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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북한산 석탄반입 논란 언급

    [서울포토]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북한산 석탄반입 논란 언급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하고 정치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홍영표원내대표가 김태년정책위의장과 미국무부의 북한의 석탄 반입에 대한 논평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광양시, 전남도에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 추진’ 건의

    광양시가 최근 설립자 비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보건대 정상화를 위해 전남도에 도립대학으로의 전환을 건의했다. 시가 도에 보낸 내용에는 장학금 지원과 도립대학으로의 전환, 공영형 사립대 지정 추진 등이 담겨있다. 지난 5월 김영록 전남도지사(당시 후보)는 광양보건대 등용관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내정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허석 순천시장(당시 후보)등과 함께 도와 광양시가 재정기여금을 공동 출연하기로 공약하고, 정상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중앙 부처와 법률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은 결과 현행법상 기초자치단체인 광양시에서 학교 정상화를 위한 재단법인 설립과 출연(재정기여)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았었다. 이에 대학을 직접 설립해 운영할 수 있는 도에서 대학 정상화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게 됐다. 최근 이성웅 광양보건대 총장은 도의 재정기여를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사실상 도립대의 전환을 희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도와 광양시는 지난달 광양시의회, 광양보건대, 한려대와 함께 ‘광양지역 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대학의 강도 높은 자구책을 촉구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민생경제법안 TF’ 손은 잡았지만

    ‘민생경제법안 TF’ 손은 잡았지만

    여야 3당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경제법안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앞서 손을 엇갈려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수석부대표, 바른미래당 유의동 수석부대표, 자유한국당 함진규 정책위의장,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바른미래당 채이배 정책위의장 권한대행, 한국당 윤재옥 수석부대표.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민생경제법안 TF 회의

    [서울포토] 민생경제법안 TF 회의

    여야 3당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민생경제법안 TF 회의를 하기 위해 모여 손잡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바른미래당 유의동, 자유한국당 함진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바른미래당 채이배,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김병준 비대위 인선, 김종석·박덕흠 포함… 대변인에 배현진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과 함께 당의 쇄신을 책임질 9명의 비대위원이 24일 최종 확정됐다. 경제 관련 원내·외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향후 ‘경제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최종 확정된 비대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발표된 명단에는 당연직인 김성태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원내에서 ‘경제학자’ 출신 초선의 김종석 의원과 재선모임 간사인 박덕흠 의원이 명단에 올랐다. 원외에서는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와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이 포함됐다. 또 여성 몫에 이수희 마중물 여성연대 대변인과 청년 몫에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포함됐다. 비대위 대변인은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구조조정 전문가인 최 전 대표이사와 김 사무총장의 영입을 통해 당 시스템 개혁을 시도하고 정부의 경제 정책 견제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또 인터넷 정당 운동을 하고 있는 정 이사장을 통해 젊은 유권자와 당의 연결고리 역할을 기대한다는 게 김 위원장의 설명이다. 한국당은 의총 직후 곧바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이들의 인선을 최종 의결했다. 한국당은 추가 인물 영입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추가 비대위 인선 가능성이 없지 않다”며 “하지만 추가 인선을 해도 11명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비대위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정부 비판에 더욱 열을 올릴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취임 이후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가주의’라고 규정하며 소득주도 성장론을 비판하는 등 연일 정부에 날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반박에 나섰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무슨 주의나 이념을 거론하면서 문 정부에 특정한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는 구태정치”라며 “김 위원장은 직책의 이름에 걸맞게 한국당의 혁신을 위한 비상대책을 만드는 데 전념하면 좋겠다는 고언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조기 인상… 근로장려세제 대상 2배 확대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조기 인상… 근로장려세제 대상 2배 확대

    노인 기초연금 2년 앞당겨 내년부터 시행 사회 첫 진출 청년에 6개월간 월50만원 기초생활보장제 확대… 7만명 추가 혜택 “임대차법 개정 등 최저임금 대책 곧 발표”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소득 하위 20%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내년부터 3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한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대폭 늘리고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청년에게는 6개월 동안 구직활동지원금으로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당정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저소득층 지원대책 협의’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당정은 기초연금의 경우 올해 9월 25만원 인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소득 하위 20% 노인에 한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긴 내년부터 30만원으로 조기 인상하기로 했다.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은 현행(월 30만원 한도·3개월 지급)보다 지원 금액과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EITC는 지원 대상과 지원액이 각각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EITC는 일하고 있지만 버는 돈이 너무 적은 가구에 일정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반드시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노동계에서도 EITC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야당도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EITC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대폭 확대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필요하다면 예비비를 써서라도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겠다.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카드 수수료 완화 등 안전망 강화 대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당정은 최저임금 후속 대책을 위한 회의를 또 열기로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최저임금 후속 대책은 오늘 당정 협의에서도 일부 논의했지만 추후 별도 당정 협의를 통해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경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후속 대책 중 일자리 안정자금 운영 방안과 영세자영업자 지원 방안은 빠른 시일 내에 발표될 전망이다. 특히 당정은 영세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또 고용·산업 위기지역 노인에게 일자리 3000개를 추가 지원하고 내년 노인 일자리를 올해보다 8만개 이상 확대해 총 60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도 강화한다. 내년부터 부양의무자 가구에 소득 하위 70% 중증 장애인 또는 노인이 포함된 경우 생계급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렇게 함으로써 약 7만명이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면서 “당초 계획은 중증 장애인 포함만 내년부터 시행하는 것이었으나 노인 포함의 경우도 3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도 14세 미만에서 18세 미만 자녀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월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와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외식업·편의점 분야 6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지난주부터 현장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전문성보다 밥그릇… 기재위원장 등 8곳 ‘임기 쪼개기’

    전문성보다 밥그릇… 기재위원장 등 8곳 ‘임기 쪼개기’

    운영위 홍영표·법사위 여상규 교육위·문체위원장 26일 선출 기재위 민주당 정성호·이춘석 외통위 한국당 강석호·윤상현 1년씩 교대로… 자리 나눠먹기 ‘국회의 꽃’으로 불리는 상임위원장 선출이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자리 나눠먹기’ 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엔 그 정도가 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늘어난 원내교섭단체 수를 핑계로 멀쩡한 상임위를 둘로 쪼개 자리를 늘린 데 이어 2년 임기의 상임위원장을 1년씩 돌아가며 맡기로 한 상임위도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20대 국회 후반기 16곳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기존의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교육위와 문화체육관광위로 나누려면 국회법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이 두 곳의 위원장은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별도로 선출하기로 했다. 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법제사법위원장에는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은 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같은 당 노웅래 의원이, 국방위원장도 같은 당 안규백 의원이 각각 맡았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는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이 됐고 환경노동위원장에는 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정보위원장에는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 교육위원장에는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는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내정됐다. 1년씩 번갈아 가며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한 상임위는 기획재정, 외교통일, 행정안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보건복지, 국토교통, 여성가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모두 8곳이나 된다. 전반기 4곳이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늘었다. 기획재정위원장은 민주당 정성호, 이춘석 의원이 1년씩 하기로 했다. 행정안전위원장은 인재근 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위원장은 같은 당 전혜숙 의원이 1년씩 임기를 채운 뒤 상임위원장을 교환해 맡는다. 외교통일위원장은 한국당 강석호·윤상현 의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도 한국당 홍일표·이종구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장도 한국당 이명수·김세연 의원이 1년씩 맡기로 했다. 국토교통위원장도 한국당 박순자·홍문표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한국당 안상수·황영철 의원이 역시 임기를 반씩 가져가기로 했다. 이처럼 임기 쪼개기를 한 데는 상임위원장은 소관 부처를 감시·감독하는 막강한 권력이 있어 3선급 이상 중진 의원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꽃보직’이기 때문이다. 또 참여연대에 따르면 논란이 됐던 국회 특수활동비를 상임위원장은 매월 600만원씩 지급받는 등 예산 혜택도 누려 왔다. 상임위원장을 1년씩 맡게 되면 전문성을 살리지 못해 정상적인 상임위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상임위원장을 해 봤던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상임위원장직의 역할을 생각하기보다 단순히 좋은 자리 나눠 가지자는 이기주의”라고 비판했다. 비인기 상임위를 꺼리는 모습도 여전했다. 대표적으로 환경노동위는 노조를 담당하고 최저임금 인상 문제 등 쉽게 해결되지 않는 현안이 많아 비인기 상임위로 꼽혀 지원하는 의원이 적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환노위에 지망하는 분이 안 계셔 김동철 비대위원장이 대승적으로 환노위 수락을 해서 상임위 배치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도 환노위 지망자가 드물어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최저임금 정책의 총대를 메고 환노위에 들어갔다. 또 수십억원대 사학비리 혐의로 재판을 앞둔 홍문종 한국당 의원이 교육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육위원회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혁신성장 끊임없이” 추미애 현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인 ‘혁신성장’ 띄우기에 나섰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11일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를 찾아 학계·산업계 인사와 혁신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혁신성장, 현장에서 길을 찾다’라고 이름 붙인 이날 행사에는 추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 박춘란 교육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추 대표는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속도감 있는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며 “당·정·청이 혁신성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혁신성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적인 성장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어 “산업, 경제, 사회 전반의 혁신을 통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내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혁신성장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규제 완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혁신성장은 정부의 정책과 지원만이 아니라 관련 주체가 함께 끊임없이 토론하고 노력해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각종 규제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규제 혁신 역시 함께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추 대표는 “스타트업이 중견기업으로 커 나가기 위해 정부에서 (대기업의) 기술 탈취도 막아 주고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할 수 있도록 정부도 규제(완화)뿐 아니라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처럼 민주당이 혁신성장과 규제 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최근 취업률 등 경제지표가 안 좋게 나오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비판받자 당이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주거문제 해결하면 아이 많이…”라는 말에 文대통령 유머

    “주거문제 해결하면 아이 많이…”라는 말에 文대통령 유머

    “어때요? 결혼하려고 할 때나, 신혼부부 생활을 할 때 주거가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죠.”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행복주택에 사는 한 신혼부부의 집을 방문해 주거로 인한 신혼부부 세대의 고충을 들었다. 이날 문 대통령이 만난 신혼부부는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30대 부부 우재완·이진경씨였다. 이들은 고등학교 교사와 유치원 교사로 각각 재직 중인 ‘맞벌이 부부’로, 이사를 거듭하다 세 번째로 찾은 보금자리가 바로 이곳 행복주택이라고 했다. 우씨는 “첫 전세를 들어갈 때 와이프가 ‘이 집이 너무 무섭다’고 한 말이 제일 미안했다”며 집 장만 과정에서 신혼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문 대통령은 주거문제 해결에 정부가 앞장설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의 주거문제를 나라에서 해결해주면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일찍 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우씨가 “아이도 많이 낳을 것 같다”고 답하자 문 대통령이 “혹시 작정했나”라고 되물으면서 참석자들이 모두 파안대소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의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선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단지의 ‘고품질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임대주택이 들어온다고 하면 동네가…또 약간 기피하잖아요”라며 “그런데 임대주택 단지를 이렇게 잘 만들어놓으면 오히려 전체 동네에 활력도 주고 살아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부부에게 벽걸이 시계를 선물하며 “행복하게 사십시오”라고 덕담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다과회장에서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만나 인사하고 함께 ‘셀카’를 찍거나 맥주로 건배를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혼부부·사회초년생·대학생·한부모가정 등 오류동 행복주택 입주민 30여 명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인 만난 민주당, 연이틀 “탄력근로 3→6개월 검토”

    기업인 만난 민주당, 연이틀 “탄력근로 3→6개월 검토”

    홍영표 “규제개혁·입법 전력” 재계 “사전규제 보다 사후규제” 경제지표에 위기감 ‘민생 집중’ 한국노총 등 노동계 달래기도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의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방안을 연이틀 강조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규제 문제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후 박재근 대한상의 기업환경조사본부장은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탄력근무제와 관련해 기업의 어려움을 알고 있고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전날 중견기업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에서도 “적어도 3개월로 돼 있는 것을 6개월 정도로 하는 탄력근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홍 원내대표가 6개월로 늘리겠다고 확정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다”라며 “여전히 보완책을 고려하고 의견을 모으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홍 원내대표는 “과감한 규제 개혁에 당이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산업과 신기술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고 우리 당이 국회에 제출한 규제 혁신 5법도 조속히 입법화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치권이 이렇게 속도가 빨라졌나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원내대변인은 “경제적인 상황이 전시에 버금가는 위기이기 때문에 속도감을 느끼게 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의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전 규제를 줄이고 사후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의 규제 개혁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기획재정부에 내년 재정 확대를 요청하겠다. 재계도 협조를 부탁한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26일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당선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27일 한국노총과 정책 협의를 가진 데 이어 이날 대한상의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경제 문제에 당력을 집중했다. 민주당이 이처럼 민생 현장을 찾는 데는 최악의 실업률과 고용률 등 경제지표가 좋지 않게 나오면서 민심이 들썩이기 시작하자 이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다는 위기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한국노총과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합의하며 최대 지지층 중 하나인 노조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민주노총과의 관계 회복은 요원하다. 원내 관계자는 “민주노총과도 간담회를 가지려 하지만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국회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사실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로 치렀다”며 “항상 정권의 위기는 경제 문제에서 시작되는데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잡기에만 신경 쓰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기초연구비 2022년까지 두 배 늘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기초연구비를 지난해 1조 2000억원에서 2022년 2조 5000억원까지 두 배 확대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R&D) 혁신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협의 후 “과학기술의 성과가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원활하게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 전반을 고도화하는 데 당정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정은 미세먼지 문제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R&D 투자도 올해 976억원에서 내년 1539억원으로 약 58% 늘리기로 했다. 지방정부가 혁신사업을 기획하면 중앙정부가 역매칭 방식으로 지원하는 지역수요 맞춤형 R&D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과학자 권익 강화 차원에서 학생인건비 통합관리 주체를 연구책임자(교수)에서 연구기관(산학협력단 또는 단과대학·학과)으로 전환하고 박사 후 연구원 및 전임연구원에 대해서는 근로계약을 사실상 의무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국가 R&D 혁신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복원하고 실무조정회의를 설치키로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서울포토] 김동연-김태년 ‘무슨 대화 나누나’

    [서울포토] 김동연-김태년 ‘무슨 대화 나누나’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2018.6.2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靑 “이달말 개각, 아직 결정된 바 없다”

    靑 “이달말 개각,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청와대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국빈 방문에서 돌아오는 오는 25일쯤 ‘소폭 개각’이 이뤄질 것이라는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 “개각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러시아 순방 직후인 이달 하순 개각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개각 준비를 지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13일 여의도 모처에서 만나 개각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두 분이 만난 것은 맞지만 개각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6·13지방선거를 통해 국정운영의 동력을 확인한 청와대가 내각 재정비 차원에서 개각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유럽순방 중이던 지난달 27일 이 총리는 기자들에게 “몇 가지 현안과 관련해 새로운 방식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는 곳이면 교체를 고려할 수 있다”고 사실상 개각을 표면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청와대는 이를 곧바로 부인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후보 “하나 된 순천 만들겠다”

    허석 순천시장 후보 “하나 된 순천 만들겠다”

    허석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11일 “선거가 끝난 뒤 하나 된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3개월 넘게 선거 운동을 하면서 정책선거로 가야겠다, 선거를 축제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며 “허위와 비방,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4선, 5선, 6선 국회의원들이 계속 찾아와 관심을 보이며 순천 민원을 해결해주겠다고 했다”며 “본선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민주당과 중앙부처, 김영록 도지사 후보 등과 연계해 순천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지원유세와 캠프를 방문한 현역 정치인만 해도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대표,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순천출신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이다. 김병관, 김진표, 박주민, 신경민, 이재정, 이종걸, 이개호 의원 등도 찾아와 응원를 하고 돌아갔다. 6선의 이석형 의원은 국회 방문시 직접 불러 격려를 해줬다. 허 후보는 “이제 순천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순천에 사는 것을 뿌듯하게 만들겠다”며 “모두가 편한 순천, 모두가 함께 하는 순천, 새로운 순천을 위해 꼭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뒤 유세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율동팀의 안무를 서투른 몸짓으로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일자리 창출 등 지금이 ‘골든타임’… 확장적 재정 투입 필요”

    김태년 “지출 증가율 큰 폭 올려야” 김광두 “재직근로자 교육 확대를” 박능후 “고령화 대책 본격 고심을” 김영주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8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금을 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할 ‘골든타임’으로 보고 전폭적인 재정 투입을 주문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평시로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구조적이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지출 증가율을 큰 폭으로 올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같은 당 제3정책조정위원장인 박광온 의원은 “빈곤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근로장려 세제를 확대하고 기초연금 인상 시기를 앞당기는 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관련 부처 장관들은 맞춤형 재정 확대를 제안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추가 지출이 있더라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고 고령화 대책 마련을 본격적으로 고심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신혼부부 주거 문제와 관련해 “주거의 수요·공급 불일치를 중재할 수 있는 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선제적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신혼부부 전형으로 (주택을) 설계를 하고 육아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을 만들어 더 과감하게 하되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기업·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하다. 중소기업 등 사각지대는 육아휴직도 어렵다”며 “거점형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주도 성장의 실효성에 대한 발언도 잇따랐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소득주도 성장은 우리 경제의 구조적 잠재성장률을 높여 나가는 것”이라며 “가계소득 비중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확장적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가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소득분배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방법”이라며 재직근로자 교육훈련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소득 1분위(소득하위 20%)의 소득이 감소한 원인으로 경직적인 노동력 구조, 급속한 노령화, 임시 일용직과 자영업자 비중이 큰 점을 들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만큼 “새 정부 5년간 중기 재정에 대한 판단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다시 설정하는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재정 확대 제안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해나가면서 재정을 확대한다고 할 때 비로소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출에 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증세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민주당, 주요 전략지에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

    민주당, 주요 전략지에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드루킹 사건)으로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경남은 물론, 서울과 경기 등 주요 전략지역에 당 핵심인사를 총투입하는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꾸려 압승을 노리고 있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김경수 후보가 뛰는 경남에 선대위 구성부터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대신해 이철희 의원이 상주하면서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전략통인 이 의원이 상주하는 상황에서 황희 의원 등이 경남 선거를 돕고 있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선대위 출범에 서울시장 선대위에서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은 우상호 의원이 경남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해철 의원도 합세했다. 상주는 아니지만 안민석·김두관·신동근·박주민·김병욱 의원 등 5명은 ‘독수리 5형제’를 자칭하며 경남 지원부대로 활약하고 있다. 설훈·전현희 등 경남에 연고가 있는 의원도 속속 합류했다. 서울 선대위와 맞먹을 정도의 ‘초호화 캐스팅’이 이뤄진 것은 드루킹 특검 탓에 유권자의 관심이 높은데다 처음으로 경남지사를 탈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문 대통령의 고공 지지율을 등에 업고 확실하게 승리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야당이 드루킹 사건을 쟁점화하는 데 주력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우리 역시 화력을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 역시 경남 선대위 못지 않은 대규모다. 기동민 의원을 비롯해 서울지역 의원 24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의 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과 공동 선대위원장 등 공동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박영선·우상호 의원은 상임 선대위원장이며.,우원식 전 원내대표, 진영·안규백 의원 등도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전해철 의원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함께 맡은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 역시 최근 선대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설훈·안민석·조정식·김태년·백재현·김상희·이용득·김두관 등 현역 의원이 대거 참여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당정청 “남북회담 후속조치·추경 협력”

    당정청 “남북회담 후속조치·추경 협력”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평화는 이제까지 만들어진 틀 안에서 차분하고 단단하게, 경제는 더 대담하고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정부는 이날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최근 경제의 상황에 대한 대응책과 남북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이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추경이 국회에서 처리되는 대로 바로 집행할 준비를 미리 갖춰 놓겠다”며 “청년 고용·중소기업·자영업 등 어려움이 있는 분야에서 효과를 가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당·정·청은 경제문제와 관련해 최근 경제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고용 부진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정책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하반기에 최저임금 결정 및 노동시간 단축 시행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이슈가 예정된 만큼 경제 전반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정부에 당부했다”고 전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감소 문제를 막을 수 있겠느냐는 회의와 비판이 있었지만, 노동자 대비 81%를 넘어가면서 매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서 “제조업 분야 등에서 고용 감소 효과가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의 비준 동의와 관련해 박 대변인은 “법적 절차가 있으니 서두르지 않고 충분한 논의와 절차 밟을 것”이라며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추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춘석 사무총장, 정부에서는 이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조명균 통일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서 장 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민주당, ‘5대 핵심공약’ 내세워 지방선거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확대 등을 담은 ‘6·13 지방선거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지방선거 준비에 나섰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행복·미세먼지 해결·국민생활 안전·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한반도 평화’ 등을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민주당은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을 현행 3개월 30만원에서 내년부터 6개월 5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 대기질 예보시스템을 구축해 날씨를 정확히 예보하고, 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국민생활 안전을 위해 민주당은 소비자가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사용 여부를 알 수 있게 표시제를 개편하고 지자체에 ‘재난·사고 전담대응센터’를 설치해 지자체 컨트롤타워와 지방정부 지원의 체계화를 약속했다. 또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 R&D 투자를 확대하고 기초연구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신산업·신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안도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를 조성하기 위해 통일경제특구를 지정하고 서해 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약의 큰 줄기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토대로 내 삶이 바뀌는 변화와 혁신을 계속하기 위한 비전과 과제를 제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서울포토] 대화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김태년 정책위의장

    [서울포토] 대화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김태년 정책위의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서민 주거안정 금융지원책 협의 당정에 참석,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손 맞잡은 당정…서민 주거안정 금융지원책 협의

    [서울포토] 손 맞잡은 당정…서민 주거안정 금융지원책 협의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서민 주거안정 금융지원책 협의 당정에 참석,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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