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태수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수익금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안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성장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검찰수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7
  • 온라인 몰 조사, ‘월드컵 특수’ 상품 16선 선정

    온라인 몰 조사, ‘월드컵 특수’ 상품 16선 선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을 기념해 월드컵 특수 상품 16선을 선정했다. 월드컵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오후부터 시작하는 관계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게 응원하며 먹고, 보는 상품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옥션은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월드컵 특수를 누린 제품을 집계한 결과, 국가대표 유니폼을 비롯한 월드컵 응원 붉은 티셔츠가 총 5만5000여 장이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첫 경기였던 그리스전인 지난 12일, 일주일 전부터 ‘월드컵 티셔츠’, ‘붉은악마 티’ 등이 옥션 키워드 검색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면서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반영됐다. 인기를 누린 응원용품은 야광 뿔 머리띠(2위)로 한국 경기가 늦은밤과 새벽 시간대에 진행되면서 1만7000여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이와 함께 야광 팔찌 등 야광 응원용품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응원용 막대풍선(4위)은 1만2000 세트나 판매됐으며 문신스티커(7위, 7100개)는 작년 동기 대비 무려 7배 나 급증했다. 그 밖에 응원 두건 및 수건(9위, 4200개), 붉은 색 쿨토시(10위, 3700개) 등 응원에 필요한 용품들이 호황을 누렸다. 특히 올해 새롭게 떠오른 응원용품으로는 단연 부부젤라(12위, 2400개)다. 이번 월드컵의 상징으로 부상한 부부젤라는 옥션에서 인기리에 판매된 것은 물론 16강에 진출한 23일에는 전체 키워드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의 인기도 뜨겁다. 옥션에서는 자블라니(15위, 1600개)가 지난 21일 판매 인기 베스트 100코너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응원용품뿐만 아니라 먹거리가 판매증가세를 보였으며 디지털기기 등도 월드컵 특수로 65% 가량 크게 증가했다. 옥션 마케팅 담당 김태수 실장은 “이번 월드컵 경기의 경우 일찍부터 관련 제조사들이 판촉활동을 펼친데다 단체 응원을 하기 좋은 저녁 시간대 경기가 많아 응원용품, 먹거리, IT기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인기를 누렸다.”며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성과에 이어 국가대표팀 승전보가 이어지는 경우 관련 상품 판매량도 더 호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옥션의 월드컵 특수 상품 16선은 올 6월 한 달 동안의 옥션 판매량, 작년 동기간 판매량 증가추이, 6월 한 달 동안의 옥션 키워드 검색 순위, CM(카테고리매니저) 추천을 고려해 선정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e몰 설문, 축구 10대‘4강’ VS 20대‘16강’

    e몰 설문, 축구 10대‘4강’ VS 20대‘16강’

    남아공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최종 성적을 예측하는데 있어 20~30대는 ‘16강’을 10대 네티즌들은 ‘4강’을 가장 많이 예측해 10대 네티즌들이 한국 월드컵 성적에 대해 좀 더 낙관적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옥션은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네티즌 4,076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대는 한국 경기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단체응원 등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하는 반면 30대 이상 세대는 경기 자체에 집중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긍정적 10대 ‘4강 간다’ vs 현실적 20대 ‘16강’10대 응답자는 ‘4강 이상’(32%)을 1순위로 꼽은 데 이어 ‘16강’(30%), ‘8강’(25%), ‘16강실패’(13%) 순으로 답변했다. ‘16강’으로 예측한 응답은 20대의 경우 47%, 30대, 40대는 각 53%를 기록했다.이는 10대와는 정반대로 20대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4강’으로 예측한 비중이 점점 적어져 눈길을 끈다.20대의 경우 14%, 30대는 11%, 40대는 10%만이 한국팀 최종 성적을 4강 이상으로 예측했다.◆ 분위기추구형 ‘1020’, 경기집중형 ‘3040’축구 경기 응원 장소를 묻는 질문에 10대는 ‘거리 응원’(39%), 20대는 ‘호프집’(33%), 30대 이상은 ‘집’(44%)을 1순위로 꼽았다.30대 이상은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경기에 집중해서 관람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1020 연령층은 단체응원을 통해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옥션은 호프집이나 야외, 사무실 등에서 소규모로 단체 시청에 사용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 판매량이 최근 2주간(12일~25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또한 5월 한 달 동안 100개 단위의 응원용품 대량판매 건수도 전월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응원준비는 단체구매로…응원 복장은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공식복장 및 붉은 티셔츠를 입을 것이라고 답했다.응원 용품은 남녀 성별에 따라 순위에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응원용 수건’(35%)을 첫 번째로 꼽았고 여성은 ‘뿔 머리띠’(46%)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다.구매 응답 조사에는 10대 응답자 28%가 ‘단체구매’한다고 응답한 반면 20대 이상에서는 ‘단체구매’를 선택한 응답자가 20% 미만에 그쳤다. 상대적으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10대는 온라인 쇼핑 등을 통해 단체 구매하려는 것으로 분석됐다.옥션 마케팅 총괄 김태수 실장은 “올 월드컵 경기는 단체응원이 손쉬운 저녁시간에 상당수 경기가 열려 단체응원용품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거리응원이 주를 이룬 2002, 2006년과 달리 올해는 다양한 규모의 단체응원 자체가 마케팅으로 활용되는 한편 상품 수요도 다각화됐다.”고 말했다.표=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 보고 책도 싸게 사세요”

    29일까지 연세대에 가면 연극도 보고 관련 서적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연세극예술연구회는 24일 동문합동공연 ‘피가로의 결혼’(27~29일)을 앞두고 29일까지 북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예니, 이화여대 출판부, 집문당 등 출판사들로부터 책을 받아 ‘예이츠 희곡선집’, ‘한국시나리오선집 1~18’, ‘몰리에르 희곡선’, ‘괴테고전주의희곡선집’ 등을 10~20% 싼 가격으로 내놓는다. 북페어는 티켓부스는 물론, 예매 데스크나 연대 노천극장 주변에서 진행된다. ‘피가로의 결혼’은 원래 오페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야외무대인 연대 노천극장에 연극으로 오른다. 원로배우 오현경이 예술감독을 맡았고 극단 완자무늬 대표 김태수가 연출을, 중앙대 연극학과 교수 박동우가 무대를, 상명대 예술대학장 장혜숙이 의상을, 순천향대 연극영화과 교수 오세곤이 번역을 맡았다. 연구회 측은 “1784년 프랑스 오페라 초연 때 관객 압사사건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만큼 작품 자체의 유쾌함과 함께 100벌 이상의 의상,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연극에 빠진 대학무대

    연극에 빠진 대학무대

    봄기운을 받아 대학이 무대로 변신한다. 우선 눈에 띄는 무대는 서강대가 준비 중인 개교 50주년 기념공연. 현대 연극의 모태로 꼽히는 중세시대 도덕극 ‘에브리맨’(최용훈 연출·5월6~15일)과 성서극 ‘미라클’(김종석 연출·5월15일)을 무대에 올린다. ‘에브리맨’은 주인공이 ‘우정’ ‘친척’ ‘재물’ ‘미모’ 등과 함께 죽음의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렸다. 도덕적인 덕목을 의인화해 등장시키면서 캐릭터를 구축해 서양 연극의 뿌리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서강연극회 출신인 문성근·정한용 등의 배우들이 카메오로 나온다. ‘미라클’은 예수의 생애를 그린 연극. 원래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예수의 부활 등 성경의 중요한 대목만 뽑아 야외에서 행해지던 마을축제 공연이다. 이 뜻을 살려 서강대 교정 전체를 무대로 삼았다. 마포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단체까지 가세해 출연자만도 320명에 이른다. 연출을 맡은 김종석 용인대 교수는 “1000년의 유럽 문화가 압축된 것이 바로 중세와 성경”이라며 “관객들까지 참여시키는 비언어적 거리극의 성격을 최대한 살리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는 ‘오월엔 결혼할꺼야’(홍주영 연출)가 다음달 9일까지 공연된다. 10년 동안 결혼적금을 함께 부었던 단짝 친구 세연, 정은, 지희. 먼저 결혼하는 자가 돈을 차지한다는 규칙에 따라 누구보다 먼저 결혼하려는 이들의 소동을 유쾌하게 그렸다. 연세대 노천극장 무대에는 다음 달 27~28일 연세극예술연구회의 ‘피가로의 결혼’(김태수 연출)이 오른다. 모차르트의 유명 오페라를 연극으로 바꾼 것이다. 원로배우 오현경이 제작기획과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골없는 90분의 공격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골없는 90분의 공격

    패스의 정확도, 그리고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이 1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H조 5차전 홈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내내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이고도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포항은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로써 성남, 전북, 수원에 이어 포항까지 16강 진출을 결정하면서 한국의 K-리그 4팀이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역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애들레이드와 3차례 만나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포항의 각오는 남달랐다. 4번째 대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선수들의 투지는 홈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 경기장을 달궜다. 그러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이었을까. 패스의 정확성이 아쉬웠다. 경기는 포항의 공격 일변도였지만 종패스는 상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드는 선수보다 템포가 빨랐고, 2대 1패스는 한 걸음씩 짧았다. 슈팅은 골대를 비켜가거나 골키퍼 정면으로만 갔다. 전반 16분 애들레이드의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혼전 중에 흘러 나온 볼을 알미르가 강하게 슈팅했지만 볼은 골 포스트 위를 살짝 넘어갔다.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전반 20분. 골 에어리어 부근에서 김재성이 트래핑해 내 준 볼을 김태수가 슛으로 연결했지만 애들레이드의 밀집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전반 28분 알미르의 슛은 골대를 넘어갔다. 경기에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애들레이드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지 않았다. 대신 촘촘한 수비벽으로 포항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마찬가지. 후반 18분 알미르가 골 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날린 오버헤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고, 32분 신형민이 아크 오른쪽에서 날린 중거리 슛은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포항 레모스 감독은 후반 42분 알미르와 황진성을 빼고 공격수 알렉산드로와 고기구를 투입했지만 끝내 득점을 얻어내지 못했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G조의 수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수원은 후반 13분 호세모따의 헤딩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16분 후타가와 다카히로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 45분 우사미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해 분패했다. 이로써 무패로 조 선두를 달렸던 수원은 대회 첫 패배와 함께 승점 10점(3승1무1패)에 머물러 감바 오사카(3승2무.승점 11)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 포항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이동국 또 결승골… 전북 16강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의 발끝이 살아났다. 전북은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이동국의 활약을 앞세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지었다. 전북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F조 4차전에서 후반 9분 이동국의 골을 앞세워 창춘 야타이(중국)를 1-0으로 눌렀다. 24일 원정 승리에 이은 창춘전 2연승. 두 경기 모두 이동국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승리를 보태 3승1패(승점9)가 된 전북은 AFC챔스리그에 출전한 K-리그 네 팀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전북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지고 창춘(승점3·1승3패)이 모두 이긴다면 승점 9점으로 동률. 하지만 동률일 경우 순위를 따지는 상대 전적에서 전북이 창춘에 2승으로 앞서 있어 최소 2위를 확보했다. 24일 창춘 원정에서 전북은 내내 고전한 끝에 2-1로 역전승했다. 창춘이 극단적인 수비 전술로 나와 경기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것. 이날도 어김없이 창춘 수비진은 두터웠지만 안방의 전북은 압도적이었다. 슈팅수 21대9. 유효슈팅도 11대4로 전북이 우세했다. 전반 12분 이동국의 헤딩슛이, 2분 뒤에는 서정진의 왼발슛이 아슬아슬하게 골대를 빗나갔다. 23분엔 이동국의 발리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왔다. 전반은 0-0. 후반 시작 9분, 이동국이 골망을 흔들었다. 김상식이 페널티 지역으로 빼준 공을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침착하게 차넣었다. 시즌 2호골이자 두 경기 연속골. 24일 창춘전에서 시즌 첫 골을 뽑은 상승세 그대로였다. 팀 승리를 이끈 이동국은 “연속 결승골에 특별한 감흥보단 앞으로도 골을 많이 넣어 경기를 쉽게 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포항은 산둥 루넝(중국)과의 G조 원정경기에서 후반 40분에 터진 김태수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3위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승점 3점)와의 승차는 6점차. 이로써 3승1패 승점 9점을 확보한 포항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얻어도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전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사무차장 하도봉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 △서울북부지검 이재관△서울서부지검 정성화△의정부지검 박주은△대전지검 김동준△청주지검 홍성환△대구지검 허익환△창원지검 서수길△전주지검 김진우△제주지검 김환영◇고위공무원 전보△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신호종<사무국장>△서울고검 이완목△대구고검 이태섭△광주고검 김도수△서울중앙지검 김광수△서울동부지검 유점룡△서울남부지검 국응섭△인천지검 이상혁△부산동부지청 이돈주◇3급 승진 <대검찰청>△운영지원과장 경인현△집행〃 성용균<총무과장>△서울고검 김봉배△부산고검 고만상△광주고검 백상현△서울중앙지검 최창식△대구지검 안창환△부산지검 김경도◇3급 전보 <총무과장>△대전고검 구자익△대구고검 이제훈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재정담당관 좌정호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본청> △기획조정관실 인사팀장 이원희△정보수사국 수사계장 여인태△경비안전국 경비〃 김홍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이사 배종성 ■서울시농수산물공사 △현대화사업본부장 전상훈△강서유통센터장 고두신△건설사업단장 김승호△민원실장 성봉기△양곡사업소장 최인배 ■울산시 ◇승진 <2급> △경제통상실장 이기원<3급>△문화체육국장 권혁진△도시〃 김정성<4급>△하수관리과장 황재영△환경자원〃 이상수△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최석두△정보화담당관 정재희◇전보 <3급>△행정지원국장 김기수<4급>△교육혁신도시협력관 김상곤△국제협력과장 김노경△교통정책〃 서인수△문화예술회관장 곽상희△환경관리과장 김정규△건설도로〃 박용석△도시개발〃 조한희△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재곤△〃 시설관리사업소장 최광해◇전출 <3급>△울주군 부군수요원 이효재<4급>△중구 국장요원 전용규△북구 〃 서창원△동구 〃 안혁호◇4급 전입△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최해도△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문규 ■한국감정원 ◇승진 △부동산연구원장 본부장 김학규◇전보△기획조정실장 윤광국 ■EBS ◇전보 <부장> △교양문화 김병수△출판기획 전용수△영어교육 이승훈△라디오교육문화 정일생△교육뉴스 양전욱△정보기술연구소 박성환△광고문화사업 윤종원△정책기획 박치형△조직법무 조기호△홍보 김혜영△외주제작 김봉렬△외화애니 정선경△그래픽 강중규△ENG영상 고승우△스튜디오영상 임만순△인사총무 김동순△심의시청자 심효무△국제협력 정현숙<부소장>△교육방송연구소 이재용◇승진 <부장>△콘텐츠사업 남형수△콘텐츠운영 송선자△출판사업 강수용△편성운영(직무대리) 오한샘<차장>△학교교육기획부 유규오 ■머니투데이 △증권부장 김준형△뉴욕특파원 강호병△대전취재본부장 허재구 ■한국산업기술대 △국제교류원장 장승관 ■하나은행 ◇PB센터장 전보 △선릉역 골드클럽 정원기◇PB 전보‘△문정동 강구△서초로 주명희 ■수출입은행 ◇부서장 전보 △북경사무소장 조영조◇전보 <팀장>△여신기획 이경환△여신지원 류창열△신재생에너지 조위택△원자력사업 김용몽△에너지사업 김영기△지식문화콘텐츠 정호섭△중소금융기획 이성준△히든챔피언육성 손영수△플랜트금융1 이동환△선박금융2 김경자△투자사업금융 강순기△역외금융 신덕용△국제팩토링 이경래△아시아2 홍성훈△중남미·중동 김태수△북한조사 현남해△교류협력 임상현△외화조달기획 이진균△업무기획 류순식△리스크관리 이상호△회계 정익채△급여후생 홍기철△전산기획 김판수 ■한국얀센 ◇상무 △공장장 김수창◇이사△CNS영업담당 전찬근△재정담당 서진식△HE&P 및 홍보담당 김도경◇이사대우△의원사업부 정현효△인사담당 오경아 ■시스코코리아 △공공사업지원본부 부사장 손일권△그린 3.0 조직 전무 정연귀 ■보해양조 ◇지점장 △전주 길정기△특수 채남석△서울동부 김상철△부산 오흥교△인천 노현옥◇팀장△홍보 한수은△영업관리2 김영용 ■OCI ◇부사장 승진 △중앙연구소장 양세인◇전무 승진△사업개발본부장 김택중△영업본부 및 사업1본부장 문창욱△감사실 서원교◇상무 승진△광양공장장 김병찬△재무본부 재경담당 문병도△SDC 총경리 송덕종◇상무보 승진△중앙연구소 연구위원 김용일△단열재사업본부 사업개발담당 김홍욱△법무담당 박대용△사업2본부 Tar/BTX담당 박영규△군산공장 P-2 부공장장 석문호△ZDC 총경리 이동수△군산공장 정밀화학 부공장장 이병목△포항공장 〃 윤희일△군산공장 RE 품질관리담당 한완수△RE 사업본부 영업 및 T/S담당 허대근◇전보 [전무]△Carbon 사업개발담당 겸 기술기획부 이충희△단열재사업본부 본부장 신기수[상무]△단열재사업본부 기술개발담당 김해덕△인천사업부 생산담당 이승운[상무보]△기술기획부담당 고용범△RE사업본부 기획/사업개발담당 김기홍△사업1본부 PU/FS담당 신용인 ◇상무보 승진△대표이사 신종식<소디프신소재> ◇전무 승진△기술본부장 이명근◇상무보 승진△대만지사장 최상문<오덱> ◇상무 승진△기술연구소장 여권구<이양화학> ◇상무 승진△사업담당 이찬복 ■하이원리조트 △한국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사무국장 김인철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서기관 승진 △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실 최경일△사회정책분석담당관실 임대식△인사과 황택상△기획조정담당관실 성창현△식품정책과 조광일△보험정책과 송한목△보건산업기술과 손덕수△생명윤리안전과 이재란△사회통합전략과 박연옥△국민연금정책과 설예승△국민연금재정과 최봉근△고령사회정책과 주평환△요양보험제도과 김일열△장애인정책과 윤보영 임혜성△가족정책과 김종신◇기술서기관 승진△한의약정책과 배진환△가족건강과 조경숙△보건산업정책과 김주영△보험약제과 정영기 ■산림청 ◇과장급 전보 △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고연섭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센터장 △신경과학 신희섭△계산과학 이광렬△나노융합소자 한일기△나노재료 우경자△나노바이오 윤의성△기능재료 변지영△고온에너지재료 조영환△광전자재료 홍재민△전자재료 정병기△고분자하이브리드 황승상△인지로봇 유범재△지능인터랙션 박지형△영상미디어 고희동△포토닉스·센서시스템 이석△에너지메카닉스 이용복△연료전지 남석우△태양전지 김홍곤△이차전지 조원일△청정에너지 서동진△물환경 이석헌△지구환경 배귀남△뇌의약 배애님△생리활성분자 신계정△의과학 권익찬△융합오믹스 윤창노△바이오소재 김수현△화학분석 이연희△나노재료분석 김긍호△강릉분원천연물소재 양현옥◇사업단장△바이오닉스 서준교◇실장△연구개발 백희기△성과확산 박종식△국제협력 박항래△학연협력 윤경연△경영기획 최치호△행정 강구인△강릉분원운영관리 민경남◇팀장△연구관리 김범수△경영개발 변덕용△홍보 최종상△총무 주영철△인사경영 남동우△재무 김태민△구매관리 이동주△안전 이상원△시설 겸 건설 김정남△강릉분원행정 김태수◇담당△지적재산 이태호△정근 김용관 ■이수그룹 ◇부사장 승진 △이수유화 대표이사 이종석◇전무 승진△이수엑사보드 대표이사 신원철◇상무 승진△이수건설 분양기획/상품개발담당 이오연△〃 외주담당 조승현△이수페타시스 생산부문담당 서영준△〃 품질담당 양칠수◇상무보 승진△㈜이수 경영지원담당 이희섭△이수화학 R&D담당 오인철△이수페타시스 생산관리담당 최진오△〃 영업담당 정용관△이수시스템 사업총괄담당 김용하△이수앱지스 품질경영담당 김묵△이수엑사보드 영업담당 배재성
  • [2010 대입 정시모집]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올해 정시 모집인원은 총 15만 8625명으로 지난해 16만 6570명보다 줄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출제되면서 수능 최저기준 미달 등을 충족시키지 못해 수시에서 탈락하는 인원도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결국 정시를 통한 대학 입시문이 좁아졌다는 얘기다. 대학별로 본격적인 원서접수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수능 표준점수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등을 기반 삼아 지원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때이다. 전문가들은 가, 나, 다군별로 소신 지원할 대학과 안정지원을 할 대학을 적절하게 배치했을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정시 원서를 쓸 대학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수능 성적표이다. 논술과 면접 전형을 생략한 대학이 늘어나면서 수능의 영향력은 해마다 커지는 추세이다. 대학별로 수능에서 반영하는 영역이 다르고, 영역별로 두는 가중치가 다르다는 점을 참작해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을 반영할 때에도 대학마다 채택하는 과목과 학년별 가중치가 각양각색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성적을 반영할 때 손해보는 일은 막을 수 있다. 학부제를 없애고 학과제로 전환하는 학교가 늘면서 모집단위별 인원이 줄어드는 현상도 생길 전망이다. 1차 합격자 발표가 끝난 뒤에도 추가모집 등을 계속 관망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의 지난해 합격선을 파악하고, 올해 자신의 수능 백분위 점수와 비교하면 자신의 합격 여부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생학과를 지망할 때에는 같은 학교 유사학과의 합격선을 파악한 뒤 지망해야 한다. 특히 신생학과를 지망할 때에는 졸업 뒤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는 게 좋다. 심재억 홍희경 이영준기자 saloo@seoul.co.kr ■ 가천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과 9개 학부, 21개 학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천의대는 뇌과학연구소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등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학년도부터 약과학과·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한 가천의대 측은 “국내 최고의 의료·생명·보건·복지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천의대는 2010학년도 정시에서 정원 내 337명, 정원 외 11명 등 348명을 선발한다. ‘나’군과 ‘다’군에서 분할모집하는데, ‘나’군에는 정원 내 일반전형·특기자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정원 내 일반전형과 정원 외 농어촌·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을 배정했다. ‘나’군 일반전형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당락을 결정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30%, 학생부 30%에 실기 40%를 더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체육과학부는 경기실적 50%, 학생부 30%, 면접 20%로 당락을 결정한다. ‘다’군 전형에서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은 반영 영역·비율이 모집 군과 단위별로 서로 다르다. ‘나’군 대다수 모집단위에서는 수리와 외국어를 40%씩 보고, 언어나 탐구 영역을 20% 반영한다. 경상학부는 수리 대신 언어를 40% 보고, 수리나 탐구 영역을 20% 반영한다. 체육과학부는 언어·외국어를 40%씩 보고, 수리나 탐구 20%를 반영한다. ‘다’군에 속하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외국어 40%와 언어·수리·탐구 가운데 2개 영역을 추려서 30%씩 반영한다. 생명과학과·약과학과·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가장 우수한 영역을 45%, 두번째로 우수한 영역을 35%, 세번째로 우수한 영역을 20% 비율로 합산한다. 학생부에서는 교과 영역만 본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교과 가운데 학년별로 상위 3개씩을 반영하지만, 상위 3개 교과에 사회와 과학이 동시에 들면 1개만 반영한다. 1~2학년 성적은 30%씩만 반영하고, 3학년 성적을 40% 반영한다. (032)820-4091, ipsi.gachon.ac.kr 이길남 입학처장 ■ 건양대학교 최근 각 대학이 관심을 쏟고 있는 각종 특성화 전략의 관점에서 볼 때 건양대만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교도 흔치 않다. 1991년 개교해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신흥 지방명문’이라는 안팎의 평가가 어색하지 않다. 대전 건양대병원, 서울의 김안과병원과 한 가족인 건양대는 해마다 3억~5억원의 비용을 들여 전교생을 방과후 학교로 끌어모은다. 매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외국어 등 교양수업은 이 학교 졸업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길러내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내고 있다. 건양대는 자체적으로 취업률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올해 300여명을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에 취업시켰으며, 내년에는 이를 500명으로 늘려 잡았다는 점이다. 인재 수출을 통해 취업난을 뚫겠다는 지혜와 노력이 담겨 있다. 건양대는 이런 실질적 교육의 필요성을 현실 교육에 접목시켜 ‘작은 것이 얼마든지 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이 대학이 모집하는 정원은 보건의료·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등 4개 계열 43개 학과에 1920명. 이 가운데 일반전형 946명, 취업자전형 1명, 농어촌학생 전형 76명 등 1023명을 정시에서 뽑는다. 일반전형의 경우 거의 모든 학과에서 학생부와 수능을 50%씩 반영해 선발하지만, 세무학과·경찰행정학과·중등특수교육과·병원관리학과·제약공학과는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선발한다. 복지스포츠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30%, 입상실적 20%, 전공적성검사 30%를 반영한다. 의과학대 8개 학과는 다단계 전형으로 선발하는데, 의학과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1단계에서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간호학과·작업치료학과·안경광학과·임상병리학과·방사선학과·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 등은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종합해 평가한다. (041)730-5221, ipsi.konyang.ac.kr 김한수 입학홍보처장 ■ 경원대학교 경원대를 졸업하려면 ‘영어 말하기 졸업인증’을 받아야 한다. 글로벌 교육에 관해서는 국내 최고 대학들을 넘어서 ‘진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도이다. 경원대는 정시 모집 기간에 입학정원의 43%에 해당하는 1510명을 뽑는다. ‘가’군에서 정원 내 433명과 농어촌학생전형 한의예과 3명을 수능 100%로 심사해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관현악과와 작곡과에서 60명을 수능 15%, 학생부 15%, 실기 70%를 반영해 뽑는다. ‘다’군은 정원 내 887명과 농어촌·전문계 전형 등 정원 외 127명을 선발한다. ‘다’군 전형 대부분에서는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하지만, 바이오나노학부는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예체능계는 수능과 학생부 30%씩과 실기 40%를 종합해 평가한다. 인문계는 언어와 외국어 40%씩과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1과목 20%를 반영해 수능 성적 평가에 활용한다. 자연계는 언어 대신 수리를 넣는다. 예체능계에 적용되는 수능 점수는 언어와 외국어를 50%씩 반영해 계산한다. 학생부는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를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외국어(영어)·사회 또는 과학을, 자연계는 수학·외국어(영어)·과학 또는 사회를, 예체능계는 국어·외국어(영어)를 반영한다. 학년별로 가장 성적이 좋은 한 과목씩을 제출하면 된다. 바이오나노대학과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 법학과에서는 수능 반영영역 평균 1.8등급 이내 학생에게 4년 동안 입학금과 등록금, 매달 30만원의 학업보조금을 지급한다. 경원대는 이 3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했다. 특히 바이오나노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에서는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1년 동안 입학금과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준다.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는 IT대학의 소프트웨어 학부에서 독립한 학과로, 컴퓨터·휴대전화·TV·게임기·자동차 내비게이터·로봇 등에 내장되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설계자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031)750-5902, iphak.kyungwon.ac.kr 김완희 입학처장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정시에 정원 내 922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 공연영화학부 24명을 모집하고, ‘나’군과 ‘다’군에서 인문·자연계 수험생을 나눠서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모집인원의 3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 뒤 나머지 70%를 학생부 60%와 수능 40%를 반영해 뽑는다. 5년제인 건축학과 선발에는 올해 최초로 실기시험을 도입했다. ‘다’군 역시 모집인원의 30%를 수능 성적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70%에 대한 전형에서는 학생부 40%와 수능 60%씩을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 모두 인문계열·자연과학대·건축학과·체육교육과 전형에서 수리‘가’를 선택한 수험생에게 수리 영역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는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인문·예능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내에서 이수 전과목을 보고,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내에서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031)8005-2550. 천안캠퍼스 정시모집에 지역할당제·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 등을 도입했는데, 지역할당제를 통해 충남 및 경기도 평택·안성시 소재 고교 졸업생에게 지원 자격을 준다. 2010학년도부터 중동과·법무행정학과·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너지공학과·조소과·기악과 등 6개 학과를 신설한다. 기존 법학과는 죽전캠퍼스와 통합해 죽전캠퍼스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천안캠퍼스의 생명과학특성화 프로젝트에 따라 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는 정부 지원금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는 정시 ‘나’군에서 일반학생 424명을 뽑고, ‘다’군에서 일반전형 516명과 지역할당제 12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나’군에서 학생부 20%와 수능 80%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다’군에서는 학생부 30%와 수능 70%의 비율로 선발한다.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학생부 10%와 수능 90%를 종합해 뽑는다. 예능계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를 반영한다. 체능계는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로 선발한다. (041)550-1233, ipsi.dankook.ac.kr 이재훈 입학처장 ■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 2010학년도 정시모집의 관건은 수능이다. 우선 ‘가’, ‘나’군 모집인원의 50%를 100% 수능으로만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단, ‘나’군에서 모집하는 자유전공학부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의 반영과목수는 20개 과목에서 12개 과목으로 대폭 줄였다.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최소 0.2점에 불과하다. 수능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25%, 수리 ‘가·나’형 30%, 외국어 30%, 사탐(3과목) 15%이며, 자연계열은 언어 25%,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3과목) 15%씩이다. 서울시가 설립·운영하는 서울시립대는 국내 최초의 공립대학교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등록금이 사립대학의 절반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장학금 수혜율은 50%에 달한다. 2010학년도부터 입학전형 특별장학금이 더욱 확대된다. ‘입학전형 특별장학금I·II·III’은 외국어와 수리영역의 백분위 합이 198점 이상 되는 합격자, 인문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의 백분위 합이 290점 이상, 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과학탐구의 등급 합이 5이내인 합격자 등에게 등록금 1개 학기부터 4년 전액 면제까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립대가 자랑하는 도시관련 학과의 교수진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이라는 대도시를 꾸려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0년대 중반부터 도시계획, 건축, 조경, 도시행정, 세무관련 학과의 특성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현재 시립대는 세무사 합격자 수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법학전문대학원도 유치했다. 이춘우 입학관리본부장은 “등록금이 서울 소재 대학 중 가장 낮고, 서울 소재 고교 출신자는 입학금이 면제되는 서울시립대는 공립대학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02)2210-2103, iphak.uos.ac.kr 이춘우 입학관리본부장 ■ 을지대학교 을지의과대와 서울보건대학이 통합해 2007년 재탄생한 을지대는 의·생명 중심의 대전캠퍼스와 보건·의료 중심의 성남 캠퍼스를 두고 있다. 대전캠퍼스에 의과대·간호대·일반대학원·보건대학원·임상간호대학원을 설치했고, 성남캠퍼스에는 보건과학대·간호대·보건산업대의 체제를 갖췄다. 나아가 대전캠퍼스에 약학대 신설을 추진 중이다. 대학 안에 MRI와 CT와 같은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해 놓은 을지대는 최근 6년 동안 의사국가고시 100% 합격, 7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대전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대덕연구단지·오송생명과학단지와 성남캠퍼스 근처 테크노밸리 입주 업체들과 연계해 캠퍼스 주변에 헬스테크노벨트를 조성하는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대학에 고가의 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현장 위주 첨단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 뒤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단이 자리잡고 있다. 을지대를 운영하는 을지재단은 박영하 박사가 1956년 서울 을지로에 산부인과를 개설한 것을 시초로 설립됐다. 지금은 1000병상이 넘는 대전 을지대병원과 서울시 노원구에 700병상 규모의 을지병원, 충남 금산에 위치한 금산을지병원 등 3개의 의료원을 운영한다. 내년에는 마곡지구에 1000병상을 갖춘 병원을 건립한다. 의료원뿐 아니라 범석학술장학재단과 을지인력개발원, 을지생명과학연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을지대는 ‘가’군과 ‘다’군에서 성남캠퍼스 398명을, ‘나’군에서 대전캠퍼스 89명을 모집한다. ‘가’군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50%씩 반영하고, ‘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평가한다. ‘나’군 전형에서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종합해 평가한다. 단 의예과는 수능 70%, 학생부 20%, 면접 10%를 반영한다. 의료 홍보디자인학과에서는 수능 20%, 학생부 40%에 실기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예과·여가디자인학과·의료 홍보디자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은 4개 영역 중 3개 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부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성적만 석차등급과 이수단위로 반영한다. (042)259-1500, ipsi.eu.ac.kr 김정환 입학관리처장 ■ 아주대학교 아주대에 정시 지원하는 학생은 내신성적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모든 학과(부)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일절 반영하지 않기 때문. 100% 수능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므로 수능이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능성적 활용은 언어·수리·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상위 2과목 평균 백분위를 반영한다. 단 ‘다’군의 의학부는 2단계 전형에서 면접 10%를, 농어촌전문계고교전형에서 서류평가 20%를, ‘가’군의 기회균형선발전형 2단계에서 면접 20%를 반영한다. 정시 ‘가’군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중 성적이 좋은 순으로 40, 30, 20%를 반영하는 것이 독특하다. 탐구는 상위 2과목 평균 백분위 10%를 반영한다. 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건축학부, 정보 및 컴퓨터 공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금융공학부, 경영학부, 인문학부 등은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정시 ‘다’군은 수능 영역별 성적을 계열별로 구분해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의 비율이,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다. 의학부는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수능으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90%)과 심층면접(10%) 점수를 합산한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자유전공, 의학부, e-비즈니스학부, 스포츠레저학부는 정시 ‘가’군에서 선발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 신설된 금융공학부는 ‘가’군에서만 선발하며, 신입생에게는 장학금·성적우수자 복수학위·해외교환학생 우선선발·금융기관 인턴십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주대 임석철 입학처장은 “신설된 금융공학부에는 수학에 소질이 있으며 경제현상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시 합격자 중 수능의 언어·수리·외국어 3개 영역 백분위가 4%이내인 신입생은 최대 4년간 입학금 및 등록금이 면제되고, 연간 400만원의 학업장려금, 교환학생지원뿐만 아니라 기숙사 및 기숙사비까지 지원된다. (031)219-2021, www.iajou.ac.kr 임석철 입학처장 ■ 홍익대학교 정시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표준점수가 아닌 석차백분위를 사용한다는 점이 남다르다. 학생부는 등급을 활용한다. 또한 모집 군별로 전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눈여겨보지 않으면 실수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예능계열 학부의 경우 서울캠퍼스의 미술대학은 ‘나’군에서만, 조치원캠퍼스의 조형대학과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미술계)은 ‘가’군에서만 모집한다. ‘가’군은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나’군은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2개영역의 수능 100%로,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술학과와 미술대학 자율전공을 제외한 예능계열은 학생부 40%, 수능 20%, 실기 40%의 성적을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예술학과는 학생부 40%, 수능 55%, 실기 5%로 선발한다. 미술대학 자율전공에서는 실기를 보지 않는다. 학생부 30%, 수능 50%, 서류 10%, 심층면접 10%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지만 미술에 대한 적성을 갖추고 있는 학생을 위해서다. 실기고사가 없는 대신 학생부는 미술 교과의 모든 교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2009년 2월 이전 졸업자는 수능 성적으로 학생부 점수를 결정한다. 단 수능시험 비교평가 대상자 중 미술대학 자율전공 지원자의 미술 교과는 서류심사 점수로 비교 평가한다. 인문계열 전형에서 논술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은 석차백분위를 단순 평균하여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자유선택 4과목 중 상위 3과목 성적을 자동 반영한다. 정시에서 농·어촌 학생과 전문계 고교 졸업(예정)자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홍익대 서종욱 입학관리본부장은 “홍익대는 모집 군별로 전형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군을 선택해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본교 입시요강을 면밀히 검토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한 입학 성적 등 입시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02)320-1056, ibsi.hongik.ac.kr 서종욱 입학관리본부장 ■ 한양대학교 한양대의 2010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의 열쇠는 수능이 될 전망이다. 정시 정원의 70%를 수능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학생부는 교과별 상위 3과목만 반영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7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나’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ERICA(안산)캠퍼스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70%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가·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30%, 수리 ‘가·나’ 20%, 외국어 30%, 사·과탐 20%를 반영하고, 상경계는 언어 20%, 수리 ‘가·나’ 30%, 외국어 30%, 사·과탐 20%를,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20%, 과학탐구 30%를 반영한다. 인문계 및 상경계열은 제2외국어·한문 영역 성적이 사탐에서 반영하는 3과목 중 1개 과목의 성적보다 좋을 경우, 사탐의 1개 과목으로 인정하여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영역에서 지구과학II를 제외한 II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리 자연계열 응시자(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탐)도 본교 인문계 또는 상경계 모집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다. 2010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에 에너지공학과, 융합전자공학부가 새로 들어선다. ERICA캠퍼스 공학대학에도 생명나노공학과가 신설된다. 신생 학과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 및 해외 프로그램 참가의 기회를 줄 계획이다. 또한 한양대는 본교 교수직 임용을 보장하는 ‘한양 예비교수인재 선발’ 프로그램과,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영재를 위한 ‘한양 Honors’ 프로그램 등 최상의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오성근 입학처장은 “한양대는 학생에게는 입학하고 싶은 대학, 사회에서는 ‘한양대’라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채용할 수 있는 대학, 연구 분야에서는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는 대학이 되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02)2220-0070, www.hanyang.ac.kr/admission 오성근 입학처장 ■ 서울산업대학교 2009년도 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1위(75.4%)를 달성한 서울산업대는 공과대학·자연생명과학대학·조형대학·인문사회대학 등 4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됐다. 올해 정시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006명, 특별전형 185명 등 1191명이다. 정원 외 모집으로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을 실시해 60명을 선발한다. ‘가’군으로 모집하지만, 산업대이기 때문에 일반대학 ‘다’군 지원까지 끝난 뒤 추가지원할 수 있다. 모집단위별로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해 성적우수자순으로 선발한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건강학과는 이렇게 1단계에서 7배수를 모집한 뒤 2단계에서 실기시험을 치른다. 조형대학은 수능 40%에 실기 60%를, 스포츠건강학과는 수능 20%에 실기 80%를 반영한다. 차세대지도자 특별전형은 단과대별로 지정하는 영역이 2등급 이내면 응시할 수 있고, 합격생 전원에게 4년 등록금 면제 혜택과 기숙사와 생활보조금을 월 30만원씩 지원한다. (02)970-6028, admission.snut.ac.kr 김태수 입학관리본부장 ■ 서울여자대학교 ‘나’군에서 디자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일반전형으로 520명을 뽑고, ‘다’군에서 수능 3개영역 전형과 디자인학부 일반전형 280명을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은 학생부(200점)와 수능(600점) 백분위를 반영하는데, 수능 성적 위주로 선발한다. 수능을 반영할 때 인문계에서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씩을 반영한다. 자연계에서는 수리와 과학탐구를 필수로 반영하고, 언어와 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를 선택해 3개 영역을 동일한 비율로 평가한다. 학생부는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데, 교과성적 80%, 출결 10%, 봉사활동 10%를 본다. ‘다’군 수능 3개영역 전형은 인문대학·교육심리학과·체육학과·서양화과·공예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지정된 수능 3개영역 백분위만으로 뽑는다. 수리가/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02)970-5003, admission.swu.ac.kr 이영섭 입학관리처장 ■ 성신여자대학교 ‘가’군 일반전형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사범계 전형에서는 수능 55%, 학생부 40%, 교직 인·적성 및 구술면접 5%를 반영한다. 2010학년도 입시부터 신설된 ‘가’군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은 수능 1개 지정영역 성적만 100% 반영하는 전형으로 언어 또는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나’군 일반전형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가’와 ‘나’군 모두에서 선발하는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고사 5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와 출석성적 10%를 전 학년 일괄 합산해 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고등학교 이수계열에 관계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대부분 ‘2+1체제’(필수 2, 선택 1과목)로 학생부 및 수능성적을 잘 활용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글로벌의과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02)920-2000, www.sungshin.ac.kr/iphak 김종배 입학홍보처장 ■ 국민대학교 ‘가’군에서 1198명을, ‘나’군에서 공업디자인학과·음악학부·공연예술학부 147명을, ‘다’군에서 시각디자인학과·실내디자인학과·영상디자인학과·미술학부 102명을 모집한다. 농어촌·전문계 고교 출신자·기회균형 등 정원 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105명을 선발한다. 2010학년도부터 자연대 발효융합학과와 조형대 영상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기계자동차공학부는 올해부터 자동차공학과와 기계시스템공학부로 나눠 신입생을 뽑는다. 인문·자연계의 경우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종합해 평가하는데, 수능은 백분위 반영지표를 활용한다. 탐구영역 반영과목이 지난해 3과목에서 올해 2과목으로 줄었다. ‘가’군과 ‘나’군의 예체능학과 가운데 조형대학은 학생부 30%, 수능 40%, 실기 30%를 반영하고, ‘다’군에 포함되는 학과는 실기고사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02)910-4114. www.kookmin.ac.kr 박태훈 입학처장 ■ 광운대학교 ‘가’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종합해 평가한다.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2과목) 등 4개 영역을 표준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에서는 수리 영역을 빼고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가운데 전자정보통신공학군·컴퓨터공학군·전기전자재료공학군·로봇학부·화학공학과·환경공학과는 수리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주고, 과학탐구 응시자에게는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과학탐구 가산점은 지난해 10%에서 줄었다. 과학탐구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는 자연과학군에서도 수리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한다. 건축학과(5년제)와 건축공학과(4년제)에는 가산점 부여가 없다. 광운대는 올해부터 정원 외로 기회균형선발 전형을 새롭게 만들어 17명을 ‘다’군에서 선발한다.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적용한다. (02)940-5640, iphak.kw.ac.kr 부경희 입학처장 ■ 건국대학교 ‘나’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해 700명을,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70%와 학교생활기록부 30%를 함께 반영해 950명을 뽑는다. ‘다’군 모집에서 수의예과와 사범대학(영어교육·수학교육·일어교육·교육공학)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25%, 수능 70%, 면접 5%를 종합해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은 계열별로 영역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부여한다. 인문계는 외국어(영어) 35%, 언어 30%, 수리(가/나) 20%, 사회탐구 15%로 가중치를 둔다. 자연계는 사회탐구 대신 과학탐구에 15% 가중치를 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문과대학과 이과대학에서 학과제로 학생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2010학년도에 문과대 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했다. 또 이과대에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이 신설되면서 물리학부 모집인원이 65명으로 늘어났다. (02)450-3114, enter.konkuk.ac.kr 서한손 입학처장 ■ 동덕여자대학교 ‘나’군에서 490명, ‘다’군에서 847명을 뽑는다. 여기에 농어촌학생 67명과 전문계 특별전형 84명을 더해 총 선발인원이 1488명이다. 원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고, 28일까지 관련 서류를 받는다. 전형요소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나’군과 ‘다’군이 똑같다. 인문·자연계열과 큐레이터과에서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적용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가운데 회화과·디지털공예과·디자인학부에서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를 반영한다. 피아노·성악과·관현악과·무용과·방송연예과·실용음악과·모델과에서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씩으로 평가한다. 체육학과에서는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를 반영한다. 동덕여대 측은 “20여개의 전공에서 교직 이수가 가능하고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02)940-4047, www.dongduk.ac.kr 김운배 교무처장 ■ 동국대학교 ‘가’군에서 791명(특별전형 147명 포함), ‘나’군에서 632명을 선발한다. 연극학부를 제외한 ‘가’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연극학부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씩을 반영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이 가운데 체육교육과·미술학부·문예창작학과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3과목)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탐구영역 1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학생부 평가에는 국어·영어·수학을 기본으로 인문계에서는 사회를, 자연계에서는 과학을 각각 반영한다. 올해부터 실기시험을 보는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면접 등 별도의 전형요소를 반영하지 않는다. 때문에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하면, 가군과 나군에서 모두 수능이 당락의 주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02)2260-8861, ipsi.dong guk.edu 고유환 입학처장 ■ 상명대학교 ‘나’군에서 서울캠퍼스(826명)와 천안캠퍼스(840명) 신입생 1666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 일반전형은 수능만으로 뽑는 우선선발과 수능 50%와 학생부 50%씩을 반영하는 일반선발로 나눠진다. 예체능계 전형에서는 입학단위에 따라 수능을 30~70%, 실기를 70~30%씩 반영한다.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기회균형선발전형 등 특별전형은 수능만으로 실시한다. 천안캠퍼스는 예체능계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전 계열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 기준을 정했다. 예체능계는 수능 비율을 30%로 줄이고, 실기 40%를 평가요소로 넣었다.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에서 융복합특성화 대학 학과인 인문계 저작권보호학과와 자연계 그린생명과학과 및 에너지그리드학과 등을 눈여겨볼 것을 주문한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종합대학 최초로 디자인대학을 개설해 무대미술·만화·소프트웨어를 단일학과로 도입한 게 특징이다. 2010년도부터는 간호학과도 신설된다. (02)2287-5010, admission.smu.ac.kr 백웅기 입학처장 ■ 세종대학교 ‘가’군에서 신입생을 뽑는 무용과를 제외하고 모두 ‘나’군 전형을 치른다. 인문계와 자연계 및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영역 2과목 각각 10%씩이다. 자연계열은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영역 2과목 각각 10%씩이며, 예체능계열은 언어 40%, 외국어 40%, 탐구영역 각각 10%씩이다. 점수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사회탐구영역, 자연계는 과학탐구영역 지원자에게 각각 취득 백분위점수의 5%씩 가산점을 준다. 수리 ‘가’형 응시자가 자연계에 지원해도 수리영역 반영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학생부는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씩을 반영한다. (02)3408-3456, ipsi.sejong.ac.kr 김원일 입학처장 ■ 숭실대학교 2010학년도부터 금융학부가 신설됐다.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생활비·기숙사를 제공한다. 정시 ‘가’군과 ‘나’군 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정시 ‘나’군과 ‘다’군 모집에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10.2%로 최소화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점수차가 10점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정시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나’군과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씩을 반영한다. ‘다’군의 문예창작학과·생활체육학과·글로벌미디어학부는 수능 20%, 학생부 30%, 실기 5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언어 32%, 수리 10%, 외국어 38%이다. 자연계는 언어 10%, 수리 38%, 외국어 32%씩을 반영한다. 하지만 경제통상대학과 경영대학은 인문계임에도 불구하고 언어 10%, 수리 32%, 외국어 38%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02)820-0155, iphak.ssu.ac.kr 권혁회 입학처장 ■ 한성대학교 수능 실질반영비율이 93%로 수능비율이 높다. ‘가’군은 일반학과(부)는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선발한다. 회화과는 실기 70%와 수능 30%로 뽑는다. 실기고사 문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하고 있다. ‘나’군에서는 무용학과 전형만 실시한다. 마찬가지로 실기 70%와 수능 30%이며, 실기평가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2분 이내의 전공실기 작품을 준비하게 했다. ‘다’군의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로,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실기 60%와 수능 40%로 선발한다. 해당 실기고사와 관련해 50배수의 사전 문제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지원할 때 유의할 것은 올해 전 모집단위에서 탐구과목 1과목만 반영한다는 점과 자연계열(공과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 중 수리 ‘가’와 과학탐구에 많은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점이다. (02)760-5800, enter.hansung.ac.kr 고영란 입학홍보처장 ■ 숙명여자대학교 전 모집단위에서 신입생을 분할 모집한다. ‘가’군 모집인원의 50%는 100%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수능 70%, 학교생활기록부 30%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서비스학부는 수능 70%, 입학사정관·면접·구술 30%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영문학·법학·언론정보학·경영학·경제학 등이 있는 ‘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50%, 학교생활기록부 50%로 내신 비중이 높은 편이다. 수능성적의 경우 상위 2개 과목만 반영한다. 정시 ‘다’군 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지정된 4개 교과의 상위등급 3과목씩 총 12과목의 교과 성적이 반영된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수능은 영역별 백분위가 적용되며, ‘가’와 ‘다’군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 4개 영역을, ‘나’군은 상위 성적 2개 영역을 반영한다. (02)2077-7155, admission.sookmyung.ac.kr 이기범 입학처장 ■ 한림대학교 체육학부·의예과·국제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능 95%와 학생부 5%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체육학부는 수능 50%와 실기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려낸다. 군이 다른 경우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점수로 반영하며, 단과대학별로 2개의 필수영역(각 40% 반영)과 선택 1개영역(20%)을 반영한다. 인문대·사회대·경영대·체육학부는 외국어(영어)와 언어영역을, 자연대·공과대·간호학부는 외국어와 수리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의예과는 수리 ‘가’형 40%, 외국어 30%, 과학탐구(2과목) 20%, 언어 10%를 종합해 평가한다. 국제학부에서는 입학사정관제로 12명을 선발한다. 8명을 모집하는 유비쿼터스게임공학과 신입생에게는 입학금을 포함한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033)248-1111, entrance.hallym.ac.kr 조지현 입학처장 ■ 이화여자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과 국제학부II, 스크랜튼학부II 등 7개의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지난해까지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전문계고교 전형이 올해부터 정시모집으로 모집시기를 변경하여 35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점수를 사용한다. 인문·자연계열과 의류학과는 50%는 수능 반영영역 합산 성적순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교과 90%, 비교과 10% 비율로 반영된다. 교과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교과영역에서 상위 30개 석차등급을 사용한다. 교과성적은 각 석차 등급별로 백분위점수를 부여한 후 ‘평균 백분위점수’의 일부와 ‘평균 백분위점수 급간별 기준점수’를 합산하여 산출한다. 스크랜튼학부는 특정 전공 영역 없이 자유전공으로 입학하는 학부다. (02)3277-7000, enter.ewha.ac.kr 채기준 입학처장 ■ 중앙대학교 정시에서 뽑는 신입생 수가 지난해 총 정원 60%에서 40%로 줄어 정시의 문이 좁은 편이다. 지난해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했던 자유전공학부는 올해 모집하지 않는다. 대신 자유전공학부와 행정학과를 결합해 신설한 공공인재학부를 ‘가’군과 ‘나’군에서 선발한다. 공공인재학부는 ‘로스쿨 트랙’과 ‘국가고시 트랙’으로 운영되며 신입생들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경영학부는 ‘다’군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올해 외국어 우수자를 위한 특별전형도 신설됐다. ‘나’군에서 어문계열 모집단위의 10%(서울캠퍼스 24명, 안성캠퍼스 22명)를 선발한다. 외국어에 관한 교과 40단위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지원가능하며, 수능 100%로 선발하다. 지난해는 학생부(40%)와 수능(60%)으로 선발했던 정원 외 특별전형을 올해는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 100%로 선발한다. (02)820-6396, admission.cau.ac.kr 박상규 입학처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의 80%가 직장인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이다. 지난 1일부터 201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이 시작됐다. 신입생은 고교 성적과 수능 성적으로, 편입생은 출신대학의 전학년 성적으로 선발한다. 특히 고연령 순으로 모집정원의 10%를 우선 뽑는 ‘연장자 특별전형’이 독특하다. 학과별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5%, 특수교육대상자 1%를 정원 외로 선발하며, 성적우수 장학금 이외에 교육보호대상자,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학생 등 소외계층을 위한 학비감면제도를 운영한다. 등록금은 한 학기에 35만~40만원이다. TV와 인터넷 등을 이용한 다양한 원격강의가 가능하며, 다양한 연령, 직업의 사람들과 폭넒은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1577-2853, www.knou.ac.kr 전용오 학생처장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다’군 모집을 폐지하고 ‘가’군과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영어학과·영어통번역학과·중국학부·일본학부·경영학부 등에서 120명을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나’군에서도 모집인원의 50%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국제학부는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성적과 학생부로 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용인캠퍼스는 ‘다’군에서 모집하며 인문계의 경우 전년도에 포함되지 않았던 수리영역을 15%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영역 성적이 반영되지 않으며,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수학과와 통계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수리 ‘가’형 표준점수 취득성적의 10% 가산점이 부여된다. (02)2173-2074, adms.hufs.ac.kr 허용 입학처장
  • [인사]

    ■금융위원회 ◇국장급 파견 △기업재무개선지원단 이해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박재식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차우진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전보 △가락중앙 박태현△강서중앙 유범석△개포동 김웅주△경서동 최용환△계양 이우경△관교동 임광병△광주 김순환△광화문 겸 독립문 서인호△구성 윤형근△구의동 김정현△김포 이진행△김해 김태수△노원 정국채△대구 신승호△대전 김천수△동아솔레시티 석유경△마산 강환수△명동 허남찬△명일동 구영완△미금역 이이준△미아동 김종영△반월 김주성△반포 박규진△반포중앙 박명희△방배남 김한석△방배동 김부자△방배중앙 한경혜△방학동 김충곤△부산 서채동△부평중앙 장인경△분당 문동일△상록수 서남석△상암동 유병찬△서울 김태봉△서초동 배병철△선릉 허대선△성동 박지상△센텀 겸 해운대 씨티골드 이영택△송림동 백건동△수내동 정헌주△수성동 장명숙△수원종로 전태우△수원 겸 수원기업금융 김주남△순천 김기호△시화 강신배△신기 정순규△신대방동 이해승△아산 이광열△아시아선수촌 박미향△압구정미성 최유식△압구정씨티골드 이종숙△여의도중앙 김영현△여의도 이미령△역삼동 한진희△역삼역 채성문△연지동 조종훈△영등포 손국진△옥수동 하태순△우면동 이광식△의정부 겸 동두천 박호상△인천영업부 김시만△일산중앙 이성응△일원역 허종철△잠실중앙 권오상△정자동 조용철△천호동 주인돈△평촌 이미정△평택 이길성△포항 박상준△하단 황치익△해운대 이경자△화정 문성범◇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교대역 김지형△올림픽골드센터 성연화△잠실월드 김명환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인재개발실장 겸 인사부문장 이재영◇전무 승진△전략구매부문장 김완빈△법인사업〃 정찬수△싱가포르현지법인장 허세홍◇상무 승진△생산기획부문장 김성민△석유화학생산〃 신승수△자금〃 윤길상△서부소매사업〃 최석호△수급〃 최영호 ■GS건설 ◇승진 △부사장(경영지원총괄 겸 재무금융실장) 김시민△전무 손인석 노정호 도창득△상무 길용훈 이종림 김주범 이우찬 김동익 박상면 김광덕 박용길 김광식 서명섭 송기준
  • [부고]

    ●천규삼(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빙부상 28일 적십자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02-8475 ●김성태(한국정보화진흥원장)정태(서래해상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58-5953 ●김학용(한나라당 국회의원)학필(대한주택보증 과장)씨 부친상 홍성근(동덕여학단 법인총무과장)최창환(이포이 대표)씨 빙부상 28일 안성 성혜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31)671-6006 ●정기칠(자영업)기헌(외환은행 지점장)기도(자영업)옥채(농협 팀장)익채(한국수출입은행 〃)씨 부친상 27일 경북 청송 농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54)873-7801 ●박종복(전 새한선박 대표)씨 상배 창억(세계일보 정치부 차장)경학(동양종금 차장)씨 모친상 김선경(데이타게이트 부장)원현정(워커힐 과장)씨 시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2227-7587 ●김태수(자영업)태한(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 차장)씨 모친상 정동실(도서출판 한모임 대표)씨 빙모상 이운영(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씨 시모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97 ●김학수(서울탁주)현숙(이랜드 과장)씨 부친상 강동훈(대왕제지공업 팀장)이시형(삼성전자 과장)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4시30분 (02)3010-2231 ●손정일(산업은행 전문위원)씨 별세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9 ●한동원(강원대 교수)이성덕(전 일간스포츠 체육부 기자)씨 모친상 장승욱(원효전자상가 대표)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1 ●고차원(전주MBC 기자)씨 모친상 김용해(한국전자통신연구원)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63)250-2452 ●박순석(아이디어그룹 대표·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씨 빙모상 27일 경산 경상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811-1127 ●이재철(전 산업은행 부장)씨 별세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1 ●이계환(통일뉴스 대표)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27-7566 ●정호선(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8일 전남 나주장례예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61)332-8114 ●김석만(강원일보 정치부장)씨 부친상 28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33)252-0046
  • [피스컵코리아]19년만에 처음 포항 홈서 우승

    [피스컵코리아]19년만에 처음 포항 홈서 우승

    “잘 먹고 잘 쉬겠다.”는 좌우명을 내건 ‘카카’ 황진성(25)과 프로축구 현역 필드 플레이어 최고령인 ‘철인’ 김기동(37·이상 포항)이 이름값을 해냈다. 황진성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과의 피스컵코리아 결승 2차 홈 경기에서 전반 6분과 후반 11분 각 1골씩 터뜨려 팀의 5-1 승리에 앞장섰다. 1차 원정전에서 1-1로 비겼던 포항은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1억원을 챙겼다. 1993년 이후 16년 만의 컵 대회 두 번째 우승. 스틸야드 전용구장이 생긴 지 19년 만에 처음으로 홈팬들 앞에서 우승컵을 안는 기쁨도 맛봤다. 외국인 사령탑 최초로 세 번째 챔피언에 오른 세르히우 파리아스(42) 감독은 K-리그(현재 3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현재 8강)까지 휩쓰는 트레블(3관왕) 꿈에도 바짝 다가섰다. 황진성은 2-0으로 앞선 전반 32분엔 날카로운 패스로 ‘맏형’ 김기동(37)의 골에 도움을 기록, 세 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서울 출신으로 포철고에 ‘축구 유학’을 떠났다가 2003년 포항에 입단한 뒤 156경기에서 교체요원으로만 125차례를 뛰며 눈길을 끌지 못했으나 통산 17골째를 넣으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엔 코뼈와 손가락 골절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불운을 맛봤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패스와 드리블을 뽐내 팬들로부터 ‘포항의 카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날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골키퍼 김병지(40·경남FC) 다음으로 노장인 김기동은 전반 32분 페널티 지역 안쪽 정면에서 왼발로 슈팅을 때려 골네트를 흔들었다. “한 경기, 한 경기를 은퇴무대로 여기고 부지런히 뛰겠다.”던 김기동으로선 자신이 지닌 프로 최고령 골 기록을 37세 6개월 65일로 늘린 순간이었다. 충남 당진 출신의 김기동은 1991년 고졸 연습생 신분으로 전신인 포항제철에 들어갔지만 단 한 차례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93년 부천으로 둥지를 옮겼다. 97년 왼무릎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기도 했던 그는 2003년 포항으로 돌아와 지금까지 프로 463경기를 뛰며 35골(38도움)을 낚았다. 김기동은 후반 11분 황진성의 골까지 도와 이날 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포항은 전반 14분 데닐손과 후반 33분 김태수의 골을 보태 낙승했다. 부산은 후반 1분 양동현(23)의 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불붙은 ‘강철군단’ 포항의 화력을 잠재우기엔 모자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2009 K-리그] 포항 8골

    [2009 K-리그] 포항 8골

    포항이 역대 K-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으로 제주를 대파, 선두 추격의 고삐를 놓지 않았다. 포항은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원정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유창현과 각 2골씩을 넣은 스테보와 김태수의 활약으로 제주를 8-1로 대파했다. 8골은 K-리그에서 한 팀이 한 경기에서 넣은 최다 골. 종전에는 7골로 2000년 수원이 전남을 상대로 7-3 승리를 거둔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4차례 나왔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9승10무2패, 승점 37로 2위 전북(승점 38)을 1점 차로 바짝 뒤쫓았다. 1위 서울과도 승점 5점 차를 유지했다. 또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와 지난 5월24일 이후 정규리그 12경기에서 연속 무패(8승4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 5분 김태수의 첫 골을 도운 유창현은 4분 뒤 황진성이 상대 골지역 왼쪽에서 내준 공을 오른발로 차넣어 첫 득점을 올렸다. 후반 15분에는 골대 앞 혼전 중 스테보가 내준 공을 오른발로 가볍게 골대 안으로 집어넣으며 팀의 네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31분에는 2대1 패스로 최효진의 득점을 도왔다. 유창현은 이로써 정규리그 7골, 시즌 11번째 골을 기록했다.도움은 4개. 제주는 결정적 수비 실책까지 저지르면서 3연패에 빠졌다.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광주-수원 경기에서는 수원이 후반에 터진 에두의 결승골과 김두현의 연속골로 광주에 3-0으로 승리, 6강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나갔다. 에두는 후반 16분 김두현이 길게 올린 공을 광주 수비수가 어설프게 처리하는 틈을 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든 뒤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공을 가볍게 차넣어 득점을 올렸다. 김두현은 후반 34분 광주 수비수의 보이지 않는 실책을 틈타 골문을 열어젖혔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이길훈이 골대 앞까지 몰고 들어와 내준 공을 달려들면서 왼발로 차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국내 무대 복귀 후 2·3호 연속골. 광주는 최근 8경기에서 1무7패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2009 K-리그]‘마법’ 시동 파리아스… 통 날지 못하는 차붐

    [2009 K-리그]‘마법’ 시동 파리아스… 통 날지 못하는 차붐

    ‘파리아스 마법’이 본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러나 디펜딩 챔프 ‘차붐’은 또 다시 주저앉았다. 세르지오 파리아스(42)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포항은 28일 K-리그 13라운드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달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호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6-0으로 크게 누르고 8강에 올랐던 포항은 올 시즌 첫 3연승을 내달렸다. 포항은 개막전 이후 9경기에서 무승(7무2패)의 충격에서 말끔히 벗어나 모처럼 상승곡선을 그렸다. 마법은 전반 6분 유창현과 데닐손의 합작으로 첫 위력을 뽐냈다. 골 지역 오른쪽에 자리했던 유창현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데닐손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전남 골네트를 흔들었다. 전반 38분엔 김태수가 골 지역 정면에서 혼전 중 헤딩골로 마법에 힘을 실었다. 전남은 후반 17분 페널티 지역 엔드라인에서 올라온 고차원의 크로스를 주광윤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골을 낚아 따라붙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파리아스 감독은 올 시즌 주로 교체명단에 올랐던 유창현과 김태수를 활용해 열매를 맺었다. 포항은 전남을 7위로 끌어내리고 6위에 올라서며, 시즌 홈 5경기 모두 무승부라는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남과의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19승16무19패로 균형을 맞췄다. 전남은 최근 3경기 연속 1득점에 머물렀다. 그러나 파리아스 감독과 같은 날 AFC 챔스리그 16강전에서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 1-2로 무릎을 꿇어 보따리를 쌌던 차범근(56) 감독의 수원은 울산 원정경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어 대구에 승점 3점 앞서는 14위로 내려앉았다. 전반 4분 울산 현영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높이 띄웠고, 이를 페널티 지역 안에 자리했던 알미르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첫 골을 뽑았다. 수원은 전반 35분 안영학의 프리킥 골로 추격에 불을 댕긴 뒤 후반 27분엔 ‘브라질 괴물’ 에두가 아크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은 백지훈의 극적인 역전 골로 승리를 눈앞에 둔 듯했지만 그뿐이었다. 2분 뒤 울산의 조진수에게 재동점 골, 후반 42분 알미르에게 재역전 골을 잇달아 내주며 무너졌다. 울산은 4연패와 홈 무승(1무4패)도 끝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비닐봉지풀(방미진 글·오승민 그림, 느림보 펴냄) 길거리에 뒹굴던 까만색 비닐봉지의 여정을 혼자 놀던 아이의 마음을 담아 풀어낸 책. 처음엔 외롭지만 나중엔 자유롭고 씩씩하다. 물감을 휙 풀어 놓은 듯한 힘있는 그림도 흡족. 9800원. ●섬서구메뚜기의 모험(김병규 글·황헌만 사진, 소년한길 펴냄) 그림 대신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어린이를 위한 사진 동화’의 후속 작품. 섬서구메뚜기의 모험을 생생한 사진과 정겨운 글로 풀었다. 민들레 씨앗을 통해 생명 탄생을 그린 ‘아주 작은 생명 이야기(노정환 글·황헌만 사진)’도 함께 나왔다. 각각 1만원. ●글쓰기 걱정, 뚝!(김태수 글·강경수 그림, 시공주니어 펴냄) 글쓰기 숙제에 머리가 하얗게 되는 아이와 숙제를 돕는답시고 인터넷을 뒤지는 엄마들이 반색할 만한 책. 신문기자 출신의 저자가 전하는 글쓰기 가르침. 재미난 그림도 곁들여 지루함 없이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1만 500원. 초등학교 고학년. ●100층짜리 집(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펴냄) 생쥐, 다람쥐, 개구리, 박쥐, 거미 등 각기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100층 짜리 집. 이렇게 높은 집을 언제 다 올라가지? 재미 난 그림을 따라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어느새 100층! 1에서 100까지 세는 거 쉬운 죽 먹기네. 9500원. ●탐험가가 되고 싶다고?(주디스 세인트 조지 글·데이비드 스몰 그림, 김연수 옮김, 문학동네 펴냄) ‘최초’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를 단 역사 속 유명 탐험가 58명의 모험담. 장애와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이들이 전해주는 건 바로 꿈을 가지라는 것.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용기와 지혜로 무장하라는 것! 9500원.
  • 우린 불황에도 뜬다

    우린 불황에도 뜬다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암울한 예상과는 달리 지난 1·4분기 시중은행의 성적은 비교적 선전한 편이다. 예상 밖 선전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숨은 공신으로 은행 안팎에서는 불황 속에서도 진가를 발휘해 준 효자상품들을 꼽는다. 금융위기가 한창인 지난해 11월 등장한 우리은행의 투인원 적립식 예금은 대표적인 불황 속 대박상품이다. 올들어 지난 1분기(3월말기준)까지 약 5조원, 계좌 수도 13만 계좌가 늘어나 총 11조 3312억원, 30만 9035계좌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잔고가 6조 3328억원이었으니 3개월 사이 78.9%나 증가했다. 은행권에서 ‘2중박·10대박’이란 말이 있다. 예·적금 상품은 총 수신액에 따라 성적을 매기는데 누적 잔액이 2조원 정도면 ‘히트’, 10조원 이상이면 ‘대박 상품’이란 말이다. ●금융위기 이후 4개월간 11조 몰린 예금도 지금까지 우리은행 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수신 기록을 세운 상품은 ‘두루두루 정기예금’이다. 9년 동안 약 17조원이 팔렸는데, 이런 추세라면 신기록 작성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김태수 대리는 “한달 정도 팔아 보면 될성부른 떡잎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이 상품은 출시한 지 한달 만에 무려 5000억원이 나갔다.”면서 “워낙 불경기라 1조원만 넘어 주길 바랐는데 10배가 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니 이쁘고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예금이지만 적금처럼 추가 입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효력을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신한은행의 민트적금도 지난 2월16일 첫선을 보인 이후 보름 만에 289억원을 판매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상품은 적금의 가장 큰 단점을 예외 규정으로 보완한 것이 성공 원인이다. 민트적금은 결혼·출산·전세계약·주택구입 등의 이유로 적금을 해약하면 불이익 없이 약속한 금리를 다 주도록 했다. 지난 4월 말까지 16만계좌에 금액은 4000억원이 넘어섰다. ●친구따라 적금든다? 주머니 사정이 비교적 가벼운 대학생이나 젊은 여성을 공략한 역발상 상품들도 선전했다. 몸무게를 빼면 금리를 올려 주는 하나은행의 ‘하나 S라인 적금’도 금융위기 이후 5000억원이 팔렸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이후 150일(영업일 기준) 만에 25만계좌가 팔렸다. 하루 평균 1700계좌가량 팔린 셈이다. 이 적금은 1년 후 몸무게를 측정해 가입 당시보다 5% 이상 체중이 빠지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또 친구와 함께 가입하면 0.2%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1년 만기 상품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 금리는 연 3.3%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성 가입자가 69%로 다른 적금에 비해 여성 비중이 15%포인트 이상 높다.”면서 “친구와 다이어트를 약속하고 재미삼아 드는 여성들이 몰린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청년과 대학생층이 대상인 국민은행의 KB스타트 통장도 올들어서만 29만 9267계좌, 1567억원이 늘었다. 이 통장은 평균 잔액 100만원까지 연 4%의 금리를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고, 만 35세에 도달하면 직장인우대종합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신춘문예 당선희곡 7편 릴레이공연

    서울신문의 ‘청구서’를 비롯해 올해 신춘문예의 희곡부문 당선작 7편을 한꺼번에 무대에서 만나는 기회가 마련된다. 1~4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리는 ‘2009 신춘문예 당선작’ 릴레이 공연은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새내기 희곡작가의 출발을 격려하는 자리이자 관객에게 재능있는 작가의 탄생을 소개하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베테랑 연출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신진 작가의 참신함과 중견 연출가의 노련함이 어울려 색다른 무대를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재승의 ‘청구서’는 76극단의 기국서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파산 후 빚을 갚기 위해 파키스탄에 건너가 자작 인질극을 벌이는 가장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현실을 신랄하게 풍자한다. 이밖에 ‘실종’(동아일보, 최문애 작·김창화 연출), ‘물을 꼭 내려주세요’(부산일보, 변기석 작·최범순 연출), ‘사다리’(전남일보, 박나현 작·박상하 연출), ‘세례명 클라미디아’(조선일보, 이주영 작·김태수 연출), ‘극적인 하룻밤’(한국일보, 황윤정 작·박재완 연출), ‘한 밤 풀이’(한국희곡작가협회, 고려산 작·류근혜 연출)등이 공연된다. (02)741-3581.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뉴스다큐 시선] 재개발로 옛정취 잃어가는 옥수동 골목길

    [뉴스다큐 시선] 재개발로 옛정취 잃어가는 옥수동 골목길

    재개발은 손해와 이익이라는 두 얼굴을 동시에 갖고 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 비뚤게 들어선 집들이 어느새 깔끔한 산책로와 네모반듯한 아파트로 거듭난다. 그 순간 누군가는 막대한 프리미엄을 챙기고, 또다른 누군가는 더 후미진 변두리로 물러나야 한다. 재개발은 우리네 삶의 흔적을 순식간에 지워버리기도 한다. 그곳에서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아이를 낳아 기른 모든 일상의 흔적을, 재개발은 깡그리 지워버린다. 일상의 흔적을 보존하면서 더 나은 삶의 공간으로 만드는 개발이 좋지 않냐고 묻는 사람을 만났다. 김인수 그륀바우 환경조형연구소 소장과 함께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옥수동을 찾았다. 그곳은 갓 상경한 촌놈 춘섭이 먹고 살겠다며 그악스럽게 돈을 모으던 곳이다. 또 그런 춘섭의 돈을 떼먹은 제비 홍식이 돈 많은 유부녀를 꼬여내 구두 밑창이 닳도록 춤을 배우던 곳이기도 하다. 1994년 인기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 된 그곳, 서울 성동구 옥수동이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지만 가장 낮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곳을 우리는 ‘달동네’라 불러왔다. 극작가 김태수씨는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는 희곡으로 옥수동의 사회경제적 위치를 명징하게 보여줬다. 숨가쁜 근대화를 거쳐온 1980년대 이후 옥수동 같은 달동네는 오직 철거의 대상이었다. 인분 냄새 폴폴 나는 비탈길보다 깔끔하게 정리된 아파트 산책길을 걷는 게 발전이요 진보라고 여겨진 탓이다. 재개발과 뉴타운 사업은 이같은 논리 속에서 확장돼왔다. 그러나 다른 목소리가 있다. 이들은 덮어놓고 포클레인을 들이대는 게 옳은 건지, 켜켜이 쌓여온 사람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도시를 만들 수는 없냐고 되묻는다. ‘도시경관 기록보존사업’을 진행하는 시민단체 문화우리와, 함께 참여한 김인수 그륀바우 환경조형연구소 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고단한 일상이 켜켜이 쌓인 동네 김 소장과 함께 지난달 23일 옥수동을 찾았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내리면 한때 한눈에 넘치게 들어오던 비탈길 판자집들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매봉산 바로 밑의 12, 13구역을 제외하면 옥수동은 대부분 아파트촌으로 변했다. 12, 13구역도 재개발이 한창이다. 12구역은 지난해 관리처분인가가 나 분양신청이 끝났고, 13구역은 아직 구역지정만 돼 있다. 211번 버스 종점에서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100m쯤 되는 곳에 주민복지센터가 나오기 전까지, 예닐곱 개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보인다.‘신O 공인중개사’, ‘리O 부동산’ 간판 아래엔 하나같이 ‘뉴타운 재개발 상담’이라는 글씨가 시꺼먼 고딕체로 씌어져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영등포경찰서장 전쟁상황이라면 기업 인사부 “나도 잘릴테지만” 신영철 대법관 “생각할 시간 달라” 그녀들이 살인하게 된 이유들 미네르바 증인들 기자까지 포함 불황속 터치스크린폰 잘 나가네
  • [뉴스다큐 시선] 재개발로 옛정취 잃어가는 옥수동 골목길

    재개발은 손해와 이익이라는 두 얼굴을 동시에 갖고 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 비뚤게 들어선 집들이 어느새 깔끔한 산책로와 네모반듯한 아파트로 거듭난다. 그 순간 누군가는 막대한 프리미엄을 챙기고, 또다른 누군가는 더 후미진 변두리로 물러나야 한다. 재개발은 우리네 삶의 흔적을 순식간에 지워버리기도 한다. 그곳에서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아이를 낳아 기른 모든 일상의 흔적을, 재개발은 깡그리 지워버린다. 일상의 흔적을 보존하면서 더 나은 삶의 공간으로 만드는 개발이 좋지 않냐고 묻는 사람을 만났다. 김인수 그륀바우 환경조형연구소 소장과 함께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옥수동을 찾았다. 그곳은 갓 상경한 촌놈 춘섭이 먹고 살겠다며 그악스럽게 돈을 모으던 곳이다. 또 그런 춘섭의 돈을 떼먹은 제비 홍식이 돈 많은 유부녀를 꼬여내 구두 밑창이 닳도록 춤을 배우던 곳이기도 하다. 1994년 인기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 된 그곳, 서울 성동구 옥수동이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지만 가장 낮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곳을 우리는 ‘달동네’라 불러왔다. 극작가 김태수씨는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는 희곡으로 옥수동의 사회경제적 위치를 명징하게 보여줬다. 숨가쁜 근대화를 거쳐온 1980년대 이후 옥수동 같은 달동네는 오직 철거의 대상이었다. 인분 냄새 폴폴 나는 비탈길보다 깔끔하게 정리된 아파트 산책길을 걷는 게 발전이요 진보라고 여겨진 탓이다. 재개발과 뉴타운 사업은 이같은 논리 속에서 확장돼왔다. 그러나 다른 목소리가 있다. 이들은 덮어놓고 포클레인을 들이대는 게 옳은 건지, 켜켜이 쌓여온 사람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도시를 만들 수는 없냐고 되묻는다. ‘도시경관 기록보존사업’을 진행하는 시민단체 문화우리와, 함께 참여한 김인수 그륀바우 환경조형연구소 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고단한 일상이 켜켜이 쌓인 동네 김 소장과 함께 지난달 23일 옥수동을 찾았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내리면 한때 한눈에 넘치게 들어오던 비탈길 판자집들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매봉산 바로 밑의 12, 13구역을 제외하면 옥수동은 대부분 아파트촌으로 변했다. 12, 13구역도 재개발이 한창이다. 12구역은 지난해 관리처분인가가 나 분양신청이 끝났고, 13구역은 아직 구역지정만 돼 있다. 211번 버스 종점에서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100m쯤 되는 곳에 주민복지센터가 나오기 전까지, 예닐곱 개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보인다.‘신O 공인중개사’, ‘리O 부동산’ 간판 아래엔 하나같이 ‘뉴타운 재개발 상담’이라는 글씨가 시꺼먼 고딕체로 씌어져 있다. 글 / 서울신문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영상 / 나우뉴스팀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조리 극작가 이오네스코 탄생 100주년 페스티벌

    부조리극의 대가인 프랑스 극작가 외젠 이오네스코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오네스코는 1950년 반희곡(反戱曲)이라는 부제를 단 ‘대머리 여가수’를 발표한 이래 ‘수업’(1951) ‘의자들’(1952) ‘의무적 희생자’(1953)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인물과 사건 중심의 전통 서양연극 흐름에 맞서 현대 전위극의 토대를 세웠다. 11일부터 5월10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극단 노을, 연희단거리패 등 중견 7개 극단이 참가해 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 공연은 이오네스코의 대표작을 재구성한 극단 노을의 ‘단막극 시리즈’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11~13일)와 스튜디오76(4월2~12일) 무대에 오른다.‘수업’(연출 이윤택)은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장 주네의 ‘하녀들’과 더불어 부조리극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 한 여학생이 교수를 찾아와 수업을 받지만 수업은 왜곡과 소통 불능으로 점점 미로 속으로 빠져들고, 결국 주입식 교육을 거부하는 학생에게 교수는 칼을 꽂는다.‘코뿔소’(연출 오동식)는 마을에 코뿔소가 등장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속속 코뿔소로 변신하는 가운데 이에 저항하는 한 소시민의 투쟁을 그린다. 당시 유럽을 휩쓸던 나치즘의 집단 본능에 대한 풍자극이다. 이밖에 현실적 강압에 희생당하는 인간의 비극을 희극적으로 풀어낸 ‘의무적 희생자’(연출 채윤일)를 비롯해 ‘왕은 죽어가다’(연출 오세곤), ‘살인놀이’(연출 김태수), ‘의자들’(연출 기국서) 등이 공연된다. 축제 기간 ‘이오네스코와 현대연극’을 주제로 학술대회도 열린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