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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 ‘불후의 명곡’ 김원준 편 최종 우승 “무대 설 기회 없었다” 눈물

    호야, ‘불후의 명곡’ 김원준 편 최종 우승 “무대 설 기회 없었다” 눈물

    그룹 인피니트 출신 호야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최종우승을 거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전설의 가수로 김원준이 나섰다. 이날 서인영, 민우혁, 호야, 보이밴드 사우스클럽, 보이그룹 온앤오프, 보이스퍼, 김태우, 밴드 몽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는 온앤오프의 ‘모두 잠든 후에’와 보이스퍼의 ‘짧은 다짐’이 맞붙었다. 투표결과 온앤오프가 1승을 거머줬다. 2라운드에서 서인영은 ‘show’를 선보였다. 2라운드 결과는 온앤오프의 2연속 승리였다. 3라운드에서 민우혁의 뮤지컬 무대로 재해석된 ‘세상은 나에게’가 온앤오프를 꺾고 1승을 거뒀다. 4라운드는 사우스클럽의 ‘너없는 동안’ 무대가 꾸려졌다. 남태현은 “함께 즐긴 관객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무대 소감을 밝혔다. 5라운드에서는 몽니의 ‘언제나’가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몽니는 사우스클럽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호야는 ‘넌 내꺼’를 선곡했다. 김원준은 호야의 무대를 보고 “너무 섹시했다. 관객이 바라는 걸 정확히 보여낸 무대였다”라고 찬사를 보였다. 호야는 명곡판정단의 429표를 받아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호야는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번에 내가 잘해야지만 앞으로 기회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측 “god 완전체 예능 논의 中...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여행 콘셉트”

    JTBC 측 “god 완전체 예능 논의 中...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여행 콘셉트”

    그룹 지오디(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12일 JTBC 측에 따르면 그룹 god 완전체가 출연하는 여행 예능이 준비 중이다. JTBC 예능국 측은 이날 다수 매체에 “god 5인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콘셉트로 예능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으로 제작을 논의 중이며, 구체적 일정과 편성 시기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god 멤버 다섯 명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지 팬들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god는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 god는 앞서 2000~2001년 MBC 예능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다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후의 명곡’ 민영기X지우진 우승, ‘말하는 대로’ 열창...감동 무대 선사

    ‘불후의 명곡’ 민영기X지우진 우승, ‘말하는 대로’ 열창...감동 무대 선사

    ‘불후의 명곡’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매니저 지우진이 감동의 무대를 펼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가수와 매니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순서는 임팩트 제업과 매니저 김경문의 공연이었다. 두 사람은 이문세 곡 ‘붉은 노을’을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이어진 공연에서 방송인 조영구는 매니저 이대로와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선곡했다. 이대로는 트로트 가수 출신다운 가창력으로 무대 위에서 크게 활약했다. 특히 팝핀현준까지 등장해 무대는 더욱 풍성해졌다. 킬라그램과 매니저 조윤철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로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응원단장 출신인 매니저는 후배들과 함께 한바탕 축제를 벌였다. 유성은과 매니저 최동열은 가수 백지영, 길구봉구, 마이틴 등이 합세한 공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선사한 김태우의 ‘사랑비’ 무대는 관객들 마음을 단박에 움직였다. 이어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그의 매니저 지우진은 유재석과 이적이 부른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민영기는 가수를 꿈꾸는 매니저를 응원하며, 눈물의 무대를 만들었다. 마지막은 가수 박기영과 매니저 이윤 무대였다. 두 사람은 서울 패밀리 곡 ‘이제는’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을 뽐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은 민영기와 지우진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수, 도 넘은 안티팬 인스타그램 게시물 본 뒤...

    김기수, 도 넘은 안티팬 인스타그램 게시물 본 뒤...

    코미디언 겸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안티팬에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다.22일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김기수(44·김태우)가 자신과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한 한 네티즌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네티즌이 그를 비하하는 발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김기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려고 우당탕 뛰어오시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하셨냐”라며 한 네티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X팔ㅋㅋㅋㅋㅋㅋ 실시간 기수랑 사진찍음 ^^v”이라는 내용과 함께 김기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다른 네티즌이 해당 게시물에 “비위가 대단하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자, 그는 “레알루다가 사진찍고 토나올뻔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김기수는 이러한 게시물을 올린 그의 계정을 그대로 공개하며 “참 예쁘신 분이셔서 맘도 예쁘시겠다 했는데. 사진 찍을 때 손 모양도 예쁘게 하시고, 예쁘게 사진 찍고, ‘감사하다’고 세 번 말씀하시고 90도 인사하고 가시던 예의 바르고 예쁜 뒷모습이 생각난다”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그거 아시냐. 덕분에 트라우마 생겼다. 사진 찍어달라고 하시는 분들 의심병 생기겠다. 사진도 함부로 못 찍겠다. 일단 회사 측에 캡처 넘겼으니 여기 찾아오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상황이 이렇자 현재 네티즌은 해당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그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메이크업 영상 등을 공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하 김기수 SNS 글 전문 이러려고 우당탕 뛰어오시면서 사진 찍어 달라 하셨어요? 참 이쁘신 분이셔서 맘도 이쁘시겠다했는데... 사진 찍을 때 손모양도 이쁘게 하시고, 예쁘게 사진 찍고, 감사하다고 세 번 말씀하시고 90도 인사하고 가시던 예의 바르고 이쁜 뒷모습이 생각나네요.. 그거 아세요.. 저 트라우마 덕분에 생겼네요.. 사진 찍어달라고 하시는 분들 의심병 생기겠어요.. 사진도 함부로 못 찍겠어요.. 일단 회사 측에 캡처 넘겼으니 여기 찾아오지 마세요.. 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계리 한국 취재진 베이징서 대기… 北 여전히 거부

    풍계리 한국 취재진 베이징서 대기… 北 여전히 거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하기 위한 한국 취재진이 21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방북 명단 접수를 거부했다. 미국·중국·러시아·영국 등 외신 취재진은 이날까지 방북 비자를 모두 발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을 제외한 외신 기자단은 22일 오전 9시쯤(현지시간) 서우두공항에서 북한이 준비한 항공편으로 원산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통일부는 이날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남측 기자단의 방북 명단을 재차 통지하려 했으나 북측이 응하지 않아 이를 전달하지 못했다. 정부는 부처님오신날 휴일인 22일에도 판문점 연락 채널을 정상 운영하며 막판 조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 취재진 8명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뒤 방북 허가와 관련한 남북 간 협의 결과를 기다리며 대기했다. 이날 오후 판문점 연락 채널이 종료되기까지 북한이 방북 기자단 명단을 접수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한국 취재진은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소재 북한대사관을 찾아갔다. 곧바로 직접 북한대사관에 방북 비자를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남북 간 협의 결과를 더 지켜보기로 했다. 북한대사관에 도착했을 때는 영사 업무가 종료됐기 때문인지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한국 취재진의 한 기자는 대사관 앞에서 한국과 일본 언론의 현지 특파원 30여명의 질문에 “지금 논의 중이고 대기 중이다. 어떻게 할지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한국 취재진 일부는 22일 오전 7시부터 공항에서 대기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북측의 긍정 조치를 기대하며 남측 기자단의 방북 비자 발급을 촉구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우리 언론이 참석해 취재하는 문제는 지난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측이 직접 언급한 사안”이라며 “정부는 기자단의 방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북측도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서 긍정적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는 북측이 약속한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초기 조치”라며 “남북 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라도 북측이 약속한 우리 측 기자단 방문이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측이 한국 취재단 명단 접수를 하지 않고, 23~26일 평양을 방문하려 했던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방북 계획도 북측의 초청장을 발급받지 못해 무산되는 등 남북 관계는 경색된 국면이다. 남측위 측은 “북한의 초청장이 도착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23일에 출국하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실험장 공개 폐기 행사가 열리면 이는 향후 비핵화 추진 과정에서 북한의 핵물질과 핵무기 수준을 검증하는 첫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북한 당국의 공개 범위에 따라 핵실험장 갱도 폭파와 입구 붕괴 장면뿐 아니라 북한의 핵개발 수준과 시설 규모 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소문으로만 제기됐던 핵실험장 인근의 방사능 오염 여부와 실제 가동 가능한 핵실험장 갱도의 규모 등도 비핵화 추진 과정의 중요한 참고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폭약으로 갱도 붕괴를 유도할 경우 풍계리 인근 지반이 붕괴되는 현상이 관측될 가능성도 있다.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은 “앞으로 북한이 핵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풍계리 핵시설을 비롯한 북한의 핵 폐기 과정을 사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공동취재단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더블유재단, 모바일 앱 통한 온실가스 감축 리워드 ‘W Green Pay’ 출시

    더블유재단, 모바일 앱 통한 온실가스 감축 리워드 ‘W Green Pay’ 출시

    W재단은 최근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의 국민 리워드 시스템을 위한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W Green Pay (WGP)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WGP는 개인의 일상 활동 중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도에 따라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노력 미션활동과 이에 대한 리워드 제공은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에서 이루어진다.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보호하는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에서 리워드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해 W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HOOXI Mall, W Exchange 등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되며,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HOOXI 캠페인 협력사의 온라인 몰, 신용카드 등을 통해 WGP의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2월 12일 W재단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임종성 위원과 공동 주최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 선포식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홍보대사로 아이돌 인피니트와 배우 백성현을 위촉한 바 있다. 행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前원내대표,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임종성 의원, 한정애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이욱 W재단 이사장, 이유리 W재단 대표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난 달 26일 진행된 W재단∙임종성 위원실 공동 주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 위원회 발대식에는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위성곤 의원, 홍보대사 가수 인피니트의 장동우, 남우현, 김진호 SBS 정글의법칙PD 등도 참석하였으며,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前원내대표, 김은경 환경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이 HOOXI 캠페인에 축하인사를 보냈다. W재단 이유리 대표는 “블록체인으로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플랫폼을 통해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운동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환경리더국으로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 HOOXI앱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HOOXI 캠페인과 HOOXI 앱, 그리고 블록체인 WGP의 취지와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W재단은 환경부와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을 협력해 대한민국 자연생태계 보전연구, 재활용사업, 재난 긴급구호 시스템 개발, HOOXI 자연보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국제기구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한민국 본부를 중심으로 미국, 캄보디아, 피지,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등지에 지부를 두고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HOOXI 캠페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윤일상 작곡가, 에일리, 김유정, 정글의 법칙 김진호PD, 인피니트, 강남, 에디킴, 김태우, 최강창민(동방신기), 시원, 동해(슈퍼주니어), 백성현, 권혁수, 울랄라세션, 심형탁, 서문탁, 이루, 유인영, 조PD, 아이오아이(I.O.I.), 한고은, 장혁, 스테파니, 알베르토 몬디, 리디아 고 등 200여명의 유명인사들이 HOOXI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18일 팡파르

    ‘러브스토리가 있는 장미도시 울산으로 오세요.’ 울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 ‘제12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공식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18일 장미원에서 축하 퍼레이드, 점등 불꽃 쇼, 멀티 레이저 쇼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김동규와 오정해의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공연이 진행되고, 27일 폐막일에 김범수의 사랑영화 음악회가 열린다. 또 김태우와 거미의 러브 콘서트(19일), 최정원의 러브 뮤지컬(20일), 최현우의 환상적인 마술쇼(22일), 부활의 록밴드 스폐셜(26일) 등도 선보인다. 로즈 밸리 콘서트, 러브 뮤직 콘서트 인형극, 게릴라 퍼포먼스, 로즈 관악제 등도 축제기간 매일 주·야간 장미원 무대에서 진행된다. 시민참여 전시·체험 행사로는 코스튬플레이, 장미 빌리지, 장미 사진콘테스트와 수상작품 전시, 로즈 카페, 행복카페 등이 마련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시크릿마더’ 송윤아 “내가 죽였어..” 김소연 누가 죽였나 ‘폭풍 전개’

    ‘시크릿마더’ 송윤아 “내가 죽였어..” 김소연 누가 죽였나 ‘폭풍 전개’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가 송윤아, 김소연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이끌어간 몰입도 높은 극 전개, 분위기를 압도하는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까지, 삼박자를 균형 있게 갖춘 첫 방송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 시청자의 마음에 입주하는데 성공했다.지난 12일(토) 첫 방송된 ‘시크릿 마더’는 4회가 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 전국 7.8%, 수도권 8.6%의 시청률을 기록, 산뜻한 첫 출발을 알렸다. 특히, 광고주가 주목하는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의 경우엔 4.3%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기록 중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2049 시청률과 동률(4.3%)의 기록으로 첫 방송부터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음을 입증한 수치다. 작품은 도입부터 강렬했다. ‘시크릿 마더’는 초반부, 학부모 입시 파티에서 벌어진 뜻밖의 살인사건을 보여주었는데, 피해자는 다름 아닌 의문의 입시 보모 김은영(리사 김/김소연 분)이었다. 김은영의 죽음으로 그녀를 고용한 전업맘 김윤진(송윤아 분)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었고, 같은 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인 강혜경(서영희 분), 명화숙(김재화 분), 송지애(오연아 분)가 나란히 용의선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윤진의 진술에 따라 시간은 3개월 전으로 돌아갔다. 1년 차 전업맘 김윤진은 빡빡하게 짜인 스케줄에 맞춰 아들 민준(김예준 분)을 케어했지만, 넘치는 의욕에 비해 요령이 부족했고, 결국 번아웃 직전의 상태에 이르렀다. ‘힘들다’는 내색도 못하는 윤진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남편 한재열(김태우 분)은 입시 보모를 들일 것을 제안했고, 이는 재열의 동생 주희(염지윤 분)의 도움 덕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 사이, 보육원에서 자매처럼 자란 현주 언니의 행방을 찾고자 귀국한 김은영은 언니 실종과 관계된 김윤진의 과거를 추적하는 한편, 리사 김이라는 입시 보모로 신분을 위장, 김윤진에게 의도적이고도 계획적인 접근을 시작했다. 입시 보모 컨설팅 회사 대표를 매수한 김은영은 그들 주변을 서서히 맴돌았고, 애초 예정된 인터뷰가 있던 그날, 아들 민준을 공략했다. 그녀는 문제의 토끼 인형 때문에 실의에 빠진 민준을 포섭했고, 유괴범 가까운 오해를 받긴 했지만 비교적 순탄하게 윤진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됐다. 사실 1년 전만 해도 능력 있는 정신과 의사였던 윤진은 예기치 못한 의료사고에 휘말리게 됐고, 그 일이 있던 날 밤 딸 민지를 잃은 아픔이 있었다. 민준이 지닌 문제의 토끼 인형은 동생 민지가 유일하게 남긴 물건이었던 것. 채 아물지 않은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윤진은 제 영역으로 들어온 입시 보모 은영을 끊임없이 경계했지만, 은영은 능률적인 학습 계획과 불량식품 같은 약간의 편법으로 민준과의 거리를 삽시간에 좁혀갔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던 두 여자의 관계는 1년 전 그날 밤, 민지 사고를 목격한 제보자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윤진은 목격자를 자처한 낯선 이의 전화에 곧장 약속 장소로 향했고, 이를 수상쩍게 여긴 은영은 그 뒤를 밟았다. 그렇게 예정된 만남의 장소에선 진실을 알고 싶은 윤진과 돈을 요구하는 남자의 실랑이가 펼쳐졌고, 윤진이 위험에 빠진 찰나, 현장을 습격한 은영의 등장으로 사고는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윤진은 딸의 죽음이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신에게 있다는 의미로 “내가 죽였어…”라는 말을 되뇌었는데, 이를 목격한 은영은 사라진 현주 언니와 윤진 사이에 모종의 사건이 있었음을 확신, 두 여인 사이에 갈등의 씨앗을 틔우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방송 이후 차츰 상승곡선을 그려가던 시청률은 이 장면에서 정점을 향했고, 결국 최고 시청률 10.1%을 기록, 1-4회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시크릿 마더’ 1-4회에는 수상한 두 여자의 비극적 만남뿐 아니라, 각자의 이유로 비밀을 안게 된 타운하우스 엄마들의 사연까지 인상적으로 담겼다. 바람피운 남편과 멀리하던 중, 딸 수영 강사와 불이 붙은 강혜경, 위장 이혼으로 대치동에 입성한 명화숙, 텐프로 출신에 입시 보모 은영과도 과거 인연이 있는 송지애까지, 세 여자의 복잡 미묘한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에서 보다 명확한 윤곽을 그리며 극의 재미와 긴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그야말로 안방극장에 전율을 일게 만든 송윤아의 처절하고도 절박한 모성애 연기와 극과 극 캐릭터를 찰떡같이 오간 김소연의 파격 변신, 주·조연할 것 없이 캐릭터의 매력을 200% 소화한 배우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방송 직후부터 현재까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할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크릿마더’ 충격 살인사건으로 첫방 포문..유력 용의자 송윤아

    ‘시크릿마더’ 충격 살인사건으로 첫방 포문..유력 용의자 송윤아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가 예상치 못한 충격적 살인사건으로 첫 회의 포문을 연다.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 등 연기파 배우들의 꿀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의 선상에 있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연출 박용순)’가 마침내 오늘(12일) 밤, 베일을 벗는다. 대치동 타운하우스를 배경으로 수상한 열혈맘과 입시 보모,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치밀하고도 스릴 넘치는 진실게임을 그릴 ‘시크릿 마더’는 도입부터 파격적인 살인사건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용의선상에 오르는 사람은 총 네 명.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될 이는 아들 교육을 위해 과감히 의사직을 그만두고 전업맘이 된 김윤진(송윤아)이다. 뒤를 이어 용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이들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남맘 3인방’ 강혜경(서영희), 명화숙(김재화), 송지애(오연아)로, 같은 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인 네 여자는 학부모 자선 파티에서 벌어진 기습적인 사건으로 일대 위기에 직면한다. 자녀의 입시 문제가 아니라면,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던 네 여자가 ‘살인사건’이란 불미스러운 사고에 휘말리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의문의 입시 보모 리사 김(김은영/ 김소연) 때문이다. 입시 보모계의 전설 리사 김은 넘치는 의욕에 비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결국 탈이 난 김윤진의 집에 고용돼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치열하디 치열한 대치동 엄마들의 경쟁심에 불을 붙인다. 그뿐만이 아니다. 리사 김은 타운하우스 곳곳에 깃든 비밀을 하나씩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지닌 이들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온다. 다수의 학생을 통해 확실한 결과를 입증한 입시 보모임에도, 어딘가 영 미심쩍은 리사 김의 존재는 극 전개에 끝없는 긴장과 갈등을 유발할 전망이다.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할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 12일 밤 8시 55분부터 1-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크릿마더’ 송윤아 “김소연, 사람이 이렇게 착할 수 있나”

    ‘시크릿마더’ 송윤아 “김소연, 사람이 이렇게 착할 수 있나”

    배우 송윤아가 김소연의 성품을 극찬했다.SBS 새 토요드라마 ‘시크릿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 손승우가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송윤아와 연기해보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에 송윤아도 다른 배우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송윤아는 먼저 김태우에 대해 “김윤진이라는 인물이 일상에 살고 있는 여자라는 착각을 하고 촬영에 임했는데, 너무 극한 상황이 많더라. 솔직히 촬영하는 하루 하루가 쉽지는 않다. 너무 버거운 상태이기는 하다. 김태우가 정신적으로 정말 큰 의지가 된다. 편안함이 생겼다. ‘조금 있으면 현장에 태우오빠가 온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소연에 대해서는 “너무 착하다. 나도 어디가서 못 됐다는 이야기는 안 듣고 살았는데 김소연을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착할 수도 있구나 싶다. 김소연에게 ‘너는 화는 나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 그 정도로 착하고 순수하고 자신을 낯출 줄도 안다”고 했다. 이어 “김소연이 작품이 결정되고 환호성을 질렀다는 말이 진심일 것이다. 그래서 반성했다. 어느 순간 작품이 감사하지 않은 적도 있었다. 작품이 들어오면 ‘이걸 해야 하나’ ‘하는 게 맞나. 이 작품을 하면 이런 점이 걸리는데’ 같은 생각이다. 말도 안 되는 교만함을 보인 것이다. 김소연을 보면서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서 감사함과 간절함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준 정말 고마운 동생이다”고 칭찬했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예측 불허 위기를 그린다. 12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 완성’ 北과 ‘추진 단계’ 이란은 달라… 북·미 협상 과정서 간접 영향 미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파기를 공식 선언하면서 북한 비핵화 협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문가들은 핵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단계였던 이란과 핵무기 완성 단계로 평가되는 북한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하면서도 향후 북·미 협상 과정에서 간접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9일 “가장 큰 차이점은 이란은 핵무기가 완성되지 않았던 것이고 북한은 완성이 돼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중수로 건설 단계였던 이란은 원심분리기를 향후 10년 동안 약 3분의1 수준으로 감축하고 15년간 일정 수준(3.67%) 이상 우라늄을 농축하지 않는 등 장기간에 걸친 감축 계획을 세웠다. 반면 6차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등 사실상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 북한에 대해 미국은 선제적 비핵화 조치를 단기간에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란 핵능력 제한을 10~15년으로 한정한 ‘일몰규정’에 강한 불만을 보이며 이를 삭제함으로써 영구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미국은 현재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는 이란보다 더 나아가 ‘영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 폐기’(PVID)를 목표로 제시하는 한편 대량살상무기(WMD)와 인공위성 발사를 비롯한 ICBM 기술을 함께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은 “북한 내부에서도 미국의 이란 핵합의 파기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긴급 회의를 할 것”이라며 “북한 입장에서 보면 자기들이 ‘평화 공세’를 펼치면서 계획했던 것이 상당히 차질을 빚는다고 걱정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해투3’ 황치열 “워너원 황민현 내 제자..모범 답안지 같다”

    ‘해투3’ 황치열 “워너원 황민현 내 제자..모범 답안지 같다”

    ‘해투3’ 황치열이 워너원 황민현이 자신의 제자라고 밝히며 훈훈한 스승 부심을 드러낸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3일 방송은 빙상 여제 이상화-심석희-최민정-민유라가 출연하는 가정의 달 특집 ‘쟁반노래방 리턴즈:국가대표 노래방’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가요계 한류스타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내 노래를 불러줘-가요계 한류스타 특집 2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다이나믹듀오-황치열-정승환-트와이스가 출연해 본격적인 퇴근 대결을 펼칠 예정. 이날 녹화에서 황치열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 워너원 황민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과거 황치열이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시절, 황민현에게 노래를 가르쳤던 것. 황치열은 “민현이는 모범 답안지 같다. 가르치면 그대로 연습해온다”며 황민현의 성실했던 연습생 생활을 생생하게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치열은 “시상식에서 뉴이스트와 워너원과 함께 앉았는데 감격스럽더라”며 스승 부심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황치열은 찬스 순서를 뽑기 위한 노래방 점수 내기 대결에서 황민현의 보컬 스승답게 노련한 고음처리로 완벽한 노래 실력을 뽐내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황치열에게 마음을 빼앗긴 김용만은 역대급 무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에 황치열과 황민현의 사제지간 풀스토리와 함께 황치열의 소름 돋는 무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퇴근 전쟁에서는 ‘한류스타 특집’답게 김태우의 13분이라는 기록 이후 13주만에 경이로운 신기록이 세워지며 그 어느 때보다 퇴근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오늘(3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경호 ‘불후의 명곡’ 조용필 50주년 특집 1부 우승 ‘파죽의 4연승’

    김경호 ‘불후의 명곡’ 조용필 50주년 특집 1부 우승 ‘파죽의 4연승’

    김경호가 4연승으로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 첫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가왕’ 조용필이 전설로 출연했다. 조용필은 ‘불후의 명곡’ 제작진과 MC 신동엽, 시청자들이 모두 염원해왔던 꿈의 출연자였다. 데뷔 50주년을 맞아 마침내 ‘불후의 명곡’의 오랜 러브콜에 응답한 조용필은 등장부터 가왕다웠다. 조용필의 등장에 남녀노소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며 조용필을 연호했다. 조용필은 “KBS 스튜디오는 20년 만에 왔다. 제가 어려지는 기분이 든다. 고맙다”고 말했다. MC로 조용필을 만나게 된 신동엽은 “학창 시절 발간한 학생 문집에서 장래희망과 존경하는 인물을 모두 조용필이라고 썼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고 조용필은 그런 신동엽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은 “데뷔 40주년에는 5년이면 끝나지 않을까 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됐다. 50년동안 가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박정현이 선택한 곳은 ‘창밖의 여자’. 박정현은 “그냥 첫 번째로 떠오르는 노래였다. 이 노래를 해야겠단 생각 밖에 없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조용필 앞에 선 박정현은 긴장감에 길게 호흡했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박정현은 언제 그랬냐는 듯 노래에 몰입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경호는 ‘아시아의 불꽃’을 노래했다. 김경호는 “조용필 선배님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니 영광”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노래가 시작되자 김경호는 믿어지지 않는 폭발적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에 조용필도 “아니나다를까 엄청난 사운드와 가창력”이라며 극찬했다. 김경호는 405점으로 박정현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환희는 ‘모나리자’로 무대에 섰다. 환희는 “가수 인생에서 가장 큰 분기점이 될 오늘”이라며 “승패와 상관없이 정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희는 기타 사운드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얹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에 조용필도 “아주 좋은 무대였다”며 환희를 격려했다.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미지의 세계’를 선곡했다. 김소현은 “원곡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저희의 색을 입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들은 합창단과 함께 웅장한 무대를 만들었다. 조용필은 “상상도 못한 편곡”이라며 “빠져드는 기분이었다”고 칭찬했다. 김태우는 ‘친구여’를 노래했다. 김태우는 “어릴 때부터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자랐는데 가수가 되고 보니 더욱 대단한 존재시더라”며 존경을 표했고 “헌정 무대라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우는 노래가 시작되자 말하듯 담담하게 노랫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태우 역시 김경호의 연승을 저지하지 못했다. 이에 1부 우승의 영예는 김경호에게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KBS2 토요일 오후 6시 5분) 이번 주 ‘불후의 명곡’은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맞아 3부작 조용필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8년간 조용필을 전설로 모시기 위해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고 조용필도 팬들에 감사하는 뜻으로 화답했다. 조용필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2011년 9월 MBC ‘나는 가수다’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특집에는 김종서, 김경호, 박정현, 바다, 김태우, 린, 하동균, 환희, 다비치, 한동근 등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와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 정동하, 뮤지컬 스타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 독보적인 가창력의 알리,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 장미여관, 최고점 449표를 받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케이팝 아이돌 세븐틴까지 16팀이 총출동한다. 다음달 5일까지 3주에 걸쳐 방송되며, 조용필의 50년 가요 역사와 수많은 명곡들을 재조명하고 숨겨진 일화도 공개한다.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新한류 어벤저스’라는 주제로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이끌고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 본다.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경기장은 세계 최대의 게임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으로 뜨거웠다. 4강전에서 중국 팀들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온 두 팀은 모두 한국팀이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4만명의 관중 역시 모두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었다. 지금 중국을 흔들고 있는 한국 게임, 중국의 PC방, 한국 프로게이머 등 게임산업의 한류를 들여다본다.
  • ‘추리의 여왕2’ 종영, 권상우-최강희 케미 빛났다...7.8% 시청률로 마무리

    ‘추리의 여왕2’ 종영, 권상우-최강희 케미 빛났다...7.8% 시청률로 마무리

    ‘추리의 여왕 시즌2’가 깊은 여운을 남긴채 종영했다.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이하 ’추리의 여왕2‘) 마지막 회가 전국기준 7.8%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켜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범죄설계에 정희연(이다희 분)이 희생되고 사건에서 빠져나간 김실장(박지일 분)의 새로운 범죄공모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상을 되찾고 다시금 범인을 찾아 나서는 하완승(권상우 분), 유설옥(최강희 분) 완설 콤비와 추리군단의 모습은 그들의 또 다른 시작을 희망적으로 알려 기대감을 전했다. # 과거 치유로 또 한걸음 내딛은 완승, 설옥 완승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정희연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눈앞에서 그녀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다. 아픈 마음을 눈물로 깊이 묻는 모습은 슬픔을 자아냈지만 비로소 오랜 과거로부터 벗어나는 듯해 시청자들의 무거웠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했다. 또한 설옥은 부모님 죽음에 감춰진 진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당시 사라졌던 부검서에서 발견된 타박상, 저항의 단서로 부모님이 결코 자살한 게 아니었음이 증명된 것. 이처럼 완승과 설옥이 과거 상처로부터 물러나 다시금 투닥거리며 한걸음 내딛는 마지막 모습은 진심으로 서로를 지키며 뜨거운 활약을 펼칠 완설 콤비의 앞날을 기약했다. # 생활밀착형 추리+감각적인 연출의 시너지 ‘추리의 여왕 시즌2’는 극 전반에 일상의 범죄를 리얼하게 녹여내 생활밀착형 추리극의 묘미를 선사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흥미로운 사건전개와 무거움을 덜어낸 코믹적인 부분의 조화는 추리물의 정석을 넘는 ‘추리의 여왕 시즌2’만의 큰 매력이었다. 특히 시청자들이 완설 콤비의 수사 과정을 따라가며 만끽한 추리의 즐거움은 더할 나위 없었다. 추리 본능으로 바짝 집중하기도 하고 그 상황에 함께 웃고 울게도 하는 진솔한 재미는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여기에 에피소드마다 짜릿한 반전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 시청자들에게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안기기도. 또한 일상을 맞이한 완설 콤비와 중진서 멤버들이 함께 범인을 찾아 나서는 마지막 모습은 그들을 어디에선가 실제로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은 찡한 여운을 남겨 감동을 더했다. 이처럼 사건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매력에 빠지게 한 것은 물론, 촘촘하게 얽힌 사건에 인물들이 사건 당시로 직접 들어가 수사하는 장면은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연출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 배우들의 환상 호흡 ‘완설 콤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는 역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열혈형사’ 하완승을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로 멋지게 그려낸 권상우, ‘추리퀸’ 유설옥을 사랑스러움의 결정체로 완성시킨 최강희. 올 봄 안방극장에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에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때로는 티격태격, 때로는 열정적으로 추리에 나서는 이들이 돈독한 동료에서 조금은 특별한 감정을 나누게 되는 모습을 섬세한 감정의 결로 보여준 권상우, 최강희의 열연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음을 확인시켰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호연도 빼놓을 수는 없는 터. 이다희(정희연 역), 박병은(우경감 역), 김현숙(김경미 역), 오민석(계팀장 역), 김태우(하지승 역), 박지일(강보국&김실장 역) 등 든든한 추리군단 멤버와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들이 극을 탄탄하게 이끌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리의 여왕2’ 권상우-김태우, 극렬한 대립 예고 ‘긴장감 UP’

    ‘추리의 여왕2’ 권상우-김태우, 극렬한 대립 예고 ‘긴장감 UP’

    ‘추리의 여왕2’ 권상우와 김태우, 두 사람 사이 극렬한 대립이 예고됐다.18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15회에서는 권상우(하완승 역)와 김태우(하지승 역), 형제간의 살벌한 대립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을 향해 날 선 눈빛을 보내고 있는 하완승(권상우 분)과 평소 온화한 미소와는 다르게 냉정한 표정이 읽히는 하지승(김태우 분)의 맞대면이 담겼다. 무엇보다 그동안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며 훈훈한 형제애를 보여줬던 두 사람이 ‘윤미주 살인사건’ 수사를 계기로 급격히 달라진 온도 차를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하지승과 처음 만난 유설옥(최강희 분)이 “형사님과 다르다”고 할 만큼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성향을 지녔다. 그녀의 예리한 분석처럼 완승이 야성적이고 순수한 이미지라면 지승은 친절하고 지적인 엘리트 분위기를 풍기는 인물인 것. 이런 극과 극의 캐릭터인 두 형제가 어떻게 맞부딪칠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하지승이 어둠의 그림자인 김실장(박지일 분), 윤미주를 죽인 범인 원주석(송지호 분)과 어떤 비밀스러운 관계에 놓여있는지도 의문을 낳고 있다. 거침없는 형사인 동생 하완승과 국내 최대 로펌의 대표인 형 하지승, 과연 무엇이 이들의 돈독한 우애를 갈라놓았는지는 이날(18일) 방송되는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리의 여왕2’ 김실장 정체 밝혀졌다...주목해야할 인물 5人 관계도

    ‘추리의 여왕2’ 김실장 정체 밝혀졌다...주목해야할 인물 5人 관계도

    수목극 1위를 수성중인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가 마침내 밝혀진 김실장의 정체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짜릿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추리의 여왕2’ 지난 14회 방송은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의 쫄깃한 공조 수사는 물론 하지승(김태우 분)과 김실장(강보국 분)의 미스터리한 실체가 공개되며 긴장감을 선사, 시청률 7.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와 2049 타깃시청률 3.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는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현재 가장 주목해야할 인물 5人의 얽히고설킨 관계도를 짚어봤다. ‘에이스 형사’ 하완승 vs ‘아군 아닌 적군’ 강보국 하완승(권상우 분)과 과거 경찰청 정보국에 근무하며 인연을 맺은 강보국(박지일 분)은 그동안 김실장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함께 애써왔다. 완승은 허물없는 선배인 그에게 첫사랑 서현수의 죽음에 얽혀있는 일들을 터놓으며 조언을 구해온 터. 누구보다 믿었던 보국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김실장이라는 사실을 완승이 알게 된다면 어떤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두 얼굴의 여인’ 정희연 vs ‘명불허전 최강 프로파일러’ 우경감 지난 연쇄방화범 사건 이후 재회한 두 사람 간에는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미 정희연(이다희 분)의 정체가 서현수라는 것을 확신한 우경감(박병은 분)은 존재하지 않는 제느와주 1호점의 비밀, 살해된 가짜 서현수 일화를 꺼내며 희연을 몰았고 그녀 역시 우경감을 이 일에 끌어들인 이유를 던지며 만만치 않게 방어한 것. 결국 살고 싶은 정희연과 김실장을 잡고 싶은 우경감 사이 은밀한 거래가 오가는 듯 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선으로 감춰진 악?’ 하지승 vs ‘충격적 실체’ 김실장 마냥 선해보였던 완승의 형 하지승이 김실장과 긴밀한 관계라는 사실이 1차, 곧바로 드러난 김실장의 모습이 2차 반전을 선사했다. 김실장에게 은밀한 도움을 받았다는 지승의 비밀스러운 과거와 두 사람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김실장의 정체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 드라마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처럼 흥미로운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추리의 여왕2’는 오는 수요일(18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진화된 범인에 “그냥 바바리맨 아냐”

    ‘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진화된 범인에 “그냥 바바리맨 아냐”

    “이건 그냥 바바리맨 사건이 아니에요. 점점 위험해지고 있어요. 점점 더..”어제(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14회는 바바리맨 소탕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으로 극이 전개되는 내내 첨예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날 시청률은 7.3%를 기록, 2회 연속 수목극 1위 자리에 오르며 그야말로 꾸준한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곳곳에서 출몰하는 바바리맨의 횟수가 급증하면서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은 중진서 강력2팀 팀원들과 합심해 사건 해결에 나섰다. 먼저 완승과 설옥은 사건 현장에 다다르자 당시 기억이 떠올라 두려워하는 피해자를 안심시키며 구체적인 탐문을 시작했다. 또한 이들은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라 도망치던 범인이 막다른 골목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점, 뒤따라오지 않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다는 말에 집중, 미로 같은 골목을 잘 아는 사람이 범인일 것으로 추측하며 범행을 파악해나갔다. 보다 현실 밀착형 범죄로 높아진 몰입도는 시청자의 추리 본능을 한껏 일깨우기도. 하지만 추가 피해 사례를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이 확인돼 사건은 새 국면을 맞았다. 범행 순서를 되짚어보던 이들은 처음엔 성추태만을 일삼던 바바리맨이 성폭행을 시도하고 맨손에서 장갑을, 맨얼굴에서 마스크로 자신을 가리는 등 점차 치밀해지자 훨씬 큰 위험성을 인지하게 된 것. 이후 단순 바바리맨 사건이 아니라고 결론 내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처럼 추리군단이 바바리맨에서 진화한 범죄자 소탕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의문의 남성에게 끌려갔던 윤미주(조우리 분)가 갈대숲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돼 큰 충격을 안겼다. 그녀는 앞서 노량동과 기숙사 살인사건에 함께하며 수사에 도움을 주기도 했던 바. 참담한 비극 앞에 완승과 설옥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함께하는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감정에 깊이 이입했다. 한편, 방송 말미 완승의 형 하지승(김태우 분)을 찾아간 원주석(송지호 분)이 자신의 살인을 덤덤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승의 약점을 이용하며 김실장을 만나게 해달라는 협박 같은 부탁을 하는 범인의 행동에 의아함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과연 완설 콤비와 강력2팀 멤버들이 윤미주 사건 해결에 나서며 어떤 일에 부딪히게 될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다음 주 수, 목요일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리의 여왕2’ 이다희, 이번엔 남장 ‘파격 변신 예고’

    ‘추리의 여왕2’ 이다희, 이번엔 남장 ‘파격 변신 예고’

    ‘추리의 여왕2’ 이다희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11일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 측은 극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정희연’ 역의 이다희가 남장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추리의 여왕 시즌2’ 속 정희연의 변천사는 무척 다양하다. 처음엔 우아하고 고상한 케이크 샵의 주인이자 파티쉐로 등장했지만 현금다발 케이크를 로비에 활용하는 등 조금씩 수상한 점을 드러내 왔다. 이후 고급스럽고 화려한 옷차림은 물론 로펌 하앤정의 대표 하지승(김태우 분)과 만날 때 보여주는 수수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숏컷에 남성용 수트 차림, 넥타이를 갖춰 맨 그녀의 색다른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다희의 큰 키와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남자로 변신한 정희연의 매니쉬한 느낌을 더욱 살리고 있다. 반면 자신의 방에 홀로 앉아 고민에 빠진 모습 역시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심상치 않은 표정 속에 많은 생각이 담겨있음을 말해준다. 앞서 연인 하지승의 프러포즈와 반지를 받은 이후, 그녀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에 11일 방송에서 정희연이 남장을 하고 등장하는 이유와 점차 흥미롭게 밝혀지는 그녀의 진짜 얼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PGA 코리안투어 7개월 대장정 시작

    “(이형준에게) 제 나이가 연애하고픈 나이인데, 골프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알고 싶다.”(염은호)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나)?”(이형준) “22살이다.”(염은호) “내가 22살 때는 골프만 쳤다. 열심히 쳐라.”(이형준) 10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미디어데이는 서로 ‘썰렁 개그’를 나눌 정도로 화기애애했다. 선수끼리 연애와 결혼에 대해 물어보고 답했다. 하지만 개막전 출사표는 결연했다. 한 치의 양보 없이 우승을 다짐했다. KPGA 코리안투어는 오는 19일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7개월에 걸친 레이스를 벌인다.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31)은 “벌써 주변 분들이 ‘당연히 개막전은 우승해야 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한다”며 “개막전에서 우승하면 좋겠지만 대회가 17개나 있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목표를 ‘올해 대상 가즈아’로 표현한 그는 “전지훈련이 예전보다 좀 짧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한 차례씩 우승을 차지한 이형준(26)은 “매년 1승만 하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있다. 올해는 1승 이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결혼할 예정이어서) 더 많이 벌어야 한다”고 웃었다. 지난해 첫 우승에 이어 인기상까지 받은 이정환(27)은 “올해도 한 대회, 한 대회 최선을 다해 재밌게 치고 싶다. 전지훈련에서 퍼팅과 어프로치 거리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아직 우승이 없는 선수들은 반드시 첫 승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6년 ‘명출상’(신인상)을 받은 김태우(25)는 “이번엔 (제대로) 준비한 만큼 첫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변진재(29)도 “우승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했다. 지난해 3주 연속 준우승에 머문 최민철(30)도 “준우승도 기쁘지만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전지훈련으로 실력이 늘어 개막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단신(163㎝) 루키 염은호는 “첫 시즌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염은호라는 선수를 알리겠다. 작은 거인의 진격”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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