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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로 변신한 탤런트 이광기

    가수로 변신한 탤런트 이광기

    “꿈에 도전하는데도 나이 제한이 있나요?”  각종 TV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온 탤런트 이광기(40)가 가수로 변신했다. 포크 듀오 ‘나무자전거’의 멤버 김형섭이 프로듀싱한 ‘웃자웃자’와 리메이크곡 ‘장미빛깔 그 입술’이 담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 것. “1985년 탤런트로 데뷔한 뒤 가수 윤상과 손무현, 탤런트 안정훈 등과 그룹을 결성할 뻔 했어요. 군대에 가면서 무산됐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20여년만에 비로소 신인가수로 데뷔하게 됐죠.” ●디지털 싱글 앨범 발표…꿈 이뤄  그가 주변 인사들의 도움을 강조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절친한 개그맨 김구라가 앨범을 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고, ‘부활’의 김태원은 손때묻은 기타까지 건네주며 격려했다. 그의 뮤직비디오에는 박수홍, 강수정, 이종원, 김용만 등 연예인 30명이 우정 출연했다.  “처음엔 ‘설마 앨범이야 내느겠냐.’는 주변의 시선이 노래가 나오면서 수긍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비록 제 자산을 털어 낸 앨범이지만, 제 자신의 컨텐츠도 하나 늘고 수십년동안 못다이룬 꿈을 이룬 것 같아서 뿌듯해요.”  라틴팝을 지향하고 만들었지만, 트로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타이틀곡 ‘웃자웃자’는 그의 이런 낙천적인 성향과 맞닿아 있다. 불황에 잔뜩 어깨가 움츠려든 이 시대의 가장들에게 바치는 노래다.  “저역시 현재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지만, 주변에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저 자신의 힘든 경험이 이 노래 속에 녹아있어요. 하지만 자신이 손해본 것만 너무 생각하면 결국엔 속병만 남더군요.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나쁜 기억은 머리속에서 지우고 ‘으쌰으쌰’ 하셨으면 좋겠어요.” ●트로트풍 타이틀곡 ‘웃자웃자’  이광기는 실제로 많은 직업을 전전하며 길러진 잡초같은 ‘생명력’이 자산이다.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막상 군대를 다녀오니 아무도 찾지 않더군요. 그래서 연예인을 그만두고 실내 포장마차를 운영했어요. 얼굴도 이미 다 알려졌지만, 자존심 다 버리고 전단지를 돌리며 호객행위도 했죠.”  포장마차에 우연히 놀러온 KBS 김종선 PD의 눈에 띄어 ‘왕과비’, ‘태조왕건’에 캐스팅되어 잘나가던 사업을 접고 다시 연기자의 꿈을 피우게 된 이광기. 하지만 일감이 계속 들어오지는 않았고, 좌절은 또 한번 그를 에워쌌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는 신조를 가진 그는 매니저로 변신했고, 조안과 장신영 등 신인들을 드라마 주인공을 키워냈다. 그는 이번 가을에 또 한장의 앨범을 기획중이다. “사람들은 모두 제가 일회성 이벤트형 가수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대중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노래를 발표하고 싶어요.”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정연호 기자 tdpod@seoul.co.kr
  • [인사청문회] “재외국민투표 단속 사실상 무대책”

    [인사청문회] “재외국민투표 단속 사실상 무대책”

    양승태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는 6일 재외국민투표와 관련, “우리나라의 조사권이나 선거관리 단속권이 전혀 미칠 수 없다.”면서 “사실상 그 부분은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양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날 재외국민투표 관련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은 “제한된 선관위 인력으로 재외국민 투표업무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면서 “현지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불법 행위에 사실상 대책이 없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민주당 이용삼 의원은 “부정선거 가능성이 높고 교민 분열 가능성이 있는데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겠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양 후보자는 “공권력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위법·불법 선거를 해도 즉시 시정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예방을 철저히 해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재외국민투표에 대해 상당히 불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의주시하고, 지금 제도만이라도 차질없이 시행하도록 노력하는 게 우선적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자는 각종 선거의 투표율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투표율 제고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호주 등이 채택한 의무투표제 도입에 대해선 “논란은 약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국민적 합의에 달린 문제”라면서 “한 번 검토할 여지는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유신헌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유신헌법이 독재헌법이라는 생각에 변함은 없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오상도 김지훈기자sdoh@seoul.co.kr
  • 김태원 “‘네버엔딩’ 대박 후 가출한 아내 돌아와”

    김태원 “‘네버엔딩’ 대박 후 가출한 아내 돌아와”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도망갔다가 ‘네버엔딩 스토리’가 성공해 돌아왔다.”고 깜짝 공개했다. 김태원은 ‘로커특집’으로 꾸며진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내 인생의 히트곡은 서너곡 정도인데 늘 곡을 쓸 당시의 내 상황은 최악이었다. ‘네버엔딩스토리’를 쓸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부활의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태원은 “2002년 이승철과 함께 다시 한 번 부활의 앨범을 내기로 약속했고 나로서는 좋은 기회이니 수락하고 작곡에 들어갔다.” 며 “그런데 곡이 너무 너무 안 나와서 궁지에 몰렸다. 늘 집에서 인상 쓰고 고뇌하니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도망가버렸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는 3개월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고 약속한 기한은 지나 위약금을 물어줘야 할 판이었다. 패닉 상태에 빠져 강변북로를 지나면서 아내에게 전화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까지 말했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그날 밤 자려는데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이라는 ‘네버엔딩스토리’ 노래 가사가 갑자기 떠올랐다. 쓰면서도 ‘와 내 머리에서 어떻게 이런게 나오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거다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태원은 “그 앨범을 내고 일주일 만에 아내가 돌아왔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로커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놀러와’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서 “부활 대박 났을 때 배 아파”

    김종서 “부활 대박 났을 때 배 아파”

    가수 김종서가 “내가 탈퇴한 후 그룹 부활이 대박 났을 때 배 아팠다.”고 고백했다. 김종서는 2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부활은 데뷔 전부터 매니저가 있었고 신문 1면에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내가 그 원년 보컬 멤버였다.” 며 “멤버들과 음악적 견해의 차이가 있고 매니저와도 갈등이 있어서 데뷔 직전 탈퇴를 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어 “이후 이승철을 보컬로 영입한 후 1집을 내자마자 ‘희야’로 대히트를 친 부활을 보고 솔직히 배가 아팠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부활의 멤버 김태원은 “사실 김종서가 탈퇴한 결정적 계기는 리더 싸움이다.”라며 “멤버들이 다들 동갑이어서 누가 리더를 할 것인가 논란이 있었는데 강변 가요제 제출 서류에 ‘리더란’에 자신 있게 내 이름을 썼다. 정적이 흘렀고 얼마 있다가 김종서가 탈퇴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종서와 부활의 김태원 등이 출연한 놀러와 ‘로커특집’ 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일근(건국대 명예교수)씨 별세 병두(사업)병욱(〃)미정(열린사이버대 교수)씨 부친상 이형우(영남대 교수)조준연(미국 거주)장동훈(삼성전자 상무)씨 빙부상 19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30-7902 ●이일재(LG스포츠 잠실구장 운영본부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6 ●한강호(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 경위)남덕(김해 대흥초 교사)씨 부친상 류해남(KBS 창원총국 보도국 부장)씨 빙부상 19일 진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5)771-7923 ●윤태경(전 남원·속초 시장)씨 별세 대식(경기도 고양시 예지나산부인과 원장)씨 부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1 ●최태수(태영건설 상무)씨 별세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590-2540 ●김태원(무용평론가)씨 부친상 20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발인 22일 오후 2시 011-579-3527 ●김영태(SK에너지 울산CLX 부문장)씨 빙부상 20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10-3768-5710 ●김태화(한양대병원 내과 교수)씨 상배 20일 한양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90-9457
  • [인사]

    ■LS그룹 ◇부사장 승진△LS-Nikko동제련 강성원 △LS-Nikko동제련 민성기 △E1 강호연 ◇전무 승진 △㈜LS 도석구 △LS-Nikko동제련 이와사키 이치로 ◇상무 승진 △LS전선 김선국 △LS산전 박종화 △LS-Nikko동제련 이응태 △LS엠트론 김영태 ◇이사 신규선임 △㈜LS 남재봉 △LS전선 박의돈 △LS전선 김형원 △LS전선 진충제 △LS전선 전재열 △LS-Nikko동제련 최차실 △LS-Nikko동제련 김영훈 △LS엠트론 박경일 △LS엠트론 김태원 △LS엠트론 박영수 △대한가스기기 송현일 ◇계열사 전보 △LS-Nikko동제련 전무 구자은 △LS엠트론 상무 이광원 △알루텍 대표이사 김종하 ■GS홀딩스 ◇신규 선임 △전무 정지섭 △상무 여은주 ■한국남부발전 △경영전략처장 김문경 △경영지원처장 반성훈 △미래성장동력실장 박창식
  • [부고]

    ●김필우(주 제네바대표부 참사관)필국(체육인재육성재단 팀장)필근(사업)민정(KT 대리)씨 부친상 김태원(자영업)씨 빙부상 5일 서울위생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2210-3411 ●강현송(화진화장품 회장)씨 모친상 5일 춘천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33)261-3229 ●조계창(연합뉴스 중국 선양특파원)씨 별세 김민정(한국국제교류재단·전 연합뉴스 기자)씨 상부 2일 중국 지린성 옌지,빈소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2072-2022 ●고창국(서울전파관리소 전파업무2과장)혜영(한라초 교사)씨 부친상 임용훈 강홍균(경향신문 제주주재기자)씨 빙부상 4일 제주대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10-8664-0004 ●이재현(홍콩 킹스톤무역 대표)재광(목사)재윤(영남일보 1사회부장)씨 모친상 권차매(참사랑병원 간호과장)김영미(대구관광고 교사)씨 시모상 5일 경북대병원,발인 8일 오전 (053)420-6149 ●권혁구(신용보증기금 부장)성열(자영업)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3 ●윤병태(와인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5일 대전 유성선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42)825-9494 ●신덕철(신한카드 브랜드전략팀 과장)지철(수도공고 교사)씨 모친상 4일 동마산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55)290-5141 ●나상흠(사업)후흠(회사원)강흠(사업)수흠(〃)씨 모친상 이종희(대구은행 부행장)이규철(사업)씨 빙모상 5일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53)956-4445 ●강동훈(다한 대표)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이희락(한국세라믹 사장)선희(정부법무공단 변호사)씨 모친상 김준(국회 입법조사처 노동복지팀장)씨 빙모상 이동균(한국투자증권 국제선물옵션 영업부)유진(피알원 미디컴 3.5팀 대리)씨 조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3 ●채정석(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빙모상 5일 대전 한국병원,발인 7일 오전 (042) 634-4426 ●박석순(충북경실련 고문·진명건설 대표)씨 모친상 5일 청주 참사랑병원,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43) 286-9538 ●이병호(유니기획 이사)씨 부친상 5일 충남 예산삼성병원,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41)335-0441
  • [2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쌈(KBS1 오후 10시) 은행과 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 각종 금융기관에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신용정보회사들이 만드는 ‘개인신용등급’.신용사회의 재산목록 1호이다.그러나 자신의 신용등급이 어느 수준이고,어떻게 산정·유지·관리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베일 속에 가려 있는 신용등급 산정기준과 문제점을 파헤친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5분) 치열한 두뇌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첫 번째 도전자,일본을 넘어 퀴즈까지 정복하겠다는 개그계의 한류 스타,조혜련.그녀는 연예인 최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두 번째 도전자,국내 7개 대기업 동시 합격자! 지칠 줄 모르는 열혈 청년,김태원.그는 퀴즈계도 정복할 수 있을까? ●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MBC 오후 8시15분)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하던 영민은 우연히 애완견가게를 지나치고,준이가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재희의 이야기가 떠올라 준이를 위해 강아지를 구입한다.한편 영민의 고모가 준이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입양하겠다고 하자,영민의 할아버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극성스러운 요주의 인물, 당돌한 3살배기 요한이.취미는 8개월 동생과 마주앉아 머리 눌러 조르기.겨우 기고 옹알이만 하는 동생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3살.그리고 지적장애 3급의 엄마.뜨거운 모성애가 아이를 바꾸는 감동의 스토리를 전한다. ●다큐 인(EBS 오후 10시40분) 오늘은 선뜻 그녀에게 다가오는 사람조차 없다.어느 순간보다 긴장되고 두렵기만 한 미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초조해지기 시작한다.출전을 결정하는 조교사와 관리사들이 미나의 기승 실력을 미더워하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포기를 모르는 그녀,최고를 꿈꾸는 초보 기수 미나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스페인 동남쪽에 위치한 이비자 섬은 1년 365일 파티가 계속되는 섬이다.그래서 별명도 ‘파티 아일랜드’이고 전 세계 최고의 DJ들과 클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곤 한다.50개가 넘는 해변뿐 아니라 최대 수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나이트클럽이 줄지어 있기 때문이다.
  • 이경규 “2009년은 ‘아저씨 파워’가 득세”

    이경규 “2009년은 ‘아저씨 파워’가 득세”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연출 신정수 최윤정)에 이경규, 김구라가 출연해 2008 예능계 전반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경규, 김구라는 두 사람이 추천하는 2009년 유망주를 공개하며 2009 예능은 “아저씨 예능인들이 득세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경규는 2009년에 기대되는 예능 유망주로 리쌍의 길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길의 인상이 좋다.”며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지 말고 자기 길을 가면 대성할 것”이라고 예견 했다. 이어 김구라는 부활의 김태원을 유망주로 꼽으며 “음악하는 사람 중 밴드의 리더들이 입담이 쎄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이에 이경규도 “2008년에 아줌마 예능인들이 득세 했다면 2009년에는 아저씨 파워가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며 “꼭 나를 중심으로 힘있는 아저씨들 방송이 만들어 져야 한다.”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요즘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요즘 부쩍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며 “대기실에 있어도 후배들이 슬쩍 인사만 하고 나가지 같이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는다.” 고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경규는 “예전에는 녹화 들어가기 전에 수다도 떨고 그랬는데, 후배들이 나를 어려워 하는 것인지 인사만 하고 나가버린다. 그렇다고 붙잡을 수도 없지 않겠나”라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사실 명랑히어로 촬영 때도 우리들 대기실은 같이 있는데 이경규 대기실만 따로 떨어져 있다.”며 “하지만 이경규의 외롭다는 발언은 이기적인 발상이다. 다 자업자득”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경규, 김구라 등이 출연하는 ‘2008년 연예계 총 결산 특집’ 편은 오는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의경 제도 폐지 혼선

    정부가 전의경 제도 폐지 문제와 관련, 전의경 정원을 2011년까지 현재의 60% 수준으로 줄이는 선까지는 결론을 냈지만 2012년 이후 운영 여부에 대해서는 1년 가까이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11일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회에 제출한 예산 심사자료에서 “2011년까지 전의경을 2만 3000여명 수준으로 유지하고, 2012년 이후의 계획은 다시 논의하기로 재조정됐다.”고 밝혔다. 2012년까지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결정한 참여정부의 방침을 사실상 보류한 것이다. 그러나 국방부는 “2012년에는 전의경 제도를 폐지한다는 기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9월 국무총리실에서 관련 부처 장관들과 전의경제 폐지 또는 보류 문제를 협의했으나 2009년 수준으로 3년간 배정하되 2012년 이후부터는 폐지키로 결론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총리실 관계자는 “당시 2011년까지 전의경을 감축한다는 것에는 합의했지만 2012년 이후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못했고 추후 방침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노무현 정부는 지난해 7월 ‘2년 빨리,5년 더 일하는 사회 만들기 전략(2+5전략)’을 내놓고 “2012년까지 전의경 제도를 완전 폐지하고 정원의 30%를 경찰관으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치안 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와 경찰관 신규 임용에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이 소요된다는 지적에 따라 수정안을 논의해 왔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속속들이 파헤친 ‘엄친아 신드롬’

    속속들이 파헤친 ‘엄친아 신드롬’

    내겐 너무 무서운 그들,‘엄친아’. ‘엄마 친구 아들’이 한국인 최대의 라이벌(?)이자 전 사회적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엄친아’의 성격은 한 대학생 밴드의 노래에서 명쾌하게 요약된다.“머리도 좋고 인기도 많고, 학교에선 반장, 무시무시한 무서운 이름 엄마 친구 아들…이렇게 구박받게 만드는 넌 너는 엄마 친구 아들.” 한 인터넷 만화 캐릭터에서 공감을 얻기 시작한 ‘엄친아’는 학벌 좋은 연예인, 좋은 집안에 빼어난 외모를 갖춘 사람, 남부럽지 않은 배경으로 ‘선망 직장’에 줄줄이 합격한 취업생 등을 일컫는 신조어. 8일 오후 11시10분 방영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내겐 너무 완벽한 라이벌-엄마 친구 아들이 무섭다’편을 통해 ‘엄친아’라 불리는 이들의 실체와 그들의 솔직한 속내를 들여다봤다. 또 ‘엄친아’ 열풍 이면에 남겨진 사람들이 겪는 비교증후군과 사회의 비뚤어진 경쟁 논리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얼마전 한 방송국 탤런트 공채 시험에 합격한 서울대생 지주연(24)씨는 합격과 함께 네티즌들의 시기 어린 악플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학벌을 통해 ‘제2의 김태희’라고 소개되자 ‘학벌로 관심 끌려는 거냐’는 수천건의 댓글이 달린 것. 지씨는 “어려서부터 연기하고 노는 것이 좋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주위의 우려를 무릅쓰고 연기자 시험에 도전한 것”이라며 “서울대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엄친딸’로 비쳐지는 게 부담스럽다. 아직 난 부족한 점투성이인 새내기 연기자일 뿐”이라고 말한다. 대학 시절 수많은 공모전을 휩쓸고 여러 ‘일류 기업’에 동시에 합격한 김태원(27)씨도 취업생들에겐 ‘엄친아’나 다름 없다. 그러나 김씨는 그런 시각에 의문부터 제시한다. 비가 오면 물에 잠기는 반지하방에도 살아봤던 그는 “나는 여러 번 실패도 해봤지만 그걸 두려워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열정적인 사람일 뿐”이라고 털어놓는다. 이렇듯 ‘엄친아’의 실체는 모호하지만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20~30대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엄친아’로 몰려 속앓이를 하고 있다. 개인을 비교·평가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곳곳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낳게 마련이다. 가톨릭대 심리학과에서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동기 실험결과를 보면 ‘다른 학우들과의 비교 평가’보다 ‘자신만의 호기심, 성취감’을 학습동기로 삼았을 때 더 좋은 성과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엄친아 신드롬’을 무색하게 하는 결과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Local] 군위서 사과따기 체험행사

    경북 군위군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부계면 대율·동산·남산리 일원에서 ‘군위 이로운 사과따기 체험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3회째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영어 알파벳 또는 한자 스티커가 부착된 사과를 직접 따서 단어나 사자성어를 조합하는 ‘미션 사과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 사과요리, 허수아비 만들기 대회,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지고 전래놀이, 장기자랑, 마술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옛 추억을 되살리는 엿치기, 떡메치기, 투호놀이도 준비된다. 군위군 김태원 농정과장은 “도·농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 등지의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가족 등 모두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문의 (054)380-6261.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장·차관 보수 인상률 일반직 공무원의 2배

    장·차관 보수 인상률 일반직 공무원의 2배

    최근 5년간 장·차관의 보수 인상률이 일반직 공무원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6일 행정안전부가 행정안전위 김태원(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장관의 연봉과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를 포함한 연간 보수는 2004년 9942만 6000원에서 올해 1억 1259만 5000원으로 13.2% 인상됐다. 차관의 보수는 2004년 9070만 3000원에서 올해 1억 634만 2000원으로 17.2%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에 일반직 공무원의 경우 1∼2급과 5급,9급이 7.3%,6∼7급이 7.4%,4급이 7.7% 오르는 등 평균 7.4% 인상됐다. 장·차관 보수 인상률이 2배 정도 높은 셈이다. 대통령의 보수도 2004년 1억 9187만 8000원에서 올해 2억 863만 1000원으로 8.7% 올라, 일반직 공무원보다 인상폭이 컸다. 김 의원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무직의 보수가 일반 공무원들보다 두 배 이상 오른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공무원의 보수 수준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하후상박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비리경찰 작년보다 20%증가

    비리연루 경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범죄와 연루돼 입건된 경찰은 8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0명보다 2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뇌물수수·사기·횡령 등 지능범으로 입건된 경찰이 지난해 175명에서 올해 264명으로 가장 크게 늘었으며 음주·폭력사고 등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경찰이 이 기간 329명에서 398명으로, 폭력범으로 입건된 경우도 119명에서 121명으로 증가했다. 또 지난 2003년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입건된 경찰 수는 모두 6474명에 이르렀다.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앰버경보’ 국민 참여율 너무 낮다

    어린이가 유괴되거나 노약자가 실종됐을 경우 국민들의 제보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입한 ‘앰버경보’가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김태원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심사자료에 따르면 엠버경보가 실시된 지난해 4월부터 올 8월까지 경찰청이 발령한 경보는 모두 122건에 달했다. 경보를 내린 뒤 실종자가 발견된 경우는 71건에 달했지만 국민이 스스로 제보해 발견한 것은 8건(11.3%)에 그쳤다.42건(59.2%)은 경찰이,8건(11.3%)은 가족이 발견했다. 스스로 귀가한 사례도 8건(11.3%)이었다. 특히 경찰 발견 건수 42건 중 14건(33.3%)은 실종 뒤 변사체로 찾아낸 경우여서 앰버경보의 의미가 퇴색했다. 아울러 올 6월부터 최근 3개월간 발령한 21건의 ‘수시경보’를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12건이 해결됐지만 시민제보에 따른 발견은 역시 1건에 그쳤다. 경찰발견 8건(변사체 발견 1건 포함), 자진귀가 2건, 시설제보 1건 등이다. 앰버경보는 유괴아동이나 실종자가 발생할 경우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지하철의 전광판이나 휴대전화,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국민 관심과 제보를 유도해 실종자를 무사히 귀가시키고 범죄를 미리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김 의원실은 “국민제보가 이처럼 낮은 것은 경찰이 제도를 잘못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보자에 대한 혜택과 보상을 강화하고 방송의 경우 한국방송,KTV 등으로 매체를 한정하기보다 다양한 채널로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유남규·현정화 탁구협 이사에

    대한탁구협회의 제20대 수장으로 취임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짠 새 임원진 명단이 22일 발표됐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유남규(40)와 여자복식 챔피언 현정화(39) 전 남녀 대표팀 코치가 기술이사와 홍보이사로 뽑혔다. 유남규와 현정화는 2005년부터 남녀 대표팀 감독을 맡아오다 천영석 전 회장의 독선적인 협회 운영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2월 사령탑에서 사퇴했다 6월 대표팀 코치로 돌아와 베이징올림픽 남녀 단체전 동메달을 이끌었다. 또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택수(38) 대우증권 총감독이 경기이사를 맡았다.다음은 새 집행부 명단.●부회장 박주봉 이대섭 김영환 김태원 박미라 ●이사 ▲전무 박일순 ▲총무 최영일 ▲기술 유남규 ▲기획 강희찬 ▲경기 김택수 ▲홍보 현정화 ▲심판 고수배 ▲재무 권혁삼 ▲국제 민병일 ●고문단 ▲상임 김충용 ▲국제담당 한상국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법조계 ‘블로그 기자단’ 인기 짱

    법조계에 학생 블로그기자단 바람이 불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말부터 ‘영 블로거위원회’라는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부도 이달 들어 블로그기자단 구성에 나섰다.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20대 누리꾼을 대상으로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법부의 모습을 공개하자는 취지로 기자단을 만들었다. 모집 당시 100여명이 지원했다. 위원회는 매달 법원 등을 찾아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법률상식 등을 다양한 영상과 글로 소개하는 활동을 펼쳤다. 판사들과 위원회가 함께 만드는 ‘사법부 블로그’는 인기가 높다.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찾고 있고, 이슈가 있을 땐 7만명이 방문하기도 한다. 1기는 지난 7월 마무리됐고,2기 위원회 12명이 지난 8월부터 활동 중이다. 법무부도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50명 규모의 ‘정책블로그 기자단’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법무부 대변인실 김태원 계장은 “일단 서울·경기 지역에서 모집하고 있는데 그외 지역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中大 이전설에 안성 주민 반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하남시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대학교가 안성시의 제2캠퍼스를 매각,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성시와 지역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이전 반대운동을 펴기로 했다. 안성문화원과 안성시 리·통장단협의회 등 19개 단체들은 지난 9일 안성시청에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어 이전반대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이전 저지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의 반발은 중앙대가 개교 100주년인 2018년까지 하남시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며 부지 매입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안성캠퍼스 매각을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추진위원장을 맡은 김태원 안성문화원장은 “캠퍼스 조성 당시 시민들이 유치추진위를 구성하고 헐값에 토지를 내놓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왔는데 이제 와 이전한다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하남에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며 다각도로 비용 마련 방안을 검토하고 있을 뿐 안성캠퍼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 이원석(법무심의관실) 안형준(〃) 이상욱(국가송무과)△서울중앙지검 조기룡 김성훈 김남순 김성주 최재혁 엄희준△〃동부지검 유병두△〃남부지검 정수진△〃북부지검 최성완 윤원상 민경철 한태화△〃서부지검 박억수 신봉수△인천지검 윤종성 정순신△수원지검 안권섭 최성필 최기영 김석담△성남지청 김신환△대전지검 오영신△청주지검 윤석주△대구지검 김대현 이지원 조현호△부산지검 박형철 이윤종 이선봉 서성호△광주지검 신호철 김환△순천지청 김웅◇내정△안양지청장 이부영◇타기관 파견 등△금융위원회 파견 강해운△〃 파견복귀 이영기△외교통상부 파견 안범진△〃 파견복귀 방기태△국회 파견 문홍성△〃 파견복귀 김기현△금융감독원 파견 배종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양호산△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진동△〃 파견복귀 서영민◇검사 신규임용△법무부 주용완(통일법무과)△법무연수원 김강욱△서울중앙지검 정승면△〃남부지검 김병현(감사원 파견)△의정부지검 엄재상△인천지검 이상은 이춘 손정현△부천지청 구관희△수원지검 하신욱 곽영환 장재완△성남지청 박진현 김형원△여주지청 손진욱△안산지청 박대범△청주지검 안재훈△대구지검 서창원 박정의 민경호△대구서부지청 김상균△부산지검 나창수△부산동부지청 최형원△울산지검 김세한 신병재△창원지검 강남수△광주지검 김정헌△목포지청 이정렬△순천지청 홍용화 우리투자증권 △Private Banking 청담센터장 尹盛煥 하나대투증권 ◇전보 △훼미리지점장 김병주△서면〃 이종주 토러스투자증권 △경영본부장 전무 조성준△법인사업본부장 상무 김태원△강남센터장 〃 김찬환△준법감시인 〃 손문식△상품운용본부장 〃 김홍기△영업부장 〃 최세일△리서치센터장 김승현△강남센터 이사 조병철△채권부 이사 이홍규△경영지원부장 김성준△리스크관리〃 김명배△기획실장 이성만△주식운용팀장 최길상△파생운용〃 박준범△상품기획〃 김영재△전산기획〃 염경옥△자금〃 양진석△투자전략〃 오태동△투자분석〃 이경수△리스크관리〃 전기환 LIG투자증권 ◇사장 △대표이사 유흥수 ◇부사장△영업총괄 및 법인사업본부장 김경규 ◇상무△자산관리(WM)사업본부장 지상태△경영기획본부장 이동헌△리서치센터장 안수웅△채권담당 손덕곤 ◇이사△법인영업담당 서영석△금융상품팀장 박준식△채권〃 이성동 ◇부장급△법인영업팀장 송한용△경영기획〃 박용희△재정결제〃 김대수△영업기획〃 이장원△감사〃 류권열△준법감시〃 이석주△영업부장 곽삼훈
  • 與 주도 ‘촛불 충돌 단체’ 지원 법안 추진 논란

    與 주도 ‘촛불 충돌 단체’ 지원 법안 추진 논란

    한나라당 손범규 의원 등 18대 국회의원 11명이 지난 18일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수익사업을 허용하도록 하는 법률안 개정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지난 5∼6일 순국선열을 추모한다며 서울광장을 선점해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충돌을 일으켰던 단체다. 18일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손 의원을 비롯,같은 당 김성수 김태원 박보환 백성운 원유철 유승민 임두성 현기환 황진하 의원과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 등은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사업 내용에 ‘사업수행을 위한 수익사업 및 부대사업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제출했다. 손 의원 등은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는 특수임무수행자와 유족 상호간의 친목도모·복지증진·명예선양 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사업수행의 재원조달을 위한 수익사업 및 부대사업을 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돼 있어 사업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사업 내용에 각종 사업을 위한 수익사업 및 부대사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원활한 사업 추진 및 특수임무수행자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손 의원 등이 제출한 법률안 개정은 촛불집회측과 마찰을 빚은 단체에게 여당이 일종의 ‘보상’을 주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각종 보수단체와 충돌하고 있는 촛불집회 진영은 “반(反) 촛불집회 세력을 지원하려는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여당에서 본격적으로 어용단체를 키우려는 것”(조운),“세살먹은 어린 아이도 무슨 의도인지 알겠다.너무 뻔한 것 아니냐.”(뭉게구름),“법안을 제출한 국회의원들을 기억했뒀다 낙선운동을 벌이자.”(leear) 등의 글을 올리며 법안 추진을 비난했다. 또 대표 발의자인 손범규 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손 의원을 향한 비난과 법 개정 추진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잇달았다. 하지만 손 의원측은 “법안 제출과 지난 6일 위령제 사건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손 의원측 관계자는 “이번 법안은 이미 2개월 전에 준비해 놓은 것”이라며 “지난해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수익사업을 허용하는 법 개정안이 통과되기로 했는데 담당 공무원의 실수로 누락됐다는 민원을 접수,법안 개정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준비해 놓은 법안이 시기를 잘못 만난 것”이라며 “우리도 이렇게까지 확산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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