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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이승기-소지섭-2AM-유세윤,男★들의 CF대결

    정우성-이승기-소지섭-2AM-유세윤,男★들의 CF대결

    최근 CF업계에서 남자스타들의 CF대결이 두드러지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완벽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배우부터 국민 남동생, 섹시한 아이돌까지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며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정우성, ‘아테나’ 주연 첩보요원 효과 톡톡히 연이은 CF 러브콜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일찍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아테나:전쟁의 여신’의 남자주인공 정우성은 최근 ‘맥심’, 스카이 스마트폰 ‘베가’, ‘기네스맥주’까지 3개의 광고를 찍으며 ‘다시 돌아온 정우성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세계적인 맥주 브랜드인 기네스맥주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선정할 정도. 기네스 맥주 회사측은 "프리미엄 흑맥주인 기네스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남자로 정우성이 선정되면서 그동안 그가 쌓아온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가 제품과 잘 맞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얼마전 촬영을 마친 TV광고에서 정우성은 블랙 수트를 입고, 친구들과 바에서 맥주를 즐기며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를 연기해 그만이 가진 포스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정우성은 스카이 스마트폰 ‘베가(Vega)’ 광고 모델로도 발탁. 오는 11월 방영 될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주인공에 걸맞는 스토리로 광고를 촬영했다.정우성은 광고 속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최강의 스펙과 우수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인 ‘베가’를 소유한 인간이 신(神)의 질투를 부른다는 내용으로,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뿜어 내는 역할을 소화해내며 CG로 처리된 신(神)과의 대결 모습이 감각적으로 연출했다.정우성은 커피 브랜드 맥심 광고에서 정우성과 임수정의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 광고에서 정우성은 임수정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이국적인 날씨를 배경으로 오래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하며, 세월이 가도 잊히지 않는 아련한 사랑의 느낌을 전달하는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선보였다.돌아온 간지남 ‘소지섭’ 드라마에 이어 연이은 광고 잭팟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매회 완벽을 뛰어넘는 연기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소간지 ‘소지섭’이 연이은 광고 신호탄을 날리고 있다. 가장 먼저 소지섭의 눈빛과 세련된 매력으로 건강홍삼음료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이어 소지섭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면서 장동건에 이어 영화채널 OCN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 실제로 7월 한달간 OCN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 소지섭은 ‘OCN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 뽑히기도 했다.소지섭은 얼마전 공개된 OCN의 새광고 ‘스테이션 아이디’에서 남성미를 한껏 과시. 총 3편의 광고 중 ‘변신’편에서 좀처럼 공개하지 않던 상반신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최근에는 ‘리틀 소지섭’ 유승호와 함께 김치냉장고 ‘딤채’ 전속모델로 발탁. 훈훈한 남자의 모습을 연출했다.CF촬영 사진이 공개된 후, 온라인 상에서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이 둘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로 닮았으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훈훈한 남자들의 모습을 보여줄 이번 광고는 오는 9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이승기, 국민남동생에서 로맨스남으로 CF업계 섭렵 지난 3월 한국CM전략연구소에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 1위로도 뽑힌 이승기는 그 명성에 맞게 CF 킹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국민남동생으로 광고계를 강타했던 이승기는 이제 로맨스남으로 변신하고 광고계를 섭렵하고 있다.’삼성지펠’ 마시모주끼 ‘L.O.V.E’편에서 이승기는 눈부신 태양과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며, 달콤한 세레나데로 멋진 프로포즈를 선사하고 있다. 댄디함을 잘 살린 화이트룩과 빛나는 미소가 여심을 유혹하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다.이승기는 은행, 음료 광고 등 거의 모든 분야의 광고를 휩쓸고 이번에는 화장품 모델로도 선정됐다. 최근 론칭한 뷰티 브랜드 ‘더샘’의 첫 번째 모델로 낙점된 이승기는 기존의 부드럽고 소년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변신. 소년의 이미지를 벗어나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이시대 최고의 로맨틱 가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 2AM, 블랙이 어울리는 섹시한 남자로 변신4명의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2AM은 최근 매일유업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더치’의 새로운 광고를 촬영했다. 2AM멤버들은 각자 개성에 맞는 블랙 컨셉으로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성인남자로의 변신을 꾀했다. 4명의 멤버는 각각 쉬크 블랙, 럭셔리 블랙, 섹시 블랙, 터프 블랙의 컨셉으로 보다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해진 모습을 보여줬다.각종 예능프로에서 활약하며 가요계 뿐만 아니라 예능계를 휩쓴 2AM은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이미지로 의류, 치킨, 콜라광고 등 지금까지 10편에 가까운 광고를 찍었다. 특히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들은 한번쯤 찍는다는 치킨광고에서 창민, 조권, 진운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슬옹의 코믹스러운 춤으로 역시 최강 예능돌임을 보여줬다. 쿨하지 못한 남자 유세윤, 광고 속 ‘웃음폭탄’복고풍 뮤직비디오로 대박을 터트린 개그맨 유세윤이 광고계까지 진출했다. 버거킹의 신제품 ‘와일드 웨스트 와퍼’ TV광고에서 카우보이 복장을 한 유세윤이 인형말을 끌며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큰 웃음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광고속에서 유세윤은 거리 시민에게 갑작스레 다가가 말 인형에 태워 달아나거나, 와퍼를 먹여주는 척하다가 손가락을 입에 넣는 등 그만의 애드립을 담아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쟁이 같은 유세윤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있다. 맛깔나는 말투와 행동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나날이 인기가 치솟고 있는 유세윤은 최고의 연예인만이 찍는다는 술 광고도 찍었다. 기자로 변신한 유세윤은 황정음과 함께 리포터와 톱스타의 인터뷰 상황이라는 컨셉의 광고를 개그맨 답게 유쾌하게 연기했다. 그동안 콩트 개그에서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함께 출연한 절친 유상무, 장동민과 함께 재치있는 애드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사진 = CF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중학생 맞어?’ 나나, 과거 졸업사진 공개 화제

    ‘중학생 맞어?’ 나나, 과거 졸업사진 공개 화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지금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과 사뭇 다른 나나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통통한 볼살이 ‘절대동안’이라 평가받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려보이기는 한데 연예인 포스는 없네”, “카메라 마사지 받으셨나 봐요”, “웃는 입매는 여전히 예쁘다” 등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 리지와 셋이서 오렌지캬라멜을 결성, 깜찍 발랄한 안무와 노래 ‘마법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박상민, 1000만원 상금 걸고 신곡 뮤직비디오 공모

    박상민, 1000만원 상금 걸고 신곡 뮤직비디오 공모

    가수 박상민이 1,000만원 상금이 걸린 정규 13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모한다. 20일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일반인 대상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박상민 타이틀곡 ‘그대만의 바보’ 뮤직비디오를 공모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뮤직비디오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3일 부터 9월6일까지 공모전 참여 신청 후, 9월7일부터 16일까지 ‘다음TV팟’에 공모작을 게재하면 된다. 수상작은 뮤직비디오 CF감독 및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의 심사를 거쳐 총 7명의 작품을 선정, 시상 예정이다. 네티즌들을 상대로 공개 투표도 진행할 예정. 이번 공모의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박상민은 오는 23일 정규 13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배우 소지섭이 호텔 그림이 그려진 어깨 문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소지섭은 코스모맨 9월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어깨 문신에 대해 물어보자 “자세히 보면 ‘킹덤’(KINGDOM)이라고 쓰여 있다”며 “호텔을 짓는 게 꿈이다. 그 꿈을 잊지 않으려고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타투는 내가 연기생활에 준 장애물이고, 장애물이 있으면 일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화보를 통해 그만이 매력이 돋보이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소지섭의 세련된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코스모맨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악마’ 김인서, ‘박쥐’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

    ‘악마’ 김인서, ‘박쥐’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

    신예 김인서가 배우 김옥빈과 닮은꼴로 화제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감독)에 출연한 김인서는 최근 영화가 개봉하자 ‘배우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큼직하고 강렬한 눈망울이 특히 비슷하고 극중 정캐릭터와 헤어스타일 역시 유사하다는 반응이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의 살인마 친구 태주의 애인으로 나오는 김인서는 ‘박쥐’에서의 김옥빈을 연상시킨다. 김인서는 극중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과 강렬한 정사신 연기를 선보이는 여자 세정으로 출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관객들은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다”, “난 끝까지 김옥빈인 줄 알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인서는 김옥빈 닮은꼴로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김옥빈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인서는 1984년생으로 각종 CF로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직장연애사’, 영화 ‘애자’ 등에 출연했다. 사진 = OCN,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군부대로 납품되는 김치에서 몸통이 잘린 쥐가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경북 예천 소재 군부대로 납품되는 김치에서 쥐가 발견돼 관련 제품 300㎏ 중 240㎏을 회수, 폐기했다고 밝혔다. 기치 60㎏은 이미 배식이 끝난 후였다. 식약청이 제공한 사진 속에는 절단기 칼날에 토막난 쥐의 몸통이 담겨 있다. 절단된 몸통, 꼬리를 배열 했을 때 몸길이는 총 10cm 가량. 몸 전체는 붉은 김치 국물에 절여진 상태로 마치 잘린 몸에 피가 새어 나온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섬뜩함을 더한다. 식약청 조사 결과 김치에서 나온 이 쥐는 배추 절단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배추와 함께 절단기 칼날에 토막 됐다. 후에는 제조공정에서 이물을 걸러내는 과정이 없어 다른 속재료와 함께 버무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청은 ‘쥐김치’를 공급한 D업체의 현지 공장 제조가공실 출입구가 밀폐돼 있지 않아 방서(防鼠)관리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경북 안동 남후면 무릉리에 위치한 공장주변은 농경지, 버섯재배지 등으로 쥐의 서식 가능성이 높은 구역이다. D 업체는 주로 군부대로 납입되는 김치를 생산·판매해 왔고 조사 결과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 량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해당업체에 문제가 된 김치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관련 지자체에 요청했다.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속마음이 깜짝 공개된다. 21일 방송될 ‘무한도전’ 미스터리 특집 ‘세븐’ 두 번째 이야기 에서는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미션과 두뇌싸움 속 처음 미션 전달시 주어졌던 전화찬스를 이용, 멤버들의 깜짝 놀랄만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또 평소 겁 많기로 유명한 유재석 정형돈 길이 수심 5m 풀에 들어가 힌트를 찾지만 정작 힌트 속에 숨겨진 답을 풀지 못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박명수 팀은 용산역 한복판에서 난데없이 유재석 콧구멍 찾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는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도에 표시된 7개의 힌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무작위 차량 뽑기로 두 팀으로 나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1개의 힌트를 찾는 데 성공, 점차 미션에 대한 감을 찾아가며 나머지 힌트들을 찾아 나서 재미를 더했다. ‘무한도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은 프로레슬링 특집 제8화와 함께 오는 21일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힙합여성듀오 블랙리스트, ‘제2의 타샤니’ 합격점

    힙합여성듀오 블랙리스트, ‘제2의 타샤니’ 합격점

    블랙리스트가 타샤니 이후 11년간 사라졌던 여성 힙합듀오의 맥을 이었다. 걸그룹 전성시대에 여성 힙합듀오로 화제를 모은 블랙리스트는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로 첫 싱글 ‘STOP’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STOP’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신예 작곡팀 24K의 작품으로 사우스 힙합(South Hiphop) 스타일의 곡. 블랙리스트는 1년6개월간 갈고 닦은 노력에 타고난 끼를 더해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며 ‘제2의 타샤니’로 합격점을 받았다. 방송 관계자는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빠른 랩과 높은 고음을 무리 없이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제2의 타샤니’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고 극찬했다. 블랙리스트 래퍼 치타는 “너무 강하게 보인 건 아닐까 걱정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고 루시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뭔가 아쉽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2의 타샤니를 구현하겠다는 블랙리스트는 2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메이필드 호텔, “시원한 ‘막걸리’ 즐기세요”

    메이필드 호텔, “시원한 ‘막걸리’ 즐기세요”

    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낙원(樂源)’은 한국 전통 술집 ‘주막’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한식당 ‘낙원’은 메이필드 호텔에서만 느낄 수 있는 푸른 자연이 어우러져 한국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곳이다.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40분까지는 2회에 나눠 ‘야외 전통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고유의 해학과 맛을 담은 한국의 술 ‘막걸리’를 마실 수 있다.‘야외 전통 국악 공연’은 호텔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위해 무료로 마련한 문화 행사로 10월 7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주막’에서 준비한 막걸리로는 ‘미몽’, ‘참살이 탁주’, ‘입장 탁주’, ‘부자 탁주’, ‘충남 명품 막걸리’가 있으며 전통 안주로는 ‘도토리묵’, ‘해물파전’, ‘두부김치’를 맛볼 수 있다.가격은 1만5천원부터 2만3천원까지로 오픈 시간은 오후 6시부터다. (세금별도)예약 및 문의 02-2660-9010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소지섭, 유승호에 사과 “‘리틀 소지섭’ 별칭 안 싫어해”

    소지섭, 유승호에 사과 “‘리틀 소지섭’ 별칭 안 싫어해”

    배우 소지섭이 유승호에게 사과한 사실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소지섭은 “유승호의 ‘리틀 소지섭’ 별칭을 안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미안했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승호를 보면 표정과 느낌이 나와 닮은 면이 있는 것 같다. 요즘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고 후배 연기자 유승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였다. 배우 소지섭과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는 유승호 최근 김치냉장고 CF에 동반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2008년엔 ‘고독한 인생’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했다. 사진 = 위니아만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삼성전자 ‘이웃사랑 김장’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경기도 기흥·화성 캠퍼스에서 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여름애(愛) 알뜰김치’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 80여명과 용인 및 화성시 봉사자 20여명 등은 열무김치와 알타리 김치, 밑반찬 7가지 등을 직접 준비했다. 총 12t의 김치와 밑반찬 등은 기흥·화성 캠퍼스 인근 소외계층 1004개 가구와 기흥·화성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004개 가정에 전달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원조-리틀’ 소지섭, CF 동반촬영…“유승호 갈수록 날 닮아”

    ‘원조-리틀’ 소지섭, CF 동반촬영…“유승호 갈수록 날 닮아”

    배우 소지섭과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는 유승호가 CF에 동반 출연했다. 소지섭과 유승호의 만남은 모델발탁 과정부터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된 촬영 일정까지 극비리에 진행됐다. 이들은 김치냉장고 광고를 촬영했으며 부드럽고 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닮은꼴 외모의 두 사람은 친 형제사이를 연상시킬 만큼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소지섭은 유승호에게 “승호가 갈수록 나를 닮아 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유승호 역시 “지섭이 형처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데뷔 당시부터 붙여진 ‘리틀 소지섭’이라는 애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08년 함께 출연한 ‘고독한 인생’ 뮤직비디오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재회한 소지섭과 유승호는 촬영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은 건강홍삼음료와 OCN 이미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 모델로서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위니아만도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여권 잠룡들 낮은 곳에 임한 까닭은

    여권 잠룡들 낮은 곳에 임한 까닭은

    8·8 개각으로 여권의 대권 구도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이른바 ‘잠룡’들이 하나같이 ‘낮은 정치’를 표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챙기고 있는 친서민 국정기조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으며, ‘낮은 자세’를 통해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전략으로도 분석된다. ●박근혜 전 대표는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이후 ‘정중동’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박 전 대표의 트위터에는 최근 들어 소박한 일상이 자주 드러나고 있다. 휴가철에 읽을 만한 책도 소개하고, 무더위를 선풍기와 수박으로 이겨내고 있다면서 ‘인증샷’도 올렸다. 한 손에 수박을 들고 눈을 내리깐 채 미소짓고 있는 박 전 대표의 ‘셀카’를 본 팔로어(트위터 독자)들은 예상밖의 소탈한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국민의 소박한 꿈을 소중하게 여기겠다.”고 언급하는 등 트위터 곳곳에는 20대 시절 퍼스트 레이디 대행까지 했던 박 전 대표가 ‘귀족적 이미지’를 벗고 국민들 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정몽준 전 대표는 현대중공업 대주주로서 태생적으로 서민과는 거리가 있겠지만, 대표최고위원 임기 동안 찾지 못한 지역구를 찾아 주민들과 ‘스킨십’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월드컵 유치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중에도 틈만 나면 지역구를 찾아 의정보고회를 하고 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실업난 해결 방법을 마련하는 데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의 친화력은 정치권뿐 아니라 경남 도민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김태호에게는 형님만 1000명’이라는 말도 공공연히 나온다. ‘소 장수의 아들’이라는 배경 자체가 김 후보자의 친서민 이미지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김 후보자는 총리 내정 뒤 첫날 일정을 서울 청진동의 한 해장국집에서 민심을 듣는 것으로 시작했고, 이후에도 한정식 같은 정찬보다는 감자탕, 김치찌개, 부대찌개 등 ‘서민메뉴’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각계에서 보내오는 화환도 모두 돌려보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청이 최고의 ‘친서민 소통’”이라는 원칙을 정하고, 매주 한두 차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다니고 있다. 강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자리다. 이달 초에는 대학생 등을 찾아 청년실업의 심각성에 대해 들었고, 학부모들에게서 학교 안전 문제와 사교육비 증가 실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사, 양천자원회수시설 인근 주민들도 만났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오 시장의 측근은 “최근 공약으로 내놨던 ‘학교보안관 제도’의 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사회복지사의 급여수준을 높이는 방안 연구에 착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여권 내에서 ‘원조 친서민 모델’로 통한다. 의원 시절부터 직접 발로 뛰는 지역구 관리로 명성이 자자했다. 경기지사를 하면서 주말이나 휴일에 택시를 몰며 곳곳을 다닌 일화는 유명하다. 김 지사가 운전한 거리만 2400㎞나 된다. ‘원조’답게 최근에는 친서민 행보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데 몰두하고 있다. 김 지사는 매달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도정’을 해왔는데, 최근에는 도 간부들도 이에 동참하도록 ‘의무화’를 지시했다. 또 ‘무한섬김’, ‘무한돌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보육·교육·의료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는 지원유세 한 번 없이 ‘나홀로 선거운동’을 통해 은평을 재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그야말로 ‘친서민 아이콘’이 됐다. 장관 내정 뒤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자전거나 도보로 골목골목을 돌며 주민을 만나고 있다. 화환과 축전 사절은 물론이고, 측근들에게도 “이럴 때일수록 지역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장관으로 간 뒤 지역구에 소홀함이 없도록 신신당부를 하고 있다. 지역구 내 복지시설 중에 이 후보자가 찾아가 배식 봉사나 설거지를 하지 않은 곳이 드물 정도다. 이 후보자는 최근 트위터에 “봉사하는 일이 아름답다. 한 할아버지 왈 ‘말로만 서민정치 하지 말라’ 하신다. 명심 또 명심….”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탤런트 오세정이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성형사실도 놀라운데다 들려준 관련 일화가 흥미로워 시선을 모았다. 오세정이 밝힌 코 성형 사연은 이렇다. 너무 엄격해 귀조차 못 뚫게 하는 아버지 몰래 엄마랑 병원에서 코 수술을 받고 온 상황. 겁이 나다보니 아버지를 피해 다녔는데, 오래지 않아 들통 났다. 추격전 끝에 아버지와 대면하게 된 오세정. 화가 난 아버지보다 더욱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었다고. 당시의 가졌던 생각을 전한 멘트가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아버지가 화가 나 계란말이가 날아다니고 김치가 벽에 떨어졌다. 그 순간에도 튜닝한 코에 반찬을 맞을까 두려웠다.” 오세정은 방송을 통해 아버지에게 볼살 빼는 주사를 맞은 사실과 촬영을 핑계로 친구들과 여행간 일들을 추가적으로 폭로해 주위를 또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값 20%이상 뛴 22품목중 19개가 농수산물

    값 20%이상 뛴 22품목중 19개가 농수산물

    통계청이 소비자물가 지수 산정에 활용하는 489종의 상품 및 서비스 가운데 48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 1년 동안 10% 이상 올랐다. 전체 물가 상승률이 2.6%였으니 10%가 올랐다는 것은 평균보다 얼추 4배쯤 더 뛰었다는 얘기다. ●48품목 평균 물가상승률의 4배 연간 20% 이상 오른 품목은 22개였다. 이 중 19개(86%)가 무, 배추, 토마토, 오징어 등 농수산물이었다. 여행 등 레저 관련 서비스의 전년 대비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학원수강료 등 고질적으로 가계경제의 발목을 잡아온 교육비 가격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9일 서울신문이 지난해 7월부터 올 7월까지 품목별 소비자 물가 등락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 489개의 66%인 322개 품목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품목은 107.1%가 오른 무였다. 1000원짜리 무가 1년 새 2071원이 됐다는 얘기다. 마늘이 70.0%로 두번째였고 배추 61.5%, 부추 52.4%, 시금치 47.0% 순이었다. 오징어(27.8%), 조개(18.8%), 고등어(15.3%), 꽁치(15.1%), 갈치(11.4%), 명태(9.2%) 등 반찬용 해산물들의 가격 상승률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20% 이상 오른 항목 중 농수산물이 아닌 것은 자동차용 LPG(30.1%)와 취사용 LPG(27.4%), 금반지(21.7%) 등 3가지뿐이었다. 자동차용 LPG와 취사용 LPG는 전년에 각각 29.3%와 23.1% 하락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7월에는 전년 대비 등락률(2008 7월~2009년 7월 비교)이 20% 이상인 품목이 27개였으며 이 중 농수산물의 비중은 17개(63%)에 불과했다. 올해 유난히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것은 봄철 저온현상에 따른 냉해와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해수 이상 저온 등으로 어획량도 급감했다. ●보습학원비 4.3%↑… 예년보다 상승 둔화 해마다 고공행진을 하며 부모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했던 교육비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보습학원비는 4.3% 올라 전체 평균을 웃돌았지만 2007년(5.9%), 2008년(6.7%)보다는 안정된 모습이었다. 2007, 2008년 각각 전년 대비 6.1% 상승했던 대입 단과학원비는 지난해 1.5%에 이어 올해에도 2.2% 올라 평균을 밑돌았다. 사립대(1.3%), 국공립대(0.9%), 전문대(0.7%) 등 대학 등록금과 가정학습지(0.0%), 학교보충학습비(0.7%) 등도 인상률이 미미했다. 교육계 관계자는 “사교육비 인상이 억제된 데는 정부의 심야학원 단속과 고액과외 수강료 규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극도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던 국내외 여행도 경기회복을 타고 가격이 크게 뛰었다. 국내 단체여행은 13.9%, 해외 단체여행은 8.5% 올랐고 호텔숙박료도 10.3% 상승했다. 정기윤 하나투어 홍보팀장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해외건 국내건 손님이 너무 없어 가격을 깎아 판 것이 올해 기저효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컴퓨터 본체가격은 21.3% 내려 전체 489개 품목 중 116개는 가격이 내렸다. 컴퓨터본체(-21.3%)를 비롯해 섬유연화제(-16.3%), 노트북컴퓨터(-16.0%), TV(-15.6%), 부침가루(-13.3%), 기록매체(-12.4%), 모니터(-9.7%), 캠코더(-9.4%), 전자사전(-9.3%), 여자학생복(-9.1%), 김치냉장고(-8.7%), 전기면도기(-8.1%) 등 공산품이 하락 품목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2008년 워낙 많이 올랐던 데 따른 반작용으로 지난해 18.3% 하락에 이어 올해에도 17.7%가 내린 밀은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곧 가파른 상승이 예상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이연경 ‘백김치닷컴’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이연경 ‘백김치닷컴’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김치사업 CEO로 변신한 배우 이연경이 한류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연경은 미국 타임지 선정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신개념 레시피 개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김치요리 체험전을 비롯해 김치레시피 공모전, 어린이 김치교실 등 김치 관련 맛과 더불어 문화 행사 개최를 준비중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김치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김치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이연경이 운영하고 있는 백김치닷컴의 관계자는 “이미 일본과 베트남 등의 업체에서 김치수출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협상에 돌입한 상태다”며 “아직 사업을 시작한지 1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웹사이트분석사이트인 랭킹닷컴의 김치쇼핑몰 분야에서 사이트 순위 4위에 오를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이뿐 아니라 이연경의 백김치닷컴은 올 하반기 국내 홈쇼핑에 진출할 예정으로 이미 김치사업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모델 겸 가수 홍진경, 배우 엄앵란과 본격적인 김치 전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 네모스토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열대야

    느지막이 집에 돌아온 사내들은 샘물을 퍼올려 ‘푸푸∼’거리며 등물을 하고는 마당 가운데 평상으로 올라앉습니다. 더운 만큼 고된 들일 뒤라 애호박과 감자 푸지게 넣은 된장국, 열무김치에 황석어젖만 달랑 놓인 저녁밥상도 기막힌 만찬입니다. 마당 한켠에 지핀 모깃불은 보릿대를 태우며 파름한 연기를 피워올리고, 평상 밑에서는 퍼질러앉은 황구가 연신 더위를 털어냅니다. 어느 새 하늘은 별밭이 되고, 호박넝쿨 타고넘는 흙담 위로 반딧불이가 하나, 둘 날아오릅니다. 마당은 여전히 달아있고, 사방에 바람 한 점 없지만 고향의 여름밤은 참 안온했습니다. 토닥토닥 모기 쫓으며 평상에 누워 별을 세노라면 어느 새 졸음이 몰려와 어칠비칠 잠자리로 들곤 했지요. 도시에서 열대야에 지쳐 공원을 찾고, 하천변을 찾는 이들은 이런 토속의 유전자를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기억조차 없다면 카페를 찾거나 심야 영화관을 먼저 생각할테니까요. 그러나 뭐라 해도 열대야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섭리에 몸을 맡기는 것입니다. 호들갑스럽게 덥다, 덥다 해봐야 더 더울 뿐입니다. 가만히 누워 맥박을 늦추면 슬금슬금 더위가 빠져나간 자리에 편안한 졸음이 채워집니다. 옛적, 무더위 속에서 비지땀 쏟으며 농삿일로 날을 채우고도 열대야를 몰랐던 건 이런 지혜 때문이지요. 창호지 덧바른 낡은 부채로 식솔들의 더위를 식히는 어머니의 손길만 있다면 열대야가 대수겠습니까. 놀던 애들이 밤만 되면 덥다고 투정입니다. 그럴 땐 쉽게 아이스크림 사먹이지 말고, 무릎베개로 눕혀 부채질이라도 해줘 보세요. 그렇게 키우면 애들 성정도 온화하고 넉넉할테니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jeshim@seoul.co.kr
  • ‘매달 엘프녀 발굴’ UV 유세윤 쇼핑몰 전략

    뜨는 쇼핑몰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그룹 UV와 쇼핑몰까지 승승장구하는 유세윤이 이번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 (www.elfgirls.co.kr)에서 이색이벤트와 홍대 바자회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쇼핑몰 엘프걸스는 얼짱 정보라, 이명주와 함께 런칭서부터 계속적으로 화제에 올랐다. 최근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잡고 비키니브랜드까지 선보이는 등 타 연예인쇼핑몰과는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엘프걸스의 한 관계자는 “유세윤의 ‘제 1회 엘프걸 만들기 프로젝트’는 엘프걸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라며 “매 달 엘프녀를 탄생, 발굴 시켜 엘프걸스 전속모델 활동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라고 전했다. 포리더스 (대표 김치영) 측에 따르면 ‘엘프걸 만들기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신의 외모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떻게 개선시켜야 하는지를 각 분야의 뷰티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시켜 좀 더 당당하고 자신 있는 여성으로써 미적가치관을 세우는데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한·일 100년 대기획] (21) 日 공략하는 차세대 한류

    [한·일 100년 대기획] (21) 日 공략하는 차세대 한류

    ‘한류가 아닌 한국의 문화를 팝니다!’ 한류스타들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한 상품으로 일본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한류’라는 무형의 가치가 산업과 만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재탄생한 것. 이들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전도사’ 역할도 하고 있다. 선봉에 선 한류스타는 ‘욘사마’ 배용준. 연예계에서 사업가 마인드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그는 지난해 4월 국순당과 손잡고 일본에서 ‘고시레 막걸리’를 출시했다. 일명 ‘욘사마 막걸리’라고 불리는 이 술은 1년 만에 18만병(1병 320㎖)이 팔렸다. 배용준이 감수한 일본 내 한국 전통 요리점 ‘고시레’와 국순당이 공동 개발한 이 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쌀 본래의 은은한 단맛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 디자인도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1병에 480엔(약 5800원)이나 하지만 날개돋친 듯 팔려나갔다. 여행 에세이(‘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도 펴낸 배용준은 매실주 등 한국의 전통술뿐 아니라 김치나 홍삼 등 건강에 좋은 한국 고유의 음식을 적극적으로 일본에 알리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순천 농협과 손잡고 일본에서 김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고시레를 통해 홍삼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가을동화’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송승헌의 ‘삼각김밥’ 역시 한류스타의 이름값이 상품으로 직결된 예다. 올 상반기 일본 내 한 유통체인과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건 삼각김밥을 출시한 송승헌은 판매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9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밥 겉포장지 오른편에 ‘송승헌 추천’이라는 문구와 함께 송승헌 사진이 새겨져 있다. 한국식으로 조리한 불고기 김밥과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 두 종류로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128엔(약 1730원)과 158엔(약 2130원). 두 제품 판매량은 총 5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위스키’도 있다. 지난 4월 말 ‘골든 위크’(일본의 최대 연휴기간) 때 시내 백화점의 한 식품 매장에서는 ‘이병헌 위스키’를 사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다. 이 술은 다름 아닌 ‘윈저’. 이병헌이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마시면서 이 같은 별칭이 생겨났다. ‘윈저’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아지오코리아는 일본·중국·미국 시장 등을 공략하기 위해 이병헌의 이미지를 내세웠고, 이 영화의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3일 “영화 속에 제품이 직접 등장하는 것은 20초에 지나지 않지만 아시아는 물론 미국 할리우드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한류스타 이병헌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면서 “영화 프로젝트를 공개한 인터넷 홈페이지에 세계 각지에서 125만명이 방문해 740만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대부분 ‘1인 기업’ 체제로 회사를 운영하는 한류스타들은 현지 사정에 밝은 위탁업체와 손잡고 상품 마케팅을 하거나 아예 회사를 인수해 직접 현지 사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류스타들이 돈이 된다고 무조건 문어발식으로 상품 마케팅에 뛰어드는 것은 아니다. 이미지가 한번 추락하면 회복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비춰지는 데 대해 부담감이 적지 않아서다. 이들에게는 의식주를 망라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초상권을 이용한 상품 개발 사업 제안이 쏟아지지만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제품 개발 목적과 취지를 꼼꼼히 따져 선택한다. 올해로 일본 진출 6년째를 맞은 류시원은 일본 내 유료 팬클럽 회원 수만 3만명이 넘는다. 그럼에도 현지 업체와 제휴하는 방식의 별도 상품 개발 마케팅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 대신 도쿄와 오사카에 있는 대형 매장에서 모자, 보석, 향수, 바디용품 등 수천 종에 이르는 류시원 캐릭터 상품을 직접 팔고 있다. 류시원 소속사인 알스컴퍼니의 류시관 대표는 “외부 업체에 유통 용역을 줄 경우 판매망은 넓어질 수 있지만 결국은 팬들의 구입 비용만 높이고 홍보·마케팅 과정에서 자칫 이미지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면서 “팬들에게 설문조사를 직접 받아 소장가치와 효용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만들고 제품 제작에서 마케팅·판매까지 소속사에서 직접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소지섭 역시 지난해 10월 51K라는 ‘1인 기업’을 설립하고 일본 현지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한국 배우들이 상업적인 이미지로 비춰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해외에 나가면 더 어깨가 무겁고 행동도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도 한식당 등 다양한 사업 제안이 들어온다고 한다. 소지섭 소속사인 51K의 김정희 대표는 “소지섭씨가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는 팬미팅 행사를 여는 대신 작품으로만 진출하는 등 일본 내 이미지가 깨끗하다.”면서 “앞으로 진행할 사업도 배우 이미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팬들에게 즐거움도 줄 수 있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치CEO’ 홍진경 330억 대박행진 뒤에는…

    ‘김치CEO’ 홍진경 330억 대박행진 뒤에는…

    홍진경이 김치 사업가로 330억 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진경은 지난 2009년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 “지난 2008년 김치 사업으로 총 매출 180억 원의 수입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홍진경의 김치브랜드 ‘더 김치’가 하루만에 1만 5000세트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CJ오쇼핑 측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홍진경씨의 ‘더 김치’의 누적 매출액은 330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홍진경의 이와같은 성공비결과 관련, 애플캐피탈 최기정 대표이사는 “홍진경은 자신이 준비한 사업 자금과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며 “홍진경씨의 성공에는 업종 선택, 자금 관리, 마케팅, 소비자가 만족하는 상품 개발 등 철저한 조사와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성공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홍진경씨의 김치 사업 성공 요인은 유명세가 아닌 맛에 중점을 둔 결과이다. 홍진경씨는 자본과 경영 아이템을 적절히 조합한 성공적인 경영인”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광고계는 “최근 대중들에게 친숙한 연예인이 사업가로 변신, 브랜드화 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의 이미지와 제품의 청정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는 점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홍진경은 지난 2004년 ‘더 김치’라는 브랜드를 런칭 했다. 홍진경 모친의 음식 솜씨와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도입, 성공한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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