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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연예계 응원 물결★ 김태리-정우성-공효진 등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연예계 응원 물결★ 김태리-정우성-공효진 등

    2018 남북정상회담이 오늘(27일) 진행된 가운데, 수많은 스타들이 응원을 보냈다.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스타들이 평화 기원 릴레이를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남북정상회담 공식 사이트에는 가수 조용필, 백지영, 배우 정우성, 김태리 등 스타들의 환영 메시지가 올라왔다. 앞서 남측예술단에 합류해 ‘봄이 온다’ 평양 공연을 마친 가수 조용필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많은 문화 교류가 이뤄졌으면 한다”며 “‘봄이 온다’처럼 가을에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한다.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남북이 함께하는 공연이 더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배우 정우성은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민족 화합의 기회, 종전을 넘어 평화협정까지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태리 역시 “평화, 새로운 시작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가수 정은지, 솔비, 알리, 모모랜드, 배우 하석진, 김의성, 엄지원, 김규리 등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곽윤기, 최민정, 임효준 등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배우 공효진은 SNS를 통해 응원 영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공효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그동안 많이 봤는데 남북이 금방 헤어져야 하는 안타까운 내용이 많았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이 오래도록 우정을 쌓길 바란다.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 출발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북정상회담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남북정상회담 공식사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 김태리 팬사인회 성료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 김태리 팬사인회 성료

    지난 21일, 18K 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5주년을 맞아 개최한 고객감사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가네시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가네시의 뮤즈 김태리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봄 행사를 기획한 가네시 관계자는 “5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고객 감사 팬사인회에 정말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셨다”며 “행사 당일 김태리씨가 직접 가네시 제품을 착용하고 팬사인회에 참석해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셨다”고 전했다. 가네시는 팬사인회가 진행된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일까지 ‘5주년 기념 브랜드 데이 EVENT’를 통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에는 가네시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김태리 목걸이, 18K 다이아목걸이 등 전 품목을 20~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여성들은 물론, 여자친구 선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남성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가네시의 전 제품은 가네시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수 김태리, 맥주 새 광고 모델 “세련된 우아함X산뜻 신비 매력”

    김혜수 김태리, 맥주 새 광고 모델 “세련된 우아함X산뜻 신비 매력”

    김혜수 김태리가 맥주 광고에서 만난다. 롯데주류는 배우 김혜수와 김태리를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혜수와 김태리는 4월 말부터 CF,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한다. 두 배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독보적인 연기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본인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클라우드’의 제품 속성과 잘 부합한다는 평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김혜수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과 김태리의 산뜻하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클라우드를 알리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슬로 예능’ 뜬다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슬로 예능’ 뜬다

    바쁘고 복잡한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의 쉬고 싶은 마음이 통한 것일까.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의 느린 생활을 보여 주는 ‘슬로라이프 예능’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별한 캐릭터도, 애써 웃기려는 노력이나 장치도 없는 자연 그대로의 삶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나영석 PD와 소지섭·박신혜의 자급자족 생활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새 예능 ‘숲속의 작은 집’(tvN)이 전파를 탔다. 남녀노소의 연예인 넷이 외국에 나가 한식당을 하며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 준 ‘윤식당’(tvN)으로 식당 예능 붐을 불러일으켰던 나영석 PD가 이번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행복 실험에 나섰다.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행복 실험의 피실험자가 돼 제주도 숲속의 작은 집에서 각각 1박 2일, 2박 3일간 수도, 전기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오프 그리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첫 번째 과제는 ‘미니멀리즘’. 챙겨 온 물건 중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반납하고 식사도 흰 쌀밥과 반찬 한 가지로 제한했다. 이 밖에 ‘(알람 대신) 햇빛으로 일어나기’, ‘계곡 소리 담기’, ‘꽃 이름 붙이기’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한 시간 30분 동안 내레이션과 인터뷰, 그리고 이들이 각자 동영상을 촬영하며 혼자 하는 말 외에는 어떤 대화도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 새와 물소리가 프로그램을 꽉 채웠다. 음식을 만들 때에는 무 자르는 장면, 밥 끓는 장면을 클로즈업한 것 역시 특징이다. 여러 가지 소리가 섞여 소음을 만들어 내는 도심과 달리 한 가지 소리와 한 가지 영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자율감각 쾌락반응)을 의도한 것이다. “대화 대신 자연의 소리, 얼굴 대신 삶의 방식을 보여 주려고 했다. 금요일 밤 TV를 켠 채 푹 잠들기 좋을 것”이라고 소개한 나 PD는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은 것일까. “시청률을 내려놓았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첫 시청률 4.7%(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소확행’을 이뤘다.●별전문가와 뮤지션들이 함께 떠난 여행 앞서 채널A에서는 여섯 명의 뮤지션이 도심을 벗어나 별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 ‘우주를 줄게’를 지난달 2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유세윤,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이 별 전문가와 함께 경북 안동과 충북 영동을 여행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서로의 인생담을 나눈다. 이 프로그램 역시 자막과 효과음을 최소화하고 자연의 모습을 화면 가득 채웠다. 이들이 감흥에 겨워 흥얼거리는 노래는 그대로 배경음악이 된다.●청년들의 소소한 삶 영화 ‘리틀 포레스트’ 흥행 자연에서의 삶을 보여 줌으로써 힐링을 주는 추세는 예능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 말 개봉해 아직도 상영관을 지키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장기 흥행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취를 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혜원(김태리)의 모습은 많은 청년들의 현주소다. 그런 그가 임용고시에서 떨어진 뒤 고향인 시골로 내려와 직접 밭을 가꾸고 거기서 수확한 작물로 음식을 만들어 친구와 나눠 먹는 모습은 팍팍한 도시 생활과 경쟁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 번쯤 상상하는 모습이다. 자연 풍광뿐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식감을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ASMR의 효과를 준다. 영화는 2시간 가까이 큰 서사 없이 흘러가지만 관객들은 적어도 영화를 보는 순간만큼은 함께 휴식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시나리오 없이 ‘스웨터 만들기’ 등 해외서 인기 해외에서는 일찌감치 ‘슬로 TV’ 장르가 화제가 됐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에서 2009년부터 방영하고 있는 ‘Minutt For Minutt’는 별다른 시나리오 없이 7시간 동안 기차가 달리는 모습, 8시간 30분 동안 양털로 스웨터 만들기, 12시간 동안 벽난로 타는 모습, 6박 7일간의 노르웨이 전역을 도는 크루즈 여행 등을 내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30~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김태리, 3차 티저 ‘말이 필요 없는 눈빛’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김태리, 3차 티저 ‘말이 필요 없는 눈빛’

    2018년 화제작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뜨거운 관심 속 세 번째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지난 7일 tvN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 공식SNS 등을 통해 공개된 주연 배우 5인의 캐릭터 티저 영상 공개 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세 번째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늘(9일, 월) tvN 채널과 네이버 TV캐스트(http://tv.naver.com/v/3008069),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영상은 노비 출신이었지만 美 해병대 장교가 된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의 이병헌과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애잔한 느낌의 배경 음악과 이병헌의 묵직한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이번 영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미 군복 차림의 이병헌과 고운 한복 자태의 김태리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격변기 조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듯 하다. 고혹적 자태를 뽐내는 김태리의 눈물 연기와 사계절을 지나는 구한말 대서사를 담아낸 영상미가 눈길을 끌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아마 내 긴 이야기가 끝나면 우린 따로 떠나게 될 거요”라는 대사를 통해 조선은 자신을 버렸으나 미군이 되어 다시 조선에 돌아온 유진과 조선을 지키려 하는 사대부 영애 애신이 구한말 격변기를 어떻게 그려낼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7월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 캐릭터 이미지 공개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 캐릭터 이미지 공개

    ‘미스터 션샤인’ 두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돼 화제다.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7일 tvN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 션샤인’ 두 번째 트레일러는 주연 배우 5인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의 극중 캐릭터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노비 출신이었지만 美 해병대장교가 된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의 이병헌은 양장차림과 미 군복 차림으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기운을 선보이고 있으며,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는 한복 차림으로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대조적이다. 백정의 아들이자 흑룡회 경성지부장 ‘구동매’ 역의 유연석은 흐트러진 머리와 결의에 찬 눈빛으로 당대에서의 신분을 짐작케 하며, 호텔 ‘글로리’ 사장 ‘히나’ 역의 김민정은 붉은 색 양장 차림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애신의 정혼자 ‘김희성’ 역의 변요한은 세련된 현대적 외모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김태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인상적인 이번 영상에서는 구한말 시대 배경을 장대하게 펼치고 있다.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는 극중 대사가 말해주듯 각자의 캐릭터가 구한말을 지나며 어떤 사건과 관계를 겪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역사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기억해야 할 무명의 의병들을 조명하는 한편, 조국을 빼앗긴 뼈아픈 근대사의 고해성사를 통해 각각의 인간史를 쓸쓸하면서도 장엄하게 담아낼 이번 작품의 진정성이 티저 영상을 통해 엿보이고 있어 또 한 번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7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퍼시픽림2’ 예매율 1위…‘지금 만나러 갑니다’ 100만 관객 돌파

    ‘퍼시픽림2’ 예매율 1위…‘지금 만나러 갑니다’ 100만 관객 돌파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퍼시픽림2)’이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김상경, 김강우 주연의 ‘사라진 밤’은 11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림2’와 올해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퍼시픽림2’가 예매율 36.4%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퍼시픽림2’는 더 강력하게 진화한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지난 주 1위에 오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예매율 29.9%로 2위를 차지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멜로 드라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예매율 5.3%로 3위에 올랐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는 예매율 4.7%로 4위를 차지했고, 미스터리 스릴러 ‘사라진 밤’은 예매율 4.2%로 5위에 올랐다. 재난 범죄액션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예매율 2%로 6위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티’ 진기주, 앵커 이질감 0% 이유 ‘실제 기자 출신’ 당시 사진보니

    ‘미스티’ 진기주, 앵커 이질감 0% 이유 ‘실제 기자 출신’ 당시 사진보니

    ‘미스티’ 진기주가 완벽한 앵커 변신으로 화제다.진기주는 JTBC 금토드라마‘미스티’(연출 모완일, 극본 제인)에서 아나운서 한지원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진지함과 당돌함을 넘나드는 극 속에서 다채롭게 캐릭터의 색깔을 빛내는 진기주의 존재감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온에어 직전 데스크에서 뉴스를 준비 중인 아나운서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이러한 남다른 싱크로율은 그녀의 과거 이력도 한몫 한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대기업에 입사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했다. 신문방송학이 부전공이었던 진기주는 지역 민방 수습기자로 일했으나 잘 맞지 않았다고. 이후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올리비아로렌상을 거머쥐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5년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연기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후 MBC ‘퐁당퐁당 LOVE’, ‘한번 더 해피엔딩’, tvN ‘굿 와이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차곡차곡 쌓았다. 2017년 방영된 SBS Plus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으며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김태리 류준열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스티’를 통해 안방에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진기주의 모습은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JTBC ‘미스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리, 수트도 완벽 소화하는 분위기 여신 ‘청순+시크美’

    김태리, 수트도 완벽 소화하는 분위기 여신 ‘청순+시크美’

    배우 김태리가 독보적인 슬랙스 핏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2018 S/S 시즌의 새로운 뮤즈, 배우 김태리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태리는 독보적인 슬랙스 핏과 분위기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재킷과 팬츠로 구성된 컬렉션은 포멀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리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아우라와 넘사벽 비율로 모든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또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프론트로우의 드라마컬렉션과 김태리의 광고 비주얼은 W컨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W컨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김옥빈도 ‘미투’ 운동 지지...“단발성 이슈 x, 장기적인 플랜을 원합니다”

    배우 김옥빈도 ‘미투’ 운동 지지...“단발성 이슈 x, 장기적인 플랜을 원합니다”

    배우 김옥빈이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6일 배우 김옥빈(32)이 SNS를 통해 ‘미투’ 운동에 동참했다. 김옥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배경에 흰 글씨로 ‘ME TOO’라는 문구가 쓰인 사진을 올리며 “#with you 지지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그는 “미투 운동이 단발성 이슈와 처벌로 끝나는 게 아닌, 예방과 교육으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플랜을 원한다”라며 미투 운동을 지지했다. 한편 최근 문화 예술계에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배우 신소율, 김지우, 김태리 등 배우들도 ‘미투’, ‘위드유’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 ‘뉴스룸’ 손석희와 훈훈한 투샷 ‘스튜디오 밝히는 미소’

    김태리, ‘뉴스룸’ 손석희와 훈훈한 투샷 ‘스튜디오 밝히는 미소’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의 인증샷이 공개됐다.1일 JTBC ‘뉴스룸’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가씨, 1987, 그리고 리틀포레스트. 배우 김태리는 어떤 사람일까. 3월의 첫날, 뉴스룸에서 만나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뉴스룸’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김태리와 손석희 앵커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스타일의 재킷을 입은 김태리는 스튜디오를 밝히는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태리는 영화 ‘1987’,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미투운동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혜원’ 역을 맡았다. 사진=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룸’ 김태리, “미투 운동 지지, 피해자 침묵해야 하는 구조 끔찍해”

    ‘뉴스룸’ 김태리, “미투 운동 지지, 피해자 침묵해야 하는 구조 끔찍해”

    ‘뉴스룸’ 배우 김태리가 미투운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배우 김태리(29)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김태리에게 “문화계는 한창 미투운동으로 많은 아픔이 있다. 실제로 연극도 했었고, 최근 참담한 심경과 함께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태리는 “내가 그런 마음을 더 크게 느끼는 건 아무래도 가해자들의 사회적 위치, 그들이 가진 권력이 너무나 크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라며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을 크기를 감히 알 수는 없지만 만약 내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나 역시도 침묵해야만 했을 구조가 끔찍스러워서 그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일련의 일(미투운동)이 기적 같다고 생각한다. 이런 운동이 폭로와 사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은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피해자분들이 나와서 말씀해주시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큰 것 같다. 이 운동이 더 나은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는 길이 되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6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누미 라파스 주연의 SF 스릴러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3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궁합’과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궁합’이 예매율 21.5%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로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영화다.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영화 ‘블랙 팬서’는 예매율 19.8%로 2위를 차지했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특별한 사계절을 그린 ‘리틀 포레스트’는 예매율 16.6%로 3위에 올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예매율 8.1%로 4위를 차지했고, 샐리 호킨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율 6%로 5위에 올랐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예매율 4.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주연의 ‘사라진 밤’이 개봉한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하룻밤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팬텀 스레드’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리 “연기하는 매 순간 도망치고 싶지만… 마음 다잡죠”

    김태리 “연기하는 매 순간 도망치고 싶지만… 마음 다잡죠”

    해맑으면서도 깊고, 영민하면서도 자연스럽다. 양립하기 힘든 성정들이 한데 어울려 이 배우의 정체성을 이룬다.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할 줄 아는 특유의 영리한 감각으로 영화판에 등장한 지 2년도 채 안 돼 20대 여배우의 대표 얼굴이 됐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2016), 장준환 감독의 ‘1987’(2017)에 이어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를 이끄는 주연이 된 배우 김태리(28)다.김태리는 ‘아가씨’에서 신예답지 않은 세밀한 감정선과 중심 잡힌 연기를 보여 주며 충무로의 러브콜이 몰리는 배우가 됐다. 욕심을 낼 만도 한데 차기작(‘리틀 포레스트’ 촬영이 ‘1987’보다 먼저 이뤄졌다)으로 서사 강하고 화려한 대작이 아닌 사계절 시골의 자연에 봄날 냉이처럼 움트는 잔잔한 영화를 선택했다. 왜 그랬을까. “이야기 자체가 호감이었어요. 일본 원작 만화를 봤는데 사람이 자연과 시간의 곁에 놓여 있는 여백이 많은 작품이었죠. 그런 스토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인간의 삶보다 자연의 순리에 대해 부드럽게 쓰여 있달까요. 그 첫인상에 끌렸어요.”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제보자’(2014) 등 인간의 내면을 깊이 응시하고 보듬는 임순례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도 결정에 한몫했다. “임 감독님은 이 이야기를 가장 잘 만들어 주실 분이라 확신했어요. 함께 작업을 해 보니 제가 생각한 대로 굉장히 속이 깊고 단단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고요. 감독님 본연의 넓은 품과 태도가 영화와 너무 닮아 있어서 참 좋았어요.” 영화에서 그는 첫 주연작임이 무색하게 취업, 연애 등 도시의 강퍅한 현실에서 달아나 고향에 움을 트는 혜원으로 완벽히 변신해 서서히 관객들을 감정이입하게 한다. 영화계의 신데렐라로 가뿐히 등장한 것 같은 그에게도 도피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을까. “사실 연기하는 매 순간 도망하고 싶어요.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커서요. 하지만 도망칠 수 없으니까 할 수밖에 없죠. 마음을 다잡고 ‘왜 이렇게 안 되지’란 생각을 고쳐 먹고요. 그런 생각 자체가 제 안에 갇혀 있는 거니까 마음을 조금 달리 먹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김태리는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시절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 배우의 꿈을 키우며 극단에 3년간 몸담았다. 이 때문에 최근 연극계, 문단 등 문화예술계 거장들의 추악한 성폭력 행위를 폭로하는 미투 운동에 공감하는 진폭이 클 수밖에 없다. “(미투 운동은)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예요. 오늘 인터뷰를 하러 오면서도 관련 글을 읽고서는 너무 참담했죠. 저도 극단 생활을 해서 연극계에 가까운 선배, 친구들이 있으니 이 이슈가 더욱 가깝고 충격적으로 다가와요. 특히 피해자에 대한 공감 없이 사태를 바라본다든가, 피해자를 타깃으로 하는 뉘앙스의 보도가 나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분위기가 여전히 계속되는 게 안타깝고 힘드네요.” 하지만 그에게 좋은 예술, 그리고 좋은 영화는 희망의 다른 말이다. “저는 어떤 영화를 볼 때 내가 살고 있고 생각을 해 오던 ‘삶의 우물’이 조금 더 넓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참 좋거든요. ‘리틀 포레스트’는 ‘내가 이렇게 좁은 생각에 매여 있었나’, ‘내가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에 갇혀 있었나’ 하는 생각을 일깨우는 계기 같은 영화예요. 숨 쉴 틈이 있다는 것, 자신만의 작은 숲에 들어가는 듯한 위로의 순간들이 표현된 영화죠. 이 영화가 관객분들의 삶의 우물을 더 넓혀 줄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오스카 전초전 英아카데미서 ‘아가씨’ 외국어영화상 수상

    오스카 전초전 英아카데미서 ‘아가씨’ 외국어영화상 수상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앨버트홀에서 열린 ‘2018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영국 아카데미상은 미국 아카데미상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영·미권 주요 영화상으로 한국 영화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바탕으로 한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히데코(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 숙희(김태리)가 서로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6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같은 해 미국 LA비평가협회(LAFCA)가 주는 외국어영화상과 미술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마틴 맥도나 감독이 연출한 ‘스리 빌보드’가 작품상을, ‘더 셰이프 오브 워터’를 연출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다키스트 아워’의 게리 올드먼이 남우주연상을, ‘스리 빌보드’의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 英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영예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 英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영예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아가씨’가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가 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 측은 5편 후보 중 ‘아가씨’에 수상의 영광을 쥐어줬다. ‘아가씨’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린 영화는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 배우 안젤리나 졸리 연출작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러브리스’, 이란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 등이다. ‘아가씨’는 쟁쟁한 작품들 속에서 당당히 트로피를 안으며 미국 아카데미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지명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계에서는 ‘아가씨’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봤다.‘아가씨’가 지난 2016년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다, 주연 배우 김민희가 지난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이번 영화상 수상의 가능성이 비쳐졌다. 또 영화계는 ‘아가씨’가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만큼, 친숙한 자국 소설을 각색한 영화라는 점 역시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일본 여성 히데코(김민희 분)와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백작에게 고용된 하녀 숙희(김태리 분)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사랑 ‘미스터 션샤인’ 하차 “건강 상의 이유, 후임 논의 중”

    김사랑 ‘미스터 션샤인’ 하차 “건강 상의 이유, 후임 논의 중”

    배우 김사랑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한다.12일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측은 “김사랑이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현재 tvN 측은 후임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면멜로드라마다. 앞서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은 어떤 계절을 살고 있나요?”…‘리틀 포레스트’ 메인 예고편

    “당신은 어떤 계절을 살고 있나요?”…‘리틀 포레스트’ 메인 예고편

    일본의 동명 만화 원작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예, 취업 등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영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지치고, 배고프고, 짜증나는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농사를 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그녀가 그려낼 삶의 의미를 궁금케 한다. 특히 “당신은 어떤 계절을 살고 있나요?”라는 카피와 함께 장작을 패고, 지붕을 수리하며 “해보자 송혜원!”이라고 다짐하는 그녀의 모습은 지친 도시인의 삶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15년 일본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으로 각각 나누어 개봉한 바 있다. 한국의 임순례 감독은 한 편에 사계절을 모두 담았다. 특히 일본의 동명 영화가 만화 ‘리틀 포레스트’의 내용처럼 주인공이 자급자족해 먹는 ‘요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임순례 감독의 영화는 인물들의 스토리에 집중해 각색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한국의 사계절을 고스란히 담아낸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세 청춘 배우와 임순례 감독의 특별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987’ 관객수 700만 돌파..23명 배우들의 감사 인증샷 “받들겠습니다”

    ‘1987’ 관객수 700만 돌파..23명 배우들의 감사 인증샷 “받들겠습니다”

    압도적인 몰입감, 배우들의 열연, 강한 울림까지. 완벽한 3박자를 갖춘 영화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1987’이 28일 오후 2시 35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감독: 장준환ㅣ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우정필름)‘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CGV골든에그지수 98%를 비롯한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평균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1987’이 28일 오후 2시 35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87’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강한 울림을 주는 스토리와 명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 장준환 감독의 진정성 넘치는 연출력까지 3박자를 완벽히 갖춘 영화로 평단 및 언론,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과 꾸준한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87’은 7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한 배우들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그때 그 시절의 인물들을 진정성 있게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던 주, 조연 배우들이 직접 손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릴레이로 전했다. 특히, ‘조반장’ 역의 박희순은 ‘700만 관객 여러분 받들겠습니다’라며 극중 대사를 활용한 재치 넘치는 메시지로, ‘박계장’ 역의 현봉식은 ‘1987’ 모자를 쓰고 가족 같은 반려견들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이어 ‘박종철 아버지’ 역의 김종수와 ‘박종철 삼촌’ 역의 조우진은 영화 제목 속 ‘7’자를 활용한 ‘1987백만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800만 가즈아’, ‘198700만 관객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준환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김윤석-하정우-유해진-김태리-박희순-이희준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강렬한 드라마와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1987’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배우 공유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2월 25일부터 2018년 1월 2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한 결과다. 2018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5위 순위는 공유, 하정우, 강동원, 김태리, 이병헌, 박서준, 김향기, 차태현, 손예진, 이종석, 박정민, 송중기, 김동욱, 송승헌, 정우성, 정우, 현빈, 장혁, 김수현, 김윤석, 유아인, 차승원, 전지현, 한효주, 주지훈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공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78,438,876개와 비교해보면 40.8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6.37% 상승, 브랜드이슈 1.33% 하락, 브랜드소통 2.00% 하락, 브랜드확산 106.29%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공유의 본명은 공지철(孔地哲)이다. 아버지의 성 ‘공’과 어머니의 성 ‘유’를 따서 공유라는 예명을 지었다. 링크분석에서는 ‘멋지다. 사랑하다. 좋아하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중국, 모델, 결혼설’이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유는 2017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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