前바른사회 시민회의 정책실장)-최진녕(45·변호사·대한변협 대변인)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팔만대장경 나무 집, 어떤 사람들이 지었을까

    [이주일의 어린이 책] 팔만대장경 나무 집, 어떤 사람들이 지었을까

    바람을 품은 집/조경희 지음/김태현 그림/개암나무/156쪽/1만 1000원 소화는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었다. 아버지는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며 집 짓는 일을 했다. 홀로 소화를 키우게 되면서 먼 곳까지 일을 하러 다닐 수 없게 됐다. 소화의 젖동냥을 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합천에 눌러앉았다. 그토록 좋아하던 목수 일을 접고 남의 매를 대신 맞고 돈을 받는 ‘매품팔이’를 했다. 어느 날, 매를 독하게 치기로 소문난 점백이 나장에게 다른 사람의 매를 대신 맞은 뒤 숨을 거뒀다. 이웃 뱀골 영감은 아버지에게 받을 빚이 있다며 소화네 집을 빼앗아 버렸다. 뱀골 영감은 상인들 사이에서도 인정머리 없고 인색하기로 유명했다. 한순간에 아버지를 잃고 집까지 빼앗긴 소화는 곱게 댕기 드린 머리를 싹둑 자르고서 아버지 친구인 대목장 아저씨를 따라 길을 나섰다. 소화네 일행은 산속 깊이 자리한 절에 도착했다. 대목장 아저씨는 절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내릴 생각도 하지 않고 건물 지을 땅부터 살폈다. 절 경내를 한참 둘러본 뒤 절의 가장 위쪽에 있는 평평한 땅에 건물 지을 자리를 잡았다. 경남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 건축 과정을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이다. 아버지 품 안에서 해맑게만 자라던 소화가 고난을 딛고 씩씩하게 삶을 추슬러 나가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장경판전은 바람의 드나듦을 조절해 자연적으로 온도와 습도가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995년 팔만대장경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작가는 “우리 선조들은 장경판전을 지으면서 저마다의 바람을 담았다”며 “장경판전이 오랜 세월 꿋꿋하게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소박하고 순수한 바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초등 고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3급 승진△양식산업과장 최용석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의료기기기준·심사체계개편추진단(TF) 단장 한순영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관리 박도선△영업 배성환△협력안전 박권식△해외사업 하봉수◇원장△인재개발 심유종△전력연구 김동섭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장 겸 편집국 도시·교통 전문기자 이충일 ■삼성증권 ◇임원급 <부사장>△경영지원실장 전영묵<전무>△CPC전략실장 이상대<상무>△스마트사업부장 정영완△WM본부장 사재훈△홀세일본부장 겸 FICC사업부장 박번△운용사업부장 김철민△부산·경남권역장 김유경△인사지원담당 이성한△충청·호남권역장 김태현△강남2권역장 유직열△커뮤니케이션담당 이철우△강서권역장 김홍배△포트폴리오전략담당 겸 AI팀장 조한용△CISO 김도형<권역장 및 사업부장>△강동권역장 이선욱△경기권역장 김태영△국내법인사업부장 심재용△투자전략센터장 겸 해외주식팀장 오현석△리스크관리담당 겸 리스크관리팀장 김남준△투자금융사업부장 겸 투자금융팀장 정영균△WM전략담당 김장우◇지점장·부서장 <지점장>△서초WM 양기호△대치PB센터 강정운△분당법인센터 유재권△이촌WM 이주희△마포WM 개설준비위 서재형△대구WM센터 배형근△평촌WM 홍상기△천안WM 서덕천△원주WM 이선복△삼성타운WM센터 가영미△삼성타운PB센터 한상훈△반포WM 윤경란△압구정WM 이장웅△갤러리아WM 이재문△반포퍼스티지WM 개설준비위 신상현△도곡WM센터 백혜진△도곡PB센터 이영재△대치WM 개설준비위 민종수△분당WM센터 이병권△수지WM 황문원△잠실WM센터 양진근△잠실PB센터 이창섭△송파WM 정종철△종로WM센터 김락선△명동WM 김종훈△수유WM 구대관△구의WM 조창현△부산WM센터 이동환△동래WM 이상근△울산WM 신정교△창원WM 장세식△여의도WM센터 이제성△여의도PB센터 강성중△구로디지털WM 연제무△관악WM 이승욱△대구법인센터 박종대△구미WM 강병준△포항WM 김진웅△수원WM센터 함승오△영통WM 우용하△안산WM 국윤용△대전WM센터 차철성△광주WM센터 김재용△광주PB센터 양만성△전주WM 임헌진△SNI강남파이낸스센터 김대경△SNI호텔신라 문동호<부서장>△UX기획 김기호△법인영업 박준형△PBS 윤승호△채널전략 민경태△신탁 박대호△투자정보 이재승△글로벌전략T/F 김동준△WM시스템 장재호△신문화 정무홍△WM지원 정재용△WM리서치 김성봉△포트폴리오전략 류형근△Wrap운용 현재훈△영업전략 유정화△정보전략 이훈교△트레이딩시스템 권영배 ■LS전선 ◇상무 승진△생산3본부장 정교원◇신규 이사 선임△구매물류부문장 CPO 이재영△소재영업부문장 김승환△재경부문장 이상호 △품질부문장 김종필◇이동△영업지원본부장 최창희 ■LS산전 ◇부사장 승진△전력인프라사업본부장 김원일◇상무 승진△재경본부장 CFO 김동현◇신규 이사 선임△송변전국내사업부장 신동혁△법무부문장 겸 IP센터장 손태윤 ■LS-Nikko동제련 ◇상무 승진△영업부문장 이동수◇신규 이사 선임△생산담당 박성실△기술담당 정경수 ■가온전선 ◇이동△영업본부장 황남훈 ■E1 ◇부사장 승진△재경본부장 CFO 윤선노△해외사업본부장 최영철◇신규 이사 선임△운영본부장 천정식 ■예스코 ◇신규 이사 선임△경영지원부문장 CHO 김환 ■LS메탈 ◇상무 승진△기획·재경부문장 CFP 문명주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상무>△AP 차이나 이니스프리 디비전 필리포 차이 ■아모레퍼시픽 ◇승진 <부사장>△SCM 유닛 강병도<전무>△프리미엄 BU 김영수△경영지원 유닛 이상목<상무>△경영지원 유닛 사옥건설 디비전 강광희△경영지원 유닛 재경 디비전 권오빈△R&D 유닛 HBO 디비전 김왕기<사업부장>△신성장 BU 트래블 리테일 디비전 박두배◇전보 <부사장>△마케팅 전략 유닛 이민전<상무>△아세안 RHQ 나정균 ■이니스프리 ◇승진 <실장>△사업지원 디비전 이성환
  • 오늘 본회의 개최

    여야 원내 지도부가 11일 회동을 갖고 12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원유철 새누리당·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협상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당초 지난 3일과 5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발표 여파로 무산된 바 있다.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는 총 50여건의 여야 간 무(無)쟁점 법안과 15일로 종료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 시한 연장안,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안, 김태현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 간 쟁점이 되는 현안과 법안 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동에서 새누리당은 민생·경제활성화 법안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조속한 처리를, 새정치연합은 누리과정 예산과 전·월세난 대책 우선 논의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당 대표들을 포함한 여야 지도부가 재개한 선거구 획정안 논의는 성과 없이 결렬됐다. 여야 지도부는 12일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게시판] 교육부 , 가천대, 한국세라믹학회, 남산골한옥마을, 충북도, 국방대

    [게시판] 교육부 , 가천대, 한국세라믹학회, 남산골한옥마을, 충북도, 국방대

    ■교육부는 4∼6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한-국제기구 공동 정보통신기술(ICT)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는 세계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네스코 등의 국제기구 교육전문가와 개발도상국 교육정책가, 국내·외 ICT 교육 전문가 등 26개국 80여명이 참여해 교육정보화 성공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 혁신’이라는 주제로 미래 혁신학교의 특징을 살피고 새로운 미래 교육환경에 필요한 신기술과 학습 역량, 실제 사례 등을 논의한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심윤종)는 지난 3일 가천관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국내외 새마을 운동 활성화 및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 등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가천대 이길여 총장과 소진광 대외부총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심윤종 회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새마을 운동 연구 활동 협력 및 교류 ▲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 ▲ 국내외 새마을 운동 봉사 활동 관련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을 통해 새마을 운동의 지속적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국세라믹학회(회장 김형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는 4~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와 함께 국제학술 심포지움‘IEFM 2015’(International Symposium on Emerging Functional Materials), 한국세라믹산업 발전방안 도출 심포지엄, 소재강국포럼 등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기획공연 ‘귀한 음악-굿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4일 소개했다. 공연에선 지역별 전통 굿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 성악곡인 판소리, 가곡, 범패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이상순 무녀의 서울새남굿, 이장단 무녀의 남도씻김굿, 김동언 무녀의 동해안오구굿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전통 굿판에 이어 재밌는 서사와 음악이 있는 국악무대도 열린다. 서울대, 한국예술종합대학, 한양대, 중앙대, 전북대 등 5개 대학과 김수연, 박송희, 성창순, 송순섭 등 4개 문파를 대표하는 판소리꾼의 소리 열전과 불교의 수륙재를 감상할 수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4일 유망 작목의 조직 배양묘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우량 묘목을 저렴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잎의 조직을 얇게 자른 조각이나 잎눈으로 어린 식물체를 키워내는 기술로, 1년이면 20∼30㎝ 크기의 어린 묘목 생산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원은 이 기술을 적용, 고소득 작목인 두릅나무와 뽕나무, 양앵두나무, 블랙베리나무의 어린 묘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이 정착되면 중국 등 해외에서 수입되는 묘목 물량의 20%를 국산 묘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생산 비용도 삽목·접목 등 재래식 묘목 번식법이나 수입의 절반 수준이다. ■국방대 안보대학원은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국방대 충무대강당에서 안보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정권 4년 평가와 향후 대북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 김태형 숭실대 교수, 김태현 국방대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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