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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걸을까’ god 김태우, 20년 만에 데니 어머니께 사과 ‘무슨 일?’

    ‘같이 걸을까’ god 김태우, 20년 만에 데니 어머니께 사과 ‘무슨 일?’

    ‘같이 걸을까’에서 god 막내 김태우가 ‘데니 몰이’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 최종회에서는 여행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추억 이야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녹화에서 트레킹의 끝이 다가올수록 아쉬움이 커져가던 멤버들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윤계상은 “나는 가끔 예전 우리의 영상을 찾아본다. 진짜 귀엽더라”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김태우는 “예전에 토크쇼에 나갔을 때 (내가 데니 형을) 마르고 잘 삐치는 이미지로 만들었다”며 과거에 유독 데니를 많이 놀렸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른 멤버들도 크게 공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데니는 “사실 그때 우리 어머니가 되게 속상해 했다”며 울컥했다. 김태우는 “정말 죄송하다. 20년 만에 사과드리겠다”며 사죄의 영상편지를 띄웠다. 그러나 김태우는 반성하던 것도 잠시, 다시 발동해 데니를 다시 놀리기 시작했다. 20년이 지나도 계속 티격태격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맏형 박준형은 웃음이 터져 급기야 주저앉고 말았다. 윤계상은 “태우는 놀리는데 귀재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김태우는 “나는 오직 데니 형한테만 귀재다”라고 애교 섞인 농담으로 끝까지 ‘데니 몰이’를 이어갔다. 한편, JTBC ‘같이 걸을까’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3단 패키지 엄벌제… 공무원판 윤창호법

    3단 패키지 엄벌제… 공무원판 윤창호법

    충남·부산 등 음주운전 처벌 강화 솜방망이 여론에 승진심사서 제외 면허정지 땐 감봉·취소 땐 정직 두 번 걸리면 해임~강등 조치 세 번째엔 무조건 파면 초강수‘윤창호법’이 국회를 통과했는데도 음주운전이 여전한 가운데 자치단체들이 음주운전 공무원 엄벌 규정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충남도는 11일 내년 1월부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무원을 승진 심사에서 제외하던 기간을 두 배로 늘려 승진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김태우 인사기획팀장은 “승진 대상 기간이 두 배로 늘어나면 3년 안팎 승진을 못하고, 그러면 사실상 승진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통보하면 곧바로 적용된다. 충남도는 지난해 공무원 7명이, 올해는 5명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시·군 공무원도 지난해 13명, 올해 10명이 걸렸다. 이 팀장은 “시·군에도 음주운전 엄벌을 권하겠다”고 했다.앞서 대전시는 처음 음주운전에 적발돼도 면허정지 수준이면 ‘무조건 감봉’, 면허취소면 ‘무조건 정직’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두 번 걸리면 해임∼강등, 세 번째는 ‘무조건 파면’ 조치한다. 음주운전 사고로 경상해나 물적 피해가 발생하면 무조건 정직, 중상해를 입힐 때는 해임∼정직에서 해임∼강등 조치로 강화한다. 이동한 시 감사관은 “정직 조치를 받으면 사실상 승진을 포기할 수밖에 없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승진을 못 한다고 보면 된다”면서 “그동안 공무원의 음주운전이나 처벌 수준에 대해 ‘솜방망이’라며 시민들의 인식이 안 좋았고, 대통령과 허태정 대전시장도 ‘음주운전은 곧 살인행위’라고 강력히 질타한 터여서 이번에 대대적으로 처벌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외에 해외출장 및 연수, 휴양시설 이용 등도 힘들다”며 “공무원이 시민보다 법을 더 지켜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대전시는 지난 5년간 음주운전 12건이 적발돼 8명은 견책, 3명은 감봉, 1명만 정직 처분을 받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을 받았다. 부산시도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 기준’을 적용한다. 혈중알코올농도 0.1% 미만은 견책에서 감봉, 그 이상은 감봉에서 정직으로 높였다. 두 번째 적발되면 ‘해임’, 세 번째는 ‘파면’할 방침이다.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정지·취소된 상태인 데도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무조건 해임’된다. ‘공직자 음주운전 제로화’를 선언한 전북도는 음주운전 시 전보 조치 및 상여금 지급 제한, 인명사고 시 직위해제 등 조치를 내놨다. 충북 청주시는 혈중알코올농도 0.112%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모 공무원을 지난 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격 해임했다. 울산시도 지난 10월부터 최초 음주운전 징계를 ‘견책’에서 ‘감봉 1개월’로 강화했다.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이면 감봉 1개월에서 2개월로 높였다. 최근 3년간 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 건수는 총 14건으로 징계 건수의 약 30%를 차지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혁신행정담당관 김정희 △국제항공과장 신윤근 △신교통개발과장 박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팀장급 전보 △디지털콘텐츠과장 남철기 △전파방송관리과장 이상민 ■우정사업본부 △재정기획담당관 이남훈 ■삼성전자 ◇세트 부문 부사장 승진 △김동욱 김홍경 박문호 이승욱 이인정 최정준 최주호 추종석 ◇전무 승진 △권재훈 권태훈 김대현 김영수 김영호 김철기 김태연 노형훈 서양석 서장석 이기수 이승구 이우섭 이준희 전경빈 정 윤 최승식 최용훈 ◇상무 승진 △강도희 강상용 강태우 고형석 김범진 김성권 김성한 김원희 김재윤 김정우 김정호 김지윤 김현중 남경인 노경래 문성훈 박지선 박태상 박현아 송명숙 송방영 안승환 양진기 양택진 육근성 윤남호 윤인철 윤찬현 윤철웅 이근수 이달래 이동근 이병시 이승목 이신재 이정노 임성택 장소연장 훈전승훈 정병기 정승목 정유진정진국 최영 함선규 홍경선 홍주선 황성훈 황인철 코너 피어스(Conor Pierce) ◇마스터 선임 △이영주 ◇전문위원 승진 △이원석(전무급) 송인강 이호신 장 용 전병권 홍유석(이상 상무급)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사장 승진 △김형섭 박재홍 송두헌 전세원 조병학 ◇전무 승진 △김은중 김재준 김종헌 김창한 서형석 신동호 신재광 이종열 이주영 전충삼 정광열 정상섭 정완영 최완우 허 국 허길영 황기현 ◇상무 승진 △강동구 고승범 구윤본 권기덕 권석원 권진현 김경준 김구회 김대신 김용찬 김윤철 김은경 김이태 김인형 김일룡 김태우 김태훈 박민철 박성욱 박재성 박정대 박제민 박진수 박진표 배승준 손한구 안성준 오준영 우형동 이종우 이창엽 이화성 임전식 장실완 정광희 정일규 조민정 조성일 최정연 최창훈 한정남 현상진 발라지 소우리라잔(Balajee Sowrirajan) 존 테일러(Jon Taylor) ◇펠로우 선임 △최정환 ◇마스터 선임 △강운병 김범석 김성열 김인성 송성욱 오정훈 윤국한 이용규 이재규 조성일 한재준 황상원 황주영 ◇전문위원 승진 △송윤종(상무급) ■삼성SDI ◇부사장 승진 △김완표 ◇전무 승진 △송호준 이재경 허은기 ◇상무 승진 △고주영 김성만 김윤태 김재경 김헌준 남주영 박용철 박준형 손우영 조한제 최익규 ■삼성벤처투자 ◇상무 승진 △차정호 김양규 ■삼성전기 ◇부사장 △강사윤 김두영 ◇전무 △이태곤 조국환 조태제 ◇상무 △김종한 김희열 남효승 이동훈 이정원 정해석 허영식 홍정오 ◇마스터 △윤석현 조용주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 △김태수 백지호◇전무 승진 △김동환 박종우 이광수 이주형 최원우 ◇상무 승진 △강태욱 심병창 유승락 이근수 이호중 조성호 최근섭 최연수 한동원 한준호 허철 황의훈 ◇마스터 선임 △김덕회 송승용 ◇전문위원(상무급) 승진 △박재각 ■삼성물산 ◇승진 △사장(삼성물산 EPC경쟁력강화 TF장) 김명수 ■한화건설 ◇승진 △사장 최광호 △전무 이원주 이윤식 △상무 윤용상 △상무보 고강석 권오정 김윤해 김종출 이상국 이용우 전재민 정지열 ■한화도시개발 ◇승진 △상무보 기일 ■SK㈜ ◇승진 △이병래 이사회사무국장 겸 법무담당 △최영찬 비서2실장 △황근주 투자1센터장 △강창균 투자1센터 임원 △김만흥 금융/전략사업부문장 △이용욱 투자2센터장 ◇신규 선임 △강우진 금융사업2본부장 △구경모 SKMS담당 △김연태 투자1센터 임원 △김완성 기획지원담당 △박종철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겸 Data사업담당 △소병희 기획담당 △이규석 Digital GTM1그룹장 △이지영 SK USA 임원 △유창호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승진 △강상훈 Battery사업기획본부장△임민철 기업문화본부장 ◇신규 선임 △고홍재 Battery헝가리공장장 △김범우 감사실장 △김용직 Battery최적화실장 △김우형 Investment Group임원 △김일수 R&D추진혁신실장 △김창욱 Battery마케팅실장 △김철중 O&A실장 △김태진 기반기술연구소장 △목영삼 E Mobility Group임원 △박두윤 중국사업담당 △박현철 Biz.환경Group임원 △선희영 Battery선행연구실장 △윤형조 Battery사업지원실장 △이동훈 이사회사무국장 △이존하 Cell개발실장 △정인보 SV추진단장 △조대희 E mobility Group임원 △지승영 HR전략실장 △최영호 LiBS사업부장 ■SK에너지 ◇승진 △김종화 Engineering본부장 △오종훈 BM혁신본부장 ◇신규선임 △박성길 원유·제품운영실장 △박재홍 동력공장장 △옥진규 기계·장치·검사실장 △이영철 남부사업부장 ■SK종합화학 ◇승진 △강동훈 BM혁신본부장 ◇신규 선임 △권오성 중국경영지원실장 △김경오 Polymer공장장 △김종현 SKGC America대표 △최안섭 최적운영실장 △최우진 Olefin공장장 ■SK루브리컨츠 ◇신규 선임 △김명철 기유최적화실장 △박지원 윤활유Global사업부장 △임재욱 경영전략실장 ■SK인천석유화학 ◇신규 선임 △이효진 SHE·Tech실장 △정준영 생산관리실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승진 △서석원 ■SK텔레콤 ◇승진 △유영상 MNO사업부장 △윤풍영 Corporate센터장 △이현아 AI기획/개발Unit장 ◇신규 선임 △강충식 Comm.센터 PR담당 △김무환 SKTA 사업개발담당 △ 라만강 HR그룹장 △류병훈 Innovation Suite 임원 △문갑인 Smart Device그룹장 △송광현 PR2실장 △신용식 Smart City Unit장 △염성진 CR성장지원실 CR지원담당 △이기영 뮤직사업TF장 겸 IRIVER 전략기획그룹장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 △이상구 Biz.메시징담당 △이중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전진수 Media Labs장 △채종근 윤리경영실장 겸 법무그룹 Compliance담당 △최우성 SKTJ 대표 △허근만 서부Infra본부장 △홍승균 통합유통Infra그룹장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 리더 △박종석 SK브로드밴드 경영기획실장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유재호 11번가 사업기획그룹장 △한은석 ADT캡스 전략기획본부장 겸 SK텔레콤 5GX보안사업그룹장 ■SK하이닉스 ◇사장 승진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승진 △오종훈 강영수 권원택 김상근 김형수 사택진 이상락 차선용 ◇신규 선임 △권기창 김형수 도창호 박명수 박성환 박용근 박창헌 송치화 신정호 이상권 정상록 조민상 정유석 ■SK건설 ◇사장 승진 △임영문 경영지원담당사장(CFO) ◇승진 △전승태 건축주택사업부문장 ◇신규 선임 △김광국 SHE실장 △김병권 Oil&Gas마케팅본부장 △박종수 기업문화실장 △방성종 PPP Program담당 △이달환 Hi-Tech PJT PD △장용진 건축상품개발실장 △조현진 Telecom사업본부장 ■SK E&S ◇승진 △문상학 전력사업부문장 △안진수 경영지원부문장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신규 선임 △문상요 LNG System본부장△유한성 감사실장 △최윤호 Energy Solution Group장 ■SK디스커버리 ◇신규 선임 △김기동 재무실장 ■ SK케미칼 ◇사장 승진 △전광현 Life Science Biz. 사장 ◇신규 선임 △김한석 공정개발연구실장 △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1실장 △박현선 마케팅3본부장 △안정범 에너지·유화사업부장 △이란주 SK플라즈마 안동 QU실장 겸 오산 QU실장 ■SK네트웍스 ◇승진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강석현 SK pinx 대표 ◇신규 선임 △류성희 지속경영실장 △박상형 철강사업부장 △안무인 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 △이보형 Most사업부장 △이성표 HR실장△하성문 ICT사업부장 ■SKC ◇승진 △오준록 성장사업부문장 겸 SKC솔믹스 대표 △피성현 경영지원부문장 ◇신규 선임 △이종혁 마케팅 2본부장△장지협 PO/POD사업본부장 △전병수 재무지원실장 △최갑룡 법무지원실장 ■SK가스 ◇신규 선임 △고정석 신성장에너지실장 △박진석 기업문화실장 ■SK머티리얼즈 ◇승진 이규원 경영관리본부장 겸 SK에어가스 대표 △손병헌 생산본부장 ◇신규 선임 △박기선 CRD본부장 겸 SK트리켐 대표 △이상경 SK트리켐 연구영업실장 ■SK실트론 ◇승진 △최근민 제조기술총괄 △이항녕 영업부문장 ◇신규 선임 △박진국 MS제조그룹장 △정희균 재무관리실장 △조용준 LS제조그룹장 ■SUPEX추구협의회 ◇승진 △이항수 PR팀장 △노찬규 PR팀 임원 △이한영 HR지원팀 임원 ◇신규 선임 △전략지원팀 임원 성은경 장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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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본부 김정기△운영지원과장 남동일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실장 전보△DCM사업부장 박희범△Global Digital Product실장 김동욱△Project금융사업부장 신훈식△WM지원실장 김동우△기업금융사업부장 류창우△리서치센터장 박영훈△투자상품사업부장 지성구 ◇권역장 전보△강남 손중권△강북 김민수△경북 신충섭 ◇팀장 전보△DCM1팀 이재상△DCM2팀 노성호△GDP전략팀 정준△PF팀 유재석△Trading기획팀 김종문△WM추진팀 성기송△구조화1팀 이원익△구조화2팀 김태우△글로벌사업팀 이준혁△글로벌상품팀 김우석△기업분석팀 이봉진△디지털마케팅팀 이대일△디지털솔루션팀 이정우△상품전략팀 홍원일△주식영업1팀 조성원△채권상품팀 임원영△투자컨설팅팀 강신창△해외주식서비스팀 임병조 ◇지점장 전보△신촌 류은식△포항 성환오 ■Sh수협은행 ◇집행부행장(임원) △개인그룹 박석주△기업그룹 김진균△여신지원그룹 김철환△IT그룹 신원선 ■GC·GC녹십자 그룹 ◇GC△전무 박순영 ◇GC녹십자△상무 오영훈 유현아 강성연 ◇GC녹십자엠에스△상무 김유신 ◇GC녹십자랩셀△사장 박대우△전무 황유경△상무 조성유 ◇GC녹십자웰빙△전무 김상현 ◇GC녹십자헬스케어△부사장 전도규 ◇GC녹십자이엠△상무 김대인◇GC녹십자아이메드△전무 우병호 ■JW그룹 ◇JW홀딩스△상무 송웅빈 이승철△이사대우 노도윤 ◇JW중외제약△부사장 이성열△수석상무 구자억 이용수△상무 호필수 황현준△이사대우 이상일 이준구 정성기 ◇JW생명과학△수석상무 노정열 ■DB금융투자 △법인영업본부장 이동규△기관금융팀장 오진철△해외대체상품팀장 이융수 ■메리츠화재 ◇임원 신규△상무보 장홍기 ◇임원 전보△마케팅지원부문장 전무 윤종십△기업영업2본부장 상무 이필수△기업영업대리점본부장 상무보 장홍기△기업영업1본부장 상무보 최학용△상해BIZ본부장 본부장 이종훈 ■티맥스 ◇승진△티맥스소프트 글로벌사업부문 사장 윤형봉△오에스사업본부/파트너사업본부 전무 유웅진△재무기획실 상무 김승규△소프트기술본부 상무보 설희수△티맥스데이터 공공1사업부 상무보 정은택△티맥스오에스 OS기술본부 상무 서정완△금융사업본부 금융사업부 상무보 김형철△티맥스클라우드 클라우드연구소 상무 이용재△클라우드사업본부 PDC/Enterprise사업부 상무보 채수환△전략사업본부 전략3사업부 상무보 구태완◇신규 위촉△티맥스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본부 전무 김병조 ■ABL생명 ◇전보△FC기획부장 정도영△FC관리부장 박홍 ■대구일보 △편집국장 김승근 ■더팩트 △편집국 부국장겸 경제부장 성강현△편집국 기획위원(부국장) 양덕권△뉴미디어부 부국장 민경호
  • ‘같이 걸을까’ 박준형 “숙소에 늦게 도착한 이유는...”

    ‘같이 걸을까’ 박준형 “숙소에 늦게 도착한 이유는...”

    ‘같이 걸을까’ 지오디 박준형이 멤버들과의 따뜻한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는 목적지를 약 30여km 앞두고 여정에 박차를 가하는 지오디 멤버(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따로 걷기’ 일정을 끝내고 숙소에 다시 모인 멤버들은 2층 침대가 있는 방에서 5명이 합방하는 구조를 보고 예전 숙소생활을 떠올렸다. 모두가 숙소에 도착한 가운데 맏형 박준형은 마지막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따로 걸었기 때문에 소식조차 모르는 맏형의 부재에 오매불망 그를 기다렸다. 그 때 멀리서 모습을 드러낸 박준형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나타났다. 알고보니 일찍 도착한 박준형이 근처 마트에 들러 동생들을 위해 장을 봤던 것. 박준형은 “옛날에 ‘순풍 산부인과’(이하 ‘순풍’)에 출연하며 받은 돈으로 마트에서 장을 봐서 가면 애들이 강아지처럼 좋아했다”며 추억을 되새김질했다. 각종 과자부터 과일, 술, 냉동식품, 칫솔까지 동생들의 선물을 펼쳐놓는 박준형을 본 윤계상은 “아빠가 여행에 갔다가 (선물을) 사온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손호영 역시 “사실 20%만 필요한 물건이었고, 80%는 필요 없는 거였지만 정말 좋았다”며 고마워했다. ‘동생 바라기’ 박준형의 ‘왕아빠 매력’은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오디는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 27일 신곡 ‘눈이 내린다’ 음원 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30일부터12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지오디 20주년 콘서트 ‘그레이티스트(GREATEST)’’를 개최한다. 또한 12월 22일에는 부산 벡스코, 25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팬들과 연말을 함께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같이 걸을까’ 윤계상, 장첸 빙의 “어디서 장난질이니?”

    ‘같이 걸을까’ 윤계상, 장첸 빙의 “어디서 장난질이니?”

    ‘같이 걸을까’ 윤계상이 ‘범죄도시’ 속 장첸에 빙의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윤계상이 ‘분노의 장첸’을 소환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트레킹을 이어가던 god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욕심껏 햄버거, 볼로네제 파스타 등 먹고 싶은 음식들을 쉴 새 없이 주문했다. 결국 멤버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요리의 향연에 음식을 남기고 말았다. 윤계상은 “예전에 못 먹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절제가 잘 안 된다”며 많이 주문한 걸 후회했다. 이어 “(음식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해서 남은 걸 먹자”고 제안했다. 음식을 남기지 말자는 취지로 게임을 시작했지만 멤버들은 점차 승부욕에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먼저 게임을 제안하고도 연이어 꼴찌를 하며 ‘패배의 아이콘’이 된 계상은 “끝까지 갈거야”라며 승리를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가위바위보에서 진 막내 김태우가 남은 파스타를 먹을 차례가 왔다. 김태우는 계상의 눈을 피해 ‘꼼수’를 부려봤지만 분노한 윤계상이 “어디서 장난질이니? 죽고 싶니?”라며 ‘현실 장첸’을 소환해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이에 데니는 “진짜 장첸의 목소리를 들은 건 처음”이라며 흥미진진하게 두 사람의 기 싸움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같이 걸을까’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완벽한 케미” 이나영X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리딩 포착

    “완벽한 케미” 이나영X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리딩 포착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첫 대본 리딩부터 퍼펙트 시너지로 ‘인생 로코’의 탄생을 예고했다.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굿 와이프’ 등 독보적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따듯한 감성이 녹여진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나영과 데뷔 이래 첫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는 이종석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지난달 26일 상암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이정효 감독, 정현정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 김선영, 조한철, 강기둥, 박규영 등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연기 열전을 펼쳤다. 대본 리딩에 앞서 이정효 감독은 “다 함께 즐겁게 일하고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마지막에 웃으면서 헤어지기 아쉬운 팀이 되고 싶다”며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 정현정 작가 역시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하게 돼서 반갑다. 끝나는 날까지 다 같이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며 애정 어린 바람을 전했다. 설렘과 기대로 부풀었던 대본 리딩 현장은 시작부터 꿀케미가 폭발했다. 현실적이고 위트 있는 대사 위에 내공 탄탄한 배우들의 디테일 다른 연기가 더해지며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냈다.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이나영과 이종석은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했다. 먼저 이나영은 고스펙 경력 단절녀 ‘강단이’로 파격 변신해 찬사를 이끌었다. 유니크한 자신만의 색이 돋보이는 섬세한 연기로 당차고 사랑스러운 강단이만의 매력을 배가했다. 단숨에 공기의 결까지 바꾸며 집중력을 높이는 힘은 ‘역시 이나영’이라는 감탄과 함께 존재감을 각인했다. 데뷔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종석은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천재 작가이자 출판사 최연소 편집장 ‘차은호’로 분해 몰입감을 높였다. 시니컬한 태도에 묻어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면모가 설렘을 자극하며 차은호만의 매력을 더했다. 달달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는 좌중을 압도하며 ‘로코력’을 무한 상승했다. 이종석은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또 한 번의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나영과 이종석의 호흡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발산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금세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나영과 이종석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케미는 극을 탄탄하게 이끌며 로맨스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개성 만점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에너지는 극에 힘을 더했다. 출판사 ‘겨루’의 촉망받는 콘텐츠개발부 편집팀 대리 ‘송해린’으로 분해 똑 부러진 포스를 선보인 정유진과 부드러운 매력의 직진남 ‘지서준’으로 설렘을 자극한 위하준이 활력을 불어넣었다. 비범한 아우라를 풍기는 ‘겨루’ 대표 ‘김재민’ 역의 김태우는 특유의 능청 연기로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했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겨루’ 이사 ‘고유선’ 역의 김유미 역시 독보적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시원시원한 현실주의 워킹맘 ‘서영아’ 역의 김선영, 뜨거운 심장을 지닌 베테랑 편집자 ‘봉지홍’ 역의 조한철, 적재적소 처세술을 보유한 신입사원 ‘박훈’ 역의 강기둥, 철없는 신입사원 ‘오지율’ 역의 박규영까지 드라마의 주 무대인 출판사 ‘겨루’의 식구들 역시 리드미컬한 연기로 웃음을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왜 이나영인지, 왜 이종석인지 확인할 수 있는 대본 리딩이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두 배우의 시너지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며 “캐릭터의 맛을 살릴 줄 아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개성 넘치는 인물로 분하는 내공 탄탄한 연기자들의 호흡까지 더해져 따뜻한 웃음이 녹여진 차별화된 재미를 더욱 기대케 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고취했다. 한편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올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종영한 ‘미스티’를 만든 글앤그림이 제작을 맡아 차별화된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내년 상반기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이 걸을까’ god, 황소 떼 습격에 ‘패닉’...순례길 뜻밖의 장애물

    ‘같이 걸을까’ god, 황소 떼 습격에 ‘패닉’...순례길 뜻밖의 장애물

    god 멤버들이 길 한가운데서 황소 떼를 만나 패닉에 빠졌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 떼의 습격으로 당황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god 다섯 멤버는 평화로운 순례길을 걷던 와중 장애물을 마주쳤다. 상대는 다름 아닌 젖소 무리. 멤버들은 길 한복판을 가로막은 젖소 떼들을 조심스럽게 피해 가려 했지만 얌전하던 소들이 갑자기 가까이 접근해 당황하고 말았다. 설상가상 빨간 옷을 입은 스태프가 두 명이나 소 시선을 강탈하며 모두가 숨을 죽였다. 겨우 젖소 떼의 습격을 피해 좁은 오르막길에 다다른 순간, 멤버들은 더 큰 시련에 빠지게 됐다. 젖소보다 훨씬 크고 무서운 뿔이 달린 ‘황소 떼’와 마주친 것. 간신히 젖소 떼를 피하니 황소를 맞닥뜨리게 된 상황에 윤계상은 소똥까지 밟으며 뒷걸음질 쳤다. 이에 박준형이 “너 정말 제대로 밟았다”고 말하자, 윤계상은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라며 패닉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예상치 못한 소 떼의 습격에 당황한 god 멤버들은 과연 이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지. 오는 11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같이 걸을까’ 21살 재민이 본 god 반응 “진짜 재민이야?”

    ‘같이 걸을까’ 21살 재민이 본 god 반응 “진짜 재민이야?”

    ‘같이 걸을까’ god와 재민이가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는 재민이가 god에게 영상통화를 걸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민이는 과거 god가 출연했던 육아 리얼리티 프로그램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아이였다. 과거 한 살이었던 재민이는 시간이 흘러 21살의 청년이 돼 있었다. 제작진은 “god랑 영상통화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며 핸드폰을 건넸다. 멤버들은 화면 너머로 보이는 청년을 한번에 알아보지 못했다. 재민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진짜야?”, “정말 재민이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데니는 “다 컸네 진짜”라고 말했고, 박준형은 “우리는 진짜 너의 모든 순간을 다 기억해”라고 말했다. 김태우가 “커서 ‘육아일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냐”고 묻자, 재민이는 “제가 관심이 없어도 친구들이 교실에서 유튜브 찾아서 다 보여주고 그랬다”고 답했다. 영상통화 이후 손호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크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연락을 못했던 이유는, ‘난 이 형들 보고싶지 않아’라는 말을 들을까 봐 많이 겁났던 것 같다. 지금이라도 연결됐으니까 한국을 가면 무조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같이 술도 먹을 수 있겠다”고 말하자 손호영은 “얘 술도 먹어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재민이가 소맥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재민이가 소맥을 먹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같이 걸을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기부 선거공작문건 첫 공개

    안기부 선거공작문건 첫 공개

    김영상 정부 시절 안기부의 선거개입 전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거공작문건이 책을 통해 공개됐다. 화제의 책은 대구지역 민영방송사 TBC에서 보도국장을 지낸 김태우(56) 스마트교육원장이 펴낸 ‘국정원 IO의 달콤한 유혹’(출판 지식중심)이다. IO(Intelligence Officer)는 안기부 소속 정보관을 통칭하는 은어로 국회, 정당,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출입하면서 정보를 수집해 상부에 보고하는 일을 한다. 이 책은 문민정부시절 3차례 치러진 1994년 8.2 보궐선거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5년 15대 총선 등 3차례 선거에서 모두 국정원이 산하 지부에 선거개입을 지시하고 실행에 옮긴 것을 다루고 있다. 문건 가운데는 국정원이 특정사안에 대해 긴급한 조사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SRI’(Special Requirement for information)를 이용해 IO에게 선거개입을 지시한 선거공작문건이 포함돼 있다. 저자가 입수한 선거개입문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1995년 지방선거개입 녹취록 발언을 입증하는 자료여서 원 전 원장의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 선거 개입 종용 발언과도 맞물려 파장이 예상된다. 김 원장은 “독일 정부가 옛 동독 비밀경찰 ‘슈타지’의 문서고를 열어 공작정치의 민낯을 밝혀낸 것처럼 문재인 정부도 국정원 내부에 존재하는 불법사찰과 선거개입 문건을 공개해 진정한 개혁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같이걸을까’ god-재민이, 17년 만에 재회 “저 알아보시겠어요?”

    ‘같이걸을까’ god-재민이, 17년 만에 재회 “저 알아보시겠어요?”

    god 멤버들과 ‘국민 아기’ 재민이가 17년 만에 감격스러운 재회를 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같이 걸을까’에서는 god에게 걸려온 깜짝 영상통화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나무 그늘에서 쉬던 멤버들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온 장면이 그려졌다. 전화를 건 주인공은 훤칠한 청년이었다. 화면 속 청년은 머뭇거리는 김태우에게 “저 알아보시겠어요?”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의 정체는 바로 17년 전 ‘god의 육아일기’에서 멤버들과 동고동락하며 사랑을 받았던 ‘국민 아기’ 재민이. god는 기억 속에서 말도 떼지 못한 두 살배기 아기였던 재민이가 어느덧 21세 청년이 된 모습에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 세상에”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왕아빠’였던 박준형은 “우리는 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며 17년 전 추억을 소환했다. 다른 멤버들도 연이어 반가움을 전했다. 데니안은 “너무 잘 생겼다”며 감탄했고, 윤계상은 “실제로 어서 만나자”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 김태우는 “옛날에 천장에 머리 부딪히게 해서 미안하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엄마’로 아기 재민이와 남다른 정을 쌓았던 손호영은 그 시절을 추억하며 만감이 교차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한편 17년 세월을 뛰어넘는 god와 재민이의 감동적인 재회는 오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기술교육원 혁신방안에 관한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는 10월 19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기술교육원 혁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달호 시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대학교 직업학과 강순희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태성 시의원과 김혜정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 김태우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장국찬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 이기훈 중부기술교육원장, 이종만 엘림복지회 상임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유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연간 216억원의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기술교육원의 운영상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어 왔고, 4차 산업시대 수요에 맞지 않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기술교육원의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강순희 교수는 △서울시 기술교육원의 공간적 불일치 해소, △전략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인력 양성, △취업애로 청년층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마련, △서울시 인재양성 거버넌스로서 ‘서울HRD 재단(가칭)’ 설립, △운영방식 혁신을 통한 공공훈련기관의 선도모델 구축 등 기술교육원에 대한 혁신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태성 의원은 “현재 기술교육원의 교육과정은 주 대상인 청년이 원하는 강의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민간에서 활성화된 교육 분야 외에 지역일자리 수요를 파악해 전문화시킬 수 있는 과정 개설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재단설립 검토 등 기술교육원 운영 방식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태우 교수는 민간직업훈련과 차별화된 기술교육원만의 정체성 확립과 4차 산업혁명 관련 훈련과정의 개설과 관련 교육이 가능한 교원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국찬 선임위원은 기술교육원의 공공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선도적 역할 수행을 강조하며 지역산업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기훈 원장과 이종만 상임이사는 변화를 원하는 기술교육원 내부의 목소리를 들려주었고, 김혜정 일자리정책담당관은 “현재 민간위탁 운영방식의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이는 중장기적이고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내년 연구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달호 의원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서울시 기술교육원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혁신적 정책들이 수립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서울시민의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취·창업 지원과 지역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시립 직업훈련전문기관으로, 동부, 중부, 북부, 남부 네 곳에 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같이 걸을까’ 오늘(11일) 첫 방송, god 다섯 남자가 다시 만났다

    ‘같이 걸을까’ 오늘(11일) 첫 방송, god 다섯 남자가 다시 만났다

    god(지오디)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다섯 멤버의 산티아고 트레킹 첫 여정이 오늘(11일) 공개된다. 11일 첫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등 god 다섯 멤버의 스페인 산티아고 트레킹 첫 여정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첫 여정부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30km를 걷겠다”고 목표를 잡은 다섯 사람은 해가 채 뜨기도 전인 새벽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에 첫발을 내디뎠다. 박준형은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가면 30km는 충분히 걷겠다”며 자신만만해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출발한 지 5분도 안 돼서 멤버들은 새벽 별을 보느라 걸음이 지체되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감성이 폭발한 god는 일출, 꽃, 하늘 등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감상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날은 더워지고, 멤버들의 걸음도 늦어지기 시작했다. 오후 2시에 목적지에 도착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여행 리더 김태우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당황했다. ‘걱정 인형’ 데니도 슬슬 우려를 표하고, 상황을 즐기던 손호영마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후회를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god 멤버들은 첫날 30km를 걸어 무사히 목표한 마을에 도착할 수 있을지, 이날(11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같이 걸을까’는 ‘친구와 함께 걷는 여행’을 주제로 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20년 우정의 god 5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숙박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티아고 순례길, god ‘같이’ 걷는다

    산티아고 순례길, god ‘같이’ 걷는다

    원조 ‘국민 아이돌’ god(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새 리얼리티 예능으로 돌아온다.11일 첫 방송되는 ‘같이 걸을까’(JTBC)는 친구와 함께 걷는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god 멤버 5명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god 5명이 다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01년 종영한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 이후 17년 만이다. god는 당시 ‘육아일기’에서 한 살짜리 아기 재민이를 돌보는 모습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으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1999년 데뷔해 인생 최고의 순간을 함께했던 이들은 순례길을 걸으며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는 20년 우정을 보여 줄 예정이다. 13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와썹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큰형 박준형(49)은 이번 여정에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 준다. 특유의 친화력과 수다 본능으로 길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뺌”이라고 외치며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걱정 인형’ 데니안(40)은 자신의 평발 걱정부터 멤버들의 걷는 속도, 편집 포인트까지 걱정하면서 제작진까지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보인다. 손호영(38)은 요리, 빨래 등 궂은일을 챙기며 ‘손데렐라’로 활약한다. 막내 김태우(36)는 여행 리더를 맡아 길안내에 앞장섰고 윤계상(40)은 모든 걸 내려놓고 반전 매력을 보여 준다. 방송은 이와 함께 숙소 예약 등 준비 과정부터 전체 길이 800㎞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까지 전 과정을 그린다. 내년 1월 데뷔 20주년을 맞는 god는 올해 안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필수 증인 vs 망신주기… 10월 국감철 기업인 줄 세우기 논란

    총수 소환 비판에 실무급으로 조절도 ‘증인 실명제’로 무분별 소환 줄었지만 경제·산업계 “시간만 낭비” 불만 여전 해마다 10월 국정감사 철이 되면 ‘기업인 국감 증인’을 놓고 정치권과 경제·산업계에선 갑론을박이 뜨겁다. 올해 국감도 마찬가지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알 만한 기업의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하면서 정당한 문제 제기를 위한 필수 작업이라는 정치권 주장과 기업인 줄 세워 망신주기라는 경제·산업계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감 증인 채택 등을 논의했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과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관련 민간기업의 기부 실적이 저조하다며 재계 1~5위 대표이사급을 부를 것을 요청했다. 총수급은 줄 세우기 비판이 부담된 듯 삼성전자와 SK, LG는 사장, 현대차와 롯데는 전무를 부르기로 잠정 합의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이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을 게임업계 문제 등을 지적하기 위해 증인으로 채택했다. 기업인을 대거 부르는 대표적인 상임위인 정무위는 지난달 28일 42명의 국감 증인을 채택했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금리 대출 확대 등을 지적하고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은행장을, 케이뱅크 인가 과정의 특혜 의혹 등을 질의하기 위해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을 각각 증인으로 신청했다. 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와 김영대 나이스신용평가 대표,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전해철 민주당 의원은 갑질 문제 지적을 위해 박현종 BHC 회장을 증인으로 요구했다. 당초 정무위에서는 채용 비리 사건 등으로 시중은행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단 한 명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실무진을 불러 질의하자고 합의하면서 대거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노동위도 지난달 20일 증인명단을 확정했다.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박동석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삼성전자 기흥공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 관련 최태원 SK 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배제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과방위)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2일 국감 증인 채택 문제 등을 논의한다. 경제·산업계 대관 담당자는 국감철이 다가오면 각자의 총수가 증인으로 신청되는지 정보를 얻느라 분주한 상황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5분도 채 안 되는 질의를 준비하느라 10월은 기업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망신주기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올해부터는 총수 대신 실무급으로 낮춰 부르는 경향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런 문제 지적으로 국회는 지난해 국감부터 증인 채택 시 증인 신청자와 이유 등을 기재한 증인신청서를 소관 상임위에 서면으로 제출하고 국감 결과 보고서에 신문 결과를 명시하도록 하는 ‘증인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국감 증인 채택 과정에서 보듯 무분별한 대기업 총수 부르기는 자제됐지만 또 다른 문제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국회 보좌진은 “기업 총수를 증인으로 채택해도 해외 출장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면서 실제 출석하는 일이 드물다”며 “총수를 부르는 이유는 해당 문제를 좀더 잘 챙기라는 의미도 있다”고 반박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같이 걸을까’ 티저 영상 공개, 20년 지기 god 5인방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이 걸을까’ 티저 영상 공개, 20년 지기 god 5인방의 산티아고 순례길

    감성 넘치는 ‘같이 걸을까’의 티저 영상이 첫 공개됐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는 ‘친구와 함께하는 트래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 5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숙박하며 생기는 일상을 담는다. 20일 오후 1시 30분 ‘같이 걸을까’ 티저 영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god 5인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함께 걷고’ 있다. god의 대표곡 ‘길’이 전주로 흐르고 그림 같은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20년 지기 친구인 god가 순례길을 걸으며 나눈 대화도 인상적이다.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도 이렇냐”고 묻는 데니안에게 윤계상은 “절대 아니다. 방송을 보면 (나한테) 전화 많이 올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같이 지낸 사람들 앞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반응하겠지’ 하는 (걱정과 우려가) 아무 것도 없다”고 덧붙인 윤계상의 말은 어딘가 뭉클한 god의 우정을 연상케 한다. 제작진은 “god가 여행을 하며 나누는 평범한 일상 대화를 보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오랜 친구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방송될 ‘같이 걸을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랜 친구 god와 함께 걷는 트래킹 여행, JTBC ‘같이 걸을까’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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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윤리복무국장 임만규 ■관세청 ◇과장급 전보△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이철재△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양영준△기획심사팀장 최재관△국제조사팀장 이민근△서울세관 조사1국장 우현광△서울세관 조사2국장 이병학△부산세관 감시국장 김영우△양산세관장 정광춘△관세청 박희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본부장급△원자력안전본부장 황태석△방사선안전본부장 장재권◇단·부장급△원자력검사단장 장창선△안전평가단장 조상진△안전연구단장 김만웅△안전정책단장 정구영△방사선규제단장 김경화△폐기물해체규제단장 안상면△생활방사선안전센터장 김용재△경영관리부장 최윤성△전문위원 김용범◇실·팀장급△검사총괄실장 허창욱△고리규제실장 신호상△한빛규제실장 최용석△한울규제실장 김윤일△월성규제실장 이재도△심사총괄실장 이정재△신고리5·6PM 허병길△PSR PM 배용범△연구로PM 김선재△기계·재료평가실장 이상민△계통평가실장 김종갑△구조·부지평가실장 정래영△규제검증평가실장 신안동△안전정책실장 최영성△국제협력실장 이영일△안전기준실장 윤영식△규제법무실장 장영순△방사선규제총괄실장 이복형△방사선규제PM 박재정△운반가속기PM 한상은△폐기물해체규제총괄실장 서은진△핵주기PM 지용기△방사선평가실장 전제근△처분규제실장 박진용△해체규제실장 정해용△환경방사능평가실장 김철수△생활방사선총괄실장 최원철△생활방사선조사평가실장 김홍석△생활방사선측정평가실장 임성아△기획실장 이상원△예산실장 정현복△사회가치경영실장 한덕규△소통협력실장 유정△총무실장 정병준△인사실장 박정섭△회계실장 김현성△구매실장 권오석△인재개발실장 명창연 △대외교육운영실장 정재웅△면허시험관리실장 감성천△정보기술실장 진형식 ■한국지질자원연구원△부원장 김광은 ■경북 봉화군◇5급 승진△기획감사실 정상대△총무과 남병진△주민복지실 이영미◇농촌지도관 승진△농업기술센터 김성용 ■광주상공회의소△경영지원본부장 채화석△기획조사본부장 이후형△협력사업본부장 이명수△회원사업본부장(나주지부장 겸직) 강조병 ■신영증권 ◇보직△리서치센터장 김학균△산업분석팀장 서정연◇전보△Coverage부 차장 김태우
  • “요요 때문에...” 김태우 다이어트 업체에 6500만원 손해배상

    “요요 때문에...” 김태우 다이어트 업체에 6500만원 손해배상

    지오디(g.o.d) 김태우가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으로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29일 가수 김태우 소속사가 김태우 체중 조절 실패로 손해배상금 6000여만 원을 물게 됐다. 김태우는 앞서 한 비만 관리 업체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민사207단독(부장판사 이미선)은 비만 관리 업체 A 사가 김태우와 김태우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속사 측에 손해배상금 6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A 사 광고대행사는 2015년 9월 김태우 소속사와 전속모델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김태우는 계약 기간 동안 목표 체중까지 다이어트를 한 뒤 1년간 체중을 유지, 이를 위해 주 1회 ‘요요 방지’ 관리 프로그램을 받기로 했다. 해당 조건으로 A 사는 1억 3000만 원 모델료를 소속사에 지급했다.실제로 김태우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016년 4월 목표 체중인 85kg까지 감량했다. 방송에 출연한 김태우는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사람들 관심을 얻었다. 이에 A 사는 김태우 체중 감량 효과 등을 보도 자료로 내고 홍보했다. 하지만 김태우는 방송 일정 등을 이유로 그해 5월 이후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고, 이후 3개월 만에 목표 체중을 넘어서며 요요현상을 겪었다. 결국 95.4kg로 다시 몸무게가 늘었다. A 사 측은 “김태우가 다시 살찐 모습으로 방송에 나가면서 고객 환불 신청이 늘었다”며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김태우와 소속사 측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와 관련 이미선 부장판사는 “소속사는 김태우로 하여금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게 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이에 원고에게 경제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다만 김태우에 대해서는 “다이어트 모델로서 스스로 명예를 훼손시키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A 사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 행위를 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며 계약상 위반으로 볼 수 없어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소속사 배상액과 관련해서는 “김태우가 체중 감량에 성공해 A 사가 얻은 광고효과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A 사 매출 감소가 오로지 김태우 체중 관리 실패에 따른 것으로도 볼 수 없다”며 당초 계약금 절반인 6500만 원을 책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같이 걸을까’ god 스페인 출국,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다 ‘기대감 UP’

    ‘같이 걸을까’ god 스페인 출국,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다 ‘기대감 UP’

    데뷔 20주년을 맞은 god 5인 완전체가 JTBC ‘같이 걸을까’에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중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연출 오윤환 정승일)는 ‘친구와 함께하는 트래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 5인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숙박하며 생기는 일상을 담는다. god 멤버들은 지난 21일 JTBC ‘같이 걸을까’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늦은 시간에도 다섯 사람이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서 여정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사람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반가운 재회를 하고, 출국을 준비하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god 5인이 완전체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려 17년 만이다. ‘국민 아이돌’로 각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다섯 사람인만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프로그램 공동 연출을 맡은 오윤환 PD는 “god 5인과 같은 오랜 친구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생기는 에피소드와 때로는 힘든 체력적 한계,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난 인연과의 교류로 겪게 될 경험을 자연스럽게 그려낼 것”이라며, “시청자분들께는 멤버들의 반가운 재회와 그들이 느끼는 감정,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드리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과연 god 멤버들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JTBC ‘같이 걸을까’는 오는 10월 중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김태우 폭로 “god 데니안, 거물급 연예인만 만났다”

    ‘정오의 희망곡’ 김태우 폭로 “god 데니안, 거물급 연예인만 만났다”

    ‘정오의 희망곡’ 김태우가 데니안의 god 시절 연애사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데니안과 손호영이 스페셜 DJ로, 김태우는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김태우는 “아마 데니 형은 멤버들 중에서 연애를 한 총 횟수는 가장 적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거물급 연예인 분들만 만났다. 어마어마했다. 부러웠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우의 폭로에 손호영은 크게 웃었고 데니안은 당황하며 이야기를 급히 마무리 지었다. 한편 god는 2019년 1월 13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올 하반기에 신곡을 발표한다. 이어 11월 30일~12월 2일까지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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