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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유재수 구속영장… 靑 무마 의혹 분수령

    檢, 유재수 구속영장… 靑 무마 의혹 분수령

    검찰이 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펀드운용사 등 금융 관련 업체들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의 신병을 확보한 후 그의 비위 의혹을 알고도 청와대에서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25일 유 전 부시장에 대해 뇌물수수, 수뢰 후 부정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에서 근무하면서 펀드운용사, 창업투자자문사 등으로부터 골프채와 항공권, 자녀 유학비용 등 편의를 제공받은 의혹을 받는다. 금품 제공 혐의가 있는 A자산운용사는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유 전 부시장의 자녀들이 한 사모펀드 운용사에서 차례로 인턴십을 한 의혹, 금융위 관리 감독을 받는 업체들에 저서를 대량으로 구매하도록 한 의혹도 있다. 검찰이 유 전 부시장의 신병을 확보하면 수사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 무마 의혹으로 향할 전망이다. 이 의혹은 청와대 특감반 출신인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처음 제기했다. 당시 유 전 부시장은 청와대 감찰을 받고도 별다른 징계 없이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부산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관련해 최근 검찰은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이 국회 전문위원으로 갈 수 있었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과 김용범(현 기획재정부 1차관) 전 금융위 부위원장도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檢, 유재수·조국 동시 소환…‘감찰 무마’ 靑 윗선 향하나

    檢, 유재수·조국 동시 소환…‘감찰 무마’ 靑 윗선 향하나

    유, 금융위 국장 당시 금품 수수 의혹 추궁 曺, 진술 거부… 부인 정경심 부동산 동결검찰이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같은 날 동시에 불러 각각 조사했다. 수사하는 검찰청은 다르지만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절 유 부시장의 비위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터라 수사가 청와대 윗선까지 번질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21일 오전 9시 10분부터 유 부시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유 부시장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우선 추궁한 것으로 보인다.유 부시장은 2017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을 지낼 당시 자산운용사 등 감독 대상인 업체들과 유착해 이들로부터 자녀 유학비, 항공권 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러한 정황을 바탕으로 검찰은 유 부시장의 주거지, 부산시 경제부시장실, 관사, 관련 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최근 업체 관계자 조사에서 유 부시장에게 골프채, 이코노미 항공권 등을 지급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유 부시장을 직권면직했다. 한편 조 전 장관 일가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쯤까지 조 전 장관을 불러 조사했다. 지난 14일 조 전 장관을 처음으로 조사한 지 일주일 만이다. 조 전 장관이 출석하는 모습은 이번에도 노출되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은 이날도 진술을 거부했다. 조 전 장관이 지난 조사 때 검찰에서 진술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만큼 이번 조사는 형식적으로 이뤄졌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현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분인 점을 감안해 ‘교수님’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졌다. 법원은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재산보전을 받아들였다. 정 교수는 이 사건의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7억 9000만원 상당의 서울 성북구 상가를 처분할 수 없게 됐다. 검찰은 유 부시장의 금품수수 의혹뿐만 아니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유 부시장의 비리와 관련된 감찰을 무마했는지도 살펴볼 방침이다. 감찰 무마 의혹은 청와대 특감반 소속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지난 2월 조 전 장관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이 부분을 수사하기 위해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최초 소환도 예측보다 한 달가량 늦어졌고, 두 번째 소환에도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한 검사 출신 변호사는 “검찰로서는 조국 일가 수사는 전초전에 불과했다”며 “동부지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기 시작하면 조 전 장관도 수사 대상에 오를 수밖에 없고, 개인 비위가 아닌 업무상 문제인 만큼 혐의가 더 중하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정체 알았다 “충격적 진실”

    ‘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정체 알았다 “충격적 진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 극본 임예진 백소연)의 배우 장동윤과 김소현이 가슴 아픈 진실과 마주했다. 11일 방송된 ‘조선로코-녹두전’ 23, 24회는 시청률 5.1%, 6.9%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 장동윤과 김소현이 모든 진실을 알았다. 광해(정준호)가 자신의 존재를 지우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녹두(장동윤)와 그가 왕의 아들임을 알게 된 동주(김소현), 견딜 수 없는 충격적 진실과 마주한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주가 광해의 정체를 알게 됐다. 여기에 궐내의 혼란까지 가중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정윤저(이승준)를 추궁하려던 광해는 허윤(김태우)의 환시를 보며 쓰러졌고, 중전(박민정)도 광해의 명에 의해 처소에서 꼼짝할 수 없는 몸이 됐다. 노리개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중전은 동주에게 이를 찾아 달라 부탁했다. 녹두의 품에서 떨어진 반쪽 노리개를 기억하고 있던 동주. 어디서 난 것이냐는 동주의 물음에 녹두는 어머니에게서 받은 것이란 대답을 했다. 함께 바다를 보러 가자는 약조를 하는 두 사람에게 고통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녹두는 율무(강태오)의 공신록을 증좌로 광해에게 역모를 고변할 생각이었다. 녹두와 손을 잡은 쑥(조수향)이 공신록의 존재와 금고의 위치를 알아냈고, 녹두가 자물쇠를 열 쇳대(열쇠)를 구할 방도를 찾아냈다. 녹두와 쑥은 율무에게서 쇳대를 얻어내기 위한 작전을 개시했다. 소란을 벌여 율무의 눈을 가린 쑥, 그 사이 침입한 녹두가 본을 따는데 성공했다. 한편 율무는 황장군(이문식)과 앵두(박다연)를 인질로 녹두를 사로잡아 광해의 앞에 데리고 갈 계획을 세웠지만, 녹두의 집은 비어있었다. 그 시각, 황장군과 연근(고건한)은 율무의 별서로 찾아가 일부러 난동을 부렸고, 종사관으로서 신고를 받고 나타난 녹두는 황태(송건희)를 추포해 옥에 가두었다. 역모를 고한 이후, 앞으로 일어날 소란에서 형을 보호하기 위한 방책이었던 것. 공신록을 훔쳐낸 녹두는 광해를 찾아 지하 감옥을 향했다. 그리고 녹두는 갓 태어난 자신을 죽이려 했던 것이 광해이고, 또다시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을 받은 녹두는 결국 광해에게 공신록을 전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그 시각, 동주는 함께 바다를 보러 가자 약조했던 녹두를 찾아간 길에 율무와 맞닥뜨렸다. 여전히 모든 마음이 녹두를 향해있는 동주에게 분노한 율무는 그가 왕의 ‘아들’이란 진짜 정체를 알렸다. 충격에 빠진 동주는 그네터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녹두를 향해 달려가 끌어안았다.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눈물이 앞으로 닥칠 위기와 이들의 로맨스에 애틋함을 고조시켰다. 가슴 아픈 진실 속에 여전히 서로를 놓을 수 없는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광해가 “두렵고 궁금하고, 가엾다” 말했던 녹두이기에 친아버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은 존재를 부정당하는 커다란 아픔이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족을 몰살하고, 삶을 바닥으로 끌어내린 증오하는 왕의 아들이 자신의 상처를 끌어안아주고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된 녹두임을 알게 된 동주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녹두를 끌어안는 동주와 그런 동주의 손을 맞잡아주는 녹두. 서로만이 위로이고 전부인 두 사람이 앞에 펼쳐진 가시밭길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위기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 25, 26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후의 명곡’ HYNN(박혜원), 전율 느껴지는 무대 선사 ‘실검 싹쓸이’

    ‘불후의 명곡’ HYNN(박혜원), 전율 느껴지는 무대 선사 ‘실검 싹쓸이’

    가수 HYNN(박혜원)이 전율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HYNN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했다. HYNN은 “‘내 딸 성공했다’라며 어머니는 우시고 아버지는 설레하셨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감격스러움과,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놨다. 이날 HYNN이 선곡한 곡은 지난 2006년 발매돼 폭발적인 히트를 친 백지영의 ‘사랑안해’였다. HYNN은 “고음보다는 감정선에 집중하고 완성도 있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한 후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을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율을 불러 일으키는 고음과 곡 소화 능력은 감탄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일부 관객들은 HYNN의 감성적 보컬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HYNN의 무대를 본 MC 김태우는 “아직 22살인데 드라마틱한 보컬이 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칭찬했다. ‘사랑 안 해’ 원곡자 박근태도 “섬세함의 끝판왕이다. 데뷔 8개월이라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예 아티스트다”라고 평가했다. 안타깝게도 이날 HYNN은 이지훈과의 대결에서 패해 1승을 놓쳤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불후의 여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HYNN의 무대가 전파를 탄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HYNN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HYNN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꾸미면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HYNN이 약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한편 유희열, 양파, 벤, 허각 등 실력파 선배 가수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HYNN은 탄탄한 실력과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완성형 보컬리스트’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유희열은 HYNN에 대해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 HYNN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EP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태우, 뮤지컬 ‘위윌락유’ 하차 “목 상태 장기공연 무리”[전문]

    김태우, 뮤지컬 ‘위윌락유’ 하차 “목 상태 장기공연 무리”[전문]

    가수 김태우의 뮤지컬 ‘위 일 락 유(WE WILL ROCK YOU)’ 출연이 무산됐다.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김태우의 하차를 알리며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을 통해 김태우의 목 상태가 공연 연습과 장기 공연까지 이어지기엔 무리라는 진단을 받아 공연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제작사에서는 목 상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배려해 주셨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노력했다”며 “그러나 장기 공연이 가능한 정도로 호전되지 않아 결국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작품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들은 “여러 면으로 배려해주신 제작사 측에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팬 여러분들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결정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윌락유’는 퀸의 주옥 같은 명곡 24곡을 짜임새있게 스토리텔링한 뮤지컬이다. 오는 12월 17일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위윌락유 로열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하 김태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앤비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태우 님의 뮤지컬 ’ 위 윌 락유’ 출연 관련하여 우선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김태우 님은 뮤지컬 ‘위 윌 락유’ 배우 캐스팅 당시 퀸의 열렬한 팬으로서 멋진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공연 연습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을 통해 목 상태가 공연 연습과 장기 공연까지 이어지기엔 무리라는 진단을 받아 아쉽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참여하기 어려운 상태를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달드렸습니다. 공연제작사에서는 목 상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배려해 주셨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노력을 해 보았으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장기 공연이 가능한 정도로 호전되지 않아 결국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되어 작품 참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리고 제작사 측에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여러 면으로 배려해 주신 제작사 측에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미리 약속된 스케줄은 건강에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소속사는 아티스트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 ‘위 윌 락유’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없는 점에 대해 너무나 애석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결정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檢 ‘유재수 유착 의혹’ 금융위 압수수색… 조국 겨냥하나

    檢 ‘유재수 유착 의혹’ 금융위 압수수색… 조국 겨냥하나

    靑 민정수석실 감찰 후 징계없이 물러나유 전 부시장, 지난달 31일 사의 표명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의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와 비위 관련 업체 2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으로 근무하기 시작한 2017년 8월 이후 건설사와 유착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업무 자료와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정책국장에 재직하면서 대보건설 등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회식과 출장 편의를 제공받고 자녀 유학비와 항공권을 수수했다는 비위 의혹을 받아 왔다.관련 첩보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 접수돼 감찰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별다른 징계 조치는 받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 자리를 거쳐 지난해 8월 부산시 부시장이 됐다.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첩보를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은폐했다는 의혹은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수사관이 지난 2월 검찰에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을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에도 대보건설 등 회사 4곳을 압수수색했다. 유 전 부시장은 검찰의 강제수사가 시작된 지 하루 만인 지난달 31일 “왜곡된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시정에 전념하기 어렵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유 전 부시장은 지난달 1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시 국정감사에서 감찰을 받은 사실이 있다는 것은 인정했지만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선 전면 부인했다. 조 전 장관에 대해서도 “(조 전 장관의) 얼굴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을 당한 금융위의 한 관계자는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에 놀랐다”며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 재직 시 사용했던 PC와 관련 자료들이 아직 남아 있는지 모르겠고, 검찰이 어떤 혐의로 무엇을 압수했는지 파악조차 안 된다”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민정수석 재직시 감찰 무마 의혹지난 2월, 김태우 전 수사관 검찰 고발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보건설 등 4개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대보건설과 유 부시장의 유착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부시장은 2017년 10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회식과 해외 출장 등에서 각종 편의를 받았단 혐의로 3차례 청와대 감찰반 조사를 받았다. 자녀 유학비와 항공권 등 금품을 수수했다는 첩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 부시장은 지난 11일 부산시 국정감사에서 감찰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금품수수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특감반 출신인 김태우 전 수사관은 지난 2월 유 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했다며 조 전 장관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을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나경원 “문재인 정부 평가한다면 F학점…국민 분노”

    나경원 “문재인 정부 평가한다면 F학점…국민 분노”

    자유한국당은 27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국회로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갖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 저지 여론전에 나섰다. ‘문재인 정권 전반기 정책평가 토크콘서트’라는 이름의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원내대표,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주광덕 의원을 비롯해 구독자 109만명에 이르는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와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 참석했다. 나 원내대표는 행사에서 “저는 새 정권이 출범한 이후 잘 해주기를 소망했다. 한국이 한 단계 진전되길 기대했다”면서도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실망으로 바뀌었고 국민은 잘못된 정책에 불안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를 평가한다면 F학점”이라며 “열심히 살던 평범한 국민들도 못 참겠다고 분노해 광장으로 나왔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올해 안으로 30%대로 떨어진다고 전망하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의 마음은 이미 30% 이하로 떨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유지되는 이유는 반대하는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서 억지로 3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를 좋게 한다고 하고, ‘가짜평화’를 이야기하며 안보를 파기하는 등 액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고 있다”며 “신 독재 완성을 위해 마지막으로 하려는 게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선거법 개정안”이라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최근 공수처 찬반 여론의 격차가 줄었다. (보수) 유튜브 방송이 조금만 더 열심히 해주시면 공수처 반대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져 국민의 힘으로 독재 퍼즐을 막을 것”이라며 “국회에서는 남은 예산 정국까지 불법 패스트트랙 법안을 막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의원은 “국민들은 이미 ‘레드카드’를 들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올해 안에 구속되고 대통령 가족과 친인척 비리가 터지면 대통령 지지율 40%대는 무너지고 30%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나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가산점’과 ‘조국 유공자 표창장 수여’ 등과 관련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당이 나태하고 자만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당이 그렇게 시시한 정당이 아니다. 지금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는데 국민들이 우려하시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원아시아 페스티벌 19일 개막..유명아이돌 가수 총출동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BOF)’이 19~25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19일 오후 7시 화명생태공원 운동장에서 개막식 행사로 열리는 ‘K팝 콘서트’에는MC 김재환,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하성운, 잇지, 마마무 등 총 16팀의 K 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류 콘서트를 선보인다. 20일에는 힙합팬들을 위한 ‘힙합 매시업 콘서트’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부산 출신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후디가 출연해 화려한 힙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OF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패밀리 파크콘서트’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1부 ‘힐링&필링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배다해와 팝페라 아이돌 그룹 파라다이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2부 ‘팸 콘서트’에서는 강다니엘, 러블리즈 등 한류를 이끄는 K팝아이돌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 김태우 등 이 출연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또 19~25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공연, 전시, 문화 체험 및 참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OF 랜드’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21~22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아이돌 팬미팅’이 준비된다.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참여로 부산의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Made in BUSAN‘의 올해 선정작인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은 24~26일까지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는 형님’ 백지영 폭발적 성량에 긴장한 손호영·김태우

    ‘아는 형님’ 백지영 폭발적 성량에 긴장한 손호영·김태우

    ‘아는 형님’ 백지영, 손호영, 김태우가 폭발적인 가창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백지영과 그룹 god의 손호영, 김태우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20년 동안 가수로 사랑 받고 있는 세 사람이 등장하자, 형님들은 그 시절 춤과 노래로 대동단결되며 전학생들을 반겼다. 특히 김희철은 백지영 데뷔곡 ‘선택’의 안무까지 그대로 따라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세 사람은 ‘아는 급식’ 코너에서 고등어 무 조림을 걸고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승자에 따라 각자의 반찬 사정이 달라지는 이유 때문에 형님들 또한 한껏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형님들은 혹시라도 노래방 점수에 반영이 될까 봐 작은 소리라도 들어가지 않도록 무음 응원을 펼쳤다. 대결 초반 백지영은 “성인 남자 두 명을 어떻게 이기냐”라며 불공평하다는 목소리를 냈지만, 이내 폭발적인 성량을 보여주며 손호영, 김태우를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백지영-손호영-김태우, 고막 뚫는 가창 대결(feat. 고등어조림)

    ‘아는 형님’ 백지영-손호영-김태우, 고막 뚫는 가창 대결(feat. 고등어조림)

    백지영, 손호영, 김태우가 폭발적인 가창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한 소절만 불러도 떼창을 부르는 가수 백지영과 그룹 god의 손호영, 김태우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20년 동안 가수로 사랑 받고 있는 세 사람이 등장하자, 형님들은 그 시절 춤과 노래로 대동단결되며 전학생들을 반겼다. 특히 김희철은 백지영 데뷔곡 ‘선택’의 안무까지 그대로 따라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세 사람은 ‘아는 급식’ 코너에서 고등어 무 조림을 걸고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승자에 따라 각자의 반찬 사정이 달라지는 이유 때문에, 형님들 또한 한껏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형님들은 혹시라도 노래방 점수에 반영이 될까 봐 작은 소리라도 들어가지 않도록 무음 응원을 펼쳤다. 대결 초반 백지영은 “성인 남자 두 명을 어떻게 이기냐”라며 불공평하다는 목소리를 냈지만, 이내 폭발적인 성량을 보여주며 손호영, 김태우를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백지영-손호영-김태우의 가창력 대결은 4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서구, 11~13일 ‘제20회 허준 축제’ 개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13일 가양동 허준근린공원 일원에서 국내 유일 한방축제인 ‘제20회 허준축제’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허준과 동의보감’, ‘강서미라클메디특구관’로 나눠 진행된다. 허준박물관에선 행사기간 ‘허준과 동의보감’을 주제로 허준 일대기와 가치관, 지향점 등을 집중 조명하고, 동의보감 구성과 집필과정,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시한다. 허준근린공원 일대에 마련된 강서미라클메디특구관에선 양·한방 의료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강서구한의사회는 약침, 비만치료, 한방약차 시음, 한의사 체험 등 한의학 관련 9개 체험부스를 꾸린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도 체험부스를 설치,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알린다. 미라클메디특구 내 일반 병원들이 마련한 부스에선 혈압·혈당·골밀도 검진, 귀 질환 상담 등을 한다. 12일엔 특별 창작 오페라 ‘놀부를 만난 허준’과 ‘허준콘서트’가 열린다. 놀부를 만난 허준은 동의보감 신형편의 ‘질병을 치료하고자 한다면 먼저 그 마음을 치료해야 할 것이니 반드시 그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내용에 착안, 창작한 오페라다. 욕심쟁이 놀부를 중심으로 풍자적인 마당놀이로 동의보감을 풀어낸다. 허준콘서트엔 거미·김태우·인순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엔 구민들이 무대 주인공이 돼 숨은 노래 실력을 겨루는 ‘전국허준가요제’가 열린다. 박현빈, 울라라세션 등 가수들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허준 축제는 의성 허준과 동의보감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 시작됐다. 허준은 강서구에서 나고 자라 주요 저서를 집필했다. 구는 이번 축제를 ‘주민 참여형’으로 기획, 지난 7월 주민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를 진행해 ‘허준의 숨결 따라 강서의 향기 따라’를 선정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허준 축제는 그간 건강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의료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축제에서도 허준 선생의 인술과 한의학을 근간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케미 통했다..시청률 7.1% 기록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케미 통했다..시청률 7.1% 기록

    ‘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의 활약으로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연출 김동휘, 강수연/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은 1회 5.6%, 2회 7.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의 비밀을 품은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분)의 기상천외한 인연이 시작됐다. 평화로운 섬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녹두는 갑작스러운 복면 무사들의 습격을 받았다. 이 모든 일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녹두는 살수들의 배후를 캐기 위해 황장군(이문식 분)에게 아버지(이승준 분)와 형(송건희 분)을 맡기고 섬마을 떠나 한양으로 향했다. 한양에서 녹두는 남장한 동주와 시작부터 꼬여버린 첫 만남을 가졌다. 살수를 뒤쫓던 녹두와 활로 왕을 노리던 동주가 부딪히며 각자의 목표를 놓쳐버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왕을 향해 돌팔매질한 한 노인으로 인해 소란에 휩쓸린 둘은 엉겁결에 옥에 갇혀 티격태격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 날 추국장에서 위기에 처한 동주는 자신을 대신해 앞으로 나선 녹두의 기지로 무사히 풀려나게 됐다. 이후 녹두는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어 살수를 꾀어냈다. 죽음을 위장한 후 방심한 살수를 따라 도착한 곳은 과부촌. 남자의 모습으로 입성했다가 과부촌을 지키는 열녀단에게 흠씬 몰매를 맞고 쫓겨난 녹두는 박대감(박철민 분)에게 쫓기는 김과부(서이안 분)와 옷을 바꿔 입는 묘책으로 무사히 과부촌에 입성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양반의 행패에 맞서 스스로 댕기머리를 자르는 당찬 동주와 재회했다. 남자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기고 동주와 한 방을 쓰게 된 녹두. 하지만 녹두에게 닥친 위기는 시작에 불과했다. 친분을 다지자는 명목으로 열녀단, 동주와 함께 목욕을 하게 된 것. 필사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찾던 녹두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 홀딱 젖은 녹두를 향한 험악한 눈빛의 열녀단과 놀란 동주의 아찔한 엔딩은 험난한 과부촌 입성기의 서막을 흥미진진하게 열었다. 장동윤과 김소현의 달콤 살벌한 케미는 기대 이상이었다. 능청과 진지를 오가며 여심을 저격한 장동윤은 완벽한 여장 비주얼을 나타냈다. 김소현 역시 까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내며 사극 요정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답답한 섬을 나와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풀기위해 여장까지 감행하고 과부촌에 입성한 전녹두, 아픈 과거와 복수를 마음속에 품은 채 만년 예비 기생으로 살고 있는 동동주의 반전 있는 로맨스가 첫 방송부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키다리 아저씨 같은 듬직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한 ‘동주 바라기’ 차율무 역의 강태오, 왕위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광해 역의 정준호, 왕을 보필하며 비밀을 숨기고 있는 허윤 역의 김태우,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녹두의 아버지 정윤저 역의 이승준, 녹두의 무예 스승 황장군 역의 이문식, 기방을 이끄는 천행수 역의 윤유선 등 연기고수들의 연기 열전도 극을 안정감 있게 빛냈다. 사진=KBS2 ‘녹두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찰청 앞 대규모 촛불 집회…“검찰 개혁”, “조국 수호” 외쳐

    검찰청 앞 대규모 촛불 집회…“검찰 개혁”, “조국 수호” 외쳐

    중앙지검-대검찰청 사이 8차선 도로 인파로 채워집회 측 “200만명 모여”…“조 장관이 개혁 완수해야”참가자들 “검찰 스스로 개혁 대상임을 드러내” 비판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28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적폐청산연대)는 이날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사이 도로에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예정돼 있었지만 참여 시민들은 일찍부터 모여들었다. 이들은 “조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후 6시 공식 행사가 시작되면서 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사이 왕복 8차선 도로는 몰려든 인파로 가득 찼다. 주최 측은 집회 시작 뒤 “100만명이 참여했다”고 추산해 발표했다. 이후 집회가 끝날 쯤에는 참여 인원이 20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자체적으로 추산한 참여 인원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최근 조 장관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개혁 대상임을 자인했다”고 비판했다. 대전의 한 대학 공과대 교수라고 밝힌 50대 참가자는 “두 달 동안 검찰이 보여준 (조 장관 일가) 수사 과정은 문제가 있었다. 개인적 인적사항과 가족 문제를 두고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현직 법무부 장관을 공격하는 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면서 “이런 식의 수사를 통해 검찰 개혁이 얼마나 필요한지 스스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부 유모(46)씨는 “조국 장관과 가족이 검찰의 칼 앞에 휘둘리는 모습을 더는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나왔다. 이 사태 탓에 두 달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말했다.집회 참여 시민들은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조 장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제는 울지 말자, 이번에는 지켜내자.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정치검찰 물러나라! 공수처 설치하라! 우리가 조국이다!”, “조국 수호! 검찰 개혁!”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의 첫 번째 사회자로 나선 방송인 노정렬씨는 “2004년에는 노무현 탄핵을 국민이 온몸으로 막아냈고, 2016년에는 박근혜 탄핵을 (촉구해) 온몸으로 몰아냈다. 2019년에는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을 5000만 촛불로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들은 “조국 수호”, “검찰 개혁”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 연단에 오른 ‘21세기 조선의열단’ 김태우 단장은 “검찰이 (이명박 정부 때 사업인) 4대강 사업이나 자원 외교 비리, 방위산업 비리 등을 제대로 수사했느냐”고 주장했다. 또 다른 여성 참가자는 “검찰은 정의롭지 않다.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을 지켜야 할 검찰이 ‘짜장 검찰’, 조폭 검찰’이라는 소리를 국민에게 듣는다면 무능한 것”이라며 검찰 개혁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또 광주, 청주 등 수도권 외 지역과 독일 등 해외에서 온 시민들도 여럿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검찰 다음은 언론이 개혁 대상”이라며 함께 비판했다. 전·현직 여권 국회의원들도 개인 자격으로 이날 집회에 참여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조국의 동지는 (항일운동을 했던) 백범 김구와 독립투사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외쳤던 수많은 사람들이다”라면서 “조국은 무죄다. 조국의 아버지는 웅둥학원에서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고, 조국의 딸은 아빠 ‘빽’으로 뒷문으로 (대학·대학원 등을) 들어간 게 아니라 공부를 잘해서 들어간 우등생이며 사모펀드는 사모님(조 장관의 부인) 펀드가 아니라 익성펀드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도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대한민국 평화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 (검찰은) 조국의 압수수색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는 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고 정치 검찰을 개혁하는 것이 우리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연대’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서초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힘내라 정의 검찰’ 등 피켓을 들고 조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적폐청산연대 집회에 맞불을 놓았다.그러나 참여 인원은 1000명(집회 측 추산) 정도로 적폐청산연대에 비해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됐다. 자유연대는 ‘조국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연이어 외치면서 조 장관과 그의 가족들이 사모펀드 의혹과 입시 부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그가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집회 현장 주변에 45개 중대, 2500명의 경력을 투입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법서라] 조국 후보자 수사, 정치 검찰일까 용기있는 검찰일까

    [법서라] 조국 후보자 수사, 정치 검찰일까 용기있는 검찰일까

    [편집자주] 전국 최대 법원과 최대 검찰이 몰려 있는 서울 서초동에는 판사, 검사, 변호사뿐만 아니라 그들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있습니다. 일반 국민의 눈으로 보는 법조계는 이상한 일이 참 많습니다. 법조의 뒷이야기와 속이야기를 풀어드리는 ‘법조기자의 서리풀 라이프’, 약칭 ‘법서라’를 토요일에 선보입니다. “이 기자, 체력 관리 잘해. 이제 시작이야. 이거 오래 갈 거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강제 수사에 착수한 지난 27일, 검찰 출신 변호사가 한 말입니다. 누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누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가 떠오른다고 말하는 이 사건. 한쪽에선 정치 검찰이라 비판하고, 한쪽에선 살아있는 권력을 겨냥한 용기있는 검찰이라고 칭찬하는 이 사건.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한 달 동안 검찰은 이상할 만큼 조용했습니다. 한 달간 잘 벼린 칼을 빼든 검찰, 그 끝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검찰이 왔대. 빨리 확인해봐.”  27일 오전 9시쯤, 그날 쓸 기사를 보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검사가 들이닥쳤고, 그걸 서울대 출입기자가 목격했다는 거죠. 조국 후보자 관련 고발장이 10개 넘게 쌓인 상황이었습니다. ‘설마 조국 관련 압수수색일까.’ 검사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검사 사무실로 올라가던 중 회사에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고려대 출입기자도 ‘검사가 나왔다’고 보고를 했다는 겁니다. 결국 검찰에게 압수수색 사실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 후보자 관련 사건은 모두 형사1부에 배당돼 있었는데, 검찰 출입 기자 모두가 ‘형사1부’라는 사실에만 집착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사는 서울대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온 게 맞다‘고 확인을 해줘서 경찰팀 기자가 쓸 수 있었습니다.  검찰은 오전 9시 45분쯤 공식적으로 압수수색 사실을 알렸습니다.  “문의가 많아 답변 드립니다. 오늘, 입시, 사모펀드, 부동산, 학원 재단 등 관련 사건 수사를 위하여, A의전원, B대학교, C사모펀드, D학원재단 관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였음. 본건은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으로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사실 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크고, 만약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임. (특수2부)”  “특수2부? 형사1부가 아니고 특수2부라고?”  검찰은 조 후보자 관련 10여건의 고발 사건을 모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성상헌)에 배당한 상태였습니다. 기자들 모두 철썩 같이 형사1부에 사건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특수2부라니요?   “페이크 작전에 당했다.”  특수2부(부장 고형곤)라는 말을 듣고 놀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검찰의 공식 입장은 ‘형사 1부로 배당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자들은 안심(?)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각종 정치적 고소·고발 사건을 처리합니다. 워낙 사건이 많다 보니 감감무소식인 사건도 많습니다. 본래 인권명예보호전담부로, 공무원 사건을 담당합니다. 특히 정부나 정치권 고위직이 고소·고발된 사건이 많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홍익표 민주당 수석 대변인 등을 모욕 혐의로 고발한 사건. 임은정 검사가 ‘검찰 지휘부가 성폭력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며 김진태 전 검찰총장, 김수남 당시 대검 차장 등을 고발한 사건. 이완구 전 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수사팀이었던 문무일 전 총장 등을 고소한 사건. 문재인 대통령이 고발당한 사건도, 장관들이 고발당한 건도 여럿입니다.  압수수색 전날만 해도 검찰은 “통상 전례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압수수색을 나갔습니다. 형사1부 배당은 속임수였고, 실제로는 특수2부 검사들이 자료와 언론 보도 등을 검토하며 압수수색을 준비했다고 봐야 합니다. 실제 배당, 압수수색 영장 청구와 발부는 모두 전날인 26일 이뤄졌지만 준비는 1주일 전부터 했다는 게 정설입니다.  이틀 뒤인 29일 검찰이 오거돈 부산시장의 집무실을 또 압수수색하면서 비판 여론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정치적 수사’라는 비판에 굴하지 않고 수사를 계속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조국이 검찰개혁 운운한 것이 압수수색을 앞당겼을 것”이라며 “특수부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그만큼 자신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자 집에 대한 압수수색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해드리지 않는다”  검찰은 20곳이 넘는 곳을 압수수색했지만 조 후보자의 자택, 사무실, 휴대전화, 차량은 압수수색하지 않았습니다. 자택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최근 경향이지만, 핵심 피의자라면 휴대전화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필수입니다. 검찰이 압수수색한 장소 중 조 후보자의 어머니 박정숙씨의 자택과 동생의 전처 조모씨의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 후보자의 자택만 빠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고 “후보자 집에 대한 압수수색 여부도 공식적으로 확인해드리지 않는다”고만 말했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 검찰은 피의자라도 자택 압수수색은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피의자에 대한 ‘망신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관련 수사를 받던 변창훈 검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른 아침에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자택에 압수수색을 벌였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총장 인사청문회에서도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런 내용을 지적했고, 윤 총장은 “저도 이 일이 있고 나서 한 달 동안 앓아 누울 정도로 마음이 괴로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조 후보자의 휴대전화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출국금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임을 고려해 예우를 해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반대로 핵심 피의자가 아니라는 말도 있습니다. 조 후보자의 ‘주변 털기’식 수사라는 것이죠.   검찰 수사에 대해 여당의 정치 공세가 거세지자 검찰은 입을 닫았습니다. 윤석열 총장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31일 오전에는 “‘검찰이 압수물을 해당 언론에 유출했다’거나, 심지어 ‘검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방송을 대동했다’는 등 사실이 아닌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며 “해당 언론이 ‘검찰의 부산의료원 압수수색이 종료된 뒤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보도된 내용이 담긴 문건을 확인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에서 알 수 있듯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여당측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거론합니다. ‘논두렁 시계’ 보도가 연상될 정도로, 조 후보자 수사에 대한 언론 보도가 악의적이고 과도하다는 거죠. 야당측에서는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대 입시비리 의혹에서 시작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수사를 이야기합니다.  어느 쪽이든 조 후보자 수사는 오래 갈 겁니다. 또 다른 검사 출신 변호사의 말입니다.  “이 수사는 윤 총장이 끌고 가는 거야. 윤석열의 개성, 의지, 가치관이 투영된 수사야. 윤 총장이 ‘내가 특수통인데,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해놓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을 거야. 원칙대로 하되, 완급 조절을 할 거야. 그런데 검찰 의도와 다르게 수사가 강도 높게 흘러갈 것 같아. 수사를 생물이라고 하잖아. 수사 시작하면 어디서 어떤 사람이 튀어나와서 어떤 말을 할지 모르거든. 검사도 솔직히 예측 못 해.”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도로국장 김용석 △ 자동차관리관 김상석 ■ 식품의약품안전처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인사 △ 외교부 전출 오행록 △ 공시점검과장 민혜영 △ 협력심판담당관 이숭규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정보관리단장 홍성모 ◇ 과장 신규보임 △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유동욱 △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신영일 △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박득서 △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임정혁 △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조윤정 △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남우점 △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김탁현 △ 감사원 과장 고동갑 △ 감사원 과장 임승주 ◇ 과장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권영택 △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임동혁 △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김종성 △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전영진 △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박재용 △ 국토·해양감사국 제2과장 남가영 △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오준석 △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장 최익성 △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장 김병수 △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정의탁 △ 행정·안전감사국 제1과장 정광명 △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장 홍정상 △ 행정·안전감사국 제4과장 김태우 △ 행정·안전감사국 제5과장 장병원 △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김건유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원철 △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 강승원 △ 국방감사단 제2과장 최형주 △ 특별조사국 제2과장 엄상헌 △ 특별조사국 제4과장 신현승 △ 특별조사국 제5과장 정영채 △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장 김동석 △ 감사청구조사국 제5과장 이성훈 △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정책과장 김계중 △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장 최현준 △ 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장 배재일 △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 하상희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 김재신 △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 권기대 △ 정보관리단 정보분석관리과장 이진열 △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박상순 △ 인사혁신과장 장주흠 △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이중호 △ 감사연구원 연구지원과장 전본희
  • 김태우X손호영 호우, 강동원표 살인미소 ‘패러디 천재’

    김태우X손호영 호우, 강동원표 살인미소 ‘패러디 천재’

    그룹 god의 신인 유닛 ‘HoooW(호우)’가 또 하나의 유쾌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HoooW(손호영, 김태우)는 12일과 13일 정오 양일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태우와 손호영이 각각 등장하는 두 가지 버전의 ‘호우의 유혹’ 무빙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최근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스케치북 프러포즈 신을 패러디한 ‘호우 액츄얼리’를 선보였던 HoooW는 이번에는 영화 ‘늑대의 유혹’의 명장면 우산 신을 재현했다. 공개된 무빙 포토 속 천천히 우산을 들어 올리며 강동원 못지않은 살인미소를 날리는 두 멤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국민그룹 god에 이어 프로젝트 듀오 HoooW로 다시 의기투합한 손호영과 김태우는 최근 god 20주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각종 페스티벌로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오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god의 새 유닛 HoooW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공수 바뀐 조국…이달 말 혹독한 청문회 예고

    공수 바뀐 조국…이달 말 혹독한 청문회 예고

    민간인 사찰 의혹·폴리페서 논란 등 쟁점 野 ‘회전문 인사’ 비판…자질 등 집중 공세 이은재 “논문 25편 표절” 曺 “이미 무혐의”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달 말 열릴 예정인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첫 번째 공개 검증을 받는다. 인사 검증 책임자에서 대상자로 처지가 바뀐 조 후보자는 야당의 강한 반발 속에서 혹독한 청문회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이날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로출장소 대신 서울 모처에서 청문회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도 김후곤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리고 국회에 제출할 서류를 준비하는 등 청문회 대응에 나섰다. 청와대는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이번 주중 국회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청문요청서를 접수한 이후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열어야 하는 만큼 늦어도 이달 말에는 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보수 야당은 청문회를 잔뜩 벼르는 반면 여당은 적극 옹호할 태세다. 주요 쟁점은 크게 다섯 가지로 압축된다. 문재인 정부의 첫 민정수석 재직 당시 인사검증 부실 책임 논란,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폭로에 따른 민간인 사찰 의혹, 서울대 교수 복직과 휴직을 둘러싼 ‘폴리페서’(정치참여 교수) 논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의 발언, 논문 표절 논란 등이다. 1993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돼 구속된 점도 공격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자녀의 외고 진학과 55억원에 달하는 재산 형성 과정 등 개인 신상에 대한 검증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보수 야당은 민정수석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회전문 인사’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면서 장관 자격, 자질을 문제 삼는다는 계획이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법치국가의 토대를 뒤흔드는 측근 인사의 법무부 장관 지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같은 당 이은재 의원은 이날 변희재씨가 고문으로 있는 미디어워치의 산하 기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분석 등을 인용해 조 후보자의 학위 논문과 학술지 논문 25편이 표절 의혹에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무부 청문회 준비단은 “이미 서울대와 미국 UC버클리 로스쿨이 무혐의 결정을 내린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사] 울산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아시아문화원

    ■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 원감 승진 △ 평산초병설유치원 임옥경 [초등] ◇ 교장 승진 △ 온남초 권현숙 △ 반곡초 김경순 △ 명덕초 손현자 △ 온산초 신정숙 △ 양지초 이대회 △ 염포초 이창호 △ 장생포초 허명희 △ 서생초 황현주 ◇ 공모교장 △ 삼평초 우태길 ◇ 공모교장 교장 임용 △ 중산초 김영도 △ 여천초 김윤주 △ 중남초 최주범 ◇ 교장 중임 △ 농소초 윤정연 △ 백합초 이혜영 ◇ 장학관 교장 전직 △ 동백초 이형락 △ 병영초 전인식 ◇ 교장 전보 △ 월계초 고영상 △ 야음초 김신 △ 웅촌초 김종훈 △ 옥현초 박미경 △ 삼산초 박향미 △ 신복초 이영점 △ 평산초 정영애 △ 수암초 정현옥 ◇ 교감 승진 △ 울산초 강선정 △ 강동초 김진태 △ 강남초 문해연 △ 명산초 박정희 △ 매곡초 윤재술 △ 범서초 유준기 △ 염포초 이경주 △ 중산초 이재성 △ 매산초 이창현 △ 청량초 정순지 ◇ 교감 전직·전보 △ 방기초 강명희 △ 영화초 권의순 △ 울산중앙초 김계선 △ 평산초 김종삼 △ 온양초 김효진 △ 주전초 김선옥 △ 삼정초 김정순 △ 이화초 노상명 △ 삼일초 류치현 △ 약사초 박계선 △ 복산초 손은경 △ 웅촌초 송미영 △ 농서초 심강수 △ 용연초 안미화 △ 두동초 우덕심 △ 굴화초 이동연 △ 무룡초 전연희 △ 남외초 천남미 ◇ 장학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찬민 △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영의 △ 공보담당관 신재호 △ 창의인성교육과 임미숙 △ 창의인성교육과 한영주 △ 교원인사과 백승열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춘식 △ 강남교육지원청 김인주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교육과정운영과 부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전인애 △ 미래인재교육과 유성혁 △ 평생교육체육과 이상호 △ 교육연구정보원 조득희 △ 강북교육지원청 김미정 △ 강남교육지원청 김민정 △ 강남교육지원청 신명렬 △ 총무과 오동석 △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선나 [중등] ◇ 교장 승진 △ 태화중 이창수 △ 남외중 노태록 △ 명덕여중 송남희 △ 일산중 김성철 △ 매곡중 한상철 △ 매곡고 최상헌 △ 화암고 강둘이 △ 울산행복학교 장혜경 ◇ 공모교장 △ 서생중 배하수 △ 달천중 이경재 ◇ 교장 전직·전보 △ 삼산고 김진상 △ 호계고 조영록 △ 옥현중 강신생 △ 울산제일중 서삼동 △ 범서중 김석태 △ 장검중 정덕련 △ 효정고 백성윤 △ 울산강남고 차상옥 △ 유곡중 김종덕 △ 언양중 배기정 △ 성안중 이종한 △ 남창고 임규주 △ 학성여고 양희 △ 무거중 배민애 ◇ 교장 중임 △ 연암중 김정자 △ 대현고 김태우 ◇ 교감 승진 △ 남외중 방경애 △ 온산중 곽문일 △ 호계고 배준형 △ 온산고 주영택 △ 성안중 태희숙 △ 매곡중 이영화 △ 진장중 최윤석 △ 무룡고 김정호 ◇ 교감 전직·전보 △ 울산서여중 백홍길 △ 울산여중 최대식 △ 학성중 박송희 △ 삼산고 임윤주 △ 옥동중 차현주 △ 울산마이스터고 유병득 △ 울산혜인학교 이혜영 △ 서생중 엄영애 △ 울산강남고 이재근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국장 정재오 △ 학생교육원장 이창원 △ 교육과정운영과장 구외철 △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허성관 △ 교육정책연구소장 박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정동신 △ 미래인재교육과 이인걸 △ 평생교육체육과 채창영 △ 학생생활교육과 이필재 △ 교육연수원 류해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미래인재교육과 윤대혁 △ 교육연수원 손은정 △ 학생생활교육과 박미옥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병준 △ 교육과정운영과 전영갑 △ 교육연수원 신미경 △ 창의인성교육과 김진기 △ 교육과정운영과 이종호 △ 미래인재교육과 배동석 △ 강남교육지원청 이정애 △ 교원인사과 신동수 △ 학생교육원 신화용 △ 교육과정운영과 서정숙 △ 미래인재교육과 유명진 △ 교육연구정보원 임정택 △ 외국어교육원 곽도영 △ 강북교육지원청 신승걸 ■ 충남도교육청 ▣ 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미죽초 김현수 △ 천안용곡초 배영수 △ 은석초 오종만 △ 공주봉황초 임영남 △ 유구초 임재민 △ 태봉초 최선정 △ 구산초 한신섭 △ 마곡초 홍명기 △ 낙동초 강미자 △ 청소초 김문형 △ 한내초 박선희 △ 대남초 심재성 △ 신리초 노재훈 △ 도고초 서정구 △ 온양풍기초 성상기 △ 연화초 최수연 △ 동방초 한윤숙 △ 탕정초 현경섭 △ 서동초 나정희 △ 언암초 심춘자 △ 차동초 조규동 △ 논산중앙초 안중섭 △ 성동초 오도영 △ 논산동성초 정원만 △ 유곡초 곽승근 △ 계성초 구인순 △ 한정초 김기훈 △ 송산초 김선수 △ 당진초 송하종 △ 고대초 심재진 △ 성당초 이순정 △ 신대초 김양균 △ 복수초 최재순 △ 송간초 김필숙 △ 홍산초 남궁호 △ 내산초 유재봉 △ 송림초 이강홍 △ 예산초 박진복 △ 신양초 우희복 △ 예산중앙초 이일준 △ 원북초 이영직 ◇ 초등학교장 중임 및 전보 △ 천안신안초 김정애 △ 천안부대초 박철수 △ 천안새샘초 윤용호 △ 천안두정초 이상수 △ 소망초 조경미 △ 덕암초 이오규 △ 모산초 김기형 △ 관대초 박성일 △ 영인초 윤희정 △ 아산용연초 이인자 △ 부성초 김명희 △ 서림초 류춘자 △ 해미초 유영옥 △ 서령초 최경옥 △ 운신초 한동현 △ 왕전초 김기숙 △ 두마초 박희복 △ 신도초 이종수 △ 대명초 임정희 △ 벌곡초 최영선 △ 합도초 김수용 △ 진산초 김효영 △ 금산중앙초 정현정 △ 오성초 신병식 △ 홍남초 최재길 △ 봉산초 김기경 △ 대기초 권중기 △ 송암초 김분식 △ 삼성초 두혜주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우강초 김희숙 △ 홍주초 김재현 △ 시목초 이상무 ◇ 초등학교장 공모만료(초임) △ 지초 성기동 △ 석성초 한진숙 △ 평촌초 신대식 ◇ 초등학교장 공모 △ 송남초 이세중 ◇ 초등학교장 승진 △ 천안일봉초 고운경 △ 천안삼거리초 이영선 △ 천안신부초 이은옥 △ 천안부성초 최경화 △ 풍세초 허석회 △ 아산남성초 이현주 △ 성연초 김선희 △ 명지초 최은경 △ 강경중앙초 최충식 △ 신촌초 소보영 △ 금산초 김혜진 △ 남이초 박민숙 △ 충화초 김미옥 △ 서도초 황인관 △ 장곡초 김명숙 △ 예덕초 조경애 △ 웅산초 조성태 △ 구만초 한은숙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출 △ 공주교육대학교 이상도 ◇ 초등학교장 재외교육기관장 파견 △ 젯다한국학교 황의태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삼거리초 우종수 △ 세초 임헌종 △ 천안용곡초 차응수 △ 공주봉황초 남기옥 △ 유구초 정진숙 △ 대남초 김현중 △ 청소초 조중철 △ 연화초 김진식 △ 아산용연초 박만래 △ 아산남성초 채희선 △ 차동초 박태규 △ 서령초 최희경 △ 성초 김형란 △ 복수초 김점성 △ 신양초 박재신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신촌초 김광렬 △ 예산초 김득기 ◇ 초등학교장 특별승진 △ 고대초 이운옥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공주 이한숙 △ 보령 이은계 △ 서산 송미숙 윤재락 △ 당진 곽찬근 △ 부여 정권순 △ 예산 전황진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천안인애학교 송선옥 △ 천안 임정빈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공주 박현수 △ 금산 박길용 △ 예산 박동수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아산성심학교 김성희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정옥 김지수 박순정 송치성 엄재호 이명환 이상봉 이수희 이준형 △ 아산 안순희 이계숙 정혜진 △ 당진 윤일숙 △ 금산 백승례 △ 서천 안옥자 △ 청양 원유정 △ 태안 박영수 송은주 하향실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유정희 △ 허영순 △ 김은덕 △ 유병숙 △ 조용득 △ 류제용 ◇ 유치원장 전보 △ 천안성성유치원 이미경 △ 아산흰돌유치원 한근 ◇ 유치원장 승진 △ 당진용연유치원 김윤자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이미정 ◇ 유치원 원감 승진 △ 아산 고미현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 신용희 ◇ 도교육청 과장 △ 교육과정과장 한홍덕 ◇ 도교육청 장학관 △ 유아교육팀장 원화연 △ 교권보호팀장 심재엽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입 및 장학관(도교육청) 전직 △ 국제교육팀장 김연화 ◇ 직속기관장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임명희 ◇ 직속기관 부장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정근란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 ◇ 교육지원청 과장 △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송제국 △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배무룡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감사관 손우성 △ 교육과정과 강화영 류혜정 최유락 △ 교원인사과 김덕관 윤대한 △ 민주시민교육과 인정남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조혜란 △ 천안교육지원청 강선숙 김성종 △ 공주교육지원청 강영규 이형재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노윤정 △ 당진교육지원청 도형초 △ 금산교육지원청 강광훈 △ 홍성교육지원청 김동호 ◇ 장학사 신규 임용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김미경 △ 천안교육지원청 유덕수 이상열 △ 아산교육지원청 편도경 △ 서산교육지원청 류선희 홍건표 △ 당진교육지원청 서정숙 △ 금산교육지원청 김지연 △ 서천교육지원청 김숙경 조한기 △ 청양교육지원청 전윤주 △ 홍성교육지원청 박창화 이효석 △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재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덕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정옥림 ▣ 개방형직위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권혁운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공주여중 정재근 △ 반포중 박종윤 △ 탕정중 여운용 △ 연무중 민병희 △ 금산여중 이호남 △ 복수중 가권순 △ 천안신당고 김종하 △ 천안업성고 민경두 △ 천안불당고 조민철 △ 공주고 이영직 △ 온양고 김영칠 △ 금산중·고 조익수 △ 부여여고 김동현 △ 부여정보고 윤종옥 △ 정산고 조진영 △ 갈산중·고 김욱태 △ 공주정명학교 조충식 ◇ 중등학교장 중임 △ 천안신방중 임동수 △ 천안북중 안미숙 △ 봉황중 조미선 △ 사곡중 이문성 △ 한내여중 오수억 △ 아산테크노중 김승대 △ 서산중 전영택 △ 서천중 강중호 △ 비인중 박미희 △ 천안두정고 임만석 △ 당진정보고 김주영 △ 서천여중·고 노희삼 △ 청양고 김호중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남중 허삼복 △ 계룡고 이석희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초임 임용 △ 부리중 차성우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보령중 유준위 △ 도고중 심희국 △ 논산중 이장범 △ 당진중 이한복 △ 금산동중 신형철 △ 진산중 김경서 △ 임천중 김영배 △ 정산중 장권수 △ 화성중 문경상 △ 예산중 윤현수 △ 태안중 원종덕 △ 웅천중·고 남주현 △ 강경고 이종애 △ 금산여고 고윤자 △ 부여전자고 김원중 △ 충남디자인예술고 이정일 △ 예산여고 오창근 △ 안면고 한상영 ◇ 중등학교장 공모 △ 청라중 송귀원 △ 공주마이스터고 전영배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이병대 △ 충남다사랑학교 한길자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대천여고 신경희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남중 원동규 △ 공주여중 김은자 △ 탕정중 서재형 △ 논산중 이석우 △ 연무중 김태영 △ 당진중 양낙준 △ 부리중 손중대 △ 태안중 정용주 △ 천안업성고 김동명 △ 천안불당고 안용환 △ 웅천중·고 신재완 △ 온양고 안재근 △ 계룡고 박상식 △ 금산고 박정한 △ 금산여고 이희천 △ 부여여고 박진상 △ 부여전자고 김호성 △ 정산고 진호용 △ 갈산중·고 김재봉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천여고 전웅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박영해 신기진 △ 서산 윤희암 △ 논산계룡 이재국 정일권 △ 부여 길용준 이향순 △ 태안 임재열 △ 공주여고 구광조 △ 서산고 이영세 △ 부석고 박시윤 △ 홍성고 이기복 △ 홍성여고 신광덕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신현숙 △ 아산 김주봉 정동진 △ 논산계룡 권재문 윤덕규 △ 당진 임광빈 △ 금산 황종태 △ 천안신당고 강소진 △ 천안업성고 최재능 △ 온양고 조명환 △ 연무대기계공고 서동훈 △ 당진정보고 이병구 △ 부여고 홍춘기 △ 성광온누리학교 박진수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황학선 △ 논산계룡 이덕성 △ 서천 이숙자 △ 예산 임명진 △ 공주고 임종필 △ 논산공고 박양훈 △ 강경고 정현철 △ 충남다사랑학교 최정용 ◇ 중등학교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천안여중 박명순 △ 천안봉서중 박창욱 △ 천안쌍용중 김종성 △ 천안두정중 차영신 △ 천안백석중 권영숙 △ 천안신방중 김종학 △ 천안월봉중 서만오 △ 천안용곡중 김광훈 △ 천안새샘중 박미선 이문섭 이명구 △ 천안불무중 최선철 △ 봉황중 송경섭 △ 아산배방중 이경희 △ 서산여중 이효상 △ 서산부춘중 오수익 △ 원당중 한대륙 △ 광천중 김성응 △ 예산여중 권혜경 △ 천안불당고 안종숙 △ 천안쌍용고 이우용 △ 충남과학고 이상원 △ 공주마이스터고 김영란 △ 공주생명과학고 장세민 오해영 △ 웅천고 정두교 △ 배방고 이용인 △ 온양고 홍승혜 △ 대산고 서원준 △ 충남체육고 김보태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정효석 △ 홍성고 서동옥 △ 예산전자공고 황인성 ◇ 도교육청 국장 △ 교육국장 이은복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안교육지원청 가경신 △ 공주교육지원청 백옥희 △ 서천교육지원청 정태모 △ 태안교육지원청 황인수 ◇ 도교육청 과장 △ 정책기획과 이문희 ◇ 도교육청 장학관 △ 교육혁신과 진로진학팀장 현경숙 △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김유태 △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지원팀장 윤여준 ◇ 직속기관 부장 △ 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 이병례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조국행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겸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서래 △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황석연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교육혁신과 최원범 △ 교육과정과 전은주 △ 교원인사과 김구슬 △ 미래인재과 정필영 전문섭 정대회 △ 체육건강과 김대성 △ 교육연수원 박미애 △ 충무교육원 진달식 △ 과학교육원 여원구 △ 공주교육지원청 한규석 △ 보령교육지원청 박윤숙 △ 아산교육지원청 전명일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최은주 △ 부여교육지원청 김미숙 △ 예산교육지원청 김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 연구정보원 김동길 성원기 이완구 권종진 △ 과학교육원 신영수 △ 천안교육지원청 이진우 △ 보령교육지원청 주미경 고상현 △ 서산교육지원청 박은미 △ 금산교육지원청 김공중 김영철 △ 서천교육지원청 송문영 △ 청양교육지원청 이상교 △ 홍성교육지원청 오재중 △ 태안교육지원청 유정란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교육연수원 유병대 △ 태안교육지원청 김형근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서산교육지원청 이종렬 ■ 아시아문화원 △ 교육사업본부장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박남희 △ 경영혁신본부장 기영준 △ 혁신평가팀장 김현서 △ 경영지원팀장 조정호 △ ACT기획팀장 양동기 △ 공연기획팀장 오채환 △ 전시기획팀장 조정란 △ 교육콘텐츠개발팀장 이호석 △ 교육사업팀장 윤지선 △ 홍보마케팅팀장 손선희 △ 고객지원팀장 이성재
  • 나경원 “조국 정말 열심히 일했다” 칭찬한 이유

    나경원 “조국 정말 열심히 일했다” 칭찬한 이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7일 청와대를 떠난 조국 전 수석을 향해 “정말 열심히 일했을 것”이라며 “열심히 일한 당신, 통치 권력에서 떠나 달라”라고 말했다. 조국 전 수석은 전날 청와대 수석급 교체로 2년 2개월여만에 청와대를 떠났다. 나경원 원내대표와는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그가 이끌게 될 법무부는 무능과 무책임을 넘어 ‘무차별 공포정치’의 발주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태우·신재민 폭로, 민간인 및 공직자에 대한 무분별 사찰 의혹, 블랙리스트, 휴대전화 사찰 등으로 점철된 이 정권 공포정치의 중심엔 바로 조국 수석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마지막엔 철 지난 친일 프레임으로 온 사회를 분열시키고 스스로 편협과 낡음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심지어 동료 학자로부터 곡학아세, 혹세무민이라는 아픈 지적을 받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국 민정수석, 정말 열심히 일했을 것이다. 어느 정권에서나 청와대는 격무와 스트레스의 온상일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바람을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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